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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건 힘들어요
소금창고 / 브리지뜨 라베 외 지음, 김예숙 옮김, 자크 아잠 그림 / 200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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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자연,과학
브리지뜨 라베 외 지음, 김예숙 옮김, 자크 아잠 그림
1권 사람이 죽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버섯 대학살 돌고 도는 삶 못된 모기, 착한 강아지 어리석은 왕 인간의 삶이란 무엇일까요? 인간은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갑니다 개성은 사라지지 않아요 개성은 그 사람의 발자취 발자취는 바로 생각이에요 사람은 왜 죽을까요? 사람이 죽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때로는 죽음이 너무 빨리 찾아와요 죽음 다음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건 싫어요 나의 죽음을 어떻게 바라볼까요? 죽음이 있어서 최선을 다할 수 있어요 2권 돈은 마술지팡이 같아요 일이 세상을 만들어가요 사람들이 일을 안하면 어떻게 될까요? 일은 참 힘들어요 일은 사람에게 기쁨을 줍니다 때로는 보람없는 일도 있어요 일은 사람을 망가뜨릴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서로 바꿔요 교환은 까다로워요 돈의 발명 돈이 있어서 교환이 쉬워졌어요 교환이 세상을 바꾸어 나갔습니다 문명의 발달 돈은 소중합니다 돈은 마술 지팡이 같아요 돈은 얼마나 필요 할까요? 돈의 노예 돈의 주인 3권 시간을 우습게 볼 수 없어요 빨리! 빨리! 천천히! 시간이란 무엇일까요? 시간은 사람을 바꿉니다 시간은 인간을 지배합니다 시간을 우습게 볼 수 없어요 한 시간은 길까요, 짧을까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누가 결정하나요? 어른들의 시간은 누가 결정할까요? 짜여진 시간과 자유 시간 가끔은 할 일이 없는 것도 좋아요 일과표 시간인 남는 건 나쁜가요? 삶을 충분히 누리기 시간은 돈이다 시간은 조심해서 써야해요 지나간 시간에 후회가 없어야 해요 꿈을 향하여 4권 힘센 사람이 이기는 건 이제 끝 힘센 사람이 최고일까요? 힘 대신에 규칙 규칙은 존중해야해요 공공의 힘 힘센 사람이 이기는 건 이제 끝 사회에서 살기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평화를 만들어가요 전쟁은 이렇게 일어납니다 그냥 두면 전쟁 상태가 됩니다 평화롭게 지낼 수만 있다면 백기 전쟁이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어요 나라들 사이의 평화 평화는 쉽게 깨져요 모든 지도자들은 대화를 나눕니다 평화를 위한 전쟁 준비? 평화는 오늘 이루어져야 합니다 5권 알 수 없는 건 힘들어요 알 수 없는 건 힘들어요 설명할 수 있어요 설명과 역사와 신화 문화란 무엇일까요? 모든 문화에는 신이 있어요 왜? 왜? 왜? 제발 부탁해요 누가 무엇을 하나요? 조심하세요! 아는 것과 믿는 것 각자의 마음속 어느 종교가 옳은가요? 자유 자유와 관용 종교는 사람 사이를 이어 줍니다 믿어도 안 믿어도 좋아요
프톨레마이오스가 들려주는 삼각비 1 이야기
자음과모음 / 허인표 지음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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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허인표 지음
고대 수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학생들의 친구처럼 친근한 모습으로 삼각비에 대한 내용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꾸민 책이다. 쉬운 설명과 요점을 콕 짚은 삽화는 어려운 수학적 개념들이 간략하고도 명확하게 정리된 상태에서 우리 학생들의 머릿속에 오래 남아 있을 수 있도록 해준다. 미끄럼틀에서 찾을 수 있는 삼각비 원리와, 책상에 앉아서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 구하기, 축구에서 삼각패스를 하는 이유 등 우리 실생활에 근접한 예들로 풀어냈다. 그와 더불어, 프톨레마이오스라는 거인의 어깨를 딛고 발달된 현재의 수학.과학적 사실과 원리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생겨나게 되었는지 배워 본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프톨레마이오스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삼각형의 닮음조건 두 번째 수업 _ 직각삼각형과 삼각비 세 번째 수업 _ 좌표평면의 사분면 네 번째 수업 _ 삼각형의 넓이 다섯 번째 수업 _ 건물의 높이 구하기30cm자 하나로 63빌딩의 높이를, 책상에 앉아서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를 구한다! 수학자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보다 멀리, 보다 넓게 바라보는 수학의 세계!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프톨레마이오스의‘삼각비 1’이야기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고대 수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학생들의 친구처럼 친근한 모습으로 삼각비에 대한 내용을 들려준다는 점이다. 쉬운 설명과 요점을 콕 짚은 삽화는 어려운 수학적 개념들이 간략하고도 명확하게 정리된 상태에서 우리 학생들의 머릿속에 오래 남아 있을 수 있도록 해준다. 미끄럼틀에서 찾을 수 있는 삼각비 원리와, 책상에 앉아서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 구하기, 축구에서 삼각패스를 하는 이유 등 우리 실생활에 근접한 예들로 풀어낸 <프톨레마이오스가 들려주는 삼각비 1 이야기>는 책 속에 갇힌 개념이 학생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뛰쳐나오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선생님이자 친구 역할을 해낼 것이다. 창조적 상상력은 어린아이의 순진무구함에서 나온다! 스탠포드대학교에서 한 사람의 5세와 45세 때를 비교 연구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 결과가 몹시 흥미롭게 나왔다. 우선, 5세 때는 하루에 창조적인 과제를 98번 시도하고, 113번 웃고, 65번 질문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45세가 되고 나서는 하루에 창조적인 과제를 2번 시도하고, 11번 웃고, 6번 질문했다고 한다. 상상과 창조는 질문을 먹고 산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5분간은 바보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5분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평생 바보로 살게 된다. 이 책의 주인공인 프톨레마이오스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태양과 달은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고 확신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말이 틀렸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우주의 중심은 지구가 아니다. 하지만 그의 잘못된 이 주장이 정말 틀린 생각이기만 할까. 창조적 상상력은 어린아이의 순진무구함에서 나온다. 지금은 틀린 그의 생각이, 바로 그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올바른 생각을 낳았다. 그의 틀린 생각으로 인해 우리는 한 단계 진보한 학문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프톨레마이오스라는 거인의 어깨를 딛고 발달된 현재의 수학.과학적 사실과 함께 그러한 원리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30cm자 하나로 학교 건물의 높이를 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삼각비를 이용하면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B.C. 500년 전부터 삼각비를 이해하고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는 손쉽게 길이와 넓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길이와 높이 등을 잴 수 있게 됩니다. ― 쉽게 이해하기 힘든 삼각비의 성질을 여러 상황과 이야기로 알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학습하기 힘든 삼각비를 거부감 없이 즐기면서 배워 나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 고등학생에게는 삼각함수에서 배워야 하는 기초적인 지식을 알게 하였고, 다른 설명 없이 읽은 내용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수리 논술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내용으로 만들었습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2023년 해리 포터 기숙사 다이어리 : 그리핀도르
아르누보 / 워너 브라더스 (지은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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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취미,실용
워너 브라더스 (지은이)
서머힐
효리원 / A.S. 니일 지음, 이상현 옮김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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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A.S. 니일 지음, 이상현 옮김
무섭지 않은 선생님 우리 학교 졸업생들 선생님과 나만의 비밀 이야기 겁나는 전교 회의 게으른 어린이는 없다 새 옷은 싫어요 상상의 나라로 아, 궁금해라 상 받는 것도 벌받는 것도 다 싫어요 더러워도 좋아요 학교인지 도떼기 시장인지 내가 바로 하느님! 믿어 주세요 미워하는 마음 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 걱정, 걱정, 걱정! 마음의 상처에는 사랑이 약 나쁜 버릇 자유와 방종의 차이 논리ㆍ논술 Level Up!
데카르트가 들려주는 좌표 이야기
자음과모음 / 김승태 지음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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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김승태 지음
중학생이 되어 수학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보게 될 좌표에 관해 데카르트가 가르쳐주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좌표평면과 그 위에 그려지는 x축과 y축, 순서쌍 등의 개념원리를 익히며, 함수의 비례와 반비례 관계, 일차함수와 이차함수의 그래프 등에 관해 공부한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데카르트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좌표에 대한 기본 배경 지식과 평면좌표 두 번째 수업 _ 사분면의 등장 세 번째 수업 _ 식과 그래프 네 번째 수업 _ 비례, 반비례와 그래프 다섯 번째 수업 _ 좌표, 차원과 그래프 여섯 번째 수업 _ 이차함수와 좌표평면 일곱 번째 수업 _ 데카르트의 추억 여덟 번째 수업 _ 두 점 사이의 거리 아홉 번째 수업 _ 좌표평면 위의 선분의 내분점과 외분점 열 번째 수업 _ 직선의 방정식과 좌표평면에서 알 수 있는 것들오른쪽으로 움직이면 늘어나고 왼쪽으로 움직이면 줄어드는 것은? 수직선 위에 놓인 좌표의 성질을 이해하면 직접 걸어보지 않아도 그 결과를 알 수 있다. 《데카르트가 들려주는 좌표 이야기》는 중학생이 되어 수학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계속 보게 될 좌표에 관한 모든 것을, 데카르트가 직접 가르쳐주고 있다. 데카르트와 함께 스파이더맨, 총잡이 람보가 등장하여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을 수학적인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중학교에서 배우게 될 좌표평면과 그 위에 그려지는 x축과 y축, 순서쌍 등의 개념원리를 익힐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함수의 비례와 반비례 관계, 일차함수와 이차함수의 그래프 등에 관해 공부할 수 있다. 더불어 데카르트가 제시한 삶의 철학을 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세상 진리를 수학으로 꿰뚫어 보는 맛, 그 맛을 경험시켜 주는‘좌표’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은 우리에게 너무도 많이 알려진 데카르트라는 수학자이다. 그의 천재성은 중·고등학교 수학 교과서에서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수학 교과서를 펴보면 알겠지만 좌표평면 위에 모든 그래프가 표현되어 있다. 즉, 좌표평면 없이는 도형을 계산하기 힘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모든 수학 분야에서 감초 역할을 하는 좌표평면은 데카르트가 군대에 있을 때 막사 천장에 붙은 파리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니, 매우 흥미로운 이야깃거리이다. 그러나 이런 우연도 그냥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평소에 뭔가에 몰두하고 열심히 할 때 대단한 발견은 우연을 가장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뉴턴의 사과처럼 말이다. 데카르타가 우연히 발견했다고 하는 좌표평면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자. 알면 알수록 좌표평면이 수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뭔가를 열심히 할 때 아, 하고 깨닫는 즐거움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덕일의 한국통사
다산초당(다산북스) / 이덕일 (지은이) /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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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다산북스)
소설,일반
이덕일 (지은이)
저자 이덕일은 노론이 망한 지 1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노론사학이 식민사학과 한몸이 되어 횡행하고, 중국의 역사공정에 의해 실재했던 우리 역사마저 축소되는 현실을 보면서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이 책에서는 서기전 4,500년경에 성립했던 홍산문화에서 1910년 대한제국 멸망까지 식민사관과 소중화주의에 의해 숨겨지고 뒤틀려 있던 역사를 바로잡고 있는 그대로의 한국통사를 다시 복원해낸다. 세계 최고最古문명으로 떠오르는 홍산문화가 우리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의 국경이 지금의 중국 난하 유역까지였는지,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가 일본 열도에 분국을 설치했는지, 강조와 요나라 성종이 결전했던 동주는 함경도 선천인지 중국 영안인지, 중국과 고려·조선의 국경선이 철령과 공험진을 잇는 두만강 위쪽 280km 지점이었는지, 몽골에 저항했던 삼별초는 오카나와까지 진출했는지, 조선의 문신들이 고려 무신정권의 역사를 어떻게 왜곡했는지, 왜 아직도 이완용의 비서 이인직이 선각자 대접을 받는지 날카로운 호흡으로 논파한다. 강단사학계의 역사적 통념에 정면 도전하며 기존 학설을 180도 뒤집는 흥미진진한 고증과 서술, 300여 컷에 달하는 화려하고도 정밀한 도판으로 읽는 새로운 한국사이다.서설 국사를 보는 눈 1장 선사시대와 우리 민족의 형성 1. 선사시대의 전개 · 인류의 기원과 구석기인*빙하기 · 신석기 문화와 청동기 문화의 탄생 2. 우리나라의 선사시대 · 구석기시대 · 신석기시대 유적과 유물 3. 요하문명과 홍산문화 · 홍산문화와 민족 귀속성 · 요하문명의 내용*민족의 기원*동이문화와 삼첩층*중국은 왜 역사공정을 계속할까?*고대인들의 치아 수술 흔적*《규원사화》와 《환단고기》에 대한 시각 2장 고조선과 열국시대 1. 고조선 · 단군조선의 건국과 강역*고조선의 거수국들*고조선 · 기자조선과 기자동래설*중국의 다른 기자 유적 · 위만조선과 한나라의 갈등*패수의 흐름 · 조한전쟁*고조선 항신들의 운명 · 낙랑군과 한사군의 위치 · 고조선의 사회와 문화*고대 중국인의 지리 개념*갈석산과 난하*낙랑군은 313년에 멸망했나?*낙랑군 위치에 대한 세 학설*고조선 중심지에 대한 세 학설*신의 손, 세키노 다다시*낙랑군 호구부 2. 열국시대 · 열국사의 시간과 강역*중국과 한국의 역사 서술 · 부여*부여의 건국 사화*부여 · 고구려*고구려의 건국연대*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 옥저*개마대산은 개마고원인가? · 읍루 · 예 · 삼한*신채호의 전후 삼한론 · 최씨낙랑국 · 신라*난생사화*신라는 대륙에도 있었는가? · 백제*비류백제의 수도 미추홀*요동태수 공손도 일가와 대방군의 위치*생각하는 한국사3 백제의 건국연대*백제라는 국호의 의미 3장. 열국시대에서 사국·삼국시대로 1. 가야 · 가야 건국 · 가야와 왜 2. 임나일본부설 비판, 가야는 임나인가? · 《일본서기》 추종하는 강단사학*주갑제라는 요술 방망이 · 북한학계의 분국설 · 분국설을 비판하는 남한 강단사학 · 가야 멸망 3. 고구려의 성장 · 고구려와 선비족의 각축 · 요동 정세의 혼미와 백제와 공세*낙랑군 교치설 비판 · 고구려의 흥기 · 광개토대왕과 비류백제*덕흥리 고구려 벽화무덤 · 장수왕이 천도한 평양은? 4. 백제의 시련과 흥기 · 고구려의 남하와 개로왕의 전사*구이신왕과 일본의 소아씨 · 해양백제와 후국 왜*왜 5왕은 누구인가? · 대륙백제의 요서 지역 장악 5. 신라의 흥기 · 마립간에서 왕으로*신라 김씨 시조는 성한왕? · 삼국의 격돌*진지왕의 사망 원인*신라 임금에게 내린 낙랑군공*무왕은 진평왕의 사위인가? 6. 동아시아 대전 · 고수 대전 · 고당대전*경관 7. 삼국통일 전쟁 · 전쟁의 발단과 백제의 멸망*일본 열도의 조선식 산성 · 대제국 고구려의 종언*당나라 안동도호부는 지금의 평양이었나? · 신라 지배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통일신라의 강역은?*한국어와 일본어의 계통*백제 유민 흑치상지와 고구려 유민 이정기 4장. 남북조시대 1. 북조 대진국(발해) · 대진의 건국 · 대당 전쟁과 진국의 발전 · 진국의 쇠퇴와 멸망*요나라 왕실은 고구려의 후예인가?*진국은 독자적 문자를 갖고 있었나? 2. 후기 신라의 번영과 진골의 분열 · 인구 100만의 서라벌 · 진골의 분열과 6두품 · 농민봉기와 호족의 대두 3. 후삼국과 고려의 건국 · 후삼국 시대 · 고려 건국과 후삼국 통일 5장. 고려시대 1. 황제국 고려의 이상과 현실 · 호족연합정책의 성과와 한계 · 왕건의 고구려 제국 재건의지 · 이상과 현실의 충돌 · 혜종의 즉위와 호족들의 반발 2. 중화 사대주의 세력의 득세 · 광종의 왕권강화 정책 · 과도기 경종과 유교정치를 지향한 성종*서희와 강동 6주 · 서경세력의 도전과 좌절*강조가 요나라 성종과 싸운 동주는 평안도인가? · 국풍파의 도전, 묘청의 봉기*금나라 시조는 고려 사람인가?*철령과 공험진 3. 무신정권 · 의종의 실정과 무신들의 봉기 · 무신정권의 지배기구와 사병들 · 최씨 무신정권과 몰락 · 교종의 저항과 팔만대장경 · 민중들의 봉기 4. 대원항쟁과 원나라의 간섭 · 무신정권, 강화도로 천도하다 · 계속되는 몽골의 침략 · 강도 정부의 출륙과 삼별초의 항전*삼별초는 오키나와까지 갔을까?*다시 일어난 고구려 부흥운동 5. 고려의 위기와 개혁의 시대 · 토지제도의 붕괴와 국왕들의 개혁 · 공민왕과 신돈의 개혁*고려 말에도 유행했던 족내혼 · 우왕의 요동 정벌과 신흥사대부의 부상 · 철령위는 함경남도 안변이었나? · 위화도 회군과 사대주의 득세 6. 고려의 멸망과 새 왕조 개창 · 이성계의 군사력과 정도전의 사상의 결합 · 조선의 건국이념, 성리학 · 과전법과 조선 개창*고려에 망명한 중국의 왕족 가족들*조공과 회사 6장. 조선 전기 1. 조선 개창과 유교정치 체제 구축 · 공신들의 시대 · 2차 왕자의 난*정도전 아들들의 운명 · 피의 숙청으로 반석 위에 선 왕권 · 천인들도 출세할 수 있는 사회 · 조선의 국경은 철령에서 공험진 · 태종의 유산*태종우 2. 세종시대의 명암 · 수령고소금지법 · 종모법 환원 · 천인 등용과 북방 강역 수호 · 세법 개정에 전 농민의 의사를 묻다 · 민족문화의 창달과 훈민정음 창제*훈민정음 이전에 고유 글자가 있었을까? 3. 문종·단종 시대와 헌정질서에 대한 도전 · 문무겸전의 문종 · 문종의 종기와 급서 · 풍수 예언과 계유정난 · 단종, 쫓겨나다*《노산군일기》와 《단종실록》 4. 공신들의 시대 · 상왕복위기도 사건 · 공신들의 낙원, 백성들의 지옥*사육신과 삼중신*세조와 공신들의 후회 · 예종의 개혁과 급서 · 성종의 친정과 사림의 등장 5. 사화와 사림의 집권 · 조의제문과 무오사화 · 갑자사화와 중종반정*연산군은 백모를 성폭행했나? · 기묘사화 · 을사사화와 사림의 재기*율곡 이이의 조광조에 대한 평가 7장. 조선 후기 1. 사림의 집권과 임진왜란 · 이황의 이기이원론과 이이의 이기일원론 · 동서분당과 이이의 조제론 · 임진왜란과 무너지는 지배체제 · 류성룡의 개혁정책과 의병들의 분전*이이는 십만양병설을 주장했는가?*선조의 이순신 제거 비망기*천민 수문장 신충원의 몰락 2. 인조반정과 정묘·병자호란 · 광해군의 즉위와 대북·소북 분당*명나라의 장기주둔 시도와 둔전 · 광해군의 혁신정치와 그 한계*광해군의 밀서는 존재했는가? · 서인들의 쿠데타, 인조반정 · 친명 사대주의가 부른 정묘·병자호란 · 소현세자의 꿈과 좌절 3. 북벌과 예송의 시대 · 북벌, 말인가 실천인가? · 효종의 정통성을 둘러싼 기해예송 · 제2차 갑인예송*현종 11~12년의 경신대기근 4. 당쟁과 탕평의 시대 · 서인의 재집권과 노·소 분당*청나라 삼번의 난과 북벌 · 남인의 재집권과 실각 · 노론의 쿠데타와 경종 독살설 · 영조의 즉위와 이인좌의 봉기 · 영조 탕평책의 한계와 사도세자의 죽음 5. 개혁군주 정조의 꿈과 좌절 · 개혁군주 정조의 험난한 즉위 · 정조의 개혁정치와 노론의 저항 · 미래를 향한 개혁 · 정조의 의문사와 과거 회귀 6. 세도정치와 대원군의 개혁 · 세도정치와 민중들의 봉기 · 흥선대원군의 집권과 개혁정치*황사영 백서 8장. 대한제국사 1. 실학과 개화사상의 등장 · 개화사상의 뿌리, 실학 · 개화사상의 형성 2. 갑신정변과 갑오개혁 · 갑신정변 · 갑오개혁과 그 한계 · 개화에 대한 반발, 위정척사운동 3. 동학농민혁명과 의병전쟁 · 동학의 창건과 중심사상 · 동학농민혁명의 전개와 전주화약 · 동학농민군의 제2차 봉기 · 의병전쟁*일제의 남한대토벌과 의병의 국외이주 4. 대한제국의 멸망과 새로운 시작 · 대한제국의 수립 · 일제의 국권강탈 · 대한제국의 멸망과 지배층의 동향*이완용의 비서 이인직과 국사교과서 · 부록1 한국왕조계보도 · 부록2 한국사연표 · 부록3 한국사의 쟁점들에 대한 각국 학계의 시각“국사교과서는 왜 이완용의 비서를 선각자로 가르쳤을까?” 역사조작과 왜곡이 넘치는 시대,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독보적인 역사책 300여 컷에 달하는 화려한 도판으로 읽는 새로운 한국사! 내몽골 깊숙한 곳에 고구려 토성이 남은 이유 중국 내몽골 파림좌기에는 거대한 토성을 그곳 사람들은 고구려성이라고 부른다. 어떻게 대륙 깊숙한 내몽골에 고구려의 이름이 남아 있는 것일까? 고구려 동천왕은 서기 242년 후한의 요동 서안평을 공격했다. 남한 강단사학계는 이곳을 압록강 대안의 단동으로 비정해왔다. 그러나 《요사》 에 의하면 이곳은 요나라 수도인 상경임황부 자리로서 지금의 파림좌기 지역에 해당한다. 역사는 가끔 이렇게 우리를 상상 밖의 곳으로 이끈다. 저자 이덕일은 노론이 망한 지 1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노론사학이 식민사학과 한몸이 되어 횡행하고, 중국의 역사공정에 의해 실재했던 우리 역사마저 축소되는 현실을 보면서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이 책에서는 서기전 4,500년경에 성립했던 홍산문화에서 1910년 대한제국 멸망까지 식민사관과 소중화주의에 의해 숨겨지고 뒤틀려 있던 역사를 바로잡고 있는 그대로의 한국통사를 다시 복원해낸다. 세계 최고最古문명으로 떠오르는 홍산문화가 우리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의 국경이 지금의 중국 난하 유역까지였는지,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가 일본 열도에 분국을 설치했는지, 강조와 요나라 성종이 결전했던 동주는 함경도 선천인지 중국 영안인지, 중국과 고려·조선의 국경선이 철령과 공험진을 잇는 두만강 위쪽 280km 지점이었는지, 몽골에 저항했던 삼별초는 오카나와까지 진출했는지, 조선의 문신들이 고려 무신정권의 역사를 어떻게 왜곡했는지, 왜 아직도 이완용의 비서 이인직이 선각자 대접을 받는지 날카로운 호흡으로 논파한다. 강단사학계의 역사적 통념에 정면 도전하며 기존 학설을 180도 뒤집는 흥미진진한 고증과 서술, 300여 컷에 달하는 화려하고도 정밀한 도판으로 읽는 새로운 한국사. 역사조작과 왜곡을 반복하는 시대에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독보적인 역사서라 할 만하다. 홍산문화는 누구의 것인가? 요하문명은 중국의 하북성·내몽골·요녕성 일대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동이족 문화를 뜻하는데 세계 4대문명이라는 중국의 황하문명보다 1,000년 정도 빠르다. 요하문명에서 중요한 것은 홍산문화인데, 중국 장박천은 홍중국 고대 오제五帝의 첫 인물이자 중화민족의 시조라는 황제黃帝의 후손들인 황제족의 문화라고 보았고 주도세력은 황제의 손자인 전욱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황제의 아들 소호가 동이족이라는 점에서 황제는 동이족일 개연성이 높다. 소호는 태호太昊의 도를 이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인데, 중국의 부사년은 에서 “태호 복희가 동방의 부족이라는 것은 고대로부터 공인되어온 일이다”라고 말했고, 1920년대~40년대 중국학계를 풍미했던 고사변파의 양관도 에서 태호를 동이족이라고 말했다. 《삼국사기》 에도 “신라 사람들이 자칭 소호 금천金天씨의 후예이므로 성을 김金이라 한다”고 하였고, 에도 “헌원황제의 후예요 소호의 자손이라고 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모두 황제의 아들 소호가 동이족이라는 뜻이다. 황제의 아들인 소호가 동이족이 명백하기 때문에 사마천이 황제를 하화족의 시조로 삼는 것은 모순일 수밖에 없었다. 우하량 유적의 구릉에서는 제사 유적과 신전 및 신상 등이 발굴되었는데, 이는 동이족의 신성 숭배 성향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곳에서는 제단·신전·무덤이 완비된 유적이 발견되었는데 강력한 고대국가가 등장했음을 말해준다. 홍산문화의 이전 문화인 흥륭와문화에서 보이는 빗살무늬토기, 적석총, 비파형동검 등은 ‘시베리아 남단→몽골초원→만주→한반도→일본열도’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북방계통 문화와 연결되는 동이족 문화이다. 홍산문화에서는 곰, 새, 돼지 등 다양한 동물 모양의 옥기가 출토되어 곰, 새, 돼지 토템족들의 공존을 암시한다. 곰과 새는 고조선과 동이족 국가 은나라의 주요 토템이다. 요하문명의 흥륭와문화에서 발견된 옥귀걸이와 같은 것이 강원도 고성 문암리에서도 발견되었다. 또한 홍산문화 사용한 석관묘는 고조선과 동일한 묘제다. 홍산문화는 소하연문화를 거쳐 초기 청동기 문화인 하가점 하층문화로 연결되는데 이 시기에 고조선이 출현한다. 중국 소병기는 고대 국가발달과정을 고국古國→방국方國→제국帝國으로 분류했는데, 홍산문화 시기에 ‘고국’ 단계가 시작되었고, 하가점 하층문화 시기에 ‘방국’으로 발전했다고 보았다. 이 시기 요하 일대에 존재했던 방국으로 분류할 수 있는 정치세력은 고조선밖에 없다. 일본에 있었던 임나일본부 《일본서기》는 신라·고구려·백제·가야가 모두 야마토왜의 식민지였다고 서술하고 있다. “가을 9월 고구려인, 백제인, 임나인, 신라인이 같이 내조했다. 다케우치노스쿠네에게 명하여 여러 한인들을 거느리고 연못을 만들게 했다. 그래서 그 못을 ‘한인韓人의 연못’이라고 한다.” 고구려·백제·임나·신라 사신이 동시에 야마토왜에 조공을 바쳤다는 《일본서기》 응신 7년은 서기 276년인데, 주갑제를 적용해 120년을 끌어올리면 396년이 된다. 은 이해 광개토대왕이 백제 정벌에 나서 58성 700촌을 획득하고 백제 임금의 아우와 대신 10명을 데리고 개선했다고 말하고 있는데, 《일본서기》는 야마토왜에 조공을 바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아무리 왜곡이 심하다고 해도 역사서 전체를 거짓이라고 보는 것도 문제가 있다. 그래서 북한학계에서는 분국설分國說이 나왔다. 《일본서기》에 나오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라에 대한 기사는 《삼국사기》에 나오는 본국들이 일본 열도에 진출해서 세운 분국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이다. 북한의 김석형이 1963년 에서 최초로 주장한 분국설은 일본학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일본 열도 내에는 지금도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계 유적·유물과 지명이 전국 각지에 퍼져 있다. 특히 규슈와 나라 부근에는 가야와 백제의 유적, 유물이 많다. 아니, 많은 정도가 아니라 가야와 백제의 분국이 그곳에 있었다고 말하면 적당할 정도다. 임나일본부설의 모순은 많다. 일본인 학자들은 서기 369년 가야 7국을 점령하고 임나를 설치했다고 주장하지만 《일본서기》에 ‘일본부日本府’라는 명칭이 처음 나오는 것은 서기 464년의 기록이다. 신라에서 일왕 웅략 즉위 후 8년 동안 조공을 바치지 않았기 때문에 정벌당할 것이 두려워서 고구려에 군사지원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보호 요청을 수락한 고구려가 보낸 군사가 100명이라는 것이 《일본서기》의 내용이다. 《삼국사기》는 한 해 전 신라가 “군사를 크게 사열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군사를 ‘크게 사열〔大閱〕’했을 경우 최소한 몇 만 명은 되었으니 ‘크게’라는 형용사를 사용했을 것이다. 그러니 100명의 군사로 보호할 수 있는 나라는 《삼국사기》의 신라가 아닌 것은 분명하다. 게다가 일본이라는 국호는 701년에 처음 사용했고 그 전까지 국명은 왜였다. 그럼 일본 열도 내 임나의 위치는 어디일까? 《일본서기》에서 임나의 위치에 대해 가장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기사는 숭신 65년(서기전 33)조이다. “임나는 축자국에서 2,000여리 떨어져 있고 북쪽은 바다로 막혀 있으며 신라의 서남쪽에 있다.” 숭신 65년(서기전 33년)은 가야가 건국된 서기 42년보다 90년 빠르니 임가는 가야가 아니다. 또한 가야의 북쪽은 바다가 아니다. 북한학계는 김석형의 뒤를 이어 조희승이 이 분야 연구를 크게 진전시켰다. 조희승은 오카야마현 기비 지역을 임나라고 본다. 오카야마 현과 히로시마현 동부를 과거에는 기비라고 불렀는데, 해발 397m의 귀성산에 쌓은 귀성은 5세기 무렵 가야인들이 쌓은 산성이다. 오카야마 이과대학에서 복원한 옛 지도를 보면 과거에는 오카야마 깊숙한 곳까지 바닷물이 들어왔으니 숭신 65년조 기사에 부합한다. 남한 내의 민족사학자들 중 다수는 대마도라고 보고 있고 일부는 규슈라고 보고 있는데, 앞으로 북한 학계의 연구 성과가 소개되면 오카야마설이 널리 퍼질 가능성이 있다. 임나는 한반도 남부에 있지 않았다. 서기 4세기 말에서 6세기 말까지 한반도 남부에 임나가 존재했다면 《삼국사기》 ·에 단 한 줄도 나오지 않을 리 없다. 두만강 북쪽 280km의 고려·조선 국경선 우리는 국사교과서에서 고려의 북방 강역은 청천강 부근, 조선의 북방 강역은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로 했다고 배워왔다. 과연 그럴까? 《고려사》 예종 3년(1108) 2월조는 “윤관이 여진을 평정하고 여섯 성을 쌓은 것과 관련하여 글을 올려 축하하고 공험진에 비를 세워 경계로 삼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고려사》 에도 “이 지역에 9개의 성을 설치하고 공험진에 있는 선춘령에 비를 세워 이곳을 경계로 삼았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공험진 선춘령에 ‘고려의 땅〔高麗之境〕’이라는 비석을 세웠다는 것이다. 이 공험진에 대해 강단사학은 함흥평야 또는 길주 이남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일본인 이케우치 히로시 등의 반도사관을 지금껏 추종하는 것에 불과하다. 공험진의 위치에 대해 《고려사》 는 “선춘령 동남쪽, 백두산 동북쪽, 혹은 소하강변에 있다고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백두산 동북쪽에 있다는 기술은 공험진이 지금의 함경남도에 있을 수 없음을 말해준다. 《세종실록》 는 수빈강에 대해서 “두만강 북쪽에 있는데, 그 근원은 백두산 아래에서 나오는데, 북쪽으로 흘러서 소하강이 되어 공험진·선춘령을 지난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세종실록》 에 따르면 공험진은 두만강 북쪽으로 688리 지점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식민사관에 빠져 두만강 북쪽 280km 지점에 있던 고려 강역 공험진을 남쪽으로 400km도 더 넘게 끌어내려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태종실록》 5년 (1405) 5월 16일조는 태종은 김첨을 통해서 “공험진 이북은 요동으로 환속하고 공험진 이남에서 철령까지는 그대로 본국(조선)에 붙여달라”는 태종의 요청을 명 태조가 받아들였다고 전하고 있다. 이는 고려 말 우왕이 명 태조 주원장에게 확인받았던 철령~공험진까지였던 고려의 국경선이 그대로 조선의 국경선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우왕 14년(1388) 명나라에서는 왕득명을 고려에 보내 철령위 설치를 통보했다. 철령위 위치에 대해 현재 남한 강단사학계는 함경남도 안변의 철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것 또한 이케우치 히로시가 왜곡한 것을 아직껏 추종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고려사》나 《조선왕조실록》은 물론 명나라의 정사인 《명사》 도 철령위를 함경도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철령은… 서쪽에 요하가 있고, 남쪽에 범하가 있는데 모두 요하로 들어간다… 동남쪽에 봉집현이 있는데 옛 철령성 자리이고, 고려와 경계를 접하고 있다.” 《명사》는 철령위 서쪽에 요하가 있다고 말한다. 명나라 때 요하는 지금의 요녕성 요하다. 그리고 이때의 봉집현은 지금의 요녕성 심양 남쪽 진상둔진이다. 왜 이완용의 비서가 선각자인가? 이인직은 국사교과서에서 신소설 《혈의 누》를 쓴 선각자로 가르쳐왔다. 《혈의 누》의 내용은 청일전쟁 때 청나라 군사에게 겁탈당할 뻔한 조선 처녀를 일본군이 구해준다는 내용이다. 을사늑약으로 일제에 외교권을 빼앗긴 이후인 1906년부터 《만세보》에 연재되었으니 대한제국을 빨리 점령해 달라는 정치소설이었다. 1910년 일본 육군대장 데라우치 마사다케가 3대 통감으로 부임하자 데라우치가 합방청원을 제출하던 일진회와 손잡고 대한제국을 병합할까 다급해진 이완용은 비서 이인직을 시켜 나라를 팔아먹는 비밀협상을 하게 했다. 이인직은 도쿄 유학 시절의 스승이었던 통감부 외사국장 고마츠를 만나 비밀협상을 수행했다. 뿐만 아니라 이인직은 이토 히로부미가 안중근 의사에 의해 총살당했을 때 대한신문사 사장 자격으로 추도식에 가서 추도사를 낭독했던 인물이었다. 그간 국사교과서는 이런 인물을 선각자로 가르쳐온 것이다. 이런 얼토당토않은 역사가 만들어진 이유는 해방 이후 식민사학자들이 남한 역사학계를 장악했기 때문이다. 식민사학의 특징은 한국사를 시간적으로, 그리고 공간적으로 축소하는 것이다. 식민사학은 한국 고대국가들의 성립연대를 끌어내려 시간을 줄이고, 한반도 북부의 한사군과 남부의 임나일본부를 통해 공간을 줄인다. 이 책에서는 서기 4500년경 시작된 홍산문화에 이르기까지 한민족의 시원을 추적하고, 반도를 넘어 대륙과 열도를 자유롭게 넘나들던 우리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독자들의 일독을 권한다. 북한 역사학은 그 관점에 동의하든 동의하든지 그렇지 않든지를 떠나서 서술이 일관되어 있다. 그 배경에는 남북한 역사학계가 걸었던 사학사史學史가 있다. 이기백이 유물사관으로 분류한 학파는 사회경제사학이라고 불렀다. 맑스의 사적유물론을 지지하는 학자들로서 민족주의 사학자들과 함께 일제 식민통치에 맞서 싸운 학자들이었다. 북한은 분단 직후부터 역사학을 체제경쟁의 주요한 수단으로 삼았는데, 그 일환으로 1946년 7월 말경 북한은 남한에 파견원을 보내 역사학자들을 대거 초청했다... 북한학자 홍기문은 1949년 《력사제문제》에 북한 역사학계의 과제를 이렇게 정리했다. “일본 제국주의가 조선을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기에 성공하자 그들의 소위 력사학자들은 조선력사에 대해서 이상한 관심을 보였다……과연 어떠한 것들인가? 첫째 서기 전 1세기부터 4세기까지 약 500 년 동안 오늘의 평양을 중심으로 한漢나라 식민지인 낙랑군이 설치되었다는 것이요, 둘째 신라·백제와 함께 남조선을 분거하고 있던 가라가 본래 일본의 식민지였다는 것이요(<조선의 고고학에 대한 일제 어용학설의 검토(상·하)>, 《력사제문제》, 1949)”... 1949년에 북한 역사학계는 ‘낙랑군=평양설’과 ‘임나=가야설’을 일제 식민사학의 핵심으로 설정하고 그 극복에 나섰다. _<서설 : 국가를 보는 눈> 중에서 윤내현 교수는 《한국열국사연구》에서 남낙랑을 최리崔理가 왕으로 있던 나라라는 뜻에서 최씨낙랑국으로 명명했다. 고구려 대무신왕 15년32 옥저를 유람하던 왕자 호동을 낙랑왕 최리가 보고 “그대가 어찌 북국신왕北國神王의 아들이 아니냐?”라면서 자신의 딸을 아내로 삼게 했다. 고구려를 ‘북국’이라고 부른 점에서 고구려 남쪽에 있던 나라라고 해석하는 것이다... 북한의 리순진은 《평양일대 락랑무덤에 대한 연구》에서 “락랑국은 고조선의 마지막 왕조였던 만(위만)조선이 무너진 후에 평양 일대의 고조선 유민들이 세운 나라였다”라고 말했다. 북한 역시 낙랑국과 낙랑군을 구별하고 있으며, 평양 일대의 낙랑 유적들은 한사군 낙랑군 유적·유물이 아니라 고조선 후예들의 국가인 낙랑국 유적·유물이거나 일제 식민사학자들의 조작이라는 것이다. 북한에서는 해방 후 평양 일대에서 3천여 기의 고대 무덤을 발굴한 결과 단 한 개의 한漢나라 무덤을 찾지 못했다면서 새로 발굴한 유적·유물들은 대부분 최씨 낙랑국 무덤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남한 강단사학계는 북한에서 발표한 낙랑‘국國’을 낙랑‘군郡’으로 변조해 북한도 평양을 낙랑군 지역으로 인정한 것처럼 조작해서 발표해왔다. 남한 강단사학이 분단에 기생해서 수명을 연장하고 있는 한 사례이다._<2장-2 열국시대> 중에서 북한학자 김석형은 이렇게 말한다. “『일본서기』는 서기전 7세기부터라고 하는 ‘천황’들의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북규슈로부터 기내 야마또로의 천황가 세력(대체로 백제-가라 계통이 우수한 세력)의 동천(東遷)이 6세기 초에 있었던 일일진대 『일본서기』의 모든 기사내용은 6세기 이후의 일일 것이다…4~5세기 북규슈에 있었을 시기에 이 왜 세력이 백제와의 관계에서 가졌던 일들이 외곡 윤색되어 기내 야마또에서 있었던 일처럼 만들어서 『일본서기』에 실렸다고 본다(김석형, 『초기 조일관계사 하』).” 북한 학계는 서기 4~5세기에 가야계가 북규슈에 진출했다가 6세기 이후 기내 야마토로 천도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일본서기』는 4~5세기에 왜와 백제 사이에 있었던 일도 6세기 이후의 일처럼 시기를 조작해 서술했다는 것이다... 북한은 1961년에 ‘한사군=한반도설’을 해체시키고, 1963년에 ‘임나=가야설’을 해체시켰는데, 남한 강단사학계는 아직도 이 두 학설을 도그마로 섬기고 있으니 남한을 아래로 보는 것이다. _<3장-2 임나일본부설 비판, 임나는 가야인가?> 중에서
1일 1독해 동물 이야기 Level 1 (초등 1~2학년)
메가북스(참고서) / 학연플러스 (지은이)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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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플러스 (지은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짧은 이야기가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어 독서 습관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문제를 푸는 것을 통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읽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매일 독해 훈련을 통해 학습 습관, 교과 지식, 독해력을 쑥쑥 키워 준다.[생김새] 토끼의 귀 코끼리의 귀 하마의 귀 늑대의 눈 말의 눈 카멜레온의 눈 얼룩말의 무늬 북극곰의 털 사슴의 털과 무늬 뱀의 무늬와 색깔 [먹이] 판다의 먹이 개미핥기의 먹이 코알라의 먹이 고래의 먹이 [생활 방식] 나무늘보의 생활 기린이 잠을 자는 방법 플라밍고가 잠을 자는 방법 침팬지가 잠을 자는 방법 곰이 잠을 자는 방법 [양육 방식] 황제펭귄의 새끼 기르기 사자의 새끼 기르기 아기 캥거루 아기 가젤 [자기 보호] 고슴도치가 자신을 지키는 방법 아르마딜로가 자신을 지키는 방법 라텔이 자신을 지키는 방법 [대화 방식] 원숭이의 대화 까마귀의 대화 돌고래의 대화 1일 1독해가 필요한 이유 이 책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짧은 이야기가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어 독서 습관을 기르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문제를 푸는 것을 통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읽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일 독해 훈련을 통해 학습 습관, 교과 지식, 독해력을 쑥쑥 키워 줍니다. 1일 1독해로 우리 아이 독해 습관을 길러 주세요. 1일 1독해가 다른 이유 (1) 학습 습관 Up -15분 이내에 읽을 수 있는 하루 한 편, 짧은 글로 자학자습의 ‘학습 습관’을 길러 초등학교 저학년 학습의 기초를 잡아 줍니다. -국어/사회/과학 과목에 밀착된 글감으로 교과 학습의 바탕을 탄탄하게 다져 줍니다. (2) 교과 지식 UP -과학, 동물, 세계 나라, 우주 등 주제별 구성으로 교과 배경 지식을 쌓아 학교 공부에 자신감을 키워 줍니다. -사회/과학 용어 및 상식을 다룬 풍부하고 전문적인 읽을거리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삽화, 실물 사진을 제공합니다. (3) 독해력 UP -쓰기 중심의 문제로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는 왜 냄새를 잘 맡을까?’, ‘바닷물은 왜 짠맛이 날까?’ 등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글감으로 쉽고 재미있게 독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외톨이 동물원
비룡소 /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허구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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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허구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너희가 모르는 곳에 갖가지 인생이 있다. 너희 인생이 둘도 없이 소중하듯 너희가 모르는 인생도 둘도 없이 소중하다.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모르는 인생을 사랑하는 일이다." 책 제일 앞에 쓰인 말처럼, 이 동화는 평범한 아이들이 잘 모르고 지나치는 아이들의 일상을 그리고 있다. 장애때문에 이백미터를 가는 데 40분이나 시간이 걸리는 마리코, 항상 굼벵이라는 별명의 사토, 무단결석을 밥 먹듯이 하는 기타, 안방 대장 여동생을 준 차오, 부모님의 별거로 상처를 받은 겐, 술장사를 하는 부모를 이해하게 된 가즈토. 외롭고 상처를 가진 아이들을 보는 지은이의 시선은 따뜻하다. 자기가 모르는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아이들은 학교에 다닌다. 하이타니 겐지로가 17년 동안 교사생활을 하면서 만난 아이들을 소재로 쓴 동화로 평범한 일상을 소재로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그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다.마리코가 세 번째 휴식을 취할 때, 하루미 이모는 대개 화초를 돌보고 있었다. 지금은 채송화가 피는 철이다. 빨강, 보라, 노랑, 하양... 갖가지 채송화가 활짝 피어 있었다."마리코도 채송화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해."하루미 이모는 채송화가 필 무렵이면 항상 그렇게 말한다."이렇게 뽐내지 않는 꽃도 드물 거야. 그렇지, 마리코? 봐,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우려고 채송화는 얼마나 오랫동안 견뎠는지 몰라. 알고 있니? 메마른 땅에서도 항상 예쁜 꽃을 피운다는 거. 정말 훌륭해. 마리코도 채송화처럼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해."-본문 pp.23~34 중에서 아무도 모른다 기저귀는 6학년 대장의 친구 외톨이 동물원 밋짱을 돌려줘 이 책을 읽어 주신 독자 여러분에게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3
길벗스쿨 / 정창훈 지음, 김수현 그림 / 20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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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자연,과학
정창훈 지음, 김수현 그림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시리즈의 10권. 물의 성질, 물의 형태, 지형과 기후에 영향을 주는 물,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물 등 물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설명되는 각 영역은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과 모두 연관되어 있어 초등 전학년에 걸쳐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교과 공부와 과학적 사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옛이야기, 속담, 소설이나 영화 속의 이야기들을 과학적인 눈으로 해석해내는 과학 이야기꾼 정창훈이 글을 써 쉽고 재미있는 과학 읽기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 함께 곁들여진 삽화도 종이 질감을 살려 물과 캐릭터를 재미있게 섞여 구현하고 있어, 물의 특징과 과학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한다.들어가는 이야기 12 찰랑찰랑한 물, 끈적끈적 물 14 (관련 교과) 3학년 1학기 _ 우리 주위의 물질 : 고체와 액체의 구분 (관련 교과) 4학년 1학기 _ 우리 생활과 액체 : 액체의 색깔과 냄새 (관련 교과) 4학년 1학기 _ 수평잡기 : 여러 가지 물체의 수평잡기 (관련 교과) 4학년 2학기 _ 모습을 바꾸는 물 : 물은 가열하면 어떻게 될까? 더 알아보기_전기를 띠는 물 32 물과 친한 물질, 물과 친하지 않은 물질 34 (관련 교과) 3학년 2학기 _ 여러 가지 가루 녹이기 : 가루를 물에 빨리 녹이는 방법 (관련 교과) 4학년 1학기 _ 우리 생활과 액체 : 서로 섞이는 액체 (관련 교과) 5학년 1학기 _ 용해와 용액 : 물과 아세톤에 잉크 녹이기 더 알아보기_소금이 물에 녹는 이유 52 물은 변신술사 54 (관련 교과) 4학년 2학기 _ 열에 의한 물체의 부피 변화 : 물의 온도와 부피 (관련 교과) 4학년 2학기 _ 모습을 바꾸는 물 : 물이 얼면 부피는 어떻게 될까? (관련 교과) 5학년 1학기 _ 용해와 용액 : 물과 아세톤에 잉크 녹이기 물은 천하장사 76 (관련 교과) 5학년 1학기 _ 용액의 진하기 : 여러 가지 물체를 이용한 용액의 진하기 비교 (관련 교과) 6학년 2학기 _ 물속에서의 무게와 압력 : 물속에서 가벼워진 물체의 무게 더 알아보기_심해어의 비밀 94 물은 자연 조각가 96 (관련 교과) 3학년 1학기 _ 흙이 나르는 물 : 흐르는 물에 의해 흙이 운반되는 모습 (관련 교과) 3학년 2학기 _ 여러 가지 돌과 흙 : 흙이 생기는 과정 (관련 교과) 4학년 1학기 _ 강과 바다 : 물에 의한 땅의 모양 변화 더 알아보기_얼음의 강, 빙하 112 생명을 살리는 물 114 (관련 교과) 4학년 1학기 _ 식물의 뿌리 : 물방울의 작은 여행 (관련 교과) 5학년 1학기 _ 작은 생물 : 물에 사는 작은 생물 (관련 교과) 6학년 1학기 _ 우리 몸의 생김새 : 배설 기관 더 알아보기_태양계의 물 130 곤충과 환경 166 (관련 교과) 5학년 1학기 _ 5. 꽃 : 곤충과 꽃가루받이에 대해 알기 (관련 교과) 6학년 2학기 _ 3. 쾌적한 환경 : 생태계의 평형과 먹이 피라미드 탐구 더 알아보기_서로 이어져 있는 환경오염 152 마치는 이야기 154 부록 : 한눈에 펼쳐보는 물 이야기 156 찾아보기 162의 열세 번째 책, ‘물’ 물질과 자연의 변화, 생명 현상의 핵심인 물의 모든 것 변신술사, 천하장사, 조각가, 생명 지킴이 - 물 우리가 사는 지구 곳곳에는 물이 가득합니다. 하늘에도 땅에도 땅속에도 물이 있지요. 우리 몸과 같은 생물의 몸에도 물이 있어 생명은 물 그 자체, 생명 지킴이라고도 말합니다. 물은 모습도 여러 가지인 변신술사입니다. 액체, 고체, 기체의 모든 상태로 존재하지요. 이밖에도 물질을 녹여 이곳저곳으로 운반하고, 비바람을 일게 하며, 땅의 모양을 바꾼답니다. 세상에 물처럼 많은 일을 하는 신비한 물질을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과학자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물의 신비를 찾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물질의 변화, 자연의 변화, 생명 현상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은 과학 분야의 가장 흥미로운 주제, 가장 기초적이고 핵심적인 주제입니다. 이 책은 물의 성질, 물의 형태, 지형과 기후에 영향을 주는 물,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물 등 물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설명되는 각 영역은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과 모두 연관되어 있어 초등 전학년에 걸쳐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교과 공부와 과학적 사고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초등학교 과학은 물론 중학교 과학의 기초룰 만들어 줍니다 은 ‘물’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핵심 개념과 용어들을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분자와 원자’, ‘음과 양의 전기’, ‘액체.고체.기체’, ‘비중과 밀도’, ‘침식.운반.퇴적 작용’, ‘생태계 순환’ 등 초중등 과학의 중요한 내용들을 광범위하게 설명하고 있어 과학의 다른 분야와도 통합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꾸며졌습니다. 옛이야기, 속담, 소설이나 영화 속의 이야기들을 과학적인 눈으로 해석해내는 과학 이야기꾼 정창훈이 글을 써 쉽고 재미있는 과학 읽기의 즐거움을 줍니다. 종이 질감을 살려 물과 캐릭터를 재미있게 섞여 구현한 김수현의 그림은 물의 특징과 과학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면서도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갑니다.물 분자는 마치 미키마우스처럼 생겼어요. 산소 원자가 동그란 얼굴이고 수소 원자는 두 개의 귀에 해당하지요. 산소 원자가 수소 원자보다 크거든요. 그런데 산소 원자와 수소 원자는 각각 음(-)과 양(+)의 전기를 띠고 있어요.물 분자를 운동장에서 뛰노는 아이들에 비교하면 아이들의 몸에 서로 고무줄이 묶여 있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고무줄은 물 분자 사이에 작용하는 전기력이지요. 아이들은 이 고무줄이 늘어나는 범위 안에서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멀리 멀어지면 고무줄이 끌어당기지요. (본문 60쪽) 만일 부레가 없다면 물고기는 위로 올라가고 아래로 내려갈 때 지느러미를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거예요. 그럼 더 많은 에너지가 들겠지요? 부레를 이용하면 적은 에너지로 물속을 쉽게 돌아다닐 수 있어요. 잠수함은 이런 물고기의 특징을 흉내 낸 선박이에요. 보통 선박은 물에 가라앉으면 큰일 나지만 잠수함은 물에 가라앉기도 하고 뜨기도 하지요. 마치 물고기처럼 말이에요. 그럼 잠수함에도 물고기의 부레와 같은 기관이 있을까요? 맞아요. 그런데 잠수함은 표면이 딱딱한 쇠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부피를 늘이거나 줄일 수 없어요. 그 대신 잠수함은 전체 무게를 늘이거나 줄이지요. (본문 89쪽)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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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
담푸스 / 엔드레 룬드 에릭센 지음, 토릴 코베 그림, 손화수 옮김, 이주희 감수 / 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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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명작,문학
엔드레 룬드 에릭센 지음, 토릴 코베 그림, 손화수 옮김, 이주희 감수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상상을 더해 쓴 이야기로, 달 착륙 4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어린이 동화다. 달 탐사에 참여한 세 명의 우주비행사 닐과 버즈 그리고 마이클 사이의 재미난 이야기와 달 탐사 과정, 아폴로 11호 이야기, 달 착륙 과정에서 벌어지는 위기일발의 모습을 담고 있다. 1969년 7월 20일 인류는 처음으로 달에 착륙했다. 바로 아폴로 11호다. 아폴로 11호에 타고 있던 세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 버즈 올드윈, 마이클 콜린스 중 닐 암스트롱이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다. 버즈는 두 번째라는 것 때문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동화 작가 엔드레 룬드 에릭센은 두 번째로 달에 내려간 버즈를 주인공으로 하여 아폴로 11호에 탑승한 세 우주비행사 사이의 시기와 의견 충돌과 화해하는 과정을 재미난 이야기로 현장감 있게 풀어냈다. 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는 두 번째로 달에 내려오는 버즈다. 버즈는 왜 달에 오줌을 누게 될 걸까? 말미에는 우리나라 우주개발 이야기와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실험하는 모습, 잠을 자기 위해 침낭에 있는 모습과 우주선에 있는 화장실 등 재미난 정보를 담았다. 여러 과학 관련 용어 설명과 그림 작가의 우주선 모습, 착륙선, 관제소의 모습 등 아기자기하고 재치 있게 표현한 그림은 책을 읽는 재미와 과학 정보를 더 생생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였다.재기 발랄하면서도 서정적인 문장과 밝은 삽화가 멋지게 어우러진 이야기 책 《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는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상상을 더해 쓴 이야기로, 달 착륙 4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어린이 동화입니다. 달 탐사에 참여한 세 명의 우주비행사 닐과 버즈 그리고 마이클 사이의 재미난 이야기와 달 탐사 과정, 아폴로 11호 이야기, 달 착륙 과정에서 벌어지는 위기일발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글 작가의 재치 있는 문장과 그림 작가의 생생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은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1969년 7월 20일 인류는 처음으로 달에 착륙했습니다. 바로 아폴로 11호입니다. 아폴로 11호에 타고 있던 세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 버즈 올드윈, 마이클 콜린스 중 닐 암스트롱이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딥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버즈 올드윈입니다. 버즈는 두 번째라는 것 때문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버즈 올드윈은 두 번째라는 실망감으로 우울증을 앓기도 했습니다. 동화 작가 엔드레 룬드 에릭센은 두 번째로 달에 내려간 버즈를 주인공으로 하여 아폴로 11호에 탑승한 세 우주비행사 사이의 시기와 의견 충돌과 화해하는 과정을 재미난 이야기로 현장감 있게 풀어냈습니다. 더불어 버즈가 두 번째라서 느끼는 감정과 실망감은 어린이들도 자라면서 한 번쯤은 경험하는 일입니다. 《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에서 버즈가 이런 실망감을 승화해 가는 과정은 우리 어른도 배울 점입니다. 어린이 눈높이로 생생하게 담아낸 달 탐사 이야기와 참신한 소재 ‘달에 맨 처음 오줌을 눈 사나이’라는 조금은 황당할 수 있는 소재로 우주인과 달 탐사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풀어내어 어린이들이 상상의 나라로 날아가게 합니다. 이야기에서 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는 두 번째로 달에 내려오는 버즈입니다. 그럼, 버즈는 왜 달에 오줌을 누게 될 걸까요? 달 탐사에 참여한 버즈는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버즈가 달에 발을 디딜 첫 번째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로 디딜 사람은 닐이었습니다. 버즈는 닐보다 먼저 달에 디딜 방법을 이리저리 궁리합니다. 그리고 여러 이유를 대며 달에 먼저 내리겠다고 닐을 설득하지만, 닐은 본부에서 이미 정해진 일이라며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임무 내용을 기록한 메모지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그런데 달에 착륙할 때 닐은 버즈에게 먼저 달에 내려가라고 말합니다. 막상 버즈는 덜컥 겁이 나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머뭇거립니다. 닐이 달에 먼저 내려가고, 나중에는 버즈도 후회를 하고 달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버즈는 달에 내려오면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합니다. 바로 계속 참고 있던 오줌을 눈 것입니다. 달에 맨 처음으로 말입니다. 버즈는 처음으로 달을 딛지는 못했지만, 대신 맨 처음으로 달에 오줌 눈 사나이기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달 탐사 계획과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 등 재미난 정보도 소개 《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뒤에는 독자들을 위해 우리나라 우주개발 이야기와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실험하는 모습, 잠을 자기 위해 침낭에 있는 모습과 우주선에 있는 화장실 등 재미난 정보를 담았습니다. 책 본문에서도 여러 과학 관련 용어 설명과 그림 작가의 우주선 모습, 착륙선, 관제소의 모습 등 아기자기하고 재치 있게 표현한 그림은 책을 읽는 재미와 과학 정보를 더 생생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을 읽은 우리 어린이들이 우주와 우주선, 과학에 흥미를 가졌으면 바람과 더불어 읽은 어린이들 중에서 나중에 커서 우주비행사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작게나마 가져 봅니다.달까지 가는 데는 삼 일이 걸렸다.아주 긴 여행이었다. 특히 마이클과 같은 사람과 함께라면 말이다. 지루하고 더구나 몸을 잘 움직일 수도 없는 딱딱한 의자에 하루 종일 앉아 있어야만 했다.삼 일이라는 시간은 계속 무뚝뚝한 표정을 짓기에도 긴 시간이었다. 그래도 버즈는 우주인이 아닌가. 마음먹은 일이 있다면 결국 해 내고야 마는 사람이었다.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닐의 마음을 바꾸어서 버즈가 먼저 우주선 밖으로 나갈 것인 가였다.버즈는 마이클이 휴식실로 쉬러 가자,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했다. 머리를 잘 굴려야겠다고 생각한 버즈는 조심스레 닐에게 말을 꺼냈다. 무엇보다 닐이 버즈의 속마음을 눈치 채지 못하도록 만드는 게 중요했다. 우주선 밖에는 셀 수 없이 많은 하얀 점들이 보였다.어느새 돌아와 자리에 앉은 마이클의 표정에는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4
길벗스쿨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쟈쟈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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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명작,문학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쟈쟈 (그림), 김정화 (옮긴이)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즌 2. 14권은 과자의 힘이 어떠하든, 차곡차곡 쌓은 진심은 어떻게든 통한다는 것을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보여준다. 14권에서도 그렇듯, '전천당'의 과자는 불행과 행복을 모두 가져다준다. 선택은 손님의 몫이다. 하지만 조금 더 들여다본다면 선택 뒤에 숨은, 진심은 언제 어디서든 통한다는 메시지가 읽힌다. '전천당'에 어린이 손님들이 행운의 동전이 담긴 부적 주머니를 계속 가져오기 시작한다. (사실 부적 주머니는 로쿠조 연구소가 '전천당' 만족도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덫이었다.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어린이들은 부적 주머니를 가진 채 '전천당'을 찾아간다. 이처럼 어린이만을 상대로, 속임수를 써서 '전천당'을 파헤치려는 로쿠조의 교묘한 계획은 이번 권에서 베일을 벗는다. 여기에 베니코 앞으로 의문의 쪽지 한 장이 도착하면서 로쿠조 연구소와 '전천당'의 갈등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로쿠조는 과연 전 권들을 뛰어넘을 만한 쟁쟁한 맞수가 될 수 있을까?프롤로그 …………… 7 인기 통통 떡 …………… 13 칠리칠리 체리 …………… 37 선물 부채 …………… 67 어느 연구원의 결심 …………… 89 타임 라임 …………… 97 레어레어 치즈케이크 …………… 123 뽐뽐 쿠키 …………… 155 에필로그 …………… 186국내 누적 150만 부 돌파! 어린이 No.1 베스트셀러 전천당 손님들의 만족도 조사?! 최종 단계에 이른 로쿠조의 계획이 밝혀진다! ■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 이번 권에 등장하는 에피소드들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과자를 올바르게 쓰지 않았다고 해서 모두가 불행해지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14권은 과자의 힘이 어떠하든, 차곡차곡 쌓은 진심은 어떻게든 통한다는 것을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보여준다. '칠리칠리 체리' 편에서는 매운 걸 못 먹어서 고민인 아이가 '전천당' 과자를 통해 매운맛 고수로 거듭나는 내용이 실리는데, 사실 그 고민은 형에서 비롯된다. 매운 걸 조금 잘 먹게 됐다고 동생을 놀리는 형 때문에 '칠리칠리 체리'를 먹게 된 동생은 대가를 치르고…… 하지만 그 결과가 어떠했든 이 '칠리칠리 체리'를 통해 둘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게 된다. 동생을 놀리고 싶었던 형과 꼬맹이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았던 동생의 관계성이 마지막에 가서야 드러나는 것이다. 이런 서사는 '뽐뽐 쿠키' 편에서도 드러나는데, 힘들어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게 된 아이가 '전천당'에서 또 다른 과자를 사게 되면서 다른 과자의 힘을 이겨내는 에피소드가 담긴다. 진심과 선한 마음은 어떻게든 통한다는 걸 보여주는 대목이다. 14권에서도 그렇듯, '전천당'의 과자는 불행과 행복을 모두 가져다준다. 선택은 손님의 몫이다. 하지만 조금 더 들여다본다면 선택 뒤에 숨은, 진심은 언제 어디서든 통한다는 메시지가 읽힌다. ■ 베일에 싸여 있던 로쿠조의 계획이 밝혀진다! '전천당'에 어린이 손님들이 행운의 동전이 담긴 부적 주머니를 계속 가져오기 시작한다. (사실 부적 주머니는 로쿠조 연구소가 '전천당' 만족도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덫이었다.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어린이들은 부적 주머니를 가진 채 '전천당'을 찾아간다. 이처럼 어린이만을 상대로, 속임수를 써서 '전천당'을 파헤치려는 로쿠조의 교묘한 계획은 이번 권에서 베일을 벗는다. 여기에 베니코 앞으로 의문의 쪽지 한 장이 도착하면서 로쿠조 연구소와 '전천당'의 갈등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로쿠조는 과연 전 권들을 뛰어넘을 만한 쟁쟁한 맞수가 될 수 있을까? ■ 국내 누적 150만 부 돌파! 화제의 베스트셀러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는 2019년 한국에서 첫 출간을 하자마자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하고, 어린이 분야 1위를 할 정도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학원물과 탐정물이 주를 이루는 국내 어린이 판타지 시장에 마법과 환상, 스릴러 요소가 가미된 색다른 내용으로 한순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복잡하지 않은 이야기 구조와 매력적인 캐릭터, 과자 가게의 아이템,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며 신선하게 다가온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에서 보여주는 인간의 욕심, 행복, 올바른 가치관을 추구하는 권선징악의 내용은 대중적이며 보편적인 주제라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다. ■ 쉽고 빠른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권선징악의 교훈까지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문장 호흡이 짧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체를 가졌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개가 빠르며 흡입력이 강해 단숨에 읽어 내려간다.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흥미진진하게 깊이 몰입할 수 있다. 이 책이 갖고 있는 이야기의 힘은 독서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또한 웹소설 및 모바일에 익숙한 아이들도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뒷내용이 궁금하여 멈추지 않을 정도로 집중해서 읽는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재미와 흥미, 그 이상의 가치를 남긴다. 행운의 과자를 손에 넣었어도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결말은 상당히 달라진다. 내가 바라는 행운, 그리고 그 행운을 둘러싼 나의 선택과 행동들에 권선징악의 결말이 더해져 독자들에게 교훈과 생각할 거리를 건넨다.
올리비아 마술놀이 : 플랩북
효리원 / 팻 레스닉 글, 아트 매휘니 그림, 김경희 옮김 /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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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팻 레스닉 글, 아트 매휘니 그림, 김경희 옮김
칼데콧상을 받은 이안 포크너의 올리비아! 3D CGI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할머니는 올리비아와 이안에게 깜짝 마술을 보여 줍니다. 할머니처럼 멋진 마술사가 되고 싶었던 올리비아는 마술 연습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마술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올리비아는 포기하지 않고 연습하고, 또 연습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수리수리 마수리, 얍!\" 동생 이안이 힘찬 주문을 외치자 올리비아가 사라져 버렸어요. 올리비아는 과연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올리비아의 마술은 성공한 걸까요? 『올리비아 마술놀이』는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돼지 올리비아가 멋진 마술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여러 가지 일에 호기심이 많은 올리비아는 때때로 곤란한 문제에 부딪히기도 해요. 그럴 때마다 올리비아는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언제나 도전을 즐기는 올리비아를 보면서 아이들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총 8권으로 제작된 \'올리비아 시리즈\'는 3D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이야기 그림책을 비롯하여 색칠하기, 만들기, 스티커 붙이기 등을 할 수 있는 워크북, 플랩북, 팝업북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칼데콧상을 수상한 이안 포크너의 귀여운 돼지 올리비아를 3D CGI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보세요! 칼데콧상을 수상한 이안 포크너의 귀여운 돼지, 올리비아가 3D CGI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3D CGI로 탄생한 올리비아는 미국에서 TV 방영을 시작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효리원에서 출간하는 \'올리비아 시리즈\'는 TV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감동을 바탕으로 한 책으로, 모험과 도전을 좋아하는 올리비아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총 8권인 \'올리비아 시리즈\'는 3D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이야기 그림책을 비롯하여 색칠하기, 만들기, 스티커 붙이기 등을 할 수 있는 워크북, 들쳐 보는 재미가 있는 플랩북, 갑자기 활짝 펼쳐지는 팝업북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리비아는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돼지입니다. 어느 날은 우주 비행사가 되는 꿈을 꾸기도 하고, 또 어느 날은 유치원의 피아노 연주회를 준비하면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이뿐만이 아니지요. 배우, 마술사, 발레리나, 요리사, 의사, 모델, 변호사, 기자, 가수, 축구 선수 등 올리비아가 하고 싶은 일은 무궁무진하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일에 호기심이 많다 보니 때로는 곤란한 문제에 부딪치기도 하지요. 그럴 때마다 올리비아는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언제나 도전을 즐기는 올리비아! 우리 아이들은 그런 올리비아에게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올리비아 마술놀이」는 \'올리비아 시리즈\' 중 네 번째 작품으로, 들춰 보는 재미가 있는 플랩북입니다. 플랩을 들춰 보며 마술사에 도전하는 올리비아를 만나 보세요! * 올리비아 시리즈 ㆍ1권 올리비아 재롱 잔치 ㆍ2권 올리비아 색칠놀이 ① ㆍ3권 올리비아 색칠놀이 ② ㆍ4권 올리비아 마술놀이 ㆍ5권 올리비아 식사 예절 배우기 ㆍ6권 올리비아 고양이 길들이기 ㆍ7권 발레리나 올리비아 ㆍ8권 자신만만 올리비아
마법천자문 한자 연습장 13
아울북 / 아울북 편집부 엮음 /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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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외국어,한자
아울북 편집부 엮음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책. 각 권마다 기본 한자 20자를 담았다. 필순에 따라 한자 쓰기를 연습하고 그 한자가 사용된 낱말을 배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공부한 한자가 등장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컷을 넣어 글자를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1 붓 필 악기줄 현 뼈 골 칠 격 연기 연 잊을 망 그림 도 자리 위 내릴 강 오를 승 만화 속 한자 찾기 1 중간평가 1 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2 허락할 허 살 매 팔 매 벌줄 벌 머무를 정 도둑 도 해로울 해 찌를 충 물러날 퇴 알릴 고 만화 속 한자 찾기 2 중간평가 2 최종 형성 평가 답안지마법천자문 속 한자들을 공부한다!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익히는 연습장. 기본 한자 20자와 관련된 단어들을 담고 있으며, 마법천자문 만화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자가 사용된 만화 컷을 보면서 이미지로 한자를 기억해 보세요. 한자 실력뿐만 아니라 우리말 실력도 좋아집니다. 『마법천자문』 한자쓰기 학습에서 한자어휘 학습까지! 한자의 형성원리를 알고, 한자의 필순에 따라 직접 써 보며 모양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한자와 관련된 낱말들도 더불어 익힐 수 있어 「마법천자문」의 주인공들과 함께 게임 형식의 평가 문제를 풀고 나면 한자 20자뿐만 아니라 어휘력까지 향상됩니다. 「마법천자문」 학습만화 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급수 따지지 말고 한자를 모두 잡아라! 「마법천자문」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한자능력검정시험의 8급부터 1급까지의 한자를 두루두루 배울 수 있습니다. 「한자연습장」으로 확실하게 학습을 마무리한 어린이들은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라도 부담 없이 접하여 한자에 대한 자신감이 커집니다.
우리 친구 할래?
보림출판사 / 밥 칼러 글, 그림 / 200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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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창작동화
밥 칼러 글, 그림
친구와 우정, 그리고 친구 사귀기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서로 닮지 않은 두 아이 - 세모난 얼굴에 키가 큰 아이와 둥근 얼굴에 땅딸한 아이-가 친구와 우정의 공원으로 놀러 갑니다. 친구와 우정의 공원에서는 사람뿐 아니라 동물, 집, 꽃, 사과까지도 모두 친구입니다. 친구들은 친구들끼리 할 수 있는 일들 - 신나게 놀고 싸우고 사과하고 화해하고 또 같이 놀기-을 하지요. 그리고 음악회를 통해 우정이란 서로 다른 악기들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화음을 내는 것과 같다는 걸 알려 줍니다. 좋은 친구 설명서도 공짜로 나누어 주지요. 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모험의 길에서는 주사위 놀이를 하면서 친구를 대하는 법도 배웁니다. 공원에서 둘은 친구끼리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일들 - 공놀이 흉내 놀이 간식 먹기 펄쩍펄쩍 뛰기 시끄럽게 놀기 속마음 말하기-을 하며 어느새 친구가 됩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아도 됩니다. 어느 페이지나 펼치면 구석구석에 어린이다운 장난과 놀이, 재잘거림이 다채롭게 담겨 있습니다. 산만한 듯하면서 발랄하고 온갖 익살스런 볼거리로 가득한 화면은 어린이들이 뛰어 노는 모습을 그대로 닮았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자유롭게 즐길 줄 안답니다 - 큰 글씨를 먼저 읽든지, 구석의 작은 글씨들을 먼저 읽든지 아니면 책장을 덮고 친구들에게 뛰어나가든지. 책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친구와 우정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것인지 느끼게 되지요. 왕따가 사회 현상으로 자리잡고 학원과 해야 할 과제에 치어 친구가 없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꼭 보여 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친구와 우정에 관한 모든 것, 친구 사귀기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그림책이다. \'왕따\'가 일상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고, TV며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고, 피아노학원이다 영어학원이다 이리저리 끌려 다니느라 친구와 놀 짬조차 없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그림책이다. 시원한 판형 속에 어린이다운 장난과 놀이, 재잘거림을 다채롭게 담은, 보기만 해도 즐거운 그림책이다. 밝고 화사한 색채에 온갖 잡동사니를 끌어 모아 콜라주로 표현한 앙증맞은 그림,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로 빈틈없이 꽉 채운 화면 속에 우정을 위한 조언, 익살맞은 수다와 말놀이, 이야기, 놀이 방법이 빼곡하게 담겨 있다. 미국의 서평지 커커스 리뷰는 이 책을 \"어린이들이 푹 빠져들어 몇 시간이고 책장을 뒤적이고 또 뒤적여댈, 재치 있고 익살스런 그림책\"이라고 평했다. 커다란 판형은 커커스 리뷰가 지적한 대로 \"우정이라는 주제의 무게에 꼭 알맞은 크기\"이고, 산만한 듯하면서 발랄하고 온갖 익살스런 볼거리로 가득한 화면은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그대로 닮았다. 이 책은 전통적인 방식인 선형적인 책읽기-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 분명한 책을 첫 페이지 첫 줄부터 마지막 페이지 마지막 줄까지 정해진 순서대로 읽는 방식-에 익숙한 독자, 특히 부모를 당황하게 만든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이 책을 자유롭고 아주 창의적인 방식으로 즐길 줄 안다. 그러니 어린이들이 책장을 넘기면서 눈에 띄는 것들, 읽고 싶은 것들을 마음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해줄 것. 뒤쪽부터 읽든지 가운데를 펼쳐 들고 읽든지 거꾸로 들고 읽든지, 큰 글씨를 먼저 읽든지 구석구석에 박힌 작은 그림과 글들에 사로잡혀 몇 시간이고 한 페이지만 읽고 있든지, 혹은 책을 보다 말고 친구를 만나러 달려 나가더라도 간섭하지 말고. 이 책의 미덕은 어느 것도 강요하지 않으면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친구와 우정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것인지를 느끼게 해주는 데 있기 때문이다.
K 배터리 레볼루션
지와인 / 박순혁 (지은이)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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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인
소설,일반
박순혁 (지은이)
인류 전반에 거대한 혁신이 일어나고 부의 판도가 바뀔 때는 항상 ‘에너지 혁명’이 있었다. 반도체에 이어 세계 경제를 좌우하게 될 배터리 혁명은 이제 시작이다. 전기차를 중심으로 배터리 산업은 어떻게 세계 각국을 바꿀 것인가. 왜 그 혁명을 한국의 배터리 기업이 좌우할 수밖에 없는가. 『K 배터리 레볼루션』은 그간 대중들에게는 다소 생소했던 배터리 산업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부터 향후 10년을 좌우하게 될 미래 전망까지를 제대로 담은 단 한 권의 책이다.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나오기를 고대하던 여의도를 뒤흔드는 ‘밧데리 아저씨’ 박순혁 이사의 책으로, 이차전지 산업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지식과 핵심 이슈들을 엄선해 담았다. 불확실의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더 ‘정해진 부’, 미래에 올 수밖에 없는 부에 투자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배터리 분야이고, 그 핵심이 한국의 배터리 기업이다. 왜 글로벌 넘버원은 K 배터리 기업인 것일까. 배터리 시장에 대한 거짓은 무엇이고 진실은 무엇일까. 어떻게 투자해야 배터리 산업이 열게 될 새로운 부의 시장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진실, 성실, 절실의 모토로 쓴 미래의 부에 대한 안내서이다.^^프롤로그 새로운 부의 시장에서 승자가 되는 법 ^^chapter 1. 배터리 산업, 이것만 알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 인류에게 전기차가 먼저였다 혁명의 시대를 연 건 테슬라가 아니다 미래 산업의 핵심, 에너지밀도 양극재만 기억하라 고려청자의 기적이 현대에 재현되다 ^^chapter 2. 미래를 준비한 4명의 거인^^ 따라올 수 없는 과감한 투자 : LG 구본무 회장 재벌도 포기한 일을 이뤄낸 뚝심 : 에코프로 이동채 회장 14년의 좌절을 딛고 얻어낸 ‘하얀 유전’ : 포스코그룹 권오준 회장 수소차, 전기차가 우리의 미래다 :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 ^^chapter 3. K 배터리의 기술 초격차 전략^^ 값도 싸고 질도 좋다 : 하이니켈 양극재 기술 싸고 가볍고 부피도 적다 : 파우치형 폼팩터 기술 배터리 화재, K 배터리는 걱정 뚝 : 화재 안정성 기술 전기차 제작의 표준을 꿈꾸는 GM-LG 연합 : 얼티엄 플랫폼 ^^chapter 4. 향후 K 배터리의 미래를 좌우할 요인들^^ ‘광물 의존도’라는 분명한 문제 ‘백색 석유’ 리튬 확보 전쟁 미국 IRA 법안에 대한 진실과 거짓 경제도 국민의 수준이 좌우한다 안 될 일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일 ^^chapter 5. 배터리 산업에 대한 5가지 거짓과 진실^^ 자동차 회사들이 결국 배터리를 직접 만들 것이다 테슬라 4680 배터리는 게임 체인저다 중국 CATL이 세계 최고의 배터리 회사다 대륙 특유의 허풍 기술에 속지 말자 왜 LFP는 중국에서만 사용되다 사라질 운명인가 ^^chapter 6. K 배터리 주식, 10배 더 성장하는 이유^^ 사이즈가 다르다 미국을 먹는 자가 과반을 먹는다 혁명의 시대, 글로벌 넘버원은 더 크게 성장한다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 같은 기업 ^^chapter 7.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 K 배터리 기업^^ 배터리의 미래는 나를 중심으로 :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양극재는 우리 손에 : 에코프로비엠, LG화학, 포스코케미칼 작지만 강한 기업 : 나노신소재 원자재를 지배하는 자 : 에코프로, POSCO홀딩스 참고문헌 정해진 부의 미래, 배터리 혁명은 이제 시작이다! “이 분의 말을 듣고 후회한 적이 없다!” 유튜브 1천 만 조회! 여의도를 뒤흔드는 최고의 전문가가 말하는 K 배터리에 대해 가장 정확한 분석과 전망을 담은 단 한 권의 책! 인류 전반에 거대한 혁신이 일어나고 부의 판도가 바뀔 때는 항상 ‘에너지 혁명’이 있었다. 반도체에 이어 세계 경제를 좌우하게 될 배터리 혁명은 이제 시작이다. 전기차를 중심으로 배터리 산업은 어떻게 세계 각국을 바꿀 것인가. 왜 그 혁명을 한국의 배터리 기업이 좌우할 수밖에 없는가. 『K 배터리 레볼루션』은 그간 대중들에게는 다소 생소했던 배터리 산업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부터 향후 10년을 좌우하게 될 미래 전망까지를 제대로 담은 단 한 권의 책이다.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나오기를 고대하던 여의도를 뒤흔드는 ‘밧데리 아저씨’ 박순혁 이사의 책으로, 이차전지 산업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지식과 핵심 이슈들을 엄선해 담았다. 불확실의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더 ‘정해진 부’, 미래에 올 수밖에 없는 부에 투자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배터리 분야이고, 그 핵심이 한국의 배터리 기업이다. 왜 글로벌 넘버원은 K 배터리 기업인 것일까. 배터리 시장에 대한 거짓은 무엇이고 진실은 무엇일까. 어떻게 투자해야 배터리 산업이 열게 될 새로운 부의 시장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진실, 성실, 절실의 모토로 쓴 미래의 부에 대한 안내서이다. 배터리를 이해 못 하면, 세상의 변화를 이해 못 한다. 배터리는 인류 모두가 사활을 걸고 있는 산업이다. 지구 환경문제 해결에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 등의 긴급한 재난 상황에서도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저장 장치’, 배터리의 혁신이 더없이 중요하다. 1972년 전자시계용 소형배터리에서 시작하여 2023년 본격 전기차의 시대를 열고 있는 배터리 기술의 놀라운 발전! 드디어 배터리 레볼루션이 시작되었다. 향후 세계 경제의 판도를 바꿀 배터리 시장. 이 시장의 주도권을 한국의 배터리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도 유럽도 미국도 따라오지 못하는 K 배터리의 놀라운 힘은 무엇일까. 지난 세기 반도체 산업이 한국 경제를 이끌었다면, 이번에는 배터리의 차례다. “당신이 누구라도 이제 배터리 시장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배터리 시장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지만, 쉽게 설명하면서도 제대로 알려주는 전문가를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였다. 그 이유는 배터리 시장은 배터리 자체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데, 관련 용어가 일반인들에게는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세계 배터리 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자원 확보와 기술력의 현황에 대해 솔직한 정보를 말하는 이들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언론은 제대로 된 기사를 내기 어렵고, 일반인들은 잘못된 정보를 얻기 일쑤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중국 배터리 업체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며, 전기차 시장을 테슬라가 주도할 것이라는 예측이었다. 백 명 중 아흔아홉 명이 이같이 예견할 때, 홀로 꿋꿋하게 데이터와 팩트를 중심으로 배터리 산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온 사람이 있다. 일명 ‘밧데리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박순혁 이사다.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전문 지식을 쉽게 이해시키고, 30년 애널리스트의 내공을 바탕으로 시장을 정확하게 전망하는 유일무이한 최고의 전문가. 유수의 경제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알만한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신뢰를 받아온 그가 배터리 시장과 관련하여 꼭 알아야 하는 내용만 엄선한 안내서를 출간했다. 향후 3년, 새로운 부의 시장에서 승자가 되는 법 이 책은 모두 7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배터리 산업의 기본을 탄탄하게 이해시키는 필수 지식에서부터, K 배터리 기업들의 DNA를 속속들이 알 수 있는 도전의 역사, 배터리 시장의 성패를 가르는 초격차 기술을 다룬 1장~3장까지가 전반부라면, 앞으로 왜 K 배터리 산업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지, 배터리 시장에 대해 벗어나야 할 잘못된 오해는 무엇인지, 기업-투자자-국가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IT 혁명을 이끌었던 빅테크 기업처럼 에너지 혁명을 이끌 핵심 K 배터리 기업은 어디인지를 알려주는 내용이 후반부에 담겨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기술은 기술대로, 시장은 시장대로, 투자는 투자대로, 국가경제는 국가경제대로, 이렇게 따로 생각하는 사고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느끼게 된다. 해당 산업에 대한 정확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에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부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좋은 기업을 함께 키워가겠다는 마인드가 향후 3년 새로운 부의 시장에서 승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다. 수많은 정보들이 난립하는 지금, 흔들리지 않는 부의 기준을 알려줄 단 한 권의 책. 이 책이 여러분들에게 행운을 주리라 확신한다.2022년 가을 무렵, 한 분이 ‘아시아 3대 성인’이라는 짤을 보내주셨습니다. 유진투자증권 강영현 이사와 한 미국계 중국인과 그리고 제가 개미투자자들을 지켜 준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우스개 짤이었습니다. 그간 소위 여의도 전문가들이 입에 침이 바르도록 칭찬하던 테슬라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다들 테슬라에 열광하고 있을 때, 저는 유튜브 등을 통해 계속해서 테슬라를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를 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별 게 없습니다. 제겐 ‘사심과 편견’이 없기 때문이다. 특정 주식이나 특정 펀드를 마케팅하려는 사심, 우리 것은 함부로 업신여기고 외국의 산업을 이유 없이 더 낫게 평가하는 편견 같은 것들이 저에게는 없었을 뿐입니다._「프롤로그」 중에서 여의도에는 이차전지 산업에 대해 심각한 오해들이 많았습니다. 미국의 테슬라가 곧 4680 원통형 배터리 개발에 성공해서 배터리 시장을 제패할 것이라든지, 중국의 CATL이 세계 최고의 배터리 회사로써 K 배터리 회사들을 압도하고 있다든지, 자동차 회사들이 곧 배터리 내재화에 성공해서 K 배터리 회사들은 곧 하청업체 따위로 전락할 거라든지.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여의도 전역에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산업계와 투자시장 사이에는 정말 엄청난 간극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한 기업의 성장은 산업계 전체의 성장, 국가 경제 전체의 성장, 또 수많은 투자자들의 지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 간극을 줄이는 일이 중요합니다._「프롤로그」 중에서 전기차는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전기차가 역사에서 일시적으로 사라졌던 것은 전기차를 만드는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배터리 기술이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다시금 전기차가 대세가 된 것은 테슬라와 같은 기업이 전기차를 잘 만들어서가 아니라 K 배터리 업체들이 배터리 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덕분이다. 전기차만이 아니라 스마트폰, 노트북, 재생에너지 산업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이다._「chapter 1. 배터리 산업, 이것만 알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 중에서
빙글빙글 화석 속으로 들어가다
웅진주니어 / 미와 가즈오 지음, 김윤정 옮김, 최문영 그림, 마쓰오카 요시히데 사진, 이융남 감수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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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자연,과학
미와 가즈오 지음, 김윤정 옮김, 최문영 그림, 마쓰오카 요시히데 사진, 이융남 감수
이 책의 작가는 어릴 적 암모나이트를 직접 캐 보았던 신기한 경험을 아이들에게 사진과 생생한 글로 전달하면서 암모나이트 여행으로 초대한다. 직접 화석을 캐는 장면을 담아내고, 암모나이트를 발견했을 때의 감동을 전한다. 그리고 암모나이트의 다양하고 신기한 모습들과 생태, 암모나이트가 어떻게 화석이 되었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나아가 우리에게 화석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돌 가운데 소용돌이무늬가 있는 특별한 돌, 옛날 사람들은 신이 모습을 바꾼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뱀이 돌로 굳은 것이라 생각하기도 했다. 이집트 사람들은 태양신 아몬의 뿔이 돌로 되었다고 생각했다. 영문을 알 수 없는 신기한 돌. 암모나이트에 대한 궁금증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암모나이트라는 생김새의 신기함을 통해 암모나이트의 정체를 밝히고, 암모나이트를 직접 캐는 과정과 여러 암모나이트의 모습을 알리고 있다. 화석이 된 암모나이트의 신기함을 부각하면서, 왜 화석이 되었고, 어떻게 화석이 되며, 모든 생물은 화석이 되는 걸까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들을 풀어나간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들에 대해 화석 발굴에 전문가인 이융남 교수님의 친절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아이가 화석에 흥미를 느끼고 화석에 대한 호기심을 계속적으로 가져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화석은 아주 오래 전에 지구에 살았던 생물에 대한 기록이며, 진화의 증거이자 중요한 에너지 자원이기 때문이다.신기한 소용돌이 암모나이트로의 여행 이 책의 작가는 어릴 적 암모나이트를 직접 캐 보았던 신기한 경험을 아이들에게 사진과 생생한 글로 전달하면서 암모나이트 여행으로 초대한다. 직접 화석을 캐는 장면을 담아내고, 암모나이트를 발견했을 때의 감동을 전한다. 그리고 암모나이트의 다양하고 신기한 모습들과 생태, 암모나이트가 어떻게 화석이 되었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나아가 우리에게 화석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자연의 축복, 소용돌이 돌멩이 돌 가운데 소용돌이무늬가 있는 특별한 돌, 옛날 사람들은 신이 모습을 바꾼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뱀이 돌로 굳은 것이라 생각하기도 했다. 이집트 사람들은 태양신 아몬의 뿔이 돌로 되었다고 생각했다. 영문을 알 수 없는 신기한 돌. 암모나이트에 대한 궁금증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암모나이트라는 생김새의 신기함을 통해 암모나이트의 정체를 밝히고, 암모나이트를 직접 캐는 과정과 여러 암모나이트의 모습을 알리고 있다. 화석이 된 암모나이트의 신기함을 부각하면서, 왜 화석이 되었고, 어떻게 화석이 되며, 모든 생물은 화석이 되는 걸까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들을 풀어나간다. 직접 화석을 캐는 장면을 담는 다큐멘터리 이 책 1부의 작가는 어릴 적 암모나이트 화석을 직접 캐서 봤던 기억을 아이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사진으로 암모나이트 화석을 찾아나서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화석이 나올만한 장소에 가서 가파른 절벽을 오르고, 곡괭이로 땅을 파내며, 암모나이트 화석을 찾는 것이다. 그렇게 찾은 돌 사이에 암모나이트 모습을 발견했을 때의 감격을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달한다. 있다, 있어! 돌 안에 아름다운 황갈색 암모나이트 화석이 있어. 돌을 쪼갠 순간 드러나는 암모나이트 화석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워. 그 순간의 아름다움을 보려고 암모나이트 화석을 찾고 있다고 할 정도야. 그리고 그 감격을 바탕으로 암모나이트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지름이 1미터가 넘는 암모나이트부터 작은 암모나이트까지 생김새도 다양한 여러 암모나이트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신기한 다큐멘터리를 보는 기분이 들게 한다. 화석에 대한 계속적인 호기심 이 책은 암모나이트 화석에서 시작해서 점점 호기심은 커지고, 지식은 넓어진다. 이 책2부에서는 화석 전반에 대한 이야기까지 펼쳐낸다. 화석이 무엇일까? 모든 생물은 화석이 되었을까? 어떻게 화석이 되는 걸까? 화석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들에 대해 화석 발굴에 전문가인 이융남 교수님의 친절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아이가 화석에 흥미를 느끼고 화석에 대한 호기심을 계속적으로 가져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화석은 아주 오래 전에 지구에 살았던 생물에 대한 기록이며, 진화의 증거이자 중요한 에너지 자원이기 때문이다.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05 : 허클베리 핀의 모험
채우리 / 강철웅 글, 김연승 그림, 손영운 기획, 마크 트웨인 원작 / 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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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청소년 문학
강철웅 글, 김연승 그림, 손영운 기획, 마크 트웨인 원작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한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이다. 5권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노예 제도가 만연했던 당대의 사회에서 노예를 백인의 고결한 친구로 묘사한 대단히 혁신적인 작품이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준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다.intro 허클베리 핀, 다시 모험을 떠나다! 1. 다시 뭉친 두 말썽쟁이, 허클베리 핀과 톰 소여 2. 하얀 눈 위의 불길한 구두 발자국 3. 허클베리 숲 속 감옥에서 탈출하다 4. 모험이 시작되는 섬, 그 섬의 이름은 잭슨 5. 모험과 위험은 언제나 같은 배를 타고 온다 6. 이 사람들 어딘가 이상해, 황제와 공작을 만나다 7. 사기로 흥한 자, 사기로 망한다1 8. 사기로 흥한 자, 사기로 망한다2 9. 능청의 달인, 톰 소여가 돌아왔다! 10. 자유의 또 다른 이름, 그것은 모험!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출판사 서평]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노예 제도가 만연했던 당대의 사회에서 노예를 백인의 고결한 친구로 묘사한 대단히 혁신적인 작품입니다. 당시의 흑인 노예들은 백인의 도구나 재산의 일부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백인과 유색인종이 공존하는 사회를 고민하였던 마크 트웨인은 허클베리 핀과 흑인 노예 짐의 모험을 통해 보여 줌으로써 미국 사실주의의 문학을 대표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알기 쉬운 문장제
다섯수레 / 세키자와 마사미 글, 박영배 옮김 / 199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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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수학동화
세키자와 마사미 글, 박영배 옮김
원리를 찾아가는 이야기 수학은 초등학교 수학을 영역별로 총정리하여 어린이들이 단계마다 꼭 짚고 가야 할부분을 확실히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이번 권에서는 정수의 곱셈과 나눗셈, 쉬운 계산에서부터 어려운 계산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누구라도 계산에 자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문제 풀기 위주보다 생활 주변의 예를 들어 수학의 원리를 깨닫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읽어 가다 보면 자연히 수학에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초가 튼튼해져 중학교와 고등학교 수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곱셈과 나눗셈은 모두 두 개의 양을 묶어서 새로운 양을 만든다. 이 방법을 알게 되면 어떤 문장제라도 풀 수 있다.
나는 누구일까요?
웅진주니어 / 박윤경 글, 윤지회 그림 / 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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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박윤경 글, 윤지회 그림
똑똑똑 사회그림책 시리즈 1권. <나는 누구일까요?>는 바로 ‘나’라는 존재가 사회 속에 어떻게 속해 있으며, 그 안에서 나는 어떤 사회적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려 주는 사회 개념 그림책이다. 어려운 사회 과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사회의 큰 흐름을 짚으며 개념을 굳이 외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연상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주인공 ‘별이’는 별이 말고도 자기를 부르는 여러 가지 말들에 호기심을 갖는다. 별이는 가족 안에서 엄마 아빠의 딸, 유치원 선생님들한테는 장미반 어린이, 동네에서 미용사나 식당 요리사한테는 손님, 택시 버스 기사한테는 승객, 소아과 치과 의사한테는 환자이다.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별이를 부르는 말, 즉 사회적 관계가 달라짐을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각 사회적 관계 속에서 별이가 하는 역할들이 다양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습도 이해할 수 있다.“아하, 나는 이제 알아요. 나는 그냥 조그만 아이, 별이가 아니에요. 장미반 어린이, 누나, 동생, 손님, 승객, 환자, 관객...... 모두 다 나예요!” ‘똑똑똑 사회그림책’시리즈의 첫 번째 권! 사회과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사회 개념 그림책 사회 개념의 기초, 아이가 맺는 다양한‘사회적 관계’를 알아보아요! 아이가 태어나면 자연스럽게 ‘가족’이라는 사회에 가장 먼저 속한다. 그리고 점점 자라면서 어린이집, 유치원, 더 나아가서는 지역 사회, 국가, 세계 일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진다. 이렇게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게 된다. 혼자 떨어져 있는 존재가 아니라 사회에 속한 존재인 것이다. 아이들에게 ‘사회란 무엇인지’ 알려 주기 위해서는 바로 여기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네가 지금 있는 곳이 어디이며, 그 안에서 너는 어떤 존재인지 생활 속 아이가 만나는 상황에서 이를 짚어 주어야 한다. <나는 누구일까요?>는 바로 ‘나’라는 존재가 사회 속에 어떻게 속해 있으며, 그 안에서 나는 어떤 사회적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려 주는 사회 개념 그림책이다. 거창한 개념 같지만, 사실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이미 자연스럽게 쓰고 있다. 나를 부르는 여러 가지 말들을 떠올려 보면 거기에서 바로 나의 사회적 관계가 드러난다. 이 책의 주인공 ‘별이’는 별이 말고도 자기를 부르는 여러 가지 말들에 호기심을 갖는다. 별이는 가족 안에서 엄마 아빠의 딸, 유치원 선생님들한테는 장미반 어린이, 동네에서 미용사나 식당 요리사한테는 손님, 택시 버스 기사한테는 승객, 소아과 치과 의사한테는 환자, 작가한테는 독자, 배우에게는 관객이다.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별이를 부르는 말, 즉 사회적 관계가 달라짐을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각 사회적 관계 속에서 별이가 하는 역할들이 다양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습도 이해할 수 있다. 나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의 모습까지 보여 줘요 현재 아이가 맺고 있는 사회적 관계도 중요하지만, 아이는 성장하면서 할 수 있는 역할과 만나는 사람이 많아지며 더 다양한 사회적 관계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누구일까요?>에서는 아이가 맺는 사회적 관계가 변화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즉 미래의 내가 갖게 될 사회적 관계까지도 알려 주고 있다. 가령, 내가 엄마한테는 딸이지만, 강아지 몽이한테는 엄마가 될 수 있다. 또 지금은 유치원에서 배우는 어린이이지만, 나중에 선생님이 될 수도 있다. 아이가 재미있게 하는 역할 놀이를 통해 아이의 미래 모습을 억지스럽지 않게 보여 주며 ‘사회적 관계’를 더 풍성하게 담고 있다. 또한, 각 사회 집단 안에서 확장되는 관계를 작은 정보글로 짚어 주었다. 가령, 가족에서 별이는 엄마, 아빠한테 딸 외에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손녀, 동생한테는 누나, 오빠한테는 동생, 삼촌 이모한테는 조카이다. 유치원에서도 선생님한테 장미반 어린이지만, 일곱 살 반 아이들한테는 동생, 여섯 살 반 아이들한테는 친구, 다섯 살 반 아이들한테는 언니, 누나가 된다. 사회과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사회 개념 그림책 <나는 누구일까요?>는 아이들에게 첫 사회 개념을 심어 주는 그림책으로서 정확한 개념과 내용을 전할 수 있는 사회과교육 전문가가 집필했다. 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지금은 청주교육대학교에서 강의하는 박윤경 교수가 사회과교육의 현장 경험과 1학년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표 노하우를 담아 이 책을 작업했다. 초중등학교 사회 교육과정 및 교과서 개발에 참여하였고 사회과교육에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썼다. 전문가가 집필했기에 아이에게 보여 주는 첫 사회 개념 그림책으로 신뢰할 만하다. ‘똑똑 정보’와 ‘똑똑 사회 교과서’로 개념을 한 번 더 정리! 이야기를 다 읽고 난 후, 사회 개념을 한 번 더 정리하며 이해하고 초등 사회 교과 내용을 미리 공부할 수 있는 정보페이지가 구성되어 있다. ‘똑똑 정보’에서는 아이가 속해 있는 사회를 나, 가족, 지역 사회, 국사, 세계라는 범주로 구분하여 각각의 특징을 알려 주어, 본문에서 아이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보다 명확히 인식시킨다. ‘똑똑 사회 교과서’에서는 본문에서 다룬 사회 개념을 초등 사회 교과에서는 어떻게 담고 있는지 미리 접해볼 수 있게 해 준다. 교과서에 나온 이웃과 공공 기관 내용을 정리하여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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