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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 이야기
사계절 / 크리스티앙 그르니에 지음, 김주열 옮김 / 2009.09.10
9,800원 ⟶ 8,820원(10% off)

사계절청소년 문학크리스티앙 그르니에 지음, 김주열 옮김
몽트뢰유 청소년 도서전 ‘탕탕(Tam-Tam)상 수상작. 음악을 매개로 맑고 풋풋한 사랑을 꽃피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피에르의 입장에서 쓴 와 잔느의 입장에서 가 짝을 이루는 커플 소설. 같은 사건이라 해도 각자의 상황과 관점, 감성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체험하고 이야기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독특한 작품이다. 음악은 이 소설에서 두 사람이 만나는 계기가 되고, 그 만남의 깊이를 더해 주며, 두 사람이 각자 새로운 정체성을 얻게 되는 발판이 된다. 어려서부터 오로지 피아노에만 몰두해 왔던 피에르에게 음악은 오랜 친구일 뿐만 아니라 피아니스트로서의 장래와 직결되는 ‘삶’ 그 자체이다. 클래식 음악(특히 현대 음악)의 작곡가, 연주자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작품 전반에 걸쳐 풍부하게 다루어져 자연스럽게 독자들을 음악의 세계로 이끈다. 이 두 이야기를 전개하는 데 있어서 중심을 이루는 클래식 음악은 작가가 독자와 나누고 싶어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세계이다.음악을 매개로 서로에 대한 호감을 깊고 풍요롭게 가꿔 나가는 두 청소년 잔과 피에르의 이야기. 『내 남자친구 이야기』(Le pianiste sans visage)와 『내 여자친구 이야기』(La fille de 3e B)는 잔과 피에르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 나가는 과정을 각각의 입장에서 풀어낸 커플 소설이다. “같은 사건이라도 각자의 감성에 따라 다르게 체험되고 이야기됨을 보여 주고자 노력했다”는 작가 크리스티앙 그르니에(Christian Grenier)의 말대로, 『내 남자친구 이야기』는 잔이 피에르를 알아 가고 사랑을 느끼게 되는 과정이, 『내 여자친구 이야기』는 피에르의 잔을 향한 설레는 마음 그리고 잔을 위해 배려를 아끼지 않는 피에르의 노력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따라서 피에르와 잔이 같은 상황을 서로 다르게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를 느끼는 재미와 남학생과 여학생의 심리적 차이에서 오는 미묘한 감성을 살펴보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 또한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 두 작품을 견주어 읽어 나가면서 상황을 더욱 분명하게 파악해 나가는 묘미가 있다. 서로 다르면서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한 작품을 읽으면 반드시 다른 하나의 작품이 읽고 싶어진다. 이 두 권의 커플 소설은 이성과의 관계를 어떻게 가꿔 나가야 할지 몰라 조금씩 상처를 입곤 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하나의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여자친구와 남자친구가 함께 읽으면서 남녀의 성향 차이를 이해해 봄으로써 서로를 좀더 깊이 알아 나가는 계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내 남자친구 이야기』, 지금 당장 남자친구와 슈베르트의 '방랑자 환상곡'을 듣고 싶다 잔은 우연히 피아노 독주회에 갔다가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린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 폴 니에만의 연주에 마음이 움직인다. 뜻밖의 감동을 받은 잔은 음악시간에 슈베르트에 대해 발표했던 남학생 피에르의 도움을 받아 서서히 클래식 음악에 눈을 뜨고, 피에르에게 녹음기사였던 아버지가 화재로 돌아가신 일, 함께 살고 있는 엄마가 친엄마가 아닌 점을 털어놓게 된다. 음악을 더 깊이 알아 가면서 아버지가 생전에 작곡도 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잔은 아버지가 남긴 악보와 녹음 테이프를 아버지의 존재나 다름없이 받아들이고, 아버지의 음악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비밀에 싸인 연주자 폴 니에만을 만나 도움을 받으려 한다. 그 과정에서 처음에는 크게 마음을 주지 않았던 피에르에게 점점 사랑을 느끼지만 어쩐 일인지 폴 니에만에 대한 잔의 관심을 피에르가 불편해하는 것을 느끼고 상심한다. 그리고 곧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의 정체가 밝혀진다. 걸음마를 배우듯 클래식 음악에 대한 감성을 키워 가는 잔의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클래식 음악 감상에 동경과 열의를 품게 한다. 또한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이 작품은 『내 여자친구 이야기』와 커플을 이루어, 잔과 피에르가 같은 상황을 다르게 바라보는 관점을 드라마틱하게 보여 준다. 『내 여자친구 이야기』, 지금 당장 여자친구와 바흐의 '골트베르크 변주곡'을 듣고 싶다 스승의 병환으로 독주회에서 대신 연주하게 된 피에르는 청중석에서 마음에 두고 있던 잔을 보고 용기를 얻는다. 과감한 연주를 펼친 피에르는 피아니스트로서 뜻밖의 성공을 거두지만 잔은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에 대한 관심과 동경을 표현하며 피에르에게 알 수 없는 상실감을 안긴다. 잔을 음악의 세계로 인도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잔의 아버지가 작곡을 한 사실을 알게 되고, 잔 모르게 피아노 독주회 준비를 하면서 틈틈이 잔의 아버지가 작곡한 곡도 연습한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연주회에 아무것도 모르는 잔을 초대하여 잔의 아버지가 남긴 곡을 훌륭한 연주로 들려준다. 연습생에 지나지 않았던 피에르가 스타 연주자로 거듭나는 과정과 잔을 향한 피에르의 진지한 마음이 인상적으로 펼쳐지며, 지금 당장 귓가에 울려퍼지는 듯한 고전과 현대 음악의 목록들이 독자의 감성을 한껏 고양한다. ‘3학년 2반 여학생’에 대한 피에르의 두근거림이 독자에게 그대로 전해지는 이 소설은 『내 남자친구 이야기』와 커플을 이루며, 자신의 인생에 대한 자립심과 통제력이 있으며 음악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아름답게 사랑을 가꾸어 나갈 줄 아는 잔과 피에르의 모습이 감동을 안겨 준다. 독자들을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이끈다 이 작품은 잔과 피에르의 격조 있는 교제만큼이나 고전과 현대의 클래식 음악에 대해서 깊이 다루고 있다. 음악은 이 소설에서 두 사람이 만나는 계기가 되고, 그 만남의 깊이를 더해 주며, 두 사람이 각자 새로운 정체성을 얻게 되는 발판이 된다. 어려서부터 오로지 피아노에만 몰두해 왔던 피에르에게 음악은 오랜 친구일 뿐만 아니라 피아니스트로서의 장래와 직결되는 ‘삶’ 그 자체이다. 피에르와는 달리 잔은 음악을 듣는 귀가 트이지 않은 상태에서 우연히 클래식 음악의 세계를 접하게 되지만 그것을 계기로 큰 변화를 겪는다. 잔은 새로이 눈뜨게 된 음악에 대한 관심을 계기로 녹음기사였던 아버지가 작곡도 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내고, 음악은 잔에게 얼굴도 기억하지 못하고 사진 한 장 남아 있지 않았던 아버지의 존재를 느끼게 해 주고 자신의 뿌리, 정체성을 찾아가는 데 결정적인 요소가 되는 것이다. 작가가 “아마도 리코리니와 오스카 레플렉스는 허구의 인물이지만 그 외에 이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작곡가와 음악가는 실존 인물이다.”라고 밝혔듯이 클래식 음악(특히 현대 음악)의 작곡가, 연주자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작품 전반에 걸쳐 풍부하게 다루어져 자연스럽게 독자들을 음악의 세계로 이끈다. 이 두 이야기를 전개하는 데 있어서 중심을 이루는 클래식 음악은 작가가 독자와 나누고 싶어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세계이다. 실제로 이 두 소설을 읽고 피에르가 좋아하는 슈베르트를 나도 좋아하게 되었다고 털어놓는 독자가 있는 것을 보면, 작가의 바람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셈이다. 누구라도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클래식 음악의 향연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아직도 어른들의 우려와 간섭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 청소년들의 이성교제, 그러나 잔과 피에르의 사귐에는 이런 것들을 훌쩍 뛰어넘는 격조가 있다. 이 두 사람은 자신의 생활을 스스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자립심과 통제력이 있기 때문이다. 잔은 피에르를 사랑하면서도 고등학교 진학 시험을 앞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으로서의 중심을 잃지 않는다.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피에르 역시 잔과 만남을 이어 나가면서도 피아노 연습과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자신들의 만남을 건전하게 가꾸어 나갈 줄 알기에 이들의 교제는 당당하고 아름답다. 이 작품은 프랑스 청소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청소년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선정되어 몽트뢰유 청소년 도서전에서 ‘탕탕(Tam-Tam)상’을 받기도 했다. 청소년들은 자기 또래의 잔과 피에르를 보면서 이들의 이야기를 마치 자신들의 이야기처럼 느꼈고, 잔과 피에르의 모습 가운데서 자신들 또한 그들만의 사랑을 가꿀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다. 그렇기에 2000년 우리나라에 ‘사계절1318문고’로 처음 소개된 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누려 왔고, 청소년들의 이성교제를 클래식 음악에 대한 감성을 고양함으로써 세련되게 풀어낸 점으로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을 것이다. 2009년 개정판은 작가 크리스티앙 그르니에가 일부 문장과 정보들을 수정한 것을 반영하고 지금의 청소년 도서의 감성에 맞는 새로운 표지 디자인으로 새롭게 독자를 만날 준비를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린이작가정신 / 루이스 캐럴 지음, 리스베트 츠베르거 그림, 한상남 옮김 / 2009.11.10
12,000원 ⟶ 10,8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루이스 캐럴 지음, 리스베트 츠베르거 그림, 한상남 옮김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그래픽 상 수상작가로 21세기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리즈베트 츠베르거가 그려낸 새로운 . 앨리스와 한 몸이 되어 신비한 나라를 모험하고,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앨리스가 이상한 세계에 떨어져, 현실에는 없는 독특한 캐릭터들과 만나 좌충우돌 모험을 펼친다. 이 작품은 1865년에 출판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상상력과 창의력, 재미를 중심으로 쓰인 이야기도 훌륭한 아동 문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공상과 상상을 나쁜 것으로만 생각하던 유럽 아동 문학계에 판타지(fantasy) 문학이 자리 잡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어린이를 어른의 축소판이 아닌, 독립된 존재로 인식하고, 오직 어린이의 상상력과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아동 문학이 등장한 것이다. 루이스 캐럴을 근대 아동 문학의 효시라고 부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1 토끼 굴로 내려가다|2 눈물 웅덩이|3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4 토끼와 꼬마 도마 뱀 빌|5 애벌레의 충고|6 돼지와 후추|7 엉터리 다과회|8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9 가짜 거북의 이야기|10 바닷가재의 춤|11 누가 파이를 훔쳤나?|12 앨리스의 증언 시대를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환상 동화의 걸작! 21세기 최고의 일러스트와 만나다 작품 해설 옛날 유럽의 어린이들은 ‘작은 어른’으로 여겨져, 어른들과 비슷한 생활 태도를 요구 받고 그에 따른 엄격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옛날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는 지금의 동화와는 사뭇 달랐습니다. 당시의 동화는 어린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었고, 기발한 상상력을 펼치기보다는 엄격하고 교훈적인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19세기 중반에 등장한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동안의 아동 문학관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앨리스의 세계에는 엄격한 가르침이나 교훈적인 이야기가 없습니다. 주인공 앨리스가 이상한 세계에 떨어져, 현실에는 없는 독특한 캐릭터들과 만나 좌충우돌 모험을 펼칩니다. 이 작품은 1865년에 출판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상상력과 창의력, 재미를 중심으로 쓰인 이야기도 훌륭한 아동 문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공상과 상상을 나쁜 것으로만 생각하던 유럽 아동 문학계에 판타지(fantasy) 문학이 자리 잡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입니다. 어린이를 어른의 축소판이 아닌, 독립된 존재로 인식하고, 오직 어린이의 상상력과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아동 문학이 등장한 것입니다. 루이스 캐럴을 근대 아동 문학의 효시라고 부르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00년이 넘도록 꾸준히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것은 물론,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으로 끊임없이 재해석 되고 있습니다. 앨리스의 세계가 담고 있는 무한한 상상력 때문일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가 준비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리즈베트 츠베르거의 아름다운 삽화가 더해진 판본으로,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도 다시 한 번 앨리스의 세계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리즈베트 츠베르거는 20세기 이후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평가받고 있으며, 브라티슬라바 국제 비엔날레 상,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그래픽 상, 그리고 어린이 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우아한 파스텔 색감의 고급스러운 수채화는, 자극적인 영상 매체 등에 지친 아이의 감수성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줍니다. 근대 아동 문학의 효시인 루이스 캐럴과 21세기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리즈베트 츠베르거가 만나 만들어진 새로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는 앨리스와 한 몸이 되어 신비한 나라를 모험하고,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을 만납니다. 앨리스와 함께 모험을 끝내고 나면, 아이의 상상력은 키 크는 버섯을 먹은 것처럼 한 뼘 자라 있을 것입니다.공작부인은 자장가 같은 노래를 부르면서 아기를 달래 주었다. 노래가 한 소절 끝날 때마다 부인은 아이를 세차게 흔들어 댔고, 아기는 자지러지게 울었다. 노래를 다 부른 공작부인은 앨리스에게 아기를 내던지며 말했다.“자, 네가 아기를 달래 주렴. 나는 여왕님의 크로케 경기에 갈 준비를 해야 하니까.”공작부인이 서둘러 방을 나간 후, 앨리스는 아기를 안고 밖으로 나갔다.- 본문 44쪽 「돼지와 후추」 중에서 정원 입구에는 커다란 장미 나무가 한 그루 있었다. 그 나무에는 흰 장미가 피어 있었다. 그런데 세 사람의 정원사가 그 장미꽃들을 빨간색으로 칠하고 있었다. 앨리스는 신기해서 그쪽으로 다가가 보았다. 한 정원사가 말했다.“이봐, 5, 나한테 물감 좀 튀기지 마.”“어쩔 수 없어. 7이 내 팔을 쳤기 때문이야.”5가 변명했다.“흥, 남의 탓 하지 마.”7이 말했다. 그때 세 사람은 문득 앨리스를 발견하고 입을 다물었다. 그들은 앨리스에게 고개 숙여 인사를 했다.- 본문 55~56쪽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중에서 “너는 가짜 거북을 본 적이 있니?”“아니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데요.”“그럼 따라오렴. 가짜 거북의 이야기를 들려 줄테니······.”경기장을 떠나면서 여왕은 선수들에게 말했다.“너희들을 모두 용서한다.”여왕이 너무 많은 사형 선고를 내려서 몹시 슬펐던 앨리스는 안심했다.그들은 얼마 안 가, 사자 몸뚱이에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를 가진 동물인 그리핀을 만날 수 있었다. 여왕은 깊이 잠든 그리핀에게 소리쳤다.“일어나서 이 아가씨를 가짜 거북에게 데려다 줘. 나는 가서 사형 집행을 확인해야겠어.”-본문 67쪽 「가짜 거북의 이야기」 중에서
EBS 60분 부모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편
경향미디어 / 김미라, 정재은, 최정금 글 / 2013.05.13
14,300원 ⟶ 12,870원(10% off)

경향미디어육아법김미라, 정재은, 최정금 글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머리가 나빠서, 끈기가 없어서, 인내와 노력이 부족해서, 환경이 나빠서가 아니다.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상황, 마음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럴 때 강압적으로 공부를 시킨다면 줄곧 잘 따르던 아이들도 점점 커가면서 성적이 떨어지거나 공부와 거리가 멀어진 아이가 된다. 부모의 양육태도가 달라지면 아이는 뭐든지 잘 하는 아이, 착한 아이, 행복한 아이가 된다. 잠시 아이를 관찰해 보자. 아이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연령별, 시기별, 단계별 학습을 하면 조바심에 채근하지 않아도, 답답함에 잔소리하지 않아도 아이는 ‘행복한 똑똑이’로 자랄 것이다. 엄마아빠가 잘 하면 아이는 더 잘할 수 있고, 아이가 행복해지면 엄마아빠는 더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는 가장 기본적인 명제 하에 이 책은 오랜 시간 아이들의 학습발달에 관련된 심리상담, 학습지도를 해 온 저자들의 조언으로 공부 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현명한 해법들을 제시해 줄 것이다. 들어가기 전에 프롤로그 1장. 유아(태어나서~7세)를 위한 학습법(세 발 자전거 단계) 1.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똑똑해질까? 2. 두 돌 미만 아기에겐 온몸이 학습도구다! 3. 적당한 TV 비디오 시청, 머리 좋아지는데 도움될까? 4. 정서 뇌가 먼저, 인지 뇌는 그 다음 5. 많이 안아 줄수록 머리도 좋아진다 6. 아가야, 세상 모든 것에 이름이 있단다! 7. 우리, 이제 조금씩 말이 통하는구나! 8. 책과 노는 엄마가 되자! 9. 타협을 가르치고, 가족 일에 아이를 동참시키자! 10. 7살, 초등학교 입학 직전까지 이 정도는 가르치자! 11. 성공한 영어교육, 솔빛이네 영어연수의 비밀 2장. 초등학교 1~3학년을 위한 학습법(핸들 잡기 단계) 1. ‘나는 멋진 아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2. 구체적인 칭찬, 따뜻한 격려가 필요하다 3. 하루 30분, 아이와 책을 읽자 4. 오늘은 또 뭐라고 일기를 써야 하나? 5. 초등 저학년 수학은 원리와 개념, 그리고 즐거운 활동이어야 한다! 6. 조금씩 꾸준히 규칙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자 7. 아이 마음 상하지 않게 격려하는 방법, 스티커! 8. 잔소리 대신 행동계약서를 쓰자 9. 학습준비물과 과제 해결하기는 초등 저학년 공부의 반! 10. 학습의 터닝 포인트 초등 3학년 3장. 초등학교 4~6학년을 위한 학습법(페달 밟기 단계) 1. 공부를 아무리 시켜도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2. 공부법의 기본이자 출발점, 시간 관리법 3. 공부법의 기본, 윤곽 잡고 되새기기! 4.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참고서 만들기, 노트 필기법 5. 기억력, 연습하면 좋아진다! 6. 공부 잘하는 아이 집엔 특별한 것이 있다! 7. 사춘기 아이를 바꾸는 비결, 마음읽기 8. 공부하는 이유와 목표를 세우게 하라 9. 친구 관계도 학습을 돕는다! 10. 행복한 잠을 자게 하자! 4장. 심리학습클리닉(비틀거리기 단계) 1. 매일 학습지가 밀려요! 2. 책상 앞에 앉는 걸 힘들어해요! 3. 수학 계산 문제를 싫어해요! 4. 숙제하기 싫어요! 5. 우리 아이, 책 제대로 읽고 있을까요? 6. 공부 의욕도 없고 끈기도 없어요! 부록: 공부 저력 만들기 1.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주의집중력 기르기 2. 평생 뇌 발달, 유아기에 결정될까? 3. 논술세대를 위한 학습전략드디어 나온 EBS 60분 부모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최신 개정판! 6년간 방송된 평생공부습관의 비밀을 풀다! 책상 앞에 겨우 앉히는 것도 힘든 ‘아이 공부시키기’.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엄마아빠도 어린 시절, 부모님의 공부하란 성화에 못 이겨 책상에 앉곤 했을 것이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 보자. 억지로 책상에 앉았을 때 공부하는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었는지. 아이의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공부 못하는 이유는 머리가 나빠서, 끈기가 없어서, 인내와 노력이 부족해서, 환경이 나빠서가 아니다.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상황, 마음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럴 때 강압적으로 공부를 시킨다면 줄곧 잘 따르던 아이들도 점점 커가면서 성적이 떨어지거나 공부와 거리가 멀어진 아이가 된다. 아이가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뇌 활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기 때문에 머릿속에 억지로 지식을 채워 넣어도 지식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없다. 이 책에 나온 사례같이 유치원생, 초등 저학년부터 과도한 선행학습이나 조기학습 등에 시달린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을까? 부모의 양육태도가 달라지면 아이는 뭐든지 잘 하는 아이, 착한 아이, 행복한 아이가 된다. 잠시 아이를 관찰해 보자. 아이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연령별, 시기별, 단계별 학습을 하면 조바심에 채근하지 않아도, 답답함에 잔소리하지 않아도 아이는 ‘행복한 똑똑이’로 자랄 것이다. 엄마아빠가 잘 하면 아이는 더 잘할 수 있고, 아이가 행복해지면 엄마아빠는 더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는 가장 기본적인 명제 하에 이 책은 오랜 시간 아이들의 학습발달에 관련된 심리상담, 학습지도를 해 온 저자들의 조언으로 공부 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현명한 해법들을 제시해 줄 것이다.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보물창고 / 린 체리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 2016.06.20
13,800원 ⟶ 12,420원(10% off)

보물창고자연,과학린 체리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 2권. 지구 온난화뿐 아니라 강과 바다, 열대 우림과 온대 강우림 등 환경에 관한 책들을 꾸준히 그리고 써 온 작가 린 체리의 대표작이다. ‘한 그루의 판야나무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하나의 물음을 던져 한 그루의 나무가 수많은 동식물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한 그루의 나무가 소실되면 동식물들이 어떤 피해를 입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한다.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될 환경 문제인 지구 온난화를 극복하고 건강한 지구를 회복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 우거진 열대 우림의 보존과 회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미문화권에서는 이미 환경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 잡으며 열대 우림의 소중함을 꾸준히 알려 온 이 책이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그 감동과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긴급, 지구 온난화를 막아 주는 열대 우림들이 위험해요! 지구 곳곳이 아우성이다. 캐나다에서는 서울 면적의 8배에 이르는 크기의 산림이 화재로 소실되었고, 남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날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으며, 투발루를 비롯해 남태평양에 위치한 작은 섬들은 침수 위기에 맞닥뜨렸을 뿐만 아니라, 북극의 바다코끼리들이 보금자리를 잃어 알래스카로 서식지를 옮기는 기현상까지 관측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현상은 놀랍게도 ‘지구 온난화’라는 한 가지 원인에 수렴한다. 지구 온난화가 범지구적 환경 문제로 대두된 것은 최근의 일이 아니다. 그 심각성에 대한 경고가 1979년에 최초로 있었음을 감안할 때 현재 지구가 겪고 있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들은 40여 년 전에 이미 예고된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지구는 이상 고온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생태계는 큰 혼돈을 겪고 있다.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주범인 온실가스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이루는 숲의 호흡을 통해 산소로 환원된다. 그중에서도 열대 우림은 대기에 포함되어 있는 산소의 절반 이상을 공급하며, 아마존 열대 우림의 경우 지구 전체 숲의 3분의 1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한다. 그러나 온실가스를 흡수하고 산소를 공급하는 ‘지구의 허파’ 역할을 해 온 아마존 열대 우림은 인간의 욕심에 의한 지나친 벌목과 농경 및 목축을 위한 개간으로 인해 지난 한 해 동안에만 서울 면적의 약 9배에 달하는 면적이 파괴되고 말았다. ‘비상 상황’으로 볼 수 있을 만큼 위급한 환경 문제인 지구 온난화와 열대 우림 파괴의 심각성을 지구의 미래를 짊어질 우리 어린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보물창고’는 환경 그림책 시리즈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의 두 번째 책으로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커다란 판야나무 이야기』를 출간하였다. 지구 온난화뿐 아니라 강과 바다, 열대 우림과 온대 강우림 등 환경에 관한 책들을 꾸준히 그리고 써 온 작가 린 체리의 대표작인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커다란 판야나무 이야기』는 ‘한 그루의 판야나무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하나의 물음을 던져 한 그루의 나무가 수많은 동식물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한 그루의 나무가 소실되면 동식물들이 어떤 피해를 입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한다.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될 환경 문제인 지구 온난화를 극복하고 건강한 지구를 회복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 우거진 열대 우림의 보존과 회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미문화권에서는 이미 환경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 잡으며 열대 우림의 소중함을 꾸준히 알려 온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커다란 판야나무 이야기』이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그 감동과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지구의 허파, 아마존 열대 우림을 지켜 주세요. 열대 우림의 파괴는 단순히 나무 몇 그루가 사라지는 정도를 의미하지 않는다. 종이를 생산하기 위해, 농지를 확장하기 위해, 가축을 기르기 위해 나무들을 베어 내면 그곳에 함께 서식하고 있던 생물종들도 삶의 터전을 잃고 모습을 감춘다. 그 뒤를 이어 사라진 생물종들과 먹이사슬을 이루고 있던 또 다른 생물종들이 사라지고, 악순환이 반복된다. 결국 열대 우림의 파괴가 생태계의 파괴를 야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 역시 파괴된 생태계의 테두리를 벗어나지는 못한다. 즉각적인 피해를 입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리는 열대 우림 파괴의 심각성을 실질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 나무젓가락과 일회용 컵의 남용, 에어컨과 온풍기의 과도한 사용, 분별없는 생활 쓰레기의 배출 등 일상 곳곳에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을 지키고자 하는 최소한의 노력조차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최초의 산업화가 시작된 이후 줄곧 급증해 온 화석 연료 사용에 대한 책임이 한 세기가 지난 오늘날 비로소 가시적인 피해로 돌아온 것을 생각한다면, 이제는 진지하게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환경 문제에 대해 세대를 망라하여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이례적인 고온 현상으로 시름시름 앓는 지구와 정면으로 맞닥뜨린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 환경 그림책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커다란 판야나무 이야기』는 커다란 한 그루의 판야나무를 지키려는 동물 친구들의 친근한 목소리를 빌려 나무를 사랑하고 숲을 사랑하고 그리고 궁극적으로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심어 줄 것이다. 단순히 ‘지구의 허파’로서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서로 끈끈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생태계의 신비로움, 다음 세대를 위하는 마음가짐, 자연 그 자체의 경이로움 등을 도시 문명에서 편안함과 안락함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양심에 ‘속삭이는’ 그림책,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커다란 판야나무 이야기』로 말미암아 어린이 독자들은 한 그루의 나무를 살리는 일이 모두의 어머니인 지구를 살리는 일이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내용 일 년 내내 무더운 아마존 열대 우림에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들이 살고 있어요. 이 나무에서 저 나무로 날아다니는 앵무새들과 매끈한 연둣빛 다리로 폴짝폴짝 뛰어오르는 청개구리 그리고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고 지그시 먹잇감을 노려보는 재규어까지 아마존 열대 우림에서는 모두가 건강하게 지내지요. 언제나 활기 넘치는 아마존 열대 우림 한가운데에서 커다란 판야나무 한 그루도 무럭무럭 자라났어요. 그러던 어느 날, 도끼를 든 젊은 남자가 찾아와 판야나무를 쿵꽝쿵꽝 내리치는 게 아니겠어요? 하지만 곧 숲의 촉촉한 열기에 졸음이 쏟아진 남자는 도끼를 내려놓고 판야나무 아래에서 잠이 들었지요. ‘지구의 허파’라고 불릴 만큼 소중한 아마존 열대 우림을 지켜 내기 위해, 우리는 남자에게 어떤 말을 해 주어야 할까요? 두 남자가 열대 우림 속으로 걸어 들어왔어요.조금 전까지만 해도 숲은 새들이 꽥꽥거리는 소리와 원숭이들이 우는 소리로 활기가 넘쳤어요. 하지만 이제는 모든 게 조용했어요. 열대 우림의 모든 동물과 식물들이 두 남자를 지켜보며 그들이 왜 숲에 왔는지 궁금해했어요. -본문 중에서재규어 한 마리가 판야나무의 길고 두꺼운 가지 위에서 잠을 자고 있었어요. 재규어의 점박이 가죽은 언더스토리에 아롱진 빛과 그림자 사이로 감쪽같이 섞여 들었기 때문에,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았어요. 재규어는 가뿐하게 나무에서 뛰어 내려와 소리 없이 땅 위를 걸어서 잠든 남자에게 다가갔지요. 잠들어 있는 그의 귀에 대고 재규어가 으르렁거렸어요. -본문 중에서
민들레 사자 댄디라이언
책속물고기 / 리지 핀레이 글.그림, 김호정 옮김 / 2012.03.20
10,000원 ⟶ 9,000원(10% off)

책속물고기창작동화리지 핀레이 글.그림, 김호정 옮김
물고기 그림책 시리즈 10권. 아이들에게 다름, 새로움, 특별함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심어 주는 그림책이다. 어린이들의 우정을 바탕으로 편견을 이겨내는 밝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정과 차이에 대해 흥미롭게 접근한” 그림책으로 호평받았으며, 영국 북스타트 선정도서이기도 하다. 명랑하고 색다른 어떻게 보면 꾀죄죄한, 밝은 노란색을 띤 댄디라이언이 가드너 선생님의 깔끔한 교실에 새로 들어온다. 댄디라이언은 조용한 교실을 단번에 신나고 재미있는 교실로 바꿔 버린다. 그런데 아이들과 선생님은 너무나 다른 댄디라이언을 부담스러워하기 시작하는데….**영국 북스타트 선정도서** 민들레를 닮은 환한 그림책! 『민들레 사자 댄디라이언』의 주인공은 색깔부터 밝은 노랑으로 아주 ‘튀는 아이’인데요. 다른 아이들과 너무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그리고 등장 인물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을까요? 리지 핀레이의 밝고 환한, 책 이름처럼 민들레를 닮은 그림책 한번 읽어 보세요. “우정과 차이에 대해 흥미롭게 접근한” 그림책으로 호평받았으며, 영국 북스타트 선정도서이기도 합니다. ‘우정’으로 ‘다름’에 대한 편견을 극복해요! 공동체보다 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는 사회로 바뀌면서 눈에 띄게 ‘다른’, 그래서 ‘튀는’ 사람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한 예로 대중매체에서 너무 튀어서 거슬린다고 여겨졌던 비호감 캐릭터들이 인기를 얻고 인정을 받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젊은 세대는 특히 다르고, 새롭고, 특별한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다름에 대한 편견은 이곳저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수랑 다른 독특한 소수는 따돌림을 당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기도 합니다. 학교에서의 따돌림이나 사회에서의 성소수자 차별, 인종 차별 등이 그렇습니다. 다름에 대한 편견에는 독특한 소수를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보지 않고 공동체를 깨뜨리는 외부 세력으로 보는 생각이 깔려 있습니다. 다름에 대한 편견이 가득한 사회는 평범한 획일화만 추구하기 때문에 건강하지 못합니다. 다름을 수용해야 사회가 다양해지고 변화하고 그러면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여기 아이들에게 다름, 새로움, 특별함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심어 주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민들레 사자 댄디라이언』은 어린이들의 우정을 바탕으로 편견을 이겨내는 아주 밝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다름에 대한 수용이 어떻게 공동체의 소속감을 높이는지 알려 줍니다. 이 책을 나랑 달라서, 특별해서, 새로운 거라서 겁내고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권합니다. 또한 자신이 너무 특이해서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도 권합니다. 누구나 다를 수 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입니다. 한편 새로운 곳에 적응해야 하는 어린이들과 새롭게 온 친구들을 대하는 어린이들에게도 권합니다. 보다 지혜롭게 친구들과 어울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무채색 단정한 교실에 밝은 노란색 아이가 왔어요 명랑하고 색다른 어떻게 보면 꾀죄죄한, 밝은 노란색을 띤 댄디라이언이 가드너 선생님의 깔끔한 교실에 새로 들어옵니다. 댄디라이언은 조용한 교실을 단번에 신나고 재미있는 교실로 바꿔 버리지요. 그런데 아이들과 선생님은 너무나 다른 댄디라이언을 부담스러워하기 시작합니다. 댄디라이언이 온 뒤로 반은 엉망진창이고, 모든 일이 제시간에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어코 끔찍한 사건이 터지고 마는데, 아이들을 댄디라이언에게 ‘잡풀’ 같다는 말을 하고 댄디라이언은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슬퍼합니다. 하지만 모두들 깔끔하고 정돈된 것만이 언제나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댄디라이언을 그리워합니다. 이 책에서 댄디라이언은 민들레입니다. 가드너 선생님은 정원사이며 친구들은 바질, 로지, 튤립, 민티 같은 꽃 이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책의 첫 부분을 보면 댄디라이언을 뺀 다른 아이들과 선생님은 색깔이 없습니다. 그러니 무채색 교실에 화사한 댄디라이언은 정말 특별한 존재였습니다. 댄디라이언의 영향을 받은 아이들은 조금씩 다양한 색깔을 띠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댄디라이언을 잡풀 같다며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다시 색깔들이 없어집니다. 색깔은 아이들 각자 지닌 다양한 성향과 특징을 의미합니다. 세상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 다른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그런데 자칫 자기 색깔을 잃고 무채색으로 지낼 때도 있습니다. 사회가 정해 놓은 틀을 정답이라 여기고 그 안에 자기를 억지로 끼워 맞추려 하면 자기 색깔을 잃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자신의 색깔을 잃지 않고 사회라는 꽃밭에서 예쁘게 필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제자리에 핀 들꽃처럼 다른 친구를 존중해요! 그러면 댄디라이언과 친구들은 자신의 색깔을 띠고 아름답게 필 수 있을까요? 할아버지는 댄디라이언에게 특별한 사람은 꼭 필요한 존재이며, 자신의 자리를 찾아 예쁘게 피라고 조언합니다. 또한 아이들과 선생님도 댄디라이언의 민들레 같은 성향과 특징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존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댄디라이언의 다름을 존중하는 의미로 노란색이 들어간 옷을 입고 들꽃의 날 파티를 열어 줍니다. 결국 댄디라이언은 꼭 있어야 할 자리에서 자라는 들꽃이 된 기쁨을 누립니다. 이처럼 친구의 다름을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우정은 시작되고, 더욱 돈독해집니다. 다름을 존중하면 세상은 다양한 색깔들이 어울리는 아름다운 꽃밭처럼 역동적이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한편 주변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소외되었다고 느낄 때 자신의 자리를 찾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어떤 색깔을 지닌 사람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만약 내가 잘 정돈된 정원의 민들레처럼 특이한 존재라면 전혀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제자리를 찾은 들꽃이라면 정말 예쁠 거니까요.
쌈닭 (책 + 플래시 DVD 1장)
사파리 / 이춘희 지음, 강동훈 그림, 임재해 감수 / 2011.02.15
11,000원 ⟶ 9,9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이춘희 지음, 강동훈 그림, 임재해 감수
잃어버린 우리 고유의 문화를 찾아 그림책으로 보여주는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의 개정판. 각 권마다 동영상과 구연동화를 담은 플래시 DVD가 담겨 있다. 이 책은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6권으로, 닭싸움을 통해 자존심 한판 대결을 벌이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오늘도 동네 최고 대장닭에게 혼쭐이 난 춘삼이. 대장닭 주인인 달석이한테까지 놀림을 받은 춤삼이는 자기네 장닭 '장돌이'를 훈련시켜 대장닭과 결투를 벌이기로 한다. 달리기, 높이뛰기, 목과 다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한 미꾸라지 훈련까지. 비가 오는 날에도 춘삼이와 장돌이의 훈련은 계속된다. 드디어, 결전의 날, 동네 최고의 장닭은 누가 될까? 깃털을 바짝 세우고 달려 들어 물어뜯고 쪼아대는 격렬한 닭싸움 장면이 생동감있게 묘사되어 있다.플래시 DVD가 들어 있는 새로운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부제 아래, 2003년에 첫 번째 권인 <똥떡>을 발간했던 국시꼬랭이동네가 아홉 살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8년여에 걸쳐 18권까지 발간된 국시꼬랭이 동네는 어느덧 모두가 인정하는 대표적인 우리 창작 그림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잊혀져 가는 정겨운 우리 것, 잊혀져 가는 안타까운 옛 것을 담되, 그 모습은 늘 새롭고자 2011년 봄, 각 권마다 동영상과 구연동화를 담은 플래시 DVD를 넣고, 새 얼굴로 단장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국시꼬랭이 동네는 중심 문화에서 비껴선, 어쩌면 변방처럼 보이는 문화,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소외되고 자칫 놓칠 수 있는,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자투리 문화들을 담아 놓은 문화 박물관입니다. 잊혀져 가는 옛 시절의 놀이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그때 그 시절의 우리의 모습이 언젠가는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값진 유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옛 것의 소중함을 그림책 속에 오롯이 담아 놓았지만 옛 것을 알면서 새 것도 안다는 '온고지신'과 날마다 새롭고자 하는 '일신우일신'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놓치지 않아야 할 덕목이라 생각됩니다. 국시꼬랭이 동네가 처음 발간되었던 그때와 지금은 세상도 사람도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게임에 익숙한 요즘의 어린이들에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구식이 되지 않기 위해 더 친숙하고도 정겨운 그림책으로 늘 거듭나고자 합니다. 닭싸움을 통해 엿보는 옛 아이들의 자존심 대결! 닭은 어둠을 몰아내고 밝음을 가져오는 '태양의 새'라고 불렸어요. 옛 사람들은 닭을 상서로운 동물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명절 선물이나 결혼식 등 귀하고 특별한 날에 닭을 선물하며 마음을 전했어요. 또한 닭싸움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였어요. 아이들은 마당이나 텅 빈 들판에서 수시로 닭싸움을 붙여 최고로 힘센 장닭을 가려냈어요. 싸움 도중 주둥이가 먼저 땅에 닿거나, 땅바닥에 먼저 주저앉거나, 또 죽거나 쓰러져 일어나지 못한 닭은 싸움에서 지게 되지요. 어른들의 닭싸움과는 달리, 개구쟁이 아이들끼리의 닭싸움은 동네 최고 장닭이 되고자, 닭싸움 놀이를 즐겼던 풍습이었답니다.
탈무드
효리원 / 송년식 엮음 / 2011.08.25
9,500원 ⟶ 8,550원(10% off)

효리원명작,문학송년식 엮음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7권. 1천 년 동안 유대의 수만 명의 랍비들이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한 내용과 결론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탈무드의 지혜’편은 탈무드에 나오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이야기들 가운데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지적 능력과 수준에 맞는 이야기들만 가려 뽑아 엮었다. ‘유대인의 생활’편은 2천 년 동안 나라 없이 떠돌던 유대인들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 내고 나라를 세운 비결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어린이들이 민족과 나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탈무드의 지혜 유태인의 생활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유대인의 지혜와 철학이 깃든 탈무드! 탈무드는 1천 년 동안 유대의 수만 명의 랍비들이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한 내용과 결론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그 분량이 엄청나게 많기도 하지만 아주 여러 방면에 걸쳐 두루 접할 수 있는 백과사전과 같은 책입니다. 하지만 탈무드를 그냥 읽기만 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머리를 굴려 생각할 때 비로소 탈무드에 들어 있는 빛나는 지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노벨상 수상자가 가장 많은 유대인! 그 비결을 만날 수 있는 이야기들! 이 책은 ‘탈무드의 지혜’편과 ‘유대인의 생활’편 두 개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탈무드의 지혜’편은 탈무드에 나오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이야기들 가운데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지적 능력과 수준에 맞는 이야기들만 가려 뽑아 엮었습니다. ‘유대인의 생활’편은 2천 년 동안 나라 없이 떠돌던 유대인들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 내고 나라를 세운 비결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어린이들이 민족과 나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어린이들은 여기 실린 이야기들은 통해 지식이 아닌 지혜가 쑥쑥 자랄 것입니다.
식객 시리즈 세트 (전27권)
김영사 / 허영만 글, 그림 / 2010.05.31
270,000원 ⟶ 243,0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허영만 글, 그림
작품 기획에서부터 장장 11년! 진수 성찬의 식객 여행, 그 감동의 피날레! 300만 한국 독자들에게 세계 속 한국 음식의 자긍심을 선사한 대한민국 만화의 대명사! 11년간 대한민국 맛의 지도를 그려온 『식객』에 빠져보자! 한국 만화사에 보기 드문 전문 요리만화 《식객》! 철저한 취재를 통한 전문성과 인간미 넘치는 스토리, 진한 감동의 드라마로 완성된 27권 135개의 에피소드로 그 여정을 마무리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로써 대한민국 곳곳의 음식들을 재조명하고 연령과 성별을 초월해 한국 독자들에게 세계 속 한국 음식의 자긍심을 일깨워주는 우리나라 만화계의 보물같은 작품이다. 1권 맛의 시작 (어머니의 쌀/고추장 굴비/가을 전어 맛은 깨가 서 말/36·2·0·60/밥상의 주인) 2권 진수성찬을 차려라 (고구마/아버지와 아들/대령숙수/Thanks Pa/부대찌개) 3권 소고기 전쟁 (아롱사태/숯불구이/대분할 정형/소매상품 만들기/비육우) 4권 잊을 수 없는 맛 (청국장/소금 이야기/콩국수/천렵/삼계탕) 5권 청주의 마음 (반딧불이/매생이의 계절/식사의 고통/탁주/청주의 마음) 6권 마지막 김장 (마지막 김장/구룡포 이야기/여기는 8000m/빙어 이야기/대게 승부) 7권 요리하는 남자 (봄이 오는 소리/식객여행/요리하는 남자/1년에 딱 3일/남새와 푸새) 8권 죽음과 맞바꾸는 맛 (죽음과 맞바꾸는 맛/과하주/애드리브/제호탕/1+1+1+1) 9권 홍어를 찾아서 (갓김치/홍어를 찾아서/한과/미역국/참새구이) 10권 자반고등어 만들기 (자반고등어/요리사의 사랑/콩나물을 닮은 여인/콩나물국밥/정어리쌈) 11권 도시의 수도승 (24시간의 승부/장마/도시의 수도승/가족/식탁 위의 정물화) 12권 완벽한 음식 (빈대떡/완벽한 음식/진수 성찬 옥자/연어/메밀묵) 13권 만두처럼 (소 내장에 대하여/궁중떡볶이/겨울 피라미/식혜/만두) 14권 김치찌개 맛있게 만들기 (대구/김치찌개/김/우럭젓국/닭강정) 15권 돼지고기 열전 (두당/족발/순대일기/돼지머리/돼지국밥) 16권 두부대결 (오미자 화채/송편/망둥어/집단 가출/두부의 모든 것) 17권 원조 마산 아귀찜 (어리굴젓/두 번째 식객 여행/대장간의 하루/마산 아귀찜/봄, 봄, 봄) 18권 장 담그는 날 (말날/닭 한 마리/미나리/불고기 그리고 와인/아버지의 바다) 19권 국수 완전정복 (바지락칼국수/잔치국수/올챙이국수/막국수/자장3대) 20권 국민주 탄생 (어머니의 동동주/설락주/소주의 눈물/국민주/할아버지의 금고) 21권 가자미식해를 아십니까? (설날 떡국/호떡/가자미식해/황태/아, 서해안!) 22권 임금님 밥상 (병원의 만찬/올갱이국/은어 수박 향기/보리밥, 열무김치/갯장어) 23권 아버지의 꿀단지 (꿀 1kg은 꽃 560만 송이/황포묵/비빔밥 또는 비빌밥/양식 광어/돼지껍데기) 24권 동래파전 맛보러 간다 (학꽁치/김치찜/엿/소갈비/동래파전) 25권 소금의 계절 (키조개/팥칼국수/1122/이바지/소금의 계절) 26권 진수 성찬의 집들이 날 (뼈다귀 해장국/민어/은행/하루 세 가지 맛/집들이) 27권 팔도 냉면 여행기 (진주냉면/승소냉면/평양냉면/함흥냉면/밀면) 각권 부록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 허영만의 요리메모 별책부록 식객 매거진 인터뷰, 후배 작가들의 헌정만화, 명사들의 코멘트, 독자들이 뽑은 명장면 명대사, 비공개 사진, 식객 마니아 퀴즈, 식객이 걸어온 길 수록작품 기획에서부터 장장 11년! 진수 성찬의 식객 여행, 그 감동의 피날레! 300만 한국 독자들이 선택한 대한민국 만화의 대명사! 허영만 화백 37년 만화 인생의 화룡점정! 한국 만화사에 빛나는 전문만화 《식객》! 철저한 취재를 통한 전문성과 인간미 넘치는 스토리, 진한 감동의 드라마로 완성된 전27권 135개의 에피소드로 그 여정을 마무리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로써 팔도강산 곳곳의 음식들을 재조명하고 연령과 성별을 초월해 한국 독자들에게 세계 속 한국 음식의 자긍심을 일깨워주었다. 《식객》의 의의 《식객》은 우리나라 만화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겼다. 첫 번째로, 수년간의 취재, A4지 1만 장이 넘는 자료, 라면박스 세 상자를 가득 채운 음식사진 등, 장기간의 취재와 수많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진정한 전문만화라는 것. 두 번째, 대한민국 최초로 종합일간지에 연재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선보였고, 《식객》을 보기 위해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들이 생겨날 만큼 높은 완성도를 가진 작품이라는 것. 세 번째, 대한민국 만화로서는 최초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또 다른 매체인 영화(2007년 개봉, 300만 관객 돌파. 2010년 두 번째 극장용 영화 개봉), 드라마(2008년 24부작 드라마로 제작, 방영) 양쪽으로 제작될 만큼 이야기의 힘이 강한 작품이라는 것. 네 번째, 대한민국 만화로는 최초로 일본 메이저 출판사 고단샤에서 출간(일본 현지에서 1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는 것 등이다. 이는 《식객》이 데뷔 이후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더 나은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온 허영만 화백의 작품이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먼나라 이웃나라》로 잘 알려진 이원복 교수는 《식객》을 가리켜 “한국 만화의 쾌거이자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 평했고, 소설가 이윤기는 “방송 대본의 콘티를 능가하는 대사와 화면 구성을 가진 작품”이라며 “이제는 허영만 화백의 시대”라고 말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요리만화 《미스터 초밥왕》을 그린 데라자와 다이스케 작가는 “《식객》은 광범위한 문제의식과 능숙한 드라마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한국 만화사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 평하였다. 《식객》이 사회에 미친 영향 《식객》은 한국인들도 잘 몰랐던 팔도강산의 음식, 식재료들과 숨겨진 맛집을 소개하고 발굴해냈다. 제3권 소고기 전쟁 편에서는 한 권 전체를 통해 소고기의 주요 부위, 제대로 구워 먹는 방법, 소를 가공해 부위별로 나누는 과정, 소매 상품으로 만드는 방법, 비육우의 등급판정 등 일반인들이 알기 힘든 정보들을 쉽고도 자세하게 전해주었고, 그로 인해 축산물등급판정소에서 비육우 편을 홍보용으로 이용하고 싶다는 요청을 받았다. 1963년 염관리법 제정 이후부터 40년 넘게 광물로 분류돼 무관심속에 방치됐던 국산 천일염은 《식객》에서 두 차례에 걸쳐 소개된 이후 새로이 주목을 받았고, 올해(2010년) 국산 천일염을 세계적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포럼이 개최되었다. 의정부 부대찌개 식당 ‘오뎅집’이 《식객》에서 소개된 이후 매상이 크게 증가하는 등 많은 숨은 맛집들이 《식객》을 통해 독자들에게 알려졌고, ‘《식객》이 추천한 맛집’이라는 홍보문구가 등장하기도 했다. 스스로를 ‘식객 취재원’이라고 사칭하며 음식점주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되어 작품 내에서 안내 문구를 실었던 일명 ‘식객 취재원 사칭 사건’은 《식객》의 영향력을 알 수 있는 단적인 예이다. “《식객》은 우리 음식 문화의 길잡이”라는 역사학자 이이화의 말처럼, 2003년 9월 단행본 1권 출간 이후 국내에서만 300만 부 이상 판매된 《식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만화이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은 유일무이한 전문만화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별책부록 《식객 매거진》 발간 《식객》 전권 세트용으로 제작한 《식객 매거진》은 허영만 VS 김어준 인터뷰, 윤태호 등 후배 작가들의 헌정만화, 이원복 교수 등 명사들의 코멘트, 독자들이 뽑은 명장면 명대사, 식객이 걸어온 길 등 《식객》 팬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들을 수록한 책. 별도의 단행본으로도 손색이 없이 구성되었다. 《식객》이 걸어온 길 · 일본, 대만 수출! 2004년 2월 대만의 잉크 출판사와 계약! 2009년 3월 일본 고단샤와 계약! 10만 부 돌파! · 영상화! * 2007년 영화 〈식객〉 개봉, 300만 관객 돌파 * 2008년 SBS 드라마 〈식객〉 방송 * 2010년 영화 〈식객 김치전쟁〉 개봉 · 수상내역 등 2003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 2004년 대한민국 만화대상 / 2004년 부천국제만화축제 BICOF 만화대상 / KBS 〈TV, 책을 말하다〉 방송 /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방송 / MBC 〈시사매거진 2580〉 방송 / 2004년 스포츠투데이 히트상품 / 한국출판인회의 청튼년교양도서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읽을 만한 책 / 독서교육 교사모임 ‘책따세’ 중고생 권장도서 / 2008년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 출연 / 2010년 6월 목포대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수여 추천평 작가의 열정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명품 만화! -김동화(만화가) 한국 만화의 쾌거이자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 -이원복(만화가,덕성여대 교수) 방송 대본의 콘티를 능가하는 대사와 화면 구성! 이제는 허영만 화백의 시대다! -이윤기(소설가,순천향대 명예교수) 11년 동안 한결같이 싱싱한 작품! 그 고독한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김주영(소설가) 전통 음식들과 함께하는 넓고 깊은 여행! 우리 음식 문화의 길잡이! -이이화(역사학자) 음식이 만화라면 허영만은 최고의 요리사다! -이두호(만화가,세종대 교수) 광범위한 문제의식과 능숙한 드라마 구성! 〈식객〉은 한국 만화사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데라자와 다이스케(『미스터 초밥왕』 작가)
도티&잠뜰 TV 초능력 연구소 2
대원키즈 / 샌드박스네트워크 원작 / 2018.02.25
8,500원 ⟶ 7,65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샌드박스네트워크 원작
잠시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던 초능력자들에게 조금씩 싸이키 조직원들의 위협이 다가온다! 초능력 증폭 장치까지 더해진 모험의 결말은? 총 6가지 이야기가 담겨있고 영상에서 만날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수록했다.차례 프롤로그 … 6 7화. 초능력 증폭 장치 획득! … 8 8화. 연구소의 스파이를 찾아라! … 22 9화. 싸이키의 간부를 만나다 … 39 10화. 싸이키 간부와의 대결 … 52 11화. 위기에 빠진 초능력 연구소 … 67 12화. 싸이키와의 마지막 전투 … 84 비하인드 스토리 … 106도티&잠뜰은 샌드박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샌드박스프렌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사업의 선두주자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캐릭터화하여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브랜드명입니다.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 칠각별, 쵸쵸우, 수현, 코아가 함께하는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잠시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던 초능력자들에게 조금씩 싸이키 조직원들의 위협이 다가온다! 초능력 증폭 장치까지 더해진 모험의 결말은? 7화. 초능력 증폭 장치 획득! 마을에서 열린 한밤대축제에 놀러 간 친구들. 즐거운 마음도 잠시, 하늘에서 떨어져 내린 수많은 깃털들이 마을 사람들을 잠재운다! 8화. 연구소의 스파이를 찾아라! 축제 현장에서 손에 넣은 초능력 증폭 장치를 연구하기로 한 초능력 연구소. 한편 쵸쵸우는 각별이 평소와는 조금 다른 것을 눈치채는데…. 9화. 싸이키의 간부를 만나다 제인의 의뢰로 한 저택을 조사하게 된 잠뜰과 코아, 쵸쵸우. 중요한 정보를 손에 넣고 돌아가려던 잠뜰은 의문의 남자와 마주친다! 10화. 싸이키 간부와의 대결 싸이키의 공격으로 쑥대밭이 된 반초능력협회. 연다 교수를 구하려던 초능력 연구소 친구들은 그곳을 찾은 싸이키 간부들과 대결하게 된다. 11화. 위기에 빠진 초능력 연구소 싸이키의 조직원들은 점점 더 빠르게 초능력 연구소를 압박해 온다. 미로 초능력자 메이지가 연구소 뒤뜰에 홀로 있는 쵸쵸우를 발견하고…! 12화. 싸이키와의 마지막 전투 혼란 속에 도난당한 초능력 증폭 장치를 찾기 위해 싸이키 비밀 기지에 잠입한 초능력자들. 그곳에는 싸이키의 설립자 라더가 있었다?! 영상에서 만날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수록!
어디 갔다 왔니?
논장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우순교 옮김 / 2005.11.05
9,500원 ⟶ 8,550원(10% off)

논장창작동화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우순교 옮김
고양이야 고양이야, 꼬마 고양이야, 어디 갔다 왔니? 다람쥐, 물고기, 개구리, 두더지,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이 여기 저기서 즐겁게 뛰어노는 장면을 포착했다. 두 차례 칼데콧 상을 수상한 레오 딜런, 다이앤 딜런의 그림에 역시 칼데콧 상 수상자인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글을 더했다. 운율감 있는 물음과 함께 동물들이 어디를 다녀왔는지 한 화면 가득히 보여주는 그림책. 이야기가 가득한 그림과 단순하고 반복적인 글이 정겹게 꾸며져 있다. 재치있게 의인화된 동물들의 모습이 앙증맞다.고양이나 다람쥐가 어디 갔다 왔는지, 새가 어디로 날아가고, 고래가 어디로 헤엄쳐 가는지 궁금한 적이 있었나요? 토끼가 왜 달리는지도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쓴 보석 같은 시에 칼데콧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화가 레오 딜런, 다이앤 딜런이 그림을 그린 신작으로 어린이들이 두고두고 읽고 싶어 하는 그림책의 고전이 될 작품. 어린이들이 날마다 묻는 기발한 질문들을 완벽하게 포착한 특별한 상상력의 그림책 ★내용 고양이야 고양이야, 꼬마 고양이야, 어디 갔다 왔니? 묻고 고양이가 어디를 다녀왔는지 한 화면 가득히 보여준다. 다람쥐, 물고기, 개구리, 두더지,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이 여기저기서 즐겁게 뛰어논다.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그대로 드러내는 질문과 단순한 답, 그 답을 보여주는 그림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글에는 정겨움이 가득하고, 커다란 그림에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동물들은 어린이들의 물음에 자기들이 보낸 즐거운 시간을 보여주는 그림으로 답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르고 동물들은 경험한 다른 세상, 어디 갔다 왔고 어떻게 놀았는지를 보면서 책을 읽는 어린이가 바로 그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 속에서 즐겁게 구경하고, 날아다니고, 뛰어놀 수 있을 것이다. 물결치는 바다에서 헤엄치는 고래도 만나고, 재미있으니까 깡충깡충 뛰어다니는 토끼도 만나고, 어둑어둑한 숲 속에 다녀온 사자도 만나고 나서 생쥐에게 왜 시계를 쪼르르 타고 다니는지 물으니까 생쥐는 똑딱똑딱 시계 소리를 들으려고 그런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 장에서는 이 책의 끝을 보고 있는 까마귀를 만나고 책은 끝난다. 한 권의 책을 넘기면서 시간의 흐름을 느끼고 끝이라는 아쉬움과 함께 다시 처음부터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특별한 능력은 이 책에서 어린이들과 직접 대화하면서 어린이들의 일상에 직접 파고드는 이야기 세계를 시적인 문장으로 만들어 냈다. 뛰어놀 때나 잠자리에서나 아무 때고 펼쳐서 읽고 싶은 재미있고 리듬감 넘치는 즐거운 그림책이다.
흔한남매 13
미래엔아이세움 / 흔한남매 (지은이), 백난도 (글), 유난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 2023.04.25
14,500원 ⟶ 13,05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흔한남매 (지은이), 백난도 (글), 유난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으뜸이와 에이미의 서프라이즈 장난 대결, 소풍 도시락 싸기 대작전, 신기하고 오싹한 꿈속의 꿈, 감동이 가득한 데이지의 성장 앨범, 갑자기 등장한 바퀴벌레에게서 살아남는 방법 등 흔한남매의 배꼽 잡는 일상이 펼쳐진다.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254만 명, 누적 조회 수가 30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다.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로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 내어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01화 내 방에서 나가라고~! 02화 방학 막바지에 이런 사람 꼭 있다! 알쏭달쏭 다른 그림 찾기 03화 서프라이즈 장난 대결 04화 흔한남매, 반 배정 망하다?!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지는 아재 개그 05화 오싹오싹 폭풍 공감 이야기 06화 소풍 도시락 싸기 대작전! 요리 금손 으뜸이의 시크릿 레시피 07화 으뜸이를 위한 K-참교육! 08화 오빠 친구, 장민철 와글와글 진짜 장민철 찾기 09화 꿈속의 꿈속의 꿈속의 꿈?! 10화 데이지의 성장 앨범 우당탕탕 홈 비디오 11화 바둑이를 찾습니다! 12화 바퀴벌레에게서 살아남기 바글바글 숨은 바퀴벌레 찾기흔한남매와 친구들이 펼치는 왁자지껄 웃음 가득한 일상! 으뜸이와 에이미의 서프라이즈 장난 대결, 소풍 도시락 싸기 대작전, 신기하고 오싹한 꿈속의 꿈, 감동이 가득한 데이지의 성장 앨범, 갑자기 등장한 바퀴벌레에게서 살아남는 방법 등 흔한남매의 배꼽 잡는 일상 속으로 출발해 봅시다! 유튜브 254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254만 명, 누적 조회 수가 30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로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 내어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유쾌한 우애’와 ‘순수한 웃음’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No.1 베스트셀러! 《흔한남매》 시리즈는 ‘흔한남매’ 유튜브 영상의 스토리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낸 코믹북입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으뜸이와 에이미의 일상 스토리는 진짜 웃음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유쾌한 우애와 순수한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웃음 폭탄 '에피소드'와 깨알 재미 '놀이'의 조합! 어린이의 웃음 코드에 맞춰 엄선한 에피소드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웃음을 유발하는 에이미와 으뜸이의 티격태격 일상은 물론이고, 말끝마다 ‘K’ 자를 붙이는 으뜸이를 위한 에이미의 참교육, 흔한남매네 집에 놀러 온 장민철, 신기한 꿈속의 꿈속의 꿈속의 꿈 이야기 등 골라 읽는 재미가 가득한 에피소드 만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에피소드 만화 중간중간에는 유튜브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지는 아재 개그’, ‘요리 금손 으뜸이의 시크릿 레시피’, ‘와글와글 진짜 장민철 찾기’ 등 깨알 재미가 가득한 놀이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나는 노벨상을 받을 거야
문학과지성사 / 이자벨 핀 글.그림, 김서정 옮김 / 2008.09.30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창작동화이자벨 핀 글.그림, 김서정 옮김
말썽쟁이 아이의 속마음을 재치 있게 담아 낸 그림책. 그러나 책 속의 말썽 피우는 아이의 모습이 밉기는커녕 귀엽기만 하다. 아이들의 어쩔 수 없는 천성을 억지로 바로잡기보다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준다면 아이들 스스로 옳고 그름을 깨우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큰 그릇이 된다는 것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보여 준다. 주인공 꼬마는 자기가 가진 걸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약한 사람들을 도와 주고,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괴롭힘 당하는 동물들을 구해 주고, 잘못한 일이 있으면 용감하게 나서서 용서를 빌고,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고 싶어 한다. 다만, 지금 당장 그러는 게 조금 어려워서 맘과는 달리 반대로 행동을 하고 만다. 하지만 결국은 위대한 일을 해서 칭찬을 받고 싶다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자신이 저질렀던 못된 일들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아주 씩씩하게 발걸음을 내딛는다. 사람과 사람 혹은 사람과 동물 등 모든 관계의 중심이 ‘나’가 아니라 ‘배려’와 ‘상호 존중’이라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보여 주는 작품이다.나도 착해지고 싶다고요! 말썽쟁이 아이의 속마음을 재치 있게 담아 낸 그림책 ■ 아이들은 모두 착하고 훌륭한 사람들이 되고 싶어 해요! 말썽만 부리고 장난만 치는 아이들의 심리를 간결하고도 산뜻하게 표현한 그림책이 출간됐다. 이 그림책은 간결한 문장과 재치 있는 그림으로 속마음과는 달리 자꾸 다르게 행동하는 아이의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담고 있다. 말썽 피우는 아이의 모습이 밉기는커녕 귀엽기만 하다. 아이들의 어쩔 수 없는 천성을 억지로 바로잡기보다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준다면 아이들 스스로 옳고 그름을 깨우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큰 그릇이 된다는 것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을 보면 눈높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너무 당연한데 어른들 눈으로 보면 죄다 말썽으로 보이니까. 말썽 피우지 말고 착하게 있으라고 하는 것은 아이들에겐 너무한 요구인 것이다. 그들의 세계가 나름대로 얼마나 합리적이고 타당한지를 살펴보는 것도 그 나이를 훌쩍 넘긴 어른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테니 즐거움이 배가 되지 않을까? ■ 장난꾸러기에서 성숙한 어른으로 이 책의 주인공 꼬마는 자기가 가진 걸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약한 사람들을 도와 주고,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괴롭힘 당하는 동물들을 구해 주고, 잘못한 일이 있으면 용감하게 나서서 용서를 빌고,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고 싶어 한다. 다만, 지금 당장 그러는 게 조금 어려워서 맘과는 달리 반대로 행동을 하고 만다. 하지만 결국은 위대한 일을 해서 칭찬을 받고 싶다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자신이 저질렀던 못된 일들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아주 씩씩하게 발걸음을 내딛는다. 아이가 생각하는 위대한 일이란 결국은 사람 사이의 보편적이면서도 궁극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들이다. 사람과 사람 혹은 사람과 동물 등 모든 관계의 중심이 ‘나’가 아니라 ‘배려’와 ‘상호 존중’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깜찍하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보여 준다. ■ 글과 그림의 재미있는 대비 간결한 이 그림책이 주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글과 그림의 대비에 있다. 말(문장)은 착한데 그림은 그 반대다. 텍스트가 아이의 속마음을 나타냈다면, 그림은 현실에 있는 아이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이를테면, 왼쪽에 “나는 크면, 내 이웃을 사랑할 거야”처럼 의지를 단호하게 표현한(그래서 더욱 강렬한) 짧은 문장과 달리 오른쪽에는 친구를 묶어 놓은 채 침대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보인다. 결심과는 달리 자꾸만 말썽을 부리지만 아이는 그것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거나 고민하지 않는다. 오히려 당당하고 즐거워 보일 뿐이다. 그런 모습이 아이다워 웃음을 짓게 된다. 아이는 아이다울 때가 가장 건강한 것이다. 어른의 잣대로 아이들을 바라보지 말자는 귀엽고도 재치 넘치는 그림책을 통해 어른 아이 함께 유쾌한 웃음을 웃을 수 있을 것이다.사람들이 제멋대로 동물들을 괴롭히지 못하도록 할 거야.내가 가진 걸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줄 거야.내가 사는 지구의 환경을 지키고 보호해 줄 거야.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힘이 되어 줄 거야.
마법천자문 한자 연습장 12
아울북 / 아울북 편집부 지음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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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외국어,한자아울북 편집부 지음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책. 각 권마다 기본 한자 20자를 담았다. 필순에 따라 한자 쓰기를 연습하고 그 한자가 사용된 낱말을 배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공부한 한자가 등장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컷을 넣어 글자를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1 눈 설 雪 쌓을 적 積 구름 운 蕓 둥글 원 圓 한정할 한 限 과녁 적 的 가운데, 맞다 중 中 배울 학 學 억제 제 制 버릴 제 除 만화속 한자 찾기 1 중간평가 1 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2 아름다울 미 美 무너질 붕 崩 피할 피 避 베낄 사 瀉 근원 원 源 잡을 포 浦 얼 동 凍 대항, 겨룰 항 抗 찾을 색, 노(끈) 삭 索 명령할 령 令 만화 속 한자 찾기 2 중간 평가 2 최종 형성 평가 답안지마법천자문 속 한자들을 공부한다!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익히는 연습장. 기본 한자 20자와 관련된 단어들을 담고 있으며, 마법천자문 만화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자가 사용된 만화 컷을 보면서 이미지로 한자를 기억해 보세요. 한자 실력뿐만 아니라 우리말 실력도 좋아집니다. 『마법천자문』 한자쓰기 학습에서 한자어휘 학습까지! 한자의 형성원리를 알고, 한자의 필순에 따라 직접 써 보며 모양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한자와 관련된 낱말들도 더불어 익힐 수 있어 「마법천자문」의 주인공들과 함께 게임 형식의 평가 문제를 풀고 나면 한자 20자뿐만 아니라 어휘력까지 향상됩니다. 「마법천자문」 학습만화 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급수 따지지 말고 한자를 모두 잡아라! 「마법천자문」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한자능력검정시험의 8급부터 1급까지의 한자를 두루두루 배울 수 있습니다. 「한자연습장」으로 확실하게 학습을 마무리한 어린이들은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라도 부담 없이 접하여 한자에 대한 자신감이 커집니다.
처절한 정원 (리커버 에디션)
문학세계사 / 미셸 깽 (지은이), 이인숙 (옮긴이)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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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계사소설,일반미셸 깽 (지은이), 이인숙 (옮긴이)
2001년 파리 페스티벌에서 '영화로 만들기에 가장 적합한 소설'로 선정된 소설. 작가는 "그들이 우리에게 이야기할 수 없었던 것을 우리가 이야기해야 할 때"라며 나치의 반인륜적 범죄 처벌을 소설화했다. 허구와 사실이 교묘하게 뒤섞인 구성이 특징. 소설은 1999년 실제 있었던 모리스 파퐁의 재판을 배경으로 한다. 파퐁은 드골 정권 때 파리 경찰국장과 예산장관을 지낸 사람이다. 전후 콜라보(나치 부역자)들에 대한 숙청이 진행되었지만 그는 용케 화를 면했다. 그 후 역사학자의 끈질긴 추적으로 유태인 집단 학살에 동조한 과거가 밝혀지면서 정식 기소되었다. 미셸 깽은 이 책에서 가족사의 숨겨진 비밀을 이야기한다. 1942년 말, 아버지와 삼촌은 레지스탕스의 세포였다. 그들은 기차역 변압기 폭파범으로 몰려 독일군 병사에게 인질로 잡힌 바 있다. 당시는 범인 대신 인질을 처형하는 법이 통과된 직후였다. 다행히 범인이 잡혀 두 사람은 풀려난다. 그러나 그들이야말로 독일군이 찾는 진짜 범인이었던 것. 그 후, 아버지는 죄책감을 달래기 위해 사람들을 웃기는 어릿광대 노릇을 자처한다. 미셸 깽은 아버지의 비밀과 모리스 파퐁의 재판을 통해 범죄 속에 깃들어 있는 인간성을 들춰낸다. 에필로그에서 그는 아버지의 어릿광대 옷을 입고 그 세대를 대신하여 모리스 파퐁의 재판에 참석한다. 유럽인들에게 잊혀진 역사를 되살려준 2001년 프랑스 출판계의 화제작이다.어릿광대 삐에로가 모리스 파퐁*의 재판이 열리고 있는 보르도 법정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경찰이 그를 막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증언했다. 어릿광대는 엉터리 화장에 너덜너덜하게 해진 광대옷을 입고 있었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고려 시대엔 정말 10살짜리도 결혼을 했을까?
채우리 / 문현주 글, 차태형 그림 /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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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만화,애니메이션문현주 글, 차태형 그림
수수께끼 한국사 시리즈 2권.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고려 시대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삶이 담겨 있는 책이다. 재미있는 만화로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이야기 역사 마당'의 자세한 해설이 곁들여져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다. 옛 사람들의 숨결과 진솔한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살펴봄으로써 조선 시대 사람들의 삶이 한층 더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옛날 여자들은 정말 오줌으로 세수를 했을지, 우리나라의 이름이 왜 코리아가 되었는지, 몽고와의 전쟁중에 왜 팔만대장경을 만들었는지,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본은 무엇인지 등 살아 있는 고려 시대의 역사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1. 태조 왕건의 부인은 왜 29명이나 되었을까? 8 2. 태조 왕건은 왜 거란에서 보낸 낙타를 굶겨 죽였을까? 12 3. 옛날에도 지역 차별이 있었을까? 16 4. 고려의 왕자들은 왜 승려가 되었을까? 22 5. 옛날 사람들도 축구를 했을까? 27 6. 옛날에도 가발이 있었을까? 32 7. 옛날 여자들은 정말 오줌으로 세수를 했을까? 37 8. 고려 시대 여자들은 어떤 대우를 받았을까? 42 9. 옛날엔 정말 나이든 부모를 산속에 내다버렸을까? 48 10. 고려 시대의 다방은 어떤 역할을 했을까? 53 11. 옛날 사람들도 만화책을 봤을까? 58 12. 고려 시대에도 사람을 사고팔았을까? 63 13. 세계 제일의 고려청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69 14. 우리나라의 이름은 왜 코리아가 됐을까? 73 15. 고려 때는 어떤 통신 수단이 있었을까? 78 16. 고려 시대에는 남녀 혼탕이 있었다는데 정말일까? 83 17. 정중부의 수염이 불에 탄 이유는 무엇일까? 87 18. 고려 시대 내시는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93 19. 이규보는 과거 시험을 앞두고 왜 이름을 바꿨을까? 97 20. 매운 고추가 없던 옛날에는 어떤 김치를 먹었을까? 102 21. 고려는 왜 몽고와의 전쟁중에 팔만대장경을 만들었을까? 107 22. 고려엔 왜 '충'자 들어간 왕이 많을까? 112 23. 고려 시대에는 정말 10살짜리도 결혼을 했을까? 117 24. 제주도의 조랑말은 왜 숏다리일까? 122 25. 고려 시대에도 경찰서가 있었을까? 127 26. 캬~ 어른들이 좋아하는 소주는 언제 만들어졌을까? 132 27. 우리나라 사람들은 언제부터 솜이불을 덮고 잤을까? 137 28. 원나라 마지막 황후는 정말 고려 여인이었을까? 142 29.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본은 무엇일까? 147 30 고려 시대의 군복무 기간은 얼마나 되었을까? 152 31. 고려 시대에도 로켓이 있었다구요? 156 32. 조선 태조 이성계는 왜 위화도에서 회군했을까? 161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고려 시대 우리 역사! 잘 알려지지 않은 고려 시대 사람들은 어떤 생활을 했을까요? 《고려 시대엔 정말 10살짜리도 결혼을 했을까?》는 ‘수수께끼 한국사.조선 시대’에 이어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고려 시대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삶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고려 시대에는 원나라에 의해 강제로 공물로 바쳐졌던 고려 처녀 ‘공녀’들이 있었습니다. 공녀를 색출하기 위해 ‘결혼도감’이란 임시 관청이 만들어졌답니다. 그래서 공녀로 끌려가지 않기 위해 일찍 결혼하는 조혼 풍습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옛날 여자들은 정말 오줌으로 세수를 했을지, 우리나라의 이름이 왜 코리아가 되었는지, 몽고와의 전쟁중에 왜 팔만대장경을 만들었는지,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본은 무엇인지 등 살아 있는 고려 시대의 역사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는 만화로 쉽게 이해하고, '이야기 역사 마당'의 자세한 해설이 곁들여져 깊이 있는 학습이 될 것입니다. 옛 사람들의 숨결과 진솔한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살펴봄으로써 고려 시대 사람들의 삶에 대해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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