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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언 이야기
바람의아이들 / 리언 월터 틸리지.수전 엘 로스 지음, 배경내 옮김 / 2006.04.01
7,500원 ⟶ 6,750원(10% off)

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리언 월터 틸리지.수전 엘 로스 지음, 배경내 옮김
미국의 초등학교에서 관리인으로 일하며 아이들에게 인권과 차별, 자신의 지난 날을 들려주는 리언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책이다. 수잔 엘 로스는 리언 할아버지와의 인터뷰, 할아버지의 고향을 찾아다니며 모은 이야기들을 콜라주 기법으로 합쳐 흑인의 삶을 진솔하게 담았다. 자유 민주국가라는 미국이 벌인 인종 차별과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70여 년 전의 미국 사회, 그리고 그때는 상상하지 못했던 지금의 변화된 세계가 짧은 이야기 안에서 충돌한다. 좀더 나은 삶을 위한 문제 의식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고민을 던져 준다.그 아이가 이렇게 말하더구나. "실례합니다. 좀 지나가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나는 구석으로 비켜서 주었어. 그러자 그 아이 아버지가 걸음을 멈추더니 아들을 세워 놓고 말했어. "너 저 애한테 뭐라고 말했니?" 아이는 자기 아버지를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했단다. 아버지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눈치였어. 아이의 아버지가 다시 한 번 말했어. "저 애한테 뭐라고 했냐고 물었다." 그 아이가 대답했어. "실례한다고 했어요." 그러자 그 아이 아버지는 아들의 뺨을 때리더니 이렇게 말하더구나. "두번 다시 그런 말은 입 밖에 내지 마라. 앞으로 절대 껌둥이들한테 실례한다는 말을 해서는 안 돼. 내가 가는 길목을 껌둥이가 가로막고 서 있을 때는 발로 차면 되는 거야."그러면서 그 아이에게 나를 발로 차라고 시켰단다. 아이는 시키는 대로 내 정강이를 걷어찼어. 정확히 두 번을. 그 아이는 다시 가던 길을 가면서 슬픈 눈빛으로 나를 돌아보더구나. -본문 76~77쪽에서 리언 소작농의 삶 우리 집 집안일 돕기 학교생활 백인 전용 KKK 단원들 열다섯 살 용돈 벌기 행진 뒷 이야기 이 책이 쓰여지기까지 옮긴이의 말
우체부 아저씨와 크리스마스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앨런 앨버그 (지은이), 자넷 앨버그 (그림), 김상욱 (옮긴이) / 2018.10.30
22,000원 ⟶ 19,8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창작동화앨런 앨버그 (지은이), 자넷 앨버그 (그림), 김상욱 (옮긴이)
미래그림책 141권. 오랫동안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이 그림책은 신기하고 다양한 크리스마스 편지들을 배달하며 행복을 전하는 우체부 아저씨의 따뜻한 이야기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겨울날, 싱글벙글 우체부 아저씨가 마을을 돌며 빨간 모자 아가씨와 늑대, 험프티 덤프트 같은 동화 속 등장인물들에게 편지를 배달한다. 크리스마스 카드부터 퍼즐 엽서, 신기한 만화경 엽서 등 온갖 종류의 편지가 편지 봉투 속에 들어 있고, 봉투에 적힌 받는 사람에게 전해진다.싱글벙글 우체부 아저씨가 전하는 크리스마스 편지! 다양한 편지로 만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크리스마스는 한 해 중 가장 설레고 행복한 시기로 손꼽힙니다. 예전처럼 손으로 직접 쓴 크리스마스 카드를 주고받지 않아도 그 기쁨은 여전하지요. 하지만 소인이 찍힌 봉투를 열고 그 속에 담긴 편지를 꺼낼 때의 설렘과 기대는 또 다른 행복을 줍니다. 오랫동안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이 그림책은 신기하고 다양한 크리스마스 편지들을 배달하며 행복을 전하는 우체부 아저씨의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겨울날, 싱글벙글 우체부 아저씨가 마을을 돌며 빨간 모자 아가씨와 늑대, 험프티 덤프트 같은 동화 속 등장인물들에게 편지를 배달합니다. 크리스마스 카드부터 퍼즐 엽서, 신기한 만화경 엽서 등 온갖 종류의 편지가 편지 봉투 속에 들어 있고, 봉투에 적힌 받는 사람에게 전해집니다. 책을 읽는 독자들도 그 편지들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책장을 펼치면 한 쪽에는 크리스마스 편지를 배달해 주는 우체부 아저씨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가 있고, 다른 쪽에는 마치 진짜 편지 봉투처럼 받는 사람의 주소와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여섯 통의 다양한 편지들이 그 봉투 속에 담겨 있어서 직접 꺼내 읽어 볼 수 있지요. 운율감 있는 문장과 친근한 그림, 그리고 기발한 상상력을 뽐내는 다양한 편지들이 담겨 있는 이 그림책은 그 자체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입니다. 1. 금발머리와 여동생이 아기 곰과 동생 곰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카드’(동화 『금발머리와 곰 세 마리』) 우체부 아저씨가 맨 처음 들른 곳은 곰 세 마리네, 아니 네 마리네 오두막이에요. 아기 곰에게 귀여운 동생 곰이 생겼거든요. 『우체부 아저씨와 비밀 편지』에서 곰 가족의 의자를 망가뜨려 미안하다고 사과 편지를 보냈던 금발머리가 예쁜 동생과 함께 아기 곰과 동생 곰에게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은 멋진 크리스마스카드를 보냅니다. 그래도 아직은 글씨가 삐뚤빼뚤하네요. 2. 늑대가 빨간 모자에게 보낸 ‘조심해’ 주사위 놀이판(동화 『빨간 모자』)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비틀비틀 뚱뚱보 마을에 사는 빨간 모자 아가씨네 집이에요. ‘특급우편’이라고 적힌 봉투 속에 재미난 주사위 놀이판이 들어있어요. 숲 속에서 길을 잃은 헨젤과 그레텔이 집까지 무사히 찾아가게 도와주는 놀이예요. 그런데 보낸 사람이… 앗, 무시무시한 늑대! 추신에는 ‘나는 이제 착한 늑대가 되었습니다.’라고 적혀 있는데, 과연 정말일까요?
어디어디 숨었니? 신비한 나무
어스본코리아 / 안나 밀버른 (지은이), 시모나 드미트리 (그림), 니콜라 버틀러 / 2018.05.25
12,000원 ⟶ 10,8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안나 밀버른 (지은이), 시모나 드미트리 (그림), 니콜라 버틀러
'나무는 어떻게 자라날까?' '나무에 어떤 동물들이 살까?' 플랩과 구멍 속으로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지식' 그림책. 책장을 펼치면 크고 작은 플랩 장치와 쏙쏙 뚫린 구멍이 입체적으로 살아난다. 플랩을 하나씩 열어 아주 작은 도토리가 아름드리 떡갈나무가 되어 가는 과정을 살펴보고, 나무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다람쥐와 작은 벌레는 물론, 일상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없는 생쥐, 딱따구리, 사슴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담겨 있다. 어디어디 숨었니? 크고 작은 플랩을 들추며 동물들과 숨바꼭질하는 기분이 든다. 동물들이 주는 힌트를 따라 숨은 동물들을 찾고, 동물들이 내는 재미난 소리를 따라해 볼 수 있다. 또한 장면 곳곳에 쏙쏙 뚫린 구멍을 들여다보고 손가락을 넣어 보기도 할 수 있다. ‘나무는 어떻게 자라날까요?’ ‘나무에 어떤 동물들이 살까요?’ 플랩과 구멍 속으로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지식’ 그림책 ◆ 놀이와 학습이 하나로! 플랩과 구멍 속에 꼭꼭 숨은 동물을 찾아요! 책장을 펼치면 크고 작은 플랩 장치와 쏙쏙 뚫린 구멍이 입체적으로 살아나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플랩을 하나씩 열어 아주 작은 도토리가 아름드리 떡갈나무가 되어 가는 과정을 살펴보고, 나무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아이들에게 친근한 다람쥐와 작은 벌레는 물론, 일상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없는 생쥐, 딱따구리, 사슴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담겨 있어요. 어디어디 숨었니? 크고 작은 플랩을 들추며 동물들과 숨바꼭질하는 기분이 들지요. 동물들이 주는 힌트를 따라 숨은 동물들을 찾고, 동물들이 내는 재미난 소리를 따라해 봐요. 또한 장면 곳곳에 쏙쏙 뚫린 구멍을 들여다보고 손가락을 넣어 보기도 해요. 올록볼록 두꺼운 종이의 질감이 아이들의 촉각을 자극하고, 손 조작 능력을 발달시켜 줄 거예요. ◆ 유아의 눈높이에 꼭 맞는 나무의 성장 과정과 각 동물들의 특징 다람쥐가 파묻고 간 도토리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도토리에서 새싹이 뻗어 자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다 자란 떡갈나무에 어떤 동물들이 집을 짓고 살까요? 가을과 겨울이 되면 떡갈나무는 어떻게 될까요? 수백 년 뒤에는 떡갈나무가 어떤 모습일까요? 책 속 물음을 따라 플랩을 하나씩 열면서 떡갈나무의 성장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생태를 함께 익힐 수 있어요. 오랜 시간 같은 자리를 지키며 동물들의 집이 되어 주는 떡갈나무의 모습을 통해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체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은 유아들도 쉽게 책에 몰입하도록 도와주어요. 플랩을 열고 닫으며 지식을 쏙쏙 얻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일 수 있답니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 2
사회평론 / 장영준 지음, 어필 프로젝트 구성.그림 / 2012.12.13
3,900원 ⟶ 3,510원(10% off)

사회평론외국어,한자장영준 지음, 어필 프로젝트 구성.그림
2006년 2월 출간된 이래 26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 미니북.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잡한 영문법 원리를 알기 쉽게 그린 학습만화로, 아이들이 특히나 어려워하는 6가지 주요 영문법, 문장 형식,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수동태, 현재완료, If 가정법을 다루고 있다.1. 건, 메가폰을 얻다 - 상태를 나타내는 동사, be동사 2. 생사를 건 레이싱 - 수에 따른 동사의 변화 3. 센텐스님에게 한 수 배우다 - 문장의 머리와 몸통인 주어와 술어 4. 데프나운의 환상 속으로 - 물건, 장소의 이름을 대신하는 말, 지시대명사 5. 썰렁한 농담은 싫어! - 물어볼 때 쓰는 말, 의문사 울랄라 여왕의 미션 - be동사를 찾아라 - 동사의 변화를 잡아라 - 문장의 머리와 몸통을 붙여라 - 지시대명사를 이용하라 - 의문사 what과 who로 물어라 - 주문을 외쳐 봐! - 정답편- 200만 독자가 선택한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가 미니로 찾아왔다!!!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280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놀라운 베스트셀러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가 미니로 찾아왔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는 A4 반 정도의 크기로 어린이들이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휴대해 즐길 수 있다. 영문법 미니와 함께 학교에서 집에서, 학원에서 언제 어디서나 200만 독자들이 즐겼던 그램그램 영문법의 세계에 빠져보자! 더욱 놀라운 것은 가격! 200만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유기농 과자 한 봉지 가격에 불과한 3,900원에 선보인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의 학습 효과에 대한 입소문과 아이의 요구에 흔들리고 계시던 학부모님들은 주목! 구매하고 싶지만 어려워진 경제 환경 속에서 망설이던 학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선물! 초판 한정으로 선보이고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 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로 해결하자! 영어를 정확하게 쓰고 말하기 위해서는 영문법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럼에도 초ㆍ중등 학생들에게 넘어야 할 부담스럽고 어려운 고비로 여겨지고 있는 것도 사실.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는 이러한 영어 문법을 자연스럽게 만화로 풀어내고 있어, 영문법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문법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언어학자이자 영문학과 교수인 저자가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아들을 위해 만든 만큼,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는 영어 교과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학부모가 뽑은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읽는 세 가지 즐거움 1. 문법의 ‘원리’를 알아가는 즐거움 이 책은 문법에 대한 학습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어순을 설명할 때도 기존 문법책처럼 ‘3형식 문장은 주어+동사+목적어이다.’ 이렇게 낯선 언어로 접근하기보다는 영어를 우리말 어순으로 말했을 때 벌어지는 코믹한 사건들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영어와 우리말은 어순이 다르다’는 문법 원리를 체득하게 한다. 2. ‘꼭 필요하고 중요한 것’만 배우는 즐거움 기존의 문법책은 너무 많은 지식을 한꺼번에 쏟아낸다. 그러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것, 우리말과 다르거나 우리말에는 없어서 틀리기 쉬운 부분을 놓치게 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어순을 잘 몰라 단어는 혀끝에서 맴도는데 문장을 말하지 못한다든가, 관사를 생략하고 말하는 고질적인 실수를 반복해서 한다. 이 책에서는 꼭 알아야 할 문법을 선정해 다양한 상황 속에서 반복해서 다룬다. 주인공들이 문법 실수로 함정에 빠지고 또 깨닫고 극복하는 시행착오를 반복해서 보여줌으로써 주인공에 동화된 아이들은 자신이 했던 실수를 되돌아보게 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게 된다. 김형근(돈암초, 10) “자꾸 실수를 하는 건이(주인공)의 모습이 영어 공부를 처음 할 때 제 모습 같아요.” 3. 재미있는 만화를 보는 즐거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만화 스토리 자체다. 주인공들이 리버스 마왕으로부터 그램우즈라는 판타지 세계를 구하기 위해 각 문법의 특성을 가진 그램펫과 대결을 펼쳐나가며 문법을 하나씩 익혀가는 모험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아이들은 주인공들이 어려움에 빠질 때 함께 안타까워하고 그렘펫을 물리치고 매직 아이템을 하나씩 얻을 때마다 함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강은주(학부모)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A bird fly.고 무심코 따라 부르던 노래를 A bird flies.라고 고쳐 부르는 겁니다. 질문만 하던 인티 그램펫(의문사)에게 피오가 Who are you?라고 묻는 장면을 제일 좋아하는데 아무에게나 Who are you?라고 묻는 통에 아이를 말려야 할 지경이에요. 아무튼 아이는 영문법이 재미있대요.” 이 책의 더 큰 의의는 기본 영문법을 알려준다는 점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영어와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준다는 점에 있다.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시작한 영어 공부는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질 것이다. - 이 책을 펴내며처음 만화로 영문법 책을 내겠다고 하니 주변 분들이 모두 이상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셨습니다. 아니 대학교 영문과 교수가 대학 교재도 아니고 코흘리개 애들이나 보는 만화책을 쓰겠다고 하니 의아해 하신 거지요. 물론 만화책이라면 우선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딱딱한 훈장님의 문법 강의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신 바도 있겠지요.제가 만화 영문법 책을 내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초등학교 4학년짜리 아들 때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웠지만 앵무새처럼 외워서 말하고 따라 읽을 뿐 영어를 전혀 재미있어 하지 않는 겁니다. 영어도 우리말처럼 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할 수는 없을까 생각했지요. 아이에게 한국어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처럼 영어도 미국이나 영국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같은 언어라는 점을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 결코 공부하고 점수를 따야 하는 어려운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죠.영어를 제대로 알려면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또 우리와 사고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우리말과 말의 순서가 다르고, 단수인지 복수인지를 반드시 가리고, 말하는 시점에 따라 다양한 시제를 사용한다는 점은 무조건 외운다고 해서 이해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런 차이들이 모여 문법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서점에 나와 있는 문법책들을 보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음에도 한결같이 어려운 한자 용어에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으로 가득합니다. 화려한 그림에 판형만 커졌을 뿐 성인용 문법책의 축소판입니다.어떤 분들은 어릴 때는 영문법을 몰라도 된다고 하십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테이프를 들려주고 동화책을 많이 읽게 하면 저절로 문법은 익힐 수 있다고도 하십니다. 그러나 문법이 문장에 나타나는 반복적인 구조, 말을 하고 글을 쓰는 규칙이라고 할 때 어느 정도 영어의 기초 과정을 거친 어린이들에게 그 규칙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준다면 나중에 더 높은 수준의 영어를 배울 때 훨씬 학습 효과가 클 수 있습니다.이 책을 쓰다 보니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고 쉽게 영문법을 알려 주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왜 시중에 어려운 책들이 넘쳐 나는지 이해도 되었습니다. 영문법을 어렵게만 배워 온 어른들로서는 그것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겠더군요. 그래서 언어학자인 제가 아니면 꼭 필요한 이 일을 할 사람이 없겠구나 하는 나름의 사명감까지 느꼈습니다.는 출판사 분들과 만화가 선생님들의 노고가 합쳐져 탄생하였습니다. 건, 빛나, 피오 세 어린이가 그램우즈라는 가상 세계에서 리버스 마왕에 맞서 나운, 프로나운, 버브 등 그램펫들을 물리치면서 영문법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내용으로 영문법 학습뿐만이 아니라 어드벤처 이야기로도 흥미진진합니다.책을 쓰면서 우리 아이는 물론이고 여러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 주었더니 얼마나 재미있어 하는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더군요. 그러면서 저절로 명사의 수나 be동사의 변화 등을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우리말에 없는 관사의 개념도 정확히 이해하고 주어에 따라 동사를 변화시켜 문장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그걸 공부라고 여기지 않고 놀이처럼 따라 한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이제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영어를 배울 때처럼 활용하지도 못할 영어를 배워서는 안 됩니다. 영어 문법 역시 어려운 용어를 무조건 외우게 할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 영어의 구조를 만들어 주어 스스로 자연스런 문장을 말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재미있게 시작한 공부는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여러 어린이들의 재미있는 영어 공부에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지은이 장영준(/ '머리말' 중에서)
엄마, 난 도망갈 거야 (보드북)
보물창고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신형건 옮김, 클레먼트 허드 그림 /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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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창작동화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신형건 옮김, 클레먼트 허드 그림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글과 클레먼트 허드의 그림이 조화를 이룬 고전 그림책. 아기토끼는 도망가서 숨고, 엄마토끼는 계속해서 쫓는 숨바꼭질 놀이를 보여 주는데 험준한 산과 시냇물, 망망대해, 새나 크로커스처럼 예측할 수 없는 모습으로 등장해 엄마토끼가 지닌 사랑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시험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엄마토끼와 아기토끼의 숨바꼭질 놀이는 주고받는 대화로 이루어지며 마치 시를 읽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해 읽는 맛을 더한다. 짓궂게 장난치며 엄마토끼로부터 달아나려는 아기토끼와 그런 아기토끼에게 한없는 사랑을 계속해서 보여 주는 엄마토끼의 모습은 클레먼트 허드의 그림으로 더욱 빛을 발한다. 대화 부분은 간결한 펜 터치로 그리고, 엄마토끼의 사랑이 드러나는 내용 부분은 대담하며 화려한 색채를 번갈아가며 구성해 단조로움을 피함과 동시에 엄마에 대한 사랑을 극적으로 표현했다. 그러나 대담한 컬러를 사용했음에도 따뜻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그림책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그녀가 아직도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우리가 그녀를 최고의 그림책 작가로 기억하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브라운은 1952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그림책 작가로 활약하면서 미국 그림책의 새로운 장을 연 작가로 유명하다. 당시 그녀는 그림책이라기보다는 이야기 중심에 삽화가 곁들여진 책이나, 어린이들의 삶과 동떨어진 내용의 그림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브라운은 아이들이 좀더 흥미를 가지고 그림책을 볼 수 있도록 아이들의 일상과 연관된 내용을 창작했으며, 이런 그녀의 노력은 다른 작가와 화가들에게도 영향을 주어 창작 그림책을 만드는 데 물꼬를 텄다. 이렇게 그녀는 글과 그림의 조화와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기 위해 아이들을 자주 만나 그들의 생활을 관찰했으며, 자기 집으로 아이들을 초대해 자신이 쓴 그림책에 대해 조언을 듣기도 했다. 이런 그녀의 작품엔 어린이의 언어와 어린이의 생각, 어린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흔히 책상에만 앉아서 아이들 책을 쓴다거나, 어른 비평가들에게 듣는 조언이 실은 어른들에게만 초점이 맞추어지어진 것이라는 걸 행동으로 보여 준 브라운은 아이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자 한 진정한 고전 그림책 작가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그녀의 그림책이 아직도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것은 당연하며, 70년 세월 가까이 전세계 아이들 머리맡에 변함없이 놓여 있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엄마는 네가 어떤 모습이든, 어디에 있든…… 사랑한단다! <잘 자요, 달님>, <내 세상>과 함께 토끼 3부작 시리즈 중 하나인 <엄마, 난 도망갈 거야>는 전설의 콤비인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글과 클레먼트 허드의 그림이 조화를 이룬 고전 그림책이다. <엄마, 난 도망갈 거야>는 아기토끼는 도망가서 숨고, 엄마토끼는 계속해서 쫓는 숨바꼭질 놀이를 보여 주는데 그 공간이 흔히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곳이 아닌, 험준한 산과 시냇물, 망망대해 등 사실 아기토끼가 쉽게 갈 수 없는 곳이나 새나 크로커스처럼 예측할 수 없는 모습으로 등장해 엄마토끼가 지닌 사랑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시험하려 드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엄마토끼와 아기토끼의 숨바꼭질 놀이는 주고받는 대화로 이루어지며 마치 시를 읽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해 읽는 맛을 더해 준다. 이렇게 짓궂게 장난치며 엄마토끼로부터 달아나려는 아기토끼와 그런 아기토끼에게 한없는 사랑을 계속해서 보여 주는 엄마토끼의 모습은 클레먼트 허드의 그림으로 더욱 빛을 발한다. 대화 부분은 간결한 펜 터치로 그리고, 엄마토끼의 사랑이 드러나는 내용 부분은 대담하며 화려한 색채를 번갈아가며 구성해 단조로움을 피함과 동시에 엄마에 대한 사랑을 극적으로 표현했다. 이렇게 대담한 컬러를 사용했음에도 느껴지는 따뜻함과 아늑함은 7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음에도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아직까지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주요 내용 - 아기토끼와 엄마토끼의 숨바꼭질 놀이 아기토끼는 “엄마, 난 도망갈 거야.”라고 말합니다. 엄마토끼는 말하지요. “그럼, 난 쫓아갈 거야.” 그러자 아기토끼는 시냇물로 가서 물고기가 될 거라고 해요. 그럼 엄마토끼는 낚시꾼이 되어 아기토끼를 잡을 거라고 말합니다. 아기토끼는 산으로 올라가 바위가 된다고 하고, 엄마토끼는 등산가가 되어 아기토끼가 있는 곳까지 기어올라간다고 하지요. 아기토끼는 다시 아무도 몰래 크로커스로 피어난다고 말해요. 그럼 엄마토끼는 정원사가 되어 찾아낸다고 하지요. 아기토끼가 새가 되고 돛단배가 되어도, 엄마토끼는 나무가 되고 바람이 되어 언제나 아기토끼를 다시 엄마토끼에게로 돌아오게 한다고 합니다. 결국 아기토끼는 포기하고 마네요. “치, 난 그냥 이대로 있는 게 낫겠어. 엄마네 작은 아기로 그냥 남아 있을래.”"엄마가 등산가가 되면, 난 아무도 모르는 꽃밭에 크로커스로 피어날 거야""네가 아무도 모르는 꽃밭에 크로커스로 피어나면, 난 정원사가 되어 널 찾아 낼 거야.""엄마가 정원사가 돼 널 찾아 내면, 난 새가 되어 멀리멀리 날아갈 거야.""네가 새가 되어 멀리멀리 날아가면, 난 나무가 되어 네가 날아들게 할 거야."
딸꾹,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글.그림, 문상수 옮김 /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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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창작동화로렌 차일드 글.그림, 문상수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50권. 사랑스러운 찰리와 롤라 남매의 딸꾹질 소동을 담은 그림책이다. 로렌 차일드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한 상상력이 담긴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맞닥뜨리는 걱정과 스트레스를 유쾌하게 해소하는 법을 제안한다. 딸꾹! 롤라가 딸꾹질을 시작했다. 오늘 밤 학교 음악회에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딸꾹질이 딸꾹! 멈추지 않았다. “계속 딸꾹질하면 노래는 어떻게 부르지?” 롤라는 계속 걱정되는 모양이다. 바로 그때, 오빠 찰리에게 기발한 처방법이 떠올랐는데….사랑스러운 영국 남매 찰리와 롤라 남매의 딸꾹질 소동! 딸꾹! 롤라가 딸꾹질을 시작했어요. 오늘 밤 학교 음악회에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딸꾹질이 딸꾹! 멈추지 않아요. “계속 딸꾹질하면 노래는 어떻게 부르지?” 롤라는 계속 걱정되나 봐요. 바로 그때, 오빠 찰리에게 기발한 처방법이 떠올랐어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 베스트셀러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주인공 세상의 모든 딸꾹질 처방법을 소개합니다 갑자기 시작된 롤라의 딸꾹질은 시간이 지나도 멈출 줄 모릅니다. 고민하는 롤라를 위해 친구들과 오빠 찰리가 나섭니다.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기발한 방법들, 무엇이 있을까요? 거꾸로 물 마시기, 누운 채 자전거 타기, 아아아아 소리 지르기……. 주변에서 흔히 쓰이는 비법을 총 동원해 봐도 롤라의 딸꾹질은 여전히 멈추지 않네요. 어느새 무대에 올라가야 할 시간, 찰리가 비장의 해결책을 꺼냅니다. “날 웃겨 봐. 그럼 딸꾹질이 나한테 옮겨 올 거야.” 아이들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온몸으로 불안함을 드러내곤 합니다. 복통을 호소한다거나 목이 말라 자꾸만 물을 찾는 등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지요. 음악 발표회에서 혹시 실수하지는 않을까 하는 롤라의 걱정은 딸꾹질로 나타납니다. 딸꾹질을 멈추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지만, 롤라의 초조함은 쉬 수그러들지 않습니다. 오빠 찰리는 동생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멋진 해결책을 떠올립니다. 바로 누군가를 웃기면 그 사람에게 딸꾹질이 옮는다는 것이지요. 과연 롤라는 두려움을 잊고 무대에 올라가 멋지게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요? 로렌 차일드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한 상상력이 담긴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맞닥뜨리는 걱정과 스트레스를 유쾌하게 해소하는 법을 제안합니다. 고민 많은 어린이들이라면 롤라와 함께 즐겁게 웃으며 마음의 부담을 잊어 보세요! 딸꾹질이 옮는다고? 웃음으로 걱정을 날려버리는 유쾌한 이야기!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
살림어린이 / 로르 몽루부 지음, 이정주 옮김 / 2010.01.27
12,000

살림어린이창작동화로르 몽루부 지음, 이정주 옮김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가 자신의 틀을 깨고 나와 스스로 극복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 낸 책. 미리암은 부끄러움을 아주 많이 타는 아이.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얼굴이 토마토처럼 빨개진다. 그래서 아이들은 미리암을 못난이 토마토라고 부르며 놀려댄다. 내일은 칠판 앞에 나가서 시를 외워야 한다. 미리암은 괴로워하느라 잠도 설쳤는데…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보여 주는 것은 부끄러워하는 자기만의 틀을 본인이 직접 깨고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위 사람들의 배려와 격려, 따뜻한 말들이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라는 점을 이 책은 유머 있고 따뜻하게 말해 준다.부끄럼이 많아 항상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 미리암에게 용기를! 미리암은 부끄러움을 아주 많이 타는 아이다.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얼굴이 토마토처럼 빨개진다. 그래서 아이들은 미리암이라는 이름 대신 못난이 토마토라고 부르며 놀려댄다. 미리암은 선생님이 하신 질문의 답을 항상 알고 있지만, 목소리가 목구멍에 탁 걸려 나오질 못한다. 겨우 대답한다고 해도 너무 작아서 아무도 알아듣지 못한다. 이웃집에 사는 아이가 놀러 와도 미리암은 부끄러워 함께 놀지 못하고 구석에 가만히 있을 뿐이다.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싶지만 아무도 미리암을 자기편에 넣어주려 하지 않아 미리암은 너무 슬프다. 그런데 이 정도는 괜찮다. 참을 만하다. 내일은 칠판 앞에 나가서 시를 외워야 하는데 이렇게 두려웠던 적은 또 없었다. 토마토 꿈을 꾸며 괴로워하느라 잠도 설쳤다. 그러나 학교에 가야 한다. 드디어 수업시간! 미리암 시 낭송 차례가 되었다. 가슴은 콩닥콩닥 뛰었고, 다리는 후들후들 떨렸다. 아이들이 못난이 토마토라고 놀리는 소리가 크게 들려온다. 선생님은 이 상황을 보고, 아이들을 크게 꾸짖으신다. 그 바람에 아이들 얼굴이 모두 토마토처럼 빨개졌다. 그 모습을 본 미리암은 자신도 모르게 시를 술술 외우기 시작했다. 성공적으로 시를 외운 미리암은 기분이 좋고 매우 뿌듯하다. 그때부터 친구들은 미리암을 ‘노래하는 새 미리암’이라고 부르며 사이좋게 지낸다. 본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부끄러움을 스스로 극복하는 것이 중요! 부끄러움을 많이 느끼는 아이의 성격을 그대로 방치해 둔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부끄러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심각할 경우,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아이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싫어서 수줍음이 많은 아이에게 자꾸 등을 떠밀며 이것저것 해 보라고 강요하는 것은 역효과를 내기 십상이다. 그런 경우일수록 아이를 지켜보면서 불안함이나 강박증이 생기지 않도록 실수에도 다그치거나 혼내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또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이야기를 하거나 사람들 앞에 나가서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도록 주위의 배려와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 부끄러움을 느끼는 원인은 유전, 부모와의 애착관계, 다른 사람들의 지속적인 놀림이나 무시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원인들에 따른 치료와 개선 방법은 서로 다르겠지만,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보여 주는 것은 부끄러워하는 자기만의 틀을 본인이 직접 깨고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위 사람들의 배려와 격려, 따뜻한 말들이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라는 점을 이 책은 유머 있고 따뜻하게 말해 준다.
숲속 최고의 멋진 공룡
교원크리에이티브 / 이혜다 (지은이), 조성덕 (그림) / 2020.01.13
20,000

교원크리에이티브유아놀이책이혜다 (지은이), 조성덕 (그림)
선생님과 친해지기
글담어린이 / 정진 글, 이영림 그림, 손정화 감수 / 2011.03.21
9,800원 ⟶ 8,820원(10% off)

글담어린이생활,인성정진 글, 이영림 그림, 손정화 감수
즐거운 학교생활의 시작은 선생님과 친해지기! 선생님과의 첫 만남을 두근두근 설렘으로 바꿔 주는 동화 「백점만점 1학년 시리즈」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주제들로 구성된 생활동화 시리즈입니다. 1권은 아이들이 제일 처음 만나는 대상이자 가장 믿고 의지해야 할 선생님과 바람직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는 즐거운 학교 생활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으로 선생님과의 유대 관계가 돈독하게 이루어졌을 때 아이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은 시작됩니다. 『백점만점 1학년_선생님과 친해지기』는 동우와 시우가 서먹서먹했던 각자의 담임선생님과 친해지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학교 안에서 가장 의지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선생님이라는 것을 일러 줍니다. 마냥 긍정적인 모습의 선생님 상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야단치는 선생님, 짝꿍 편만 드는 선생님, 내 마음을 몰라주는 선생님 등 1학년 어린이들이 현실에서 종종 겪을 수 있는 선생님에 대한 서운함을 동화를 보며 표출할 수 있게 대리만족 시켜 줍니다. 주인공들이 선생님에 대한 오해와 갈등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모르는 선생님의 입장을 자연스레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학교는 유치원이 아니야 동우는 혼나고 시우는 칭찬받고 학교를 학원처럼 끊어 버렸으면! 전학 대신 반 바꾸기 시우가 된 동우 동우가 된 시우 아! 그래서 그랬구나! 오줌싸개가 될 뻔한 날 이게 다 선생님 덕분이야 다 같이 사이좋게 [지은이의 말] 선생님은 내 꿈을 이끌어 주신 분 [선생님의 도움말] 선생님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요?동화로 배우는 행복한 학교생활 시리즈 첫 권! 선생님과의 첫 만남이 두근두근 설렘으로 바뀌어간다 ‘백점만점 1학년 시리즈’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동화를 읽으며 부담 없이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활동화 시리즈입니다. ‘학교’라는 낯선 환경을 처음 접한 1학년 어린이들이 가장 처음 만나는 사람은 바로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은 앞으로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교육하고 이끌어주는 제2의 부모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느끼는 선생님에 대한 첫인상은 앞으로 아이의 학교생활을 좌우할 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선생님에 대하여 두려움과 거리감을 느낀다면 아이는 학교를 가기 꺼려지고 즐겁지 않은 곳으로, 선생님에 대하여 호감과 흥미를 느낀다면 학교 역시 매일 가는 게 기다려지는 즐거운 공간으로 그려지게 될 것입니다. 즉 선생님과의 유대 관계를 성공적으로 형성하는 것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기 위한 가장 첫 번째 단계입니다. 〈백점만점 1학년_선생님과 친해지기〉는 동우와 시우, 쌍둥이 형제의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들이 선생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친근한 존재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 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학교 안에서 가장 의지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선생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라는 서운함이 ‘아! 그래서 그랬구나!’라는 깨달음으로! 선생님과의 거리감을 제로로 만들어주는 선생님과 친해지기 아직 유아기 환경에 더 익숙한 1학년 입학생들은 선생님의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쉽게 상처를 받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직 학교와 관련된 모든 환경이 어색하고 낯설기만 한 1학년들에게 선생님에 대한 믿음과 친근감을 심어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백점만점 1학년_선생님과 친해지기〉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선생님 상을 심어주기 위해 마냥 ‘인자하신 선생님’의 모습을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 속에서 부딪칠 수 있는 ‘나를 서운하게 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동화 속에 그려내고 있습니다. 야단치는 선생님, 짝꿍 편만 드는 선생님, 내 마음을 몰라주는 선생님 등 1학년 어린이들이 현실에서 종종 겪을 수 있는 선생님에 대한 서운함과 거리감을 동우와 시우의 이야기를 통해 극복해 갑니다. 주인공 동우와 시우 형제가 선생님을 어려워하다가 오해와 갈등을 푸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모르는 선생님의 입장을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입장과 똑같은 동우와 시우를 보며 아이들의‘선생님은 나만 미워해!’라는 투정은 어느새 ‘아! 그래서 그랬구나!’라는 이해로 바뀌어 갈 것입니다. 이러한 성장 과정을 겪으며 아이들은 유아기에서 소년기로 발전하는 한층 성숙한 단계로 이끄는 새로운 문을 열게 될 것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준비하는 즐거운 1학년 입학! 현직 1학년 담임선생님이 전하는 도움말 수록 백점만점 1학년 시리즈’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출간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도란도란 직접 이야기하듯 쓴 선생님의 도움말은 어린이들과 부모님에게 보다 피부로 와 닿는 선생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오랜 시간 1학년 학생들을 가르쳐온 손정화 선생님의 도움말에는 선생님이 때론 왜 야단을 치는지, 선생님은 어떨 때 가장 기뻐하는지 등 솔직담백한 현직 선생님의 경험과 내공이 담겨 있습니다. 현직 선생님이 친절하게 일러주는 선생님과 친해지는 노하우를 통해 입학을 준비하는 마음이 한층 더 든든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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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국제어학연구소영어연구실 지음 / 200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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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외국어,한자국제어학연구소영어연구실 지음
나, 너, 그리고 우리(I, You, and We) 숫자와 수학(Numver and matheamatics) - 나이를 영어로 말해봐요 때와 시간읽기(time) 시간을 영어로 말해 봐요 때와 계절(time and season) - 날짜를 영어로 말해 봐요 방향과 지역(directions & area) 색깔(color) 가족과 친인척(family and relatives) 몸의 각 부분(the body) 증상과 상처(symptoms and injuries) - 똥은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건강관리(health care) 운동과 여가생활(sports and recreation) 학교생활(a school life) 도서관(the library) 집과 시설물(housing and facilities) 침실과 욕실(the bedroom and the bathroom) - 침대 이름이 이렇게 많아요 거실과 식당 그리고 주방(the living room, the dining room, and the kitchen) - 엄마! 식탁 위에 칼이 있어요 개인용품(personal care products) - 장난감 병정이 행진을 해요 가게와 장소(stores and places) 은행과 돈(the bank and money) 우체국와 편지(the post office and letters) - 편지를 써요 공항(the airport) 띠띠빵빵 교통수단(transportation) 다양한 직업들(various jobs) 감정과 행동(feeling and motion) 자연환경(nature) 동물의 왕국(animals) 바다의 세계(sea) 곤충 가족(insects) 식물나라(plants) - 엄마! 나뭇잎은 영어로 뭐예요 야채와 과일(vegetables and fruits) 식료품과 잡화(groceries) 옷, 신발과 액세사리(clothing, footwear and accessories) 동사와 조동사(vebs and auxiliary verb)인생과 일상(life events and everyday activities) - 나의 하루를 영어로 배워요 사람의 감정과 활동(emotion and action) 학교생활(classroom actions) - 학교생활을 영어로 배워요 일터에서의 활동(activities at work) '피아노 치다'가 영어로 뭐에요 요리와 식사(cooking and eating) - 음식점에 갔어요 조동사(auxiliary verb) 형용사(adjective)사람과 사물의 묘사(describing people and things) - 엄마! 꽃가게가 영어로 뭐에요 느낌(feeling) 날씨(weather) - 엄마! 만우절은 영어로 어떻게 써요 관사와 부사(article and adverb)관사(article) 부사(adverb) - 엄마! 내 취미는 노래 부르기에요 전치사와 접속사(preposition and conjunction)전치사(preposition) 접속사(conjunction) 한글색인
미니 깜찍 팝업북 세트 (전12권)
꿈꾸는달팽이(꿈달) / 와라베 키미카 (그림) / 2021.02.01
78,000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와라베 키미카 (그림)
앙증맞은 유아의 손에 쏙 들어가는 작고 아담한 크기의 팝업북. 10년 넘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미니 깜찍 팝업북 12권이 모두 들어가 있는 박스 세트가 나왔다.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예쁘고 깜찍한 팝업북으로 아이와 함께 즐겁게 책 놀이, 말놀이하고 박스에 깔끔하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미니 깜찍 팝업북 시리즈’는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의 책으로, 모서리 부분을 둥글고 부드럽게 처리해 아기가 혼자 안전하게 잡고 볼 수 있다. 책을 펼치면 그림 속 친구들이 튀어나오고 움직이며 실감 나는 세계가 펼쳐지며 아기들이 흥미진진하게 책을 보게 한다. 매 페이지가 주제별 낱말과 특징이 덧붙여진 귀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기들이 책을 보며 자연스럽게 동물과 식물, 탈것, 곤충의 이름과 특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소리를 흉내 내는 말과 모양이나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이 다양하게 있어 아기들과 함께 재미있게 말놀이할 수 있다.동물 곤충 꽃과 나무 탈것 동물원 놀이터 바다 동물 서커스 공룡 아쿠아리움 놀이공원 목장작고 아담해서 아이 손에 쏙~! 예쁘고 편리한 미니 깜찍 팝업북 12권 세트를 만나 보세요! 앙증맞은 유아의 손에 쏙 들어가는 작고 아담한 크기의 팝업북! 10년 넘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미니 깜찍 팝업북 12권이 모두 들어가 있는 박스 세트가 나왔습니다.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예쁘고 깜찍한 팝업북으로 아이와 함께 즐겁게 책 놀이, 말놀이하고 박스에 깔끔하고 편리하게 보관하세요! 호기심을 자극하는 깜찍한 입체 팝업북으로 놀아요! 책을 펼치면 그림 속 친구들이 튀어나오고 움직이며 실감 나는 세계가 펼쳐져요. ‘미니 깜찍 팝업북 시리즈’는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의 책으로, 모서리 부분을 둥글고 부드럽게 처리해 아기가 혼자 안전하게 잡고 볼 수 있습니다. 책을 펼치면 그림 속 친구들이 튀어나오고 움직이며 실감 나는 세계가 펼쳐지며 아기들이 흥미진진하게 책을 보게 합니다. 매 페이지가 주제별 낱말과 특징이 덧붙여진 귀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기들이 책을 보며 자연스럽게 동물과 식물, 탈것, 곤충의 이름과 특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소리를 흉내 내는 말과 모양이나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이 다양하게 있어 아기들과 함께 재미있게 말놀이할 수 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팝업북으로 아기의 소근육과 두뇌 발달을 돕고 책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워 주세요! '미니 깜찍 팝업북'에는 아기들이 좋아하는 화려한 색감의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이 가득합니다. 팝업뿐만 아니라 플랩, 돌리기, 잡아당기기 등 다양한 조작이 들어 있어 책을 보는 아기들이 재미와 생동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스로 보고 만지며 오감을 자극하는 팝업북 놀이는 유아의 소근육 발달과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깜찍한 입체 팝업북을 보며 함께 놀면 아기들의 신체와 언어, 지능의 발달을 돕고 책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키워 줄 수 있습니다.
바퀴에서 우주선까지, 연기에서 인터넷까지
도서출판 북멘토 / 청동말굽 지음, 민은정 그림 / 2007.12.06
7,000원 ⟶ 6,300원(10% off)

도서출판 북멘토사회,문화청동말굽 지음, 민은정 그림
바람처럼 빠른 발, 황소처럼 힘센 팔 데굴데굴 바퀴야 굴러라 굽이굽이 길을 따라 모락모락 연기가 전하는 말 뚝딱뚝딱 인쇄술의 발달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서는 항해 부글부글 증기의 힘으로 가는 자동차 칙칙폭폭 기차가 달린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또 하나의 발, 자동차 새처럼 하늘을 날아서 세상을 보여 주는 가짜 별 어둠을 뚫고 땅속을 달린다 빨리 더 빨리, 기차가 빨라졌어요 거미줄처럼 이어진 세계 사람을 닮은 미래의 교통수단생생한 현장의 숨소리로 전하는 교통과 통신의 발달사 교통과 통신 수단이 발명된 당시의 감동과 흥분, 생활 모습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교통, 통신 수단의 발달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골라주 형식의 새로운 이미지 사진과 일러스트를 결합한 꼴라주 형식의 시각 자료가 교통과 통신 수단 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사람들이 살았던 느낌까지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부웅~ 비행기, 철컹철컹 기차, 부릉부릉 자동차, 시끌벅적 텔레비전,그리고 인터넷. 이 모든 것이 없던 세상은 정말 암흑 같았을 거라고요?그렇진 않아요. 지금처럼 빠르고 편리하지는 않았지만 옛날에도 교통과 통신수단은 있었답니다. 덜컹덜컹 마차, 모락모락 봉화, 쉬쉬~ 노를 저어가는 배.이런 것들이 없었더라면 아마 지금의 교통과 통신 수단도 없었을 거예요.마차의 바퀴가 발달해 자동차와 기차의 바퀴가 되고, 연기로 전하던 소식이전선으로 그리고 무선 통신으로 발달했으니까요.과거부터 지금까지 쭉 발달해 오고 있는 교통과 통신 수단들덕분에 세상은 점점 작아지고 있어요. 무엇 때문에 또어떻게 세상이 작아졌는지 자세히 알아보러 출발할까요? - 본문 중에서
[노부영 세이펜] Go Away, Big Green Monster! (Hardcover + CD)
제이와이북스 / Ed Emberley 글, 그림 / 2016.09.29
17,000원 ⟶ 15,300원(10% off)

제이와이북스영어그림책Ed Emberley 글, 그림
혹시 무서운 괴물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잠 못자는 아이들. 이 아이들을 위해 읽어 주는 Bedtime 스토리북입니다. 캄캄한 밤에 노란 두눈이 먼저 보이고, 날카로운 하얀 이와 더불어 조금씩 조금씩 무서운 초록괴물의 얼굴이 모두 나타납니다. 하지만 무섭지 않습니다. 곧 바로 "Go Away"라고 외치면 무서운 괴물의 얼굴 모습 하나 하나가 사라져 버리니까요. 아이들은 오려낸 그림을 따라 무서우면서 우스꽝스러운 괴물이 나타나고 없어지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배움으로써 얼굴 부위를 영어로 쉽고 재미있게 익힙니다. 다양한 색을 가리키는 말과 (yellow, bluish-greenish, red, white, purple, green)과 얼굴 각 부분의 명칭(eyes, nose, mouth, teeth, ears, hair, face)을 익힐 수 있습니다.검정색 바탕 위에 선명한 원색의 눈과 코, 입 등이 나타나면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아주 어린 아기들도 보면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색의 대비가 뚜렷이 나타나지요. 색에 대한 인지를 시작으로 얼굴 부분의 명칭을 집어가며 읽어주세요. 색종이를 색깔대로 오려서 눈, 코, 입 등을 똑같이 만들어 검정 도화지에 붙여가며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또한 이 책을 많이 대했고 연령이 높은 아이에겐 형용사(big, long, scary, sharp, squiggly, scraggly)에 초점을 맞추어 읽어주면 형용사 이해에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의 오디오 CD에서는 먼저 경쾌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챈트식으로 책을 읽어줍니다. 박자를 맞춰 책을 읽다보면 전체 내용을 금방 익힐 수 있습니다. 뒤이어지는 Echo는 먼저 어른의 목소리로, 다음은 아이의 목소리로 문장을 반복하여 읽어줍니다. 가장 재미있는 코너는 노래입니다. 노래에는 정말 초록 괴물이 나올 듯한 음침한, 그러나 아주 경쾌한 배경음악속에 다양한 효과음이 펼쳐집니다.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전체 책 내용을 완전히 외우게 됩니다. 그만큼 오디오 테이프를 이용하면 책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엄마랑 아이랑 - What color is it? It's yellow. - There are two yellow eyes. - Where is your nose? Point it! - How many ears do you have? I have two ears. - Ji hye, say to green Monster, "GO AWAY!"
열두 살 좀비 인생 4
제제의숲 / 에마 티 그레이브스 (지은이), 비니 부 (그림), 지혜연 (옮긴이) / 2019.08.09
10,800원 ⟶ 9,720원(10% off)

제제의숲명작,문학에마 티 그레이브스 (지은이), 비니 부 (그림), 지혜연 (옮긴이)
학교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공포, 우정, 아이들의 흔한 고민 이야기를 재미와 감동으로 잘 버무려 또래 아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하고 재미있어할 만하다. 거기에 코믹한 만화 페이지와 SNS 상에서의 오해와 같이 요즘 아이들이 겪는 일상을 잘 표현해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마저도 제법 진득하게 찾아볼 수 있는 책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학교 급식을 먹었다가 죽다 살아난 우리의 주인공 툴라. 그런데 사실은 정말 죽었다가 좀비가 되어 버린 것! 어쩐지 기분이 이상하더라니. 고전 공포 영화 덕후인 동생 제이비도, 동네 장의사 아빠를 둔 괴짜 친구 앤절라도 알아챘는데 나만 모르고 있었다니! 세상에나! 내 열두 살 좀비 인생, 과연 사람들한테 들키지 않고 잘 살아갈 수 있을까?으악! 열두 살짜리의 평범한 인생은 정말 힘들어!! 어느 날 갑자기 좀비가 된 툴라의 좌충우돌 공감 일상 다른 열두 살짜리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의 주인공 툴라 존스도 평범한 학교생활, 절친과의 수다, 동생과의 실랑이를 벌인다. 다만 딱 하나, 툴라에게는 비밀스러운 문제가 있다. 그건 바로 툴라가 이미 죽은 존재인 좀비라는 것! 툴라의 수명은 공식적으로 끝났지만 좀비 인생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좀비 생활이 서툰 툴라가 벌이는 좌충우돌 사건 이야기는 자극적이거나 폭력적인 내용 없이도 아이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즐길 만한 안전한 좀비 이야기다. 게다가 초등학교 5학년짜리 아이라면 흔히 겪는 일상, 생각, 고민이 아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에서의 학교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공포, 우정, 아이들의 흔한 고민 이야기를 재미와 감동으로 잘 버무려 또래 아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하고 재미있어할 만하다. 거기에 코믹한 만화 페이지와 SNS 상에서의 오해와 같이 요즘 아이들이 겪는 일상을 잘 표현해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마저도 제법 진득하게 찾아볼 수 있는 책이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의 특이한 비밀, 좀비의 일상 정체를 알 수 없는 학교 급식을 먹었다가 죽다 살아난 우리의 주인공 툴라. 그런데 사실은 정말 죽었다가 좀비가 되어 버린 것! 어쩐지 기분이 이상하더라니. 고전 공포 영화 덕후인 동생 제이비도, 동네 장의사 아빠를 둔 괴짜 친구 앤절라도 알아챘는데 나만 모르고 있었다니! 세상에나! 내 열두 살 좀비 인생, 과연 사람들한테 들키지 않고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좀비지만, 열두 살 아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 좀비가 되었지만, 툴라의 학교생활은 끝나지 않았다. 다른 아이들처럼 무사히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위한 고군분투는 계속된다. 좀비가 감정 없이, 생각 없이 산다는 얘기는 잘못된 상식이다. 툴라는 좀비지만, 절친과의 상담, 철천지원수 앙숙과의 다툼, 첫눈에 반한 남자아이에 대한 고민 등 보통의 열두 살 아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을 하며 살아간다. 물론 좀비라서 엄청 뻣뻣한 신체, 썩어 가는 냄새 등 보통 아이들과는 다른 툴라 혼자만 하는 고민도 있지만! 재미있는 만화 구성으로, 누구라도 흥미진진하게 읽는 책 “나는 책 읽기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라고 외치는 아이라 하더라도 보통 만화책은 낄낄거리며 재미있게 읽는다. 글이 적고, 그림이 많기도 하지만, 과장되게 그림으로 전달되는 표현 방식이 누가 봐도 확 와 닿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러한 아이들의 취향과 요즘 아이들이 흔히 쓰는 SNS 등의 표현 요소를 따와 아이들이 보다 친근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시리즈 소개 열두 살 좀비 인생은 전 4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로, 《1권 맙소사! 내가 좀비?》, 《2권 꼬인다, 꼬여! 똥파리도, 우정도》은 6월에 출간되었고, 이번에 《3권 짜증, 짜증 왕 짜증!》, 《4권 좀비 인생 최대의 위기》도 출간되었다.“네가 퀴즈 동아리에 들어오면 드디어 벨라 걸로시의 뒷담화도 할 수 있겠다! 벨라가 꽤 똑똑한 건 인정해. 그렇지만 동아리 리더로서 친구들에게 용기를 심어 주는 것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지도 않는다고.”니키가 그 이름을 언급하자마자 순식간에 내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져 버렸지. 저절로 탄식이 새어 나오지 뭐야. 나는 손으로 이마를 탁 때리면서 말했어.“으악, 안 돼애애! 벨라에 대해서 까맣게 잊고 있었네.”벨라 걸로시처럼 시샘이 많은 아이는 보다 보다 처음이야. 벨라는 항상 무엇을 하든 자기가 제일이어야 하고, 무슨 일이라도 자기가 가장 잘해야 직성이 풀리나 보더라고.그런데 지지리 운도 없지, 내가 4학년 때 맞춤법 대회에서 벨라를 이겨 버린 거야. 그 뒤 벨라는 나를 자신의 최대 경쟁 상대로 생각하나 봐. 그때부터 나의 불행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지. 벨라는 반드시 자기가 이기고, 내가 지는 꼴을 보려고 무슨 짓이든 서슴지 않았어. 밤 11시. 매일 밤 부모님이 잘 자라고 인사를 하고 나가면 나는 가장 먼저 숙제를 하고 좀비에 대한 공부를 하지.새벽 1시. 기분을 잘 다스리기 위해 단백질을 섭취하고.새벽 2시. 방부 주스를 만들어. 내 겉모습은 물론 냄새까지 멀쩡해질 수 있게 말이야.새벽 3시. 뻣뻣해진 팔다리의 유연성을 위해 간단한 요가도 해.새벽 4시. 찔리거나 찢어진 상처를 손보기도 하고.새벽 5시. 좀비가 되어 잿빛이 된 얼굴에 화장을 하지.새벽 6시. 이 모든 일은 부모님이 학교에 갈 시간이라며 ‘깨웠을 때’ 말짱하게 보이기 위해서야.
경계선 지능 아동의 정서사회성
이담북스 / 정하나, 유선미, 김지연, 임행정, 정혜경, 허성희 (지은이) / 2021.11.19
16,000원 ⟶ 14,4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정하나, 유선미, 김지연, 임행정, 정혜경, 허성희 (지은이)
임상 교육 현장에 있는 심리치료 전공 교수와 박사들이 모여 집필한 책이다. 경계선 지능 아동의 인지적 특성과 정서적 특성을 파악하고, 우울-불안-분노-산만함으로 구분하여 임상 효과가 검증된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집필진은 그동안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정서사회성 프로그램을 개발해왔으며, 아이들을 만나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 데도 힘써왔다. 이제 느리게 배우기에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아이들에게 이제는 ‘마음’도 배울 수 있음을 알리고자 한다. 아이들의 건강한 정서와 사회성 발달에 관심 있는 어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프롤로그 1교시. 경계선 지능 아동 들여다보기 01 경계선 지능 아동의 이해 경계선 지능이란? 경계선 지능의 진단과정 경계선 지능의 원인 02 경계선 지능 아동의 인지적 특성 언어적 대처 능력 추상적 사고 능력 시공간지각력 실행기능 주의집중 및 작업기억력 03 경계선 지능 아동의 정서적 특성 우울한 경계선 지능 아동 불안한 경계선 지능 아동 분노 조절의 어려움을 보이는 경계선 지능 아동 ADHD와 경계선 지능 아동 04 경계선 지능 아동의 사회적 특성 2교시. 경계선 지능 아동의 생각-감정-행동 다루기 01 경계선 지능 아동과 우울 사고의 특성 정서적 특성 행동적 특성 경계선 지능 아동의 우울 프로그램 02 경계선 지능 아동과 불안 사고의 특성 정서적 특성 행동적 특성 경계선 지능 아동의 불안 프로그램 03 경계선 지능 아동과 분노 사고의 특성 정서적 특성 행동적 특성 경계선 지능 아동의 분노 조절 프로그램 04 경계선 지능 아동과 산만함 조직화하기 및 실행기능 주의집중력 충동조절 경계선 지능 아동의 산만함 조절 프로그램 3교시. 경계선 지능 아동의 사회성 다루기 01 경계선 지능 아동과 사회인지 친구의 표정과 목소리를 살피고 감정 파악하기(정서지각) 사회적 맥락 파악하기(사회지각) 사건이나 행동의 원인과 결과 찾기(귀인양식) 사회적 상황에서 친구의 의도와 바람 파악하기(마음이론) 02 경계선 지능 아동과 사회기술 친구에게 다가서기 친구에게 칭찬하기 친구에게 사과하기 친구에게 요청하기 친구의 부탁에 거절하기 친구의 의견이나 기분에 공감 표현하기 03 경계선 지능 아동과 문제해결기술 문제해결의 5단계 문제해결훈련 연습하기 4교시. 경계선 지능 아동의 정서 및 사회성 Q & A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01 경계선 지능 아동의 “정서 다루기”를 위한 부모와 교사의 역할 쉽게 화를 내며 짜증을 부리는 아이 공부를 지루해하고 귀찮아하는 아이 시험만 다가오면 배가 아프고, 긴장하는 아이 부모가 말할 때마다 딴청을 피우고 제대로 듣지 않는 아이 자신의 기분을 꼭꼭 숨기는 아이 02 경계선 지능 아동의 “사회성 다루기”를 위한 부모와 교사의 역할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않는 아이 눈치 없이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아이 자신의 생각과 기분을 논리정연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아이 부록경계선 지능 아동의 ‘정서사회성 향상 프로젝트’를 위해 ‘인지행동상담 전문가 6인’이 모여 집필했습니다. 임상, 학교, 가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사례 수록 성향별 인지행동치료/인지행동놀이치료 프로그램 제공 느린 학습자들의 정서사회성 향상을 위한 국내 연구와 자료가 여전히 미비하다. 이에 임상 교육 현장에 있는 심리치료 전공 교수와 박사들이 모여 이 책을 집필했다. 경계선 지능 아동의 인지적 특성과 정서적 특성을 파악하고, 우울-불안-분노-산만함으로 구분하여 임상 효과가 검증된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집필진은 그동안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정서사회성 프로그램을 개발해왔으며, 아이들을 만나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 데도 힘써왔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느리게 배우기에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아이들에게 이제는 ‘마음’도 배울 수 있음을 알리고자 한다. 아이들의 건강한 정서와 사회성 발달에 관심 있는 어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출판사 리뷰 배움이 느린 아이들의 ‘정서’와 ‘사회성’, 어른의 지도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느린 학습자들 들여다보기 ‘경계선 지능 아이들에게 감정과 우정, 신뢰 등과 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까?’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도록 알려줄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은 느린 학습자들을 가르치는 지도자들의 연구로 이어졌으며, 그 결과 아이들의 정서와 사회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기술들을 반복 연습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현장에서 아이들과 부모님, 선생님들을 만나온 인지행동상담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이 책을 썼다. 느린 학습자는 좁게는 경계선 지능의 범주에 해당하는 사람을 의미하지만, 넓게는 또래 혹은 가지고 있는 지능에 비해 문해 및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 전체를 포함한다. 이 책에서는 경계선 지능 아동들의 ‘정서사회성’에 초점을 맞추어, 그들이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따라서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느린 학습자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그들의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특성’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아이들을 지도하는 입장에서 아이들의 특성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았다면, 과연 효과적으로 가르쳤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그럼 아이들이 상황에 맞게 적절히 행동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서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임상, 학교, 가정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활용법 수록 이 책은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쉽게 가르치기 위한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챕터를 구분하였다. 1교시에는 경계선 지능 아동의 개념을 파악하고 인지, 정서, 사회적 특성으로 나누어 이해하도록 돕는다. 2교시에는 본격적으로 아이들의 생각-감정-행동을 다룬다. 우울, 불안, 분노, 산만함 등 각기 다른 특성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적절한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특히 활동 방법을 순서대로 나열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이들은 하나의 극단적인 사고가 아닌, 유연하고 다양한 사고를 배울 수 있다. 3교시에는 아이들의 사회성을 중점으로 다룬다. 사회인지-사회기술-문제해결기술 향상을 위해 구체적인 활동 예시를 제시하였다. 차례대로 따라 간다면 아이들은 사건이나 행동의 원인과 결과를 찾고, 사회적 상황에서 필요한 기술을 터득할 수 있다. 4교시에는 아이의 정서와 사회성 다루기를 위한 부모와 교사의 역할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평소 부모와 교사들이 궁금했을 질문들을 Q&A 형태로 모았다. 전문가의 다정한 솔루션을 통해 아이들을 지도할 때 골머리를 썩던 부분이 조금씩 해결되기를 바란다. 남들보다 느린 아이의 감정과 행동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에게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 “경계선 지능 아동들도 자기 생각과 감정을 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경계선 지능 아동에게 ‘통제’보다는 ‘대처’를 가르치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 느린 학습자 대부분은 한 번 배운 기술을 다양한 사회적 장면에 유연하게 적용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사회 기술을 상세히 알려준 다음,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리허설로 연습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 감정 단어와 뜻을 알아가는 쉬운 단계부터 게임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보고 타인의 감정도 들여다보는 응용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즐거운 활동 계획표, 대처 방법 퍼즐 만들기, 분노 표현하기, 분노를 일으키는 생각 바꾸기, 일의 순서 정하기, 생각 변화 기록지 작성하기 등.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스스로 생각해내고, 타인과의 대화를 통해 감정을 통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책이 아이들의 부적응적인 사고를 긍정의 사고로 변화시키고, 건강한 정서사회성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휴먼테라피는 다양한 심리문제를 이해하고 변화시키도록 돕는 심리치료 전문 시리즈입니다.아동이 경험하는 정서적 불안정은 아동의 전반적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인 긍정적 자아 개념과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만성적인 정서적 불안정은 학습의 부진으로 이어지고 대인관계에서도 효능감을 느끼지 못하면서 낮은 자아존중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처럼 낮은 자아존중감은 경계선 지능 아동의 가정과 학교, 학습 장면 그리고 또래와의 경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경계선 지능 아동에게 통제보다는 대처를 가르치는 것이 더 효과가 있으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행동을 습득하게 돼 일상생활에서도 훨씬 적응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된다. 다만, 경계선 지능 아동의 경우 일반화 능력이 부진하여 한 번 배운 기술을 다양한 사회적 장면에 유연하게 적용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사회 기술을 상세히 알려준 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리허설을 통해 연습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 Therapy)/인지행동놀이치료(Cognitive Behavior Play Therapy) 프로그램에서는 생각-감정-행동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경계선 지능 아동이 자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하나의 극단적인 사고가 아닌, 유연하고 다양하게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즐거웠던 일을 떠올려 이를 활동으로 연결해 봄으로써 아동의 정서, 행동의 변화를 도와줄 수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겪는 섭식과 수면 문제 역시 실제 성공계획표를 통해 성공 경험을 내재화하고 자신에 대한 확신과 자기 효능감을 증진시킬 수 있다.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
비룡소 / 전금자 지음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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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전금자 지음
2017년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전금자 작가의 첫 그림책이다. 재미난 소재와 풍성한 이야기, 글과 그림의 완성도 높은 구성력으로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평소 두꺼비를 흠모하고 동경하는 작가의 마음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두꺼비는 사람을 지켜 주고 돕는 신비하고 신성한 존재로 종종 옛이야기에 등장한다. 여기에 아이디어를 얻어 현대적이면서도 예스러운, 능청맞고 느리면서도 지혜롭고 예리한 두꺼비 캐릭터가 탄생했다. 주인공 훈이는 등굣길에 우연히 두꺼비 한 마리를 구해 준다. 두꺼비는 은혜에 보답하고자 ‘꼭 사소한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사소하다고 생각해 말한 훈이의 소원은 두꺼비에게 매번 거절당하고 만다. 과연 훈이는‘사소한 소원’을 찾아 이룰 수 있을까? 그리고 사소하다는 의미는 도대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끝까지 흥미롭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아이의 평범한 일상 속으로 마법같이 툭 튀어 들어온 두꺼비. 두꺼비의 지혜로운 대답 속에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배려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질서를 존중하며 스스로 생활 규칙을 지켜가는 일 등 결코 사소하지 않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가치가 담겨 있다.2017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고, 약속을 존중하는 일처럼, 결코 사소하지 않은 가치를 일러 주는 그림책 ▶ 피식 웃게 만드는 유쾌함이 전반에 흘러 그 다음이 자꾸 궁금해진다. 소소한 일상을 마법의 순간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작품이다. -그림책 작가 이수지(심사평 중) ▶ 시각적 서사의 연출이 뛰어난 수작이다. 글과 그림의 연결과 설정이 치밀해서 몰입도가 높고, 동시에 주제의 의미를 짜임새 있게 담아냈다. -아트디렉터 박화영(심사평 중) ■ ‘사소한 것’의 의미를 되뇌어 보는 철학적 사고의 씨앗이 되는 그림책 2017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전금자 작가의 첫 그림책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재미난 소재와 풍성한 이야기, 글과 그림의 완성도 높은 구성력으로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평소 두꺼비를 흠모하고 동경하는 작가의 마음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두꺼비는 사람을 지켜 주고 돕는 신비하고 신성한 존재로 종종 옛이야기에 등장한다. 여기에 아이디어를 얻어 현대적이면서도 예스러운, 능청맞고 느리면서도 지혜롭고 예리한 두꺼비 캐릭터가 탄생했다. 주인공 훈이는 등굣길에 우연히 두꺼비 한 마리를 구해 준다. 두꺼비는 은혜에 보답하고자 ‘꼭 사소한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사소하다고 생각해 말한 훈이의 소원은 두꺼비에게 매번 거절당하고 만다. 짝꿍과 다퉈 다시 친해지고 싶다고 하지만 화가 많이 난 짝꿍의 마음을 대신 돌리는 건 ‘결코 사소하지 않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또 싫어하는 미술 시간을 체육 시간으로 바꿔 달라 하지만 이것 또한 거절당한다. 다 같이 약속된 규율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침을 가한다. 나물 반찬 대신 햄 반찬으로 바꿔 달라는 소원조차 편식하는 건 사소한 게 아니라며 거절한다. 화가 잔뜩 나서 “도대체 사소한 게 뭔데?”라고 묻는 훈이에게 두꺼비는 눈알을 굴리며 능청스럽게 말한다.“음…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그런 거.”라고. 과연 훈이는‘사소한 소원’을 찾아 이룰 수 있을까? 그리고 사소하다는 의미는 도대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끝까지 흥미롭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아이의 평범한 일상 속으로 마법같이 툭 튀어 들어온 두꺼비. 두꺼비의 지혜로운 대답 속에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배려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질서를 존중하며 스스로 생활 규칙을 지켜가는 일 등 결코 사소하지 않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가치가 담겨 있다. ■ 부드럽고 밝은 그림과 글맛이 재미난 글 아이들의 일상을 편안하고 재미나게 풀어난 글은 짧지만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느껴진다. 구성 도 동적인 움직임과 공간을 표현한 화면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어서 마치 영화 속에 쑥 빠졌다 나온 기분이 든다. 또한 중심 캐릭터인 두꺼비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동작은 보는 내내 즐거움과 호기심을 줘 끝까지 긴장감을 가지고 읽게 된다. 여기에 단순한 선으로 과감하게 표현한 인물들 은 얼굴 표정과 동작이 뚜렷해서 아이들이 감정을 쉽게 몰입할 수 있다. 더욱이 노랑, 초록, 빨강이 주를 이루는 색감은 화사하고 따뜻해 이야기의 발랄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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