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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푸른책들 / 김진기 지음, 김재홍 그림 / 2007.09.20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김진기 지음, 김재홍 그림
앞을 못 보는 엄마와 아이는 무지개를 매개로 교감을 나눈다. 빨강은 엄마를 놀리는 친구들 때문에 빨개진 아이의 볼을, 귤색은 엄마가 만드는 초를, 노랑은 엄마가 좋아하는 민들레꽃을, 초록은 네잎클로버를, 파랑은 엄마가 어렸을 적 눈이 멀기 전에 보았던 하늘로 표현된다. 제목에서도 예상되듯 색깔 순서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단순히 색깔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시각을 잃은 엄마와 아직 세상에 대한 체험이 적은 딸이 무지개라는 사물을 두고 어떻게 서로 교감해 나가는지, 엄마의 추억과 아이의 상상력이 만나 고단한 현실을 희망으로 바꾸는 사랑의 힘에 관해 말하는 그림책이다. 2004년 로 에스파스 앙팡상을, 2006년 로 프랑스의 아동청소년문학상인 앵코티블 상을 받았던 화가 김재홍이 그림을 그렸다. 화가 특유의 서정성이 짙게 배어 있으며, 기존의 유화 작품들과 달리 아크릴로 작업하여 절제된 아름다움이 엿보인다.혹시 Mr. KIM의 신작(新作)이 있습니까? 김재홍.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널리 알려져 세계적인 도서전이 있을 때마다 해외 출판 관계자들이 근황을 묻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지난 볼로냐 국제도서전에서도 해외 출판 관계자들은 그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김재홍 화가는 2004년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스위스의 어린이문화재단이 2년마다 전세계 어린이책 가운데 한 권을 골라서 주는 상인 '에스파스 앙팡 상'을 받았다. 작가·편집자·심리학자·불문학자 등으로 이루어진 다국적 심사위원단의 선택이었다. 또 2006년에는 동화책 『고양이 학교』로 프랑스의 아동청소년문학상인 '앵코립티블 상'을 받기도 했다. 프랑스 어린이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에 직접 투표한 결과였다. 신작 그림책 『무지개』는 김재홍 특유의 서정성이 짙게 배어 있으면서도 기존의 유화 작품들과 달리 아크릴로 작업해 보다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 이 작품은 김재홍 화가의 절친한 후배인 김진기 작가가 보낸 이메일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메일에 써 보낸 시를 읽고 머릿속에 바로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었으나, 작업이 순조로웠던 것만은 아니다. 머릿속의 캐릭터를 실제로 옮기기 위한 모델을 찾는 데 고심했고, 또 같은 장면을 여러 장 그리는 수고도 해야 했다. 갖가지 에피소드들과 수많은 기대감 속에 드디어 『무지개』를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다. 무지개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유대인들이 쓰는 히브리어에 '안다'는 뜻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야다'라는 말이 있다. '야다'는 단순히 지식적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부딪쳐서 아는 것을 말한다. 즉, '참된 앎'을 뜻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색깔을 가르치는 책은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단순히 색깔 명명하기 이상의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림책 『무지개』는 제목에서 예상되듯 색깔 순서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단순히 색깔을 가르치려는 책이 아니다. 이 그림책에는 아이와 앞을 못 보는 엄마가 등장한다. 시각을 잃은 엄마와 아직 세상에 대한 체험이 적은 아이는 과연 '무지개'라는 사물을 두고 서로 어떻게 교감할 수 있을까? 엄마는 비록 시각을 잃었지만 오랜 삶을 살아왔기에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아이는 추억이 별로 없지만 엄마와의 교감을 통해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엄마의 추억과 아이의 상상은 서로 교감하며 칙칙한 모노톤의 현실 위에 찬란한 빛깔의 무지개를 함께 채색해 낸다. 그것은 바로 고단한 현실을 무지갯빛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힘인 것이다.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7 : 생물 1
주니어김영사 / 김언정 (글), 흔한남매 (원작), 이현진 (글), 김덕영 (그림), 권경아 (감수), 김희목, 정현철, 권경아, 최진수 (기획) / 2023.03.15
14,800원 ⟶ 13,3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김언정 (글), 흔한남매 (원작), 이현진 (글), 김덕영 (그림), 권경아 (감수), 김희목, 정현철, 권경아, 최진수 (기획)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과학의 주요 내용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초등 과학 입문서이다. 흔한남매가 최고의 과학 전문가들과 함께 우주, 지구와 달, 우리 몸, 정글 등을 여행하며 쉽고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배운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모두 담았고, 생활 과학 정보, 과학 관련 최근 이슈, 우리나라 관련 정보들을 더했다. 가상 현실 게임 속 탐험에 이어 이번엔 강과 호수, 갯벌, 바다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 본다. 사라진 바닐라를 찾아 달라며 갑자기 나타난 간식단. 그동안의 악행을 생각하면 도와주고 싶지 않지만, 이전에 간식단의 도움으로 게임 세계에서 무사히 빠져나왔으니 이번에는 우리가 도와주지, 뭐. 그런데 새로운 젤리를 다른 사람이 먼저 차지한 것 같아. 게다가 보이지 않는 적까지 등장한다. 남매는 과연 이들의 방해를 물리치고 바닐라와 새로운 젤리를 모두 찾을 수 있을까?^^1. 생물의 한살이^^ ① 바닐라, 간식단을 배신하다 22 # 씨가 싹 트는 조건 # 식물의 한살이 # 한해살이 식물 # 여러해살이 식물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식물이 싹을 틔우는 데 무엇이 필요할까? 41 ② 한밤중의 사마귀 대소동 42 # 동물의 한살이 # 완전 탈바꿈 # 곤충# 불완전 탈바꿈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암컷과 수컷, 무엇이 다를까? 61 ^^2. 강이나 호수에 사는 생물^^ ① 의문의 메시지를 따라서 64 # 물과 땅을 오가며 사는 동물 # 물에서 사는 동물의 특징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물속 곤충은 어떻게 호흡을 할까? 81 ② 갈대숲의 낯선 그림자 82 # 물에서 사는 식물의 특징 # 적응 # 식물의 뿌리 # 식물의 줄기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우리도 식물의 줄기야! 99 - 흔한 놀이터 빼앗긴 아이템 찾아주기 100 3. 바다에 사는 생물^^ ① 풍요로운 검은 땅, 갯벌 102 # 갯벌 # 갯벌의 가치 # 갯벌에 사는 동물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바닷가에도 식물이 살 수 있을까? 121 ② 바다의 진짜 강자는 누구? 122 # 바다에 사는 동물 # 바다 동물의 이동 방법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미역이 식물이 아니라고? 141 - 흔한 놀이터 비밀 기지 미로 찾기 142 ^^4. 생물 분류와 생체 모방^^ ① 분류의 달인 스트로베리 144 # 분류 # 분류 기준 # 동물 분류 # 식물 분류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식물은 어떻게 분류할까? 161 ② 보이지 않는 적 162 # 동물의 특징 모방 # 식물의 특징 모방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알고 보면 엄청난 동물 따라하기 179 - 흔한 놀이터 동물 퍼즐 조각 맞추기 180 정답 182 용어 설명 183 찾아보기 184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연구진 기획 및 감수 흔한남매와 떠나는 흥미진진 과학 대모험 교과서를 통째로 넣은 초등 과학 입문서의 결정판! 냐하~! 요절복통 장난꾸러기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과학 첫걸음.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시리즈는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과학의 주요 내용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초등 과학 입문서이다. 흔한남매가 최고의 과학 전문가들과 함께 우주, 지구와 달, 우리 몸, 정글 등을 여행하며 쉽고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배운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모두 담았고, 생활 과학 정보, 과학 관련 최근 이슈, 우리나라 관련 정보들을 더했다. 흔한남매와 함께라면 학교에서 처음 배우는 과학이 두렵지 않다! 가상 현실 게임 속 탐험에 이어 이번엔 강과 호수, 갯벌, 바다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 본다. 사라진 바닐라를 찾아 달라며 갑자기 나타난 간식단. 그동안의 악행을 생각하면 도와주고 싶지 않지만, 이전에 간식단의 도움으로 게임 세계에서 무사히 빠져나왔으니 이번에는 우리가 도와주지, 뭐. 그런데 새로운 젤리를 다른 사람이 먼저 차지한 것 같아. 게다가 보이지 않는 적까지 등장! 남매는 과연 이들의 방해를 물리치고 바닐라와 새로운 젤리를 모두 찾을 수 있을까?! 1. 최고의 과학 입문서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쳤어요! 어린이 과학책에서 전문성과 재미를 동시에 갖추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책은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였어요. 기획과 감수는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쳐 온 연구진이 맡았습니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전공자로 구성된 연구진은 책의 주제 선정과 목차 구성부터 내용 검토, 감수까지 도서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며 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학습정보를 흥미 있게 전달하기 위해 웹툰 작가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었고, 과학을 전공한 전문 작가가 학습 내용을 체크하며 이야기를 보완하였습니다. 정보 코너는 과학 분야에서 학위를 받은 전공자가 집필하였습니다. 캐릭터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이 시대 최고의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출현하고, 베테랑 그림 작가가 흔한남매의 매력을 한층 높여 주었습니다. 이렇게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한 고품격 과학 입문서를 개발하겠다는 공통의 목표하에 최고의 제작진들이 모여 전문성과 재미를 아우르는 과학 학습만화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2.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으면 과학 지식이 저절로 쌓여요! 스토리 따로, 학습 내용 따로인 과학 학습만화는 이제 그만! 그동안 과학 학습만화는 스토리와 학습 내용이 물과 기름처럼 섞여 아이들이 만화 스토리만 읽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는 학습 정보를 스토리에 절묘하게 녹여 내어, 만화만 봐도 학습 내용이 저절로 기억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제 즐겁게 만화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과학 지식을 차곡차곡 쌓아 가세요! 3. 교과서는 기본, 최신 연구에 국내 관련 정보까지! 과학 학습의 기본은 교과서.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철저히 분석하여 주제별로 권을 나누고, 각 권에 교과서 내용을 모두 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과학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교육 과정에 맞춰 목차를 구성하고 스토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여기에 교과서에는 없지만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주제나 최신 연구, 우리나라 관련 정보들을 더해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꾸렸습니다. 4. 아이들의 과학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 줘요! 아이들이 던지는 엉뚱한 질문들은 그 자체로 훌륭한 과학 주제가 됩니다. 편집팀은 기획 단계에서 설문 조사를 실시해 초등학생에게 3,000개가 넘는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그중 아이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거나 참신한 질문들을 골라 이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본문을 꾸몄습니다. 친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과학 질문은 무엇이었을까요? 5. 재밌고 알찬 액티비티까지! 한 단원이 마무리되면 앞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된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풀어 볼 수 있어요. 한살이 스도쿠, 빼앗긴 아이템 찾아주기, 비밀 기지 미로 찾기, 동물 퍼즐 조각 맞추기 등 흥미진진한 놀이가 가득합니다.
Polybooks Grammar Joy 2
POLYBOOKS(폴리북스) / 이종저 (지은이) / 2017.09.07
13,000원 ⟶ 11,700원(10% off)

POLYBOOKS(폴리북스)학습참고서이종저 (지은이)
기존의 Longman Grammar joy의 원저자 이종저가 직접 개정하여 출간하였다. 가르치기도 쉽고 배우기도 쉽고 학습완성도가 탁월하다. 풍부한 문제를 통하여 이뤄지는 반복학습은 학습자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저절로 문법이 완성된다. 문법내용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개념설명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small step으로 진행되어 재미있고 쉽게 문법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Unit 01 There is~, There are~ Unit 02 일반동사의 긍정문 Unit 03 일반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04 현재진행형 Review Test 1 내신 대비 1 Unit 05 형용사 Unit 06 some, any와 many, much, a lot of Unit 07 부사 Unit 08 비교 Review Test 2 내신 대비 2 종합문제이 책의 특징 1. 기존의 Longman Grammar joy의 원저자 이종저가 직접 개정하여 출간하여 확실히 다릅니다. 2. 가르치기도 쉽고 배우기도 쉽고 학습완성도가 탁월합니다. 3. 풍부한 문제를 통하여 이뤄지는 반복학습은 학습자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저절로 문법이 완성됩니다. 4. 문법내용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개념설명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5. small step으로 진행되어 재미있고 쉽게 문법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6. 어려운 문법 설명을 도식화하고 수학 공식처럼 명료하게 설명하여 이해가 쉽습니다. 7. 기존과는 달리 Review test와 내신대비가 추가되어 더욱 확실하게 다져 나갑니다. 5. 다양한 칼라로 제작되어 시각적으로 더욱 흥미진진하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이 책의 구성 1 Unit별 핵심 정리 가장 기초적인 문법 사항과 핵심 포인트를 알기 쉽게 제시하여 주의 환기 및 개념 이해를 돕습니다. 2 기초 다지기 Unit별 핵심 내용에 대한 매우 기초적인 확인 문제로, 개념 이해 및 스스로 문제를 플어 보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꼭꼭 다지기 기초 다지기보다 다소 난이도 있는 연습문제로, 앞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실력 다지기 다양한 형태로 제시되는 확장형 응용문제를 통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실력을 굳힐 수 있도록 합니다. 5 실전 테스트 Unit별 마무리 테스트로서, 해당 Unit에서 배운 모든 문법 개념이 적용된 문제 풀이를 통해 응용력을 키우고 내신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6 Quiz 한 Unit이 끝난 뒤에 쉬어가는 페이지로서, 앞서 배운 내용을 퀴즈 형태로 재미있게 풀어보고 다음 Unit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 7 Review 테스트, 내신 대비 그 동안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도록 이미 학습한 Unit에 대한 주관식 문제와 내신 대비를 위한 객관식 문제들을 풀어 보도록 합니다. 8 종합문제 최종 마무리 테스트로서, Unit 1~8 전체에 대한 종합적인 학습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취약 부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엄마 아빠의 대반란
책속물고기 / 대니 캐츠 지음, 김호정 옮김, 미치 베인 그림 / 2009.12.25
10,000원 ⟶ 9,000원(10% off)

책속물고기명작,문학대니 캐츠 지음, 김호정 옮김, 미치 베인 그림
곰곰어린이 시리즈 2번. 누구나 가족 안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 그리고 가족 역시 하나의 공동체로서 서로 도우면서 배려하며 살아야 한다. 그래야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엄마와 아빠가 파업 선언을 하고 이를 계기로 가족 안에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고민해 본다.1. 참 좋은 엄마 아빠 2. 짜증나는 토요일 3. 사라진 엄마 아빠 4. 파업 선언! 5. 토비네 뒷마당 6. 집어지르기 작전 7. 엄마, 아빠 시위대 8. 테리 가족 혁명 9. 고마어 * 곰곰 편지누구나 가족 안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 그리고 가족 역시 하나의 공동체로서 서로 도우면서 배려하며 살아야 한다. 그래야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부모라고 너무 권위적이어서도 안 되고, 아이라서 모든 걸 부모에게 의존하거나 요구하는 것도 안 된다. 이렇게 되면 겉으로는 질서가 잡힌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속 깊은 불만을 안고 있는 불행한 가족이 되고 만다. 그런 어느 한쪽이 불만을 드러내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엄마와 아빠가 파업을 선언한다. 이를 계기로 가족 안에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고민해 본다. 테리는 원하는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바로 모든 걸 들어주는 엄마, 아빠가 있기 때문이다. 엄마는 테리가 원하면 아이스크림 위에 뿌려진 사탕가루를 일일이 골라낼 정도이고, 아빠는 테리가 원하면 벽에 머리를 부딪치는 몸 개그를 보여 줄 정도이다. 가끔 엄마와 아빠도 힘들거나 더 이상 아이들을 버릇없게 키우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거절도 하고 금지도 시켜 보지만 오래 가지 못한다. 아니 바로 단념한다. 테리에겐 엄마 아빠를 곧바로 설득할 수 있는 비장의 무기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동생 해리의 살인미소와 테리의 공손한 말투. 이 두 가지만 있으면 허락을 받아내지 못할 일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둘도 통하지 않는 사건이 발생한다. 엄마, 아빠가 테리의 식사도 제대로 챙겨주지 않고 집을 나간 것이다. 테리와 해리가 찾아가 살인미소도 날리고 떼도 쓰고 울고 불며 협박도 해 보았지만 소용없었다. 엄마와 아빠가 파업을 선언한 것이다. 테리네 집에서 발발한 부모들의 반란은 곧 마을 전체로 퍼져 나간다. 시간이 지나면서 테리는 점점 엄마,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엄마, 아빠가 없으면 간섭하는 사람도 없고 쓸데없이 껴안는 사람도 없으니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집 안은 난장판이 되었고 먹을 만한 음식은 하나도 없었다. 게다가 동생 해리는 엄마, 아빠가 보고 싶은지 종일 울기만 한다. 테리는 비로소 엄마, 아빠에게 자신이 얼마나 못된 딸이었는지 깨닫기 시작한다. 그래서 용서를 구하기 위해 정성스레 카드를 만들고 진심이 담긴 편지를 쓴다. 그리고 아주 소중하게 간직해 두던 사탕을 용서와 화해의 선물로 갖다 드린다. 테리의 사과를 받아들인 엄마, 아빠는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테리네 가족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서로 도우며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누리게 된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2 : 자연수
아울북 / 지노 지음, 고순정 외 그림, 이광연 감수 / 2012.03.29
9,800원 ⟶ 8,820원(10% off)

아울북수학동화지노 지음, 고순정 외 그림, 이광연 감수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 손오공이 겪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마법처럼 수학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준다. 2권 '자연수' 편에서는 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자연수를 배우고 홀수와 짝수, 그리고 소수까지 개념을 확장하여 공부한다. 그뿐만 아니라 0의 발견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0은 누가 발견한 것인지 역사적 이야기를 함께 다루어 지루하지 않게 0에 대해 알려준다. 아울러 미션이나 함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수학이 얼마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깨닫게 된다. 개성있는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와 재미있는 수학마법을 통해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할 초등수학 개념 원리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다.프롤로그 1장. 매쓰카드 등장하다! 2장. 피타고라스 학교의 비밀 3장. 피타고라스의 음모 4장. 자연수요괴를 무찔러라! 5장. 수상한 여자아이, 제로! 6장. 0의 진정한 의미 7장. 꼭두각시가 된 파일런 8장. 파일런을 구해라! *별책 부록 - 수학자와 함께 하는 수학 워크북구구단도 잘 모르는 손오공이 수학을 한다고? 한자마법만큼 강력한 새로운 마법, 이번엔 수학마법이다! 수학은 누가 만든 걸까? 난 왜 수학이 하기 싫을까?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과목!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과목 0순위, 수학! 하지만 수학은 일상생활 곳곳에 그 원리가 숨어 있는 생활 학문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기초 학문입니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는 1,300만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한자학습만화인 『마법천자문』의 손오공이 겪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마법처럼 수학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줍니다. 재미있는 만화 속에 수학 개념과 원리가 속속들이 녹아 있어 스스로 수학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올바른 수학 학습 태도를 키워줍니다. [이 책의 소개] 초등 교과 개념이 차곡차곡 쌓이는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시리즈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 수학 단계 학습서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는 수학의 역사, 생활 속의 수학, 도형의 기초 점, 선, 면의 개념, 삼각형, 사각형, 원, 수직과 평행, 다각형과 정다각형, 대각선, 피라미드와 수학, 피타고라스 정리, 수학 기호의 탄생, 도형의 합동 등 수학에 대해 좀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미션이나 함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수학이 얼마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개성있는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와 재미있는 수학마법을 통해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할 초등수학 개념 원리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학습 내용] 『수학원정대 2권』은 수학단원들 가운데서도 수와 도형을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1권에서 이어 도형에 관한 이야기를 더 보충하였고 새롭게 수에 대해 설명을 시작합니다. 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자연수를 배우고 홀수와 짝수, 그리고 소수까지 개념을 확장하여 공부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0의 발견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0은 누가 발견한 것인지 역사적 이야기를 함께 다루어 지루하지 않게 0에 대한 공부합니다. 2권에 등장하는 제로라는 여자아이를 통해 0이 얼마나 중요한 수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학원정대』 시리즈의 특징 1. 초등 수학 교과 내용과 수학자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 손오공과 함께 떠나는 모험 이야기에 초등 수학 기초 개념과 풍부한 수학자 이야기가 속속들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초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수학 교과 내용과 수학사, 수학자 이야기를 절묘하게 배합해 암기 위주의 학습 태도를 변화시켜 수학의 재미와 자신감을 줍니다. 2. 새롭고 강력한 수학마법으로 수학 실력도 쑥쑥! 『마법천자문』의 새로운 학습법인 ‘이미지 학습법’을 그대로 사용해 수학 개념과 공식도 이미지로 떠올려 학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손오공과 친구들의 수학마법을 통해 어려운 공식이나 수학 원리를 외우지 않고도 저절로 익힐 수 있습니다. 수학과 연관된 도형의 모양, 수학 공식 등 주문을 외치면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술술술 깨우칠 수 있습니다. 3. 4주 완성! 초등수학 바이블 워크북! 원리 학습 → 교과 학습 → 반복 학습 → 창의력 학습 초등수학을 영역별로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별도의 워크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① 원리 학습(수학자 편지) : 수학자가 보낸 편지를 읽고 수학에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② 교과 학습(수학 교실) : 기초 개념과 교과 내용을 연결 지어 학습합니다. ③ 반복 학습(문제 풀이) : 다양한 접근 방식의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④ 창의력 학습(수학 일기장) : 사고력, 이해력, 서술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매쓰카드로 개념을 외운다! 강력한 수학마법을 발동하는 매쓰카드! 『수학원정대』는 멋진 수학마법카드, 매쓰카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학원정대』의 수학자들이 구현하는 수학마법으로 카드 놀이를 하며 매쓰카드 안에 있는 수학 개념을 익히면서 놀이와 학습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개구리야, 어디 있니?
한림출판사 / 스기타 히로미 지음, 박숙경 옮김 / 2010.06.08
10,000원 ⟶ 9,0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스기타 히로미 지음, 박숙경 옮김
놀러 간 개구리 여덟 마리를 찾는 이야기이다. 각 페이지마다 다양한 사물들이 가득하고, 개구리들은 사물 사이사이에 각각 몸의 색깔을 이용해 살짝 숨어 있다. 단순화된 캐릭터와 화사하고 다양한 색깔을 사용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지각력을 키워준다. 어떤 페이지에는 화사한 분홍 장미꽃이 가득 피어 있고, 또 다른 페이지에는 반들반들한 회색 조약돌이 잔뜩 놓여 있다. 어린 아이의 다양한 소지품 사이에 숨어 있기도 하고, 흰색 토끼 위에 앉아 있기도 한다. 페이지 가득한 사물 속에 숨어 있는 개구리 여덟 마리를 찾으면서 아이들은 집중력과 함께 색의 기본 개념, 그리고 다양한 사물들을 알게 될 것이다.여덟 마리 개구리들의 신나는 나들이! 알록달록 예쁜 개구리 여덟 마리가 있습니다. 각각 다른 색깔과 무늬를 가지고 있지만 무척 사이가 좋답니다. 어느 날 아침, 심심했던 개구리 여덟 마리가 이야기합니다. “우리 어디 놀러 갈까?”그러고는 모두 함께 산책을 나가지요. 팔딱팔딱 피융피융 뛰어서 어딘가로 떠납니다. 개구리들은 예쁜 분홍 장미 속에 숨고, 빨간 그릇 사이에서 폴짝폴짝 뛰기도 하고, 줄무늬 사탕 사이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기도 합니다. 노란 바나나 위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폭신폭신 포근포근한 보랏빛 털실 위에서 와글와글 떠들기도 해요. 책장을 넘기면서 신나게 놀고 있는 개구리들을 찾아보세요. 분명히 여덟 마리가 놀러 갔는데 어디에는 일곱 마리가, 또 다른 곳에는 한 마리도 없어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다른 곳으로 놀러 간 것은 절대 아니에요. 여덟 마리 개구리들은 무척 사이가 좋아서 언제나 함께 있답니다. 다만 놀러간 곳마다 한 마리씩 꼭꼭 숨어 버려서 찾기가 힘든 것뿐이죠. 꼼꼼히 살펴보면 개구리들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신나게 논 개구리들은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가 서로에게 잘 자라고 인사하며 잠이 듭니다. 알록달록 귀여운 여덟 마리의 개구리들은 내일 또 어디로 놀러 갈까요? 알록달록한 각 페이지마다 숨어 있는 개구리 찾기! 『개구리야, 어디 있니?』는 놀러 간 개구리 여덟 마리를 찾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한 그림이라고 쉽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각 페이지마다 다양한 사물들이 가득하고, 개구리들은 사물 사이사이에 각각 몸의 색깔을 이용해 살짝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페이지에는 화사한 분홍 장미꽃이 가득 피어 있고, 또 다른 페이지에는 반들반들한 회색 조약돌이 잔뜩 놓여 있습니다. 어린 아이의 다양한 소지품 사이에 숨어 있기도 하고, 흰색 토끼 위에 앉아 있기도 합니다. 페이지 가득한 사물 속에 숨어 있는 개구리 여덟 마리를 찾으면서 아이들은 집중력과 함께 색의 기본 개념, 그리고 다양한 사물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단순화된 캐릭터와 화사하고 다양한 색깔을 사용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지각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수학으로 불가능을 뛰어넘어라, 칸토어
살림어린이 / 김경희 지음, 최지경 그림, 계영희 감수 / 2008.09.25
8,500

살림어린이인물,위인김경희 지음, 최지경 그림, 계영희 감수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시리즈의 10권. 현대 수학 주춧돌을 마련한 칸토어의 삶을 풀어 썼다. 칸토어는 집합론의 창시자이다. 칸토어 전에도 집합 개념은 있었지만, 칸토어가 창시자로 불리는 것은 무한 집합을 밝혀냈기 때문. 그런데 칸토어가 살던 19세기에 무한 집합은 수학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일정한 제한이나 한계가 없는 무한은 인간이 알 수 없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칸토어는 다른 수학자들에게 엄청난 공격을 받게 된다. 슬프게도 십 년 세월 동안 제일 앞장서서 공격하는 사람이 존경하는 스승이었다. 순하고 마음 여린 칸토어는 결국 정신병을 앓게 된다. 하지만 칸토어는 무한을 결코 포기할 수 없었다. 몇십 년 세월 동안 정신병에 시달리는 희생을 겪어야 했지만, 마침내 수학은 칸토어가 열어준 길로 나아간다.추천 글 책을 읽기 전에 무한을 셈하다 고분고분한 아이 수학자의 꿈 베를린 대학교로 가다 집합론 탄생 쏟아지는 비난 수학의 본질 등을 돌리는 사람들 우울증과 싸우는 수학자 너무 늦은 화해 수학사에 남긴 칸토어의 업적 칸토어 더 살펴보기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보아야 할 책!!! ■ 수학 영재, 특목고.과학고가 목표인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수학에 남다른 재능이 있거나 특목고? 과학고 진학이 목표인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에 모은 수학자들은 불꽃같은 열정으로 수학을 위해 일생을 산 사람들로, 그들의 삶이 수학 영재들에게 등대가 되어 수학의 길을 비추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 수학을 잘 하고 싶다면 더욱 읽어야 할 책이다. 아름다운 학문 수학, 그러나 참 멀게만 느껴지는 학문이 또 수학이다. 수학을 어렵고 복잡한 문제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시리즈는 일생을 수학과 함께 살아간 수학자들의 이야기다. 그래서 한 권 한 권 책을 읽다 보면 이웃집 친구처럼 수학이 가깝게 느껴지게 된다. ‘수학을 잘 하려면 먼저 수학에 흥미를 가져야 한다.’는 명제를 시리즈 완성의 나침반으로 삼은 만큼 수학을 잘 하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자꾸만 수학 문제를 풀고 싶게 해주는 책이다. 수학에도 이야기가 있다. 더하기, 빼기에는 어느 수학자의 눈물겨운 노력이…, 곱하기, 나누기에는 어느 천재 수학자의 기발한 상상이 담겨 있다. 그래서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시리즈를 읽고 나면 수학 문제를 예사롭지 않게 생각할 것이다. 문제 하나하나에서 그동안은 몰랐던 수학자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 쉽게 만날 수는 없었지만, 수학을 이끌었던 진짜 수학자를 만난다. 초등학생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이 시리즈는 수학사적으로 볼 때 보석과도 같은 수학자들로 채워져 있다. 이들의 이론과 연구는 초, 중, 고등학교 수학 속에도 나온다. 따라서 시리즈를 구성하고 있는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이러한 이론과 연구가 어떤 배경으로 생겨났고, 왜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천재 수학자들의 놀라운 수학 이론을 쉽게 알 수 있다. 한국의 수학 교육 대중화를 선도하는 교수가 수학자들이 이룬 업적과 핵심 이론을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썼다. 그래서 ‘Math Challenger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시리즈를 보고 나면 천재 수학자들이 수학의 역사에 가득 채워 놓은 업적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어려운 수학 이론들도 쉽게 알 수 있다. 칸토어 - 수학으로 불가능을 뛰어넘어라 - 집합론을 창시한 칸토어를 만난다. 칸토어는 슬픈 수학자이다. 아무도 해내지 못했던 무한의 성질을 밝혀냈기만, 돌아오는 것은 거센 비난뿐이었다. 당시 수학자들은 한계나 제한이 없는 무한은 인간이 알 수 없는 것이라 못 박고 밝혀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어려서부터 고분고분 말 잘 듣던 칸토어는 예민하고 순했다. 그런 칸토어가 수많은 사람들의 공격을 당해내기란 버거운 일이었다. 게다가 제일 앞장서서 공격하는 수학자는 존경하는 스승 크로네커 교수였다. 다행히 칸토어에게는 데데킨트라는 든든한 친구가 있었다. 데데킨트는 함께 연구하고, 뒷받침해 주고, 용기를 주었다. 칸토어는 데데킨트의 격려에 힘입어 연구를 계속한다. 스물아홉 살에 무한 성질을 밝혀낸 ‘집합론’을 세상에 알리고 그때부터 칸토어는 심한 가슴앓이를 겪어야 했다. 그리고 마흔 살 무렵부터 정신병을 앓기 시작하고 끝내 완쾌하지 못하고 남은 인생을 정신병과 싸워야 했다. 그런 중에도 칸토어는 연구를 놓지 않았다. 비록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수학자들은 ‘무한’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십 년을 줄기차게 공격한 크로네커 교수도 칸토어에게 찾아와 화해를 청한다. 칸토어는 위대한 수학자이다. 금기시 해 왔던 ‘무한’을 밝혀내고, 수학이 나아갈 길을 열어 주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모든 현대 수학의 밑바탕에는 ‘집합론’이 모두 깔려 있다. 현대 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힐베르트는 ‘칸토어가 이끈 낙원에서 우리가 쫓겨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는 말로 칸토어의 위대성을 나타냈다. * 부속에는 칸토어가 수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업적, 그리고 ‘무한 집합’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쉿! 바다의 비밀을 말해 줄게
토토북 / 권수진.김성화 지음, 김유대 그림, 김웅서 추천 / 2006.07.14
13,000원 ⟶ 11,700원(10% off)

토토북자연,과학권수진.김성화 지음, 김유대 그림, 김웅서 추천
바다 이야기를 처음 읽는 아이들에게 우리를 둘러싼 바다 바다로 떠난 어느 용감한 항해가 바다는 지구에만 있어요 바다가 생긴 이야기 지구의 이불, 바다 우리 몸 속에 바다가 있어요! 바다 밑으로 들어가 보자 바다 밑에 무엇이 있을까? 바다가 색깔을 삼켰어요! 바다 밑 괴상한 물고기 고등어는 어디에 살까? 바다 밑에서 땅이 움직여요! 공룡 시대의 세계 지도 바닷속에 강이 흘러요 바닷물이 우르르 가라앉아요 바다 눈 이야기 파도는 어디서 올까? 무시무시한 지진 해일 달이 바다를 끌어당겨요 바닷속에 생태계가 있어요 고향으로 돌아간 고래와 비밀투성이 상어 서로 다른 바닷속 왕국 산호야, 고마워! 지옥의 문을 지키는 관벌레 식물 플랑크톤이 우리 모두를 살려요 눈에 보이지 않는 바닷속 장벽 바닷속 사계절 바다는 엄마예요 바닷물이 변해서 비가 되었어요 바닷물을 훔져가는 빙하 바다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바다 밑 보물 창고 바다가 사라질 수도 있나요? 바다 이야기를 다 읽은 아이들에게 아이들과 나누는 이야기이번 여름, '쉿! 바다의 비밀을 말해 줄게'를 펼치고 바다로 떠나자! 여름 방학 체험 학습에 꼭 필요한 책! 바다에 가면 무엇을 가장 먼저 만나나요? 파도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그 파도가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바닷가까지 밀려오는지 알고 있나요? 우리가 가 본 적 없는 깊고 깊은 바다 밑바닥은 어떤 모습인지, 누가 살고 있는지 알고 있나요? 바다에도 우리가 살고 있는 땅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사실과 바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만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나요? 바다는 우리에게 수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바다는 우리를 사랑하니까요, 바다는 우리의 생명을 만든 곳이니까요. 이제 우리를 둘러싼 바다가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다로 와서 나의 신비한 이야기를 들어 달라고 말이에요. 생명을 만든 우리의 바다 이야기 ‘바다’ 너무 흔해서 시시하다고요? 아닙니다. 바다는 신비롭고 위대한 곳이랍니다. 바닷물에서 구름이 태어나고, 바닷물이 태풍을 자라게 하고, 바닷물이 모이고 모여서 지구를 둥그렇게 둘러싸고 있는데 시시하다니요! 게다가 바다는 지구 최초의 생명체가 태어난 곳이랍니다. 그런데 이처럼 지구 생명이 시작 된 곳, 바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요? 사실 과학자 아저씨들도 바다에 대해 다 알지 못합니다. 아직까지 달을 걸어 다닌 사람보다 깊은 바다 밑바닥을 탐험한 사람이 더 적으니까요! 어쩌면 바다의 비밀은 우주의 비밀보다 더 늦게 밝혀질지도 모르지요.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밝혀진 바다의 비밀을 말해 주려고 합니다. 바다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바다 깊은 곳에 땅은 어떻게 생겼는지, 바다 속에는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는지, 바다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 지 등등을 말이에요. 그래도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바다의 비밀은 너무도 많답니다. 이 책이 훗날 어린이들이 바다의 새로운 비밀을 캐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책의 특징- 책 안에 담긴 과학 정보 1장 우리를 둘러싼 바다 1장에서는 태양계 행성 중에 지구만 바다를 갖고 있다는 사실(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과 바다가 생겨나게 된 이야기, 바다가 태양에서 오는 열을 담아두거나 내보내어 지구 온도를 조절 해 준다는 이야기 등이 들어 있습니다. 2장 바다 밑으로 들어가 보자 바다 가장 밑바닥은 어느 누구도 들어가 못한 곳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바다 가장 밑바닥의 모습을 수중음파탐지기를 통해 알아 낼 수 있지요. 2장에서는 과학의 발달로 인해 알게 된 바닷속 정보를 소개합니다. 바다에서 매 번 만나는 파도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 바닷속으로 들어갈수록 색깔이 사라지는 이야기, 바닷속을 흐르는 강 이야기, 바닷물이 우르르 가라앉는 이야기 등 바닷속에서 지금 이 순간에 벌어지고 있는 신비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3장 바닷속에 생태계가 있어요 바닷속엔 땅 위보다 훨씬 많은 종의 생명체가 살고 있습니다. 서로 자기 영역을 지키며 수많은 동·식물들이 살고 있고, 산호초처럼 여러 물고기들이 모여 살기 좋은 천국 같은 곳이 있고, 바닷속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습니다. 지구 맨 처음 생명체를 만들어내고, 지금까지도 여러 생명체들이 살 수 있도록 해 주는 바닷속 생태계의 모습은 경이롭습니다. 4장 바다는 엄마예요 바다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줍니다. 바닷물 때문에 비가 올 수 있고, 비 때문에 모든 생명이 살아 갈 수 있지요. 그 뿐 아니라 바닷속 광물 자원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 줍니다. 그런 엄마 같은 바다에게 우리는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요? 바닷속 환경을 지키기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을 나눠 봅시다.
색깔비가 내리는 나라
꿈터 / 이동태 글, 박일구 그림 / 2011.01.20
12,000원 ⟶ 10,800원(10% off)

꿈터창작동화이동태 글, 박일구 그림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시리즈 7권. 작은 구름과 조그만 나라 사람들을 통해 남의 말만 듣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행복이 사라지고 어려움을 겪으며 후회하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독후 활동 <재미있게 얘기 해 보세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은 뒤에 가족이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독해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자극하여 독서 의욕을 높여 주는 한편, 지적인 사고를 자극하여 상상력을 키우면서 가치에 대한 기초 개념을 인식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은은한 파스텔 톤의 케릭터 그림과 대한민국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긍정적 가치(평화, 행복, 감사, 협동)와 부정적 가치(욕심, 선동)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그림책이다.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7권『색깔비가 내리는 나라』는 작은 구름과 조그만 나라 사람들을 통해 남의 말만 듣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행복이 사라지고 어려움을 겪으며 후회하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은은한 파스텔 톤의 케릭터 그림과 대한민국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긍정적 가치(평화, 행복, 감사, 협동)와 부정적 가치(욕심, 선동)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색깔비가 내리는 조그만 나라는 봄, 여름, 가을. 언제나 아름다웠습니다. 조그만 나라 사람들은 색깔비를 내려 주는 작은 구름에게 감사하면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았지요. 그런데 어느 날, 조그만 나라 사람들은 작은 구름에게 색깔을 섞어서 색깔비를 내려 달라고 외쳤어요. 조그만 나라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생각과 자신감을 키워 주는 팁을 책 끝에 마련해 두었습니다. 어린이들의 발달과정에 맞춘 교육적 의의가 큰 창작그림책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1학년에 이르는 시기의 어린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지기 때문에 상상의 세계를 담은 환상 동화를 좋아하게 됩니다. 환상 동화 중에서도 이야기 구조가 단순하고, 기승전결 구성이 분명하며,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는 동화를 즐겨 읽으려 합니다. 또한, 책을 읽고 나서는, 책을 통해 얻은 감동이나 글을 통해 인지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싶어하고, 인형이나 장난감 같은 소도구를 가지고 책 속의 인상적인 장면을 스스로 연출하며 놀려고도 합니다. 이와 같은 어린이들의 발달 과정에 가장 적합하도록 창작되어지고, 꾸며진 책이 <색깔비가 내리는 나라>입니다. 환상 동화인 <색깔비가 내리는 나라>는 어린이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흡인 장치가 잘 조직되어 있습니다. 소재가 흥미롭고 스토리가 기발하며, 기승전결 구성이 분명하고도 조화롭습니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기 시작한 어린이들을 단숨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끌어가게 됩니다. <색깔비가 내리는 나라>는 또한 어린이의 지적.정서적 성장에 꼭 필요한 자양분을 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이 자양분을 흡수하게 됩니다. 곧, 책 속에 스며 있는 긍정적 가치(평화, 행복, 감사, 협동)와 부정적 가치(욕심, 선동)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자극하여 독서 의욕을 높여 주는 한편, 지적인 사고를 자극하여 상상력을 키우면서 가치에 대한 기초 개념을 인식할 수 있게 해 주는 <색깔비가 내리는 나라>는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줄 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의의도 매우 큰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에 대한 애정을 동화를 읽히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책의 끝에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팁을 두 가지 설정해 놓고 있습니다. 하나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은 뒤에 가족이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독해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 <재미있게 얘기 해 보세요>라는 활동입니다. 다른 하나는, 책의 내용을 역할극으로 꾸며 가족이나 친구들과 배역을 정하여 실연해 보면서 언어 기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한 <재미있게 역할극을 해 보세요> 활동입니다. 이 두 가지 독후 활동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더욱 독서 흥미를 높일 수 있게 되며, 사고력과 자신감을 키워 변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되어질 것입니다.
한글 척척 읽기 1·2·3·4 통합본
해랑한국어(Haerang‘s Korean) / 금해랑 (지은이), 민동휘 (그림) / 2023.07.28
32,000원 ⟶ 28,800원(10% off)

해랑한국어(Haerang‘s Korean)유아학습지금해랑 (지은이), 민동휘 (그림)
한글을 막 뗀 학습자를 위해 4권으로 구성한 읽기 책 한글 척척 읽기 세트를 1권 통합본으로 묶었다. 책 내용은 한글 척척 읽기 1~4권 세트와 완전히 같다. 읽기 난이도를 세밀하게 조절하고, 단어와 문형을 반복해 자신 있게 한글을 읽도록 했다. 한글을 전혀 몰라도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한글을 깨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받침 없는 글자, 대표 홑받침 글자, 겹받침 글자 읽기를 차근차근 배운다. 표기와 발음이 일치하는 글자부터 읽고, 표기와 발음이 일치하지 않는 글자를 유형별로 읽는다. 발음과 표기의 원리를 터득하여 읽기를 연습하며 받아쓰기를 대비할 수 있다. 소리와 표기가 달라지는 글자는 읽는 법을 표시하고, 4권 뒤편에 음운 변동을 정리하여 실었다.한글 척척 읽기 1 - 받침 없는 글자 ∙받침 없는 글자(예사소리, 단모음) 읽기 ∙받침 없는 글자(거센소리, 된소리) 읽기 ∙받침 없는 글자(이중모음) 읽기 한글 척척 읽기 2 - 홑받침 ㅇ ㄱ ㄹ ∙ㅇ 받침 읽기 ∙ㄱ 받침 읽기 ∙ㄹ 받침 읽기 한글 척척 읽기 3 - 홑받침 ㄴ ㅁ ㅂ ㅅ ∙ㄴ 받침 읽기 ∙ㅁ ㅂ ㅅ 받침 읽기 한글 척척 읽기 4 - 모든 글자 ∙ 기타 받침과 겹받침 읽기 ∙ 소리가 달라지는 글자 읽기 ∙ 한글 척척 읽기에 나오는 음운 변동쉬운 글자부터 어려운 글자까지 체계적으로 읽기를 연습해요 어휘력과 표현력까지 길러주는 한글 척척 읽기 애니메이션 보면서 정확한 발음으로 한글을 읽어요 한글을 막 뗀 학습자를 위해 4권으로 구성한 읽기 책 한글 척척 읽기 세트를 1권 통합본으로 묶었습니다. 책 내용은 한글 척척 읽기 1~4권 세트와 완전히 같습니다. 4권으로 나누었던 책을 통합본 1권에 모두 담아 책값을 낮췄습니다. 읽기 난이도를 세밀하게 조절하고, 단어와 문형을 반복해 자신 있게 한글을 읽도록 했습니다. 한글을 전혀 몰라도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한글을 깨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받침 없는 글자, 대표 홑받침 글자, 겹받침 글자 읽기를 차근차근 배웁니다. 표기와 발음이 일치하는 글자부터 읽고, 표기와 발음이 일치하지 않는 글자를 유형별로 읽습니다. 발음과 표기의 원리를 터득하여 읽기를 연습하며 받아쓰기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소리와 표기가 달라지는 글자는 읽는 법을 표시하고, 4권 뒤편에 음운 변동을 정리하여 실었습니다. 의성의태어, 동음이의어 등 천여 개의 낱말을 접하며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릅니다. 한국어 어휘와 소리의 특징을 활용하여 한국어의 매력을 느낄 수 있고, 운율이 살아 있어 낭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랑한국어 유튜브에서 『한글 척척 읽기』에 나오는 모든 글은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발음과 귀여운 캐릭터의 동작을 통해 단어와 문장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며 책 읽기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한글 척척 읽기 1·2·3·4 통합본』 특징 1 읽기 수준을 10단계로 세밀하게 조절 ▶ 한글 읽기가 능숙하지 못해도 자신 있게 읽을 수 있음 2 의성어 의태어를 비롯한 천여 개의 단어 습득 ▶ 어휘력과 표현력 향상 3 한국어의 특징을 살려 문장 구성 ▶ 한국어 모음과 자음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느끼도록 함 4 낭독에 최적화된 문장 구성 ▶ 운율을 최대한 살려 낭독의 즐거움을 극대화함 5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활용 ▶ 정확한 발음을 들으며 재미있게 볼 수 있음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
시공주니어 / 헬린 옥슨버리 그림, 피터 벤틀리 글, 노은정 옮김 / 2011.07.10
11,000원 ⟶ 9,9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헬린 옥슨버리 그림, 피터 벤틀리 글, 노은정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212권. “놀이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와 진정한 용기와 자존감을 주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정서와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한 작가의 빼어난 솜씨로 아이들의 시선과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작품이다. 삼총사가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그림을 통해서 개구쟁이 잭과 어린 두 동생의 모습, 자크와 캐스퍼를 데려가는 엄마 아빠를 거인이라고 칭하는 이야기, 나무칼을 손에 쥔 채 잠이 들기까지 놀이의 세계에 집착하는 잭의 모습은 영락없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놀이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와 진정한 용기와 자존감을 주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아이들은 놀이를 할 때 더욱 건강하게 자란다 아이들은 뛰면서 놀고, 뒹굴면서 놀고, 싸우듯 놀고, 상상하면서 논다. 다양한 놀이는 아이에게 다채로운 경험과 풍부한 상상력을 준다. 그래서 제대로, 잘 노는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란다.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의 잭도 그런 아이들 중 하나다. 오늘 잭은 상상 놀이를 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래서 큰 종이 상자, 낡은 이불, 막대기, 깨진 벽돌, 마대로 용과 괴물을 상대할 성을 만든다. 치열한 전투를 치른 후에 맛난 간식을 먹고 한차례 휴식도 갖는다. 어린 두 동생이 떠나간 후에도 홀로 성을 지키겠다고 큰소리친다. 그러나 캄캄한 어둠과 불어오는 밤바람, 야행성 동물들의 소리에 점차 주눅이 든다. 그래도 자기는 용감한 임금이라고 스스로를 달래 보지만, 이내 강한 공포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급기야 엄마 아빠를 부른다. 이렇게 잭은 놀이를 통해 스스로를 지키려는 의지, 공포, 그리고 도움을 구할 줄 아는 대처 능력 들을 자연스럽게 터득해 간다. 놀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어떻게 놀아야 할지 어른이 방법을 알려 주어야 노는 요즘 아이들은 간접 경험과 상상력이 부족한 현실에 놓여 있다. 이런 현실에서 살아가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이 책은 아이들의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이야기한다. 놀이 시간은 아이들이 단순히 노는 시간이 아니라 건강하게 자라는 소중한 시간임을 말이다. 부모의 사랑과 배려가 아이의 용기와 자존감을 키운다 이 작품에서 잭을 대하는 잭의 엄마 아빠를 통해 우리는 아이와 아이의 세계를 존중해 주는 부모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해가 지도록 온종일 밖에서 노는 아이를 데리러 온 엄마 아빠가 잭에게 던진 첫말은 “이렇게 캄캄해질 때까지 집에 안 오고 뭐 하고 있는 거니?”라는 말이 아니었다. “내일 유치원 가려면 얼른 씻고 잠자야지.”라는 재촉의 말도 아니었다. 바로 “밤이 되었으니 용감한 임금님도 이제 그만 들어가서 쉬어야죠? 온종일 용들과 싸웠으니 이제 깨끗이 씻으러 갈까요, 용감한 임금님?” 하는 말로 잭의 엄마 아빠는 아들이 몰두한 놀이의 세계를 인정해 주었다. 어른들의 시간으로 아이가 이루어 놓은 세계를 함부로 무너뜨리지 않았다. 잭에게는 어둑어둑한 저녁 시간도 아직 성을 지켜야 하는 시간이었다. 잭의 엄마 아빠는 아들이 진정 되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단박에 알아채었다. 늦은 시간까지 성을 지키고자 했던 이유를 이해했다. 그래서 대번 잭을 “용감한 임금님”이라고 치켜세웠다. 자신의 세계를 알아주는 부모 앞에서 잭은 휭 불어오는 바람소리와 부엉이 소리 앞에서 움츠렸던 가슴을 활짝 펴고 당당하게 소리친다. “네발 달린 용 따위 무섭지 않아!”라고. 부모의 사랑과 배려가 아이의 용기와 자존감을 어떻게 키우는지를 이 작품은 깊이 있게 보여 준다.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은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울림과 교훈을 공유하면 더욱 좋을 작품이다. 아이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한 글과 그림 부드러운 선, 따뜻한 색감, 아이들의 표정과 몸짓을 읽어내는 탁월한 관찰력으로 언제나 훈훈한 그림을 선사해온 헬린 옥슨버리. 이번 작품에서도 옥슨버리는 그녀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기운으로 개성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만들었다. 종이를 오려 만든 왕관을 머리에 쓰고 나무 칼자루를 손에 쥐고 종일 전투를 진두지휘하는 잭 임금과, 고무젖꼭지를 입에 문 채 말없이 형들을 졸졸 따라다니는 우주복 차림의 캐스퍼, 흘러내리는 바지와 헐렁한 티를 입은 자크. 이 사랑스러운 삼총사와 대결하는 날개 달린 포악한 용과 게으르고 굼떠 보이는 괴물들…… 용들과의 치열한 전투에서 손발 들고 싸우는 잭의 모습과는 달리, 막대기로 누워 있는 용꼬리를 툭 치며 호기심 어린 자세로 가만히 서 있는 아기 캐스퍼의 모습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삼총사가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그림을 통해서 개구쟁이 잭과 어린 두 동생의 모습, 자크와 캐스퍼를 데려가는 엄마 아빠를 거인이라고 칭하는 이야기, 나무칼을 손에 쥔 채 잠이 들기까지 놀이의 세계에 집착하는 잭의 모습은 영락없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은 아이들의 정서와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한 글ㆍ그림 작가의 빼어난 솜씨로 아이들의 시선과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작품이다.
트랜스미니카 로봇 종이접기
혜지원 / 최광진 지음 / 2014.03.25
14,800원 ⟶ 13,320원(10% off)

혜지원취미,실용최광진 지음
미니카 종이접기 시리즈, 네번째 책. 어릴 적 로봇을 보며 마냥 즐거워하던 그 감성 그대로를 담고자 노력하였다. 아이들에게 신비감을 심어주는 ‘로봇’이 소재인 만큼 절제된 디자인과 선명한 색채의 도안지를 제공하여 완성되었을 때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도록 특히 더 신경을 썼다. 이에 부모님의 따뜻한 격려가 더해진다면 아이들은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며 로봇 접기에 몰두할 수 있을 것이다.Part_01 오케아노스 Oceanos 카(Car) / 윙(Wing) / 쉽(Ship) / 제트기 / 로봇 변신 / (Item)대양의 레이저건 Part_02 크리오스 Crius 카(Car) / 윙(Wing) / 쉽(Ship) / 제트기 / 로봇 변신 / (Item)무적의 방패 Part_03 코이오스 Coeus 카(Car) / 윙(Wing) / 쉽(Ship) / 제트기 / 로봇 변신 / (Item)천지의 티탄활 Part_04 히페리온 Hyperion 카(Car) / 윙(Wing) / 쉽(Ship) / 제트기 / 로봇 변신 / (Item)파괴의 삼각빔 Part_05 이아페토스 Iapetos 카(Car) / 윙(Wing) / 쉽(Ship) / 제트기 / 로봇 변신 / (Item)욕망의 삼지창 Part_06 크로노스 Kronos 카(Car) / 윙(Wing) / 쉽(Ship) / 제트기 / 로봇 변신 / (Item)창공의 날개 Part_07 제우스 Zeus 카(Car) / 윙(Wing) / 쉽(Ship) / 제트기 / 로봇 변신 / (Item)천둥의 번개소드 Special Part_디자인 도안지미니카 종이접기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미니카 고수들의 종이접기. 이번엔 로봇 변신이다. 아이들을 현혹하는 비싼 장난감이 넘쳐나는 요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사주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모두 다 사줄 수는 없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사준 장난감이 어느새 싫증이 난 아이들에 의해 구석에서 초라하게 버려진 모습을 볼 때는 더욱 가슴이 아프지요. 장난감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보다 훨씬 효용성이 큰 놀잇거리가 있습니다. 손으로 촉감을 느낄 수 있고, 과정에 몰두하게 해주며, 세밀한 감성을 길러주는 종이접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정신없이 빠져드는 ‘로봇’을 접는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 『트랜스미니카 로봇 종이접기』는 <미니카 종이접기> 시리즈 중 네 번째로, 어릴 적 로봇을 보며 마냥 즐거워하던 그 감성 그대로를 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신비감을 심어주는 ‘로봇’이 소재인 만큼 절제된 디자인과 선명한 색채의 도안지를 제공하여 완성되었을 때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도록 특히 더 신경을 썼습니다. 이에 부모님의 따뜻한 격려가 더해진다면 아이들은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며 로봇 접기에 몰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종이 접기의 교육적 효과 종이접기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종이접기는 아이들이 좋아하기는 놀이이면서 손 감각을 향상시키고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활동이어서 흥미와 발달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권장할 만한 미술 활동 중 하나입니다. 로봇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로봇 종이접기입니다. <미니카 종이접기>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이제는 제트기에서 로봇으로 변신이 가능한 신개념 종이접기입니다. 『슈퍼트랜스 로봇 종이접기』와 함께 연구 개발하여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로봇에 맞게 디자인된 도안지로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로봇 종이접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빠와 함께 종이접기를 하면서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아빠와 함께 접는 우주자동차 <미니카 종이접기>는 가족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가족이 모두 같이 접어보며 칭찬과 격려 속에서 아이들이 큰 성취감과 만족감을 갖도록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 로봇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 미니카 종이접기를 접어 본 어린이 - 특별한 재료나 도구 없이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와 더 가까워지고 유대감을 느끼고 싶은 부모님
드가와 꼬마 발레리나
현암사 / 에바 몬타나리 글.그림, 장선하 옮김 / 2010.10.25
12,000원 ⟶ 10,800원(10% off)

현암사예술,종교에바 몬타나리 글.그림, 장선하 옮김
드가 아저씨를 찾아 나선 꼬마 발레리나의 하루를 통해 인상파 화가들을 만나보는 그림책이다. 발레리나들의 연습 장면을 그리던 드가 아저씨가 자신의 물감 가방 대신 꼬마 발레리나의 새 발레복이 든 가방을 들고 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인상파 화가들의 대표 주자인 에드가 드가, 구스타브 카유보트,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메리 카사트가 차례로 자신의 그림과 함께 이야기 속 인물로 등장한다.“앗, 빨리 드가 아저씨를 찾아야 해요!” 발레리나들의 연습 장면을 그리던 드가 아저씨가 자신의 물감 가방 대신 꼬마 발레리나의 새 발레복이 든 가방을 들고 갔네요. 꼬마 발레리나는 공연 시작 전에 드가 아저씨를 만날 수 있을까요? ♠ 드가 아저씨를 찾아 나선 꼬마 발레리나의 그림 같은 하루를 스케치하다! 비 오는 거리로 나선 꼬마 발레리나는 거리 풍경을 캔버스에 담고 있는 카유보트 씨에게 드가 아저씨를 봤냐고 물어봅니다. 하지만 카유보트 씨는 그림 그리는 데 열중해 있어서 못 봤다고 하면서, 대신 관찰력이 좋은 모네 씨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다행히 호텔 방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던 모네 씨가 드가 아저씨가 가는 모습을 봤다고 해요. 모네 씨의 이야기대로 갈레트 식당으로 간 꼬마 발레리나는 드가 아저씨를 발견하지만, 춤추는 사람들에 휩쓸려 그만 또 아저씨를 놓치고 맙니다. 식당에서 춤추는 사람들을 그리고 있던 르누아르 씨가 이번에는 탕기 할아버지네 물감 가게로 가 보라고 알려 주네요. 꼬마 발레리나는 과연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드가 아저씨를 만나 발레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 파리에서 만난 드가와 인상파 화가들의 이야기 ‘발레 수업’에서 ‘카푸신 거리’, ‘비 오는 파리 거리’,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안락의자 위의 소녀’, ‘발레리나’까지……『드가와 꼬마 발레리나』의 이야기 속에서 화가들이 그리고 있는 그림들은 모두 오페라 하우스에서 멀지 않은 파리 북부 지역에서 1873년에서 1878년 사이에 실제로 그려졌어요. ‘인상파’란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그림 기법인 인상주의를 따르는 화가들의 모임이에요. 인상파 화가들은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하여 그림으로 표현하려고 했어요. 특히 하루 동안에 일어나는 빛의 변화와 움직임에 깊은 관심을 보였지요. 이 책에서는 인상파 화가들의 대표 주자인 에드가 드가, 구스타브 카유보트,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메리 카사트가 차례로 자신의 그림과 함께 이야기 속 인물로 등장해요. 우리는 『드가와 꼬마 발레리나』를 통해 실제로 있었을 법한 생생한 역사의 한 장면으로 들어가 그 시절 파리의 인상파 화가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인상파에 관한 재미있는 역사적 사실들 하나, 화가들이 물감 값을 돈으로 내지 않았다고? - 가난한 화가들은 물감 값 대신 주로 자신들이 그린 그림을 내고 물감을 가져갔다고 해요. 둘, 검은 머리를 그릴 때 검은색 물감을 쓰지 않았다고? - 자연에는 검은색이 없어요. 검은색으로 보이는 머리에도 빨간색과 갈색, 그리고 약간의 초록색이 섞여 있답니다. 셋, ‘인상파’라는 말이 좋은 뜻이 아니라고? - ‘인상파’라는 말은 사실 1874년에 있었던 첫 번째 전시회에서 한 비평가가 “전시된 그림들이 온통 완성된 그림의 ‘인상’처럼 보일 뿐이다.”라고 혹평한 데서 시작되었대요.
우리 집 일기 예보
책속물고기 / 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 김지연 옮김 / 2011.07.30
14,000원 ⟶ 12,600원(10% off)

책속물고기창작동화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 김지연 옮김
물고기 그림책 시리즈 6권. 아이가 우리 집 기상캐스터가 되어 가족의 하루를 날씨에 빗대어 일기예보처럼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마치 뉴스의 일기예보를 듣는 듯한 글과 웃음을 유발하는 독특한 그림은 아이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책의 처음과 끝에 등장하는 날씨에 관한 속담들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기상캐스터로 변신한 아이가 우리 집의 일기예보를 단독 보도한다. 꿈속을 신나게 헤집고 다닌 나에게는 때 아닌 홍수가 들이 닥치고, 탈수기를 연 엄마에게는 태풍이 불어온다. 미용실에 다녀 온 아줌마의 머리 위엔 회오리바람이 몰려오고, 옆집 아저씨 가발 머리에는 지진이 발생하기도 한다. 맑음, 흐림, 홍수, 소나기, 무지개, 지진, 천둥 등 날씨 용어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책을 즐기는 동안 다양한 날씨 용어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작가가 각 페이지마다 숨겨놓은 조연들과 한류열풍을 반영하는 TV 프로그램과 같은 재미요소들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오늘 우리 집 날씨는 맑음! 날씨처럼 변화무쌍한 아이들의 감정! 세상은 매일 다양한 날씨로 변화합니다. 화창한 날, 궂은 날,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 눈발이 흩날리는 날…. 아이들의 감정도 마치 날씨처럼 다양하게 표현되곤 합니다. 기분이 좋은 날도 있고, 무척 힘든 날도 있고, 때론 슬퍼서 눈물이 나기도 하고, 참을 수 없는 화가 밀려오는 날도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우리 집 기상캐스터가 되어 가족의 하루를 날씨에 빗대어 일기예보처럼 재미있게 표현한 책입니다. 마치 뉴스의 일기예보를 듣는 듯한 글과 웃음을 유발하는 독특한 그림은 아이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우리 집의 하루를 시간에 따라 묘사하고 있지만, 동화책 속 동화책인 아빠의 이야기는 아이가 모르는 아빠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작가가 각 페이지마다 숨겨놓은 조연들과 한류열풍을 반영하는 TV 프로그램과 같은 재미요소들은 아이들은 물론 함께하는 부모님에게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맑음, 흐림, 홍수, 소나기, 무지개, 지진, 천둥 등 날씨 용어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책을 즐기는 동안 다양한 날씨 용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날씨라는 소재에 늘 숨 쉬듯 체험하는 일상을 빗대어놓은 표현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비유를 이해하고 습득하게 합니다. 또한 책의 처음과 끝에 등장하는 날씨에 관한 속담들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한 마디로 재미있다! 일기예보를 이렇게 재미있게 표현하다니! 기상캐스터로 변신한 아이가 우리 집의 일기예보를 단독 보도합니다. 꿈속을 신나게 헤집고 다닌 나에게는 때 아닌 홍수가 들이 닥치고, 탈수기를 연 엄마에게는 태풍이 불어옵니다. 미용실에 다녀 온 아줌마의 머리 위엔 회오리바람이 몰려오고, 옆집 아저씨 가발 머리에는 지진이 발생하지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도 우리 집 기상캐스터에게는 좋은 일기예보 감입니다. 동화책 속의 동화책, 아빠의 하루 아빠가 출근하고 나면 머릿속이 온통 물음표 투성이인 아이. “대체 아빠는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사람 가득한 출근 버스를 타고 도착한 회사에서는 전화가 빗발치고, 때로는 상사의 호통에 저기압이 되기도 하지만, 일찍 퇴근해서 가족이 있는 집으로 갈 생각에 다시 상승기류를 타는 아빠의 하루가 아주 역동적으로 전개됩니다. 조연에 빛나는 이웃과 고양이 그리고 도둑 무엇보다 매력적인 건 절로 웃음을 자아내는 이웃과 곳곳에 숨어 있다가 읽을 때마다 튀어나와 깨알 같은 즐거움을 주는 고양이와 도둑. 우리 집의 날씨가 맑거나 혹은 흐리거나 언제나 묵묵히 함께하는 고양이를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도둑을 조심하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한 도둑의 여정도 그리 쉽지만은 않아 보이네요. 그리고 날씨에 관한 속담은 보너스! ‘고양이가 세수를 하면 비가 온다.’, ‘달무리가 지면 비가 온다.’ 등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들었을 법한 날씨에 관한 속담들이 잔뜩 등장합니다. 무엇보다 과학적인 근거들이 뒷받침 해주는 속담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한 번 찾아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되겠지요? 어쩌면 엄마가 더 재미있는 책 아이는 아이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집 일기예보』. 단순하지만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곳곳에 비밀스럽게 숨겨놓은 요소들 덕분에 몇 번이나 읽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동화책입니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웃음을 놓지 않게 만드는 작가의 뛰어난 글과 그림에 흠뻑 빠져보면 어떨까요?
(역사와 문화가 보이는 사회 교과서 1) 우리 옷에 숨은 비밀
미래아이(미래M&B) / 서지원 글, 강미영 그림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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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사회,문화서지원 글, 강미영 그림
동화와 교과서가 만난다? 더군다나 판타지 동화가 오천 년 우리 문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흥미진진하고 아찔한 순간의 모험들은 그 자체가 힘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을 시간 여행으로 동참케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문화는 정말 멋있고 재밌어!’라고 느끼게 될 것이다. 절대 강요하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쏙쏙 숨겨 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우리 옷에 숨은 비밀』은 오천 년 우리 옷에 숨은 비밀을 시간 여행을 통해 밝히고 있다. 다음 작가의 말을 통해서 작가가 우리 문화를 보여 주기 위해 왜 옷을 택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그래, 한복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억 속에 깊이 남아 있으니까. 오천 년 동안 한복은 우리 겨레를 보호하고, 아름답게 꾸며 준 옷이잖아. 한복에는 우리 조상이 살아온 삶의 모습과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단다. 그러니까 한복은 단순히 옷이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반드시 지키고 알아야 할 소중한 우리 문화인 거야.”- 작가의 말 중에서 주인공 하늘이는 방학을 맞이해서 아빠와 함께 문화 체험을 하러 떠난다. 하늘이를 위해 아빠가 준비한 문화 체험은 아주 특별하다. 시간 열차를 타고 과거로 직접 여행을 떠나기 때문. 이 둘은 시간 여행을 떠나면서 황진이 누나도 문익점 아저씨도, 장길산과 허난설헌 아줌마도 만난다. 그러면서 그 시대 옷과 문화를 배우게 된다. 그뿐 아니라, 이번 여행이 얼마나 아슬아슬하고 위험했는지, 짜릿한 모험이 곳곳에 숨어 있어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픽션과 논픽션이 이보다 조화롭게 만날 수는 없다. 그리고 익살스런 동화 일러스트와 철저한 고증을 거친 정보 그림들이 눈을 즐겁게 해 주며, 무엇보다 풍부한 사진 자료가 교과서를 능가하는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역사와 문화가 보이는 아주 특별한 사회 교과서 높은 교육열로 인해 요즘 아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깊고 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교육 방침엔 많은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획일화된 주입식 교육 방법이다. 아이들에게 전 과목 우수한 성적을 요구하는 시점에서 아이들은 방대한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긴 하지만, 학교에서 요구하는 지식만 얻기 때문에 지식의 편식이 심하기도 하다. 아이들은 과연 얼마나 소화를 하고 있는 것일까,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은 과연 무엇일까. 이러한 고민에서 시리즈가 기획되었다. 요즘 다른 나라에선 인성 교육에 많은 주력을 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철학이나 문화, 예술 등 다양한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우리의 사회 교과서를 보면 역사 교육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로 하여금 왕을 중심으로 연대기는 줄줄이 꿰도록 하는 덴 성공했어도 그 시대의 진정한 생활상에 대한 교육은 아주 단편적이다. 하지만 문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보면 아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본다. 그 시대 전체를 아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남대문 화재 사건으로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문화와 문화재가 왜 소중한지도 아이들에게 가르칠 필요가 있다. 이번에 새로이 기획된 시리즈는 이러한 방법론으로 역사 교육에 접근하고 있다. 현대의 주인공이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하면서 이야기를 풀어 간다. 그래서 70만 년의 긴 시간을 흥미진진하게 오가며 커다란 흐름을 잡아 준다. 뿐만 아니라 현재와의 연결고리를 획득하고 있다. 현재를 사는 아이의 눈을 통해 역사적 사건들을 보기 때문에 사실들이 아주 주관적이면서 새롭다. 그리고 그러한 역사적 사건들과 인물들의 업적이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서까지 자연스럽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주제 의식이야말로 우리 역사 교육의 궁극적 목적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작가는 ‘우리 문화는 우리의 정신을 담는 그릇’이라는 가치관을 이 책을 통해 신나게 풀어내고 있다. 역사 교육이 가지는 목표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고도 자상하게 짚어 준다. 또한 교과서와의 연계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교과서의 정보를 쏙쏙 담고 있고, 또한 놓친 부분들을 ‘교과서 돋보기’라는 코너를 통해 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하고 있어 교과서가 재미있어지고, 주입식, 암기식 방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으로 학과 내용을 받아들이게 한다. ‘하늘이의 문화 수첩’이란 코너를 통해서는 교과서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을 문화적인 측면에서 정리하고 있으며, 현재에는 어떤 모습으로 오천 년 우리 문화가 전수되고 있는지를 친절하게 보여 주고 있다.
상위권연산 960 C2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8.10.10
9,600

시매쓰학습참고서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상위권연산960은 수학의 출발이며 모든 영역의 필수 도구인 수·연산 학습을 새로운 철학과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다. 다양한 상황, 과정, 방식과 결합한 과제해결형 수·연산 문제를 통해 연산 실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고차원적 수학사고력을 길러준다.1호 두 자리 수와 한 자리 수의 곱셈(1) 2호 두 자리 수와 한 자리 수의 곱셈(2) 3호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두 자리 수)×(두 자리 수)(1) 4호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두 자리 수)×(두 자리 수)(2) 정답상위권연산960은 수학의 출발이며 모든 영역의 필수 도구인 수·연산 학습을 새로운 철학과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 과정, 방식과 결합한 과제해결형 수·연산 문제를 통해 연산 실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고차원적 수학사고력을 길러줍니다. 상위권연산960은 단순반복 연산학습을 지겨워하거나 싫증내는 아이, 기초 연산 이상의 창의사고력 연산학습이 필요한 아이, 교과 심화응용 연산학습을 하려는 아이, 기계적인 문제풀이보다 생각하며 수학학습을 해야 하는 아이, 무리한 선행학습보다 기본기를 튼튼하게 다지고자 하는 아이, 영재교육원, 올림피아드, 특목중고 등을 저학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자 하는 아이, 그리고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잘하려는 모든 아이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교재 구성] P단계 6권, A~D단계 4권씩 전체 22권 C1 721~780 세 자리 수와 네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C2 781~840 곱셈 C3 841~900 나눗셈 C4 901~960 분수와 소수 [권장 학년] 초등학교 3학년 상위권 학생을 위한 사고력 연산 필수교재
점득이네
창비 / 권정생 지음, 이철수 그림 / 2012.07.02
13,800

창비명작,문학권정생 지음, 이철수 그림
, 과 함께 권정생의 6.25 소년소설 3부작 중 한 편으로 일컬어지기도 하는 책. 해방직후부터 6.25 전쟁 시기에 이르는 혼란과 그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 특히 아이들의 이야기를 점득이네의 가족사를 따라가며 그린 작품이다. 아이들이 목격한 전쟁을 사실적으로 기록함으로써 겨레의 비극을 전하는 한편, 절망스러운 시절을 서로 의지하며 견뎌낸 사람들의 체험을 들려주어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2012년 개정판에는 판화가 이철수의 신작 목판화가 실렸다.초판 머리말 점득이네권정생 소년소설 (1990)의 개정판이 나왔다. 는 해방직후부터 6.25 전쟁 시기에 이르는 혼란과 그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 특히 아이들의 이야기를 점득이네의 가족사를 따라가며 그린 작품이다. 아이들이 목격한 전쟁을 사실적으로 기록함으로써 겨레의 비극을 전하는 한편, 절망스러운 시절을 서로 의지하며 견뎌낸 사람들의 체험을 들려주어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과 함께 권정생의 6.25 소년소설 3부작 중 한 편으로 일컬어지기도 하는 책. 2012년 개정판에는 판화가 이철수의 신작 목판화가 실렸다. 권정생이 사실적으로 기록한 전쟁 속 아이들의 삶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은 가 "한국 현대사의 가장 민감한 대목을 피가 돌고 가슴이 뜨거운 생생한 인물과 더불어 그려 나갔다"고 평하면서, 과 함께 이 작품을 '권정생 6.25 소년소설 3부작'으로 꼽으며 주목하였다. 이데올로기라는 아동문학의 금기를 깨트렸을 뿐 아니라, 전쟁이라는 민족적 재앙을 통과하면서 이 땅의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남았나 하는 점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는 점에서 아동문학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뿌리째 흔들어 놓은 작품이라는 것이다. 는 해방직후 만주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점득이네 식구들이 전쟁의 와중에 겪는 혼란과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점득이와 누나 점례뿐 아니라 그들이 만나는 사람들은 역시 가족을 잃거나 다치고 이념대립에 휘말리는 등, 저마다의 비극을 겪으며 전쟁의 한복판을 지난다. 작가는 이들이 겪는 일을 과장이나 수식 없이 그려 간다. 순식간에 한 마을이 "커다란 초상집"이 되는 폭격 현장을 묘사하고 아이들이 목격한 전쟁을 사실적으로 그림으로써,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터전까지 짓밟은 전쟁의 본질을 보여 주는 것이다. 또한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이 겪는 고난은 고스란히 우리 겨레가 겪은 고난을 상징한다. 해방 후 우리 민족에게 닥친 대립과 전쟁, 분단의 혼란이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곡진하게 그려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권정생이 를 통해 전쟁을 겪은 사람들의 한, 곧 겨레의 한을 달래고자 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전쟁으로 죽은 사람의 숫자나 재물의 손실을 가르치는 것보다 이처럼 가슴으로 희생자들의 한을 느끼게 하는 것이 진정한 평화 교육이 될 것이다. 식구를 대신한 이웃, 절망을 견디게 한 힘 점득이네는 아버지를 잃고 조선에 돌아올 때 처음 본 할머니, 아주머니 들에게 도움을 받는다. 점득이 어머니와 판순이 할머니는 서로 의지해서 살고, 아이들은 함께 놀고 다투고 걱정을 나누면서 식구 같은 사이가 된다. 나중에 고아원을 뛰쳐나온 아이들끼리 움막을 짓고 살 때는 말 그대로 밥을 나누는 식구가 된다. 그리고 이 아이들을 걱정하고 꾸짖으면서도 돌보는 박씨 역시 가진 것 없는 피난민이다. 전쟁과 가난으로 삶이 고단해졌을 때도 처지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서로를 돌보고 걱정하는 마음이 참혹한 세상을 헤쳐 나가게 한 힘이었음을 보여 주면서, 이야기를 단순한 비극에 머물지 않도록 한 것이 돋보인다. 천방지축 제멋대로이지만 굳은 심지로 어려움을 헤쳐 가는 판순이의 일화나, 점득이와 여선생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인민군 김세진이 까닭 없이 얼굴을 붉히는 장면은 어려운 시절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음을 전하며 작품에 온기를 더한다. 이철수가 새로 새긴 판화, 비극을 달래는 따뜻한 손길 이 작품이 불교 잡지 에 연재될 때와 초판에 삽화를 맡았던 판화가 이철수는 20여년 만에 새롭게 목판화로 그림을 그렸다. 최근 출간된 개정 4판과 마찬가지로 인물의 동작과 옷의 주름 등을 섬세하게 표현해 작품의 현실성을 살리는 한편, 에 비해 가늘고 더욱 부드러운 선으로 점득이를 비롯한 아이들을 묘사했다. 비극을 겪는 주인공들과 그것을 지켜보는 어린 독자들을 위로하는 듯하다. 학살과 폭격의 충격을 포착해 그리는 한편(171면, 179면, 183면), 시름을 잊고 어울려 노는 아이들 모습(61면), 점득이네 어머니와 판순이 할머니가 아이들의 노래를 듣는 장면(9면) 등 평화롭고 따뜻한 장면도 새겨 넣었다. 의젓하고 주관이 뚜렷한 승호 뒤편의 소나무(42면), 이기적인 고아원장의 날 선 바지 주름(223) 등 부드러운 세부 묘사도 눈여겨볼 만하다.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17
사회평론 / 브릭스 지음, 어필 프로젝트 구성.그림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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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외국어,한자브릭스 지음, 어필 프로젝트 구성.그림
2006년 2월 출간된 이래 26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시리즈. 접두사, 접미사, 어근, 복합명사와 같은 영단어의 원리(조어법)을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스스로 영단어를 조립할 수 있는 영단어 레고 학습법을 담고 있다. 아이들이 워즈랜드에서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스토리를 통해, 영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만들었다. '영단어의 원리로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힌 아이들은, 매일매일 영단어를 조금씩 꾸준히 외울 때에도 '아하, 이건 이런 원리로 만들어진 단어로군.'하면서 좀더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심상치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01 건, TV 속에 갇히다! - 음악, 미술을 표현하는 명사 02 Gallery에서 생긴 일 - 미술을 표현하는 명사, 복합명사 03 박진감 넘치는 Sports 채널 - Sports를 표현하는 명사, 복합명사 04 패배자는 되고 싶지 않아! - Sports를 표현하는 동사. Lose의 유의어.반의어 05 뽀글머리 하면 역시 Power지! - Sports를 표현하는 형용사, 접미사 -ful 06 워드펫 영단어 마법 Quiz35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영어학습만화 시리즈! 단어는 언어의 내용이다. 영문법이 뼈대라면, 영단어는 재료에 해당한다. 아무리 구조를 잘 세울 줄 알더라도 채울 내용을 알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영단어를 익히는 것은 영문법과 함께 영어 학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수많은 아이들이 ‘외워야만 할’ 방대한 영단어 목록에 지쳐 영어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는 그동안 무조건 외우는 걸로만 생각되던 영단어를 “절대로 외우지 말라”고 한다. 영단어의 원리(조어법)를 재미있는 판타지 만화 스토리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스스로 영단어를 조립할 수 있게 하는 ‘영단어 레고 학습법’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게 하는 이 레고 학습법은 아이의 영단어 실력을 쑥쑥 자라게 할 것이다. 지금까지 는 다양한 조어법을 통해 영단어를 소개해 왔다. 1~3권에서는 단어 앞에 붙는 ‘접두사’를, 4~5권에서는 단어 뒤에 붙는 ‘접미사’를 다뤘고, 단어의 기원인 ‘어근’, 두 단어가 붙어 이뤄지는 ‘복합명사’ 외에도 ‘유의어’, ‘반의어’, ‘다의어’, ‘불규칙동사’ 등, 다채로운 영단어 조어 원리로 영단어들을 풍부하게 풀어냈다. * 17권 학습 내용 17권은 기존에 배운 영단어의 원리(조어법)를 응용해 ‘예체능’과 관련된 단어와 표현들을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지금까지 익힌 접두사, 접미사, 유의어 등의 원리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영단어의 뜻을 유추하고 이를 응용 확장하여 ‘예체능’에 관련된 형용사, 동사, 명사 등을 배우고, 실생활 속에서 쓸 수 있는 여러 가지 표현을 확인할 수 있다. * 영단어 이렇게 배워요! 1. 영단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exporter”는 ‘수출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영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ex-(out, 밖으로) + port(carry, 나르다) + -er(~하는 사람) 이렇게 ‘ex’ ‘port’ ‘er’가 합쳐져서 ‘밖으로 나르는 사람’, 즉 ‘수출업자’라는 뜻이 된 것입니다. 이때 앞에서 '밖으로'라는 뜻을 더해주는 ‘ex-’를 ‘앞에 붙는 말’이라는 뜻의 ‘접두사’라고 합니다. 또한 뒤에서 ‘~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더해주는 ‘-er’을 '뒤에 붙는 말'이라는 뜻의 ‘접미사’라고 하지요. 그리고 가운데에서 ‘나르다, 지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port’는 ‘말의 뿌리’라고 하여 ‘어근’이라고 부릅니다. 영단어는 보통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접두사(prefix) + 어근(root) + 접미사(suffix) 물론 모든 단어가 이렇게 ‘접두사+어근+접미사’의 형태로 나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것은 ‘접두사+어근’, 어떤 것은 ‘어근+접미사’로 구성되어 있기도 하고 어근으로만 된 단어도 많습니다. 또한 ‘단어+단어’로 이루어진 복합명사도 있지요. 는 이러한 단어의 원리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학습만화입니다. 2. 영단어의 원리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영단어에서는 접두사, 접미사, 어근 외에도 어원, 복합명사, 유의어·반의어 등의 다양한 규칙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영단어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규칙들이 영단어의 원리랍니다. 우리도 우리만의 영단어 규칙을 찾아볼까요? 3. 영단어의 원리를 배우면 영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나요? 를 보면, 첫째, 영단어의 형성 원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접두사’는 어떤 단어 앞에 붙어서 그 뜻을 더하거나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 ‘접미사’는 어떤 단어의 끝에 붙어서 그 뜻을 더하거나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 다음에는 각 구성단위의 뜻과 역할을 알게 됩니다. tele가 ‘멀리 떨어진’의 뜻이라는 것, ly는 부사를 만들어주는 접미사라는 것 등을 의 흥미진진한 모험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화 이미지와 함께 익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 구성단위의 뜻과 역할을 안 후, 응용, 확장하여 더 많은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tele-’의 뜻과 역할을 아는 아이는 처음 본 단어라 할지라도 막막해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 뜻을 유추하고 응용, 확장하게 됩니다. 4. 접두사, 접미사… 초등학생에게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처음 보는 단어를 무작정 외우는 게 더 어렵지 않을까요? 영단어의 생성 원리는 미국 초등학생들도 수업시간에 배운답니다. 게임처럼 퀴즈처럼 영단어의 원리를 익히는 것이 오히려 더 쉽고 재미있답니다. 게다가 와 함께라면 더 흥미진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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