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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팔기 대장, 지우
바람의아이들 / 백승연 글, 양경희 그림 / 2007.09.20
9,500원 ⟶ 8,550원(10% off)

바람의아이들우리창작백승연 글, 양경희 그림
스스로 노력하는 부지런한 아이 빈둥빈둥 놀기만하는 게으른 아이
글송이 / 이경신 글.그림 / 2015.05.3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만화,애니메이션이경신 글.그림
텐텐북스 시리즈 22권. 이 책을 읽으며 부지런해지는 똑똑한 비결을 하나하나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부지런한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다.프롤로그 - 부지런한 아이 Vs 게으른 아이·14 1화·게으름은 나의 적!·20 2화·이유 없는 게으름은 없다·30 3화·게으른 사람은 미래를 꿈꿀 수 없다·40 4화·자신의 게으름을 자각한다!·50 5화·게으름뱅이들의 특징·58 (……) 부지런한 아이가 되는 똑똑한 비결! 아침마다 "5분만 더!"를 외치다 학교에 지각하고, "이따 할래!"를 반복하다 숙제를 못해 가고, "귀찮아!"를 늘 입에 달고 사는 주인공 하나. 이렇게 빈둥거리기 좋아하던 하나가 어느 날 몰라보게 달라졌어요. 숙제를 챙기는 건 기본이고, 뭐든 스스로 척척 해내지요. 빈둥빈둥 게으른 아이였던 하나가 스스로 노력하는 부지런한 아이가 된 비결을 알아볼까요? 꿈을 이루는 부지런한 아이 Vs 꿈만 꾸는 게으른 아이 부지런함은 거창한 계획이 아닌 아주 작은 실천에서 시작돼요. 태어날 때부터 게으른 사람은 없지요. 단지 어떤 일을 실천해야 하는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그런 거예요. 이 책을 읽으며 부지런해지는 똑똑한 비결을 하나하나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부지런한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어요. 또 잊지 말아야 할 것! 매일 아침 '난 할 수 있어!'라는 용기의 주문을 힘껏 외치며 하루를 시작해 봐요.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
예담Friend / 전성수 글 / 2012.11.05
16,500원 ⟶ 14,850원(10% off)

예담Friend육아법전성수 글
국제적인 명성과 부를 쌓으며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유대인의 탁월한 성취는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유명하다. 유대인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말에 공공연히 동의할 정도로 정치계, 법조계, 경제계, 금융계, 언론계, 예술계, 학계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전 세계에 흩어진 유대인이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은 유대인이 다른 민족에 비해 우수한 지능을 타고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의 저자인 전성수 교수는 그것은 안이한 오해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그게 아니라면 유대인이 세계 0.25% 인구, 세계 45위의 지능으로 최고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한국 아이들은 부모의 극성스러운 교육열과 세계 최고의 지능으로 오로지 학교와 학원과 집만 오가며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왜 유대인에 비해 그 결과가 턱없이 미약할까? 저자는 한국인과 유대인의 극명한 차이가 유대인 교육의 토대를 이루는 ‘하브루타’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하브루타는 ‘짝지어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교육 방식이다. 우리가 아이의 공부를 학교와 학원에 맡기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심지어 대학까지 줄기차게 ‘교사는 서서 설명하고 학생은 앉아서 듣는 정답 맞히기 교육’으로 일관하는 동안, 유대인은 가정에서 시작해 학교는 물론 회당에서까지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질문과 대화와 토론 중심의 하브루타’로 아이를 교육해 왔다. 이 책에는 유대인의 자녀 교육은 물론 일상생활에 하브루타가 어떻게 공기처럼 스며들어 있는지, 유대인이 하브루타로 무엇을 얻고 이루었는지, 우리의 자녀 교육에 하브루타를 접목하여 어떻게 실천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충실하게 담겨 있다. 또한 사고력, 논리력, 비판력, 판단력, 문제해결력, 창의력, 상상력, 어휘력, 표현력, 소통력, 설득력, 인간관계 등 마법 같은 하브루타 효과가 우리 아이들에게 부족했던 능력을 채워주는 과정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_ 무엇이 유대인을 특별하게 만드는가 1. 유대인은 하브루타 교육으로 만들어진다 대화의 기적, 하브루타 교육 유대인처럼 아이와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라 탈무드의 첫 장과 마지막 장은 왜 비어 있을까? 좋은 질문을 하는 아이가 학급의 리더가 된다 유대인 부모는 정답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단 하나의 정답이 아니라 가장 좋은 해답을 구하라 평범한 아이를 세계 최고의 인재로 만드는 유대인 자녀교육 세계 0.25퍼센트, 노벨상 30퍼센트 유대인들은 머리가 좋다? 두뇌 발달을 위한 최고의 방법, 하브루타 하브루타로 두뇌를 격동시켜라 하브루타로 우뇌와 좌뇌를 고르게 발달시켜라 세계의 모든 정상에는 유대인이 있다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영화계를 주도하다 법조계와 언론계를 휩쓰는 논쟁의 달인들 특유의 소통 능력으로 정계와 학계를 장악하다 설득과 관계의 전문가들, 경제계와 금융계를 휩쓸다 가족 하브루타로 부모와 아이 사이 0센티미터 유대인 가족의 애착은 왜 강할까?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아이의 첫 장난감, 저금통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씨앗, 쩨다카 정신 생각하는 아이가 모든 것을 가진다 지혜를 쌓아 지식을 이용하라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는 자가 생각의 힘을 얻는다 존경하되 비판적으로 질문하라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창의적인 인성의 출발점 2.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말하기를 겁내지 않는 아이 하브루타는 책도 살아 움직이게 한다 책과 세상을 연결시켜라 부모의 질문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부추겨 독서력을 키워라 하브루타는 ‘살아 있는 책 읽기’에서 시작된다 저절로 성장하는 마법의 시간, 베드 타임 스토리 인성 교육은 밥상머리에서 시작된다 가족의 행복과 성공을 이끄는 천국의 식탁 유대인만의 시크릿, 식탁을 대화와 토론의 탁자로 만들어라 공부를 놀이처럼 공부와 놀이를 분리하지 마라 유대인 부모는 수수께끼와 유머 있는 놀이로 소통한다 끝없는 수다로 스트레스를 없애라 시끄러워야 진짜 공부이다 시장통보다 더 시끄러운 유대인 교실 반드시 짝을 지어라 1+1=∞, 짝을 지으면 공부 효과가 극대화된다 유대인 학생들에게는 외워야 할 교과서가 없다 하브루타로 평생의 친구를 얻어라 하브루타로 다르게, 새롭게 생각하라 정답은 없다. 셜록 홈즈처럼 생각하라! 탈무드 논쟁은 서로의 사고를 날카롭게 벼린다 자유롭게 대화하되 형식을 갖춰라 사고를 가로막는 정답을 찾지 말고 질문을 던져라 당연한 일상에서 질문을 만들어라 3. 아이의 행복한 공부를 꿈꾸는 교육 아이의 성공보다 가족의 행복을 우선하라 아빠를 그리워하는 한국 아이들 가족의 유대감을 강화하라 하루 10분, 아이에게 집중해서 대화하라 ‘듣는 교육’에서 ‘묻는 교육’으로 질문하는 아이 vs. 듣고 외우는 기계 만들어진 우등생 ‘마침표 질문’에서 ‘물음표 질문’으로 높은 성적보다 탄탄한 실력을 쌓아라 성적표를 찢어라 아이를 ‘정답의 노예’ 아닌 ‘해답의 주인’으로 키워라 조기 학습은 엄마의 대리 만족용 욕심 우리 아이들은 왜 소아정신과를 찾게 됐을까? 무엇을 할까? vs. 무엇을 하지 말까? 아이의 뇌가 원하는 것은?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라 부모의 스토커 사랑이 아이를 꼭두각시로 만든다 성적은 최상위, 동기는 최하위 칭찬도 독이 될 수 있다 확고한 정체성에서 절대적 자신감이 나온다 세계적인 유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정체성 교육 부모의 체면과 자랑이 아이를 흔들리게 한다 에필로그_ 바로 가는 먼 길, 돌아가는 지름길세계 0.25% 인구, 세계 45위의 지능으로 노벨상 30% 하버드 30% 무엇이 유대인을 강하고 특별하게 만들었을까? 유대인에게 공기처럼 스며든 하브루타 교육의 위대한 기적 국제적인 명성과 부를 쌓으며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유대인의 탁월한 성취는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유명하다. 유대인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말에 공공연히 동의할 정도로 정치계, 법조계, 경제계, 금융계, 언론계, 예술계, 학계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전 세계에 흩어진 유대인이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은 유대인이 다른 민족에 비해 우수한 지능을 타고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의 저자인 전성수 교수는 그것은 안이한 오해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그게 아니라면 유대인이 세계 0.25% 인구, 세계 45위의 지능으로 최고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한국 아이들은 부모의 극성스러운 교육열과 세계 최고의 지능으로 오로지 학교와 학원과 집만 오가며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왜 유대인에 비해 그 결과가 턱없이 미약할까? 저자는 한국인과 유대인의 극명한 차이가 유대인 교육의 토대를 이루는 ‘하브루타’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하브루타는 ‘짝지어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교육 방식이다. 우리가 아이의 공부를 학교와 학원에 맡기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심지어 대학까지 줄기차게 ‘교사는 서서 설명하고 학생은 앉아서 듣는 정답 맞히기 교육’으로 일관하는 동안, 유대인은 가정에서 시작해 학교는 물론 회당에서까지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질문과 대화와 토론 중심의 하브루타’로 아이를 교육해 왔다. 이 책에는 유대인의 자녀 교육은 물론 일상생활에 하브루타가 어떻게 공기처럼 스며들어 있는지, 유대인이 하브루타로 무엇을 얻고 이루었는지, 우리의 자녀 교육에 하브루타를 접목하여 어떻게 실천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충실하게 담겨 있다. 또한 사고력, 논리력, 비판력, 판단력, 문제해결력, 창의력, 상상력, 어휘력, 표현력, 소통력, 설득력, 인간관계 등 마법 같은 하브루타 효과가 우리 아이들에게 부족했던 능력을 채워주는 과정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유대인 학교에서는 좋은 질문을 하는 아이가 학급의 리더가 된다! 하브루타, 짝지어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라 하브루타(havruta)는 좁게는 ‘짝지어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으며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을, 넓게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엄마가 태아에게 책을 읽어주고 말을 건네는 것, 식탁에서 부모와 자녀가 대화를 나누는 것,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사이, 혹은 급우들 사이에 질문과 대답이 오가는 것 등 그 전부를 일컫는 것이다. 유대인은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친구, 동료, 낯선 사람 등 이야기를 나눌 상대만 있다면 모두와 짝을 이루어 일상적으로 하브루타를 행한다. 부모든 교사든 상사든 처음 만난 사람이든 나이와 지위에 위축되지 않고, 유대인이 자기 생각과 다른 점에 대해서는 날카롭게 질문하고 자기 의견을 논리적으로 펼칠 수 있는 것은 가정과 학교와 유대교 회당에서 일관되게 하브루타 교육을 실천해 왔기 때문이다. 하브루타 교육의 시작은 ‘질문’이다. 먼저 의문을 제기하는 질문이 있어야 대화와 토론과 논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질문은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나 자기 생각과 다른 내용에 대해 묻는 것이므로 아이의 수준이 딱 그 내용까지라고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 유대인 부모는 자녀 교육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질문을 꼽는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에게 “선생님 말씀 잘 들었니?”라고 확인하는 우리와 달리 “선생님에게 무슨 질문을 했니?”라고 궁금해 하는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정답을 가장 많이 맞힌 성적순으로 우등생을 가리는 우리와 달리, 유대인 학교에서도 좋은 질문을 하는 아이가 학급의 리더로 주목받는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정답 맞히기 시험에서 100점을 맞으려 교과서를 달달 외우는 동안, 유대인 아이는 친구들보다 더 다른, 예리한, 새로운 질문을 찾기 위해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에 대해 깊이 파고들며 생각을 거듭한다. 이렇게 질문을 중요하게 여기는 하브루타 교육이 노리는 것은 바로 ‘생각의 힘’이다. 창의적인 질문을 해야 하는 아이는 물론 그 질문에 논리적으로 대답해야 하는 아이도 스스로 치열하게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비판적인 사고력이 저절로 길러질 수밖에 없다. 유대인 부모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가 답을 얻기 위해 스스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질문은 무엇일까?’를 늘 고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훌륭한 질문을 하기까지도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짧은 이야기의 단 한 문장도 30가지 질문으로 파고드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막상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부모의 부담감을 덜어준다. 아이를 정답의 노예가 아닌 해답의 주인으로 만드는 4천 년 유대인 교육 시크릿 유대인 부모는 정답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유대인 아이들이 부모와 교사를 비롯한 어른들에게 거침없이 질문하면서 주눅 들지 않고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참 낯설다. 우리 아이들은 “질문 있는 사람?” 하고 선생님이 물으면 시선부터 피하기 바쁘고, 이미 정해진 정답이 있는 선생님의 질문에는 자기 답이 틀릴까 봐 말하기를 겁낸다. 더구나 우리는 전통적으로 아이가 어른의 생각과 관점에 이의를 제기하고 반박하는 것을 ‘버릇없이 따지고 드는 말대답’으로 치부해 왔다. 하지만 유대인 아이들은, 수천 년에 걸쳐 유대인 삶의 지침서이자 경전이 되어준 탈무드에 담긴 랍비?현자?학자들의 대화와 토론과 논쟁에 대해서조차 의문을 품고 질문하여 다른 견해를 가지고 새로운 생각을 하도록 장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성장한다. 상대방이 어른이든 아이든 동등한 입장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하브루타가 습관으로 자리 잡은 일상생활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자기 의견을 말하는 데 거리낌 없는 것은 당연하다. 무엇보다 유대인의 하브루타는 즉각적으로 정답을 알려주는 것을 금기한다. 유대인은 어떤 문제에도 정답이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가 남들과 똑같은 답을 찾기보다 스스로 생각하여 자신만의 답을 찾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은 아이가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해 곧바로 대답해 주지 않고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아이의 질문에 대해 또 다른 질문으로 되묻는다. 이런 과정은 아이가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새로운 답을 얻을 때까지 되풀이된다. 탁월한 암기력, 정답을 귀신처럼 찾아내는 능력, 단답형 지식을 재빨리 답하는 능력으로 아이들을 우등생과 열등생으로 나누어 경쟁시키는 우리의 교육 현실에서는 하브루타 교육이 시간 낭비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똑똑한 머리를 가진 아이들에게 미처 생각의 힘을 키워주지 못한 우리 교육의 한계는 자명하다. 학교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면 부모가 가정에서 하루 10분이라도 하브루타를 실천하여 정답의 노예로 지쳐 있는 아이들을 해답의 주인으로 되돌려놓아야 한다. 공부도 인성도 포기하지 않고 아이와 행복하게 성장하는 최고의 부모 하브루타로 부모와 아이 사이 0센티미터 우리나라의 청소년 자살률은 세계 최고라고 한다. 2008년부터 2012년 7월까지 자살한 초중고생이 723명이나 된다는 통계도 나왔다. 우리 정서상 정신과에 드나들기란 결코 쉽지 않은데도 병원의 불황 속에서 소아정신과만은 성업 중이다. 이것은 오로지 명문대와 공부만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경쟁해야 하는 청소년들의 스트레스가 얼마나 극심한지를 명백하게 보여준다. 더욱 불행한 진실은, 어떤 말이든 “공부 열심히 해라”로 끝맺는 부모와도, 자신이 이겨야 하는 경쟁자일 뿐인 친구와도 마음을 터놓을 수 없어 우리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풀 길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브루타가 일상화된 유대인 아이들은 그 자체가 대화이므로 소통의 단절로 그런 스트레스를 쌓아둘 겨를이 없다. 하브루타의 주제는 탈무드부터 책, 공부, 일상, 고민에 이르기까지 제한이 없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무엇에 대해서든 눈치 보지 않고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거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에 귀 기울여주므로 아이들은 고민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부모를 찾는다. 이처럼 부모와의 애착 관계가 굳건하면 아이는 부모와도 진심으로 소통하여 혼자 스트레스를 떠안고 죽음으로 치닫는 일이 없을 것이다. 소통의 가장 이상적인 공간은 바로 가정이다. 가장 쉽고 가까운 소통 상대가 가족이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소통을 배우지 못하는 아이는 밖에서도 소통할 수 없다. 매일의 삶 속에서 아이와 끊임없이 소통하는 부모야말로 공부도 인성도 포기하지 않고 아이와 행복하게 성장하는 최고의 부모일 것이다.
역사 논쟁
풀빛 / 최영민 지음, 오성봉 그림 / 2010.11.23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논술,철학최영민 지음, 오성봉 그림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1권. 논쟁의 핵심 내용부터 역사 논쟁을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는지까지 아이에게 역사 논쟁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들려주는 책.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었으며, 한.중.일 세 나라를 둘러싼 역사 논쟁을 모두 담고 있다. 아이들이 팀을 구성해서 각국을 대표해서 주장을 펼치는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불거지고 있는 역사 논쟁을 쌍방향으로 생동감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장 말미마다 각국의 쟁점을 알기 쉽게 정리해 주었다.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역사논쟁의 핵심들만 뽑아 아이들이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일방적으로 우리나라의 주장만 암송하던 아이들에게 역사 논쟁을 바라보는 시각을 키워주는 좋은 정보서가 될 것이다.1장_고구려사, 한국사인가, 중국사인가? 역사 토론 대회가 열리다! 016 | 고구려는 중국의 작은 나라들 가운데 하나? 018 | 한국팀, 고구려 역사를 뺏기다 027 | 고구려 역사는 지금의 중국 땅에 있다? 031 | 함께 정리해 보기_ 고구려 역사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쟁점 039 2장_고대 한반도에 일본 식민지가 있었다? 역사는 역사일 뿐 현재와 다른 것 044 | 어떻게 일본 편을 들지? 048 |《 일본서기》의 기록을 어떻게 봐야 할까? 051 | 일본은 광개토 대왕 비문의 내용을 조작했을까? 058 | 백제에서 일본으로 간 칠지도의 비밀 065 | ‘임나일본부’의 실체는? 070 | 함께 정리해 보기_임나일본부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쟁점 073 3장_일제 강점기 36년, 조선을 근대화하다? 한국의 발전은 일본의 지배 덕분? 078 | 토지 조사 사업은 농업을 근대화했나? 080 | 조선을 달리던 철도, 누굴 위한 것이었나? 088 | ‘한강의 기적’은 일본의 지배 덕분이었다? 094 | 의도와 결과 중 역사 평가에서 어떤 게 더 중요할까? 098 | 함께 정리해 보기_일제 강점기 조선 근대화설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쟁점 101 4장_종군 위안부, 일본은 책임이 없나? 일본군 성노예 전범 국제 법정을 가다 106 | 일본의 왕을 재판하다 111 | 위안부 모집 강제였나, 스스로 한 것이었나? 114 | 위안부 배상, 일본의 책임은 끝났나? 123 | 인권보다 나라 이익이 먼저일까? 129 | 함께 정리해 보기_종군 위안부 책임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쟁점 133 5장_야스쿠니 신사 참배, 한국은 왜 반대하나? 한국팀할까, 일본팀할까? 138 | 야스쿠니 신사는 어떤 곳인가? 142 | 야스쿠니 신사, 일본 정보와 무관한가? 149 | 야스쿠니 신사에 왜 한국인이 있을까? 152 | 침략자와 애국자의 차이 155 | 함께 정리해 보기_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쟁점 159 6장_독도는 누구 땅인가? 한국이니까 무조건 옳은 건 아니다 164 | 한국 역사 기록에 독도는 없다? 167 | 안용복의 진술은 사실이 아닌가? 175 | 주인 없는 땅, 먼저 차지하는 게 임자! 180 | 해방 후 독도의 귀속 문제 186 | 국제 재판, 일본은 요구, 한국은 반대! 193 | 함께 정리해 보기_독도 영유권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쟁점 199 7장_동해인가 일본해인가? 역사 토론은 우리가 옳았다는 걸 확인하는 게 아니다! 204 | 동해는 어디의 동쪽 바다인가? 212 | 일본해라는 이름 어떻게 정해졌나? 217 | 두 나라가 다투는 바다 이름, 어떻게 정해야 하나? 223 | 동해 이름, 두 나라의 합의로 정해야 한다 229 | 함께 정리해 보기_동해 표기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쟁점 232토론도 하고 역사를 보는 시각도 넓히고! 지금의 한국과 중국, 일본은 아주 오래전부터 교류를 해 왔습니다. 지금의 땅에 수많은 나라가 생겨나고 없어지는 동안에도 세 나라는 계속 이웃이었지요. 사이가 좋을 때도 있었지만, 싸움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세 나라에는 서로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세 나라는 그 흔적으로 치열한 역사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중국과 한국의 고구려 역사 문제와 일본과 한국의 독도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제 등 이렇듯 세 나라는 협력해야 할 이웃이면서 때론 싸워야 할 상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쟁점들은 지속적으로 서로를 자극하며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 한·중·일 역사 논쟁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그리고 중국과 일본의 주장에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요? 이 책은 논쟁의 핵심 내용부터 역사 논쟁을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는지까지 아이에게 역사 논쟁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들려줍니다. 아이들은 두 개의 팀을 나누고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의 팀도 되어 자료를 조사하고 토론을 하게 됩니다. ‘역사 논쟁’을 역지사지(易地思之)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해 본다시리즈 1권으로 정한 이유는 ‘무조건 우리나라가 옳고, 우리나라기 때문에 옳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일본이나 중국의 입장이 되어 그들의 주장을 분석해 보자는 취지에서 입니다. 상대의 주장을 무조건 틀리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주장을 잘 듣고, 그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할 자료를 제시하며 알아가는 것이 논쟁을 바로 보는 방법일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어린이로 구성된 각국 대표팀의 치열한 역사 토론을 통해 역사 논쟁의 주요 내용과 각국의 쟁점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다루고 있는 역사 논쟁에 대해 여러분은 이미 답이 있을 거야. 고구려는 우리 역사이며, 독도는 한국 땅이고……. 그런데 중국이나 일본이 왜 그런 주장을 하는지는 대부분 잘 몰라. 들어본 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을 거야. 상대의 주장을 모른 채 주어진 답을 암송하는 건 역사 논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안 돼. 상대가 우리의 주장을 분석해서 빈틈을 찾고 허점을 반박하면 어떻게 될까? 목소리 큰 것만으로 버틸 수는 없겠지? 다른 나라의 주장이 무엇인지 그것이 역사적 사실에 맞는지를 살펴보는 노력이 필요해. 그것은 무엇이 우리나라의 이익에 맞는지에 앞서 무엇이 사실인지를 생각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한 것과 같아. 이 책에서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답을 틀렸다거나 또는 맞았다거나 확인해 주지는 않아. 각 역사 쟁점에 어떤 주장들이 부딪치고 있는지를 보여줄 뿐이야. 여러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 보라는 거지. 중국이나 일본이 왜 그러한 주장을 하는지, 그런 주장에는 어떤 근거가 있는지를 검토하면서 자신의 답을 갖기를 바라는 거야. -저자의 말 중에서 한국·중국·일본 세 나라의 역사 논쟁, 한 권으로 끝내기! “고구려사 한국사인가, 중국사인가?” “독도는 누구 땅일까?” “동해일까, 일본해일까?” 이 책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었으며, 한·중·일 세 나라를 둘러싼 역사 논쟁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팀을 구성해서 각국을 대표해서 주장을 펼치는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불거지고 있는 역사 논쟁을 쌍방향으로 생동감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토론의 중요성은 물론 올바른 토론법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의 목소리로 일방적으로 우리나라의 주장만 암송하던 아이들에게 역사 논쟁을 바라보는 시각을 키워주는 좋은 정보서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장 말미마다 각국의 쟁점을 알기 쉽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역사논쟁의 핵심들만 뽑아 아이들이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지피지기백전불태 [知彼知己百戰不殆]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적과 아군의 실정을 잘 비교 검토한 후 승산이 있을 때 싸운다면 백 번을 싸워도 결코 위태롭지 않다’라는 뜻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한·중·일 역사 논쟁의 핵심은 물론, 역사 논쟁을 어떻게 대비하고 바라볼 것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에, 이번 역사 토론 대회 결과는, 중국팀의 승리라 해야겠습니다. 작은 차이지만…….”선생님이 말을 이어가려 했지만 한꺼번에 터진 아이들의 악 쓰는 소리에 막히고 말았다. 모두 제각기 소리를 질러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지만‘말도 안 돼요!’하는 소리만은 반복적으로 들렸다. 한국팀 토론자들은 고개를 떨어뜨린 채 말이 없었다. “심사 결과는 누구의 주장이 옳았나에 대한 평가가 아니에요. 어느 팀이 자신의 주장을 올바르게 말하면서 토론했는가를 보는 거예요. 한국팀은 토론 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보였어요. 상대 주장이 뭔지, 그 주장의 근거를 제대로 살피지 않은 채 토론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 상대의 주장을 반박하기보다는 자신의 주장을 되풀이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게다가 토론 과정에서 상대의 주장을 감정적으로 대하는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하기도 했고요. 거기에 비해 중국팀은 자기주장을 잘 정리했고, 그에 대한 나름의 근거들을 제시하며 한국팀의 주장을 적절하게 반박하려 했어요.”아이들을 모두 돌아본 뒤 선생님의 말이 다시 이어졌다.“내 주장이 옳다는 확신만으로 토론할 수는 없는 거예요. 그렇게 토론해서는 상대를 이길 수도 없지만, 토론은 이기기 위해 하는 게 아니에요. 상대를 설득할 수 있어야죠.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말하고, 상대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어야 해요. 그런데 한국팀은 상대의 주장은 생각 않고 이기려고만 한 것 같아요.”아이들이 가만히 있었다. 그렇다고 수긍하는 분위기도 아니었다. 종수가 침울한 얼굴로 일어섰다.“선생님, 선생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저희가 못했다는 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억울해요. 다시 하게 해 주세요.”“다시 하자고? 안 돼, 다음에 할 게 얼마나 많은데…….”아이들이 벌 떼같이 일어났다.‘ 다시해요!’하는 외침이 쏟아지더니 일부는‘재대결!’을 박자 맞추어 연호했다. 아이들을 조용히시킨 선생님이 짐짓 근엄한 표정으로 말했다.“재대결한다고 무엇이 달라질까? 이것이 역사 속 사건이라면 그건 절대 바뀔 수 없는 거예요. 역사적 사실이란 그런 거예요. 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게 아니죠. 준비를 제대로 못 해 토론에 진 게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누굴 탓할 게 아니잖아요. 만일 이것이 실제 국제 토론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고구려는 중국의 역사라는 생각이 국제적으로 널리 퍼지게 될 수도 있겠죠.”“잘못한 거, 인정합니다. 이길 생각만 했고……. 당연히 이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중국이 주장하는 게 뭔지 충분히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공부 안 한 거 인정합니다. 다시 공부할 기회를 주세요.” “그럼 이번에는 왜 팀을 미리 정해요?”“뭐, 아무래도 한국팀 하려는 마음은 다 똑같을 테니 공평하게 번갈아 해 보자는 거예요. 두 주제 남았으니까, 그것도 아주 뜨거운 것으로…….”선생님이 동전을 던져 손등에 올려 손바닥으로 가렸다. 호준이 먼저‘앞면’을 외쳤다. 뒷면이었다. 머리를 긁적이는 호준을 향해 현희가 인상을 썼다. 잠깐 저희들끼리 상의를 한 후 원우가 말했다.“선생님, 한국으로 할래요.”“그럼, 다음 토론 때는 우리가 한국팀인 거죠?”“그래.”선생님의 확인을 받은 호준이 현희를 쳐다보았지만, 현희는 고개를 돌렸다. 준비 모임을 했으나 종수는 굳은 표정을 풀지 않았고 호준도 쭈뼛거릴 뿐 별 말이 없었다. 현희 혼자 애를 쓰다 기초 조사를 해서 다시 모임을 갖기로 하고 헤어졌다.
콩만이는 못 말려!
파란자전거 / 김은의 지음, 강경수 그림 / 2013.07.16
10,900원 ⟶ 9,81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김은의 지음, 강경수 그림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시리즈 11권.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생각을 심어 주기 위한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김은의 작가가 정신 없는 콩만이의 짝궁 인영이가 쓴 「별난 콩만 일기」를 통해,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가려진 콩만이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된 인영이와 콩만이가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어떤 글보다 솔직한 ‘일기’라는 형식은 친구를 바라보는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마음속 이야기를 가감 없이 보여 주어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세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뭐든 눈에 띄는 대로 가져오기 좋아하는 가져오기 대장, 까불어 까불어 누구도 이길 수 없는 까불이 대장, 게다가 지각은 맡아 놓고 하는 지각 대장에다가 벌레라면 사족을 못 쓰는 콩만이. 콩만이는 부모님과 선생님이 흔히들 말하는 정신 없고 주위가 산만한 아이다. 이런 콩만이와 모범생 짝꿍 인영이가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1. 별난 콩만 일기 2. 공만희 vs 콩만이 3.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4. 껍데기 두고 나온 달팽이 5. 나는 나는 자라서 6. 길앞잡이의 비법 7. 한 수 위? 설마! 8. 방귀 뀌고 큰소리치기 9. 송충이가 나비가 된다고? 10. 주의할 점달라도 달라도 너무 다른 콩만이와 인영이의 좌충우돌 우정 일기 뭐든 눈에 띄는 대로 가져오는 가져오기 대장, 까불까불 누구도 이길 수 없는 까불이 대장, 지각은 맡아 놓고 하는 지각 대장, 벌레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벌레 대장 콩만이. 각종 대장을 휩쓴 콩만이와 모범생 짝꿍 인영이가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얘가 정신이 있어 없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특히 남자아이들은 주위가 산만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습니다. 혹은 엄마들이 흔히 하는 말로 정신이 없다, 또는 정신을 어디에 팔고 다니느냐고 야단맞기 일쑤지요. 어른들이 보고 있는 것을 보지 않고 다른 것에 정신이 팔려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아이들에게 정신 없다고 야단치기 전에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어디에 빠져 있는지 관심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무엇엔가 빠진다는 것은 또 다른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놓친 것을 아쉬워하고 안타까워하지요. 그러나 꼭 놓치기만 했을까요? 반대로 생각해 보면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 만큼 소중한 무엇인가를 발견한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 일은 평생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일이 될 수도 있고요. 《콩만이는 못 말려!》는 파란자전거의 저학년 창작동화 시리즈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의 1단계 읽기물입니다. 뭐든 눈에 띄는 대로 가져오기 좋아하는 가져오기 대장, 까불어 까불어 누구도 이길 수 없는 까불이 대장, 게다가 지각은 맡아 놓고 하는 지각 대장에다가 벌레라면 사족을 못 쓰는 콩만이. 콩만이는 부모님과 선생님이 흔히들 말하는 정신 없고 주위가 산만한 아이입니다. 발상의 전환으로 아이들의 참모습을 찾아가고,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생각을 심어 주기 위한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김은의 작가는 정신 없는 콩만이의 짝궁 인영이가 쓴 「별난 콩만 일기」를 통해,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가려진 콩만이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된 인영이와 콩만이가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줍니다. 어떤 글보다 솔직한 ‘일기’라는 형식은 친구를 바라보는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마음속 이야기를 가감 없이 보여 주어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세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벌레 대장 콩만이가 곤충 박사 되는 날 안 맞아 안 맞아 이렇게 안 맞을 수가? 곤충을 좋아하는 콩만이, 벌레라면 눈물부터 흘리는 인영이, 지각을 밥 먹듯 하는 콩만이, 지각하면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아는 인영이, 선생님 말에 꼬박꼬박 말대답하는 콩만이, 선생님 말이라면 ??네??로 일관하는 인영이. 이렇게 서로 다른 콩만이와 인영이가 짝이 된 날, 인영이는 결심했어요. "저 녀석의 정체를 알아내리라." 그리고 시작한 〈별난 콩만 일기〉.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게 일기장 제목도 암호처럼 〈★난 콩10000 일기〉라고 쓰고 콩만이의 관찰일기를 쓰기 시작한 인영이는 벌레라고 징그러워서 입에 담기도 싫어하던 것들이 각각 잘하는 것도 있고 특기도 있어 그에 따라 신기한 이름으로 불린다는 것을 콩만이 덕에 알게 되지요. 민달팽이, 폭탄벌레, 길앞잡이, 개미귀신 등. 어느 날 등굣길, 인영이가 정말 싫어하는 송충이에 푹 빠져 있는 콩만이를 발견하지요. 인영이는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콩만이에게 다가가게 되고, 바닥에 떨어진 송충이가 나무까지 잘 찾아가도록 길을 인도하는 콩만이를 보며 자연스레 대화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 송충이가 나비가 된다나요. 정말일까 살짝 의심도 해보지만 곤충이라면 모르는 것이 없는 콩만이가 하는 이야기니 한번 믿어 보기로 하지요. 그리고 그날, 인영이는 콩만이와 함께 지각을 합니다. 지각을 하기는 했지만 두렵거나 움츠러들지 않은 인영이. "전 지금 나비에게 길을 안내하고 오는 거라구요!" 인영이는 콩만이가 건네는 윙크에 환한 미소를 지어 보입니다. 그리고 인영이는 생각합니다. 이다음에 커서 그림책 작가가 되면 꼭 콩만이를 주인공으로 책을 쓰겠다고요. 그리고 마음속으로 속삭입니다. “콩만아, 너는 꼭 훌륭한 곤충 박사가 될 거야!” 인영이는 콩만이가 곤충 박사가 되는 그날까지 일기 쓴 것은 비밀로 하기로 하지요. 콩만이가 알면 어떻게든 뺏어가려 할 테니까요. 나와 다른 친구에게 배워요 사람은 모두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다 달라요. 글쓰기를 잘하는 친구,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 달리기를 잘하는 친구, 말을 잘 못하는 친구, 행동이 느린 친구, 성격이 급한 친구. 내가 잘하는 것을 친구는 잘 못할 수도 있고, 내가 잘 못하는 것을 친구가 훨씬 잘하기도 하지요. 콩만이처럼 공부랑은 담 쌓고, 말썽만 피우는 것 같은 친구도 잘 알고 보면 그 누구보다 잘하는 것이 한 가지씩은 있게 마련이에요. 나와 너무 달라서 멀리하던 친구를 잘 살펴보세요. 분명 그 친구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그 장점을 발견하게 되는 날 여러분은 소중한 친구를 한 명 더 얻게 될 거랍니다.
기적의 세마디 영어 1~12 세트 (전12권 + CD 12장 + 워크북 12권 + 알파벳차트 + 파닉스차트)
길벗스쿨 / 박현영 (지은이) / 2018.07.31
155,000원 ⟶ 147,300원(5% off)

길벗스쿨영어배우기박현영 (지은이)
어린이 외국어교육 전문가 박현영 선생님의 저서로, 3~7세 아이들을 위한 유아용 생활회화 그림책이다.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네이티브 스피커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세 마디 대화체 영어를 엄선하여 신나는 챈트 리듬에 실었다. 즐겁게 듣고 따라 외치는 소리학습이 되도록 챈트 음원이 특별 제작되어 한 번 들으면 흥얼흥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된다. 보통의 영어책처럼 단순히 음성을 한번 들려주고 끝나는 게 아닌, 장면마다 특별 제작된 4가지 음원을 심어서, 제시 문장을 여러 버전으로 다양하게 반복할 수 있게 해준다. 권당 40개씩 세 마디 생활영어를 알차고 쉽게 익힐 수 있다.본책 12권 (cd 포함) + 워크북 12권 + 월차트 2종(파닉스, 알파벳) 본책 제목: ① 어서 일어나 (Wake up, sweetie.) ② 밖에서 놀아요 (Let’s play outside.) ③ 학교 갈 준비해 (Get ready for school.) ④ 목욕하자 (Let’s take a bath.) ⑤ 미끄럼틀 타요 (Let’s ride the slide.) ⑥ S마트 가자 (Let’s go to S mart.) ⑦ 우리 친구 하자 (Let’s be friends.) ⑧ 오늘은 내 생일 (Today is my birthday!) ⑨ 청소하자 (Clean up the mess.) ⑩ 외식하자 (Let’s eat out.) ⑪ 책 읽을 시간 (It’s story time!) ⑫ 핸드폰은 이제 그만 (That’s enough!)귀가 뻥! 말문이 빵! 수퍼맘 박현영의 술술 터지는 생활회화 그림책 어린이 외국어교육 전문가 박현영 선생님의 저서로, 3~7세 아이들을 위한 유아용 생활회화 그림책입니다.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네이티브 스피커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세 마디 대화체 영어를 엄선하여 신나는 챈트 리듬에 실었습니다. 챈트 리듬에 맞춰 신나게 외치기만 하면, 누구라도 귀가 뻥~ 입이 빵~ 트이는 효과를 보게 됩니다. 외국어학습을 위한 영어독서에서는 눈으로 읽는 게 아닌 반드시 큰 소리로 읽기, 즉 외치기를 해야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즐겁게 듣고 따라 외치는 소리학습이 되도록 챈트 음원이 특별 제작되어 한 번 들으면 흥얼흥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됩니다. 보통의 영어책처럼 단순히 음성을 한번 들려주고 끝나는 게 아닌, 이 책은 장면마다 특별 제작된 4가지 음원을 심어서, 제시 문장을 여러 버전으로 다양하게 반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토킹펜으로 콕콕 4번만 찍어 보면 금새 세 마디 통문장이 저절로 머릿속에 기억됩니다. 권당 40개씩 세 마디 생활영어를 알차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담았습니다. 동물 캐릭터부터 친근한 아이 캐릭터까지 책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아이들의 몰입도를 올려주고, / 애니메이션 동영상 CD로 흥미를 높여주고! / 토킹펜이 지원되어 언제 어디서든 아이가 스스로 들을 수 있으며! / 책 전체를 읽어주는 전체 파일 3가지, 본문 장면마다 문장을 반복해주는 페이지별 음원 4가지 총 학습 음원이 7가지나! / 쌍둥이책으로 제작되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개국어 학습이 수월해집니다! / 업그레이드된 음원 파일들 중 ‘단어챈트’는 통문장 속 개별 단어의 정확한 뜻까지 세심하게 알려주는 챈트로서, 엄마도 몰랐던 생소한 단어를 아이와 함께 배우게 됩니다. '기적의 세마디 영어'로 많이 듣고 많이 말해 보는 기회를 줘서 아이의 입과 귀에 영어 감각을 입혀주세요. 기관에 보내는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충분히 영어 능력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엄마랑 말놀이 하듯 즐겁게 외치기만 하면 끝! '기적의 세마디 영어'로 평생 가는 언어의 힘을 길러주세요! '기적의 세마디 영어' 특징 1. 입에 착착 붙는 강력한 세 마디 회화표현으로 첫 영어 스타트! 2. 아이들의 일상을 다룬 익숙한 그림장면으로 몰입도 100% ! 3. 귀에 쏙쏙 들어오는 챈트로 신나는 소리노출! 4. 매 장면의 영어문장을 자동 반복해주는 무려 7가지 음원! 5. 애니메이션 동영상 CD로 한번 더 흥미 Up! 6. 토킹펜으로 콕콕 찍어서 언제 어디서든 쉽게 듣기! 7.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까지 함께 배우는?쌍둥이 회화책! 8. 유아 외국어 교육 전문가 박현영 선생님의 작품
교과서 명화 색칠 스케치북 1 (스프링)
봄봄스쿨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엮은이)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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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유아놀이책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엮은이)
교과서에 실린 명화들을 직접 감상하고 색칠해볼 수 있는 책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접하게 되는 24점의 명화를 선별해 원화와 직접 색칠할 수 있는 도판을 실었다.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색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스케치북 정도의 크기에 색칠용 도판 역시 큼직하게 실었다. 더불어 각 명화마다 짤막한 해설이나 관련 에피소드가 실려 있다. 예를 들어 반 고흐의 '자화상'에는 가난한 생활을 했던 고흐의 사연, 그림 전체에 어둡고 탁한 색이 쓰인 까닭 등 흥미진진한 읽을거리를 더했다. 이 책을 통해 그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부분들이 보이고 더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흐 - 자화상 고흐 - 밤의 카페 테라스 르누아르 - 시골의 무도회 마네 - 피리 부는 소년 쇠라 - 서커스 베르메르 -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베르메르 - 우유를 따르는 여인 시냐크 - 우물가의 여인들 클림트 - 키스 에이크 - 아르놀피니의 결혼 고흐 - 별이 빛나는 밤 루소 - 폭포 루소 - 잠자는 집시 고갱 - 타히티의 여인들 세잔 - 과일 접시가 있는 정물 쇠라 -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브뤼헬 - 농부의 결혼식 카유보트 - 파리의 거리, 비 오는 날 르누아르 -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모네 - 햇빛 속의 포플러 모네 - 인상 : 해돋이 다 빈치 - 최후의 만찬 밀레 - 이삭 줍는 사람들 밀레 - 만종고흐에서 밀레, 르누아르, 클림트까지! 교과서에 실린 유명 화가들의 작품으로 색칠 놀이를 해 보자! 색칠 놀이는 아이들의 미술 감각은 물론 집중력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자그마한 손에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쥐고 색칠을 하면서 소근육 운동을 할 수도 있지요. 어렸을 때부터 많이 그리고, 칠하면서 그림에 대한 경험을 쌓은 아이일수록 감수성도 풍부합니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명화들로 색칠 놀이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은 교과서에 실린 명화들을 직접 감상하고 색칠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접하게 되는 24점의 명화를 선별해 원화와 직접 색칠할 수 있는 도판을 실었습니다. 새하얀 종이 위에 그려진 선에 맞추어 마음껏 색을 채워나가다 보면 아이들은 명화와 한층 더 가까워질 거예요. 눈으로만 보는 것과 직접 색칠해 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더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보고 느낄 수가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은 아이들이 명화를 익히는 최고의 교재입니다. 유명 화가들의 그림은 뛰어난 색감과 독특한 구성을 자랑합니다. 평범한 주제라도 화가들의 손길을 거치면 화려하고 아름다운 한 편의 작품으로 거듭납니다. 개성 넘치는 명화들을 많이 접할수록 상상력과 창의력이 샘솟게 되지요. 한편으로는 정서적 안정감을 얻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억지로 명화 감상을 시킬 수는 없어요. 하기 싫은데 자꾸 강요하면 그림에 대한 반감만 생기게 됩니다. 명화로 색칠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해보세요. 비슷하게 따라 그리기도 하고 마음대로 색을 칠해도 좋아요. 신나게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명화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기억에도 오래 남게 됩니다. 큼직한 스케치북에 나만의 명화를 완성해 보자! 아이가 어느 정도 명화에 관심이 생겼다면 이제 명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에는 각 명화마다 짤막한 해설이나 관련 에피소드가 실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반 고흐의 에는 가난한 생활을 했던 고흐의 사연, 그림 전체에 어둡고 탁한 색이 쓰인 까닭 등 흥미진진한 읽을거리를 더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러한 설명을 들려주고 함께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그전에는 볼 수 없었던 부분들이 보이고 더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은 큰 판형으로 제작되어 색칠 놀이를 하기에 더없이 좋아요. 크기가 작으면 다양한 색을 칠해볼 수가 없지요. 몇 가지 색만 칠해도 종이가 가득 차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정교하게 칠해야 하는 부분은 손 동작이 미숙한 아이들에게는 힘들 뿐만 아니라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어요. 은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색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스케치북 정도의 크기에 색칠용 도판 역시 큼직하게 실었습니다. 마음껏 칠하며 놀 수 있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색칠 놀이! 명화를 익히며 색칠 놀이를 할 수 있는 을 선물해보세요. 감수성은 높아지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란답니다!
주니어 영어 낭독 훈련 Topic Talk 2
사람in / 박광희.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 2013.09.30
12,000원 ⟶ 10,800원(10% off)

사람in외국어,한자박광희.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영어 낭독 훈련의 주니어 버전인 I Can Talk 시리즈의 기초 단계에 해당하는 교재이다. 원어민과 대화를 할 때 취미와 여가 생활과 관련하여 자주 등장하는 20개의 화제에 대해 영어로 말하고 설명하고 대화하는 훈련을 단계별로 실천케 함으로써 영어 회화의 기본기를 쌓게 하는 책이다. 영어 텍스트의 수준과 분량도 <Topic Talk 1>보다는 조금 난이도를 높였지만 막 입문 단계를 벗어난 회화 초보자에게 눈높이를 맞춰 발음과 회화 측면에서 기초 학습자에게 필요한 스킬과 자신감을 체득하도록 하였다. 또한 <Picture Talk 2>와 같거나 비슷한 주제를 다루어 내용 면에서 일관성과 연계성을 가진 텍스트들을 통해 스피킹 실력을 효과적으로 쌓을 수 있다.Unit 1 Check Out My Smart Phone! Unit 2 Hey, Let Me Take Your Picture. Unit 3 Look What I Can Do. Unit 4 I Beat My High Score. Unit 5 I Scored Two Goals Today! Unit 6 Play a Song for Me. Unit 7 Please Turn That Thing Off. Unit 8 The New Movie Is Out. Unit 9 How Was the Pop Concert Last Night? Unit 10 I Went on a Roller Coaster! Unit 11 What a Line-up! Unit 12 I Want to Eat More Healthy. Unit 13 This Is the Best Steak I've Ever Had! Unit 14 Where Did You Get That Outfit? Unit 15 When Will We Get There? Unit 16 I Hope It Doesn't Rain. Unit 17 Can We Get a Ride to the Airport? Unit 18 Is This Seat Empty? Unit 19 I Want to Go Faster. Unit 20 Make a Birthday Wish. 영어 낭독 훈련의 주니어 버전인 I Can Talk 시리즈의 기초 단계에 해당하는 교재이다. 원어민과 대화를 할 때 취미와 여가 생활과 관련하여 자주 등장하는 20개의 화제에 대해 영어로 말하고 설명하고 대화하는 훈련을 단계별로 실천케 함으로써 영어 회화의 기본기를 쌓게 하는 책이다. 영어 텍스트의 수준과 분량도 「Topic Talk 1」 보다는 조금 난이도를 높였지만 막 입문 단계를 벗어난 회화 초보자에게 눈높이를 맞춰 발음과 회화 측면에서 기초 학습자에게 필요한 스킬과 자신감을 체득하도록 하였다. 또한 「Picture Talk 2」 와 같거나 비슷한 주제를 다루어 내용 면에서 일관성과 연계성을 가진 텍스트들을 통해 스피킹 실력을 효과적으로 쌓을 수 있다. *낭독훈련용 MP3 CD 1장 포함 *주니어 영어 낭독 훈련 Expert (실전용) 버전 음원자료 사람in 홈페이지 추가 제공 [출판사 리뷰] 주니어 영어 낭독 훈련 I Can Talk 시리즈는 낭독과 회화 훈련을 동시에 병행하면서 궁극적으로 스피킹의 기본기를 체득할 수 있는 주니어를 위한 영어 낭독 훈련 교재입니다. 집과 학교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 모습들과 취미, 여가생활에 관한 내용들을 영어로 설명하고, 대화하는 훈련을 단계별로 실천함으로써 영어 회화의 첫 걸음을 뗄 수 있습니다. I Can Talk 시리즈로 영어 낭독을 하면서 입을 열어 보세요. [입문 Beginner] Picture Talk 1 집과 학교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포착한 20장의 사진들을 영어로 설명하고, 대화하는 훈련을 합니다. Topic Talk 1 Picture Talk 1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일관성과 연계성을 가진 텍스트를 가지고 스피킹을 효과적으로 학습합니다. [기초 Basic] Picture Talk 2 취미 또는 여가생활에 관한 모습을 생생하게 포착한 20장의 사진들을 영어로 설명하고, 대화하는 훈련을 합니다. Topic Talk 2 Picture Talk 2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 일관성과 연계성을 가진 텍스트를 가지고 스피킹을 효과적으로 학습합니다. 주니어 영어 낭독 훈련의 3단계 Training Process Step 1 Listen & Understand 원어민의 또박또박한 음성으로 녹음한 MP3를 들으며 이야기를 이해 합니다. 힘주어 말하기(o), 연음(?), 끊어 읽기(/), 억양(↗↘)에 주의하여 낭독훈련 해보세요. Step 2 Listen & Repeat 들으며 따라 말하기 낭독 훈련은 영어 지문을 들으며 자신의 음성으로 큰소리로 따라 말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MP3를 들으며 큰소리로 따라 말하세요. 힘주어 말하기(o), 연음(?), 끊어 읽기(/), 억양(↗↘)에 주의하여 낭독훈련 해보세요. Step 3 Shadow Speak 한 박자 늦게 따라 말하기 MP3를 들으며 Shadow Speaking(한 박자 늦게 따라 말하기)을 합니다. 섀도우 스피킹은 영어 발음을 유창하게 하고 영어가 우리말처럼 익숙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꿈을 꼭 가져야 하나요?
한림출판사 /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글, 권오준 외 그림 / 2012.08.14
17,000원 ⟶ 15,300원(10% off)

한림출판사논술,철학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글, 권오준 외 그림
질문쟁이 시리즈. 꿈에 대해 궁금한 질문이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꿈에 대해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제시하고, 비유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한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고 싶은지, 꿈을 정했다면 그 꿈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자신의 꿈에 대해 더 깊은 생각을 해 보도록 유도한다. 꼭 꿈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궁금한 고준이,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꿈이 계속 바뀌는 혜윰이, 남들이 부러워하지 않는 꿈을 가진 라온이,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의사 말고 다른 꿈은 없는지 고민하는 도담이의 이야기까지. 귀여운 카툰과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로 채워진 이야기들을 읽으며, 구체적인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꿈을 꼭 가져야 하나요? 꿈을 바꾸어도 될까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꿈을 가져야 할까요? 꿈을 이루는 방법이 모두 같을까요?누구에게나 중요한 "꿈"에 대한 이야기! "꿈을 바꿔도 될까?" "남들이 부러워하는 꿈을 가져야 할까?"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궁금한 것이 많지만, 막연하기도 한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보자. 호기심과 생각이 넘치는 시리즈 이 시리즈는 죽음, 우정, 거짓말, 두려움, 욕심, 꿈, 규칙이라는 7개의 주제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왜 슬퍼하죠?’ ‘나만을 위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거짓말은 왜 자꾸 커질까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꿈을 가져야 할까요?’ 등 쉽게 대답해 줄 수 없지만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제시하고, 질문에 대해 더 깊은 생각을 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각각의 주제를 직접적이고 교훈적인 설명이 아닌, 비유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기 때문에 아이가 스스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막연하지만 중요한 주제, 꿈 여섯 번째로 출간된 『꿈을 꼭 가져야 하나요?』는"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고 싶은지, 꿈을 정했다면 그 꿈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명확한 답은 잘 나오지 않고 막연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꿈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고, 궁금한 것은 질문하며,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해 보는 것입니다. 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읽고, 머릿속의 수많은 꿈들을 현실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볼까요? 다양한 상황과 이야기 그리고 진지한 생각! 이 책은 꿈에 대해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과 상황으로 챕터를 시작합니다. 친구들은 모두 꿈을 가지고 있지만, 고준이는 꿈이 없습니다. 꼭 꿈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궁금한 고준이. 혜윰이의 엄마는 꿈을 이루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 유리 조각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결국 꿈을 이룬 유리 조각을 보며, 아이들은 꿈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고, 삶에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꿈이 계속 바뀌는 혜윰이. 할머니는 아멜리아의 이야기를 해 줍니다. 의사가 되고 싶어 의학 공부를 하다, 비행사라는 새로운 꿈을 이룬 아멜리아. 그녀의 도전과 용기를 보며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것을 찾기 위해서는 중간에 많은 과정이 있을 수도 있으며, 꿈은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의사, 변호사……. 흔히 남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직업입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이런 직업을 꿈꿀까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꿈을 가져야 하는지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할머니는 하마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는 하마는 남들의 좋은 점만을 골라 변신하는 마법을 쓰지만, 아주 우스꽝스러운 꼴이 되고 맙니다. 아이들은 자기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멋지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여운 카툰과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로 채워진 이야기들을 읽으며, 구체적인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내용 요약] 1. 꿈을 꼭 가져야 하나요? : 다른 친구들은 꿈이 있지만, 고준이는 꿈이 없다. 꼭 꿈을 가져야 하냐고 묻는 고준이. 엄마는 희망을 갖고, 꿈을 좇는 유리 조각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노력한 결과 자신의 꿈을 이룬 유리 조각을 보며, 꿈을 갖는 것은 우리를 더 열심히 살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2. 꿈을 바꾸어도 될까요? : 하고 싶은 게 많아 꿈이 자꾸 바뀌는 혜윰이. 할머니는 아멜리아 에어하트 이야기를 해 준다. 다양한 꿈을 가졌었고, 각각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한 아멜리아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은 꿈은 바뀔 수도 있으며,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해서는 도전 정신과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3. 남들이 부러워하는 꿈을 가져야 할까요? : 아이들은 식물학자가 되고 싶은 라온이의 꿈이 특이하지만, 남들이 부러워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꿈을 가져야 하는지 궁금한 아이들. 할머니는 최고의 것만 가지려고 하다가 우스꽝스럽게 변한 하마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들은 자기가 진정 좋아하는 것을 찾고, 발전시키는 것이 멋있는 일임을 알게 된다. 4. 꿈을 이루는 방법이 모두 같을까요? :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의사 말고 다른 꿈은 없는지 고민하는 도담이. 할머니는 쌍둥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쌍둥이는 같은 꿈을 꾸었지만, 앞을 볼 수 없는 형은 세상을 글로 이야기하는 작가가 되었고, 동생은 여행가가 되었다. 아이들은 꿈을 이루는 방법은 다양하며, 모두의 꿈은 각각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여러분은 밤에만 꿈을 꾼다고 생각하세요?낮에도 꾸는 꿈이 있어요. 아니, 어쩌면 밤낮으로 꿀지도 모르죠.바로 ‘내가 이루고 싶은 꿈’,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꿈’이지요.여러분에게도 이런 꿈이 있나요?(…)지금 이 세상에는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그들은 어릴 때 어떤 꿈이 있었길래, 지금처럼 좋은 일을 하고 있을까요?내 꿈과는 많이 달랐을까요?꿈을 아직 정하지 못한 친구들이 있을지도 몰라요.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몰라서, 꿈을 정하는 게 어려울 수도 있어요.어쩌면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럴지도 모르죠.나만 꿈이 없다고, 안절부절못하지는 않나요?그러고 보니 꿈에 대해 궁금한 것이 참 많네요.이 책을 보며, 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 볼까요?어느새 우리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서 있을 거예요!- 머리말 중에서
할머니의 비밀
창비 / 장 프랑수아 샤바스 지음, 변영미 그림, 김주열 옮김 / 20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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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장 프랑수아 샤바스 지음, 변영미 그림, 김주열 옮김
80살 차이가 나는 미키와 증조할머니. 캐나다 숲에서 살던 증조할머니가 미키와 한 집에서 살면서 벌어지는 세대갈등을 다루었다. 성격 괴팍한 할머니와 이기적인 손자가 한 방을 사용하니 당연히 사이가 좋을리 없다. 무엇으로도 화해할 수 없는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게 된 매개는 바로 할머니의 옛일기장이다. 시카고에서 부유한 생활을 하던 할머니는 아버지의 공금횡령으로 캐나다로 도망가 밀주를 만들며 살게 된다. 갑자기 시골뜨기가 된 할머니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적응해 나가지 못한다. 미키는 할머니의 일기를 통해 마치 새로운 친구를 사귀듯 할머니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1998년 프랑스에서 출간 당시 열세 개의 상을 받은 작품으로 그 중 몽트뢰유 아동 도서전에서 수상되는, 어린이 독자 선정 최우수상인 땀땀(Tam-Tam) 상을 받았다. 미키가 할머니의 험난했지만 웃음이 있었던 삶을 이해하면서 성큼 성장하는 이야기를 풀어낸 작가의 글솜씨가 탁월하다.생김새부터가 늙어 보이는 노인들이 있다. 그 노인들을 볼때면 머릿속에서 타임 머신이 딱 멈추어 다른 모습은 떠오르지 않는다. 그들은 늘 노인이었던 것 같다.그런데 반대 유형의 노인들도 있다. 그들의 얼굴에는 젊은 시절의 힘찬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세월이 흘러도 기력이 전혀 쇠퇴하지 않았다는 듯이 말이다.페이스 그린은 마치 할머니로 변장한 아가씨 같았다. 버스 정류장으로 마중 나간 부모님과 나는 할머니가 사흘에 걸친 버스 여행으로 파김치가 되어 거의 몸을 가누지 못할 거라고 예상했다.그런데 할머니는 버스 발판에서 사뿐히 뛰어내리더니--분명히 말하지만 할머니는 뛰어내렸다-- 회색눈으로 마중 나온 사람들을 죽 둘러보나가 우리를 알아보았다.-본문 pp.18~19 중에서 한국의 독자들에게 1. 정신이 좀 이상한 할머니 2. 흡혈귀 3. 일기장 4. 먹고 마시기를 좋아했다고? 5. 앙리 르구외 씨 6. 빙판 7. 카나리아가 되라고? 8. 아스띠 포도주 9. 천사의 방문 10. 공기총 11. 뚱땡아, 꺼져 버려! 12. 노루발 13. 처치해 버리다 14. 내 사랑 술피시우스 15. 책 좋아하니? 16. 인형 17. 아, 남자들이란! 18. 알사탕 19. 록키 카파치오 20. 롤러 블레이드 내놔! 21. 서부 영화 22. 페이스 할머니 집에 간다고 23. 조용히 좀 해요, 술피시우스 24. 메썰린느 25. 나무 먹는 곰? 26. 부모님의 무덤 27. 밀주업자 28. 진정한 친구 29. 눈먼 돼지 30. 챵츈 31 참새 한 마리 옮긴이의 말 /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떻게 살았을까?
깔깔 옛이야기
보리 / 서정오 지음, 서선미 그림 / 2013.01.03
18,000원 ⟶ 16,200원(10% off)

보리명작,문학서정오 지음, 서선미 그림
개똥이네 책방 시리즈 15권. <개똥이네 놀이터>에 ‘깔깔 옛이야기’라는 제목으로 30개월 동안 연재한 내용을 단행본 한 권으로 묶었다. 우스운 이야기, 엉터리 이야기, 놀리는 이야기로 갈래를 나누어 재미지고 알차게 엮었다. 서선미 화가가 우리 민족의 전통 색상인 오방색으로 그린 그림이 옛이야기 읽는 재미를 돋우어 준다. 흥미성(해학), 단순발랄성(허풍), 민중성(풍자)이라는 옛이야기 특징에 따라 서른 편의 이야기를 세 가지 갈래로 나누어 구성했다. 해학 가득한 ‘우스운 이야기’, 허풍과 내기로 뻥 튀겨진 ‘엉터리 이야기’, 약자의 편에 서서 백성들의 마음을 풀어 주는 ‘놀리는 이야기’로 나누어 한 권으로 묶은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옛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옛사람들의 슬기와 지혜도 함께 느낄 수 있다.판 차리는 이야기 푸짐한 이야기 보따리, 넉넉한 웃음 보따리 4 보따리 하나 배꼽 빠질라 우스운 이야기 정신없는 사람 10 박궁박궁 방박궁 15 어리보기 숫보기 사위 20 망 서방, 밥 서방, 쟁 서방 26 자린고비 내기 31 사천 사는 십이 서방 37 밥은 먹을 줄 알지요 41 성미 급한 사위 46 과거에 급제한 생선 장수 52 바보 사위 노래 배우기 57 보따리 둘 믿거나 말거나 엉터리 이야기 시골 허풍선이와 서울 허풍선이 64 할아버지 장에 가는 길 69 몽땅 거짓말로 된 이야기 74 나도 부자 너도 부자 79 참새 잡는 법 84 허풍선이 스님들 89 이, 벼룩, 모기, 파리 시 짓기 내기 94 키다리 이야기 99 바보 내기 104 심술영감 장에 가는 길 109 보따리 셋 은근슬쩍 살살 놀리는 이야기 내가 뀐 방귀 116 사람도 아닌 양반 121 부채질하는 사또 126 못 먹는 것 132 문자 알아듣는 노루 137 바보 원님 142 의뭉스런 머슴 147 말에 딸린 송아지 153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158 스님과 상좌 163‘개똥이네 책방’은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한 재미난 이야기를 단행본으로 엮어 냅니다. 《깔깔 옛이야기-이야기꾼 서정오의 웃음 보따리》는 '개똥이네 놀이터'에 ‘깔깔 옛이야기’라는 제목으로 30개월 동안 연재한 내용을 단행본 한 권으로 묶었습니다. 우스운 이야기, 엉터리 이야기, 놀리는 이야기로 갈래를 나누어 재미지고 알차게 엮었습니다. 서선미 화가가 우리 민족의 전통 색상인 오방색으로 그린 그림이 옛이야기 읽는 재미를 돋우어 줍니다. 한 이야기꾼 아이가 길을 가다가 보따리 하나를 주웠네. 주워 보니 이야기 보따리라, 그것을 둘러메고 온 사방 돌아다니며 풀어 놨겠다. 한 곳에 가서는 배꼽이 빠지도록 우스운 이야기 보따리 풀어 놓고, 한 곳에 가서는 믿거나 말거나 엉터리 이야기 보따리 풀어 놓고, 한 곳에 가서는 은근슬쩍 슬슬 놀리는 이야기 보따리 풀어 놓으니, 이야기들이 어찌나 재미나고 구수하던지 듣는 사람들 모두가 하하 호호 껄껄 깔깔, 온 세상에 웃음 잔치 벌어지더라나. - ‘판 차리는 이야기’ 가운데서 2013년 1월, 서른 편의 푸짐한 옛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옛이야기를 들려주려 노력하는 ‘이야기꾼 서정오’ 선생님의 옛이야기를 또 한 권의 책으로 묶었습니다. 옛이야기 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킨 1990년대 '옛이야기 보따리' 10권에 이어, 10년을 벼려 온 깨끗한 우리 말로 집대성한 2000년대 '철 따라 들려주는 옛이야기'(모두 4권)까지. 더 이상 새롭게 나올 옛이야기가 없을 거라는 독자들에게 놀라운 선물을 안겨 주듯이, 서른 편의 푸짐한 옛이야기를 새롭게 들고 나왔습니다. 공부와 시험의 압박에 웃을 시간마저 잃어버린 우리 아이들은 《깔깔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속 시원히 한바탕 웃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바탕 깔깔 웃으면서 옛사람들의 슬기와 지혜를 배워 나갑니다 옛이야기에는 그 나라 백성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옛이야기가 나라마다 겨레마다 독특한 것도 그 때문입니다. 우리 이야기에는 우리 겨레의 착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이야기를 먼저 들려주어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우리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이야말로 아이들에게 우리 겨레의 혼을 심어 주는 일입니다. 서정오 선생님은 알려지지 않은 우리 옛이야기를 찾아내고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좋은 옛이야기를 다시 써 내는 일에 30년 넘게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이야기 속에 옛이야기의 본모습과 민중성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옛이야기 서른 편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특히 흥미성(해학), 단순발랄성(허풍), 민중성(풍자)이라는 옛이야기 특징에 따라 서른 편의 이야기를 세 가지 갈래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해학 가득한 ‘우스운 이야기’, 허풍과 내기로 뻥 튀겨진 ‘엉터리 이야기’, 약자의 편에 서서 백성들의 마음을 풀어 주는 ‘놀리는 이야기’로 나누어 한 권으로 묶은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옛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옛사람들의 슬기와 지혜도 함께 느껴 보세요. 구수한 우리 입말로 풀어 놓은 옛이야기를 읽고 들으며 깨끗한 우리 말을 익힙니다 옛이야기는 우리 조상들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껄이는 입말로 전해 내려왔습니다. 그러므로 옛이야기 말투는 입말투입니다. 서정오 선생님은 자연스럽고 아기자기한 끝말을 살리고, 살아가면서 우리가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입말로 옛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우리 말 곳간’이라고도 불리는 서정오 선생님의 새로운 책 《깔깔 옛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즐기는 가운데 쉽고 깨끗한 우리 말을 배울 수 있는 교과서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살아가는 모습이 달라져 아이들이 낯설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단어들은 풀이말을 달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깔깔 옛이야기》에서 재미있는 이야기 세 편을 골라 입말 그대로를 구성지게 들려주는 오디오북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글자를 깨치지 못한 어린이들도 오디오북으로 옛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어떻게 들려주면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참고할 수 있습니다. ☞ 보리출판사 누리집(http://www.boribook.com)에서 들을 수 있으며, 개똥이네놀이터 카페(http://cafe.naver.com/gaeddong2)에서 오디오북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더 맛깔나게 즐깁니다 서선미 화가가 두 해 반 동안 차곡차곡 그려 온 그림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다달이 연재하는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한 컷 힘을 잃지 않고, 우리 전통과 풍속을 잘 살린 그림이 책 속에서 이어집니다. 서정오 선생님의 구성진 옛이야기를, 오방색을 이용해 화려하고 아기자기하게 그린 서선미 화가의 그림과 함께 더욱 더 풍성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옛이야기 한 편 안에 들어 있는 여러 사건들을 하나의 장면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그림만 보아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상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집니다. 옛이야기 속에 나오는 선한 사람도 악한 사람도, 어리보기도 자린고비도, 서선미 화가가 꼬불꼬불 그려낸 그림 속에서는 친근하고 푸근하게 되살아 납니다. 옛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재기발랄한 표정과 몸짓을 하나하나 뜯어 보면서 재밌는 옛이야기를 더 맛깔나게 즐겨 보세요.
주니어 영어 낭독 훈련 Picture Talk 2
사람in / 박광희.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 2013.09.30
12,000원 ⟶ 10,800원(10% off)

사람in외국어,한자박광희.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영어 낭독 훈련의 주니어 버전인 I Can Talk 시리즈의 기초 단계에 해당하는 교재이다. 취미와 여가 생활과 관련하여 생생하게 포착한 20장의 사진들을 영어로 설명하고, 묻고, 대화하는 훈련을 단계별로 실천케 함으로써 영어 회화의 기본기를 쌓을 수 있다. 사진을 간략히 설명하는 Storytelling 파트 그리고 사진과 관련된 주제로 실제 대화를 만든 Dialog 파트로 구성하여 낭독과 암송 훈련을 통해 발음과 회화 측면에서 기초 학습자에게 필요한 스킬과 자신감을 체득하도록 하였다. 영어 텍스트의 수준과 분량도 「Picture Talk 1」보다는 조금 난이도를 높였지만 막 입문 단계를 벗어난 회화 초보자에게 눈높이를 맞췄다.Unit 1 I Need a New Smart Phone. Unit 2 Let's Take a Picture. Unit 3 Check Out This New YouTube Video. Unit 4 Let's Spend Time Together. Unit 5 We Need to Score a Goal. Unit 6 Let's Make Music Together. Unit 7 Here's a Great New Song. Unit 8 How about a Movie? Unit 9 How Was the Concert? Unit 10 I Want to Ride a Roller Coaster. Unit 11 I Learned So Much Today. Unit 12 I Never Have Fast Food. Unit 13 A Special Dinner Unit 14 Let's Pick Out a Gift. Unit 15 Are We There Yet? Unit 16 How Do You Like This Spot? Unit 17 Guess Where We're Going. Unit 18 How Was Your Flight? Unit 19 Time for Some Fun in the Snow Unit 20 Surprise!영어 낭독 훈련의 주니어 버전인 I Can Talk 시리즈의 기초 단계에 해당하는 교재이다. 취미와 여가 생활과 관련하여 생생하게 포착한 20장의 사진들을 영어로 설명하고, 묻고, 대화하는 훈련을 단계별로 실천케 함으로써 영어 회화의 기본기를 쌓을 수 있다. 사진을 간략히 설명하는 Storytelling 파트 그리고 사진과 관련된 주제로 실제 대화를 만든 Dialog 파트로 구성하여 낭독과 암송 훈련을 통해 발음과 회화 측면에서 기초 학습자에게 필요한 스킬과 자신감을 체득하도록 하였다. 영어 텍스트의 수준과 분량도 「Picture Talk 1」보다는 조금 난이도를 높였지만 막 입문 단계를 벗어난 회화 초보자에게 눈높이를 맞췄다. *낭독훈련용 MP3 CD 1장 포함 *주니어 영어 낭독 훈련 Expert (실전용) 버전 음원자료 사람in 홈페이지 추가 제공 [출판사 리뷰] 주니어 영어 낭독 훈련 I Can Talk 시리즈는 낭독과 회화 훈련을 동시에 병행하면서 궁극적으로 스피킹의 기본기를 체득할 수 있는 주니어를 위한 영어 낭독 훈련 교재입니다. 집과 학교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 모습들과 취미, 여가생활에 관한 내용들을 영어로 설명하고, 대화하는 훈련을 단계별로 실천함으로써 영어 회화의 첫 걸음을 뗄 수 있습니다. I Can Talk 시리즈로 영어 낭독을 하면서 입을 열어 보세요. [입문 Beginner] Level - Picture Talk 사진 보며 말하기 Picture Talk 1 집과 학교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포착한 20장의 사진들을 영어로 설명하고, 대화하는 훈련을 합니다. Level - Topic Talk 주제에 대해 말하기 Topic Talk 1 Picture Talk 1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일관성과 연계성을 가진 텍스트를 가지고 스피킹을 효과적으로 학습합니다. [기초 Basic] Level - Picture Talk 사진 보며 말하기 Picture Talk 2 취미 또는 여가생활에 관한 모습을 생생하게 포착한 20장의 사진들을 영어로 설명하고, 대화하는 훈련을 합니다. Level - Topic Talk 주제에 대해 말하기 Topic Talk 2 Picture Talk 2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 일관성과 연계성을 가진 텍스트를 가지고 스피킹을 효과적으로 학습합니다. 주니어 영어 낭독 훈련의 3단계 Training Process Step 1 Listen & Understand 원어민의 또박또박한 음성으로 녹음한 MP3를 들으며 이야기를 이해 합니다. 힘주어 말하기(o), 연음(?), 끊어 읽기(/), 억양(↗↘)에 주의하여 낭독훈련 해보세요. Step 2 Listen & Repeat 들으며 따라 말하기 낭독 훈련은 영어 지문을 들으며 자신의 음성으로 큰소리로 따라 말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MP3를 들으며 큰소리로 따라 말하세요. 힘주어 말하기(o), 연음(?), 끊어 읽기(/), 억양(↗↘)에 주의하여 낭독훈련 해보세요. Step 3 Shadow Speak 한 박자 늦게 따라 말하기 MP3를 들으며 Shadow Speaking(한 박자 늦게 따라 말하기)을 합니다. 섀도우 스피킹은 영어 발음을 유창하게 하고 영어가 우리말처럼 익숙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엄마는 행복한 놀이 선생님
진선아이 / 황경택 지음 / 2012.05.10
12,800원 ⟶ 11,520원(10% off)

진선아이유아놀이책황경택 지음
집과 공원, 숲에서 아이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100가지 놀이를 담은 책이다. 놀이 방법과 준비물이 간단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포함되어 있어 활용성이 높고 실용적이다. 또 나뭇가지와 열매, 나뭇잎 등 일상 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물을 놀이 재료로 사용하여 아이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우고, 식물과 동물의 생태를 놀이의 주제로 활용함으로써 아이가 자연과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순하고 평범한 놀이가 아닌, 자연에 대한 아이의 지적 호기심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참신하고 기발한 놀이로 가득하며, 집 안에서 집 밖으로, 공원에서 숲으로 아이가 자연을 ‘당연한 것’이 아닌, ‘소중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자연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느끼고 교감하며 ‘깨달아야’ 할 대상이다. 아이의 관찰력과 창의력을 믿고, 이 책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놀이 시간을 보내자.1장 집에서 놀기 (밖으로 나가기 전에 집 안에서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요!) 01 무슨 말을 한 걸까? 02 청개구리 되어 보기 03 자연 별명 짓기 04 누구의 소리일까? 05 뻐꾸기 알을 찾아라! 06 같은 열매를 찾아라! 07 귀로 보기 08 손으로 보기 09 도꼬마리 낚시 10 도꼬마리와 멧돼지 11 씨앗을 받아라! 12 도토리를 굴려라! 13 귤 컬링 놀이 14 우린 무슨 관계일까? 15 흙은 누가 만들까? 16 곤충 주사위 놀이 17 동물 멀리뛰기 18 숲 속 패션쇼 19 거미 되어 보기 20 도토리 글짓기 2장 공원에서 놀기 (숲으로 나가기 전에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과 천천히 친해져요!) 21 나무와 함께 춤을! 22 이것은 뭘까? 23 물음표 카드 놀이 24 누가 누가 살고 있나? 25 맘에 드는 자연물 찾아오기 26 자연물 아바타 놀이 27 나무 흉내 내기 28 무엇을 닮았나? 29 숲 속 동물원 30 같은 모양을 찾아라! 31 낙엽 조각가 32 같은 나뭇잎 찾기 33 다른 나뭇잎 찾기 1 34 다른 나뭇잎 찾기 2 35 나뭇잎 가위바위보 36 나뭇잎 배열하기 37 나뭇잎 글쓰기 38 나뭇잎 멀리 날리기 39 나뭇잎아 힘내! 40 엄마 나무를 찾아라! 41 씨앗 멀리뛰기 42 단풍 열매 양궁 43 새가 심은 나무 44 솔방울 구슬치기 45 도토리 골프 46 청설모의 먹이 찾기 47 봄 겨울 개구리 뛰기 48 이어 멀리뛰기 49 누가 이길까? 50 녹색 징검다리 3장 숲에서 놀기 (집과 공원에서 상상했던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직접 경험해요!) 51 계절의 증거를 찾아라! 52 숲 속 입장권 53 나를 지켜 줘! 54 나만의 비밀 장소 찾기 55 내 친구를 소개할게! 56 숲 속 빙고 놀이 57 나무에 매달리기 58 칡덩굴 되어 보기 59 숲이 준 선물 60 외나무다리를 건너라! 61 흔들흔들 중심 잡기 62 땅을 밟지 마! 63 통나무 굴리기 64 숲 속 가위바위보 65 멀리 굴러라! 66 도토리 축구 67 청설모 도토리 숨기기 68 햇빛 모자를 쓰자! 69 나무와 풀 70 청설모 술래잡기 71 뚱뚱한 나무 찾기 72 나이를 먹자! 73 같은 냄새를 찾아라! 74 작은 게 좋아! 75 곤충을 찾아라! 76 꽃가루 가위바위보 77 둥지를 만들자! 78 비다! 해다! 79 부엉이와 들쥐 80 중심을 잡아라 1 81 중심을 잡아라 2 82 지팡이를 잡아라! 83 돌멩이를 옮겨라! 84 나무를 세우자! 85 멀리 던지자! 86 소원을 말해 봐! 87 돌탑을 쌓아라! 88 더 무거운 것 찾기 89 어디쯤 왔을까? 90 소리를 찾아라! 91 숲 속 음악회 92 숲 속 작곡가 93 숲 속 물감 찾기 94 숲 속 무지개 찾기 95 단풍 숨바꼭질 96 숲 속 전시회 97 그림을 완성하자! 98 내 얼굴 만들기 99 나도 예술가! 100 나무에 올라가기우리 아이 ‘창의력’과 ‘관찰력’을 키우는 100가지 놀이 공원 산책길과 운동장, 뒷산 공터가 모두모두 즐거운 놀이터가 된다! 놀이는 제2의 성장판! 아이 때는 놀아야 합니다. 노는 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아닙니다. 신나게 놀다 보면 몸 전체를 골고루 활용하게 되어 건강해지고, 두뇌도 좋은 자극을 받아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되니 사회성도 좋아져, 학교 생활과 직장 생활 등 다양한 공동체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아이 때는 그저 놀게 두는 게 좋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마냥 놀게만 할 수는 없겠지만, 하루에 한두 시간만이라도 땀을 흘리며 뛰어놀 수 있도록 아이에게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 주세요. 아이의 성장에 꼭 필요한 부모의 역할입니다. 집과 공원, 숲에서 신나게 놀자! 놀이에 특별한 장소는 필요 없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까운 학교 운동장이나 공원, 숲에 가서 신나게 놀아 보세요. 그저 평범하게 놀아도 좋지만, 이왕 놀이를 할 거라면 자연과 환경에 대한 아이의 호기심도 채우고, 자연과의 관계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놀이는 어떨까요? 《엄마는 행복한 놀이 선생님》은 단순하고 평범한 놀이가 아닌, 자연에 대한 아이의 지적 호기심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참신하고 기발한 놀이로 가득합니다. 집 안에서 집 밖으로, 공원에서 숲으로 아이가 자연을 ‘당연한 것’이 아닌, ‘소중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자연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느끼고 교감하며 ‘깨달아야’ 할 대상입니다. 아이의 관찰력과 창의력을 믿고, 이 책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놀이 시간을 보내세요. 엄마와 아빠는 가장 좋은 놀이 선생님! 아이와 함께 노는 법을 잘 모르는 부모가 많습니다. ‘놀이 선생님’이라고 하면 보통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사처럼 전문가를 떠올리곤 하지요. 사실 아이가 놀이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부모님입니다. 놀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철학을 가진 훌륭한 교사에게 아이를 맡기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부모님이 직접 아이와 함께 놀아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일부러 멀리 특별한 장소에 가지 않더라도, 집 주변에서 나무와 풀, 곤충들과 함께 뛰어노는 것, 이보다 훌륭한 놀이 교육은 없습니다. 아이와 함께 그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해 보세요. 자연의 신기함에 대해 아이가 이야기하면, 잘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와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손쉽게 읽을 수 있는 자연 관련 책을 사서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 밖에 나가서 직접 확인해 보는 놀이를 해 보세요.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는 무궁무진하답니다.
출동! 금연특공대
해와비 / 나병재 글 그림 / 2009.01.30
9,000원 ⟶ 8,100원(10% off)

해와비만화,애니메이션나병재 글 그림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만화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담배의 나쁜 진실을 깨닫게 됨으로써 어릴 때부터 절대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고 결심하게 도와주는 책. 만화 주인공들은 세상을 죽음으로 몰고 가려는 악당 스모크 몬스터들과 싸워나간다. 이들은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모험을 함께 하며 몬스터를 하나씩 물리치고 담배에 관한 진실도 차례차례 밝힌다.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깨끗한 공기 속에서 살 수 있도록 담배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임무도 수행한다. 호기심으로 담배를 피우는 어린이, 청소년에게 금연을 결단하게 도와줄 뿐 아니라 아직 담배를 만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예방 차원에서 담배의 추악한 모습을 정확히 알려주고 담배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완전히 끊어버릴 수 있도록 돕고자 엮은 책이다.제 1화 미스터 스모크의 음모 -폐암의 원인, 담배 금연스쿨 1교시 담배는 최첨단 살인무기!? 제 2화 담배가 왜 나빠? -담배의 해악 금연스쿨 2교시 담배가 일으키는 무서운 질병과 나쁜 성분들 제 3화 끊을 수 없어? -니코틴의 유혹 금연스쿨 3교시 뿌리칠 수 없는 무시무시한 니코틴의 유혹 제 4화 사람들이 날 싫어는 것 같아 -담배연기의 유해성 금연스쿨 4교시 담배 연기는 싫어! 제 5화 나도 어른이 되고 싶어! -청소년 흡연의 폐해 금연스쿨 5교시 미래의 주인공들이 병들어 가요 제 6화 공포의 하얀 연기 -간접흡연의 공포 금연스쿨 6교시 남이 피우는 담배로 위협받는 건강 제 7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금연 -담배는 인류의 적 금연스쿨 7교시 담배를 피우는 친구들이 있다면☞ 어린이와 청소년의 평생 건강을 지켜 줄 금연 교육만화! ☞ 자녀의 웰빙을 생각하는 부모라면 반드시 사 주어야 할 책! ☞ 담배에 대한 호기심이 강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담배의 추악한 진실을 알리는 책! ☞ 담배와의 첫 만남을 원천봉쇄 시켜주는 보약 같은 책! ☞ 건강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모든 어린이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 ☞ 한국 금연운동협의회 추천도서, 어린이.청소년 필독서! 새로운 위기! 담배의 재앙이 시작된다! 세상의 모든 악의 세력들이 소탕되었다. 영웅들도 할 일을 잃고 빈둥거리는 평화의 시대. 그러나 아무도 모르게 슬금슬금 마수를 뻗치는 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미스터 스모크! 부하인 스모크 몬스터들을 담배로 둔갑시켜 사람들의 힘을 빼앗고, 급기야 목숨마저 위태롭게 만드는 ‘60억 인구 폐암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인류의 건강을 파멸시키려는 이들은 담배 속에 숨어서 사람들을 유혹하고, 심지어 초등학생들까지도 넘본다. 영웅을 꿈꾸던 소년 금이는 이들의 음모를 알아차리고 친구 연이와 미래에서 온 로봇 ‘로보미’와 함께 금연특공대를 조직한다. 호시탐탐 인간의 파멸을 노리는 스모크 몬스터들은 다음과 같다. ‘타르’와 ‘니코틴’, ‘스멜’, ‘배드맨’, 그리고 ‘미스터 스모크’. 금연특공대는 악당들과의 싸움에서 어떤 위험에 맞닥뜨리게 될까? 이들은 과연 스모크 몬스터들의 거세지는 공격을 이겨내고 인류의 건강을 수호할 수 있을까? 스모크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인류의 건강을 지키려는 중대한 사명을 갖고 출동한 금이와 연이의 모험을 따라가 보자. <출동! 금연특공대>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만화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담배의 나쁜 진실을 깨닫게 됨으로써 어릴 때부터 절대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고 결심하게 도와주는 책이다. 만화 주인공들은 세상을 죽음으로 몰고 가려는 악당 스모크 몬스터들과 싸워나간다. 이들은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모험을 함께 하며 몬스터를 하나씩 물리치고 담배에 관한 진실도 차례차례 밝힌다.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깨끗한 공기 속에서 살 수 있도록 담배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임무도 수행한다. <출동! 금연특공대>는 호기심으로 담배를 피우는 어린이, 청소년에게 금연을 결단하게 도와줄 뿐 아니라 아직 담배를 만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예방 차원에서 담배의 추악한 모습을 정확히 알려주고 담배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완전히 끊어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어린이들이 청소년이 되어서 담배의 유혹이 있을 때 이와 싸워나가 평생 깨끗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약속하게 한다. <출동! 금연특공대>는 어린이들의 평생 건강을 지켜줄 교육 만화로, 부모가 무엇보다 먼저 실천하고 자녀에게 선물해야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자라나는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금연의식을 갖게 해 주고 금연하는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혼자서 읽는 식물이야기 : 나의 첫 과학책
주니어김영사 / 샐리 휴이트 글, 홍연미 옮김 / 2004.06.10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교양,상식샐리 휴이트 글, 홍연미 옮김
재미있는 미래 과학 이야기
가나출판사 / 김수병 글, 유남영 그림 / 2007.01.04
9,000원 ⟶ 8,100원(10% off)

가나출판사자연,과학김수병 글, 유남영 그림
많은 어린이들이 과학은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신소재와 새로운 기술 용어들이 많이 등장하는 미래 과학은, 처음 듣는 단어와 외국어로 된 이름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위화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이런 생각을 바꿔주는 책입니다. 우리의 생활과 연관되는 소재로 과학이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쉽게 설명하고 있는 는 독자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다양한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미래 과학의 분야별로 구성된 각 장은 12개 정도의 소제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소제목에서는 미래 과학의 중심이 되는 기술과 용어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각 이야기의 도입부에서는 주인공 화니가 사는 미래의 생활을 보여주어, 미래 과학이 곳곳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각 이야기의 끝부분에 있는‘영화로 과학 보기’코너는 어린이들이 미래 과학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또‘더 알아보아요’코너는 과학뿐만 아니라, 내용과 관련된 여러 분야의 학습을 돕습니다. 특히 이 책은 과학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뿐만 아니라, 그 뒤에 숨어 있는 어두운 면도 함께 다루고 있어 어린이들이 균형 있는 시각을 가지게 합니다. 이 부분은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현상을 바라보아야 하는 논술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장 생명 과학 이야기 1. 인공 자궁 2. 게놈 의학 3. 식품 백신 4. 유전자 재조합 5. 인간 복제 6. 줄기 세포 7. 기억 개선 8. 노화 방지 9. 사이보그 10. 원격 진료 11. 인공 혈액 12. 이종 장기 13. 냉동 인간 2장 기술 과학 이야기 1. 휴먼 로봇 2. 곤충 로봇 3. 인공 지능 4. 바이오센서 5. 나노 기술 6. 비행 차 7. 전자 종이 8. 전자 섬유 9. 플라스틱 10. 첨단 유리 11. 플라스마 12. 전자 사회 3장 환경 과학 이야기 1. 지구 온난화 2. 로하스 족 3. 대량 멸종 4. 생물 복원 5. 인공 강우 6. 생물 연료 7. 인조 석유 8. 연료 전지 9. 메탄 하이드레이트 10. 수소 에너지 11. 인공 태양 12. 우주여행
초등영어 교과서 파닉스 2단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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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초등영어 교과서 파닉스는 교과서에 나오는 파닉스 어휘를 학습하며 음가와 철자의 관계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딱딱하고 지루한 파닉스 학습을 찬트로 익히고 스토리로 복습하며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교과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실전 듣기 평가유형을 강화한 파닉스 기본서이다.Unit 1 Consonants p ● b Unit 2 Consonants t ● d Unit 3 Consonants c/k ● g Unit 4 Consonants f ● v Review 1 Unit 5 Consonants s ● z Unit 6 Consonants m ● n Unit 7 Consonants l ● r Unit 8 Consonants w ● y Review 2 Unit 9 Consonants j ● h ● q Unit 10 Short Vowels a Unit 11 Short Vowels e Unit 12 Short Vowels i Review 3 Unit 13 Short Vowels o Unit 14 Short Vowels u Unit 15 Long Vowels a, i Unit 16 Long Vowels o, u Review 4 Phonics Reader 입모양 연습용 거울초등영어 교과서 파닉스는 교과서에 나오는 파닉스 어휘를 학습하며 음가와 철자의 관계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딱딱하고 지루한 파닉스 학습을 찬트로 익히고 스토리로 복습하며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교과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실전 듣기 평가유형을 강화한 파닉스 기본서이다. "What is Phonics?" 파닉스를 알면 듣기, 말하기가 술술~ 파닉스는 소리와 글자 간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그 글자들이 어떻게 단어를 형성하는지 배움으로써 글자만 보고도 단어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 영어 학습이다. Phonics 학습 단계 1. 알파벳 단계 : 알파벳의 모양과 이름을 익히고, 그 음가를 이해하는 단계 2. 단어 읽기 단계 : 글자와 소리의 규칙을 이해하여 단어를 읽는 단계 3. 문장 인지 단계 : 파닉스 규칙과 관련된 단어와 sight words로 이루어진 문장을 읽을 수 있는 단계 Phonics 규칙 1. 알파벳은 모두 26 글자이며, 각각의 글자는 대문자와 소문자로 이루어져 있다. 대문자 ☞ A, B, C … 소문자 ☞ a, b, c … 2. 알파벳 26자는 자음 21 글자와 모음 5 글자로 구성되어 있다. 자음 ☞ b, c, d … 모음 ☞ a, e, i, o, u 3. 알파벳은 각각 자신의 이름과 소리를 가지고 있다. B의 이름 - ‘비’ / B의 소리 - ‘브’ 4. 파닉스 학습은 왜 필요할까? 우리말이 ‘하+ㄱ = 학’이 되듯이, 영어에서도 자음과 모음이 함께 섞여서 단어가 된다. 각 자음과 모음이 가지는 소리를 알면 글자만 보고도 단어를 읽을 수 있다. ▶ 주요 특징 ● 초등 영어교과서 속 파닉스를 알기 쉽게 구성 ● 학습으로 소리와 철자 관계 정리 ● 소리와 문자 학습을 통해 영어 기초 실력 신장 ● 배운 내용을 재미있는 Story 문장을 통해 복습 ● Activity Book을 통한 자기주도 맞춤학습 ● 상세한 해설과 정보가 수록된 Answer Key 제공 * 무료 MP3 자료가 제공되며, www.chunjae.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입모양 동영상은 www.chunjae.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단원 구성 ● 본 Unit(16개의 Unit으로 구성) : Sounds (영어 철자 음가 학습) → Practice (알파벳 음가 듣기 확인 문제) → Learn (단어 학습을 통한 발음 훈련) → Practice (음가와 단어 듣기 확인 문제) → Story (문장을 통한 음가와 단어 반복 학습) → Challenge (실전 시험 유형 문제로 단원 정리) ● Review(4개의 Review로 구성) : Chant (chant를 통한 배운 음가 복습) → Activity (확인 문제로 배운 내용 점검) → Test (실전 문제를 통한 단원 정리) 초등 영어교과서 파닉스는 20주(5개월) 수업 분량입니다. 학습자와 학습 기간에 따라 Review를 과제로 부여하거나 보충 수업을 통하여 시수를 맞출 수 있습니다. 또한 주요 5종 초등영어 교과서를 근간으로 정리한 내용을 학생들의 학교 범위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선택하여 학습할 수도 있습니다. 1. Sounds - Chant를 부르면서 쉽고 재미있게 영어 철자가 가진 소리(음소)를 이해하고 관련 어휘를 학습합니다. 2. Practice - 알파벳의 짝글자 찾기와 알파벳 음가 및 단어를 확인학습 문제를 통해 확인합니다. 3. Learn - 찬트에서 익힌 발음을 기초로, 조음 위치가 같은 두 철자의 정확한 발음을 익히고, 확장된 형태의 단어학습을 통해 발음훈련을 합니다. 모음의 경우에는 ‘자음+모음+자음’으로 구성된 단어의 조합과정을 이해하고, 새롭게 제시되는 단어를 읽어 보면서 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4. Practice - 듣기 확인학습 문제를 통해 음가 및 어휘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합니다. 5. Story - Story를 통해 반복적으로 문장을 읽어 보면서 배운 음가를 복습하고, 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또한 사용빈도가 높은 어휘(Sight Words) 학습은 기초 어휘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5. Review - Chant를 부르며 배운 음가를 복습합니다. 또한 확인 문제로 앞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6. 부록에 있는 거울을 이용해 배운 음가를 연습합니다.(천재교육 홈페이지에 있는 초등영어 교과서 파닉스 입모양 동영상 활용) 1. Phonics Card - 본 교재에서 학습한 단어들을 카드로 구성하였습니다. 수업 중에 혹은 학습을 마치고 난 후 게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Workbook - 단원별로 구성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보면서 배운 내용을 복습합니다.
화산의 소리를 들어라
바다출판사 / 데이비드 허친스 지음, 박상현 옮김, 바비 곰버트 그림, 박영욱 해설 / 2008.02.27
8,500원 ⟶ 7,650원(10% off)

바다출판사명작,문학데이비드 허친스 지음, 박상현 옮김, 바비 곰버트 그림, 박영욱 해설
협곡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마을 스몰더링 파인스. 어느 날 잠자던 화산이 깨어나며 마을은 혼란에 빠진다. 주민들은 필사적으로 대처 방안을 찾지만 소모적인 논쟁만 계속되고, 마일로와 이웃들은 신선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다 함께 생각하는 마법을 실현하는 새로운 대화 방법을 발견하게 된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의 중요성, 즉 우리가 말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말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때로는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대화란 말을 하는 데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 데서 비롯된다. 결국 마을 사람들은 서로 말을 주고받으며 생산적인 대화를 함으로써 신뢰가 깊어지고 지헤가 더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또 작은 생각의 범위가 점점 더 커지면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서로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대화법' 에 대한 우화라고 할 수 있다.1.스몰더링 파인스 사람들 2.잠자던 화산이 깨어났어요 3.생각 보여 주기 4.생각을 공유하는 방법 5.위기를 넘어서 '화산의 소리를 들어라' 철학적으로 읽기화산 폭발을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잠자던 스몰더링 파인스 마을의 화산이 폭발하려는 조짐을 보여요. 주민들은 두려움에 떨며 화산 폭발을 피할 방법을 이야기해요. “모두 나무 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아니오! 화산의 분화구를 거대한 코르크 마개로 막읍시다.” 이렇게 야크 아저씨와 데시벨이 서로 다른 주장을 하자 사람들도 양쪽으로 나뉘어 싸워요. 사람들이 내뱉은 말 덩어리들이 땅에 떨어져 벽은 점점 더 높아만 가지요. 땅은 무섭게 흔들리고 지평선 너머로 희미한 연기가 피어올라요. 말의 중요성 이 책에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의 중요성이 잘 나타나 있어요. 화산이 폭발했을 때 마을 사람들이 살아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말 덩어리들이 쌓여서 협곡을 건널 수 있는 다리를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에요. 처음에 마을 사람들은 화산이 폭발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를 놓고 격렬한 토론을 벌였어요. 마을 사람들은 나무로 올라가자는 야크 아저씨의 주장과 분화구를 막아야 한다는 데시벨의 주장에 편이 갈려 끊임없이 말싸움을 벌여요. 그 결과, 두 집단 사이에 커다란 벽이 생겼지요. 말싸움을 하느라 내뱉은 수많은 말 덩어리들이 땅에 떨어져서 서로를 완전히 갈라놓는 벽이 된 거예요. 서로를 볼 수 없을 정도로 높아진 벽은 사람들을 더 갈라놓기만 했어요. 진정한 대화는 듣는 귀에서부터 시작한다 결국 이 책은 우리가 말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말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때로는 독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말이 독이 아닌 약이 되기 위해서는 올바르게 사용해야 해요. 다시 말하면 말은 대화의 수단이니만큼 좋은 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거예요. 야크 아저씨와 데시벨처럼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고 상대방을 굴복시키기 위해서 말을 사용하면 상대방에게 높은 벽만 생길 뿐이죠. 그렇다면 올바른 대화란 어떤 것일까요? 진정한 대화란 말을 하는 데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듣는 데서 비롯되지요. 야크 아저씨와 데시벨의 주장으로 나누어진 스몰더링 파인스 마을 사람들의 문제는, 말하려는 입만 중요할 뿐 들으려는 귀가 전혀 없었던 거예요. 서로들 입을 내세워 말하려고만 하고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고 귀를 열지는 못했어요. 약이면서 독이기도 한 말 우리가 아플 때 먹는 약은 몸에 이롭기도 하지만 해로울 수도 있어요. 이를테면 머리가 아플 때 먹는 두통약은 진통을 멈추는 데 효과가 있지만 위장에는 좋지 않아요. 이처럼 약은 어떤 면에서는 좋지만 어떤 면에서는 독이 될 수도 있어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내뱉는 말도 약이 될 수도 있지만 독이 될 수도 있어요. 말은 사람들 사이의 오해의 벽을 뚫는 약이 될 수도 있지만, 오해를 일으키는 독이 되기도 해요. 말이 독이 되는 이유는 바로 대화의 규칙을 모르기 때문이에요.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주어진 규칙을 잘 지켜야만 해요. 대화의 규칙은 말하기보다 듣기가 우선임을 이 이야기에서 배울 수 있어요. 귀를 기울이면 생각이 넓어진다 우리가 평소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참으로 중요해요.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바로 이 책이 일깨워 주고 있어요. 사람들은 화산이 폭발하기 전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해서 서로 목청을 높여 싸우기만 해요. 이들은 정작 부글부글 끓으면서 금방이라도 터져 버릴 듯한 화산의 소리는 듣지 않아요.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요. 사람들이 화산의 소리를 들었다면 좀 더 빨리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서로의 말에도 귀를 기울였을 테지요. 이야기의 뒷부분에서는 마을 사람들이 화산의 소리를 듣기 시작하면서 다른 사람의 말에도 귀를 기울여요. 결국은 서로 말을 주고받으며 생산적인 대화를 함으로써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지요. 우리는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자신이 모르거나 경험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듣고 배울 수 있어요.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때 비로소 좀 더 넓고 깊게 생각할 수 있게 되지요. 또한 사람 뿐 아니라 여러 사물들이 지닌 소리에 귀를 활짝 여는 순간, 더 많은 것을 느까고 세상과 새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답니다.
만화 사마천 사기열전
주니어김영사 / 정연 지음, 진선규 그림, 손영운 기획 / 20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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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정연 지음, 진선규 그림, 손영운 기획
동양 역사의 아버지인 사마천이 쓴 최고의 역사서 <사기>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책. 전체 130권중 70권을 차지하는 <사기열전>은 3황5제 시절부터 한나라 때까지 역사의 주요 인물들을 위로는 왕과 장군, 재상으로부터 아래로는 광대와 우스개소리꾼, 무당과 점쟁이, 자객에 이르기까지 생생히 담아내고 있다. 본기, 표, 서 세가, 열전 다섯 부분으로 나뉘어 총 130권으로 이루어진 <사기>중 열전은 70권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들 또한 방대해서 3황5제 시절부터 한나라 때까지 역사의 주요 인물들을 위로는 왕과 장군, 재상으로부터 아래로는 광대와 우스개소리꾼, 무당과 점쟁이, 자객에 이르기까지 온갖 인물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09 사마천 사기열전>에는 <사기>가 만들어진 시대적 배경과 그 내용및 사마천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함께 <사기열전> 70권 중 '백이와 숙제', '관중과 포숙', '오자서', '소진', '맹상군', '한신', '흉노', '편작', '질도와 장탕', '순우곤과 우맹' 등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사기열전》은 어떤 책일까? 제2장 사마천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제3장 백이와 숙제-고사리를 뜯어먹으며 지조를 지키다 제4장 관중-친구의 믿음이 큰 인물을 만들다 제5장 오자서-큰일을 위해 굴욕을 견디다 제6장 소진-세치 혀로 세상을 움직이다 제7장 맹상군-손님 대접하기에 힘쓰다 제8장 한신-가랑이 밑으로 기어나가다 제9장 흉노-중국과 겨루다 제10장 편작-죽은 사람을 살려내다 제11장 질도와 장탕-엄격하게 법을 집행하다 제12장 순우곤과 우맹-우스갯소리로 깨닫게 하다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중국사 이야기 1.삼황오제에서 한나라까지 2.중성의 관리,환관 3.포사의 웃음고 바꾼 주나라의 운명 4.주나라의 통치제도-봉건제도 5.'와신상담'의 유래 6.전국 7웅과 합종연황책 7.철제농기구와 우경 8.항우와 유방 9.장건과 비단길 10.한 무제의 경제 정책 11.고대 중국 사람들의 오락동양 역사의 아버지인 사마천이 쓴 최고의 역사서 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책. 전체 130권중 70권을 차지하는 은 3황5제 시절부터 한나라 때까지 역사의 주요 인물들을 위로는 왕과 장군, 재상으로부터 아래로는 광대와 우스개소리꾼, 무당과 점쟁이, 자객에 이르기까지 생생히 담아내고 있다. 은 서양에서는 처세술로 여길 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해 인생과 세상에서의 지혜를 보여주는 책이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봐야만 한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또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01 마키아벨리 군주론><02 헤로도토스 역사><03 노자 도덕경><04 플라톤 국가><05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06 루소 사회계약론><07 정약용 목민심서>에 이어 이번에 <09 사마천 사기열전><10 존 S. 밀 자유론>두 권이 한꺼번에 나왔다. 그 아홉 번째 권, <09 사마천 사기열전> 서양의 역사의 아버지가 ‘헤로도토스’라면 동양에는 사마천이 있다. 한나라 무제 때의 역사가 사마천은 <사기>를 쓰기까지의 기구한 그 자신의 인생사로도 유명한데 억울한 누명을 쓰고 궁형을 받고는 환관이 되는 수모를 겪고서도 중국 최고의 역사서인 <사기>를 집필한 인물이다. 실제로 <사기>는 사마천의 아버지인 사마담 때로부터 준비되었다고 한다. 이들 부자는 그 전까지의 각종 자료들을 모두 수집하여 연구한 후 중국 각지를 몸소 답사해 현장조사를 거쳤다고 한다. 이후 왕궁의 공식문서까지 모두 참고한 후 비로서 집필된 책이 <사기>인 것이다. 중국의 대표적인 역사서들인 ‘24사’의 맨 첫머리를 차지할 만큼 중국 역사에서 <사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한데 이는 <사기>가 사찬사서임에도 불구하고 방대하고도 정확한 사실을 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확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기>의 기술방식인 ‘기전체’는 이후 중국 역사서의 대표적인 기술 방식이 되었다. 기전체는 사기의 첫 부분인 ‘본기’와 맨 마지막 부분인 ‘열전’에서 각각 ‘기’와 ‘전’을 따서 만들어진 말로 중요한 역사적 인물들을 중심으로 역사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본기, 표, 서 세가, 열전 다섯 부분으로 나뉘어 총 130권으로 이루어진 <사기>중 열전은 70권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들 또한 방대해서 3황5제 시절부터 한나라 때까지 역사의 주요 인물들을 위로는 왕과 장군, 재상으로부터 아래로는 광대와 우스개소리꾼, 무당과 점쟁이, 자객에 이르기까지 온갖 인물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09 사마천 사기열전>에는 <사기>가 만들어진 시대적 배경과 그 내용및 사마천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함께 <사기열전> 70권 중 ‘백이와 숙제’, ‘관중과 포숙’, ‘오자서’, ‘소진’, ‘맹상군’, ‘한신’, ‘흉노’, ‘편작’, ‘질도와 장탕’, ‘순우곤과 우맹’ 등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여자는 아름답건 못생겼건 간에 궁궐 안에 있기만 하면 질투를 받고 선비는 어질건 그렇지 못하건 간에 조정에만 들어가면 의심을 받는다. 노자는 ‘아름답고 좋은 그릇은 좋지 못한 조짐이 있는 그릇이다’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편작 같은 사람들 두고 하는 말이 아니겠는가”(10장 편작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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