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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물새
호박꽃 / 이장호.김은주 글, 김재환 그림 /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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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off)
호박꽃
도감,사전
이장호.김은주 글, 김재환 그림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의 물새 편. 갯벌이나 강, 늪, 논과 같은 습지에 날아오는 물새 26종을 담았다. 물새들이 사는 모습을 재미있고 쉬운글로 설명하였고, 가지가지 물새의 모습을 100여 점의 풍부한 세밀화로 살펴볼 수 있다. 부록에는 관찰 방법과 관찰 기록을 쓰는 방법을 실었다.아비 / 논병아리 / 가마우지 / 해오라기 / 황로 / 쇠백로 / 왜가리 / 황새 / 저어새 / 큰기러기 / 고니 / 원앙 / 청둥오리 / 흰뺨검둥오리 / 가창오리 / 비오리 / 물수리 / 쇠물닭 / 두루미 / 꼬마물떼새 / 마도요 / 괭이갈매기 / 물총새 / 노랑할미새 / 물까마귀 / 개개비 / 멀리서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 / 물새가 날아드는 습지 / 재미있는 물새 관찰 / 새를 보러 가요강과 바다에 날아오는 물새 26종을 담았어요. 우리나라는 이름난 철새 도래지예요. 많은 물새들이 우리나라에 찾아와서 여름이나 겨울을 보내요. 이 책에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물새 이야기가 가득 들어 있어요. 다양한 물새의 모습을 100여 점의 풍부한 세밀화로 그렸어요. 그림책처럼 보는 세밀화 도감《내가 좋아하는 시리즈》가운데 ‘물새’편. 강과 바다에 날아오는 물새 우리나라에는 물새가 좋아하는 습지가 많아요. 물새는 갯벌에서 게나 조개를 잡아먹고, 강에서 물고기도 잡아먹어요. 논바닥에 떨어진 낟알도 주워 먹고 풀뿌리도 캐 먹지요. 이 책에는 갯벌이나 강, 늪, 논과 같은 습지에 날아오는 물새 26종을 담았어요. 멀리서 날아오는 반가운 손님 물새 가운데는 철새가 많아요. 많은 물새들이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을 보내려고 우리나라에 찾아와요. 떼를 짓거나 줄을 지어 며칠씩 날아서 우리나라에 도착하지요. 우리나라에서 둥지를 짓고,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우기도 해요. 이 책에는 물새들이 사는 모습을 재미있고 쉬운 설명글로 썼어요. 저마다 다른 생김새를 살펴보세요 부리가 밥주걱같이 넓적한 새, 얼굴이 새빨간 새, 노란 안경을 쓴 새, 목이 길게 늘어나는 새, 다리가 기다란 새, 물새는 저마다 다르게 생겼어요. 크기도 깃털 색깔도 달라요. 가지가지 물새의 모습을 100여 점의 풍부한 세밀화로 살펴보세요. 글자를 모르는 어린이도 그림책처럼 보면서 물새의 특징을 알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오는 물새 도감 물새를 관찰하면 아주 재미있어요. 물위로 엉덩이만 내놓고 먹이를 잡는 모습, 한 다리로 서서 잠을 자는 모습, 수십만 마리가 검은 구름처럼 날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한강 하구나 가까운 강, 논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지요. 세밀화로 그린 물새 도감을 보면서 물새를 관찰해 보세요. 부록에는 관찰 방법과 관찰 기록을 쓰는 방법도 들어 있어요. 호박꽃 출판사가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펴내며 출발합니다 자연 공부는 모든 학문의 기초입니다. 살아 있는 자연을 이해하는 데는 ‘좋아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예요. 호박꽃이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펴내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자연을 담은 세밀화 도감 누구나 무엇을 좋아하면 행복해집니다. 특히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자연에서 느끼는 따뜻한 감성은 인지 발달의 밑바탕을 이룹니다.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책마다 수십 점의 따뜻하고 섬세한 세밀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동물, 식물에 얽힌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자연에 대해 알게 될 것입니다. 호박꽃의 세밀화는 수준 높은 기록입니다 호박꽃의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정성을 다해서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밀화 한 점에는 수많은 정보가 숨어 있습니다. 초점을 한 곳에 맞춘 사진과 달리 세밀화는 사물의 형태와 색채를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그래서 자연이나 과학을 주제로 한 연구에는 반드시 세밀화 자료가 필요합니다. 어린이가 볼 과학책도 마찬가지입니다. 호박꽃의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에 실린 세밀화는 모두 하나하나 섬세하게 관찰하고 치밀하게 취재하여 제작했습니다. 풍부하고 깊이 있는 생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호박꽃의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한글을 깨우친 어린이면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설명글이 짧고 리듬감 있습니다. 이 책에 글을 쓴 분들은 해당 동식물을 오랫동안 관찰해 온 분들입니다. 이 분들이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몸소 느끼고 알게 된 생생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두고두고 읽어도 될 만큼 풍부하고 깊이 있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종횡무진 서양사 1
휴머니스트 / 남경태 글 / 2015.04.14
20,000원 ⟶
18,000원
(10% off)
휴머니스트
소설,일반
남경태 글
시간의 흐름만을 좇느라 숨이 차는 통사들과는 달리 시공간을 넘나들어 역사의 '종횡무진'함을 전면에 보여주었던 책, 역사서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유머러스한 서술 방식 속에 누구보다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역사 인식을 드러내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남경태의 '종횡무진' 시리즈(전 5권)가 최종 개정판으로 출간된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통사의 차례를 따르지 않고 지은이는 이 책에서 5천 년에 달하는 서양사의 시간을 나무가 생장하는 과정에 비유했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은 씨앗에, 그리스와 로마 문명은 뿌리에, 게르만 문명이 로마 문명과 합쳐지는 중세를 줄기에, 대항해 시대와 르네상스.종교개혁을 꽃에, 이후 자본주의의 발달과 근대 국민국가의 형성과 더불어 오늘날에 이르는 세계 정복의 과정은 열매에 빗대 이해를 도왔다. 이런 서술은 고대-중세-근대-현대로 분절된 서양사의 빈틈을 자연스레 메워주는 역할을 한다. 1권은 문명의 탄생에서 중세의 해체까지를, 2권은 대항해 시대에서 냉전의 종식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책머리에 프롤로그 끊임없이 중심을 이동하며 꽃 피운 서양 문명 1부 씨앗 1장 두 차례의 혁명 2장 충돌하는 두 문명 3장 새로운 판 짜기 4장 통일, 그리고 중심 이동 2부 뿌리 1 5장 그리스 문명이 있기까지 6장 폴리스의 시대 7장 전란의 시대 8장 사상의 시대 9장 문명의 통합을 낳은 원정 3부 뿌리 2 10장 로마가 있기까지 11장 지중해로 뻗어나가는 로마 12장 제국의 탄생 13장 팍스 로마나 14장 추락하는 제국 4부 줄기 15장 유럽 세계의 원형 16장 또 하나의 세계 종교 17장 원시 서유럽 18장 하늘 하나에 땅 여럿 19장 십자가 없는 십자군 20장 국민국가의 원형 21장 해체되는 중세 22장 중세적인, 너무나 중세적인 서유럽 왕가의 기원 연표 찾아보기‘씨앗-뿌리-줄기-꽃-열매’로 본 남경태의 서양사, 분절된 서양사의 빈틈을 메우다 시간의 흐름만을 좇느라 숨이 차는 통사들과는 달리 시공간을 넘나들어 역사의 ‘종횡무진’함을 전면에 보여주었던 책, 역사서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유머러스한 서술 방식 속에 누구보다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역사 인식을 드러내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남경태의 《종횡무진》 시리즈(전 5권)가 최종 개정판으로 출간된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통사의 차례를 따르지 않고 지은이는 이 책에서 5천 년에 달하는 서양사의 시간을 나무가 생장하는 과정에 비유했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은 씨앗에, 그리스와 로마 문명은 뿌리에, 게르만 문명이 로마 문명과 합쳐지는 중세를 줄기에, 대항해 시대와 르네상스·종교개혁을 꽃에, 이후 자본주의의 발달과 근대 국민국가의 형성과 더불어 오늘날에 이르는 세계 정복의 과정은 열매에 빗대 이해를 도왔다. 이런 서술은 고대-중세-근대-현대로 분절된 서양사의 빈틈을 자연스레 메워주는 역할을 한다. 1권은 문명의 탄생에서 중세의 해체까지를, 2권은 대항해 시대에서 냉전의 종식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1. 중심을 이동하며 발전해온 서양사― 쓰라린 오점을 남기기도 한 일방통행의 역사 서양사가 동양사와 뚜렷이 구별되는 점은 중심의 유무이다. 천자가 이끌어가는 제국이 중심이 되어 질서정연하게 있는 제후국을 통솔하다 분열을 견디지 못하고 어떻게든 통일 제국을 이루어내는 과정의 연속이 동양사의 패턴이었다면, 서양사는 지리적 특성상 통일을 이룰 수 없어서 끊임없이 중심이 이동해온 특징이 있다. 특이한 것은 그 이동 방향이 항상 서쪽으로 일정했다는 것이다. 서양 문명의 씨앗인 오리엔트 문명은 서쪽으로 이동하여 그리스·로마에 자리를 잡았고, 게르만족의 이동에 따라 문명은 다시 서유럽 대륙으로 옮겨간다. 대항해 시대 이후 서양 문명은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식되며 또다시 서쪽으로 이동해 동북아시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2010년 이슬람 문명권인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에 불어온 민주화 운동은 어쩌면 그 마지막 행보일지 모른다. 그렇게 되면 오리엔트에서 탄생한 이후 내내 서쪽으로 이동하고 확산된 서양 문명이 드디어 지구를 완전히 한 바퀴 돈 것에 해당한다. 그러나 일방통행이라고 해서 중심이동의 역사가 순조롭게 흘러간 것은 아니다. 그 과정에서 민족 간의 충돌이 불가피해지면서 전쟁과 학살로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기도 했다. 더 위험했던 것은 사상의 일방통행이었다. 서양 문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그리스도교는 사람을 살리는 일보다 사람을 잡는 일에 ‘신’의 이름으로 악용되었다. 십자군 전쟁, 30년 전쟁 등이 모두 그렇다. 그렇게 긴 싸움을 끝낸 후에야 비로소 종교적 평화가 찾아왔고 ‘똘레랑스’라는 가치를 얻게 되었다. 우리가 서양의 덕목으로 받아들인 ‘관용’이 원래부터 있던 것이 아니라 서양사의 쓰라린 경험 속에서 탄생한 것임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2. 빛에 가려진 그림자까지 읽어 내는 서양사 ― 서양사의 빛나는 승리는 끊임없는 시행착오와 노력, 희생이 빚어낸 결과물 우리의 역사와 비교해 서양의 축적된 부와 안정된 정치 질서, 합리적인 사회제도 등을 부러워한다. 그래서 서양사를 읽음으로 우리와 다른 서양의 그런 체제들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알고 싶고 그것에서 무언가를 배우고자 한다. 그러나 중요하다고 여기는 몇몇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이후 이어진 역사의 과정까지 눈여겨봐야 한다. 그 시행착오의 과정 모두가 서양의 체제를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이다. 가령, 프랑스 혁명은 그 자체가 하나의 씨앗을 던져주었지만 용두사미로 끝났고, 황제 나폴레옹의 치하를 거쳐 프랑스는 50년 만에야 다시 공화국이 된다. 그러나 공화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은 다름 아닌 황제 나폴레옹의 조카 루이 나폴레옹이었다. 큰아버지처럼 프랑스 제국을 추구했던 그는 결국 임기 말에 쿠데타를 일으켜 의회를 해산하고 자신의 행위를 국민투표에 부쳤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대원씨아이(만화) / 미야자키 하야오 지음, 최윤선 옮김 / 20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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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off)
대원씨아이(만화)
만화,애니메이션
미야자키 하야오 지음, 최윤선 옮김
, 그 후 4년...세계가 놀랄 환타지 애니메이션의 탄생, , , , , 등 최고의 작품을 통해 오랜 동안 호흡을 맞춰 온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난 해 7월,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최신작 을 내 놓았다. 밤이 되면 신들의 세계로 변하는 폐허가 된 놀이공원을 무대로 새로운 '미야자키'식 환타지가 전개되는 이 영화는 특별히 귀엽지도 않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열 살 짜리 보통 여자아이가 주인공이다. 사실 영화가 개봉되기 전에는 '미야자키'가 갖고있는 작품성과 흥행성 중 작품성에 치중을 둔 작품이 아니냐는 평도 많이 들었던 이 영화는 결국 그 예상을 깨고 작년 7월 일본 개봉당시부터 폭발적인 흥행을 보이며 4월 23일 현재까지 2,350만 명이라는 정말 경이로운 관객동원 신기록을 세우며 전 일본열도를 뒤흔들고 있다. 마치 와 를 연상시키는 듯한 환타스틱한 배경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빠져들었고 엽기적이면서도 코믹한 영화 속 캐릭터들은 관객들의 마음을 완전히 빼앗아 버렸다. 또한, '미야자키 하야오' 특유의 자연주의적, 인간적 철학과 완벽한 스토리, 이야기 속의 풍성한 볼거리와 웃음을 주는 재미 등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모든 애니메이션이 왜 전설로 불리우는지 알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다. "재패니메이션,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에 대한 해답재패니메이션의 국내 흥행 기록을 보면 에 대한 흥행 예상에도 물음표를 찍게 된다. 하지만 에는 확실히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일본색이 짙으면서도 국내에서 성공할 수 있는 열쇠가 있는 것이다. 가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리라는 것은 유럽의 흥행 성공으로 알 수 있다. 이미 프랑스에서는 개봉해 꾸준한 인기를 누리면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올 2월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 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사상 처음으로 그랑프리를 차지하면서 세계영화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는 나이와 국적을 초월할만한 요소가 있다. 웃음, 꿈과 희망, 그리고 추억과 같은 단어들이 바로 그것이다. 하야오가 내세우려고 했던 작품관이나 주장하고자 했던 영화 속 의미를 몰라도 영화는 충분히 재미있다.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센의 모습에 즐거워하고, 못말리는 코믹 캐릭터들의 깜찍한 애교에 크게 웃고, 자신의 이름을 찾으려던 의지와 친구를 위해 희생하려는 값진 우정에 같이 감동하면 된다. 국내에서는 재패니메이션 사상 최대의 규모로 배급될 예정인 는 포장하지도 내세우지도 않는다. 다만 관객들이 스스로 보고 즐거워 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줄 것이다. 줄거리이사가는 날...터널을 지나니 이상한 세계로 들어와 버렸다.짜증 잘 내고, 칭얼거리기 좋아하는 평범한 열 살 짜리 소녀 '치히로'네 식구는 이사가던 중 길을 잘못들어 낡은 터널을 지나가게 된다. 터널 저편엔 폐허가 된 놀이공원이 있었고 그곳엔 이상한 기운이 흘렀다. 인기척 하나 없고 너무나도 조용한 이 마을의 낯선 분위기에 불길한 기운을 느낀 '치히로'는 엄마, 아빠에게 돌아가자고 조르지만 엄마, 아빠는 호기심에 들 떠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어느 음식점에 도착한 '치히로'의 부모님은 그 곳에 차려진 음식들을 보고 즐거워하며 허겁지겁 먹어대기 시작하는데, 그곳이 왠지 싫었던 '치히로'는 혼자 되돌아가겠다고 음식점을 나선다. 하지만 두려움에 다시 되돌아간 '치히로' 돼지로 변해버린 부모님을 보고 경악을 한다. 겁에 질려 당황하는 '치히로'에게 낯선 소년 '하쿠'가 나타나 빨리 이곳을 나가라고 소리치는데...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이제부터 너의 이름은 '센'이다"부모님과 같이 나가야한다는 생각에 결국 나갈 기회를 잃은 '치히로'는 마을에 머물게 되는데, 일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마을에서 온천장의 종업원으로 일을 하게 된다. 온천장의 주인인 마녀, '유바바'는 '치히로'의 인간이름을 빼앗고, '센'이라는 새 이름을 준다. 방법은 없다. 마을 밖은 바다로 변해버려서 건널 수가 없고, 엄마, 아빠를 구할 방법도 모른다. 지금은 단지 온천장에서 일을 하며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뿐.... 신들의 풍류잔치가 벌어지는 기이한 세계, 못말리는 엽기코믹 캐릭터들이 펼치는 놀라운 환타지온천장은 신들의 휴식처. 밤이 되면 800여 신들이 하나둘씩 온천장에 찾아들고 만화책에서나 보았음직한 갖가지 모양의 일꾼들이 시중을 든다. '센'이 된 '치히로'는 특히 보일러실을 총괄하는 '가마할아범'과 '린' 그리고 '유바바'의 오른팔인 '하쿠'의 보살핌을 받으며 그 곳 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한다. 게다가 모두가 따돌리는 '얼굴없는 요괴'는 '치히로'에게 관심을 보이며 여러모로 도와준다. 한편 평화로운 온천장에는 '치히로'가 들어오고 나서 사건이 끊이질 않는다. 10리 밖에서도 악취를 풍기는 오물신이 찾아오는가 하면, 조용히 지내던 '얼굴없는 요괴'가 금을 만들어내기 시작하며 종업원들을 현혹시킨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던 어느날 용으로 변했던 '하쿠'가 상처를 입고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치히로'는 '가마할아범'의 도움으로 생과 사의 갈림길을 운행하는 죽음의 기차에 오른다. 오직 편도만이 운행되는 기차였지만 지금껏 자신을 돌봐준 '하쿠'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부모님을 마법에서 풀리게 하기 위해서는 그 길 밖에 없었다. 처음 이곳에 올 때와는 달리 용감해진 '치히로'는 세 명의 친구들과 함께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나게 된다. 과연 그곳은 또 어떤 세계일까? PRODUCTION NOTES세계를 경악시킨 충격적인 수상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금곰상) 수상'올해 세계 3대 영화제라는 베를린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금곰상)을 차지한 것은 놀랍게도 일본의 애니메이션이었다. 2001년 칸 영화제에 이 경쟁 부분이 초청되면서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가 베를린 영화제의 경쟁 부분에 초청되었을 때에도 수상을 예견한 사람들은 전무하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이 아무리 걸작이라고 하지만, 서양인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정서적인 차이가 심했고, 일본색이 짙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을 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모든 예상을 뒤엎고, 는 당당히 최우수 작품상인 금곰상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세계 영화계를 경악시킨 이 사건은 가 프랑스 개봉을 비롯해 일반인들에게 점점 얼굴을 드러내면서 의문이 풀리고 있다. 하야오 특유의 절대악이 없는 철학적인 세계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분히 대중적으로 관객들에게 다가온 는 2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스피디한 진행과 계속해서 웃음을 터뜨리는 엽기 코믹 캐릭터들로 인하여 어떤 코미디 영화보다 웃기고, 어떤 멜로 영화보다도 감동적이다. 기존의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색채와 감정을 주도하는 매력적인 음악은 덤이다. 일본에서의 엄청난 흥행과 함께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은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작품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계속되는 의 놀라운 행보는 오는 6월 한국에서도 계속 될 것이 분명하다. 2,400만!! 그 경이로운 수치가 증명한 힘!!2,400만명의 흥행신화!! 언뜻 감이 안 오는 수치이다. 할리우드 대작에만 익숙해져 있는 흥행 수치는 2,400만명의 관객이라는 수치를 피부로 느끼지 못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2,400만명이라는 수치를 우리 주변의 수치와 비교해 보면 분명해진다. 일단 우리 나라 최고의 흥행작이며, 다시 나오기 힘든 흥행성적이라는 의 3배가 되는 관객이다. 또한 우리 나라의 인구의 반이 되는 수치이며, 일본 인구로 따져도 1/4이 되는 수치이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7명 꼴 한 명이 친구를 봤다면, 일본에서는 4명당 1명 꼴로 를 관람했다는 소리이다. 더구나 의 진정한 힘은 상영기간에 있다. 가 일본 박스오피스 10안에 머무른 것은 2001년 7월 20일부터 2002년 3월 31일까지 무려 8달이 넘는 기간이다. 국내 최고 흥행작이라는 가 2001년 3월31일 개봉하며 7월 8일까지 박스오피스 3개월 동안 10위안에 머물렀던 것에 비교하면 정말 경이로운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이런 신화적인 관객몰이는 흥행수입 300억엔(한화 약 3천억)을 돌파하게 만들었으며 개봉 1년이 다가오는 지금도 일부 극장에서는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상영 중이라고. 디즈니를 통째로 줘도 바꾸지 않을 '미야자키 하야오' ... 헤아릴 수 조차 없는 많은 작품들로 일본인뿐만 아니라 세계인들로부터 사랑받으며 칭송받고 있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일본에서의 입지는 어떠할까? 일본에서는 하야오를 디즈니를 통째로 줘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세계 애니메이션계를 평정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월트디즈니를 통째로 준다해도 바꾸지 않겠다는 것이 일본의 미야자키 하야오이다. 과거 영국이 인도를 준다해도 바꾸지 않겠다던 윌리엄 세익스피어...지금 일본의 미야자키 하야오는 그들에게 있어서 세익스피어 이상이다. 꼼꼼하고, 세심하고, 자존심 강한 민족 일본이 자랑하는 하야오의 세계, 그 정수가 에 담겨있다. 예전에 열 살을 경험했거나 이제 곧 열 살이 될 관객들에게...는 평범한 10살 소녀가 펼치는 환상의 어드벤쳐이다. 하야오는 열 살이라는 나이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열 살 ... 그것은 자의식이 생기기 시작하고, '타인'의 존재를 알고, 자신의 주변에 펼쳐진 사람들의 사회와 세계를 발전해 가는 나이이다. 하지만 혼자서 무언가를 하기엔 어리고 무력한 존재이다. 그런 열 살을 위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하야오의 시선은 항상 소녀의 기분을 이해하고, 소녀의 기분에 접근했다. 하야오는 열 살을 맞이하거나 경험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다'라는 반응과 함께 '괜찮아, 너는 할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했다. 낯선 곳을 떠나 짜증내 하는 치히로는 결국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낯선 세계에 떨어지지만 그 세계 안에서 따뜻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사랑을 알게 된다. 결국 자신의 테두리안에서 틀에 박혀 진보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영화를 만든 것이다. 또 열 살을 경험한 성인들에게는 새로운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미 정이 들어버린 낯선 세계에서 떠나면서 모든 것을 잊어야 되는 센의 안타까움을 통해, 세월의 흐름으로 기억하지 못하는 순수의 세계와 어린 시절의 꿈을 돌아보게 해준다. 결국 누구나 경험한 적 있는 순수의 세계, 동화의 세계를 이 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 '치히로'에서 '센'으로.... 다시 '센'에서 '치히로'로...???센과 치히로는 한 명의 인물이다. 투정 잘하고, 불만 많은 소녀, 치히로가 낯선 세계로 들어가면서 자신의 이름을 잃고 센이 되는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센과 치히로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다. 헐렁한 셔츠에 가늘고 약한 팔이 보이고, 넓은 미간과 낮은 코에 울상을 짖는 모습까지, 아무리 봐도 10살의 평범한 소녀이다. 이상한 마을에서 당황하고, 두려워하고, 놀란 표정을 짓는 모습이 치히로의 본 모습이다. 그렇지만 붉은 계통의 작업복을 걸치고, 온천장을 뛰어다니는 소녀는 센이다. 더 이상 무기력한 소녀 치히로가 아닌 것이다. 이때부터 센은 강한 의지를 갖고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는 성실한 소녀가 된다. 또한 친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용기를 지니고 있으며, 금은 보화를 거절할 줄 아는 정의로움도 지니고 있다. 이런 센이 자신의 힘으로 엄마와 아빠를 찾아 다시 세상으로 돌아왔을 때, 센은 치히로가 된다. 그러나 이때의 치히로는 더 이상 예전의 치히로가 아니다. 센은 치히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센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한 소녀가 갖고 있는 두 개의 이름...하지만 우리는 안에서 각기 다른 모습을 보이는 두 명의 소녀와 끊임없이 성장하며 변화를 겪는 한 명의 소녀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작년엔 이 다녀갔다죠? 올 여름은 우리가 웃겨드리겠습니다.2001년 여름은 유난히도 블록버스터들의 공세가 강했던 해였다. 하지만 가장 두각을 나타냈던 것은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이나 같은 액션 영화가 아니었다. 바로 엽기 캐릭터 슈렉이 펼치는 즐거운 상상의 세계를 그린 이 2001년 여름을 제압했다. 그리고, 2002년 여름 슈렉과 피오나 공주의 콤비보다 더한 캐릭터들이 온다. 그것도 3~4명이 아닌 20명 정도 되는 캐릭터들이 저마다 자신만의 코미디와 엽기로 무장한 채 우리 곁에 온다. 바로 의 캐릭터들이다. 의 주인공인 치히로는 지극히 정상적인 소녀이지만 온천장에서 만나는 많은 캐릭터들, 특히 웨이터, 촐싹개구리를 비롯해 숯검댕이, 뚱보쥐와 홀쭉 까마귀는 관객들이 웃음에서 쉴 기회를 주지 않는다.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절정에 다다르는 엽기 캐릭터들의 환타지 쇼는 관객들의 머릿속에서 을 지우고, 를 넣어줄 것이다.
종횡무진 서양사 2
휴머니스트 / 남경태 글 /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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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소설,일반
남경태 글
시간의 흐름만을 좇느라 숨이 차는 통사들과는 달리 시공간을 넘나들어 역사의 '종횡무진'함을 전면에 보여주었던 책, 역사서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유머러스한 서술 방식 속에 누구보다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역사 인식을 드러내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남경태의 '종횡무진' 시리즈(전 5권)가 최종 개정판으로 출간된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통사의 차례를 따르지 않고 지은이는 이 책에서 5천 년에 달하는 서양사의 시간을 나무가 생장하는 과정에 비유했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은 씨앗에, 그리스와 로마 문명은 뿌리에, 게르만 문명이 로마 문명과 합쳐지는 중세를 줄기에, 대항해 시대와 르네상스.종교개혁을 꽃에, 이후 자본주의의 발달과 근대 국민국가의 형성과 더불어 오늘날에 이르는 세계 정복의 과정은 열매에 빗대 이해를 도왔다. 이런 서술은 고대-중세-근대-현대로 분절된 서양사의 빈틈을 자연스레 메워주는 역할을 한다. 1권은 문명의 탄생에서 중세의 해체까지를, 2권은 대항해 시대에서 냉전의 종식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책머리에 1부 꽃 23장 다른 세계를 향해 24장 신에게서 인간으로 25장 종교의 굴레를 벗고 2부 열매 1 26장 영토와 주권의 의미 27장 유럽을 낳은 전쟁 28장 자본주의의 출범 29장 변혁의 18세기 30장 근대의 완성 3부 열매 2 31장 각개약진의 시대 32장 완성된 유럽 세계 33장 제국 없는 제국주의 34장 큰 전쟁과 큰 혁명 35장 불안의 과도기 36장 최후의 국제전 37장 유럽을 벗어난 유럽 문명 에필로그 서양 문명의 전 지구적 이동, ‘글로벌 문명’ 다음은 ‘로컬 문명’으로 합스부르크와 서유럽 왕가 연표 찾아보기‘씨앗-뿌리-줄기-꽃-열매’로 본 남경태의 서양사, 분절된 서양사의 빈틈을 메우다 시간의 흐름만을 좇느라 숨이 차는 통사들과는 달리 시공간을 넘나들어 역사의 ‘종횡무진’함을 전면에 보여주었던 책, 역사서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유머러스한 서술 방식 속에 누구보다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역사 인식을 드러내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남경태의 《종횡무진》 시리즈(전 5권)가 최종 개정판으로 출간된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통사의 차례를 따르지 않고 지은이는 이 책에서 5천 년에 달하는 서양사의 시간을 나무가 생장하는 과정에 비유했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은 씨앗에, 그리스와 로마 문명은 뿌리에, 게르만 문명이 로마 문명과 합쳐지는 중세를 줄기에, 대항해 시대와 르네상스·종교개혁을 꽃에, 이후 자본주의의 발달과 근대 국민국가의 형성과 더불어 오늘날에 이르는 세계 정복의 과정은 열매에 빗대 이해를 도왔다. 이런 서술은 고대-중세-근대-현대로 분절된 서양사의 빈틈을 자연스레 메워주는 역할을 한다. 1권은 문명의 탄생에서 중세의 해체까지를, 2권은 대항해 시대에서 냉전의 종식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1. 중심을 이동하며 발전해온 서양사― 쓰라린 오점을 남기기도 한 일방통행의 역사 서양사가 동양사와 뚜렷이 구별되는 점은 중심의 유무이다. 천자가 이끌어가는 제국이 중심이 되어 질서정연하게 있는 제후국을 통솔하다 분열을 견디지 못하고 어떻게든 통일 제국을 이루어내는 과정의 연속이 동양사의 패턴이었다면, 서양사는 지리적 특성상 통일을 이룰 수 없어서 끊임없이 중심이 이동해온 특징이 있다. 특이한 것은 그 이동 방향이 항상 서쪽으로 일정했다는 것이다. 서양 문명의 씨앗인 오리엔트 문명은 서쪽으로 이동하여 그리스·로마에 자리를 잡았고, 게르만족의 이동에 따라 문명은 다시 서유럽 대륙으로 옮겨간다. 대항해 시대 이후 서양 문명은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식되며 또다시 서쪽으로 이동해 동북아시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2010년 이슬람 문명권인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에 불어온 민주화 운동은 어쩌면 그 마지막 행보일지 모른다. 그렇게 되면 오리엔트에서 탄생한 이후 내내 서쪽으로 이동하고 확산된 서양 문명이 드디어 지구를 완전히 한 바퀴 돈 것에 해당한다. 그러나 일방통행이라고 해서 중심이동의 역사가 순조롭게 흘러간 것은 아니다. 그 과정에서 민족 간의 충돌이 불가피해지면서 전쟁과 학살로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기도 했다. 더 위험했던 것은 사상의 일방통행이었다. 서양 문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그리스도교는 사람을 살리는 일보다 사람을 잡는 일에 ‘신’의 이름으로 악용되었다. 십자군 전쟁, 30년 전쟁 등이 모두 그렇다. 그렇게 긴 싸움을 끝낸 후에야 비로소 종교적 평화가 찾아왔고 ‘똘레랑스’라는 가치를 얻게 되었다. 우리가 서양의 덕목으로 받아들인 ‘관용’이 원래부터 있던 것이 아니라 서양사의 쓰라린 경험 속에서 탄생한 것임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2. 빛에 가려진 그림자까지 읽어 내는 서양사 ― 서양사의 빛나는 승리는 끊임없는 시행착오와 노력, 희생이 빚어낸 결과물 우리의 역사와 비교해 서양의 축적된 부와 안정된 정치 질서, 합리적인 사회제도 등을 부러워한다. 그래서 서양사를 읽음으로 우리와 다른 서양의 그런 체제들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알고 싶고 그것에서 무언가를 배우고자 한다. 그러나 중요하다고 여기는 몇몇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이후 이어진 역사의 과정까지 눈여겨봐야 한다. 그 시행착오의 과정 모두가 서양의 체제를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이다. 가령, 프랑스 혁명은 그 자체가 하나의 씨앗을 던져주었지만 용두사미로 끝났고, 황제 나폴레옹의 치하를 거쳐 프랑스는 50년 만에야 다시 공화국이 된다. 그러나 공화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은 다름 아닌 황제 나폴레옹의 조카 루이 나폴레옹이었다. 큰아버지처럼 프랑스 제국을 추구했던 그는 결국 임기 말에 쿠데타를 일으켜 의회를 해산하고 자신의 행위를 국민투표에 부쳤다.
이솝우화로 한 번에 키우기 1B
책장속북스 / 신효원 (지은이)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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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신효원 (지은이)
어휘 공부의 시작을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래동화와 이솝우화를 지문으로 실었다. 친근하고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처음 접하는 어휘의 의미도 쉽게 습득할 수 있게 되면서 어휘 학습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한다. 전래동화·이솝우화 전문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했다. 일상에서 쓰이는 관용어, 한자어, 속담, 의성어 및 의태어 등의 초등 필수 어휘를 지문에 배치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1주차 1일 : 첫 번째 이야기 2일 : 두 번째 이야기 3일 : 첫 번째 이야기 4일 : 두 번째 이야기 5일 : 복습하기 2주차 1일 : 첫 번째 이야기 2일 : 두 번째 이야기 3일 : 첫 번째 이야기 4일 : 두 번째 이야기 5일 : 복습하기 3주차 1일 : 첫 번째 이야기 2일 : 두 번째 이야기 3일 : 첫 번째 이야기 4일 : 두 번째 이야기 5일 : 복습하기 4주차 1일 : 2일 : 3일 : 4일 : 5일 : 복습하기 부록 : 어휘 놀이“자기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요.” “책은 많이 읽는데, 읽고 난 후 무슨 내용인지 잘 몰라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단어의 뜻을 무조건 물어봐요.” “배운 단어인데도 뜻을 모르거나 적용해서 사용하지 못해요.” 혹시 우리 아이가 이렇지는 않나요? 아이가 글을 읽고 이해를 못 하는 까닭은 단순히 ‘어휘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어휘력은 ‘알고 있는 단어가 얼마나 많은가?’만으로 평가되는 영역이 아닙니다. 어휘력에는 ‘문맥을 통해서 모르는 단어의 의미를 얼마나 정확히 유추할 수 있느냐?’, ‘알고 있는 어휘를 얼마나 적절하게 사용하느냐?’의 능력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국어 능력의 핵심은 글의 맥락을 파악하여 어휘를 유추할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데에 있습니다. 따라서 글을 읽기 전에 자신의 배경지식을 끌어와 생각해 보고, 글을 읽으며 내용과 어휘를 추측해 보고, 알게 된 어휘를 연습해 보는 이 세 가지의 과정이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제공될 때 우리 아이들의 국어 능력이 확장됩니다. 는 아이들에게 이 모든 과정을 훈련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1. 어휘 공부의 시작을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래동화와 이솝우화를 지문으로 실었습니다. 친근하고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처음 접하는 어휘의 의미도 쉽게 습득할 수 있게 되면서 어휘 학습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합니다. 2. ‘암기’가 아닌 ‘유추’로 어휘를 습득 이야기의 맥락을 통해 어휘의 의미를 끊임없이 유추하게 합니다. 생소하고 어려운 어휘가 나오더라도, 앞뒤 문장을 참고해 되돌아보며 어휘의 의미와 확장 개념을 알아가는 힘을 키웁니다. 3. ‘초등 필수 어휘’를 곳곳에 담아 재구성한 지문 전래동화·이솝우화 전문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일상에서 쓰이는 관용어, 한자어, 속담, 의성어 및 의태어 등의 초등 필수 어휘를 지문에 배치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4. ‘유형별 4단계 학습’을 통한 통합 학습 생각하며 준비하기(사고력 키우기) 추측하며 읽어보기(독해력 키우기) 추측한 어휘 확인하기(어휘력 키우기) 생각대로 표현하기(표현력 키우기) 위 4단계 학습을 매일 반복하며 국어 능력을 통합적으로 키웁니다. 5. 거침없이 표현하는 ‘글쓰기’의 즐거움 경험 어휘와 관련된 생활 속 질문을 통해 경험을 되살려 보고 스스로 생각하게 합니다. 정해진 답이 없는 질문을 던져 어휘를 활용한 아이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답변을 유도합니다. 이 책을 얼핏 보면 쉬워 보이지만 생각 없이는 풀 수 없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어 능력은 ‘생각’이라는 밑거름을 바탕으로 글의 이해와 유추, 표현의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향상됩니다. 우리 아이의 국어 능력을 한 번에 키워주고 싶다면, 어휘력·독해력·사고력·표현력 향상 프로그램 를 활용해 보세요.
탐구력을 키워주는 즐깨감 과학일기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서지원 지음, 우지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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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일반
서지원 지음, 우지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 과학일기 쓰는 방법이나 사례 작품들을 딱딱하게 나열하고 있는 게 아니라, 초등학생이 동화로 구성된 책을 흥미진진하게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과학 내용이 학습되고 그 과정을 일기로 옮기는 방법까지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와이즈만이 매년 실시하는 ‘과학일기 쓰기대회’에서 수상한 초등학생들의 우수한 과학일기가 실려 있다. 10여 년 전부터 와이즈만은 학생들에게 그날 배운 내용을 가지고 과학일기를 쓰도록 한 후, 선생님들이 꼼꼼하게 검토하고 지도하면서 과학일기 쓰기를 장려해 왔다. 이 책에는 10여 년간의 와이즈만의 과학일기 쓰기 교육 노하우가 온전히 녹아 있다.1장 소연이가 들려주는 말랑말랑 생명 이야기 땅속 생물의 세계로 여행하자 박소연의 과학일기-우리가 땅속 생물이 된다면? 배우영의 과학일기-지렁이는 위대했다! 신난다 선생님의 과학일기 특강-보통 일기와 과학일기는 어떻게 다를까? -과학일기를 왜 써야 할까? 2장 승현이의 지글지글 지구 이야기 날씨와 기온의 관계를 알아보자 원승현의 과학일기-백엽상 신난다 선생님의 과학일기 특강-과학일기를 쓰면 어떤 점이 좋을까? 3장 소현이의 변화무쌍 물질 이야기 물질의 특성을 알아보자 김소현의 과학일기-시약을 떨어뜨리면 마법이 일어나! 신난다 선생님의 과학일기 특강-과학일기를 어떻게 써야 할까? 4장 예린이의 물렁물렁 물질 이야기 순수한 기체를 만들고 모아 보자 신예린의 과학일기-기체를 만들고 모으는 놀라운 방법 신난다 선생님의 과학일기 특강-과학일기를 잘 쓰는 방법은 무엇일까? 5장 은기의 불끈불끈 에너지 이야기 원자와 전기의 비밀을 파헤치자 윤은기의 과학일기-원자와 이온 6장 주현이의 좌충우돌 물질 이야기 산과 염기의 비밀을 알아내자 윤주현의 과학일기-산은 무엇이고, 염기는 무엇일까? 신난다 선생님의 과학일기 특강-과학일기를 재미있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친구들의 과학 생각, 탐구력 수학은 ○○이다과학일기 쓰기 교육의 원조가 펴낸 책 우리나라에서 체계적인 과학일기 쓰기 교육을 처음 실시한 교육기관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이다. 10여 년 전부터 와이즈만은 학생들에게 그날 배운 내용을 가지고 과학일기를 쓰도록 한 후, 선생님들이 꼼꼼하게 검토하고 지도하면서 과학일기 쓰기를 장려해 왔다. 과학일기의 생활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주도적인 학습 태도가 생기고 창의력과 관찰력, 탐구력이 크게 자라는 변화를 확인하게 되었다. 특히 이 책에서는 10여 년간의 와이즈만의 과학일기 쓰기 교육 노하우가 온전히 녹아 있다. 아이가 직접 깨닫고 실천하는 책 “효과가 좋다고 하지만, 당장 내 아이가 과학일기를 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학부모가 직면해야 하는 고민을 이 책은 말끔히 풀어 주고 있다. 기존의 학습법 책들은 지나치게 방법론에 치우쳐 어른이 먼저 읽고 아이를 지도해야 하는데 반해, 이 책은 어린이가 직접 읽고 깨달아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즉, 과학일기 쓰는 방법이나 사례 작품들을 딱딱하게 나열하고 있는 게 아니라, 초등학생이 동화로 구성된 책을 흥미진진하게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과학 내용이 학습되고 그 과정을 일기로 옮기는 방법까지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와이즈만이 매년 실시하는 ‘과학일기 쓰기대회’에서 수상한 초등학생들의 우수한 과학일기가 실려 있다. 관찰일기가 과학일기의 전부가 아님을 알려 주는 책 “과학일기는 관찰일기가 전부 아닌가요?” 대부분의 학부모나 학생은 식물이나 동물을 관찰하면서 그 변화 과정을 써 가는 것이 과학일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직접 탐구해 보고, 그 과정 및 결과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도 있고, 과학 실험을 한 뒤에는 실험 과정을 다시 한 번 정리해서 써 볼 수도 있다. 또한 좋아하는 만화로 그릴 수도 있고, 마인드맵으로 표현할 수도 있고, 평소에 궁금했던 것, 수업 시간에 질문하고 싶었던 것을 과학일기에 적어 볼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과학일기 쓰기의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뭔가를 관찰하고 정리해야만 과학일기를 쓸 수 있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 과학일기를 쓰면 좋은 점 - 원인과 결과를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글쓰기를 훈련할 수 있다. -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사물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생긴다. - 수업 시간에 실험했던 모든 과정을 쉽게 잊어버리지 않게 된다. - 어려운 과학 용어의 개념을 내 것으로 소화하면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줄 알게 된다. [시리즈 소개]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가 지난 10여 년간 창의사고력 교육을 통해 얻은 놀라운 성과와 경험을 초등학생에게 알려 주고자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되어 어린 시절부터 좋은 공부 습관을 형성해 21세기의 핵심 경쟁력을 갖추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습법 책이 어른이 읽고 아이를 지도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직접 책을 읽고 깨달아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즐깨감 수학서술형》 외에도 《즐깨감 수학일기》 《즐깨감 과학일기》 《즐깨감 자기주도학습》 《즐깨감 과학서술형》《즐깨감 수학적 의사소통능력》 《즐깨감 과학적 의사소통능력》 《즐깨감 포트폴리오》 《즐깨감 관찰평가》 《즐깨감 입학사정관제》 등 총 10권이 있습니다.
옛사람들의 과학살이
대교출판 / 박은정 지음, 한상언 외 그림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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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자연,과학
박은정 지음, 한상언 외 그림
자연과 흙과 물, 동물과 식물, 공기 등을 이용하되 자연을 해치지 않은 조상들의 생활 속에 담긴 과학을 소개하는 책이다. 기와, 옹기, 물레방아, 독살 등 옛사람들이 사용하던 여러 도구들과 생활 모습을 살펴보며, 자연을 지혜롭고 과학적으로 이용하며 살았던 조상의 슬기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야기를 통해 도구가 사용되는 상황, 움직이는 원리 등을 설명해 어린이들이 옛 생활을 쉽게 접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생활이나 물건의 세밀한 모습, 만드는 과정 등은 과정 그림 및 세부 그림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 준다. '이런 모습이에요' 꼭지로 실제 사진을 보여 주며 내용을 정리하며, 같은 원리로 현재에도 사용되는 물건들도 덧붙여 소개한다."황토벽은 집 안에 습기가 많으면 습기를 빨아들이고, 습기가 적으면 습기를 뿜어내 주지요. 그리고 우리 몸에 안 좋은 곰팡이와 세균, 이상한 냄새를 빨아들여 공기를 깨끗하게 해 주고, 엄청나게 많은 숨구멍을 통해 깨끗하게 걸러진 공기를 들여보내 줍니다. 또한 황토벽은 더운 계절에는 집 안에 더운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막아 시원하게 해 주고, 추운 계절에는 찬 바람이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 줍니다. 그뿐 아니라, 열을 빨아들였다가 집 안의 공기가 차가울 때 뿜어 주기도 하지요." -본문 15쪽에서 흙을 이용한 과학 황토벽: 황토로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집 짓기 기와: 흙 반죽을 구워 습기가 잘 스며들지 않는 지붕 만들기 옹기: 흙과 잿물로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물을 이용한 과학 독살: 밀물과 썰물을 이용해 물고기 잡기 물레방아 : 물이 떨어지는 힘을 이용해 곡식 껍질 벗기기 물챙이: 흐름을 이용해 물을 깨끗하게 만들기 동물을 이용한 과학 달구지: 동물의 힘을 이용해 사람과 짐 나르기 부룩: 벌레의 식성을 이용해 농작물 지키기 오리농법: 오리를 이용해 해충이 없는 기름진 논 가꾸기 식물을 이용한 과학 갈옷: 땡감으로 빳빳하고 습기에 변하지 않는 옷 만들기 우물: 숯을 이용해 맑고 좋은 물 만들기 닥종이: 닥나무와 닥풀로 얇고 질기며 아름다운 종이 만들기 칠기: 옻나무 액을 발라 나무를 오래도록 아름답고 튼튼하게 보존하기 공기를 이용한 과학 구들: 따뜻한 공기의 흐름을 이용해 따뜻한 방바닥 만들기 석빙고: 공기의 흐름과 열의 전달을 이용해 냉장창고 만들기 키: 바람을 일으켜 껍질과 쭉정이 골라내기 힘을 이용한 과학 맷돌: 원심력과 마찰력을 이용해 곡식 갈기 설피: 눈에 닿는 넓이를 크게 해 눈 위를 쉽게 걷기 지게: 무게중심을 옮겨 작은 힘으로 짐 운반하기
바다
바이시클 / 플레이송스 (지은이), 이경국 (그림) /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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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시클
유아놀이책
플레이송스 (지은이), 이경국 (그림)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 3학년
비아에듀 / 최수일, 신동호 (지은이),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 (원작), 김석 (그림)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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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에듀
수학동화
최수일, 신동호 (지은이),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 (원작), 김석 (그림)
초등학생이 수학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화와 문답 형식의 해설이 돋보이는 책으로,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학생의 수학적 태도와 흥미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교과서다. 일상에서 아이들끼리 혹은 최 박사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 스스로 수학 개념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해해 가는 내용의 만화로 시작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수학이 교과서나 문제집에서만 보는 죽은 지식이 아니고,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 속에 수학의 지혜가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일상에서 수학적 민감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만화 속에 다양하게 제시되므로 부모님들도 생활 속에서 아이와 수학적인 대화를 다루는 예시로 삼을 수 있다. 그리고 만화는 이해 속도를 아이들의 수준으로 늦춤으로써 자기만의 눈높이에서 수학 개념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특성이 있다.머리말 4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 사용설명서 12 가자! 인어공주의 파티! 14 3학년 1학기 1단원 덧셈과 뺄셈 덧셈, 뺄셈을 하는데 줄을 맞춘다고요? 20 덧셈과 뺄셈 어림셈은 왜 하는 거예요? 22 덧셈과 뺄셈 312 + 167을 어떻게 다른 방법으로 계산해요? 24 덧셈과 뺄셈 십 모형이 13개이면 왜 백 모형이 생겨요? 26 덧셈과 뺄셈 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뺄셈을 해요? 28 덧셈과 뺄셈 받아내림을 2번이나 하면 헷갈려요. 30 2단원 평면도형 자를 대고 곧게 그으면 선분 아닌가요? 32 평면도형 선을 끝없이 늘인다고요? 34 평면도형 한쪽만 끝없이 늘인 직선은 뭐라고 해요? 36 평면도형 각 ㄱㄴㄷ, 각 ㄷㄴㄱ, 각 ㄴㄱㄷ이 다 같은 거죠? 38 평면도형 생활 속에 각이 있다고요? 40 평면도형 삼각형에서 직각을 어떻게 찾아요? 42 평면도형 직각이 있으면 직사각형 아닌가요? 44 평면도형 기울어진 도형에서는 직각을 찾지 못하겠어요. 46 3단원 나눗셈 ‘8 - 2 - 2 - 2 - 2 = 0’이 ‘8 ÷ 2 = 4’라고요? 48 나눗셈 나눗셈식을 그림으로 나타냈는데, 친구와 달라요. 50 나눗셈 그림을 보고 곱셈식과 나눗셈식을 만들라고요? 52 나눗셈 곱셈식에서 나눗셈의 몫을 구하라고요? 54 나눗셈 세로로 된 나눗셈은 어떻게 풀어요? 56 4단원 곱셈 수 모형이 8개면 8이죠? 58 곱셈 21 × 3은 어떻게 계산해요? 60 곱셈 16 × 4는 어떻게 계산해요? 62 5단원 길이와 시간 제 키는 ‘140’, 신발 사이즈는 ‘210’이에요. 64 길이와 시간 km가 뭐예요? 66 길이와 시간 km, m, cm, mm는 서로 어떤 관계인지 궁금해요. 68 길이와 시간 2200m - 1km 800m를 어떻게 계산하나요? 70 길이와 시간 단위가 3개나 되는데 어떻게 계산해요? 72 길이와 시간 1분보다 짧으면 초예요? 74 길이와 시간 ‘100’이 모이면 시간의 단위를 바꾸는 것 아니에요? 76 6단원 분수와 소수 3명이 나눠 먹으면 1명이 몇 개를 먹는 거예요? 78 분수와 소수 똑같이 나눴는지 어떻게 알아요? 80 분수와 소수 2개 중 하나(1)이면 이죠? 82 분수와 소수 만큼이 어느 정도예요? 84 분수와 소수 그림을 그리지 않고 분수 크기를 비교하고 싶어요. 86 분수와 소수 과 중 분모가 큰 이 더 큰 수 아닌가요? 88 분수와 소수 136cm보다는 크고 137cm 보다 작으면 몇 cm예요? 90 분수와 소수 0.4가 커요, 0.5가 커요? 92 분수와 소수 분수와 소수가 섞여 있으면 어떻게 비교해요? 92 3학년 2학기 1단원 곱셈 곱셈을 가로셈으로 하고 싶어요. 98 곱셈 곱셈을 왜 자꾸 수모형으로 알아봐요? 100 곱셈 13 × 20을 어떻게 계산해요? 102 곱셈 34 × 12는 어떻게 계산해요? 104 곱셈 56 × 34 계산이 어려워요. 106 곱셈 문장제를 못 풀겠어요. 108 2단원 나눗셈 65 ÷ 5를 어떻게 계산하죠? 110 나눗셈 나눠 줄 수 없으면 어떻게 해요? 112 나눗셈 앞자리 수에서 덜어 내라는 게 무슨 말이에요? 114 나눗셈 검산이 뭐예요? 116 나눗셈 연속된 자연수의 합으로 나타내라고요? 118 3단원 원 본뜨지 말고 원을 그리라고요? 120 원 자로는 원을 그릴 수 없을 것 같아요. 122 원 원에는 지름이 1개 아닌가요? 124 원 , 이런 것은 어떻게 그리죠? 126 원 우리 생활에서는 원을 어떻게 이용해요? 128 4단원 분수 똑같이 인데 왜 크기가 달라요? 130 분수 3은 4의 몇 분의 몇이에요? 132 분수 12의 이 얼마예요? 134 분수 분수를 수직선에 표시할 수 있다고요? 136 분수 진분수, 가분수는 어떤 분수예요? 138 분수 , 이런 분수도 있나요? 140 분수 가분수를 대분수로 나타내라고요? 142 분수 가분수와 대분수도 크기 비교가 되나요? 144 분수 색종이의 만큼을 어떻게 잘라 내요? 146 5단원 들이와 무게 들이가 뭐예요? 148 들이와 무게 1L, 1mL는 얼마나 되는 양인가요? 150 들이와 무게 3L 600 mL + 5L 700mL를 어떻게 계산해요? 152 들이와 무게 5L 400mL 3L 700mL는 어떻게 계산해요? 154 들이와 무게 얼마나 더 무거운지 어떻게 알아요? 156 들이와 무게 무게의 단위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158 들이와 무게 1kg 600g + 1kg 700g는 어떻게 계산해요? 160 들이와 무게 3kg 600g - 1kg 800g는 어떻게 계산해요? 162 6단원 자료의 정리 자료를 쉽게 알아볼 수가 없어요. 164 자료의 정리 표를 보면 어떤 걸 알 수 있어요? 166 자료의 정리 그림 개수가 많으면 더 많은 것 아닌가요? 168 자료의 정리 그림그래프에는 꼭 그림을 그려야 해요? 170 수학 일반 수학 일반 곱셈에서 계속 2배만 하면 어떻게 답을 구해요? 172 수학 일반 선 긋기를 해서 곱셈을 한다고요? 1741. 일상에 숨어 있는 수학을 발견한다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는 일상에서 아이들끼리 혹은 최 박사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 스스로 수학 개념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해해 가는 내용의 만화로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수학이 교과서나 문제집에서만 보는 죽은 지식이 아니고,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 속에 수학의 지혜가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수학적 민감성을 키울 수 있다면 이것은 축복입니다. 그리고 수학적 민감성은 저절로 수학에 대한 호감으로 바뀔 것입니다. 일상에서 수학적 민감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만화 속에 다양하게 제시되므로 부모님들도 생활 속에서 아이와 수학적인 대화를 다루는 예시로 삼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화는 이해 속도를 아이들의 수준으로 늦춤으로써 자기만의 눈높이에서 수학 개념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특성이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수학의 개념을 발견하는 기쁨을 줄 것입니다. 2. 수다로 풀어 쓴 개념 중심의 해설 만화를 읽은 후 만화에서 발견한 수학 개념에 대한 해설이 최 박사와의 문답을 통해 자세히 제시됩니다. 책을 읽는 아이가 궁금한 개념을 최 박사에게 직접 질문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생생한 수다를 통해 개념이 자연스레 몸에 배어들 것입니다. 질문이 오가는 중에 개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다른 개념과 서로 연결해 보면 많은 개념이 연결되는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개념을 다질 수 있는 문제를 풀어 보는 것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개념을 잘 읽고 이해했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3. 전국 수학교사 2,000여 명이 강력 추천한 교과서! 사단법인 전국수학교사모임은 수학교육의 발전과 수학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결성된 수학 교사들의 연구 단체입니다.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를 미리 읽은 선생님들이 ‘초등학생이 수학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화와 문답 형식의 해설이 돋보이는 책으로,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학생의 수학적 태도와 흥미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교과서다. 또한 수학을 개념 중심으로 접근하여 문제풀이 중심의 수학학습 방법에서 탈피하여 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며 강력 추천해주었습니다. 4. 초등 3학년에게 필요한 것은? 초등학교 3학년은 한마디로 ‘수학이 어려워지는 시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칙연산 중에서는 마지막 계산이 나눗셈을 다루고 비슷한 관련성 속에서 분수를 학습합니다. 나눗셈이 아이들에게 주는 부담은 사칙연산 넷 중 하나의 비율이 아니라 절반 이상입니다. 나눗셈은 곱셈보다 뺄셈과 연관성을 갖지만 나중에는 곱셈과의 관계로까지 발전하며 분수와도 깊은 관련을 가집니다. 도형에서는 각을 익히고, 측정에서는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을 응용해야 하는 길이와 시간의 연산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들이와 무게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단위 개념의 경우 그 사용 범위가 길이와 시간, 들이와 무게로 갑자기 넓어져 당혹감을 주기도 하지만 이런 단위 개념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므로 수학적 민감성을 갖고 평소 주위를 관찰하는 과정 중 생활 속에서 체험하게 되면 보다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5. 개념이 꽉 들어찬 만화 수학교과서 개념학습을 적용해 많은 학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은 초등학생이 가장 빈번하게 질문하고 중요한 초등수학 개념 134개에 해당하는 질문과 해법을 모았습니다. 초등수학 개념 중에서 고민해야 할 질문을 모두 다루고 있지만 사전의 특성상 교과서에 있는 일부 내용이 빠지고 교과서 진도와 무관하게 편성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과서에는 있는데 사전에는 없는 내용을 질문해 오는 학생도 있었고, 교과서 내용 모두를 담은 개념 중심의 교과서를 출간해달라는 요청도 많았습니다.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는 이런 점을 보충하기 위해 개념의 연결성은 유지하되 교과서에서 빠진 내용이 없도록 구성하고, 모든 순서를 교과서에 따르도록 맞추었습니다. 학교 수업과 조화를 이루면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학교 수학 수업에서 배운 개념을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복습하면 수학 개념을 보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6. 개념학습만이 ‘수포자’ 문제 해결할 수 있다 수학 학습에서의 개념은 수학의 본질적 구조인 정의(定義)와 정리(定理), 그 자체와 그것을 둘러싼 연결 관계를 통칭하는 것입니다. 정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약속이나 뜻으로 표현합니다. 정리는 정의나 이전의 다른 사실로부터 만들어지는 새로운 사실로 공식이나 성질, 법칙, 명제 등을 말합니다. 가장 핵심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정의와 그로부터 파생되는 정리를 유도 또는 설명하는 것이 개념학습의 중요한 대상입니다. 그리고 이 개념들 사이의 연결 관계를 파악하는 것 역시 아주 중요한 개념학습입니다. 개념학습은 교과서의 수학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를 풀면 걸리게 되는데, 이렇게 걸리는 문제를 해답을 보고 절차적인 방법으로 풀면 이후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심리적으로 포기하게 됩니다. 특히 초등수학의 개념은 매우 중요합니다. 초등수학을 소홀히 하면 중·고등학교 수학을 정복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 것이 ‘한국식 단선형 수학 교육과정’ 구조입니다. 문제만 잘 푼다고 이해하지 않고 넘어갔던 개념들이 쌓여 고등학교에 가서 와르르 무너지는 것입니다. 고3 학생의 60%가 ‘수포자’인 현실이 이를 잘 설명해 줍니다. 개념학습을 하게 되면 첫째, 개념 사이의 연결 능력(논리적 사고력)이 향상됩니다. 둘째, 새로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응용 능력이 키워집니다. 셋째, 개념적으로 이해된 지식은 기억하기 쉽기 때문에 장기 기억으로 저장됩니다. 넷째, 수학에 대한 내적 동기가 유발되므로 수학을 좋아하게 됩니다. 7. 만화의 학습적 효과를 극대화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만화’라는 시각적 매체로 학습 집중력을 향상시킵니다. 만화는 이해 속도를 아이들의 수준으로 늦춤으로써 아이가 자기만의 눈높이에서 수학 개념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화를 이용하면 교과서와 달리 수학을 시각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시각적인 문화에서 자라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에 이미 익숙하지요. 또한 만화는 동영상이나 비디오와 달리 영구적이고, 속도 조절이 용이하기 때문에 아이가 이해하지 못했다면 필요에 따라 빠르게 혹은 느리게 다시 읽을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 북아트 1급
종이나라 / 김나래 지음 /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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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예술,종교
김나래 지음
인사말 #01. 북아트 바로알기 북아트란 무엇인가 북아트 기본 구조 학년별 교과서에서 북아트 주제 찾기 북아트 글쓰기 재료 소개 #02. 어린이 북아트 1급 기본 구조 어린이 북아트 1급 교육 계획표 1. 계단북 2. 할핀 북 3. 폴드폴드 끼우기 4. 6면 아코디언 북 5. 오리가미 북 6. 삼각접지 북 7. 3단 깃발 8. 논 방식 - 포스터 접지 9. 프랑스 문 방식 10. 멀티 북 방식 11. 터널 방식 12. 피아노 북 #03. 북 + 아트 어린이 북아트 실기 평가 기준 어린이 북아트 수업 모습 광고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인물 여행
풀과바람(영교출판) / 박영수 지음, 노기동 그림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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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학습일반
박영수 지음, 노기동 그림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러시아 등 과거의 역사 속에 살았던 무수히 많은 사람들 중 오늘날까지 그 이름이 남아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존경받는 인물은 대체 어떤 삶을 살았을까? 각 인물들이 결단을 내려야했던 순간으로 모험을 떠난다. 한 인물이 오늘날까지 세계에서 추대될 수 있었던, 당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일화를 중점으로 구성하였다. 어린이들이 거대한 인류의 역사 속으로 보다 수월하게 접근하여, 인물의 삶과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제1장 중국과 일본 그리고 아시아 1·2일째_관우(중국),죽어서 재물의 신이 된 사연 3·4일째_공자(중국),교육이 왜 중요한지 일깨워 준 인물 5일째_사마천(중국),생식기를 잘리고 역사서를 남긴 사람 6일째_이백(중국),술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시선 7일째_왕희지(중국),중국 역사상 으뜸가는 명필 서예가 8·9일째_모택동(중국),역사를 통해 개혁 정신을 배운 혁명가 10·11일째_등소평(중국),중국의 사회주의 경제기적을 일군 오뚝이 12일째_장개석(중국),섬나라를 경제강국으로 이끈 지도자 13·14일째_오다 노부나가(일본),소총부대를 처음 조직한 무사 15·16일째_도쿠가와 이에야스(일본),일본인 특유의 근면·절약 정신의 출발점 17·18일째_미야모토 무사시(일본),사무라이 정신을 완성한 전설적 검객 19일째_사카모토 료마(일본),가장 인기 있는 에도 시대 영웅 20일째_노구치 히데요(일본),노력으로 어려움을 뚫은 생물학자 21일째_후쿠자와 유키치(일본),일본 근대화의 아버지 22일째_나쓰메 소세키(일본),일본의 셰익스피어라 불리는 소설가 23일·24일째_마쓰시타 고노스케(일본),성실과 창의력을 강조한 경영의 신 25일째_데즈카 오사무(일본),아톰을 창조한 애니메이션 만화가 26·27일째_마하트마 간디(인도),귀한 집 아들에서 독립 투사가 된 성인 28일째_자와할랄 네루(인도),아프게 맞고 깨우친 바른 심성 29·30일째_칭기즈 칸(몽콜),싸울 땐 잔인하고 지배할 땐 너그러운 통치자 . . . 제2장 아메리카 30·39일째_테리 폭스(캐나다),외발 달리기로 세상을 감동시킨 의인 40·41일째_에이브러햄 링컨(미국),유머 감각과 지도력이 뛰어난 인권 대통령 42·43일째_토머스 제퍼슨(미국),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걸 일깨워 준 지도자 44·45일째_조지 워싱턴(미국),신앙심 깊은 방탄조끼 총사령관 46·47일째_월트 디즈니(미국),현실에 없는 행복을 만화영화로 만든 사람 48·49일째_벤저민 프랭클린(미국),능력 있는 보통 사람의 시대를 연 만능 미국인 50·51일째_찰리 채플린(미국),웃음 속에 묘한 슬픔을 담은 코미디언 52일째_앤드류 카네기(미국),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 성공한 기업가 53·54일째_토머스 에디슨(미국),인류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애쓴 발명왕 55일째_존 D.록펠러(미국),미국 역사상 최고 갑부이자 최대 자선가 56일째_미겔 이달고(멕시코),돌로레스의 외침을 선언한 독립 영웅 57일째_디에고 리베라(멕시코),벽에 시대정신을 그린 화가 58일째_체 게바라(아르헨티나),제국주의에 대한 저항운동의 상징적 혁명가 59일째_산 마르틴(아르헨티나),라틴아메리카의 독립 영웅 60·61일째_투팍 아마루 2세(페루),죽어 콘도르가 됐다는 잉카 마지막 지도자 62일째_가브리엘라 미스타랄(칠레),사별의 충격을 시로 승화시킨 국민 시인 제3장 유럽 63·64일째_인데르센(덴마크),연극배우나 가수를 꿈꾸었던 동화작가 65일째_알프레드 노벨(스웨덴),잘못 보도된 기사 때문에 유언장을 바꾼 기업인 66일째_셰익스피어(영국),성격 묘사가 탁월한 영국 최고의 극작가 67일째_찰스 다윈(영국),관심을 수집에서 동물로 돌린 진화론의 아버지 68일째_아이작 뉴턴(영국),발명품에서 원리의 중요성을 깨달은 물리학자 69일째_윈스턴 처칠(영국),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영국 정치가 70일째_엘리자베스 1세(영국),사람을 잘 활용해 강대국을 만든 여왕 71일째_조지 스티븐슨(영국),비웃음을 뚫고 증기기관차를 만들어 낸 발명가 72일째_생텍쥐페리(프랑스),사막에서 평화를 본 '어린 왕자'의 아버지 73일째_앙리 파브르(프랑스),'최고의 관찰자'로 평가받는 곤충학자 74·75일째_나폴레옹(프랑스),자기를 믿고 따르게 만든 지도력의 황제 76일째_마리 퀴리(프랑스),방사선의 시대를 활짝 연 의지의 과학자 77일째_오거스트 로댕(프랑스),넓이보다 깊이를 추구한 조각가 78일째_샤넬(프랑스),여성을 위한 옷을 간편하게 만든 디자이너 79·80일째_베토벤(독일),삶의 고난을 이겨내고 생생한 음악으로 표현한 작곡가 81일째_비스마르크(독일),강인한 의지와 용기를 지닌 '철의 재상' 82일째_뢴트겐(독일),X선을 발견하여 인류에게 선물로 준 물리학자 83일째_모차르트(오스트리아),하인이기를 거부한 천재 음악가 84일째_페스탈로치(스위스),교육 방법을 바꾸자고 외친 교육개혁가 . . . 제4장 러시아 및 기타 92일째_예카테리나 2세(러시아),국토를 넓히면서 문예 부흥을 이끈 여제 93일째_레닌(러시아),모범생에서 반항아로 바뀐,운명의 혁명지도자 94일째_톨스토이(러시아),초록빛 지팡이를 찾고자 애쓴 작가 겸 사회개혁가 95일째_차이코프스키(러시아),피아노와 발레 음악에 탁월했던 작곡가 96일_케말 앝타튀르크(터키),민족주의를 내세워 터키 공화국을 창시한 국부 97일째_벤구리온(이스라엘),앞장서서 나라를 일군 건국의 아버지 98일째_아야톨라 호메이니(이란),이슬람 원칙주의를 강조한 종교지도자 99일째_임호테프(이집트),인간으로 태어나 신으로 죽은 사나이 100일째_앨버트 루툴리(남아프리카 공화국),인종차별정책을 금가게 만든 인권운동가 101일째_에드먼드 힐러리(뉴질랜드),가장 높은 산꼭대기를 처음 밝은 산악인세계 역사 속 인물을 찾아 떠나는 깊이 있는 여행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러시아 등 과거의 역사 속에 살았던 무수히 많은 사람들 중 오늘날까지 그 이름이 남아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존경받는 인물은 대체 어떤 삶을 살았던 것일까요? 각 인물들이 결단을 내려야했던 순간으로 모험을 떠나, 같은 상황이었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했을지 생각해봅시다. 역사를 만든 세계 속 인물에게서 비롯되어 형성된 각 나라의 정서 각 나라마다 그 나라의 색을 결정짓는 고유의 정서가 있습니다. 한 사람의 영향으로 그 나라의 민족적 특성이나 체제가 생성되었다는 것은 과히 놀랄만한 일입니다. 동양과 서양의 인물을 들여다보면서 우리나라와 다른 국가의 문화적, 정서적 차이 또한 비교하여 분석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세계를 놀라게 할 만한 위인이 되지 못할지라도, 그들의 생활방식을 통해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길 바랍니다. 하나의 역사가 된 일화를 통해 들여다보는 세계 인물들의 삶과 지혜 위인이 평생 동안 이루어낸 업적을 연대순으로 나열한 역사서로 인물의 이름과 업적을 모조리 외웠다는 것과 역사를 이해했다는 것에는 명백한 차이가 있습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인물 여행>은 한 인물이 오늘날까지 세계에서 추대될 수 있었던, 당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일화를 중점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는 어린이들이 거대한 인류의 역사 속으로 보다 수월하게 접근하여, 인물의 삶과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함입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 시리즈> 9번째 역사 문화서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일주>를 2004년 1월에 출간한 이후로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영어 유래 탐험>,<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색다른 역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지혜의 역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도시 역사 일주>를 내었고 그 9번째로‘세계 인물’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오거스트 로댕(프랑스) 넓이보다 깊이를 추구한 조각가 오거스트 로댕(Auguste Rodin, 1840~1917년)이 18세 때인 1858년의 일입니다. 이 무렵 로댕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탓에 장식품점에 취직해 일하면서 틈틈이 혼자 조각을 공부했습니다. 돈이 부족해 석고 대신 진흙으로 이러저러한 작품을 만들어 보곤 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로댕이 꽃과 잎을 진흙으로 만드는데, 함께 일하는 콩스탕 시몽이라는 직공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로댕 네가 만든 잎사귀는 모두 넓적하게 보여. 진짜같이 보이지 않는단 말이지. 잎사귀 끝이 네 쪽으로 튀어나오도록 만들어 봐. 그러면 얼른 보기에 깊이 있어 보일 테니까. 조각을 할 때는 어떤 형태를 넓이로만 볼 게 아니라 언제나 깊이로 보란 말이야. 평면이란 것은 양(量)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야. 그러면 너는 ‘살을 붙이는 방법’을 깨치게 될 거야.” 시몽은 평소 로댕이 진지하게 노력하는 걸 좋게 보고 한마디 충고를 해 준 것입니다. 로댕은 그 말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시몽이 시키는 대로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보기 좋은 잎사귀가 만들어졌습니다. 시몽의 말은 이후 로댕의 조각 인생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로댕은 35세 때인 1875년 또 한 번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독자적인 표현 양식을 찾지 못해 고민하던 로댕은 영감을 얻고자 이탈리아의 로마, 나폴리, 베네치아, 피렌체 등을 방문해 르네상스 시대 작품을 직접 보았습니다. 다행히 그는 미켈란젤로와 도나텔로의 조각에서 나름의 비결을 발견했습니다. 이 여행을 계기로 로댕은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난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 첫 작품이 청동상 <정복당한 자>입니다. 이후 로댕은 주로 인물상을 조각했으며 작품의 핵심을 손과 머리에 맞추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늘날 그는 뛰어난 초상 조각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미완성 작품인 <지옥의 문> 중에 들어 있는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Why? 수학 : 도형 1
예림당 / 그림나무 (지은이), 백문호 (그림), 김태완 (감수)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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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그림나무 (지은이), 백문호 (그림), 김태완 (감수)
문명인을 꿈꾸는 원시 소년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깨우쳐 나가는 방식으로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을 전체적인 스토리에 담았다.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남다른 재능을 가진 원시 소년은 수학을 학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응용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독자는 주인공과 교감하면서 수학적 개념을 함께 파악해 나가고,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1 세상을 단순하게 바라보다 ①고대 건축물인 피라미드의 모양을 통해 고대인들의 도형에 관한 이해 정도를 알 수 있다. ②도형을 주로 다루는 기하학을 이해하고, 기하학의 역사를 알 수 있다. ③일화를 통해 수학자 아르키메데스의 업적을 알 수 있다. 2 또 다른 위험이 시작되다 ①생활 주변에 있는 상자 모양, 둥근기둥 모양, 공 모양을 찾을 수 있다. ②상자 모양, 둥근기둥 모양, 공 모양의 특징을 알고 일부분의 모습을 통해 어떤 모양인지 떠올릴 수 있다. 3 새로운 왕국과 처음 만나다 ①생활 주변에서 네모 모양, 세모 모양, 동그라미 모양의 물건을 찾을 수 있다. ②네모, 세모, 동그라미 모양의 특징을 알고 일부분의 모습을 통해 각 도형을 파악할 수 있다. ③유명 건축물과 예술 작품 속에 숨어 있는 도형을 찾을 수 있다. ④지혜판으로 불리는 칠교놀이를 통해 도형의 모양을 이해하고, 여러 사물 모양을 만들 수 있다. 4 새로운 수학, 도형에 눈뜨다 ①고대의 유명 건축물에 어떤 도형이 숨어 있는지 알 수 있다. ②선사 시대의 알타미라 동굴 벽화를 통해 석기 시대 사람들의 예술적 감각을 느끼고, 그림 속의 의미를 알 수 있다. 5 돌마루 동맹에 금이 가다 ①생활 주변에서 원 모양의 물건을 찾고, 원 모양의 물건을 이용하여 원을 그릴 수 있다. ②삼각형과 사각형의 모양을 파악하고, 그 특징을 알 수 있다. ③오각형, 육각형 등 다각형의 모양을 알고, 그 특징을 알 수 있다. 6 적의 실체가 드러나다 ①점과 선을 알 수 있다. ②곧은 선과 굽은 선, 꺾인 선을 알 수 있다. ③선분과 반직선, 직선의 차이를 알고 구별할 수 있다. ④한국의 전통 가옥과 사찰 속에서 사용된 도형을 찾을 수 있다.수학은 계산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이제 수학을 공부할 때 단순 암기와 계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스팀(STEAM) 수학이 바로 그것이다.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 다섯 가지 분야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지닐 뿐 아니라, 우리에게 윤택한 삶을 제공한다. 스팀 수학은 이러한 서로 다른 다양한 영역을 창의적이고 융합적으로 아우르며 사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어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시리즈는 스팀 수학을 제대로 구현해 내기 위해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다섯 개의 영역에 주목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모든 영역에서 기초 실력을 쉽고 재미있게 쌓을 수 있도록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초등 수학은 어린이들이 수학의 세계로 발걸음을 처음 내딛는 단계이므로,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비로소 어린이들도 수학 개념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1. 기본 컨셉트 문명인을 꿈꾸는 원시 소년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깨우쳐 나가는 방식으로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을 전체적인 스토리에 담았다.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남다른 재능을 가진 원시 소년은 수학을 학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응용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독자는 주인공과 교감하면서 수학적 개념을 함께 파악해 나가고,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2.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초등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팀(STEAM)을 도입했다. *[STEAM 교육 도입]: 개념적인 사고의 과학과 수학, 현실적 적용이 중요한 기술과 공학, 감성적 영역인 예술까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르는 스팀(STEAM) 교육을 도입했다. *[Story Telling!]: 수학과 문명이 만나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다. *[Fantastic Story!]: 인류의 문명을 판타지 세계와 결합시켜 같은 공간과 시간 안에서 각각의 부족 문화와 수학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해 가는지,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함께 보여 준다. *[개념 쏙쏙! 문제 해결]: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추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면을 마련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창의력 Up! 스팀 문제]: 스팀 교육이 추구하는 융합적 개념에 맞도록 여러 분야와 연관된 문제를 출제하여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와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자만에 빠진 사피, 칼라쿤타이 왕국으로부터 부족을 지켜 낼 수 있을까? 먹을 것만 밝히던 돌마루 부족은 족장 아들 사피의 노력으로 점차 문명화되어 간다. 수 세기뿐만 아니라 덧셈, 뺄셈까지 익히고, 심지어 집을 짓는 데 적합한 모양까지 고민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이번에는 사피가 문제다. 수학으로 부족을 구했다는 자만에 빠져 있는 사피. 심지어 집 짓기에 가장 효율적인 모양이 뭐냐고 묻는 부족민들에게 잘 모르면서 아는 척하기까지 한다. 그러면서 사피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뒤로 하루의 아버지인 헤노스를 찾아가지만, 헤노스는 세상을 단순하게 바라봐야 한다며 알 수 없는 소리만 한다. 한편, 소수 부족인 루한 왕국은 돌마루와 동맹을 맺기 위해 사신을 상인으로 변장시켜 돌마루 부족으로 보낸다. 하지만 칼라 쿤타이 왕국은 첩자를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되고, 그들을 방해할 음모를 꾸민다. 그 음모는 동맹국들 간에 오해가 쌓이게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연합이 깨지도록 하는 것이다. 과연 사피를 비롯한 돌마루 부족과 동맹국들은 이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이 책은 점차 수학을 알아가는 돌마루 부족과 사피를 통해 도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도형을 이루는 기본 요소에서부터 2차원 공간에서의 평면도형과 3차원 공간에서의 입체도형에 대해 공부한다.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도형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삼각형, 사각형 등의 평면도형을 조합해 새로운 모양을 만들 수도 있다. 사피와 하루, 크롬과 함께 도형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돌베개 / 신영복 글 / 199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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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소설,일반
신영복 글
1988년 첫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남기며 이 시대의 고전으로 기록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증보판. 저자의 출소 이후 발견된 메모노트와 기존 책에 누락된 편지글들을 완벽하게 재현해내었다. 10년 전, 저자가 옥중에 있었을 당시 출간되었던 기존의 책은 1976년 2월의 편지부터 실려 있었으나 이 책에는 ‘청구회 추억’ 등 1969년 남한산성육군교도소에서 기록한 글들과 1970년대 초반 안양·대전교도소에서 쓴 편지들이 누락 없이 완전한 모습으로 담겨 있어 저자의 20대 사색의 편린들과 어려웠던 징역 초년의 면모까지도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영어의 몸으로 겪어낸 20년 20일간의 옥중 삶의 흐름이 저자의 고뇌 어린 사색의 결정과 함께 잔잔히 펼쳐진다. 일부 편지의 원문을 그대로 살려 실었을 뿐 아니라 수신자 중심이 아닌 시기별로 구성되어 있어 저자의 20년 20일 동안 옥중 삶의 흐름과 고뇌 어린 사색의 결정들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001. 서문 002. 고성 밑에서 띄우는 글 003. 독방의 영토 004. 한 포기 키 작은 풀로 서서 005. 나는 걷고 싶다 1988년 첫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1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남기며 이 시대의 고전으로 기록된 책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 책 출간 10년 그리고 저자의 출소 10년이 되는 올해에, 보다 새로워진 형식과 내용으로 재출간되었다. 더구나 올해는 저자가 사면 복권되어 성공회대학교 교수로 정식 임명된 해라는 점에서도 이번 출간의 의미는 각별하다. 새로 출간된 이 책은, 저자의 출소 이후에 발견된 메모노트와 기존 책에 누락된 편지글들을 완벽하게 되살려낸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결정판이다. 10년 전, 저자가 옥중에 있었을 당시 출간되었던 기존의 책은 1976년 2월의 편지부터 실려 있었다. 그러나 새롭게 펴낸 이 책에는 ‘청구회 추억’ 등 1969년 남한산성육군교도소에서 기록한 글들과 1970년대 초반 안양·대전교도소에서 쓴 편지들이 누락 없이 완전한 모습으로 담겨 있어 저자의 20대 사색의 편린들과 어려웠던 징역 초년의 면모까지도 면밀히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남한산성육군교도소에서 휴지에 기록한 사색노트는 당시 남한산성에서 근무한 어느 헌병의 친절이 아니었더라면 영영 없어져버렸을 소중한 기록이다. 또한 저자가 감옥에서 그린 그림, 하루 두 장씩 지급되는 휴지와 비좁은 봉함엽서 등에 철필로 깨알같이 박아 쓴 일부 편지의 원문을 그대로 살려, 글의 내용에 못지 않은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책이 수신자별로 구성되었던 데 비해 이 책은 시기별로 구성되어 있어 발신자인 저자의 입장이 보다 잘 드러난다. 영어의 몸으로 겪어낸 20년 20일간의 옥중 삶의 흐름이 저자의 고뇌 어린 사색의 결정과 함께 잔잔히 펼쳐지는 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현재의 삶을 돌아보는 자기성찰의 맑은 거울이자 한 시대의 반듯한 초상이며,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고전이다.
파리보이와 숨바꼭질
주니어김영사 / 테드 아널드 글.그림, 황인빈 옮김 /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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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테드 아널드 글.그림, 황인빈 옮김
사각사각 책읽기 1단계 시리즈 22권. 테드 아널드의 대표작으로, 2010년 닥터 수스 아너상 수상작이다. 해충인 파리를 애완동물로 삼는다는 독특한 발상의 이야기를 천연덕스럽게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군더더기 없이 짧은 문장은 유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파리보이의 익살스러우면서도 다양한 표정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엉뚱한 소년 버즈는 친구이자 애완동물인 파리보이와 함께 숨바꼭질 놀이를 한다. 버즈가 술래가 되자 파리보이는 쓰레기통 속에 숨어 버즈가 자신을 찾을 때까지 맛있게 음식물 쓰레기를 먹는다. 그때 마침 청소부 아저씨가 나타나 파리보이가 숨어 있던 쓰레기통을 쓰레기차에 비우고는 차를 몰고 가 버리는데….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리즈는 총 2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1단계는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며,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책의 소재 역시‘하하호호 가정생활’‘요절복통 학교생활’‘와글와글 환상모험’등으로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 교훈이 있는 이야기들이다. 엉뚱한 소년 버즈와 똑똑한 애완동물 파리보이의 재치 반짝, 재미 번쩍 이야기! 2006, 2010 닥터 수스 아너 상 수상 영예에 빛나는 그림 동화 <FLY GUY> 번역서! <FLY GUY> 시리즈는 미국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 셀러 작가 테드 아널드의 대표작으로, 한국에서도 유아나 초등 저학년의 영어 읽기 입문서로 유명하다. 수많은 파워 블로거나 리뷰어는‘아이가 한번 책을 손에 들기 시작하면 놓지 않는다.’‘아이뿐만 아니라 나도 재미있게 봤다.’라는 소감과 함께,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는 리뷰를 남기기도 했다. 이렇게 어른과 아이 모두를 사로잡은 <FLY GUY>가 이번에는 <파리보이>로 한국에서 새롭게 재탄생되었다. <파리보이> 시리즈는 해충인 파리를 애완동물로 삼는다는 독특한 발상에서 시작된다. 그것도 모자라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애완동물’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버즈보다도 더 똑똑하고 재치있는 행동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작가 테드 아널드는 이렇게 엉뚱하면서도 놀라운 일들을 <파리보이> 시리즈를 통해 아주 천연덕스럽게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군더더기 없이 짧은 문장은 독자들에게 유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파리보이의 익살스러우면서도 다양한 표정은 은근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덕분에 <파리보이> 시리즈는 유아나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상상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2006, 2010년 닥터 수스 아너 상을 받았다. * 닥터 수스 상은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동화 작가 닥터 수스의 이름을 딴 상이다. 2006년부터 매해 미국에서 문학성, 창의성, 상상력이 가장 돋보인 그림책의 글과 그림 작가들에게 수여하고 있다. 버즈는 아빠 차에서 내리자마자 얼른 쓰레기차로 달려갔어요.“파리보이! 어디 있니?” 버즈는 파리보이를 애타게 찾았어요.“제발 대답해!”그러자 엄청난 수의 파리 떼가 한꺼번에 대답했어요.“버즈으으으으으으으으!”“앗, 세상에!”당황한 버즈가 소리를 질렀어요.“모든 파리가 내 이름을 알고 있어! 어떻게 해야 파리보이를 찾을 수 있지?”
엔젤 앤서 오라클카드 공식 한국판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래들리 밸런타인 (지은이), 송민경 (옮긴이), 마리우스 마이클-조지 (일러스트)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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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취미,실용
래들리 밸런타인 (지은이), 송민경 (옮긴이), 마리우스 마이클-조지 (일러스트)
오라클카드는 하늘, 그리고 천사와 교신하는 옛날 옛적부터 전해지는 유서 깊은 방법이며, 피타고라스의 수비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수와 이미지는 매우 정밀하고 수학적인 방식으로 진동한다. 오라클카드는 절대적인 끌어당김의 법칙내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오라클카드를 사용할 때, 실수하게 되는 일은 굉장히 드물다. 이것은 여러분의 질문이 늘, 완벽하게 답이 되는 카드를 끌어당길 것이라는 의미다. 여러분이 뽑는 각각의 카드는 질문의 진동과 정확하게 일치할 것이다. <엔젤 앤서 오라클카드>는 모든 신념 체계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므로 신성, 근원, 우주, 신, 여신과 같은 단어들은 모두 순수한 사랑의 동일한 면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가이드북의 특정 부분에 사용된 표현이 선호하는 단어와 다르다면 자유롭게 지우고 여러분께 와닿는 단어로 바꿔 쓰셔도 좋다. <엔젤 앤서 오라클카드>를 다루는 방법 카드의 의미 지금부터 1년(A Year from Now) 풍요(Abundance) 타인에게 도움을 청하라(Ask for Help from Others) 천사를 부르라(Ask Your Angels) 적극적으로 행동하라!(Be Assertive!) 거대하고 행복한 변화(Big, Happy Changes) 새로운 방향을 선택하라(Choose a New Direction) 소통은 확실히 하라(Communicate Clearly) 타협하라(Compromise) 멈추지 마라!(Don't Stop!) 용서(Forgiveness) 정보를 수집하라(Get More Information) 기꺼이 도움을 줄 사람들(Helpful People) 당신이 믿는다면(If You Believe) 건강의 증진(Improving Health) 머지않아 가까운 미래에(In the Near Future) 당신 손에 달린 일(It's Up to You!) 내려놓아라(Let Go) 자신의 직감에 귀를 기울여라(Listen to Your Intuition) 표식을 찾아라(Look for a Sign) 명상이 해답을 가져오리니(Meditation Brings Answers) 아니오(No) 절대 안 돼!(No!) 걱정할 필요는 없다(No Need to Worry) 지금은 때가 아니다(Not the Right Time) 기회(Opportunity) 평화적인 해결(Peaceful Resolution) 완벽한 타이밍(Perfect Timing) 다시 생각하라(Reconsider) 회복의 시간(Recovery)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라(Remain Positive) 로맨스(Romance) 성공이다!(Success!) 행동하라(Take Action) 상황이 나아지리라(The Situation Will Improve) 보다 좋은 일(There's Something Better) 신뢰하라(Trust) 가망이 없을지도(Unlikely) 기다려라(Wait) 앞으로 수개월 내에(Within the Next Few Months) 앞으로 수주 내에(Within the Next Few Weeks) 예(Yes) 그렇지!(Yes!) 준비는 끝났다(You're Ready) 엔젤 앤서 오라클카드의 유형 일러스트레이터 정보 저자 정보천사들이 건네는 간결하고 다정한 조언! 고민에 대한 빠르고 명확한 답을 구해 보세요! * 엔젤 앤서 오라클카드란? 오라클카드는 하늘, 그리고 천사와 교신하는 옛날 옛적부터 전해지는 유서 깊은 방법이며, 피타고라스의 수비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수와 이미지는 매우 정밀하고 수학적인 방식으로 진동합니다. 오라클카드는 절대적인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 내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오라클카드를 사용할 때, 실수하게 되는 일은 굉장히 드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또는 여러분이 카드를 읽어주는 사람의) 질문이 늘, 완벽하게 답이 되는 카드를 끌어당길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여러분이 뽑는 각각의 카드는 질문의 진동과 정확하게 일치할 것입니다. <엔젤 앤서 오라클카드>는 모든 신념 체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성, 근원, 우주, 신, 여신과 같은 단어들은 모두 순수한 사랑의 동일한 면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가이드북의 특정 부분에 사용된 표현이 선호하는 단어와 다르다면 자유롭게 지우고 여러분께 와닿는 단어로 바꿔 쓰셔도 좋습니다. * 엔젤 앤서 오라클카드를 다루는 방법 누구나 자신의 질문에 대해 상세한 답변을 원하곤 하지만, 때론 그저 고민하는 바에 대해 ‘예/아니오’처럼 간단하고 확실한 답변을 원할 때도 있습니다. <엔젤 앤서 오라클카드>는 이러한 때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여러분은 지지와 확신을 얻기 위해 카드를 뽑고 싶을 것입니다. 또는 다양한 선택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려 하고 있을 수도 있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짚어줄 명확한 신호를 필요로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랑과 일, 건강, 일상적인 의사결정 등. 여러분이 관심을 갖는 모든 일에서 이 카드들은 굉장히 쉽게 답을 구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엔젤 앤서 오라클카드>는 ‘천사의 전언’ 카드, ‘타이밍’ 카드, ‘예/아니오’ 카드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됩니다. 카드를 카테고리별로 나누고 자신의 고민에 알맞은 카드를 선택하여 리딩해 보세요. “언제 그 일이 일어날까요?”처럼 타이밍을 묻는 질문이라면 타이밍 카드를 사용하세요. “이걸 해야 할까요?” 같은 간단한 대답을 찾는다면 예/아니오 카드를 선택합니다. 또는 “지금 천사들이 내게 무엇을 알려주려 하나요?” 같은 개략적인 질문이라면 천사의 전언 카드를 사용해 보세요. 카드만으로 카테고리가 구분되도록 카테고리별로 카드의 테두리 색상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천사의 전언 카드는 보라색, 타이밍 카드는 금색, 예/아니오 카드는 파란색으로 되어 있어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천사의 조언을 읽어주는 풀 컬러 한글 가이드북! 한글 가이드북은 카드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 컬러 이미지로 제작했으며, 오직 공식 한국판에서만 풀 컬러 가이드북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이드북에는 간결하지만 다정한 조언이 필요할 때, 엔젤 앤서 오라클카드를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도움이 될 단계별 지침(총 6단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44장의 오라클카드는 복잡하지 않은 답변을 보여주므로, 천사들의 직접적이고 애정 어린 메시지를 분명하게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타로카드 유저&리더 - 타로 리딩 시 보조 카드를 사용하는 리더 - 간결하고 직관적인 답을 구하고 싶은 사람
자신만만 건강 왕
아이즐북스 / 차보금 지음, 김민정 외 그림 / 20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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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학습일반
차보금 지음, 김민정 외 그림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는데 필요한 건강 생활 습관을 재미있는 동화로 엮었다. 7~9세 아이들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게 하는 데 필요한 14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잘 지키지 못하는 청결, 치아 관리, 수면 습관, 식습관 그리고, 간식 이야기 등을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들려 준다. 또한 요즘 엄마와 아이들의 관심사인 키, 비만, 바른 자세와 같은 내용도 다루어 아이들이 바람직한 성장 발달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해야 할 일들을 안내하고 있다. 재미있는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실수를 보면서 아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며 생활습관을 개선하도록 이끌고자 했다.건강의 중요성 -도깨비 방망이도 소용 없어! 깨끗해야 하는 이유 - 난, 꼬질이 괴물이 좋아! 청결한 습관 - 깨끗해진 꼬질이 괴물 이를 닦아요 - 슈슈맨의 비밀 5대 영양소가 몸에서 하는 일 - 희한하고 끔찍하고 재밌는 전시장 키 크는 습관 - 아기돼지 삼 형제와 늑대 바른 성장을 위한 자세 - 똑바로 콩쥐와 구부정 팥쥐 비만은 병을 불러요 - 뚱뚱 나라로 놀러 오세요 잠의 중요성 - 슈슈맨도 자야 해! 몸에 좋은 음식, 몸에 나쁜 음식 - 최고의 간식을 찾아라! 예방를 맞는 이유 - 주사는 정말 싫어! 눈에 좋은 습관, 눈에 나쁜 습관 - 반짝 왕자와 흐릿 왕자 감기, 이렇게 물리쳐요 - 감기에 걸린 슈슈맨 건강의 신호등, 똥 - 안녕! 난 똥이야 책 속 부록 엄마와 함께 보는 자신만만 건강 왕 키 쑥쑥, 몸 튼튼! 자신만만 건강 상식●기획 의도 자신만만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인 『자신만만 건강 왕』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는데 필요한 건강 생활 습관을 재미있는 동화로 엮는 건강 그림 동화집입니다. 6~9세가 되면 많은 아이들이 먹기, 씻기, 자기, 공부하기 등을 스스로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이전에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생활 할 때와 달리 아이의 건강 생활 습관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지요. 이는 아이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거나 건강의 중요성을 느낀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것인지 그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는 아이의 평생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때이므로 부모의 배려와 함께 아이 스스로 건강 생활 습관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건강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담은 『자신만만 건강 왕』은 우리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의 건강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내용 아이를 건강하게 하는 14가지 건강 이야기 『자신만만 건강 왕』에는 7~9세 아이들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게 하는 데 필요한 14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왜 건강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아이를 위한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야기부터, 아이들이 잘 지키지 못하는 청결, 치아 관리, 수면 습관, 식습관 그리고 아이들이 물리칠 수 없는 유혹인 간식 이야기 등을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로 들려줍니다. 또한 요즘 엄마와 아이들의 관심사인 키, 비만, 바른 자세와 같은 내용도 다루어 아이들이 바람직한 성장 발달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해야 할 일들을 알려 줍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건강 동화 “놀다가 들어왔을 때는 손을 씻어라.”, “누워서 TV보지 말아라.”, “너무 늦게 자면 안 된다.” 등 부모가 아이들에게 하는 잔소리의 대부분은 아이들의 건강에 대한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부모가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건강 생활 습관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이는 아이들이 아직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신만만 건강 왕』은 ‘왜 자주 씻어야 하는지’, ‘왜 등을 펴고 똑바로 앉아야 하는지’, ‘왜 음식을 먹은 후에는 양치질을 해야 하는지’ 등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여 설명합니다. 예전에 잔소리로 듣던 이야기를 과학적 사실이 담긴 동화 형식으로 보게 되면서 아이 스스로 건강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느끼고 실천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건강의 중요성과 함께 실천 방법도 알려 주는 책 건강해야 하는 이유, 깨끗해야 하는 이유, 잠의 중요성, 비만의 위험성 등을 도깨비, 꼬질이 괴물, 슈슈맨과 같은 보기만 해도 재미있는 주인공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재미있는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실수를 보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건강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만만 건강 왕』은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움과 동시에 생활 속 실천 방법도 알려 줍니다. 깨끗하게 손을 씻는 것이 얼마나 병균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일인지를 알려주면서 바른 ‘손씻기 방법’을 알려주고, 치아 관리와 양치질의 중요성을 일깨우면서 양치질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또한 키 크는 데 도움이 되는 습관과 나쁜 습관, 바른 자세와 나쁜 자세, 눈에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 등을 재미있는 동화 속 등장인물들의 행동을 통해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아이 몸 튼튼, 키 쑥쑥! 자라게 하는 부모 가이드 아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아이가 스스로 건강 생활 습관을 지켜 나가도록 돕는 것과 함께 부모의 바른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자신만만 건강 왕』에는 부모가 아이의 건강을 바르게 보살피기 위한 가이드가 담겨 있습니다. 본문 그림 동화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에 대한 부모 가이드인 ‘엄마도 함께 보는 자신만만 건강 왕’를 통해 아이가 그림 동화를 읽은 후 아이에게 주제와 관련된 추가 정보를 주거나 건강 습관의 실천을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테마별 건강 상식인 ‘몸 튼튼, 키 쑥쑥! 자신만만 건강 상식’을 통해 키 성장을 돕는 방법, 눈 관리법, 치아 관리법 등 본문에서 못 다한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 ●시리즈 소개 자신만만 시리즈는 초등 입학을 앞두었거나 이제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앞으로 만나게 될 더 큰 세상에 좀 더 자신만만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생활에 있어서 큰 변화를 경험하면서 또한 발달적으로 사고의 수준이 높아지고, 경험과 지식의 폭도 급격히 넓어지기 시작하는 만 6~7세 아이들에게 입학을 고려한 학업 준비를 비롯해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정서, 사회성, 그리고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가치와 지식 등에 대해 알려 주려고 합니다. 주제별로 묶어 한 권의 책으로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다양한 내용들을 전달하는 자신만만 시리즈는 집을 나서는 아이들의 발걸음에 자신감을 실어 줄 것입니다. 01_자신만만 1학년 : 학교 생활에 성공하는 16가지 이야기 02_자신만만 1학년 수학 : 초등 교과서에서 뽑은 14가지 핵심 개념 이야기 03_자신만만 건강 왕 :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 주는 14가지 이야기어느덧 밖으로 나갈 시간이 되었어.문 앞에는 네 개의 바구니가 놓여 있었어.선주는 단백질 바구니에서 달걀을, 태미는 칼슘 바구니에서 우유를,형태는 비타민 바구니에서 당근을 꺼내 냠냠 먹었어.나도 탄수화물 바구니에서 감자를 꺼내 한 입 베어 물었지.그러자 벽은 다시 우르릉 소리를 내며 말했어."음식을 가리지 말고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고 독똑하게 잘 자란단다."희한하고 끔찍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지만,우리는 건강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p.39
토끼의 재판
보림출판사 / 홍성찬 글, 그림 / 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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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옛이야기
홍성찬 글, 그림
2012년, 홍성찬이 새로 쓰고 그린 《토끼의 재판》 60년 가까이 우리 시대 삶과 풍속을 충실하게 그려 오고 있는 홍성찬 할아버지의 새 책이 나왔어요. 흙 냄새나는 투박함과 꼼꼼한 고증이 어우러진 그림에 새로운 이야기가 더해진 《토끼의 재판》을 소개합니다. 홍성찬 할아버지가 어릴 적 아버지에게 들었던 옛이야기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았던 《토끼의 재판》을 골라,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꼭 전해 주고 싶은 이야기를 덧붙여 새로 쓰고 그렸어요. 어떤 이야기가 어떻게 새로워졌는지 2012년 다시 태어난 홍성찬 할아버지의 《토끼의 재판》으로 만나 보세요. 호랑이와 나그네, 토끼는 누구 편을 들어줬을까요? 산속을 걷던 나그네는 허방다리에 빠진 호랑이를 보았어요. 나그네는 밖으로 나가더라도 잡아먹지 않겠다는 호랑이의 말을 믿고 호랑이를 구해주지요. 하지만 하방다리에서 빠져나온 호랑이는 은혜도 모르고 나그네를 잡아먹으려고 해요. 나그네는 억울한 나머지 호랑이에게 자기를 잡아먹는 일이 옳은 일인지를 다른 이들에게 물어보자고 하지요. 호랑이와 나그네가 나무와 소에게 물어보았지만 답이 안 나오자 마지막으로 토끼에게 물어요. 여기까지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토끼의 재판》이지요? 하지만 홍성찬 할아버지가 새로 쓴 《토끼의 재판》에는 더 많은 재판관이 나와요. 나무, 멧돼지, 닭, 소, 염소, 곰, 여우, 사슴이 재판해도 답이 나오지 않자, 마지막으로 토끼에게 묻게 되지요. 더 많은 동물이 나와 판결을 내리고 그들이 판결을 내리게 된 까닭을 들려주어요. 나무와 동물들은 어떻게 재판을 했을까요? 그리고 마지막 재판을 맡은 토끼는 누구 편을 들어줬을까요? 나무와 동물들의 사연이 담긴 흥미진진한 재판과 토끼의 명쾌한 재판을 이야기 속에서 만나 보세요. 자연이 인간에게 보내는 울부짖음, “사람이 싫어!” 《토끼의 재판》에 나오는 재판관들의 사연을 하나하나 들어보면 사람이 자연에게 얼마나 몹쓸 짓을 하는지 이야기 속 나그네처럼 고개가 저절로 숙여질 거예요. 나무를 함부로 베고, 농작물만 생각해서 덫을 놓아 멧돼지의 목숨을 앗아 가고, 곰의 쓸개와 가죽을 얻으려고 함부로 죽이고, 보약이라고 사슴의 뿔을 자르고 통째 잡아 살점과 피를 먹는 등 인간의 욕심을 채우려고 얼마나 자연을 함부로 대했는지 자연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어요. 홍성찬 할아버지는 앞이 잘 안 보이고 건강하지 않은 몸이지만 이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어서 《토끼의 재판》을 만들었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이 싫어, 그러니 잡아먹어라!”, “사람이 싫어, 다시 만나지 말자!” 같이 자연이 인간에게 보내는 울부짖음에 귀 기울여 보세요. 겨레의 삶과 꿈을 담은 옛이야기,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는 옛이야기 옛이야기는 까마득한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아이들의 좋은 친구예요. 호랑이 담배 먹고 까막까치가 말하는 옛이야기는 겨레의 삶과 꿈을 담아 오랜 시간 이어져 오면서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지요. 홍성찬 할아버지가 새로 쓰고 그린 《토끼의 재판》은 현재진행형인 옛이야기예요. 홍성찬 할아버지의 아버지 입에서 홍성찬 할아버지 입으로, 또 우리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중이거든요. 2012년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홍성찬 할아버지가 새롭게 고치고 다듬어 이어가고 있는 이야기예요. 이야기의 힘이 이야기를 살아 있게 만들거나 죽게 만들어요.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는 홍성찬 할아버지의 《토끼의 재판》처럼 이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은 우리의 몫이지요.
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수열 이야기
자음과모음 / 김승태 지음 / 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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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김승태 지음
피타고라스가 수열에 대해 알려주는 일곱 번의 수업을 담고 있다. 초등학생들에게는 수열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초등학교 과정에도 분명히 수열이 숨어 있다. 단지 그들의 정체와 이름을 밝히지 않을 뿐이다. 수열은 '문제 푸는 방법 찾기'라는 단원에서 꼭 나오는 문제이다. 이 책을 통해 수열의 원리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고등학생들이 배우는 수열이지만 초등학생들의 이해력으로 눈높이를 맞추었다. 또한 일반 수학 강사나 학교 선생님들도 이 책의 내용을 이용한다면 재미난 강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피타고라스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수열이란? 두 번째 수업 _ 등차수열 세 번째 수업 _ 조화수열 네 번째 수업 _ 등비수열 다섯 번째 수업 _ 중항과 등비수열의 합 여섯 번째 수업 _ 여러 가지 수열 일곱 번째 수업 _ 수열로 통한다 수학의 아버지 피타고라스의 수업을 통해 술술 읽히는 수열의 원리! 등에서 비가 내리는 등비수열? 모두가 좋아하는 조화수열? 역사상 최초의 수학자와의 황홀한 수업을 통해 수열을 정복한다!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피타고라스의 ‘수열’이야기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소화를 해내지 못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있더라도 학생들이 재미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노력하였다. 수열은 초등학교 때 ‘문제 푸는 방법 찾기’라는 단원에서 등장하여 우리에게 아픔을 선사한 수학의 한 부분이다. 하지만 초등학교 때 등장했던 수열은 잠시 그 모습을 감추었다가 자신의 본래 이름인 ‘수열’이라는 명찰을 달고 고등학교 2학년 때 다시 나타난다. 그래서 고등학생들에게 수열은 다소 생뚱맞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수열은 수학의 꽃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 이런 수열에 대해 피타고라스라는 최고의 수학자를 모시고 와서 현대의 우리 학생들에게 거부감 없이 공감대를 형성시키며 가르쳐 준다. 피타고라스라는 대수학자가 등장하여 가르쳐 주니 우리 학생들에게는 황홀한 수업이 될 것이다. 《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수열 이야기》를 소설처럼 읽으면서 수열을 정복하길 바란다. 인기 수학자 피타고라스와 수학의 꽃 수열의 불꽃 튀는 만남! 수열의 정체를 낱낱이 밝혀라! 《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수열 이야기》는 수학하면 떠오르는 인기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수열에 대해 알려주는 일곱 번의 수업을 담고 있다. 초등학생들에게는 수열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초등학교 과정에도 분명히 수열이 숨어 있다. 단지 그들의 정체와 이름을 밝히지 않을 뿐이다. ‘문제 푸는 방법 찾기’라는 단원에서 꼭 나오는 문제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수열의 정체를 낱낱이 밝혀낼 수 있다. 단지 소설 읽듯이 이 책을 읽어 나가기만 한다면 수열에 대해선 환하게 될 것이다. 아무쪼록 숨은 정체, 수열을 밝혀내는 황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고등학교에서 등장하는 수열에서 대하여 초등학생이 읽어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고등학생들이 배우는 수열이지만 초등학생들의 이해력으로 눈높이를 맞추었다. 재미난 에피소드로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 슈퍼마리오라는 게임의 캐릭터가 함께 수열 여행을 떠나면서 외롭지 않게 수학을 배우도록 해 줄 것이다. -일반 수학 강사나 학교 선생님들도 이 책의 내용을 이용한다면 재미난 강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수업 정리: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수력충전 중등 수학 1 (상) (2022년)
수경출판사(학습) / 수경 편집부 지음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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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
학습참고서
수경 편집부 지음
새교육과정을 100% 반영하여 단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 개념과 원리를 자세하게 설명, 요약 정리하였고, 개념 적용/연산 문제를 통해 기본 원리를 적용하여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이함으로써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개념 체크 문제를 통해 잊기 쉬운 개념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게 하였으며, 학교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I. 소인수분해 1. 소인수분해 2.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Ⅱ. 정수와 유리수 1. 정수와 유리수 2. 정수와 유리수의 계산 Ⅲ. 문자와 식 1.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 2. 일차방정식 Ⅳ. 좌표평면과 그래프 1. 좌표평면과 그래프 2. 정비례와 반비례 수력충전으로 개념 이해력과 정확한 연산력을 키워 수학의 자신감을 UP하세요! 1. 개념을 쉽게 적용,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문제 수록 2. 문제를 풀어가며 수학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기초 개념, 연산 문제의 집중 반복 연습 3. 개념 및 문제 풀이의 이해를 돕는 단계별 문제 구성 교재 특징 새교육과정을 100% 반영하여 단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 개념과 원리를 자세하게 설명, 요약 정리하였고, 개념 적용/연산 문제를 통해 기본 원리를 적용하여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이함으로써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 체크 문제를 통해 잊기 쉬운 개념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게 하였고, 단원 총정리 문제를 풀면서 각 단원의 모든 개념, 유형을 총정리 학교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역사저널 그날 1
민음사 /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글 /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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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글
KBS [역사저널 그날]을 시대 순으로 재구성한 책으로, 역사를 바꾼 이 결정적인 '그날'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사 속 진실과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날의 주연과 조연은 누구였는지, 그날을 둘러싼 세계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었으며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수다를 통해 가볍게 전달되는 깊이 있는 정보들은 한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선사한다. 1권에서는 고려 말의 혼란을 수습하고 새 왕조를 개창해 국가의 기틀을 잡아 나가는 조선 건국의 주역들 이야기를 담았다. 고려라는 틀 안에서 시대의 모순을 해결하고자 한 정몽주, 새 국가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 고려의 영웅에서 조선의 태조로 거듭난 이성계. 이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운명을 통해 조선이라는 나라가 그린 꿈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그리고 왕자의 난이라는 비극 위에서 왕권을 굳건히 세우고자 한 태종과 폐세자 양녕의 갈등, 세종의 등극과 집현전 엘리트들의 이야기, 대마도 정벌과 세계 최초의 국민투표 등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조선 초 역사의 이면과 놀라운 에피소드들을 펼쳐 낸다.1장 정도전, 이성계를 만난 날 정도전과 이성계,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 | 정말 혁명을 모의했나 | 정도전의 상황 | 왜 이성계를 택했나 | 국민 영웅 이성계 | 이성계와의 인터뷰 | 칼을 만난 붓 | 정도전과 정몽주의 우정 | 신진 사대부의 등장 | 정도전의 민본 사상 | 위화도 회군의 이유 | 위화도 회군, 옳은 판단이었나? | 위화도 회군과 정도전 | 정도전의 개혁 정책 | 정도전과 정몽주의 대립 | 정도전, 조선을 설계하다 | 백성 입장에서 본 고려와 조선의 차이 | 정도전과 이성계에 대한 한 줄 평 2장 이성계, 500년 왕조의 서막을 열던 날 옥새를 사양한 이성계 | 여론을 의식한 정치적 퍼포먼스? | 조선의 건국일은 언제인가 | 왜 ‘조선’이라고 했나 | 이성계가 천도를 고집한 이유 | 한양이냐, 무악이냐? | 한양이 좋았던 점 3가지 | 유교적 이상이 구현된 계획도시 | 경복궁의 쓰임새와 숨은 뜻 | 강녕전엔 왜 용마루가 없을까? | 경복궁을 작게 지은 뜻 | 정도전이 설계한 조선의 정치 시스템 | 정도전을 압송하라! | 외교문서의 무엇이 문제였을까 | 문제는 요동 정벌? | 이성계와 정도전이 세우고자 했던 조선은 어떤 나라였을까 3장 왕권인가 신권인가, 왕자의 난 ‘왕자의 난’은 어떤 사건인가 | 정도전은 정말 반역을 시도했나 | 이방원과의 인터뷰 | 태조, 막내를 세자로 삼다 | 세자 책봉의 배후, 신덕왕후 | 정도전은 왜 동의했을까 | 사건의 도화선, 사병 혁파 | 이성계가 아프면, 이방원이 움직인다? | 이방원이 곧바로 왕이 되지 않은 이유 | 꼭두각시 임금 정종 | “굵은 기둥을 세우십시오” | 태조와 태종은 화해했을까 | 아버지와 아들의 숙명 | 태종에 대한 오늘의 평가 | 정도전이 꿈꿨던 조선은 사라졌나 | 외척을 제거해 왕권을 지키다 | 이방원과 정도전이 힘을 모았더라면? | 이방원에 대한 한 줄 평 4장 세자 양녕▶ 시청률로 증명된 재미, KBS 「역사저널 그날」을 책으로 만난다 2013년 가을 첫 방영을 시작한 KBS 「역사저널 그날」은 딱딱했던 역사를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냄으로써 역사 읽기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 신선한 시도라는 찬사를 받았다. 지루하고 일방적인 지식 역사가 아니라, 웃고 떠들고 눈물짓는 이야기 역사, 사람의 살 냄새 짙은 사랑방 한담 같은 맛으로 교양 프로그램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바로 그 화제의 프로그램을 책으로 만난다. 책에는 우리 역사 속 결정적 그날을 가볍고 유쾌한 수다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는 한편, 방송된 에피소드들을 시대순으로 배열하여 완정한 『조선왕조실록』으로 재구성했다. 여기에 『조선왕조실록』이나 『연려실기술』 등 실제 사료를 덧붙여 독자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유물과 지도 등을 추가하여 입체적인 역사 읽기를 가능하게 했다. 또 방송 시간 때문에 잘려 나간 미방송분 가운데 특히 아까운 부분들을 수록하여 재미와 완성도를 모두 잡았다. 역사(History)가 지닌 이야기(Story)로서의 재미를 극대화한 이 책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역사 초보부터 준전문가까지 두루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역사 교양서가 되고자 한다. ▶ 한국사의 물줄기를 바꾼 ‘결정적 그날’들 무수히 많은 보통의 나날 가운데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그날’이 있다. 카이사르가 암살당한 그날 로마 역사가 뒤집혔고,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그 순간 수십 년간 이어온 냉전 체제가 종언을 고했다. 우리 역사에도 물론 그런 결정적 그날들이 있다. 태종의 맏아들 양녕이 세자 자리에서 쫓겨난 날 조선 역사 최고의 황금기라는 ‘세종 시대’의 문이 열렸고, 문종의 세 번째 왕비였던 현덕왕후가 어린 아들을 두고 세상을 떠난 날 단종 비극의 씨앗이 잉태됐다. 얼핏 사소해 보이는 사건들이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은 것이다. 『역사저널 그날』은 역사를 바꾼 이 결정적인 ‘그날’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사 속 진실과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날의 주연과 조연은 누구였는지, 그날을 둘러싼 세계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었으며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수다를 통해 가볍게 전달되는 깊이 있는 정보들은 한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선사한다. 1권에서는 고려 말의 혼란을 수습하고 새 왕조를 개창해 국가의 기틀을 잡아 나가는 조선 건국의 주역들 이야기를 담았다. 고려라는 틀 안에서 시대의 모순을 해결하고자 한 정몽주, 새 국가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 고려의 영웅에서 조선의 태조로 거듭난 이성계. 이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운명을 통해 조선이라는 나라가 그린 꿈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그리고 왕자의 난이라는 비극 위에서 왕권을 굳건히 세우고자 한 태종과 폐세자 양녕의 갈등, 세종의 등극과 집현전 엘리트들의 이야기, 대마도 정벌과 세계 최초의 국민투표 등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조선 초 역사의 이면과 놀라운 에피소드들을 펼쳐 낸다. 2권에서는 문종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찾아온 권력 공백 사태에 대응해 국가 운영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조선의 왕과 신하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황표정사로 대표되는 대신들의 권력 비대화를 피 비린내 나는 쿠데타로 잠재운 수양대군, 훈구와 사림의 지난한 대립을 낳은 세조 대 공신 정치의 폐해, 조선 전기 여성 지식인 인수대비의 행보와 폐비 윤씨 사사 사건, 연산군의 폭정과 피비린내 나는 복수 등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 왕릉을 집중 탐구하는 특별편을 추가하여 풍수로 보는 흥미로운 왕릉 이야기와 그 이면에 담긴 정치적 의미 등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 소설보다 재미있는, ‘그날’의 에피소드들 신하의 기지로 목숨을 구한 태종 왕자의 난을 일으켜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을 제거한 이방원. 그는 아버지 이성계의 뜻을 어기고 기어코 무력으로 왕권을 거머쥐면서 태종으로 등극하게 된다. 그러나 아들이 못마땅했던 태조는 자기를 마중 나온 아들을 향해 활을 겨누고, 신하 하륜은 “굵은 기둥을 세우라”며 알듯 말 듯한 계책을 올리는데……. 하륜의 기지로 두 번이나 목숨을 구한 태종 이방원과 아버지 이성계의 박진감 넘치는 권력 다툼. 세자 양녕과 유부녀 어리의 슬픈 사랑 조선 최초의 적장자 세자로서 엄격한 교육을 받았던 양녕대군. 어릴 적 태종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그는 글씨도 잘 쓰고 무예도 출중했던 사나이였다. 그러나 철이 들면서부터 수많은 여성들을 섭렵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유부녀인 어리와 사랑에 빠지고 만다. 이를 알게 된 태종은 불같이 화를 내며 둘을 헤어지게 하고, 마침내 이들의 사랑은 비극으로 치닫게 된다. 한반도 최초의 코끼리, 살인죄로 유배 가다 태종 11년, 일본 국왕이 일찍이 본 적 없던 진귀한 생물을 바친다. 그것은 한 마리의 코끼리. 그런데 이 코끼리가 자신을 비웃은 사람을 밟아 죽이는 사건이 터진다. 그러나 이 코끼리는 타국에서 준 선물, 조정에선 이 코끼리를 죽이지 않고 섬으로 유배 보내기로 하고, 유배 간 코끼리는 밥도 먹지 않고 울면서 속을 썩인다. 그러던 코끼리가 다시 또 한 명을 밟아 죽이는 일이 벌어지는데……. 제비뽑기로 출전 팀을 정한 이종무 장군 1419년 태종의 명으로 왜구를 소탕하기 위해 조선 수군의 3분의 1을 이끌고 대마도에 도착한 이종무 장군. 그러자 자기편인 줄 알고 반갑게 달려 나오던 왜구들은 조선군을 보고 깜짝 놀라 모두 산으로 숨는다. 익숙지 않은 지형에서 소탕 작전을 펼쳐야 하는 조선군은 놀랍게도 제비뽑기를 해서 토벌대를 결정한다. 조선군은 이 게릴라전에서 승리했을까? 조정에서 사실을 알게 된 후 이종무 장군의 운명은? 병약한 임금의 대명사 문종 다시 읽기 2년 3개월이라는 짧은 재위 만에 열두 살 어린 아들만을 남겨 두고 세상을 떠난 왕, 드라마 속 문종은 병약한 임금의 대명사다. 하지만 실제 역사를 통해 확인되는 문종의 모습은 이와는 사뭇 다르다. 역사 속 문종은 문무 겸비에 착한 성품, 명나라 사신에게 인정받은 아름다운 외모까지 갖춘 ‘완벽한 인간’이자, 4군 6진 개척과 신기전 개발에 앞장선 ‘강한 임금’이었다. 그런 문종에게 부족했던 단 한 가지 약점은 이후 조선의 역사를 완전히 바꾸고 마는데……. 조선 시대 무과 시험 심층 분석 지금껏 제대로 조명된 적 없었던 조선 시대 무과를 집중 탐구한다. 시험은 어떤 과목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채점은 어떤 식으로 진행됐을지, 변방의 침략자들을 공포로 떨게 했던 조선의 비밀 병기 편전(애기살)의 비밀은? 병졸이 든 삼지창 하나로 사극 고증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데……. 무예사 전문가가 들려주는 조선의 무과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자. 역사를 뒤흔든 조선 왕릉의 비밀 “이곳에 무덤을 쓰면 대대로 손이 끊기고, 장자가 일찍 사망할 것이옵니다.” 세종대왕의 무덤 터를 두고 풍수지리학자 최양선이 섬뜩한 예언을 했다. 머지않아 이 예언은 정확하게 실현된다. 세종의 장자 문종이 짧은 재위 끝에 죽고, 그의 아들 단종이 열일곱 어린 나이로 사망한다. 조카에게서 왕위를 뺏은 세조 역시 장남인 의경세자를 잃고, 둘째 예종 또한 재위 14개월 만에 세상을 뜬다. 결국 세종 왕릉의 이장을 결정하고, 그 후로 조선 왕실의 장자 사망 징크스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다. 조선 왕릉과 풍수에 관련된 믿기 힘든 이야기들, 왕릉보다 좋은 명당에 대한 정보는 보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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