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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꿀꺽해 버린 도깨비
예림당 / 조이스 던바 지음, 지미 그림 / 2008.12.20
10,000원 ⟶
9,000원
(10% off)
예림당
창작동화
조이스 던바 지음, 지미 그림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 조조는 특히 침대 밑에 있는 어둠을 무서워한다. 대부분의 그림책에선 어둠 속엔 아무것도 없다며 아이를 안심시키려 하지만 <어둠을 꿀꺽해 버린 도깨비>의 작가 조이스 던바는 "사실 그랬어요. 누군가 있어요!"라고 시작하며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하지만, 어둠을 가장 무서워했지만 막상 지구에 있는 모든 어둠이 없어지자 잠을 잘 수 없어 괴로워하는 조조와 왠지 모를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지구에 있는 모든 어둠을 먹었지만 점점 더 허전함만 커져가는 도깨비는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으며, 이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또한, 그림 작가 지미는 상쾌한 여행을 하는 듯한 독특한 그림 스타일로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초반에 등장하는 도깨비의 모습을 개구쟁이와 장난감 같이 아주 작은 도깨비로 표현하다 몸집이 점점 커져 거인이 되는 모습을 아주 익살맞게 나타냈다. 조조의 침대 밑엔 누가 살고 있을까? 4~7세의 아이들은 주변에 있는 여러 가지 사물에 두려움을 느껴요. 이런 두려움 때문에 화장실에 혼자 못 가거나 잠을 잘 때 불을 켜고 자는 등의 행동을 하지요. 아이들은 특히 어둠을 무서워해요. 그 속에 무언가가 숨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둠을 꿀꺽해 버린 도깨비>에서도 어둠을 아주 무서워하는 한 아이가 있어요. 아이의 이름은 조조, 조조는 특히 침대 밑에 있는 어둠을 무서워해요. 대부분의 그림책에선 어둠 속엔 아무것도 없다며 아이를 안심시키려 하지만 <어둠을 꿀꺽해 버린 도깨비>의 작가 조이스 던바는 "사실 그랬어요. 누군가 있어요!"라고 시작하며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지요. 조조의 침대 밑에는 아주 작아 눈에도 잘 보이지 않는 도깨비가 살고 있어요. 이 도깨비는 조조가 가장 무서워하는 어둠을 먹어요. 몸집은 아주 작지만 엄청난 식욕을 가지고 있는 도깨비는 조조의 침대 밑에 있는 어둠부터 먹기 시작해서 커튼 사이 사이에 숨어 있는 어둠까지 게걸스럽게 먹어 치워요. 집 안에 더이상 먹을 어둠이 없자, 도깨비는 밖으로 나가 옆집에 있는 어둠, 숲 속에 있는 토끼굴, 여우굴, 동굴에 있는 어둠을 모두 빨아 마셔요. 결국 밤하늘에 있는 검은 어둠까지 다 먹어 치워 지구에 있는 모든 어둠이 사라져 버리게 됐어요. 아주 조그마해서 눈에 띄지 않았던 도깨비의 몸은 먹어 치우는 어둠의 양만큼 점점 커져 가지요. <어둠을 꿀꺽해 버린 도깨비>의 그림 작가 지미는 상쾌한 여행을 하는 듯한 독특한 그림 스타일로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어요. 이번 그림책에서도 이런 그의 특징이 잘 드러났어요. 그중에서도 초반에 등장하는 도깨비의 모습을 개구쟁이와 장난감 같이 아주 작은 도깨비로 표현하다 몸집이 점점 커져 거인이 되는 모습을 아주 익살맞게 나타냈지요. 어둠을 가장 무서워했지만 막상 지구에 있는 모든 어둠이 없어지자 잠을 잘 수 없어 괴로워하는 조조와 가슴 속에 있는 왠지 모를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지구에 있는 모든 어둠을 먹었지만 점점 더 허전함만 커져가는 도깨비는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으며, 이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요.화산 속깊은 곳에 있는 어둠도찾아 먹었어요.도깨비의 몸은 더 커졌어요.점점 더…….하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어요.
내가 접어 꾸미는 종이접기 달력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바나나비 (그림) / 2023.06.25
13,000원 ⟶
11,700원
(10% off)
애플비
유아놀이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바나나비 (그림)
만화 바로보는 세계사 세트 (전10권)
주니어김영사 / 이희수 지음, 박종호 그림, 임영제 / 2012.09.05
100,000원 ⟶
90,000원
(10% off)
주니어김영사
역사,지리
이희수 지음, 박종호 그림, 임영제
지나치게 스토리 위주의 산만한 전개가 아닌 적절한 학습적인 재미와 효과를 주도록 구성한 역사책이다. 지금까지 서양 중심의 역사에 길들여져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다루어졌거나 지나치게 잘못 자리 잡혀 있는 부분들을 바로 잡는 데 주력했다. 균형 감각을 가진 넓은 시야로 역사를 객관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돕는다. 저자는 고대 문명, 마야, 잉카,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 제3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역사의 중심 무대로 끌고 왔다. 초등학생용 만화들이 그랬던 것처럼 지나치게 스토리 위주의 산만한 전개를 지양하고, 학습적인 요소를 ‘만화’ 속으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여 ‘재미와 정보와 가치’ 모두 습득하도록 구성했다. 만화 본문 중에 상당량의 정보가 매력적으로 녹아들어 있다. 또한, 일반 만화에 비해 큰 판형을 취해 만화는 물론 정보페이지의 와이드한 지식과 빼곡한 필수지식을 담았다. 본문을 살펴보면 각각의 시대를 비교분석한 도표를 활용했으며, 고증을 더해 그려진 구체적인 그림 전개도와 인터뷰, 신문 기사 형식을 응용한 짜투리 상식 등 풍부한 정보가 들어 있다. 01 인류 문명의 발자취 02 동.서양 제국의 흥망성쇠 03 중세 유럽의 사회 04 중세 아시아와 아프리카 05 르네상스와 절대왕정 06 근세 동아시아 제국 07 유럽의 시민혁명 08 유럽과 아시아의 근대화 09 제1차 세계대전과 세계 대공황 10 제2차 세계대전과 냉전체제진정한 세계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필독 세계사 학습만화! 엄마 아빠와 함께 읽어도 전혀 손색없고 알찬 책! 중.고등학교 세계사 공부를 위한 필수 선행 학습책!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역사학자 E.H.카의 이 말처럼 과거의 산물인 역사는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영향을 준다. 이는 역사가 단편적인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끊임없는 인과관계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만화 바로 보는 세계사》시리즈는 바로 그런 관점에서 세계사를 다루고 있다. 신석기가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구석기인의 반복된 훈련과 실험 때문이며, 팍스 로마나는 그리스의 문화와 카르타고 인의 상업, 에트루리아 인의 건축기술이 합해진 결과라는 것이 이 책의 서술방식이며 이전까지의 책들과의 차별점이다. 또 하나의 중요한 차별점은 지금까지 서양 중심의 역사에 길들여져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다루어졌거나 지나치게 잘못 자리 잡혀 있는 부분들을 바로 잡는 데 주력했다는 점이다. 균형 감각을 가진 넓은 시야로 역사를 객관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돕는다. 저자는 고대 문명, 마야, 잉카,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 제3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역사의 중심 무대로 끌고 왔다. 또한 초등학생용 만화들이 그랬던 것처럼 지나치게 스토리 위주의 산만한 전개를 지양하고, 학습적인 요소를 ‘만화’ 속으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여 ‘재미와 정보와 가치’ 모두 습득하도록 구성했다. 만화 본문 중에 상당량의 정보가 매력적으로 녹아들어 있다. 글을 쓴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이슬람》등 여러 저서로 학계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인정받고 있는 저자로, 그는 서문에서 “세계사 지식이야말로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꼭 필요한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세계사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나 학교 공부를 위해서도《만화 바로 보는 세계사》시리즈는 꼭 필요한 재미와 지식을 담은 그야말로 꼭 필요한 책이다. 초등학교 사회교육 과정에는 아직까지 세계사가 없다. 그럼에도 최근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관련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은, 어린이들이 미래의 지식인으로서 인류의 발자취를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며, 그보다 먼저 세계의 금융 위기와 버블 경제 붕괴 등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 단시간 내에 우리나라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로 우리가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초등학교 때 세계사의 큰 흐름을 인지한다면 중.고등학교 사회과목에서 등장하는 세계사를 어렵지 않게 흡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 책은 21세기 글로벌 시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과거의 역사이자 현재의 바로미터, 미래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형태적 특징 이 책은 205×270mm로 일반 만화에 비해 크다. 이것은 이 책이 담고 있는 만화 이미지와 폭넓은 필수지식을 빼곡히 담기 위한 선택이었다. 본문을 살펴보면 각각의 시대를 비교분석한 도표를 활용했으며, 고증을 더해 그려진 구체적인 그림 전개도와 인터뷰, 신문 기사 형식을 응용한 자투리 상식 등 풍부한 정보가 들어 있다. 세계사라는 주제에 대해 그냥 책을 보여주기엔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그렇다고 만화를 사 주자니 너무 흥미 위주라 망설이는 부모들에게 《만화 바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가장 최적의 선택일 것이다. 시리즈 권별 소개 01 인류 문명의 발자취 세계 4대 문명, 크레타 문명, 알렉산드로스와 헬레니즘, 트로이 전쟁 등 인류 초기 문명 소개. 02 동 서양 제국의 흥망성쇠 로마의 성립과 발전, 춘추전국시대와 제자백가, 인도와 동남아시아 왕조들의 흥망성쇠 소개. 03 중세 유럽의 사회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프랑크 왕국, 봉건사회의 성립, 십자군 전쟁 등 중세 유럽 사회의 핵심 내용 소개. 04 중세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국을 재통일한 수나라, 칭기즈 칸의 몽골제국, 일본의 막부시대, 이슬람교의 확산, 아프리카의 역사 소개. 05 르네상스와 절대왕정 이슬람 번영의 중심지 안달루시아, 유럽의 종교개혁, 북아메리카 청교도와 인디언, 유럽의 절대왕정 소개. 06 근세 동아시아 제국 명나라의 번성과 쇠퇴, 청나라 건설과 영토 확장, 오스만 제국의 번영, 인도 무굴제국의 전성기 소개. 07 유럽의 시민혁명 프랑스대혁명을 비롯한 유럽의 시민혁명, 나폴레옹의 생애와 전투, 라틴아메리카의 독립 이야기 소개. 08 유럽과 아시아의 근대화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 독일 제국의 형성 과정,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근대화 과정 소개. 09 제1차 세계대전과 세계 대공황 사라예보 사건으로 시작된 제1차 세계대전의 전개 과정, 전쟁 피해로 신음하는 사람들, 세계대공황 소개. 10 제2차 세계대전과 냉전체제 제2차 세계대전읜 발발,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과 일본의 원자폭탄 투하, 냉전체제에서의 민족 분쟁사 소개.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10 : 진정한 영웅
와이즈아이 / 릭 라이어던 글, 박용순 그림, 이수현 옮김 / 2009.09.25
9,500원 ⟶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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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아이
외국창작
릭 라이어던 글, 박용순 그림, 이수현 옮김
반쪽 피만이 신들을 구할 수 있다. 올림포스 산을 지키기 위한 반쪽 피들의 마지막 전투! 올림포스의 신들이 티폰과 싸우는 동안, 퍼시와 반쪽 피 캠프 친구들은 크로노스로부터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불사의 전사가 된 퍼시는 강력한 전투력과 지혜로 끊임없이 쏟아지는 괴물을 물리치지만 크로노스의 힘은 나날이 세진다. 퍼시와 니코는 올림포스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신을 설득하는데……. 퍼시의 열여섯 번째 생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맨해튼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전투! 과연 퍼시와 반쪽 피 캠프 친구들은 올림포스를 지킬 수 있을까?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시리즈는 반신반인 열두 살 소년 퍼시 잭슨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어둠의 신들, 괴물들이 벌이는 엄청난 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이는, 상상을 초월한 거대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바다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 잭슨은 미국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그리고 천상의 올림포스 산정과 지옥의 명계, 버뮤다 삼각지대 등을 오가며 상상 불허의 모험을 펼칩니다. 한국의 독자에게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제1장 레이첼의 거래 제2장 티탄의 제안 제3장 날아다니는 돼지 제4장 키론이 연 파티 제5장 죽음으로 끝날 속임수 제6장 뜨거운 의자에 앉다 제7장 특공대원이 된 부모님 제8장 무너진 올림포스 신전 제9장 신들에게 받은 상 제10장 헤르메스와 화해하다 제11장 최고의 생일 선물 제12장 작별 인사 감사의 말
기적의 유아 한자 1
길벗스쿨 / 박수밀.강현구 지음 /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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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off)
길벗스쿨
유아학습책
박수밀.강현구 지음
처음 한자 공부를 시작하는 6~7세 유아들을 위한 8급 시험 대비 한자 학습 교재이다. 한자 학습 분야의 베스트셀러 <기적의 한자 학습>의 저자 박수밀, 강현구 선생님이 유아를 위해 쉽고 재미있는 한자 교재를 집필하였다. 주제별로 묶은 기초 한자를 일상에서 쓰는 한자어와 함께 차근차근 배우며, 국어 어휘력은 물론 한자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쑥쑥 자라난다.1장 숫자를 배워요 ① 一 二 三 四 五 2장 숫자를 배워요 ② 六 七 八 九 十 萬 3장 요일을 배워요 月 火 水 木 金 土 日 4장 방향과 위치를 배워요 東 西 南 北 上 下 5장 상태와 대조를 배워요 寸 長 大 小 靑 白 中 外64개의 8급 기초 한자를 바탕으로 200여 개의 한자어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유아 맞춤형 한자 교재 《기적의 유아 한자》! 《기적의 유아 한자》는 처음 한자 공부를 시작하는 6~7세 유아들을 위한 8급 시험 대비 한자 학습 교재입니다. 한자 학습 분야의 베스트셀러 《기적의 한자 학습》의 저자 박수밀, 강현구 선생님이 유아를 위해 쉽고 재미있는 한자 교재를 집필하였습니다. 주제별로 묶은 기초 한자를 일상에서 쓰는 한자어와 함께 차근차근 배우고, 8급 시험에도 도전해 보세요. 국어 어휘력은 물론 한자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쑥쑥 자랍니다. 탄탄한 기초 한자 학습과 8급 시험 완벽 대비가 가능한 유아 맞춤형 한자 학습 교재가 등장했다! 보통 7세 무렵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한 주에 한 글자씩 배우게 되는 한자. 그렇게 배운 한자를 바탕으로 8급 급수 시험을 치르고 자격증까지 따는 대단한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한자 열풍이라 할 만큼 한자 교육이 유아들 사이에서도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막상 우리 아이에게 한자를 공부시키고, 8급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마땅한 교재를 찾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급수 교재의 대부분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글씨도 작고 쓰는 부분이 지나치게 많아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글자를 외우기 위해 혹은 시험을 보기 위해 무조건 쓰는 것만으로는 한자를 배웠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배운 한자는 오래 기억할 수 없을뿐더러 갖고 있던 한자에 대한 흥미마저 잃게 합니다. 한자 공부의 시작부터 하나를 배우더라도 제대로 배워야 진정한 의미의 한자 학습이 됩니다. - 한자를 처음 배우는 유아에게 딱 맞는 8급 한자 교재란? 《기적의 유아 한자》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방법으로 한자를 제대로 집중해서 배우고, 단계적으로 학습의 내용을 분리하여 실력을 다짐으로써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64개의 한자는 급수 시험을 시행하는 여러 기관의 8급 배정 한자 중에서도 기초 한자에 해당합니다. 특히 가장 널리 알려지고 규모가 큰 3개 기관(한국어문회, 한자교육진흥회, 대한검정회)의 8급 한자를 100%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아에게 접근하기 쉬운 주제별로 한자군을 정리하였습니다. 8급 기초 한자에서 파생된 200여 개의 한자어는 초등학교 필수 어휘이기도 하고, 8급 시험에 자주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기초 한자를 배우면서 자연히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3권 8급 시험 대비 편은 1, 2권에서 배운 한자를 획순에 따라 또박또박 써 보고, 유아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활동으로 한자의 소리와 뜻을 기억하면서 8급 실전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어느 기관의 8급 시험을 보더라도 《기적의 유아 한자》로 즐겁게 배운다면 쉽게 급수를 딸 수 있습니다. - 유아에게 딱 맞는 한자 학습이란? 유아는 한자를 글자라기보다 그림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어른은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을 즉각적으로 쉽게 인지하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관성 없는 낱글자를 의미 없이 무조건 써 보는 것으로는 한자를 오래 기억하기도 힘들고, 활용하기도 어렵죠. 때문에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를 토대로 한자를 가르치고 그 한자어 안에서 그 한자가 어떤 뜻과 소리로 쓰였는지 떠올려 볼 수 있도록 학습하는 것이 유아에게 적합합니다. 《기적의 유아 한자》는 단순히 낱글자로 한자를 가르치기에 앞서 유아가 이해할 수 있는 큰 그림으로 한자어를 보여 주고, 그 안에 들어 있는 낱글자의 자원 설명으로 한자의 맥을 짚어 주면서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이렇게 가르쳐 주세요 * 가령, ‘부모(父母)’라는 한자어를 가르칠 때에 아버지를 뜻하는 부(父)와 어머니를 뜻하는 모(母)가 합쳐진 단어임을 먼저 상기시키고, 각각의 낱글자에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지 자원을 설명해 줍니다. 이렇게 하면 한자를 무조건 써서 외우지 않아도 그 뜻을 이해하게 되고 아이는 더 쉽게 글자를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터득한 방법으로 글자를 깨우치고 말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게 되면 무한한 어휘 확장으로 조어력과 어휘력이 늘게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우리말을 더 잘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자는 지금 유아에게 필요한 한자 교육이란 우리말을 배울 때 그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있다고 역설합니다. 8급 시험을 치르는 것도 목표를 갖고 학습을 이행하고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맛보게 하는 데 유익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때문에 한자를 처음 배우는 유아라면 시작부터 제대로 1, 2권의 64개의 8급 기초 한자를 차근차근 배우고 나서, 3권의 8급 시험 대비 편을 볼 것을 권장합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한자 학습을 시작해 보세요!!
두뇌성격이 아이 인생을 결정한다
이다미디어 / 김영훈 글 /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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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미디어
육아법
김영훈 글
두뇌는 기질은 만들고, 기질은 행동을 낳는다 어떤 아기는 많이 울고 까다로우며 불규칙한 반면, 어떤 아기는 별로 울지 않고 순하며 규칙적이다. 이렇게 타고난 선천적인 기질에 부모의 육아방식 등 후천적인 환경요인이 더해져 이른바 ‘두뇌성격’이 형성된다. 저자 김영훈 교수는 이 책에서 아이의 기질이 타고난 뇌에 의해 정해지고, 또 그 기질이 성격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유전이나 기질이 두뇌성격을 결정하는 유일한 요소는 아니라고 주장한다. 즉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서로 영향을 미치며 아이의 두뇌성격을 만들어간다는 뜻이다. 저자는 육아의 첫걸음은 내 아이의 ‘두뇌성격’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그 다음은 아이의 타고난 기질과 성격을 그대로 인정하고, 아이에게 맞는 육아법과 넘치는 사랑으로 키우라고 강조한다. 부모와 아이의 이런 상호작용이 뇌의 발달과 바람직한 두뇌성격 형성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즉 아이에게 가장 알맞은 맞춤육아법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프롤로그 아이의 두뇌성격을 아는 것이 양육의 시작이다 Chapter 01 영유아기 아이의 두뇌가 기질을 결정한다 01 순한 아이, 까다로운 아이, 느린 아이 02 기질에 맞는 양육법은 따로 있다 Chapter 02 유아기부터 학령기까지 아이의 기질이 두뇌성격을 만든다 01 기절의 뇌, 성격의 뇌 02 숙고형 아이 Vs. 충동형 아이 03 이성형 아이 Vs. 감성형 아이 04 아이 두뇌성격을 형성하는 5가지 기질 05 자뇌의 성격, 우뇌의 성격 Chapter 03 이성좌뇌형 아이, 빌 게이츠처럼 키워라 01 우리 아이, 이성좌뇌형일까? 02 이성좌뇌형 아이, 이렇게 키워라 03 이성좌뇌형 아이와 부모의 두뇌궁합 04 이성좌뇌형 아이를 위한 학습 솔루션 05 이성좌뇌형 리더, 빌게이츠에게 배우기 Chapter 04 감성좌뇌형 아이, 잭 웰치처럼 키워라 01 우리 아이, 감성자뇌형일까? 02 감성자뇌형 아이, 이렇게 키워라 03 감성자뇌형 아이와 부모의 두뇌궁합 04 감성자뇌형 아이를 위한 학습 솔루션 05 감성자뇌형 리더, 잭 웰치에게 배우기 Chapter 05 이성우뇌형 아이, 스티브 잡스처럼 키워라 01 우리아이, 이성우뇌형일까? 02 이성우뇌형 아이, 이렇게 키워라 03 이성우뇌형 아이와 부모의 두뇌 궁합 04 이성우뇌형 아이를 위한 학습 솔루션 05 이성우뇌형 리더, 스티브 잡스에게 배우기 Chapter 06 감성우뇌형 아이, 마더 테레사처럼 키워라 01 우리아리 감성우뇌형일까? 02 감성우뇌형 아이, 이렇게 키워라 03 감성우뇌형 아이와 부모의 두뇌궁합 04 감성우뇌형 아이를 위한 학습 솔루션 05 감성우뇌형 리더, 마더 테레사에게 배우기 심리학 육아에서 뇌과학 육아로!! 두뇌는 기질은 만들고, 기질은 행동을 낳는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기보다 아이의 두뇌성격을 파악하라!” 국내 소아신경학의 최고 권위자인 김영훈 교수의 뇌과학 육아법이 부모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심리학의 영역에 머물러 있던 육아법을 뇌과학의 영역으로 확장하며 새롭고 실천적인 육아이론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히 뇌과학 육아혁명을 일으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통 부모가 아이를 키울 때 제일 애를 먹는 이유는 아이가 타고나는 선천적인 기질의 특성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저 아이는 백지 상태로 똑같이 태어나고, 자신의 넘치는 사랑만으로 충분히 훌륭하게 키울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정말 천만의 말씀이다. 아이는 타고나는 생김새만큼이나 타고나는 기질도 다르다. “아이가 순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거저 키운다니까요.” “성격이 어찌나 까다로운지, 정말 미치겠어요.” “우리 애는 느리고 답답해요. 원인이 뭔지 도통 모르겠어요.” 김영훈 교수는 이렇게 아이에 대한 엄마들의 대답이 제각각인 것도 아이의 기질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왜 서로 다른 기질을 타고난다는 것일까? 그 답은 바로 ‘아이의 뇌’에 있다. 아이마다 타고나는 뇌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아이마다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이 다르고, 따라서 행동반응도 다르게 나타난다. 아이의 두뇌성격을 아는 것이 육아의 시작이다! 아이는 태어날 때 갖는 뇌의 모습으로 기질이 결정되기 때문에 아이의 기질은 엄마의 자궁에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 존재감을 드러낸다. 어떤 아기는 많이 울고 까다로우며 불규칙한 반면, 어떤 아기는 별로 울지 않고 순하며 규칙적이다. 이렇게 타고난 선천적인 기질에 부모의 육아방식 등 후천적인 환경요인이 더해져 이른바 ‘두뇌성격’이 형성된다. 김영훈 교수는 이 책에서 아이의 기질이 타고난 뇌에 의해 정해지고, 또 그 기질이 성격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유전이나 기질이 두뇌성격을 결정하는 유일한 요소는 아니라고 주장한다. 즉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서로 영향을 미치며 아이의 두뇌성격을 만들어간다는 뜻이다. 그리고 후천적인 환경요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와 아이의 상호작용이다. 이런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는 부모와 안정적인 애착감을 형성하고, 정서적으로 발달하며 세상에 대한 적응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게 된다. 김영훈 교수는 육아의 첫걸음은 내 아이의 ‘두뇌성격’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그 다음은 아이의 타고난 기질과 성격을 그대로 인정하고, 아이에게 맞는 육아법과 넘치는 사랑으로 키우라고 강조한다. 부모와 아이의 이런 상호작용이 뇌의 발달과 바람직한 두뇌성격 형성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즉 아이에게 가장 알맞은 맞춤육아법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또 아이의 타고난 기질과 성격을 인정하지 않고 부모가 마음대로 아이를 키우는 육아법은 가장 피해야 할 일이라고 조언한다. 부모 자신의 목표와 기준에 맞춰 키우다보면 아이의 뇌 발달을 저해할 뿐 아니라 문제행동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부모와 아이의 기질이 충돌할 때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는 뇌 발달에 치명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모도 자신의 두뇌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한 다음, 아이의 두뇌성격과 궁합을 맞추려는 노력을 다하라고 말한다. “아이를 부모 마음대로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아이가 타고난 두뇌성격의 장점을 살리면서 큰 인물로 키워라!”는 말이 이 책의 핵심 요지이다. 아이의 두뇌성격에 맞는 육아법과 공부법!! 뇌는 어떻게 두뇌성격을 만들어가는가? 이 책은 최신 뇌과학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아이의 기질이 두뇌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갓난아기들이 동일한 자극에도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은 기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뇌 속 뉴런에는 신경전달물질에 대한 수용체가 있는데, 이 수용체의 위치가 다르거나 수용체의 농축 정도에 따라 아기마다 서로 다른 기질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뇌에 다양하게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의 수용체가 아이의 기분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이 수용체를 통제하는 것이 바로 아기가 타고나는 선천적인 유전자다. 이렇듯 기질은 유전자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타고난 기질이 두뇌성격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뇌의 역할이 무엇인지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아이의 두뇌성격을 4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각각 두뇌성격의 강점과 약점을 설명한다. 아이와 부모가 상호작용하는 두뇌성격의 궁합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기술한다. 아울러 아이의 두뇌성격에 맞는 양육 지침과 학습 솔루션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1장 아이의 두뇌가 기질을 결정한다 선천적인 기질은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아이가 보이는 감정적·행동적 방식을 뜻한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기질을 순한 아이, 까다로운 아이, 느린 아이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각각 기질이 갖고 있는 뇌의 구조와 특징을 설명한다. 그리고 아이의 기질에 맞는 양육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2장 아이의 기질이 두뇌성격을 만든다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기질은 아이의 성장과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 기질은 유전으로 결정되지만, 성격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기질은 뇌의 하부 변연계, 특히 편도체에 의해 결정되고, 성격은 뇌의 전체 영역, 특히 앞쪽의 이마엽이 관여한다. 이마엽이 발달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성격은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다. 그리고 아이의 성격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질의 5대 요인인 외향성, 개방성, 수용성, 성실성, 신경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러한 기질의 5대 요인과 좌뇌와 우뇌의 특징을 조합해 아이의 두뇌성격을 이성좌뇌형 아이, 감성좌뇌형 아이, 이성우뇌형 아이, 감성우뇌형 아이 등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각각의 특징과 육아법을 제시한다. 3장 이성좌뇌형 아이, 빌 게이츠처럼 키워라 이성좌뇌형 아이는 생각이 깊고 주관이 뚜렷하지만 이것을 겉으로 잘 표현하지 않는다. 매사에 객관적이고 합리적이고 절제에 강하지만, 지나친 압박감과 책임감에 경직된 두뇌성격을 가지기가 쉽다. 이런 아이는 자기표현을 잘 할 수 있는 자신감과 풍부한 감성을 길러주어야 한다. 4장 감성좌뇌형 아이, 잭 웰치처럼 키워라 감성좌뇌형 아이는 자기 할 일을 알아서 척척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낸다. 독립심과 리더십이 강한 만큼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도 강하다. 따라서 남에게 존중과 신뢰를 받고 있다고 느끼면, 그 아이는 자존감이 넘쳐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다. 반대로 존중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 자존감이 낮아져 점점 말이 없어지고 소극적이 되어버린다. 이런 두뇌성격은 부모의 칭찬과 사랑과 격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5장 이성우뇌형 아이, 스티브 잡스처럼 키워라 이성우뇌형 아이의 눈에는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모두가 궁금한 것투성이다. 궁금한 것이 온종일 머릿속을 떠나지 않기 때문에 끊임없이 질문을 해댄다. 부모는 아이의 질문을 최대한 허용해주어야 한다. 이성우뇌형 아이는 에너지가 많아 활동적이고 산만하기 때문에 학교 수업에도 좀처럼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공부에 집중을 한다고 해도 10분이나 15분이 고작이다. 인정과 보상에 민감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부모가 자기 편이라는 믿음을 주어야 한다. 6장 감성우뇌형 아이, 마더 테레사처럼 키워라 평소 상냥하고 싹싹한 감성우뇌형 아이의 단점은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이의 감정이 풍부하고 사람의 마음을 잘 읽으며, 직감이 좋아 주위 사람의 기분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데 뛰어나기 때문이다. 남달리 감정이 예민하므로 부모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또한 직관력이 강하고 이해력이 높기 때문에 관심 있는 일에는 집중력을 발휘해 놀라운 성과를 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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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보존학회 / 말씀보존학회 (지은이)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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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보존학회
소설,일반
말씀보존학회 (지은이)
우리말로 번역된 가장 정확하고 가장 권위 있는 성경. 바른 원문에서 번역되었고, 삭제되거나 첨가된 구절이 없어 가장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성경이다. 저시력자들도 읽기 쉽도록 성경 본문이 보다 큰 활자로 편집되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성경이며, 스코필드 주석성경의 소제목이 있어 내용의 이해가 쉽게 구성되어 있다.구약(The Old Testament)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재판관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기상 역대기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솔로몬의 노래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카 나훔 하박국 스파냐 학개 스카랴 말라키 신약(The New Testament)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보고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서문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면서 산다. 이 전쟁은 창세기 3장에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요한계시록 20장에 이르러서야 끝날 것이다. 이 전쟁은 두 진영으로 나뉘어 싸우는 것인데, 하나님의 진영과 사탄의 진영이다. 하나님의 진영은 성령께서 주관하시고, 사탄의 진영은 사탄이 주관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고, 그 복음을 거부하여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 속한다. 여기에는 중립 지대도 없고 예외도 없다. 또 거듭난 사람들도 좀더 정선하면 성경을 믿고 그 권위를 인정하는 사람들과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로 구분된다.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 말로만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후자에 속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인데, 이 계시는 먼저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를 낳으며, 이 복음은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롬 1:16). 그러므로 이 영적 전쟁에서 사탄이 주로 파괴의 목표로 삼는 것은 성경의 원문이요, 또 그 나라의 언어로 된 성경이다. 성경은 성도의 믿음과 실행에 있어서 하나님의 권위이며, 그 권위는 절대적이고 최종적인 권위이기 때문에, 사탄은 이 권위를 혼란시키고 이 권위를 격하시키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초대 교회 이후로 사탄은 수많은 거짓 신학자들을 일으켜서 성경을 변개시켜 놓고, 그 성경이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속여 왔다. 사탄의 추종자들이 한결같이 변개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변증하며 그들의 교회와 신학교에서 가르쳐 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신약 교회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들은 변개된 성경과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놓고, 어떤 성경이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이냐고 할 때, 늘 변개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다. 이들은 바른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소중함을 인지할 수도 없는 자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없으므로 성령님께서 주시는 조명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기 위해 성경을 변개시키는 악한 세력들로부터 숱한 박해를 받았으며, 또한 이 말씀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주의 종들이 목숨을 잃었다. 구약성경은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으로 큰 논란 없이 보존되어 왔으나, 신약성경은 A.D. 250년경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하게 인정하지 아니한 필로(Philo, B.C. 20-A.D. 50)와 오리겐(Origen, A.D. 184 -254), 또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 상당 부분이 변개되었고, 그들에 의해 변개된 성경에서 유세비우스가 콘스탄틴의 명을 받고 50권의 사본을 복사한 것이 확산되어 변개된 사본의 씨가 되었다. 유세비우스가 복사한 사본에서 제롬이 라틴벌게이트를 만들어냄으로써 카톨릭 성경의 원문이 되었고, 이 변개된 사본들은 주로 북아프리카의 알렉산드리아와 카이사랴에서 변개된 후 로마와 여러 지역들로 확산되었는데, 이 가운데 대표적인 사본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티칸사본과 시내사본으로 모두 4세기 때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연대는 유세비우스가 복사한 50권의 사본이 제작된 연대와 같다. 바티칸사본이 발견된 것은 1481년이었고, 시내사본이 발견된 것은 1844년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들 두 사본이 원문을 전승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말은 원문비평학적 근거도 없고 설득력도 없다. 바티칸사본은 전통원문과 비교할 때 무려 5,788군데나 변개되어 있으며, 삭제시킨 부분도 상당수 있다(마 19:9; 20:16; 20:22; 20:23; 23:14; 28:9, 막 6:11; 9:44; 9:46; 9:49; 10:21; 11:26; 13:14; 15:28, 눅 2:33; 4:4; 4:8; 4:41; 23:38, 요 1:14; 1:27; 3:15; 5:4; 6:69; 9:35, 행 2:30; 8:37; 9:6). 이 사본의 정통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1481년 이후에야 그들의 성경 사본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초대 교회에서부터 1481년 이전까지 바른 성경이 없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그러나 1400여 년 동안이나 바른 성경이 없는 교회들이 어떻게 믿음을 지켰으며, 무엇을 위해 목숨을 버렸겠는가 ? 더욱이 이들 사본에는 외경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 두 사본을 근거로 1881년 영국의 웨스트코트(Westcott)와 홀트(Hort)가 헬라어 신약성경을 만들어 출간하였고, 독일에서는 이에 발맞추어 네슬(Nestle)이 1898년에 소위 네슬(Nestle)판을 출간했다. 웨스트코트와 홀트의 사본에서 영어개역본(RV, 1884), 미국표준역본(ASV, 1901), 개역표준역본(RSV, 1952), 새국제역본(NIV, 1978) 등이 나왔고, 네슬판과 미국표준역본(ASV)과 중국 성경에 힘입어 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들 성경 변개자들은 최근에도 상업적 목적으로 새미국표준역본(NASV), 새개역표준역본(NRSV) 등을 내놓고 있다. 한편 신약성경의 원문은 사도 시대 이후 주로 소아시아의 지역 교회들과 성도들에게 산재되어 있었고, 이 사본들이 신실한 성도들의 손에 의해, 믿는 사람들이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렸던 안티옥에서 발칸 반도를 거쳐 알프스를 넘어 유럽으로 옮겨졌고, 독일에서 영국으로 들어갔다. 이 원문은 악한 세력들의 성경 변개 시도와 갖은 박해 속에서도 한 번도 그 맥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옴으로써 전통원문(Traditional Text)이란 명칭이 붙게 되었다. 초대 교회에서 사용된 이 성경은 A.D. 157년 북부 이태리 교회에서, A.D. 177년에는 프랑스 골 교회에서, A.D. 200년경에는 시리아 교회에서 사용되었고, 특히 A.D. 312-1453년까지 비잔틴 제국 기간 동안에 제국의 모든 교회들에서 1천 년 이상 사용되었으며, 에라스무스(Erasmus, 1535), 스테파누스(Stephanus, 1551), 베자(Beza, 1598), 엘지버(Elzevirs, 1633) 등을 통하여 표준원문(Textus Receptus)으로 편수되었다. 이 원문에서 독일어로는 종교개혁 성경인 이 1534년에 나왔고, 영어로는 이 1611년에 나왔다. 은 외국 선교사들이 와서, 성경 없이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실감하고, 원문비평학적 지식이나 필사본 증거에 대한 식견 등이 미비한 상태에서 만들어낸 성경이며, 당시 사회적 형편에 비추어 볼 때 그나마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관련 인사들의 막중한 사명감과 열정 때문에 가능했으리라 믿어진다. 이 성경 중 특히 1938년판이 수차례 개정되었고 1952년에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따라 개정되었으며, 이후에도 여러번의 개정을 반복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으로 성경의 자리를 지켜 왔었다. 그러나 이 성경은 어디까지나 바른 성경이 나오기까지 임시적 성경이 되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책임 있는 성경 번역자가 나오지 못함으로 인해서 너무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이 시점에서 이 성경의 미비함을 구태여 들추어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밖에 없는 성경이었기에 64번의 개정에도 불구하고, 성경 독자들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이 부득이 쓸 수밖에 없었던 처지에 있었다. 한편 대한성서공회는 이 성경을 대체시켜 볼 의욕을 가지고 1977년 개신교와 천주교의 합작으로 공동번역을 내놓았으나, 그것은 차마 성경이라 부를 수도 없을 만큼 열악하여 그들 스스로 라 이름붙였고, 지금은 천주교인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쓰지 않은 채 모든 사람의 망각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 성서공회가 다시 시도하여 1993년 을 만들었는데, 이 성경 역시 많은 질타의 채찍에 견디지 못하고 결국 스스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성경은 교리를 재는 잣대(Canon)인데 틀린 잣대로는 교리를 올바로 잴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절대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어떤 조명도 주지 않으신다. 많은 사람이 개혁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개혁을 이루는 것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돌아가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뿐이다. 하나님은 “책”을 통해서 자신의 뜻을 계시하신다(삼상 3:1,7,19,21). 또 성령님은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성도들을 인도하신다(요 16:13).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만 자신의 뜻을 나타내 보이신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격을 격하시킨 알렉산드리아 사본들에서 펴낸 변개된 성경들(눅 2:33, 행 8:37, 딤전 3:16), 사탄을 예수 그리스도의 위치로 격상시켜 번역한(단 9:27, 사 14:12,15, 계 6:2) 변개된 성경들로는 그분의 뜻을 이루지 않으신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는 변개된 성경으로 하는 일을 하나님의 사역으로 간주하지 않으시며, 그런 성경으로 선교하는 일도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성경을 보급하는 일도 칭찬하지 않으시며, 그런 성경을 통하여는 조명을 주지도 않으신다. 그런 성경이 성령의 칼이 되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영감으로 기록된 절대무오한 성경이다. 그러나 어떤 성경이 그런 성경인가? 당신은 그런 성경을 지금 손에 들고 있는가? 이 성경을 번역하게 된 것은 우리 민족에게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이 있게 하자는 단 한 가지 목적을 위해서이다. 1988년 사복음서를 이란 이름으로 출간한 이래 1990년 신약성경을 출간했고, 1994년에 신구약 성경전서인 이 출간되기에 이른 것이다. 구약의 번역은 처음부터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을 영어로 온전히 전수한 에서 번역하였고, 신약은 처음에 헬라어 표준원문에서 직역했으며, 과 대조하여 에 철저하게 어휘를 맞추었고, 구약의 어휘는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과 비교, 투영시킴으로써 히브리어, 헬라어,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데 불가피하게 생길 수 있는 언어의 간격을 좁히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굳이 번역의 원칙이라고 내세워 틀을 먼저 짜놓고 끼워 넣는 식의 번역을 탈피하였고, 표현기법에 있어서 이전 것보다 더 낫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선택하였다. 으로 익숙해져 버린 문화적 및 전통적 통념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며, 성구사전(Young’s Concordance)의 어휘만을 획일적으로 따르지 않고 오히려 본 성경의 어휘로 새로운 성구사전을 만든다는 자세로 어휘의 통일성과 더불어 의미의 전달에도 중점을 두었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34,35)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시므로 빛이 있게 된 하나님의 그 음성이 우리 한글로 옮겨져서 발간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섭리 가운데 이루어 주신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이 마지막 때에 이 성경이 나온 것은 단 한 사람이라도 더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으로 거듭나게 하시려는 주님의 은혜임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성경은 양날이 시퍼렇게 선 성령의 칼이다(히 4:12). 이것은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장난감 칼과도 비교가 안 되며, 재림 시에 주님의 입에서 나올 그 예리한 칼이다(계 19:15).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칼로 무장하는 역군이 될 때 악한 영적 세력들은 자취를 감추게 됨을 성도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히브리어든 헬라어든 영어든 우리 나라 사람에게는 모두가 외국어이다. 외국어 성경들을 예찬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한국인에게는 한국어로 잘 번역된 한글 성경만이 쓸모가 있는 것이며, 그 성경만이 하나님의 절대권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삭제되고 변개된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절대무오한 말씀이 될 수 없기에, 우리는 이제야 한글로 보존된 성경을 갖게 되었다. 원문의 의미를 우리말로 얼마나 정확하게 번역하였는지 주의깊게 살펴봐 주었으면 한다. 이 성경이 나옴으로 해서 지금까지 을 인용하여 기록된 수많은 문헌들이 제한받지 않고 번역되고 출판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런 책들이 나와서 성도들의 손에서 읽혀질 때, 자유주의 신앙도 사라지게 되고, 거짓 목사, 학자들도 그 정체가 드러나게 되어, 비로소 이 땅에 그렇게 바랐던 참다운 개혁의 물결이 일 것이며,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게 될 것이다. 말씀보존학회 성경 교열위원들의 한결같은 열정과 노력이 없었더라면, 또 성경침례교회 성도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지원이 없었더라면, 또 국내외에 계신 신실한 성도들의 성원이 없었더라면 이 성경은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주석 성경을 준비하여 본 성경에 사용된 용어들을 설명함으로써 기존 성경 주석들이 범해 놓은 오류들을 신학적으로 바로잡아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 성경이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읽혀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34,35)<한글킹제임스성경> 일러두기1. 영어 <킹제임스성경>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들의 첫 글자나 전체 글자를 대문자로 쓰고 있다. 반면 한글은 대소문자 구분이 없기 때문에 서체에 변화를 주어 본문체와 다르게 고딕체를 사용했으며, 그 의미에 따라 하나님의 이름들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다.하나님(God, 창 1:1), 하나님(GOD, 창 15:2), 주(Lord, 창 15:2), 주(LORD, 창 2:4), 주 하나님(LORD God, 창 2:4), 주 하나님(Lord GOD, 창 15:2). 여기서 진한 고딕체의 “주”와 “하나님”은 보통 고딕체의 “주”와 “하나님”과 다르게 “여호와”(JEHOVAH)를 의미한다(출 3:14; 6:3). 영어 <킹제임스성경>과 <한글킹제임스성경>은 히브리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이름 네 글자(tetragrammaton, YHWH)를 4번 “여호와”(JEHOVAH)라고 번역했으며(출 6:3, 시 83:18, 사 12:2; 26:4), 이외의 모든 경우에는 신구약 전체에서 진한 고딕체의 “주”와 “하나님”으로 번역했는데, 이는 히브리어 성경의 모음부호에 따라 정확하고 일관성 있게 구분하여 번역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영어 번역본들과 한글 번역본들에서는 하나님의 이름 네 글자가 일관성 없이 뒤섞여 있다. 한편 영어 <킹제임스성경>과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여호와이레(Jehovahjireh, 창 22:14), 여호와닛시(Jehovahnissi, 출 17:15), 여호와샬롬(Jehovahshalom, 판 6:24) 등과 같이 “여호와”라는 표현이 있는 복합된 이름들도 함께 기록하고 있다.2. 하나님을 지칭하는 대명사는 그대로 대명사를 사용할 경우 다른 대명사와 혼동되거나 우리말의 정서상 적합하지 않은 사례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대명사를 사용하지 않고 앞에 나온 실명사를 그대로 사용한 곳이 많다. 문맥의 앞에서 실명사로 기록된 고딕체의 “하나님, 주, 예수” 등이 있을 경우 그 다음에 나오는 3인칭 대명사는 본문에 사용된 명조체로 “하나님, 주, 예수” 등으로 표기하고, 2인칭의 경우에는 “당신”(-께서, -의, -을, -께) 대신에 “주”(-께서, -의, -를, -께)로 표기함으로써 문맥의 의미를 분명히 하고 문장의 분위기를 우리말 정서에 맞게 살렸다. <한글킹제임스성경>에서 본문체로 표기된 하나님, 주, 예수 등의 표현은 모두 대명사를 실명사로 기록한 것이다.또한 본문체보다 “작은 크기의 글씨”로 표기된 “주”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사람이나 천사, 또는 삼위일체 하나님 외의 다른 대상을 향해 “주”라고 지칭하는 경우에 신격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이름인 “주”(Lord)와 “주”의 대명사를 실명사로 표기한 본문체의 “주” 등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다. [내 주여(my lord, 창 23:6)]3. 영어 <킹제임스성경>은 성령님에 대한 표현 역시 “the Holy Ghost,” “the Holy Spirit,” “the Spirit” 등과 같이 대문자로 쓰고 있기 때문에 <한글킹제임스성경>은 고딕체 “성령”으로 번역했으며, “하나님의 영”이나 “그리스도의 영”과 같은 표현에서는 “성령”이라는 표현 대신에 고딕체로 “영”이라고 번역하여 구분하였다(롬 8:9) - 『그러나 하나님의 영(the Spirit of God)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the Spirit)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the Spirit of Christ)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4. <한글킹제임스성경>은 하나님의 이름들을 대문자로 사용한 경우 외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성을 나타내는 대문자 표현들을 고딕체로 표기함으로써 그 의미를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번역했다. [전능하신 분(the Almighty, 창 49:25), 지극히 높으신 분(the most High, 민 24:16), 거룩하신 분(the Holy One, 왕하 19:22),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 요 1:34), 말씀(the Word, 요 1:1) 등] 또한 특별한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한 단어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기록한 경우에는 고딕체로 표기했고[어린 양(the Lamb, 요 1:29), 왕(the King, 요 1:49) 등] 한 단어나 구 전체가 대문자로 기록된 경우는 진한 고딕체로 표기하였다.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MYSTERY, BABYLON THE GREAT, THE MOTHER OF HARLOTS AND ABOMINATIONS OF THE EARTH) - 계 17:5]그러나 영어에서 인지명에 사용되는 대문자는 신성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이름들과 특별한 의미의 대문자들과 구분하기 위해 고딕체를 사용하지 않고 모두 본문체로 표기했다.5. 본문체보다 “작은 크기의 이탤릭체”로 기록된 단어나 구는 영어 <킹제임스성경>이나 원문에 없는 표현이지만 한글의 문법 구조상 그 표현이 있어야 어법에 맞기 때문에 부가된 것이다.
청어 열 마리
우리교육 / 볼프 에를브루흐 지음 / 200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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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볼프 에를브루흐 지음
청어 열 마리가 한 마리씩 사라진다. 헛간에서 자다가, 달밤에 춤추다가, 줄타기 하다가, 악어 등을 타다가, 접시 부인을 만나서, 피아노를 치다가, 중국 가다가, 배 구경 하다가, 차를 마시다가, 엉엉 울다가 사라지는 청어들의 이야기를 통해 숫자놀이의 재미까지 더한 색다른 그림책이다. 청어가 죽었을까? 사라졌을까? 아이들이 청어가 한 마리씩 사라지는 모습을 사라짐에 대한 철학을 깨우침으로, 혹은 신기하고 코믹한 상황으로만 받아들일 수도 있도록 꾸몄다. 반복된 운율이 엉뚱한 상황과 어우러져 읽는 즐거움을 더하고, 간단한 숫자세기와 뺄셈의 원리도 터득할 수 있다.
호주물리치료사의 13가지 체형교정법
용감한북스 / 라이프에이드 연구소 (지은이)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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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북스
취미,실용
라이프에이드 연구소 (지은이)
300만 구독자를 보유한 헬스 건강정보 인기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의 재활 컨텐츠 연구조직 라이프에이드가 운동지도자들을 위해 집필한 체형교정 교과서다. 체형교정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4대 체형교정 거장인 샤먼, 뉴먼, 얀다, 켄달의 이론과 호주물리치료사 Mark Wong이 제시하는 효과적인 교정운동 방법을 운동지도자들이 이해 및 적용하기 쉽도록 풀어서 집필하였다.Part1. 상지체형 부정렬 01 거북목 02 일자목 03 굽은등 04 편평등 05 스웨이백 Part2. 골반부정렬 01 골반 측굴 02 골반 회전 03 골반 전방경사 04 골반 후방경사 Part3. 하지체형 부정렬 01 O다리 02 X다리 03 반장슬 04 평발 호주물리치료사의 13가지 체형교정법은 300만 구독자를 보유한 헬스 건강정보 인기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의 재활 컨텐츠 연구조직 라이프에이드가 운동지도자들을 위해 집필한 체형교정 교과서입니다. 체형교정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4대 체형교정 거장인 샤먼, 뉴먼, 얀다, 켄달의 이론과 호주물리치료사 Mark Wong이 제시하는 효과적인 교정운동 방법을 운동지도자들이 이해 및 적용하기 쉽도록 풀어서 집필하였습니다. 더하여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 트레이너 등 헬스케어 전문가 집단인 라이프에이드의 연구 결과와 임상 경험을 녹여 더 풍성하고 현장중심의 현장 실전 적용 포인트까지 제시하여 체형교정 전문가로 성장하는 훌륭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입니다. 1. 현장에서 쉽게 활용 수 있는 평가법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운동솔루션을 담았습니다. - 체형교정 운동에 관심 있는 운동지도자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이론 공부는 많이 했는데 현장에서 회원에게 적용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본 서적에서는 현장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13가지 체형을 유발하는 다양한 원인을 이론에 근거하여 제시하고 과학적인 평가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 나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평가를 통해 원인을 확인 한 후에는 어떤 운동을 적용해야 하는지 케이스별 효과적인 교정운동 솔루션 노하우까지 제시합니다. 2. 뉴먼, 얀다, 샤먼, 켄달 등 체형교정 거장들의 이론을 총망라하여 쉽게 풀어냈습니다. - 호주물리치료사의 13가지 체형교정법은 개인의 경험을 이론화 하지 않았습니다. 체형교정의 거장인 뉴먼, 얀다, 샤먼, 켄달의 이론을 종합하여 과학적으로 검증된 이론 중에서 운동지도자들이 현장에서 체형교정에 필요한 내용을 추려서 입문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 수록해 두었습니다. 3. 체형개선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전문가들을 위한 필독서입니다. - 본 서적은 해부학 용어를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물론 그림과 사진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하여 해부학 용어를 몰라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겠지만 본 서적에 나와있는 용어들은 체형교정 전문가를 목표로 하신다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용어들입니다. 호주물리치료사의 13가지 체형교정법을 기준으로 삼고 완독하고 이해하시면 체형교정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기본기는 모두 갖추게 될 것입니다. 독자후기 전다혜 알아듣기 쉽고 기억에 남을 수 있게 정리해 주셔서 좋아요 완전히 내 꺼 될 때까지 시간 날 때마다 여러 번 보고 있고 계속 공부하려고 하고있어용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한 요점들을 모아서 잘 알려주셔서 너무 좋은 책이에요 여러분들도 보세여 후회없어요 감사합니다 최동민 그 간의 연구와 노력의 성과가 그대로 보이는 책이였습니다!! 처음 공부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정말 간결하게 평가와 진단부터 공부하는 데 있어서 너무 좋은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 회원님들 지도 시 지침으로 삼아서, 교정 및 평가에 있어서 보여주신 교차 검증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확실한 효과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형민 체형 교정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이 많고 안 좋다고 느끼는 부분을 다루고 있으며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며 변형된 원인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하고 관심을 갖게 되었고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쉽게 기억할 수 있게 만드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특히 실전 평가와 실습 부분이 활용도가 좋았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거장 켄달, 샤먼, 얀다, 뉴먼의 이론을 종합적으로 알고 싶으신 분 - 체형이 틀어지는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주고 싶으신 분들 - 공부한 체형교정 이론을 임상에 적용하기 어려운 분 - 검증된 전문가의 이론을 체계적으로 공부해보고 싶으신 분
(아찔한 세계사박물관 1) 달콤하고 살벌한 음식의 역사
푸른숲주니어 / 리처드 플랫 글, 김은령 역, 노희성 그림 /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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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사회,문화
리처드 플랫 글, 김은령 역, 노희성 그림
생생하게, 쇼킹하게 오늘의 역사를 만난다!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시리즈는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읽어 나갈 수 있는 역사 상식책으로 옥스퍼드에서 출간되었습니다. Would You Believe란 이름으로 출간된 이 시리즈는 ‘엽기’라는 콘셉트 아래 세계사의 몸집을 줄이고 우리의 상식과 상상을 뛰어넘는, 믿을 수 없는 역사의 현장을 찾아 나섭니다. 살아있는 동물의 피를 뽑아 음식 재료로 쓰고(1권, 28쪽) 가는 허리를 만들기 위해 내장이 꼬일 정도로 허리를 조이기도 하고(2권, 32쪽), 전염병을 쫓기 위해 쓰러져 죽을 때까지 춤을 추는(3권, 25쪽)…… 지금 우리 눈에는 황당하고 무모하게만 보이는 인간의 역사를 담았습니다. 음식, 패션, 의학, 놀이 등 각 테마별로 인류의 생활이 어떻게 진화하고 바뀌어 왔는지 그 흐름을 짚어 나갈 수 있게 구성되어 무엇보다 ‘지금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시사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은 음식, 패션, 놀이, 의학 등 우리 일상을 만들어 온 것들의 파격적인 역사를 훑으며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들과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관점을 제공합니다. 1권 음식의 역사에서는 로마 시대의 사치스런 음식 문화를 비판적으로 보여 주는가 하면(12~13쪽), 개나 고양이를 먹는 아시아 사람들의 음식 문화를 열린 시각으로 짚어 주기도 하고(20~21쪽), 음식을 금기하는 것에 대한 장단점들을 이야기하기도 하며(24~25쪽), 2권 패션의 역사에서는 모피로 인해 멸종의 위기에 놓인 동물(26~27쪽),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여성들의 뼈아픈 노력들(28~29쪽), 독이 되는 화장품(48~49쪽) 등의 이야기를 통해 무분별한 유행의 노예가 될 것인가, 창조적이고 당당한 유행의 선도자가 될 것인가를 묻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내가 입는 옷, 내가 먹는 음식, 나아가 내가 사는 오늘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해 줍니다.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시리즈는 엽기적이거나 창의적이고, 무모하거나 똑똑하며, 미련하거나 놀라운 위대한 인류를를 소개하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바라보는 열린 시각을 심어 주는 책입니다. 다른 옥스퍼드 책들이 그러하듯 방대한 사진과 자료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풍부한 볼거리들은 역사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자아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무엇을 먹었을까 / 기묘한 로마 음식 / 별난 중세의 식사 / 진귀한 아스텍 음식 / 소름 끼치는 음식 / 개고기 먹기 / 꿈틀거리는 음식 /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 / 못 먹는 건 없다 / 흡혈귀의 식사 / 앗, 더러운 쥐! / 사라지는 음식 / 신비로운 흙 / 즐겨 먹는 파충류 / 바삭 바삭 곤충 요리 / 몸에 좋은 벌레 요리 / 목숨을 건 모험 / 먹어도 되는 걸까? / 믿을 수 없는 음식 / 굶는 게 유행 / 무엇이 이상한가요? / 더 알아보기 / 용어 풀이역사가 묻는다!“너의 오늘은 안녕하니?” _ 생각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질문하는 역사서! 우리는 올해 초 미국산 쇠고기 협상 문제로 심한 몸살을 앓았다. 무엇보다 어린 아이들이 그 역사의 현장에 촛불을 들고 나타났을 때, 이를 지켜보는 어른들은 갈등과 혼란에 휩싸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이데올로기나 거대 담론이 아닌, 내가 먹고, 입고, 자는 현실 앞에서만큼은 냉정한 정치적 주체였고, 그러한 우리 속에 아이들이 서 있는 걸 보았다. 그리고 넘치는 정보 속에 여과 없이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판단하고 자기 입장을 세울 수 있게 하는 역사 교육이 필요하다는 걸 절감했다. 세상을 이해하고 깨닫는 데 있어 역사처럼 좋은 창은 없다. 오늘날 우리의 일상을 좌우하고 위협하는 환경문제, 자원문제, 혹은 먹거리문제 등이 어느 날 불시에 생겨난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음식, 패션, 놀이, 의학 등 우리 일상을 만들어 온 것들의 파격적인 역사를 훑으며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들과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관점을 제공한다. 1권 음식의 역사에서는 로마 시대의 사치스런 음식 문화를 비판적으로 보여 주는가 하면(12~13쪽), 개나 고양이를 먹는 아시아 사람들의 음식 문화를 열린 시각으로 짚어 주기도 하고(20~21쪽), 음식을 금기하는 것에 대한 장단점들을 이야기하기도 하며(24~25쪽), 2권 패션의 역사에서는 모피로 인해 멸종의 위기에 놓인 동물(26~27쪽),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여성들의 뼈아픈 노력들(28~29쪽), 독이 되는 화장품(48~49쪽) 등의 이야기를 통해 무분별한 유행의 노예가 될 것인가, 창조적이고 당당한 유행의 선도자가 될 것인가를 묻기도 한다. 이 시리즈는 박물관에 물러앉은 사소한 것들의 역사를 불러내어 줄을 세우고, 어린 독자들로 하여금 그것들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둘러보게 한다. 그리고 내가 입는 옷, 내가 먹는 음식, 나아가 내가 사는 오늘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해 줄 것이다. 아직도 세계사 하면 A부터 Z까지 통사적 맥락에서 모두 알려주어야 한다는 경직된 입장을 지닌 출판시장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쉽고 만만한 역사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시리즈의 특징 ▶ 우리의 상식과 상상을 뛰어넘는 아찔한 세계사! 이 책에서 우리는 엽기적이거나 창의적이고, 무모하거나 똑똑하며, 미련하거나 놀라운 위대한 인류를 만난다. 살아 있는 것은 못 먹는 것이 없으며, 빼빼 마른 유행을 좇기 위해 기생충도 서슴없이 먹고, 짜릿함을 즐기기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 우리 눈에는 황당하고 생뚱맞기만 한 인간의 모습에서 현대 문명과 과학의 발전 뒤에 숨은 인간들의 무모하고도 용기 있는 도전까지…… 믿을 수 없는 인간의 역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지금 우리 눈에는 놀랍고 당혹스러운 그 역사가 곧 이 자리에 우릴 있게 한 역사임을 새삼 깨닫게 한다. ▶ 문화적 다양성을 인지시켜 주는 열린 세계사!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인류 역사의 다채로움과 더불어 ‘나에게는 평범하기만 일상이 미래의 후손 혹은 다른 지역에 사는 이에게는 파격적인 역사’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선진이나 미개라는 잣대 없이 공정한 시각으로 세계 여러 민족의 독특하고 별난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바라보는 열린 시각을 심어 주는 책이 될 것이다. ▶ 비주얼 세대를 위한 현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 세계사! 이 책은 다른 옥스퍼드 책들이 그러하듯 방대한 사진과 자료를 자랑한다. 특히, 파격적인 사진과 해학이 있는 카툰, 구석구석 읽는 재미가 있는 디자인 등 풍부한 볼거리로 역사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만만하게 읽어 나갈 수 있게 구성되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민음사 /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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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역사의 상처에서 태어나 단 한 번도 존재의 가벼움을 느껴 보지 못한 현대인, 그들의 삶과 사랑에 바치는 소설. 존재의 가벼움과 무거움, 어느 쪽이 옳은가. 니체의 영원한 재귀는 무거움이지만 실제요, 진실이다. 반면 우리의 삶은 단 한 번이기에 비교도 반복도 되지 않아 깃털처럼 가볍다. 질투 없이는 사랑할 수 없는 약한 테레자, 사비나의 외로운 삶. 토마시에게 테레자는 무거움이요 사비나는 가벼움이다. 일인칭이면서 전지적이요 직선이 아닌 반복서술, 그리고 가벼움과 무거움이라는 이분법의 와해, 그런 메타포에서 탄생한 인물들. 쿤데라는 시간의 흐름을 따르는 매끄러움과 개연성을 거부하는 실험적인 기법들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아픔과 삶의 한계를 표현하고 있다. 1부 가벼움과 무거움 2부 영혼과 육체 3부 이해받지 못한 말들 4부 영혼과 육체 5부 가벼움과 무거움 6부 대장정 7부 카레닌의 미소‘참을 수 없는’ 생의 가벼움과 무거움을 오가는 우리들의 자화상 토마시와의 만남을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테레자는 고향을 떠나 그의 집에 머문다. 테레자는 토마시를 운명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지한 사랑을 부담스러워하던 토마시는 끊임없이 다른 여자들을 만난다. 스스로가 ‘에로틱한 우정’이라고 이름 붙인 그 ‘가벼움’을 토마시는 버릴 수가 없다. 소련의 침공으로 체코가 자유를 잃은 후, 두 사람은 함께 스위스로 넘어간다. 체코를 벗어나면 토마시의 연인들로부터도 벗어날 수 있을 거라 믿었던 테레자는, 그 믿음을 잃은 후 홀로 국경을 넘어 프라하로 돌아간다. 질투와 미움이 뒤섞인 두 사람의 삶은 그렇게 점차 무게를 더해 간다. 한편 토마시의 연인 사비나는 끈질기게 자신을 따라다니는 조국과 역사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한다. 밥을 먹어도, 그림을 그려도, 거리를 걸어도 자신에겐 ‘조국을 잃은 여자’라는 꼬리표가 붙는 것을 그녀는 견딜 수 없다. 사비나는 체코에서 멀리, 할 수 있는 한 가장 멀리 떠난다. 학자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안정된 일상을 누리던 프란츠는 그런 사비나의 ‘가벼움’에 매료되고, 그는 보이지 않는 사비나의 흔적을 좇듯 역사의 흐름에 몸을 던진다. 1968년 프라하의 봄, 역사의 상처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이 네 남녀의 사랑은, 오늘날 ‘참을 수 없는’ 생의 무거움과 가벼움을 오가며 방황하는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다. ‘20세기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밀란 쿤데라의 대표작 한 사람의 인생이 역사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사소한 우연이든 의미심장한 우연이든, 우리는 그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할까? 쿤데라는 베토벤의 곡을 빌어 해답을 찾고자 한다. “Es Muss Sein!"(그래야만 한다!)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따라 흘러가는 이 소설의 배경에는 1960년대 체코와 1970년대 유럽을 뒤흔들어 놓은 시련이 깔려 있다. 지금은 멀어져 버렸지만 쿤데라의 작품 한복판에 주인공인 양 요지부동으로 박혀 있는 체코. 작가의 근원은 체코에 있었다. 하지만 동시에 쿤데라는 그의 최근 에세이 『커튼』을 통해 사회 운동, 전쟁, 혁명과 반혁명, 국가의 굴욕 등 역사 그 자체는 소설가가 그려야 할 대상, 고발하고 해석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소설가는 “역사가의 하인”이 아니며 소설가를 매혹하는 역사란, 오직 “인간 실존에 빛을 비추는 탐조등으로서의 역사”일 뿐이라는 것이다. 역사로서의 예술, 혹은 예술의 역사는 덧없으며 “예술의 지저귐은 영원할 것”이라는 쿤데라의 말처럼, 이 작품은 역사에서 태어났으되, 역사를 뛰어넘는 인간의 실존 그 자체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영원히 사랑받는 불멸의 고전으로 남을 것이다. "한 번은 중요하지 않다. 한 번이면 그것으로 영원히 끝이다. 유럽 역사와 마찬가지로 보헤미아 역사도 두 번 다시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보헤미아 역사와 유럽 역사는 인류의 치명적 체험 부재가 그려 낸 두 밑그림이다. 역사란 개인의 삶만큼이나 가벼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벼운, 깃털처럼 가벼운, 바람에 날리는 먼지처럼 가벼운, 내일이면 사라질 그 무엇처럼 가벼운 것이다." ―작품 속에서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5
여유당 / 나희라 지음 /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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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나희라 지음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숫자 공부하기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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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최후의 경전 : 개정판
새움 / 김진명 글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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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
소설,일반
김진명 글
인류를 구원할 최후의 지혜, 성경 속에서 그 단서가 되는 암호의 수를 밝혀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천 년의 금서』 등의 베스트셀러 역사소설을 쓴 김진명 작가가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신비한 숫자들에 대한 탐구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당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작품을 선보였던 저자는 이 작품을 통해 인류를 구원할 최후의 지혜를 찾아가는 과정을 짜임새있게 그려냈다. 마치 댄 브라운의 팩션소설을 연상하게 하는 이 작품에는 1달러 속 13계단과 요한묵시록 144, 그리고 12, 72, 108 등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신비의 숫자들에 대한 비밀을 파헤친다. 자본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비밀결사 모임인 프리메이슨이 자신들의 경전 카발라와 그 짝이 되었다는 성경에 놀라운 지혜를 담아놓았다. 주인공 인서와 나딘 박사는 최후의 경전을 찾아내서 세계를 지배하려는 이들의 음모를 막으려 사력을 다하는데……. 작가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매력인 이 작품은 작가가 10년 전에 선보였던 『코리안닷컴』을 개작하여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작가의 말 13의 비밀 매미의 17년 혼돈 탄트라의 경전 은밀한 회의 경고 열세 개의 화살과 나뭇가지, 그리고 별 나딘 박사와의 동행 암호의 수 72의 의미 첫 만남 백두산 페르마의 정리 진도자 매미의 수수께끼 13의 신봉자들 그들의 지도자, 전시안 특종과 의문의 죽음 프리메이슨 리홍즈 또 다른 인류가 있었다 레무리아 대륙의 비밀 수메르인 1달러 속의 눈 시베리아의 밤 매머드 무덤의 기적 144와 144,000 고백 바둑판에 숨겨진 신비의 수 신지비사와 개물교화경 환인교주의 서신 격암유록의 비밀 천부경 81자의 의미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인류의 슬픈 비밀 새로운 시작김진명,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풀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당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를 통쾌하게 해결해주었던 작가 김진명의 색다른 소설!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신비한 숫자들에 대한 탐구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1달러 속 13계단과 요한묵시록 144, 그리고 12, 72, 108…… 놀라운 숫자들의 수수께끼! 진리에 목말라하며 각종 철학 서적을 탐독하고 사색에 잠기던 인서는 ‘13의 비밀’이라는 의문의 사이트에 호기심을 품게 된다. 그 사이트를 매개로 만난 나딘 박사는 수의 신비를 연구하는 수비학에 능통해 있다. 어떤 특정 수들은 이미 아득한 옛날부터 인류에 의해 공통적으로 쓰여왔고, 세상의 어떤 일들은 수로 설명될 수 있다는 사실에 인서는 매료된다. 인서는 나딘 박사와 함께 세계 문명에 공통된 신비의 수를 추적하며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인류를 구원할 최후의 지혜를 찾아라! 단서가 되는 암호의 수는 성경에 있다! 자본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비밀결사 모임인 프리메이슨. 그들은 유대교의 원전인 카발라를 신봉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세상의 해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세상 최고의 지혜를 얻은 고대인들이 그 지혜를 카발라와 짝이 되는 신비의 경전에 나누어 담아 놓았기 때문이다. 카발라가 힘을 주는 경전이라면, 그 신비의 경전은 힘을 넘어선 단계의 지혜를 담은 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의 지도자인 전시안은 지구의 물리적 변화에 대해 연구하면서 신비의 경전을 찾기 위해 은둔한 채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 카발라와 짝이 된다는 경전, 성경에 그 열쇠가 있다는 신비의 경전. 과연, 그 경전은 무엇이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인가? 전시안이 먼저 최후의 경전을 찾는다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인서와 나딘 박사는 최후의 경전을 찾아내서 세계를 지배하려는 이들의 음모를 막을 수 있을까? “김진명을 읽지 않고 현대 소설을 말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댄 브라운도 김진명 소설을 읽고 쓰는 것은 아닐까?” * 두 권 분량의 『코리아닷컴』을 출간한 지 십 년 만에 작가가 개작하여 한 권으로 펴냈다.
똑똑한 유아 독해 1단계 3 : 지식글
웅진주니어 / 조승현 지음, 김용한 감수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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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조승현 지음, 김용한 감수
아이의 독해력을 길러 주어 책을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 학습의 기초를 마련해 주는 독해력 프로그램. 글을 읽고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독해하는 방법을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하였다. 1단계 '지식글' 편에서는 동물과 식물, 수학, 과학, 지역 사회, 우리 문화에 관한 지식글을 읽도록 구성하였다. 글의 종류에 알맞은 읽기 전략을 통해 독해 패턴을 익히게 된다. 체계적인 독해 훈련을 위해서 일상생활 속에서 글을 자주 접하게 되는 다양한 환경(편지, 광고지, 포스터, 설명서, 이야기책, 지식책 등)을 폭넓게 고려하여 글을 선정했으며, 성격이 비슷한 글끼리 묶어 구성했다. 각각의 글에 알맞은 대표 독해 문제 유형을 반복적으로 제시하여 올바른 독해 훈련을 하고, 학습을 모두 끝내면 평가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① 동물과 식물 ② 수학 ③ 과학 ④ 지역 사회 ⑤ 우리 문화 웅진씽크빅이 만든 국내 최초의 유아 독해력 프로그램 로 아이의 독해 능력을 길러 주세요. 왜 책 읽는 것을 싫어할까요? 왜 책 내용을 물어 보면 모른다고만 할까요? 글자는 술술 읽는 것 같은데, 왜 뜻은 모를까요? 바로 앵무새처럼 입으로만 글자를 읽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려면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글에 담긴 뜻을 정확히 이해하며 글을 읽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독해이고, 독해하는 능력이 독해력입니다. 는 아이의 독해력을 길러 주어 책을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 학습의 기초를 마련해 줍니다. ▶▶ 왜 유아에게 독해력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유아기는 ‘학습 준비 기간’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에 기초 학습 능력(읽기, 쓰기, 셈하기)을 탄탄히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초 학습 능력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읽기 능력, 즉 독해력입니다. 모든 공부는 읽기에서 시작됩니다. 수학이나 과학도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만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해력이 부족한 아이는 학습 능력과 성취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독해력은 학습 능력의 핵심이 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독해력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는 것입니다. 그런데 책 읽는 재미를 느끼려면 독해력이 밑받침되어야 합니다. 독해력이 뛰어난 아이는 스스로 책 읽는 것을 즐기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책을 읽음으로써 독해력이 점점 더 커지지만, 반대로 독해력이 부족한 아이는 책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책을 읽는 것 자체가 매우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일이 됩니다. 결국 점점 책을 멀리하게 되어 독해력이 늘 제자리이거나 퇴화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독해력은 책을 무조건 많이 읽는 것보다, 글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길러집니다. 독해력을 기르려면 글을 제대로 읽는 방법을 반복해서 훈련해야 합니다. 유아기부터 다양한 글을 통해 체계적으로 독해 훈련을 하면 글의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이해력과 추론능력, 사고력이 통합적으로 발달됩니다. ▶▶ 의 효능과 특징 하나, 유아를 위한 최초의 독해력 전문 학습서입니다. 기존의 유아 대상 한글 학습서들이 한글 떼기를 목적으로 하는 단순한 문장 읽기(음독) 중심이었다면, 는 글을 읽고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독해하는 방법을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훈련합니다. 또한 기존의 독해력 학습서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발된 것을 난이도만 낮추어 유아 단계를 구성하였지만, 는 처음부터 유아의 인지 발달을 고려하여 개발했습니다. 둘, 독해력의 기초를 잡아 줍니다. 체계적인 독해 훈련을 위해서 일상생활 속에서 글을 자주 접하게 되는 다양한 환경(편지, 광고지, 포스터, 설명서, 이야기책, 지식책 등)을 폭넓게 고려하여 글을 선정했으며, 성격이 비슷한 글(생활글, 이야기글, 지식글)끼리 묶어 구성했습니다. 글이 다르면 독해하는 방법도 달라야하기 때문에 각각의 글에 알맞은 대표 독해 문제 유형을 반복적으로 제시하여 올바른 독해 훈련을 합니다. 또한 학습을 모두 끝내면 평가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 생활글, 이야기글, 지식글 등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고 독해 훈련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메시지, 안내문, 편지글, 광고문, 포스터, 사용설명서, 기행문, 일기, 감상문 등을 포함한 생활글, 우화, 세계 명작, 옛이야기, 창작 동화, 인물 이야기 등 이야기책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글, 동식물과 수학, 과학, 우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때 읽는 지식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글의 종류에 알맞은 읽기 전략을 통해 독해 방법을 익힙니다. 넷, 유아의 학습 수준에 따라 3단계 구성! 는 아이의 학습 능력에 따라 총 3단계로 구성했습니다. 1단계는 독해의 기초 단계로 3~6줄 정도의 짧은 글을 읽고 1~2개의 독해 문제를 풀어 봅니다. 독해 문제는 중심 내용 파악하기, 주인공과 중심 사건 파악하기, 중심 글감 파악하기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2단계는 독해에 익숙해지는 단계로 6~10줄 정도의 긴 글을 읽고 2~3개의 독해 문제를 풀어 봅니다. 독해 문제는 글의 목적과 핵심 내용 파악하기, 등장인물의 행동 및 사건의 세부 내용 파악하기, 문장의 의미를 정확하게 구별하기, 정보를 순서대로 재배열하기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3단계는 본격적인 독해를 하는 단계로 7~12줄 정도의 긴 글을 읽고 3~4개의 독해 문제를 풀어 봅니다. 독해 문제는 글의 주제와 이야기의 흐름 파악하기, 꼼꼼하게 세부 내용 파악하기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섯, 다방면의 학습 능력을 길러 줍니다. 아이들은 를 학습하는 동안 눈으로 보고, 입으로 크게 소리 내어 읽고, 귀로 그 소리를 듣고, 머릿속으로 글의 내용을 생각하고, 손으로 색칠하고, 붙이고, 쓰는 다양한 활동하며 두뇌 활동을 자극합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자극과 사고 활동은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의사소통 능력 및 상상력과 창의력도 길러 줍니다. 여섯, 학습 진도표와 되짚어보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매일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일정을 짠 진도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유아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하여 공부량을 조절하였습니다. 1권이 다 끝나면 학습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되짚어보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일곱, 문제마다 부모님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집에서 부모님이 아이를 가르칠 때 어려움이 없도록 부모님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가 해답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왜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려 주어 문제 의도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① 한글을 뗀 다음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령보다는 아이의 학습 능력에 따라 단계를 선택하되, 1단계부터 시작하여 기초를 다져주면 보다 효과적입니다. ② 날마다 꾸준히 학습합니다. 쉽다고 한꺼번에 많은 분량을 학습하거나 어렵다고 학습을 미루면 나쁜 공부 습관이 생기게 됩니다. 학습 진도표에 제시된 권장 학습량에 맞추어 규칙적으로 학습하되, 아이의 능력에 맞게 속도와 분량을 조절하세요. ③ 독해 학습 방법에 따라 학습합니다. 학습을 시작할 때는 언제나 ‘낭독하기’를 통해 독해 학습을 준비합니다. 글을 읽기 전에 우선 그림을 보면서 글 내용에 대해 상상하고 배경지식을 끄집어내어 사고를 활성화시킵니다. 글을 읽을 때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크게 소리 내어 읽고, 귀로 들으면서 글 내용에 집중합니다. 글을 읽은 뒤에는 유형화된 독해 활동을 통해 제시문의 내용을 파악합니다. ④ 반복해서 학습합니다. 독해 활동을 마친 뒤에도 글을 반복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글의 내용을 기억합니다. ⑤ 학습을 모두 끝내면 평가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확인합니다. ▶▶ 1단계 - 지식글 내용 ① 동물과 식물, 수학, 과학, 지역 사회, 우리 문화에 관한 지식글을 읽습니다. ② 글의 종류에 알맞은 읽기 전략을 통해 독해 패턴을 익힙니다. [본문 구성] □ 학습 진도표 뜯어내어 책상 앞에 붙여 두고 날마다 정해진 분량만큼 공부하세요. 날마다 공부하고 붙임 딱지를 붙이다보면 저절로 공부하는 습관이 생깁니다. □ 낭독하기 아이들에게 친숙한 소재로 쓰인 좋은 시나 전래 동요, 산문입니다. 또박또박 읽기, 발음에 주의하며 바르게 읽기, 모양과 소리를 흉내 내는 말의 느낌을 살려 읽거나 이야기하는 느낌을 살려 읽으며 읽기 연습을 합니다.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크게 소리 내어 여러 번 읽으며 학습을 준비하세요. □ 들어가기 영역별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어떤 등장인물이 나오는지, 어떤 소재나 주제의 글이 나올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제시문과 독해 활동 제목 제시문의 중심 글감이나 서식, 이야기의 제목을 나타냅니다. 제시문 아이들에게 친숙한 글감이나 자주 접하는 주제를 다룬 글, 아이들이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담은 글입니다 단계에 따라 문장의 길이와 줄 수가 다르고 사용하는 어휘 수준이 달라집니다. 독해 활동 중심 글감 찾기, 등장 인물 찾기, 세부 내용 파악하기, 사건 순서 알기, 제목 달기, 표 완성하기 등 독해력을 키울 수 있는 대표 문제 유형을 반복적으로 풀어보며 독해하는 방법을 훈련합니다. □ 해답.부모 가이드 영역 개관 각 영역에서 어떤 글을 다루었는지, 어떤 독해 활동을 하는지 소개하였다. 해답 각 독해 활동에 대한 해답을 빨간색으로 제시하여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학습 가이드 각 제시문의 간략한 요약과 주요한 독해 활동을 설명해 줌으로써 학부모가 아이를 쉽게 지도할 수 있게 하였다. □ 되짚어 보기와 해답 앞에서 학습한 독해 능력을 스스로 평가합니다. 5개의 영역별로 1개씩의 제시문을 읽고, 독해 문제를 풀어봅니다. 아이 스스로 문제를 풀게 한 뒤, 틀린 문제는 부모님이 함께 풀어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알려 줍니다.
캡틴 언더팬츠 5
보물창고 / 대브 필키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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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대브 필키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 대브 필키는 보물창고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도그맨>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작가이다. 대브 필키는 일찍이 그림책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글+그림)으로 ‘아동용 그래픽노블’ 장르를 개척하여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 그는 기발한 발상과 예측을 벗어나는 전개 능력을 마음껏 뽐내며, 책이라는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최대치의 즐거움으로 무장한 채 독자들에게 다가온다. 이 책의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그래픽노블이라는 점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말썽으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장난을 일삼아 매사 크러프 교장 선생님을 머리끝까지 화나게 만드는 두 주인공, 조지와 해럴드는 쉴 새 없이 독자들을 배꼽 잡게 만든다. 대브 필키가 이들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이다. 바로 “누구나 자유와 웃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서문: 캡틴 언더팬츠는 골칫덩이 1. 조지와 해럴드 2. 리블선생의 대박 뉴스 3. 그야말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면 4. 캡틴 언더팬츠와 똥꼬 아줌마는 무시무시해 5. 리블 선생님의 분노 · · · 25. 시각적으로 너무 폭력적인 부분 (팔랑팔랑 책장 넘기기) 26. 청개구리 심보 2 27. 청개구리의 청개구리 심보 28. 이야기가 기니 짧게 말하겠다 29. 최면이 걸리니까 더 좋은데★ 국제도서협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가장 재미있는 책’ ★ 뱅크스트리트 대학 ‘올해의 최우수 아동도서’ ▶책 좀 읽으라고요? 그런 잔소리는 이제 필요 없어요! 책을 좀처럼 가까이 하지 않던 아이들이 확 달라지는 때가 있다. 좋은 책이니까, 엄청나게 재미있으니까 제발 좀 읽으라고 권해도 거들떠보지 않던 아이들이 저절로 손이 가는 책을 만났을 때이다.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의 강권에 마지못해 읽던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찾아 읽게 되는 대전환을 맞이하는 것이다. ‘칼데콧 상’ 수상 작가이자 어린이용 그래픽노블의 본격적인 개척자인 대브 필키의 시리즈가 바로 그런 책이다. 이제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우리의 슈퍼 히어로가 찾아올 때마다 아이들은 열광한다. 전 권 『캡틴 언더팬츠 ④똥빤스 교수의 음모』에서 천재 미치광이 과학자 ‘똥빤스 교수’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던 이야기는 이번에 무시무시한 진짜 몬스터 ‘똥고 아줌마’의 출현으로 흥미진진함의 절정에 이른다.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유쾌한 슈퍼 히어로 캐릭터로 전 세계 8,000만 명을 사로잡은 시리즈 제5권 『캡틴 언더팬츠 ⑤똥꼬 아줌마는 무시무시해』가 출간되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큰 성공을 거둔 시리즈는 현재 넷플릭스에서도 절찬 방영되면서 맹활약을 이어 가고 있다. 작가 대브 필키는 기발한 발상과 예측을 벗어나는 전개 능력을 마음껏 뽐내며, 책이라는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최대치의 즐거움으로 무장한 채 독자들에게 다가온다.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함께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그래픽노블이라는 점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장난을 일삼아 매사 크러프 교장 선생님을 머리끝까지 화나게 만드는 두 주인공, 조지와 해럴드는 쉴 새 없이 독자들을 배꼽 잡게 만든다. 넘치는 유머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대브 필키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이다. 바로 “누구나 자유와 웃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 제1권부터 4권까지 줄달음치듯 읽어 온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제 그만 좀 읽을 때가 되지 않았냐.”고 말한다면 크게 실수하는 것이다. 제5권 『캡틴 언더팬츠 ⑤똥꼬 아줌마는 무시무시해』를 펼치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끝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할 것이다. ▶머리카락이 살아 꿈틀거린다고? 이제 지구의 운명은 캡틴 언더팬츠의 손에 달렸다! 조지와 해럴드는 언제나 상상력이 자유롭고 뛰어난 아이들이다. 그러니, 못된 성격에 아이들을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다루려는 담임 리블 선생님의 분노를 한껏 자극할 수밖에. 그런데 이번에 조지와 해럴드가 저지른 일은 그저 웃긴 장난 수준이 아니었다. ‘진짜 몬스터’를 만들어 버렸으니까! ‘3D 최면 반지’와 ‘마시면 초인적인 힘이 불끈 솟는 주스’로 인해 탄생하게 된 사악한 똥꼬 아줌마는 무시무시한 머리카락과 거대한 로봇들로 이 세상을 지배하려는 엄청난 계획을 꾸미는데……. 과연 우리의 영웅 캡틴 언더팬츠는 이걸 어떻게 막아낼까? 한층 더 강력한 적수를 상대하게 된 캡틴 언더팬츠의 맹활약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어떠한 위기에 처하더라도 늘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는 이들의 유쾌한 좌충우돌 모험에 동참하다 보면, 아이들이 가장 열광할 수밖에 없는 슈퍼 히어로는 바로 ‘캡틴 언더팬츠’라는 사실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리고 선량한 사람들이 마침내 승리하는 장면을 함께 축하하면서, 세상의 정의와 삶의 가치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저절로 깨닫게 될 것이다.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중학년 책가방 동시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용택 엮음, 우연이 그림 /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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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동요,동시
김용택 엮음, 우연이 그림
교단생활 40년을 마감하면서 김용택 시인은 동시 '감자꽃'으로 사랑받는 권태응 시인 등의 동시에서부터 최근에 발표된 안도현 시인의 '농촌 아이의 달력'에 이르기까지를 모두 읽고, 그 중에서 꼭 우리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시 150여 편을 선정하고 중학년의 눈높이에 맞는 동시들로 엮었다. 선정된 시 편편마다에는 김용택 시인의 감상과 시의 이해를 돕는 해설을 달았다. 편편마다 달린 김용택 시인의 해설에는 교단에서 어린이들에게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단순한 시의 해설이 아니라, 시 한 편 한 편 속에 담긴 세상을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함께 나누고 싶은 시인의 소망이 담겨있다. 시 편편마다 덧 입혀진 포근한 파스텔 톤의 그림들에는 채치와 웃음을 가득 담겨 있어, 아이들이 시에 친근하게 다가갈 뿐 아니라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도 하고 있다.머리말 1부 새싹 모자 * 산샘물 권태응 * 방 오규원 * 새싹 모자 신현득 * 봄날 신형건 * 아기 풀잎 한명순 * 꽃밭과 순이 이오덕 * 꼭 그만큼만 민현숙 * 순서 안도현 * 애기의 새벽 윤동주 * 처음으로 일찍 학교 간 날 아침에 이준관 2부 비 오는 날 * 꽃잎 정채봉 * 비 오는 날 정두리 * 산 김봉석 * 기쁜 날 안도현 * 연필나무 이혜영 * 개구쟁이 문삼석 * 빨래집게 민현숙 * 물오리의 잠 김녹촌 * 아이의 울음 이오덕 * 찔레꽃 이원수 * 별을 긷지요 김종상 * 이상한 아빠 이문구 * 땅덩이 무게 김종상 3부 귀뚜라미와 나와 * 나무 이창건 * 햇빛·바람 윤동주 * 나무의 웃음 속으로 걸어 들어가 봐 이화주 * 탱자 최정심 * 콩, 너는 죽었다 김용택 * 아버지와 고구마 이준관 * 해바라기 김녹촌 * 잠자리 강소천 * 바람과 빈병 문삼석 * 내 그림자 이원수 * 귀뚜라미와 나와 윤동주 * 들국화 선용 * 별 공재동 4부 함박눈 지우개 * 나이테 강현호 * 농촌아이의 달력 안도현 * 함박눈 지우개 오은영 * 아가와 눈 서오근 * 춥긴 머 추워 권태응 * 쥐 발자국 김녹촌 * 머리를 자르고 한명순 * 밤새 도둑이…… 오은영 * 종남이 아저씨 최일환 * 친구가 이사 가던 날 이혜영 * 우리가 어른 되면 권태응 * 이 세상 저 세상 김동국 * 이상한 나무 이화주 수록 시인 소개못다 한 동시 이야기 40여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얼마전 정년퇴직을 한 섬진강 시인 김용택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동시를 저.중.고 학년의 수준에 맞게 엮은 “섬진강 작은 학교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책가방동시” 시리즈가 나왔다. 교단생활 40년을 마감하면서 김용택 시인은 동시 '감자꽃'으로 사랑받는 권태응 시인 등의 동시에서부터 최근에 발표된 안도현 시인의 '농촌 아이의 달력'에 이르기까지를 모두 읽고, 그 중에서 꼭 우리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시 150여 편을 선정하고 각 학년에 맞게 나누었다. “섬진강 작은 학교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책가방동시” 시리즈에 수록된 동시들은 이원수, 이오덕, 김녹촌, 신현득, 정두리, 이상교, 민현숙, 이혜영, 이화주 등 동시인들의 시에서부터 오규원, 안도현, 정현종, 정호승, 이문구 등 기성 시인들의 동시에 이르기까지 그 우열이나 계열을 나누지 않고 오직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시를 가리는 데 중점을 두고 가려 뽑았다. 선정된 시 편편마다에는 김용택 시인의 감상과 시의 이해를 돕는 해설을 달았다. 편편마다 달린 김용택 시인의 해설에는 교단에서 어린이들에게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단순한 시의 해설이 아니라, 시 한 편 한 편 속에 담긴 아름답고, 슬프고, 아프고,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함께 나누고 싶은 시인의 소망이 단어 하나하나에 깊이 배어 있다. 김용택 시인이 “섬진강 작은 학교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책가방동시” 시리즈를 엮으면서 무엇보다 바란 것은, 동시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내는 것이다. “한편의 시 속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다 담겨 있습니다. 시를 많이 읽고 시를 안다는 것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고 안다는 것입니다. 시 속에는 우리가 사는 아름다운 세상, 슬픈 세상, 아픈 세상, 그리고 희망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나라 모든 가정에서 동시 읽는 소리들이 이웃집까지 낭랑하게 들리기를 기원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친구란 참 좋은 것입니다. 평생을 같이 할 친구를 사귀세요. 내 따듯한 손을 건넬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내 찬 손을 따듯하게 해 줄 친구가 필요합니다. 세상을 살아가자면 내 손이 찰 때도 있고, 내 손이 따뜻할 때도 있답니다. 그 손을 건넬 아름다운 친구를 사귀세요. ― 이상교 '손이 혼자'의 해설 글 중에서 싸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뒤에 밀려오는 후회스러운 마음을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부딪힌 무릎보다 마음’입니다. ― 이혜영 '모서리'의 해설 글 중에서 세상은 조용하고, 눈은 내리고 그리고 아이의 생각은 깊어집니다. 생각이 깊어지면, 생각의 끝이 자기에게로 향하는 법이지요. 깊은 생각에 빠진 사람을 위하여 지금 밖에는 눈이 내립니다. 그 생각의 깊이만큼 눈이 쌓입니다. ― 강소천 '눈 내리는 밤'의 해설 글 중에서 세상을 이해하는 근본, 동시 공부 요즘 아이들은 끊임없이 밀려드는 새로운 정보를 배우고 습득하기에 급급하다. 무한경쟁의 세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선택권은 없는지도 모른다. 어린이들의 손에는 어떻게 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짧은 시간에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을지 같은 자기계발서나 어린이들이 모두 이해하기에는 너무 버거운 정보를 가득 담은 학습용 책들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들일까? 초등학교에서 40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얻은 김용택 시인의 결론은 “아니오”다. 시인은 오히려 모든 공부의 시작이요 근본은 동시 공부라고 한다. “나는 감히 말 합니다. 우리가 하는 그 수많은 공부 중에서 가장 중요시해야 할 공부가 동시 공부라고 말입니다. 시의 이해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 기초가 되고 기본이 되고! 근본이 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시 편편마다 덧 입혀진 포근한 파스텔 톤의 그림들에는 채치와 웃음을 가득 담겨 있어, 아이들이 시에 친근하게 다가갈 뿐 아니라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도 하고 있다. 빨래 집게민현숙한번 입에 물면놓아 주지 않는다.개구쟁이 바람이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져도곽 문 빨래놓치지 않는다.조그만 게고 조그만 게덩치 큰바람을 이긴다.p50
칠면조를 부탁해!
맹앤앵(다산북스) / 나탈리 다르정 지음, 박정연 옮김, 마갈리 르 위슈 그림 /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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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앤앵(다산북스)
창작동화
나탈리 다르정 지음, 박정연 옮김, 마갈리 르 위슈 그림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동물들과 파티에 쓰일 칠면조와의 다소 위험한 우정을 다룬 그림책이다. 웃음과 반전을 통해 어려움 속에 당당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말해 준다. 현실을 뒤집은 이야기를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과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책에 등장하는 동물은 칠면조와 늑대, 여우, 족제비 ― 모두 네 마리의 동물이다. 일반적인 생각으론 칠면조는 육식 동물에게 먹히는 약한 동물로 네 마리 동물 중에서 가장 약자. 하지만 이 동화책은 상식을 뒤집고 있다. 잔꾀가 많은 칠면조에 의해 세 마리의 육식 동물은 이용당하지만 끝내는 정 때문에 서로를 도우며 숲 속에서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게 된다.▶ 늑대와 여우, 족제비를 이긴 까칠한 칠면조 맹앤앵의 다섯 번째 그림책 《칠면조를 부탁해》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동물들과 파티에 쓰일 칠면조와의 다소 위험한 우정을 다룬 그림책입니다. 《칠면조를 부탁해》는 웃음과 반전을 통해 어려움 속에 당당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말해 줍니다. 현실을 뒤집은 이야기를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과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칠면조를 부탁해》에 등장하는 동물은 칠면조와 늑대, 여우, 족제비 ― 모두 네 마리의 동물입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론 칠면조는 육식 동물에게 먹히는 약한 동물로 네 마리 동물 중에서 가장 약자입니다. 하지만 이 동화책은 상식을 뒤집고 있습니다. 잔꾀가 많은 칠면조에 의해 세 마리의 육식 동물은 이용당하지만 끝내는 정 때문에 서로를 도우며 숲 속에서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선물과 축복이 내리는 시간이죠. ‘착한 아이에겐 선물을, 나쁜 아이에게는 선물 없음.’을 강조하는 고전적인 사고방식의 크리스마스는 이제 아이들에게 잘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꾀 많고, 능청스러운 칠면조를 통해 새롭게 크리스마스를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칠면조는 만년 약자였습니다. 만년 약자가 강자들을 골탕 먹이고, 새롭게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설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현실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일도 책 속에서는 가능합니다. 책 속에서 가능한 상상의 세계는 현실에서도 어려움을 슬기롭게 대처할 힘을 줍니다. 아이들 세계에서도 덩치가 작아서, 힘이 약해서 또래들에게 억눌려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칠면조를 부탁해》의 칠면조처럼 슬기롭게 말하고, 용기 있게 행동한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겠죠. 그리고 덩치 큰 친구나 덩치 작은 친구나 모두 잘 어울릴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 준다면 이번 크리스마스는 보람 있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혹 그렇지 않더라도 칠면조의 입장이 되어 여우에게 잡혀갔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아주 재미있을 것입니다. ▶ 크리스마스 파티엔 칠면조 요리가 최고 한 집에 사는 늑대, 여우, 족제비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요리할 칠면조가 필요했어요. 칠면조를 훔치기로 한 여우는 제일 예쁜 칠면조를 골라 가져오죠. 그런데 이게 웬일이에요. 칠면조는 집에 오자마자 큰소리를 치네요. “집 안이 완전 난장판이네! 나 같은 아가씨를 집에 초대하기 전에는 집안을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고 안 배웠니?” 얼떨결에 여우는 청소를 하게 되고 칠면조는 청소를 잘하는지 감시를 해요. 칠면조의 태도가 너무 단호했으니까요. 늦게 도착한 늑대와 족제비도 칠면조의 말에 꼼짝을 못했어요. 오자마자 저녁에 먹을 개구리와 버섯, 새싹을 구하러 나가야 했으니까요. 칠면조를 제외한 셋은 할 수 없이 칠면조가 시키는 일은 다 했어요. 늑대, 여우, 족제비가 반드시 해야 할 일. 1. 집에 들어오기 전에 발 닦기. 2. 끼니때마다 먹을 거 구해오기. 3. 자기 전에 이를 닦고 바닥에서 자기. 4.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하기. 5. 벽난로에 불 지피기. 6. 식탁에 앉기 전 손 닦기. 늑대, 여우, 족제비는 칠면조가 해 주는 음식을 먹고, 카드놀이를 하는 것이 행복했어요. 요리용으로 잡아 온 칠면조와 점점 친구처럼 정들고 있었지요. 그런데 크리마스를 하루 앞 둔 날 칠면조는 충격적인 말을 했어요. “난 포도주에 익혀지고 싶은데, 이 요리법은 참 어려울 거야. 너희들 잘 해낼 수 있겠니?” 칠면조를 제외한 세 친구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새로 사귄 친구를 포도주에 담근 채 굽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다행히도 이 문제의 해결 방법을 칠면조가 찾아냈어요. “친구들아, 나를 너무 일찍 죽였다간 너희들 식사를 누가 만들어 줄까, 걱정하는 거지? 나를 일 년 더 살찌게 해주겠니? 내년이면 잡아먹어도 괜찮을 거야. 더 살이 올라 있을 테니, 더 근사한 크리스마스 파티 칠면조가 될 거라구.” 이렇게 매년 칠면조와 늑대, 여우, 족제비는 칠면조가 더 살찌도록 칠면조를 요리하는 것을 또 다음 크리스마스로 미루며,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어요. 《칠면조를 부탁해》는 동물들의 표정이 익살맞게 드러난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글 속에 친구의 소중함을 예쁘게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비단 치마
느림보 / 이형진 글 그림 /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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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명작,문학
이형진 글 그림
우리 고전 '심청전'을 새롭게 엮은 이형진의 '옛이야기' 책. 2005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에서 '한국의 그림책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던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다. 역동적인 그림과 강렬한 색채로 주인공 청이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다. 아크릴을 사용한 대담한 터치와 OHP필름을 얹은 섬세한 선들을 가미한 독특한 기법의 일러스트가 새로운 볼 거리를 만들어 낸다. '심청전'에서 청이의 효심이 중심 모티브였다면, 에는 청이의 15세 소녀로서의 욕망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날마다 산비탈 텃밭에서 열심히 농사를 짓지만 늘 배가 고팠던 청이는, 중국 장사꾼들이 쌀 삼백 석 외에 덤으로 내건 고운 비단 치마에 단박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원작을 뒤틀면서도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놓치지 않는 속깊은 그림책.-옛이야기를 보는 새로운 시각, 시리즈!옛이야기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독특한 문학형식인 만큼 단순명료한 이야기 구조가 특징입니다. 사건은 단순하고 주인공은 선악이 뚜렷이 구분되는 전형적인 인물들이며, 권선징악이라는 교훈을 주는 결말도 미리 예정되어 있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뻔한 옛날이야기에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창작 그림책이 어린이가 원하는 심층적 의미를 담아내지 못하는 반면, 옛이야기는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커다란 그릇이기 때문입니다.어린이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뛰어넘어 보편적인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에 이를 때, 비로소 어른의 세계로 한 걸음 발을 옮겨놓게 됩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누구나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봐도 옛이야기는 이제 막 싹트기 시작하는 어린이의 내적 자아 발달을 자극하는 매우 중요한 매개체가 되는 것이지요.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를 기본 텍스트로 삼았으며, 독자의 시각을 심도 있게 넓혀주는 새로운 시선의 그림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끝지≫에 이은 이형진의 두 번째 옛이야기, ≪비단 치마≫!≪끝지≫는 우리 고유의 정서를 담은 가장 한국적인 그림책으로, 2003년 처음 출간 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어린이 도서연구회 권장 도서로 선정된 데 이어, 2005년 BIB(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출품하였으며, 2005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 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는 ≪끝지≫의 연장선상에 있는 이야기인 만큼, 이번 이야기 ≪비단 치마≫ 역시 매우 주목할 만합니다. ≪끝지≫가 단색의 그림을 통해 주인공들의 슬픔과 갈등, 연민 등의 내면적인 감정을 표출했다면, ≪비단 치마≫는 역동적인 그림과 강렬한 색채로 주인공 청이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아크릴을 사용한 대담한 터치 위에 OHP필름을 얹어 섬세한 선들을 가미한 독특한 기법의 일러스트가 첫눈에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비단 치마≫, 어떤 이야기인가?≪비단 치마≫는 우리 고전 을 새롭게 엮은 이야기입니다. 은 잘 알다시피, 엄마를 일찍 여의고 앞 못 보는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청이의 효심을 그린 이야기입니다.에서 청이는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드리려고 공양미 삼백 석에 인당수의 재물로 팔려가지요. ≪비단 치마≫에서 역시 똑같은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에서는 청이의 효심이 중심 모티브였다면, ≪비단 치마≫에서는 청이의 15세 소녀로서의 욕망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산비탈 텃밭에서 열심히 농사를 짓지만 늘 배가 고팠던 청이는, 중국 장사꾼들이 쌀 삼백 석 외에 덤으로 내건 고운 비단 치마에 단박에 마음을 빼앗기고 맙니다. 물론 비단 치마를 낚아채는 순간, 쌀 삼백 석이면 아버지도 눈을 뜨실 거라는 생각을 안 하는 건 아니지만, 비단 치마를 입고 싶다는 욕망에 비하면 이미 효심은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인당수에 빠지는 찰나에도 의 청이는 홀로 남을 아버지를 걱정하지만, ≪비단 치마≫의 청이는 죽는 것이 두려워 뱃전에 엎드려 울부짖습니다. 또한 연꽃아씨로 살아가던 청이 앞에 누더기 차림의 아버지가 나타났을 때에도, ‘나는 밭고랑에서 배고파 울던 청이가 아니야. 난 연꽃아씨야’ 라는 생각을 하며 아버지에게서 뒷걸음질을 치지요.그러나 결국엔 청이가 연꽃아씨가 아니라 눈먼 거지의 딸이라는 게 밝혀지고, 청이는 아버지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비단 치마저고리를 입고 연꽃아씨로서의 꿈같은 삶을 살아 본 청이는, 더 이상 비단 치마에 대한 미련은 없습니다. 낯익은 산비탈과 싱그러운 흙냄새에 가슴이 뻥 뚫리는 것을 느끼는 청이는 이제 분명 예전의 철없던 청이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언젠가 또다시 비단 치마의 유혹이 청이를 찾아 왔을 때, 청이가 쉽게 그 유혹을 뿌리치고 산비탈 텃밭에 남게 될지는 두고 볼 일이겠지요.
한국사 이야기 3 : 근대에서 현대까지
늘푸른아이들 / 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이육남.이현진 그림 /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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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아이들
역사,지리
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이육남.이현진 그림
2008년 출간된 <한국사 이야기> 개정판. 현직 선생님들이 쓴 어린이 역사 동화로, 2011년 개정교과서에 맞추어 새롭게 펴냈다. 개정판에서는 더 꼼꼼한 고증은 물론, 다른 역사책에 비해 다양하고 새로운 사진을 추가하고 역사 상식 부분의 내용을 업그레이드 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기존의 <한국사 이야기>는 1945년 해방까지 다루었으나 개정판은 광복 이후 근대, 현대사까지 추가하여 폭넓게 다루었다. 본문에 추가된 정보와 사진자료로 역사 교과 과정을 더욱 완벽하게 보완해 주고, 세계사 연표와 나란히 구성하여 세계사를 함께 이해하기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한반도를 노리는 열강들의 조선 침략 - 흥선대원군의 업적 / 신사유람단 / 최초의 태극기 신식 군대는 쌀을 먹고 구식 군대는 모래를 먹는다 - 여러가지 돈 이야기 아아, 삼일천하 - 최초의 근대식 학교는? /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병원은? 외세를 몰아내고 조선을 되찾자 - 갑오개혁 그 후 / 명성황후 시해사건 / 아관파천 조선은 독립국이다 - 우리 절기 이야기 저 개, 돼지와 같은 대신들이 나라를 팔았구나 - 일본의 독도 강탈사건 빚을 갚아 나라를 구하자 - 헤이그 밀사 사건 / 군대해산과 의병전쟁 안중근의 넷째 손가락은 왜 짧을까 - 한일병합은 어떻게 이루어졌나? 온 나라에 울려 퍼진 만세 소리 - 임시정부란? / 3.1운동 외에 어떤 운동이 있었나? 총을 들고 맞선 독립투사들 - 일본 사람들의 끔찍한 만행(동경 대지진 학살사건) 일본의 중요 인물을 암살하라 - 일본의 말살정책과 수탈정책 / 민족혼을 지키기 위한 노력 대한 독립 만세 - 우리 악기 이야기 광복 그러나 38도선으로 갈라진 한민족 - 제주 4.3항쟁 / 반민족 행위 처벌법 한민족의 비극, 6?25전쟁 - 학도의용군 / 한국전 참전 16개국 /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 / 거제도 포로수용소 민주 시민이 이끌어낸 승리, 4?19 한강의 기적 - 새마을 운동 / 7.4남북 공동성명어린이 역사 전문 출판사 늘푸른아이들 대표작 ‘한국사 이야기’ 오랫동안 어린이 역사서를 전문으로 다뤄온 늘푸른아이들이 2011년 개정교과서에 맞추어 한국사 이야기 개정판을 펴냈습니다. 이미 기존의 <한국사 이야기> 시리즈가 전국 유명 논술 학원과 각종 매체에서 논술 필독서로 채택 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2010년 한우리 독서논술의 역사 주교재로 채택되어 많은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를 기회로 각권을 보완하고 <한국사 이야기> 개정판을 새로 펴냈습니다. 더 꼼꼼한 고증은 물론, 다른 역사책에 비해 다양하고 새로운 사진을 추가하고 역사 상식 부분의 내용을 업그레이드 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역사를 요구하는 시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필독서 ‘한국사 이야기’ 2006년 11월 처음 시행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한반도 주변 국가들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심지어 역사 전쟁을 도발하고 있는 최근 실정에 따라 우리나라 역사의 위상을 바르게 확립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국가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한 시험입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학습발달 상황 세부능력 및 특이사항으로 기재되며, 각종 기업 채용 시 가산점 등의 혜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제 초등학생에게 역사 공부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목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 <한국사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알차게 구성된 어린이역사동화입니다. 선생님이 추천하는 차원이 다른 독서 논술 ‘한국사 이야기’ 논술, 논술하지만 제대로 된 논술공부법이 아직 자리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막연히 책을 열심히 읽어야한다는 강박관념만 있을 뿐! 그러나 역사에 논술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지식이 담겨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면 초등학교 선생님이 추천하는 논술공부법은 무엇일까요? 어떤 일이든 그 일이 일어나는 데는 이유와 순서가 있습니다. 논술이란, 바로 그러한 ‘이유’와 ‘순서’에 따라 글을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논술공부가 된다는 것! 억지로 논술을 강요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익히는 논술이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선생님들이 <한국사 이야기>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업그레이드 된 ‘한국사 이야기’,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하나, 프로페셔널 작가진으로 드림팀을 구성하였습니다. 글을 쓰신 초등역사교사모임은 현직에서 계신 선생님 중 역사에 관심이 많고, 역사도서 관련 경험이 많은 역사도서 전문 선생님으로만 구성된 모임입니다. 전반적인 초등학교 교과과정뿐만 아니라, 교육과정에 대한 최신 정보들을 협력하신 분들이지요. <한국사 이야기> 개정판은 바로 초등역사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쓰신 어린이역사동화입니다. 여기에 역사동화 전문작가인 한정영 선생님이 참여하여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을 이끌어 짜임새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둘, 기존의 <한국사 이야기>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아마추어 실력으로 직접 그림을 그려 비전문가의 풋풋함이 느껴졌습니다. <한국사 이야기> 개정판은 보다 전문성을 살려, 전문 일러스트 작가들이 살아 있는 표정과 감각 있는 컬러감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돕도록 하였습니다. 셋, 본문에 추가된 정보와 사진자료로 역사 교과 과정을 더욱 완벽하게 보완해 줍니다. 사진 자료는 어느 역사책에서나 볼 수 있는 뻔한 자료가 아니라, 원고를 집필하신 선생님들이 직접 돌아다니면서 소중하게 담아온 사진자료라는 점에서 더욱 차별성을 갖습니다. 넷, 기존의 <한국사 이야기>는 1945년 해방까지 다루었으나 개정판은 광복 이후 근대, 현대사까지 추가하여 폭넓게 다루었습니다. 이것은 초등범위를 넘어 깊이 있는 역사 상식을 키우기 위한 노력입니다. ▷한국사 이야기 둘러보기 ① 역사연표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그림 사진 연표입니다. 그림을 통해서 한눈에 역사의 줄기를 익히고, 사진을 통해서 해당 사건을 파악하는 식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세계사 연표와 나란히 구성하여 세계사를 함께 이해하기에도 편이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② 본문 ; 쉬운 서술과 깜찍하고 재미있는 그림 동화: 할머니의 무릎 배고 듣던 옛날 이야기처럼 한눈에 술술 익히는 동화로 구성되었습니다. 고학년 어린이들은 물론, 저학년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동화 전문 작가가 저술하였습니다. 그림: 어린이 그림동화 전문 작가이자 자매인 두 분의 화가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어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이 어린이들의 독서 열기를 높여줄 것입니다. 정보: 본문내용 보강하는 정보(tip) 본문에는 동화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가 어려운 내용이나 더 필요한 해설을 센스있는 편집 구성으로 담아놓았습니다. 사진 자료: 넘기는 페이지마다 관련 사진들이 가득! 다른 어떤 역사책에 비해 풍부하며, 다양한 또한 최신의 사진 자료에 놀라실 것입니다. ③ 보다 전문화된 정보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각 꼭지의 동화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들 중 필요한 내용들을 교과서를 기준으로 선별하여 전문적이고, 구체적으로 다루었습니다. 풍부한 사진자료와 명쾌한 해설이 돋보입니다. 선생님과 역사 읽기 역사책 속의 역사책입니다. 전체의 흐름은 통사이지만, 이 단락은 역사를 테마로 분류하여 전통 의상, 음식, 주거 등의 다양한 주제를 통해 역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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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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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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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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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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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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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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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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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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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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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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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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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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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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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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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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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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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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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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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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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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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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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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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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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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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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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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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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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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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중용, 밝은 마음을 찾아가는 배움과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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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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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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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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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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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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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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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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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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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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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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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