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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벤트
비룡소 / 유은실 지음, 강경수 그림 / 2015.03.22
15,000원 ⟶ 13,5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유은실 지음, 강경수 그림
일공일삼 시리즈 62권. 한국어린이도서상, IBBY 어너리스트 수상작가인 동화작가 유은실의 대표작 장편동화로, 아동문학에서 보기 드문 죽음과 장례식에 대한 이야기를 가슴 찡한 감동과 유머를 담아 풀어낸 수작이다. 이 작품은 열세 살 주인공 소년 영욱이가 한 집에 살던 할아버지의 장례식 과정을 겪으며 죽음에 대해 알아가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긴긴 세월을 때로는 훌륭하게, 때로는 우스꽝스럽게,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실수투성이로 살아낸 모든 인생 선배들 즉 우리 모두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노래이자, 그들의 따스함과 사랑을 기억하여 세상을 힘차게 살아낼 아이들을 위한 다독임이다. 할아버지와 손자라는 애틋한 사이는 두 세대 중간에 낀 어른들의 우스꽝스러움을 살짝 비웃고 풍자하면서도, 그 또한 보통 사람들의 자화상임을 얘기한다. 어린이의 눈높이로 담아낸 이 풍경은, 어린이에서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의 가슴 한구석에 뭔가를 남겨 놓는, 이 이야기만의 힘이라 할 수 있다.1 노래 2 상자 3 가족 4 빨래 5 꽃 6 사진 7 수의 8 유서 9 친구 10 신문 11 휴대폰 작가의 말한국어린이도서상, IBBY 어너리스트에 빛나는 유은실의 대표작 눈물 나고, 두근대고, 설레고, 가슴 찡한 할아버지의 이벤트 “비밀 상자는 물려주면 안 돼?” “그건 안 돼. 죽으면 이……벤트 할 때 써야지.” “죽으면 이벤트?” “응.” “죽었는데 무슨 이벤트를 해?” “장례식이 이벤트지 뭐야. 휴우…… 인생 졸업식인데 그냥 보내? 내가 죽으면…… 이벤트 하라고 준비한 거야.” _본문 중에서 ■ 반짝이는 은하수를 건너 하얀 쪽배를 타고 서쪽으로 건너간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이벤트 한국어린이도서상, IBBY 어너리스트 수상작가인 동화작가 유은실의 대표작 장편동화『마지막 이벤트』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아동문학에서 보기 드문 죽음과 장례식에 대한 이야기를 가슴 찡한 감동과 유머를 담아 풀어낸 수작이다. 이 작품은 열세 살 주인공 소년 영욱이가 한 집에 살던 할아버지의 장례식 과정을 겪으며 죽음에 대해 알아가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긴긴 세월을 때로는 훌륭하게, 때로는 우스꽝스럽게,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실수투성이로 살아낸 모든 인생 선배들 즉 우리 모두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노래이자, 그들의 따스함과 사랑을 기억하여 세상을 힘차게 살아낼 아이들을 위한 다독임이다. 유은실은 등단 이래 10여 년 동안 한국 아동문학에서 저학년, 고학년, 단편, 장편을 망론하고 동화의 모든 연령대에서 전범(典範)이 될 만한 작품을 부지런히 출간, 출간하는 작품마다 문단의 집중적인 조명 및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한국 아동문학을 대표할 만한 작가로 자리 잡았다. 장편동화 『일수의 탄생』,『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우리 집에 온 마고 할미』등을 통해 때론 따듯한 유년동화의 진수를, 때론 아이의 눈으로 보는 어른 세상에 대한 신랄한 풍자를 보여 주었다. 연작 동화집 『우리 동네 미자 씨』에선 어른을 주인공으로 외로움을 이야기했고, 저학년 동화 『나도 편식할 거야』,『나도 예민할 거야』에선 너무 많이 먹거나 너무 예민하지 않은 주인공 여자아이의 이야기를 코믹발랄하게 그려냈다. 카멜레온처럼 작품마다 보여 주는 다양한 색깔의 변신은 특히 단편동화에서 그 정점을 찍는다. 단편집『만국기 소년』은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았고,『멀쩡한 이유정』은 국제아동도서 협의회 주최 2년에 한 번씩 가장 뛰어난 글작가에게 수여되는 상인 IBBY 어너리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단편집『내 머리에 햇살 냄새』역시 세련되면서도, 아이의 입장을 대변하는 작가의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고, 2012년 학교도서관저널 선정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뽑히기도 했다. 유은실 동화의 가장 큰 매력은 모든 세대가 아우를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이다. 어떤 세대가 읽어도 자기만의 이야기라고 느낄 수 있을 만큼 여러 세대가 읽어도 좋다.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읽힐 수 있는 이야기의 힘에는 바로, 어른인 작가이지만 늘 상상력의 기저에는 자신의 어린 시절, 그리고 어린이들과 마음이 닿아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와 어른은 서로 상통한다는 얘기만큼, 동화만큼 어린이와 어른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매력적인 매체도 없을 것이다. ■ 웃기고 울리는 장례식 이야기 이야기는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의 앞부분과,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입관식이 있기까지 장례식장에서 일어난 이틀간의 이야기가 뒷부분이다. 영욱이네 식구는 할아버지와 함께 산다. 젊은 시절 워낙 사고를 많이 쳐서 할아버지에 대한 식구들의 신뢰도는 바닥이다. 심지어 할머니조차 할아버지와 이혼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재혼하셨다. 하지만 할아버지와 한 방을 쓰는 영욱이에게는 세상에서 둘도 없이 친한 친구다. 남들이 다 손을 내젓는 할아버지의 입 냄새도 영욱이에겐 별게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할아버지의 이마는 푸른 하늘, 검버섯은 은하수라고 부르며 할아버지의 늙은 모습도 소중하기 그지없다. 식구들에게 수시로 곧 죽을 것 같다며 양치기 소년처럼 거짓말을 한 탓에, 정작,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마지막 순간에는 식구들 중 아무도 할아버지의 죽음을 곁에서 지키지 않게 되고, 오직 영욱이만이 함께한 할아버지의 마지막은 쓸쓸했다. 쓸쓸한 분위기 가운데 자신의 마지막을 위해 할아버지가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 덕분에 영욱이네 가족은 그야말로 한바탕 소란을 치른다. 할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영욱이는 여태껏 경험하지 못했던, 장막이 한풀 걷혀진 어른 세계를 만나게 된다. 어떻게 보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들이다. 조의금 몇 푼에 관계를 재고, 가족의 죽음에도 남의 눈을 의식하는 어른들의 세상은 한마디로 영욱이 눈엔 ‘웃픈’ 현실 그 자체다. 영욱이 시선에 꽂힌 이런 모습들이야말로, 작가 유은실만이 보여 줄 수 있는 미덕이다. 꽃, 사진, 수의, 유서 등의 장 제목 순서대로 진행되는 장례식 현장의 모습은 장례식이라는 과정을 객관적으로 알려 주며 밀도 있게 그려진다. 그런 과정 저 밑바닥에는 영욱이의 시선을 통해 삶에 대한 철학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다. 죽음의 슬픔과 배고픔이 공존하는 장례식 현장은, 삶이라는 게 어느 한쪽으로만 재단될 수 없는 것이고, 동시에 사람 역시 좋고 나쁨 어느 한 면으로 판단할 수 없고 다만 그 사람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추억해 나가는 그 사실 자체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얘기해 준다. 할아버지의 인생 자체는 성공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어떤 세월을 살아낸 그 누군가를 한 번쯤 이해해 보려는 노력 자체는 소중한 것이다. 할아버지와 손자라는 애틋한 사이는 두 세대 중간에 낀 어른들의 우스꽝스러움을 살짝 비웃고 풍자하면서도, 그 또한 보통 사람들의 자화상임을 얘기한다. 어린이의 눈높이로 담아낸 이 풍경은, 어린이에서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의 가슴 한구석에 뭔가를 남겨 놓는, 이 이야기만의 힘이라 할 수 있다.
사고력을 키워주는 즐깨감 수학일기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서지원 지음, 우지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11.07.15
12,000원 ⟶ 10,8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학습일반서지원 지음, 우지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 와이즈만이 매년 실시하는 ‘전국 수학일기 대회’의 우수 수상작들을 수록한 책이다. 수학일기 쓰는 방법이나 사례 작품들을 딱딱하게 나열하고 있는 게 아니라, 초등학생이 동화로 구성된 책을 흥미진진하게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수학 내용이 학습되고 그 과정을 일기로 옮기는 방법까지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수학일기는 하루 일과를 되돌아보며 생활일기를 쓰듯, 수업 시간이나 혼자 문제를 풀며 알게 된 것 또는 풀이 과정 등을 쓰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학일기를 쓰다 보면 저절로 수학 공부에 흥미가 깊어지고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수학일기 쓰기는 공부한 내용을 생생하게 기억해 내고, 나의 생각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되돌아보게 하여 공부는 물론 논리적인 글쓰기를 훈련하는 데도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1장 똑똑한 수학일기, 이렇게 쓰면 쉽다 1. 보통 일기와 수학일기는 어떻게 달라요? 2. 수학일기를 왜 써야 해요? 3. 수학일기를 쓰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4. 수학일기를 잘 쓰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5. 수학일기를 재미있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2장 생각을 깨우는 창의사고력 수학일기 저울을 이용해 연산을 배우자 강민아의 수학일기-저울을 이용한 덧셈 탐구 색종이 자르기로 문제해결력을 키우자 김채연의 수학일기-색종이로 문제 해결하기 툭붐 놀이로 수의 규칙을 익히자 황성연의 수학일기-지수와 수학 문제 대결하다 수의 규칙으로 수학 천재에 도전하자 박준서의 수학일기-수들의 결합 보물찾기로 문제 해결력을 키우자 권유정의 수학일기-보물찾기 그림과 기호로 문제를 해결하라 이수인의 수학일기-문제를 풀어내는 놀라운 방법 꽃밭에서 도형의 넓이를 깨우쳐라 박신형의 수학일기-너희는 공식으로 넓이를 구하니? 난 원리로 넓이를 구해! 한 줄로 표현해 본 친구들의 생각 “창의사고력 수학은 ○○○이다”수학일기 쓰기 교육의 원조가 펴낸 책 우리나라에서 체계적인 수학일기 쓰기 교육을 처음 실시한 교육기관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이다. 10여 년 전부터 와이즈만은 학생들에게 그날 배운 내용을 가지고 수학일기를 쓰도록 한 후, 선생님들이 꼼꼼하게 검토하고 지도하면서 수학일기 쓰기를 장려해 왔다. 매년 국가 영재교육기관에 수천 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와이즈만의 탁월한 교육성과는 수학일기 쓰기 교육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와이즈만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수학일기 쓰기 교육은 최근 들어 다른 교육기관으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 책에는 지난 10여 년간의 와이즈만의 수학일기 쓰기 교육 노하우가 온전히 녹아 있다. 아이가 직접 깨닫고 실천하는 책 “효과가 좋다고 하지만, 당장 내 아이가 수학일기를 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학부모가 직면해야 하는 고민을 이 책은 말끔히 풀어 주고 있다. 기존의 학습법 책들은 지나치게 방법론에 치우쳐 어른이 먼저 읽고 아이를 지도해야 하는데 반해, 이 책은 어린이가 직접 읽고 깨달아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즉, 수학일기 쓰는 방법이나 사례 작품들을 딱딱하게 나열하고 있는 게 아니라, 초등학생이 동화로 구성된 책을 흥미진진하게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수학 내용이 학습되고 그 과정을 일기로 옮기는 방법까지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에 소개된 수학일기 작품들은 와이즈만이 매년 실시하는 ‘전국 수학일기 대회’의 우수 수상작들이다. 서술형까지 대비할 수 있는 수학일기 쓰기 교육과학기술부는 앞으로 수학 교과서의 주입식·단순암기식 내용을 축소하고, 실생활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맞춰 내신평가 방식도 계산 위주에서 풀이 과정을 중시하는 서술형 중심으로 바뀌었다. 공식을 외우고 비슷한 문제만 여러 번 푸는 기존의 수학 학습법은 더 이상 고득점을 받을 수가 없게 되었다. 개념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바탕이 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서술 능력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확대된 서술형 평가, 풀이 과정 중심의 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수학일기이다! 수학일기 쓰기를 통해 느끼는 즐깨감!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일기는 하루 일과를 되돌아보며 생활일기를 쓰듯, 수업 시간이나 혼자 문제를 풀며 알게 된 것 또는 풀이 과정 등을 쓰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학일기를 쓰다 보면 저절로 수학 공부에 흥미가 깊어지고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수학일기 쓰기는 공부한 내용을 생생하게 기억해 내고, 나의 생각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되돌아보게 하여 공부는 물론 논리적인 글쓰기를 훈련하는 데도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수학일기를 쓰면 좋은 점 - 글쓰기를 잘하게 된다. -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 수 있게 된다. - 한 번 배운 수학은 까먹지 않게 된다. - 내가 무엇을 잘 모르는지 정확하게 알게 된다. - 공부했던 내용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시리즈 소개]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가 지난 10여 년간 창의사고력 교육을 통해 얻은 놀라운 성과와 경험을 초등학생에게 알려 주고자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어린 시절부터 좋은 공부 습관을 형성해 21세기의 핵심 경쟁력을 갖추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하였습니다. 학습법 책 대부분이 어른이 읽고 아이를 지도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 시리즈는 어린이가 직접 책을 읽고 깨달아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학일기》가 바로 이 시리즈의 첫 책이며 계속해서 《과학일기》《수학서술형》《과학서술형》《자기주도학습》《수학적 의사소통능력》《과학적 의사소통능력》《포트폴리오》《관찰평가》《입학사정관제》 등 총 10권이 발간된다.
웨인스콧 족제비
논장 / 토어 세이들러 지음, 권자심 옮김, 프레드 마르셀리노 그림 / 2006.10.28
9,500원 ⟶ 8,550원(10% off)

논장명작,문학토어 세이들러 지음, 권자심 옮김, 프레드 마르셀리노 그림
, 등 동물의 세계를 통해 인간의 삶과 사회를 돌아보게 했던 토어 세이들러의 또 다른 작품. 리얼리즘 판타지로 불리우는 작가의 세계에는 모험과 사랑, 로맨스와 행운, 도전과 성장, 그리고 인생의 우여곡절이 그대로 녹아있다. 배글리 브라운은 숲 속 세계에서 떨어져 혼자 사는 족제비이다. 웨인스콧 숲의 족제비들을 윤택하게 만든 위대한 족제비의 아들이지만, 그 명성에 걸맞는 삶을 영위할 자신이 없다. 외톨이를 자임한 배글리의 유일한 낙은 호수의 물고기 브리짓을 찾아가는 것이지만, 브리짓은 우리는 너무 다르다며 찾아오지 말라 한다.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하던 배글리. 하지만 호수에 위기가 닥치자 브리짓과 호수 식구들을 위해 목숨을 건 모험을 펼치려 한다. 소심했던 배글리는 곧 사랑을 건 모험을 통해 과거의 아픔에서 벗어나며, 나아가 아버지의 명성에 억눌려 왔던 소극적인 삶을 돌파하게 된다. 1993년 발표되었을 당시 "올해 최고의 작품(시애틀 타임스)", "어린이들의 기억 속에 길이 남을 책(파이브 아울)", "신선하고 창의력이 넘치는 판타지(뉴욕 타임스" 등 여러 매체의 극찬을 받았다. 유머러스하며 또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에 아름다운 삽화가 곁들어진 뛰어난 판타지로 기억되는 작품이다. 사향뒤쥐들의 소리가 멀어지자 배글리는 다시 풀밭에 앉았다. 하늘을 겁내지 않고 이렇게 앉아 마지막 저녁놀을 바라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 서쪽으로 마지막 보랏빛 놀이 사라지자 시원한 바닷바람이 모래 언덕을 훑고 감자밭을 지나 배글리의 얼굴에 닿았다. 브리짓의 입맞춤의 느낌이 되살아났다. 첫 입맞춤이자 마지막 입맞춤이었다. 하지만 이제 배글리는 더 이상 자기가 처량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어떻게 보면 그 입맞춤은 반딧불이 같았다. 마술 같은 그 빛이 비친 건 아주 짧은 시간 동안이었지만 배글리를 환히 비춰 주었던 것이다. 아주 가까이에서 배글리만을 말이다.어쩌면 큰 빛이 아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 빛은 어둠 속에서 집으로 가는 길을 밝히기에 충분했다. - 본문 240-241쪽 중에서 웨인스콧 숲 호수 화가나다 줄무늬 물고기 5대1 다과회 외눈 약속 중요한 일 새끼 물고기들 딸기보름달 신랑들러리 위험에 빠진 호수 백조 바닷가 계획 개구리다리 늦어진 결혼식 둥지 은인 기절 솔밭에서 앞장서서 시냇가에서 숨은이야기 부부 비참한 신세 작은불빛
멘사 수학 놀이 1
바이킹 / 해럴드 게일 외 지음, 멘사코리아 감수 / 2017.07.10
8,500원 ⟶ 7,650원(10% off)

바이킹수학동화해럴드 게일 외 지음, 멘사코리아 감수
IQ 148 이상인 천재들의 모임으로 알려진 멘사가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수학 퍼즐 책을 만들었다. 우주선 그림 속에 숨은 암호를 찾고, 신기한 상자의 전개도를 펼치고 접으면서 수와 연산, 도형, 공간 감각 능력과 같은 초등 수학의 기본기를 다지고, 두뇌 계발도 할 수 있다. 1권은 초등 수학의 기초가 부족한 아이들을 위한 퍼즐 책이다. 아이들이 기본기를 차근차근 다지고 수학이랑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은 코뿔소의 몸에 적힌 숫자를 세고, 우주선의 암호를 찾으면서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할 것이다. 퍼즐을 푸는 동안 연산 능력이 향상된다. 신기하게 생긴 도형의 규칙을 찾으면서 점과 선을 이해하고, 상자에 적힌 같은 로마 숫자를 찾으면서 입체도형의 면 개념을 배울 수 있다. 또, 여러 시계를 비교하면서 시간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퍼즐로 수학 공부와 두뇌 계발을 함께할 수 있다.학부모님께 : 아이의 천재성을 깨워 주세요 머리말 : 멘사 퍼즐로 수학을 재미있게 배워요 멘사란 무엇이죠? 문제 해답 IQ 148 이상인 천재들의 모임으로 알려진 멘사가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수학 퍼즐 책을 만들었습니다. 우주선 그림 속에 숨은 암호를 찾고, 신기한 상자의 전개도를 펼치고 접으면서 수와 연산, 도형, 공간 감각 능력과 같은 초등 수학의 기본기를 다지고, 두뇌 계발도 할 수 있습니다. 멘사가 만든 수학 퍼즐로 아이의 천재성을 깨우자 멘사는 지능지수 상위 2% 천재들의 모임입니다. 머리 쓰기를 좋아하는 만큼 영국멘사의 핵심 멤버들은 《멘사 추리 퍼즐》을 비롯한 여러 멘사 퍼즐의 스테디셀러를 펴내 왔어요. ≪멘사 수학 놀이≫는 아이들을 위해 만든 퍼즐이랍니다. 난이도에 따라 ≪멘사 수학 놀이 1 : 수학이랑 친해져요≫ ≪멘사 수학 놀이 2 : 수학 실력이 좋아져요≫ ≪멘사 수학 놀이 3 : 수학 점수가 올라가요≫ 이렇게 3권으로 구성했습니다. 퍼즐 책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퍼즐이 가득해요. 몸에 숫자가 가득 새겨진 공룡이 나오고, 단 하나의 숫자가 있어야 발사할 수 있는 우주선이 등장합니다. 신나게 퍼즐을 풀다 보면 아이들의 두뇌는 활발해집니다. 멘사가 만든 퍼즐이라고 해서 천재들만 풀 수 있거나 수학을 잘하는 아이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아닙니다. 퍼즐을 즐기는 마음으로 푼다면 풀지 못할 퍼즐은 없답니다. 초등 수학의 기본기인 연산 · 도형 · 시간을 공부해요 아이가 반복되는 연산 문제만을 푼다면 수학은 재미없고 피하고 싶은 과목이 될 거예요. 재미가 없는 수학 문제는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이지요. 수학 퍼즐은 따분한 수학 문제가 아니라 재미난 그림과 이야기로 가득한 놀이입니다. 아이들은 수학 퍼즐을 풀면서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멘사 수학 놀이 1 : 수학이랑 친해져요》는 초등 수학의 기초가 부족한 아이들을 위한 퍼즐 책이에요. 아이들이 기본기를 차근차근 다지고 수학이랑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은 코뿔소의 몸에 적힌 숫자를 세고, 우주선의 암호를 찾으면서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할 거예요. 퍼즐을 푸는 동안 연산 능력이 향상됩니다. 신기하게 생긴 도형의 규칙을 찾으면서 점과 선을 이해하고, 상자에 적힌 같은 로마 숫자를 찾으면서 입체도형의 면 개념을 배울 수 있어요. 또, 여러 시계를 비교하면서 시간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요. 다양한 퍼즐로 수학 공부와 두뇌 계발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수준별로 골라 풀면 성취감이 쑥쑥! 자신감이 쑥쑥! 《멘사 수학 놀이 1 : 수학이랑 친해져요》에 쉽고 재미있는 퍼즐부터 도전하고 싶은 어려운 퍼즐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퍼즐을 담았습니다. 퍼즐마다 난이도를 별 한 개부터 다섯 개로 표시해 수준별로 퍼즐을 골라 풀 수 있습니다. 수학을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먼저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학과 친하지 않은 아이들은 먼저 별 한 개짜리 쉬운 퍼즐을 풀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퍼즐을 풀 때마다 쌓이는 성취감은 수학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수학 자신감이 생긴 아이들은 다양한 퍼즐에 도전하고 싶어질 거예요. 퍼즐을 풀면서 끈기와 집중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또, 간단한 퍼즐이라도 찾을 수 있는 규칙과 해결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학부모님께서는 아이들과 함께 퍼즐을 풀면서 다양한 규칙과 해결 방법을 찾아보세요. 서로 다른 해결 방법을 찾았다면 토론해 보세요. 다른 의견을 주고받는 동안 아이들의 생각의 폭이 넓어집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수학 놀이 시간은 아이들이 수학을 좋아하는 계기가 됩니다. 멘사(MENSA) 멘사란 ‘탁자’를 뜻하는 라틴어로, 지능지수 상위 2% 이내(IQ 148 이상)의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모임이다. 1964년 영국에서 창설되어 현재 100여 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이 있고, 멘사코리아(www.mensakorea.org)는 1998년에 문을 열었다. 머리 쓰기를 유독 좋아하는 이들은 지적 유희로 퍼즐을 풀며 영재성을 확인하고 있다. 멘사 회원에는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유명인들도 많다. 대표적인 인물로 SF 소설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 《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 포드 자동차 전 회장 도널드 피터슨, 영화배우 지나 데이비스와 샤론 스톤, 가수 브라이언 맥나이트 등이 있다.
부릉부릉 태엽 버스
어스본코리아 / 피오나 와트 글,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 2015.10.01
35,000원 ⟶ 31,5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피오나 와트 글,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책 속 장난감으로 놀면서 배우는 토이북. 버스 장난감은 견고하게 만들어져 내구성이 높고, KC 자율 안전 확인 검사를 마쳐 아이들이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다. 빳빳한 입체 길을 떼어 내면 지식 그림책이 된다. 큼직한 장면 속에 펼쳐진 오밀조밀 섬세한 그림에 ‘런던의 이름난 곳’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런던 시내를 총 네 구역으로 나누어 빅벤과 국립 미술관은 물론 런던의 광장과 번화가까지 친절하게 알려 준다. 버스를 따라 런던 시내 곳곳을 신나게 여행하며 런던의 특징을 접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책 속 장난감으로 놀면서 배우는 토이북 ◆ 버스의 태엽을 감아 길 위에 올려놓으면 버스가 부릉부릉 출발! 보기만 해도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빨간 2층 버스의 태엽을 여러 번 감아 길 위에 올려놓아요. 버스는 파인 길을 따라 저절로 신나게 달려 갈 거예요. 부릉부릉 달리는 버스는 아이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지요. 버스는 런던 시내를 따라 달려요. 광장을 끼고 돌아 신호등을 통과하면 동물원이 보여요. 다리를 건너 시장과 공원을 지나다 보면, 런던의 명소 빅벤과 국립 미술관을 지나 런던 아이, 타워 브리지까지 구경하게 되지요. 런던 거리를 활기차게 돌아다니는 버스의 여행을 따라가 볼까요? 버스 장난감은 견고하게 만들어져 내구성이 높고, KC 자율 안전 확인 검사를 마쳐 아이들이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어요. ◆ 책 속에 ‘영국 런던’에 대한 정보가 쏙쏙! 숨어 있어요. 빳빳한 입체 길을 떼어 내면 지식 그림책이 되어요. 큼직한 장면 속에 펼쳐진 오밀조밀 섬세한 그림에 ‘런던의 이름난 곳’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지요. 런던 시내를 총 네 구역으로 나누어 빅벤과 국립 미술관은 물론 런던의 광장과 번화가까지 친절하게 알려 줘요. 템스 강은 런던 시내를 가로지르는 큰 강이고, 타워 브리지는 커다란 배가 지나갈 때 다리 가운데를 열어 준다는 것도 꼼꼼히 알려 주지요. 버스를 따라 런던 시내 곳곳을 신나게 여행하며 런던의 특징을 접해 봐요.
모양으로 그리자 : 만 2,3세
아이즐북스 / 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 2005.07.18
4,800원 ⟶ 4,32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놀이책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여러 가지 모양을 그리고 마음껏 색칠하세요. 여러 모양을 모아 무엇을 만들어 볼까요? 동글동글, 뾰족뾰족, 반듯반듯…… 어떤 모양일까? 여러가지 모양을 마음껏 색칠도 해보고 점선 따라 그려도 보세요. 동그라미랑 세모랑 네모랑 모아 아기동물도 만들어 볼까요? - 기본 도형과 여러 도형 그리기 활동을 합니다. - 재미있는 모양도 만들어 보고, 칠교판 놀이도 해 봅니다. 은 창의적 사고력 계발을 위한 체계적인 항의 미술 프로그램입니다. 유아의 발단 단계에 적합한 12가지의 미술 활동을 선정하여 한 권에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의 놀이 워크북입니다. 은 색, 도형, 명화 그리기, 테이프 콜라주, 도무송을 이용한 연상하여 그리기,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놀잇감 만들기 등 12가지 미술 놀이를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아 미술교육을 전공한 필자가 선정한 재미있는 활동들을 다양하고 질 높은 일러스트로 꾸며 구성하였습니다. 집에서도 아이 혼자서 손쉽게 풍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은 훌륭한 미술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 창의적 사고력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창의 미술 프로그램 - 한 권이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 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 - 그림 이야기를 완성하며 나만의 미술 놀이 책을 만들기
웃소 6
미래엔아이세움 / 웃소 (원작), 한바리 (글), 박강호 (그림) / 2023.02.21
13,500원 ⟶ 12,15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웃소 (원작), 한바리 (글), 박강호 (그림)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만든 코믹북이다.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형별 공감’ 콘텐츠부터 요리 콘텐츠 ‘쿡소’,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하찮은 대회’ 등 웃소의 재치 있는 콘텐츠를 한곳에 다 모아 두었다. 만화 중간중간에는 유튜브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유형 테스트, 웃소 상식,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부록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어 유튜브 채널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웃소 유형1-용돈 모을 때 꼭 있는 유형 8 웃소 유형 테스트-나의 소비 유형은 무엇일까? 하찮은 대회-하찮은 슬리퍼 꾸미기 대회 22 웃소 그림일기-우정 아이템 꾸미기 대회 삼자 검증-물병 입구를 막는 휴지?! 웃소 유형2-치과 갈 때 꼭 있는 유형 46 웃소 놀이터-여기저기 다른 그림 찾기 쿡소-폭신폭신한 달걀샌드위치 60 쿡소 레시피-성희의 달걀샌드위치 레시피 웃소 쉬는 시간-제목 학원 웃소 유형3-체력 평가할 때 꼭 있는 유형 74 웃소 상식-기초 체력 기르는 꿀팁 웃소 퀴즈 쇼-탐정 해리의 추리 퀴즈 쇼! 90 웃소 놀이터-도전! 그림 난센스 퀴즈 삼자 검증-고개를 돌리는 옷걸이?! 공감 만점-명절 때 공감되는 순간들! 108 웃소 놀이터-구석구석 숨은그림찾기 웃소 쉬는 시간-제목 학원 피하기 어드벤처-강시의 원한을 풀어라! 124 웃소 인터뷰-웃소에게 묻다! 정답 재간둥이 크리에이터 웃소의 꿀잼 코믹북! 《웃소》는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만든 코믹북입니다.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형별 공감’ 콘텐츠부터 요리 콘텐츠 ‘쿡소’,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하찮은 대회’ 등 웃소의 재치 있는 콘텐츠를 한곳에 다 모아 두었답니다. 만화 중간중간에는 유튜브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유형 테스트, 웃소 상식,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부록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어 유튜브 채널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튜브 162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 웃소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162만 명(23년 2월 기준)을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고탱, 성희, 해리, 디투, 태훈, 소정, 우디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웃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웃소의 인기 콘텐츠를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다! ‘용돈 모을 때 꼭 있는 유형’, ‘하찮은 슬리퍼 꾸미기 대회’, ‘무서운 속도로 쫓아오는 강시 피하기’ 등 웃소의 인기 영상 콘텐츠를 엄선하여 만화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웃소 멤버들의 매력을 살린 귀여운 캐릭터와 코믹한 에피소드들이 만나 여러분을 웃음 짓게 합니다. 재치 넘치는 웃소의 유머가 담긴 《웃소 6》을 지금 당장 즐겨 보세요! 골라 보는 재미가 있는 다양한 ‘코너 만화’와 재미와 상식이 가득한 ‘부록’ 페이지! 웃소의 폭소 유발 콘텐츠를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각 코너 만화마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각 코너의 마지막 장에는 다른 그림 찾기와 숨은그림찾기, 그림 난센스 퀴즈, 웃소가 알려 주는 기초 체력 기르는 꿀팁, 요리 레시피 등 재미있고 알차게 구성된 부록 페이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즐겁게 읽으며 상식까지 넓혀 보세요!?
밥맛이 꿀맛이야
웅진주니어 / 신동길 지음, 김우선 그림 / 2009.11.10
9,500원 ⟶ 8,55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신동길 지음, 김우선 그림
함소아한의원 신동길 원장이 지은, 편식 습관을 고치는 그림책이다. 의사 선생님이 직접 쓴 건강 그림책 시리즈 '튼튼아이'의 세 번째 권. 한창 성장하는 유아들에게 밥 잘 먹는 것의 중요성과 어떻게 먹는 것이 건강해지는 비결인지를 차근차근 알려 준다. ‘복동이’와 ‘건이’라는 친근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만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책에서 지은이가 강조하는 바는 ‘잘 먹는 것은 타고난 식욕 외에도 훈련과 습관들이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유아기에 잘 자라기 위해서는 식습관, 수면 습관, 배변 습관 이 세 가지가 잘 잡혀야 하는데, 그 가운데 식습관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주인공 복동이와 건이는 우리 시대 아이들의 모습을 대표적으로 보여 준다. 복동이는 자기보다 키도 크고 튼튼해서 형 대접 받는 건이를 부러워하며, 건이의 건강한 식습관에 동화되어 가고 이를 통해 편식하고 소극적이던 생활 습관을 바꾸어 가게 된다. - 함소아한의원 신동길 원장이 집필한 편식 습관 고치는 그림책 - 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소아과 교수 추천 “밥이 보약이란 말도 있듯이 밥을 잘 먹는 아이가 성격이 밝고 명랑하며 몸도 튼튼합니다. (중략) 선천적으로 허약한 아이도 편식하는 습관을 고쳐 주면 튼실한 아이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편식하는 아이들 다 모여라 ‘우리 아이가 밥을 잘 먹었으면.......’ 하는 것은 많은 엄마들의 바람이다. 우유만 많이 먹고 정작 밥을 안 먹는 아이, 군것질만 조금하고 입맛이 없어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 특정 반찬이 없으면 밥을 안 먹는 아이....... 밥을 잘 안 먹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엄마들이 모이는 곳 어디에서나 고민거리로 나오게 마련이다.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또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다져 주는 그림책 '밥맛이 꿀맛이야'가 출간되었다. 골고루 잘 먹는 아이들이 확실히 잘 자라고 잔병치레도 적고 성격이 밝다. 밥을 안 먹는 아이가 갑자기 밥을 잘 먹게 되기는 어렵지만, 조금씩 식습관을 바꾸어 가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멸치를 안 먹던 아이가 어느 날 멸치 반찬을 한 젓가락 먹게 되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아이에게 일어날 큰 변화를 예견할 수 있다. 특히 아이 스스로 내가 왜 밥을 잘 먹어야 하는지, 골고루 먹어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면 아이의 식습관이 바뀌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편식 습관 고치는 건강 그림책 '밥맛이 꿀맛이야' 의사 선생님이 직접 쓴 건강 그림책 시리즈 '튼튼아이'의 세 번째 권, '밥맛이 꿀맛이야'는 한창 성장하는 유아들에게 밥 잘 먹는 것의 중요성과 어떻게 먹는 것이 건강해지는 비결인지를 차근차근 알려 준다. 우선 아이가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 ‘복동이’와 ‘건이’를 등장시켜서 친근한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그 원리를 보여 준다. 자칫 딱딱하고 지루해질 수 있는 올바른 식습관에 관한 내용을 복동이와 건이라는 친근한 캐릭터와 만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을 읽고 아이가 당장에 지금까지의 식습관을 모두 바꾸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이다. 하지만 아이가 조금씩 실천하며 ‘밥’ 먹는 일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게 되고 그동안 안 먹던 음식을 먹어 보려 한다면, 아이는 이미 건강한 식습관으로의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그리고 머지않아 뭐든지 잘 먹는 튼튼한 아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밥맛이 꿀맛이 되는 비결! 이 책에서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비결들을 소개한다. ① 우선 밥은 세 끼를 규칙적으로 잘 챙겨 먹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다. 또 밥을 꼭꼭 씹어 먹는 일은 뇌를 자극시켜서 머리가 좋아지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하는데, 아침밥을 먹어야 밤새 배고팠던 뇌에 포도당이 공급되어 뇌가 활발히 움직이며 집중력이 좋아진다. ② 설탕이 많이 든 군것질을 줄인다. 군것질을 많이 하면 밥맛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무조건 ‘이건 달아서 건강에 안 좋아.’라고 말하기 보다는 여기에는 설탕이 이렇게 많이 들어 있어서 네가 하루에 먹어도 좋은 설탕의 양을 넘는 거라고 설명해 주면 아이의 군것질 습관을 바꾸는 데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③ 밥과 함께 여러 가지 반찬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이를 통해 성장기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음식에는 각각 다른 영양소가 있어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필요한 영양소들을 모두 얻을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이와 더불어 영양소 풍부한 우리 전통 음식들을 소개하여 아이가 우리 음식과 친근해 질 수 있게 해 주었다. ④ 신 나게 놀며 몸을 활발히 움직인다. 몸을 활발히 움직여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면, 배가 고파지고 자연스레 밥맛이 꿀맛처럼 느껴진다. 함소아한의원 신동길 원장이 직접 쓴 ‘밥 잘 먹는 그림책’ '밥맛이 꿀맛이야'의 저자 신동길 선생님은 현재 함소아한의원에서 아이들을 진료하고 있는 한의사이다. 실제 한의원에 편식이 심하고 허약한 아이들이 와서 상담을 받는 경우가 많아 그 생생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실제 적용 가능하고 효과적인 실천 방법들을 이 책에 담아 주었다. 저자의 딸도 몸이 약해 한약도 먹이고, 밥을 잘 먹이기 위한 갖가지 방법들을 쓰기도 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바는 ‘잘 먹는 것은 타고난 식욕 외에도 훈련과 습관들이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유아기에 잘 자라기 위해서는 식습관, 수면 습관, 배변 습관 이 세 가지가 잘 잡혀야 하는데, 그 가운데 식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하는 저자의 진심이 전해지는 책이다. 편식하고 허약한 '복동이'와 골고루 잘 먹고 튼튼한 '건이' 주인공 복동이와 건이는 우리 시대 아이들의 모습을 대표적으로 보여 준다. 그만큼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이 주인공에 공감하기 쉽다. 복동이는 입이 짧고 밥 먹는 것보다는 군것질을 좋아하는 허약한 아이의 전형이라면, 건이는 무엇이든 잘 먹어 키도 크고 튼튼하고 활달한 아이의 전형이다. 복동이는 자기보다 키도 크고 튼튼해서 형 대접 받는 건이를 부러워하며, 건이의 건강한 식습관에 동화되어 가고 이를 통해 편식하고 소극적이던 생활 습관을 바꾸어 가게 된다. 아이들은 친구가 잘 하고 칭찬받는 모습을 보면 자기도 따라하고 배우고 싶어한다. 복동이 역시 건이를 부러워하고 친해지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게 된 것이다. 지식 그림책의 새로운 시도 ‘만화 그림책’ '밥맛이 꿀맛이야'는 그림책이지만, 내용 구성에 만화를 효과적으로 들여왔다. 만화 작업을 많이 하고, '반갑다 논리야!' '뜨고 지고' 등을 그린 김우선 화가의 작품이다. 만화로 구성하여, 복동이와 건이가 번갈아 등장하는 구성과 두 아이의 생활 모습을 보여 주는 데 더 섬세하고 구체적이다. 구석구석 아이들이 웃을만한 유머 코드도 들어 있다. 만화를 좋아하고 이에 익숙해진 요즘 유아들이 좋아할 만하다. 약이 되기도 하는 음식 - 호기심 수첩 이 책의 ‘호기심 수첩’ 코너에서는 ‘음식을 먹으면 나아요!’라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증세들을 약이 아닌 음식을 통해 낫게 하는 방법이 소개된다. 아이가 감기기운이 있을 때, 변비가 생겼을 때, 체했을 때, 설사를 할 때 등 집에서 쉽게 조리하여 먹일 수 있는 한방 요법들이다. 기침감기가 걸렸을 때는 배, 꿀, 도라지를 함께 끓여 먹이면 좋고, 체했을 때는 무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이와 함께 보며 음식의 효능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한방소아과 교수 추천사 ‘밥이 보약’이란 말이 있듯이 밥을 잘 먹는 아이가 성격이 밝고 명랑하며 몸도 튼튼합니다. 특히나 밥과 반찬을 골고루 먹어야 성장기에 필요한 5대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왜 매일 세 끼를 잘 먹어야 하는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알려 주어, 아이가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선천적으로 허약한 아이도 편식하는 습관을 고쳐 주면 튼실한 아이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한방소아과 교수 이진용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아프리카 아메리카
시공주니어 / 이형준 지음 / 2009.09.25
16,000원 ⟶ 14,400원(10% off)

시공주니어사회,문화이형준 지음
초·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을 조사·분석하여 교과서를 중심으로 문화유산을 소개한 시리즈 도서. 이집트, 튀니지, 모로코, 미국, 멕시코, 페루의 6개 나라 13개 문화유산을 다루었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면서도 역사와 건축 정보, 문화유산이 갖고 있는 현재의 의미까지 알려 준다. 지은이인 사진작가 이형준은 책 속 모든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다니며 정성껏 사진을 찍어 실감 나는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모습을 전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한 번 가기도 쉽지 않은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곳곳의 문화유산을 여러 번 방문하여 아름다운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사진 한 컷 한 컷에서 엿볼 수 있다. 유럽과 아시아 편과 마찬가지로 교과서에 나오는 유산들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와의 연관성 속에서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알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교과서에서 다 채우지 못한 정보들을 충실하게 담아서 교과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더 넓은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작가의 말 아프리카 *이집트 피라미드 지역 룩소르 이슬람 도시 카이로 * 튀니지 카르타고 유적지 * 모로코 페스의 옛 시가지 아메리카 * 미국 미국 독립 기념관 자유의 여신상 메사 베르데 국립 공원 * 멕시코 테오티우아칸 치첸이트사 멕시코시티 * 페루 마추픽추 쿠스코저자인 사진작가 이형준은 책 속 모든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다니며 정성껏 사진을 찍어 실감 나는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모습을 전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한 번 가기도 쉽지 않은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곳곳의 문화유산을 여러 번 방문하여 아름다운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사진 한 컷 한 컷에서 엿볼 수 있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직접 그 현장에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들며, 풍부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통해 문화유산의 면면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유럽과 아시아 편과 마찬가지로 교과서에 나오는 유산들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와의 연관성 속에서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알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교과서에서 다 채우지 못한 정보들을 충실하게 담아서 교과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더 넓은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실제 교과서를 배울 때도 선행학습의 효과를 얻어 세계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더불어 역사를 통찰력 있게 바라보는 눈도 키울 수 있다. 풍부한 정보와 깊이 있는 내용, 역사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까지 갖춘 이 책은 아이들에게 종합적인 사고력을 길러 줄 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 편도 출간될 예정이다. * 교과서에 수록된 세계 문화유산 - 문화유산과 함께 세계사를 배운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시리즈는 초·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을 조사·분석하여 교과서를 중심으로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특히 사회 교과서와 세계사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을 주로 다루었기 때문에 그 과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프리카·아메리카』 편에서는 아프리카, 아메리카 주요 나라의 문화유산을 통해 아메리카 대륙의 역사와 고대 이집트의 역사 등을 만날 수 있다. 미국 독립 기념관에서는 신대륙 발견 이후 유럽 사람들의 아메리카 대륙 이주와 미국의 건국 및 미국 독립 전쟁의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으며, 메사 베르데 국립 공원에서는 유럽인들이 이주하기 전, 미국 땅에 살았던 인디언들의 역사와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멕시코의 치첸이트사, 멕시코시티 등을 살펴보면 남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상처를 남긴 에스파냐의 무자비한 침략의 역사를 알 수 있다. 에스파냐의 침략은 페루의 쿠스코에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또한 튀니지의 카르타고의 유적을 통해 로마와 카르타고 사이에서 벌어진 포에니 전쟁을 배우고, 유명한 한니발 장군을 만날 수 있기도 하다. 이렇게 문화유산과 역사를 함께 살펴보면 교과서에서 어렵게만 느꼈던 세계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옛 역사가 오늘날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 신비로운 고대 문명과 만난다 마야, 잉카, 아스텍 등 남아메리카의 고대 문명은 대부분 베일에 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마야, 잉카, 아스텍 문명의 흔적이 남아 있는 대표적인 유적지들을 꼼꼼히 살펴보며, 낯선 문명 세계의 문을 열어 준다. 마야와 톨텍 문명이 혼합된 치첸이트사,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아스텍 제국의 흔적인 멕시코시티, 잉카 유적인 쿠스코와 마추픽추 등의 유적지는 낯설면서도 놀랍게 다가온다. 오랜 연구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분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삶의 방식과 숭배했던 대상들, 인간의 심장을 태양신에게 바쳤다는 끔찍한 기록에 이르기까지, 옛 아메리카 사람들이 이룬 신비로운 문명을 만날 수 있다. * 역사의 흐름 속에서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소개한다 이 책은 문화유산을 역사에 초점을 맞추어 소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어떤 역사 속에서 이 문화유산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떤 역사를 거쳐 왔는지 상세히 소개하는 것이다. 건축물의 외형적인 모습을 아는 것으로는 그 문화유산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없는 까닭이다. 카르타고와 로마 제국 사이에 일어난 포에니 전쟁을 알아야 카르타고에 왜 주로 로마의 흔적만 남아 있는지 알 수 있고, 자유의 여신상도 세워지게 된 과정과 의미를 알면 훨씬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다. 아스텍 제국의 흔적과 에스파냐의 건물들이 함께 남아 있는 멕시코시티도 에스파냐의 침략에 대해 알아야 이해하기 쉽다. 이처럼 이 책은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를 상세하게 알려 주어, 역사의 흐름 속에서 문화유산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 건축, 문화, 배경, 숨은 이야기까지 풍부한 정보를 전한다 문화유산을 소개하기 전에 그 문화유산이 있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먼저 알려 주어 그 나라에 대해 안 뒤 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건축 기법, 문화적 특징, 그 문화유산을 만들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풍부한 정보를 담았다. 이집트 쿠푸 왕의 피라미드의 놀라운 과학성, 치첸이트사 엘 카스티요 피라미드에서 담긴 천문학 지식 등 객관적 정보뿐만 아니라 페스 미로 골목 사람들의 삶의 모습, 잉카 제국 탄생에 관한 전설 등은 더 흥미롭게 문화유산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흥미진진 포인트’라는 코너는 문화유산 혹은 그 나라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따로 설명해 주어, 풍부한 상식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 작가의 경험이 묻어난 살아 있는 이야기 작가가 문화유산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한 내용이 담겨 있어, 현장감이 살아 있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된다. 특히 ‘감상 포인트’라는 코너에서는 작가가 그 문화유산을 여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 가장 추천해 주고 싶은 곳, 문화유산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는 방법 등을 들려준다. 문화유산 여행을 떠났을 때 훌륭한 가이드 역할을 해 주는 것은 물론, 그곳에 직접 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여객선에서 바라보아야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자유의 여신상을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다는 것, 계절과 시간과 장소에 따라 유적지들이 다르게 보인다는 감상 등 작가의 생생한 체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과학이 재밌어지는 1학년 맞춤 과학
거인 / 홍윤희 지음, 김미연 그림 / 2009.06.18
9,000원 ⟶ 8,100원(10% off)

거인자연,과학홍윤희 지음, 김미연 그림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과학학습서. 과학이 아침에 눈을 떠서 잠들 때까지 우리 일상생활에 늘 함께한다는 것을 일깨우고자 했다. 생활 속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원리와 에너지, 생명, 물질, 지구과학을 설명한다.원리와 에너지 1. 자석은 왜 철을 끌어당길까?·8 2. 물속의 젓가락은 왜 꺾여 보이지?·12 3. 늘었다 줄었다, 용수철의 원리·16 4. 열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나·20 5. 밤을 낮으로 바꾼 전기의 발견·24 6. 전기는 어떻게 우리 집까지 오나?·28 7. 쇠로 만든 배는 어떻게 물에 뜨지?·32 놀라운 생명 8. 강낭콩은 어떻게 해서 싹이 틀까?·38 9. 애벌레가 어떻게 나비가 됐지?·42 10. 앗, 물속에 이렇게 많은 생물이!·46 11. 꽃은 왜 피는 걸까?·50 12. 동물들은 뭘 먹고 살지?·54 13. 너무 작아서 안 보여요.·58 14. 음식물은 어떻게 몸에 영양분이 될까?·62 15. 몸속의 찌꺼기는 어떻게 밖으로 나오나?·66 신기한 물질 16.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왜 중요할까?·72 17. 도대체 물에 녹은 설탕은 어디로 간 거야?·76 18. 기름은 왜 물과 따로 놀지?·80 19. 바닷물에서 어떻게 소금을 얻을까?·82 20. 물의 또 다른 모습, 얼음과 수증기·86 21. 기체에는 무게가 있을까, 없을까?·90 22. 사이다 속에 톡톡 튀는 것은 뭐지?·94 신비로운 지구 23. 돌과 흙과 땅 이야기·98 24. 물이 땅의 모양을 바꾼다고?·102 25. 폭발하는 산, 화산은 왜 생기나?·106 26. 지진에 대비할 수 없을까?·110 27. 과거의 흔적, 화석을 찾아서·114 28. 지구, 네 속이 궁금해·118 29. 날씨는 왜 매일 변덕을 부릴까?·122 30.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지나?·126한때 “침대는 과학입니다”라는 카피로 큰 유행을 했던 침대 광고가 있었습니다. 과학이라고 하면 우주 탐사를 떠나는 로켓이나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로봇, 레이저 등 뭔가 거대하고 복잡한 존재라고 생각하던 때에, 매일 뒹굴며 누워 자는 침대를 과학이라고 했으니 얼마나 큰 충격이었을까요. 하지만 그 카피를 쓴 사람은 분명 과학을 잘 이해하고 있었던 게 틀림없습니다. 과학을 학문으로 떼어놓고 바라본다면 분명 어렵고 골치 아픈 존재입니다. 하지만 과학이 아침에 눈을 떠서 잠들 때까지 우리 일상생활에 늘 함께한다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 정말 과학이 침대처럼 편안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과학이 재밌어지는 1학년 맞춤과학』은 1학년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첫 번째 과학책이 될 것입니다.향유고래와 잠수함은 어떻게 물속 깊이 가라앉을까?깊은 바다 속에 사는 생물 중에 향유고래라는 것이 있어요. 향유고래는 몸의 길이가 15미터가 넘고 몸무게가 40~57톤이 나가는 거대한 고래입니다. 머리 크기는 몸통의 3분의 1일을 차지하지요. 향유고래는 보통 수심 1천 미터에서도 자유롭게 활동하고, 때론 먹이를 찾아 수심 3천 미터까지도 내려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향유고래가 부력을 이기고 깊은 곳까지 잠수해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콧구멍 때문입니다. 고래의 머리 꼭대기에 콧구멍이 있는데, 깊은 곳에 들어가면 이 콧구멍으로 바닷물이 들어가 뇌 속의 물질을 딱딱하게 만듭니다. 그러면 부력이 줄어들어 깊은 곳에서 오랫동안 견딜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위로 올라오면 다시 뇌 속의 물질이 연해지면서 부피도 늘고 부력도 커진답니다. 잠수함의 원리도 바로 부력을 조절하는 데 있습니다. 잠수함에는 거대한 물탱크가 있지요. 잠수함이 떠 있는 동안에는 이 물탱크가 비어 있습니다. 그런데 잠수할 때가 되면 잠수함은 물탱크의 문을 열어서 바닷물을 채운답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3 : 약속의 땅 (청장년)
두란노 / Lifeway Adults 지음, 김병훈 외 감수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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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Lifeway Adults 지음, 김병훈 외 감수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두고도 적들에 대한 두려움으로 믿음을 잃고 좌절한다. 그러나 신실하신 하나님이 그들을 마침내 약속의 땅에 들이신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에서도 매번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여 범죄하고 심판을 받는다. 그럴 때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끊임없이 믿음과 능력을 주시고 지도자를 보내 주셔서 그들을 구원하신다. 자기 백성을 향하신 이러한 하나님의 성품과 권능은 이방인들의 마음도 녹인다. 이에 그들도 약속의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된다.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과 사사 시대에 역사하신 하나님,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의 믿음 분투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우리 미래와 사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발간사/ 감수사/ 추천사/ 활용법 Unit 1 구세주 하나님(민수기, 여호수아) Session 1 믿음을 잃으면 Session 2 놋뱀 Session 3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 Session 4 기이한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Session 5 죄에 물들어 있는 우리 Session 6 구원받은 자의 신앙생활 Unit 2 통치자 하나님(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Session 7 사사기의 악순환 Session 8 드보라, 지혜로운 하나님의 여인 Session 9 기드온, 하나님이 세우신 큰 용사 Session 10 삼손, 구원이 필요했던 사사 Session 11 하나님의 사랑 맛보기 Session 12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부록 1 여호수아의 생애/ 부록 2 약속의 땅에서 예수님 바라보기/ 부록 3 사사기 / 부록 4 약속의 땅 / 부록 5 가나안 정복과 사사 시대 지도/ 주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3 : 약속의 땅은 죄의 악순환 가운데도 끊임없이 은혜를 베푸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두고도 적들에 대한 두려움으로 믿음을 잃고 좌절한다. 그러나 신실하신 하나님이 그들을 마침내 약속의 땅에 들이신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에서도 매번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여 범죄하고 심판을 받는다. 그럴 때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끊임없이 믿음과 능력을 주시고 지도자를 보내 주셔서 그들을 구원하신다. 자기 백성을 향하신 이러한 하나님의 성품과 권능은 이방인들의 마음도 녹인다. 이에 그들도 약속의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된다.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과 사사 시대에 역사하신 하나님,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의 믿음 분투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우리 미래와 사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부가 자료: 영적 거장들의 명언, 복음적인 핵심교리, 자료 도표와 지도, 매주 읽을 성경 본문 * 더 제공: 가족 성경 읽기표(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 자료실) 메뚜기 같다던 이스라엘 백성이 거인의 땅, 우상의 땅을 정복하다! 그들의 핵심전략 무기는 믿음! 총사령관은 신실하신 하나님! - 성경에 흐르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일관성 있게 공부하기 원하는 분 - 구약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를 찾기 원하는 분 -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성경 속에서 찾아 신앙과 연결시키고, 이를 통해 영적 분별력을 갖기 원 하는 분 - 교회와 가정에서 전 세대가 동일한 본문으로 말씀을 공부하며 신앙적으로 소통하기 원하는 분 - 출애굽기 ~ 신명기를 배우고 영적 성장을 기대하는 분
스팟의 첫나들이
베틀북 / 에릭 힐 글,그림 / 2006.05.25
6,800원 ⟶ 6,120원(10% off)

베틀북유아놀이책에릭 힐 글,그림
개구장이 스팟이 첫나들이를 나섰어요. 스팟의 눈에는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재미있어 보입니다. 닭장 안을 살펴보고, 수풀 속에서 뼈다귀도 발견하지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힘들긴 했지만, 스팟의 첫나들이는 재미있었답니다. ■ 장난꾸러기 스팟은 사랑스러운 내 친구! 밝고 선명한 색채와 단순하고 깔끔한 선이 살아 있는 스팟 시리즈는 100여 개국에서 출판되어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그림책이다. 〈스팟 아기 날개책 시리즈〉는 귀여운 강아지 스팟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그린 그림책이다. 장난꾸러기 스팟은 작고 귀여운 세 살배기 강아지로, 호기심이 많아 늘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갖고, 주변 환경을 탐색한다. 이런 스팟의 모습은 바로 세 살 또래의 우리 아이들 그대로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마치 자기 자신이 스팟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이야기 속으로 쉽게 빠져든다. ■ 이런 점이 좋아요! 1. 아이의 손에 쏙 들어오는 보드북 아이의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에 두꺼운 재질의 보드북으로 만들어 아이들이 책장을 직접 넘겨볼 수 있고, 쉽게 구겨지거나 찢어지지 않는다. 2. 우리 아이를 위한 안전한 책 유럽연합의 안전 인증 마크인 CE 마크를 획득했다. 또한 모서리 부분을 둥글려서 아이가 다칠 염려가 없다. 3.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문장 간단하고 쉬운 문장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커다란 글씨도 보여 주어 아이가 글자를 익히기 쉽게 도와준다. 4.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구성 날개 속에 숨겨진 그림을 상상하고, 날개를 직접 들춰 내용을 확인하는 구성이 한층 재미를 더한다.
몸의 예술 체조
시공주니어 / 크리스틴 몰리 지음, 이충호 옮김 / 2008.03.30
8,000원 ⟶ 7,200원(10% off)

시공주니어예술,종교크리스틴 몰리 지음, 이충호 옮김
처음 읽는 이야기 의학사 1
아이세움 / 이언 도슨 외 글, 황상익.김수연 옮김 / 2008.05.15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세움학습일반이언 도슨 외 글, 황상익.김수연 옮김
선사 시대에서 현대까지 그 긴 시간 동안 거듭해 온 의학의 발전은 결코 한 사람에 의해 이뤄진 것이 아니며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길고 긴 의학의 역사를 각 시대별로 3장에 나누어 다룬다. 선사 시대 수렵·채집인들의 일상적인 질병과 치료 과정부터 탐색하며, 오랫동안 금기시되던 죽은 신체의 해부가 대학 교육에서 이루어지는 등 합리적인 시도들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중세 시대의 의학까지 따라가 본다. 풍부한 사진과 그림 자료들이 독자들의 이해를 도우며,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의학 용어는 가급적 쉽게 풀어 쓰려 했지만 좀더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뒤에 따로 풀이를 달았다. 각 시대별 의학의 주요 사건들과 이야기들을 연표로 정리하여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1권 들어가는 말 1.선사시대와 고대 이집트의 의술 선사 시대 수렵·채집인들의 의술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의술은 얼마나 효과적이었을까 초기 정착민들의 의술과 건강 고대 이집트의 의학 이집트 인들은 질병을 어떻게 치료했을까 선사 시대와 이집트 시대의 의술은 얼마나 뛰어났을까 2.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의학 고대 그리스 아스클레피오스 신은 환자를 어떻게 치료했을까 그리스 시대의 새로운 의학 사상은 무엇인가 그리스 의사들은 환자를 어떻게 치료했을까 고대 그리스에서 로마 제국으로 로마 인들은 환자를 어떻게 치료했을까 갈레노스는 왜 중요한 인물일까 로마 인들은 정말로 청결하고 건강했을까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의학은 얼마나 뛰어났을까 3.중세 시대의 의학 의학의 흥망성쇠 당신이 아플 때 돌봐 줄 사람은 누구 중세 시대의 치료법 중세 시대 외과는 얼마나 효과가 있었을까 중세 시대의 마을은 정말 더롭고 건강에 해로웠을까 이슬람과 중국의 중세 의학 중세 의학은 얼마나 뛰어났을까 연표 낱말 풀이 2권 들어가는 말 1.르네상스 시대부터 18세기까지의 의학 르네상스 시대와 17,18세기에 의학은 얼마나 발전했을까 위대한 발견들 아프면 누구에게 가야 할까 어떻게 환자를 치료했을까 17세기에는 수수을 어떻게 했을까 페스트-죽음,고통 그리고 예방 르네상스 시대부터 18세기의 의학은 얼마나 발달했을까? 2.산업화 시대의 의학 1800 ~ 1914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인체에 대해 얼마나 알게 되었을까 질병에 대해 얼마나 알게 되었을까 공중 보건은 어떻게 발전하였을까 외과의 발전 치료술은 어떻게 발전하였을까 19세기 의학 3.20세기의 의학 20세기의 사회 인체에 대한 지식은 얼마나 발전하였을까 치료 방법은 얼마나 나아졌을까 외과 수술은 얼마나 좋아졌을까 공중 보건은 어떻게 발전했을까 20세기와 미래 연표 낱말 풀이의학은 그 전 시대의 발전을 발판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조금씩 발전하여 왔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가면 발전 속도가 빨라지기도 했다. 그러한 발전은 한두 사람의 천재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의 땀과 눈물, 그리고 어떤 때에는 피 흘림을 통해 가능하였다. --- 황상익(옮긴이) 선사 시대에서 현대까지 그 긴 시간 동안 거듭해 온 의학의 발전은 결코 한 사람에 의해 이뤄진 것이 아니며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오늘날 현대 의학의 시각에서 보면, 주술과 마술에 의존했던 선사 시대의 의술은 의술로 보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 유명한 고대의 히포크라테스와 갈레노스 의학도 지금 보면 틀린 점이 많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의술과 의학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현대 의학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길고 긴 의학의 역사를 각 시대별로 3장에 나누어 다룬다. 먼저 선사 시대 수렵?채집인들의 일상적인 질병과 치료 과정을 따라가 본다. 선사 시대의 생활 방식을 거의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과 아메리카 인디안의 사회 속으로 들어가, 주술과 민간 치료법을 사용하는 주술사의 치료 행위들을 실제로 지켜보며 선사 시대에 행해진 의술 행위에 대해 추정해 본다. 또한 오늘날 발굴되는 옛 사람들의 두개골에서 그 시대에 겪었던 질병에 관한 정보를 얻고 당시의 의술 행위를 추정해 보는 과정도 흥미롭다. 사후 세계를 믿어 영원히 썩지 않는 미라를 만들어 낸 고대 이집트인들은 그들만의 독보적 문자 유산인 파피루스를 통해 다양한 의학적 기록을 전해 주고 있다. 인간의 질병과 몸에 대해 가졌던 믿음뿐만 아니라 당시 사용했던 약초의 치료 효과 등 다양하고 풍부한 의술 이야기가 소개된다. (1장 ‘선사 시대와 고대 이집트의 의술’) 서양의학의 핵심적 기반이 되는 두 의사, 히포크라테스와 갈레노스의 업적을 중심으로 그리스와 로마의 의학을 살펴본다. 인간의 몸은 네 가지 액체로 구성되어 있어서 체액 사이의 균형이 깨지면 병이 생긴다는 ‘4체액설’을 주장한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와, 그의 이론에 기반해 활발한 의술 활동을 벌이며 60권이나 되는 의학책을 쓴 ‘의사의 황제’ 갈레노스는 천년이 넘게 서양 의학의 중심을 이루게 된다. 한편 신들의 나라 그리스에서 의술과 치료를 담당하는 아스클레피오스 신이 사람들을 치료하는 장면이 마치 신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 신비롭게 재현된다. 로마는 상하수도 시설과 공중목욕탕 건설 등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공중 보건에 힘썼으며, 이는 곧 국민 전체의 건강과 건강한 군대로 이어졌고, 로마가 대제국을 건설하는 기반이 되었다.(2장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의학’) 민족의 대이동으로 고대 그리스와 로마가 이룩한 문명을 더 이상 발전시키지 못하게 된 중세 시대에 가장 널리 쓰인 치료제는 ‘약초’였다. 예로부터 이어져 오던 약초 처방법은 중세 들어 좀더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활용되었다. 사람에게 병을 주는 것도 낫게 하는 것도 모두 하느님이라고 믿었던 종교 중심의 시대에 수도원은 막강한 부를 챙기게 되고, 그 부를 기반으로 유럽 최초의 의과대학인 이탈리아의 살레르노를 비롯한 대학들이 생겨나 체계적인 의학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가공할 흑사병이 유럽 전역을 휩쓸어 유럽 인구의 40%나 되는 목숨을 앗아간 자리에서 의학은 새로운 시도를 하기 시작한다. 신 중심의 의학 사상으로 천년 동안이나 지속되던 갈레노스 의학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각들을 하기 시작하였고, 또한 오랫동안 금기시되던 죽은 신체의 해부가 대학 교육에서 이루어지는 등 합리적인 시도들이 이루어지기 시작한다.(3장 ‘중세 시대의 의학’) 풍부한 사진과 그림 자료들이 독자들의 이해를 도우며,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의학 용어는 가급적 쉽게 풀어 쓰려 했지만 좀더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뒤에 따로 풀이를 달았다. 각 시대별 의학의 주요 사건들과 이야기들을 연표로 정리하여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 4학년
비아에듀 / 최수일, 신동호, 김선 (지은이),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 (원작), 김석 (그림) / 2018.12.10
15,000원 ⟶ 13,500원(10% off)

비아에듀수학동화최수일, 신동호, 김선 (지은이),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 (원작), 김석 (그림)
머리말 4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 사용설명서 12 수학을 요리하자! 14 4학년 1학기 1단원 큰 수 9784639137146176을 어떻게 읽죠? 20 큰 수 왜 세 자리마다 쉼표를 찍나요? 22 큰 수 1000원과 10000원이 있으면 천만 원 아닌가요? 24 큰 수 11111보다 9999가 큰 수 아닌가요? 26 큰 수 큰 수를 뛰어 세는 게 어려워요! 28 큰 수 수 카드로 수 만드는 게 어려워요. 30 큰 수 큰 수의 크기를 비교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32 2단원 각도 뾰족하지 않아도 각이에요? 34 각도 어느 각이 더 커요? 36 각도 각도기가 없는데 각의 크기를 어떻게 알아요? 38 각도 모든 사각형의 네 각의 합이 똑같다고요? 40 각도 각도기에서 어느 숫자를 읽어야 해요? 42 각도 각의 변이 너무 짧은데 어떻게 각도를 재죠? 44 각도 각도기로 각을 그리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죠? 46 각도 각도를 더하고 뺄 수 있어요? 48 3단원 곱셈과 나눗셈 50 × 800은 ‘4000’이죠? 50 곱셈과 나눗셈 574 × 30은 1722인데요? 52 곱셈과 나눗셈 160 ÷ 20을 푸는데 왜 16 ÷ 2를 하죠? 54 곱셈과 나눗셈 검산식 쓰는 게 어려워요. 56 곱셈과 나눗셈 56 ÷ 14의 몫을 찾는 게 어려워요. 58 곱셈과 나눗셈 341 ÷ 24는 어떻게 계산해요? 60 곱셈과 나눗셈 나눗셈의 몫에 ‘0’이 있으면 어떻게 써야 해요? 62 곱셈과 나눗셈 나눗셈의 몫은 오른쪽부터 쓰면 안 돼요? 64 4단원 평면도형의 이동 돌려서 밀어 넣으라고요? 66 평면도형의 이동 도형을 뒤집으면 아무것도 없는데요? 68 평면도형의 이동 뒤집고 돌리고, 돌리고 뒤집고… 아유, 복잡해요. 70 평면도형의 이동 처음 조각을 맞히라고요? 72 평면도형의 이동 규칙적인 무늬가 예술 작품이 된다고요? 74 5단원 막대그래프 왜 막대그래프를 그려요? 76 막대그래프 막대그래프에서 무엇을 알 수 있어요? 78 막대그래프 막대그래프를 쉽게 그릴 수는 없나요? 80 막대그래프 막대가 가로인 것도 막대그래프예요? 82 막대그래프 컴퓨터로 막대그래프를 어떻게 그려요? 84 6단원 규칙 찾기 수 배열 규칙을 생활에서 사용한다고요? 86 규칙 찾기 달력에 무슨 규칙이 있어요? 88 규칙 찾기 수가 아닌 모양에도 배열 규칙이 있나요? 90 규칙 찾기 도형과 수를 대응시킨다고요? 92 규칙 찾기 계산식에도 규칙이 있어요? 94 규칙 찾기 같은 문제에서 왜 규칙이 다르게 나와요? 96 4학년 2학기 1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 분수를 그림으로 어떻게 나타내요? 100 분수의 덧셈과 뺄셈 + = 맞죠? 12 분수의 덧셈과 뺄셈 대분수를 가분수로 어떻게 고쳐요? 12 분수의 덧셈과 뺄셈 대분수의 덧셈은 어떻게 해요? 12 분수의 덧셈과 뺄셈 - 를 어떻게 계산해요? 12 분수의 덧셈과 뺄셈 시간을 분수로 나타낼 수 있나요? 12 2단원 삼각형 예각이 2개나 있는데 왜 둔각삼각형이에요? 12 삼각형 두 변이 길이가 같고 두 각의 크기도 같다고요? 12 삼각형 정삼각형도 이등변삼각형인가요? 12 삼각형 선분 3개인데 삼각형은 아니에요. 12 3단원 소수의 덧셈과 뺄셈 0.1과 0.01 그리고 0.001의 1은 다 같은 ‘1’이죠? 12 소수의 덧셈과 뺄셈 1.27을 10배하면 12.7이 되죠? 12 소수의 덧셈과 뺄셈 47이 5보다 크니 0.47이 0.5보다 큰 수예요. 12 소수의 덧셈과 뺄셈 소수를 더하면 소수가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12 소수의 덧셈과 뺄셈 1.5 + 0.74를 어떻게 계산해요? 12 소수의 덧셈과 뺄셈 1.5 0.7을 계산하는데 0.1의 개수는 왜 구해요? 12 소수의 덧셈과 뺄셈 6.82 1.4를 어떻게 계산해요? 12 소수의 덧셈과 뺄셈 소수점끼리 맞춰서 계산하라고요? 12 4단원 사각형 직각, 수직, 수선 다 뭐예요? 12 사각형 수선을 어떻게 긋죠? 12 사각형 만나지 않으면 평행선 아니에요? 12 사각형 평행선을 그으려면 직각삼각자가 2개 필요해요. 12 사각형 평행선 사이의 거리가 잴 때마다 달라요. 12 사각형 수직과 평행은 어떻게 사용돼요? 12 사각형 사다리와 사다리꼴은 무슨 관계예요? 12 사각형 네 변이 평행해야 평행사변형 아닌가요? 12 사각형 마름이 무엇인데 마름모라고 하나요? 12 사각형 직각이 하나라도 있으면 직사각형 아닌가요? 12 5단원 꺾은선그래프 꺾은선그래프가 왜 필요해요? 156 꺾은선그래프 꺾은선그래프는 어떻게 그려요? 158 꺾은선그래프 꺾은선그래프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요? 160 꺾은선그래프 (물결선)이 왜 있어요? 162 꺾은선그래프 을 사용한 꺾은선그래프는 어떻게 그려요? 164 꺾은선그래프 어느 그래프가 더 나아요? 166 6단원 다각형 다변형은 없어요? 168 다각형 정다각형은 변의 길이와 각의 크기가 모두 같아요? 170 다각형 대각선이 없는 다각형이 있나요? 172 다각형 정다각형의 한 각의 크기를 어떻게 구하나요? 1741. 일상에 숨어 있는 수학을 발견한다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는 일상에서 아이들끼리 혹은 최 박사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 스스로 수학 개념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해해 가는 내용의 만화로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수학이 교과서나 문제집에서만 보는 죽은 지식이 아니고,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 속에 수학의 지혜가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수학적 민감성을 키울 수 있다면 이것은 축복입니다. 그리고 수학적 민감성은 저절로 수학에 대한 호감으로 바뀔 것입니다. 일상에서 수학적 민감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만화 속에 다양하게 제시되므로 부모님들도 생활 속에서 아이와 수학적인 대화를 다루는 예시로 삼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화는 이해 속도를 아이들의 수준으로 늦춤으로써 자기만의 눈높이에서 수학 개념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특성이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수학의 개념을 발견하는 기쁨을 줄 것입니다. 2. 수다로 풀어 쓴 개념 중심의 해설 만화를 읽은 후 만화에서 발견한 수학 개념에 대한 해설이 최 박사와의 문답을 통해 자세히 제시됩니다. 책을 읽는 아이가 궁금한 개념을 최 박사에게 직접 질문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생생한 수다를 통해 개념이 자연스레 몸에 배어들 것입니다. 질문이 오가는 중에 개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다른 개념과 서로 연결해 보면 많은 개념이 연결되는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개념을 다질 수 있는 문제를 풀어 보는 것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개념을 잘 읽고 이해했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3. 전국 수학교사 2,000여 명이 강력 추천한 교과서! 사단법인 전국수학교사모임은 수학교육의 발전과 수학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결성된 수학 교사들의 연구 단체입니다.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를 미리 읽은 선생님들이 ‘초등학생이 수학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화와 문답 형식의 해설이 돋보이는 책으로,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학생의 수학적 태도와 흥미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교과서다. 또한 수학을 개념 중심으로 접근하여 문제풀이 중심의 수학학습 방법에서 탈피하여 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며 강력 추천해주었습니다. 4. 초등 4학년에게 필요한 것은? 초등학교 4학년은 자연수에 관한 모든 연산이 완성되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혼합 계산은 5학년으로 이동했습니다. 아울러 분수와 소수의 연산이 시작되는데 아직은 분모가 다른 상황은 다루지 않고 분모가 같은 분수끼리만 연산을 합니다. 도형과 측정 영역에서는 각을 측정하는 작업이 정교해지고,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도형의 이도잉 나옵니다. 특히 뒤집고 돌리는 등 이중으로 연결되는 작업을 다룸으로써 이를 순차적으로 해결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프로는 막대그래프와 꺾은선그래프를 다루는데, 각각의 그래프와 더불어 필요에 따라 두 그래프 중 적절한 것을 선택하는 과정을 겪으며 다양한 사고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5. 개념이 꽉 들어찬 만화 수학교과서 개념학습을 적용해 많은 학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은 초등학생이 가장 빈번하게 질문하고 중요한 초등수학 개념 134개에 해당하는 질문과 해법을 모았습니다. 초등수학 개념 중에서 고민해야 할 질문을 모두 다루고 있지만 사전의 특성상 교과서에 있는 일부 내용이 빠지고 교과서 진도와 무관하게 편성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과서에는 있는데 사전에는 없는 내용을 질문해 오는 학생도 있었고, 교과서 내용 모두를 담은 개념 중심의 교과서를 출간해달라는 요청도 많았습니다.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는 이런 점을 보충하기 위해 개념의 연결성은 유지하되 교과서에서 빠진 내용이 없도록 구성하고, 모든 순서를 교과서에 따르도록 맞추었습니다. 학교 수업과 조화를 이루면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학교 수학 수업에서 배운 개념을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복습하면 수학 개념을 보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6. 개념학습만이 ‘수포자’ 문제 해결할 수 있다 수학 학습에서의 개념은 수학의 본질적 구조인 정의(定義)와 정리(定理), 그 자체와 그것을 둘러싼 연결 관계를 통칭하는 것입니다. 정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약속이나 뜻으로 표현합니다. 정리는 정의나 이전의 다른 사실로부터 만들어지는 새로운 사실로 공식이나 성질, 법칙, 명제 등을 말합니다. 가장 핵심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정의와 그로부터 파생되는 정리를 유도 또는 설명하는 것이 개념학습의 중요한 대상입니다. 그리고 이 개념들 사이의 연결 관계를 파악하는 것 역시 아주 중요한 개념학습입니다. 개념학습은 교과서의 수학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를 풀면 걸리게 되는데, 이렇게 걸리는 문제를 해답을 보고 절차적인 방법으로 풀면 이후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심리적으로 포기하게 됩니다. 특히 초등수학의 개념은 매우 중요합니다. 초등수학을 소홀히 하면 중·고등학교 수학을 정복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 것이 ‘한국식 단선형 수학 교육과정’ 구조입니다. 문제만 잘 푼다고 이해하지 않고 넘어갔던 개념들이 쌓여 고등학교에 가서 와르르 무너지는 것입니다. 고3 학생의 60%가 ‘수포자’인 현실이 이를 잘 설명해 줍니다. 개념학습을 하게 되면 첫째, 개념 사이의 연결 능력(논리적 사고력)이 향상됩니다. 둘째, 새로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응용 능력이 키워집니다. 셋째, 개념적으로 이해된 지식은 기억하기 쉽기 때문에 장기 기억으로 저장됩니다. 넷째, 수학에 대한 내적 동기가 유발되므로 수학을 좋아하게 됩니다. 7. 만화의 학습적 효과를 극대화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만화’라는 시각적 매체로 학습 집중력을 향상시킵니다. 만화는 이해 속도를 아이들의 수준으로 늦춤으로써 아이가 자기만의 눈높이에서 수학 개념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화를 이용하면 교과서와 달리 수학을 시각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시각적인 문화에서 자라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에 이미 익숙하지요. 또한 만화는 동영상이나 비디오와 달리 영구적이고, 속도 조절이 용이하기 때문에 아이가 이해하지 못했다면 필요에 따라 빠르게 혹은 느리게 다시 읽을 수도 있습니다.
가르치지 말고 반응하라
한솔수북 / 김정미 글 /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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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육아법김정미 글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야 한다는 부모와 선생님들의 상식을 완벽하게 깨준다. 역설적인 말이지만 ‘아이는 가르치지 않을 때 가장 많이 배우고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가 될 수 있는 육아법을 소개하고 있다. 미국의 제럴드 마호니 교수(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와 김정미 원장(한국RT센터)이 추천하는 ‘반응육아법(반응성 교수법 RT: Responsive Teaching)’이 바로 그것이다. 반응육아법은 미국 교육부 연구를 통해 검증된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가 일상 중에 활동을 주도하고 부모는 그에 적절하게 반응적으로 자주 상호작용할 때 아이의 인지, 의사소통, 사회·정서 능력이 계발된다는 이론이다. 김정미 원장은 마호니 교수의 이론을 정식으로 이수한 한국 유일의 전문가로서 성과 없는 육아 전쟁에서 벗어나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반응육아법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 있다. 수년간 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접하고 쌓은 경험들을 이 책 속에 담아 내고 있으며, ‘부모 노트’와 ‘이렇게 해봅시다’ 코너에서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현명한 해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책 마지막에는 부모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반응적인 부모인지 평가해 볼 수 있는 테스트지가 수록되어 있다.추천의 말_반응육아법을 알게 될 한국의 부모들에게 머리말_아이를 잘 키우려면 가르치지 말고 반응하라 Chapter 1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반응육아 01. 아이를 잘 가르치는 또 다른 방법 가르치지 말고 반응하라/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며 즉각적으로 반응하라/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향 소통을 하라/ 첫째, 엄격하게 계획하는 훈련형 부모/ 둘째, 아이를 주도하는 교사형 부모/ 셋째, 아이를 늘 보살피려는 애정형 부모/ 넷째, 아이에게 최선의 부모는 반응형 부모 02. 아이는 부모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배운다 부모는 아이와 하나 주고 하나 받아야 한다/ 의욕이 앞선 부모가 아이의 의욕을 떨어뜨린다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 주는 열쇠, 반응육아의 비밀 03. 아이가 스스로 시작하도록 부모는 기다려 준다 자신감의 씨앗은 일곱 살 이전에 / 부모가 믿고 양보하면 다 얻을 수 있다 작은 것을 내어 주고 큰 것을 얻는 지혜/ 가르치지 않을 때 아이는 가장 많이 배운다 04. 부모와 함께할 때 아이는 잘 배운다 아이에게 최초, 최고의 선생님은 바로 부모/ 아이가 원하는 것은 부모의 인정과 관심이다 Chapter 2 반응적인 부모가 행복한 아이와 부모 관계를 만든다 05. 아이가 주도하면 부모는 따라 준다 리더십은 주도성에서 시작된다/ 7세 이전, 주도성이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 하고 싶은 일을 반복할 때 학습이 된다/ 어떻게 주도적인 아이가 될까? 아이들은 왜 게임을 좋아할까?/ 아이는 흥미를 느껴야 집중한다 이제부터 목표는 ‘과정을 즐기는 것’/ 자신감을 뺏으려면 ‘1등’을 강요하라 아이들이 망가진 장난감을 좋아하는 이유 06. 아이에게 자신감이 생기도록 부모는 인정하고 믿어 준다 부모의 기대가 지나치면 아이는 무력해진다/ 작지만 소중한 ‘성공의 경험’ 어떻게 자신|지금 미국에서는 아이 중심 ‘반응육아’가 대세다! 반응육아법 개발자 마호니 교수와 아동발달심리 전문가 김정미 원장이 추천하는 이 시대 최고의 육아법 ‘나는 아이를 잘 키우고 있다’고 착각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 많은 부모들이 자신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다고 착각한다. 아이에게 계속 일방적으로 무엇인가를 가르치는 동안, 아이는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보려는 주도성도, 흥미도 잃어가고 있는데 말이다. 이 책에는 ‘나는 아이를 잘 키우고 있다’고 착각하는 부모들은 물론, ‘과연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건가?’ 라는 불안에 시달리는 부모들이 읽어야 할 새로운 내용이 담겨 있다. 아래 항목 중, 3개 이상 해당된다면 당신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아이가 ‘으네’라고 말하면, ‘몇 번이고 ’그네‘라고 말하며 발음을 고쳐 준다. -아이가 심하게 울어 대고 물건을 던지는 등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때 ‘혼내 주겠다’, ‘때려 주겠다’며 위협하거나 ‘손 들고 서 있어!’, ‘밥 먹지 마!’ 하고 벌을 준다. -‘엄마가 몇 번 말하니?’, ‘엄마 말 못 들었어?’라는 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한다. -‘말 잘 들으면 아이스크림 사줄게’, ‘공부 열심히 하면 놀이동산 데려갈게’ 등등 아이가 좋아할 만한 말을 할 때가 많다. -아이가 ‘이건 뭐야?’ 하고 물을 때 곧바로 ‘응, 이건 초록색 공이야’라고 친절하게 대답해 준다. -이이가 울거나 짜증을 낼 때 사탕이나 초콜릿을 줘서 ‘억지로’ 혹은 ‘쉽게’ 안정시키기도 한다. -아이의 요구에 지금은 안 된다. 조금 있다 해줄게‘라고 대답할 때가 많다. -‘비슷한 또래들이 똑같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왜 우리 아이만 처질까?’라는 생각을 한다. -아이가 한 가지만을 고집스럽게 좋아할 때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의심하곤 바꾸려고 애쓴다. -아이가 무슨 말을 할 때마다 재빨리 다가가 통역사, 혹은 대변인 역할을 한다. -‘이것 해라, 저것 해라’ 하며 상냥한 목소리로 아이에게 지시하거나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 한다. -아이가 퍼즐 조각을 잘못 끼우면 똑바로 맞추도록 다그치거나 책을 읽을 때 그림 속 동물 이름 등을 묻고 대답하도록 한다. -아이가 너무 반응이 없다고 생각해 대답을 강요하거나 감정을 표현해 보라며 재촉한다.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를 위한 최신 육아법 이 책은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야 한다는 부모와 선생님들의 상식을 완벽하게 깨준다. 역설적인 말이지만 ‘아이는 가르치지 않을 때 가장 많이 배우고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가 될 수 있는 육아법을 소개하고 있다. 미국의 제럴드 마호니 교수(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와 김정미 원장(한국RT센터)이 추천하는 ‘반응육아법(반응성 교수법 RT: Responsive Teaching)’이 바로 그것이다. 반응육아법은 미국 교육부 연구를 통해 검증된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가 일상 중에 활동을 주도하고 부모는 그에 적절하게 반응적으로 자주 상호작용할 때 아이의 인지, 의사소통, 사회·정서 능력이 계발된다는 이론이다. 마호니 교수는 교육열이 뜨거운 한국 부모들의 경우, 의욕이 지나친 나머지 교육 도구와 장난감은 물론이고 특성화된 유치원과 심층 프로그램들까지 ‘아이를 잘 키우는 수단’이 아닌 본질이 되어 버린 현실을 지적하며 비싼 장난감, 교구, 또는 특성화된 프로그램은 답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아이의 발달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부모가 일상 속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경험들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자녀를 배려 깊게 기다려 주고 적절하게 반응하고 아이가 하는 활동을 지지하는 상호작용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김정미 원장은 마호니 교수의 이론을 정식으로 이수한 한국 유일의 전문가로서 성과 없는 육아 전쟁에서 벗어나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반응육아법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 있다. 수년간 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접하고 쌓은 경험들을 이 책 속에 담아 내고 있으며, ‘부모 노트’와 ‘이렇게 해봅시다’ 코너에서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현명한 해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책 마지막에는 부모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반응적인 부모인지 평가해 볼 수 있는 테스트지가 수록되어 있다. <반응적이지 못한 부모들에게 주는 김정미 원장의 가이드 예시> “여기 퍼즐 있네? 엄마랑 퍼즐 맞출까?”“망가진 장난감 갖고 뭐 하니?”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싶어서 질문을 던질수록 아이는 흥미를 잃어간다. : 먼저 제안하지 마세요. 부모가 놀이를 이끌어간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닌 ‘부모의 놀이’입니다. 부모는 뒤로 물러나 아이를 지켜보다가 아이가 부모를 필요로 할 때 그때 참여하세요. “지금 말고 이따 사줄게” “안돼, 숙제부터 해야지” 긍정적으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No라고 대답하는 것은 모순이다. : 부모도 늘 “No”라고 하면서 자신의 말에 “No”라고 대답하는 자녀를 보며 말 안 듣는 아이라고 투덜거리다니요. 아이가 먼저 말을 꺼내면 “그래, 좋아”라는 긍정의 언어로 대화를 시작하세요. “빨간색 공이 있네? 그럼 엄마는 파란색 공!” “여기 봐, 초록색 공도 있다” 적극적으로 반응해 준다며 오히려 아이의 손발을 묶고 있다. : 아이는 빨간색 공만 하나 던졌을 뿐인데 되돌아오는 반응이 너무 많죠? 아이가 “빨강” 하면 엄마도 “그래, 빨강” 하면 됩니다. 아이가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빼앗지 마세요.
퍼지는 돈이 좋아!
시공주니어 / 주디 블룸 지음, 이주희 옮김, 권송이 그림 / 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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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주디 블룸 지음, 이주희 옮김, 권송이 그림
어른스러운 형과 개구쟁이에다 갑자기 돈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여섯 살 동생이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 속에 형제애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이야기한다. 조숙한 피터는 돈 이야기만 하는 사고뭉치 동생때문에 하루하루가 피곤하다. 게다가 우연히 만난 아빠의 사촌 가족도 괴상하기는 마찬가지. 아무데서나 노래를 부르는 쌍둥이 자매와 퍼지와 똑같은 이름을 가진 막내 동생은 그 나이 때의 퍼지와 맞먹을 만한 사고뭉치. 어처구니 없는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서 배꼽을 잡지만, 이 와중에 형과 동생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게 된다. 작가 주디 블룸은 손자 엘리엇을 보고 영감을 얻어 돈 맛(?)을 알아버린 꼬마 퍼지 이야기를 창조했다고 한다. 이 책의 헌정자이기도 한 손자 엘리엇은 돈이 필요할 때마다 현금 인출기만 찾으면 된다고 믿었고 할머니 작가는 이런 손자의 모습에서 주인공 퍼지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사고뭉치 동생을 가진 세상의 모든 형들이 공감할 만한 동화.1.구두쇠 2.신발과 새 소식 3.누가 특별한가? 4.리치는 부자 5.안녕,심! 6.돈 씨 7.푸른 종이 8.우연의 일치 9.판다 응가 클럽 10.깃털삼촌은 파업 중 11.아기 발바닥 12.핫도그의 캠프 13.기회를 잡아라 14.개 발바닥 15.리팔 로즈 16.혹시 모르니까 옮긴이의 말 돈,돈,돈,나는 돈이 좋아! "돈,돈,돈, 나는 돈이 좋아!"가 요즘 퍼지의 주제가다. 피터는 겨우 여섯 살인 동생 퍼지가 어쩌다 돈으 매력에 푹 빠졌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퍼지는 뉴욕 시가 얼마인지 궁금해하는 데 이어, 아예 전 세계를 사기 위해 종이로 '퍼지 돈'을 만든다. 돈에 집착하는 여섯 살 동생 때문에 피터는 머리가 지끈거린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1 : 홍길동전
주니어김영사 / 전윤호 지음, 최정인 그림 /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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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전윤호 지음, 최정인 그림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1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홍길동전」은 조선 중기의 문인 허균이 쓴 최초의 한글 소설로, 신분이 높고 낮음에 따라 차별 받는 당시 사회를 비판한 소설이다. 서자로 태어난 홍길동은 조선 사회의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인물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에 대해 한을 품고 집을 떠난다. 집을 떠난 홍길동은 부정부패한 당시 관리들과 사회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고, 율도국에서 자신이 꿈꾸었던 사회를 이루어 낸다.푸른 용꿈을 꾸고 태어난 아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길동이 집을 나가다 도적들의 두목이 되다 절을 털다 홍길동을 잡아라 병조 판서 홍길동 홍길동이 조선을 떠나다 홍 판서의 죽음 홍길동이 율도국의 왕이 되다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 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 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 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 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심상대, 고진하, 정지아,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 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조선 중기의 문인 허균이 쓴 최초의 한글 소설로, 신분이 높고 낮음에 따라 차별 받는 당시 사회를 비판한 소설이다. 서자로 태어난 홍길동은 조선 사회의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인물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에 대해 한을 품고 집을 떠난다. 집을 떠난 홍길동은 부정부패한 당시 관리들과 사회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고, 율도국에서 자신이 꿈꾸었던 사회를 이루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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