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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 1
코믹컴 / 코믹컴 지음, 정준규 그림 / 2011.12.09
14,000원 ⟶ 12,600원(10% off)

코믹컴자연,과학코믹컴 지음, 정준규 그림
서바이벌 만화 자연상식 시리즈 1권.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켰다. 자칭 숙련된 등반가인 삼촌과 루이, 유진은 에베레스트를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에베레스트 트레킹을 하기 위해 네팔의 카트만두로 향하다. 그곳에서 루클라 공항까지 안내할 헬기 조종사 쿠마리를 만나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한다. 하지만 뜻밖의 사고로 헬기는 추락하고, 이들은 졸지에 히말라야 산맥 중간에서 조난을 당하고 마는데….1장 혼돈의 도시, 카트만두 10 2장 장비 구입 30 3장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 46 4장 추락하는 헬리콥터 64 5장 망가진 무전기 84 6장 부서지는 빙하 100 7장 무너진 크레바스 114 8장 극한의 사막 128 9장 정찰 지령 140 10장 거울 구조 신호 154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지구 최고의 산을 향한 거침없는 도전이 시작된다. 히말라야는 아시아 남부를 가로지르는 세계 최대의 산맥으로,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인 에베레스트를 비롯하여 해발 고도 8,000m가 넘는 고봉들이 무려 14개나 있습니다. 이를 가리켜 ‘히말라야 14좌’라고 부릅니다. 산을 오르는 등반가들에게는 ‘히말라야 14좌’를 전부 오르는 것이 평생을 바쳐서라도 이루고 싶은 꿈이라고 합니다. 등반가들의 평생 숙업을 세계 최초로 이룬 사람은 이탈리아의 등반가 라인홀트 메스너입니다. 등반 도중 친형제와 동료를 잃고 계속되는 악천후와 예상지 못한 돌발 상황으로 몇 번이고 정상 정복에 실패했지만, 그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16년에 걸친 사투 끝에 마침내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합니다. 히말라야의 산봉우리를 오르는 데는 목숨을 위협하는 요소가 수없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산악인들이 하늘에 한없이 가까운 산봉우리로 오르는 것은, 원초적인 두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에 올라섰을 때 만끽하는 장대한 자연 경관과 가슴 벅차오르는 성취감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전 세계 수많은 산악인들이 에베레스트를 비롯한 ‘히말라야 14좌’에 도전하는 것은 산을 정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시각각 다가오는 역경과 고난을 헤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넘어서기 위함이라 하겠습니다. 뜻밖의 조난, 그리고 치열한 히말라야 생존기 『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 ①권은 히말라야 트레킹을 온 루이 일행이 뜻밖의 헬기 불시착으로 조난을 당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보겠다는 목적으로 온 이들이었으나, 이들을 덮친 상상지도 못한 고난은 이들로 하여금 ‘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술을 습득하게 합니다.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히말라야의 위험 요소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눈으로 덮여 있어 잘 보이지는 않으나, 잘못 디디면 천 길 낭떠러지로 추락하고 마는 크레바스,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 눈보라와 산사태, 목숨까지 위협하는 고산병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히말라야를 알아야만 했던 이들은, 점차 경이로우면서도 장엄한 자연의 신비에 감화됩니다. 태곳적 빙하의 이동으로 만들어진 신기하고도 아름다운 빙식 지형들, 3,000m가 넘는 고산지대에서 히말라야와 벗하며 살아가는 자연의 사람들, 그리고 마침내 눈앞에 펼쳐진 지구를 떠받치는 8,000m가 넘는 세계의 고봉들. 예상치 못한 조난으로 고군분투한 이들이지만, 그 과정에서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용기와 지혜를 습득하며, 살기 위해 스스로 의지를 불태우고 역경을 극복합니다. 모든 위험과 고난을 넘어선 아이들에게 주어진 것은 바로 시간이 쌓여 만들어 낸 거대하고도 장중한 자연의 예술품을 가슴에 품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대한민국 천 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살아남기’ 시리즈. 2011년 12월, 마침내 더욱 풍성해진 정보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탑재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 ①권을 시작으로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 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초등영문법 777 5권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19.04.10
7,700원 ⟶ 6,930원(10% off)

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초등 영어 교과서, 학교 시험 완벽 분석 반영 초등 영문법 문제집이다. 2018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교과서의 단어와 표현을 완벽 반영하였다. 문법 개념을 귀여운 삽화와 함께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였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일상회화에 유용한 문장으로 연습문제를 구성하였다. 다양한 유형의 풍부한 연습문제로 문법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다.UNIT 01 문장의 5형식 ------- 02 UNIT 02 2형식 문장과 감각동사 ----- 06 UNIT 03 4형식 문장 → 3형식 문장 ------ 10 UNIT 04 5형식 문장 ----- 14 UNIT 05 부가의문문 ------ 18 진단평가 및 교내평가 대비 실전테스트 UNIT 01~05 ---- 22 UNIT 06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 26 UNIT 07 수동태 만들기 ---- 30 UNIT 08 수동태의 부정문과 의문문 ------ 34 UNIT 09 시간의 접속사 when / after / before ------ 38 UNIT 10 기타 접속사 because / if ------ 42 진단평가 및 교내평가 대비 실전테스트 UNIT 06~10 ---- 46 UNIT 11 When으로 묻고 시간 전치사로 답하기 ----- 50 UNIT 12 Where로 묻고 장소 전치사로 답하기 ----- 54 UNIT 13 접속부사와 접속사 as ----- 58 UNIT 14 전치사 마무리하기 ----- 62 UNIT 15 명령문과 and / or ---- 68 진단평가 및 교내평가 대비 실전테스트 UNIT 11~15 ---- 72 UNIT 01~15 총괄평가 1회 ----- 76 UNIT 01~15 총괄평가 2회 ----- 82 단어 듣고 따라 쓰기 연습 ----- 88 정답 및 해석 ----- 109초등 영어 교과서, 학교 시험 완벽 분석 반영 초등 영문법 문제집 ● 2018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교과서의 단어와 표현 완벽 반영 ● 문법 개념을 귀여운 삽화와 함께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 ●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일상회화에 유용한 문장으로 연습문제 구성 ● 다양한 유형의 풍부한 연습문제로 문법을 확실하게 익힘 ● 수행평가, 진단평가, 교내 학력 평가 완벽대비 ● 단어 듣고 따라쓰기 연습장 무료 제공 ● 원어민 녹음 MP3 파일 무료 제공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3
에듀니티 / 교육트렌드2023 집필팀 (지은이) / 2022.10.31
28,000

에듀니티소설,일반교육트렌드2023 집필팀 (지은이)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2』는 500쪽이 넘는 부담스러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출판사에서 분석한 독자층은 아주 다양했다. 혁신학교 등 학교에서 교육을 실천하는 교사들, 교육청에서 정책을 만드는 교육전문가들, 학교 운영을 책임지는 교장, 교감 등 관리자들, 교대와 사대생을 비롯하여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예비교사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들, 교육 관련 사업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교육에 대한 변화를 읽어내고 싶은 일반 교양인들이 독자층으로 분석되었고, 구매 연령층도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2에 담긴 20가지 교육키워드가 단지 1년 만에 소멸되는 소모적인 아젠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출판 기획팀에서는 교육트렌드 2023을 내기로 결정하였다. 2022년에도 대통령 선거를 통한 국가교육 방향의 변화, 교육감 선거를 통한 지방교육청의 정책 지형의 변화,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이라는 큰 변화의 축이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교감해야 할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큰 변화의 시기에는 무엇이 변하고 있는지, 교육 현장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의 언어를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는 글] 눈이 어두운 자는 먼 곳만 살피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다. 김진경 1부. 2022 교육 진단 편견과 혐오의 늪/ 아이들을 거짓뉴스로 이끄는 사회. 김성근 정서·행동 위기학생/ 긍정적행동지원을 위한 다층적 지원체계로. 김영식 코로나19 세대/ 특별한 상황은 특별한 대책으로. 유재 인구 절벽/ 교대 가도 될까요?. 홍인기 교사 기피시대/ 그럼에도 희망은 교사. 김차명 교육의 데이터화/ 증거기반의 교육정책이 가능할까?. 김용 산업구조와 노동시장의 변화/ 평생학습사회로의 전환. 채창균 글로벌 교육거버넌스/ 교육을 통한 협력과 연대, 사회변혁. 김은영 2부. 2023 학교의 과제 정치하는 청소년, 정치 못 하는 교사/ 기본권 보장인가, 교실의 정치화인가? 정성식 학부모/ 교육의 파트너가 될까? 박재원 에듀테크/ AI 교육, 메타버스는 교육의 미래인가?. 정훈 학교문화예술교육/ 산업화 성공을 위한 도구인가?. 한승모 혁신학교와 혁신교육/ 성과와 과제는 무엇인가? 김성천 3부. 2023 교육 전망 대통령, 교육감 선거/ 2023년 교육은 무엇이 달라질까? 이광호 IB/ 뜨거운 감자 IB는 대안인가 유행인가? 최종홍 유보통합/ 30년간 미뤄온 결과 – 위기의 폭발. 송대헌 지역교육과정/ 미래교육을 향한 이정표. 최지윤 2028 대학입시/ 미래형 입시제도는 어떻게 바뀔까? 성기선 [좌담] 대한민국 교육 현안 점검. 유은혜 이광호 김용 김차명2023년, 교육은 무엇이 달라질까? 뜨거운 감자, IB는 대안인가 유행인가? 에듀테크, AI 교육과 메타버스는 교육의 미래인가? 혁신학교는 대체될 것인가? 인구절벽 시대, 학교는 생존할 것인가? 새 정부 출범과 교육감 선거 이후 대한민국 교육은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교육이 주요 관심사가 되지 못하면서 우려를 낳았고, 지방선거에서 보수교육감들이 대거 약진하면서 시·도교육청의 교육정책도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 등에서 보여준 헤프닝은 교육계의 큰 우려를 현실로 만들기도 했고, 논란 끝에 9월 27일 국가교육위원회가 출범했으나 여전히 혼란을 겪고 있다. 이 책은 20명의 교육 정책가, 학교 현장의 교원, 교육학자, 그리고 산업계의 전문가가 모여 8개월 기간 동안 350여 개의 자료를 분석하고 진단했다. 2022년 교육 진단을 시작으로, 2023년 학교의 과제와 주요 쟁점들에 대한 전망을 담았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다음 쟁점들의 맥락을 이해하고 대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 근대산업사회 학교교육의 대전제가 무너진다. ♣ 왜곡된 공감, 편견과 혐오, 계몽된 문맹. IT는 왜 보수화되어가는가? ♣ 정서·행동 위기 학생의 현황과 대책은? ♣ 인구절벽시대, 학교는 유지될 것인가? ♣ 코로나19 세대, 특별한 상황은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 ♣ 교사 기피시대, 우리나라도 머지않았다. ♣ 산업구조와 노동의 변화, 직업 세계의 변화에 따른 교육의 역할 ♣ 양극화와 불평등 사회, 교육을 통한 사회변혁은 가능한가? ♣ 정치하는 청소년, 정치 못 하는 교사. 기본권 보장인가, 교실의 정치화인가? ♣ 학부모는 교육의 파트너가 될까? ♣ 에듀테크, AI 교육과 메타버스는 교육의 미래인가? ♣ 학교문화예술교육은 산업화 성공을 위한 도구인가? ♣ 혁신학교와 혁신교육은 대체될 것인가? ♣ 대통령, 교육감 선거 이후 교육은 무엇이 달라질까? ♣ 뜨거운 감자, IB는 대안인가 유행인가? ♣ 만 5세 입학(학제개편), 영유아교육과 보육의 쟁점은 무엇인가? ♣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 할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대안 ♣ 지역교육과정은 미래교육을 향한 이정표가 될까? ♣ 미래형 입시제도는 어떻게 바뀔까? 위 쟁점들과 무관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큰 변화들이 한꺼번에 몰려온다. 우리 모두가 사회변화를 이해하고, 교육을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말해야 할 때다. 이에 2023년에 예상되는 쟁점들을 분석하고 진단해 전망을 돕고자 한다. 예상했던 대로 새 정부 출범과 교육감 선거 결과로 교육정책의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고, 그 변화로 인해 교육 현장과 학부모들의 혼란과 불안도 가중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인구감소로 인해 초래될 교육계의 지각변동 또한 만만치 않고 MZ세대 교사 및 학부모의 등장은 학교교육의 새로운 변수로 등장하였다. 대입제도를 포함한 중장기 교육정책 수립을 위해 국가교육위원회도 출범하였다. 이제 우리 모두가 교육의 수혜자가 아니라 참여를 통한 정책입안자로 역할을 해야 할 시기이다. 이를 위해 사회 및 교육 변화의 흐름을 읽어내며 대응 역량을 높일 필요가 커졌다 혼란과 갈등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을 위한 전문가 진단과 해법 만 5세 입학 추진과정의 해프닝에서 보듯이 정권이 바뀌면 국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교육정책이 새롭게 등장한다. 하지만 과거처럼 정부가 밀어붙이듯 추진은 어렵다. 민선 1, 2, 3기를 주도했던 진보교육감시대가 약화됨에 따라 시도교육청 별로 추진해온 정책들도 큰 폭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큰 변화 속에서 우리 학교와 아이들은 안녕한가?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놓치지 않고 준비하고 대처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지 교육현장 전문가들이 모여 객관적인 분석과 그 해법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은 크게 세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1부 ‘2022 교육 진단’ 편에서는 우리나라 교육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현재 시점에서 살펴보았다. 혐오와 갈등을 조장하는 가짜뉴스는 이제 우리 아이들의 삶을 파괴하는 지경에 와 있다. 이에 대한 진단과 우리 사회의 과제를 짚어 보았고, 정서와 행동장애를 가진 위기 학생 사건이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특정 학생의 문제가 아니라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이 문제는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되었다는 문제의식과 더불어 해결방안을 다루었다. 코로나19 상황이 3년 동안 진행되면서 학력 저하 문제뿐 아니라 신체와 정신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 처했고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지속적인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과 대책을 촉구하였고, 향후 10년 인구감소에 따른 학생 수 감소가 교육현장에 미칠 커다란 파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지금 당장 마련해야 점을 이야기했다. 아직은 아니지만, 곧 닥칠 문제로 예상되는 교사기피 시대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 현장 교사의 입장을 정리하고, 다양한 교육데이터를 활용하여 교육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진단과 대비책을 제시했다. 현실이 되고 있는 미래사회의 다양한 요구는 학령기의 학생들을 위한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을 질적으로 체계화해야 한다는 점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제시했고 마지막으로 개인의 삶을 위한 교육의 수준을 넘어 사회변혁을 위한 연대와 협력, 갈등 해결에 기여하는 교육으로의 전환이 전 지구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공유하고 새로운 교육 방향으로 제시하였다. 2부 ‘2023 학교의 과제’ 편에서는 2023년 학교 현장에서 당장 풀어가야 할 과제를 중심으로 다루었다. ‘정치하는 청소년, 정치 못 하는 교사’에서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 청소년들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면서 단순히 투표권을 보장하는 문제를 넘어 이를 보장하고 뒷받침하기 위해 학교가 대비해야 할 문제를 정리했고, 갈수록 학교교육에 구체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학부모가 어떻게 하면 교육 파트너로서 협력할 수 있을지 해법을 제시했다. 다음으로는 코로나로 인해 현실이 되어버린 에듀테크가 학교 현장에 미칠 영향과 대비책을 각 나라의 사례를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갈수록 중요성은 커지지만 이를 반영한 학교문화예술교육이 왜 안 되고 있는지 현 상황을 분석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학교 현장 교사 입장에서 제시하였고, 마지막으로 지난 10여 년간 교육 현장의 화두였던 혁신학교와 혁신교육에 대해 현재 시점에서 성찰하고 전망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밝혔다. 3부 ‘2023 교육 전망’편에서는 학교교육 관계자를 넘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칠 교육 이슈를 각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하였다. ‘2023년 교육은 무엇이 달라질까?’에서는 대통령과 교육감들이 제시한 공약을 바탕으로 달라질 국가 교육정책과 시도교육청의 정책들을 정리하였다. ‘뜨거운 감자 IB는 대안인가 유행인가?’는 혁신교육을 대신해 교육 현장에 핫이슈로 등장한 IB는 무엇이고 왜 이슈가 되고 있는지 등과 전망을 제시하였다. ‘유보통합’에서는 새 정부가 큰 혼란을 던지고 철회한 만 5세 입학 추진 문제와 지난 30년간 논란이 되어온 ‘유보통합’문제를 다루었다. ‘지역교육과정’에서는 미래교육으로 전환되면서 갈수록 강화될 교육자치와 맞물려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지역교육과정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각 교육청의 상황을 정리하고 대비책을 제시하였고, 마지막으로는 2028년 개편 예정은 대학입시제도와 관련하여 ‘미래형 입시제도는 어떻게 바뀔까?’를 학자의 입장에서 입시제도의 역사와 세계적 흐름을 분석하여 우리나라에 적용 가능한 입시제도 개편을 제시하였다. 끝으로 ‘교육 대담’에는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이광호 전 청와대 교육비서관, 김용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와 김차명 참쌤스쿨 대표가 함께했다. 국가교육위원회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교육과정, 그리고 대입제도 개편에 대해 그동안의 추진과정과 추진에 따른 염려와 방향을 담았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회복 지원정책 추진을 위해 놓쳐서는 안 될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다. 세 번째 주제로는 새 정부 들어 지난 정부와 다른 방향으로 추진이 예상되는 고교체제 개편, 즉 외고 및 자사고 등의 향후 정책 추진에 대한 우려와 방향 전환이 되면 안 될 이유를 다양한 입장에서 다루었고, 문재인 정부에서 야심차게 추진했던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의 의미와 추진과정의 어려움, 미래교육과의 상관관계 등을 이야기했다. 만 5세 입학과 학제 개편, 유보통합, 교원양성과 임용 문제 등 윤석열 정부의 당면한 교육 현안들이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논의 거쳐야 할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윤석열 정부의 공약으로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을 통한 고등교육 강화정책에 따른 우려와 추진에 따른 어려움이 이야기되었고, 갈수록 심각해지는 학교 안 차별과 혐오 문화 등의 해결을 위해 제대로 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을 다루었다. 마지막으로는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에 따른 기대와 우려를 이야기하고 모두의 기대를 반영한 운영을 위해 새로운 거버넌스 구조를 수용하고 정부 차원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나누며 대담을 마무리하였다. 2022년을 돌아보며 새 정부와 교육감 선거 결과로 지난 10년간 진행되어온 교육 현장의 흐름이 한순간에 사라지거나 달라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아이들의 미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교육 정책들이 공약의 이름으로 추진되고 사라졌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지난 시기 추진해온 것들이 금과옥조일 수 없고, 늘 혁신되고 재구성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방향과 철학이 맞고 좋다고 하루아침에 바뀌지도 않고 바뀔 수도 없는 것이 학교교육이다. 매번 바뀌는 정책이 맞고 틀리다를 이야기하기 전에 정작 그 정책의 직접적 대상인 학생들의 목소리를 어떻게 반영하는지 궁금하다. 또한 변화된 교육을 직접적으로 실현하는 교직원들은 늘 대상화되어 소외되었다. 결국 어떤 정책도 실효성을 얻지 못하고 논란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학교가 어떤 교육철학과 교육내용으로 교육하느냐는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질적 변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교육이 더 이상 학교 울타리 안에만 있지 않고 학교 구성원만으로 다 할 수 없는 교육의 흐름이 진행되고 있다. 자조 어린 표현이 아니라 진정으로 모든 국민들이 교육 문제에 대해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전문가가 되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 사회는 지금 수백 년의 지난 세월을 지탱해 온 근대산업사회의 패러다임이 변하는 격동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변화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는 국가적 차원의 일이 되기도 하지만 아이를 기르는 가정과 부모의 고민이기도 하고, 아이를 가르치는 교원, 교육정책을 수립하는 전문가들이 당면한 과제이기도 하다. 아이들 스스로에게는 궁금하고 두렵고 설레는 자신의 미래가 만들어지는 과정이기도 하다. 보수-진보의 대립구조에서 벗어나 우리는 우선 자신도 근대산업국가 시스템에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는 자기성찰을 통해 독선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타협과 협상을 통해 대안을 찾아 나갈 수 있다.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3』은 거대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기에 우리가 성찰하고 서로 소통하며 대화를 하기 위한 기초작업이다. 현장에서 부딪치면서 문제를 느끼는 주제들에 답을 하다 보면 우리가 가야 할 거대한 흐름이 길의 모습을 하고 드러날 것이다.아동들이 전통적 핵가족 속에서 충분한 돌봄을 받고 있어 자기 성장에 대체로 문제가 없다는 대전제는 깨진 지 오래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전통적 핵가족의 급격한 해체에 따라 많건 적건 자기 성장에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지식 전수 이전에 자기 형성을 통해 의욕을 갖도록 하는 것이 선결문제로 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근대산업사회 학교교육은 가족공동체의 따뜻한 보살핌, 그리고 그 확장으로서 골목과 마을로 대표되는 공동체적 보살핌 속에서 학교가 지식 전수를 담당하면서 성립하였다. 그러나 전통적인 근대적 가족공동체가 급속히 해체되어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따뜻한 공동체적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지식 전수에 역할을 한정하고 있는 현재의 학교교육시스템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 자기 역할을 지식 전수에서 아이들의 전반적인 성장 지원으로 확장하는 학교교육시스템의 개혁이 절실하다. 그것은 지역을 아이 성장 지원 역할로 활성화시키는 지역 교육생태계의 새로운 복원, 그리고 그 기반 위에서 학교가 지역의 학교로 밀착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는 지금 수백 년의 지난 세월을 지탱해 온 근대산업사회의 패러다임이 변하는 격동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변화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는 국가적 차원의 일이 되기도 하지만 아이를 기르는 가정과 부모의 고민이기도 하고, 아이를 가르치는 교원, 교육정책을 수립하는 전문가들이 당면한 과제이기도 하다. 아이들 스스로에게는 궁금하고 두렵고 설레는 자신의 미래가 만들어지는 과정이기도 하다. 보수-진보의 대립구조에서 벗어나 우리는 우선 자신도 근대산업국가 시스템에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는 자기성찰을 통해 독선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타협과 협상을 통해 대안을 찾아 나갈 수 있다. “달 착륙 숙제를 하는 아이에게 유튜브로 미항공우주국 채널을 연결시켜주었더니 30분 후에 아이가 달려와서 하는 말, ‘엄마, 달착륙 가짜래요.’하더라는 겁니다. ‘타이태닉호가 빙하에 부딪혀서 침몰했다는 것도 거짓말이래요.’ 추천 알고리즘이 음모론 영상을 추천해준 것이죠. 그게 왜 몰입을 시키는 걸까요? 간단합니다. 인간은 새로운 것, 흥미로운 것에 끌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허위정보, 음모론, 가짜뉴스 이런 것은 새롭습니다. 진실은 덜 흥미롭고 덜 반가워요.” 제이넵 교수는 아이들이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정보의 바다에 빠질 때, 아이들이 진실에 접근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진실보다 가짜뉴스나 허위정보가 더욱 자극적이고, 새로워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짜뉴스의 배경에는 확증편향으로 무장된 편견의 집단이 자신들의 가짜뉴스에 호응하는 아이들을 진영으로 끌어들이는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다.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어특강: 영어 시제편
이지스퍼블리싱 / 주선이 지음, 윌리엄 링크 감수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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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퍼블리싱학습참고서주선이 지음, 윌리엄 링크 감수
영어 시제 진단평가 첫째 마당 단순 시제 01 단순 시제의 종류와 형태 02 현재 시제에서는 3인칭 단수가 중요해 03 규칙적으로 변하는 과거 동사는 쉬워 04 자주 쓰는 동사는 불규칙형이 많아 05 be동사의 현재형과 과거형 06 be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07 일반동사의 부정문 08 일반동사의 의문문 09 단순 시제 총정리 둘째 마당 진행 시제 10 진행 시제의 종류와 형태 11 동사원형에 -ing 붙이는 방법 12 현재진행 시제 13 과거진행 시제 14 진행 시제의 부정문 15 진행 시제의 의문문 16 진행 시제 총정리 17 단순/진행 시제·평서문 복습 18 단순/진행 시제·부정문, 의문문 복습 셋째 마당 완료 시제 19 현재까지 있었던 일을 나타내는 현재완료 시제 20 규칙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과거형과 똑같아 21 제멋대로 변하는 과거분사형도 있어 22 과거로 해석되지만 현재를 나타내는 현재완료 시제 23 과거까지 있었던 일을 나타내는 과거완료 시제 24 완료 시제의 부정문 25 완료 시제의 의문문 26 완료 시제 총정리 27 단순현재/현재진행/현재완료 복습 28 단순과거/과거진행/과거완료 복습 29 단순/진행/완료 시제·평서문 복습 30 단순/진행/완료 시제·부정문, 의문문 복습 *별책 구성(책 속의 책) : 정답“시제를 알면 영문법의 반을 아는 것” 중학 영어까지 저절로 뚫리는 영어 시제, 한 번에 모아서 총정리! 띄엄띄엄 배웠던 영어 시제를 모아, 한 번에 총정리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바로 이지스에듀에서 나온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어특강 '영어 시제 편' 초등 영어와 중등 영어에서 가장 자주 쓰고 기본이 되는 동사와 시제를 모두 정리해서, 이 책을 마치면 중학 영어 준비까지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필수동사가 들어간 문장을 쓰다 보면, 저절로 복습이 되는 과학적 설계로, 필수동사의 3단 변화까지 저절로 해결된다! ■ 영문법의 핵심, 동사와 시제! 영문법에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반 이상이 동사와 시제에 관한 것입니다. 3인칭 단수형, 규칙, 불규칙 변화, 동사의 3단 변화, 현재분사, 과거분사형…. 이 모든 것들이 동사와 시제에 관련된 것입니다. 영문법에서 왜 이렇게 시제가 많은 양을 차지할까요? 첫째, 영어 문장에서 동사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둘째, 영어 시제는 우리말보다 종류가 많은 데다 우리에게는 낯선 완료 시제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 문법이 중요해지는 중학교 입학 전, 시제만은 꼭 잡고 가야 한다! 초등학교 때 영어를 잘하던 친구도 중학교 영어 시험을 보면 동사의 3인칭 단수형에서 s를 빼먹거나, 동사원형을 쓰는 것을 헷갈려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현재완료형을 배울 때부터 영어를 어려워하며 포기하는 친구들도 생겨납니다. 그래서 중학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중학교 입학 전, 시제만은 꼭 잡고 가야 합니다. ■ 헷갈리는 시제, 한 권에 모아 비교하며 완벽하게 정리하자! 영어 시제에는 헷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현재와 현재진행, 단순과거와 현재완료 등의 차이는 단순한 우리말 해석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시제를 여러 권에 걸쳐 나누어 배우다 보면, 새로운 시제를 배울 때는 앞서 배운 것을 잊어버려 더 헷갈리게 됩니다. 그래서 시제를 완벽하게 익히기 위해서는, 전체 시제를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총정리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초등학교에서 주로 배운 단순 시제부터 중학교에서 배우게 될 완료 시제까지 6가지 기본 시제(현재, 과거, 현재진행, 과거진행, 현재완료, 과거완료)를 한 권에 모아 총정리했습니다. ■ 실수하기 쉽거나 어려운 부분을 위한 과학적인 학습 설계! 이 책에서는 실수하기 쉽거나 어려운 부분을 위해 과학적인 학습 설계를 고안했습니다. 첫째, 우리말과 다른 영어의 시제 개념을 먼저 머리로 충분히 이해하고 손이 기억하도록 했습니다. 시제의 가장 기본이 되는 동사 형태를 먼저 익힌 뒤, 다양한 문장을 통해 비교하며 충분히 써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둘째, 각각의 훈련문제 안에서도 기계적인 쓰기나 찍기를 방지하기 위해 단순한 빈칸 채우기부터 완전한 문장을 쓰는 단계까지 조금씩 수준을 높인 훈련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력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 실제 영어에서 사용하는 동사의 쓰임이 자연스럽게 파악된다! 이 책에서는 이제껏 어떤 책에서도 보지 못한 시제 맞춤식 삽화와 연습 문제들이 소개됩니다. 특히 완료 시제 부분에서는, 오랜 연구를 통해 삽화만 보아도 누구나 쉽게 이해되도록 개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시제에 필수 동사를 반복 훈련하도록 구성하여, 이 책을 마치면 영문법에서 반드시 외워야 할 동사의 3단 변화와 자주 사용하는 영어 동사의 쓰임을 저절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실제 영어에서 진행 시제와 완료 시제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마치면 중학 영어 준비뿐만 아니라, 영어 독해나 회화도 더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바빠 영어 특강-영어 시제 편》으로 영어 문장의 주요 뼈대가 되는 동사와 시제를 한 번에 정리해 보세요! ■ 실력을 진단한 후, 그에 맞는 진도를 권장해 주는 책 이 책에는 10분 안에 자신의 기초 영문법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진단평가가 들어 있습니다. 진단평가 결과에 따라 초고속 진도표(10일), 빠른 진도표(14일), 보통 진도표(20일) 중 하나를 선택해 영어 시제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진단평가 다운로드 : easyspub.co.kr → 바빠 영어 게시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2
휴머니스트 / 박시백 저 / 2008.07.28
11,000

휴머니스트역사,지리박시백 저
조선왕조의 역사를 새롭게 해석한 교양만화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 대하역사만화 시리즈.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의 기록문화유산\'인「조선왕조실록」원전을 바탕으로, 정사를 생생하게 복원하였다. 오늘날에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물과 사건과 처세가 살아 있는 시사교양만화이자, 새로운 판형과 형식을 가미한 인문교양만화이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가족교양만화이다. 이 시리즈는 정치사를 중심으로 주요 사건과 해당 사건에 관련된 핵심 인물들의 생각과 처신을 살펴보며,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각 권마다 다양한 관련 도서를 참고하고 최근 역사학계의 성과를 반영하였으며, 객관적으로 조선의 역사를 서술하였다. 또한 연표를 수록하여 본문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과 연관시켜 읽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12권『인조실록』편에서는 반정을 통해 왕위에 오른 인조 시기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조선을 둘러싼 정세가 날이 갈수록 어지럽기만 하고 황제가 된 천태종은 10만 군사를 이끌고 빠른 속도로 조선에 진격한다. 인조일행은 남한산성으로 피난해가고 남한산성을 에워싼 청군은 삼전도에 단을 쌓고 항복식을 요구한다.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반정의 주역들 1. 서인반정 2. 김류와 이귀 3. 이괄의 반란 4. 새 임금의 다짐 제2장 정묘호란 전후 1. 가도의 모문룡 2. 정묘호란 발발하다 3. 강화도에서 4. 힘없는 나라의 백성 제3장 치욕의 날들 1. 추숭에 힘을 쏟다 2. 척화선언 3. 눈보라치는 남한산성 4. 항복이냐 항전이냐 5. 삼전도의 굴욕 제4장 병자호란 이후 1. 항복 이후의 일들 2. 파병과 횡의 3. 김상헌과 최명길 4. 임경업과 정명수 제5장 왕의 폭주 1. 당당 소현세자 2. 커져가는 의심 3. 의문의 죽음 4. 잔혹인조 5. 무엇을 하였는가 연표 세계의 문화 유산, 도움을 받은 책들 작가 후기1. 대하역사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만평 화백 출신인 저자 박시백은 신문사를 그만둔 2001년부터 하루 12시간을 반은 《조선왕조실록》과 관련 역사책을 보며 연구하고, 반은 시안을 그려보는 작업을 거듭했다. 조선 시대 사관의 심정으로, 글로 된 역사를 만화로 풀어쓰고자 했기 때문에 작업은 신중하게 이루어졌다. 철저히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하되,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적극 차용해 시놉시스를 만들고, 그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5권이 동시에 출간되게 되었다. 전 20권 분량으로 조선 왕조 500년을 새롭게 조명하게 될 《만화 조선왕조실록》은 각 권이 독립된 구조로 되어있어서 따로 보아도 좋고, 이어 보아도 좋게 구성하였다. 실록과 참고도서를 보며 공부하고 이를 콘티에 반영해 그림과 채색을 하게 되는데, 프로덕션 분업체제로 양산하는 만화와는 달리 작가주의 만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이 모든 공정을 박시백 혼자서 작업하고 있다. 고우영 화백 이후 끊어졌던 작가주의 대하역사만화의 맥을 잇는 역작임에 틀림없다. 1년에 3~4권 정도 출간해서 2010년까지 전 20권이 완간될 예정이다. 2. 시사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우리가 아는 역사 ‘상식’들 중 상당 부분은 야사에 기대거나, TV 드라마나 급조된 역사책이 만들어낸 허상들이다. 작가는 역사적 사실에 정확히 접근하기 위해 통상 제작 기간의 2배 정도의 시간을 들여 연구하고 고증하여 생생하게 조선 시대를 복원했다. 《국역 조선왕조실록》을 기본으로 각 권마다 2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참고했으며, 최근 역사학계의 성과를 적극 차용해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접한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또한 만화라는 미디어의 장점을 백분 발휘해 두꺼운 역사책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재미와 박진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작가가 해석한 인물의 성격과 실록의 묘사를 적절히 배합하고 시사적 해석을 곁들여 아이콘화하여 캐릭터로 표현해 실감나는 역사를 느낄 수 있다. 4권의 예를 들면, 보수주의자 허조는 ‘마르고, 젊어서 허리가 굽었다’는 실록의 기록과 타협을 모르는 원칙주의자의 이미지에서 민주당 전 대표 조순형 씨의 얼굴을 차용했고, 강직한 김종서, 담백한 무장 이징옥, 영리한 정인지 등 생생한 캐릭터를 창출해냈다. 황희는 현존 초상화를 참고했고, 세종, 문종, 단종의 경우에는 실록에 나와있는 기록을 충실히 반영한 경우다. 인물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내용에서도 시사적 해석을 가미했다. 고려의 마지막 임금으로 고려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던 공양왕과 1980년 신군부 세력 앞에서 굴복했던 최규하 전대통령을 비교한 장면이나, 우왕을 옹립한 킹메이커 이인임을 김종필 전총리에 빗대는 장면 등 촌철살인의 내용들이 군데군데 숨어있어서 당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3. 인문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기존에 출간된 역사 만화물들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었다. 첫 번째, TV 사극 등의 인기에 힘입어 급조된 역사 만화. 두 번째, 에피소드와 흥미 위주의 야사를 담은 명랑 만화 수준의 역사 만화. 세 번째, 원작이 되는 고전이나 역사책을 그대로 그리기만 한 재미없는 역사 만화. 이런 책들은 방문 판매나 대형 마트 등에서 주로 팔리며, 만화는 질이 낮다는 인식을 퍼뜨리는 데 일조했다. 그리고 이런 책 대부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만화로 포장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성인들이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판형과 품격있는 형식, 그리고 권 말미에 내용과 연결하여《조선왕조실록》의 상세한 연표를 싣는 등 세련되고, 격조있는 인문교양만화로서의 틀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연표는 본문 만화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과 연관지어 표현했다. 예를 들면, 5권에서 정인지가 세조에게 술김에 실수를 한 내용이 본문에 나오는데, 독자들은 이를 만화적 상상이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이런 내용을 《조선왕조실록》 연표에서 사실 확인을 해주는 식이다. 만화의 신뢰성을 높이고, 좀 더 심도깊게 역사에 다가설 수 있는 장치로서의 역할을 한다. 4. 가족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쉽게 풀어 쓴 글과 재미있는 그림, 각색이 난무하는 함량 미달 역사책의 홍수 속에서 원본 기록에 충실한 내용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다. 역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초, 중, 고등학생이나 기록된 사실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성인 교양독자층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같이 읽을 수 있는 가족교양만화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적인 접근과 함께 ‘재미’란 면도 강조해서 표현했다. 그 재미는 적절한 비유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문장이나 구성을 통해서다. 지금까지 나온 만화책들의 문제점은 바로 ‘비적절한 비유와 농담’ 때문이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표현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유행어나 말장난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어가려는 것은, 만화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그런 만화책은 독자들이 이야기를 즐기도록 이끌지 못하고, 말장난을 배우거나 가볍게 생각하는 독서 습관을 만들기도 한다. 만화책이 저질이라 욕을 먹었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지식’과 ‘재미’를 적절히 조화해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교양만화로서 균형을 잡고 있다.
캡틴 언더팬츠 4
보물창고 / 대브 필키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20.03.30
13,800원 ⟶ 12,42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대브 필키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이제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우리의 '슈퍼 히어로'가 다시 찾아왔다! 전 권 에서 전 지구적 사건으로 확장되었던 이야기는 이제 천재 미치광이 과학자 '똥빤스 교수'의 등장으로 전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조지와 해럴드는 호윗츠 초등학교 최고의 장난꾸러기들이다. 두 아이가 저지른 장난을 견디다 못해 과학 선생님이 학교를 그만두자, 크러프 교장 선생님은 재빨리 새로운 교사로 '삐삐. P. 똥빤스 교수'를 채용한다. 조지와 해럴드는 이 웃긴 이름을 듣고 놀리고 싶어 어쩔 줄 모른다. 결국, 화가 난 똥빤스 교수는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똑같이 웃긴 이름으로 바꾸려는 복수를 계획하는데……. 천재 미치광이 과학자가 꾸민 이 음모는 과연 어떤 엄청난 결과를 불러올 것인가!서문: 캠틴 언더팬츠의 일급 비밀 1. 조지와 해럴드 2. 뉴 스위스랜드 만세 3. 현장 학습 4. 못 가고 남다 5. 재미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6. 안녕히 가세요. 파이드 선생님 7. 여기가 딱이네 8. 다정하고 순수한 아이들 9. 달리쥐 2000 10. 이런 일이 또 생겨 버리다 11. 캡틴 언더팬츠와 피쿠아의 피리 부는 사나이 12. 똥빤스 교수님은 무지무지 화났음 13. 얘들아. 나 학교를 줄여 버렸어 14. 아주 위험한 음모 15. 이름 바꿔라 표 2000 16. 복실이와 치즈볼 17. 세상을 구하러 캡틴 언더팬츠가 출동하다 18. 하느님, 어디 계세요? 19. 어설프게 생긴 비행기 전투 20. 엑스트라 엑스트라 엑스트라 엑스트라 엑스트라 엑스트라 엑스트라 엑스트라 라지 뺀스 21. 시각적으로 너무 폭력적인 부분(팔랑팔랑 책장 넘기기) 22. 22번째 장 23. 이야기가 기니깐 짧게 말하겠다 24. 마지막 장의 전장 25. 마지막 장의 전 장의 다음 장인 마지막 장 너 그거 알아? 이름 바꿔라 표 2000★ 국제도서협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가장 재미있는 책’ ★ 뱅크스트리트 대학 ‘올해의 최우수 아동도서’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웃음을 멈출 수 없다!” - “엉뚱한 유머, 재치 있는 그림, 탄탄한 구성까지!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조차 이 책에 빠져들어 신나게 웃게 될 것이다.” - ▶이제 그만 좀 읽을 때가 되지 않았느냐고? 차마 그럴 순 없다! -한층 더 강력해진 ‘캡틴 언더팬츠’의 눈부신 활약 이제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우리의 ‘슈퍼 히어로’가 다시 찾아왔다! 전 권 『캡틴 언더팬츠 ③외계 악당들과 맞서다』에서 전 지구적 사건으로 확장되었던 이야기는 이제 천재 미치광이 과학자 ‘똥빤스 교수’의 등장으로 전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유쾌한 슈퍼 히어로 캐릭터로 전 세계 8,000만 명을 사로잡은 시리즈 네 번째 책 『캡틴 언더팬츠 ④똥빤스 교수의 음모』가 출간되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큰 성공을 거둔 시리즈는 현재 넷플릭스에서도 절찬 방영되면서 맹활약을 이어 가고 있다. 대브 필키는 일찍이 그림책 『신문 배달 소년』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글+그림)으로 ‘아동용 그래픽노블’ 장르를 개척하고 대중성까지 확보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 그는 시리즈에서 기발한 발상과 예측을 벗어나는 전개 능력을 마음껏 뽐내며, 책이라는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최대치의 즐거움으로 무장한 채 독자들에게 다가온다.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그래픽노블이라는 점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장난을 일삼아 매사 크러프 교장 선생님을 머리끝까지 화나게 만드는 두 주인공, 조지와 해럴드는 쉴 새 없이 독자들을 배꼽 잡게 만든다. 넘치는 유머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대브 필키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이다. 바로 “누구나 자유와 웃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 제1권부터 3권까지 다 읽었으면, 이제 그만 좀 읽을 때가 되지 않았냐고 말한다면 큰 오산이다. 차마 그럴 순 없다. 제4권 『캡틴 언더팬츠 ④똥빤스 교수의 음모』를 펼치면 한층 더 강력해진 우리의 슈퍼 히어로 ‘캡틴 언더팬츠’의 눈부신 활약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며 저절로 숨을 멈추게 한다. ▶하루아침에 세상에서 가장 ‘웃긴 이름’을 갖게 된다면? -상상 그 이상의 유쾌한 한판 승부가 펼쳐지다 평화롭던 어느 아침, 그날은 바로 제롬 호윗츠 초등학교의 현장 학습 날이었다. 들뜬 마음으로 버스에 올라타는 아이들 중에는 호윗츠 초등학교 최고의 개구쟁이인 조지와 해럴드도 있었다. 하지만 운이 나쁘게도 조지와 해럴드가 저지른 장난 때문에 과학 선생님이 학교를 그만둬 버리고, ‘삐삐. P. 똥빤스 교수’라는 너무나 웃긴 이름을 가진 천재 과학자가 새로운 선생님으로 오게 된다. 한편, 자신의 이름을 듣고 포복절도하며 놀려 대는 아이들 때문에 머리끝까지 화가 난 똥빤스 교수는 모든 사람들의 이름을 우스꽝스럽게 바꾸겠다는 엄청난 복수를 다짐한다. 심지어 모든 것을 아주 작게 만들어 버리는 로봇까지 발명해 우리의 영웅 ‘캡틴 언더팬츠’마저 속수무책이 되어 버렸다! 이번에도 조지와 해럴드 그리고 캡틴 언더팬츠는 위기에 빠진 세상을 지켜 낼 수 있을까? 한층 더 기상천외하게 펼쳐지는 캡틴 언더팬츠의 활약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또한 『캡틴 언더팬츠 ④똥빤스 교수의 음모』의 보너스 페이지에는 직접 웃긴 이름을 지어볼 수 있는 ‘이름 바꿔라 표’가 들어 있어 재미를 한층 더한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는 이들의 유쾌한 좌충우돌 모험에 동참하다 보면, 아이들이 가장 열광할 수밖에 없는 슈퍼 히어로는 바로 ‘캡틴 언더팬츠’라는 사실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또한 세상의 정의와 삶의 가치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일깨우고, 아이들의 자유로운 마음을 대변하는 진정한 우리의 영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Why? 4차 산업혁명 세트 1 (전3권 + 교과연계표 노트)
예림당 / 파피루스 외 지음, 유희석 외 그림 / 2017.11.15
29,700원 ⟶ 26,73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파피루스 외 지음, 유희석 외 그림
캡틴 언더팬츠 6
보물창고 / 대브 필키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20.05.30
13,800원 ⟶ 12,42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대브 필키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 대브 필키는 보물창고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작가이다. 대브 필키는 일찍이 그림책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글+그림)으로 ‘아동용 그래픽노블’ 장르를 개척하여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 그는 기발한 발상과 예측을 벗어나는 전개 능력을 마음껏 뽐내며, 책이라는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최대치의 즐거움으로 무장한 채 독자들에게 다가온다. 이 책의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그래픽노블이라는 점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말썽으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장난을 일삼아 매사 크러프 교장 선생님을 머리끝까지 화나게 만드는 두 주인공, 조지와 해럴드는 쉴 새 없이 독자들을 배꼽 잡게 만든다. 대브 필키가 이들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이다. 바로 “누구나 자유와 웃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서문: 캡틴 언더팬츠의 끔찍한 진실 1. 조지와 해럴드 2. 쭉 짜 주세요 제 1편 3. 연결연결해 2000 4. 술루는 나빠요 5. 시각적으로 너무 폭력적인 부분 제1편 (팔랑팔랑 책장 넘기기) 6. 후유증 7. 크러프 교장 선생님 8. 어설픈 장난보다는 만화책이 강하다 9. 캡틴 언더팬츠와 일러라일러라 2000이 저지른 무시무시한 이야기 10. 멜빈 씨가 미쳤어요 11. 멜빈의 환상 12. 더러운 코찔찔이 괴물의 밤 13. 다음 날 14. 필요 이상으로 역겨운 부분 15. 새로운 멜빈 16. 독감 유행 시기 17. 현장 학습 18. 상황이 점점 나빠지다 19. 상황이 더더욱 나빠지다 20. 누구긴 누구겠어. 바로 캡틴 언더팬츠지 21. 망토냐 앤스로프냐 그것이 문제로다 22. 돌아오셨군요. 크러프 교장 선생님 23. 술루가 이 사태를 해결하다 24. 시각적으로 너무 폭력적인 부분 제2편 (팔랑팔랑 책장 넘기기) 25. 연결연결해 2000의 기능을 단번에 반대로 만드는 쉬운 방법 26. 파츠츠츠츠츠츳! 27. 이야기가 기니까 짧게 말하겠다 28. 해피엔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시리즈 ★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넷플릭스 방영작 ★ 국제도서협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가장 재미있는 책’ ▶“이 시리즈, 도대체 몇 권까지 이어지나요?” “글쎄요, 그건… 지금 대답해 드릴 수가 없네요!” 전 세계 8,000만 명을 사로잡은 시리즈 제6권 『캡틴 언더팬츠 ⑥코찔찔이 로봇 소년과의 격투』가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그동안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세계 각국에서 앞 다투어 출간되었는데, 이제 우리나라에선 컬러판으로 마침내 제6권까지 출간된 것이다. 에서는 이 시리즈를 만드느라 작년부터 숨 가쁘게 달려왔다. 그런데 요즘 들어 “이 시리즈, 도대체 몇 권까지 이어지나요?” 하고 묻는 독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어떤 독자는 “한 권씩 나오니까 기다리기 감질나서 그런다.”고 하고, 또 어떤 독자들은 “계속 읽다가 중독될까 봐 겁나서 그런다.”고 한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렇다. “글세요, 그건… 지금 대답해 드릴 수가 없네요!” 왜냐하면 모든 시리즈들은 출판사에서 아무리 내고 싶어도 독자들이 간절하게 원하고 찾지 않으면 계속 낼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두 가지 힌트를 살짝 귀띔해 드릴 수는 있다. 시리즈를 찾는 우리나라 독자들이 대폭 증가하고 있으며, 요즘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애독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그리고 제6권 『캡틴 언더팬츠 ⑥코찔찔이 로봇 소년과의 격투』를 읽어 보면, 마지막에 또 다른 힌트가 나온다. ‘칼데콧 상’ 수상으로 예술성을 인정받은 작가이자, 베스트셀러로 대중성까지 확보한 작가 대브 필키의 시리즈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현재 넷플릭스에서도 절찬 방영되면서 맹활약을 이어 가고 있다. 시리즈는 기발한 발상과 예측을 벗어나는 전개 능력을 마음껏 뽐내며, 책이라는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최대치의 즐거움으로 무장한 채 독자들에게 다가온다. 넘치는 유머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배꼽 잡게 만드는 작가 대브 필키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이다. 바로 “누구나 자유와 웃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 제1권부터 5권까지 줄달음치듯 읽어 온 독자들에게 “이제 그만 좀 읽을 때가 되지 않았냐.”고 말하면 절대로 안 된다. 그리고 어른들에게 책을 보여줄 땐 정말 조심하자! 제6권 『캡틴 언더팬츠 ⑥코찔찔이 로봇 소년과의 격투』를 한번 펼치면,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오히려 손에서 절대로 놓지 않으려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과연 이 책이 끝나기 전에 해결할 수 있을까? 잠시 한눈판 사이, 재채기 한 번으로 생긴 이 엄청난 위기를! 위기는 눈 깜짝할 사이에 느닷없이 찾아온다. 때때로 잘난 척을 하고 고자질까지 일삼는 재수 없는 아이라 할지라도, 머리가 비상하고 똑똑한 아이라면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된다. 그런데 짓궂은 장난을 결코 멈출 수 없었던 호윗츠 초등학교 최고의 말썽꾸러기 조지와 해럴드가 이번에 장난을 친 대상은 바로 학교에서 제일 똑똑한 학생 멜빈 스니들리였다. 조지와 해럴드가 그린 만화에 고자질쟁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탓에 전교생의 놀림거리가 된 멜빈은 엄청난 복수를 계획한다. 멜빈은 자신이 연구 개발한 장치 ‘연결연결해 2000’을 사용해 세계 최초의 로봇 소년이 되려고 작정한다. 그런데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재채기 한 번에 ‘연결연결해 2000’가 오작동을 일으켜 멜빈이 거대한 콧물 덩어리가 되어 버렸지 뭔가! 이름하여 ‘코찔찔이 로봇 소년’이 탄생한 것이다! 우리의 슈퍼 히어로, 캡틴 언더팬츠는 이 위기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 어쩌면 이 책이 끝나기 전에, 완전히 해결하지 못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하지만 팬티만 입고 씽씽 날아다니는 영웅 캡틴 언더팬츠가 누구인가! 한층 더 골치 아픈 상대를 만나게 된 캡틴 언더팬츠의 맹활약은 가장 위태로운 순간에 진가를 발휘한다. 어떠한 위기에서도 늘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는 이들의 유쾌한 모험에 동참하다 보면, 우리들이 가장 열광할 수밖에 없는 슈퍼 히어로는 바로 ‘캡틴 언더팬츠’라는 사실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리고 세상의 정의와 삶의 가치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덤으로 얻게 된다.
남북한 청소년 말모이
창비교육 / 정도상, 박일환 (지은이), 홍화정 (그림), 겨레말 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 (기획) / 2020.07.30
14,000

창비교육청소년 인문,사회정도상, 박일환 (지은이), 홍화정 (그림), 겨레말 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 (기획)
말모이로 시작하는 통일 첫걸음! 겨레말큰사전편찬사업회가 청소년을 위해 기획한 첫 번째 책이다.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가 기획하고 감수한 청소년용 북한 말 사전으로, 북한 말을 출발점 삼아 북한 청소년들의 일상은 물론 북한의 사회·문화를 살펴본다. 북한 말 전문가인 정도상(겨레말큰사전 부이사장)과 오랫동안 교직에 있었던 작가 박일환이 필자로 만나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에서 펴낸 『한눈에 들어오는 남북 생활 용어 2』와 북한의 문화어 사전인 『조선말대사전』을 기초 자료로 하여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북한 말을 엄선하였다. 학교와 교육, 정치와 사회, 의식주 등 주제에 따라 1~5부를 구성하였고, 각 부의 앞부분에는 남한의 청소년들이 북한의 말과 문화를 소개하는 영상을 찍는 과정을 담은 만화로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였다. 또한 출간 전 300여 명의 현장 교사 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현장감을 높였으며 교사들로부터 북한 말 골든벨 퀴즈, 통일 글쓰기, 토론 수업 등 다양한 평화·통일 수업을 시작할 수 있는 안내서라는 평을 받았다. 이 책을 통해 남과 북이 다른 것이 아니라 비슷한 점도 많다는 것을 발견하고 서로의 말을 이해해 가며 자연스럽게 평화와 통일을 한걸음 더 당길 수 있을 것이다. 1부 궁금해, 북한 친구들의 학교생활(#학교와 교육) 초급중학교 / 직통생 / 상학 시간 / 부교장 / 뚜꺼먹다 / 락후생 / 락제국을 먹다 / 학급장 / 소조활동 / 총화 / 비판서 / 모서리주기 / 출학 / 원족 / 위생 위원 / 정성 사업 / 졸업증 / 딱친구 / 필갑 / 꿀꿀이 문제집 2부 장마당과 전자상점, 어디로 갈까?(#정치와 사회) 국무위원회 / 최고인민회의 / 평양직할시 / 공민증 / 고려의사 / 조선글날 / 고난의 행군 / 장마당 / 막팔기 / 봉사원 / 돈주 / 달리기장사 / 서비차 / 알락이 / 연유 공급소 / 보안원 / 저금소 / 돈자리 / 체육추첨 / 전자상점 3부 평양냉면 한 그릇 주세요!(#의식주) 때식 / 랭면 / 농마국수 / 즉석국수 / 두부밥 / 인조고기 / 속도전떡 / 가락지빵 / 에스키모 / 단설기 / 똘뜨 / 닭알 / 닭튀기 / 탄산단물 / 단졸임 / 남새 / 전기밥가마 / 인민복 / 몸매바지 / 조선옷 / 조선옷 품평회 / 살양말 / 로동화 / 아빠트 / 위생실 4부 승부를 가른 십일메터벌차기(#문화와 체육) 군중가요 / 화면반주음악실 / 인민배우 / 텔레비죤 통로 / 콤퓨터 / 타치 / 봉사 시장 / 정보 봉사소 / 물놀이장 / 유희장 / 식당배 / 예술체조 / 빙상호케이 / 십일메터벌차기 / 헤염옷 5부 우리 같이 산보할까?(#일상생활) 가두녀성 / 미안막 / 살결물 / 머리를 빨다 / 패기머리 / 몸까기 / 입종이 / 피형 / 이쏘기 / 산보 / 첫날옷 / 주패놀이 / 낙지 / 하늘소 / 꽝포쟁이 / 발개돌이 / 짤락돈 / 닭공장 / 백공오리 / 소행 한눈에 보는 남북한 말모이 출처 및 참고 문헌평화 시대를 여는 통일 선행 학습 겨레말큰사전편찬사업회가 기획·감수한 청소년을 위한 북한 말 사전 『남북한 청소년 말모이』는 2005년부터 남북 공동의 『겨레말큰사전』을 편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가 직접 기획하고 감수한 책이다.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의 자료와 북한의 문화어 사전인 『조선말대사전』을 바탕으로 표제어를 엄선하였고,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의 연구사들이 책의 내용 하나하나를 모두 감수한, 믿을 수 있는 청소년용 북한 말 사전이다. 어렵고 낯선 북한 말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 북한 말을 표제어로 선정하기 위해 북한 말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저자로 만났다. 필자인 정도상은 소설가이자 겨레말큰사전편찬위원회의 결성부터 함께 해 온 북한 말 전문가이고, 박일환은 교사로서 오랫동안 청소년들 곁에 있었던 시인이자 작가이다. 필자들은 전체적으로는 북한 청소년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어휘를 위주로 하되 북한의 생활 문화 전반을 두루 알 수 있는 말들로 표제어를 선정하였다. 표제어 100개와 이와 연관된 2~3개의 북한 말을 함께 소개하고 있기에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300여 개의 북한 말과 그 말이 품고 있는 북한의 생활·문화를 만날 수 있다. 말은 사실과 경험, 생각을 표현하는 소중한 도구이며, 지식과 문화를 보존·전승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남북한 청소년들이 서로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면 남북 교류는 인정과 존중, 호감 속에서 더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북한 청소년 말모이』가 향후 문화적·정신적 통일을 위 한 중요한 토대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_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김광호 학교생활부터 일상생활까지, 주제별로 선정한 북한 말 낯설고 먼 북한을 우리 곁으로 바짝 당겨 오다! 『남북한 청소년 말모이』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학교와 교육 분야의 말로 북한 청소년들의 학교생활을, 2부에서는 정치와 사회 분야의 말로 오늘날 북한 사회의 모습과 장마당을 비롯한 경제생활을, 3부에서는 의식주 분야의 말로 북한의 음식, 의복 등을 살펴보았다. 4부에서는 문화와 체육 분야의 말로 문화생활과 체육 경기를, 5부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말로 북한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여가 활동 등을 살폈다. 각 부 안에서는 앞에서 말한 내용이 이어지는 뒤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배경지식이 되게끔 단어의 순서를 정리하였다. 『남북한 청소년 말모이』는 단순히 사전식으로 말과 뜻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언어 사용 맥락 안에서 북한 말과 그 뜻을 전달하며, 말을 디딤돌 삼아 북한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문화를 소개한다. 예를 들어, 표제어인 ‘초급중학교’나 ‘직통생’을 통해 ‘소학교 → 초급중학교 → 고급중학교’로 이어지는 북한의 학제와 학교를 졸업한 후의 북한 학생들의 진로를 살펴보고(22~25쪽), ‘서비차’를 통해서는 휴대 전화 보급에 따라 차량으로 물건을 유통하는 일이 활발해진 북한 사회의 변화를 살핀다(94~95쪽). 북한에서 스마트폰을 가리키는 말인 ‘타치’를 소개하며 북한 사회에서 역시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고 있다거나(186~187쪽), 셀카를 찍은 다음 보정하는 어플인 ‘봄향기’가 인기 있다는 내용(188~189쪽) 등 역시 일상의 풍경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때문에 청소년들은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북한의 생활 문화를 두루 알 수 있다. 『남북한 청소년 말모이』는 청소년들의 흥미를 고려해 각 부의 앞부분에 만화를 배치하였다. 영상 동아리 친구들인 영호, 나은, 유민, 아영은 남북 정상의 만남을 전하는 뉴스를 보다가 북한 말을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 또래 친구들에게 널리 공유하기로 한다. 인터뷰, 퀴즈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영상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담은 만화는 표제어를 설명하는 본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다. 만화를 시작으로 각각의 표제어를 따라가다 보면 청소년들은 어느새 스스로가 평화와 통일 시대를 열어갈 주인공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오래 떨어져 있었던 사이 남과 북의 말이 조금씩 달라졌지만 그 차이가 크지 않으며, 그마저도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금세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둔다. 남북한의 언어가 더 멀어지기 전에 서로의 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징검돌이 되어 줄 『남북한 청소년 말모이』를 통해 평화 시대를 여는 첫걸음을 시작해 보자. 신나는 평화·통일 수업을 위한 안내서 300여 명의 현장 교사 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현장성을 높이다 『남북한 청소년 말모이』는 출간 전 300여 명의 현장 교사 자문단의 검토를 거쳤다. 자문단 선생님들은 책의 내용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지를 살펴 검토 의견을 주었고, 이 의견들이 책에 꼼꼼하게 반영되어 현장성을 높였다. 다음은 이 책을 먼저 읽은 청소년과 선생님의 반응이다. “‘뚜꺼먹다’라는 말이 재밌고 웃기면서도 친근했어요. 우리도 은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저 말을 보고 북한에 대한 선입견이 조금 사라졌거든요. ‘북한 친구들도 우리와 별다를 게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말이었어요.“ _○○고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과 관련된 말과 북한 청소년들의 일상사가 흥미로웠고, 『겨레말큰사전』의 핵심을 청소년의 눈높이를 고려해 엄선하고 다듬은 노력이 느껴져 교사로서는 참 고마웠습니다. 남북한 언어를 배우는 국어 시간은 물론 역사나 사회 과목과 통합 수업을 할 때 이 책을 활용하려 합니다.” _○○중학교 교사 이 책을 먼저 읽은 청소년들은 북한 말과 북한에 관심이 생겼고 북한의 청소년들이 좀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서로의 말을 알아 가는 것에서부터 평화와 통일에 관한 관심이 생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반응이다. 또한 이 책을 먼저 읽은 교사들은 믿을 수 있는 저자들이 쓴 책으로 다양한 평화·통일 수업을 할 수 있어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남북한 청소년 말모이』는 학교 현장에서 북한 말 골든벨 퀴즈, 통일 주간 글쓰기 대회, 통일 후 공통의 맞춤법이나 표준어 제정과 관련된 토론 수업 등 다양한 평화·통일 수업을 시작할 수 있는 안내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북한 학생들은 고급중학교를 마치면 세 가지 길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대학 진학, 군 입대, 그리고 직장 생활을 하는 건데요, 여러분이라면 셋 중에 어느 길을 고를 것 같은가요?북한에서는 고급중학교를 마치고 바로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을 ‘직통생’이라고 부릅니다. 대학에 진학하려면 당연히 공부를 잘해야 하는데, 보통 잘해서는 꿈도 꾸기 힘듭니다. 고급중학교 졸업생 중에서 5~10퍼센트 정도만 직통생이 된다고 하니까요. 북한에도 대학 수학 능력 시험과 비슷한 시험이 있어요. 각 지역별로 예비 시험을 치른 다음 거기서 뽑힌 학생들이 다시 대학에 가서 본시험을 봅니다. 북한 상점은 개인이 하는 작은 가게부터 고급 백화점까지 형태가 다양합니다. 2014년부터는 편의점 형태의 상점이 ‘황금벌’이라는 이름으로 평양 여러 곳에 들어섰습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영 기업 형태를 띠고 있는데,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24시간 영업은 아니지만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열여덟 시간 동안 문을 연다고 해요. 평양냉면과 함께 유명한 냉면이 함흥냉면입니다. 그런데 정작 북한의 함흥에 가면 함흥냉면이 없답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함흥에는 함흥냉면 대신 ‘농마국수’가 있어요. 농마란 녹말을 북한에서 이르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농마국수는 녹말가루로 만든 국수를 뜻하지요. 일제 강점기에 함흥에는 개마고원에서 생산된 감자를 가공해서 감자 전분을 만드는 공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함흥 사람들은 일찍부터 감자 전분으로 뽑아낸 국수를 먹었답니다.
나에게도 자존감이란 무기가 생겼습니다
리듬문고 / 고정욱 (지은이), 파이 (그림)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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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문고청소년 자기관리고정욱 (지은이), 파이 (그림)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청소년’들을 위한 자기계발 에세이다. 고정욱 작가는 “자존감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나의 자존감 역시 내가 가꾸고 키웠다. 끊임없이 노력했고, 어려움을 견디고 이겨냈다. 자존감을 상처 내는 일을 절대 허락하지 말라”고 말한다. 자존감이라는 무기 하나만 있다면 이 험한 세상을 얼마든지 헤쳐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자존감이 커지는 5가지 생각 습관을 소개했다. 누구든 이 책에서 알려준 대로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면 마음 근육이 강해지는 걸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 자존감에 상처 내는 일을 허락하지 말자 생각 습관 하나, ‘불가능’은 없어 _ “네가 꿈꾸는 만큼 너를 응원해” 우연히 온 기회를 잡을 준비 / 살려 쓸 우리말 사전 / 느린 것은 나쁜 건가? / 환상적인 미모의 그녀를 만나다 / 실수는 누구나 한다 / 예술은 행복이다 / 마음은 정상을, 눈은 발밑을 생각 습관 둘, ‘포기’란 없어 _ “아직 방법을 모를 뿐이야” 불리함을 유리함으로 / 인생은 길고 긴 마라톤이다 / 궁하다고 포기하다니 / 실패가 두렵다고? / 새 신문, 새 작품 그리고 새 삶 / 싫은 것에도 적응해봐 /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 여수 가던 날 생각 습관 셋, ‘공짜’는 없어 _ “노력 근육이 자라고 있어!” 팔씨름 왕 / 공부는 못해도 부자는 될 수 있다 / 호기심의 승리 / 뭔가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 / 마음이 너무 여린가? / 모든 일이 뜻대로 안될 때 / 내가 할 수 있는 일 / 재능 기부 유감 생각 습관 넷, ‘쉬운 일’은 없어 _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응원해” 글쓰기 초보였던 나 / 거절은 결코 쉽지 않지만 / 습관을 고친다고? / 엉덩이로 일하기 / 참으로 운 없는 삶 / 비판과 잔소리를 기뻐하기란 / 새로운 가족 / 책 쓰는 게 그리 쉬운가 / 복을 비는 기도 그만하리라 생각 습관 다섯, ‘쓸모없는 인간’은 없어 _ “걱정 마, 자신감을 빌려줄게” 학교가 자랑하는 사람 / 은총이를 아시나요 / 나는 강사다 /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 / 너그럽게 용서하는 마음 / 외모는 껍데기에 불과하다 /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열정 멘토 고정욱 쌤의 ‘자존감 UP’ 특강 무력하고 소심했던 모습이 당당한 모습으로! 《나에게도 자존감이란 무기가 생겼습니다》는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청소년’들을 위한 자기계발 에세이다. 고정욱 작가는 “자존감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나의 자존감 역시 내가 가꾸고 키웠다. 끊임없이 노력했고, 어려움을 견디고 이겨냈다. 자존감을 상처 내는 일을 절대 허락하지 말라”고 말한다. 자존감이라는 무기 하나만 있다면 이 험한 세상을 얼마든지 헤쳐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자존감이 커지는 5가지 생각 습관을 소개했다. 누구든 이 책에서 알려준 대로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면 마음 근육이 강해지는 걸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당황한다. 목소리가 크며 자신감이 넘치는 데다 거침이 없기 때문이다. 휠체어에 앉아 있는 일급 장애인이 자신들도 갖고 있기 힘든 당당함을 어떻게 지닌 것일까 의아해한다. 그 비밀은 나의 강한 자존감에 있다. 나는 장애로 인해 걷는 기능을 잃었지만 대신 부모 형제와 친구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누구보다 강한 자존감을 얻었다. 또한 어릴 적부터 많은 칭찬과 인정을 받으며 성장했다. 여기에 독서로 인한 선인들의 지혜까지 더해져 강철 멘탈을 가진 셈이다. 그러한 자존감은 나의 장애를 덮을 만큼 강한 것이다. _ 머리말 중에서 나의 가치를 높이는 ‘5가지 생각 습관’ 세상에 없는 것 다섯 가지는? 고정욱 작가의 유쾌한 자존감 수업은 아주 재미있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세상에 없는 것 다섯 가지는?" 그 정답은 바로, 불가능, 포기, 공짜, 쉬운 일, 쓸모없는 인간이다. 저자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타인을 존중하기 힘들고, 늘 불운을 자신만의 것으로 여기며 한 번의 실패에도 도전의 날개를 접는다. 이렇게 자존감이 낮아서는 주변을 사랑할 수 없다. 당연히 큰일을 해낼 수 없다”고 말한다. 공부에 지쳐 무기력해지고, 실수도 많고, 실패도 경험하고, 마음이 너무 여려서 상처받아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북돋아주는 이 책은 나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다섯 가지 생각 습관을 길러준다. 하나, ‘불가능’은 없어: 네가 꿈꾸는 만큼 너를 응원해 둘, ‘포기’란 없어: 아직 방법을 모를 뿐이야 셋, ‘공짜’는 없어: 노력 근육이 자라고 있어! 넷, ‘쉬운 일’은 없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응원해 다섯, ‘쓸모없는 인간’은 없어: 걱정 마, 자신감을 빌려줄게 스스로 키우는 셀프 자신감 + 존중감 업그레이드! 책을 읽으면 저절로 갖게 되는 ‘자존감이란 무기’ 고정욱 작가는 ‘월간 고정욱’이라고 스스로 말할 정도로 열심히 작품을 쓰고 발표하는 다작하는 작가다. 그가 열심히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이유는 작가가 얼마나 열정을 다하여 글을 써야 하는지를 삶으로 보여주기 위함이고, 매년 300회 이상의 특강으로 만나는 초등학생과 중고생 청소년들에게 좀 더 많은 세상의 이야기를 그의 글로 경험하게 하고픈 진심이 담겨서다. 이 책 속엔 저자의 경험, 작품을 쓰면서 만난 지인들의 이야기, 강연을 통해 만난 어린 학생들과의 다양한 에피소드, 그리고 독서를 통한 선인들의 지혜까지 담아내어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독자는 마음에 드는 문장에 줄치며 읽으면서 자신감과 존중감이 가슴속에서 업그레이드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청소년들에게도 이런 일들이 간혹 있는 것 같다. 행동이 조금 느리고 신중할 뿐인데 빨리빨리 처리하지 못한다고 주변으로부터 많은 상처를 입는 것을 보게 된다. 물론 매사에 빠르게 공부도 하고, 학원도 가고, 맡은 일도 잘 처리하면 좋겠지만, 느리다고 해서 무시당할 이유는 없다. 단지 느릴 뿐인데, 하도 혼나거나 안 좋은 평가를 받다 보니 점점 무기력해지고 포기하게 되는 거다. 언젠가는 할 수 있다고 믿고 기다려주면 될 일이다. 얼마나 행동이 빠르냐, 느리냐는 중요하지 않다. 지금도 무언가를 꾸준히 하고 있느냐, 그것이 중요하다. _ <느린 것은 나쁜 것인가> 중에서 임은경 양의 부모님이 모두 청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로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서 이야기에 담고 싶었다. 그처럼 곱고 아름다운 소녀의 가슴에 맺혀 있을 멍울을 세상에 드러냄으로써 사람들에게 작은 떨림을 선사하겠다는 의도가 있었다. 그것이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은 곳으로 만드는 지름길이라 여겼기 때문이다.청각장애인을 부모로 둔 자녀들은 자칫하면 말을 배우지 못한다. 엄마에게서 계속 말을 듣고 따라하면서 배우는 게 언어인데, 그게 불가능한 환경 때문이다. 그러니 말을 야무지게 잘하는 그녀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가 가장 먼저 궁금했다. “부모님이 장애인이신데 말은 어떻게 배웠어요?” _ <환상적인 미모의 그녀를 만나다> 중에서
삼국지 2 : 삼고초려
주니어김영사 / 이정범 글, 이승현 그림, 나관중 원작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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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이정범 글, 이승현 그림, 나관중 원작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를 일깨워 주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삼국지이다. 지금까지 초등학생 대상의 삼국지가 사자성어 학습이나 논술 교육 위주 혹은 만화로 줄거리만 전달하는 형식이었던 것과 달리, 어린이들에게 삼국지 원전의 내용과 감동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삼국지이다. 10권 분량의 나관중의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5권으로 재구성했으며, 본문 앞쪽에는 등장인물 소개, 삼국의 주요 지명 및 주요 전투를 담은 지도를 담았고, 책의 끝에는 ‘깊이 새겨 둘 삼국지 이야기’라는 코너를 통해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사적 배경을 담아 교양적인 부분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 _4 주요 등장인물 _8 후한 13주와 주요 지명 _10 삼국시대의 판도와 주요 전투 _12 관우의 선택 _15 삼 형제, 다시 만나다 _38 손권의 등장 _57 원소와 조조의 관도대전 _74 서서가 알려 준 인물 _91 유비의 삼고초려 _114 제갈량의 첫 승리 _130 아두를 구한 조자룡 _146 제갈량이 굴복시킨 동오의 세력가들 _167 적벽대전의 막이 오르다 _186 깊이 새겨둘 삼국지 이야기 제갈량과 유비의 역사적인 만남 _206《삼국지연의》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어린이 정통 《삼국지》!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를 일깨워 주기에 가장 적합한 책! 중국 역사와 고사성어의 배경, 상대를 설득하는 논리까지 1석 3조의 학습 효과! 삼국지, 왜 초등학교 때부터 읽어야 할까?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배울 것도 해야 할 것도 많아 어른보다 더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요즘 초등학생들, 그래서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할 시간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보내기에 바쁘다. 그러다 보면 막상 중고등학생 혹은 어른이 되어 이런 철학적 질문에 부딪혔을 때 당황하여 갈 길을 잃기 십상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런 철학적 질문을 자주 접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법을 찾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 즉 지혜롭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하는데, 《삼국지》와 같은 고전 읽기야말로 이런 철학적 질문에 해답을 찾는 최고의 방법이다. 《삼국지》 속 다양한 인물들의 행동과 생각을 읽으며 교훈을 얻을 수 있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주니어김영사의 정통 《삼국지》를 통해 어린이들은 사람을 대하는 어질고 너그러운 마음, 신의와 충절, 예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그리고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것이며, 이는 앞으로 어린이들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평생의 마음의 양식이 될 것이다. 통찰력과 지혜를 기르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시대를 초월하는 필독서 삼국지! 소설 《삼국지》는 3세기 때 중국 진(晉)나라의 역사학자 진수가 편찬한 정통 역사서 《삼국지》에 바탕을 두고 있다. 원나라와 명나라의 교체기(14세기 중반)를 살았던 나관중이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흔히 《삼국지연의》 또는 《삼국연의》라고 부른다. 《수호전》《서유기》《금병매》와 함께 중국 4대 기서의 하나로 손꼽히는 《삼국지연의》는 위, 촉, 오 세 나라가 성립하고 서로 합종연횡하는 가운데 삼국 통일을 향해 달려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황건적의 난, 도원결의, 동탁의 난, 적벽대전, 삼국 통일 전쟁 등의 역사적 사실과 흥미진진한 상상력이 결합돼 만들어진 수많은 에피소드로 《삼국지》는 편찬된 직후부터 줄곧 동아시아인들의 필독서로 꼽혀 왔다. 지금도 만화와 영화, 컴퓨터게임, 애니메이션 등으로도 활발히 만들어지고 있으며, 《삼국지》가 미국 웨스트포인트(육사)의 필독서라는 건 오래 전부터 유명한 이야기다. 또한 최근 충무공 전문가인 여해고전연구소 노승석 소장에 의해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삼국지연의》를 인용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순신 장군 역시 삼국지 마니아였으며 이를 전략에 활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은 사람과는 다투지 말라.’는 말이 있다. 《삼국지》를 많이 읽은 사람은 풍부한 지식뿐 아니라 책 속에 담긴 수많은 책략을 꿰고 있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남다르니 함부로 상대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만큼 《삼국지》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지혜를 준다. 정치가, 기업가, 직장인, 학생 등 어떤 사람이 읽어도 그들의 처지에 맞는 인생의 해답을 주는 책이 《삼국지》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 의리와 애국심을 일깨워주기에 《삼국지》만큼 좋은 책도 드물다. 거기다 중국 역사의 흐름과 중요한 고사성어의 배경, 상대를 설득하는 논리를 익힐 수 있는 것도 《삼국지》만의 매력이다. 주니어김영사의 제대로 읽는 어린이 정통 삼국지 지금까지 초등학생 대상의 삼국지가 사자성어 학습이나 논술 교육 위주 혹은 만화로 줄거리만 전달하는 형식이었던 것과 달리, 주니어김영사의 《삼국지》는 어린이들에게 삼국지 원전의 내용과 감동을 그대로 전하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삼국지이다. 10권 분량의 나관중의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5권으로 재구성했으며, 본문 앞쪽에는 등장인물 소개, 삼국의 주요 지명 및 주요 전투를 담은 지도를 담았고, 책의 끝에는 ‘깊이 새겨 둘 삼국지 이야기’라는 코너를 통해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사적 배경을 담아 교양적인 부분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신의 아이 1
몽실북스 / 야쿠마루 가쿠 (지은이), 이정민 (옮긴이)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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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북스소설,일반야쿠마루 가쿠 (지은이), 이정민 (옮긴이)
제5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에서도 <천사의 나이프>, <돌이킬 수 없는 약속> 등의 작품으로 팬층을 공고히 한 야쿠마루 가쿠의 장편소설. 야쿠마루 가쿠는 한 인터뷰에서 "내면에 뭔가 크게 자리한 것이 없으면 장편을 쓰기 어렵다고 생각했고 지금의 나 자신이 강렬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고민했다"고 소설을 대하는 자세를 밝힌 바 있다. 오늘의 그는 <신의 아이>를 통해 제대로 된 부모도,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호적도, 어떤 관계도 없이 살아온 한 천재 소년의 삶에 집중하고 있다.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출생신고도 되지 않아 호적이 없는 채로 살아온 주인공 '마치다 히로시'는 아이큐가 160 이상에, 한 번 본 것은 사진을 찍듯이 기억에 새길 수 있는 '직관상 기억'이라는 능력을 가진 범상치 않은 소년이다. 학교에도 갈 수 없고 사회적으로도 존재할 수 없었던 마치다는 매일을 어두운 터널 속을 걷듯이 학대당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공원에서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미노루를 만난다. 미노루는 늘 허기지고 혼자였던 마치다에게 매일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다 주었다. 마치다가 인간을 구별하는 기준은, 머리가 좋은 인간인가, 나쁜 인간인가 하는 것뿐이었지만 미노루는 마치다가 처음 접한, 구별이 되지 않는 인간이었다.프롤로그 006제1장 037제2장 191일본 사회파 추리소설의 절대강자 야쿠마루 가쿠 신작 《신의 아이》 국내 출간! “범죄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상상할 수 있을까?” 제5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에서도 《천사의 나이프》《돌이킬 수 없는 약속》등의 작품으로 팬층을 공고히 한, 야쿠마루 가쿠의 신작 《신의 아이(神の子)》가 몽실북스에서 출간된다. 야쿠마루 가쿠는 한 인터뷰에서 “내면에 뭔가 크게 자리한 것이 없으면 장편을 쓰기 어렵다고 생각했고 지금의 나 자신이 강렬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고민했다”고 소설을 대하는 자세를 밝힌 바 있다. 오늘의 그는 《신의 아이》를 통해 제대로 된 부모도,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호적도, 어떤 관계도 없이 살아온 한 천재 소년의 삶에 집중하고 있다. 모든 기대감이 삭제된 터널의 연속 천재적 두뇌를 가진 불운한 소년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출생신고도 되지 않아 호적이 없는 채로 살아온 주인공 ‘마치다 히로시’는 아이큐가 160 이상에, 한 번 본 것은 사진을 찍듯이 기억에 새길 수 있는 ‘직관상 기억’이라는 능력을 가진 범상치 않은 소년이다. 학교에도 갈 수 없고 사회적으로도 존재할 수 없었던 마치다는 매일을 어두운 터널 속을 걷듯이 학대당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공원에서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미노루를 만난다. 미노루는 늘 허기지고 혼자였던 마치다에게 매일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다 주었다. 마치다가 인간을 구별하는 기준은, 머리가 좋은 인간인가, 나쁜 인간인가 하는 것뿐이었지만 미노루는 마치다가 처음 접한, 구별이 되지 않는 인간이었다. 그 여자는 내가 방에서 나가면 질색을 했다. 누군가에게 내 존재를 들킬까 봐 두려웠던 것이리라. TV는커녕 책 하나 없는 생활 속에서 나는 죽지 않을 만큼 먹이를 먹고 배설 하고 자는, 그야말로 짐승 같은 나날을 보냈다. _본문 중에서 공원을 한바탕 뛰어다닌 후 미노루는 항상 벤치에서 주먹밥을 먹었다. 어느 날 미노루가 나를 부르더니 주먹밥을 나눠 주었다. 직접 만들었는지 울퉁불퉁하고 못생긴 주먹밥이었 다. 모양이야 어떻든 배를 곯고 있던 나는 걸신들린 듯이 주먹밥을 먹어 치웠다. _본문 중에서 앞으로의 삶을 감히 가늠할 수도 없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즉 160 이상의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높은 아이큐를 가진 마치다에게 뒷골목 세계를 이끄는 무로이 진은 특별한 애착을 가진다. 범죄를 이용해 불평등한 세계를 바꿀 수 있다는 사상에 심취한 무로이 진 역시 어린 시절 호적이 없는 채로 발견돼 시설에서 살아왔고 지능지수가 아주 높은 천재였던 것이다. 부모에게는 따뜻한 보살핌을 받지 못했지만, 신으로부터 높은 지능을 선물받았다고 여기며 그는 지능지수를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우생(優生) 사상의 소유자가 되고, 마치다에게 집착한다. 마치다와 자신을 형제, 곧 ‘신의 아이’라 말하고, 급기야 소년원에 입소한 마치다를 ‘갖기’ 위해 조직원에게 범죄를 저지르게 해 소년원에 투입시키는데…. 《신의 아이》는 비뚤어진 세계관을 가진 무로이 진이 마치다를 소유하기 위해 사건을 벌이는 미스터리 추리소설이고 동시에, 감정이라는 것도 친구라는 것도 전혀 모르며 살아왔던 마치다가 주변 사람들의 영향으로 세상과 사람을 조금씩 느껴 나가는, 따뜻해서 감사한 성장소설이다.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여겼던 인생을 붙잡는 ‘사람이라는 온기’ “자네한테는 가족이 혐오스러운 존재일 수도 있겠네만 그래서 더 알았으면 하네…. 가족 은 제 손으로 만들 수 있어. 얼마든지 따뜻하고 둘도 없이 소중한 것으로 만들 수 있네. 어쩌면 그 친구에게 마음의 빚을 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만, 자네 자신이 행복해지지 않 으면 그 친구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다는 것이 이 늙은이의 생각이네.” _본문 중에서 작가 야쿠마루 가쿠, 그가 하고 싶은 일은 그저 ‘이야기를 만드는 일’이다. 자주 사회구조적 범죄를 통해 사회적 제도들에 의문을 던지고 일침을 가하는 그의 이야기의 근저에는 범죄에 대한 분노가 배어 있다. 스스로가 품고 있는 ‘분노에 대한 고민과 이해’가 인간의 본성과 숙명을 탐구하는 소설로, 그리하여 ‘사람의 이야기’로 연결되어 왔다. 마치다가 살아온 시간은 괴롭다는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애초에 무엇으로 이어지는 통로 하나 없이, 모든 기대감과 세상에 대한 감각이 삭제된 짐승 같은 나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춥고 어두운 터널 같은 삶에 비추어지는 빛이 있다. 다름 아닌 곁에 있는 사람들이 건네는 가장 따뜻한 희망의 빛이 마치다를 붙잡는다. 야쿠마루 가쿠, 오늘의 그는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때마다 이토록 괴로운 작품을 마주할 수 있는 그가 존경스럽다.” _ 소설가 곤노 빈“인간은 누구나 바뀔 수 있다는 그런 뻔한 소리를 하려는 게 아니야. 바뀔 수 없는 사람도 분명히 있겠지. 아니, 그런 사람이 훨씬 많을지도 몰라. 그런데 말이지, 엄마는 인생에서 딱 한 번만, 한 명뿐이라도 좋으니 제 힘으로 바뀔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 내가 네 아빠와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너한테 받은 것과 똑같은 기회를 누군가에게 주고 싶었단다….” “당신은 아까 범죄는 나쁜 게 아니라고 말했어. 당신도 범죄자라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냐?”“혹자는 날 범죄자라 말할지도 모르겠군. 한데 그 소리가 듣기 싫어서 그렇게 말한 건 아니다. 범죄는 곧 섭리다.”“섭리 ??” 들어 본 적 없는 단어였다.“네 나이에는 좀 어려운 말인가. 섭리라는 건 신의 계획이나 의지라는 뜻이다.”들을수록 이해가 가지 않았다.“범죄는 신이 원한 것이지.”“신이 범죄를 원한다고…?” 아마미야는 고개를 갸웃했다.“그래. 인간이 태어나 다른 동식물을 먹으며 살고 언젠가 죽는 것, 그것은 전부 신의 섭리다. 인간뿐만이 아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것이 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전쟁도 마찬가지다.”“신이 왜?”“사람들은 이 세상에 전쟁이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한데 전쟁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상상해 봐. 어떻게 되었을 것 같나? 전 세계 인구는 지금보다 폭발적으로 증가했을 테고, 그렇게 되면 식량과 자원, 사람이 살 곳도 지구에서 벌써 오래전에 없어졌겠지. 사람이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언젠가는 자신들의 목을 조르게 된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신이 ‘사람은 사람을 죽인다’라는 기능을 부여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그래서 범죄가 나쁘지 않다고?”“마찬가지로 범죄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상상해 봐.” “곧 알게 되겠지만, 나는 너희보다 훨씬 머리가 좋아. 그런 너희가 도대체 뭘 가르치고 이끈다는 거지?”“머리 좋은 사람은 살인 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그러게. 여기서 나가면 조심해야겠어.”조심해야겠다니? 죄를 짓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 수 있었다.“그런데 나는 여기 온 걸 꽤 좋게 생각하고 있어. 남의 돈으로 하루 세끼 밥도 먹을 수 있고, 피트니스센터에 다니는 것보다 효과적인 운동도 할 수 있지.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책도 실컷 읽을 수 있으니 말이야. 여기 있는 동안 최대한 지식을 쌓아서 나갈 작정이다.”“그렇게 얻은 지식을 어디에 쓰나?”“살아남기 위해 쓰지.”“살아남기 위해…?”“그래. 나는 이 머리만을 의지해서 지금껏 살아왔거든. 앞으로도 마찬가지야.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을 거다.” 마치다가 입가를 일그러뜨리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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