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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마케터로 산다는 건
이담북스 / 장금숙 (지은이) / 2021.01.04
18,000원 ⟶ 16,2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장금숙 (지은이)
어느 분야이건 고수가 되는 건 어렵다. 그 고수의 삶을 뒤로하고 다시 초보의 삶을 선택하는 건 더 어렵다. 이 책의 저자는 20여 년간 디자이너로 살다가, 하루아침에 초보 마케터가 되는 길을 선택했다. 저자는 어떻게 남들과 다르게 일하고 성장했을까? 회사에서는 흔히 창의적인 디자이너, 잘 파는 마케터를 원하지만, 저자는 창의적인 마케터가 되고, 물건을 잘 파는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남들과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 것,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것까지 생각하는 습관이 자신을 성장시킨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제 그 특별한 삶에 녹여 든 마케팅 지식과 디자인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들여다보자.시작하기 전에 “나는 왜 디자이너의 삶으로 만족하지 못했을까?” 제1장 디자이너들에게 껍데기디자이너라고요? 전 제품 패키지를 디자인합니다 껍데기, 포장, 패키지, 그리고 브랜드디자인 왜 1분 만에 버려질 포장지를 몇 달간 디자인하는가? 좋은 디자인, 좋아 보이는 디자인 샴푸와 참치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날카로운 콘셉트가 디자인을 살린다 그깟 ‘점’ 하나로 디자이너는 좌절한다 일 잘하는 디자이너는 스케줄표부터 다르다 디자이너의 꿈, 향기를 디자인하다 파리의 똥구멍을 빨 것인가? 파리를 잡을 것인가? 선행(先行)디자인, 선행(善行)디자인 나의 고객이 주는 특별한 선물 네모의 꿈 저는 말로 하는 디자이너입니다만 제2장 마케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어제까지는 디자이너, 오늘부터는 마케터로 살 수 있을까? 디자이너가 마케터로 산다는 건 화성에서 온 마케터, 금성에서 온 디자이너 시장조사에서는 보이지 않는 시장 커뮤니케이션을 커뮤니케이션할 방법을 찾아라 소비자를 움직이는 강한 한마디 기회를 보는 눈 주방세제 한잔하고, 클렌징폼으로 이를 닦았다고요? 가치를 알아야 가격이 보인다 숫자보다는 관찰력을 믿어라 영업을 움직이는 마케팅 공식 홈런을 치는 가장 쉬운 방법 나는 마케터로 남을 수 있을까? 제3장 함께 브랜드를 만들고 있는 디자이너와 마케터들에게 브랜드의 정체성을 만드는 마케터,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드는 디자이너 전 직원을 춤추게 만든 브랜드 일등은 경쟁하지 않는다 컬러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건 누가 봐도 연예인 빨 브랜드에 같이의 가치를 담다 ‘엘리베이터 토크’를 아시나요? 악마의 무늬가 트렌드라고요? 그런데 지옥의 맛은 어떤 맛일까? 브랜드를 최고로 만드는 디자인의 힘 브랜드, 그 정상을 향하여 제4장 디자이너와 마케터, 그리고 모든 독자들에게 우리 인생도 브랜딩이 필요하다 나에게도 코치가 생겼다 디자인 속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디자이너가 인정받는 다양한 방법 프레젠테이션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을 찾아라 넘어진 김에 쉬어가지 말고 디자인에 날을 세우자 싸움을 못 하는 장수가 병사들을 이끌 수 있을까? 아무도 지지 않는, 모두가 승리하는 협상 말속에 숨겨진 또 다른 나 첫인상보다 더 중요한 마지막 인상 이야기를 마치며 “나를 성장시키는 것은 언제나 작고 사소한 것들이다” 디자이너와 마케터의 리얼 절충 생활 내 인생을 디자인하고 브랜딩하는 기술 어느 분야이건 고수가 되는 건 어렵다. 그 고수의 삶을 뒤로하고 다시 초보의 삶을 선택하는 건 더 어렵다. 이 책의 저자는 20여 년간 디자이너로 살다가, 하루아침에 초보 마케터가 되는 길을 선택했다. 저자는 어떻게 남들과 다르게 일하고 성장했을까? 회사에서는 흔히 창의적인 디자이너, 잘 파는 마케터를 원하지만, 저자는 창의적인 마케터가 되고, 물건을 잘 파는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남들과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 것,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것까지 생각하는 습관이 자신을 성장시킨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제 그 특별한 삶에 녹여 든 마케팅 지식과 디자인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들여다보자. 브랜드의 정체성을 만드는 마케터,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드는 디자이너 함께 브랜드를 만들고 있는 디자이너와 마케터들에게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까? 지금, 이 순간에도 디자이너와 마케터는 브랜드를 조금이라도 성장시키고 소비자들에게 기억시키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좋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그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이 책에 그 답이 들어 있다. 디자인고수가 초보마케터로 산다는 건 저자는 20여 년간 치열하게 디자이너로 살아보니, 디자인 실력만으로는 좋은 디자이너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좋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도움이 될 만한 경험들과 디자이너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어서다. 물론 업종을 바꿔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란 누구나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힘들었던 마케팅 업무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 마케팅콘셉트를 잡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신제품 개발 업무였다. 마케터로 일하는 내내 나 자신에게 물었다. 남은 인생을 마케터로 살 수 있는지 말이다. 중요한 건 ‘그 일을 잘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그 일을 정말 좋아할 수 있는가’이다. “물건을 잘 파는 디자이너로 살 것인가, 감성이 풍부한 마케터로 살 것인가” 뭔가 좀 이상하다. 디자이너가 창의적이고, 마케터가 잘 팔아야 하는 거 아닌가? 하지만 저자는 물건을 잘 파는 디자이너, 감성이 풍부한 마케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마케터로 살았던 3년 반의 시간이 자신을 변화시켰다고 말한다.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디자인은 더 이상 가치가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누가 요청하지 않아도 제품의 판매 활동과 마케팅 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디자이너의 역할을 스스로 찾게 됐다. 어제까지의 나의 모습이 감성적인 마케터였다면, 이제부터 내가 만들어갈 나의 모습은 물건을 잘 파는 디자이너다. 이 책을 읽고 물건을 잘 파는 디자이너, 미적 감각이 뛰어난 감성적인 마케터가 되어보자. 세상이 좀 다르게 보일 것이다. 디자인과 마케팅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 성공이 아닌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손에 잡히지 않는 성공보다 현실적이고 성취의 즐거움을 주는 성장은 개인의 습관을 바꾸기도 하고, 오늘보다 발전한 내일이라는 작지만 달성 가능한 목표를 갖게 한다. 이처럼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면, 작은 성장들이 쌓여 큰 성과로 이어질 것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디자이너의 생각과 디자인 결과물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무기는 바로 마케팅이다. 저자는 어떻게 마케팅에서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답을 찾았을까? 이 책에서는 디자이너의 삶과 마케터의 삶을 모두 들여다볼 수 있다. 프로 일잘러를 위한 디자인과 마케팅 공존라이프를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냈다. 디자이너와 마케터, 그리고 모든 독자들에게 내 인생을 슬기롭게 브랜딩하는 기술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나의 이미지는 만들어지고, 한 번 만들어진 이미지는 잘 바뀌지 않는다. 나의 겉모습이 아닌, 진정한 나의 이미지를 만들고 브랜딩할 수 있는 건 오직 자기 자신뿐이다. 나의 이미지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디자이너처럼 감성적인 사람이 이성적인 마케터들 사이에서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마케터처럼 이성적인 사람들이 감성적인 영역에서 또 새로운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며 유능한 인재로 거듭나기도 한다. 저자도 막상 마케터가 되어보니 디자이너는 물론, 굳이 마케팅이나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좋은 마케터나 브랜드매니저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이 책의 특징은 디자이너로 살아왔던 저자가 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한 간단한 마케팅 지식과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디자인노하우와 마케터로 일했던 경험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이다. 어디선가 디자인 시안을 잡으며 밤낮 고민하고 있을 디자이너들, 신규 브랜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을 마케터들에게 이 책이 자신을 브랜딩하는 데 가이드라인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새로운 도전에 겁내지 말고,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는 걸 추천하고 싶다. 경험은 나의 자산으로 남는다. 새로운 도전에 용기를 내기 위해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메인으로 하는 디자인 공부를 하던 내가,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필요로 하는 마케팅 공부를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이해가 잘되지 않는 전문 용어들도 많았고, 이론적으로는 이해가 됐다고 해도 실무에 적용하려니 감이 잘 오지 않는 것들도 있었고, 어쩌다 마케팅 실무까지 하다 보니 엉덩이가 무거운 디자이너에게 활동적인 마케터의 일은 버겁기도 했다. - <“나는 왜 디자이너의 삶으로 만족하지 못했을까?”> 중 디자인콘셉트를 잡는 단계는 디자인 기획업무에 해당하는 부분이므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논리력이 요구된다. 나에게 일을 의뢰한 상대가 마케팅이든 클라이언트든 사장님이든 설득해야 할 대상이 있기 때문에 디자인콘셉트가 설득 논리로써 충분한 역할을 해야 하고, 소비자들이 제품을 접했을 때에도 그들의 시선을 잡아주는 것이 바로 디자인콘셉트이기 때문이다.- <날카로운 콘셉트가 디자인을 살린다> 중
누가 산타에게 선물을 준 걸까?
미래아이(미래M&B) / 앙투완느 귈로페 글,그림, 박정연 옮김 / 2008.12.08
9,000원 ⟶ 8,1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창작동화앙투완느 귈로페 글,그림, 박정연 옮김
감사의 마음을 주고받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다! 종교가 없는 사람들도 12월이 되면 마음이 부풀어 오릅니다. 어른들은 주위의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보낼 따뜻한 연말연시를 기대하고, 아이들은 손꼽아 크리스마스를 기다립니다.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가 즐거운 이유는 크리스마스 선물 때문일 것입니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오면 갖고 싶은 선물을 떠올리며 즐거워합니다. ‘크리스마스는 선물을 받는 날’이라고 당연한 듯 생각을 하죠. 하지만 정말 크리스마스는 선물을 받기만 하는 날일까요? 그건 아닐 거예요. 크리스마스는 주위 사람들과 따뜻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날이지요. 아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산타클로스는 12월 내내 바쁘게 일합니다. 그런데 그 많은 선물을 나눠 주다 보면 산타클로스도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주기만 하고 선물을 받아 본 적은 없는 산타클로스에게, 크리스마스는 즐겁고 행복한 날이라기보다는 외롭고 피곤한 날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어떤 아이도 산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 않고 선물 받는 것만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말이죠. 이 책은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낼지도 모르는 산타클로스와, 그런 산타클로스를 걱정할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책입니다. 항상 주기만 하는 산타에게도 누군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한다면 얼마나 멋질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하고 있죠. 밤새 온 세상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고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온 산타클로스의 침대 위에 놓여 있는 작은 선물과 크리스마스카드!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기만 하다가 받게 된 산타는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기쁨을 느낄 수 있었겠죠.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사랑과 감사는 일방적이거나 당연한 것이 아니고, 함께 나누고 주고받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엄마와 아빠, 가족과 이웃, 친척 등 사랑을 베풀어 주던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한 편의 그림자극을 보는 듯한 환상적 일러스트 [누가 산타에게 선물을 준 걸까?]는 독특한 일러스트 덕에 더욱 빛을 발하는 책입니다. 따뜻함과 밝음만을 내세우던 그동안의 크리스마스 책들과 달리 이 책은 한 편의 멋진 그림자극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검은색을 주요 색으로 사용하고 그 위에 포인트가 되는 강렬한 몇 가지 색을 넣어, 감각적이고 독특한 느낌을 만들어 냈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묘사보다는 실루엣을 이용해 환상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는 베일로 가려진, 우리가 모르던 밤의 세계를 훔쳐보는 듯한 느낌을 전해 줍니다. 에펠탑과 자유의 여신상, 후지 산 등 세계의 유명 건물과 지형을 표현해 놓은 일러스트를 통해 전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1
아울북 / 이현희 (글), 신동민 (그림), 김헌, 조관희 (감수),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기획) / 2022.06.14
15,800원 ⟶ 14,220원(10% off)

아울북역사,지리이현희 (글), 신동민 (그림), 김헌, 조관희 (감수),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기획)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링 세계사’ 교양 프로그램이다. 자유롭게 여행하는 일이 어려운 시기가 왔을 때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탄생하게 되었다.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풀어나간다. 문명, 제국, 신항로 개척, 전쟁 등 세계사의 필수 키워드를 카테고리화하여 지금까지 방영된 회차 중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세계사 강의를 엄선하였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교수님들의 강의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여 역사적 사실들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1권에서는 그리스의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중국의 진시황제에 관한 흥미로운 역사 여행이 펼쳐진다. 자신을 신의 아들이라 믿었던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마케도니아 왕이 되어 그리스를 정복하는 과정과 동서양의 문화를 융합한 ‘헬레니즘 문화’를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중국의 영웅 진시황제가 어떤 방법으로 진나라의 혼돈을 끝내고 여러 개의 나라를 통일하여 지금의 중국이라는 대륙을 만들었는지, 중국의 천하통일 과정과 진시황제의 업적을 상세히 볼 수 있다. 생생한 역사 탐험을 통해 두 인물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알아 보자.등장인물 소개 · 6 프롤로그 · 10 1부 마케도니아 왕자의 그리스 정복 · 20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 · 34 동서양의 만남, 헬레니즘 문화 · 50 2부 천하를 통일한 영웅의 탄생 · 70 중국 천하통일의 비법 · 84 진나라의 혼돈과 멸망 · 100 에필로그 · 116 역사 정보 시대배경 살펴보기 · 120 인물 다르게 보기 · 122 또 다른 역사 인물들 · 124 오늘날의 역사 · 126 주제 마인드맵 · 128 사진 출처 · 135책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대표 교양 프로그램 ★tvN 어린이 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언제 어디서나 경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세계사 여행! 세계사 명강의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 주는 ‘온택트 스토리텔링 어린이 세계사’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 교양 프로그램 tvN 는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링 세계사’ 교양 프로그램입니다. 자유롭게 여행하는 일이 어려운 시기가 왔을 때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풀어나갑니다.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이 보기에도 유익한 내용이기 때문에 온 가족이 모여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교수님들의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흥미로운 강의 내용은 연일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들이 모여 세계사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가 왜 현재와 같은 상태에 이르게 되었는지, 내가 가보지 않은 나라의 삶의 방식과 가치를 이해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세계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그렇다면, 어린이는 '세계사’를 왜 공부해야 할까요?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그림 작품 등을 떠올려 보세요.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같은 문화를 소비하고 열광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많은 세계인과 교류하고 어울려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린이들이 더 넓은 세상에 잘 적응하고 꿈을 펼치기 위해서라도 세계사를 알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중학교 때 처음으로 '역사' 과목을 접합니다. 예전에는 한국사를 선행 학습한 후, 세계사를 배웠는데, 21학년도부터는 세계사적 맥락에서 한국사를 이해하자는 목적으로 세계사를 공부한 후에 한국사를 배웁니다. 초등학교 때 세계사에 대한 학습이 먼저 이루어지면, 중학교에 가서 좀 더 수월하게 역사 과목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를 알면 한국사 또한 더 재미있어집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세계사의 거대한 흐름과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강화도 조약, 을미사변을 우리 역사 안에서만 보면 사건의 실상을 다 알 수 없습니다. 당시 청과 일본, 러시아와의 관계, 각국의 경제 상황까지 함께 들여다보아야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할 수 있죠. 이를 통해 과거의 일을 반면교사 삼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계사를 공부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을 길러 보세요.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탄생한 출간!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 강의만 엄선 문명, 제국, 신항로 개척, 전쟁 등 세계사의 필수 키워드를 카테고리화하여 지금까지 방영된 회차 중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세계사 강의를 엄선하였습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교수님들의 강의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여 역사적 사실들을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권에서는 그리스의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중국의 진시황제에 관한 흥미로운 역사 여행이 펼쳐집니다. 자신을 신의 아들이라 믿었던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마케도니아 왕이 되어 그리스를 정복하는 과정과 동서양의 문화를 융합한 ‘헬레니즘 문화’를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영웅 진시황제가 어떤 방법으로 진나라의 혼돈을 끝내고 여러 개의 나라를 통일하여 지금의 중국이라는 대륙을 만들었는지, 중국의 천하통일 과정과 진시황제의 업적을 상세히 볼 수 있습니다. 생생한 역사 탐험을 통해 두 인물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알아 보세요. * 방송 출연 전문가들이 감수한 검증된 역사 콘텐츠 에 방영된 강의를 새롭게 풀어내고 재구성한 만큼, 김헌 교수(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교수), 조관희 교수(상명대학교 중어중문과교수), 박구병 교수(아주대학교 교수) 등 에 직접 출연한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내용에 대한 신뢰를 높였습니다. * 개성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세계사를 배경으로 한 게임에 푹 빠진 겜돌이 ‘강하군’부터 슛돌이 공격수이자 반전 매력의 ‘공차연’, 요리사를 꿈꾸는 먹방 유튜버 ‘왕봉구’와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 친구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친구들과 함께 히스토리 에어라인을 타고 지루할 틈 없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때로는 엉뚱한 질문을 하는 캐릭터들을 통해 책을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유익한 세계사 여행으로 이끌어주는 각 분야의 인자하고 멋진 교수님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 실제 방송을 보듯 친근함을 더하고 친절한 교육 자료 제공 실제 TV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전문가의 역사 강의가 생생하게 펼쳐지는 동시에 등장인물 간의 톡톡 튀는 대화와 리액션이 웃음을 유발합니다. 프로그램을 보며 시청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었던 퀴즈 코너도 재구성하여, 실제 방송을 떠올리면서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더해, 아이들이 더 깊이 학습할 수 있도록 풍부한 역사 자료를 담았습니다. '주제 마인드맵'을 통해 한 권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본문에서 담지 못한 추가적인 정보 또한 부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퀴즈 코너를 통해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여 복습까지 가능합니다.
사랑에 빠질 때 나누는 말들
사계절 / 탁경은 (지은이)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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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문학탁경은 (지은이)
중학생 때 첫사랑이자 짝사랑의 아픔을 겪은 서현이는 그때부터 아무도 좋아하지 않으리라 결심했다. 그런데 고등학교 소논문 동아리에서 만난 동주가 자꾸만 서현이에게 다가온다. 입시 공부, 진로 문제만 고민하기에도 버거운 열일곱인데, 서현이 친구 지은이가 동주를 좋아하면서 관계는 더욱 복잡해진다. 한편, 동아리에서는 범죄 원인에 관한 주제로 소논문을 쓰기로 하고, 서현이는 현장 조사를 위해 소년교도소에 수감된 한 소년과 편지를 주고받게 되는데….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고민하고,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10대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그린 청소년소설로, 제14회 사계절문학상 수상작 <싸이퍼>를 쓴 탁경은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다.우리, 사귈래? / 무모할 정도로 빠르게 추락했다 / 우정의 유효 기간 / 너를 온전히 이해하고 싶어 / 어떤 계절을 가장 좋아하고 싫어해요? / 저마다의 빛깔로 아름다운 / 걷잡을 수 없는 것 / 신은 디테일에 있다 / 나다운 중심을 찾을 수 있을까요? / 연약한 마음을 잘 지키는 것 / 지금 나는 너를 보고 있어 / 나에게서 벗어나게 해 주세요 / 인생은 원래 외로운 거잖아 / 봄비를 머금은 땅처럼 / 굿바이 열일곱 / 너를 좋아하게 됐어 작가의 말사랑을 시작하는 모든 십대들을 위한 소설 어른들은 흔히 이야기한다. 학생이 무슨 연애냐고, 연애는 대학 가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황순원의 「소나기」, 김유정의 「봄봄」 등 학교에서 가르치는 소설들은 소년 소녀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도 십대들의 연애에는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낸다. 그러나 좋아하는 감정 하나에 온 몸과 마음이 흔들려 본 경험이 있어 본 사람은 안다. 아무리 통제하려 해도 멈추지 못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걸. 십대야말로 처음 느껴 보는 사랑이란 감정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나이다. 이 감정을 해치지 않고 따듯하게 응원해 주는 게 어른들의 몫이 아닐까. 이 작품에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소녀와 소년이 나온다. 주인공 서현이는 어렸을 때부터 성실하게 기본기를 쌓아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고등학생이다. 중학생 때 짝사랑했던 남자애가 서현이 친구와 다정하게 팔짱 끼고 있는 장면을 본 뒤로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으리라 다짐했지만, 소논문 동아리에서 강동주라는 아이를 만난 다음부터 그 다짐이 서서히 녹기 시작한다. 친구 지은이가 동주를 마음에 두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서현이는 더욱 동주를 멀리하지만, 자신을 바라보는 동주의 눈빛을 외면하지 못한다. 너를 온전히 이해하고 싶어. 동주의 눈빛이 반짝였다. 햇살을 받은 동주의 눈동자는 빛이 산란하는 수면처럼 눈부셨다. 동주의 눈빛은 내게 말을 걸었고 나는 주먹을 움켜쥐었다. 가슴이 쿵 하고 곤두박질쳤다. 무서운 놀이 기구를 타는 것처럼 심장이 아찔하게 하강했다. _본문 39~40쪽 사랑에 빠진 서현이와 동주는 남들에게 말 못 하는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해 주면서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 준다. 이들이 나누는 대화 속에는 좋아하는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진심이 담겨 있다. 불명확한 미래와 꿈으로 불안정한 청소년기에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일까. 사랑이란 감정 때문에 행복한 순간도 있고 의도치 않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일도 있지만 그로 인해 아이들은 자신을 둘러싼 관계를 되돌아보며 훌쩍 성장한다. 사랑을 믿지 못하던 서현이가 동주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먼저 손을 내민 것처럼 말이다. 이 소설을 읽다 보면 어느새 등장인물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그들의 성장을 응원하게 될 것이다. 소년교도소 소년과 나누는 편지 책 표지의 앞뒤로 이어진 그림을 보면 한 소녀가 우체통 옆에서 편지를 읽고 있다. 우편으로 편지를 주고받을 수밖에 없는 그들의 사정이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소논문 동아리에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드는 건 유전자일까, 아니면 성장 환경일까?’라는 주제를 잡고, 서현이는 현장 조사를 위해 소년교도소에 있는 현수라는 소년에게 편지를 보낸다. 소년교도소를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담담하게 자기 죄를 인정하면서 유일한 가족이자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걱정하고, 셰프를 꿈꾸는 현수의 모습이 서현이 기억에 깊이 남았던 것이다. 편지를 주고받는 일은 순탄하지 않았다. 현수는 첫 편지에 답장을 보내지 않았으나 재차 편지를 보내는 서현이에게 다시는 편지하지 말라며 강한 거부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세 번째로 받은 편지에 현수도 서현이의 진심을 느꼈는지 서서히 마음을 열고, 서현이와 편지를 주고받게 된다. 어느새 둘은 소논문 주제와는 상관없이 편지로 일상과 미래를 편하게 이야기한다. 잠깐 우울할 수도 있고 기분이 가라앉을 수도 있어요. 유독 기분이 다운되는 계절도 있죠. 오빠한테는 그게 가을인 모양이에요. 조금 버티다 보면 신기하게도 다시 기분이 나아지는 순간이 와요. 그러니까 나약해도 되고 볼품없어도 좋으니까 계속 나한테 편지해요. _본문 148쪽 ‘서현이의 편지’에서 너와 편지를 주고받으면 말을 배 터지게 먹은 기분이 들었어. 그리고 곧 깨달았어. 한 번도 누군가의 말을 주워 먹은 적이 없다는 것을. 누군가와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는 것을. 그러니까 너의 말이, 네가 적어 준 글들이, 내 영혼의 살이 되어 준 거야. _본문 178쪽 ‘현수의 편지’에서 방화로 의도하지 않은 살인까지 저질러 소년교도소에 간 현수에게 따뜻하게 다가와 준 사람은 할머니 외에 서현이가 처음이다. 현수와 서현이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사랑이란 감정이 언제 어디서든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찾아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수는 편지에서만 등장하지만 거의 모든 장이 현수의 편지로 끝나면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비록 큰 죄를 짓고 소년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지만, 서현이의 편지로 인해 현수도 다른 아이들처럼 누군가를 좋아하기도 하고 셰프가 되고 싶어 하는 평범한 십대 소년이 된다. 편지라는 독특한 장치로 현수의 눈부신 변화를 그려 낸 것이 이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다. 사계절문학상 수상작 『싸이퍼』에 이어 이번에도 소통을 이야기하다 『사랑에 빠질 때 나누는 말들』은 힙합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두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싸이퍼』로 큰 호평을 받으며 등단한 탁경은 작가의 두 번째 청소년소설이다. 상대방을 ‘디스’하고 빠른 속도로 거칠게 내뱉는 랩이 나오는 전작에 비해 이번 작품은 벚꽃이 살랑살랑 떨어지는 봄날을 닮아서 겉보기엔 전혀 다른 이미지를 풍기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두 작품 모두 상대방과 주고받는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 『사랑에 빠질 때 나누는 말들』에서 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는 여느 십대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의 이야기를 하고, 시험 기간에 예상 문제를 추측하고, 학원을 옮길지 말지 고민하고, 사소한 급식 문제로 다투는 등의 장면은 입시, 진로, 우정, 연애로 고민하는 우리나라 청소년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낸다. 서현이가 겪는 여러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도 역시 진심 어린 대화다. 동주를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려고 한 거짓말에 지은이에게 상처를 주지만, 냉전 기간 끝에 둘은 서로의 속내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다시 친구 관계를 회복한다. 터놓고 이야기하지 못한 어떤 갈등은 해결되지 못한 채 끝나기도 한다. 그러나 서현이가 겪은 어떤 갈등도 대화 없이 저절로 해결된 문제는 없다는 것을 깨달은 독자라면 소설 속에서 다 풀지 못한 문제를 푸는 법도 결국 ‘소통’이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소논문 동아리 같이 할래? 짝사랑도 첫사랑이 될 수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기만 한데, 하나도 행복하지 않은데, 나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쇼를 한 건데, 어떻게 그게 첫사랑이 될 수 있겠는가. 사랑의 유효 기간이 2년이라면 우정의 유효 기간은 얼마일까? 지은과 나는 대학생이 되어서도, 직장인이 되어서도 계속 연락하는 사이가 될 수 있을까?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새
싸이클 /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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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유아놀이책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새’ 편에서는 병아리, 오리, 까치, 참새, 홍학, 부엉이, 공작새, 앵무새 등 총 8마리의 다양한 새를 완성할 수 있다. 새 한 마리를 완성할 수 있는 조각 스티커의 개수는 동물별로 42개부터 73개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까지 모두 완성할 수 있다. 아이들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붙이는 재미와 차근차근 스티커를 붙여 본인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아이의 탐구력과 관찰력, 주의력과 집중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고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다.*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병아리 2. 오리 3. 까치 4. 참새 5. 홍학 6. 부엉이 7. 공작새 8. 앵무새어른들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스티커 아트북』 아동용! 집중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면 아이만의 그림이 완성!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새가 완성돼요. 무럭무럭 자라 닭이 되는 병아리, 분홍색 깃털을 가진 우아한 홍학, 귀 모양 깃을 가진 부엉이, 화려한 꽁지깃이 멋진 공작새, 사람의 말을 따라하는 앵무새 등 하늘을 나는 다양한 새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돼요. 또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멋진 새를 완성하고 새 친구들의 이름도 하나둘 익혀 보세요. 하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와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숫자 도안이 담긴 바탕지 8장과 바탕지 숫자에 맞는 알록달록 조각 스티커 9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새’ 편에서는 병아리, 오리, 까치, 참새, 홍학, 부엉이, 공작새, 앵무새 등 총 8마리의 다양한 새를 완성할 수 있어요. 새 한 마리를 완성할 수 있는 조각 스티커의 개수는 동물별로 42개부터 73개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까지 모두 완성할 수 있어요. 둘.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특징은 바탕지에 적힌 숫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8개의 멋진 그림을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먼저, 병아리부터 앵무새까지 차례대로 있는 바탕지 중 마음에 쏙 드는 바탕지를 고르고, 고른 그림의 짝꿍 스티커를 찾아요. 그 다음에 바탕지 숫자와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알맞은 모양으로 요리조리 움직여 가며 붙여요. 이때 스티커 01번부터 마지막 스티커까지 순서대로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고, 바탕지에서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숫자의 스티커를 하나씩 찾아가며 순서에 관계없이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아요. 이렇게 고른 그림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다 붙이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셋. 탐구력, 관찰력, 주의력, 집중력, 표현력, 소근육이 쑥쑥 발달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을 통해 아이들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붙이는 재미와 차근차근 스티커를 붙여 본인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아이의 탐구력과 관찰력, 주의력과 집중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고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첫째, 완성된 그림을 보고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고 싶은 호기심과 탐구력이 생기고,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에 맞는 숫자를 주의 깊게 찾다 보면 관찰력이 생겨요. 둘째, 조각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주의력이 향상되고,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집중력도 향상돼요. 셋째, 머릿속으로 상상한 하늘을 나는 새를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면서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해요.
나의 첫 영어 일기장
아주큰선물 / 강승임, 임지은 지음, Tomasz Bethell 감수 /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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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큰선물학습법일반강승임, 임지은 지음, Tomasz Bethell 감수
떡볶이 먹은 이야기, 줄넘기 한 이야기, 엄마에게 혼난 이야기 등 어린이들이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일기를 실었다. 또한, 생각이 잘 나지 않을 땐, 영어 일기에 그려진 그림들을 통해 생각의 물꼬를 틀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생생한 예제를 통해 재미있게 영어 일기를 쓸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제1부 영어일기, 이것만 알면 OK! 제2부 하루하루 즐거운 영어일기 START! Part 1 Me and My Family ~ 나와 우리 가족 Part 2 A Day in the life ~ 일상의 하루 Part 3 All about School ~ 학교에서 일어난 모든 일 Part 4 Nature and Seasons ~ 계절에 일어난 일 Part 5 Special Occasions 특별한 날 Appendix 이미지컷 105컷 수록재미난 영어, 참신한 영어, 실력이 쑥쑥 느는 영어? 나의 첫 영어일기장에 그 답이 있어요!! 영어 일기, 우리말 일기 한번에 해결! - 내가 바로 일기장! 영어 일기를 쓰고 싶으면 영어일기를, 우리말 일기를 쓰고 싶으면 우리말 일기를 써 보세요. 영어 일기와 우리말 일기를 함께 보여주니까 둘다 다 잘 쓸 수 있어요! 매콤하고 쫀득한 떡볶이를 먹었다고요? - 하루하루 즐거운 영어일기! 매일 다른 이야기로 재미난 영어일기 쓰고 싶지요? 떡볶이 먹은 이야기, 줄넘기 한 이야기, 엄마에게 혼난 이야기 등 영어로 쓰고 싶은 일들이 정말 많을 거예요. 어린이들이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일기를 적었으니, 오늘부터 생생한 경험들이 영어 일기장에 적을 수 있어요! 영어 일기장 꾸미고 싶어요? - 가지가지 귀여운 그림들! 생각이 잘 나지 않을 땐, 영어 일기에 그려진 그림들을 보세요. 귀엽고 정다운 그림들이 생각의 물꼬를 터 주고 영어일기 쓰는 걸 지루하지 않게 해줄 거예요!
신토불이 우리 음식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최서영 그림 / 2010.11.15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중앙사회,문화우리누리 지음, 최서영 그림
영재들의 1등급 수학교실 1
물음표 / 신항균 지음 /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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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학습일반신항균 지음
우리가 42×9라는 곱셈 문제를 접했을 때, 대부분의 경우 '이 문제의 답을 구하자'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학교에서 배운 방법으로 답을 구한다. 위대한 수학자들은 이 문제를 보고 42×9를 구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그 방법의 원리를 밝히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수학적 사고력'이다. 많은 학생들이 문제의 답을 구하는 것이 수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 '영재들의 1등급 수학교실' 시리즈는 수학의 기본이 되는 주제들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엮었다. 또한 책을 읽어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시되는 질문을 통해 수학의 원리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1권(신기한 암산의 세계), 2권(신기한 수의 세계), 3권(신기한 측정의 세계), 4권(신기한 도형의 세계), 5권(신기한 규칙의 세계), 전 5권으로 이루어져 있다.1권 1. 받아 올리지 않고 더하기 2. 쪼개서 더하기① 3. 쪼개서 더하기② 4. 1의 자리 수가 9나 8인 두 자리 수 더하기 5. 10씩 묶어 나가기 6. 1의 자리를 0으로 만들기 7. 더하기로 바꾸어 뺄셈하기① 8. 더하기로 바꾸어 뺄셈하기② 9. 변형하여 빼기 10. 분리하여 빼기 11. 999에서 빼기 12. 4곱하기 13. 5곱하기 14. 두 자리 수에 11곱하기 15. 9곱하기 16. 12곱하기 17. 11에서 19까지의 수끼리 곱하기 18. 25곱하기 19. 9로 끝나는 수 곱하기 20. 90에서 99까지의 두 수 곱하기 21. 100에서 109까지의 두 수 곱하기 22. 합이 100이고 50에 가까운 두 수 곱하기 23. 차가 2인 두 수 곱하기 24. 15곱하기 25. 1로 끝나는 두 자리 수끼리 곱하기 26. 10의 자리가 같고 1의 자리 수의 합이 10인 두 자리 수 곱하기 27. 1의 자리가 같고 10의 자리 수의 합이 10인 두 자리 수 곱하기 28. 쪼개서 곱하기 29. 0.5로 끝나는 수 곱하기 30. 4로 나누기 31. 5로 나누기 32. 0.5로 끝나는 수로 나누기 33. 25로 나누기 34. 쪼개서 나누기 35. 변형하여 나누기 36. 짝수끼리 나누기 37. 5로 끝나는 두 자리 수 제곱하기 38. 4나 6으로 끝나는 두 자리 수 제곱하기 39. 1이나 9로 끝나는 두 자리 수 제곱하기 40. 5로 시작하는 두 자리 수 제곱하기 2권 1. 옛날에는 수를 어떻게 셌을까? 기수법 2. 수 세는 법도 가지가지! 진법 3. 곱셈과 나눗셈의 기본 약수와 배수 4. 1하고만 친한 소수 5. 세상에서 가장 큰 수 6. 원판퍼즐과 하노이 탑 전설 7. 자연을 그대로 닮은 피보나치 수 8.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똑같은 회문수 9. 호기심 많은 수학 천재들의 놀이, 수 체인 10. 하늘이 내려준 신기한 마방진 11. 재미있는 수학 법칙이 꽁꽁 숨어 있는 100수표 12. 숫자 세계에서 인기 만점 완전수와 친화수 13. 숫자가 도형이 되는 형상수 14. 온갖 법칙이 와글와글한 파스칼의 삼각형 15.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역사 속 이야기 3권 머리말 1장. 임금님 발은 1feet! 길이 2장. 누가 누가 넓을까? 넓이 3장. 먹으면 안 돼요! 파이 4장. 내가 쏟은 주스는 얼마일까? 부피 5장. 린드 파피루스의 비밀! 분수 6장. 지구야 그만 좀 잡아당겨 무게 7장. 에라토스테네스의 미션 각도 8장. 태양은 언제 일어나지? 시간 9장. 화씨·섭씨 아저씨를 아시나요? 온도 10장. 숫자의 화려한 변신! 어림하기 해답 4권 1. 직선과 직선이 만나면 생기는 각 2. 쉽게 변형되지 않고 튼튼한 삼각형 3. 쉽게 볼 수 있는 도형 사각형 4. 모두가 평등한 원 5. n개의 선분으로 이루어진 다각형 6. 자와 컴퍼스만 사용하는 작도 7. 1:1.6의 마법 황금비 8. 각 면의 모양과 크기가 같은 정다면체 9. 입체도형을 자르면 생기는 단면 10. 재미있는 조각 맞추기 놀이 탱그램 5권 1. 신기한 모양 2. 점판 위의 그림 3. 테셀레이션 4. 수학과 디자인 5. 닮음과 변환, 그리고 안과 밖 구별하기 6. 한붓그리기 7. 뫼비우스의 띠 8. 지도 색칠하기 9. 미로 10. 착시, 불가능한 그림3권 책소개 측정을 알면 중·고등학교의 수리영역이 보인다! 공식을 외우는 것에 그치는 학생과 그것을 활용하고 새로운 공식까지 연상하는 학생의 차이는 바로 호기심과 연상력이다. 자가 없어도 길이를 측정하는 법, 측정과 각의 성질을 이용해서 아르키메데스처럼 지구의 둘레를 구하는 방법, 그리고 실제 영재원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그림과 글자로 설명된 활용문제들을 풀어내는 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중·고등학교 수업의 기초가 되는 각종 단위, 그리고 여러 가지 도형의 성질과 수학적인 특성을 우리 주변에서 찾아낸 이 책은, 세기의 수학자들이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공식을 꼼꼼하게 추적해낸다. 그리고 각종 단위에 얽힌 비범한 수학적인 원리를 쉽고 평범한 방법으로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의 숨은 창의력까지 자극한다. 1권에서 쉽고 빠른 암산, 2권에서 진법과 기수법 등 다양한 수 체계에 관한 이야기를 펼쳐낸 ‘영재들의 1등급 교실’. 이제 3권에서는 암산과 수 체계를 넘어선 활용수학의 세계로 호기심 가득한 초등학생들을 초대한다. 곧 발간 될 ‘신기한 도형의 세계(4권)’와 ‘신기한 규칙의 세계(5권)’까지 총 5권으로 이뤄진 이 책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아이들의 창의성 성장에 함께 할 멋진 친구가 될 것이다. 서울교대 영재교육원 교수가 풀어 쓴 측정의 세계 측정은 도형문제의 기본이며 함수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다. 이런 측정을 잘 배운 학생은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여러 가지 도형 문제, 그리고 함수와 그래프에 관한 문제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그뿐만 아니라 수학적인 논리로 다른 과목의 문제도 해결해내는 ‘연상력’ 또한 뛰어나다. 길이, 넓이, 무게, 부피, 그리고 시간과 온도를 비롯한 각종 측정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 ‘영재들의 1등급 교실’. 영재교육원 교수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자칫 복잡하고 재미없는 분야가 될 수 있는 ‘측정’의 세계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초대한다. 그리고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측정 단위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이용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영재원에서 활용하는 문제들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이 책의 구성 1. 수학적 창의력이 솔솔 피어나는 측정! 측정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분야인 동시에 창의력을 가장 많이 길러주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이 책에서는 미·적분과 같은 고차원적인 수학의 바탕이 되는 도형의 기초, 길이와 단위의 개념을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 여기서 잠깐 이야기 중에 생각을 멈추게 하는 어려운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려운 개념을 설명한 재미있는 토막글과 짤막한 응용문제도 담았습니다. 3. 한 걸음 더 지금까지 숨겨졌던 수학의 신기한 뒷이야기들과 영재교육원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문제들을 모았습니다. 4권 책소개 누구든지 수학 우등생이 될 수 있다! 과거 단순한 계산 위주의 초등수학이 이제는 사고력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그런 이유로 단순히 공식을 암기해서는 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없을 뿐더러,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끝없는 호기심으로 현상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을 때 비로소 ‘수학적 사고력’을 갖춘 우등생으로 거듭날 수 있다. 최초로 수학에 관한 증명을 시작한 탈레스가 호박을 문질러 정전기를 발생시키는 실험을 하고 1년이 365일임을 제안할 수 있었던 것도 늘 의문을 가지고 탐구했기 때문이다. 영재들의 1등급 수학교실 시리즈는 수학의 다양한 주제들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엮어 동화책을 읽듯이 자연스럽게 수학의 재미에 빠져들게 하며 단순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스스로 수학의 원리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친숙한 도형을 통한 재미있는 수학! 도형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따라서 쉽고 친숙하게 생각할 수 있는 주제이기도 하다. 이런 도형을 직접 그려보고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수학이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단순히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자가 운영위원으로 활동 하고 있는 서울교육대학의 영재교육원에서 활용하는 문제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사고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수업 시간에 배우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수학은 가라! 이 책에서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물과 현상, 도형, 그림들로 가득 차 있다. 즉, 생활 속 수학을 고스란히 담아내려고 한 것이다. 예쁜 디자인 문양이나 하얀 눈송이, 쌓기놀이 하는 블록이나 수많은 그림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수학의 규칙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수학에 관심을 갖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수학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관련이 없이 딱딱하고 재미없는 공부라고 느끼지 않도록 많은 그림과 도형을 직접 보고, 만들고, 그려보게 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보다 친근하고 흥미로운 수학의 세계에 풍덩 빠질 수 있도록 인도한다. 이 책은 또한 이미 수학에 흥미를 갖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아이들이 영재로 잘 커나갈 수 있도록, 좀 더 고차원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수학적 사고를 기르는 데도 도움을 주고자 했다.
구슬쥬의 시크릿 내신노트 (스프링)
메리포핀스 / 구슬쥬 (지은이) / 2021.02.28
15,000원 ⟶ 13,500원(10% off)

메리포핀스학습참고서구슬쥬 (지은이)
5만 구독자를 바라보는 공부 유튜버, 구슬쥬가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나만 알고 싶은 언니!”라는 말이다. 취미 삼아 시작한 유튜브이지만, 그녀는 영상을 본 사람이라면 ‘나만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실질적인 ‘공부 꿀팁’만 담아서 영상을 만들어왔고, 그만큼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그런데 항상 갈증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수많은 영상으로 흩어진 공부법을 지도처럼 한눈에 바라보게 만들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이었다. 그래서 탄생했다. 구슬쥬의 시크릿 내신노트! 보통의 공부법 책들은 어떻게 공부해서 1등급이 나왔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러나 1등의 공부법을 안다고 해서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학생들은 언제나 더욱 구체적인 문제를 놓고 고민한다. 어디에 적을까, 얼마나 외울까. 언제부터, 무엇부터 공부해야 하나. 특히 준비할 시간도 얼마 없이 고스란히 결과가 기록되는 내신시험에서는 그 가이드를 명확하게 짚어주길 바란다. 이 책은 학생들의 그런 마음을 짚었다. 이 에는 멘토 구슬쥬가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알게 된 내신 공부법의 코드가 담겨있다. 오로지 내신을 위한 접근법을 마치 친한 선배가 옆에서 과외해주듯 안내해주고, 직접 계획을 세워준다. 지금까지 내신이 가장 큰 고민이었던 학생이라면 이 비밀노트에 그 해답이 들어있을 것이다. (1) 국어: 공부 했는데도 실수하는 너를 위해 준비했어 (2) 영어: 언제까지 통암기 할래? 고등학교 되면 안 먹혀. (3) 수학: 공부할 거 너무 많다고? 기준점을 딱 알려줄게. (4) 탐구: 똑같은 문제집 풀고, 옆친구 보다 점수 잘 나오는 꿀팁 공개 + 나만 알고 싶은 전교1등의 암기법 (1) 중간고사 - D-4주 계획세우기 - D-3주 계획세우기 - D-2주 계획세우기 - D-1주 계획세우기 + 시험 하루 전 필살기!! (2) 기말고사 - D-4주 계획세우기 - D-3주 계획세우기 - D-2주 계획세우기 - D-1주 계획세우기 + 시험 하루 전 필살기!! ** 구슬쥬가 전하는 특별한 이야기 ** - 죽도록 공부하기 싫은 날 - 슬럼프가 올 때 보세요 - 공부를 했는데, 공부를 안 한 것 같아요 - 중간고사를 끝낸 너에게 - 잡생각 때문에 공부가 안될 때 - 과연,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 친구들과 나의 모습을 비교할 때 - 기말고사를 끝낸 너에게 수능 공부에 비해 내신공부는 그 방법이 참으로 난해한 시험이다. 그냥 무조건 외우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사실 외워서 해결이 되는 학교도 있고, 그렇지 않은 학교도 있다. 어떤 과목은 한 과목에 여러 선생님이 가르치셔서 출제 스타일을 종잡을 수가 없을 때도 있고, 학교에 따라 자칫 한 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되어버리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공부할 수 있는 시험도 아니고 한 달 안에 결판을 내야 하는 시험, 시행착오는 곧 기록으로 남는 시험. 게다가 바로 내 옆에 앉은 친구가 경쟁자로 느껴져 ‘멘탈관리’ 또한 어려운 시험이기도 하다. 이런 어려움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내신 공부를 포기하고 정시만을 노리는 일명 ‘정시러’가 되기를 선택하는 현실이다. 1년에 4번이나 치러지는 이 힘든 경쟁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다. 그런 문제를 고스란히 겪고 극복해본 선배가 옆에서 계획을 짜주고, 공부를 시켜준다면, 시험 전날 딱 필요한 조언도 해준다면 어떨까. 구슬쥬 유튜버가 그 ‘옆자리 선배’가 되어주려 나섰다. 많은 공부법 도서 중에서 이 책만의 특별함은 과목별로, 오로지 내신만을 위한 공부법이 가장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단순히 ‘필기하고 외워라’ 같은 막연한 주문이 아니라, 어디에 필기를 하는지, 어느 부분을 얼마만큼 외워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외운 것을 확인하는지, 추가적인 문제집은 어떤 문제집으로 얼마만큼 풀어야 하는지까지 말이다. 그리고 나아가서 본격적인 ‘계획표 관리’에 들어간다. 시행착오를 허락하지 않는 내신시험, 더 이상 ‘오늘은 어떤 과목부터 얼마만큼 해야할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외로운 그 4주 동안 공부멘토 ‘구슬쥬’가 함께해줄 것이다. 내신공부는 여전히 답이 없는 영역이다. 분명 학교마다, 선생님마다 다를 것이다. 그러나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이 책과 함께 내신의 핵심 코드를 짚어보자. 는 목적지를 향해가는 가장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꼬까신
문학동네어린이 / 최계락 지음, 조은화 그림 / 2009.12.07
7,500원 ⟶ 6,7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최계락 지음, 조은화 그림
아동문학계의 큰 별 최계락 선생의 동시에 예쁜 그림옷을 입힌 유아용 그림책이다. 할아버지 할머니 때부터 대를 이어 애송되어 온 동시인 만큼 맑고 고운 정서를 띠고 있으며, 소박하고 정제된 언어 속에 풍부한 음악성과 회화성을 담고 있다. 온 세상이 노란 빛깔 개나리로 물들었어요. 매서운 바람에 웅크리고 있던 풀과 나무와 새들이 해맞이를 하느라 바빠요. 귀여운 아기도 아장아장 세상 밖으로 나들이를 나와요. 아기는 꽃그늘 아래 고운 꼬까신을 두고 바깥 구경에 푹 빠져 있어요. 그런 아기를 꼬까신은 꽃보다 더 환한 마음으로 가만히 기다려 줄 뿐이지요. 노란 꽃봉오리처럼 앙증맞은 동시와 한 땀 한 땀 정성스러운 바느질로 새긴 그림이 마음까지 포근하게 감싸 준다. 움츠러져 있던 아기의 감각 하나하나를 꼬물꼬물 깨워 주기에 충분한 시 그림책. ‘아기 시 그림책’은 문학동네가 북스타트 운동을 후원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 아기 그림책입니다. 앞서 출간된 『누가 누가 잠자나』 『구슬비』 『아기와 나비』 『옹달샘』 『얼마만큼 자랐나』는 친근한 동시와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시 그림책으로, 곧 아기가 태어날 예비 부모와 좋은 책을 통해 아이와 교감을 나누려는 부모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꼬까신』과 『반달』은 그 후속작으로 아동문학계의 큰 별 윤극영 선생과 최계락 선생의 동시에 예쁜 그림옷을 입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때부터 대를 이어 애송되어 온 동시인 만큼 맑고 고운 정서를 띠고 있으며, 소박하고 정제된 언어 속에 풍부한 음악성과 회화성을 담고 있습니다. 그 위에 시의 표정이 잘 살아 있는 그림이 더해져 시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한껏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옹알이를 시작하는 아기를 품에 안고 소리 내어 읊어 주세요. 아기는 따뜻한 체온 속에서 읽는 이의 목소리와 눈빛을 느끼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세상과 교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반복적인 문장과 리듬, 운율이 살아 있는 시어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주는 동시에 아기의 언어 발달, 청각 발달,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앙증맞은 동시와 한 땀 한 땀 정성스러운 바느질로 새긴 그림 온 세상이 노란 빛깔 개나리로 물들었어요. 매서운 바람에 웅크리고 있던 풀과 나무와 새들이 해맞이를 하느라 바빠요. 귀여운 아기도 아장아장 세상 밖으로 나들이를 나와요. 아기는 꽃그늘 아래 고운 꼬까신을 두고 바깥 구경에 푹 빠져 있어요. 그런 아기를 꼬까신은 꽃보다 더 환한 마음으로 가만히 기다려 줄 뿐이지요. 노란 꽃봉오리처럼 앙증맞은 동시와 한 땀 한 땀 정성스러운 바느질로 새긴 그림이 마음까지 포근하게 감싸 줍니다. 움츠러져 있던 아기의 감각 하나하나를 꼬물꼬물 깨워 주기에 충분한 시 그림책입니다.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김영사 / 장명숙 (지은이) / 2021.08.18
14,800원 ⟶ 13,32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장명숙 (지은이)
1952년생 멋쟁이 할머니, 한국인 최초 밀라노 패션 유학생, 서울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의상 디자이너, 이탈리아 정부 명예기사 작위 수여자, 구독자 수 100만 명을 향해가는 유튜버, 밀라논나 장명숙(이하 밀라논나)을 지칭하는 수식어를 한 단어로 압축한다면, 우리가 꿈꾸는 좋은 ‘어른’이다. 포용력을 갖춘 어른, 무해한 영감을 주는 어른, 성공보다 성장을 권유하는 어른, 우리가 닮고 싶은 그런 어른 말이다.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는 완고한 고집보다 유연한 소신을 가진 밀라논나의 인생 내공을 담은 에세이다. “하나뿐인 나에게 예의를 갖”추면서 “이해하고 안아주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평생 쌓인 경험과 지혜가 오롯이 스며 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습득한 봉사와 검약의 생활 철학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조언을 전하고, 유튜브에서 못다 한 속 깊은 이야기도 풀어놓아 진짜 멋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밀며든다.’ ‘밀라논나에게 스며든다’라는 의미로 사람들이 그에게 붙여준 말이다. 왜 많은 사람이 이토록 밀라논나의 라이프스타일에 열광하며 그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할까? ‘어떻게 나다운 인생을 살 것인가’ ‘어떻게 품위를 지킬 것인가’ ‘어떻게 이 사회에 보탬이 될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답이 이 책 곳곳에 녹아 있다. 내장지방보다 내공이 탄탄히 쌓인 어른이 되어가길 바라는 젊은이들, 인생의 후반전을 경쾌하게 보내고 싶은 중장년들, 오늘도 고군분투하며 괜찮은 내일을 소망하는 모든 이에게 밀라논나는 위안과 희망의 언어를 전한다. 여는 글: 내일이 궁금한 삶 논나의 이야기 1. 자존 | 하나뿐인 나에게 예의를 갖출 것 울고 있는 제자에게 “남이 보더라도”라는 말 삭발이 어때서 엄친아에 관하여 세 명의 멘토가 가르쳐준 것 특혜보다는 자유를 비혼주의자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것과 선택할 수 없는 것 꿈을 바꾸게 만든 삼풍백화점 참사 백조가 되고픈 미운 오리 ‘숙제처럼’ 말고 ‘축제처럼’ 유년의 기억 ‘지 맥’대로 사는 거지 고민이 깊어지는 실버 유튜버 논나의 이야기 2. 충실 | 24시간을 알뜰히 살아볼 것 날마다 걷는다 햇살멍 때리기 시간 관리자로 사는 방법 오감 만족! 행복 타임 제로 웨이스트를 생각하던 날 버려진 식물들을 키우며 정리하면 삶도 명료해지더라 노년기 근무 태도 욜로와 파이어, 무엇을 선택하든 “라떼는 말이야” 골프보다 더 즐거운 것 나의 콘소르테 이야기 추억을 건네는 벼룩시장 찬란하게 나이 들기 논나의 이야기 3. 품위 | 조금씩 비울수록 편안해지는 것 새 옷과 넝마의 한 끗 차이 아르마니보다 더 좋은 옷은 당신만의 색깔이 있습니까? 럭셔리는 태도에서 나온다 ‘옷 잘 입는 방법’에 대한 소회 옷을 잘 안 사는 이유 억지로라도 웃어보자 함무니의 어록 노화 방지 마케팅을 바라보며 대사님이 정말 궁금해하던 풍경 주인 잃은 러브레터를 보며 남이야 어떻게 살든 의복 변천사의 뒤안길 논나의 이야기 4. 책임 | 이해하고 안아주는 사람이 되어볼 것 장기기증을 신청하다 8년 쓴 냉장고를 버리며 수저계급론 유감 며느리는 아들의 반려자일 뿐 결혼이란 봄꽃과 가을꽃의 만남 ‘그게 뭐 어때서’의 자세로 무엇이 더 중한데?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생각한다 모두가 기뻐하는 명절일 순 없을까 정책입안자 분들께 아프리카에서의 700원 아홉 번째 지능을 가진 사람들 엉터리 기도라도 들어주시는 이 닫는 글: 고민보다는 일단 시작하기 추천의 글★밀라논나 선생님과의 대화에는 ‘나’에 대한 생각을 열어주는 힘이 있다. _유희열 아티스트 ★흐트러짐이 아닌 유연함을, 고집스러움이 아닌 고유함을 갖춘 어른이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주었고, 우리는 열광했다. _김이나 작사가 ★이 책에 담긴 담백한 응원이 지금처럼 필요할 때가 없는 것 같다. _정세랑 소설가 “인생을 정성껏 살았을 뿐 멋있는 게 아니라 나를 지키며 사는 것뿐” 밀라논나 장명숙의 인생 내공에 밀며든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백발, 멋이 느껴지는 옷차림,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태도, 온화하고 품격 있는 어투, 자기주장을 강요하지 않는 소통 방식, 찰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 아껴 쓰고 나눠 쓰는 생활 철학… 단정하고 세련미 넘치게 나이 든 밀라논나 장명숙(이하 밀라논나)에게 모두가 반했다. 닮고 싶은 롤모델을 찾았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늙음이 낡음이 아님을 몸소 보여주고, 남의 기준과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나를 지키며 사는 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2019년 유튜브를 시작한 이래, 밀라논나는 여러 곳에서 책을 써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세상에 흔적을 남기려는 마음과 특별한 인물로 기억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기에, 그러한 제안을 받고 거듭 고심하였다. 다만 인생이 막막한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이라도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그런 내용을 책에 담기로 결심했다. 2020년 여름부터 2021년 여름까지 1년 동안 주말 만남을 되도록 자제하며 고립된 곳에서 원고를 썼고, 살아온 시간을 되짚고 살아갈 시간을 그려보며 수차례 퇴고를 거듭했다. 그렇게 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한 책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은 밀라논나의 경력과 공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늘 그래왔듯 그가 완고한 고집보다 유연한 소신으로 첫 글부터 마지막 글까지 써 내려간 기록이다. 어린 시절 외모 지적을 받아서 ‘난 멋있어지겠다’는 생각으로 패션계에 입문한 이야기, 유학생 시절 이탈리아에서 치열하게 공부했던 이야기, 일하는 엄마 시절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이야기, 성공 가도를 달리던 중 시련을 겪고 시야를 주위로 돌리게 된 이야기, 유튜브를 시작하고 달라진 일상에 관한 이야기, 깨끗하게 죽기 위해 몸소 하는 실천에 관한 이야기까지 밀라논나의 인생사와 경험이 촘촘하게 스며 있다. 수직적인 권위는 내려놓고 수평적인 태도로, 옹골찬 시선과 자유로운 문체로 용기와 희망을 건넨다. 눅눅한 마음에 닿는 햇빛 같은 말 가만히 끄덕이게 되는 논나의 이야기 이 책은 자존, 충실, 품위, 책임을 키워드로 글 쉰네 편을 분류했다. “하나뿐인 나에게 예의를 갖출 것” “24시간을 알뜰히 살아볼 것” “조금씩 비울수록 편안해지는 것” “이해하고 안아주는 사람이 되어볼 것”은 밀라논나의 인생 신조이자 더 잘 살고 싶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읽힌다. 밀라논나는 어릴 적 줄곧 못생겼다는 말을 들었고,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아름다움에 대한 결핍은 패션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 중 하나였다. 가부장적인 시대에 태어나 숱한 풍파를 겪어냈고, 1990년대 중반 큰아들의 큰 수술과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로 동료들을 잃었다. 큰 사건들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그는,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겠다고 마음먹고 보육기관을 찾아 시간을 보냈다. 인간사 여러 굴곡을 겪어낸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드는 것보다 좋은 공부가 또 있을까. 넘어짐과 일어섬을 반복하며 밀라논나는 깨달았다. 우리는 “미운 오리가 아니라 가능성이 있는 오리이고, 존재 자체로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사실을. “타인의 시선, 타인의 평가에 나를 내맡기지 말고, 내 마음부터 따뜻하게 달래주고 품어주며 앞으로 나아가고 싶게 하는 에너지를 만들라”는 말이 울림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얼핏 보면 모든 게 완벽한 사람으로 보여 비현실적이라 느낄지 모르겠지만, 현업 시절 밀라논나는 시간을 쪼개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다. 일과 육아를 병행해야겠기에 시간 관리는 필수였다. 시간 관리를 철저하게 하며 살아온 습관이 은퇴 후에도 이어졌다. 나이가 들면 무료한 시간을 보내게 될 거라는 편견을 깨고, 아침저녁마다 스트레칭을 하고 오후에는 외출할 일이 없어도 밖에 나간다. 매일 한 시간 이상 걷고, 미사에 참례한다. 일주일 중 하루는 후원하는 기관에 가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독서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살다 보면 몸과 마음이 흐트러지기 마련인데, 리추얼을 만들어 성실히 지키고 있으니 활력이 넘친다. “살아 있는 순간까지 생산적으로 살고 싶”다는 자신의 소망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을 관찰하고 사랑해야 자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머리만 굴리며 살지 않고 몸으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자기 자신의 몸을 토닥이고 쓸어주어야 행복해진다”는 밀라논나의 행복론은 공감을 자아낸다. 밀라논나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자 젊은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옷을 잘 입을 수 있을까요?”이다. 답은 명쾌하다. “내가 입었을 때 정서가 안정되고 나를 구속하거나 긴장시키지 않는 옷. 요란하지 않아서 액세서리나 스카프와 잘 어울리는 옷. 기본 라인만 갖춰 몇십 년이 지나도 입을 수 있는 옷. 한 벌로 여러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옷. 현란한 패턴보다 단색, 기왕이면 무채색 종류의 옷. 몇 년 만에 만나도 어제 본 듯 격의 없는 친구 같은 옷”이 좋아하는 옷이라고 말하며, “누군가의 눈을 의식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기억 속에 스며드는 옷차림이 좋다”고 한다. 해진 옷감을 잘라 수선한 아버지의 80년 넘은 와이셔츠, 할머니가 물려주신 금비녀로 만든 브로치, 시아버지의 마고자 단추로 만든 귀걸이, 친정어머니가 선물해주신 니트를 아직도 사용하는 그를 보면 온고지신의 뜻을 바르게 계승하는 게 멋이라는 생각까지 든다. 노년의 삶은 두 가지 풍경으로 목격된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삶이 버겁거나, 나이가 들어서 비로소 여유를 즐기거나. 우리가 어떤 삶을 살게 되더라도 놓치지 말아야 할 태도가 있다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 아닐까. 내가 사는 세상이 유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덜 아프길 바라는 마음, 그런 마음에서 비롯한 발언과 움직임이 살 만한 공동체를 만든다. 이런 생각에 동감한다는 듯, 이 책에서 밀라논나는 사회적 책임의 동심원을 넓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수환 추기경께서 하늘나라로 가시면서 사후 각막 기증을 하셨다는 사실을 접하곤” 장기기증을 하겠다는 마음을 굳혔고, 수저계급론을 지적하며 “굳이 등급을 나누어야 한다면 스스로 선택하지 못하는 지표가 아닌 스스로 선택하여 만들어진 지표로 개인을 평가하는 게 어떨까” 하고 담담하게 제안한다. 결혼과 이혼에 대해서는 “결혼은 정해진 시기에 얽매여 하는 게 아니라, 가슴이 정하는 대로 움직이는 것”이라며 “그래야 오래 행복할 수 있다”고 연륜에서 흘러나온 통찰도 풀어놓는다. 8년 사용한 냉장고가 고장 났을 때, 새로 사면 된다고 생각하기보다 “기계의 수명은 짧아지고 인간의 수명은 늘어나니, 인간이 평생 사용할 가전제품의 수량이 더 많아”질 것을 걱정하며 쓰레기로 가득 찰 “지구의 미래”를 염려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고독사, 가정 폭력, 미혼모?미혼부에 대해서도 깊이 들여다보는데, 특히 보육원에서 나가야만 하는 열여덟 어른들에 대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자문한다. 그는 이 책의 인세를 사랑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겠다고 했는데, 그 마음이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진다. 내가 겪는 아픔만 아픔이라 여기지 않고 타인의 아픔까지 보듬는 마음은 근사하다. “따로 또 같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꼰대 범람의 시대를 향한 상쾌한 제안 같은 이야기라도 밀라논나가 하면 다르다. 막막한 위로를 건네지 않고, 가슴을 찌르는 독설을 꺼내지 않고, 솔직담백하게 자기 소신을 들려주기 때문이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주관과 취향이 명징하고, 존중과 배려로 상대를 대하기 때문이다.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자는 조언, “나는 나대로, 그들은 그들대로 살게 두자”는 당부, “기성세대는 인생을 숙제 풀듯 살았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축제처럼 살게 해줍시다”라는 제안이 명쾌하게 가슴에 와닿는다. 이제 밀라논나는 패션 유튜버가 아니라 누군가의 인생 유튜버가 되었다. 아니, ‘논나처럼 늙고 싶다’는 수많은 댓글이 증명하듯, 밀라논나는 우리의 인생 언니, 인생 선배, 인생 동료가 되었다. 오래오래 멋진 할머니로 남아주길 바라는 모든 이의 기대와 바람을 잘 알고 있기에, 그는 “초심을 잃지 않아야겠다”고 마음을 가다듬는다. 어떤 책에는 한 사람이 살아온 평생의 시간이 담겼다. 정현종 시인은 그의 시 〈방문객〉에서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밀라논나의 책이 우리 앞에 당도했다는 것 또한 어마어마하게 반가운 일이다. 노력을 멈추지 않고 시련을 이겨냈던 지난날과 젊은이들과 소통하는 지금과 우리 사회를 위한 또 다른 역할을 꿈꾸는 밀라논나의 내일이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쓰며 밀라논나는 이런 말을 했다. 자신은 인생을 정성껏 살았을 뿐이라고. 정작 자기는 멋있는 게 아니라 나를 지키며 사는 것뿐이라고. 이런 모습을 사람들은 멋지게 봐주는 것 같다고. 그리고 이 책의 〈닫는 글〉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 또한 내 앞에 놓인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숱한 고민을 했고, 그때마다 되도록 단순하게 생각했다. ‘재밌으면 해보면 되지!’ 모든 어른과 아이가 자기 인생에 마땅히 용기를 내면 좋겠다.” 모든 이들이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찬란한 인생을 사는 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이 책 속에 빼곡하다. 책을 펼치면 “챠오 아미치(Ciao Amichi, 우리말로 ‘안녕 친구들’)”라고 우리를 반기는 듯하고, 마지막 장을 덮으면 정말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지 않나요?”라고 말하며 응원을 건네는 듯하다. 이 나이가 되니 곳곳에서 ‘사는 게 뭘까?’라고 묻는다.사는 게 뭐 별것일까.태어나졌으면 열심히 사는 거고.어려운 이들을 돕고 살면 좋고.내 몫을 책임져주지 않을 사람들의 말은 귀담아두지 말고.인생의 고비마다 되풀이하던 말이 있다.“그래, 산이라면 넘고 강이라면 건너자.언젠가 끝이 보이겠지.” 내가 어릴 때, 엉터리로 만든 옷을 인형에게 입히며신바람이 나서 노래를 흥얼거리면 어른들이 말씀하셨다.“에구, 오늘은 명숙이가 아주 ‘지 맥’으로 신이 났구나!”‘지 맥’… ‘자신의 타고난 맥박’을 뜻하는 줄임말이다.참 멋진 말이다.자기의 타고난 맥박대로따로 또 같이 자유롭게 공존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04 :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채우리 / 남명심 글, 정윤채 그림, 손영운 기획,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원작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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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청소년 문학남명심 글, 정윤채 그림, 손영운 기획,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원작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한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이다. 4권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삶과 죽음, 신과 종교, 사랑과 욕정 등 인간 존재의 모든 문제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작품이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준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다.intro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역작《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 부적절한 모임 2. 음탕한 사람들 3. 엇갈린 사랑 4. 이반의 ‘대심문관’ 5. 조시마 장로의 죽음 6. 아버지의 비명횡사 7. 독 안에 든 쥐, 드미트리 8. 이반의 악몽 9. 오판 10. 에필로그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총 10장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포함한 시리즈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출판사 서평]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삶과 죽음, 신과 종교, 사랑과 욕정 등 인간 존재의 모든 문제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인간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하여 ‘영혼의 리얼리즘’ 대가라고 불렸던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도스토옙스키는 작품을 통해 열렬한 인간애와 고통 받는 인가의 영혼을 깊숙이 꿰뚫어 보는 능력을 보여 주며 가장 위대한 소설가 중 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8 : 용기
채우리 / 이빈 원작, 이금희 글, 지영이 그림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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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명작,문학이빈 원작, 이금희 글, 지영이 그림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 8권.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캐릭터를 동화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다.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명랑 소녀 '안녕 자두야'의 자두를 이제 어린이의 인성을 업! 시켜 주는 인성 동화로 만나 보자.1. 새롭거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전하는 용기 - 나는 왜 안 돼? 2.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용기 - 달려라, 자전거! 3.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 - 백화점 대소동 4.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는 용기 - 운동장 민주주의용기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에요! 친구들 앞에 나서는 것이 떨리고 두렵나요? 넘어졌던 기억 때문에 자전거를 타는 것이 겁나나요? 엄마에게 잘못한 것을 말하는 것이 무서워 말하지 못하고 떨고 있나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용기에요. 용기를 필요로 할 때는 무척 많아요. 그런데 용기는 엄청나고 거창한 것이 아니랍니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마음, 할 수 있다는 자심감이 바로 용기예요. 그리고 용기가 있으면 영웅이 되고, 용기가 없으면 겁쟁이가 되는 거지요. 여러분은 영웅인가요, 겁쟁인가요? 이제 의 명랑 소녀 ‘자두’를 인성 동화로 만나요! 2015년 7월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 교육 활동에 인성 교육을 의무화하는 ‘인성 교육 진흥법’이 시행됐습니다. 이제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성적에서 인성까지 확대된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가르쳐 주면 좋을까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캐릭터를 동화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명랑 소녀 의 자두를 이제 어린이의 인성을 업! 시켜 주는 인성 동화로 만나 보세요. 시리즈는 계속해서 배려, 자신감, 좋은 습관, 끈기, 리더십, 나눔, 약속, 용기 등의 인성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두는 방송실 앞에 서 있었어요. 문이 닫혀 있어서 아쉽게도 방송실 안을 볼 수는 없었어요. 그래도 못내 아쉬워서 자두는 문 옆 알림판에 붙어 있는 아나운서 모집 글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서 있었어요.“어이쿠야! 깜짝 놀랐네.”갑자기 방송실 문이 열리더니 방송반 선생님이 안에서 나왔어요. 자두는 놀라기도 하고 멋쩍기도 했어요. 고개만 꾸벅 숙여 인사하고 나서 잽싸게 자리를 피하려고 했지요. 그런데 선생님이 자두를 불러 세웠어요.“오디션에 관심이 있니?”“아니요!”“선생님 눈엔 그렇게 보였는데?”“어차피 저는 해 봐도 안 될 텐데요, 뭘.”“될지 안 될지 해 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니?”방송반 선생님은 윗몸을 숙이고 자두와 눈을 맞추었어요. 속마음까지 모조리 들여다보는 듯한 눈빛 때문에 자두는 불편해졌어요. 눈알만 이리저리 굴렸지요. 한시라도 빨리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었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자두를 놓아줄 마음이 조금도 없는 것 같았어요. 자두의 두 눈을 들여다보면서 말을 이었거든요.“시도해 보지도 않고 미리부터 포기할 필요는 없단다.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데, 왜 해 보지도 않고 안 될 거라고만 생각하니? 일단 한번 부딪혀 보는 거야. 만약 결과가 안 좋더라도 그건 또 그것대로 좋은 경험이란다.”“정말 그럴까요?”자두가 떠듬떠듬 물었어요.“물론이지. 선생님들은 원래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들이거든. 믿어도 좋아.”방송반 선생님이 한쪽 눈을 찡긋하면서 대답했어요.
고물자전거 날쌘돌이
우리교육 / 다바타 세이이치 글 그림, 엄혜숙 옮김 /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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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명작,문학다바타 세이이치 글 그림, 엄혜숙 옮김
만약, 버려진 자전거를 수리해서 자전거가 정말 간절히 필요한 곳에 보낸다면 어떨까? 이 일을 일본에서는 1988년부터 지금까지 해 왔다. 해마다 580만 대 정도의 버려진 자전거를 수거해서 해마다 3천 대의 재생 자전거를 아시아나 아프리카 등지에 보낸 것이다. 그 이야기를 담은 책이 바로 <고물 자전거 날쌘돌이>다. 삐걱삐걱 괴상한 소리를 내던 날쌘돌이는 결국 뒷골목에 버려진다. 어떻게든 다시 달리려고 애를 썼지만, 누구 하나 도와주러 오지 않았다. 하지만, 유끼짱은 가여운 날쌘돌이를 무엇이든 잘 고치는 겐지 할아버지네로 데려간다. 그리고 할아버지를 통해 새로 태어나게 된 날쌘돌이는 아프리카로 보내진다. 날쌘돌이는 바다를 건너며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마침내 아프리카에 닿는다. 트럭을 타고 한참을 더 가서 산기슭 마을까지 온 날쌘돌이는 마을 보건소에서 산파일을 하는 모샤 아주머니를 태우고 일하며 새로운 삶을 찾는다.지금까지 20만대의 자전거가 버려져 왔다 그토록 골목을 다녀봤으면서도 ‘날쌘돌이’를 만나기 전까지는 녀석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골목 한쪽 전봇대에 묶여 있기도 하고, 주차장 한구석의 자동차들 뒤에 있기도 하고, 온몸이 분해된 채 나뒹굴기도 하고……. 이 녀석들은 바로 골목에서 만나는 자전거들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버려진 자전거들이죠. 골목이 이 정도면 아파트 단지 안은 더하겠지요? 아파트 단지 자전거 주차장마다 녹이 슬거나, 망가져서 버려진 채 널브러진 자전거가 참 많습니다. 2006년 통계이긴 한데 서울, 경기, 인천에서만 버려진 자전거가 20만 대 정도라고 합니다. 20만 대의 자전거 가운데 상당수는 아예 망가져서 못쓰게 된 자전거가 아니라 간단한 수리만으로도 재활용이 가능하답니다. 3년 전 통계였으니 지금쯤은 더 많은 자전거들이 사슬에 묶인 채 골목에서, 주차장 한구석에서 버려져 있겠지요. 그런데 바다 건너 동남아시아 나라와 아프리카 땅에 사는 사람들은 자전거마저도 없어서 먼 길을 걸어 다녀야 한답니다. 더구나 이런 곳에서 의료봉사를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자동차가 모자라기도 할뿐더러 날씨나 지리 탓에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곳은 한계가 있으니까요.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어쩔 수 없지요. 생명을 구하는 발 만약, 이렇게 버려진 자전거를 수리해서 자전거가 정말 간절히 필요한 곳에 보낸다면 어떨까요? 그야말로 자전거도 살리고 사람도 살리는 일이 아닐까요? 이 일을 일본에서는 1988년부터 지금까지 해 왔답니다. 해마다 580만 대 정도의 버려진 자전거를 수거해서 해마다 3천 대의 재생 자전거를 아시아나 아프리카 등지에 보내왔답니다. 이렇게 보내진 재생 자전거는 그곳의 의료봉사단들인 보건사들과 조산사들, 간호사들, 마을 의사들에게 돌아갔답니다. 개발도상국 사람들에게 이렇게 받은 자전거는 ‘생명을 구하는 발’, ‘두 바퀴 구급차’, ‘은빛 말’, ‘신이 보내준 선물’ 들로 불리며 소중히 쓰이고 있답니다. 우리 나라도 사단법인 자전거나눔을 비롯하여 지역의 여러 단체들이 버려진 자전거를 재생하여 자전거가 없는 아이들과 해외에 보내고 있답니다. 그런데 우리가 타다가 망가져서 버린 자전거가 멋지게 재생되어 다른 나라 사람들이 정말 소중하게 쓰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그 이야기를 담은 책이 바로 《고물 자전거 날쌘돌이》랍니다. 이 책을 만들기 위해 다바타 세이이치는 재생 자전거를 따라 직접 아프리카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을 만났답니다. |내용 들여다보기| “버려진 거니?” 유끼짱이 묻자, 날샌돌이는 더욱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삐걱삐걱 괴상한 소리를 내던 날쌘돌이는 결국 뒷골목에 버려졌습니다. 어떻게든 다시 달리려고 애를 썼지만, 누구 하나 도와주러 오지 않았습니다. 버려진 자전거 날쌘돌이는 밤새 엉엉 굴고 말았습니다. 유끼짱은 가여운 날쌘돌이를 겐지 할아버지네로 데려갔어요. 겐지 할아버지는 자전거를 아주 잘 고치시거든요. 자, 날쌘돌이야. 너, 아프리카에 가지 않을래? 겐지 할아버지는 정말로 자전거를 자 고쳤어요. 이제 날쌘돌이도 다시 태어난 것처럼 쌩쌩해졌습니다. “자아, 날쌘돌이야. 너, 아프리카에 가지 않을래?” “아프리카요?” “그래, 아프리카는 우리 인간들의 고향이란다. 그 아프리카가 이제 새롭게 다시 태어나려고 불끈 힘을 내고 있어. 희망 가득한 일이지. 여러 가지로 도움이 필요해. 난 너에게 그런 도움을 부탁하고 싶구나.” “나라도 괜찮아요?” “물론이지. 네가 간다면 틀림없이 사람들이 크게 기뻐하며 마중 나올 거야.” 이렇게 해서 날쌘돌이는 아프리카로 가게 되었대요. 날쌘돌이는 바다를 건너며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마침내 아프리카에 닿았어요. ‘쟘보 쟘보(안녕)!’ 마중을 받으면서요. 트럭을 타고 한참을 더 가서 산기슭 마을까지 왔어요. 날쌘돌이는 마을 보건소에서 산파일을 하는 모샤 아주머니를 태우고 일하게 되었어요. “날쌘돌이야, 먼 곳까지 잘 왔구나! 아산티 사아나(정말 고아뭐)!” 아프리카에서 무척 즐거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어느날, 유끼짱이 텔레비전을 켰더니, 화면에 날쌘돌이가 척 나타났습니다. “오늘밤은 아프리카에서 무척 즐거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바다를 건넌 자전거 날쌘돌이가 대활약해서 멋지게 아기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이 소식을 본 유끼짱은 후닥닥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겐지할아버지에게도, 들고양이 구슬이 친구들에게도 이 소식을 알려주려고 서둘러 해 저무는 마을로 달려 나갔답니다. "아프리카는 정말로 넓구나!"날쌘돌이의 동그란 눈이더욱 더 동그래졌습니다."저 멀리 산이 보이지날쌘돌이가 가는 곳은 저 산기슭이란다."트럭이 이렇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 2 : 자음
키출판사 / 키 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송선옥 (그림) /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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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유아학습책키 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송선옥 (그림)
훈민정음 원리에 따라 아주 쉽게, 글자 동요를 통해 신나게 한글을 학습하는 책으로, 글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기반으로 ‘ㅣ, ㅏ, ㅑ’, ‘ㄱ, ㅋ’ 등 비슷한 글자를 모아서 가르치고, 글자 동요를 통해 아이들이 글자의 소리와 모양을 즐겁게 익히도록 했다.1일 'ㄱ' 2일 'ㅋ' 3일 'ㄱ, ㅋ' 4일 'ㄴ' 5일 'ㄷ' 6일 'ㅌ' 7일 'ㄴ, ㄷ, ㅌ' 8일 'ㅁ' 9일 'ㅂ' 10일 'ㅍ' 11일 'ㅁ, ㅂ, ㅍ' 12일 'ㅅ' 13일 'ㅈ' 14일 'ㅊ' 15일 'ㅅ, ㅈ, ㅊ' 16일 'ㅇ' 17일 'ㅎ' 18일 'ㅇ, ㅎ' 19일 'ㄹ' 20일 ㄱ~ㅎ (1) 21일 ㄱ~ㅎ (2)우리 아이 첫 한글,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이신가요? 훈민정음 원리에 따라 아주 쉽게, 글자 동요로 신나게 한글을 학습하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를 만나 보세요! 아이들이 처음으로 한글이라는 글자를 배우는 것은 쉽지 않아요. 뜻을 알 수 없는 기호를 배우는 것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한글은 원리에 따라 아주 쉽게, 최대한 즐겁게 배워야 해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는 훈민정음 원리에 따라 아주 쉽게, 글자 동요를 통해 신나게 한글을 학습하는 책이에요. 글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기반으로 ‘ㅣ, ㅏ, ㅑ’, ‘ㄱ, ㅋ’ 등 비슷한 글자를 모아서 가르치고, 글자 동요를 통해 아이들이 글자의 소리와 모양을 즐겁게 익히도록 했지요. 아래의 글자 동영상을 아이에게 보여주세요. 더 많은 글자 동요 동영상과 음원을 통해 즐겁게 한글 공부를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를 만나 보세요. 훈민정음 원리에 따라 아주 쉽게! 글자 동요로 신나게! 학습 음원으로 정확하게! 우리 아이의 한글 학습을 완성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특징 1. 훈민정음 원리에 따라 아주 쉽게 한글을 배워요! 한글은 아주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글자이기 때문에 글자가 만들어진 원리만 알면 누구나 쉽게 글자를 익힐 수 있어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는 훈민정음의 원리에 따라 구성해 아이들이 아주 쉽게 한글을 배우도록 했어요. 1권 <모음>에서는 글자가 만들어진 원리에 따라 1일에 ‘ㅣ’를 배우고, 2일에는 ‘ㅣ’에 ‘·’가 결합된 ‘ㅏ’를 배우고, 3일에는 ‘ㅏ’에 ‘·’가 결합된 ‘ㅑ’를 배워요. 2권 <자음>에서는 가획의 원리에 따라 1일에 ‘ㄱ’를 배우고, 2일에는 ‘ㄱ’에 획이 하나 더해진 ‘ㅋ’를 배워요. 이렇게 비슷한 모양의 글자들끼리 함께 익힘으로써 아이들이 더 쉽게 글자를 배울 수 있답니다. 특징 2. 글자 동요 동영상을 보고 들으며 신나게 한글을 배워요! 아이들은 즐겁게 학습할 때 학습 효과가 높아져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는 글자 동요 동영상을 활용해 아이들이 신나게 글자를 배우도록 했어요. 매 글자마다 동요 동영상을 통해 글자를 만나도록 하여, 1권 <모음>에는 총 13개의 동영상이, 2권 <자음>에는 15개의 동영상과 추가 동요 16곡이 들어 있어요. 특히 ‘<ㅣ> 가 팔 뻗으면 <ㅏ>’ 등 노래를 활용해 글자의 모양을 재미있게 표현하여, 아이들이 노래를 듣고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자의 모양을 익힐 수 있도록 했어요. 특징 3. 음원을 활용해 정확하게 한글을 배워요! 한글은 처음 배울 때 정확하게 배우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는 매 글자마다 학습 음원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정확하게 한글을 배우도록 했어요. 전문 성우가 읽어 주는 소리를 듣고, 글자를 따라 읽도록 해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지요. 또 대부분의 페이지에 음원을 제공하여, 듣고 따라만 하면 쉽게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했어요. 이를 통해 홈스쿨링도 더욱 쉽게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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