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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사람
사계절 / 김남진 (지은이) / 2019.01.03
13,800원 ⟶ 12,42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김남진 (지은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판타지 그림책. 눈이 오는 어느 날, 주인공인 ‘나’는 옛 여행이 떠오른다. 우연히 들린 하얀 나라에 대해 들려주기 시작한다. 일터로 향하던 어느 날, 그날따라 이상한 문이 보였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간 세계는 눈이 부시도록 하얀 세상이었다.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세계가 펼쳐진다. 새로운 풍경, 새로운 사람들을 보는 그 순간, 그 공간에 완전히 몰입을 하게 된다.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판타지 그림책 똑같은 길을 따라 늘 비슷비슷한 일상을 걷는 이들에게 한 번 잠깐 샛길로 빠져 보자고 하는 이야기를 만나 봅니다.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 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여행을 하는 듯, 새로운 세계로 발걸음을 내딛어 봅니다. 주인공을 따라 나선 모험의 공간 눈이 오는 어느 날, 주인공인 ‘나’는 옛 여행이 떠오릅니다. 우연히 들린 하얀 나라에 대해 들려주기 시작합니다. 일터로 향하던 어느 날, 그날따라 이상한 문이 보였습니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간 세계는 눈이 부시도록 하얀 세상이었습니다.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세계가 펼쳐집니다. 새로운 풍경, 새로운 사람들을 보는 그 순간, 그 공간에 완전히 몰입을 하게 됩니다. ‘나’는 하얀 사람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하얀 사람들은 수줍음과 호기심이 뒤범벅되어 가까이 오지 못한 채, 주변을 맴돌 뿐이지요. 이런 일련의 일들은 여행지에서 새로운 사람과 만났을 때와 비슷합니다. 여행지에서는 늘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납니다. ‘나’는 나무에서 떨어지는 작은 하얀 사람을 구하게 되고, 그 나무로 단추를 만들어 하얀 사람들에게 선물하지요. 하얀 사람들과 말은 제대로 나눠 보지 못했지만 단추를 통해서 왠지 마음을 나눈 듯합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 이상한 변화가 생깁니다. 눈이 한 번도 내린 적 없는 도시에 처음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하지요. ‘나’는 여행지에서 만난 하얀 사람들을 떠올리며 눈사람을 만들게 됩니다. 시각적 즐거움이 충만한 그림책 낯선 세계는 보는 것만으로도 눈을 즐겁게 합니다. 작가는 느린 호흡으로 그 공간 속으로 독자를 초대합니다. 독자가 하얀 문을 열고 맨 처음 만나는 것은 텅 빈 공간입니다. 그러다가 아슴아슴하게 펼쳐진 풍경을 만나지요. 점점 더 호기심은 차오릅니다. 어느 정도 눈부심에 익숙해지고 나서야, 폴더를 열고 그 공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진짜 그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 듯합니다. 하얀 사람들과의 관계는 낯선 이들에게 느끼는 설렘을 그대로 표현한 듯합니다. 처음에는 파란 눈만 보이다가, 독특한 실루엣이 보입니다. 뽀독뽀독 하는 소리를 내는 사람들은 당황하거나 즐거운 일이 있으면 얼굴이 빨갛게 변하곤 하지요.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하얀 사람이 점점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주인공의 도움을 얻은 작은 하얀 사람은, 주인공의 모자를 씁니다. 모자를 쓰고 있는 작은 하얀 사람을 찾아보는 장치는 스쳐가는 것들 속에서 인연을 찾아내는 여행자의 눈과 같습니다. 새로운 세계에 가면 눈과 귀가 열리고, 마음 또한 포근해집니다. 여행의 기억, 독서의 기억은 우리 마음을 한없이 포근하게 해 줍니다. 이야기가 선물한 상상의 시선 현실로 돌아온 주인공. 12월이 되어 눈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 도시에 처음 오는 눈이지요. 눈은 마법처럼 이 세계를 다른 곳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꼭 어디를 가지 않아도, 지금 이곳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납니다. ‘나’는 하얀 사람들을 떠올리며 눈사람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눈사람은 누가 언제부터 만들었을까?’ 이 이야기는 이런 엉뚱한 질문에 대한 작가만의 대답이겠지요. 『하얀 사람』을 만나 본 독자라면, 이제 눈사람을 보며 미지의 세계를 꿈꾸겠지요. 더욱 재미난 것은 하얀 사람 같은 미지의 존재들이 우리의 주변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입니다. 이야기 끝, 점점이 찍힌 파란 눈들처럼요. 어쩌면 우리 주변에도 그런 새로움이 숨어 있을지 모릅니다.
토끼와 요술모자
현북스 / 베로니카 알바레스 글, 마리아나 루이스 존슨 그림, 남진희 옮김 / 2014.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현북스창작동화베로니카 알바레스 글, 마리아나 루이스 존슨 그림, 남진희 옮김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시리즈 30권. 어느 날 빨간 토끼가 산책을 나온다. 사뿐사뿐 걸으며 노래를 흥얼거리는 가벼운 산책길. 토끼는 우연히 검은색의 우아한 모자와 마주친다. 토끼는 모자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보물을 발견했다고 외친다. 그러고 나서는 궁금증으로 가득해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다. “유명한 가수가 쓰던 모자일까?”, “멋쟁이 신사가 쓰던 모자일까?” 그 순간, 모자에서 꽃이 달린 모자를 쓴 암탉이 튀어나온다. 뒤이어 나타난 것은 나비넥타이를 맨 기린 두 마리. 잠시 뒤에는 거대한 몸집의 코끼리까지 등장한다. 지금 토끼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도대체 이 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남책장을 덮으면 요술처럼 이야기가 다시 시작되는 그림책 수상한 검은색 모자가 선사하는 신 나는 퍼레이드 어느 날 빨간 토끼가 산책을 나온다. 사뿐사뿐 걸으며 노래를 흥얼거리는 가벼운 산책길. 토끼는 우연히 검은색의 우아한 모자와 마주친다. 토끼는 모자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보물을 발견했다고 외친다. 그러고 나서는 궁금증으로 가득해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다. “유명한 가수가 쓰던 모자일까?” “멋쟁이 신사가 쓰던 모자일까?” “손으로 만져 봐도 될까?” “혹시 난쟁이라도 튀어나오면 어쩌지?” 그 순간, 모자에서 꽃이 달린 모자를 쓴 암탉이 튀어나온다. 뒤이어 나타난 것은 나비넥타이를 맨 기린 두 마리. 잠시 뒤에는 거대한 몸집의 코끼리까지 등장한다. 지금 토끼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도대체 이 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다음에 무엇이 나올지 상상하는 즐거움 <토끼와 요술 모자>의 표지는 이 책이 담고 있는 즐거움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호기심으로 가득한 토끼의 눈동자가 향한 곳은 검은색 모자의 안쪽이다. 중절모의 형태를 한 이 모자는 마술사들이 흔히 쓰는 모자를 닮았다. 아이들은 자연히 이 모자 속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질 거라는 기대를 갖게 된다. 게다가 모자 속에서 등장하는 동물들은 생김새도 성격도 숫자도 제각각이어서 다음에 누가 나올지 쉽게 예측하기 힘들다. 따라서 아이들은 다음 장면에 누가 나올지 상상하고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길 수밖에 없다. 점차 고조되던 이야기는 빨간 토끼와 하얀 토끼의 행복한 결혼식에서 막을 내리는 듯하다가 또 다른 전개를 예고하며 끝이 난다. “하지만 여러분, 모자 속에서 또 누가 나올지 어찌 알겠어요?”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토끼가 발견한 요술 모자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책을 끝까지 읽은 아이들은 요술 모자를 통해 얼마든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나만의 요술 모자 이야기를 만들어 낼 것이다.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색채의 향연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과감한 색의 사용이다. 유아 그림책에 흔히 사용하는 빨강, 노랑, 파랑, 초록뿐만 아니라 오히려 사용이 금기시되는 검정까지, 하나같이 개성이 강한 원색들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그림의 형태는 매우 단순하다. 주인공 토끼만 해도 기다란 귀와 유연한 몸통, 호기심 많은 성격이 몇 개의 선과 두세 가지 색만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럼에도 캐릭터의 특징은 생생하게 살아 있다. 등장하는 동물들뿐만 아니라 배경 묘사 역시 과감하게 생략하고 장면에 어울리는 하나의 색으로 꽉 채워 넣었음에도 전혀 허전해 보이지 않는다. 남아메리카에서 온 이 책의 개성 넘치는 화풍은 영미권이나 서유럽의 그림책에 익숙한 우리 눈에 다소 낯설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유아의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색채는 상상하는 재미를 안겨 주는 구성과 더불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그림책 읽기를 경험하게 할 것이다.
산리오캐릭터즈 시나모롤 마그네틱 코디숍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3.07.05
20,000원 ⟶ 18,0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자석으로 만들어져 반 영구적으로 놀이할 수 있는 마그네틱 코디놀이를 만나 보자. 가방 케이스에 구성품을 넣어 야외에서도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두껍고 튼튼한 마그네틱 인형을 받침대에 끼워서 세운 후 자석으로 된 옷과 액세서리를 붙였다 떼었다 하면 쉽고 간편하게 코디할 수 있다.인형 2개, 인형옷 4장, 배경판 1장시나모롤은 먼 하늘 구름 위에서 태어난 강아지예요. 어느 날 하늘에서 하늘하늘 날아오던 시나모롤을 ‘카페 시나몬’의 주인 누나가 발견해 함께 살게 되었어요. 꼬리가 마치 시나몸롤처럼 돌돌 말려 있어서 ‘시나몬’이라고 이름이 붙여졌어요. 지금은 카페를 대표하는 간판 강아지로 활약 중이지요! 특기는 큰 귀를 파닥파닥 해서 하늘을 나는 일! 얌전하지만 붙임성이 좋아 손님들의 무릎 위에서 자버리기도 한답니다. 스티커로 붙이고 종이로 끼우는 평범한 코디놀이는 이제 그만! 자석으로 만들어져 반 영구적으로 놀이할 수 있는 마그네틱 코디놀이를 만나 보세요. 가방 케이스에 구성품을 넣어 야외에서도 놀이를 즐겨 보세요. 두껍고 튼튼한 마그네틱 인형을 받침대에 끼워서 세운 후 자석으로 된 옷과 액세서리를 붙였다 떼었다 하면 쉽고 간편하게 코디할 수 있어요. 인형놀이가 끝난 후에 인형과 자석 옷을 케이스에 보관하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요.
공룡메카드 가방퍼즐 2
새샘 / 새샘 편집부 (지은이) / 2018.04.25
11,000원 ⟶ 9,900원(10% off)

새샘유아놀이책새샘 편집부 (지은이)
공룡메카드의 공룡들과 캐릭터들로 구성된 4개의 판퍼즐이 하나의 가방에 들어있는 상품이다. 귀여운 타이니소어들과 거대한 리얼 공룡을 가방퍼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편리한 손잡이가 있어 가방처럼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퍼즐이 쏟아지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퍼즐 놀이가 끝나면 아이 스스로 4종의 퍼즐을 차곡차곡 정리하는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다. 퍼즐은 손동작을 통한 지능개발에 가장 적합한 교재이며 퍼즐 조각을 맞추며 구성능력을 기를 수 있다. 퍼즐조각을 하나하나 맞추는 동안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기억력을 길러 준다.공룡메카드 가방퍼즐은... 공룡메카드의 공룡들과 캐릭터들로 구성된 4개의 판퍼즐이 하나의 가방에 들어있는 상품입니다. 귀여운 타이니소어들과 거대한 리얼 공룡을 가방퍼즐을 통해서 만나보세요. - 편리한 손잡이가 있어 가방처럼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 퍼즐이 쏟아지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퍼즐 놀이가 끝나면 아이 스스로 4종의 퍼즐을 차곡차곡 정리하는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퍼즐은 손동작을 통한 지능개발에 가장 적합한 교재이며 퍼즐 조각을 맞추며 구성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퍼즐조각을 하나하나 맞추는 동안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기억력을 길러 줍니다.
온 세상이 너를 사랑해!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줄리아 도널드슨 (지은이), 헬린 옥슨버리 (그림), 윤영 (옮긴이) / 2022.09.10
15,000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창작동화줄리아 도널드슨 (지은이), 헬린 옥슨버리 (그림), 윤영 (옮긴이)
말똥말똥 잠이 안 와
푸른숲주니어 / 케이티 블랙번 (지은이), 리처드 스마이드 (그림), 이계순 (옮긴이) / 2018.07.30
11,000원 ⟶ 9,9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창작동화케이티 블랙번 (지은이), 리처드 스마이드 (그림), 이계순 (옮긴이)
푸른숲 그림책 시리즈 33번째. 아이가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을 담은 그림책. 우리 아이처럼 밤이 깊어도 말똥말똥 잠이 안 오는 아기 곰이 등장한다. 아이는 책장을 넘기면서, 잠에 잘 들기 위해 아기 곰이 하는 행동을 자연스레 따라 하다가 스르르 잠에 빠지게 된다.기린은 기다란 목을 웅크리고 소록소록~ 코끼리는 코를 골며 다르랑다르랑~ 모두가 곤히 잠든 밤……. 아기 곰 도지는 두 눈이 말똥말똥해요. 발끝을 살랑살랑, 엉덩이를 실룩실룩! 도지는 꿈나라로 포르르 날아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의 특징 잠만 푸~욱 자도 몸이 쑥쑥! 마음이 튼튼! 잠을 자는 것은 사람에게 무척 중요한 일과입니다. 잠을 푹 자지 못한 날이면 하루 종일 몸이 찌뿌둥하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작은 문제에도 쉽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지요.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은 휴식을 취하며 낮에 쌓인 피로를 풀고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잠을 충분히 자는 것만으로도 몸과 정신의 건강을 챙길 수 있지요. 밤잠은 한창 자라나는 시기의 유아와 어린이들에게는 특히 더 중요해요.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의 자는 동안에 성장 호르몬이 활발히 나오기 때문에 발육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밤이 깊었는데도 쉽게 잠이 들지 못할 때가 있어요. 더 놀고 싶어서 자지 않으려 고집을 부리기도 하고, 캄캄한 어둠에 불안을 느껴서 쉽사리 잠들지 못하기도 하고, 별다른 까닭 없이 잠이 안 오기도 하지요. 《말똥말똥 잠이 안 와》는 아이가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이 책에는 우리 아이처럼 밤이 깊어도 말똥말똥 잠이 안 오는 아기 곰이 등장합니다. 아이는 책장을 넘기면서, 잠에 잘 들기 위해 아기 곰이 하는 행동을 자연스레 따라 하다가 스르르 잠에 빠지게 되지요. 자, 그럼 아기 곰 도지와 함께 달콤한 꿈나라로 날아가 볼까요? 달콤한 꿈나라로 스르르 빠져드는 ‘잠의 마법’이 시작됩니다! 하루해가 저물자 아기 곰 도지는 총총 집으로 향합니다. 포근한 이부자리에 누우니 눈이 끔뻑끔뻑, 머리는 노곤노곤……. 금방이라도 잠에 빠져들 것만 같았지요.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도지는 쉬이 잠들지 못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도지의 두 눈은 점점 더 말똥말똥해지지요. 가족들은 잠이 오지 않는 도지를 위해 도움을 줍니다. 누워서 몸을 편안히 하기, 잠자리의 포근한 감촉 느껴 보기, 아스라한 숨소리들로 가득한 밤의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이기, 잠에 빠져드는 호흡법처럼 쿨쿨 잠들 수 있는 방법들을 일러 주지요. 도지는 가족들의 말을 따라 천천히 몸을 놀립니다. 그러다 서서히 깊은 잠에 빠져들어요. “눈을 감고서 느긋이 기다려 봐.” “발끝을 살살 흔들어 봐. 다음엔 발목을 빙글빙글, 무릎을 한들한들……. 어때, 다리가 시원하지?” “옆으로 누워서 이불이 얼마나 보드라운지 느껴 봐.”처럼 가족들이 일러 주는 잠자기 비법들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쉬워서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몸이 움직이게 된답니다. 여기에 폭신한 이불에 몸이 쏙 파묻히는 모습, 뺨에 닿은 보들보들한 베개의 감촉, 스르르 눈이 감기는 모습 등의 생생한 묘사가 더해져 잠자리에서 느끼는 안락하고 나른한 기분에 대한 공감을 높여 주지요. 또, ‘새근새근’ ‘다르랑다르랑’ ‘쉬이잇’ ‘하아아아암!’ 등의 풍부한 의성어는 잠에 대한 아이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고, 어휘 능력까지 키워 준답니다. 더불어 책장을 넘길수록 깊어져 가는 밤 배경, 기분 좋게 곤히 잠든 동물들의 모습, 부드러운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어우러져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고 아늑하게 만들어 주지요. 늦은 시각까지 말똥말똥 깨어 있던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덮을 즈음, 도지와 함께 달콤한 꿈나라를 여행하고 있을 거예요!
모래성과 용
걸음동무 / 조디 무어 글, 하워드 맥윌리엄 그림, 유지연 옮김 / 2012.04.30
12,000원 ⟶ 10,800원(10% off)

걸음동무창작동화조디 무어 글, 하워드 맥윌리엄 그림, 유지연 옮김
걸음동무 그림책 시리즈 12권. 어느 날 여름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벌어지는 아이의 신나는 상상놀이를 담은 책이다. "완벽한 모래성을 쌓으면 용이 놀러 올 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모래성을 쌓고 나니 진짜 용이 나타난다. 이때부터 아이와 상상의 친구 용의 우정이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과 대화를 통해 전달된다. 새 친구인 용과 아이의 우정은 완벽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 둘 문제가 생긴다. 하지만 하룻밤만 자고 나면 모든 갈등은 새로운 놀이를 통해 해소된다. "완벽한 모래성" 과 함께 벌어진 상황 속에 몰입하는 아이에게 용은 아이가 상상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제공한다.2011년 인디 넥스트 키즈 선정작품 (Indie Next Kids Pick) 2011 년 ABC Best of Books Catalog 최우수 작품상 선정 2012-2013년 미국 조지아주 어린이책 수상작 어느 날 여름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벌어지는 아이의 신나는 상상놀이를 담은 책이다. "완벽한 모래성을 쌓으면 용이 놀러 올 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모래성을 쌓고 나니 진짜 용이 나타난다. 이때부터 아이와 상상의 친구 용의 우정이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과 대화를 통해 전달된다. 새 친구인 용과 아이의 우정은 완벽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 둘 문제가 생긴다. 하지만 하룻밤만 자고 나면 모든 갈등은 새로운 놀이를 통해 해소된다. "완벽한 모래성" 과 함께 벌어진 상황 속에 몰입하는 아이에게 용은 아이가 상상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제공한다. 공놀이도 하고, 비누방울 놀이도 하고, 맘껏 뛰어 놀기도 한다. 때로는 엄마 아빠에게 꾸중을 듣게 만드는 장난을 하기도 한다. 누나와 나누어 먹어야 하는 샌드위치를 몽땅 다 먹어 치우기도 하고, 마실 것을 가지고 장난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상상속의 친구인 용은 아이 마음속 생각의 거울도 된다. 일러스트레이터 맥윌리엄의 놀라운 캐릭터 표현력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상상친구 용과 아이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마음에 맞는 친구가 될 것이다. 네가 완벽한 모래성을 쌓으면 용이 놀러 올지도 몰라. “우와! 용이다, 진짜 용이 놀러 왔어!”용과 함께 공놀이도 하고, 비누방울 놀이도 하고, 신나게 뛰어 놀 수 있을 거야.무엇보다 신나는 건 용이 살고 있는 모래성을 못된 녀석들이 함부로 망가뜨리지 못한다는 거야. “당장 너네 집으로 돌아가!” “그리고 다시는 오지마!” 용을 쫓아 낼 거야.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내가 만드는 다이어리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지음 / 2017.10.10
8,000원 ⟶ 7,20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 편집부 지음
심리 테스트, 여행 수첩, 꿈의 목록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은 점차 나만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나만의 다이어리를 완성해 보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커다란 달력에 직접 날짜 스티커와 생일이나 기념일 등의 스티커를 붙여 아이들도 부담 없이 달력을 완성할 수 있다. 날짜, 기념일 스티커는 물론, 꾸밈 스티커, 미션 스티커 등 예쁘고 다양한 스티커가 무려 580개 이상 들어 있다. 달력을 뒤집으면 예쁜 컬러링 화보가 나타난다.나를 소개해요 닮은꼴 테스트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내가 만약 등장인물이라면? 아발로 왕국을 여행해요 나만의 여행 수첩 이루어져라, 꿈의 목록! 스티커 상상 일기 - 내가 마법사라면? 나의 하루 꼭 기억해요! 컬러링 엽서 만들기 내가 꾸미는 달력 1 내가 꾸미는 달력 2 내가 꾸미는 달력 3 색칠하기 1 ; 사이 좋은 자매 색칠하기 2 ; 엘레나와 친구들 화보 화보 :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너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들려줘! 내가 완성하는 나만의 다이어리! 심리 테스트, 여행 수첩, 꿈의 목록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은 점차 나만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지요. 나만의 다이어리를 완성해 보며 성취감도 느껴 보세요! 대형 달력과 포스터 3장! 커다란 달력에 직접 날짜 스티커와 생일이나 기념일 등의 스티커를 붙여 아이들도 부담 없이 달력을 완성할 수 있어요. 달력을 뒤집으면 예쁜 컬러링 화보가 나타나요. 예쁘게 색칠해 아발로 왕국의 준비된 여왕, 엘레나의 모습을 완성해 보세요. 다채로운 스티커가 개 이상! 날짜, 기념일 스티커는 물론, 꾸밈 스티커, 미션 스티커등 예쁘고 다양한 스티커가 무려 580개 이상 들어 있어요.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애니메이션 소개 세상을 뒤바꿀 진짜 센 공주가 온다. 마법에 걸린 동화 왕국 아발로에 사는 엘레나 공주. 허리까지 내려오는 검은 머리에 까무잡잡한 피부, 라틴의 정열을 상징하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엘레나가 왕국과 가족을 보호하며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반짝반짝 해피 열려라! 코코밍 귀걸이 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9.08.15
4,000원 ⟶ 3,6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곤 GON 필름북 3
대원키즈 / 오크 프로덕션 구성 / 2013.02.10
9,500원 ⟶ 8,550원(10% off)

대원키즈창작동화오크 프로덕션 구성
정체불명의 생물체, 곤이 나타나다!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대자연의 세계에,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무언가가 떨어진다.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정체불명의 생물 ‘곤’! 자연계에 불쑥 나타난 이 녀석은 대자연의 규칙을 뒤흔들며 좌충우돌, 동물 친구들과 함께 기상천외한 해프닝과 모험을 벌여 나간다! 제 1 화 피코 길들이기 제 2 화 볼더의 배신 제 3 화 울보 쿠마린 달래기 제 4 화 새싹 돌보기약육강식이 지배하는 대자연의 세계! 어느 날, 정체불명의 생물 ‘곤’이 나타났다!! 대자연의 규칙을 뒤흔드는 곤과 함께 우당탕탕 대소동이 펼쳐진다!! [곤 원작 만화]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부분 우수상 수상! 미국 샌디에고 코믹 컨벤션 월 아이즈너 수상! 2012년과 2013년을 연이어 강타한 최고의 애니메이션 곤(GON)!!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며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곤’을 애니메이션북으로 만나 보세요! TV에서 느꼈던 재미와 즐거움을 책 속에서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3권 등장 캐릭터 소개 ① 곤 : 나이도 정체도 알 수 없는 생명체.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졌다. 무슨 질문을 해도 대답은 오직 ‘곤!’. 먹을 것에 매우 집착하고 잠자는 것을 즐긴다. 굉장한 힘의 소유자이다. ② 울스페 : 숲의 제왕으로 족제비 3마리의 보스인 곰. 덩치에 걸맞게 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 숲 속 동물들에게 두려운 존재였지만, 곤이 나타난 뒤로 곤의 이동수단이자 침대 역할이 되고 만다. ③ 알포/두디/단데 : 울스페의 충직한 부하인 족제비 3인방. 성격은 제각각이지만 늘 붙어 다닌다. ④ 피코 : 화려한 꼬리를 가진 공작새. 자신이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짝사랑하는 다른 공작새가 곤을 좋아하자 크게 상심한다. ⑤ 볼더 : 북쪽 숲의 지배자, 와이보 일가의 리더. 곤을 내쫓기 위해 울스페와 힘을 합하지만, 결국 본색을 드러내고 울스페와 겨루게 된다. ⑥ 쿠마린 : 아기 울보 불곰. 곤이 동물 세계에서 유일하게 어려워하는 상대이기도 하다. 무슨 일이든 마음에 안 들면 울어 버린다. 울음소리가 워낙 커서 곤을 포함한 다른 동물들이 괴로워한다. ⑦ 스미로 : 사바나의 리더로 군기반장이다. ⑧ 초로 : 아기 청설모. 아직 어려서 위험을 잘 알아채지 못한다. ⑨ 올리 : 거대 알바트로스. 곤의 탈것이 되어 날아다니기도 하는데, 곤과 함께 날아다니다 봉변을 당하기 일쑤다.
불이 나면 밖으로 나와요!
국민서관 / 토이앤스토어 기획, 문상수 엮음,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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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생활동화토이앤스토어 기획, 문상수 엮음,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어린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생활안전지침을 또래 친구들이 벌이는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보여 주는 '또조심과 함께하는 안전이야기' 시리즈 10권. 화재 발생 시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각 에피소드의 끝에는 독자 스스로 소방 안전의 중요성을 생각하도록 돕는 정보 글이 실려 있다. 아울러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독후 활동지를 부록으로 마련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 '불이 나면 밖으로 나와요!'에서는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어느 날 유치원에 사고뭉치 장난이가 성냥을 가져온다. 혹여 불이 날까 모두가 안절부절못하는 사이, 안전맨 또조심이 나타난다. 또조심은 소방 대피 훈련을 통해 스스로 몸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두 번째 에피소드 '소화기를 사용해 보아요!'에서는 우리 주변에 있는 소화기에 대해 알아본다. 유치원에서 빨간색 물건 찾기 놀이를 하던 장난이와 친구들은 우연히 소화기를 발견한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소화기의 쓰임새와 원리를 설명해 주고 직접 불을 끄는 시범을 보인다. 아이들은 불이 났을 때 소화기가 도움을 주는 도구임을 인식하고, 소화기를 사용하는 법을 익히게 된다.어떡하지? 만약 불이 나면…… 3, 4, 5세 어린이를 위한 맞춤식 안전 교육, 〈또조심과 함께하는 안전이야기〉10권이 ‘소방 안전’을 주제로 찾아왔습니다. 건조한 겨울철에는 화재가 일어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만약에 불이 났을 경우 당황하지 않고 소방 안전 강령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불이 나면 밖으로 나와요!》에서는 화재 발생 시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또조심과 함께하는 소방 대피 훈련! 만약 주변에 불이 나면 다음과 같이 행동해요. 조심조심, 또조심과 함께하는 소방 대피 훈련! 스마트한 안전 교육법! '또조심과 함께하는 안전이야기' 그림책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생활안전지침을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보여 줍니다. 3, 4, 5세 어린이를 위한 누리과정의 생활 주제를 따라, 생활 안전, 신변 안전, 교통 안전, 소방 안전, 재난 대비 안전, 식품.약물 안전까지 총 여섯 가지 안전 영역을 구성하고 한국생활안전연합의 감수를 받아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또조심과 함께하는 안전이야기〉를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제작했습니다. 네이버와 앱스토어 검색창에 ‘또조심’을 쳐 보세요. 다양한 자료를 통해 더욱 스마트한 안전 교육법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① 불이 나면 가장 먼저 “불이야!”를 외쳐요. ③ 무사히 빠져나온 후에는 소방서에 신고해요. ② 숨지 말고 건물 밖으로 나와요. 입과 코를 가리고 몸을 최대한 숙여요. 불이 났을 땐 이렇게 해요! 호기심에 시작한 불장난이 큰불로 번진다면? 첫 번째 에피소드 '불이 나면 밖으로 나와요!'에서는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어느 날 유치원에 사고뭉치 장난이가 성냥을 가져옵니다. 혹여 불이 날까 모두가 안절부절못하는 사이, 안전맨 또조심이 나타납니다. 또조심은 소방 대피 훈련을 통해 스스로 몸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이와 더불어 화재 발생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을 찾아보고, 침착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두 번째 에피소드 '소화기를 사용해 보아요!'에서는 우리 주변에 있는 소화기에 대해 알아봅니다. 유치원에서 빨간색 물건 찾기 놀이를 하던 장난이와 친구들은 우연히 소화기를 발견합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소화기의 쓰임새와 원리를 설명해 주고 직접 불을 끄는 시범을 보입니다. 아이들은 불이 났을 때 소화기가 도움을 주는 도구임을 인식하고, 소화기를 사용하는 법을 익힙니다. 각 에피소드의 끝에는 독자 스스로 소방 안전의 중요성을 생각하도록 돕는 정보 글이 실려 있습니다. 아울러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독후 활동지를 부록으로 마련했습니다.
사랑해요, 미스터 판다
을파소 / 스티브 앤터니 (지은이), 김세실 (옮긴이) /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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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창작동화스티브 앤터니 (지은이), 김세실 (옮긴이)
소통의 힘을 알려 주는 '한마디 그림책' 시리즈. 하버드 대학에서 연구 대상자들의 삶을 수십 년간 추적한 끝에 내린 행복의 비결은 좋은 인간관계였다고 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네트워크와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사회생활이 점점 빨라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마디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짧은 한마디지만 마음을 주고받으며 그 놀라운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에서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느끼게 해 주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사랑해요'일 것이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노력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전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사랑하는 마음도 마찬가지로, 말이나 행동으로 잘 표현해야 상대방과 더 잘 지낼 수 있다.소통의 힘을 알려 주는 '한마디 그림책' 시리즈 하버드 대학에서 연구 대상자들의 삶을 수십 년간 추적한 끝에 내린 행복의 비결은 좋은 인간관계였다고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네트워크와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이 점점 빨라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마디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짧은 한마디지만 마음을 주고받으며 그 놀라운 힘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짧지만 충분한 한마디, 사랑해요 '한마디 그림책' 중 첫 번째로 나온 '짧지만 충분해요!' 시리즈는 이제 막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소통하는 방법을 익혀 나가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권마다 '기다릴게요', '부탁해요', '사랑해요', '잘 자요', '고마워요'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한마디가 들어 있어 따라 하다 보면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게 마음을 전하는 말을 익힐 수 있습니다. 비록 짧은 한마디지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에서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느끼게 해 주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사랑해요'일 것입니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노력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전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마찬가지로, 말이나 행동으로 잘 표현해야 상대방과 더 잘 지낼 수 있습니다. 를 읽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 선생님에게 '사랑해요'라고 한마디를 건네 보세요. 처음에는 어색할 수도 있지만,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입니다. 무뚝뚝하지만 예의 바른 친구, 미스터 판다 미스터 판다가 누구든 원하면 꼭 안아 주겠다고 합니다. 아무런 대가 없이 말이에요! 프리 허그 티를 입고 안아 주길 원하는 친구들을 찾아 나선 미스터 판다. 그런데 친구들은 자기들끼리 안아 주느라 바빠요. 아무도 미스터 판다를 사랑하지 않는 걸까요? 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그림책 작가 스티브 앤터니의 대표작으로 세계 17개국에서 6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입니다. 커다란 몸집에 무뚝뚝한 표정을 한 주인공 '미스터 판다'는 얼핏 조용해 보이지만 주변 친구들을 위해 부지런히 일을 벌입니다. 그런 미스터 판다 주변에는 펭귄, 여우원숭이, 토끼처럼 호기심 많은 꼬마 친구들이 가득합니다. 개성도 다르고 말과 행동도 제멋대로이지만, 관심과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사랑스러운 존재들입니다. 마치 우리의 아이들처럼 말이지요. 미스터 판다는 꼬마 친구들과 사이좋게 어울리면서도 어른의 역할을 잃지 않습니다. 상대방과 마음을 나누는 데 필요한 말과 행동을 예의 바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 속에서 미스터 판다와 친구들의 마음이 어땠을지 생각하며 읽다 보면 표현력과 인성도 무럭무럭 자라날 것입니다. 아무리 많이 사랑해도 표현해야 전해지는 마음 감정을 억누르고 표현을 절제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여겨 온 관습 덕분인지 한국인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유독 인색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에서는 무뚝뚝하지만 친구들을 사랑하는 미스터 판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미스터 판다는 누구든 원하는 친구는 꼭 안아 주겠다고 합니다. 포근하게 친구를 꼭 안아 주는 그림을 보며 따뜻함이 전해집니다. '사랑해요'라고 말을 듣는 친구들의 표정도 더없이 행복합니다. 한 켠에서 서로 안고 있는 친구들을 바라보는 미스터 판다의 모습은 비록 표현이 서툴러도 사랑 받고 싶은 우리의 모습과 닮아 보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해 보세요. 처음은 어색해도 겉으로 마음을 보이는 순간 더 행복해질 것입니다. 흑과 백이 조합된 미스터 판다의 생김새와 단순화한 배경 묘사는 유아의 상상력을 극대화해 줍니다. 또한 되풀이되고 있는 리듬감 있는 문장은 책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보면 볼수록 정이 가는 미스터 판다와 함께 마음을 나누는 한마디를 따라 해 보세요. 짧지만 마음을 전하기에는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