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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오케스트라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히도 반 헤네흐텐 지음, 이현정 옮김 / 2014.02.03
8,000원 ⟶ 7,200원(10% off)

JEI재능교육(재능출판)창작동화히도 반 헤네흐텐 지음, 이현정 옮김
새들이 숲 속 깊은 밤을 표현하듯 지저귀는 모습을 마치 시화처럼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담고 있다. 새들은 숲 속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되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는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 소리가 된다. 이렇게 시작된 숲 속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고요한 숲 속의 아침을 깨운다. ‘구구, 치입치입, 부엉 부엉…’ 새들의 울음소리가 한데 어울려 퍼지면 그 어떤 소리보다 아름다운 소리가 된다. 책 속 가득 울려 퍼지는 생생한 숲의 노래를 들어 보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싶은 마음을 감출 수 없을 것이다.고요한 아침 숲을 깨우는 아름다운 소리 숲 속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시작됩니다! 봄날 이른 새벽에 일어나 보세요. 숲 속 오케스트라의 음악가들이 악기의 음을 가다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다 첫 아침이 밝아 오는 순간, 이 특별한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연주 시작을 알립니다. 숲 속의 아름다운 모습과 노랫소리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그림책 입니다. 자연이 들려주는 특별한 노래를 들을 준비 되었나요? 숲 속 오케스트라의 연주회가 시작됩니다! 아름다운 자연이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노랫소리 책 속 가득 울려 퍼지는 생생한 숲의 노래 이 책은 새들이 숲 속 깊은 밤을 표현하듯 지저귀는 모습을 마치 시화처럼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담고 있습니다. 새들은 숲 속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되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는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 소리가 됩니다. 이렇게 시작된 숲 속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고요한 숲 속의 아침을 깨웁니다. ‘구구, 치입치입, 부엉 부엉…’ 새들의 울음소리가 한데 어울려 퍼지면 그 어떤 소리보다 아름다운 소리가 됩니다. 책 속 가득 울려 퍼지는 생생한 숲의 노래를 들어 보세요. 함께 노래를 부르고 싶은 마음을 감출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림 속에 펼쳐진 자연의 모습 에는 부엉이, 노래지빠귀, 오색 딱따구리, 비둘기 등 숲 속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새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새들의 특징을 살린 그림과 울음소리가 한 장에 아름답게 실려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평화롭게 펼쳐지는 자연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름다운 새들을 만나며 생명의 신비로움과 자연의 소중함까지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침이 밝아 오는 하늘의 색 책장을 넘길 때마다 변하는 그림의 색감을 보는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작가 ‘히도 반 헤네흐텐’은 동이 터오며 점점 변하는 하늘의 색을 놓치지 않고 책 속에 담았습니다. 시간 순서에 따라 어두웠던 하늘은 남색, 보라색으로 점점 밝아지더니 마침내 눈 앞이 탁 트이는 환한 색으로 변합니다. 아침이 밝아 오는 숲 속의 모습이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름다운 숲 속의 모습과 생생한 숲의 노래가 가득 울려 퍼지는 , 잔잔한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주는 그림책입니다.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비룡소 / 줄리아 도널드슨 지음, 악셀 셰플러 그림, 노은정 옮김 / 2017.10.11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줄리아 도널드슨 지음, 악셀 셰플러 그림, 노은정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247권.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콤비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의 작품이다. 두 작가가 아프리카 사바나를 방문해 만난 다섯 동물에게 영감을 받고 만든 그림책이다. 이 책은 남들이 보기에 우스꽝스럽고 이상하게 생긴 외모의 동물이어도 모두 생긴 그대로 아름답고, 존재 자체로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재치 있고 코믹하게 그려냈다. 서로의 못생김을 노래하며 다섯이 모여 ‘못난이 무리’가 된 동물들. 그런데 숲속에서 다섯 못난이를 지켜보는 아기 동물들이 나타나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겉모습은 남들이 보기에 못생겼어도, 아기 동물들에게 다섯 못난이는 자식들을 보살펴 주고 털 속의 벌레도 잡아 주는 존재다. 시무룩하게 있으면 힘내라고 응원도 해주고, 늘 한결같이 따뜻한 사랑을 준다. 아기 동물들은 이처럼 다섯 못난이가 생긴 그대로 멋지고 충분히 사랑스럽다는 것을 말해준다. 흔히 아이들이 자기 부모에게 연예인보다 예쁘고 멋지다고 하는 것처럼, 한 생명의 진가를 있는 그대로 가치 있게 여기는 아기 동물들의 순수한 마음이 더없이 사랑스럽다. 책을 보는 아이들은 외모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열린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영국 계관 아동문학가, 네슬레 스마티즈 상, 블루 피터 상 수상 영국 국민 그림책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가 들려 주는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코믹하고 따뜻한 일침! 넘치는 위트, 배꼽 잡는 유머, 따뜻한 감동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킨다. -《더 북셀러》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는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처럼 정말 완벽한 콤비다 -《선데이 타임스》 못생겼어도 위풍당당, 저마다 특별한 매력이 넘치는 아프리카 다섯 동물 이야기!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콤비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의 신작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는 두 작가가 아프리카 사바나를 방문해 만난 다섯 동물에게 영감을 받고 만든 그림책이다. 이 책은 남들이 보기에 우스꽝스럽고 이상하게 생긴 외모의 동물이어도 모두 생긴 그대로 아름답고, 존재 자체로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재치 있고 코믹하게 그려냈다.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는 영국의 국민 그림책, 『괴물 그루팔로』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 문학상 중 하나인 네슬레 스마티즈 상과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한 블루 피터 상을 수상했다. 그 후로 출간하는 작품마다 기발한 소재와 재치 넘치는 그림을 선보여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그림책 콤비다. 어린이들을 위한 노랫말을 만들다가 그림책 작가가 된 줄리아 도널드슨은 주로 남들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동물과 사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기발한 상상력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며, 2011년에는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영국을 대표하는 아동 문학 작가)로 선정되었다. 광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던 악셀 셰플러는 줄리아 도널드슨과 작업한 책들이 이십여 개 나라로 번역, 출판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나보다 못생긴 동물 있으면 나와 봐! 갈기가 탐스러운 사자와 뿔이 멋진 영양, 늠름한 코뿔소··· 모두들 참 잘생겼다고 말하는 동물들이다. 그런데 저 멀리 초원 한구석에서 못생김을 마구 뽐내는 동물들은 누구일까? 바로바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못생긴 다섯 동물이라 불리는 다섯 못난이들이다. 이들은 서로자기가 제일 못났다고 우쭐하며 노래를 부른다. 맨 처음엔 이 태양 아래 가장 못났고, 못생긴 동물을 뽑는다면 자기가 일등이라며 누가 먼저 노래한다. 그러자 자기가 최고로 기분 나쁘게 생겼다는 하이에나, 더럽기로 치면 최고 형님이라는 주름민목독수리, 지구에서 가장 못생겼다는 혹멧돼지, 새 중에서 자기가 가장 꼴불견이라는 아프리카대머리황새까지. 서로 자기가 제일 못생겼다고 자랑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동물을 다섯 못난이라 부르고 못난이들 스스로도 그렇다고 노래한다. 하지만 정말 모든 이의 눈에 그렇게나 못생겨 보일까? 아프리카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다섯 못난이들! 책을 만든 두 그림책 작가는 그림책 소재의 영감을 얻기 위해 실제로 아프리카 사바나를 방문했다. 그런데 사자나 표범, 코끼리, 코뿔소 등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동물들보다, 남들이 못생겼다고 하는 다섯 마리의 동물들에 훨씬 마음이 쓰였다고 한다. 이 동물들이 외모로만 평가받는 게 안타까웠고 아름다움은 보는 이의 눈에 달려 있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줄리아 도널드슨은 작사가 출신답게, 이들 다섯 못난이의 생김새를 코믹한 노래로 만들고 여기에 악셀 셰플러가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멋진 그림을 더했다. 그동안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던 다섯 못난이 동물들이 이번엔 그림책의 주인공이 되었다. 생김이 달라도 우리는 모두 사랑스러워! 서로의 못생김을 노래하며 다섯이 모여 ‘못난이 무리’가 된 동물들. 그런데 숲속에서 다섯 못난이를 지켜보는 아기 동물들이 나타나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겉모습은 남들이 보기에 못생겼어도, 아기 동물들에게 다섯 못난이는 자식들을 보살펴 주고 털 속의 벌레도 잡아 주는 존재다. 시무룩하게 있으면 힘내라고 응원도 해주고, 늘 한결같이 따뜻한 사랑을 준다. 아기 동물들은 이처럼 다섯 못난이가 생긴 그대로 멋지고 충분히 사랑스럽다는 것을 말해준다. 흔히 아이들이 자기 부모에게 연예인보다 예쁘고 멋지다고 하는 것처럼, 한 생명의 진가를 있는 그대로 가치 있게 여기는 아기 동물들의 순수한 마음이 더없이 사랑스럽다. 책을 보는 아이들은 외모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열린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서로의 못생김만 노래하던 다섯 못난이 앞에 나타난 아기 동물들은 이제 새로운 노래를 부른다. 이 동물들은 다섯 못난이가 아니라, 다섯 ???라며 노래하는데··· 아기 동물들은 다섯 못난이에게 어떤 노래를 불러줄까?
배가 좋아!
별글 / 브리오니 데이비스 (지은이), 마리아 브르조프스카 (그림), 김지연 (옮긴이) / 2023.02.15
20,000원 ⟶ 18,000원(10% off)

별글창작동화브리오니 데이비스 (지은이), 마리아 브르조프스카 (그림), 김지연 (옮긴이)
우리가 강, 바다와 같은 물을 거쳐 이동할 때 큰 도움을 주는 ‘배’라는 탈것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크고 무거운 여객선이나 전함은 어떻게 물에서 가라앉지 않는 걸까? 바다 위 대형 화물선은 도대체 컨테이너에 무엇을 싣고 어디로 가는 걸까? 깊은 바닷속 잠수함 안은 어떻게 생겼길래 사람들이 생활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선, 수상 보트, 화물선, 구조선, 경주용 배, 크루즈, 잠수함 등 이 책에는 또 다른 물 위에 뜨는 것들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가 담겨 있다.배가 출발합니다! 배의 구조 구조선 낚시용 배 어항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는 배 배를 끌고 가는 배 영차, 노를 저어라! 준비, 출발, 대결! 탑승하세요! 운하에서 카페리 놀라운 기록들 항구에서 수상 스포츠 수상 시장 멋진 잠수함 잠수함의 내부 군함과 전함 재미난 사실들 찾아보세요!어디를 가든 우리에게는 탈것이 필요해요. 학교, 병원, 마트, 수영장 같은 동네 곳곳에 바닷가, 산, 놀이동산, 동물원 등의 주말 나들이 장소에 할머니 할아버지 댁, 제주도, 울릉도, 해외 여행지 등 방학 때 놀러 갔던 곳에 어떻게 이동했었는지 한번 떠올려보세요. 이제부터 우리가 강, 바다와 같은 물을 거쳐 이동할 때 큰 도움을 주는 ‘배’라는 탈것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 거예요. 크고 무거운 여객선이나 전함은 어떻게 물에서 가라앉지 않는 걸까요? 바다 위 대형 화물선은 도대체 컨테이너에 무엇을 싣고 어디로 가는 걸까요? 깊은 바닷속 잠수함 안은 어떻게 생겼길래 사람들이 생활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선, 수상 보트, 화물선, 구조선, 경주용 배, 크루즈, 잠수함 등 이 책에는 또 다른 물 위에 뜨는 것들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정확한 설명과 세밀한 그림이 가득한 『배가 좋아!』를 읽으며 지식도 알차게 쌓고 창의성과 탐구력, 더 나아가 세상을 넓고 깊게 보는 눈을 키워요. ◆ 인간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탈것을 한데 모은 지식 그림책 시리즈! 땅, 바다, 하늘… 자동차, 배, 비행기… 이런 탈것이 있어서 우리는 더 멀리, 더 높이, 더 깊이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 ‘정말정말 신기한 탈것’ 시리즈는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로 하는 여러 탈것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합니다. 땅, 바다, 하늘 등을 누비는 자동차, 배, 비행기…. 학교, 병원, 마트, 수영장 같은 동네 곳곳에 갈 때, 바닷가, 산, 놀이동산, 동물원 등의 주말 나들이 장소에 갈 때, 할머니 할아버지 댁, 제주도, 울릉도, 해외 여행지 등 방학 때 놀러 갈 때 자연스럽게 우리는 탈것을 이용하고 마주칩니다. 이렇듯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만큼 호기심과 흥미를 보이는 아이가 무척 많습니다. “크고 무거운 여객선이나 전함은 어떻게 물에서 가라앉지 않는 거예요?” “바다 위 대형 화물선은 도대체 컨테이너에 무엇을 싣고 어디로 가는 걸까요?” “깊은 바닷속 잠수함 안은 어떻게 생겼길래 사람들이 생활할 수 있어요?” 그럴 때 바로 이 시리즈를 아이에게 읽게 해주세요. 어린이 사고 수준을 고려해 친절하고 정확한 설명과 세밀한 그림이 가득한 책을 읽으며 지식도 알차게 쌓고, 창의성과 탐구력, 더 나아가 세상을 넓고 깊게 보는 눈을 키워요. ◆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배! 배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낸 이 책으로 아이의 창의성과 탐구력, 더 나아가 세상을 넓고 깊게 보는 눈을 기른다 육지에서 살아온 인간에게 물은 아주 친숙한 존재입니다. 물을 마셔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고, 강을 가로질러 건너면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했으며, 바다에 나아가 물고기를 잡아 먹거리를 마련할 수 있었으니까요. 먼 옛날에는 강과 바다로 나아갈 때 무척 단순한 원리와 형태의 배를 이용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노를 젓는 배 말입니다. 그러다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배는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각종 에너지로 드넓은 바다부터 좁은 강까지 물에서 움직이는 여러 모양과 크기, 종류의 배들이 탄생한 겁니다. 이렇듯 우리가 강, 바다에 갈 때 배를 접하는 것은 흔한 일이고 직접 목격하거나, 텔레비전 혹은 유튜브에서 배를 본 아이가 큰 호기심을 보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럴 때 배에 대한 모든 것이 잘 정리된 『배가 좋아!』를 읽게 해주세요. 아이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다양한 지식이 알차게 담겨 있답니다. 그리고 어선, 수상 보트, 화물선, 구조선, 경주용 배, 크루즈, 카페리, 잠수함, 군함, 전함 등 이 책에는 또 다른 물 위에 뜨는 것들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교양까지 넓혀줍니다. 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배가 좋아!』는 앞으로 가장 아끼는 책이 될 거랍니다.
낱말 쓰기는 즐거워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0.10.27
7,500원 ⟶ 6,750원(10% off)

길벗스쿨유아학습책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유아의 흥미와 성취도를 고려한 학습 설계와 주제별 활동으로, 좌뇌 우뇌를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유아 전문 학습 프로그램이다. 어휘를 확장시키고 통합 사고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낱말 쓰기 학습을 제공한다. 이 책에서 유아는 표현 낱말 52개를 배운다. 색이름과 직업 이름, 형용사와 동사를 익히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알맞은 낱말을 조합하여 문장으로 써 보며 한글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색이름을 배워요 / 맛을 표현해요 / 움직임을 표현해요 / 직업 이름을 배워요 / 확인해 보아요다차원 사고력 놀이 학습 프로그램으로 유아 학습 기본기를 다져요! <기적 워크북>은 유아의 흥미와 성취도를 고려한 학습 설계와 주제별 활동으로, 좌뇌 우뇌를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유아 전문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어휘력, 수리력, 창의력을 비롯한 16가지 핵심 역량 계발로 좌뇌 우뇌 발달을 돕고, 유아의 잠재력을 일깨웁니다. 선 긋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그림 퍼즐, 낱말 조합 등 다양한 유형의 놀이 학습으로 구성되어 쉽고 재미있게 언어·수학 기초를 쌓을 수 있습니다. 단원이 끝나면 가족과 함께하는 재미 놀이 활동으로 배운 내용을 확인합니다. 총 430개의 다채로운 학습 스티커와 친근한 동물 캐릭터는 아이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여 학습을 끝까지 이끌어 줍니다. <기적 워크북>과 함께 놀고 배우면서 유아 학습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 보세요! 감성.표현 기적 워크북 - 낱말 쓰기는 즐거워 ▶ 표현 어휘 사고 역량을 깨우는 표현 낱말 52개를 배워요! 어휘를 확장시키고 통합 사고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낱말 쓰기 학습을 제공합니다. 이 책에서 유아는 표현 낱말 52개를 배웁니다. 색이름과 직업 이름, 형용사와 동사를 익히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알맞은 낱말을 조합하여 문장으로 써 보며 한글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좌뇌 우뇌를 고루 발달시키는 16가지 핵심 역량 계발 학습 <기적 워크북>은 영역별·주제별·단계별로 연계하여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설계된 유아 전문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16가지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워 좌뇌 우뇌 발달을 돕고, 유아의 잠재력을 일깨웁니다. 재미있게 즐기며 배우는 놀이 학습(스티커 총 430개 수록) 선 긋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그림 퍼즐, 낱말 조합 등 다양한 유형의 놀이 학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단원별로 다채로운 스티커와 귀여운 동물 캐릭터가 유아의 학습을 더욱 흥미롭게 이끌어 줍니다. 더불어 꼼꼼한 도움말과 재미 놀이 활동으로 부모님과 소통하고 학습 내용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의 주도성을 키워 주는 다차원 사고력 학습 정답 찾기를 유도하는 일차원 사고 학습이 아니라, 아이가 폭넓게 생각하고 주도적으로 해결하도록 이끄는 다차원 사고력 놀이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간결하고 몰입이 잘 되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베타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흥미로운 학습 방법 대상 연령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적극적인 피드백 수렴 과정을 거쳤습니다. 핵심 학습 유형이 담긴 샘플 북을 독자가 미리 체험하는 베타테스트를 거쳐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충분히 검증하였습니다.
미미는 따라쟁이
다른세상 / 초우 이펀 글, 천 츠위엔 그림 / 2010.01.02
8,000원 ⟶ 7,200원(10% off)

다른세상창작동화초우 이펀 글, 천 츠위엔 그림
아주 평범한 소녀 미미와 그녀의 평범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어린이의 아주 평범한 일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묘사하고 있어 아이 자신이 스스로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6세 정도의 아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모님과 아이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엄마가 화장을 하면 따라하고, 책을 읽으면 따라 읽고, 아빠의 트럼펫 연주도 따라하고, 요란하게 음식을 먹는 할아버지도 따라하는 미미. 미미의 따라하기는 멈출 줄을 모르네요. 하지만 따라하기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하는 행동이며 소중한 습관이랍니다. 따라하기를 통해서 여러 가지 상황을 배우고 익힐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책을 펴는 순간 마치 내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아이들의 생각이 자라나는 이야기! 당신은 아이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아이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이들에게 최대한 다가가 그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미미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사실적인 정보를 전달해주고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책은 많다. 그러나 아쉽게도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책,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많지 않다. 『싫어대장 미미』, 『미미는 따라쟁이』는 아이들에게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멋진 책이다. 아이들은 책과 함께 자라난다.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직접 두 아이를 키운 엄마인 저자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생생한 어린이의 세계! 미미를 따라 한 줄 한 줄 책을 읽어가면서 아이들의 생각이 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법사도 마녀도 아닌 아주 평범한 미미와 평범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너무 평범해서 더욱 특별한 이야기! 『싫어대장 미미』, 『미미는 따라쟁이』에는 어린이의 평범한 일상이 듬뿍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만나는 순간 “내 책”이라고 느낀다. 2~6세 정도의 아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모님과 아이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엄마의 말에 주저 없이 “싫어!” “싫어!”를 외치고 또 외쳐서 ‘싫어대장’이라고 불리우는 미미!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의 행동을 너무 따라 해서 엄마 아빠는 미미를 ‘따라쟁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미미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다. 책을 함께 보는 부모님 역시 마치 자신의 아이가 그대로 동화 속의 주인공인 듯한 느낌을 받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아이와 같은 나이대일 때의 자신의 모습을 함께 기억하게 만든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짧고 반복되는 글과 친근하고 명랑한 그림은 책과 독자 사이의 거리를 줄여주고, 아이 자신이 스스로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빅북] 호랑이 꼬리 낚시
하루놀 / 신현수 (지은이), 백대승 (그림) / 2020.02.11
65,000

하루놀창작동화신현수 (지은이), 백대승 (그림)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깊고 깊은 어느 산속에 꼬리 빠진 호랑이가 씩씩거리며 돌아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았나? 도대체 동물의 왕 호랑이의 꼬리가 어쩌다 빠져 버렸을까? 자, 시간을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 보자. 옛날 옛날 어느 산속에 호랑이가 살고 있다. 하루는 호랑이가 먹을 것을 찾아 나섰다가 토끼를 딱 만났다. 바로 이 토끼가 호랑이의 운명을 홀라당 바꿔놓게 된다. 어떻게? 한 번은 구운 차돌로, 또 한 번은 불타는 억새밭으로 말이다. 두 번이나 토끼에게 속은 가여운 호랑이 앞에 다시 한 번 운명처럼 토끼가 나타난다. 그리고 어떤 일이 벌어졌냐고? 신현수 작가의 순간순간을 재치있게 표현한 맛깔스러운 입말체와 백대승 작가의 전통적인 느낌을 살리며 생생하게 표현한 그림이 만난 그림책이다. 위기의 순간을 반짝이는 재치로 모면하는 토끼와 동물의 왕으로 무섭기로 소문난 호랑이가 바보 같은 모습으로 꼼짝없이 토끼에게 당하는 순간들을 맛깔스러운 입말체로 풀어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백대승 작가의 그림은 옛이야기에 어울리는 전통적인 느낌이 살아 있으면서도 이야기 속 호랑이와 토끼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잘 표현하고 있다. 거기에 아름다운 색채를 더해 그림 보는 맛을 한층 더해 주고 있다.※ 하루놀 빅북(BIG BOOK) 그림책 시리즈 더 큰 판형으로 더 큰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그림책 빅북으로 만나는 베스트 그림책!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하루놀의 베스트 그림책을 일반 그림책보다 한층 커진 빅북으로 만나 보세요!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2~3배 큰 책으로 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그림책이에요. 큼직해진 크기 덕분에 스토리텔링, 도서관 책 읽기, 강연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모두의 눈을 사로잡는 커다란 판형으로 그림을 걸어 둔 것과 같은 미학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요. 같은 책이라도 크게 보고, 여럿이 함께 보면 재미와 감동이 달라집니다. 교육용으로도 소장용으로도 모두모두 효과 만점인 하루놀 빅북을 나만의 방법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이런 점이 좋아요! √ 책 읽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져요! 커진 크기만큼 효과도 쑥쑥! 어린이 독자의 관심도 쑥쑥! 책에 집중하지 못했던 아이들도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과 다 같이 둘러앉아 책 읽기를 즐길 수 있어요. √ 다채로운 그림들이 아이들에 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큼직큼직하게 담겨 있어요! √ 커다란 판형과 함께 커진 그림과 활자들 덕분에 이야기가 생생하게 전달되어요! √ 각종 단체(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학교)에서 스토리텔링, 책 읽기, 전시, 강연 등에 활용할 수 있어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가 예 있답니다. 옛사람들은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그 안에는 슬기와 재치, 따듯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등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던 지혜가 숨어 있습니다. 동물의 왕, 호랑이의 꼬리가 빠졌다? 깊고 깊은 어느 산속에 꼬리 빠진 호랑이가 씩씩거리며 돌아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았나요? 도대체 동물의 왕 호랑이의 꼬리가 어쩌다 빠져 버렸을까요? 자, 시간을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 보아요. 옛날 옛날 어느 산속에 호랑이가 살고 있어요. 하루는 호랑이가 먹을 것을 찾아 나섰다가 토끼를 딱 만났지 뭐예요. 바로 이 토끼가 호랑이의 운명을 홀라당 바꿔놓게 됩니다. 어떻게요? 한 번은 구운 차돌로, 또 한 번은 불타는 억새밭으로 말이지요. 두 번이나 토끼에게 속은 가여운 호랑이 앞에 다시 한 번 운명처럼 토끼가 나타나요. 그리고 어떤 일이 벌어졌냐고요? 그 재미있는 이야기가 지금부터 펼쳐지니 모두 귀 기울여 보세요! 신현수 작가의 순간순간을 재치 있게 표현한 맛깔스러운 입말체와 백대승 작가의 전통적인 느낌을 살리며 생생하게 표현한 그림이 만난 그림책! 《호랑이 꼬리 낚시》는 위기의 순간을 반짝이는 재치로 모면하는 토끼와 동물의 왕으로 무섭기로 소문난 호랑이가 바보 같은 모습으로 꼼짝없이 토끼에게 당하는 순간들을 맛깔스러운 입말체로 풀어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백대승 작가의 그림은 옛이야기에 어울리는 전통적인 느낌이 살아 있으면서도 이야기 속 호랑이와 토끼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잘 표현하고 있지요. 거기에 아름다운 색채를 더해 그림 보는 맛을 한층 더해 주고 있습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속담처럼, 이야기 속 토끼와 같이 지혜와 재치를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호랑이 꼬리 낚시》를 들려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경주
보림 / 나단 쿠마르 스콧 글, 자그디쉬 치타라 그림, 정회성 옮김 / 2014.11.17
11,000원 ⟶ 9,9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나단 쿠마르 스콧 글, 자그디쉬 치타라 그림, 정회성 옮김
땅별 그림책 시리즈 12권. 인도의 전통적인 예술을 온전하게 유지하면서 그 본질적인 요소를 현대적인 책의 형태로 바꾸어 어린이 책에 적용한 첫 번째 작품이다. 빨간색과 검정색만으로 이루어진 매력적인 삽화와 이솝 우화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를 연상시키는 줄거리의 활발한 이야기 전개는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 책의 주인공 칸칠은 인도네시아 민담에 나오는 속임수에 능한 동물이다. 칸칠은 작고 힘도 약하기 때문에 숲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지를 발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덩치가 크고 힘도 더 센 동물들의 먹잇감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작가는 인도네시아의 민담에 등장하는 칸칠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재구성했다. 뿔 없는 쥐사슴 칸칠은 그 어떤 동물보다 달리기를 잘 한다고 생각한다. 이 숲에서 가장 빠른 동물이라며 으스댄다. 그러나 다른 동물들과 달리기 시합을 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칸칠은 자기를 이길 자신이 있는 동물은 모두 시합에 나오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경주는 시작이 되는데….열두 번째 땅.별.그림.책. 인도네시아 이야기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문화권을 아우르며 그동안 번역 그림책을 통해 만나기 어려웠던 새로운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땅.별.그림.책. 열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칸칠은 인도네시아 민담에 나오는 속임수에 능한 동물입니다. 칸칠은 작고 힘도 약하기 때문에 숲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지를 발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덩치가 크고 힘도 더 센 동물들의 먹잇감이 될 테니까요. 글 작가 나단 쿠마르 스콧은 세계 각지의 민담과 민화를 수집하고 소개하는 일은 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 작가는 인도네시아의 민담에 등장하는 칸칠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재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처음 만든 인도 Tara books의 담당자는 우연히 발견한 도로가에 걸려 있는 예술 작품을 보고, 화가를 찾아가 함께 작업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 예술 작품은 인도 서부에 위치한 구자라트 주의 전통 직물 페인팅 기법인 ‘마타 니 파체디’ 양식의 직물 천이었습니다. 그렇게 이 책은 인도네시아의 민담과 인도의 예술이 만나 탄생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경주》는 인도의 전통적인 예술을 온전하게 유지하면서 그 본질적인 요소를 현대적인 책의 형태로 바꾸어 어린이 책에 적용한 첫 번째 작품입니다. 빨간색과 검정색만으로 이루어진 매력적인 삽화와 이솝 우화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를 연상시키는 줄거리의 활발한 이야기 전개는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영원한 승자는 없는 법 뿔 없는 쥐사슴 칸칠은 그 어떤 동물보다 달리기를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숲에서 가장 빠른 동물이라며 으스대지요. 그러나 다른 동물들과 달리기 시합을 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칸칠은 자기를 이길 자신이 있는 동물은 모두 시합에 나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경주는 시작이 됩니다. 칸칠이 달리기를 잘하는 것을 아는 숲속의 동물들은 선뜩 경주에 나서지 않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자신과 달리기 시합을 하는 걸 원치 않는다고 생각하며 우쭐하고 있는 사이, 칸칠은 아주 작은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내가 할게.” 칸칠은 재빨리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러나 누가 이야기를 했는지 금방 알아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건 바로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달팽이 펠란이었거든요. 칸칠 아래쪽을 내려다보고는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아주 우습다는 듯이 말이지요. 그러나 도전자가 있었으니, 어찌 되었든 경주는 시작되었습니다. 칸칠과 펠란은 저 아래에 있는 폭포까지 달리기로 했습니다. 달팽이 펠란이 자신을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 칸칠은 느긋한 기분으로 풀을 뜯어 먹으려고 멈춰 섰습니다. 아무런 걱정도 없이 말이지요. 다른 동물들도 모두 칸칠이 달리기 시합에서 이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결승선에 펠란이 먼저 도착해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칸칠은 너무 놀라서 할 말을 잃었고, 펠란이 속임수를 썼다고 생각하고는 다시 한 번 시합을 하자고 제안합니다. 그렇게 두 번째 달리기 시합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엔 과연 칸칠이 펠란을 이길 수 있을까요? 결승선에는 멋진 결과와 함께 중요한 메시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큰 세상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만나게 해 주는 창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땅별 위에는 여러 나라가 모두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소개된 번역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는 세상은 그리 많지 않았지요. 땅.별.그림.책.은 보이지 않는 경계를 넘어 새로운 이야기와 낯선 아름다움으로 더 큰 세상을 만나게 해 줄 것입니다. 지구촌 친구들과 함께 보는 다문화 그림책_땅.별.그림.책.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은 여러 문화를 보고, 이해하고, 공유하는 통로가 필요합니다. 보림출판사는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고, 기존 선진국 중심의 번역 그림책에서 벗어나 지금까지 우리 그림책 시장에 적극적으로 소개되지 않았던 문화권의 그림책을 모으고 골라 땅.별.그림.책.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가까우면서도 낯선 문화권의 그림을 보여줌과 동시에, 각 나라들의 고유 언어를 부록으로 수록하여 각 나라마다 고유한 문자와 문화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도 어머니 나라의 언어를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이 땅.별.그림.책.을 밑거름 삼아 자랄 수 있도록 한 권 한 권 정성스레 채워가겠습니다.
눈 행성
책읽는곰 / 김고은 글.그림 / 2015.01.15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김고은 글.그림
그림책이 참 좋아 시리즈 27권. 주먹만 한 눈뭉치가 소행성에 필적하는 눈 행성이 되어 인류를 위협한다는 거침없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이 위기에 대처하는 어른들의 천태만상은 ‘이게 말이 돼?’를 생각하기 전에 웃음부터 자아낸다. 그렇게 한참을 웃다 보면 어린이들이 모종의 방법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낸다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폭설이 내린 다음날이다. 좁은길 20호 김씨 아저씨와 21호 이씨 아저씨는 집 앞 골목에 쌓인 눈을 치우는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다. 자그마치 1시간 30분이나! 두 아저씨는 기나긴 말다툼에, 끝없는 눈 치우기에 지친 나머지 눈을 슬쩍 굴려 본다. 주먹만 하던 눈덩이는 금세 사람 머리통만 해졌다가 다시 코끼리 머리통만 해지는데….‘어린이’라고 쓰고 ‘희망’이라고 읽는다! 기발한 상상력의 작가 김고은이 들려주는 어린이 예찬! 눈이 와도 너무 왔어요. 눈 치우기가 귀찮은 두 아저씨가 스리슬쩍 굴려 버린 눈덩이가 커지고 또 커져서 눈 행성이 되었어요. 온 지구를 휩쓸고 다니는 눈 행성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린이,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하다! 폭설이 내린 다음날입니다. 좁은길 20호 김씨 아저씨와 21호 이씨 아저씨는 집 앞 골목에 쌓인 눈을 치우는 문제로 말다툼을 벌입니다. 자그마치 1시간 30분이나요. 두 아저씨는 기나긴 말다툼에, 끝없는 눈 치우기에 지친 나머지 눈을 슬쩍 굴려 봅니다. 주먹만 하던 눈덩이는 금세 사람 머리통만 해졌다가 다시 코끼리 머리통만 해집니다. 자, 이제 이 눈덩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이씨 아저씨는 발끝으로 슬쩍, 김씨 아저씨는 무릎으로 살짝 눈덩이를 밀어 버립니다. 두 눈덩이가 한 덩이로 찰싹 달라붙어 골목길을 따라 굴러갑니다. 데굴…… 데굴…… 떼굴…… 떼굴……. 눈덩이는 구르고 또 구르고 커지고 또 커져서, 마침내 인류를 위협하는 ‘눈 행성’으로 거듭납니다. 온 지구를 휩쓸고 다니는 눈 행성을 없애려고 과학자, 성직자, 군대까지 나서 보지만 해결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사람들은 하는 수 없이 눈 행성을 피해 하늘로 바다로 땅속으로 떠날 차비를 합니다. 그때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은 어린이들이 하나둘 놀이터로 모여 듭니다. 그리고 눈 행성을 없앨 기막힌 아이디어를 떠올리지요. 어린이들은 어떻게 눈 행성을 없앨 작정일까요? 어린이들이 정말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해 낼 수 있을까요? 어린이가 믿고 바라고 생각하는 대로! 《눈 행성》은 김고은 작가가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던 어느 해에,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는 어느 동네에 살면서 떠올린 이야기입니다. 집 앞에 쌓인 눈을 치우는 문제로 이웃 간의 다툼이 끊이지 않던 해였지요. 뉴스나 신문지상에도 심심찮게 오르내릴 정도로요. 끝없이 내리는 눈에, 사람들의 끝없는 이기심에 진저리치다 못해 ‘이러다 세상이 망하는 거 아냐?’ 하는 암암한 생각마저 들 즈음이었습니다. 문득 거대한 눈 덩이가 온 지구를 휩쓸고 다니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끝없이 내리는 눈을, 그리고 사람들의 끝없는 이기심을 모두 뭉치면 ‘눈 행성’이 되고도 남을 것 같았지요. 그럼 눈 행성을 물리칠 영웅은 누가 되어야 할까요? 당연하고도 자연스럽게 어린이가 떠올랐습니다. 어린이들의 천진한 믿음, 순수한 바람, 상식을 넘어선 생각보다 더 힘센 ‘마법’, 더 큰 ‘희망’은 없다고 믿으니까요. 《눈 행성》은 ‘너희가 믿고 바라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 세상에 빛을 던져 주는 일’이라고 어린이를 응원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우리 안팎의 선한 어린이들이 어떤 암암한 상황에서도 믿고 바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책이지요. 어린이를 꼭 닮은 상상력을 지닌 작가 김고은은 어른들은 좀처럼 하기 힘든 상상을 밥 먹듯이 일상적으로, 숨 쉬듯이 자연스럽게 하는 작가입니다. 작가가 처음 쓰고 그린 그림책 《일어날까, 말까?》에는 머리에 바퀴를 달고 물구나무를 선 채 돌돌돌 굴러다니는 아이가 등장합니다. 깨어날 생각이 없는 아이의 머리가 먼저 깨어나 재촉하는 몸에게 ‘오늘은 좀 알아서 해 달라’고 부탁한 탓입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아이의 마음을 어쩌면 이렇게 잘 아는지, 어쩌면 이렇게 아이처럼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을 할 수 있는지, 거듭 감탄하게 만드는 책이지요. 작가의 거침없는 상상력은 이번 책 《눈 행성》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됩니다. 주먹만 한 눈뭉치가 소행성에 필적하는 눈 행성이 되어 인류를 위협한다는 발상부터가 그렇습니다. 이 위기에 대처하는 어른들의 천태만상은 ‘이게 말이 돼?’를 생각하기 전에 웃음부터 자아냅니다. 그렇게 한참을 웃다 보면 어린이들이 모종(?)의 방법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낸다는 카운터펀치가 기다리고 있지요. 김고은의 서랍 속에는 아직 못 다한 이야기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그 천의무봉의 상상력이 다음에는 또 어떤 옷을 입고 세상에 나오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아기 돼지와 자전거와 달님
북극곰 / 오르비 그림, 피에레뜨 듀베 글 / 2015.10.19
15,000원 ⟶ 13,500원(10% off)

북극곰창작동화오르비 그림, 피에레뜨 듀베 글
아기 돼지 살구의 자전거 타기 프로젝트. 아기 돼지 살구는 풍족한 생활을 누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농장에 빨간 자전거 한 대가 나타났다. 아무것도 바랄 게 없었던 살구에게 마침내 꿈이 생겼다. 바로 자전거를 타는 것이다. 과연 살구는 자전거를 배울 수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기 돼지 살구의 자전거 타기 프로젝트! 아기 돼지 살구는 풍족한 생활을 누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농장에 빨간 자전거 한 대가 나타났어요. 아무것도 바랄 게 없었던 살구에게 마침내 꿈이 생겼어요. 바로 자전거를 타는 거예요. 과연 살구는 자전거를 배울 수 있을까요? 아기 돼지한테 두 발 자전거 타는 법을 배워보세요! 아기 돼지가 자전거를 탄다고요? 정말입니다. 『아기 돼지와 자전거와 달님』은 아기 돼지가 스스로 자전거를 배우는 이야기입니다. 아기 돼지 살구는 밤마다 자전거를 배우러 나갑니다! 두 발 자전거를 배우느라 고생한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100% 공감할 것입니다. 과연 아기 돼지 살구는 자전거를 배울 수 있을까요?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하는 어린이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요! 어린이는 매일 새로운 경험을 합니다. 어른이 되는 모든 과정이 새로운 경험이고 모험이며 도전입니다. 자전거 배우기에 도전하는 아기 돼지 살구 곁에는 언제나 달님이 환히 길을 비추며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하는 어린이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세요! 유쾌한 상상 그리고 환상적인 피날레 아기 돼지 살구의 자전거 타기 프로젝트는 유쾌하고 발랄한 코미디입니다. 돼지가 자전거를 배운다는 발상이 기발합니다. 그런데 보고 있으면 코끝이 찡합니다. 누구나 자전거를 배운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기 돼지 살구의 환상적인 피날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기 돼지 살구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바다로 가는 길
키즈엠 / 하나코 클러로우 그림, 서소영 옮김, 퍼트리샤 헤가티 글 / 2015.11.20
14,000원 ⟶ 12,6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하나코 클러로우 그림, 서소영 옮김, 퍼트리샤 헤가티 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이 책은 강을 따라 바다로 가는 작은 물고기의 여정을 담고 있다. 작은 물고기의 여행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강이 흐르는 주변 환경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산 위의 눈이 녹아 내려온 물이 모여 냇물을 만들고, 냇물이 강으로 흐르고, 강이 다시 바다로 흘러가는 물의 순환 과정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나아가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식물의 생활 모습에도 관심을 갖게 된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깊은 산속 차가운 물속에서 작은 물고기 한 마리가 여행을 시작해요. 작은 물고기는 물길을 따라 힘차게 헤엄쳐요. 바다를 향해 쉬지 않고 헤엄쳐요. 작은 물고기는 긴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작은 물고기의 여행에 함께해요 하얀 눈이 수북이 쌓인 전나무 숲에서 물이 흘러 내려오고 있어요. 차가운 물속에는 작은 물고기가 한 마리 있지요. 작은 물고기는 물길을 따라 쉬지 않고 헤엄을 쳐요. 숲 속의 다른 동물들이 여유롭게 쉬고 있는 동안에도 작은 물고기는 물길을 따라 헤엄쳐요. 아직 작은 물고기의 여행은 끝나지 않았어요. 물길이 점점 넓어지고 거세던 물살이 다시 느려졌어요. 비버들이 나뭇가지를 모아 댐을 만들고 있어요. 작은 물고기는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헤엄을 쳐요. 작은 물고기의 긴 여행의 끝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작은 물고기가 쉼없이 헤엄을 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다로 가는 길>은 강을 따라 바다로 가는 작은 물고기의 여정을 담고 있어요. 작은 물고기는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쉼없이 헤엄치고 또 헤엄을 치지요. 숲 속의 다른 동물들이 한가롭게 쉬고 있을 때에도 작은 물고기는 멈추지 않고 헤엄을 치고 있어요. 작은 물고기의 여행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강이 흐르는 주변 환경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또한 산 위의 눈이 녹아 내려온 물이 모여 냇물을 만들고, 냇물이 강으로 흐르고, 강이 다시 바다로 흘러가는 물의 순환 과정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지요. 나아가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식물의 생활 모습에도 관심을 갖게 됩니다. 이 그림책은 작은 물고기가 가는 길이 타공으로 뚫려 있으며 작은 물고기의 헤엄치는 모습은 3D 스티커로 되어 있어 움직임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책을 보는 즐거움이 배가됩니다. 아이와 함께 <바다로 가는 길>을 읽으며 작은 물고기의 여행에 함께 동행해 보세요. ★편집자 리뷰 목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요 끈기가 없는 아이는 한 가지 일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금세 싫증을 느껴서 하던 일을 멈추거나 산만한 모습을 보이지요. 아이가 이러한 모습을 자주 보이면 부모는 아이를 더 다그치거나 부정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를 다그치거나 혼을 내면 아이는 점점 더 의기소침해지고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또한 하고자 하는 의지를 상실하는 경우도 있지요. 아이가 끈기 없는 모습을 보인다면 무조건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대화와 반응을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한 행동의 결과보다는 그 과정을 평가해 주세요. 그동안 열심히 하고자 노력했다는 점을 인정해 주고 과정이 중요한 것임을 상기시켜 주세요. 또한 아이가 한 행동에서 잘한 점을 칭찬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다른 일을 할 때에는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해 주어야 합니다. <바다로 가는 길>에 나오는 작은 물고기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쉼없이 헤엄을 칩니다. 다른 동물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을 때에도 작은 물고기의 여행은 멈추지 않지요. 작은 물고기가 보면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게 됩니다. 자신의 목표를 이룬 작은 물고기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자신감이 생기고 뿌듯한 마음이 들지 않았을까요? <바다로 가는 길>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그리고 작은 물고기처럼 끈기와 목표를 향한 열정이 있으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아이에게 꼭 알려 주세요.얼음 조각이 떠 있는 차가운 물속에 작은 물고기 한 마리가 있어요.물길은 숲을 따라 아래로 이어져요.물속에는 작은 물고기가 쉬지 않고 헤엄을 치지요.숲 속의 동물들은 여유롭게 쉬고 있어요.작은 물고기는 쉬지 않고 물길을 따라 헤엄쳐요.작은 물고기의 여행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