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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멧돼지의 신나는 숫자 모험
사파리 / 버디 블랙 지음, 로절린드 비어드쇼 그림, 박신영 옮김 / 2017.05.20
14,000원 ⟶ 12,6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버디 블랙 지음, 로절린드 비어드쇼 그림, 박신영 옮김
은 호기심 많은 귀여운 아기 멧돼지와 함께 모험하며 1에서 10까지의 수를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이다. 귀여운 아기 멧돼지를 따라 책장을 하나씩 넘길 때마다 다양한 동물과 물건을 만날 수 있다. 만나는 동물과 물건을 아이 스스로 세어 보며 1에서 10까지 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동물과 물건의 개수가 하나씩 많아지기 때문에 기초 연산인 '더하기'에 대한 개념도 자연스레 인지할 수 있다. 더불어 동물과 사물의 이름도 자연스레 접할 수 있다. 무엇보다 커다란 플랩을 펼쳐 보며 동물과 사물을 찾아볼 수 있게 구성되어, 지루할 틈 없이 책 읽기와 수 세기에 집중할 수 있다.플랩 속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1에서 10까지 숫자를 익혀요! "아기 멧돼지는 달콤한 꿀이 흘러내리는 벌집 하나를 보았어요. 원숭이 아홉 마리도 만났어요." 《아기 멧돼지의 신나는 숫자 모험》은 호기심 많은 귀여운 아기 멧돼지와 함께 모험하며 1에서 10까지의 수를 익힐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아기 멧돼지는 나비를 쫓다가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가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벌집을 발견해 꿀을 맛보기도 하고 연못에서 개구리를 만나기도 하지요. 나비와 새, 원숭이도 만나고, 예쁜 꽃과 새콤달콤한 산딸기도 발견했답니다. 이 책은 귀여운 아기 멧돼지를 따라 책장을 하나씩 넘길 때마다 다양한 동물과 물건을 만날 수 있어요. 만나는 동물과 물건을 아이 스스로 세어 보며 1에서 10까지 수 개념을 익힐 수 있지요. 동물과 물건의 개수가 하나씩 많아지기 때문에 기초 연산인 '더하기'에 대한 개념도 자연스레 인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동물과 사물의 이름도 자연스레 접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커다란 플랩을 펼쳐 보며 동물과 사물을 찾아볼 수 있게 구성되어, 지루할 틈 없이 책 읽기와 수 세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수 개념을 익히면서 플랩 뒤에 숨어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상상해 볼 수 있어서 상상력까지 자극하지요. 또한 매 장면 아기 멧돼지를 몰래 따라다니는 꼬마 사자를 찾는 재미도 있답니다. 모험의 즐거움과 집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그림책! 《아기 멧돼지의 신나는 숫자 모험》은 모험을 좋아하는 아기 멧돼지를 통해 모험의 즐거움과 위험 그리고 가족이 있는 집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 줍니다. 아기 멧돼지는 여느 아이들처럼 호기심이 많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걸 좋아해요. 무언가 관심 있는 대상을 보면 주위를 살피지 않고 그것만 바라보는 우리 아이를 떠올리게 되지요. 아기 멧돼지는 어느 날, 나비를 쫓아 돌아다니다 집에서 멀리 떨어져 갖가지 모험을 하게 됩니다. 모험은 '위험을 무릅쓰고 어떠한 일을 하는 것'이에요. 위험이 따르지만 그만큼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도전하는 거지요. 위험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순간, 누구든 커다란 성취감을 느끼게 되고 크게 성장하게 되지만, 그만큼 어려운 일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안전하기 위해 아무런 모험을 하지 않는다면 아이는 성장하지 못할 거예요. 그러나 너무 앞뒤 가리지 않고 무조건 해보려 한다면 많은 것을 잃을 수 있지요. 이 그림책은 나비를 따라 집에서 멀리 떨어지게 된 아기 멧돼지를 따라 가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그런 모험 속에서 여러 동물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도 갖지만, 아주아주 위험한 순간도 맞닥뜨리게 되지요. 아이와 책을 읽으며 모험의 즐거움과 필요성은 물론, 위험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곳이 바로 가족이 있는 집이라는 것도요. 누리과정 자연탐구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아기 멧돼지의 신나는 숫자 모험》은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자연탐구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만 4세의 아이들은 숫자에 관심을 가지며 1에서 10까지의 수를 순서대로 말하고, 그 수량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아이들이 기본적인 수 개념을 더 쉽게 형성하려면 아이의 생활 환경에서 자연스레 수를 접하도록 도와주는 거지요. 유아기의 아이들은 지적 호기심과 탐구심이 강해서 주변 사물들을 관찰하며 수 세기에 관심을 가지기 때문이에요. 책을 읽은 뒤 아이들과 함께 아기 멧돼지처럼 자신의 생활 공간을 편안하게 돌아다니면서 주위 사물들의 수를 세어 보세요. 자신에게 친근한 생활 환경 속에서 수를 접하며 어느새 기초적인 수학 개념을 이해하고 수학적 사고력이 쑥쑥 자라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똑똑 스마트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전용 펜으로 아기 멧돼지와 동물 친구들을 눌러 보세요. 책에서 읽을 수 없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책 뒷부분에는 1에서 10까지 숫자와 책 속에 나오는 동물, 사물 들의 이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모아 두었지요. 숫자 주위의 동물과 물체 들을 누르면 수 세기를 반복적으로 들을 수 있답니다. 또한 책 내용을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아기 멧돼지의 신나는 숫자 모험》 본문 소개 아기 멧돼지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걸 정말 좋아해요. 어느 날, 나비를 쫓아 신나게 돌아다니다가 그만 집에서 멀리 떨어지고 말았답니다. 아기 멧돼지는 신나게 모험을 하며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났어요. 그러다 이상한 발자국을 따라 동굴에 다다랐지요. 동굴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무엇일까?
상상스쿨 / 레베카 콥 글.그림, 엄혜숙 옮김 / 2014.09.10
12,000원 ⟶ 10,800원(10% off)

상상스쿨창작동화레베카 콥 글.그림, 엄혜숙 옮김
상상 그림책 학교 시리즈 9권. 영국의 대표적인 아동 문학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에 3년 연속 노미네이트될 정도로 그림책 세계에서 ‘떠오르는 별’로 인정받고 있는 작가 레베카 콥의 상상력 가득한 창작 그림책이다. 공놀이를 하다가 발견한 낯선 구멍을 지켜보며 끊임없이 상상하고 궁금해하는 꼬마 소년의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한다. 레베카 콥은 어른이라면 그저 무심히 지나쳐 보았을 ‘구멍’을, 상상력 가득한 한 편의 재치 있는 스토리로 탄생시켰다. 낯선 구멍을 발견한 한 꼬마 소년이, 구멍에 대한 호기심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그게 무엇이든 자기 집 마당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모습은 어린 독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하다. 어느 날, 집 마당에서 공놀이를 하던 어린 소년은 낯선 구멍 하나를 발견한다. 공이 튀어 구멍 안으로 들어가 버렸기 때문이다. 소년은 배를 깔고 구멍 안을 들여다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공을 꺼내려고 해도 팔이 닿지 않는다. 엄마 아빠에게도 구멍을 보여 주고, 친구들에게도 구멍을 보여 주고,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도 구멍을 보여 주지만 모두 저마다 생각이 다르다. 소년은 구멍 아래에 분명히 무언가가 살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 구멍은 생쥐의 집일까? 트롤의 보금자리일까? 아니면 용의 굴일까? 소년은 그게 무엇인지 끝내 알아낼 수 있을까?앤서니 브라운의 뒤를 잇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레베카 콥의 상상력 가득한 창작 그림책! 레베카 콥은 현재 영국의 대표적인 아동 문학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Kate Greenaway Medal)에 3년 연속 노미네이트될 정도로 그림책 세계에서 ‘떠오르는 별’로 인정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2014년 전 세계 동시 출간되는 그녀의 네 번째 솔로 그림책 <무엇일까?>는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과 상상력 넘치는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지요. 공놀이를 하다가 발견한 낯선 구멍을 지켜보며 끊임없이 상상하고 궁금해하는 꼬마 소년의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 영국의 그림책 화가 케이트 그린어웨이(1846~1901)를 기념하기 위해 1956년 영국도서관협회가 신설했다. 매년 영국에서 발행된 그림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을 그린 작가에게 수여한다. 구멍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어! 어느 날, 집 마당에서 공놀이를 하던 어린 소년은 낯선 구멍 하나를 발견합니다. 공이 튀어 구멍 안으로 들어가 버렸기 때문이지요. 소년은 배를 깔고 구멍 안을 들여다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공을 꺼내려고 해도 팔이 닿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에게도 구멍을 보여 주고, 친구들에게도 구멍을 보여 주고,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도 구멍을 보여 주지만 모두 저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소년은 구멍 아래에 분명히 무언가가 살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구멍은 생쥐의 집일까요? 트롤의 보금자리일까요? 아니면 용의 굴일까요? 소년은 그게 무엇인지 끝내 알아낼 수 있을까요? 누구나 한 번쯤은 가지고 있을 만한 어린 시절의 호기심에 대한 그림책! 아이들은 세상과 사물을 보는 눈이 어른과 많이 다릅니다. 새롭고 낯선 것에 대해 끊임없이 궁금해할 뿐만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지요. 레베카 콥은 이렇게 어린 시절에 느꼈을 무한한 호기심과 그에 대한 기억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표현해 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가진 작가입니다. 콥은 자신의 네 번째 솔로 그림책 <무엇일까?>에서 어른이라면 그저 무심히 지나쳐 보았을 ‘구멍’을, 상상력 가득한 한 편의 재치 있는 스토리로 탄생시켰습니다. 낯선 구멍을 발견한 한 꼬마 소년이, 구멍에 대한 호기심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그게 무엇이든 자기 집 마당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모습은 어린 독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또한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를 섬세하게 구현해 낸 콥의 아름답고 따뜻한 일러스트는 대담한 화면 구도를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일깨우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하다! 레베카 콥은 이야기의 출발점이 된 ‘빨간 공’을 책 안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상황과 맞물려 등장하는 빨간 공은 이야기에 소소한 재미를 더하고, 활력을 불어넣으며,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더해 준 셈이지요. 그림책을 볼 때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아이들의 특성을 배려한 것입니다. 그 밖에도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벚나무에 꽃이 피고 열매가 열렸다가 잎이 지는 모습으로 시간의 흐름을 확인해 보거나, 어린 소년의 곁을 단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함께하는 개의 귀엽고 다양한 표정을 관찰하는 일은 그림책을 감상하는 또 다른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얼음산의 작은 집
대원키즈 / 카와베 미나코 (지은이), 후지코 F. 후지오 (원작), 츠보이 유미 (그림), 조연우 (옮긴이) / 2024.07.10
13,000원 ⟶ 11,700원(10% off)

대원키즈창작동화카와베 미나코 (지은이), 후지코 F. 후지오 (원작), 츠보이 유미 (그림), 조연우 (옮긴이)
작은 쥐의 도전
템북 / 나딘 로베르 (지은이), 발레리오 비달리 (그림), 김선희 (옮긴이) / 2025.06.15
17,000

템북창작동화나딘 로베르 (지은이), 발레리오 비달리 (그림), 김선희 (옮긴이)
표현
어린이아현(Kizdom) / 최현수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15.11.30
8,700원 ⟶ 7,830원(10% off)

어린이아현(Kizdom)창작동화최현수 그림, 재미난책보 글
따뜻한 그림백과 54권.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생각도 표현도 달라서 내 멋대로 짐작하면 오해가 생긴다는 것, 혼자서 말하기 어려울 땐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끼리 함께 말하면 망설이던 마음이 기댈 곳이 생겨서 용기 있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 마음껏 표현할 수 있지만 자기 마음대로 표현한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백 마디 말보다 한 번 안아줄 때 사랑을 느끼기 때문에 온몸으로 진심을 전하는 표현이라야 내 마음을 오롯이 전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표현이 무엇인지, 아기의 의사표현, 복잡한 표현의 방법, 예술적 표현, 문화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표현, 표현에 따른 책임, 표현하기에 적절한 타이밍, 표현의 기술, 표현의 핵심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도,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좋게' 리듬감 있는 글과 정보를 압축적으로 담았지만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었다.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불협화음은 사실 누구의 잘잘못 때문이라기보다는 서로 소통하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그 소통은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고 남이 하는 표현을 제대로 알아채야만 잘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생뚱맞은 주제인 것처럼 생각되지만 아이들에게도 무척 중요하다. 아이는 처음 나자마자 울음으로 자기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해서 자라면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배워간다. 어른들 역시 처음 태어난 아기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아이의 눈짓, 옹알이, 몸짓을 보고 가늠하느라 온 정신을 집중할 뿐만 아니라, 자라는 아이에게 자기 마음을 잘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표현을 잘 이해하는 법을 가르친다. 누구나 혼자가 아닌 남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때문에 소통이 중요하면 할수록 그만큼 표현도 더욱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그래서 표정으로 소리로 몸짓으로 말로 글로 춤으로....이렇게 저렇게 내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면서 살고 있는 것이다. 따뜻한그림백과 54번 책 “내 마음을 ”에서는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생각도 표현도 달라서 내 멋대로 짐작하면 오해가 생긴다는 것, 혼자서 말하기 어려울 땐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끼리 함께 말하면 망설이던 마음이 기댈 곳이 생겨서 용기 있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 마음껏 표현할 수 있지만 자기 마음대로 표현한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백 마디 말보다 한 번 안아줄 때 사랑을 느끼기 때문에 온몸으로 진심을 전하는 표현이라야 내 마음을 오롯이 전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표현이 무엇인지, 아기의 의사표현, 복잡한 표현의 방법, 예술적 표현, 문화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표현, 표현에 따른 책임, 표현하기에 적절한 타이밍, 표현의 기술, 표현의 핵심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도,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좋게”리듬감 있는 글과 정보를 압축적으로 담았지만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특징 - 3~7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하고 관심 있는 주제 - 주제를 가장 쉽고 명료하게 요약한 부제 - 주제에 대한 개념과 정보를 깊이 있게 풀어준 15가지 소주제 - 입에는 착착 감기고, 귀에는 쏙쏙 들어오는 리듬감 있는 글 - 글을 보조하는 역할에 머물지 않는, 정보가 담긴 그림 -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엔딩 메시지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모래알 / 후안 무뇨스 테바르 (지은이), 라몬 파리스 (그림), 문주선 (옮긴이) / 2019.09.05
12,000원 ⟶ 10,800원(10% off)

모래알창작동화후안 무뇨스 테바르 (지은이), 라몬 파리스 (그림), 문주선 (옮긴이)
누구에게나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엘리사는 ‘그곳’으로 간다. 그곳은 잠든 순간과 깨어 있는 순간 ‘사이’에 있다. 엘리사는 다정한 친구 에스테발도와 함께 고요하고 아름다운 산책을 한다. 덕분에 편안하고 깊은 잠에 빠져든다. 잠이 든 것도, 깬 것도 아닌 ‘선잠’의 세계를 표현한 이 그림책은 천천히 한 장면, 한 장면을 음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엘리스와 에스테발도를 따라 ‘그곳’을 함께 산책하는 느낌으로 바라보면, 책 속 주인공처럼 스르르 편안하게 잠들 수 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펼쳐 보면 좋은 그림책이다.잠이 오지 않는 밤에 펼쳐 보는 아름다운 그림책 다정한 마음으로 부르는 아름다운 자장가 누구에게나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있어요.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엘리사는 ‘그곳’으로 갑니다. 그곳은 잠든 순간과 깨어 있는 순간 ‘사이’에 있어요. 엘리사는 다정한 친구 에스테발도와 함께 고요하고 아름다운 산책을 합니다. 덕분에 편안하고 깊은 잠에 빠져들지요. 잠이 든 것도, 깬 것도 아닌 ‘선잠’의 세계를 표현한 이 그림책은 천천히 한 장면, 한 장면을 음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엘리스와 에스테발도를 따라 ‘그곳’을 함께 산책하는 느낌으로 바라보면, 책 속 주인공처럼 스르르 편안하게 잠들 수 있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아름다운 자장가를 닮은 이 그림책을 펼쳐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다정한 마음으로 함께 나누면, 많은 밤들이 평온하게 빛날 거예요. 잠이 오지 않는 밤에 펼쳐 보면 좋은 그림책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쉽게 잠들지 못해 뒤척이는 밤에 보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엘리사는 ‘그곳’으로 갑니다. 그곳은 바람이 하품을 해도 나뭇잎 하나 움직이지 않는 고요한 곳이지요. 그곳에서 엘리사는 다정한 친구 에스테발도와 함께 고요하고 아름다운 산책을 합니다. 나란히 누워 잠이 올 때까지 밤하늘을 바라본 엘리사와 에스테발도는 각자의 보금자리로 돌아가 편안하게 잠이 듭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엘리사가 다녀오는 ‘그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잠들지 못하는 상태에서 방문하는 ‘그곳’ 이 작품의 원제인 ‘dermevela’는 스페인어로 ‘선잠’이라는 의미입니다. 선잠은 ‘깊이 잠들지 못한 상태’를 뜻하지요. 그런데 글 작가 후안 무뇨스 테바르는 단어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표기에 이 작품만의 고유한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 책에서 ‘Dermevela’는 ‘잠들지 못하는 상태에서 떠올리는 환상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제목은 물론 본문에도 ‘Dermevela’가 고유 명사로 쓰입니다. 하지만 한국어로는 이러한 의미를 온전히 전할 방법이 없습니다. 고민 끝에, 잠이 든 것도 깬 것도 아닌 상태에서 엘리사가 방문하는 신비로운 공간에 무게를 실어 ‘그곳’으로 옮기고, 독자들이 단어가 가진 의미를 탐색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곳’을 면지와 같은 색으로 표기했습니다. 한편 그림 작가 레몬 파리스는 엘리사가 방문하는 환상적인 공간을 열대우림으로 표현해 작품에 개성을 더했습니다. 작가는 베네수엘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자신의 경험을 살려, 어둠 속에서도 아름답게 빛나는 열대의 숲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엘리사와 에스테발도가 등불을 들고 걸어가는 장면에는 작가의 경험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었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을 따뜻하게 밝혀 주는 등불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나란히 누워 충분히 밤하늘을 바라본 엘리사와 에스테발도가 자연스럽게 잠이 오는 순간, 등불이 가장 환하게 빛나는 이유입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 함께 건너기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유난히 밤이 어둡고 길게 느껴집니다.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럴 때,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고요하고 아름다운 밤 산책을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의 주인공 엘리사처럼요. 모든 밤을 함께할 수는 없지만, 함께하지 못하는 밤까지 포근하게 감싸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책을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과 함께 읽어 보세요. 다정한 마음으로 천천히 들여다보면, 이 책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불러 주는 아름다운 자장가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서로의 밤을 지켜주는 온전한 마음이 확인한다면, 혼자인 밤 또한 환하게 밝힐 수 있을 거예요.
디즈니.픽사 코코 스티커미니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 2018.01.10
4,000원 ⟶ 3,6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의 열두 살 소년 미겔은 우연히 죽은 자의 세계로 가서 집안의 조상들을 만납니다. 고조할머니와 고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 이모할머니, 고모할머니 등 제단에 놓인 사진으로만 보던 조상들을 직접 만나게 된 것이다. 이들은 죽은 자답게 모두 해골이지만 무섭거나 흉측하지 않다. 미겔을 걱정하는 모습은 오히려 따듯하기까지 하다. 스티커미니북은 이러한 애니메이션의 생생한 이미지와 다양한 그림체로 구성되어 있다. 좋아하는 캐릭터 스티커 외에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장식 스티커, 응원을 담은 메시지 스티커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가 200개 이상 들어 있다.1 스페셜 스티커 3 미겔 스티커 5 단테 스티커 6 헥토르 스티커 7 다 함께 스티커 8 가족 스티커 10 캐릭터 스티커 12 엠블럼 스티커 20 장식 스티커 22 메시지 스티커 23 명장면 스티커 25 스티커 놀이*음악가를 꿈꾸는 소년 미겔의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 ! *스페셜 스티커, 캐릭터 스티커, 장식 스티커, 명장면 스티커 등 크기와 종류가 다양! *주머니에 쏙~ 언제 어디서든 소지가 가능한 작은 사이즈의 스티커북! ‘죽은 자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의 열두 살 소년 미겔은 우연히 죽은 자의 세계로 가서 집안의 조상들을 만납니다. 고조할머니와 고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 이모할머니, 고모할머니 등 제단에 놓인 사진으로만 보던 조상들을 직접 만나게 된 것입니다. 이들은 죽은 자답게 모두 해골이지만 무섭거나 흉측하지 않습니다. 미겔을 걱정하는 모습은 오히려 따듯하기까지 합니다. 또 영혼의 길잡이인 알레브리헤, 영혼이 건너는 주홍색의 화려한 매리골드 브리지 등 황홀하면서도 기묘한 죽은 자의 세상을 애니메이션 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스티커미니북은 이러한 애니메이션의 생생한 이미지와 다양한 그림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좋아하는 캐릭터 스티커 외에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장식 스티커, 응원을 담은 메시지 스티커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가 200개 이상 들어 있습니다. ♣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개 열두 살 소년 미겔 리베라는 세계무대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것이 꿈입니다. 하지만 리베라 집안은 대대로 음악을 금지하고, 당연히 미겔이 신발 공장 가업을 물려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느 날 밤,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모두에게 보여주려던 미겔은 그만 죽은 자의 세계로 가게 됩니다. 그곳은 호화로운 대도시였고, 궁전 같은 대저택에는 미겔의 우상인 음악가 에르네스토 델라크루즈가 살고 있었습니다. 미겔은 사기꾼이지만 마음씨는 착한 헥토르의 도움을 받아 에르네스토를 만납니다. 그리고 오래 전 리베라 집안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게 됩니다. ▶주요 등장인물 : 현실 세계◀ 미겔 활발한 열두 살 소년. 미겔은 마리아치 광장에서 구두를 닦으며 몰래 숨어서 곡을 연주합니다. 언젠가 음악가가 되는 것이 꿈이지만, 너무나 큰 장애물이 있습니다. 할머니의 할머니가 오래전 집안에 음악을 금지시킨 것입니다. 단테 판 둘체(멕시코식 페이스트리)를 아주 좋아하는 털 없는 떠돌이 개로, 미겔의 믿음직한 친구입니다. 할머니 미겔의 할머니로, 고운 마음씨와 불같은 성격을 가졌습니다. 마치 배를 지휘하는 선장처럼 집안을 이끌어 나가는 리베라 가문의 대들보입니다. 할머니의 제1규칙은 이것입니다. ‘음악은 절대 안 돼!’ 파파 엔리케 파파 엔리케는 미겔의 아버지입니다. 파파는 집안의 규칙인 '음악은 절대 안 된다'는 말을 충실히 따릅니다. 파파가 사랑하는 평생 직업은 신발 만들기입니다. 마마 루이사 임신 중인 마마 루이사는 리베라 신발 가게에서 최선을 다해 일합니다. 착하고 애정 넘치는 엄마이며, 아들 미겔을 끔찍이 아낍니다. ▶주요 등장인물 : 죽은 자의 세계◀ 에르네스토 델라크루즈 에르네스토 델라크루즈는 현실 세계에서도, 죽은 자의 세계에서도 최고의 음악가로 손꼽히며 미겔의 영웅입니다. 비극적인 사고로 현실의 짧은 생은 마감했지만, 죽은 자의 세계에서도 에르네스토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릅니다. 헥토르 한때 재능 있는 음악가였던 헥토르는 죽은 자의 세계를 떠도는 부랑자입니다. 자칫하며 잊히고 말 처지에 놓였습니다. 죽은 자의 세계에서는 현실 세계에서 기억해 주는 사람이 없으면 ‘최후의 죽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고조할머니 이멜다 마마 이벨다는 미겔의 고조할머니입니다. 남편이 음악으로 스타가 되겠다며 가족을 버리자 리베라 집안에서 음악을 완전히 몰아내 버렸습니다. 그리고 딸 코코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 신발 제작을 시작해 가문을 일으켰습니다. 페피타 페피타는 날개 달린 표범과 비슷한 모양의 알레브리헤(멕시코의 민속 조각 예술품)입니다. 마마 이멜다의 명령을 충실하게 따르는 영혼의 길잡이입니다.
사탕
월천상회 / 실비아 반 오먼 (지은이), 이한상 (옮긴이) / 2018.04.14
12,000원 ⟶ 10,800원(10% off)

월천상회창작동화실비아 반 오먼 (지은이), 이한상 (옮긴이)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삶과 인연, 그리고 그 마지막 모습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오스카와 요리스라는 두 친구의 대화를 통해 꺼내 놓는다. 마치 다음 소풍 약속을 하듯 죽음 이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두 친구의 모습은 독자에게도 가슴 한 켠에 자리잡고 있는 옛 친구를 떠오르게 한다. ‘하늘 나라가 정말 있을까?’라는 단순한 질문은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철학적 사유로 이어진다. 까만 선으로 그려진 간결한 그림은 두 친구 이야기 속의 온기를 더 따뜻하게 전해 준다. 죽음 이후의 이야기라고 심각해지지 않는다. 소풍가는 이야기 처럼, 일상의 이야기 처럼 두 친구는 아주 담담히, 하지만 아주 솔직히 풀어내고 있다.시작과 끝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고 또 끝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살면서 우리가 맺는 인연도 그렇겠지요. 그런데, 그 끝은 과연 어떤 모습 일까요?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이지만, 모든 것이 끝나고 아무 것도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끝은 다시 무언가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사탕>은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삶과 인연, 그리고 그 마지막 모습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오스카와 요리스라는 두 친구의 대화를 통해 꺼내 놓습니다. 마치 다음 소풍 약속을 하듯 죽음 이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두 친구의 모습은 독자에게도 가슴 한 켠에 자리잡고 있는 옛 친구를 떠오르게 합니다. ‘하늘 나라가 정말 있을까?’라는 단순한 질문은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철학적 사유로 이어집니다. 까만 선으로 그려진 간결한 그림은 두 친구 이야기 속의 온기를 더 따뜻하게 전해 줍니다. 죽음 이후의 이야기라고 심각해지지 않습니다. 소풍가는 이야기 처럼, 일상의 이야기 처럼 두 친구는 아주 담담히, 하지만 아주 솔직히 풀어내고 있습니다. 사탕에서 비롯된 ‘끝’에 대한 질문 햇살이 따뜻한 어느 오후, 단짝 친구인 오스카와 요리스는 함께 공원에 소풍을 가기로 합니다. 오스카와 요리스는 좋아하는 사탕을 나누어 먹으며 따뜻한 오후를 즐기기로 하지요. 햇살이 내리쬐는 따뜻한 오후는 밤과 낮의 리듬에 이끌려 우리가 숨쉬고 살아있는 날을 의미합니다. 그런 오후의 소풍에 하늘 빛처럼 파란 사탕을 보고는 문득 ‘하늘 나라’가 궁금해 집니다. “저 하늘 위에는 정말 ‘하늘 나라’가 있을까?” “모두들 죽으면 ‘하늘 나라’로 간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곳이 있을까?” 대화는 엉뚱하게도 죽음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가지만, 두 친구는 진지하게 이야기를 이어 갑니다. 두 친구가 생각하는 삶의 마지막, 인연의 끝은 과연 어떤 모습 일까요? 사탕으로 시작된 이야기의 끝에 두 친구는 과연 어떤 결론을 마주할까요? 오스카와 요리스는 네덜란드의 작가 <실비아 반 오먼>에 의해 태어난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입니다. 두 친구가 나누는 엉뚱하지만 아주 진지한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조용히 울려줍니다. 그리고 곱씹어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줍니다. ‘끝’을 마주하는 두 친구의 대답 '나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었지..’ 이 책을 만나고 처음 들었던 생각입니다. 오스카와 요리스는 ‘스스로가 바보같이 느껴질 만큼 우울한 날’ 친구를 찾아 힘든 속내를 털어놓던 나의 모습과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나를 한결같은 모습으로 맞아주던 친구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친구와의 인연이 새삼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이 ‘소중한 인연'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남게 될지 궁금해졌습니다. 오스카와 요리스는 이야기합니다. “만약, 네가 간다면.. 나도 따라 갈거야. 그러면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지” “그럴 수 있으면 좋겠다.” 두 친구에게 마지막은 헤어짐을 받아들여야할 체념의 순간이 아니었습니다. 마지막에 다다르더라도, 일상에서 그랬던 것 처럼, 다시 만나 함께 소풍 갈 것을 약속합니다. 그렇게 둘이 함께 하는 새로운 시작을 약속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마지막은 모든 것의 끝이 아닐 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일 것입니다. 오스카와 요리스. 여러분도 이 두 귀여운 철학자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죽어서 하늘나라에 가면, 어떻게 엄마를 찾을 수 있어?” 어느 날 아이가 죽음에 대해 묻는다면 어떤 대답을 해주실런지요? 이 책은 드물게도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 이 책을 받아들고 과연 이 이야기가 온전히 아이들에게 닿을 수 있을까 걱정했습니다. 삶과 죽음, 그리고 끝이라는 것이 과연 어린이들에게 어울리는 이야기일지 고민스러웠으니까요. 그런데, ‘호기심이야말로 아이들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어느 선생님의 이야기에 고민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호기심을 가진 어린이들은 이미 스스로 해답을 찾고 있기에 아이들에게 감추어야 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삶을 사랑하기에 마주보게 되는 ‘삶의 끝’> 누구에게나 시작은 설레이고 희망차고 행복합니다. 그러면 끝은 어떨까요? 서운하고 아쉽고 슬프기만 할까요? 그렇다면, 우리 삶도 결국 슬픔과 비통함으로 게 끝나게 되는 운명인 것일까요?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삶을 사랑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작가는 주인공 <오스카와 요리스>를 통해‘삶의 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두친구가 즐기는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오후’는 밤과 낮의 리듬에 이끌려 우리가 숨쉬는 지금을 의미합니다. <오스카와 요리스>가‘삶의 끝’을 마주보고 죽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살아있기 때문이고 지금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기에 그 끝자락이 궁금하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더 없이 소중해지는 것이지요. 끝을 마주하는 두 친구의 생각은 조용히 가슴을 울려줍니다. 두 친구에게 마지막은 그저 받아들여야만 하는 수동적인 체념의 순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에 다다르더라도, 일상에서 그랬던 것 처럼, 두 친구는 다시 만나 함께 소풍 갈 것을 약속합니다. 그렇게 둘이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합니다. 끝도 시작도,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순간들 모두가 우리 삶의 소중한 일부분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그리고 -두 친구의 말처럼- 마지막은 모든 것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캐릭터 이야기> 오스카와 요리스는 네덜란드의 작가 <실비아 반 오먼>에 의해 태어난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입니다. 둘도 없는 단짝 친구 사이인 오스카와 요리스는 정많고 낙천적인 사랑스러운 친구들이지요. 그런데 이 둘은 대화를 통해 배우고 성장해가는 철학자들 입니다. 일상에서 시작된 대화는 엉뚱한 곳까지 확장되고 주고 받는 대화는 깊이를 더해 철학적 사유로 나아갑니다. <오스카와 요리스>는 죽음을 말하지 않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합니다.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슬퍼하지 않습니다. ‘삶의 끝’도 우리 삶의 소중한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자고 담담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에취!
아르볼 / 실비아 세렐리 글, 안드레아 카스텔라니 그림, 이소영 옮김 /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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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창작동화실비아 세렐리 글, 안드레아 카스텔라니 그림, 이소영 옮김
아르볼 바로나무 시리즈 1권. 몸과 마음이 바로 자라도록 돕는 유익한 이야기로, 참된 우정의 의미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이제 곧 초등학생이 되는 테오는 학교 가는 게 두렵다. “에취!” 재채기만 하면 동물로 변하기 때문이다. 테오가 무서운 건 재채기를 해서 변하는 자신이 아니다. 바로 그걸 바라보는 친구들의 시선이 두려운 것이다. 테오는 “에취!” 하고 재채기를 하는 동시에 사자, 기린, 고래, 문어 등 가지각색 동물로 변하고 만다. 그리고 다시 재채기를 하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런 테오를 친구들이 마냥 반길 수만은 없을 것이다. 과연, 테오는 같은 반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재채기만 하면 동물로 변하는 아이가 있다?! 이제 곧 초등학생이 되는 테오는 학교 가는 게 두려워요. “에취!” 재채기만 하면 동물로 변하기 때문이죠. 사자, 곰, 펭귄 등 가지각색으로 변하는 테오를 친구들이 놀리면 어떡하죠? 테오는 같은 반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좌충우돌 테오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만나 보아요. 시리즈 소개 아르볼 바로나무는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몸과 마음이 바로 자라도록 돕는 유익한 이야기로, 어린이의 바른 생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에취!>는 아르볼 바로나무의 첫 번째 이야기로 참된 우정의 의미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첫 시작, 학교 가는 게 두려운 이유 입학, 새 학기,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 초등학교에 들어갈 즈음이 되면 누구나 맞이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새로운 환경으로 바뀐다는 것은 설레는 동시에 걱정이 되는 일이기도 해요. 여기, 그 누구보다 학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가 있어요. 바로 테오랍니다. 테오는 “에취!” 하고 재채기를 하는 동시에 사자, 기린, 고래, 문어 등 가지각색 동물로 변하고 말아요. 그리고 다시 재채기를 하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지요. 맙소사!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죠? 나와는 다른 너,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테오가 무서운 건 재채기를 해서 변하는 자신이 아니에요. 바로 그걸 바라보는 친구들의 시선이 두려운 것이죠. 게다가 테오가 종종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이 생기니까요. 테오는 국어 시간에 염소로 변하여 국어책을 뜯어 먹기도 하고, 점심시간에 스컹크로 변하여 고약한 냄새를 풍기기도 해요. 이런 테오를 친구들이 마냥 반길 수만은 없겠죠? 하지만 테오의 곁에는 항상 테오를 감싸 주는 짝꿍 피에트로가 있답니다. 피에트로는 오히려 테오의 변한 모습을 신기해하고, 반겨 주지요.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친구들도 서서히 피에트로처럼 테오의 변한 모습에서 장점을 찾아내고 즐겁게 어울리기 시작해요. 그러자 늘 피해를 준다고만 여겨졌던 테오는 점점 상상도 못할 즐거움을 모두에게 선사하지요. 테오가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어요. 단지 나와는 다른 친구의 모습을 받아들이자, 이런 변화가 시작된 것이지요! 자, 매일매일이 신 나고 특별한 테오의 반으로 함께 가 볼까요? 책 속에 숨은 알찬 정보들! <에취!>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가지각색으로 변하는 테오의 변신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변신한 테오의 모습을 통해서 여러 동물들의 특징을 자연스레 알 수 있지요. 또한 테오처럼 새 학기가 걱정되는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 친구 사귀는 법’에 대하여도 소개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