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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 핑거펀 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8.11.25
12,800원 ⟶ 11,52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이 가위나 칼 혹은 색칠재료 없이 손으로 꼭꼭 누르고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누구나 스스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매직스티커.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고 쉽게 만들 수 있다. 스티커판에 색지를 문지르는 과정 등을 통해 다양한 감각기관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여러 가지 다양한 모양의 스티커로 놀이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표현력과 집중력이 발달한다.스티커판 4개, 사용설명서, 색지 20장, 도형틀파리를 구하기 위해서, 선택된 마리네뜨와 아드리앙! 마법의 귀걸이와 마법의 반지로 슈퍼히어로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으로 변신하게 되는데…! 마법의 힘으로 슈퍼 히어로가 된 평범한 소녀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함께 지켜보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친구들! 손으로 꼭꼭 누르고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누구나 스스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매직스티커! 인기만점 재미있는 핑거펀스티커를 만나 보세요! 아이들이 가위나 칼 혹은 색칠재료 없이 손으로 꼭꼭 누르고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누구나 스스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매직스티커 입니다.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고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스티커판에 색박지를 붙였다 떼기만 하면 원하는 색으로 변신! 다 만든 스티커는 원하는 곳에 맘껏 붙이고 꾸밀 수 있어요!! 하나, 특별한 도구없이 간단하게 색칠놀이해요! 가위나 색종이, 다른 도구들 없이도 손으로 문지르기만 하면 되는 매직스티커! 이제는 쉽고 간편하게 색칠놀이 하세요! 둘, 우리아이 신체적 인지적 발달 쑥쑥! 스티커판에 색지를 꼭꼭 쓱쓱! 문지르는 과정 등을 통해 다양한 감각기관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모양의 스티커로 놀이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표현력과 집중력이 발달합니다. 셋, 창의력과 호기심을 길러요! 핑거펀스티커는 기존의 완구제품과 차별화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색지를 골라 꾸미고 붙여나가는 과정 중에 창의력과 상상력, 집중력 개발에 큰영향을 미칩니다.
땅콩이 참 신기해요
상상북스 / 나명화 옮김, 질 웨버 그림, 로라 드리스콜 글 / 2009.05.20
8,000원 ⟶ 7,200원(10% off)

상상북스창작동화나명화 옮김, 질 웨버 그림, 로라 드리스콜 글
미국의 과학자 조지 워싱턴 카버의 업적과 생애를 소개하는 책.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배운 과학자에 대해 알아오라는 과제물을 하는 주인공 주인공 애니 마커스가 땅콩박사로 유명한 조지 워싱턴 카버의 이야기를 자신의 눈높이와 관점에서 직접 실험을 해보며 전개된다. 부모의 얼굴도 모르는 흑인 노예의 아들로 태어나 20세기 가장 위대한 과학자 중 한 사람이 된 조지 워싱턴 카버. '나도 할 수 있어요' 시리즈의 8권으로, 자신의 모든 장애와 한계를 극복한 조지 카버의 삶을 통해 불가능은 없다는 도전과 자신감을 심어 주는 책이다.● 이 책의 특징 · 선생님은 수업 시간에 배운 과학자들 중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과학자에 대해, 그가 무엇을 발견했는지, 그것을 어떻게 발견했는지, 또 학생 자신은 무슨 실험을 해서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를 써오라는 과제물을 학생들에게 낸다. 선생님이 내 주신 과제물을 하기 위해 애니 마커스는 땅콩박사로 유명한 조지 워싱턴 카버의 이야기를 자신의 눈높이와 관점에서 직접 실험을 해 보며 전개해 나간다. · 위대한 인물의 일생을 실험과 과제물이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소개함으로 어린이들에게 친근감과 재미, 호기심을 자극한다. ·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게 하고, 과학을 통해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인류를 위해 겸손히 사용할 때 생각할 수도 없었던 놀라운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 자신의 모든 장애와 한계를 극복한 조지 카버의 삶을 통해 불가능은 없다는 도전과 자신감을 심어 준다. · 미래의 과학자가 될 친구들에게 실험과 과학에 대한 친근감을 준다. ● 조지 워싱턴 카버George Washington Carver에 대하여 1864년 부모의 얼굴도 모르는 흑인 노예의 아들로 태어나 20세기 가장 위대한 과학자 중 한 사람.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이 된 조지 워싱턴 카버. 그는 어릴 때부터 식물, 나무, 꽃에 관심이 많고 탁월한 재능을 보여, '식물박사'라고 불렸습니다. 흑인이라는 편견과 차별 속에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식물학, 원예학, 세균학 등 농학 분야에서 천부적인 실력을 발휘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가난과 무지로 고생하는 남부 흑인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목화를 대체할 작물을 연구하다 땅콩, 고구마, 콩 등 남부의 농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물들을 이용해서 수백 가지의 제품을 개발해 남북전쟁 후 미국의 경제를 살리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땅콩버터, 잉크, 플라스틱, 밀가루, 페인트, 물감 등 현대인의 생활에 필수적인 많은 제품들이 그의 손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는 자신이 발명한 모든 제품에 대한 정보를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에게 대가를 받지 않고 나누어 주었으며, 그의 겸손과 검소한 성품은 흑인들은 물론이고 백인들로부터도 존경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명성과 부를 한꺼번에 누릴 수 있었으나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오직 세상을 유익하게 하는 일에 생을 바쳐 전 세계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전쟁과 미움, 갈등의 어둠 속에 있던 세상에 사랑의 빛이 되었으며 1943년 사망하였습니다. 1977년 ‘위대한 미국인' 명예의 전당에, 1990년 '위대한 발명가'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 네 꿈을 펼쳐라 - 나도 할 수 있어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네 꿈을 펼쳐라 - 나도 할 수 있어요’ 시리즈는 여러 가지 장애와 어려운 환경, 인종 차별 등을 극복하고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들 중 특히 어린이들에게 꿈과 도전을 줄 만한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외국 도서들 중 글과 그림이 가장 뛰어난 작품들을 엄선해서 어린이들에게 각 분야의 좋은 롤 모델들을 만나게 해 주는 것이 이 시리즈의 목적이다. 지금까지 시리즈1: 어머니는 나의 희망입니다 - 토마스 에디슨 시리즈2: 맨발의 헝겊공에도 꿈은 피어납니다 - 펠레 시리즈3: 나는 언젠가 대단한 인물이 되고 말거야 - 앨시아 깁슨 시리즈4: 책에는 나의 꿈이 있어요 - 에이브러햄 링컨 시리즈5: 타이거 우즈 아저씨의 나의 꿈, 나의 희망 시리즈6: 마이클 조던과 운동화 속의 소금- 마이클 조던 시리즈7: 약속의 아들, 희망의 아이 - 버락 오바마 가 나왔다.
케이크를 먹고 말 테야!
국민서관 / 사이먼 필립 지음, 루시어 가지오티 그림, 서남희 옮김 / 2018.01.26
13,000원 ⟶ 11,7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사이먼 필립 지음, 루시어 가지오티 그림, 서남희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204권. 어느 날 집에서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난다. 이건 케이크가 분명하다. 부엌에 가서 테이블 위에 놓인 케이크를 본 순간, 당장이라도 먹고 싶었다. 그런데 ‘케이크를 먹지 말고 얌전히 놔둘 것’이라고 엄마가 쪽지를 남겨 놓았다. 이렇게 군침 도는 예쁜 케이크를 어떻게 눈으로 보기만 할 수 있을까? 하지만 꼬마는 엄마의 말을 듣기 위해 케이크를 잊으려 갖은 노력을 한다. 집 밖으로 떠나보기도 하고, 책도 읽고, 강아지랑 놀아보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케이크가 더 생각나고, 울고 싶어질 뿐이다. 과연 귀여운 꼬마 주인공은 케이크의 달콤한 유혹을 이겨 낼 수 있을까?달콤한 초콜릿 냄새를 어쩌면 좋지? 어느 날 집에서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납니다. 이건 케이크가 분명해요! 부엌에 가서 테이블 위에 놓인 케이크를 본 순간, 당장이라도 먹고 싶지요! 그런데…… ‘케이크를 먹지 말고 얌전히 놔둘 것’이라고 엄마가 쪽지를 남겨 놓았습니다. 이렇게 군침 도는 예쁜 케이크를 어떻게 눈으로 보기만 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 꼬마는 엄마의 말을 듣기 위해 케이크를 잊으려 갖은 노력을 합니다. 집 밖으로 떠나보기도 하고, 책도 읽고, 강아지랑 놀아보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케이크가 더 생각나고, 울고 싶어질 뿐입니다. 과연 귀여운 꼬마 주인공은 케이크의 달콤한 유혹을 이겨 낼 수 있을까요? 난 무엇이든 다 잘할 수 있어! 결국 엄마의 쪽지를 무시하기로 한 꼬마……. “한 번만, 딱 한 번 핥기만 할 거야!”라며 케이크를 향해 돌진합니다. 그런데 핥다 보니 한 입이 되고, 두 입이 되고…… 이런! 결국 케이크를 통째로 다 먹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꼬마 주인공은 낙담하지 않고, 곧바로 해결책을 생각해 냅니다. 호탕하게 “까짓것 새로 하나 만들어 보지 뭐!”라며 냉장고 속 재료를 모두 꺼내 케이크를 직접 만들기 시작합니다. 감쪽같이 새로 만들어 놓으면 엄마에게 들키지 않을 거라 생각한 것이지요. 난처한 상황에 처했을 때 발휘하는 기지와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가 야무집니다. 꼬마는 케이크를 무사히 잘 만들어 엄마한테 들키지 않을 수 있을까요? 궁금하면 책을 펼쳐 보세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귀여운 그림책 유혹을 참지 못하고 마는 꼬마의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로 발랄하게 그려 낸 그림책입니다. 맛있는 케이크가 눈앞에 있으니 얼마나 먹고 싶었을까요? 하지만 엄마의 말을 듣기 위해 나름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며 노력하는 아이의 순수한 모습은 미소를 짓게 합니다. 하지만 절제하지 못하고 다 먹어버리는 모습과 감쪽같이 만들어 놓으려다 오히려 온 사방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상황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장난꾸러기이지만 당돌한 여자아이의 모습이 마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마지막에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 케이크를 만들었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엄마를 향한 꼬마의 따스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혼나지 않으려 달콤한 말을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항상 혼내고 잔소리하는 엄마일지라도 그 속에 사랑이 담겨 있다는 걸 꼬마도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것이겠지요. 책을 덮고 나면 아이들도 초콜릿 케이크가 먹고 싶어지겠지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초콜릿 케이크 레시피가 권말에 들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세상에서 하나뿐인 달콤한 케이크를 만들어 보세요.
Opposites! 반대말 놀이
랜덤하우스코리아 / 세서미 워크샵 지음 / 2010.02.01
8,000원 ⟶ 7,2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유아학습책세서미 워크샵 지음
세서미 스트리트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주제의 글을 함께 읽고, TV와 DVD를 보는 것처럼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을 보며, 플랩북을 통해서 호기심과 손 움직임을 발달시키고, 스티커 북으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준다. ★《Elmo's World엘모 월드》 총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엘모 월드> 시리즈는 세상에 대한 인지력이 발달하고 활동량이 늘어가는 아이에게 주의 사물과 활동 개념들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습득하고 배울 수 있는 스토리북 시리즈입니다. 세서미 스트리트의 인기 캐릭터 엘모와 함께라면 유아 교육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책 읽기 습관이 더욱 쉬워 집니다. 교육적 효과가 입증된 세서미 스트리트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주제의 글을 함께 읽고, TV와 DVD를 보는 것처럼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을 보며, 플랩북을 통해서 호기심과 손 움직임을 발달시키고, 스티커 북으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주세요.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책에서 배운 여러 활동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세요. 40년 전통의 미국 인기 텔레비전 교육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주인공 엘모의 나라, Elmo's World한국에서 전격 출간! 지난 2009년 4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백악관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축하를 제일 먼저 받을 만큼 미국에서 최고의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인정받는 <세서미 스트리트>. 1969년 미국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TV, 라디오, 책, 잡지, 온라인 콘텐트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 효과로 미국 및 전세계 140 여 개국의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기르기 캠페인에는 언제나 등장하는 엘모와 세서미 스트리트의 친구들. 이번엔 주인공 엘모가 스토리북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아이의 손에 꼭 맞는 보드북!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주인공 엘모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스토리북 세계로 함께 떠나 보세요! 아이들의 작은 손에도 알맞은 보드북(전 6권)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인지력이 자연스럽게 발달합니다. 어머니를 위한 한글 해석 별지 구성 높은 교육적 효과로 미국에서 유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세서미 스트리트>. 그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스토리북으로 사물 개념 습득이라는 조기 교육적 효과와 함께 정통 미국 영어를 접할 기회를 주세요. 한국인 부모님들을 위해 한글 스토리 해석도 함께 별지로 수록하여 아이들을 가르치기 보다 편리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플랩북 세트(6권)와 보드북 세트 (6권) 구성에서는 미국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이 담긴 스토리 CD를 부록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마워요, 미스터 판다
을파소 / 스티브 앤터니 (지은이), 김세실 (옮긴이) / 2019.12.16
12,000원 ⟶ 10,800원(10% off)

을파소창작동화스티브 앤터니 (지은이), 김세실 (옮긴이)
소통의 힘을 알려 주는 '한마디 그림책' 시리즈. 하버드 대학에서 연구 대상자들의 삶을 수십 년간 추적한 끝에 내린 행복의 비결은 좋은 인간관계였다고 한다. 오늘날에는 온라인 네트워크와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현실 속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늘고 있다. 사회생활이 점점 빨라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마디 그림책을 읽어 주자. 짧은 한마디지만 마음을 주고받으며 그 놀라운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고마워요, 미스터 판다》는 선물을 주고 받는 일에 대해 다룬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누구나 선물 받는 걸 좋아한다. 대개 선물이라고 하면 포장을 열 때의 기대와 설렘, 바라던 선물인 것을 확인할 때의 기쁨 그리고 선물을 준 사람에 대한 감사의 말 등 기분 좋은 순간들을 떠올리게 된다. 그런데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어떤가? 상대방이 정성껏 마련한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 이 책은 미스터 판다가 준비한 선물을 받는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선물을 받을 때 잊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짧지만 상대방에게 마음을 전하기에는 충분해요! 17개국 65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그림책! 소통의 힘을 알려 주는 '한마디 그림책' 시리즈 하버드 대학에서 연구 대상자들의 삶을 수십 년간 추적한 끝에 내린 행복의 비결은 좋은 인간관계였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는 온라인 네트워크와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현실 속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이 점점 빨라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마디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짧은 한마디지만 마음을 주고받으며 그 놀라운 힘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짧지만 충분한 한마디, 고마워요 '한마디 그림책' 중 첫 번째로 나온 '짧지만 충분해요!' 시리즈는 이제 막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소통하는 방법을 익혀 나가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권마다 '기다릴게요', '부탁해요', '사랑해요', '잘 자요', '고마워요'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한마디가 들어 있어 따라 하다 보면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게 마음을 전하는 말을 익힐 수 있습니다. 비록 짧은 한마디지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기에는 충분합니다. 《고마워요, 미스터 판다》는 선물을 주고 받는 일에 대해 다룬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선물 받는 걸 좋아합니다. 대개 선물이라고 하면 포장을 열 때의 기대와 설렘, 바라던 선물인 것을 확인할 때의 기쁨 그리고 선물을 준 사람에 대한 감사의 말 등 기분 좋은 순간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어떤가요? 상대방이 정성껏 마련한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 이 책은 미스터 판다가 준비한 선물을 받는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선물을 받을 때 잊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무뚝뚝하지만 예의 바른 친구, 미스터 판다 미스터 판다가 양팔 가득 선물을 안고 친구들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깜짝 선물을 받은 친구들의 표정이 별로 좋지 않네요. 그럴 만도 한 게 어떤 선물은 너무 크고, 어떤 선물은 너무 무겁고, 어떤 선물은 개수가 맞지 않고, 누구 하나 마음에 쏙 드는 선물을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물을 받은 친구들이 미처 보지 못한 게 하나 있어요. 그건 무엇일까요? 《미스터 판다》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그림책 작가 스티브 앤터니의 대표작으로 세계 17개국에서 6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입니다. 커다란 몸집에 무뚝뚝한 표정을 한 주인공 '미스터 판다'는 얼핏 조용해 보이지만 주변 친구들을 위해 부지런히 일을 벌입니다. 그런 미스터 판다 주변에는 펭귄, 여우원숭이, 토끼처럼 호기심 많은 꼬마 친구들이 가득합니다. 개성도 다르고 말과 행동도 제멋대로이지만, 관심과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사랑스러운 존재들입니다. 마치 우리의 아이들처럼 말이지요. 미스터 판다는 꼬마 친구들과 사이좋게 어울리면서도 어른의 역할을 잃지 않습니다. 상대방과 마음을 나누는 데 필요한 말과 행동을 예의 바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 속에서 미스터 판다와 친구들의 마음이 어땠을지 생각하며 읽다 보면 표현력과 인성도 무럭무럭 자라날 것입니다. 선물보다 더 고마운 건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 어린이들은 선물을 하는 것보다 선물을 받는 일에 훨씬 익숙합니다. 원하는 선물을 받으면 고마운 마음도, 감사의 인사도 흔쾌히 솟아나지요. 하지만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어떤가요? 《고마워요, 미스터 판다》는 선물을 주고 받는 일의 기쁨과 어려움, 그럼에도 이 과정에서 잊지 말아야 할 배려와 감사에 대해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미스터 판다가 친구들에게 깜짝 선물을 나눠 줍니다. 선물을 열어 본 친구들은 당황합니다. 생쥐에게는 스웨터가 너무 크고, 문어에게 양말 여섯 개는 모자라고, 산양이 하기에는 리본이 너무 무겁고 커다랗습니다. 다. 다 조금씩 모자란 부분이 있는 선물이에요. 하지만 친구들을 생각해 저마다 다른 선물을 준비한 미스터 판다의 마음만은 충분히 고마워할 만하지요. 여우원숭이가 말한 것처럼 중요한 건 선물에 담긴 마음이니까요. 그리고 그 마음에 대한 가장 멋진 대답은 '고마워요'라는 한마디랍니다. 흑과 백이 조합된 미스터 판다의 생김새와 단순화한 배경 묘사는 유아의 상상력을 극대화해 줍니다. 또한 되풀이되고 있는 리듬감 있는 문장은 책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보면 볼수록 정이 가는 미스터 판다와 함께 마음을 나누는 한마디를 따라 해 보세요. 짧지만 마음을 전하기에는 충분합니다.
톡톡 창의력 공부대장 세트 (전5권)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엮음 / 2016.10.20
25,500원 ⟶ 22,950원(10% off)

한빛에듀유아놀이책창의수학연구소 엮음
이제 막 낙서 활동이 시작된 4~6세(만 3-5세) 아이가 창의력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쥐고 쓰고 그리기 위한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또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써보면서 신체적 조절 능력 및 집중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숫자 쓰기, 숫자 쓰기 2, 한글 쓰기 1, 한글 쓰기 기초 낱말, 알파벳 쓰기 5권으로 구성된 는 우리 아이가 즐겁게 숫자와 글자를 쓰면서 운필력과 협응력,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물론 머리가 좋아질 수 있도록 창의력 반복 훈련에 최적화된 교재이다.① 톡톡 창의력 숫자 쓰기 ② 톡톡 창의력 숫자 쓰기 2 ③ 톡톡 창의력 한글 쓰기 1 ④ 톡톡 창의력 한글 쓰기 기초 낱말 ⑤ 톡톡 창의력 알파벳 쓰기 유아 발달 단계에 최적화된 창의력 키우기 놀이 교재! 이제 막 낙서 활동이 시작된 4~6세(만 3-5세) 아이가 창의력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쥐고 쓰고 그리기 위한 근육을 단련해야 합니다. 또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써보면서 신체적 조절 능력 및 집중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숫자 쓰기, 숫자 쓰기 2, 한글 쓰기 1, 한글 쓰기 기초 낱말, 알파벳 쓰기 5권으로 구성된 는 우리 아이가 즐겁게 숫자와 글자를 쓰면서 운필력과 협응력,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물론 머리가 좋아질 수 있도록 창의력 반복 훈련에 최적화된 교재입니다. 책을 먼저 본 독자의 의견 >>> 네이버 블로거 바니**님 : 먼저 숫자쓰기부터 도전을 한 우리 아이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먹거리의 개수를 표현하다보니 지루할 틈이 없이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할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재미나게 하니까 자연스럽게 집중력도 기를 수가 있겠더라구요. >>> 네이버 블로거 러블리***님 : 4세부터 가르치기 참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물론, 슬이처럼 계속 반복하는 아이들한테도 더없이 좋구요 오늘은 30분 넘게 책상에 앉아서 톡톡 창의력 같이 한 거 같아요. 엄마가 힘들어서;;; "슬이야,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했다가 삐져가지고 ㅠㅠㅠㅠ 어쩔 수 없이 ㅋㅋ 조금 더 하다가 잠든 슬이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과 색칠공부 그리고 스티커까지! 낱말카드도 잊지 말고 꼭 활용해보세요~ >>> 네이버 블로거 미*님 : 암기식 활동이 아니라 쓰고 그리고 칠하는 재미있는 활동이라 너무 재미있어 한답니다. 숫자 적혀있는 카드는 활용도가 좋은데요~ 맞추기 게임, 메모리 게임 등 다양한 게임하면서 쉽고 재밌게 수 개념을 익힐 수 있답니다. >>> 네이버 블로거 연*님 :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 지루하지 않고 아직 그리는 힘이 약한데 반복적으로 쓰면서 힘도 길러지고 창의력도 쑥쑥 키울 수 있다는 점! 색감도 동화책처럼 예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들로 가득합니다. 연령대별로 반복학습이 가능한 톡톡 창의력 수학, 숫자 쓰기 알파벳 쓰기에 관심 가지기 시작하는 4세부터 추천합니다. >>> 네이버 블로거 큐트**님 : 첫 페이지부터 차례로 나가기보다는 아이가 관심보이는 곳부터 시작했어요~~~ 오호 그림이 맘에 들었는지 그려보고 싶다고 먼저 말하는 딸램! 뛰어다니고 몸개그하기 좋아하는 둘째딸이 완전 집중하는 모습이에요. 글씨도 제법 잘 따라쓰구요. 중간중간 들어있는 색칠놀이도 집중해서 해보네요~~~ 그림이 많이 들어있어서 4살 아이들도 숫자나 한글을 시작할 때 자연스럽게 시작하기 딱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네이버 블로거 랑스*님 : 엄마, 아빠, 태랑이 이렇게 구성원이 가족이라는 걸 처음 알았답니다. 단어를 새롭게 배우게 되면서 의미도 알게 되니 창의력이 쑥쑥 자랄 것 같네요. 엄마, 아빠, 태랑이 옷도 색칠을 하고… 따로 나온 여자친구는 어린이집 친구 은서라고 하네요. 은서가 놀러왔다고… 자연스레 한글을 접하면서 이야기도 만들어 하게 되어 너무 좋은 듯 싶어요. >>> 네이버 블로거 콜라*님 : 따라 쓰는 부분도 있고 직접 쓰는 부분도 있고~ 이쁘게 쓰지는 못하지만 순서대로 쓸 수 있게 책에 자세히 써 있어요~ 순서대로 쓰는 걸 어려워하더라구요~ 알려주면 까먹고… 또 까먹고~ 그게 어려운 글씨에 갈수록 더 그러던데 반복적인 학습이 중요한 거 같아요~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만 3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 있게 손의 힘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 그리고 쓰고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자 하는 아이 - 재미있는 활동으로 집중력, 관찰력, 창의력을 키우려는 아이
누가 가장 힘셀까?
고래뱃속(아지북스) / 퍼트리샤 토마 글.그림, 김현희 옮김 /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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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뱃속(아지북스)창작동화퍼트리샤 토마 글.그림, 김현희 옮김
자기를 세상에서 가장 약한 염소로 여겼던 겁쟁이 염소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성장 드라마를 담은 그림책이다. 또한 남보다 못하다는 생각에 자신감을 잃고 열등감에 빠진 아이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작가 퍼트리샤 토마는 거침 없는 선과 생동감 넘치는 붓 터치로 염소들을 힘 있게 그려 냈다. 왼쪽 페이지에는 크래프트나이프로 검은 종이를 섬세하게 잘라 만들어 낸 그림을 배치하여 마치 한 편의 그림자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비슷해 보이지만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염소와 개미들의 표정과 행동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도 이 책을 보는 또 다른 재미이다.‘어쩌면 나는 정말로 힘이 센지도 몰라’ -세상에서 가장 약한 염소의 자존감 찾기 여행 세상에서 가장 약한 염소, 농장을 떠나다 나보다 나은 남과 비교를 하게 되면 주눅이 들기 마련입니다. 자신감도 없어지고 스트레스와 열등감이 생기기도 하죠. 의욕도 없어지고요. <누가 가장 힘셀까?>의 주인공 염소가 그렇습니다. 농장 친구들과의 힘겨루기 놀이에서 번번이 지다 보니 자신감을 잃게 되고 자존감마저 낮아져 자기를 ‘세상에서 가장 약한 염소’라고 여기게 되지요. 그래서 힘겨루기 놀이만 생각하면 온몸이 덜덜 떨리고 걱정이 될 지경이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힘겨루기 놀이를 앞두고 조마조마 마음을 졸이던 겁쟁이 염소는 농장을 떠나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러고는 아무도 모르게 농장을 떠나지요. 겁쟁이 염소는 어디로 가려고 하는 걸까요? 앞으로 염소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칭찬은 겁쟁이 염소도 춤추게 한다 농장을 떠나 다다른 숲에서, 겁쟁이 염소는 힘을 모아 작은 나뭇가지를 끌고 가던 개미 떼를 도와 나뭇가지를 날라다 줍니다. 그러자 감탄한 개미들이 칭찬을 하지요. “우와, 너 무척 힘세다! 너희 염소들이 힘을 합치면 대단하겠는걸!” 하고요. 나뭇가지를 옮기는 것은 염소에게는 쉬운 일이지만 몸집이 작은 개미들에게는 대단히 큰 도움이 된 것이죠. 개미들의 칭찬은 겁쟁이 염소를 바꾸어 놓습니다. 기분이 매우 좋아지고 갑자기 기운이 넘치는 것 같았지요. 즐거운 마음으로 숲 속에서 하룻밤을 보낸 겁쟁이 염소는 다음날 아침 친구들이 있는 농장으로 돌아가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낮은 자존감은 마음의 감옥과도 같습니다. 자신을 존중하지 못하기 때문에 남도 존중하지 못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 못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제대로 이해받기도 어렵지요. 하지만 누군가에게 진정으로 이해받고 존중받는 경험을 하게 되면 생각과 행동이 달라집니다. ‘나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는 자기 감각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죠. 바로 개미들의 칭찬에 겁쟁이 염소가 그랬던 것처럼요. 어쩌면 나는 정말로 힘이 센지도 몰라 농장은 그대로였습니다. 염소들은 여전히 힘겨루기 놀이를 하고 있었고요. 하지만 딱 한 가지 달라진 것이 있었어요. 바로 겁쟁이 염소였어요. 개미들의 칭찬을 떠올리자 더 이상 떨리지도 두렵지도 않았거든요. 심지어 자기는 정말로 힘이 센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죠. <누가 가장 힘셀까?>는 자기를 세상에서 가장 약한 염소로 여겼던 겁쟁이 염소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성장 드라마입니다. 또한 남보다 못하다는 생각에 자신감을 잃고 열등감에 빠진 아이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이기도 하죠. 작가 퍼트리샤 토마는 거침 없는 선과 생동감 넘치는 붓 터치로 염소들을 힘 있게 그려 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크래프트나이프로 검은 종이를 섬세하게 잘라 만들어 낸 그림을 배치하여 마치 한 편의 그림자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지요. 비슷해 보이지만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염소와 개미 들의 표정과 행동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도 이 책을 보는 또 다른 재미입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오노레 드 발자크
떨어지면 어떡해
동심 / 안새하 (지은이), 차상미 (그림)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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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창작동화안새하 (지은이), 차상미 (그림)
오리그림책 시리즈. 주변의 관심이 반창고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순수하고 귀여운 아이의 이야기다. 그림책 속 주인공을 염려하고 걱정해 주는 사람들을 보며, 독자들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떠올려 볼 것이다. 또, 아픈 친구에게 나의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도 깨달을 것이다.몸의 상처엔 약을 바르고, 마음의 상처엔 사랑과 관심을 발라요! 나는 길에서 달음박질을 하다가 쿵 넘어졌어요. “앗, 따가워!” 하고 봤더니 무릎에서 피가 났어요. 뒤따라오던 아빠가 허둥지둥 달려와 나를 약국으로 데려갔어요. 아빠는 빨리 낫게 해달라고 주문을 외우며 내 무릎에 반창고를 붙여 줬지요. 그리고 나는 아빠 등에 업혀 집에 갔어요. 그런데 엘리베이터에서 옆집 할머니를 만났어요. 할머니는 내 무릎의 반창고를 보고는 힘내라며 과자를 주었어요. 집에 가서는 엄마가 반창고를 살피더니 울지도 않고 씩씩했다며 안아 주었고요, 언니는 장난감을 선물해 줬어요. 우아! 마법의 반창고인가 봐요. 반창고를 붙이고 있으니까 모두 나에게 잘해 줘요. 사랑을 줘요! 어? 그런데 큰일이에요. 마법의 반창고가 떨어지려고 해요! <떨어지면 어떡해>는 주변의 관심이 반창고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순수하고 귀여운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그림책 속 주인공을 염려하고 걱정해 주는 사람들을 보며, 독자들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떠올려 볼 것입니다. 또, 아픈 친구에게 나의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도 깨달을 것입니다. 아이의 순수함과 상상이 잘 버무려진 그림책 <떨어지면 어떡해> 신체활동이 왕성한 아이들은 부모가 아무리 뒤를 쫓으며 위험에 대비한다고 해도, 늘 상처를 달고 삽니다. 아이들의 상처는 쉬이 아뭅니다. 며칠만 지나면 상처는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놀라운 회복력을 가졌지요. 하지만 눈에 보이는 상처가 아물었다고 하여, 마음 속 상처가 함께 아물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함께 다칩니다. 내 아픔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외롭고 슬퍼집니다. 마음에 상처가 납니다. 그래서 상처를 치료할 때는 보이는 몸뿐 아니라, 마음도 함께 치료해야 하는 것이지요. 누군가의 위로와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떨어지면 어떡해>는 상처 입은 아이를 통해 가족과 이웃, 사회 전체의 관심과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유아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놓치고 지나쳤던 상처는 없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그리고 혹 유아가 서운했던 기억을 찾아 꺼낸다면, 꼭 끌어안아주고 위로해 주세요.
공룡 대발이 미로게임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20.04.10
6,500원 ⟶ 5,8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다양한 형태의 미로 게임이 가득하다. 각 미로는 공룡 마을에 사는 공룡 친구들의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다.아이템을 따라가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성장한다. 또한 출발점부터 도착점까지 가기 위한 올바른 길을 찾는 과정을 통해 관찰력, 추리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소개 애니메이션 는 B 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이다. 더불어 유투브 대발이tv를 통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누구보다도 순수한 마음과 밝은 웃음을 지닌 대발이. 같은 마을에 사는 공룡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고 싶지만 티라노라는 이유로 마음을 열고 친해지기가 쉽지 않다. 슬픔에 잠긴 대발이에게 “빠빠라바 빠빠라바 라바히야!”라는 마법 같은 마음 속 목소리가 “주문을 외워봐! 모든 게 달라질 거야~”라고 속삭인다. 힘을 내어 “빠빠라바” 주문을 외운 대발이는 과연 진심을 전하고 공룡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을까? ♣ 특징 다양한 형태의 미로 게임이 가득! 귀엽고 사랑스러운 대발이와 10마리의 공룡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각 미로는 공룡 마을에 사는 공룡 친구들의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아이템을 따라가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성장합니다. 또한 출발점부터 도착점까지 가기 위한 올바른 길을 찾는 과정을 통해 관찰력, 추리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몸이 간지러워요
리잼 / 황하석 그림, 김태호 글 /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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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창작동화황하석 그림, 김태호 글
안녕하세요! 띵동 선생님 시리즈 6권. 밤낮으로 가려운 아토피는 많은 아이들이 걸리는 흔한 질병이다. 가려움증을 참지 못한 아이들은 습관적으로 몸을 긁어 또 다른 피부 질환에 걸리기도 한다. 완치까지 꾸준한 노력과 시간이 걸리는 아토피를 아이들 스스로 현명하게 대처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다. 『몸이 간지러워요』는 아토피를 예방하고, 이겨낼 수 있는 생활 속 습관과 부모님을 위한 의학 상식을 담았다. 유치원에서 필수로 교육해야 하는 누리 과정까지 함께 습득할 수 있는『몸이 간지러워요』는 아이와 부모님에게 꼭 필요한 건강 지침서이다.계속 재발하는 아토피의 원인과 예방! 띵동 선생님이 들려주는 재밌는 몸 이야기 6권! ★ 생활 건강을 책임지는 한의사 집필! ★ 재미있게 배우는 건강한 생활 습관! ★ 자연스럽게 익히는 어린이 누리 과정! 계속 재발하는 아토피의 원인과 예방! 한의사 띵동 선생님이 들려주는 재밌는 몸 이야기 6권! 아토피로 인한 가려움증, 올바르게 대처하자! 밤낮으로 가려운 아토피는 많은 아이들이 걸리는 흔한 질병입니다. 가려움증을 참지 못한 아이들은 습관적으로 몸을 긁어 또 다른 피부 질환에 걸리기도 합니다. 완치까지 꾸준한 노력과 시간이 걸리는 아토피를 아이들 스스로 현명하게 대처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한의사 띵동 선생님이 들려주는 재밌는 몸 이야기 6권!『몸이 간지러워요』는 아토피를 예방하고, 이겨낼 수 있는 생활 속 습관과 부모님을 위한 의학 상식을 담았습니다. 유치원에서 필수로 교육해야 하는 누리 과정까지 함께 습득할 수 있는『몸이 간지러워요』는 아이와 부모님에게 꼭 필요한 건강 지침서입니다. 아토피는 너무 괴로워요! 지은이는 엄마, 아빠와 놀이공원에 갔다가 길을 잃습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 한참을 서 있던 지은이는 아토피가 덧나고 맙니다. 한의사 띵동 선생님과 함께 아토피의 원인과 치료를 배운 지은이는 지긋지긋한 아토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관련 누리 과정 : 아동복지법 안전교육 <실종·유괴 예방 교육-길을 잃었을 때 행동 요령> ◎시리즈 소개 <안녕하세요! 띵동 선생님>_전 10권 ★ 이야기로 배우는 건강 상식!!! ★ 재미있게 익히는 생활 습관!!! ★ 자연스럽게 깨닫는 누리 과정!!! ★ 대한한의사협회 추천 도서!!! ★ 한국문인협회 추천 도서!!! 생활 건강을 책임지는 한의사들이 만든 어린이 건강 필독서, 그림책으로 익히는 건강한 습관과 누리 과정!!! 안녕하세요! 띵동 선생님 시리즈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전권 모두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였습니다. 부모님들을 위한 건강 지침서 『우리 아이를 위한 한의학 건강 상식』이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어린이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진 한의사들이 어린이건강동화제작위원회라는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각각 성장·발달/비염/세균/감기/복통/아토피/비만/야뇨증/응급처치/관절외상을 주제로 하는 10권의 그림책에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상식과 생활 습관을 담았습니다. 부모님을 위한 건강 지침서『우리 아이를 위한 한의학 건강 상식』을 부록으로 수록하여 보다 깊은 건강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BS 똑똑! 문해력 박사 3 : 한글 먹는 도깨비
EBS BOOKS / 이재승 (지은이)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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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유아학습책이재승 (지은이)
'똑똑! 문해력 박사' 시리즈는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의 흥미와 경험을 최정점에 두고, 문자의 의미를 통째로 고스란히 가르치는 데 집중했다. 각 권마다 한글 먹는 동물 캐릭터를 등장시켜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낱말을 익히고,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구성했다. 3권에서는 한글 먹는 도깨비와 함께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낱말 형성의 기본인 자음자와 모음자를 학습한다. 기본 자음자와 모음자와 함께 쌍자음자, 복잡한 모음자를 활용하여 주로 받침 없는 낱말을 바르게 읽고 쓰는 활동을 한다. 깨비와 함께 모험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친숙한 낱말을 익힌다.모두모두 커다란 거인 나라 모두모두 두 개씩! 쌍둥이 나라 모두모두 작은 난쟁이 나라 찍찍찍! 생쥐 나라 자음자 따라 쓰기 모음자 따라 쓰기 쌍자음자 따라 쓰기 복잡한 모음자 따라 쓰기 그림을 보고 말해요 정답 한글 먹는 도깨비 스티커전국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 책임자 서울교육대학교 이재승 교수의 <똑똑! 문해력 박사> ‘문해력이 중요하다던데, 어떻게 하면 문해력을 높일 수 있을까?’ 요즘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걱정일 것입니다. 그만큼 문해력이 학교 공부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지요. 오랫동안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를 만든 이 책의 저자 이재승 교수는 ‘문해력을 높이려면 의미 중심 학습법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말합니다. 의미 중심 접근법은 학습자의 흥미나 경험과의 관련성을 중요시하며, 개별 단어나 문장이 가지고 있는 의미 자체를 강조합니다. 현재 초등 저학년 국어 교과서를 보더라도 의미 중심 접근법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똑똑! 문해력 박사> 시리즈는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의 흥미와 경험을 최정점에 두고, 문자의 의미를 통째로 고스란히 가르치는 데 집중했습니다. 각 권마다 한글 먹는 동물 캐릭터를 등장시켜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낱말을 익히고,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구성했습니다. 1권부터 8권까지 차근차근 학습해 나가면, 어느덧 세상에서 가장 우뚝 서 있는 우리 아이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똑똑! 문해력 박사> 시리즈 특징 ● 다양하고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글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똥이나 방귀, 모험과 같이 아이들이 선호하는 소재로 이야기를 구성하여 재미를 더합니다. ● 자모음자, 음절 중심 학습이 아니라 의미 있는 낱말이나 문장을 중심으로 학습합니다. ● 분절적이고 기계적인 체계보다는 학습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학습 활동을 구성했습니다. ● 반복적인 훈련이 아니라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놀이 활동 중심입니다. <똑똑! 문해력 박사 ③ - 한글 먹는 도깨비> 구성 한글 먹는 도깨비와 함께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낱말 형성의 기본인 자음자와 모음자를 학습합니다. 기본 자음자와 모음자와 함께 쌍자음자, 복잡한 모음자를 활용하여 주로 받침 없는 낱말을 바르게 읽고 쓰는 활동을 합니다. 깨비와 함께 모험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친숙한 낱말을 익힙니다.
곶감 줄게, 눈물 뚝!
천개의바람 / 김황 지음, 홍기한 그림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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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창작동화김황 지음, 홍기한 그림
바람 그림책 64권.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이 곶감을 새롭게 알게 되는 이야기다. 맛난 단감을 먹으려다가 우연히 곶감을 만들게 된 동물 친구들. 할머니와 정겹게 감을 따고 껍질을 벗겨 처마에 매단 뒤 곶감으로 마를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린다. 드디어 말랑말랑한 곶감으로 완성된다. 떫은 감이 어떤 과정을 거쳐 곶감으로 완성되는지 흥미롭게 알아 간다. 책 뒤에 곶감에 대한 여러 정보를 곁들여 알차게 책을 볼 수 있다. 오늘은 숲 속 동물 친구들이 곶감 만들기에 도전한다. 맛있는 단감을 욕심꾸러기 반달곰에게 모두 빼앗겨 버려서 떫은 감만 남았기 때문이다. 둥글게 감을 깎아 처마에 매단 뒤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쫄깃하고 달콤한 곶감이 완성되었다. 그 사이 단감을 혼자 차지한 반달곰은 커다란 나무 아래서 엉엉 울고 있다. 반달곰은 왜 울고 있을까? 곶감이 반달곰의 울음도 그치게 할 수 있을까?맛있는 단감은 욕심꾸러기 반달곰이 독차지하고, 이제 남은 건 맛없는 떫은 감뿐. 떫은 감을 둥글게 깎아 처마에 매단 뒤에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달콤하고 말랑한 곶감이 되었어요. 어긋난 친구 사이도 사이좋게 만들어 주는 신통방통 곶감 이야기! ■ 떫은 감으로 곶감 말리기 오늘은 숲 속 동물 친구들이 곶감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맛있는 단감을 욕심꾸러기 반달곰에게 모두 빼앗겨 버려서 떫은 감만 남았거든요. 둥글게 감을 깎아 처마에 매단 뒤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우아, 쫄깃하고 달콤한 곶감이 완성되었어요. 그 사이 단감을 혼자 차지한 반달곰은 커다란 나무 아래서 엉엉 울고 있네요. 반달곰은 왜 울고 있을까요? 곶감이 반달곰의 울음도 그치게 할 수 있을까요? ■ 전통 먹거리 곶감 <호랑이와 곶감>이라는 옛이야기가 있습니다. 호랑이가 먹이를 찾으려고 마을로 내려왔다가 우는 아이를 달래는 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어머니가 “이크, 호랑이다!” 해도, 아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울었어요. 이번에는 어머니가 “여기 곶감이다!” 했더니 아이는 당장 울음을 그쳤다지요. 아마 아이는 달콤한 곶감이 반가워 울음을 뚝 그쳤겠지만, 엿듣던 호랑이는 ‘이런, 나보다 더 무서운 게 있구나.’ 싶어 겁을 먹었다고 합니다. 우는 아이도 뚝 그치게 할 만큼 너무나 맛있는 곶감, 그래서 호랑이도 덜컥 겁을 먹을 정도로 신통방통한 먹거리로 잘 알려진 게 바로 ‘곶감’입니다. 곶감은 쌀쌀한 바람이 부는 10월 말 늦가을에 감을 따서 만듭니다. 감 껍질을 깎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한 달 반쯤 말리면 쫄깃하고 달콤한 곶감으로 변신하지요. 날로 먹기에는 떫은 감도 곶감을 만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곶감은 오랜 옛날부터 긴긴 겨울 동안 감을 맛있게 저장하여 먹는 방법이기도 했습니다. 곧, 곶감은 우리 조상의 지혜가 녹아 있는 우리 전통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책은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이 곶감을 새롭게 알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맛난 단감을 먹으려다가 우연히 곶감을 만들게 된 동물 친구들. 할머니와 정겹게 감을 따고 껍질을 벗겨 처마에 매단 뒤 곶감으로 마를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지요. 드디어 말랑말랑한 곶감으로 완성! 떫은 감이 어떤 과정을 거쳐 곶감으로 완성되는지 흥미롭게 알아 갑니다. 책 뒤에 곶감에 대한 여러 정보를 곁들여 알차게 책을 볼 수 있습니다. ■ 곶감을 통해 배우는 긍정의 마음 당장 먹기에 좋은 단감은 욕심쟁이 반달곰의 차지, 이제 남은 거라고는 떫어서 먹을 수 없는 감뿐입니다. 동물 친구들은 실망하지만, 오히려 이것이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생전 처음 곶감 만들기에 도전하니까요. 곶감 만들려면 감을 따서부터 다 말리기까지 대략 한 달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이 과정을 거치면, 정말 달콤하고 맛있는 곶감을 만나게 되지요. 떫은 감에 실망했던 동물 친구들은 달콤한 곶감을 만난 뒤 감탄을 멈추지 못합니다. 반면 단감을 독차지한 반달곰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너무 양이 많아서 한꺼번에 다 먹을 수 없었던 반달곰은 나무 구멍에 단감을 숨겨 둡니다. 곶감이 완성될 만큼 시간이 흐르는 사이, 그만 단감은 모조리 썩어 버리고 말았지요. 다 같이 나눠 먹었으면 좋았으련만, 혼자만 먹겠다고 욕심 부렸던 탓입니다. 떫은 감나무와 단감나무, 처음엔 달콤한 단감을 차지한 반달곰이 웃었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자 곶감을 만든 동물 친구들이 웃게 되었어요. 떫고 쓸모 없었던 감이 달콤한 곶감으로 변신할 줄은 몰랐으니까요. 세상 일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의 이득이 결국 손해가 되기도 하고, 실패한 듯하지만 결국 더 좋은 결말을 얻기도 합니다. 때문에 당장 눈앞의 일에 지나치게 욕심부릴 필요가 없습니다. 떫은 감이 달콤한 곶감으로 변신하는 것 같은 일이 우리 생활 곳곳에서 일어나니까요. 긍정의 마음으로 상황을 여유롭게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 곶감처럼 달콤한 우정 단감이 모조리 썩어 버린 반달곰은 울음을 참지 못합니다. 한껏 욕심을 부려 단감을 독차지했지만, 이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를 본 동물 친구들 마음은 어땠을까요? ‘에고, 욕심쟁이야 고소하다!’ 하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상황이 부끄러워서인지, 서러워서인지, 반달곰은 귀가 따가울 정도로 큰 소리로 울어댑니다. 참다 못한 담비는 반달곰에게 곶감을 내밉니다. 옛이야기 <호랑이와 곶감>에서 어머니가 우는 아이를 달래려고 곶감을 내밀 듯 말입니다. 반달곰은 울음을 뚝 그치고 곶감을 받아 듭니다. “엥, 곶감?” 곶감을 처음 본 반달곰은 신기한 마음으로 곶감을 한 입 맛봅니다. 너무나 달콤한 곶감! 그 순간 반달곰 마음에 가득했던 욕심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립니다. 친구들에게 심술 부렸던 일도 후회됩니다. 그러자 반달곰은 다시 눈물을 흘립니다. 이번엔 떼쓰는 울음이 아니라 화해의 눈물이지요. 그 눈물을 본 동물 친구들 마음 역시 녹아 내립니다. 욕심꾸러기 반달곰에 대한 미움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진정한 친구로 받아들입니다. 함께 웃으며 곶감을 나눠 먹는 친구가 되는 것이지요. 이 책에서 곶감은 어긋난 친구 사이를 달콤하고 부드럽게 바꾸어 주는 매개가 됩니다. 곶감을 통해 친구 사이의 갈등이 풀리고, 서로를 용서하며 화해하게 됩니다. 곶감이 요술 같은 힘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 따뜻한 색감의 귀염둥이 동물들 이 이야기는 숲 속의 동물 친구들이 의인화하여 등장하는 우화입니다. 맛있는 걸 잘 아는 담비를 비롯하여 오소리, 멧돼지, 너구리, 여우, 까치 그리고 심술꾸러기 반달곰까지, 생김새도, 성격도 다른 동물들이 친구들로 등장합니다. 홍기한 화가는 이 책에서 동물 각자의 생태적 특징을 생생하게 살리면서도, 올망졸망 귀엽고 친근하게 동물들을 표현했습니다. 이 책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양한 화면 전개가 펼쳐집니다. 달콤한 감에 대한 기대감, 감나무를 만났을 때의 기쁨, 단감을 반달곰에게 빼앗겼을 때의 실망, 곶감이 완성되기를 바라는 기다림 등 동물들의 표정과 동작이 변화무쌍한 구도로 화면에 펼쳐집니다. 곶감 만들기를 안내하는 할머니도 어색함 없이 동물 친구들과 어울려 차근차근 곶감 만들기 과정을 보여 줍니다. 반달곰의 변신 역시 흥미롭습니다. 단감을 빼앗으려는 심술 맞은 모습과, 잘못을 뉘우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구도와 색감으로 대비시켜서 반달곰의 심리 변화를 그려 냈습니다. 이 책은 특히 색감이 주는 따사로움이 인상적입니다. 감을 상상하게 하는 붉은색 계열의 색감으로 늦가을과 초겨울의 숲 속 풍경을 그렸습니다. 그 덕분에 쓸쓸한 계절이 아닌, 풍성하고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늦가을과 초겨울 풍경이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