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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알일까요
비룡소 / 딕 브루너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 2018.09.04
8,000원 ⟶ 7,2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딕 브루너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의 미피 시리즈. 1955년에 처음 출간된 '미피' 시리즈는 60년 넘게 한결같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 그림책의 고전이다. 그동안 영국, 일본, 독일, 중국, 러시아 등 약 8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8,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누구 알일까요>는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이다. 초록 풀밭에 눈처럼 하얀 알이 나타났다. 그 하얀 알이 누구 알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암탉, 수탉, 고양이 심지어 개도 앞다퉈 자기 알이라고 큰소리를 친다. 뿌지직, 드디어 알이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알을 깨고 나온 건 귀여운 아기 오리였다. 사랑스러운 아기 오리의 탄생과 동물들의 따뜻한 마음이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이다.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의 미피 시리즈가 ㈜ 비룡소에서 새롭게 선보입니다. 1955년에 처음 출간된 「미피」 시리즈는 60년 넘게 한결같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 그림책의 고전이지요. 그동안 영국, 일본, 독일, 중국, 러시아 등 약 8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8,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답니다. 『누구 알일까요』는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초록 풀밭에 눈처럼 하얀 알이 나타났습니다. 그 하얀 알이 누구 알인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그런데 암탉, 수탉, 고양이 심지어 개도 앞다퉈 자기 알이라고 큰소리를 쳐요. 뿌지직, 드디어 알이 깨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알을 깨고 나온 건 귀여운 아기 오리였어요. 사랑스러운 아기 오리의 탄생과 동물들의 따뜻한 마음이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랍니다. ■ 생명의 소중함과 협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미피」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단순하고 친근한 에피소드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 『누구 알일까요』에 나오는 동물 친구들도 우리 아이들과 많이 닮아 있답니다. 어른이 보기에는 조금 엉뚱하지만 아이들은 세상 모든 것의 엄마 아빠가 되어 주기도 하고, 힘없고 여린 동물들을 보면 보살펴 주고 싶어 그 자리에서 눌러앉기 일쑤지요. 세상 밖으로 나온 사랑스러운 아기 오리와 각자 역할을 나누어 아기 오리를 지켜 내고, 보송보송 포동포동 오리로 키우는 동물들을 보며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 돕는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 유아가 가장 친숙하게 볼 수 있는 책 「미피」 시리즈는 책을 보는 아이 중심으로 만들었습니다. 가로세로 16cm 크기의 정사각형 모양은 유아가 책을 장난감처럼 친숙하게 느끼고, 손에 잡기 쉽도록 기획된 것이에요.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가 한 장, 한 장 넘기며 ‘책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유아가 집중할 수 있는 한계 시간인 10분 안에 책을 볼 수 있도록 이야기의 대부분은 12장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등장인물이 정면을 바라보아 책을 보는 아이가 쉽게 몰입하고,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지요. 한편, 이 책에 쓰인 고유의 ‘브루너 컬러’는 유아가 선호하는 색깔과 맞아떨어지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느낌을 주어 정서적 안정과 높은 집중력을 선사합니다. ■ 예술과 교육의 환상적인 결합, 완벽에 가까운 디자인 네덜란드의 미술 교육학 박사 크리스티안 나우웰러츠는 「미피」 시리즈가 그림책에 요구하는 교육적 가치와 현대 미술을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좋은 예라고 말합니다. 「미피」 시리즈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마티스, 레제, 피카소 같은 예술가들의 영향을 받았답니다. 수평과 수직 구도 위주로 사용하여 안정감을 주고, 엄격한 비율로 균형을 이루며 최소한의 색을 사용하면서도 조화로움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거의 완벽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그림 왼쪽 페이지에 일정하게 놓인 글줄은 장식이 없는 간결한 서체를 사용하여 아이가 최대한 그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과 글 「미피」 시리즈의 그림은 마치 그림문자처럼 간결하면서도 명확합니다. 그래서 책을 보는 아이들은 그림만 보고도 이야기의 흐름을 금세 알아차릴 수 있어요. 작가는 그림을 그릴 때 사물을 직접 보고 정교하게 그린 다음 작업실로 돌아와 그것의 본질만 남기고 부수적인 선들을 지우는 작업을 반복했습니다. 본질 이외의 부분은 아이들의 상상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과감하게 생략한 것이지요. 그렇게 함으로써 아이들은 책을 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한편, 시인이자 국내 최고의 그림책 작가 이상희가 번역한 글은 시어처럼 아름다워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생생하게 꾸며 줍니다. 매 장면마다 4줄씩 운율을 살려 책을 읽어 주었을 때 아이가 좋아하고, 내용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신비한 샘물
월드베스트 / 문성연 그림, 심상우 글 / 2017.10.26
6,000원 ⟶ 5,400원(10% off)

월드베스트창작동화문성연 그림, 심상우 글
세계의 이야기를 통해 지혜와 인성이 무럭무럭 자라난다. 유명 일러스트 작가들의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이 아이의 집중력과 미적 감수성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한 지혜로운 인성 교육을 도와 준다.1. 바른 인성에 꼭 필요한 20가지 이야기 바른 인성을 갖는데 꼭 필요한 20가지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2.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들 -유명 일러스트 작가들의 다양한 그림을 보며 미적 감수성이 자라납니다. -밝고 선명한 그림을 통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과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3.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어휘와 문장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쉬운 어휘를 사용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바른 인성이 자라납니다. 4.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자라납니다. 5. 오래오래 볼 수 있는 양장제본 -표지를 두꺼운 합지로 제작하여 오래 두고 볼 수 있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는 꿈과 마음, 영양분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월드베스트에서 ‘연두콩 인성 창작동화’가 출간되었어요. 세계의 이야기를 통해 지혜와 인성이 무럭무럭 자라나요. 유명 일러스트 작가들의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이 아이의 집중력과 미적 감수성 향상에도 도움을 주지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한 지혜로운 인성 교육을 ‘연두콩 인성 창작동화’로 시작해 보세요.
세상에 둘도 없는 반짝이 신발
모래알 / 제인 고드윈 (지은이), 안나 워커 (그림), 신수진 (옮긴이) / 2018.09.17
15,000원 ⟶ 13,500원(10% off)

모래알창작동화제인 고드윈 (지은이), 안나 워커 (그림), 신수진 (옮긴이)
라라에게는 오빠가 세 명 있다. 옷은 오빠들이 입던 것을 물려받지만, 신발은 언제나 새 것이다. 어느 날 라라는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멋진 신발을 발견한다. 세상에 둘도 없는 반짝이 신발을 어디든 신고 다닌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라라는 가족 나들이에 새 신을 신고 갔다가 반짝이 신발을 한 짝 잃어버리고 만다. 한 짝 남은 신발로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세상에 둘도 없는 반짝이 신발>은 남들 눈에는 쓸모없어 보일지라도, 자기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엄마는 쓸모없다고 말하지만, 난 버릴 수 없어요.” 나만의 ‘예쁜 쓰레기’를 간직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 아끼는 신발이 한 짝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라에게는 오빠가 세 명 있습니다. 옷은 오빠들이 입던 것을 물려받지만, 신발은 언제나 새 것입니다. 어느 날 라라는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멋진 신발을 발견합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반짝이 신발을 어디든 신고 다니지요. 하지만 기쁨도 잠시. 라라는 가족 나들이에 새 신을 신고 갔다가 반짝이 신발을 한 짝 잃어버리고 맙니다. 한 짝 남은 신발로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세상에 둘도 없는 반짝이 신발》은 남들 눈에는 쓸모없어 보일지라도, 자기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는 삶 다른 사람이 입던 옷을 물려받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특히 오빠들이 입던 옷을 물려받는 건 속상하거나 부끄러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또래의 아이들이 보기에는 여자아이가 ‘남자 옷’을 입은 것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라라는 어떤 옷이든 자기 식대로 소화합니다. 반짝이 신발을 한 짝 잃어버린 후에도 짝짝이 신발을 신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기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강물에 떠내려 온 반짝이 신발을 우연히 발견한 엘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엄마는 신발이 한 짝만 있으면 아무 소용없다고 말하지만, 엘리는 그 신발을 소중히 간직합니다. 덕분에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 친구를 만나게 되지요! 세상에 둘도 없는 나만의 신발 세상에 둘도 없는 둘만의 신발 라라는 처음 신발 가게에서 반짝이 신발을 발견했을 때 “세상에 둘도 없는 나만의 신발”이라고 외칩니다. 엘리의 방에서 잃어버린 신발 한 짝을 봤을 때도 “이건 내 신발이야!”라고 외치지요. 그런데 라라는 엘리에게서 신발을 돌려받지 않습니다. 자기처럼 한 짝밖에 없는 신발을 소중하게 여겨 온 엘리와 신발을 공유하는 쪽을 택하지요. 아무 짝에도 쓸모없어 보이던 짝짝이 신발은 이제 “세상에 둘도 없는 둘만의 신발”이 됩니다. 씩씩한 아이들의 독특한 연결고리이자, 특별한 우정의 상징이 되는 것이죠. 이 작품의 글을 쓴 제인 고드윈과 그림을 그린 안나 워커는 《세상에 둘도 없는 반짝이 신발》 이전에도 여러 번에서 호흡을 맞췄습니다. 두 아이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작품에 걸맞게 제인 고드윈은 “안나, 우리가 서로를 찾아내서 정말 기뻐요.”라는 헌사를 남겼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담은 이 작품이 특별한 반짝거림을 가질 수 있는 데는 그림의 역할이 상당합니다. 작품의 중반부에는 라라에게서 멀어진 반짝이 신발 한 짝이 어디론가 흘러가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이때의 신발은 마치 살아 있는 물고기처럼 보입니다. 마치 자기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아는 것처럼 말이지요. 결말을 알고 난 뒤에 다시 보면,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내는 반짝이 신발의 움직임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그림책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대목입니다.
레인보우 버블젬 시크릿 폭신폭신 코디스티커 : 인디고 킨/옐로우 골드/그린 리프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5.09.19
7,000원 ⟶ 6,3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폭신폭신한 스티커로 레인보우 버블젬 친구들을 예쁘게 코디해 보자. 나만의 스타일로 예쁘게 코디한 인어공주들을 배경판 위에 붙이고, 배경판도 폭신폭신 스티커로 꾸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배경판, 코디 스티커 1매블랙다이아를 물리치고, 퍼플을 돌려달라는 인어공주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버블젬은 또다시 흩어진다. 잠시나마 바다 세상에는 평화가 찾아오고 국왕은 퍼플이 육지학교에 가는 걸 반대하지만, 퍼플은 여왕 후보에 도전하겠다며 설득해 허락을 받는다. 하지만 없어진 줄 알았던 블롭에게 마법봉과 소중한 공주사전까지 빼앗기고 만다. 화이트골드에게 새로운 캐처와 공주사전을 받은 퍼플은 다른 공주들과 마법을 업그레이드해 주지만, 정작 자신만의 버블젬은 만들지 못한 채, 더욱 강해진 블랙다이아와 맞서게 된다. 퍼플은 과연 자신만의 버블젬 없이 바다 세상은 물론 인간들과 육지 세상까지 지켜낼 수 있을까? 폭신폭신한 스티커로 귀여운 인디고 킨과 옐로우 골드, 그린 리프를 예쁘게 코디해 주세요! 하나, 붙였다 떼었다 무한반복 쿠션스티커! 끈적임이 적어 붙였다 떼었다 반복해서 놀 수 있습니다. 둘, 배경판 활용하기! 나만의 스타일로 예쁘게 코디한 인어공주들을 배경판 위에 붙이고, 배경판도 폭신폭신한 스티커로 마음껏 꾸미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로지와 마법의 말
살림어린이 / 러셀 호번 글, 틴 블레이크 그림, 정이립 옮김 / 2012.12.03
10,000

살림어린이창작동화러셀 호번 글, 틴 블레이크 그림, 정이립 옮김
살림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25권. 귀여운 소녀 로지와 마법의 말 스티케리노가 보여 주는 상상의 세계를 그린 작품으로, 현실과 상상의 두 세계가 하나가 된 듯 흥미롭게 펼쳐진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없는 어린이의 세계를 독특하고 발랄하게 그려낸 이 책은 아이들이 상상하는 세계를 섬세하게 잘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은 한스 크리스천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틴 블레이크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가 러셀 호번의 작품으로, 틴 블레이크의 재치 있고 유쾌한 그림과 러셀 호번의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있다. 주인공 로지는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다. 그런 로지에게 걱정이 하나 생겼다. 쌓여가는 빚 때문에 걱정이 한가득인 부모님의 모습을 본 것이다. 로지는 부모님의 짐을 덜어 주고 싶지만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로지는 그날 밤 꿈속에서 마법의 말 스티케리노로 변신한 아이스크림 막대를 만난다. 스티케리노는 보물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 달라는 로지의 말에 도시와 정글, 바다와 사막을 건넌다. 드디어 해적들이 모여 있는 곳에 도착한 둘은 기발한 상상력으로 해적들의 눈을 속이고, 그들의 보물을 훔쳐 달아난다. 그리고 다시 먼 길을 돌아 집으로 오는데….톡톡 튀는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버려진 막대는 어떻게 될까요?” 『로지와 마법의 말』은 귀여운 소녀 로지와 마법의 말 스티케리노가 보여 주는 상상의 세계를 그린 작품으로, 현실과 상상의 두 세계가 하나가 된 듯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 책은 한스 크리스천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틴 블레이크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가 러셀 호번의 작품으로, 틴 블레이크의 재치 있고 유쾌한 그림과 러셀 호번의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길가에 버려진 막대가 보물을 찾아 떠나는 환상 모험! 한스 크리스천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틴 블레이크와 러셀 호번의 신작! ‘한스 크리스천 안데르센 상’은 전 세계 70개 나라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매 2년마다 최고의 글 작가와 그림 작가에게 주는 아동 문학상입니다.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틴 블레이크는 ‘한스 크리스천 안데르센 상’을 비롯한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와 함께 작업한 러셀 호번은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섬세하고 재치 있게 표현하는 작가로 유명합니다. 두 작가가 공동 작업한 『로지와 마법의 말』은 귀여운 소녀 로지와 길가에 버려진 아이스크림 막대가 보물을 찾아 떠나는 환상 모험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없는 어린이의 세계를 독특하고 발랄하게 그려낸 이 책은 아이들이 상상하는 세계를 섬세하게 잘 표현했습니다. “스티케리노, 난 보물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 로지와 마법의 말이 보여 주는 흥미진진한 상상의 세계 아이들은 상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밥을 먹다가도, 친구와 어울려 놀다가도, 혼자 있을 때도 말입니다. 특히 상상력이 폭발하는 4~5세 아이들의 입에서는 날마다 엉뚱하고 재기 발랄한 말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로지와 마법의 말』은 그런 아이들의 특성을 잘 담아낸 작품입니다. 주인공 로지는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입니다. 그런 로지에게 걱정이 하나 생겼습니다. 쌓여가는 빚 때문에 걱정이 한가득인 부모님의 모습을 본 것입니다. 로지는 부모님의 짐을 덜어 주고 싶지만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로지는 그날 밤 꿈속에서 마법의 말 스티케리노로 변신한 아이스크림 막대를 만납니다. 스티케리노는 보물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 달라는 로지의 말에 도시와 정글, 바다와 사막을 건넙니다. 드디어 해적들이 모여 있는 곳에 도착한 둘은 기발한 상상력으로 해적들의 눈을 속이고, 그들의 보물을 훔쳐 달아납니다. 그리고 다시 먼 길을 돌아 집으로 옵니다. 다음 날 아침, 로지네 식탁 위에는 해적들로부터 가로챈 보물이 있습니다. 이렇게 현실과 상상의 두 세계가 하나가 된 듯 펼쳐지는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분명 현실 속 로지네 집에는 해적들의 보물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부모를 돕고 싶은 로지의 마음이 현실 속에서도 그대로 반영된 마지막 장면은, 어른들과 달리 풍부한 상상력으로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 내는 어린이의 마음이 잘 담겨 있습니다. 틴 블레이크의 재치 있고 유쾌한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 단순한 선, 뛰어난 색감, 각 캐릭터들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표현하는 틴 블레이크.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기운으로 개성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부모님을 도와주고 싶은 소녀 로지와 마법의 말로 변신한 아이스크림 막대, 그리고 아이스크림 판매대에 나란히 줄을 선 해적들. 이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이처럼 『로지와 마법의 말』은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 봤을 것 같은 마법 같은 환상의 세계가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로지와 함께 모험을 하며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습니다.
강 너머 숲에서 소리가 울려 옵니다
반달 / 이우연 (지은이) / 2019.09.05
14,000원 ⟶ 12,600원(10% off)

반달창작동화이우연 (지은이)
반달 그림책 48권. 작가의 첫 그림책 <빌린 책을 돌려주러 갑니다>가 나온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그림책 <강 너머 숲에서 소리가 울려 옵니다>가 출간되었다. 첫 책이 한 아이의 두려운 마음을 담은 그림책이라면, 두 번째 책은 어린 코끼리와 나누는 우정과 동경을 담은 책이다. 첫 책의 자유롭고 강렬한 그림과 달리 아이와 코끼리의 여정을 사랑스럽고 환상 가득한 세계로 묘사한 이번 그림은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매력이다. 그렇지만 두 그림책 모두 신비한 세계를 일상에 버무려 담은 상상이라는 점에는 큰 차이가 없다.코끼리는 왜 이곳에 왔을까? 작가의 첫 그림책《빌린 책을 돌려주러 갑니다》가 나온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그림책 《강 너머 숲에서 소리가 울려 옵니다》가 나왔습니다. 첫 책이 한 아이의 두려운 마음을 담은 그림책이라면, 두 번째 책은 어린 코끼리와 나누는 우정과 동경을 담은 책입니다. 첫 책의 자유롭고 강렬한 그림과 달리 아이와 코끼리의 여정을 사랑스럽고 환상 가득한 세계로 묘사한 이번 그림은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매력입니다. 그렇지만 두 그림책 모두 신비한 세계를 일상에 버무려 담은 상상이라는 점에는 큰 차이가 없지요. 이제 함께 책장을 넘겨볼까요? 비바람이 거세게 불어 옵니다. 며칠 동안 내리던 비가 그쳤습니다. 아이는 눈을 뜨자마자 밖으로 나가 보았지요. 덤불 속엔 어린 코끼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웬일일까요? 지난 밤 비바람에 날려 여기까지 왔을까요? 어린 코끼리의 얼굴이 지친 듯 보입니다. 아이도 코끼리가 걱정되어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무얼 찾고 있는지, 길을 잃었는지, 같이 길을 찾으러 갈지를 말이지요. 이날부터 아이와 코끼리는 날마다 함께 지냅니다. 나무 열매도 따 먹고, 물놀이도 하고, 숲속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지요. 이제 아이와 코끼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딴 세상의 커다란 생명과 친구가 되는 기분은 어떨까요? 아이도 그 기분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코끼리 눈동자는 노랗고 속눈썹은 길었습니다.?이마는 톡 튀어나왔지요. 걸을 때는 조용히 사뿐사뿐 걸었어요. 아이는 코끼리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적이 없었습니다.” 나와 모습이 전혀 다른 친구가 내 곁에 있다는 건, 생각만 해도 설레는 일입니다. 코끼리가 아이와 함께 다다른 그곳은? 어느 날, 코끼리는 아이가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길로 아이를 데려갑니다. 언제나 같이 놀던 커다란 나무를 지나 성큼성큼 걸어갑니다. 무슨 일일까요? 왜 코끼리는 갑자기 아이를 데리고 떠나는 것일까요? 코끼리는 건너편 숲속으로 가고 있습니다. “기이잉 부르르르 베에에이 베에에이” 숲속에서 신비한 소리가 들립니다. 아이는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소리입니다. 코끼리는 그 소리가 나는 곳으로 빠르게 걸었습니다. 숲속으로 들어갈수록 소리는 더 많이 더 자주 울렸습니다. 강도 건넜습니다. 여러 다른 풀과 나무들이 자라는 숲도 지나쳤습니다. 얼마나 걸었는지 모르게 지나쳐온 숲에서는 아직도 신비한 소리가 들립니다. 마침내 이 소리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차릴 수 있는 일이 생겼습니다. “강가에 나온 코끼리들이 어린 코끼리를 맞이했습니다. 앞발을 구르고, 코를 흔들고, 귀를 펄럭였습니다. 소리가 땅 밑을 지나고 풀잎을 두드렸습니다.” 이제야 이해할 수 있겠지요? 어린 코끼리는 코끼리 무리의 소리를 듣고 무작정 그쪽으로 걸음을 옮겼던 것이죠. 코끼리한테는 참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제 아이한테 문제가 생기고 맙니다. 코끼리들은 어린 코끼리를 데리고 다른 곳으로 떠날 테니까요. “나도 너와 같은 소리로 인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우리는 처음 만날 때 언젠가 헤어진다는 사실을 생각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우연히 만났지만, 영원히 함께할 줄 알았던 코끼리는 이제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코끼리와 헤어지고 싶지 않지요. 그래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나도 너와 같은 소리로 인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너무나도 깊은 말입니다. 사람의 소리와 코끼리의 소리는 전혀 다른데, 아이는 코끼리의 소리가 되겠다고 말합니다. ‘기이이잉 부르르르 베에에이 베에에이’ 같은 소리가 되겠다는 말, 이 말 속에는 코끼리가 되어 함께 떠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간절함이 숨어 있습니다. 아이는 코끼리와 헤어진 뒤에도 날마다 코끼리가 떠난 숲속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귀를 기울였습니다. 비록 코끼리는 떠났지만, 코끼리가 아이에게 남겨준 것은 많습니다. 함께한 시간, 장소, 마음. 그것만으로도 아이는 아주 오랫동안 어린 코끼리를 기억할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 더한다면, 코끼리만이 낼 수 있는 소리. 그 소리를 아이는 가졌습니다. 아이는 다른 건 잊어도 이 소리만큼은 영원히 잊을 수 없을 테니까요.
캘캘캘 누구를 먹을까?
키즈엠 / 클레어 프리드만 글, 닉 이스트 그림, 글맛 옮김 /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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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창작동화클레어 프리드만 글, 닉 이스트 그림, 글맛 옮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91권. 평화로운 농장에 어느 날 불청객이 나타난다. 도시에 사는 여우가 저녁밥을 찾아 농장까지 여행을 온 것이다. 농장에 도착한 여우는 며칠을 굶었는지 저녁밥 생각에 잔뜩 들떠서 군침을 흘렸다. 마침 산책 나온 암탉이 여우를 보고 부리나케 농장 친구들에게 달려갔다. 농장의 동물들은 모두 깜짝 놀라 걱정을 했다. 그런데 그때 황소가 좋은 생각이 있다며 나선다. 곧 농장의 동물들은 엉뚱하지만 아주 기발한 작전을 세웠다. 그리고 각자 제자리로 돌아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여우를 기다렸다. 농장의 동물들은 계획대로 ‘캘캘캘’ 무서운 여우를 쫓아낼 수 있을까?굶주린 여우를 쫓아내기 위한 농장 동물들의 기막힌 작전이 돋보이는 유쾌하고 통쾌한 이야기! 큰일 났어! 여우가 우리를 잡아먹으러 왔어! 평화로운 농장에 어느 날 불청객이 나타났어요. 도시에 사는 여우가 저녁밥을 찾아 농장까지 여행을 온 거예요. 농장에 도착한 여우는 며칠을 굶었는지 저녁밥 생각에 잔뜩 들떠서 군침을 흘렸어요. 마침 산책 나온 암탉이 여우를 보고 부리나케 농장 친구들에게 달려갔어요. 농장의 동물들은 모두 깜짝 놀라 걱정을 했어요. 그런데 그때 황소가 좋은 생각이 있다며 나섰지요. 곧 농장의 동물들은 엉뚱하지만 아주 기발한 작전을 세웠어요. 그리고 각자 제자리로 돌아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여우를 기다렸어요. 농장의 동물들은 계획대로 ‘캘캘캘’ 무서운 여우를 쫓아낼 수 있을까요? 다양한 동물들의 특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유쾌 통쾌한 이야기가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엉뚱하지만 제법 그럴 듯한……! 지혜와 용기는 어렵지 않아요. 굶주린 여우가 농장에 나타나자, 농장의 동물들은 깜짝 놀라 걱정하기 바빠요. 그 가운데 황소는 친구들을 진정시키고 여우를 농장에서 내쫓을 방법을 생각해 내지요. 황소가 생각해 낸 계획은 사실 황당하고 터무니없어요. 하지만 농장의 동물들은 함께 용기 내어 엉뚱하지만 제법 그럴 듯한, ‘여우 쫓아내기’ 작전을 멋지게 펼쳐요. 어떤 문제나 위험이 닥치면 당황스럽고 무섭고 무척 걱정이 되지요. 당연한 일이에요. 그렇지만 걱정한다고 문제가 해결되거나 사라지지 않아요. 이때 필요한 것이 지혜와 용기지요. 지혜와 용기가 어렵고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솔직히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에요. 농장의 동물들이 세운 엉뚱하지만 제법 그럴 듯한 계획처럼 말이지요. 문제를 이겨 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특별하고 뛰어난 지혜가 아니에요. 두려워도 용기 내고, 사소하더라도 다양한 해결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거지요. 조금 엉뚱하고 우스운 방법같이 보여도 실제로 새로운 길을 여는 열쇠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무서운 여우를 몰아내기 위해 농장의 동물들이 얼마나 씩씩하고 용감했는지 보세요. 그리고 내가 농장의 동물이라면 여우를 쫓아내기 위해 어떤 방법을 썼을까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통쾌한 재미를 주고, 지혜와 용기를 배우게 할 거예요.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스티커로 색칠 세트 (전2권)
도티도그 / 도티도그 편집부 (엮은이) /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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