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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타이거 자석 : 숫자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3.29
4,900원 ⟶ 4,41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카드캡터 체리 108PCS 미니 직소퍼즐 : 변신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8.08.25
5,000원 ⟶ 4,5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아이큐 향상에 도움을 주는 108조각 퍼즐로 집중력을 기르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준다. 여러 번 맞출 수도 있고 다 맞추고 난 후에는 유액을 발라 퍼즐을 고정시킬 수 있다. 고정된 퍼즐을 밋진 액자에 넣으면 돋보이는 나만의 멋진 그림작품을 완성하여 성취감을 준다.퍼즐 108조각꿈의 열쇠와 투명한 카드에 이끌려 체리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중학생이 되어 돌아온 체리! 사쿠라 카드 사건으로부터 평범한 일상을 계속해오던 사쿠라의 앞에 알 수 없는 기묘한 꿈이 계속된다. 일본으로 복귀한 리, 그리고 의문의 전학생, 마지막으로 사쿠라 카드의 감당하기 어려운 변화는 체리를 다시 카드 캡터의 길로 밀어 넣게 되는데.. 다양하고 즐거운 스토리로 돌아온 카드캡터 체리를 직소퍼즐로 만나 보세요! 새로운 모습,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돌아온 카드캡터 체리와 재밌는 퍼즐놀이를 해요! 조각 수가 큰 직소퍼즐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 주세요! 하나, 퍼즐놀이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둘, 나만의 액자에 넣어 성취감과 뿌듯함 가득! 아동용 판퍼즐과 같은 밑판이 없어 퍼즐 사이즈에 맞는 액자나 우드락, 하드지, 고무판 등에 여러 번 반복해서 맞춰 볼 수 있으며, 완성 후에는 액자에 넣어 보관하고 걸어두면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호랑이를 죽이는 방법
꼬마이실 / 장세현 (지은이) / 2019.09.25
13,000원 ⟶ 11,700원(10% off)

꼬마이실창작동화장세현 (지은이)
창작 민담 그림책 시리즈. 옛이야기에 기반하면서도 굉장히 색다른 느낌을 준다. 다음 세대의 주인공에게 매력적인 전통의 이야기 맛을 고스란히 전달하면서도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에 의해 완전히 다른 차원의 시각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토끼와 호랑이를 다룬 옛이야기를 소재로 한 이 그림책은 누구나 공감할 만한 진실의 목소리를 살짝 드러내는 수법으로 대반전을 선사한다. 전통과 상상력, 그리고 반전의 묘미를 결합한 작품이다. 한편 이 그림책은 익살과 해학미가 가득한 민화풍의 그림과 만화적인 구성으로 독자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정감 가득한 민화와 자유로운 만화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그림을 통해 창작 민담의 매력을 더욱 맛깔나게 표현했다. 이러한 표현 방식 덕분에 독자들은 전통의 그림이 지닌 멋과 현대의 자유롭고 혁신적인 그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1. 창작 민담 그림책- 옛이야기 속에 펼친 새로운 이야기 옛이야기를 우리 시대의 감성에 맞게 고쳐 쓰고 더욱 흥미롭게 그려서 독자에게 다시 돌려주는 일은 아주 의미 있는 작업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남아 있는 옛이야기는 그 자체로 세대를 아우르는 변함없는 재미와 문학성을 담보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우리 시대의 새로운 감수성을 담아 새로운 시각으로 옛이야기를 창조한다면 옛이야기는 완전히 참신한 작품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이 참신한 느낌은 물론 현재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감성과 공감에서 나옵니다. 『호랑이를 죽이는 방법』은 옛이야기에 기반하면서도 굉장히 색다른 느낌을 주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다음 세대의 주인공에게 매력적인 전통의 이야기 맛을 고스란히 전달하면서도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에 의해 완전히 다른 차원의 시각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토끼와 호랑이를 다룬 옛이야기를 소재로 한 이 그림책은 누구나 공감할 만한 진실의 목소리를 살짝 드러내는 수법으로 대반전을 선사합니다. 독자들은 전통과 상상력, 그리고 반전의 묘미를 결합한 이 작품을 보고 잊지 못할 재미와 감동을 느낄 겁니다. 한편 이 그림책은 익살과 해학미가 가득한 민화풍의 그림과 만화적인 구성으로 독자의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정감 가득한 민화와 자유로운 만화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그림을 통해 창작 민담의 매력을 더욱 맛깔나게 표현했습니다. 이러한 표현 방식 덕분에 독자들은 전통의 그림이 지닌 멋과 현대의 자유롭고 혁신적인 그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2. 기막힌 반전이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한다 우리나라의 옛이야기에는 유난히 호랑이와 토끼에 얽힌 이야기가 많습니다. 보통 호랑이는 강자이면서도 어딘가 부족한 캐릭터로 등장하고, 토끼는 영리하고 꾀가 많지만 연약한 약자의 이미지로 등장합니다. 토끼는 현실 속에서 호랑이와 대적해서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약한 존재이지만, 옛이야기 속에서는 힘센 호랑이를 골탕 먹이고 좌지우지하는 지혜를 지녔습니다. 아마도 옛사람들은 현실과는 다른 전복된 캐릭터와 이미지에서 일종의 통쾌함과 카타르시스를 느꼈을 겁니다. 장세현 작가가 다시 쓴 호랑이와 토끼의 캐릭터는 옛이야기에서 빌려왔지만, 반전의 묘미를 통해 전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이 그림책에는 토끼가 호랑이를 골탕 먹이는 세 가지 에피소드가 전개됩니다. 토끼는 어느 날 호랑이가 없는 산에서는 토끼가 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호랑이를 없애려고 꾀를 냅니다. 맛있는 떡을 굽는 척하며 돌멩이를 섞어서 호랑이에게 뜨거운 돌멩이를 삼키게 하기도 하고, 참새구이를 양껏 먹게 해준다며 억새 숲을 불태워 호랑이를 위험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추운 겨울날에는 긴 꼬리를 이용한 물고기 낚시법을 가르쳐준다며 호랑이 꼬리를 쑥 빠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렇듯 토끼와 호랑이 사이에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시종일관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데, 여기까지는 옛이야기와 다름없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대목에서 기막힌 반전이 나옵니다. 맨 마지막 장면에서 이렇게 바보처럼 당해 온 호랑이의 속마음이 실제로는 어떠했는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 반전은 작가의 온전한 창작으로, 독자에게 아주 오래도록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진실과 마주하게 만듭니다. 호랑이가 보이지 않은 진심을 살짝 내비치는 순간 독자들의 가슴은 어느새 먹먹해질 겁니다. 우리의 옛이야기가 지닌 스릴 넘치는 매력을 십분 살리면서도 사랑과 우정이 지닌 듬직한 힘을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정말이에요? 놀라운 동물이야기
창조와지식(북모아) / 김혜경 (지은이), 이윤영 (그림) / 2019.10.10
13,000원 ⟶ 11,700원(10% off)

창조와지식(북모아)창작동화김혜경 (지은이), 이윤영 (그림)
여전히 그림책을 사랑하는 엄마와 말수 적지만 자기만의 그림 스타일을 지어가는 딸이 두 번째 힘을 합쳐 그림책을 만들었다. 첫 번째 그림책 <그래, 너희 집 해!>의 수줍음에 한 땀 한 땀 고심과 노력을 더해 <정말이에요? 놀라운 동물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작가는 조류의 '각인'현상을 앞표지에서부터 속표지는 물론, 그림책의 중간에서 뒤표지까지 덤덤하게 이어간다. 둥지 주변을 서성이다 떠날 수밖에 없는 어미 오리의 안타까운 뒷모습에 이끌리어 독자는 자연스럽게 책표지를 연다. 앞 면지의 경계를 두고 마주 선 둥지와 고양이 사이의 긴장감은 속표지에서의 '눈 마주침'으로 독자를 안도하게 한다. 급기야 아기 오리는 처음 마주한 고양이를 엄마처럼 따르게 되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또 다른 엄마 오리와 아기들은 "어머, 저 아이들은 왜 그래?"하고 묻는 것처럼 보인다. 뒤표지까지 이어지는 아기오리들의 긴 여정은 일반적인 지식 정보 그림책과는 다르게 어린이 독자들을 휴머니스트한 세상으로 이끌어가는 묘한 매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의 놀라운 능력을 소개하는 그림책 고양이를 엄마처럼 따르는 오리, 초당 60~90회의 날갯짓을 하는 벌새, 뻐꾸기의 '탁란' 등 동물들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해가는 동물들의 생존방식을 쉽게 설명하여 동물에 관한 지식 정보를 제공하고 상식을 키워주는 그림책입니다. 유아는 물론 초등 저학년까지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칠하는 과정을 통해 그림책에 대한 애착을 키워줍니다. 엄마와 딸이 지어낸 두 번째 그림책! 여전히 그림책을 사랑하는 엄마와 말수 적지만 자기만의 그림 스타일을 지어가는 딸이 두 번째 힘을 합쳐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 그림책 [그래, 너희 집 해!]의 수줍음에 한 땀 한 땀 고심과 노력을 더해 [정말이에요? 놀라운 동물이야기]를 탄생시켰습니다. 그들의 사랑과 존중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동물들의 놀라운 능력을 소개하는 그림책! 작가는 조류의 ‘각인’현상을 앞표지에서부터 속표지는 물론, 그림책의 중간에서 뒤표지까지 덤덤하게 이어갑니다. 둥지 주변을 서성이다 떠날 수밖에 없는 어미 오리의 안타까운 뒷모습에 이끌리어 독자는 자연스럽게 책표지를 엽니다. 앞 면지의 경계를 두고 마주 선 둥지와 고양이 사이의 긴장감은 속표지에서의 ‘눈 마주침’으로 독자를 안도하게 합니다. 급기야 아기 오리는 처음 마주한 고양이를 엄마처럼 따르게 되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또 다른 엄마 오리와 아기들은 “어머, 저 아이들은 왜 그래?”하고 묻는 것처럼 보입니다. 뒤표지까지 이어지는 아기오리들의 긴 여정은 일반적인 지식 정보 그림책과는 다르게 어린이 독자들을 휴머니스트한 세상으로 이끌어가는 묘한 매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정말이에요? 놀라운 동물이야기]나라의 타조 선생님을 따라 동물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현재 지구상에서 발견된 포유류 중 가장 큰 동물이라는 흰긴수염고래, 최고의 높이뛰기 선수 거품벌레, 뻐꾸기의 ‘탁란’, 최고의 먹보가 만드는 ‘코끼리 똥 종이’, 자기도 이빨이 있다고 자랑하는 개구리! 잠자리 사냥을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림책 장면마다 친숙하지만 우리가 잘 몰랐던 그들의 능력과 비밀을 알 수 있는 시간이 펼쳐질 것입니다. 초롱초롱 놀라운 시력을 자랑하는 타조 선생님이 무대 위에 드리워진 강렬한 빨간 커튼을 열어주어 여러분을 놀라운 동물 세계로 안내합니다. 커튼이 열리는 순간 무대 아래 관중석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고양이의 뻣뻣한 수염이 ‘안테나’ 역할을 하여 중심을 잘 잡아 마치 줄 타는 광대처럼 한 손에 부채를 들고 여유를 부리고, 우아하게 공을 굴리는 모습도 앙증스럽습니다. 천적으로부터 새끼를 구하기 위해 ‘의상 현상’을 보이는 어미 물떼새의 연기력은 레드 카펫 위에서 황금빛 조명을 받아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치 완벽해 보입니다. 반복되는 흉내말로 어휘력을 향상 시켜주는 그림책! 구욱구욱 타조는 동물 세계에서 최고의 시력을 자랑한다는데 정말이에요? 그럼요, 그럼요. 초롱초롱 타조는 놀라운 시력을 자랑하지요. (본문) 반복되는 ‘정말이에요?’라는 어린이 독자의 질문에 타조 선생님은 친절하게 ‘그럼요, 그럼요.’하고 답변해줍니다. 질문과 대답이 반복되는 구조형식은 전혀 지루하지 않고 리듬과 운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동물들의 행동 특징에 따라 다른 흉내말은 어휘력 향상을 돕도록 기획하였습니다. 함께 만드는 즐거움이 있는 그림책!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림책 빈칸을 나만의 스타일로 색칠해 보세요. 빈 장면을 자신의 컬러로 색칠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을 만들어내는 기쁨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그림책에 대한 흥미와 애착은 물론, 미술적 재능을 향상시켜줍니다.
근사한 산책길
북스토리아이 / 로빈 쇼 (지은이), 신소희 (옮긴이) / 2019.09.30
12,000원 ⟶ 10,800원(10% off)

북스토리아이창작동화로빈 쇼 (지은이), 신소희 (옮긴이)
책 읽는 우리 집 31권. <스노우맨과 스노우독>의 감독이자 <패딩턴 2> 등에서 애니메이션을 맡았던 영국의 애니메이터 로빈 쇼의 첫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스하고 환상적인 그림으로 풀어냈다. 엄마 아빠 곁에 있으면 불안이라곤 없던, 그 짧지만 너무도 행복했던 시절을 담아낸다. 돌아갈 수 없지만 행복의 기준점이 되어 아련하게 기억에 남은 어린 시절의 그 순간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자. 『근사한 산책길』은 공상을 좋아하는 상상력이 풍부한 한 소녀가 아빠와 함께 길을 나서면서부터 시작된다.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을 향해 함께 걷는 아빠. 그런 듬직하고 다정한 아빠가 있으니 소녀는 마음 놓고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소녀의 상상 속에서 길가에 고인 물웅덩이는 악어 떼가 사는 늪이 되고, 시끄럽게 지나가는 열차는 덩치 큰 공룡이 된다. 철물점 밖에 있는 쓰레기통을 타고 우주로 여행을 떠나고, 큰 저택을 보면서 그 안에서 일어나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상상한다. 지금도 이렇게 행복한데 소녀가 ‘가장 좋아하는 곳’에 도착하면 얼마나 더 행복해질까.<스노우맨과 스노우독> <패딩턴 2>의 애니메이터 로빈 쇼의 따스한 이야기 아이들은 금방 공상에 빠지곤 한다. 그 공상 속에서 멋진 슈퍼히어로가 되기도 하고, 근사한 왕자님·공주님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환상적인 세계를 떠도는 모험가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즐거운 공상에 빠질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득한 우주 저 끝을 모험하더라도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엄마 아빠가 곁에서 자신을 지켜봐 주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엄마 아빠는 아이들이 마음껏 공상 속으로 떠날 수 있도록 현실의 고난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그런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스하고 환상적인 그림으로 풀어낸 그림책 『근사한 산책길』이 북스토리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은 <스노우맨과 스노우독>의 감독이자 <패딩턴 2> 등에서 애니메이션을 맡았던 영국의 애니메이터 로빈 쇼의 첫 그림책으로 영국 현지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은 엄마 아빠 곁에 있으면 불안이라곤 없던, 그 짧지만 너무도 행복했던 시절을 담아낸다. 돌아갈 수 없지만 행복의 기준점이 되어 아련하게 기억에 남은 어린 시절의 그 순간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자. 아이와 아빠가 함께 걷는 행복하고 근사한 산책길 『근사한 산책길』은 공상을 좋아하는 상상력이 풍부한 한 소녀가 아빠와 함께 길을 나서면서부터 시작된다.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을 향해 함께 걷는 아빠. 그런 듬직하고 다정한 아빠가 있으니 소녀는 마음 놓고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소녀의 상상 속에서 길가에 고인 물웅덩이는 악어 떼가 사는 늪이 되고, 시끄럽게 지나가는 열차는 덩치 큰 공룡이 된다. 철물점 밖에 있는 쓰레기통을 타고 우주로 여행을 떠나고, 큰 저택을 보면서 그 안에서 일어나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상상한다. 지금도 이렇게 행복한데 소녀가 ‘가장 좋아하는 곳’에 도착하면 얼마나 더 행복해질까. 『근사한 산책길』은 마법 같은 그림책이다. 소녀가 길을 걷는 동안 느꼈을 감각들이 로빈 쇼의 부드러운 그림으로 전달된다. 따스한 햇살, 기분 좋은 바람, 발에 닿는 길가의 느낌, 마주 잡은 손의 감촉 같은, 자극적이거나 놀랍지는 않지만 편안하고 행복한 감각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미소를 짓게 한다. 그리고 소녀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곳에 도착했을 때의 기쁨마저 독자들에게 생생히 전달된다. 이 책은 읽는 사람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이름처럼 근사한 그림책이다.
이야기로 쏙쏙 한글 익히기 2
타임스쿨 / 이슬 (지은이), 마리브 (그림) / 2024.03.01
15,000원 ⟶ 13,500원(10% off)

타임스쿨유아학습책이슬 (지은이), 마리브 (그림)
단어 쓰기 연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림책을 읽듯 상황과 맥락을 파악하며 한글 떼기를 도와주는 책, 《이야기로 쏙쏙 한글 익히기》 2권이 출간되었다. 2권에서는 ‘바꿔 쓰기’ 활동을 책 속의 책으로 별도 구성해 직접 그림책 한 권을 만들어 보는 매체 자료 제작 활동을 할 수 있다. 개정 교육 과정에는 매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포함된다.1부 1일: 듣고 읽기 2일: 읽고 쓰기 3일: 따라 쓰기 4일: 바꿔 쓰기 5일: 복습 2부 6일: 듣고 읽기 7일: 읽고 쓰기 8일: 따라 쓰기 9일: 바꿔 쓰기 10일: 복습 3부 11일: 듣고 읽기 12일: 읽고 쓰기 13일: 따라 쓰기 14일: 바꿔 쓰기 15일: 복습그림책을 읽듯 이야기를 즐기며 동시에 한글 학습까지! 내가 만드는 이야기책으로 매체 자료를 제작하는 창의적 체험 활동도 해요 초등 입학 무렵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한글을 익히며 1학년을 준비하는 아이들. 국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의 수업에 근간이 되는 한글 학습이 원활히 이루어지면 학교 생활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단어 쓰기 연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림책을 읽듯 상황과 맥락을 파악하며 한글 떼기를 도와주는 책, 《이야기로 쏙쏙 한글 익히기》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듣기와 읽기, 쓰기를 한 권에 모두 담아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한글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제공해 주죠. 특히 2권에서는 ‘바꿔 쓰기’ 활동을 책 속의 책으로 별도 구성해 직접 그림책 한 권을 만들어 보는 매체 자료 제작 활동을 할 수 있어요. 개정 교육 과정에는 매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포함됩니다. 초등 1, 2학년의 경우 온라인 매체보다는 우선 일상의 매체 자료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도록 독려하며,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매체 자료 제작을 국어 교육 과정 내용 요소로 두고 있지요. 《이야기로 쏙쏙 한글 익히기》 2권은 완전한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 한 편을 3부로 나누어 복잡한 자모음을 포함한 낱말로 글을 구성했습니다. 홑받침 읽고 쓰기까지를 연습한 1권에 이어 체계적으로 난이도를 조절한 이야기와 학습 활동으로, 본격적으로 읽고 쓰기를 병행해 한글 연습을 시작하는 아이, 초등 입학 전후로 한글을 쓰기까지 탄탄하게 다지고자 하는 아이 모두 수준에 맞추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듣기에서 읽기로, 읽기에서 쓰기로 연결해 최종적으로 바꿔 쓰기를 통한 창의 활동까지 4일 단위의 흐름으로 한 이야기를 반복, 변주하며 충분한 시간을 두고 즐길 수 있는 《이야기로 쏙쏙 한글 익히기》 2권! 한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되는 순간부터 아이들의 문해력이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읽은 내용을 이해하고, 이해한 내용을 소화해 내 것으로 다시 표현하는 과정을 거치며 아이의 문해력이 성장하고 창의력이 발휘되는 순간을 옆에서 함께 지켜봐 주세요. ■ 세트 소개 ■ 《이야기로 쏙쏙 한글 익히기》 1권은 받침 없는 낱말로 구성된 이야기 2편과 홑받침이 들어 있는 낱말로 구성된 이야기 2편을 실었습니다. 자모음의 단계적 학습을 중심으로 한 독립적인 짧은 이야기 4편을 만날 수 있습니다. 2권에서는 쌍받침과 많이 쓰이는 겹받침까지, 복잡한 자모음이 들어 있는 낱말로 이루어진 글을 읽고 씁니다. 풍부한 내용이 담긴 이야기를 만나는 즐거움을 중심으로 하여 하나의 긴 이야기를 1, 2, 3부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 초등 1, 2학년의 한글 교육 강화와 매체 사용 교육을 포함한 개정 교육과정 지식과 지혜를 받아들이고 생산하는 수단으로 평생을 함께하는 언어. 문해력이 끊임없이 강조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학습의 출발 단계에서부터 문해력의 기초를 건실히 다질 수 있도록 초등 1, 2학년의 국어 교과 시간이 늘어납니다. 아이가 문자 읽고 쓰기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할 때에 맞추어 한글을 충분히 접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연습할 수 있게 도와준다면 국어 교과 시간이 늘어나더라도 학교 공부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거예요.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또한 매체 이용 교육의 강화로, 아이들이 매체 자료의 주체적인 수용과 생산을 통해 매체 소통의 영향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온라인 매체를 주로 다루기 전에, 초등 1, 2학년은 그림책, 동화책 같은 일상적인 매체 자료를 접하며 매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도록 하지요. 《이야기로 쏙쏙 한글 익히기》 2권은 우리 아이들이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제작에 참여하는 경험을 해 볼 수 있도록 ‘내가 만드는 이야기책’을 책 속의 책으로 구성했습니다. 1부, 2부, 3부의 글을 차례로 바꿔 쓰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나만의 새로운 이야기책을 만드는 거죠. 마치 작가가 되어 한 권의 책을 펴내는 듯한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창의적 체험 활동은 우리 아이가 커다란 성취감을 느끼며 주체적인 매체 사용자로 자라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 성취감이 앞으로의 읽기를 더욱 기대하는 원동력이 되고, 쓰고 싶은 것을 자꾸자꾸 생각해 내는 창의력의 밑거름이 될 거예요. □ 듣고, 읽고, 쓰는 연습을 거쳐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4일 단위 활동 1. 첫날은 그림책으로 이야기의 맛을 즐겨요. 글의 내용을 아름답게 담아낸 삽화를 보면서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이야기를 듣습니다. 선생님을 따라서도 읽어 보고, 혼자서도 읽으며 이야기를 충분히 즐기세요. 마지막으로 간단한 핵심 문제를 풀면서 잘 듣고, 잘 읽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 내용 요소 ㆍ듣기: 집중하기, 중요한 내용 확인하기, 일이 일어난 순서 파악하기 ㆍ읽기: 문장 및 짧은 글 소리 내어 읽기, 알맞게 띄어 읽기 ㆍ매체: 매체 자료(그림책) 접근하기 2. 둘째 날도 이야기를 들으며 시작합니다. 한 번 듣고 나서 이야기의 분위기나 느낌을 살려 전체를 스스로 낭독해요. 그런 다음 복잡한 자모음이 들어 있는 글자는 추가로 읽고 쓰는 연습을 합니다. ▷교육과정 내용 요소 ㆍ문학: 낭송하기, 말의 재미 느끼기 ㆍ쓰기: 글자 쓰기, 단어 쓰기 3. 셋째 날은 전날 배운 복잡한 자모음을 떠올리며 전체 이야기를 따라 씁니다. 내용과 글자를 차분하게 익히는 시간이에요. ▷교육과정 내용 요소 ㆍ쓰기: 문장 쓰기 ㆍ문법: 언어 단위 관찰하기 4. 마지막으로 넷째 날에는 ‘내가 만드는 이야기책’에 나만의 이야기를 씁니다. 쓰기 전에 바꿔 쓸 낱말을 먼저 배우고 이 낱말들을 넣어도 좋고,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단어를 자유롭게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을 만들 수 있어요. 옅은 배경 그림 위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꼬마 작가가 되어 보세요. 이 과정을 세 번 거치고 표지를 꾸미면 드디어 나만의 그림책이 완성된답니다! ▷교육과정 내용 요소 ㆍ말하기: 경험과 배경지식 활용하기 ㆍ쓰기: 단어 쓰기, 문장 쓰기 ㆍ매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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