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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잡는 책
고래뱃속 / 진경 (지은이) / 2019.08.12
13,000원 ⟶ 11,700원(10% off)

고래뱃속창작동화진경 (지은이)
가볍게 생각했던 작은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고 상황이 더 복잡해질 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모기 잡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재밌게 그려냈다. 시간이 갈수록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가 경험했던 비슷한 순간들을 떠오르게 한다. 지퍼를 올리다가 옷이 지퍼에 끼어 낑낑 진땀을 뺀다든지, 컴퓨터의 작은 버그를 고치려다 점점 더 문제가 커진다든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금방 해결될 줄 알았는데 더 꼬이는 일들만 생겨나고, 그때 느끼는 감정들을 작가는 특유의 개성으로 재치 있게 그려 냈다. 고요한 밤을 깨우는 아이의 울음소리. 아이의 눈두덩이가 울긋불긋, 아빠, 엄마의 팔다리도 울긋불긋. 모기에 물린 가족이 모기의 거센 공격을 참지 못하고 드디어 잠에서 깨어났다. 모기보다 훨씬 큰 아빠가 눈을 부릅뜨고 모기를 잡으러 방안 이곳저곳을 뛰어다니지만, 모기는 아빠보다 빠르고 날쌔다. 모기를 한번 놓칠 때마다 아빠의 얼굴도 붉으락푸르락한다. 허공을 휘젓는 아빠의 손짓을 보다 못한 엄마가 나선다. 방안 곳곳을 이리저리 쿵쾅쿵쾅거린다. 시끄러운 소리에 동네 사람들이 아이의 집으로 모이기 시작하고 아랫집 할아버지와 이웃집 과학자, 태권도 관장까지 각자의 방법으로 모기 잡기에 뛰어든다. 한밤중에 일어난 모기 잡기 대소동. 과연 누가 모기를 잡을 수 있을까?사소한 근심, 걱정을 한 방에 날려 보낼 책! 무더운 여름, 한밤중에 일어난 모기 잡기 대소동! 모기를 잡는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 “으앙!” 고요한 밤을 깨우는 아이의 울음소리! 아이의 눈두덩이가 울긋불긋, 아빠, 엄마의 팔다리도 울긋불긋! 모기에 물린 가족이 모기의 거센 공격을 참지 못하고 드디어 잠에서 깨어났다. 작은 모기를 찾아 두리번두리번! 모기보다 훨씬 큰 아빠가 눈을 부릅뜨고 모기를 잡으러 방안 이곳저곳을 뛰어다니지만, 모기는 아빠보다 빠르고 날쌔다. 모기를 한번 놓칠 때마다 아빠의 얼굴도 붉으락푸르락! 허공을 휘젓는 아빠의 손짓을 보다 못한 엄마가 나선다. 방안 곳곳을 이리저리 쿵쾅쿵쾅! 시끄러운 소리에 동네 사람들이 아이의 집으로 모이기 시작하고 아랫집 할아버지와 이웃집 과학자, 태권도 관장까지 각자의 방법으로 모기 잡기에 뛰어든다. 한밤중에 일어난 모기 잡기 대소동! 과연 누가 모기를 잡을 수 있을까?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모기 한 마리! 모기 한 마리쯤이야! 쪼끄마한 모기를 뚝딱 잡고 가족들은 다시 자려 했지만 이 녀석, 만만치 않은 상대다. 잘 보이지도 않고, 요리조리 잘도 숨는다. 쿵쾅대며 모기를 잡는 소리에 아랫집 할아버지, 옆집의 파마머리 과학자, 아랫집 101호 관장님까지 모기를 잡으러 아이네 집으로 모여든다. 과학자는 과학적인 사고로, 태권도 관장은 본능적으로 잡아야 한다며 각각은 그럴듯한 논리를 펼친다. 모기와의 전쟁에서 사람들 사이의 다툼으로, 그렇게 싸움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른다. 과학자와 태권도 관장, 아빠와 엄마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방안은 곧 터질 것 같은 화산처럼 뜨겁다. 『모기 잡는 책』은 가볍게 생각했던 작은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고 상황이 더 복잡해질 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모기 잡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재밌게 그려냈다. 시간이 갈수록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가 경험했던 비슷한 순간들을 떠오르게 한다. 지퍼를 올리다가 옷이 지퍼에 끼어 낑낑 진땀을 뺀다든지, 컴퓨터의 작은 버그를 고치려다 점점 더 문제가 커진다든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금방 해결될 줄 알았는데 더 꼬이는 일들만 생겨나고, 그때 느끼는 감정들을 작가는 특유의 개성으로 재치 있게 그려 냈다. 의미 없고 힘든 싸움을 통쾌하게 날려 버리는 한 방! 살벌한 분위기 사이로 애엥, 앵, 앵 모기가 여전히 날고 있다. 그런데 모기의 비행 속도가 예전 같지 않다. ‘이때다!’하며 모여든 사람들의 피를 많이 먹어서 일까?, 아니면 의미 없고 지루한 사람들의 싸움에 모기도 지쳐 버린 걸까? ‘탁!’ 소리와 함께 지루하고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싸움 소리도 멈춘다. 그리고 한여름 밤을 뜨겁고도 시끌벅적하게 만들었던 모기 잡기 소동이 드디어 가라앉았다. ‘탁!’하고 모기를 시원하게 잡는 소리는 점점 쌓여가던 짜증들을 통쾌하고 깔끔하게 날려 버린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수고한 시간과 노력들, 이유와 방법을 찾아 갑론을박한 토론들이 부끄러울 정도로 너무 쉽고 간단하게 해결된다. 우리는 가끔 이 책에 나오는 어른들처럼 이유의 이유, 방법의 방법들을 찾느라 서로 다투고 오히려 본질과는 멀리 떨어진 새로운 문제들만 만들어 내곤 한다. 문제들이 많아질수록 더욱더 짜증이 나고 화낼 일들도 늘어난다. 작은 일을 큰일로 만들고 짜증을 더 큰 짜증으로 만드는 어리석음을 피하려면 복잡한 상황을 한 방에 정리해 버리는 아이의 모습처럼 본질을 놓치지 않고 상황을 단순하게 바라보는 삶의 지혜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담백한 그림 속에 숨겨진 시원한 웃음 작가는 먹의 농담과 적색으로만 그림을 그렸다. 많은 색을 사용하지 않은 채색 방법과 힘찬 붓질, 포인트가 되는 빨간색, 번짐이라는 우연의 효과는 이 이야기의 주제를 간결하면서도 힘 있게 잘 드러낸다. 또한 상황이 복잡해질수록 갈수록 줄어드는 여백은 마치 사람들의 마음속 공간에 복잡한 생각들이 점점 차올라 여유가 사라지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담담한 내레이션 사이로 인물들의 대화가 하나둘 어우러지며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구성은 읽는 이로 하여금 모기 잡기에 몰입하게 하면서도 인물 하나하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게 한다. 게다가 모기를 잡는 생동감 넘치는 몸짓은 보는 내내 우리에게 웃음을 준다. 작가는 짜증스럽고 힘든 상황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모기 잡는 책』을 통해, 작은 일에 쉽게 짜증이 날 수 있는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통쾌함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초롱 눈 아가씨 이야기
풀빛 / 파티마 델라 하라 지음, 전기순 옮김 / 2007.10.05
8,800원 ⟶ 7,920원(10% off)

풀빛창작동화파티마 델라 하라 지음, 전기순 옮김
어느 날 살살 혀 아저씨는 친구들을 해변의 생선 구이 파티에 초대했다. 그런데 손님으로 온 초롱 눈 아가씨는 하늘을 가르는 번개를 보자 어딘가 안절부절 못하며 괴로워 한다. 어릴 적 겪었던 끔찍한 옛 기억이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도대체 눈 아가씨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속이 빈 원통을 눈에 대고 움직이면서 사물의 크기나 시야의 범위가 거리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도록 하거나 눈동자가 빛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적응하는가를 관찰하는 실험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각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손, 혀, 코, 눈, 귀 각각의 감각이 갖고 있는 그 감각만의 독특한 특성을 살린 캐릭터들을 통해 재밌는 오감 이야기를 들려 주는 '개성 톡톡 다섯 가지 감각 이야기' 시리즈의 책이다. 책 마지막 장에는 다섯 감각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를 소개하였다.개성 톡톡 다섯 가지 감각 이야기는 우리가 생활하면서 느끼는 다섯 가지 감각(촉각, 미각, 후각, 시각, 청각)에 대한 이야기를 개성 강한 다섯 감각 친구들을 통해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한 집에 모여 살면서 신나는 일이 있을 때나 힘든 일이 있을 때나 서로 도와 가며 살아가는 다섯 가지 감각 친구들을 만나 보면 다섯 가지 감각이 우리 몸에서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알게 욀 것입니다. 어느 날 살살 혀 아저씨는 친구들을 해변의 생선 구이 파티에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손님으로 온 초롱 눈 아가씨는 하늘을 가르는 번개를 보자 어딘가 안절부절못하는 것 같았어요. 어릴 적 겪었던 끔찍한 옛 기억이 되살아났기 때문이지요. 도대체 초롱 눈 아가씨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에르고
비룡소 / 알렉시스 디컨 (지은이), 비비안 슈바르츠 (그림), 노은정 (옮긴이) / 2023.01.25
14,000원 ⟶ 12,6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알렉시스 디컨 (지은이), 비비안 슈바르츠 (그림), 노은정 (옮긴이)
카드캡터 체리 108PCS 미니 직소퍼즐 : 들판에서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8.08.25
5,000원 ⟶ 4,5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조각 수가 큰 직소퍼즐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 준다.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된다. 아동용 판퍼즐과 같은 밑판이 없어 퍼즐 사이즈에 맞는 액자나 우드락, 하드지, 고무판 등에 여러 번 반복해서 맞춰 볼 수 있으며, 완성 후에는 액자에 넣어 보관하고 걸어두면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꿈의 열쇠와 투명한 카드에 이끌려 체리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중학생이 되어 돌아온 체리! 사쿠라 카드 사건으로부터 평범한 일상을 계속해오던 사쿠라의 앞에 알 수 없는 기묘한 꿈이 계속된다. 일본으로 복귀한 리, 그리고 의문의 전학생, 마지막으로 사쿠라 카드의 감당하기 어려운 변화는 체리를 다시 카드 캡터의 길로 밀어 넣게 되는데.. 다양하고 즐거운 스토리로 돌아온 카드캡터 체리를 직소퍼즐로 만나 보세요! 새로운 모습,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돌아온 카드캡터 체리와 재밌는 퍼즐놀이를 해요! 조각 수가 큰 직소퍼즐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 주세요! 하나, 퍼즐놀이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둘, 나만의 액자에 넣어 성취감과 뿌듯함 가득! 아동용 판퍼즐과 같은 밑판이 없어 퍼즐 사이즈에 맞는 액자나 우드락, 하드지, 고무판 등에 여러 번 반복해서 맞춰 볼 수 있으며, 완성 후에는 액자에 넣어 보관하고 걸어두면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Mysterious Glasses
민트래빗 / 민트래빗 플래닝 지음 / 2018.01.02
11,800원 ⟶ 10,620원(10% off)

민트래빗영어배우기민트래빗 플래닝 지음
민트래빗 영어동화 시리즈. 창작동화 <신비의 안경> 영문판이다.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실감나는 동화 구연을 들을 수 있으며 의성어, 의태어, 다양한 직업 등을 영어로 표현하여 아이들이 쉽게 여러 표현들을 익힐 수 있다.민트래빗 창작동화 시리즈가 영어동화로 돌아왔습니다. 엄마에게 화가 나서 집을 뛰쳐나온 아이는 낯선 아저씨가 주는 상자를 덥석 받습니다. 상자 안에는 ‘신비한 안경’이 들어있었지요. 이 안경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Inside this box, there are mysterious glasses. Hey, aren’t you curious?” “이 상자 안에는 신비한 안경이 있단다. 어때, 궁금하지 않니?” ‘신비한 안경’은 어떤 안경이고, 안경을 쓴 아이에게는 무엇이 보일까요? 뼈다귀 모양의 안경을 쓰면? 동물 모양의 안경을 쓰면? 그리고 손가락 모양의 안경을 쓰면…? 낯선 상자 안의 안경을 자꾸자꾸 써 보는 아이에게 재미있는 일만 일어날까요? 무서운 일이 벌어지면 어떡하죠? 아이에게 낯선 이가 주는 물건을 받으면 안 된다는 교훈을 안겨 주는 창작동화 이 영문판 <Mysterious Glasses>로 찾아왔습니다. 원어민 발음으로 들어요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실감나는 동화 구연을 들을 수 있으며 의성어, 의태어, 다양한 직업 등을 영어로 표현하여 아이들이 쉽게 여러 표현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낯선 물건을 받으면 안 돼요 아무리 재미있어 보이는 장난감이라도 낯선 사람이 주는 물건을 함부로 받으면 안 되지요. 이 책은 ‘신비한 안경’이라는 물건을 통해 호기심에 사로잡혀 낯선 물건을 받거나, 낯선 사람을 따라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아이들이 직접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따뜻한 엄마의 사랑 아이들은 어떤 무서운 일이 있어도 곁에 엄마만 있다면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이 책에서도 역시 두려움에 빠진 아이를 구해 주는 것은 엄마의 따뜻한 사랑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엄마의 애정 안에서 보호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재주 많은 오 형제
삼성출판사 / 아멜리 팔리에르 그림, 김향금 글 / 2016.10.01
4,500원 ⟶ 4,050원(10% off)

삼성출판사옛이야기아멜리 팔리에르 그림, 김향금 글
블루버드 전래동화 시리즈. 단지에서 튀어 나온 힘센 단지손이, 세상에서 가장 콧김이 센 콧김손이, 세상에서 가장 오줌을 많이 누는 오줌손이, 세상에서 가장 큰 배를 이고 다니는 배손이, 그리고 무쇠로 된 신발을 신고 다니는 무쇠손이. 희한한 재주를 가진 다섯 사람이 만나 의형제를 맺고 함께 세상 구경을 나선다. 과연 다섯 의형제는 무사히 모험을 마칠 수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단지에서 튀어 나온 힘센 단지손이, 세상에서 가장 콧김이 센 콧김손이, 세상에서 가장 오줌을 많이 누는 오줌손이, 세상에서 가장 큰 배를 이고 다니는 배손이, 그리고 무쇠로 된 신발을 신고 다니는 무쇠손이. 희한한 재주를 가진 다섯 사람이 만나 의형제를 맺고 함께 세상 구경을 나섭니다. 과연 다섯 의형제는 무사히 모험을 마칠 수 있을까요? ★ 재밌기로 소문난 '블루버드' 세계 명작이 전래 동화로 돌아왔습니다! 우리 아이 첫 명작으로 큰 사랑을 받은 '블루버드' 세계 명작 시리즈가 전래 동화로 나왔습니다. 전래 동화는 글도 그림도 어려워 일찍 읽히기 어려우셨죠? 이제 쉽고 예쁜 그림으로 3세부터 만나보세요. 옛 이야기의 교훈과 해학은 그대로, 칙칙한 그림은 새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신데렐라만큼 빛나는 콩쥐와 아기 돼지 삼 형제만큼 깜찍한 자라가 기다립니다. ★ 국내외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습니다! 프랑스 작가가 그린 콩쥐, 스페인 작가가 그린 심청은 어떤 모습일까요? 프랑스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앵코티블 수상 작가와 아르헨티나 아동, 청소년 도서 협회 주관 최고 일러스트상 수상 작가, 아시안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수상 작가 등 국내외 정상급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가 전래동화를 위해 모였습니다. ★ 국내 아동문학계의 베테랑 작가가 썼습니다! 전래 동화의 가장 큰 묘미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것 같은 옛날이야기 톤입니다. 옛 이야기에 담긴 교훈과 해학을 살리기 위해 MBC창작동화대상 수상 작가, 계몽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등 한국 아동문학계에서 내로라하는 작가들이 모였습니다.
비테에 한글 2
무한 / 무한 편집부 엮음 / 2003.01.05
7,000원 ⟶ 6,300원(10% off)

무한유아학습책무한 편집부 엮음
1권 1.선 긋기 - 선 긋기 훈련을 통한 운필력 키우기 2.닿소리(자음) 익히기 - 자음이 모양 알기 3.홀소리(모음) 익히기 - 모음의 모양 알기 4.닿소리(자음) 익히기 - 자음 쓰기 5.홀소리(모음) 익히기 - 모음 쓰기 6.되돌아보기 - 배운 낱자 바르게 쓰기 2권 1.선 긋기 - 다양한 선긋기 훈련을 통한 운필력 키우기 2.닿소리(자음) 익히기 - 자음 쓰기 3.홀소리(모음) 익히기 - 모음 쓰기 4.글자의 구성 알기(가~하) - 글자의 구성 알기 5.글자의 구성과 낱말 익히기(가~아) - 글자의 구성과 낱말 학습 6.글자의 구성과 낱말 익히기(자~하) - 글자의 구성과 낱말 학습 7.되돌아보기 - 배운 낱말 익히기 8.나의 이름 익히기 - 나의 이름과 집 전화번호 알기 3권 선긋기 자음.모음 익히기 글자의 구성과 낱말 익히기 나의 이름 익히기 4권 1.글자의 구성과 낱말 익히기(갸~휴) - 글자의 구성과 낱말 학습 2.겹홀소리 익히기(개~헤) - 겹홀소리의 구성과 낱말 학습 3.받침(ㄱ) 익히기(각~학) - 받침의 구성과 낱말 학습 4.받침(ㄴ) 익히기(간~한) - 받침의 구성과 낱말 학습 5.받침(ㄹ) 익히기(갈~학) - 받침의 구성과 낱말 학습 6.받침(ㅁ) 익히기(감~함) - 받침의 구성과 낱말 학습 7.되돌아 보기 - 배운 낱말 예쁘게 쓰기 5권 1.받침(ㅂ)익히기(갑~합) - 글자의 구성과 낱말학습 2.받침(ㅇ)익히기(강~항) - 겹홀소리의 구성과 낱말학습 3.겹홀소리와 겹닿소리 익히기 - 겹소리의 구성과 낱말학습 4.받침(ㄱ,ㄴ)익히기(각~힌) - 글자의 구성 및 낱말과 문장학습 5.받침(ㄹ,ㅁ)익히기(갈~힘) - 글자의 구성 및 낱말과 문장학습 6.받침(ㅂ,ㅇ)익히기(갑~힝) - 글자의 구성 및 낱말과 문장학습 7.되돌아 보기 - 배운 낱말 예쁘게 쓰기 6권 여러가지 받침 익히기 / 겹글자의 받침 익히기 / 낱말과 문장학습 / 바른글씨 쓰기와 읽기 / 문장 만들기 / 흉내내는 낱말 / 꾸미는 말 / 반대말 / 이야기 꾸미기 / 짧은글 짓기 / 인사법 / 교통규칙 / 신체의 기능 / 나의 가족 및 나의 소개 7권 1.알아보고 말하기 - 나의 가족, 나의 소개, 신체의 기능, 교통 규칙, 위험한 행동 2.정다운 인사 - 올바른 인사, 끝말 잇기, 행동과 시간을 나타내는 말 3.장난감 - 띄어 읽기, 틀리기 쉬운 낱말, 조사의 사용, 문장 만들기 4.준호의 실수 - 전화 사용법, 높이는 말, 반대.비슷한 말, 문장 만들기 5.꿈 속에서 - 흉내내는 말, 끝말 잇기, 묻는 말, 높임말, 문장 짓기 6.이야기 나라 - 바르게 읽기, 환경에 대해 알기 8권 1. 알고 싶어요 ----------- 새로운 마음으로/배우는 우리 2. 느낌을 나누어요 ------- 재미 있는 말/이야기 보따리 3. 이렇게 생각해요 ------- 머리를 맞대고/생각하는 우리 4. 한 걸음 더 나아가기 --- 마음을 담아서/다정한 친구 5. 한 걸음 더 나이가기 --- 위치.방향.때를 나타내는 말/이어 주는 말/문장 만들기 /이야기 간추리기/요일. 계절 알기 ◈ 다양한 놀이를 통해 한글을 접하며 친해지는 단계 (한글을 처음으로 접하는 유아.유치)
눈이
느림보 / 윤재인 지음, 오승민 그림 / 2018.01.17
13,000원 ⟶ 11,70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윤재인 지음, 오승민 그림
느림보 그림책 55권.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아이들은 신이 나서 밖으로 달려 나온다. 하지만 <눈이>의 주인공은 창밖을 내다보기만 한다. 다리가 불편해 걷지 못하기 때문이다. 손녀의 마음을 헤아린 할머니가 자신의 어린 시절 눈 내리던 날의 추억을 이야기해주기 시작한다. <눈이>는 첫 장면을 넘기자마자 바로 할머니의 어린 시절로 들어간다. 1950년대 눈 내리는 날의 서정적인 에피소드들이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펼쳐진다. 할머니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던 아이는 서서히 닫혔던 마음을 열고 친구들과 놀겠다며 밖으로 나간다. 수미상관의 독특한 액자식 구성이다. 할머니는 단지 손녀에게 어린 시절 추억을 이야기해주었을 뿐이다. 할머니는 아이의 처지를 동정하거나 위로해주지 않았다. 복고적 감성이 불러온 아련하고 애틋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나지막이 들려주는 것만으로도 손녀의 마음을 살며시 어루만졌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은 아이는 스스로 밖을 향해 나아간다. <눈이>는 눈 오는 날 할머니의 이야기에 자연스레 감정이입을 하면서 상실감과 소외감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장애 때문에 친구 관계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선사하는 따스한 응원의 그림책이다.나도 친구들과 눈싸움 하고 싶어요! 얼굴 하얀 아이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 어린 시절 할머니는 언덕 위 이층집에 사는 얼굴 하얀 아이와 친구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그 아이는 몸이 아파 학교에 다니지 않았다. 아이는 할머니의 마음을 알지 못했다. 하얀 눈이 펑펑 오는 날, 마을 아이들이 편을 먹고 신나게 눈싸움을 했다. 할머니는 윗마을 아이들을 언덕 위까지 몰고 올라갔다. 그런데 그 아이가 창밖을 몰래 엿보고 있었다. 바로 그 순간 할머니는 커다란 눈덩이를 맞았다. 아픈 것보다 창피해서 눈물이 핑 돌았다. 저녁을 먹고 나와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데 갑자기 골목길에서 어른들이 웅성거린다. 얼굴 하얀 아이가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가고 있었다. 아이는 이불을 덮고도 오들오들 떨었다. 할머니는 하루 종일 내린 눈이 미워졌다. 얼굴 하얀 아이가 저렇게 추워하는데 왜 그렇게 많이 내렸냐며 투정을 부린다. 손녀가 할머니에게 묻는다. “할머니, 걔랑 친구하고 싶었구나?” 할머니는 그 애가 내 맘을 하나도 몰랐던 게 속상하다고 답한다. 그러자 아이는 그 애도 할머니랑 친구하고 싶어 창문 뒤에서 몰래 엿본 거라고 알려준다. 손녀는 이제 우리도 눈싸움 하러 나가자고 말한다. 친구들하고 신나게 놀고 싶다며……. 손녀는 휠체어를 타고 밖으로 나온다. 마지막 장면은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눈을 즐기는 모습이다. 장애우의 소외감을 해소시키는 ‘이야기의 힘’ 장애우에 관한 그림책은 많다. 주로 장애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는 교육적 의도에서 기획된 책들이다. 그러나 《눈이》는 기획 의도부터가 남다르다. 《눈이》는 장애우가 느끼는 소외감을 어떻게 해소시킬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고 고민한 작품이다. 작가 윤재인은 ‘이야기의 힘’으로 장애우의 소외감을 조금씩 조금씩 소거하는 방식을 제시한다. 《눈이》에 등장하는 할머니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를 비추는 거울에 다름 아니다. 할머니의 이야기에 빠져 감정이입을 하게 된 아이는 스스로 자신을 둘러싼 주변인들을 새롭게 인식하며 어느덧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 그림 작가 오승민은 아이가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는 심리적 변화 과정을 오롯이 그림으로 표현했다. 어린 동생의 모습을 한 손녀가 어린 할머니 곁으로 가까이 다가서는 장면들을 점층적으로 보여주다가 어느 순간 둘이 함께 밥도 먹고 눈사람도 만들게 한다. 주인공의 장애 또한 끄트머리에 이르러서 그림으로 살짝 보여줄 뿐이다. 장애우가 아닌 독자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안겨줄 마지막 한 방을 숨겨 놓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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