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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마녀
소년한길 / 박은미 글.그림 / 2013.04.25
14,000원 ⟶ 12,600원(10% off)

소년한길창작동화박은미 글.그림
개성 강하고 장난이 심한 한 남자아이가 자기보다 훨씬 특이하고 ‘내공’이 센 풍선마녀 선생님을 만나며 겪게 되는 신기한 경험과 변화를 담아낸 그림책이다. 이야기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충돌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갈등과 긴장을 해소하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지에 대한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볼 계기를 마련해 준다. 또한, 체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던져 주며,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짜릿한 환상을 꿈꾸게 해 주는 독특하고 유쾌한 그림책이다. 우주 최강 말썽꾸러기와 풍선마녀의 캐릭터는 작가 특유의 개성 있는 그림으로 재미나게 담아냈다.어느 날 오후, 나는 마녀를 만났다! 머리카락은 용수철처럼 꼬불꼬불 눈썹은 송충이처럼 꿈틀꿈틀 뺨에는 깨소금 같은 주근깨 귀에는 나뭇가지가 달랑달랑 저 수상한 선생님의 정체는? 심술쟁이 말썽꾸러기를 혼내 준 풍선마녀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벌 ‘우주 최강 말썽꾸러기’가 보낸 꿈같은 어느 오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하루 종일 집 안을 뛰어다니면서 소리를 꽥꽥 질러 대고 소파 위를 날아다닙니다. 매일같이 장난과 말썽을 일삼던 아이는 어느 날 엄마를 따라 동네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찰흙 놀이 교실에 가게 됩니다. 도착한 교실은 어두컴컴하고 서늘했고, 한쪽 벽을 꽉 채운 건조대에는 신기한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슬슬 호기심이 발동하려는 그때, 교실 문을 열고 누군가가 들어옵니다. 머리카락은 용수철처럼 꼬불꼬불하고 눈썹은 송충이처럼 꿈틀대고, 뺨에는 깨소금 같은 주근깨가 가득하며, 귀에 나뭇가지 모양의 귀걸이를 달고 있는 그 사람은 바로…… ‘풍선마녀’였습니다! 이 책은 개성 강하고 장난이 심한 한 남자아이가 자기보다 훨씬 특이하고 ‘내공’이 센 풍선마녀 선생님을 만나며 겪게 된 신기한 경험과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개성을 지니고 살아가며 똑같은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얼굴이나 키, 성품도 취향도 모두 다른 사람들이 친구가 되어 서로 어우러져 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책 속의 주인공 아이와 선생님, 찰흙 놀이 교실의 다른 친구들 또한 알록달록 여러 가지 무늬의 풍선들처럼 생김새와 성격 모두 제각각입니다. 주인공처럼 자기주장이 뚜렷하고 활동적인 아이가 있는 반면, 주인공의 장난에 울음을 터뜨릴 만큼 여리고 내성적인 아이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는 선생님은 야단을 치면서도 지루한 잔소리를 늘어놓거나 회초리를 들지 않습니다. 대신 뜬금없이 풍선을 불어 말썽꾸러기의 양팔에 매달아 수업이 끝날 때까지 공중을 떠다니게 합니다. 이 신기하고 재미있는 벌을 부러워한 다른 친구들이 조르는 통에 선생님은 결국 모두를 풍선에 매달아 주게 됩니다. 풍선에 매달려 교실 여기저기를 둥둥 떠다니는 동안 모두 한마음이 된 주인공과 아이들은 서로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나누고, 같은 놀이를 같은 기분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풍선마녀 선생님과의 즐거운 만남은 다른 사람들과 충돌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갈등과 긴장을 해소하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지에 대한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볼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또 체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던져 주며,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짜릿한 환상을 꿈꾸게 해 주는 독특하고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미적 감각을 일깨우는 독특한 그림 『풍선마녀』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우주 최강 말썽꾸러기와 풍선마녀의 캐릭터입니다.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장난꾸러기인 아이는 보기만 해도 골치가 아픕니다. 그런 아이 앞에 나타난 풍선마녀 선생님은 옷차림이며 생김새가 도무지 지구인 같지 않습니다. 두 외계인(?)의 흥미진진한 만남을 작가는 특유의 개성 있는 그림으로 재미나게 담아냈습니다. 다양한 구도와 생기 있는 색채가 돋보이는 그림을 보다 보면 독특한 매력에 흠뻑 빠져 현실인지 환상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탁자에 대롱대롱 매달린 고양이, 여기저기를 기어 다니는 곤충들, 곳곳에 등장하는 지은이의 전작 『공룡 패션쇼』의 초식공룡과 『모래 물고기』의 거북이처럼 군데군데 숨어 있는 작은 볼거리도 적잖은 재미를 줍니다. 소소하지만 재치 있는 발견들은 매일 비슷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세계를 상상하게 하고 자유로운 미적 감각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꽉 잡아!
키즈돔 / 쎄실 가리에삐 (지은이) / 2019.09.20
13,000원 ⟶ 11,700원(10% off)

키즈돔창작동화쎄실 가리에삐 (지은이)
글 없는 그림책으로, 간단한 도형과 색깔로 이루어진 코믹한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거센 바람이 일상의 소소한 장면들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바람이 불어오기 전과 지나간 후의 모습을 번갈아 보여줌으로써 시간의 흐름을 따라 읽을 수 있다.힘과 움직임을 시간으로 읽어요 바람이 불어요. 거센 바람에 개가 날아가고, 우편배달부의 가방에서 편지들이 쏟아져요! 점박이 소의 점들이 다 떨어져 나가고, 앞사람의 모자가 뒤에 가던 사람의 머리 위로 떨어져요. 어머, 꽉 잡으세요! 이런, 풍선을 놓쳐 버렸네요! 날아가 버린 편지와 풍선, 모자, 지팡이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글 없는 그림책으로, 간단한 도형과 색깔로 이루어진 코믹한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거센 바람이 일상의 소소한 장면들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바람이 불어오기 전과 지나간 후의 모습을 번갈아 보여줌으로써 시간의 흐름을 따라 읽을 수 있습니다. 글이 없어도 그림만으로 충분히 자연의 힘이 느껴지고, 일상의 모습이 바뀌는 물리적인 변화를 깨닫게 됩니다. 한 발 더 나아가 바람에 젖소의 피부색이 빠져서 나아간다거나 모자 주인이 바뀐다거나 하는 상식을 깨는 재치와 유머가 담긴 그림들이 보는 이들에게 책장을 앞뒤로 다시 들춰보게 만듭니다.
헝겊가방책 1 : 아기 곰
대교북스캔 / 린다 워랄 글,그림 / 2008.10.20
14,000원 ⟶ 12,600원(10% off)

대교북스캔유아놀이책린다 워랄 글,그림
귀여운 동물 모양의 헝겊 가방 안에 미니 보드북 세 권이 들어있어 아이에게 가방과 책을 함께 선물할 수 있습니다. 폭신한 헝겊 가방은 안전하게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해롭지 않은 소재로 되어있고, 외출할 때 쉽게 들고 나갈 수 있도록 가볍고 작게 만들어 부담이 없도록 했습니다. 또, 책 속의 보드북도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걱정을 덜어줍니다. 가방 속에 들어 있는 보드북은 아기 곰과 오리의 이야기입니다. 두 친구는 함께 소풍을 가서 사이 좋게 도시락을 나눠먹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거나 공원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아기 곰과 오리의 즐거운 시간을 표현한 부드러운 그림과 따뜻한 색감이 안정감을 줍니다즐거운 소풍 신나는 놀이터 평화로운 공원기획 의도 유아들이 좋아하는 곰과 양 인형 가방 안에 안전하게 모서리가 라운딩 처리된 미니 보드 그림책이 3권이 들어 있는 헝겊 가방책입니다. 그림책과 가방을 함께 얻는 일석이조의 도서로, 그림책 속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엄마 찾기 놀이도 하고 숫자와 모양 찾기 놀이도 해 보아요! 1.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들의 하루를 따라가며 숫자, 모양 등을 배워요. 1권인 아기 곰의 가방 안에는 곰과 오리가 등장하여 즐거운 소풍을 가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신 나게 놀기도 하고,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 등 우리 아이와 꼭 닮은 동물 캐릭터들의 하루를 따뜻한 시선으로 묘사한 이야기로 유아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선사합니다. 2.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의 일러스트가 유아에게 안정감을 선사합니다. 가방 안에 구성된 미니 보드북은 유아의 안전을 고려하여 뾰족한 모서리를 둥글게 라운딩 처리하였습니다. 또한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는 유아들이 쉽고 편하게 그림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3. 유아용 맞춤 사이즈로 제작된 안전하고 귀여운 가방 유아에 맞춰 작은 사이즈로 제작된 가방은 부드럽고 안전한 소재로 제작했으며, 외출할 때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들을 넣고 다닐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4. 유아의 안전을 고려하여 KPS 인증 마크를 획득하였습니다.
털북숭이 형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심보영 (지은이) / 2019.11.04
13,000원 ⟶ 11,700원(10% off)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창작동화심보영 (지은이)
형과 함께 수영장에 가기로 한 나. 수영을 아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함께 가기로 한다. 형이랑 노는 것이 마냥 좋기 때문이다. 그런데 수영장을 가자고 졸랐던 형이, 수영을 하지 못하게 된다. ‘털북숭이’기 때문이다. 형은 우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나는 그런 털북숭이 형을 뒤따른다. 나는 형과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 남과 조금 다른 형을 둔 동생의 시선이 담긴 따뜻한 그림책이다.우리 형이 수영장에 들어갈 수 없대요. 사람들이 털북숭이인 우리 형을 너무 걱정해요. 나는 그냥 형과 빨리 놀고 싶은데. 누구나 가지고 있는 ‘다름’ 다름을 겪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그냥 형이랑 빨리 놀고 싶은데”, 노는 게 좋은 아이 모든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노는 게 마냥 좋은 ‘나’,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수영을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둘째 치고, “형이랑 노는 건 재미있으니까”, 수영장을 따라나서지요. 그런데 형이 수영장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고 나 또한 수영을 하지 못하게 되지요. 형 때문에 놀지 못하게 되는 상황에 닥친 것이지요. 동생인 나는 형과 엮여 있고 함께 흔들리고 넘어지고 딛고 일어나는 가족입니다. 가족이기에 가까이에서 관찰하게 되는 형의 삶, 그런 형에 대해 갖는 미묘한 마음, 이 잔잔한 서사 속에서 섬세하게 펼쳐집니다. “사람들은 가끔 형을 너무 걱정한다”, 어떤 다름에 대해 세상 사람들은 모두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갑니다. 누구는 머리가 곱슬거리고, 누구는 피부가 까맣고, 누구는 피아노를 잘 치고, 누구는 축구를 잘하고, 누구는 김치를 좋아하고, 누구는 고양이를 좋아하고…, 이루 말할 수 없는 나름의 특별함이 모두를 다르게 만들고 세상을 다채롭게 하지요. 형이 수영장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털북숭이’이기 때문입니다. 동생인 내가 보기엔 사람들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굴지요. “그냥 형이랑 놀고 싶은데”라고 말하는 동생의 혼잣말을 보면서, 당연하고 익숙하게 여기던 것들에 쫙, 금을 내는 작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수없이 많은 ‘다름’이 넘치는 세상인데, 우리는 어떤 다름만을 골라 유별나게 취급합니다. 모두에게 열린(열려 있다고 착각하는) 기회가 어떤 다름을 가진 이에게만 제한되지요. ‘장애’와 ‘비장애’라고 부르는 다름이 가져오는 생활의 모습은 무척 다릅니다. 그 작은 차이로 인해, 누군가는 크나큰 혜택을 당연시하고, 누군가는 당연한 권리를 얻기 위해 좌절하고 분투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의 자화상일지도 모르지요. “형이 웃으면 모든 게 바뀐다”, 나와 너와 우리의 털북숭이 동생인 ‘나’는 언제든 형을 웃길 수 있습니다. 동생이 가진 특별한 ‘다름’ 이지요. 형이 웃고 다시 함께 ‘놀면서’,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형이 웃으면 모든 게 바뀐다”는 말은 과장이 아니라, 두 주인공의 시선에서는 진실로 그러한 것입니다. 나아가 털북숭이인 ‘형’을 다름을 가진 모든 사람들로 확장하는 순간, 형이 웃는 것이 내가 웃는 것이고, 우리 모두가 웃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전혀 평등하지 않은 장애인의 삶을 보며, 아직은 우연히 건강한 몸을 가진 나는 끊임없이 그가 내가 되고, 내가 그가 될 수 있음을 상기해야 한다. (중략) 다름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므로 서로의 권리는 지켜줘야 한다. 그것이 내가 ‘다름’으로 고통 받을 때, 존중 받을 수 있는 길이다. -작가 노트 중에서- 아이든 어른이든 놀 때 늘 웃습니다. 놀아야 할 권리, 놀 수 있는 권리만큼은 누구나 공평하게 누릴 수 있길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동생이 형과 함께 웃기 시작하는 장면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공들여 펼쳐져 있습니다. 심보영 작가가 마음을 다해 손으로 직접 그린 선 하나하나가 쌓이고 쌓여 만들어내는 장관은 뻥 뚫린 시원함을 선사합니다. 그 어떤 답답함도 가로막힘도 없는 그림 속 풍경은 작가가 바라는 우리네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실컷 놀고 나온 동생과 형과 아이들의 당당한 걸음을 보는 순간, 지금보다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 것이 분명한 우리 어린이들의 잠재된 힘을 믿게 만드는 심보영 작가의 . 잊지 않아야 할 소중한 것들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사람으로 둔갑한 쥐
을파소 / 강성은 글, 박혜경 그림 / 2013.11.25
12,000원 ⟶ 10,800원(10% off)

을파소창작동화강성은 글, 박혜경 그림
가장 원전에 충실한 천천히 읽는 전래동화 '느낌표 전래동화' 시리즈. 문학성과 역사성이 뛰어난 이아기로 구성되어 논리력과 사고력 확장시킨다. 모든 도서에 이야기의 출처를 밝히고, 원전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중고등 언어영역과 논술 대비가 가능하다. 또한, 민담, 전설, 설화 등의 구전문학뿐만 아니라 판소리계 소설, 고전소설, 삼국유사 등 다양한 갈래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마인드맵과 슬로리딩(천천히 읽기)을 반영한 논술형 전래동화로 교과 간의 연계와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최근 교육 개정의 핵심 포인트를 확실히 짚어 충실히 반영하였으며, 이야기에서 파생된 다양한 지식을 통해 국어 과목뿐만 아니라 과학, 수학, 음악, 미술, 생활, 창의 등 초등교과 전 과목의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다.가장 원전에 충실한 천천히 읽는 전래동화 처음 읽을 때에는 재미를 두 번 읽으면 전래동화의 깊이를 세 번 읽으면 전 과목 학습효과를 누리는 신개념 전래동화! 1. 유치, 초등을 모두 아우르는 전래동화 유치에 맞춘 민담은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 유발의 이야기입니다. 초등에 맞춘 신화, 전설, 판소리는 문학성과 역사성이 뛰어난 이아기로 구성되어 논리력과 사고력 확장시킵니다. 2. 가장 원전의 내용을 잘 살린 오래 두고 보는 전래동화 모든 도서에 이야기의 출처를 밝히고, 원전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중고등 언어영역과 논술 대비가 가능합니다. 또한, 민담, 전설, 설화 등의 구전문학뿐만 아니라 판소리계 소설, 고전소설, 삼국유사 등 다양한 갈래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3. 개정 교육 과정의 핵심 포인트 완전 적용 마인드맵과 슬로리딩(천천히 읽기)을 반영한 논술형 전래동화로 교과 간의 연계와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최근 교육 개정의 핵심 포인트를 확실히 짚어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4. 전 과목 교과 연계로 교과 학습 대비 이야기에서 파생된 다양한 지식을 통해 국어 과목뿐만 아니라 과학, 수학, 음악, 미술, 생활, 창의 등 초등교과 전 과목의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5. 구연동화 플래시 영상 CD포함 다양한 성우의 목소리로 녹음된 플래시 영상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사람으로 둔갑한 쥐> 소개 옛날 한 젊은이가 글공부를 하러 절에 들어갔습니다. 산속 깊은 절이라 드나드는 사람도 거의 없으니 젊은이는 무척 외로웠어요. 이때 젊은이 앞에 자그마한 생쥐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평소 같으면 더러운 쥐라며 내쫓았겠지만 외롭게 지내던 젊은이에게는 생쥐마저도 반가운 손님이었지요. 젊은이가 손톱 발톱을 깎으면, 생쥐는 쪼르르 다가와 떨어진 손톱 발톱을 오물오물 집어 먹었습니다. 그 모습이 또 어찌나 귀여운지, 젊은이는 생쥐가 자신의 손톱 발톱을 먹도록 가만히 내버려 두었지요. 손톱 발톱을 함부로 깎아버리면 안 된다는 옛말도 잊고 말이에요. 아니나 다를까, 젊은이에게는 커다란 불행이 닥칩니다. 글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보니 자기랑 똑같이 생긴 사내가 아들 행세를 하고 있는 거예요. 절에서 만난 그 생쥐가 젊은이의 손톱 발톱을 먹고 젊은이의 모습으로 둔갑을 한 것입니다. 결국 젊은이는 집에서 쫓겨나고 말았어요. 분한 마음에 이곳저곳 발길 닿는대로 떠돌아다녔지요. 그런 젊은이에게 더 큰 위기가 닥쳤어요. 하룻밤 묵기로 한 집이 알고 보니 귀신이 찾아와 사람들을 잡아가는 집이었던 거예요. 젊은이는 가족을 모두 잃고 홀로 남은 처녀를 대신해서 집을 지키기로 합니다. 어느새 캄캄한 밤이 되고 대문 밖에서 귀신들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젊은이는 온몸이 오돌오돌 떨렸지만 정신을 바짝 차립니다. 집에는 자기 행세를 하는 둔갑 쥐가 버티고 있고, 하룻밤 묵어가려 했던 처녀의 집에는 무시무시한 귀신들이 찾아오는 위험의 순간! 젊은이는 귀신을 물리치고 처녀를 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둔갑 쥐의 비밀을 알아내어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마치 엉킨 실타래 풀듯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해 가는 젊은이의 모험을 따라가 보세요.
첫 한글 낱말 카드 180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아이키움북 / 아이키움북 편집부 (지은이) / 2026.01.19
37,500원 ⟶ 33,750원(10% off)

아이키움북유아학습책아이키움북 편집부 (지은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크고 선명한 고해상도 실사 카드를 사용해 사물, 동물, 환경의 특징을 또렷하게 인식하도록 돕는다. 오래된 그림이 아닌 실제 사진으로 관찰과 언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사물·동물·탈것·곤충·동요 등 영유아 필수 12가지 주제를 180장 카드에 담았다. 일상과 놀이에서 자주 만나는 단어를 중심으로 언어 자극의 폭을 확장한다. 앞면 사진, 뒷면 글자 구성으로 영아기부터 유아기까지 발달 단계에 맞춘 활용이 가능하다. 한글·영어·중국어 3개 국어와 발음 기호를 제공하고, 의성어·의태어 한 줄 설명과 세이펜 호환으로 듣기·보기·말하기를 잇는다. 고리형 카드와 가나다·ABC 벽보 구성으로 보관과 확장이 쉽다.카드 180장, 벽보, 고리0~4세 아이를 위한 ‘말놀이 첫걸음 학습’ 13~24개월 아이들은 평균적으로 약 50개의 어휘를 말할 수 있고, 약 190개의 단어를 이해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말은 아직 잘 못해도, 생각보다 많은 말을 알아듣는 시기죠. 그래서 말하기 전에 단어를 먼저 이해하고 말귀를 알아듣는 경험이 필요해요. 사물 카드를 활용하여 다양한 사물을 자주 보여 주고, 의성어나 의태어를 활용한 재미있는 설명을 함께하면 아이가 훨씬 더 쉽게 단어를 익힐 수 있어요. 이렇게 놀이처럼 즐기면서 말을 이해하면 말문이 열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왜? 첫 한글 낱말 카드여야 할까? 1.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크고 선명한 실사 카드 - 오래된 그림이나 낮은 해상도의 이미지가 아닌, 최신 사물, 동물, 환경을 반영한 실제 사진을 사용했어요. - 아이가 사물의 특징을 또렷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고해상도 실사 이미지를 적용해 현실감 있는 관찰과 언어 연계가 가능해요. 2. 12가지 주제, 180장 카드 구성 - 사물, 동물, 탈것, 곤충, 동요 등 영유아 필수 주제 12가지를 모두 담은 180장 구성! - 일상과 놀이에서 자주 마주치는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익혀 언어 자극의 폭을 크게 확장해요. 3. 사진-글자 분리! 영아기부터 유아기까지 - 앞면은 사진만, 뒷면은 글자를 넣어 발달 단계에 맞춘 이중 활용이 가능해요. 영아기에는 사물 인지, 의미 연결 중심으로, 유아기에는 글자 익히기, 글자와 사물 매칭 중심으로 활용해요. - 사진 보고 이름 맞히기, 글자 보고 해당 그림 찾기 등 놀이 활동의 폭이 넓어요. 4. 한글, 영어, 중국어까지 3개 국어 자연 노출 - 한글은 물론 영어, 중국어까지 다국어 노출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요. - 영어, 중국어 모두 발음 기호를 제공해 부모님도 같이 읽고 알려주기 쉬워요. 5. 의성어, 의태어가 들어간 재미있는 한 줄 설명 -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 표현을 담아 어휘력과 표현력을 자극해요. - 단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문맥 속 언어 경험을 통해 표현력이 풍부해져요. 6. 세이펜 호환으로 더 풍부해지는 언어 학습 - 세이펜으로 톡! 하면 생생한 효과음과 전문 성우의 음성이 재생돼요. - 듣기, 보기, 말하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호기심과 상상력, 어휘력이 함께 자라요. 7. 고리로 묶어서 필요한 주제만 쏙쏙 - 모든 카드에 고리를 걸 수 있는 구멍과 고리가 있어 주제별로 묶어서 보관하기 편해요. - 외출 시 필요한 카드만 쏙쏙 골라 휴대하기 좋아요. 8. 가나다, ABC 벽보 구성 - 한글과 알파벳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가나다, ABC 벽보 1장이 함께 들어 있어요. - 카드에 있는 단어를 벽보에 담아 벽에 붙여두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글자를 볼 수 있고, 세이펜으로 소리도 들어요.
생생한 사진과 그림이 있는 처음 유아 백과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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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유아학습책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눈앞에서 움직이는 듯한 동물과 탈것, 손을 뻗으면 물이 묻을 것처럼 싱싱한 과일과 채소 등 실감나는 사진과 그림을 풍성하게 담았다. 백 마디 설명보다 훨씬 더 정확하면서도 풍성하게, 또한 쉽고 강렬하게 유아들에게 다가간다. 8가지 필수 주제, 199개의 사물을 통해 유아기에 알아야 하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재미있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색깔.모양 - 과일.채소 - 동물.곤충 - 탈것 - 자연 - 나와 가족 - 물건 - 장소 - 찾아보기보아요! 알아요! 느껴요! 눈으로 보고, 온몸으로 느끼는 생생 비주얼 사전! "안녕~? 나는 타조야!" 인사하는 듯한 유쾌한 타조의 얼굴! '츄르릅~!' 금방이라도 과즙이 흘러나올 것만 같은 빨간 수박! 눈앞에서 움직이는 듯한 동물과 탈것, 손을 뻗으면 물이 묻을 것처럼 싱싱한 과일과 채소 등 실감나는 사진과 그림을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백 마디 설명보다 훨씬 더 정확하면서도 풍성하게, 또한 쉽고 강렬하게 유아들에게 다가갑니다. 꽃향기를 맡는 남자아이의 미소, 장쾌하게 떨어지는 폭포, 새콤한 레몬을 맛보는 여자아이의 얼굴 등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그림을 통해 시각 뿐만 아니라 후각, 미각, 청각, 촉각을 모두 자극 받는 특별한 경험을 느껴 보세요! 8가지 필수 주제, 199개의 사물을 통해 유아기에 알아야 하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재미있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기들은 보는 것을 좋아해요! 아직 말과 글이 발달하지 않은 아기들은 시각을 통해 엄청난 양의 정보를 흡수합니다. 이런 우리 아이들의 왕성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이미지의 양이 많고 풍성해야 하겠지요? <처음 유아 백과>는 총 204쪽에 달하는 페이지와 516장의 사진, 107컷의 그림을 통해 방대한 양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번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책, 그때그때 원하는 페이지를 넘기다가 언제든 다시 보아도 늘 새롭고 재미있는 책, '백과'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도록 어른이 보아도 재미있고 풍성한 책입니다. 어떤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은가요? '우리 아기가 좋아하고 알아야 하는 사물은 무엇일까? 그것에 대해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 <처음 유아 백과>는 유아들이 꼭 알아야 하는 사물에 대해 신중하고 꼼꼼하게 리스트를 선별하였습니다. 또한 선정된 목록에 대해 가장 심미적으로 뛰어나면서도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사진을 고르기 위해 일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천 장의 이미지를 선별하고 조합하고 교체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예를 들어, '사과'에 관련해 선별된 단 4컷의 사진과 그림은 단순히 사과의 겉모습 뿐만 아니라, 빨강과 초록이라는 두 가지 대표적인 사과의 색깔, 나무에서 자라는 모습, 안쪽의 단면과 씨앗의 모양, 가족과 함께 사과를 깎아서 맛있게 먹는 상황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아들은 그때그때의 경험과 관심사, 배경 지식에 따라 볼 때마다 매번 다른 정보와 이야기를 다양하게 얻어내고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주고 싶어요! 사진과 그림은 정보만을 전달하지 않습니다. <처음 유아 백과>는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당연히 받아 마땅한 세상의 따뜻한 환영과 사랑까지 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유아차를 미는 아빠의 모습과 다양한 가족의 형태,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넣어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동물들의 모습을 담을 때는 되도록 광활한 자연에서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고려하였고, 해와 달 등 자연의 모습을 고를 때는 인간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경이로움이 전달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손주를 안은 '할머니'의 미소와, 두 손을 맞잡은 부모와 아이의 '사랑' 또한 한 권의 책을 통해 감히 전해지기를 꿈꾸었던 <처음 유아 백과>의 마음입니다.
좋은 점?
좋은책키즈 / 박현숙 (지은이), 정경아 (그림) / 2023.04.15
11,000

좋은책키즈창작동화박현숙 (지은이), 정경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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