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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똑 스티커 아트북 : 영어 1
싸이클(싸이프레스) /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김은한, 염세윤 (감수) / 2025.01.03
11,000원 ⟶ 9,900원(10% off)

싸이클(싸이프레스)유아학습책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김은한, 염세윤 (감수)
만 3세 아이가 배우기 시작하는 영어 공부를 하며 스티커 아트를 완성할 수 있다. 연습 문제로 개념을 익힌 다음 바탕지에 있는 문제를 풀고 정답에 맞는 스티커를 떼어내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놀똑 스티커 아트북 : 영어 1》은 만 3세가 알아야 할 탐구 주제인 ‘첫 영어 단어’를 담았다. 이 무렵 아이들이 배우는 영어 단어 Apple 사과, Dog 개, Elf 요정, Jet 제트기, Panda 판다, School 학교, Umbrella 우산, Zebra 얼룩말 총 8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놀똑 스티커 아트북 : 영어 1》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정답에 맞게 스티커를 붙이면 문제 해결력과 집중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이 쑥쑥 향상된다.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정성껏 붙이다 보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정답에 맞는 스티커를 붙인 다음 그림이 완성되면 그림에 대해 얘기를 나눠 보자. 또 한 작품씩 완성할 때마다 칭찬 스티커를 붙여 주면 공부 자신감도 쑥쑥 자란다.*<놀똑 스티커 아트북> 이런 점이 좋아요! *<놀똑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만들었어요! - Apple 사과 - Dog 개 - Elf 요정 - Jet 제트기 - Panda 판다 - School 학교 - Umbrella 우산 - Zebra 얼룩말베스트셀러 <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스티커북! 재미있게 공부하고 정답과 맞는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그림 작품도 완성! 집중력, 사고력은 물론 연령대에 맞는 학습까지 재미있게 배워요! 만 3세 아이가 배우기 시작하는 영어 공부를 하며 스티커 아트를 완성할 수 있어요. 연습 문제로 개념을 익힌 다음 바탕지에 있는 문제를 풀고 정답에 맞는 스티커를 떼어내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놀똑 스티커 아트북-영어1》은 만 3세가 알아야 할 탐구 주제인 ‘첫 영어 단어’를 담았어요. 이 무렵 아이들이 배우는 영어 단어 Apple 사과, Dog 개, Elf 요정, Jet 제트기, Panda 판다, School 학교, Umbrella 우산, Zebra 얼룩말 총 8작품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놀똑 스티커 아트북-영어1》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지요. 정답에 맞게 스티커를 붙이면 문제 해결력과 집중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이 쑥쑥 향상돼요.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정성껏 붙이다 보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정답에 맞는 스티커를 붙인 다음 그림이 완성되면 그림에 대해 얘기를 나눠 보세요. 또 한 작품씩 완성할 때마다 칭찬 스티커를 붙여 주면 공부 자신감도 쑥쑥 자란답니다. 하나, 연습 문제와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요! 《놀똑 스티커 아트북-영어1》은 만 3세 아이가 배우기 시작하는 알파벳 A~Z부터 기본 영어 단어를 배울 수 있어요. 왼쪽 페이지에 있는 연습 문제를 푼 다음 오른쪽 페이지 바탕지에 있는 문제를 풀고 답을 적어요. 정답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면 탐구 주제인 ‘첫 영어 단어’에 맞는 그림이 완성되지요. 둘, 연령대별 학습 목표와 탐구 주제를 함께 배울 수 있어요! <놀똑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들이 공부하기 시작하는 학습 목표와 탐구 주제를 함께 담았다는 점이에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공부하기 시작하는 탐구 주제를 담아 아이들의 흥미도를 높여 학습 목표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또 바탕지에 있는 문제를 풀어 정답 스티커를 맞춰 그림이 완성되면 성취감도 생겨요. <놀똑 스티커 아트북>은 학습 목표에 맞게 차례대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가장 앞에 있는 바탕지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지만, 해당 학습 목표를 다 알고 있는 아이라면 마음에 드는 바탕지부터 시작해도 좋아요. 바탕지에 맞는 짝꿍 스티커를 찾은 다음 정답에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조각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가며 붙어요. 순서대로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되고, 바탕지에서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스티커를 찾아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아요. 조각이 맞지 않다면 문제를 다시 확인해서 풀 수 있도록 격려해 주세요. 다 완성한 뒤 칭찬 스티커를 붙이면 공부 자신감이 생겨요. 셋, 공부 자신감, 창의 융합 사고력, 집중력, 문제 해결력, 소근육이 쑥쑥 발달해요! <놀똑 스티커 아트북>을 통해 아이들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붙이는 재미와 스티커를 붙여 본인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정답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공부 자신감은 물론, 문제 해결력과 창의 융합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첫째, 왼쪽에 페이지에 있는 연습 문제를 풀고, 오른쪽 페이지 바탕지에 있는 본 문제를 풀다 보면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이 발달해요. 정답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공부 자신감과 호기심, 탐구력이 생겨요. 둘째, 정답에 맞는 조각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집중력과 주의력이 향상돼요. 셋째,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면서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해요.
내 이불이야
책읽는곰 / 한은영 / 2018.01.15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한은영
‘튼튼곰’ 시리즈의 6번째 책으로, 아이들의 집착 행동을 다룬다. 많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동안 한 번쯤 특정 사물이나 행동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집착의 양태는 무척 다양해서, 손가락을 빨거나 엄마 피부에 집착하는 아이, 숫자가 쓰여 있는 사물이나 바퀴 달린 모든 것에 집착하는 아이도 있고, 딱딱한 장난감만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보들보들한 인형이나 이불에 집착하는 아이도 있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부모들은 마음이 참 복잡하다. 하지만 아동 심리학자들은 만4세 무렵까지 아이들의 집착 행동은 발달 과정에서 이뤄지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단언한다. 특정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주고, 그 집착에서 벗어나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경험하는 불편하고 복잡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안녕, 내 소중한 이불 친구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순간을 재아와 함께해 온 소중한 이불 친구 분홍이. 그런데 이제 분홍이를 떠나보낼 때가 되었대요. 재아도 이제 언니가 되었으니까요. 재아는 분홍이를 잘 보내 줄 수 있을까요? 재아는 태어날 때부터 함께해 온 이불 분홍이를 늘 끼고 살아요. 분홍이는 심심할 때도 무서울 때도 외로울 때도 함께하는 가장 좋은 친구지요. 그러다 보니 꼬질꼬질 낡고 더러워졌어요. 엄마가 재아를 겨우 설득해서 분홍이를 빨아 널어 두었는데, 분홍이가 그만 집 밖으로 날아가 버렸어요. 한참 만에 찾아낸 분홍이는 벌써 아기 고양이들 차지가 되어 있네요. 재아는 분홍이 위에서 행복해하는 아기 고양이들을 보며, ‘이제 재아는 아기가 아니니까’ 분홍이를 양보하기로 결심하지요. 특정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주고, 그 집착에서 벗어나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경험하는 불편하고 복잡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집착 행동,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 ‘튼튼곰’ 시리즈의 6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이번 그림책은 아이들의 집착 행동을 다룹니다. 많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동안 한 번쯤 특정 사물이나 행동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집착의 양태는 무척 다양해서, 손가락을 빨거나 엄마 피부에 집착하는 아이, 숫자가 쓰여 있는 사물이나 바퀴 달린 모든 것에 집착하는 아이도 있고, 딱딱한 장난감만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보들보들한 인형이나 이불에 집착하는 아이도 있지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부모들은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 우리 아이만 유별나게 구는 것은 아닌지, 부모가 제대로 돌보지 않아 심리적인 위기에 처한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동 심리학자들은 만4세 무렵까지 아이들의 집착 행동은 발달 과정에서 이뤄지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단언합니다. 아이들은 주 양육자로부터 독립하여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양육자를 대신할 특정 사물에 애착을 가짐으로써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거지요.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이들이 양육자를 대체하기 위해 찾아낸 이 사물을 ‘이행 대상’이라고 하여, 아이가 태어나 처음 만들어 낸 창의적인 발명품이라고 찬사를 보내기도 합니다. 심지어 어린 시절에 특정 사물에 애착을 가졌던 아이들 중 상당수가 예술적 감수성이 뛰어나거나 과제 집중력이 탁월하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아이들의 복잡한 감정에 공감해 주고 성장을 응원하는 그림책 이쯤 되면 아이들의 집착 행동에 마음이 좀 놓일 법도 하지만, 인형이나 이불처럼 더러워지기 쉬운 사물을 아무 때나 어느 곳에나 들고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 어쩔 수 없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그런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해 이 그림책 《내 이불이야》는 좋은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이불에 얼굴을 묻고 행복해하는 표지부터 시작해서, 주인공 재아는 이불에 대한 사랑 고백을 한 장면 한 장면 늘어놓습니다. 재아에게 이불 ‘분홍이’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해 왔고, 언제나 가장 편안하고 위로가 되어 주는 가까운 친구랍니다. 이맘 때 아이들은 감정이 세분화되지 못해서, 특정 사물에 집착하는 자신의 감정을 이렇게 딱 부러지게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불분명하고 복잡했던 자신의 감정을 좀 더 뚜렷하게 이해할 수 있지요. 한편 이불에 집착하는 재아를 바라보는 엄마의 표정은 딱 우리 부모들의 표정과 겹쳐집니다. 함부로 이불을 빼앗으며 화를 내기도 하지만, 한 박자 쉬고 나서 다시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려고 노력합니다. 집착하는 아이들에게 최악의 반응은 애착 대상을 함부로 빼앗거나 아이 행동을 비난하는 것입니다. 자존감이 약해지거나 평생의 상처로 남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요. 차분히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엄마의 모습을 통해 부모들도 집착하는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아이의 집착 행동은 조금씩 넓은 세상을 접하고 관심의 대상도 분산되면서 대부분 사라집니다. 이 책의 주인공 재아도 그런 성장의 분기점에 놓인 아이입니다. 분홍이는 분신과도 같은 존재였지만, 정말 떨어지기 싫고 힘들지만, 이제는 아기 고양이들에게 양보할 수 있습니다. 재아는 이제 아기가 아니라 다 큰 어린이가 되었으니까요. 재아는 이렇게 성장의 한 고비를 넘기면서 스스로를 긍정하고 더욱 커다란 자존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도 재아와 함께 자신을 긍정하면서 성장할 수 있겠지요. 그동안 아이들의 심리를 다룬 이야기 그림책 가운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경험하는 문제가 고스란히 담긴 우리나라 창작 그림책이 많지 않았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이들을 꼭 닮은 재아의 친근한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좋은 동반자가 되길 바랍니다.
강아지가 수상해
한솔수북 / 민소원 지음 / 2017.01.20
12,000원 ⟶ 10,8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민소원 지음
제1회 애니메이트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애니메이트 그림책 공모전’은 애니메이션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이야기에 주는 상으로, 이 책은 기발한 상상을 생생한 캐릭터와 탄탄한 이야기 구조로 풀어내어 주목을 받았다. <강아지가 수상해>는 집 강아지 재롱이가 외계인과 싸울 만큼 강하고 특별한 존재였다는 설정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혹시 우리 집 반려동물도 특별한 존재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이 책은 그러한 발상에서 시작했다. 책 속 재롱이는 작가의 반려동물 재롱이에서 착안해 만든 캐릭터이다. 채소 밥을 즐겨 먹고 사람 말을 알아듣는 듯 행동하는 강아지 재롱이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기에 캐릭터는 더욱 생생하게 표현되었다. 그림 또한 또렷하고 강렬하다. 귀엽고 즐거운 상상을 대담한 연출과 화려한 색감으로 풀어냈다. 아이가 쓱쓱 그린 듯 하지만 치밀한 구도로 표현해 보는 맛을 더한 그림책이다.사람들과 동물들이 사라진 날 소원이네 강아지 재롱이가 수상해졌다! 제1회 애니메이트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출간 심사평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이야기와 어린이가 그린 듯한 자유분방한 그림이 어우러져 발랄한 매력을 자아낸다. _엄혜숙 (그림책 평론가)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엉뚱하고 통쾌한 반전이 펼쳐진다. 매우 독특한 슈퍼 히어로 액션물! _이은숙 (GIMC 애니메이션사업본부 창작팀장) 우정과 협력의 중요성을 말하는 그림책 재롱이는 소원이의 반려동물이자 가족입니다. 재롱이가 위험할 때 소원이가 앞뒤 재지 않고 재롱이를 구하러 뛰쳐나가고, 메탄외계인과의 마지막 싸움에서 재롱이는 소원이에게 몸을 맡기고 최후의 공격을 합니다. 둘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아주 끈끈한 유대감을 가졌습니다. 《강아지가 수상해》는 평범한 강아지가 지구를 구해 내는 이야기로 읽힙니다. 하지만 시각을 달리해 보면, 그 옆을 묵묵히 지키고 도움을 주는 소원이가 보일 겁니다. 많은 영웅담에서 영웅은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의 협조와 협력 속에서 탄생합니다. 재롱이는 소원이의 도움으로 공격을 성공시키고, 소원이는 재롱이의 힘 덕분에 사람들을 구합니다. 친구, 가족, 반려동물까지 누군가를 믿고 함께하는 것의 힘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유쾌한 이야기 속에 담긴 환경 메시지 《강아지가 수상해》는 즐거운 이야기 속에 환경적인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 메탄외계인은 자원인 똥을 낭비해 지구로 오고 사람들과 동물들을 데려가 자원을 확보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무분별하게 자원을 낭비하다 보면 언젠가는 자원이 떨어질 테고, 그러면 우리는 어디서 자원을 구할 수 있을까요? 재롱이와 소원이가 메탄외계인을 물리치는 장면에서는 작가의 말이 들리는 듯합니다.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지키자.” 고루하지만 보편적인 진리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코리가 누구더라?
국민서관 / 린다 애쉬먼 지음, 사라 산체스 그림, 김정희 옮김 / 2018.01.20
10,000원 ⟶ 9,0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린다 애쉬먼 지음, 사라 산체스 그림, 김정희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203권. 새 집에 이사 온 소녀는 깜짝 놀랐다. 집 안에 코끼리가 있는 것이다. 소녀는 이 놀라운 소식을 바로 엄마에게, 당연히 아빠에게도 전한다. 하지만 엄마도 아빠도 짐을 챙기느라 이 놀라운 소식을 귓등으로 넘겨 버린다. 소녀는 아기 코끼리와 함께 자기 방으로 간다. 아기 코끼리는 친절하게도 같이 짐을 정리해 주고, 소녀의 동생을 함께 돌봐 주기도 한다. 어른들이 정신없이 일하는 동안 소녀와 아기 코끼리는 야구도 하고, 시소도 타고, 물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이 둘에게도 위기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딩동! 벨을 누른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그 사람은 왜 소녀의 집에 찾아온 것일까?오늘은 우리 가족이 이사하는 날이에요. 왔다 갔다 하는 사람에, 상자에, 여행 가방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잠깐! 저게 뭐죠? 아기 코끼리잖아요! 나는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왔다고 어른들에게 말했어요. 하지만 다들 듣는 둥 마는 둥했어요. “코리? 코리가 누구야?” 엄마, 아빠! 코끼리가 나타났어요! 새 집에 이사 온 소녀는 깜짝 놀랐어요. 집 안에 코끼리가 있는 거예요! 코끼리라니, 코끼리가 집에 있다니! 소녀는 이 놀라운 소식을 바로 엄마에게, 당연히 아빠에게도 전합니다. 집에서 일어난 일은 부모님이 모두 알아야 하니까요. 하지만 엄마도 아빠도 짐을 챙기느라 이 놀라운 소식을 귓등으로 넘겨 버립니다. 소녀는 아기 코끼리와 함께 자기 방으로 갑니다. 아기 코끼리는 친절하게도 같이 짐을 정리해 주고, 소녀의 동생을 함께 돌봐 주기도 합니다. 어른들이 정신없이 일하는 동안 소녀와 아기 코끼리는 야구도 하고, 시소도 타고, 물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요. 하지만 이 둘에게도 위기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딩동! 벨을 누른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그 사람은 왜 소녀의 집에 찾아온 것일까요? 아이들의 말을 듣지 않는 어른들 네, 맞아요. 물론 아이들 말에 귀 기울여 잘 들어 주는 어른도 있지요. 하지만 특히 어른들이 뭔가를 하느라 바쁘거나 정신이 어딘가에 온통 쏠려 있으면, 아이들이 무슨 말을 해도 잘 듣지 않거나 무시하기 일쑤예요. 《코리가 누구더라?》에 나오는 엄마와 아빠, 또 할머니처럼요. 어른들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때 아이들은 어떻게 할까요? 아이들은 곧잘 자기만의 친구를 만들어 냅니다. (물론 이 책에 나오는 상황은 상상만은 아니지만요.) 아이들은 상상 속 친구를 통해 친구 사귀는 법도 배우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도 깨닫고, 그 친구와 이별하기도 하면서 스스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기도 하지요. 이 책의 주인공도 유일한 친구, 처음 사귄 친구인 코끼리와 작별을 합니다. 가는 동안 먹으라고, 소녀는 아기 코끼리가 좋아하는 사과를 챙겨 보냅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는 것을, 내 감정만큼이나 상대의 감정도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 소녀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늘 이렇게 혼자서 잘 놀고, 감정 처리를 잘 하는 것은 아니에요. 혼자 잘 노는 것처럼 보인다고, 상상 속 친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고 해서 일부러 아이를 혼자 내버려 두거나 아이의 말을 흘려들어서는 안 돼요. 아이들에게는 언제나 돌발 상황이 생길 가능성이 있고, 어른들 기준에는 말도 안 되지만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그 일이 아이에게는 아주 위험한 것일 수도 있고요. 아, 그리고 한 가지. 책 속 엄마는 아기 코끼리를 코리라는 이름의 아이로 착각한 걸로도 모자라 애가 착하다면서 코리 칭찬을 합니다. 몇 번은 웃으며 넘어갈 수 있지만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된다면 아이에게 신뢰를 잃고 말 거예요. 그러니 조심하세요!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유머, 섬세하고 경쾌한 그림 《코리가 누구더라?》는 장면마다 반복되는 듯 다른 상황으로 아이에게 안정감과 재미를 줍니다. 매끄럽게 흘러가는 이야기 속에 반짝이는 재치가 곳곳에 숨어 있어서 지루할 틈도 없고요. 하얀 여백과 티 없이 밝 맑은 아이처럼 산뜻한 그림은 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코리가 누구더라?》를 읽으며 모쪼록 어른과 아이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꿈을 꾸고 싶어
시금치 / 피터 뎀프 (지은이), 가브리엘레 달 라고 (그림), 유혜자 (옮긴이) / 2019.11.25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금치창작동화피터 뎀프 (지은이), 가브리엘레 달 라고 (그림), 유혜자 (옮긴이)
떡잎그림책 8권. 먼 옛날 인디언 부족들이 아이들의 수호신으로 만들었던 드림캐처처럼, 주인공 안나의 할아버지는 무서운 꿈을 꾸는 안나를 위해 꿈나라를 지켜주는 신비한 물건, ‘꿈 사냥꾼’을 만든다. 이야기의 세계, 마법의 세계를 이끌어내는 드림캐처, '꿈 사냥꾼'를 통해 좋은 생각, 행복한 경험, 신나는 상상의 힘을 그리는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이끌어 내면서 좋은 꿈, 나쁜 꿈은 어디서 오는지 자연스레 깨닫게 할 것이다. 책에는 자기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꿈 사냥꾼 만드는 법도 수록됐다.날마다 좋은 꿈을 꾸고 싶어! 주인공 안나는 어느 날 무서운 꿈을 꾸고 밤잠을 깨고 맙니다. 다행히 안나의 할아버지는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었지요. 할아버지는 버드나무 가지를 꺾고, 요정의 목걸이 장식처럼 어여쁜 조개껍질, 마법을 부릴 것만 같은 깃털, 해적선의 보물 같은 구슬 들을 안나와 함께 찾아냅니다. 두 사람은 집 안팎에서 찾아낸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보물들로 드림캐처, ‘꿈 사냥꾼’을 만들지요. 머리맡에 매단 꿈 사냥꾼을 바라보던 안나는 이내 달콤한 잠에 빠져듭니다. 나쁜 꿈은 붙잡고, 좋은 꿈은 지켜주는 드림캐처 ‘꿈 사냥꾼’ 한창 크는 어린 아이들이 무서운 꿈을 꾸는 것은 대수로운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세상은 신기하기도 하지만 낯설고 무섭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먼 옛날, 아이들만 남겨두고 사냥을 떠나던 인디언 부족의 수호신에서 유래된 드림캐처가 바로 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꿈 사냥꾼’입니다. 부모의 마음을 담은 드림캐처를 보며 무서운 밤을 이겨내듯, 행복한 이야기, 좋은 생각을 하며 잠이 든다면 나쁜 꿈을 꾸지 않는다는 것이 바로 할아버지의 묘안이었어요. 좋은 생각, 행복한 경험, 신나는 상상의 힘! 나만의 판타지가 담긴 드림캐처도 만들어 볼까? 그림책 《좋은 꿈을 꾸고 싶어》는 드림캐처, ‘꿈 사냥꾼’을 통해 좋은 생각, 행복한 경험, 신나는 상상의 힘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책에 실린 꿈 사냥꾼 만드는 법을 따라 나만의 드림캐처를 만들면서 꿈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소원과 꿈은 왜 같은 말인지, 좋은 꿈과 나쁜 꿈은 어디서 오는지 이야기 나누다 보면, 이 책이 말하는 것처럼 어쩌면 내 마음, 내 생각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른다는 걸 아이들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산리오캐릭터즈 큐브 스탬프 : 마이멜로디
도티도그 / 도티도그 편집부 (엮은이) / 2023.05.01
10,000원 ⟶ 9,000원(10% off)

도티도그유아놀이책도티도그 편집부 (엮은이)
큐브스탬프는 반짝반짝 펄감이 들어간 반투명 고급 플라스틱 소재이다. 핑크, 베이비핑크, 옐로, 블루 4가지 컬러의 보석같은 느낌을 주는 특별한 스탬프이다. 캐릭터마다 나만의 다이어리를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이모티콘 그림과 메시지들로 꾸몄다. 잉크패드는 베이비핑크와 스카이블루 2가지 컬러가 들어있다. 찰떡 스펀지로 만들어서 스탬프에 잉크가 골고루 묻어 찍었을 때 가느다란 선까지 정교하게 찍힌다. 미니북에는 컬러링, 숨은그림찾기, 메모지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담았다. 작고 깜찍한 미니 사이즈로 지갑에 쏙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다.큐브스탬프 8개 + 2색 잉크패드 1개 + 미니북 1권- 큐브스탬프 : 반짝반짝 펄감이 들어간 반투명 고급 플라스틱 소재예요. 핑크, 베이비핑크, 옐로, 블루 4가지 컬러의 보석같은 느낌을 주는 특별한 스탬프랍니다. 캐릭터마다 나만의 다이어리를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이모티콘 그림과 메시지들로 꾸몄어요. - 잉크패드 : 베이비핑크와 스카이블루 2가지 컬러가 들어있어요. 찰떡 스펀지로 만들어서 스탬프에 잉크가 골고루 묻어 찍었을 때 가느다란 선까지 정교하게 찍혀요. - 미니북 : 컬러링, 숨은그림찾기, 메모지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담았어요. 작고 깜찍한 미니 사이즈로 지갑에 쏙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어요.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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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