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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내 맘이야!
비룡소 / 클레어 헬렌 웰시 (지은이),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노은정 (옮긴이) / 2019.10.08
14,000원 ⟶ 12,6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클레어 헬렌 웰시 (지은이),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노은정 (옮긴이)
사각사각 그림책 15권.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작가인 클레어 헬렌 웰시의 그림책이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이 책은 저자가 평소 교실이나 도서관에서 독서 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소통을 통해 아이의 심리 상태를 잘 녹인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상황을 그려 어린이 독자들은 쉽게 감정 이입할 수 있다. 무례하게 행동하던 주인공이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 존중, 배려하는 법을 알려 준다. 빨강과 노랑이 대비되는 듯 조화를 이루는 귀여운 그림은 이야기를 한눈에 잘 보이도록 한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입말이 반복되며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주인공들의 감정을 쉽게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친구 사이의 예의와 존중 그리고 서로 배려하는 법 아이들이 친구를 사귈 때 알아야 할 매너에 대한 그림책 “모든 교실과 도서관에 꼭 필요한 그림책” “간단하지만 화려한 그림이 예의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알려 준다.” -《아마존》-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작가인 클레어 헬렌 웰시의 그림책 『흥, 내 맘이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이 책은 저자가 평소 교실이나 도서관에서 독서 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소통을 통해 아이의 심리 상태를 잘 녹인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상황을 그려 어린이 독자들은 쉽게 감정 이입할 수 있다. 무례하게 행동하던 주인공이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 존중, 배려하는 법을 알려 준다. 빨강과 노랑이 대비되는 듯 조화를 이루는 귀여운 그림은 이야기를 한눈에 잘 보이도록 한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입말이 반복되며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주인공들의 감정을 쉽게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아이들이 친구와 서로 지켜야 할 예의를 알려 주는 그림책 오리를 집에 초대한 도트. 오리는 반갑게 맞이하는 도트를 밀치고 진흙이 묻은 발로 들어온다. 도트가 준비한 간식을 보고 신이 난 오리는 아무 데나 옷을 던지고 도트에게 정리를 맡긴다. 도트는 당황하지만 준비한 간식을 내밀며 친절을 베푼다. 오리는 계속해서 투정을 부리고, 도트는 마실 것을 준비한다. 오리는 꽃병에 든 물을 마시고 도트가 건넨 차를 뱉으며 투정한다. 도트는 당황스러운 감정이 점점 커져 결국 얼굴이 붉어지며 이야기의 긴장감이 고조된다. 결국 도트는 마지막 남은 케이크를 잘라 준다며 혼자 먹어 버린다. 화가 난 오리는 엉망이 된 주변을 둘러보게 되고, 도트에게 했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고조되었던 긴장을 오리가 도트에게 사과하면서 해소된다. 이처럼 『흥, 내 맘이야!』는 친구를 사귈 때 필요한 예의와 태도, 친구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 과장되고 재미있는 표정, 빨강과 노랑의 대비 『흥, 내 맘이야!』는 단순하지만 사랑스러운 그림이 돋보인다. 흰 바탕에 주인공의 표정부터 몸짓, 점점 엉망이 되어가는 테이블까지 단순하면서도 강하게 표현되어 이야기에 쉽게 집중할 수 있다. 과장되고 재미있는 등장인물의 표정과 빨강과 노랑의 대비는 이야기의 긴장감을 더하기도 한다. 올리비에 탈레크는 타인과 감정을 주고받을 때, 비로소 낡은 생각을 벗고 새로운 것을 창작할 수 있다고 믿는 작가다. 작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감’이 그림에 반영되어 오리가 도트를 이해하면서 친구가 되는 과정을 재치 있게 나타냈다. 또한 연필 스케치가 드러나도록 색을 입혀 세련되고, 여기에 아이들에게 친숙한 입말이 더해져 짧은 글에도 주인공의 감정이 쉽게 상상된다.
다 같이 쭈욱쭈욱
그린북 / 유재이 (지은이) / 2022.07.04
12,000원 ⟶ 10,800원(10% off)

그린북창작동화유재이 (지은이)
동물들의 특징을 체조 동작에 결합시켜 아기들도 쉽게 동작을 따라 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꾸민 보드북. 아침에 일어나는 일 자체가 난관인 아이들이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을 하면서 천천히 일어날 수 있도록 누워서 할 수 있는 동작, 앉아서 할 수 있는 동작, 서서 할 수 있는 동작으로 순서를 정했다. 억지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 아닌 놀이처럼 따라 하다 보면 아침을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아기 앞에서 눈을 맞추고, 몸을 움직이고, 미소를 건네는 동물들의 모습은 아침에 아기가 투정을 부릴 때마다 다리와 팔을 쭉쭉 당겨 주며 마사지해 주는 엄마 아빠처럼 다정하다. 동물들을 힐끗힐끗 눈으로 관찰하며 열심히 흉내 내는 아기의 모습, 어려운 동작이 나왔을 때 입을 오므리며 당황해하는 아기의 표정에는 우리 아기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일어나기 싫어.” “그럴 땐 우리랑 같이 체조하자!” 동물들과 함께 쭉쭉쭉 몸을 움직이며 체조로 시작하는 상쾌한 아침! 눈꺼풀에 내려앉은 잠 요정만큼 무거운 게 또 있을까요? 아기방에도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아기 주변엔 동물 인형들이 가득합니다. 동물 인형들은 아기 손때가 묻은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여느 아기들처럼 잠투정을 하며 일어나기 싫어하자 아기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어제까지 신나게 갖고 놀던 동물 인형들이 진짜 살아 있는 동물이 되어서 나타난 거예요. 그러더니 같이 체조하자며 아기를 조르지 뭐예요? 첫 번째 선수는 원숭이입니다. 원숭이가 긴 팔을 자랑하며 힘차게 쭈욱 늘이자 아기가 두 팔을 위로 쭈욱 뻗어 따라 합니다. 다음은 개구리 차례입니다. 개구리는 점프의 명수답게 누워서도 다리를 쫘악 쫘악 잘도 폅니다. 쑤욱 쑤욱 유연한 허리를 뽐내는 이는 바로 물개입니다. 버거운 동작이지만 아기는 윙크를 하며 그대로 따라 해 봅니다. 고양이가 하는 것처럼 등을 꾸욱 꾸욱 누르면 배에도 저절로 힘이 들어가 간지러운 느낌을 줍니다. 으르렁 멋진 사자처럼 쫘아악 입을 벌리면 나도 모르게 우렁찬 소리가 밖으로 튀어나오고 얼굴 표정까지 재미있게 살아납니다. 천천히 옆구리를 젖히는 나무늘보와 한 발로 우아하게 중심 잡는 홍학, 씰룩 쌜룩 엉덩이춤을 보여 주는 오리, 콩콩콩 가볍게 뜀박질하는 토끼 동작까지 멋지게 해내고 나면 드디어 체조 끝! “모두 좋은 아침이야!” 잠깐 몸을 움직였을 뿐인데 뚱한 표정에 부스스했던 아기는 온데간데없고 방긋 웃는 아기가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체조가 끝난 뒤 동물들은 인형의 모습으로 돌아갔지만 내일이면 다시 장난감 상자 밖으로 나와 아기와 함께 체조를 해 줄 것만 같습니다. 사고와 감각을 발달시키는 ‘쑥쑥 아기 그림책’ 《다 같이 쭈욱쭈욱》은 동물들의 특징을 체조 동작에 결합시켜 아기들도 쉽게 동작을 따라 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꾸민 보드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일 자체가 난관인 아이들이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을 하면서 천천히 일어날 수 있도록 누워서 할 수 있는 동작, 앉아서 할 수 있는 동작, 서서 할 수 있는 동작으로 순서를 정했습니다. 억지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 아닌 놀이처럼 따라 하다 보면 아침을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기 앞에서 눈을 맞추고, 몸을 움직이고, 미소를 건네는 동물들의 모습은 아침에 아기가 투정을 부릴 때마다 다리와 팔을 쭉쭉 당겨 주며 마사지해 주는 엄마 아빠처럼 다정합니다. 동물들을 힐끗힐끗 눈으로 관찰하며 열심히 흉내 내는 아기의 모습, 어려운 동작이 나왔을 때 입을 오므리며 당황해하는 아기의 표정에는 우리 아기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쭈욱 쭈욱’ ‘쑤욱 쑤욱’ ‘콩콩콩’과 같은 의성어와 의태어,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며 더 다채로워진 장면들은 아기의 감각과 경험을 더욱 발달시키고 상상력을 키워 줍니다. 여러 체조 동작들을 접하는 것만큼이나 다양한 동물들을 보는 것도 친근하고 재미있습니다. 특히 그림책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물개와 홍학을 만날 수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유재이는 어린 시절의 감정과 경험 들을 떠올려 가며 그린 그림으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밝고 따뜻한 그림체로 아기와 동물들의 체조 놀이를 귀엽고 유쾌하게 그려 냈습니다. 특히 아기의 운동감을 더 잘 표현하기 위해 오랫동안 아기를 관찰해 온 작가는 이 같은 노력으로 더없이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아기 캐릭터를 탄생시켰습니다. ‘쑥쑥 아기 그림책’은 그린북에서 펴내는 0~3세 유아를 위한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누구 밥일까요?》 《까꿍 엘리베이터》 《딩동! 누구지?》 《어디 가니?》에 이어 신간 《엄마가 안아 줄게》와 《다 같이 쭈욱쭈욱》을 새롭게 출간했습니다. 그린북은 앞으로도, 아기들의 일상에서 발견한 친근한 소재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확장해 사고와 감각을 발달시키는 책들을 한권 한권 펴낼 예정입니다.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엽서 물감색칠 : 뽀니핑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5.12.17
7,000원 ⟶ 6,3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12가지 색깔의 물감과 붓이 들어간 만능 팔레트.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다양한 색상으로 색칠놀이할 수 있다. 펜이 아닌 붓으로 내가 원하는 색을 만들어 색칠하면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기르며 색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미술적 색채감각을 키울 수 있다. 색칠놀이 뒷면은 엽서로 구성되어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예쁜 엽서를 만들어 소중한 친구에게 선물해보자. 다양한 스티커 2매까지 들어있어 더욱더 예쁘게 꾸밀 수 있다.그림엽서 12매, 스티커 2매, 물감 팔레트(12색) 1개프린세스티니핑들이 중요한 회담장으로 향하던 기차에서 사라진다! 게다가 레전드티니핑의 거울까지 로미 앞에 등장하는데…! 로미는 새로운 로열핑과 함께 프린세스티니핑 캐치에 나선다! 이모션 왕국에 머물던 로미는 각국의 프린세스티니핑들이 참여하는 프린세스 회담에 초대되어 회담 장소로 향하는 기차에 오른다. 기차에 타고 있던 프린세스티니핑들은 달려오느라 엉망이 된 로미를 프린세스 회담에 맞는 차림으로 꾸며주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프린세스티니핑들이 타고 있던 기차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위기에 처하는데…! 과연 로미는 프린세스티니핑들을 모두 찾아 캐치하고, 프린세스 회담을 다시 정상화시킬 수 있을까?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치는 로미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12가지 색깔의 물감과 붓이 들어간 만능 팔레트! 여러가지 색을 직접 만들어서 색칠놀이를 할 수 있어요! 하나, 미술적 감각을 키워요! 12가지 물감으로 여러 가지 색을 만들어 색깔 익히기를 통해 미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둘, 학습적인 효과까지 쑥쑥!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다 보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이며 동시에 창의력과 색채 감각이 향상됩니다. 셋, 나만의 멋진 엽서를 만들자! 물감 색칠을 하고 다양한 스티커로 엽서를 꾸며 나만의 멋진 엽서가 완성! 그림엽서 뒷면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어 소중한 친구에게 보내 보세요!
탈것 색칠하기
북스코리아(북리그) / 북스코리아 편집부 지음 / 2018.02.15
5,800원 ⟶ 5,220원(10% off)

북스코리아(북리그)유아놀이책북스코리아 편집부 지음
신비아파트 시즌3 파트2 고스트 마블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10.30
16,000원 ⟶ 14,4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인기캐릭터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재미있는 스피드마블 게임. 규칙이 간결하고 45분 내외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여러 명이서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들과 즐겁게 놀 수 있다. 게임을 하면서 지폐와 여러 다양한 카드를 가지고 놀면서 아이의 창의력과 집중력, 경제 개념까지 길러 줄 수 있어 학습효과에도 좋은 제품이다. 게임보드, 게임말, 건물토근, 사건카드, 종이지폐, 주사위, 스티커도깨비 신비와 금비 그리고 하리&두리 남매가 힘을 합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귀신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데… 좌충우돌 신비와 오싹오싹 귀신들을 만나 보세요! 더 빠르게! 더 쉽게! 온 가족이 즐기는 신 개념 패밀리 게임! 인기캐릭터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스피드마블 게임을 즐겨 보세요! 하나, 빠르고 쉽게 즐기는 보드게임 규칙이 간결하고 45분 내외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 명이서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들과 즐겁게 놀 수 있어요! 둘, 창의력과 경제개념까지 한꺼번에 익히자! 게임을 하면서 지폐와 여러 다양한 카드를 가지고 놀면서 아이의 창의력과 집중력, 경제 개념까지 길러 줄 수 있어 학습효과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셋, 윷놀이도 빠르고 쉽게 즐기자! 게임판을 뒤집으면 뒷면에 또 하나의 게임 윷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윷놀이도 더 쉽고 빠르게 즐겨 보세요!
혼자서는 외로워요
스마일북스 / 로세르 리우스 글, 카르메 페리스 그림, 조문현 외 감수 / 2013.12.23
9,800원 ⟶ 8,820원(10% off)

스마일북스창작동화로세르 리우스 글, 카르메 페리스 그림, 조문현 외 감수
아이가 처음 유치원에 가게 되면, 그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다. 처음으로 가족이란 테두리를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접하게 되기 때문에 두려움과 불안감을 보이거나 소심해질 수 있다. 또 친구들과 친밀한 관계를 갖고 싶어 하지만,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여러 상황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기도 한다. 이럴 때에는 친구와 접촉할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먼저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는 신호를 보내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잘 몰라서 외로웠던 아이가 친구를 사귀게 되었을 때의 기쁨이 잘 묻어나고 있다. 니모는 유치원에서 하루 종일 외톨이였어요. 혼자 블록 쌓기를 하고, 혼자 그림을 그렸어요. 아이가 유치원에 처음 가면 불안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늘 엄마, 아빠와 함께 지내다가 낯선 선생님과 낯선 아이들과 뒤섞이는 일은 아이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혼자 머뭇거리고, 눈치를 살피고, 쉽게 말을 걸지도 못합니다. 성격이 소심한 아이인 경우에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합니다. 유치원 문 앞에서 부모와 헤어져야 하는 기분은 아이에게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단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불안감에서 밀려오는 눈물이 그칠 때쯤이면 아이는 이제 새로운 생활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혼자이지만 점차 아이들의 세계로 젖어듭니다. 하지만 혼자 배회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주위의 어른이 나서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니모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이 낯선 유치원에서 선생님 뒤만 졸졸 따라다니기도 하고, 구석에만 서 있기도 합니다. 놀이도 혼자 하고, 그림 그리기도 혼자 합니다. 이때 엄마는 니모의 생일에 맞추어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니모야, 내가 만든 실 전화기로 재미있게 놀자.” 유나가 니모의 손을 잡아끌었어요. 생일잔치에 친구들이 왔지만, 니모는 여전히 친구들과 섞이지 못합니다. 이때 유나가 한 걸음 먼저 니모에게 다가섭니다. 쭈뼛거리면서도 니모는 점차 놀이에 열중하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터득해 갑니다. 니모는 짧은 시간이나마 친구들과 놀면서 느꼈던 흥겨움과 기쁨에 젖어, 혼자 헤엄치고 있는 어항 속의 물고기에게서 얼마 전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혼자 있는 것이 외롭다는 것을 이제 니모는 깨닫게 된 것입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친밀한 관계를 갖고 싶어 하지만,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여러 상황 속에서 외로움을 느낍니다.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할 때, 아이를 억지로 무리 속에 집어넣으려 하지 말고,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놀게 해 봅니다. 아이는 자기 집에서 놀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낍니다. 또 처음에는 여러 명보다는 아이와 성향이 맞는 한두 명의 친구와 깊이 사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소심해지거나 불안감을 느낄 때 부모는 차근차근 대화를 통해 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 행복지수 1등 만들기 프로젝트 「아이힐링」 시리즈 우리나라 청소년의 행복지수가 OECD 국가 중 매년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생활 속에서도 결코 행복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지 않고 아이와 대화하지 않는 부모가 주는 사랑으로는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중요한 사실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행복한 아이가 성공하는 사람이 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성공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표적으로 하면 할수록 행복으로부터 더욱 멀어질 뿐입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들이 긍정적으로 발산되지 않으면 그 어떤 일도 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유아기부터 자신의 감정을 알고 그것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며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성금영(신경정신과 의학박사 및 전문의) 추천사 중에서 “이 이야기들은 아이의 사회화 과정에 기여할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들은 협동과 협력의 가치를 가르쳐 줄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덕적 기준을 마련해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마음은 폭력을 막는 데 아주 중요한 요소이며, 상호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되는 스킬 중의 하나입니다.” - 「아이힐링」저자 베고냐 이바롤라의 말 중에서 「아이힐링」 시리즈는 아이가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들여다보면서 다양한 ‘감정’과 ‘느낌’을 이해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화, 기쁨, 슬픔, 따돌림, 자신감, 용기, 부끄러움, 놀람, 과소비, 외로움 등 아이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또 부모는 그런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부모인 나(I)의 마음이 힐링이 되고, 부모의 행복한 마음이 아이에게 전해져서 아이 또한 언제나 “나는 행복해요!”라고 말할 수 있게 되는 책이 바로 「아이힐링」입니다. * 아동 심리 전문가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맞춤 동화 유아교육과 아동 심리에 대해 오랫동안 공부한 저자들이 상담가로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동화입니다. 누구보다도 유아의 심리를 잘 아는 저자들이 유아의 감정을 잘 파악하여 글을 썼기 때문에 실생활에 바로 적용하여 아이를 지도할 수 있게 해 줍니다. *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도록 만드는 긍정 동화 우리는 성격이나 생김새가 서로 다르며, 생각도 많이 다릅니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하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며,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 합니다. 아이가 모든 것을 밝고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키워 줍니다. * 유아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우리나라 소아과 전문의와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동화를 쓰시는 분들의 도움을 받아, 전문가의 입장에서 동화의 내용을 점검하고, 부모에게 필요한 조언의 말들을 수록하였습니다. * 힐링 한마디와 질문하기 본문의 주제와 상황에 맞춰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해 주어야 하는 말이나 행동 지침이 들어 있으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동화 내용을 아이의 입장에서 이야기해 볼 수 있도록 질문하기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아이와 함께 즐겁게 해 보는 주제별 놀이 활동 아이의 심리를 알아보거나 감정 표현을 도와주는 활동입니다. 낱말을 오려서 붙여 보기도 하고, 만들기도 하고, 이야기 나누기도 해 보면서 아이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존감과 자신감을 되찾게 됩니다. * 상황별 대처법을 알려주는 부모 활용 가이드 아이가 화를 낼 때, 두려워할 때, 배려심을 키워 주고 싶을 때, 용기를 심어 줄 때 부모는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 줘야 하고,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상황에 맞게 조목조목 알려주는 코칭 글을 통해 부모는 아이를 좀 더 사랑스럽고 행복한 아이로 이끌어 줄 수 있습니다.
끈기
다산어린이 / 자니 루이스 (지은이), 미시 터너 (그림), 김세실 (옮긴이) / 2023.05.19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창작동화자니 루이스 (지은이), 미시 터너 (그림), 김세실 (옮긴이)
수상한 낚시
키즈엠 / 장 구루나 (지은이), 달보름 (옮긴이) / 2019.12.06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장 구루나 (지은이), 달보름 (옮긴이)
광활한 빙판 위에서 무표정으로 낚시 중인 펭귄, 그와는 반대의 표정을 한 동물들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하나씩 등장한다. 낚시 중엔 조용히 해야 하는데, 어째 펭귄의 친구들은 점점 더 소란스럽게 군다. 하지만 마치 빙산의 일각처럼 빙판 아래 세상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과연 물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는, 작가의 유머와 위트가 가득한 그림책이다.“케이크를 미끼로 단 수상한 낚싯대! 과연 물고기는 미끼를 물었을까?“ 놀라운 반전, 유머와 위트가 가득한 그림책 펭귄은 낚시 중입니다. 하나둘 친구들이 다가와 무얼 하는지 묻지만, 펭귄은 “쉿!”이라는 말만 하지요. 하지만 물고기는 영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알고 보니, 케이크를 미끼로 달아 놓은 펭귄. 친구들은 케이크를 좋아하는 물고기가 어디 있냐며 혀를 내두릅니다. 물속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광활한 빙판 위에서 무표정으로 낚시 중인 펭귄, 그와는 반대의 표정을 한 동물들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하나씩 등장합니다. 낚시 중엔 조용히 해야 하는데, 어째 펭귄의 친구들은 점점 더 소란스럽게 구네요. 잡혔던 물고기마저 놓쳤겠다 싶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마치 빙산의 일각처럼 빙판 아래 세상은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과연 물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는, 작가의 유머와 위트가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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