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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토끼 나나니의 숨은그림찾기
좋은꿈 / 이상배 지음, 김서연 그림 / 2017.10.27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꿈유아놀이책이상배 지음, 김서연 그림
그림책 숨은그림찾기 1권. 읽고, 보는 그림책에서 ‘찾는’ 재미를 더한 놀이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끼를 의인화 한 유아동화에 아기자기한 그림이 펼쳐진다. 12가지 주제가 있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인성을 기르고, 그림 속에 숨겨진 사물과 동물 그림을 찾으며 사물 인지 능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읽고, 보고, 숨은그림을 찾는 3가지 놀이 그림책 ‘그림책 숨은그림찾기'제1권이다. 그림책은 글을 읽고, 그림을 보는 책이다. 이 책은 읽고, 보는 그림책에서 ‘찾는’ 재미를 더한 놀이책이다. 아이들 이 좋아하는 토끼를 의인화 한 유아동화에 아기자기한 그림이 펼쳐진다. 12가지 주제가 있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인성을 기르고, 그림 속에 숨겨진 사물과 동물 그림을 찾으며 사물 인지 능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각 장마다 펼쳐지는 주제가 있는 그림동화 할머니의 사랑 귀여운 토끼 나나니는 할머니와 함께 장난감 놀이를 한다. 나나니'라는 독특한 이름을 어떻게 얻게 되었을까? 다정한 친구 항상 웃기 좋아하는 웃음이는 나나니의 남자 친구이다. 둘이는 커다란 아카시아나무가 있는 언덕으로 놀러간다. 바람에 떨어지는 향긋한 꽃잎을 받아 먹는다. "음, 달콤해!" 위기에 처함 나나니와 웃음이는 옹달샘으로 물을 마시러 간다. 그때 여우가 나타난다. "흐흐, 배고픈데 잘 만났다." 두 토끼는 어떻게 위기를 벗어날까? 슬기로움 나나니와 웃음이는 산꼭대기로 달아난다. 앞다리가 짧은 토끼는 가파른 언덕을 잘 뛰어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평소에 할머니가 가르쳐준 '위기 탈출 방법'이다. 모험 나나니는 솔숲 골짜기로 열매를 따러 간 할머니에게 점심 심부름을 간다. 그때 까마귀가 나타나 나나니의 빨간 모자를 채어 간다. 나나니는 모자를 찾기 위해 험난한 미로를 헤쳐 나간다. 협동 나나니와 웃음이가 토끼풀을 뜯으러 갔다가, 웃음이가 그만 웅덩이에 빠지고 말았다. 고슴도치, 두더지, 너구리, 다람쥐 들이 달려와 함께 걱정한다. 이때 농부와 황소가 나타나 웃음이를 구해준다. 준비 나나니네 식구들은 겨우살이 준비를 한다. 아빠, 엄마는 먹이를 구해 오고, 할머니와 나나니는 겨울 양식을 고르고 다듬어서 갈무리한다. 인정과 나눔 춥고 눈 내리는 밤, 나나니네는 따뜻하고 행복하다. 게으른 심술쟁이 여우는 나나니네 마당에서 덜덜 떨고 있다. 함박눈을 맞은 여우는 눈 속에 묻혀 얼어버린다. 나나니 식구들은 불쌍한 여우의 눈을 털어주고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엉뚱발랄 콩순이 타투 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9.07.10
4,000원 ⟶ 3,6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똑똑해지는 다른그림찾기 2
아라미 /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 2024.08.20
8,000원 ⟶ 7,200원(10% off)

아라미유아놀이책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똑같아 보이는 두 개의 그림에서 ‘서로 다른 그림’을 찾아내는 퍼즐 게임이다. 28명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다양한 스타일로 그린 이 책은 창의력으로 넘쳐난다. 아이들은 그림 속 인물들의 표정, 옷차림, 작은 소품들이나 글자, 숫자의 모양이나 위치, 방향의 변화를 찾아내면서 관찰력과 기억력을 키울 수 있다. 관찰력 있는 아이는 공동체 안에서 다른 사람들의 감정이나 형편을 금세 알아차리고 배려하는 아이가 된다. 또한 작은 차이에서 큰 가능성을 볼 줄 아는 창의성 높은 아이로 자랄 것이다.★더불어 살아요 3단계 첨벙첨벙 물놀이 6 생일 케이크 8 학교 갈 시간이에요 10 수영 교실 12 그네와 미끄럼틀 14 공룡 숨바꼭질 16 꽃집에 왔어요 18 노란 스쿨버스 20 블록으로 무얼 만들까? 22 아이스크림 트럭 24 알록달록 열대어 26 재밌는 모래 놀이 28 아이스크림 먹어 볼래? 30 자르고 붙이고 32 준비, 제자리에, 땅! 34 멋진 헤어스타일 36 즐거운 캠프 38 피크닉 도시락 40 가을 도토리 잔치 42 정글 탐험 44 ★날마다 즐거워 4단계 신나는 음악 공연 48 집에 가는 길은? 50 봄의 대청소 52 새 신발이 좋아! 54 다 같이 놀아요 56 어떤 물고기를 잡았지? 58 싱싱한 농산물 60 바닷가에서 62 벼룩시장이 열렸어요 64 마구간 파티 66 공항에서 68 아름다운 가을날 70 빨래방 풍경 72 단풍나무 시럽 만들기 74 보트에 타고 76 이사하는 날 78 생일 축하해요! 80 부릉부릉 자동차 82 체육관에서 84 내 차는 어디 있지? 86 정답 88놀이공원, 미용실, 정글, 시장 등 다양한 장면 속 다른 그림을 찾아보세요. 얼마나 빨리 찾는지 시간을 재서 나만의 기록도 세워 보세요. 창의력, 집중력, 기억력을 키워 주는 최고의 두뇌개발책으로 신나는 하루하루를 보내세요! ■ 이 책의 특징 놀이를 즐기면서 두뇌와 인성을 개발시킬 수 있는 놀이책!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 28명의 개성 넘치는 그림! 놀이공원, 미용실, 정글, 벼룩시장 속 다양한 상황 그림을 보며 서로 다른 그림을 찾아요. 친구랑 누가 더 빨리 찾나 시간도 재 보고, 사이좋게 시합도 해 보세요. 미국의 대형 출판그룹, 하이라이츠가 개발한 기적의 교육 퍼즐 ‘똑똑해지는 시리즈’! 하이라이츠는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출판그룹으로, 72년 동안 꾸준히 아이들을 위한 교육 퍼즐을 개발하고 있어요. 아이들은 하이라이츠의 책들을 보며 집중력과 끈기, 창의력과 논리력을 키우고 두뇌를 발달시켜요. 또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멋지게 그려진 퍼즐을 풀면서 어려운 문제를 피하지 않고 해결하는 적극적인 자세도 기를 수 있어요. ★<똑똑해지는 다른그림찾기 2권>으로 똑똑하게 놀면 이렇게 돼요!★ 다양한 스타일의 서로 다른 그림을 찾으며 관찰력과 기억력, 창의력을 길러요! <똑똑해지는 다른그림찾기 2권>은 똑같아 보이는 두 개의 그림에서 ‘서로 다른 그림’을 찾아내는 퍼즐 게임이에요. 28명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다양한 스타일로 그린 이 책은 창의력으로 넘쳐나지요. 아이들은 그림 속 인물들의 표정, 옷차림, 작은 소품들이나 글자, 숫자의 모양이나 위치, 방향의 변화를 찾아내면서 관찰력과 기억력을 키울 수 있어요. 관찰력 있는 아이는 공동체 안에서 다른 사람들의 감정이나 형편을 금세 알아차리고 배려하는 아이가 되지요. 또한 작은 차이에서 큰 가능성을 볼 줄 아는 창의성 높은 아이로 자랄 거예요. 다른그림찾기로 집중력이 커지고 스트레스가 해소돼요! 아이들은 무엇인가에 골똘히 집중하면서 더없는 즐거움을 느껴요. 동시에 쌓였던 스트레스도 금세 사라지지요. <똑똑해지는 다른그림찾기 2권>은 아이들에게 몰입의 즐거움과 건전하게 스트레스 푸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다른그림찾기 시간을 재면서 집념과 인내심을 키워요! <똑똑해지는 다른그림찾기 2권>에는 다른그림찾기를 하며 걸린 시간을 분과 초 단위까지 적도록 되어 있어요. 혼자서 할 때는 얼마나 빨리 찾는지 시간을 재 보고, 친구와 함께 할 때는 누가 더 많이 찾나 시합을 하면서 집념과 우정, 건전한 승부욕을 기를 수 있어요.
덤벼!
책고래 / 장준영 그림, 김성은 글 / 2016.10.21
12,000원 ⟶ 10,800원(10% off)

책고래창작동화장준영 그림, 김성은 글
책고래마을 시리즈 10권.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재치 있게 표현한 그림책으로, 외갓집에 간 아이가 겪은 신나는 하루를 담았다. 하품을 하며 따분해하던 아이는 우연히 풀밭에서 사마귀를 만나게 된다. 아이를 ‘꼬맹이’라고 무시하는 사마귀와 그 말에 자존심이 상한 아이. 둘은 흥미진진한 한 판 승부를 벌인다. 동심을 세심하게 살펴 맛깔스럽게 빚어낸 글과 재치 있는 그림은 독자들을 웃음짓게 만든다. 특히 독특한 질감으로 표현한 그림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심심해, 심심해. 나랑 놀아줘!” 사마귀와 아이의 신나는 한 판 승부! 자연으로 눈을 돌리면 놀 거리가 더 많아요! 책고래마을 열 번째 책 《덤벼!》는 엄마를 따라 외갓집에 온 아이가 사마귀와 신나게 한 판 노는 이야기입니다. 자연과 아이의 특별한 만남을 보여주는 책이지요. 요즘 아이들은 쉽게 사마귀를 볼 기회도 없지만, 생김새가 독특해서 무서워 가까이 가는 게 쉽지 않지요. 그런 사마귀와 아이는 어떻게 놀았을까요? 아이들은 심심한 순간을 견디기 힘들어합니다.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주위를 살피며 ‘뭐 재미있는 것이 없을까’ 눈을 반짝이지요. 엄마를 붙잡고 조잘조잘 수다를 떨거나 아빠에게 놀아달라고 떼를 쓰기도 합니다. 요즘은 사실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텔레비전, 스마트폰, 테블릿 등 눈과 손을 사로잡는 매체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하지만 아이들이 전자기기에 마음을 빼앗기면서 오히려 놀거리는 줄어들었어요. 놀이터에 나가 뛰어놀기보다는 만화영화를 보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다는 게임을 하는 아이들이 훨씬 많지요. 그러다 보니 점점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 자체가 어려운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자연과 멀어지는 것은 물론이고요.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재치 있게 표현한 그림책 《덤벼!》는 외갓집에 간 아이가 겪은 신나는 하루를 담았습니다. 하품을 하며 따분해하던 아이는 우연히 풀밭에서 사마귀를 만나게 되지요. 아이를 ‘꼬맹이’라고 무시하는 사마귀와 그 말에 자존심이 상한 아이. 둘은 흥미진진한 한 판 승부를 벌입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자연은 커다란 놀이터와 같습니다. 그곳에는 볼거리, 들을 거리, 만질 거리가 무궁무진하지요. 스르륵 스르륵 발을 스치는 풀잎 소리, 폴짝폴짝 뛰는 메뚜기, 알록달록한 꽃들…. 아이들이 즐거워할 만한 것들이 가득합니다.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아이들은 마음껏 상상하고 생각의 날개를 펼칩니다. 그리고 책상 앞에서는 얻기 힘든 살아 있는 지식을 몸소 익힙니다. 동심을 세심하게 살펴 맛깔스럽게 빚어낸 글과 재치 있는 그림은 독자들을 웃음짓게 만듭니다. 특히 독특한 질감으로 표현한 그림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지요. 《덤벼!》를 읽고 아이와 함께 새로운 놀 거리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집을 벗어나 흙을 밟고 걸으면서 말이에요. “꼬맹이라고? 야, 덤벼!” “아자자자자자! 으라차차차차!” 어른들끼리 모인 자리에서 아이들은 종종 심심해하곤 합니다. 마땅히 할 것도 없고, 놀아줄 친구나 언니, 오빠가 없다면 여간 지루한 것이 아니지요. 《덤벼!》 속 아이도 그런 처지였습니다. 외갓집에 놀러갔는데, 엄마는 할머니와 이야기하느라 정신이 없었거든요. 입을 쩍 벌리고 하품을 하던 아이가 결국 마당으로 나갔습니다. 마당에는 할머니네 집 개 몽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몽구는 잠보였어요. 아이가 아무리 꼬리를 잡고 흔들어도 꿈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어디서 시끌시끌한 말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이는 얼른 옆집 대문을 들여다봤어요. 그러자 무지무지 사나운 개가 “멍! 멍!” 짖으며 뛰쳐나왔습니다. 헐레벌떡 도망을 치는데 아뿔싸 그만 똥을 밟고 넘어져버렸어요. 아이는 속상한 마음에 똥 묻은 신발을 풀밭에 힘껏 문질렀어요. 발소리에 놀라 방아깨비가 폴짝 뛰어올랐지요. 가만 보니 풀밭에 다른 곤충들도 많았어요. 아이는 반가워서 “같이 놀자!”며 다가갔어요. 하지만 목소리가 너무 컸는지 모두 날아갔지요. 사마귀 한 마리만 빼고요. 사마귀는 아이를 “꼬맹이”라고 부르며 퉁을 줍니다. 아이는 약이 올라 사마귀에게 결투 신청을 했지요. ‘아자자자자자! 으라차차차차!’ 아이의 호기로운 공격에 사마귀도 ‘하라야야야 얍!’ 사마귀 권법으로 맞섭니다.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아이에게 특별한 친구를 만들어 주세요 이야기는 유쾌하게 흐릅니다. 아이가 똥을 밟고 넘어지는 장면, 발을 쓱쓱 풀밭에 문지르는 장면, 사마귀와 아이가 특이한 기합을 지르며 대결하는 장면 등 웃음을 주는 요소가 곳곳에 들어가 있지요. 여기에 그림 작가의 익살맞은 그림이 더해져 책장을 넘기는 내내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됩니다.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들의 마음이 짐작된다는 듯, 아빠는 아이에게 “심심했지?”라고 묻습니다. 그동안 아이가 외갓집에 놀러와서는 퍽 심심해했던 모양이에요. 하지만 아들의 대답은 예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아-뇨!”라고 힘차게 대답했거든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재미있는 놀잇감이 되고 친구가 되지요. 손바닥 만한 종이 한 장만 있어도 무엇이든 만들 수 있고, 처음 보는 곤충, 동물과 가슴 따뜻한 우정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은 세상을 향해 열려 있지요. 《덤벼!》는 우리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돌아보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스마트폰이나 텔레비전에 많은 시간을 빼앗깁니다. 밖에서 노는 것보다는 실내에서 놀이기구나 장난감으로 노는 데 익숙하지요. 아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탓도 있지만, 어른들이 아이들을 돌볼 만큼 여유롭지 않은 탓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아이들이 몇 가지 놀이에 지나치게 매달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공부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건강한 놀이니까요. 《덤벼!》 속 아이가 그랬던 것처럼 아이에게 특별한 친구를 만나게 해주세요. 자연은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공원을 거닐어 보는 것도 좋고, 가까운 산을 오르는 것도 좋지요. 만나는 친구가 많아질수록 아이는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동물들의 도시
논장 / 호안 네그레스콜로르 (지은이), 이주희 (옮긴이) / 2019.08.05
15,000원 ⟶ 13,500원(10% off)

논장창작동화호안 네그레스콜로르 (지은이), 이주희 (옮긴이)
그림책은 내 친구 52권. 주목받는 젊은 예술가 호안 네그레스콜로르의 ‘인간이 도시에서 사라진다면’이라는 상상이 독특한 느낌으로 펼쳐지는 그림책이다. 어떤 이유로 인간이 사라진다면 흔히 모든 생명이 사라지고 문명은 파괴된 황폐한 모습을 떠올리게 되지만 이 책에서는 정반대의 상황이 펼쳐진다. 청량한 물과 무성한 식물과 평화로운 동물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여태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그린다. 망가진 기계, 쓰러진 의자, 뒤집힌 자동차 등 문명의 이기는 땅에 파묻히지만 그 위를 식물들이 뒤덮으며 동물들의 놀이터가 된다. 버려진 도시에서 생명이 다시 꽃피우고 활동하며 이전과 같은 활력이 넘친다. 인간이 없기 때문에 자연의 힘에 의해서 회복되는 것일까? 인간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글은 조금의 부연도 없이 그저 핵심적인 내용만을 이야기한다. 파랗고 초록색인 건물들, 잎사귀가 넓은 화려한 식물들, 건물 사이로 고개를 내민 동물들, 동물들을 지켜보는 니나, 인간과 동물들 그리고 물건들 사이에는 무슨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그야말로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 <동물들의 도시>는 친절하게 설명하지 않고, 하나하나 보여주지 않고, 행간의 이야기를 만들며 독자들이 자기만의 이야기를 창조해 나가길 바라는 심오한 그림책이다.‘생명’과 스토리텔링의 힘이 가득 찬 총천연색의 오아시스! 인간이 모두 떠나고 동물들만 남은 세상, 동물들의 도시. 강렬한 색채로 자연이 권리를 되찾았을 때 세계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모든 생명이 없어지고 황폐할 것 같지만 오히려 자연에 의해서 회복되는 메시지를 전하며 절제된 중의적인 텍스트로 행간 너머의 많은 것을 상상하게 하는 인문학적인 그림책. 많은 질문을 답하지 않은 채 남겨 두지만 흥미로운 전제가 담긴 풍요로운 판타지로 독자를 매료시킵니다. ● 2018 에스파냐 훈세다상 수상 ● 2017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 2017 상하이 골든 핀휠상 수상 ● 2018 뉴욕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원화전 선정 ◆ 정글에 나타난 어린 소녀, 도시를 푸르게 만들어가는 동물들 니나는 정글 도시까지 걸어가기를 좋아해요. 니나는 샛길 하나하나와 숲 냄새를 다 알지요. 니나의 비밀 장소는 식물과 동물들이 살고…… 그리고 버려진 물건들이 있는 곳이지요. 니나는 동물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동물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여기, 인간이 떠난 도시에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나무들이 빽빽하게 정글을 이룬 도시, 인간 소녀 니나는 이곳을 자유롭게 드나들지요. 다른 어떤 도시와도 닮지 않은 ‘동물들의 도시’. 폐수가 쏟아질 것 같은 관에서는 맑은 물이 폭포처럼 콸콸 흘러내리고 그 물에서 니나와 조그만 물고기와 커다란 하마가 헤엄을 칩니다. 상자, 컴퓨터, 전깃줄…… 그저 용도를 짐작해 보는 갖가지 물건들은 이제 니나의 즐거운 장난감입니다. 건물, 교통 표지판, 철탑…… 아직 도시의 흔적은 남아 있지만, 높은 건물들은 제멋대로 자란 식물로 뒤덮여 무엇이 나무이고 빌딩인지 모를 정도입니다. 그 언젠가 인간들처럼 활기차게 왔다 갔다 하며 바쁘게 움직이는 동물들. 니나도 동물들도 다들 행복한 표정입니다. 동물들은 모두 니나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좋아하지요. 원숭이는 달나라를 여행하고 우주에서 모험을 하고 외계인을 만나는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홍학은 신화나 전설을 좋아하고, 뱀은 뱃사람과 폭풍우가 나오는 시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모든 동물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는…… 바로 자기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한때 지금과는 다른 주민들 즉 인간이 살았지만 이제는 자연이 차지한 이곳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동물들은 평화롭기 그지없는 ‘동물들의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 자연에 의해 회복된 세계,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의 아름다움 인간이 사라진 지구는 잿더미만 남은 황폐한 공간일까요? 《동물들의 도시》는 주목받는 젊은 예술가 호안 네그레스콜로르의 ‘인간이 도시에서 사라진다면’이라는 상상이 독특한 느낌으로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어떤 이유로 인간이 사라진다면 흔히 모든 생명이 사라지고 문명은 파괴된 황폐한 모습을 떠올리게 되지만 이 책에서는 정반대의 상황이 펼쳐집니다. 청량한 물과 무성한 식물과 평화로운 동물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여태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그립니다. 망가진 기계, 쓰러진 의자, 뒤집힌 자동차 등 문명의 이기는 땅에 파묻히지만 그 위를 식물들이 뒤덮으며 동물들의 놀이터가 됩니다. 버려진 도시에서 생명이 다시 꽃피우고 활동하며 이전과 같은 활력이 넘칩니다. 인간이 없기 때문에 자연의 힘에 의해서 회복되는 것일까요? 인간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글은 조금의 부연도 없이 그저 핵심적인 내용만을 이야기합니다. 파랗고 초록색인 건물들, 잎사귀가 넓은 화려한 식물들, 건물 사이로 고개를 내민 동물들, 동물들을 지켜보는 니나, 인간과 동물들 그리고 물건들 사이에는 무슨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그야말로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동물들의 도시》는 친절하게 설명하지 않고, 하나하나 보여주지 않고, 행간의 이야기를 만들며 독자들이 자기만의 이야기를 창조해 나가길 바라는 심오한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의 짧은 글은 중의적이고 많은 것을 불확실한 상태로 남겨 둡니다. 인간 문명의 소멸이 암울한 디스토피아가 아니라 오히려 활기 넘치는 유토피아가 된 미래에 대한 예언적인 전망에 가장 가까운 것 같습니다.” - 2017년 화이트 레이븐스 심사위원단 리뷰 중에서 ◆ 대담한 그래픽과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 흥미로운 전제가 담긴 풍요로운 판타지 호안 네그레스콜로르는 극도로 절제된 텍스트에 비해 복잡할 정도로 다채로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아주 대담하게 식물이 무성한 세계가 소용돌이치는 듯한 화면을 창조해냅니다. 붉은색, 노란색, 청록색 3가지 팬톤 컬러로 펼친 양면에 넓게 식물, 동물, 건물, 사물의 실루엣이 겹겹이 쌓이고 어우러지며 아름답고 오묘하게 구현됩니다. 얇은 색지가 겹겹이 겹친 듯한 표현기법은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사물이 나타났다 사라지며 서로 흔적을 남기는 듯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모든 사물의 연관성과 이어짐을 떠올리게 합니다. 온갖 빛깔과 모양이 어울려 어쩌면 어지러울 정도지만, 공간을 담아낸 긴 호흡의 짧은 텍스트와 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아주 시적으로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주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인간이 없어지고 난 뒤에 만들어진 ‘동물들의 도시’, 어쩌면 어둡고 기괴할 수 있는 상상을 아주 밝게 새로운 전복적인 상상으로 드러내면서, 비록 인류가 어떤 잘못으로 종말을 맞을지라도 그 이후에 이 그림책처럼 아름답고 밝고 활기찬 새로운 세계가 열릴 수 있다는 희망을 말입니다. 곧 다시 온 니나는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미래에 대한 불안과 동시에 낙관과 새로운 희망을 함께 전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착! 붙는 자석 가방 : 1 2 3 숫자
기탄출판 / 기탄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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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유아놀이책기탄출판 편집부 (지은이)
<착! 붙는 자석 가방> 시리즈는 자석 놀이와 보관이 가능한 배경판과, 80~81개의 자석 조각을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자석 놀이책이다. 아이들 손 크기에 맞는 자석 조각은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며, 쉽게 붙이고 뗄 수 있어서 오랫동안 즐겁게 놀 수 있다. 넓게 펼쳐지는 놀이 배경판에는 각각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공간이 있어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배경 그림과 상호작용하며 역할놀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다양한 상황 설정과 자석 그림들은 이야깃거리를 풍부하게 제공한다.각 권 자석 놀이 배경판, 자석판 2장(자석 개수 80~81개)▶ <착! 붙는 자석 가방> 이런 점이 좋아요 1. 자석 소재로 오래오래 안전하게 튼튼하고 오래가는 고무자석 소재예요. 몇 번 재사용하면 접착력이 약해지는 스티커와는 달리, 자석은 반영구적으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해요. 뒷면 전체가 고무자석으로 되어 있어 쉽게 흘러내리지 않아 더욱 오랫동안 가지고 놀 수 있어요. 너무 약하지도, 너무 강력하지도 않은 적당한 자력으로 아이 스스로 쉽게 붙였다 떼었다 하며 소근육과 눈·손 협응력을 발달시킬 수 있어요. 귀여운 그림의 자석 조각들은 다른 자석보드나 냉장고 등 자석이 붙는 곳 어디에나 활용할 수 있어요. 끈적이거나 자국이 남지 않는 자석으로 마음껏 붙이며 놀게 해주세요. 2. 어디서나 간편한 손잡이 가방 가지고 다니기 편한 가방 모양으로, 손잡이가 있어서 외출할 때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아요. 놀이 배경판은 자석이 바로 붙는 철지 재질이라 어디서나 자석을 붙이며 놀이할 수 있어요. 놀이 배경판을 세워 놓고 자석 조각을 붙여도 흘러내리지 않아요. 3. 보관이 쉬워지는 자석 정리판 낱개로 굴러다니는 자석 조각이 불편하셨다면, 자석 가방에는 자석을 보관할 수 있는 정리판 공간이 있어 편리해요. 정리판은 자석 조각이 연한 색의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짝을 찾을 수 있어요. 같은 그림을 찾아 자석 조각을 올리며 맞추는 놀이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놀이가 끝난 후에 정리 정돈하는 습관도 기르고 빠뜨린 자석 조각도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4. 이야기가 있는 널찍한 배경판 양쪽으로 넓게 펼쳐지는 배경판으로 더 넓게 이야기를 펼쳐요. 놀이 배경판에 자석을 붙이면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자석 조각들을 매번 다른 위치에 붙이며 다른 이야기로 상상을 펼칠 수 있어요. 또한 놀이 배경판에는 2개의 퀴즈가 있어요. 숫자를 세거나 그림을 관찰하며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질문이에요. 뿐만 아니라 자음·모음 자석을 조합하여 한글을 익히고, 숫자 자석과 덧셈·뺄셈 자석을 이용해 연산의 기초를 다질 수도 있답니다. ▶ 세부 구성 <123 숫자> 오늘은 어떤 물건을 사 볼까요? 마트 진열대에 들어갈 알맞은 물건 자석을 붙이면서 1부터 10까지 수 세기를 익혀요. 사고 싶은 물건을 골라 장바구니에 담고, 숫자 자석과 덧셈·뺄셈 자석을 이용해 재미있게 수 개념을 익히고 연산의 기초를 다져요. • 널찍한 배경판 • 자석 총 81개
부활
고래의숲 / 김세일 (지은이),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원작), 임찬미 (그림)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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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숲명작동화김세일 (지은이),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원작), 임찬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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