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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왕국 소피루비 마그네틱 코디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12.25
12,000원 ⟶ 10,8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마그네틱 코디놀이는 자석으로 옷을 갈아 입히는 신개념의 인형 옷 놀이이다. 인형을 반침대에 끼워서 세운후 여러가지 옷과 악세서리로 코디해 볼 수 있다. 자석스티커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붙였다 떼어다가 쉬워 놀이가 더욱 재미있다. 인형놀이가 끝난 후 인형과 자석 옷은 케이스에 넣어 보관할 수 있다.인형 3종(소피, 루비, 스피넬), 받침대 3개, 인형옷 자석스티커 4장, 보관함(케이스)스피넬 왕자의 왕국, 멀구나 왕국이 사라져?! 꼬마가 되어 스케치북에 갇혀 있던 꼬마왕자 스피넬에게 원래 모습을 되찾아주기 위해 선행 미션을 해나가던 루비와 친구들. 그리고 큐빅 왕국에서 온 샤랄라 공주까지 합류하게 되면서 스피넬 왕자의 선행 미션은 술술 풀리는 듯 했으나, 샤드 마법사는 또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오래 전 고대 마법사들이 왕국을 위해 남겨준 주문을 이용해 멀구나 왕국이 떠오르게 만들고, 그 모든 잘못을 스피넬 왕자의 탓으로 돌려버린 것! 하루 아침에 지상에서 사라져 버린 멀구나 왕국을 찾아 나선 루비와 친구들은 샤르르 마을과는 너무나 다른 중세분위기의 멀구나 왕국에 도착해 샤드의 마법에 걸린 왕국을 구하기 위한 미션에 도전한다. 인기리 판매된 자석으로 옷을 갈아 입히는 마그네틱코디놀이 1탄에 이어 소피와 루비 그리고 스피넬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 왔어요! 예쁘고 다양한 의상으로 붙였다 떼었다 재밌게 코디해 보세요! 스티커로 붙이고 종이로 끼우는 평범한 코디놀이는 이제 그만! 자석으로 만들어져 붙였다 떼었다가 간편하고 찢어지거나 구겨질 염려없는 신개념의 인형옷놀이! 2탄으로 돌아온 "마그네틱 코디놀이"를 만나 보세요! 하나, 붙였다 떼었다 쉽고 빠른 코디놀이! 두껍고 튼튼한 마그네틱 인형을 받침대에 끼워서 세운 후 자석으로 된 여러가지 옷과 악세사리를 붙였다 떼었다하며 쉽고 간편하게 코디놀이를 즐겨보세요 둘, 찢어지거나 구겨질 염려없는 반영구적 마그네틱 인형놀이! 여러번 붙였다 떼었다 해도 종이처럼 찢어지거나 스티커처럼 금방 떨어질 걱정은 이제 그만! 자석으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가지고 놀아요~~~ 셋, 귀걸이 한짝도 잃어버릴 염려 없어요! 인형놀이가 끝난 후에 인형과 자석 옷은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케이스에 담아서 보관하면 구두 한 짝 귀걸이 한 짝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오디 피아노 · 피아노 오디 2
큰북작은북 / 한국오디에이션음악교육연구소 글, 신현정 그림 / 2009.08.07
18,000원 ⟶ 16,200원(10% off)

큰북작은북예술,종교한국오디에이션음악교육연구소 글, 신현정 그림
딱정벌레 BONKERS ABOUT BEETLES
타임주니어 / 오웬 데이비 (지은이), 이진선 (옮긴이) / 2023.05.04
14,000원 ⟶ 12,600원(10% off)

타임주니어창작동화오웬 데이비 (지은이), 이진선 (옮긴이)
애니멀 클래식 04 《딱정벌레BONKERS ABOUT BEETLES》는 곤충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딱정벌레를 만나 볼 수 있는 곤충 그림책이다. 전 세계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영국의 유명 일러스트 작가 오웬 데이비가 쓰고 그린 네 번째 애니멀 클래식 시리즈이다. 지구상 동물의 70~80%를 차지하는 곤충, 그 곤충의 반이 딱정벌레이다. 무당벌레, 사슴벌레, 하늘소, 반딧불이, 풍뎅이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곤충들이 모두 딱정벌레이다. 개성 있는 생김새와 다양한 습성을 가지고 지구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곤충인 만큼 우리에게 들려줄 이야기도 어마어마하다. 자 이제 딱정벌레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자.딱정벌레는 어떤 동물일까요? 딱정벌레가 사는 방법 나는 멋진 딱정벌레 어떻게 성장할까요? 빛을 향해 먹이를 구하는 기발한 방법 성공을 위한 옷차림 도망갈 수 없을 땐? 숨자! 내 몸을 지켜라! 물방울무늬 친구들 알록달록 딱정벌레 나라 누가 가장 크고 작을까요? 비교해 볼까요? 특별한 딱정벌레 시상식 신화 속 딱정벌레 이야기 지구의 작은 생존자를 지켜요 찾아보기 딱정벌레는 작지만 커요 딱정벌레 친구들 모두 모여라! 딱정벌레는 딱딱한 딱지날개를 가진 곤충을 딱정벌레목으로 분류해 통틀어 부르는 이름이에요. 딱정벌레는 종류가 아주 다양해서(상상 그 이상!) 아직 우리말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딱정벌레가 많아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딱정벌레가 계속 발견되고 있답니다. 크기도 무척 다양해요. 왜냐하면 가장 작은 딱정벌레는( . ) 마침표만큼이나 작고, 가장 큰 딱정벌레는 어른 손바닥만큼 크거든요. 그럼 그 수많은 딱정벌레가 어디에 사냐고요? 딱정벌레는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살아요. 숲속이나 초원, 사막, 호수, 산꼭대기뿐 아니라 사람의 집에서도 딱정벌레가 산답니다. 모기보다 만나기는 어렵겠지만요. 대부분의 딱정벌레는 식물을 먹고 살아요. 식물의 잎사귀부터 나무껍질, 꽃가루, 뿌리까지 모든 부위를 먹지요. 또, 곤충을 잡아먹기도 하고 동물의 사체를 먹기도 해요. 애벌레, 지렁이, 개구리, 솔방울, 과일, 과자, 털실, 강아지 사료, 심지어 똥도 먹어요. 맞아요. 정말로 똥을 먹는답니다! 딱정벌레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종까지 200만 종으로 추정될 만큼 거대한 곤충 집단이에요. 그래서 저마다 생김새와 사는 곳, 먹이, 습성이 다 달라요. 너무 다양해서 경이로울 정도랍니다. 딱정벌레들이 지구 곳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 속으로 탐험을 떠나 보세요! 오늘도 내 몸을 지켜라! 딱정벌레의 하루 딱정벌레마다 살아가는 방법이 달라요. 작은 몸집을 가졌기 때문에 천적도 많고 위험도 많지요. 그래서 저마다 특별한 생존법을 가지고 있답니다. 거위벌렛과 딱정벌레들은 다리와 턱으로 잎사귀를 자르고 접어 만든 동그란 알둥지에 알을 낳아요. 알을 깨고 나온 애벌레에게 나뭇잎은 풍부한 먹이이자 어른벌레로 자랄 수 있는 안전한 보금자리가 된답니다. 쇠똥구리는 초식 동물의 똥을 굴러 똥 구슬을 만들고 알을 낳아 길러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겠지요? 남가뢰 애벌레는 꽃봉오리 위로 기어 올라가 꽃을 찾아온 벌에게 달라붙어요. 벌집에 따라가 벌의 알을 잡아먹고 산답니다. 지구에서 가장 많은 개체로 살아남은 딱정벌레인 만큼 아주 특별하고도 신기한 생존법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딱정벌레가 언제까지나 지구에서 살아남는 건 아니랍니다. 딱정벌레의 먹이와 서식지가 사라지면 딱정벌레처럼 작은 생명체는 살아갈 수 없답니다. 딱정벌레를 먹이로 하는 새들이나 동물들도 사라질 수밖에 없고요. 딱정벌레가 살지 못하면 인간도 살 수 없는 것이겠지요. 숲을 깎아 도로를 만들면, 우리의 생활은 편리해지겠지만 숲에서 살아가는 여러 생명체들은 집을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숲을 보전하는 일은 생명들을 살리는 일과 같답니다. 우리는 흔하지만 특별해요 딱정벌레 매력 탐구 시작! 1. 스스로 물을 만들어 먹는 똑똑한 딱정벌레, 나미브사막거저리 2. 개구리를 잡아먹는 딱정벌레, 아니 애벌레! 에포미스 데제아니 3. 영하 100도의 추위도 견디는 인내심왕, 주홍머리대장 4. 적이 나타나면 죽은 척 드러눕자! 연기왕, 바구미 가족 5.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멋진 칼군무! 반딧불이 가족 6.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의 씨앗을 틔우는 하늘소, 피마토데스 니티두스 7. 자기 몸무게보다 1,141배나 무거운 물건도 번쩍 드는 쇠똥구리, 온토파구스 타우루스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지구의 작은 생존자 딱정벌레를 보호해요 딱정벌레는 생태계에서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해요. 우리 눈에 그들이 하는 일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딱정벌레 같은 곤충들이 있어 우리는 건강한 흙에서 자란 식물을 먹고 살아갈 수 있어요. 몇 해 전 쇠똥구리 한 마리당 100만 원의 현상금이 걸렸는데요. 무슨 일이냐면 환경부에서 멸종위기종인 쇠똥구리를 복원하고자 내건 것이지요. 쇠똥구리는 소똥 속의 영양분을 먹고 사는데, 풀을 먹던 소들이 인공 사료를 먹게 되면서 결국 먹이와 서식지를 잃고 말았어요. 쇠똥구리는 생태계를 청소하는 곤충이에요. 쇠똥구리가 먹고 분해한 초식 동물의 똥은 땅의 거름이 되어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 줘요. 똥 속의 씨앗은 쇠똥구리 덕분에 땅속에서 싹을 틔우고요. 심지어 땅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정화해 주는 역할도 한답니다. 쇠똥구리는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들어졌고 국가에서 복원하려는 노력을 하게 된 것이지요. 작은 곤충 한 마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지요? 지금 세계 곳곳에서는 쇠똥구리뿐 아니라 사라져가는 딱정벌레가 무척 많아요. 딱정벌레는 이름을 붙여 주기 힘들 정도로 수가 많지만, 지구에서 필요하지 않은 생명체란 없어요. 우리가 딱정벌레에 관심을 갖는 만큼 딱정벌레를 비롯한 곤충들이 지구에서 함께 오래오래 살아갈 수 있답니다.
왜요? 왜요? 왜요?
예림당 / 아그네스 베송 외 글, 줄리 메르시에 외 그림, 전혜영 옮김 / 2014.02.15
17,500원 ⟶ 15,750원(10% off)

예림당유아학습책아그네스 베송 외 글, 줄리 메르시에 외 그림, 전혜영 옮김
물과 이름을 나열한 단순한 사전이 아니라 왜, 어떻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그림으로 명쾌하게 보여 주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백과사전이다. 우리 몸, 집과 도시, 역사, 자연, 동물, 지구와 세상, 우주의 7가지 기본 주제 안에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엮고, 관련 내용을 쉽게 설명했다. 글과 그림이 1:1로 있어서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쉽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보다 체계적으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중간중간 [퀴즈! 퀴즈!], [재미있어요!], [궁금해요!] 박스를 두어 퀴즈도 풀고, 만들기와 그리기 같은 놀이도 하는 등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우리 몸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요? 우리 몸은 어떻게 생겼어요? 다섯 가지 감각 기관 아기는 어떻게 어른이 돼요? 숨은 왜 쉬고 밥은 왜 먹어요? 피는 왜 나요? 왜 아파요? 집과 도시 집이 제일 좋아요 길에서 왜 조심해야 해요? 뚝딱뚝딱 공사장 어떤 가게들이 있을까요? 어린이집에 가요 어린이집에 가지 않으면 뭘 할까요? 첨벙첨벙 즐거운 수영장 운동은 왜 해요? 소방서는 무슨 일을 해요? 서커스에 온 걸 환영해요 여행을 떠나요 역사 공룡은 어떤 동물이에요? 인간의 조상은 누구예요? 파라오 시대의 이집트 탐험을 좋아하던 바이킹 기사와 성 해적이 쳐들어왔어요! 왕은 어떤 생활을 했어요? 세상은 어떻게 달라졌어요? 오늘날의 세상 자연 봄, 여름, 가을, 겨울 시골 풍경 숲을 관찰해요 호수와 강에도 식물이 살아요 산이 좋아요 바닷가에서 놀아요 동물 귀여운 애완동물 시골에는 어떤 동물이 살아요? 숲에는 어떤 동물이 살아요? 호수와 강에는 어떤 동물이 살아요? 산에는 어떤 동물이 살아요? 바다에는 어떤 동물이 살아요? 아프리카 초원에는 어떤 동물이 살아요? 열대 우림에는 어떤 동물이 살아요? 사막에는 어떤 동물이 살아요? 극지방에는 어떤 동물이 살아요? 오세아니아에는 어떤 동물이 살아요? 지구와 세상 지구는 어떻게 생겼어요? 세계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아요? 유럽은 어떤 곳이에요? 아프리카는 어떤 곳이에요? 아메리카는 어떤 곳이에요? 아시아는 어떤 곳이에요? 오세아니아는 어떤 곳이에요? 북극 지방은 어떤 곳이에요? 지구를 지켜요 우주 지구, 태양 그리고 달 푸른 행성 우리 지구우리 아이 호기심에 답해 주는 똑똑한 그림 백과사전 ‘왜요?’‘어째서요?’‘정말요?’’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을 합니다. 궁금한 게 많으면 많을수록 그 호기심이 아이를 자라게 하지요.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지식으로 채워 주세요! 《왜요? 왜요? 왜요?》는 호기심이 가득한 질문쟁이를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사물과 이름을 나열한 단순한 사전이 아니라 왜, 어떻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그림으로 명쾌하게 보여 주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백과사전이지요. 우리 몸부터 동물, 자연, 지구, 우주, 기술, 역사, 문화에 이르는 풍부한 지식을 한 권에 골고루 알차게 담았습니다. 간결하고 정확한 답으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고 더 많은 호기심을 자라나게 할 것입니다. 아이의 질문이 날마다 늘고 있나요? 호기심을 쑥쑥 키워 줄 똑똑한 책이 필요한가요?《왜요? 왜요? 왜요?》를 펼쳐 보세요. 다양한 질문과 흥미진진한 내용을 살펴보면서 세상을 탐험하는 재미를 느끼고 차곡차곡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이 책의 특징 ★호기심을 또 다른 호기심으로 키워 주는 어린이 백과사전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요? 숲에는 어떤 동물이 살아요? 지구는 어떻게 생겼어요? 등 인체, 동물, 자연, 우주, 기술, 역사, 문화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 주며 자연스럽게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더불어 ‘어떤 가게들이 있을까요?’에서는 생선이 어떻게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지, ‘우리 몸은 어떻게 생겼어요?’에서는 뼈가 부러지면 어떻게 치료를 하는지 등 큰 질문 속에 또 다른 질문을 던져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지식의 깊이가 남다른 이야기가 있는 백과사전 단순하게 사물의 이름만 보여 주는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작은 도토리가 자라서 커다란 참나무가 되는 과정, 알에서 나온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는 과정, 황제펭귄이 알을 낳아 새끼를 보살피는 과정을 한 장면, 한 장면 상세하게 보여 줍니다. 이야기를 읽듯이 자연스럽게 내용을 흡수하여 한층 더 깊은 지식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을 그림으로 나타낸, 두고두고 보는 그림 백과사전 글과 그림을 1:1로 나타냈습니다. 대상의 모습은 물론 행동이나 상황을 그림으로 나타내어 이미지를 보며 효과적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글자를 읽지 못하는 어린이는 그림을 보면서, 글자를 읽을 수 있는 어린이는 혼자서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우리 몸, 집과 도시, 역사, 자연, 동물, 지구와 세상, 우주의 7가지 기본 주제 안에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엮고, 관련 내용을 쉽게 설명했습니다. - 글과 그림이 1:1로 있어서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쉽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보다 체계적으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중간중간 [퀴즈! 퀴즈!] [재미있어요!] [궁금해요!] 박스를 두어 퀴즈도 풀고, 만들기와 그리기 같은 놀이도 하는 등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할머니 집에 살아요
책고래 / 안성하 지음 / 2017.05.04
12,000원 ⟶ 10,800원(10% off)

책고래창작동화안성하 지음
책고래마을 14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묵직한 현실을 비틀거나 포장하지 않고 담담히 그리면서도 그 안에 단단하게 ‘가족’이라는 가치를 담았다. 그래서 아이들의 모습에 피식 웃음이 나다가도 가슴 한편이 저릿해진다. 가족의 의미가 나날이 색을 잃어 가는 요즘, 할머니 집에 사는 일곱 악동들을 만나 보는 건 어떨까? 아이를 꼭 품에 안고,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말이다. 엄마 아빠와 떨어져 할머니 집에 살게 된 설아와 동생 이야기다. 할머니 집에는 다른 사촌들이 많았다. 설아와 동생은 왠지 주눅이 들었다. 하지만 주춤거리는 것도 잠시, 설아는 할머니 집에 특별한 규칙이 있다는 걸 깨닫는다. 바로 ‘빨라야 한다’는 것이다. 느릿느릿 굼뜨게 움직이다가는 좋아하는 음식도 마음껏 먹을 수 없고, 비 오는 날 다 헤진 우산을 쓰고 학교에 가야 할지도 모른다. 설아는 전전긍긍하며 ‘할머니 집에 사는 법’을 터득해 나가는데….“나는 오늘부터 할머니 집에서 사촌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 엄마 아빠와 떨어져 할머니 집에 살게 된 아이, 만만치 않은 사촌들을 만나다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는 처음 만나는 가족이자, 사회입니다. 그리고 세상으로부터 나를 지켜줄 든든한 담이지요. 친구와 다툰 일로 마음이 다쳤을 때, 선생님께 꾸중을 들어 속상할 때 아이들은 쪼르르 달려와 엄마와 아빠의 품에 안깁니다. 그렇게 아픔을 이겨 내지요. 하지만 때로는 어떤 이유로 부모님의 곁을 떠나야 하기도 합니다. 낯선 곳에서, 낯선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 과연 아이들은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을까요? 책고래마을 열네 번째 그림책 《할머니 집에 살아요》는 엄마 아빠와 떨어져 할머니 집에 살게 된 설아와 동생 이야기입니다. 할머니 집에는 다른 사촌들이 많았어요. 설아와 동생은 왠지 주눅이 들었지요. 하지만 주춤거리는 것도 잠시, 설아는 할머니 집에 특별한 규칙이 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바로 ‘빨라야 한다’는 것이에요. 느릿느릿 굼뜨게 움직이다가는 좋아하는 음식도 마음껏 먹을 수 없고, 비 오는 날 다 헤진 우산을 쓰고 학교에 가야 할지도 몰라요. 설아는 전전긍긍하며 ‘할머니 집에 사는 법’을 터득해 나갑니다. 저마다 사연을 간직한 채 아이들은 할머니 집에 머무릅니다. 하지만 《할머니 집에 살아요》 속 아이들에게는 그늘이 없습니다. 평범한 또래 아이들처럼 와글와글 소란스럽게 떠들고, 욕심도 많은 데다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들이지요. 누구 하나 풀 죽어 있지 않아요.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가만히 책장을 넘기다 보면 늘 묵묵히 아이들 뒤를 살피는 할머니가 눈에 들어옵니다. 무뚝뚝하고 어딘가 험상궂은 인상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할머니가 엄마 아빠 못지않게 악동들을 보살피고 있었던 거예요. 일곱이나 되는 손주들을 넘침도, 모자람도 없이 골고루 챙겼지요. 그 덕분에 아이들은 당차고 건강하게 할머니 집에서 살아갑니다. 우리 주위에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화목하고 웃음 가득한 가족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가족도 있지요. 《할머니 집에 살아요》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만들지요. 할머니 집에 사는 일곱 악동을 한번 만나 볼까요? 할머니 집에서는 무조건 빨라야 해요 어른들도 익숙한 공간에서 벗어나 낯선 사람들과 생활하는 것은 참 어색하고 불편하기 마련입니다. 하물며 아이들이라면 어떨까요? 자신이 바라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야 한다면 말이에요. 아마 커다란 돌덩이가 올려진 것처럼 마음이 무거울 거예요. 발걸음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겠지요. 《할머니 집에 살아요》의 주인공 설아처럼요. 할머니 집에 도착한 첫날, 설아는 현관문을 들어서며 깜짝 놀랐습니다. 신발이 엄청 많았거든요. 집 안에는 고모네 송이랑 민수, 큰삼촌네 윤아랑 지수, 작은삼촌네 유진이가 모여 있었어요. 거실에는 아이들이 떠들고 노는 소리로 왁자했답니다. 수줍음 많은 설아는 사촌들에게 제대로 인사도 건내지 못하고 할머니에게 물었어요. “우리는 어디서 자요?”라고요. 그 순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아이들이 자기 방으로 쏙 들어가 버립니다. 결국 설아와 동생은 할머니와 방을 함께 쓰게 되었지요. 할머니 집에서의 하루는 집에서와는 무척 달랐습니다. 아이들이 많다 보니 아침마다 화장실 앞은 줄이 길었지요. 반찬으로 설아가 좋아하는 계란말이가 나왔지만 손이 느린 탓에 하나밖에 먹지 못했어요.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을 늦게 골라서 다 찌그러진 우산을 쓰고 학교에 가야 했습니다. 그제야 설아는 깨달았지요. ‘할머니 집에서는 빨라야 한다’고 말이에요. 그날 밤, 잠자리에 든 설아는 두 주먹을 꼭 쥐며 다짐했습니다. 아예 잠을 자지 않기로 했어요. 하지만 늘 모든 일이 마음 먹은 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요. 깜빡 눈을 감았다 뜬다는 것이 그만 늦잠을 자고 말았어요. 울상을 하고 있는데 창밖으로 후두둑 후두룩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설아 얼굴에 빙그레 웃음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보다 한발 앞서 노란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서지요. 할머니의 든든한 품에서 자라는 아이들, 우리 가족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어른들에게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만한 일을 아이들은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기도 합니다. 옆집 아이와 엎치락뒤치락 다투고 나서도 다음 날 아침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신나게 같이 뛰어놀지요. 어른의 눈으로 보면 《할머니 집에 살아요》 속 아이들의 처지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어쩌다 할머니와 살게 되었을까?’, ‘일곱 명이나 되는 아이들이 함께 살아야 하다니…….’ 애잔한 마음에 혀를 끌끌 차는 어른도 많을 거예요. 하지만 할머니 집에 사는 사촌들의 표정은 해맑기만 합니다. 처음에는 쭈뼛거리던 설아도 어느새 아이들 사이에서 야물게 한 자리를 차지하지요. 복작복작하고 활기 넘치는 여느 가족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야기의 큰 줄기는 설아의 할머니집 적응기이지만, 차분히 살펴보면 ‘할머니와 아이들’에 대해 그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말없이 아이들 곁을 지키는 할머니의 사랑과 할머니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나는 아이들. 글에서는 드러나지 않지만 그림 곳곳에서 이 특별한 가족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집니다. 그래서일까요? 작가는 밝고 깨끗한 색으로, 그리고 익살맞은 표현으로 그림을 채워 나갔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가득한 그림책들 사이에서 《할머니 집에 살아요》는 조금 독특한 울림을 전합니다. 묵직한 현실을 비틀거나 포장하지 않고 담담히 그리면서도 그 안에 단단하게 ‘가족’이라는 가치를 담았지요. 그래서 아이들의 모습에 피식 웃음이 나다가도 가슴 한편이 저릿해집니다. 가족의 의미가 나날이 색을 잃어 가는 요즘, 할머니 집에 사는 일곱 악동들을 만나 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를 꼭 품에 안고,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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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 Mijung Im 외 지음 / 2015.10.30
22,000

사회평론유아놀이책Mijung Im 외 지음
알파벳과 파닉스를 처음 배우게 되는 4~8세 유아와 초등 저학년들이 재미있게 알파벳을 배울 수 있도록, 흥미로운 증강현실 시스템을 도입한 AR 플래시 카드이다. Bricks AR CARD 앱을 다운받은 후 스마트폰에 비추면 알파벳과 그림이 입체로 튀어나오고 소리를 들려준다. 처음 알파벳을 접하는 우리 아이들이 신기하고 놀라운 Bricks AR ABC카드 앱을 통해 즐겁게 알파벳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영어와 만나게 될 것이다.[대상 및 구성] 대상 : 만3세 이상,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유초등 어린이 구성 : 알파벳과 선명하고 재미있는 단어가 담긴 26개 플래시 카드 APP :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Bricks AR ABC Card 앱 무료 제공 플래시 카드의 새로운 혁명! 플래시 카드와 스마트폰 AR(증강현실) 기술의 결합! [브릭스 AR ABC Card 앱 다운로드 방법] 1. Bricks AR ABC Card 앱을 다운 받으세요.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브릭스 AR ABC Card 앱을 다운받으세요. 2. 다운받은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세요. 3. 스마트폰에 알파벳 카드를 비추면 마법이 시작됩니다. [알파벳 AR 카드앱 활용법] 1. AR 카메라: 스마트폰에 카드를 비춰주세요. 알파벳과 그림이 입체로 튀어나오고 알파벳 사운드가 나옵니다. 2. 애니메이션 ABC송: 알파벳들이 신나게 춤추고 노래해요. 흔들흔들~ 신나는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파닉스와 단어 학습까지 완료~! 3. 알파벳 따라 쓰기: 대문자, 소문자 알파벳을 손가락으로 순서대로 정확하게 따라 쓰세요. 팡파르가 울리면 알파벳 쓰기 마스터~! * ALPHBET AR CARD는 알파벳과 파닉스를 처음 배우게 되는 4~8세 유아와 초등 저학년들이 재미있게 알파벳을 배울 수 있도록, 흥미로운 증강현실 시스템을 도입한 AR 플래시 카드입니다. * AR카드란?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이란 우리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의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Bricks AR CARD 앱을 다운받은 후 스마트폰에 비추면 알파벳과 그림이 입체로 튀어나오고 소리를 들려줍니다. * 처음 알파벳을 접하는 우리 아이들이 신기하고 놀라운 Bricks AR ABC카드 앱을 통해 즐겁게 알파벳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영어와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고양이는 왜 혼자 다닐까? (책 + 한영 DVD)
블루앤트리(HOWHY) /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글, 장 자크 프룬 그림, 함춘성 옮김 / 2014.02.15
12,000원 ⟶ 10,800원(10% off)

블루앤트리(HOWHY)창작동화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글, 장 자크 프룬 그림, 함춘성 옮김
HOWHY 시리즈. 의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이 ‘왜’냐고 자꾸 묻는 사랑하는 딸 조세핀을 위해 쓴 이야기를 새롭게 펴냈다. 다소 엉뚱한 질문에 대한 풍성한 어휘, 음악적인 어법, 재미가 넘치는 촌철살인의 표현들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도 유쾌하게 만든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재치 있는 이야기는 독특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로 아이들을 상상과 환상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왜? 라고 묻는 딸을 위해 아빠가 쓴 바로 그 이야기』가 하우와이로 재탄생 되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모두 이들에게서 배웠다. 그들의 이름은 who, when, where, what, how, why다”라고 말한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이며 『정글북』을 쓴 러디어드 키플링이『왜? 라고 묻는 딸을 위해 쓴 바로 그 이야기들』이 시리즈로 재탄생되었습니다. 키플링은 ‘왜’냐고 자꾸 묻는 사랑하는 딸 조세핀을 위해서 이 이야기를 썼는데, 불행히도 조세핀은 남아프리카 여행에서 돌아오던 중 여섯 살의 나이로 급성 폐렴으로 죽어 아빠의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으나, 키플링은 딸을 위해 이야기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 국내 EBS 방영 - Stuttgart Animated Film Festival 2009 - Best TV Programme AniMadrid 2008 [특별 구성] 애니메이션의 거장이 만든 DVD가 각 권마다 들어있습니다. 각 DVD는 한글과 영어로 녹음되어 언어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부록 구성] 본 책 뒤에 다양한 탐색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스토리텔링이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활동은 언어, 인지, 사회성, 정서와 자아 등 유아 발달 전 영역에 걸쳐서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1단계: 아빠의 스토리텔링 아이의 왜? 어떻게? 에 대한 질문을 아빠의 스토리텔링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해결하고 사고와 지식의 폭을 확장해 갑니다. 2단계: 나의 스토리텔링 나만의 스토리텔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아를 형성하고 창의력을 길러 줍니다.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아빠의 들려주는 이야기 『아기 코끼리 코는 왜 길어졌을까?』『편지는 어떻게 처음 씌어졌을까?』 등의 다소 엉뚱한 질문에 대한 풍성한 어휘, 음악적인 어법, 재미가 넘치는 촌철살인의 표현들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도 유쾌하게 만듭니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재치 있는 이야기는 독특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로 아이들을 상상과 환상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E. 허버트(E. Herbert)는 “아버지 한 명이 백 명의 스승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아빠가 오롯이 아이만을 위해 쓴 이 이야기에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순수한 모습과 따듯한 감동이 담겨 있어 아빠의 양육이, 아빠의 교육이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줄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시리즈는 어떻게(HOW) 6권, 왜(WHY) 6권으로 구분되어 출간될 예정이며 각 권마다 한글과 영어로 더빙된 DVD가 들어 있습니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와 애니메이션의 거장이 만든 이야기 시리즈는 수많은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애니메이션의 세계적인 거장 장 자크 프룬(Jean Jacques Prun?s)에 의해 아름답게 탄생한 애니메이션 영상을 감각적으로 구성한 책입니다. 영상을 근간으로 만들어진 책에는 고급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과 다채로운 색감, 독특한 내용이 있습니다. 소장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시리즈를 통해 아이의 예술적인 감각과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키워 주세요.
비가 와요
큰나 / 컴비즈 커커반드 글, 아미르 마후툰 그림, 김영언 옮김 / 2009.07.31
9,500원 ⟶ 8,550원(10% off)

큰나창작동화컴비즈 커커반드 글, 아미르 마후툰 그림, 김영언 옮김
발자국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해가는 까마귀의 이야기 하늘을 난지 얼마 안 되는 까마귀는 비 오는 날 우연히 코끼리 발자국을 발견해요. 그리고는 세상 모든 동물들에게 발자국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되지요. 그런데, 다른 동물은 모두 갖고 있는 발자국을 까마귀만 갖고 있지 않은 걸까요? 까마귀는 고민에 빠지기 시작해요……. 한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해가고, 그러면서 세상에 눈 떠가는 아이들의 모습과 동심의 세계를 까마귀의 이야기를 통해 잘 드러내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자기 자신과 세상 모든 것을 탐구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깨끗하고도 순수한 이야기 속에 담겨 있답니다. 세계 명문대 문도 당당하게 두드리게 해 주는 철학그림동화 미국 명문대 입학담당 관계자들은 한국 학생들의 특징으로 너무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창의적인 학습 방식에 익숙하지 않아 힘들어한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창의적인 에세이를 쓰려면 특정 사안이나 사물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습관이 있어야 하지만 한국의 주입식 교육은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열린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앗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한국의 학생들은 치열한 입시 경쟁 속에서 밤늦도록 공부한 뒤 겨우 몇 시간 눈을 붙이고 다시 학교로 발걸음을 옮겨야 하는데 이렇게 피곤한 생활 속에서는 더 이상 새로운 정보를 흡수하기도 힘들고, 학교에서 배운 걸 달달 외워서 좋은 점수를 얻어야 하는 교육 시스템에서는 비판적 사고와 창조적 능력을 갖추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이러한 예만 봐도 학교 성적에만 급급해 할 게 아니라 더 넓게 시야를 넓혀 아이들에게 스스로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매사에 깊이 생각하며 철학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매사를 비판적으로 생각하며 창의력 있게 철학하는 습관은 암기과목처럼 어느 날 갑자기 이뤄지는 게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어린 아이들에게 철학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시기에 생각에 생각을 더하게 해 주고, 매우 일상적인 소재로 사고의 지평을 열어주는 철학그림동화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더욱 그 가치를 재조명해 볼 만하다.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아이들에게 자유분방한 상상력을 키워줌은 물론,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된 문명이 지닌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감성을 키워줄 것이다. 또한 획일적인 이야기들에 익숙해진 우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고, 생각의 폭을 넓혀주기에 더없이 좋은 시리즈다.
시끄러운 도시는 정말 싫어!
사파리 / 리 호지킨슨 지음, 손예린 옮김 / 2017.05.12
11,000원 ⟶ 9,9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리 호지킨슨 지음, 손예린 옮김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숲에서 길을 잃은 금발 소녀가 곰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그 집에 들어가 머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금발 소녀와 곰 세 마리》의 뒷이야기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곰 세 마리 이야기에 저자만의 재미난 상상을 더했다. 세월이 흘러 곰 가족의 아기 곰도, 곰 가족의 집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던 금발 소녀도 훌쩍 자라 어른이 되었다. 어른이 된 금발 소녀는 집을 비운 사이 자신의 집에서 쉬고 있는 어른이 된 아기 곰과 아주 우연히 다시 만나고, 맛있는 죽을 대접한다. '똑똑 스마트펜'으로 그림 속 지저분한 구리구리 선장과 깨끗한 선원들, 앵무새와 원숭이를 누르면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하나의 이야기로 두 개의 이야기를 만나는 그림책! "곰은 엄마를 가만 바라보았어요. 어디선가 본 듯했거든요. 엄마도 곰이 낯익었어요. 기억이 어렴풋하게 떠올랐지요." 《시끄러운 도시는 정말 싫어!》는 《금발 소녀와 곰 세 마리》의 뒷이야기예요. 《금발 소녀와 곰 세 마리》는 숲에서 길을 잃은 금발 소녀가 곰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그 집에 들어가 머물면서 벌어진 웃음 가득한 이야기지요. 옛날 옛날, 숲속에 곰 가족이 살고 있었어요. 매일 아침 아빠 곰은 아주 큰 그릇에, 엄마 곰은 조금 큰 그릇에, 아기 곰은 아기 곰에게 딱 맞는 작은 그릇에 죽을 담아 먹었지요. 의자도 침대도 아빠는 덩치에 맞게 아주 크고, 엄마는 조금 크고, 아기는 아주 작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죽이 너무 뜨거워 식을 때까지 온 가족이 산책 나간 사이, 금발 소녀가 곰 가족의 집에 들어가게 되었지요. 금발 소녀는 죽 세 그릇을 모두 맛보고 세 개의 의자에 모두 앉아 보고, 세 개의 침대에도 모두 누워 보았답니다. 그러고는 아기 곰의 죽을 남김없이 먹고 아기 곰의 침대에 누워 잠들어 버렸어요. 아기 곰의 의자를 망가뜨려 놓은 채 말이에요. 곰 가족이 집으로 돌아와 아기 곰 침대에서 잠들어 있는 금발 소녀를 발견한 순간, 소녀는 깜짝 놀라 줄행랑을 쳤답니다. 하지만 곰 가족은 달아나는 금발 소녀를 향해 다시 놀러 오라고 앞발을 들어 인사하지요. 세월이 흘러 곰 가족의 아기 곰도, 곰 가족의 집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던 금발 소녀도 훌쩍 자라 어른이 되었어요. 그리고 어른이 된 금발 소녀는 집을 비운 사이, 자신의 집에서 쉬고 있는 어른이 된 아기 곰과 아주 우연히 다시 만나고 맛있는 죽을 대접하지요. 작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곰 세 마리 이야기에 재미난 상상을 더해 뒷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었어요. 물론 이 책은 앞의 이야기를 전혀 몰라도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나서 곰 세 마리 노래도 불러 보고, 이야기 속에 숨겨져 있는 《금발 소녀와 곰 세 마리》 이야기도 들려준다면 한 권의 책으로 아주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예요. 도시 한복판에 곰이 나타났어요! 《시끄러운 도시는 정말 싫어!》는 숲속에서 느긋하게 살아가던 곰이 도시 한복판에서 길을 잃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곰의 눈으로 바라본 도시는 끊임없이 뛰뛰빵빵 소리가 들려와 시끄럽고, 여러 조명으로 너무 밝고, 높디높은 건물들 때문에 어질어질한 곳이었지요. 곰은 시끄럽고 높은 건물로 가득한 도시가 너무 낯설어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어요. 슬쩍 겁까지 났지요.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겐 당연한 도시의 전경이 숲속에서 살아온 곰에게는 낯설고 두려웠던 거예요. 누구나 도시에 간 곰처럼 낯선 곳, 낯선 문화를 만나게 되면 정신을 차릴 수 없고, 겁이 날 수 있어요. 그곳에서 원래 살고 있는 사람들에겐 익숙한 모든 것이 처음 간 사람에겐 두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는 거지요. 그러니 배가 고파 어항 물을 후루룩 마시기도 하고, 고양이 사료를 먹기도 하는 곰의 행동을 보고 바보 같다며 마냥 웃어서는 안 된답니다. 언제든 어느 곳에서든 우리의 모습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전학 온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새로운 환경이 낯설어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것도 모르냐며 혹은 바보 같다며 놀리기 보다는 이해하고 도와주어야 한다고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세요. 설령 그 친구가 잘 몰라서 내 것을 부숴 놓거나 망가뜨려 놓을지라도 감싸 안아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해 주세요. 예전의 곰 가족이 금발 소녀에게 했듯이, 어른이 된 금발 소녀가 곰에게 죽을 대접했듯이 말이에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난 뒤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도시에 살고 있는 아이라면 시골에 갔을 때 어땠는지, 시골에 사는 아이라면 도시에 갔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만약 내가 곰이라면 남의 집에 갔을 때 어떻게 행동했을지 이야기하다 보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거예요. 누리과정 신체운동·건강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시끄러운 도시는 정말 싫어》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신체운동·건강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도시 한복판에서 길을 잃은 곰이 어느 집에 들어가 겪는 일들을 통해 건강하고 바른 생활 습관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곰의 동선을 따라 그어진 점선을 같이 따라가 보며 움직임을 느낄 수도 있답니다. 이 책은 ‘똑똑 스마트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전용 펜으로 그림 속 곰과 도시 속 사람들을 눌러 보세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또한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지요.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시끄러운 도시는 정말 싫어!》 본문 소개 옛날 옛날, 숲속에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이 살았어요. 세월이 흘러 아기 곰은 어른 곰이 되었지요. 어느 날 곰은 여느 때처럼 숲속을 느긋하게 산책하다가 그만 처음 보는 낯선 곳까지 와 버렸어요. 곰이 도착한 곳은 도시 한복판이었어요. 곰은 끊임없이 들려오는 뛰뛰빵빵 소리를 피해 건물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어느 집 안으로 들어가 잠시 쉬었다 가기로 마음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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