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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살려!
스푼북 / 우현옥 (지은이), 김용옥 (그림), 김경진, 김현빈 (감수) / 2020.11.30
11,800원 ⟶ 10,620원(10% off)

스푼북창작동화우현옥 (지은이), 김용옥 (그림), 김경진, 김현빈 (감수)
과학 속 원리 쏙 시리즈. 아기 가시도마뱀 뭉크가 황량한 사막에서 홀로 엄마를 찾아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로, 사막이 생기는 이유를 비롯해 사막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와 진실을 제대로 일깨워 주는 과학 지식 그림책이다. 가시도마뱀 뭉크는 갑자기 불어닥친 모래바람에 엄마를 잃고 말았다. 아직 엄마가 필요한 아기 뭉크가 황량한 사막에 홀로 남는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었다. 사막에서는 물을 찾기도 힘들고, 전갈과 방울뱀 같은 위험한 동물도 있었으니까. 하지만 친절한 얼룩등딱따구리 덕분에 뭉크는 위험한 고비들을 넘기고, 사막에 대해 하나씩 알아 간다. 사막에도 다양한 동식물이 더불어 산다는 것, 사막이라고 모래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신기루는 빛 때문에 일어나는 착각이라는 것 등등…….· 뭉크 살려! 6~31 · 미리 보는 교과서 32~33 ·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34~35 · 만화 사막 체험 36~37 누리과정 교과 연계 동식물과 자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우리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5. 지구의 모습 3학년 2학기 2. 동물의 생활 6학년 2학기 3.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뭉크는 사막에 사는 아기 가시도마뱀이에요. 거친 모래바람에 휩쓸려 엄마를 잃었죠. 사막은 무덥고 건조할 뿐 아니라 전갈과 방울뱀 같은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었어요. 다행히 친절한 얼룩등딱따구리를 만나 조금씩 사막에 적응해 가는 뭉크······. 뭉크는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아기 가시도마뱀 뭉크의 사막에서 살아남기! 지구 대륙의 3분의 1인 사막을 체험할 수 있는 과학 지식 그림책! 가시도마뱀 뭉크와 함께하는 사막 체험 《뭉크 살려!》는 아기 가시도마뱀 뭉크가 황량한 사막에서 홀로 엄마를 찾아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로, 사막이 생기는 이유를 비롯해 사막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와 진실을 제대로 일깨워 주는 과학 지식 그림책이에요. 가시도마뱀 뭉크는 갑자기 불어닥친 모래바람에 엄마를 잃고 말았어요. 아직 엄마가 필요한 아기 뭉크가 황량한 사막에 홀로 남는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었지요. 사막에서는 물을 찾기도 힘들고, 전갈과 방울뱀 같은 위험한 동물도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친절한 얼룩등딱따구리 덕분에 뭉크는 위험한 고비들을 넘기고, 사막에 대해 하나씩 알아 갑니다. 사막에도 다양한 동식물이 더불어 산다는 것, 사막이라고 모래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신기루는 빛 때문에 일어나는 착각이라는 것 등등……. 사막은 1년 동안 비가 내리는 날이 열흘도 채 안 되고, 강수량이 250밀리미터 이하인 지역을 말해요. 이런 사막 지역은 지구 대륙의 3분의 1 정도나 된다고 해요. 그러니 사막을 모르면 지구를 모르는 것이나 다름없겠지요? 이 책 속에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척박한 환경을 극복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여러 생명들을 엿볼 수 있어요. 덕분에 사막에 대해 더 알고 싶은 호기심이 새록새록 차오를 거예요. 생생한 일러스트로 한눈에 보는 비주얼 과학 이 책은 아기 가시도마뱀 뭉크가 사막에서 홀로 살아남아 엄마를 찾는 과정을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생생히 묘사하고 있어요. 특히 이 책은 마치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 편의 성장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합니다.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사막이라는 공간을 실감나게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이야기에 금세 몰입할 수 있고, 사막에 대해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더 자세한 지식을 알려 주는 정보 박스에는 만화 일러스트와 세밀화 등을 함께 곁들여서 정보가 한눈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초등《과학》교과서의 개념과 원리도 알기 쉽게 쏙쏙! 이 그림책을 읽어 두면 초등학교 과학 공부가 어렵지 않고 즐거워져요. 초등《과학》교과서에서 다루는 주요 개념과 원리를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주니까요. 실제로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는 ‘지구의 모습’, ‘동물의 생활’ 등을 배우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나중에 아이가 학교 공부를 따라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의 부록 코너에서는 초등《과학》교과서에서 다루는 과학 지식을 미리 알려 주고, 코너에서는 예비 초등생 및 저학년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과학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또 이 책의 핵심 내용을 한 번 더 되짚어 주는 ‘재미있는 만화’도 실려 있어 아이들의 ‘스스로 학습’을 도와줄 거예요. 귀로 들으면서 즐길 수 있는 ‘오디오북 서비스’ 제공! 이 그림책은 오디오북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이 책의 앞 면지에 실려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오디오북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요. 부모님이 아이를 깨우거나 재울 때, 또는 장거리 여행 시 차 안에서도 책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신기하고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에 풍덩 빠져 마음껏 놀 수 있어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습관처럼 늘 오디오북을 흘려듣다 보면 과학이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 ▶ 은 6, 7세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과학 지식 그림책 시리즈예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깨우칠 수 있답니다. 생물, 환경, 인체, 물리, 화학, 지구과학, 응용과학 등 7개 영역의 지식을 폭넓게 담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쑥쑥 키워 줄 거예요.
신통방통 통신 이야기
스푼북 / 전찬희 (지은이), 이갑규 (그림), 여상인, 류성철 (감수) / 2019.12.27
11,800원 ⟶ 10,620원(10% off)

스푼북창작동화전찬희 (지은이), 이갑규 (그림), 여상인, 류성철 (감수)
과학 속 원리 쏙 시리즈. 《신통방통 통신 이야기》는 사람들이 어떻게 먼 곳에 있는 사람들과 서로 연락을 주고받아 왔는지 통신 수단의 변화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글과 그림으로 전해 주는 과학 지식 그림책이다. 요즘 아이들에겐 휴대 전화가 가장 친숙하고 편리한 통신 기기다. 그렇다면 휴대 전화가 없던 시절에 사람들은 어떻게 연락을 주고받았을까? 휴대 전화가 생기기 전에는 유선 전화와 전신이 있었다. 그 이전에는 편지를 직접 전달해 주는 우체부가 있었고, 더 오래전에는 산꼭대기에 불을 피워 위급한 소식을 알렸지요. 오늘날에는 휴대 전화를 비롯해 무전기, 인터넷 통신, 소나, 모스 부호 등 다양한 통신 수단이 있다. 이 책은 다른 누군가와 소통하려는 목적은 같지만 작동 원리는 조금씩 다른 통신 수단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앞으로 통신 기술의 발달로 우리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귀띔해 준다. ‘통신’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통신 기술의 발전이 우리 삶을 얼마나 윤택하게 만들어 주었는지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깊이 느낄 것이다.· 신통방통 통신 이야기 6~31 · 미리 보는 교과서 32~33 ·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34~35 · 만화 - 골탕 먹은 아라 36~37통신이란 무엇일까요? 말이나 글 등으로 소식을 주고받는 것을 뜻해요. 지금은 대부분 휴대 전화를 갖고 있어서 누군가와 손쉽게 연락할 수 있어요. 과거에는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지요. 통신 수단이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그 발자취를 따라가 보아요. 통신은 어떻게 발달해 왔을까? 통신 수단의 변화 과정을 보여 주는 과학 지식 그림책! 신통방통 통신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신통방통 통신 이야기》는 사람들이 어떻게 먼 곳에 있는 사람들과 서로 연락을 주고받아 왔는지 통신 수단의 변화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글과 그림으로 전해 주는 과학 지식 그림책이에요. 요즘 아이들에겐 휴대 전화가 가장 친숙하고 편리한 통신 기기이지요. 그렇다면 휴대 전화가 없던 시절에 사람들은 어떻게 연락을 주고받았을까요? 휴대 전화가 생기기 전에는 유선 전화와 전신이 있었어요. 그 이전에는 편지를 직접 전달해 주는 우체부가 있었고, 더 오래전에는 산꼭대기에 불을 피워 위급한 소식을 알렸지요. 오늘날에는 휴대 전화를 비롯해 무전기, 인터넷 통신, 소나, 모스 부호 등 다양한 통신 수단이 있어요. 이 책은 다른 누군가와 소통하려는 목적은 같지만 작동 원리는 조금씩 다른 통신 수단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지요. 앞으로 통신 기술의 발달로 우리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귀띔해 주어요. ‘통신’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통신 기술의 발전이 우리 삶을 얼마나 윤택하게 만들어 주었는지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깊이 느낄 거예요. 생생한 일러스트로 한눈에 보는 비주얼 과학 이 책은 통신 수단의 변화 과정을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만화와 콜라주 기법을 적절히 활용하여 통신 수단이 어떻게 변해 왔고, 어떤 원리로 통신이 가능한지를 확실히 전달해 주지요. 특히 통신 수단의 원리인 전파, 주파수, 광섬유, 초음파 등은 눈에 보이지 않아 표현이 쉽지 않은데, 통신 수단이 사용되는 적절한 때와 상황을 그림으로 나타내 주어 아이들이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지식을 알려 주는 정보 박스에는 만화 일러스트와 도표 등을 곁들이고 있어서 정보가 한눈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초등《과학》교과서의 개념과 원리도 알기 쉽게 쏙쏙! 이 그림책을 읽어 두면 초등학교 공부가 어렵지 않고 즐거워져요. 초등 교과서에서 다루는 주요 개념과 원리를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주니까요. 실제로 초등학교 <사회> 시간에는 ‘교통과 통신 수단의 변화’를, <도덕> 시간에는 ‘밝고 건전한 사이버 생활’ 등을 배우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나중에 학교 공부를 따라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의 부록 <미리 보는 교과서> 코너에서는 초등 교과서에서 다루는 지식을 미리 알려 주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코너에서는 예비 초등생 및 저학년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과학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또 이 책의 핵심 내용을 한 번 더 되짚어 주는 ‘재미있는 만화’도 실려 있어 아이들의 ‘스스로 학습’을 도와줄 거예요. 귀로 들으면서 즐길 수 있는 ‘오디오북 서비스’ 제공! 이 그림책은 오디오북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이 책의 앞 면지에 실려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오디오북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요. 부모님이 아이를 깨우거나 재울 때, 또는 장거리 여행 시 차 안에서도 책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신기하고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에 풍덩 빠져 마음껏 놀 수 있어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습관처럼 늘 오디오북을 듣다 보면 과학이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
디오게네스
노란상상 / 알리스 브리에르아케 (지은이), 가즈코 매트 (그림), 박재연 (옮긴이) / 2022.07.27
11,000원 ⟶ 9,900원(10% off)

노란상상창작동화알리스 브리에르아케 (지은이), 가즈코 매트 (그림), 박재연 (옮긴이)
[빅북] 너는 기적이야
책읽는곰 / 최숙희 (지은이) / 2018.03.30
60,000원 ⟶ 54,0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최숙희 (지은이)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크게 만들어진 커다란 그림책이다. 언어 습득과 풍부한 감성 발달에 필수적인 그림책 읽기를 체험형 그림책 빅북으로 즐겨 보자. 커진 크기만큼 효과도, 어린이 독자의 관심도 쑥쑥 자라난다. 다함께 그림책을 둘러싸고 앉아 책 읽기를 즐길 수 있어 가정에서는 물론, 학교, 유치원, 도서관에서도 안성맞춤이다. 각종 단체(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초등학교)에서 책 읽어 주기 수업과 전시 목적으로 활용도가 높으며, 가정에서는 아이들과 책 읽는 시간이 더욱 쉽고 재미있어진다. <너는 기적이야>는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실린 그림책 <괜찮아>의 작가 최숙희가 하나뿐인 아들과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저자가 그려 낸 자연의 모습에는 아이가 한 고비 또 한 고비를 넘기며 성장하는 그 기적 같은 순간에 엄마가 느꼈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림책 작가이자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이제 고등학생이 된 아들을 키우며 겪었던 그 소박하면서도 진지했던 순간들을 잘 기억하고 있다. 그동안 가슴 벅찬 기쁨도 있었고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도 있었지만, 아이는 작가의 삶에 있어 가장 커다란 선물이었다. 엄마 최숙희가 세상 모든 엄마들과 마주 앉아 함께 웃고 울면서 나누고픈, 아이와 엄마인 자신들을 향해 부르는 응원가, 그리고 엄마들이 일상에 쫓겨 미처 말하지 못했지만 늦은 밤 잠든 아이를 바라보며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전한다.커다란 판형으로 여럿이 함께 즐기는 책읽는곰 빅북 그림책! 큰 그림책 + 더 커다란 재미!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크게 만들어진 커다란 그림책입니다. 언어 습득과 풍부한 감성 발달에 필수적인 그림책 읽기를 체험형 그림책 빅북으로 즐겨 보세요. 커진 크기만큼 효과도 쑥쑥! 어린이 독자의 관심도 쑥쑥! 다함께 그림책을 둘러싸고 앉아 책 읽기를 즐길 수 있어 가정에서는 물론, 학교, 유치원, 도서관에서도 안성맞춤입니다. 빅북은 각종 단체(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초등학교)에서 책 읽어 주기 수업과 전시 목적으로 활용도가 높으며, 가정에서는 아이들과 책 읽는 시간이 더욱 쉽고 재미있어집니다. 그림책 작가 최숙희가 하나뿐인 아들과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네가 내 아이라는 것, 그게 바로 기적이야.” 엄마들은 기억합니다. 아기가 처음 세상에 온 순간을. 꼬박 아홉 달을 뱃속에 품고 있던 아이를 드디어 품에 안았을 때 느꼈던 그 감촉을. 그리고 또 기억합니다. 첫 웃음을, 첫 이를, 처음 눈을 반짝이며 “엄마!”라고 부르던 순간을. 아픈 아이를 밤새 안아 주다 맞이했던 새벽의 서늘함, 며칠 앓고 일어난 뒤 한층 깊어진 눈빛, 아이가 처음 세상으로 나설 때 유난히 커 보였던 가방, 그리고 지쳐 있을 때 아이가 건넸던 속삭임과 위로의 손길을……. 때로는 벅찬 감동으로, 때로는 깊은 아픔으로, 엄마는 아이와 길고도 짧은 시간을 함께 하지요. 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이런 감동은 서서히 희미해져 갑니다. 아이가 세상에 나가면서 엄마가 아니라 친구나 선생님이 아이에게 더 중요한 존재가 되어 가는 듯합니다. 엄마는 코치가 되고, 아이는 필드 위의 선수가 되어 앞으로 앞으로 내달리기 시작하지요. 엄마는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보다 공부해라, 방 치워라, 게임 좀 그만 해라, 음식 좀 골고루 먹어라 하며 거친 말을 쏟아 붓기 일쑤입니다. 그래도 엄마의 마음 저 밑바닥에는 아이가 주었던 그 기쁨과 행복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비록 늦은 밤 잠든 아이를 바라볼 때나 그 마음을 살짝 열어 놓게 되지만요. 그림책 작가이자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최숙희는 이제 고등학생이 된 아들을 키우며 겪었던 그 소박하면서도 진지했던 순간들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슴 벅찬 기쁨도 있었고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도 있었지만, 아이는 작가의 삶에 있어 가장 커다란 선물이었습니다. 엄마 최숙희가 세상 모든 엄마들과 마주 앉아 함께 웃고 울면서 나누고픈, 아이와 엄마인 자신들을 향해 부르는 응원가, 그리고 엄마들이 일상에 쫓겨 미처 말하지 못했지만 늦은 밤 잠든 아이를 바라보며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바로 이 책 《너는 기적이야》에 담겨 있습니다. “네가 태어난 순간부터, 세상의 중심은 바로 너란다.”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들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만들어지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시간대를 살게 됩니다. 그래서 엄마들의 아침은 날이 밝아올 때가 아니라 아이가 눈뜰 때 비로소 시작되지요. 아이가 세상에 온 뒤로 날마다 뜨던 해도 우리 아기를 보러 어둠 속에서 얼굴을 내미는 듯하고, 봄이면 늘 피던 꽃도 우리 아기를 따라 웃느라 꽃망울을 터뜨리는 듯합니다. 아이가 처음 “엄마!” 하고 부르던 날은 들판을 내달리던 사슴도 우뚝 멈춰 서서 우리 아기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만 같습니다. 《너는 기적이야》에서는 해와 별, 새와 나무를 비롯해 세상 모든 것들이 아이와 함께하고 아이를 위해 존재합니다. 아이가 첫 걸음마를 시작할 때는 넘어질 듯 위태로운 발걸음을 땅이 단단히 받쳐 주고, 아이가 울 때는 하늘도 아이 어깨를 토닥이며 같이 울어 줍니다. 마침내 아이가 학교에 갈 때는 온 세상이 함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 주고요. 그림책 작가 최숙희가 그려 낸 자연의 모습에는 아이가 한 고비 또 한 고비를 넘기며 성장하는 그 기적 같은 순간에 엄마가 느꼈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 엄마의 마음, 그 내면의 진실을 이야기하는 작가 최숙희 이 책을 쓰고 그린 최숙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타 그림책 작가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실린 베스트셀러 《괜찮아》와 십여 년 전에 출간되어 아기가 처음 보는 책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나도 나도》, 《누구 그림자일까》를 비롯한 다양한 책으로 꾸준히 부모와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최숙희 작가의 그림책이 아이와 엄마들에게 두루 사랑받는 이유는,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하며 밀도 있는 그림과 더불어 아이들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바람을 그림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잘 표현해 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듣고 싶지만 부모 입에서 쉽게 나오지 못하는 말이 바로 ‘괜찮아’입니다. 최숙희 작가는 이 한 마디로 《괜찮아》라는 멋진 그림책을 만들어 수십만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지요. 이 책은 그저 작가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어린 시절 누구보다 섬세하고 예민해서 상처 받기 쉬웠던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였기 때문에, 그토록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 작가는 분신처럼 소중한 아들을 향해, 그리고 그 엄마로 살아온 자신을 향해 새로운 메시지를 보냅니다. 살면서 가장 커다란 힘이 되었고, 기쁨이 되었고, 때로는 아픔이기도 했고, 위로가 되기도 했던 아들 영상이에게, 그리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사랑의 메시지를요. “너와 함께한 하루하루, 너와 함께한 한 달 한 달, 너와 함께한 한 해 한 해가 내겐 모두 기적이었어. 네가 내 아이라는 것, 그게 바로 기적이야.”
코끼리 헬리콥터
키즈엠 / 마이클 슬랙 글.그림, 박혜진 옮김 / 2014.08.21
10,000원 ⟶ 9,0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마이클 슬랙 글.그림, 박혜진 옮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145권. 코끼리 헬리콥터가 초원을 둘러보고 있다. 초원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든 코끼리 헬리콥터가 나타난다. 천둥 번개에 놀란 아기 새들을 엄마 새에게 무사히 데려다 주고, 덥수룩한 갈기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는 사자를 절벽에서 구해 주고 갈기도 깔끔하게 다듬어 주었다. 코끼리 헬리콥터는 초원을 지키는 해결사이다. 그러던 어느 날, 초원 저편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과연 초원은 어떻게 될까? 이번에도 코끼리 헬리콥터가 멋진 활약을 펼치게 될까?초원에 무슨 일이 생기면 코끼리 헬리콥터가 나타나요! 초원의 해결사 코끼리 헬리콥터 코끼리 헬리콥터가 초원을 둘러보고 있어요. 초원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든 코끼리 헬리콥터가 나타나지요. 천둥 번개에 놀란 아기 새들을 엄마 새에게 무사히 데려다 주고, 덥수룩한 갈기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는 사자를 절벽에서 구해 주고 갈기도 깔끔하게 다듬어 주었지요. 코끼리 헬리콥터는 초원을 지키는 해결사예요. 그러던 어느 날, 초원 저편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어요. 과연 초원은 어떻게 될까요? 이번에도 코끼리 헬리콥터가 멋진 활약을 펼치게 될까요? <코끼리 헬리콥터>는 초원을 바쁘게 움직이는 코끼리 헬리콥터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초원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코끼리 헬리콥터는 한시도 쉬지 않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문제를 해결하지요. 코끼리 헬리콥터의 노력 덕분에 초원의 동물들은 편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어요. 초원의 이곳저곳을 바삐 움직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코끼리 헬리콥터의 모습을 보며 초원의 해결사가 되는 신 나는 상상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요 2014년 4월, 우리나라에 마음 아픈 사건이 일어났어요. 제주도로 가던 여객선 세월호가 바다에 침몰한 것이지요. 배 안에는 수학여행을 떠나던 학생들과 가족 여행, 친구들과의 추억 여행을 떠나는 많은 사람이 타고 있었어요. 배의 선장과 선원들의 초기 대응 미숙으로 많은 희생자가 나왔어요. 세월호가 침몰한 팽목항에는 가족을 잃은 사람들과 그들을 위로하고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이 속속 모여들었어요. 자원봉사자들은 실종자와 희생자를 구하기 위해 고생하는 다이버들과 해경 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속옷과 생필품을 마련해서 나누어 주었어요.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손을 잡아 주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는 일도 도맡아 했어요. 전문적으로 다이빙을 하는 민간 다이버들도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찾아왔어요. 많은 사람이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주었어요. <코끼리 헬리콥터>에 나오는 코끼리 헬리콥터도 위험에 처한 동물 친구들을 돕는데 앞장서요. 자신의 긴 코 나팔로 초원의 위험을 알리기도 하고, 불이 난 언덕에서 꼼짝 못하고 있는 코뿔소를 구해 주었지요. 초원이 위험에 처하자 코끼리 헬리콥터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어려운 일을 척척 해냈어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코끼리 헬리콥터처럼 대단하고 위험한 일을 할 필요는 없어요.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 된답니다. 용돈을 모아서 어려운 사람을 돕는 기관에 기증을 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서 청소를 하는 등의 실천을 해 보세요. 타인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이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첫 숫자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엮음 / 2010.11.30
7,800원 ⟶ 7,020원(10% off)

애플비창작동화애플비 편집부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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