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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린고비
을파소 / 유혜리 그림, 소중애 글 / 2013.11.25
12,000원 ⟶ 10,800원(10% off)

을파소창작동화유혜리 그림, 소중애 글
가장 원전에 충실한 천천히 읽는 전래동화 '느낌표 전래동화' 시리즈. 문학성과 역사성이 뛰어난 이아기로 구성되어 논리력과 사고력 확장시킨다. 모든 도서에 이야기의 출처를 밝히고, 원전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중고등 언어영역과 논술 대비가 가능하다. 또한, 민담, 전설, 설화 등의 구전문학뿐만 아니라 판소리계 소설, 고전소설, 삼국유사 등 다양한 갈래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마인드맵과 슬로리딩(천천히 읽기)을 반영한 논술형 전래동화로 교과 간의 연계와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최근 교육 개정의 핵심 포인트를 확실히 짚어 충실히 반영하였으며, 이야기에서 파생된 다양한 지식을 통해 국어 과목뿐만 아니라 과학, 수학, 음악, 미술, 생활, 창의 등 초등교과 전 과목의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다.가장 원전에 충실한 천천히 읽는 전래동화 처음 읽을 때에는 재미를 두 번 읽으면 전래동화의 깊이를 세 번 읽으면 전 과목 학습효과를 누리는 신개념 전래동화! 1. 유치, 초등을 모두 아우르는 전래동화 유치에 맞춘 민담은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 유발의 이야기입니다. 초등에 맞춘 신화, 전설, 판소리는 문학성과 역사성이 뛰어난 이아기로 구성되어 논리력과 사고력 확장시킵니다. 2. 가장 원전의 내용을 잘 살린 오래 두고 보는 전래동화 모든 도서에 이야기의 출처를 밝히고, 원전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중고등 언어영역과 논술 대비가 가능합니다. 또한, 민담, 전설, 설화 등의 구전문학뿐만 아니라 판소리계 소설, 고전소설, 삼국유사 등 다양한 갈래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3. 개정 교육 과정의 핵심 포인트 완전 적용 마인드맵과 슬로리딩(천천히 읽기)을 반영한 논술형 전래동화로 교과 간의 연계와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최근 교육 개정의 핵심 포인트를 확실히 짚어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4. 전 과목 교과 연계로 교과 학습 대비 이야기에서 파생된 다양한 지식을 통해 국어 과목뿐만 아니라 과학, 수학, 음악, 미술, 생활, 창의 등 초등교과 전 과목의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5. 구연동화 플래시 영상 CD포함 다양한 성우의 목소리로 녹음된 플래시 영상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따오기의 하얀 날개, 백령도
한림출판사 / 정지윤 (지은이) / 2020.01.10
13,000원 ⟶ 11,7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정지윤 (지은이)
옛날 옛적 하늘나라에서 바닷가 백사장을 내려다보던 옥황상제는 걱정이 가득했다. 쓸쓸한 백사장에 옥황상제는 꽃을 심어 주기로 하고 어여쁜 두 딸을 땅으로 내려 보낸다. 두 딸은 꽃을 심고 정해진 날에 만나기로 한다. 하지만 동생 선녀가 나타나지 않자 언니는 동생을 찾아 나서는데……. 『따오기의 하얀 날개, 백령도』에서 백령도 이름에 담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백령도’지명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설화나 옛이야기에는 지명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널리 알려진 말죽거리는 오래 전 말의 먹이인 말죽을 먹이는 곳에서 유래하였다. 이외에도 전국에는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지명들이 있다. 북한과 가장 가까운 우리나라 최북단 섬이자 군사 요충지인, 백령도에도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아 빼어난 경관을 간직한 백령도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섬 이름에 담긴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따오기의 하얀 날개, 백령도』에서 만날 수 있다. 옥황상제가 내려 보낸 선녀와 고기잡이 청년의 만남 하늘나라의 옥황상제는 쓸쓸한 바닷가에 어여쁜 두 딸 선녀를 땅으로 내려 보낸다. 두 선녀는 옥황상제의 명을 받고 해당화를 사이좋게 나눠서 원하는 섬에 심기로 한다. 언니는 장산곶에, 동생 선녀는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서 있는 섬에 해당화를 심는다. 하루 이틀 열심히 꽃을 심던 동생 선녀 곁에 고기잡이 청년이 도와주겠다고 나타난다. 동생과 청년은 함께 꽃을 심다가 어느새 정이 들고, 언니는 동생과 청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는데……. 따오기의 하얀 날개가 전한 사랑과 용기 언니는 하늘의 법을 어긴 동생과 청년이 벌을 받을 것을 염려하여 동생을 설득한다. 동생은 청년까지 벌을 받을까 봐 언니 말을 따르기로 한다. 하지만 선녀가 떠나고 청년은 깊은 상심에 빠져 몇 날 며칠 울기만 한다. 그런 청년 앞에 따오기는 작은 종이를 물고 나타나는데, 청년과 선녀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따오기의 하얀 날개, 백령도』는 하늘 위 선녀와 땅에 사는 청년의 만남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은 땅과 하늘이라는 물리적 거리뿐만 아니라 어부와 선녀라는 신분 차이도 극복한다. 청년이 선녀에게 보인 적극성과 용기는 선녀의 마음을 움직여 따오기를 청년에게 보낸다. 또한 규율을 지키지 못해 벌 받을 처지였던 선녀는 옥황상제에게 용서를 구한다. 따오기의 ‘하얀 날개’라는 의미의 백령도는 어려움에 부딪히면 쉽게 포기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용기가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음을 전한다. 원전인 「옹진군향리지」에서는 청년이 선녀를 그리다가 죽자, 따오기가 흰 날개로 덮어 주어 청년의 영혼이 날개를 얻어 하늘을 떠돌았다고 한다. 하지만 『따오기의 하얀 날개, 백령도』에서 정지윤 작가는 선녀와 청년을 이어 준 따오기의 하얀 날개에 초점을 맞춰서 아름답고 행복한 이야기로 새롭게 썼다.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한 이야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기획 의도 - 인천광역시는 168개 섬과 바다가 있는 해양 도시로서 주요한 자원인 해양 설화를 활용하여 지역적 특색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을 기획하였다. 인천의 해양 설화는 인천의 역사와 민속 문화를 포괄하면서 도서와 해안 주민들의 삶의 방식을 가장 잘 드러내는 문화 자원이다. 인천연구원에서 진행한 ‘인천 해양 설화의 콘텐츠화 방안 연구’를 토대로 30여 편의 대표 해양 설화 가운데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천의 해양 설화를 어린이는 물론 남녀노소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그림책을 출간하여 대중성과 즐거움을 더하였다. 인천시와 한림출판사가 함께 만든 [인천 해양 설화 이야기 그림책]을 많은 독자가 만나기를 바라본다.
쿠션의 비밀
사물의비밀 / 양승숙 지음, 김지형 그림 / 2017.06.01
15,000

사물의비밀창작동화양승숙 지음, 김지형 그림
사물의 비밀 시리즈. 어느날 문득 한 목소리가 쿠션이 사랑한 것은 무엇이었는지, 누구로부터 사랑받았는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를 묻는다. 목소리는 왜 그런 것을 물었을까? 의인화한 ‘사물’을 통해 사물이 갖고 있는 기본 속성을, 더 나아가 사물 간의 비교, 교환, 확대, 축소 등의 융합적 사고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준다. 가공의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는 바르고 어진 마음, 인생의 수많은 역경을 피하지 않고 맞닥뜨려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는 다양한 지혜가 담겨 있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수명이 다해 하늘나라에 간 쿠션 하늘나라에서 목소리가 묻습니다. 너는 누구냐고? 쿠션은 대답합니다. 쿠션이라고요. 그러나 목소리가 진정 듣고 싶은 것은 쿠션의 이름이 아니었습니다. 쿠션이 사랑한 것은 무엇이었는지, 누구로부터 사랑받았는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를 물었습니다. 목소리는 왜 그런 것을 물었을까요? 정작 궁금한 것은 쿠션이면서 말입니다. 혹시 쿠션이 어떤 이인가를 아는 것은 그를 둘러싸고 있었던, 다시 말해서 쿠션과 관계된 이들을 통해서 알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요? 쿠션은 살아 있을 때 누구보다도 자신을 사랑해주었던 바늘을 생각하며 다시 태어나도 쿠션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합니다. 쿠션의 이야기를 들은 목소리는 쿠션을 안아 주었습니다. 무척 부러워하면서 말이죠. 쿠션처럼 사랑받고 쿠션처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 몸 바쳐 일했다면 하늘나라에 가서도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요? ■ 출판사 서평 아이의 미래, 상상력이 좌우합니다. 아이의 미래! 상상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상상력은 하루아침에 만들 수 없습니다. 많은 시간을 들여 암기한다고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논리적인 대응으로 답을 구하는 방식으로도 상상력을 키울 순 없습니다. <사물의 비밀>은 상상력을 끌어내는 동화책입니다. 사물의 비밀은 의인화한 ‘사물’을 통해 사물이 갖고 있는 기본 속성을, 더 나아가 사물 간의 비교, 교환, 확대, 축소 등의 융합적 사고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웁니다. <사물의 비밀> 속 사물이 말해주는 비밀스러운 이야기 사물은 어떤 특정 상황을 위해 만들어졌고 누군가를 위해 존재하지만, 사람들은 금세 그 사실을 잊고 방치하기 일쑤입니다. 사물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우리를 사랑할 수도 있고 또 속상해서 사람에게 불평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은 잘 알고 있고, 잘 듣고 있습니다. 사물이 소곤대는 소리를, 노래를, 이야기를 말이죠. 사물의 비밀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길잡이 인격 도야와 인성 함양은 우리 교육이 지향해온 교육 철학입니다. 이 교육 철학은 사물의 비밀 전반에 투영되어 인생을 살아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단 한 권의 사물의 비밀이라도 읽었다면 세상은 더 이상 전과 같지 보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좋은 책은 삶을 살아가는 방식과 삶의 의미를 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물의 비밀>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슬기를 함양하기 위해서 상상력이, 바른 인성이, 인격 도야가 필요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사물의 비밀은 가공의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 담긴 바르고 어진 마음은 현실에서 팔딱팔딱 살아 숨쉽니다. 아이들이 인생의 수많은 역경을 피하지 않고 맞닥뜨려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는 <사물의 비밀> 안에는 다양한 지혜가 숨어 있습니다.
어린이 자기계발 기술 세트 (전10권)
위즈덤하우스 / 이덕화 (지은이) / 2022.06.15
15,500원 ⟶ 13,95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창작동화이덕화 (지은이)
우리 사회는 어떤 존재가 우리와 조금 다르거나 낯설다는 이유로 무리에서 배제하거나 회피하고,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으라고 강요하곤 한다. 이런 사회적 시선이 두려워 혹은 혼자 외롭지 않기 위해, 자신의 진실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 많다. 이상한 것은 누구인가? 무엇이 두려워 조금이라도 다른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가? 진실하려면 용감해야 한다. 진실된 모습 드러내기를 주저하지 않는 용감한 아이 잔디를 통해 우리가 진짜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 실체를 생각해 본다.01 어린이를 위한 대화 발표의 기술 02 어린이를 위한 친구 관계의 기술 03 어린이를 위한 시험 공부의 기술 04 어린이를 위한 시간 관리의 기술 05 어린이를 위한 감정 조절의 기술 06 어린이를 위한 용돈 관리의 기술 07 어린이를 위한 목표 달성의 기술 08 어린이를 위한 문제 해결의 기술 09 어린이를 위한 집중 향상의 기술 10 어린이를 위한 생각 정리의 기술진실된 모습 드러내기를 주저하지 않는 용감한 잔디의 이야기 “진실하려면 용감해야 해요!” 진실된 모습 드러내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 주인공 잔디는 태어날 때부터 머리숱이 너무너무 많았다. 엄마는 친구들한테 머리숱 많다고 놀림을 받을까 봐 잔디의 머리를 자주자주 잘라 준다. 강한 힘을 가진, 혹은 상대적으로 다수인 사람들이 소수자를 친구로 여기지 않는다는 인식이 내면화된 엄마가 사랑하는 잔디를 위해 취한 본능적인 행동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행동은 잔디가 세상에 태어나 마주한 최초의 편견이다. 하지만 잔디는 자신의 특별한 머리가 좋았다. 풍성한 머리가 바람에 샤랄라 흩날리는 느낌이 좋았고, 자신의 특별한 머리에 찾아와 주는 새가 있어 즐거웠다. 그러던 어느 날 소소라는 친구가 잔디에게 다가와 말을 건넨다. “너 이상해.” “나? 아니야, 안 이상해. 원래 살아 있는 것들은 다 이상해.” 어린 잔디는 자기 확신을 갖고 현명하게 대답한다. 그리고 자신의 말에 대한 타당성을 증명하듯 너무 경이로워서 이상할 정도인 자연의 면면들을 소소에게 하나하나 소개한다. ‘나이는 규범과 일치한다’는 편견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우리 사회는 나이에 대한 서열 또는 규범주의가 강하다. 하지만 나이는 절대 규범과 일치하지 않는다. 나이는 규범을 뛰어넘는다. 어리지만 현명하기도 하고, 늙었지만 생명력이 넘치기도 하며, 성인인데 조급하기도 하고, 어린데 느긋하기도 하다. ‘에이지(Age) 규범에 맞서기’를 서사에 자연스럽게 녹여 주제를 더 다채롭고 깊이 있게 다룬 작가의 통찰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잔디의 이야기를 듣고 소소는 곰곰이 생각에 잠긴다. 그리고 그날부터 잔디 곁을 맴돌기 시작한 소소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잔디가 이상한 아이가 아니고 새로운 놀이를 많이 알고 있는 재미있는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둘은 조금씩 친해지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친구들도 잔디와 관계를 맺게 된다. 혼자 고립되어 있는 것처럼 보였던 잔디에게 친구가 생긴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바뀐 것은 잔디로 인해 변한 다른 모든 아이들이고 잔디는 원래 그대로이다. 진실된 모습 드러내기를 주저하지 않는 용감한 잔디 덕분에 혼자 있기 싫어 있는 그대로의 이상한 모습을 숨기던 다른 모든 아이들이 용감하게 자신의 진실된 모습을 드러내게 된 것이다. 이렇듯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이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면 용감해야 한다.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에 대한 큰 공포, 주변에 나와 비슷한 사람이 없어 나만 고립되는 것에 대한 극심한 고통 때문에 자신의 진실된 모습 드러내기를 주저하고 있다면 『머리숱 많은 아이』 이야기를 읽고 용기를 얻게 되길 바라 본다. 누구나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는 이덕화 작가의 목소리 “원래 살아 있는 것들은 다 이상해!” 머리숱 많은 잔디의 이야기는 우리가 가진 편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나는 지금껏 편견 없이 살고 있는 줄 알았지만 아닐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의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보게 만든다. 우리 사회는 타인에게, 혹은 자신에게조차도 특별함, 즉 개성을 인정하려 하지 않을 때가 많다. 되레 평범함을 지향하기도 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모두가 고유한 특성, 즉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타인 혹은 나 자신의 특별함에 대해서 어떻다고 규정하고 명명하는 순간 견고한 편견이 생겨 버린다는 것이다. 어떤 아이를 문제아라고 바라보는 시선이 바로 그 아이를 문제아로 규정하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누군가에 대해 사회가 이상하다고 규정하지 않으면, 획일적인 교육 시스템 속에서 배척하지 않으면 이런 특별함이 어떤 재능으로 발전할 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사람은 그 존재만으로 특별하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 작가는 “원래 살아 있는 것들은 다 이상해!”라는 한 문장에 누구나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는 간절함을 담았다. 변화는 사람들이 간절히 바랄 때 일어난다고들 한다. 이제 독자들이 그 간절함을 더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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