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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숙이와 팥숙이
비룡소 / 이영경 글.그림 / 2011.09.02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이영경 글.그림
비룡소 창작 그림책 시리즈 41권. <아씨방 일곱 동무>의 작가 이영경이 들려주는 새로운 콩쥐팥쥐 이야기. 민담 콩쥐팥쥐를 1950년대 배경으로 풀어낸 이 그림책은 콩쥐팥쥐의 원형을 따라가면서 힘들고 가난했던 시절, 굴곡진 삶을 살아낸 콩숙이의 이야기를 한 편의 드라마처럼 역동적으로 담아냈다. 옛날 어느 도시에 콩숙이라는 아이가 아빠, 새엄마, 팥숙이와 살았다. 새엄마는 힘든 일마다 궂은일마다 콩숙이만 시키고, 팥숙이 잘못을 콩숙이에게 떠넘기기 일쑤다. 어느 날, 도시가 시끌벅적하다. 새로 온 시장님이 길에서 주운 꽃신 임자와 결혼을 하겠다고 한 것이다. 그 꽃신 임자는 콩숙이였다. 머리 검은 소와 두꺼비의 도움으로 그네뛰기 대회에 갔다가 서둘러 돌아오는 길에 꽃신 한 짝을 떨어뜨린 것이었다. 콩숙이는 시장님과 결혼을 하여 행복했고, 도시도 평화로웠다. 그러던 어느 날, 팥숙이가 놀러 와 콩숙이를 연못에 빠뜨리고, 팥숙이는 콩숙이 행세를 하며 시장님과 함께 살게 되는데….『아씨방 일곱 동무』의 작가 이영경의 신작 현대판 콩쥐팥쥐, 콩숙이와 팥숙이의 놀랍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이영경이 들려주는 새로운 콩쥐팥쥐 이야기『콩숙이와 팥숙이』. 민담 콩쥐팥쥐를 1950년대 배경으로 풀어낸 이 그림책은 콩쥐팥쥐의 원형을 따라가면서 힘들고 가난했던 시절, 굴곡진 삶을 살아낸 콩숙이의 이야기를 한 편의 드라마처럼 역동적으로 담아냈다. 콩쥐팥쥐 이야기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이영경 작가는 엄마 잃은 아이가 유난히 많았던 전쟁 직후,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커 가는 아이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 옛이야기의 주인공을 불러들이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 옛 물건 가게, 근대사박물관, 달동네 박물관 등을 부지런히 찾아다니며 모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그 시대 생활상과 풍물들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그림책에서는 기존 작품들과 달리 색종이, 사진, 잡지 등을 오려 붙이는 콜라주와 스텐실 같은 색다른 기법도 선보여 아기자기한재미 더했다. 우리 옛이야기와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스란히 그림책에 담아 온 이영경 작가는 한지에 스민 듯한 부드러운 색감과 선을 잘 이용하는 가장 한국적인 그림책 작가로 꼽힌다. 그의 대표작『아씨방 일곱 동무』는 프랑스와 일본에서도 출간되었으며,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도 실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0년에는 첫 개인전을 열어 책 그림 외에 또 다른 조형 활동으로 독자와 만났으며,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실험적인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 옛이야기의 주인공 콩쥐 팥쥐가 1950년대에 살았다면? 옛날 어느 도시에 콩숙이라는 아이가 아빠, 새엄마, 팥숙이와 살았다. 새엄마는 힘든 일마다 궂은일마다 콩숙이만 시키고, 팥숙이 잘못을 콩숙이에게 떠넘기기 일쑤다. 어느 날, 도시가 시끌벅적하다. 새로 온 시장님이 길에서 주운 꽃신 임자와 결혼을 하겠다고 한 것이다. 그 꽃신 임자는 콩숙이였다. 머리 검은 소와 두꺼비의 도움으로 그네뛰기 대회에 갔다가 서둘러 돌아오는 길에 꽃신 한 짝을 떨어뜨린 것이었다. 콩숙이는 시장님과 결혼을 하여 행복했고, 도시도 평화로웠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어느 날 팥숙이가 놀러 와 콩숙이를 연못에 빠뜨리고, 콩숙이는 얼마 후 두둥실 꽃이 되어 떠오른다. 그사이 팥숙이는 콩숙이 행세를 하며 시장님과 살고 있다. 사람들이 연못에서 그 꽃을 따와 시장님 댁 대문간에 걸어두었는데, 팥숙이만 지나가면 꽃이 ‘뿌우웅’ 방귀를 뀌자 팥숙이는 꽃을 아궁이에 던져 버린다. 그러자 도시 사람들은 슬픔에 잠긴다. 시장님네 이웃집 할멈이 아궁이 속에서 구슬을 가져와 다락에 고이 모셔 두었는데, 그때부터 할멈이 마실 다녀오면 밥상이 반듯 차려져 있다. 콩숙이가 한 일이다. 콩숙이의 부탁으로 할멈이 시장님을 식사에 초대했는데, 시장님이 젓가락이 짝짝이라고 말하자 콩숙이가 다락에서 나와 절을 하며 말한다. “젓가락 짝짝이는 알고서요, 사람의 짝이 바뀐 건 모르시지요.” 이렇게 하여 콩숙이는 시장님을 다시 만나고, 팥숙이는 감옥에 간다. 도시는 다시 즐겁고 평화로워진다. 콩쥐팥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옛이야기이다. 하지만 콩쥐의 결혼 후 이야기가 포함된 원형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이 그림책은 콩쥐팥쥐 이야기 원형의 큰 흐름을 따라가되, 배경을 1950년대로 설정하여 힘들고 가난했던 시절, 굴곡진 삶을 살아낸 콩숙이의 이야기를 드라마처럼 역동적으로 담아낸 색다른 그림책이다. 주인공 이름도 그 시대 여성들 이름에 흔히 사용했던 ‘숙’자를 넣어 시대상을 보여준다. 이런 재미난 시도는 옛이야기 속에만 갇혀 있던 주인공들과 좀 더 친숙해지는 느낌을 줄 것이며, 기존의 콩쥐팥쥐 이야기와 비교하면서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캐릭터의 성격을 잘 살린 독특한 말투와 유머 있는 대화들, 말맛을 살린 문장들이 소리 내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 시대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다채로운 그림 이영경 작가는 이 그림책에서 기존 작품들과 달리 오려 붙이기와 스텐실 같은 색다른 기법을 선보였다. 색종이뿐만 아니라 취재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나 잡지, 신문, 수집한 이미지들을 활용하여 시대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옛 물건 가게, 사진 자료집, 사진 전시회 그리고 인터넷 사이트도 뒤져 보고, 근대사박물관, 드라마 촬영지, 추억 여행을 돕는 문화관, 달동네 박물관 등 참고가 될 곳들을 찾아다니며 모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했다. 또 1950년대를 다룬 소설들을 꼼꼼하게 읽어 보고, 옛 골목들을 둘러보고, 한국잡지정보관이나 도서관 신문 열람실, 영상자료원 등을 찾아가 흘러간 옛날을 음미했다고 한다. 이런 노력 덕분에 그 시대 생활상이나 도시 풍경 등은 물론, 콩숙이와 팥숙이, 새엄마, 시장 등 캐릭터들의 재미난 표정과 몸짓, 말투 등은 살아 있는 듯하다.
거북이를 맛있게 먹는 방법
계수나무 / 강경아 글.그림 / 2012.10.01
11,000원 ⟶ 9,900원(10% off)

계수나무창작동화강경아 글.그림
맹수 중의 왕인 호랑이를 누구나 친근하게 느낄 만한 어수룩한 존재로 만들고, 작고 약한 거북을 슬기롭고 당당하게 표현하여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 나갑니다. 꾀를 써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고, 지혜로움은 목숨까지 구할 수 있다는 진리를 이야기 속에 맛깔나게 버무려 놓아 읽는 재미와 함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게 합니다.“내가 바보 호랑이가 아니라는 걸 꼭 보여 주겠어!” 호랑이는 제 꾀로 거북을 속였다는 게 너무 기뻤어. 호랑이의 엉큼한 마음을 알아차린 거북이 엉엉 우는 시늉을 했어. 등딱지 속에 머리와 다리를 쏙 숨기고 말이야. “아이고, 어쩌면 좋아. 내가 깜빡 속았구나.” 호랑이는 껄껄 웃으며 말했지. “거기 들어가도 소용없어. 난 널 물에 불려 통째로 먹을 거니깐!” ‘옛날 옛적에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부터 우리에게 친근했던 호랑이! 호랑이는 신화와 전설, 민담에 자주 등장하여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동물입니다. 동굴 속에서 마늘과 쑥을 먹으며 인내하는 과정을 견디지 못하는 맹수의 모습으로, 악귀를 쫓는 벽사의 존재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친밀한 동물 등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되어 왔습니다. 우리 민족은 현실에서는 사납고 두려운 호랑이를 의롭고 친근한 존재로 발전시켜 오랜 세월을 함께 해 왔으며, 육당 최남선은 우리나라를 ‘호랑이 이야기의 나라(虎談國·호담국)’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88년 서울올림픽대회의 마스코트 호돌이, 서울시 마스코트 왕범이 등 호랑이에 대한 사랑은 이렇듯 현대에도 꾸준히 이어집니다. 강경아 작가는 그림책“거북이를 맛있게 먹는 방법”에서 야성은 온데간데없고 여리기까지 한 호랑이를 탄생시켰습니다. 숲속에서는 이미 ‘바보’라고 소문난 이빨 빠진 호랑이는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작은 거북을 만났을 때에는 두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기보다는 곁눈질로 눈치를 살피기도 하고, 단순한 머리로 똑똑한 척 꾀를 부려 거북을 먹으려다가 오히려 슬기로운 거북에게 당하기까지 합니다. 맹수 중의 왕인 호랑이를 누구나 친근하게 느낄 만한 어수룩한 존재로 만들고, 작고 약한 거북을 슬기롭고 당당하게 표현하여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 나갑니다. 강함과 약함, 어리석음과 슬기로움의 대립 구조를 재미있는 우화로 풍자한 점은 두려움과 고난을 웃음과 해학으로 승화시킨 옛이야기와 많이 닮았습니다. 꾀를 써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고, 지혜로움은 목숨까지 구할 수 있다는 진리를 이야기 속에 맛깔나게 버무려 놓아 읽는 재미와 함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게 합니다. 바보 호랑이에서 꾀 많은 호랑이로 변신한 기막힌 사연! 깊은 산 속에 나이 많은 호랑이가 살았습니다. 배가 고픈 호랑이는 입 속으로 토끼가 쏙쏙 들어와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걸어가는데, 쥐 한마리가 쪼르르 지나갑니다. 쥐는 숨을 헐떡이며 자신을 쫓아오는 호랑이를 향해 ‘바보 호랑이’라고 놀리며 날쌔게 도망갑니다. 기분이 상한 호랑이는 자신이 바보가 아니라는 걸 보여 주리라 결심합니다. 때마침 호랑이의 발밑으로 거북이 어기적어기적 지나갑니다. 호랑이는 거북에게 꾀를 써 보고 배도 채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거든! 살 집을 구하러 간다는 거북에게 호랑이는 엄청 부드러운 표정을 지으며 같이 살자고 제안합니다. 그러나 동굴 앞까지 온 호랑이가 드디어 본심을 드러냅니다. 등딱지가 웬만한 차돌보다도 딱딱한 거북과, 몇 개 남지 않은 이빨 때문에 거북을 맛있게 먹을 수 없을 것 같아 걱정하는 호랑이가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그때, 거북은 ‘콩처럼 딱딱한 것은 물에 불리면 부드러워진다’고 말합니다. 호랑이는 거북을 물에 불려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며 뛸 뜻이 기뻐합니다. 호랑이는 거북을 입에 물고 신 나게 물가로 뛰어갑니다. 거북은 눈물을 흘리는 척하며 물속으로 들어가고, 밤새 기다려도 거북은 호랑이에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어수룩한 호랑이는 거북이 물에 빠져 죽었을까 봐 오히려 걱정입니다. 상심하며 돌아서는 호랑이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리겠지요.
보물섬 독도네 보물 바위
연두세상 / 심수진 (지은이), 안준석 (그림) / 2019.10.25
13,500

연두세상창작동화심수진 (지은이), 안준석 (그림)
보물섬 독도네 2권.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독도의 지질명소인 숫돌바위, 삼형제굴바위, 천장굴, 독립문바위를 의인화, 캐릭터화한 이야기다. 6살 별이가 보물섬 독도에서 보물찾기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수백 만 년이라는 긴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독도의 우수한 지질학적 가치를 발견하고, 그 소중함을 느끼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동화로 독도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에게 실제 독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소개하기 위해 각 권마다 독도의 땅과 하늘과 바다에 대한 내용을 사진 자료와 함께 부록 페이지로 구성, 책 뒤쪽에 수록하였고 해당 분야 권위자로부터 내용 감수도 받았다.「보물섬 독도네 보물 바위」 “어린이의 눈높이로 아름답고 소중한 독도의 땅과 하늘과 바다의 보물을 만나보아요!” 국내 최초로 기획된 독도 창작그림동화 시리즈! 국내 최초로 독도와 독도의 자연환경을 독도네 가족으로 의인화, 캐릭터화! 소중한 우리 섬 독도를 가족동화의 형태로 만나는 우리 아이 첫 독도동화! 독도가 왜 보물섬인지 ‘독도의 땅, 하늘, 바다’를 통해 알려주는 어린이 눈높이 독도 스토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독도전문연구센터’, ‘(재)독도재단’,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독도 전문 학자’의 감수 및 추천작! 천연기념물 제336호 독도 천연보호구역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즐겁게 알려주고자 기획된 제2권 「보물섬 독도네 보물 바위 (글 심수진 | 그림 안준석)」 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출간되었습니다. 는 독도의 개념을 처음 접하는 유아동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독도를 알아가고, 독도와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데 의미를 두고 기획된 독도 창작그림동화로서 지난해 출간된 제1권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을 포함,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는 어린이의 눈높이로 보다 친근하게 독도와 만나기 위해 독도와 독도의 자연환경을 의인화, 캐릭터화해 가족동화의 형태로 스토리를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제1권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은 독도 가족의 초대를 받은 6살 꼬맹이 별이가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을 차례로 만나면서 독도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독도가 왜 보물섬인지 궁금한 별이에게 독도네 가족들은 독도에서 보물찾기 놀이를 해볼 것을 제안하고, 별이는 2, 3, 4권에서 펼쳐지는 보물찾기 놀이를 통해 독도의 땅과 하늘과 바다가 품고 있는 소중한 보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동화책과 동화앱으로 동시 출간되었던 제1권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은 2018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제2권 「보물섬 독도네 보물 바위」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독도의 지질명소인 숫돌바위, 삼형제굴바위, 천장굴, 독립문바위를 의인화, 캐릭터화한 이야기입니다. 6살 별이가 보물섬 독도에서 보물찾기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수백 만 년이라는 긴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독도의 우수한 지질학적 가치를 발견하고, 그 소중함을 느끼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동화로 독도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에게 실제 독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소개하기 위해 각 권마다 독도의 땅과 하늘과 바다에 대한 내용을 사진 자료와 함께 부록 페이지로 구성, 책 뒤쪽에 수록하였고 해당 분야 권위자로부터 내용 감수도 받았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독도전문연구센터, (재)독도재단,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및 독도 전문학자들께서 추천사를 보내주셨고, 다양한 독도 유관기관에서 자료 및 사진 도움을 주셨습니다. 는 어린이들이 독도의 자연과 환경을 가족 같은 마음으로 만나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아침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희망의 땅 독도의 이야기를 나라의 희망인 어린이들과 보다 즐겁게 나누는 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독도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섬인지를 함께 느끼고,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과 갖고 싶은 마음은 어떻게 다른지를 장차 온 세상에 멋지게 보여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는 은 EBS-TV 인기 유아 안전 애니메이션 의 원작인 를 기획, 제작한 연두세상이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내놓는 ‘어린이 눈높이 독도 창작그림동화’입니다.
스팟과 동물 친구들 : 스팟의 촉감 그림책
베틀북 / 에릭 힐 지음 / 2005.03.01
12,000원 ⟶ 10,800원(10% off)

베틀북유아놀이책에릭 힐 지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한 강아지 스팟이 나오는 촉감책입니다. 농장에 간 스팟이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네요. 표지의 병아리에서부터 젖소, 말, 양, 돼지 그리고 암탉까지. 만나는 동물들과 주변의 사물들을 손끝으로 만지고 느껴 보세요! 부드러운 말의 갈기, 복실복실한 양털, 거칠거칠한 바구니의 촉감까지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촉감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와 짧은 문장으로 된 재미있는 이야기, 밝은 색상의 매력적인 그림으로 어린이의 촉감과 사고 능력 발달을 도와 주는 촉감 그림책입니다.귀여운 스팟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만지고 느끼며 키우는 오감 발달, 오감 발달을 통해 자라는 사고력! ■ 보고, 듣고, 만지는 재미! 감각 발달과 함께 사고력도 쑥쑥! 태어나서 두 돌 전후까지의 아기에게 감각 발달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오감을 이용해 세상을 탐색합니다. 아기에게 감각은 세상을 배워 나가는 ‘도구’입니다. 이 ‘도구’를 얼마나 잘 발달시키느냐는 영아기 뿐만 아니라 전 인생에 걸쳐 아주 중요합니다. 감각이 예민할 때 작은 차이를 변별 할 수 있고, 작은 차이를 변별하면서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감각 발달과 함께 사고력도 발달합니다. 감각 발달은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등 오감 전체를 발달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감을 통해 들어온 정보는 한 대상을 보다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오감을 통해 풍부하게 익히는 경험이 반복되면 한 감각을 통해서도 다른 감각의 느낌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오감을 통해 공감각적으로 대상을 파악해 온 아이라면, 처음 보는 사물이라도 그 사물의 표면에 뾰족한 가시가 그려져 있을 때, 그 사물을 따끔따끔 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감각의 통합이라고 합니다. 《스팟의 동물 친구들》은 이러한 영아기의 통합적 감각 발달을 돕습니다. 《스팟의 동물 친구들》은 농장의 풍경과 동물들의 모습을 ‘시각’으로 제공합니다. 그리고 “음매!” “히힝!” 등과 같이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알려줍니다. 또 동물들과 농장 사물의 느낌을 떠올릴 수 있는 촉감을 제공합니다. 귀여운 스팟이 만들어내는 그림책의 재미와 함께 만지고 느끼며 놀 수 있는 재미를 주는 것입니다. 농장 동물과 사물의 촉감을 느끼며 책을 넘기다보면 어느덧 스팟과 함께 농장에서 생활하고 있는 듯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영아가 보기 가장 좋은 형태, 보드북! 《스팟의 동물 친구들》은 영아용 그림책인 만큼 영아가 보기 가장 좋은 형태인 양장 보드북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아기들은 스스로 그림책을 읽지는 못하지만 아주 어린 나이부터 그림책과 소통합니다. 영아들이 하는 그림책과의 소통은 그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옹알거리기, 책 만져보기, 그리고 스스로 넘기려고 해 보기 등의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보드북은 얇은 종이로 된 그림책보다 아이들이 넘기며 보기 쉬워 아기와 그림책과의 소통을 돕습니다. 또, 양장 표지는 딱딱한 종이로 이루어져 견고함을 주지만 모서리가 날카로와 어린 영아가 가지고 놀면서 보기에는 위험합니다. 《스팟의 동물 친구들》은 양장 표지의 장점을 살리면서 모서리의 날카로움을 없앴습니다. 엄마는 안심하고 어린 영아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쪽!
창비 / 정호선 글.그림 / 2010.07.15
9,500원 ⟶ 8,550원(10% off)

창비창작동화정호선 글.그림
창비 아기책 시리즈. ‘뽀뽀’를 소재로 한 아기그림책. 집 안 곳곳 친근한 물건들에 뽀뽀를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아기가 자연스럽게 주변 사물에 눈을 돌리고, 애착을 느끼도록 유도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쪽’이라는 단어만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글과 담백한 그림이지만, ‘쪽!’이라는 짧은 단어 하나로 풍성한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있다.사랑스러운 아기와 함께 집 안에서 뽀뽀 놀이 떠나요! 곰돌이 인형에 쪽! 이불에 쪽! 동화책, 강아지, 창문 밖 떠가는 구름에도 모두 쪽! 집 안 곳곳 친근한 모든 것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장 쉽고 친밀한 사랑의 표현, “쪽!” 뽀뽀와 같은 친밀한 신체 접촉이 아기의 성장과 감성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아이들에게는 자신을 보살피는 따뜻한 손길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아기가 잠을 깨어 부모를 찾을 때나 밥을 먹을 때, 즐겁게 놀 때나 불만족스러워 울 때도 부모는 아기에게 뽀뽀를 하며 사랑을 전한다. 아기에게 뽀뽀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장 쉽고 친밀한 표현이자 성장을 돕는 보약인 셈이다. 『쪽!』은 ‘뽀뽀’를 소재로 한 아기그림책이다. 집 안 곳곳 친근한 물건들에 뽀뽀를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아기가 자연스럽게 주변 사물에 눈을 돌리고, 애착을 느끼도록 유도한다. ‘쪽!’이라는 짧은 단어 하나로 풍성한 이야기를 이끌어낸 작가의 솜씨가 놀랍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아기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 처음부터 끝까지 ‘쪽’이라는 단어만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글과 담백한 그림이지만 사랑스러운 주인공의 모습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책에 몰입하게 된다. 작가는 아기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표정을 포착하기 위해 수천 장의 아기 사진을 찍어 스케치의 기본으로 삼았다. 그런 과정을 통해 아기가 어떤 물건에 애착을 드러내는지 살펴 장면을 연출했다. 또 사랑을 표현하면서 동시에 사랑을 받고자 하는 아기의 마음을 충족시키고자 판타지를 설정하고, 마지막 장면에 엄마를 등장시켜 만족감을 극대화했다. 『쪽!』은 지극히 단순한 텍스트만을 사용했지만 그림을 보며 아기와 함께 읽다보면 리듬감이 생기도록 구성했다. 그냥 읽어도 재미있고 그림에 등장하는 사물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붙여 “풍선, 쪽!” “구름, 쪽!” “이불, 쪽!” 하고 읽어보는 방법도 있다. 이제 막 말을 배우는 아기들에게 사물의 이름을 익히는 가장 사랑스러운 방법이 될 것이다.
너는 사랑의 선물이야
미세기 / 제니퍼 데이비스 글, 클레어 매키 그림, 장미란 옮김 / 2007.01.10
9,000원 ⟶ 8,100원(10% off)

미세기창작동화제니퍼 데이비스 글, 클레어 매키 그림, 장미란 옮김
성에 대해 막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책. 아기가 어떻게 생겨 이 세상에 오게 되었는지, 부모는 아기를 어떻게 키우는지 하는 내용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담았다. 새와 벌, 악어와 주머니쥐, 그리고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명의 구애방법, 짝?기의 모습, 그리고 탄생에 이르기까지 누군가 사랑하고 또 태어나는 과정을 아름답게 보여준다. ■ 재미있고 솔직한 생명 탄생의 이야기 생명체가 생겨나는 방법은 다 같습니다. 새들도, 벌들도, 벼룩들도 모두 같습니다.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면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가슴이 뜨거워지지요. 그것이 바로 \'사랑\'의 감정이고, 이러한 사랑은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킵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각양각색입니다. 반딧불이는 불빛을 깜박이며 짝을 찾아다니고, 공작은 화려한 꽁지깃을 부채처럼 펼치고, 악어는 사랑한다고 외치며 암컷을 졸졸 따라다니고, 펭귄은 근사하게 노래를 부르지요. 짝짓기의 모습도 다양합니다. 잠자리는 서로 몸을 붙여 하트 모양을 만든 채 공중에서 빙글빙글 돌고, 박쥐는 거꾸로 매달려서 짝짓기를 하고, 바닷게 암컷은 껍데기 밖으로 나오지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모습 역시 다양합니다. 새끼 거미들은 알에서 나오자마자 비단실 같은 거미줄을 뽑아내어 바람을 타고 날아가고, 새끼 사자들은 같은 무리의 여러 암사자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고, 새끼 캥거루는 엄마의 육아 주머니에서 자랍니다. 에는 새와 벌, 악어와 주머니쥐 그리고 사람에 이르기까지 여러 동물의 다양한 구애 방법, 짝짓기의 모습, 그리고 생명 탄생에 이르기까지의 정보가 옹골지게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 안에서 작가는 두 가지를 강조합니다. 하나는, 완전히 다 자란 어른이 되어 상대를 변함없이 사랑하겠다고 굳게 마음먹었을 때가 아기를 가질 때라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모든 생명의 시작은 바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엄마 아빠의 사랑이라는 신비로운 과정을 거쳐 태어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 또한 자라날 것입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입니다. \"너는 사랑의 선물이야!\"
난 농장에 산다
노란우산 / 제니 호 글.그림 / 2012.11.08
9,800원 ⟶ 8,820원(10% off)

노란우산유아놀이책제니 호 글.그림
가면쓰고 까꿍놀이 시리즈. 툭 튀어나오는 팝업으로 만든 가면 놀이책이다. 가면마다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린 팝업이 있어 더욱 실감 난다. 또렷하고 재미있는 그림은 아이들의 인지를 돕고, 알록달록한 예쁜 빛깔들은 보는 즐거움을 준다. 의성어나 의태어 그리고 주인공을 꾸며 주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표현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면의 주인공이 되어 짧고 재미있는 문장을 영어로 읽어 보고, 한글로도 읽어 보도록 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역할 놀이를 하면서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영어 실력도 쑥쑥 자랄 것이다.농장에 사는 동물들을 만나 볼까요? 꿀꿀 돼지, 찍찍 생쥐, 꼬꼬댁 암탉, 음매 소가 되어, 동물 소리도 흉내 내 보세요. 툭 튀어나오는 재미있는 팝업 가면이 멋진 변신을 도와줄 거예요. 툭 튀어나오는 재미있는 팝업 가면 놀이책! 〈가면쓰고 까꿍놀이〉는 툭 튀어나오는 팝업으로 만든 가면 놀이책이에요. 재미있는 가면을 쓰고 즐거운 까꿍놀이를 해 보세요. 동물도 되어 보고, 괴물도 되어 보고, 로봇, 슈퍼맨도 될 수 있어요. 〈가면쓰고 까꿍놀이〉만 있으면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지요. 가면마다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린 팝업이 있어 더욱 실감 나요. 가면을 쓰고 까꿍놀이를 하면서 동물들의 울음소리도 배우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꾸밈말도 배워 보세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어휘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한글과 영어를 한꺼번에 배워요! 짧고 재미있는 문장을 영어로 한 번! 한글로 한번! 한글과 영어를 한꺼번에 익힐 수 있도록 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면의 주인공이 되어 영어로 읽어 보고, 한글로도 읽어 보세요. 의성어나 의태어 그리고 주인공을 꾸며 주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표현을 익힐 수 있어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역할 놀이를 하면서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영어 실력도 쑥쑥 자랄 거예요. 〈가면쓰고 까꿍놀이〉로 놀면서 공부하는 즐거운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 주세요! 또렷하고 재미있는 그림은 아이들의 인지를 돕고, 알록달록한 예쁜 빛깔들은 보는 즐거움도 주지요. 아이 얼굴에 꼭 맞는 크기로 만든 가면을 쓰고, 까꿍놀이를 하면서 아이와 즐겁게 놀아 주세요. 서로 마주 보면서 이야기 나누고 몸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의 몸도 마음도 튼튼해진답니다. 엄마 아빠와 상호 작용이 많은 아이일수록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이 높은 어른으로 자란대요.
입체 종이 공작 : 인형 소피의 옷장 (인형 4종 + 옷 50벌 + 옷장)
어스본코리아 / 시모나 버시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2016.11.22
13,000원 ⟶ 11,7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시모나 버시 그림, 피오나 와트 글
종이 모형을 톡톡 떼고 틈새에 끼워서 인형에게 옷을 입히고 옷장을 만들어 보도록 구성했다. 개성 넘치는 종이 인형 4개, 다양한 주제별 옷 50벌이 준비되어 있고, 입체 옷장 모형이 조립하고 만드는 재미를 선사한다. 자세한 그림과 설명이 담겨 있어 누구라도 쉽게 따라 조립할 수 있다. 차근차근 인형 옷과 옷장을 완성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두껍고 빳빳한 종이는 쉽게 구겨지지 않아 튼튼하고, 가위나 풀 없이 만들 수 있어 안전하고 쉽게 만들기를 즐길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예쁘고 귀여운 인형과 옷장을 만들어 볼까요? 가위와 풀 없이 만드는 간편한 종이 인형 놀이 ◆ 종이 모형을 톡톡 떼고 끼우기만 하면 사랑스러운 인형과 옷장이 완성! 종이 모형을 톡톡 떼고 틈새에 끼워서 인형에게 옷을 입히고 옷장을 만들어 보아요. 개성 넘치는 종이 인형 4개, 다양한 주제별 옷 50벌이 준비되어 있고, 입체 옷장 모형이 조립하고 만드는 재미를 선사하지요. 자세한 그림과 설명이 담겨 있어 누구라도 쉽게 따라 조립할 수 있어요. 차근차근 인형 옷과 옷장을 완성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두껍고 빳빳한 종이는 쉽게 구겨지지 않아 튼튼하고, 가위나 풀 없이 만들 수 있어 안전하고 쉽게 만들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 ‘인형 옷 입히기’와 ‘옷장 만들기’를 함께 즐겨요! 창의력과 사고력, 손 조작 능력을 기르는 종이 인형 놀이 이 책은 ‘인형 옷 입히기’와 ‘옷장 만들기’로 인형 놀이를 즐기도록 구성되었어요. 먼저 인형에 받침대를 끼우고, 인형에게 옷을 입혀요. 신나는 파티 옷부터 발랄한 소풍 옷과 귀여운 우비까지 입힐 수 있는 옷이 다양하지요. 인형에게 어울리는 옷을 찾아 입히는 과정에서 미적 감각을 익히게 될 거예요. 그다음, 책 뒤쪽에 실린 설명을 따라 옷장을 만들어요. 앞과 뒤, 오른쪽과 왼쪽 등 방향을 요리조리 살피고 조립하면서 공간 감각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인형과 옷장을 완성한 다음에는 책 표지를 병풍처럼 세워 배경을 만들고 가족, 친구들과 역할극을 해 보아요. 직접 인형을 만들고 이야기를 지어내는 인형 놀이로 창의력과 상상력은 물론, 사고력과 손 조작 능력까지 쑥쑥 자랄 거예요. ◆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집중이 쏙쏙! 인형과 옷, 신발 등 액세서리는 다채로운 색감과 섬세한 그림으로 그려져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어요. 뿐만 아니라 세심하게 표현된 음영은 입체 인형을 가지고 놀 때처럼 실감나는 재미를 더해 줘요. 아이들은 마치 이야기 속 인형이 된 것처럼 인형 놀이에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
아홉 형제 용이 나가신다
파란자전거 / 배유안 지음 / 2011.09.01
10,900원 ⟶ 9,810원(10% off)

파란자전거창작동화배유안 지음
너른세상 그림책 시리즈. 우리나라에 많은 영향을 미친 중국 명나라의 호승지가 쓴 「진주선」에 나오는 '용생구자' 설을 바탕으로 각각 하는 일이 다르고 생김새도 개성 있는 용의 아홉 아들들을 주인공으로 흥미진진한 창작 그림책을 엮어 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빠른 사건 전개와 아홉 형제 용들의 특징을 잘 살려낸 그림이 돋보인다. 개성 넘치는 아홉 형제 용과 막내 여동생 금오. 뭍으로 나갔다 괴물 야차에게 잡혀간 금오를 찾아 나선 오빠들의 고군분투를 그리고 있다. 우리나라 전통색인 오방색을 이용한 그림에는 조상들의 소박함은 물론 용의 비늘 하나까지 모두 살려낸 섬세함과 화려함이 잘 살아 있다.용궁이 들썩들썩, 여동생 금오를 찾아라! 잘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제각각인 용왕의 개성만점 아홉 아들들! 괴물에게 잡혀간 여동생 금오를 찾아 아홉 형제 용들이 뭍으로 나섭니다. 조상의 생활 속에 살아 있는 용의 흔적들 오래된 절이나 오래된 다리, 그리고 절 내에 있는 종 등을 보면 곳곳에 용 문양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 용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생김새가 조금씩 다르지요. 그렇습니다. 용들은 새겨진 곳에 따라 제각각 하는 일도 다르고 잘하는 일도 달라요. 배유안 선생님의 설화 속 용 이야기, 《분황사 우물에는 용이 산다》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는 조상들 생활 속에 녹아 있는 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용에 대해 적고 있는 옛 문헌은 《삼국유사》 《본초강목》 《회남자》 《설문》 등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아홉 형제 용이 나가신다》에서는 우리나라에 많은 영향을 미친 중국 명나라의 호승지가 쓴 《진주선》에 나오는 '용생구자' 설을 바탕으로 각각 하는 일이 다르고 생김새도 개성 있는 용의 아홉 아들들을 주인공으로 흥미진진한 창작 그림책을 엮어 냈습니다. 우리나라 고건축에 나타나는 용 조각과 그림들을 보며, 그 용들의 역할을 생각해 보고, '용'이 그저 전설 속에 나오는 상상 속 동물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일상생활에 뿌리를 두고 있는 친근한 동물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용궁이 들썩들썩, 여동생 금오를 찾아라! 신과 사람과 동물이 다 함께 어우러져 삶의 경계 없이 살아가던 아주 먼 옛날, 바다를 다스리는 용왕에게는 아홉 아들과 막내딸 금오가 있었어요. 금오는 어여쁜 소녀와 같은 외모를 가졌는데, 달이 뜨는 밤이면 바닷가 갯바위에 나가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용왕이 외출을 하려는데 금오가 사라졌지 뭐예요. 용왕은 아홉 형제들에게 자신이 용궁에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금오를 찾아오라고 불호령을 내렸지요. 그리고 아홉 형제 용의 금오 찾기 미션이 시작되었어요! 세상 어떤 것도 무거울 게 없는 첫째 비희, 불을 잘 다스릴 줄 아는 둘째 이문, 고래고래 목청 큰 셋째 포뢰, 문 지킴이 넷째 폐안, 먹는 거라면 천하제일 다섯째 도철, 물을 잘 다스리는 여섯째 공하, 싸움을 제일 잘하는 일곱째 애자, 불을 잘 지키는 여덟째 산예, 한번 문을 걸어 잠그면 누구도 못 열게 하는 아홉째 초도. 잘하는 것도 제각각인 아홉 형제들은 여동생 금호를 찾아 뭍으로 나갑니다. 자신들의 기지를 발휘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금오가 어디 있는지 물어물어 알게 된 사실, 금오가 괴물 야차에게 잡혀갔다지 뭐예요. 과연 아홉 형제 용들은 용왕이 용궁에 돌아오기 전에 여동생 금오를 구하고 용궁에 돌아갈 수 있을까요?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그림책 역사의 한 조각을 구성지고 생동감 있게 풀어내는 배유안 선생님이 이번에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과거의 흔적에 주목했습니다. 절이나, 궁 등 고건축을 돌아볼 때면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용 그림과 조각들. 왜 우리 조상들은 건축물에 혹은 칼자루에 혹은 종의 꼭대기에 용을 조각했을까요? 그리고 저자는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과거와 현재를 이을 이야기를 써내려가 용왕의 아홉 아들들을 살려냈지요. 개성 넘치는 아홉 형제 용과 막내 여동생 금오, 뭍으로 나갔다 괴물 야차에게 잡혀간 금오를 찾아 나선 오빠들의 고군분투. 상상 속 용을 눈앞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우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빠른 사건 전개와 아홉 형제 용들의 특징을 잘 살려낸 장면 장면을 읽다 보면 익살맞고, 정의롭고, 친구 같은 우리 용의 친근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우리나라 전통색인 오방색을 이용한 그림에는 조상들의 소박함은 물론 용의 비늘 하나까지 모두 살려낸 섬세함과 화려함이 잘 살아 있지요. 우리 주변에 있는 절이나 오래된 다리, 솥뚜껑, 문고리, 화로, 종 등에서 《아홉 형제 용이 나가신다》의 주인공 아홉 형제를 하나하나 찾아보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생생 국기 카드 105 (스프링)
달리는곰셋 / 신미희 (지은이),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2019.07.20
11,500원 ⟶ 10,350원(10% off)

달리는곰셋유아학습책신미희 (지은이),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국기는 각 나라의 상징이다. 국기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미래에 대한 소망과 희망 등이 담겨 있다. 그래서 국기를 알면 그 나라를 알 수 있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105개국 국기와 역사, 다양한 생활 문화와 문화유산 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 국기 카드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더욱 풍부한 이야기가 넘쳐난다.내 손안에 지구본이 있다. 105개국 국기를 만나며 떠나는 세계 여행 속으로 GO! GO! ■ 105개국 국기와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자! 지구본을 돌려보면 이 지구상에는 정말 많은 나라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각 나라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도 다양하지요. 국기는 각 나라의 상징이랍니다. 국기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미래에 대한 소망과 희망 등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국기를 알면 그 나라를 알 수 있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요.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105개국 국기와 역사, 다양한 생활 문화와 문화유산 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105개국 국기와 함께 떠나는 세계 여행이 알차고 행복할 거예요. 하나씩 알아갈 때 커지는 재미가 우리 아이들의 생각지도 또한 넓혀 줄 거랍니다. ■ QR코드를 인식하면 내 손안의 세계 지도! 전자기기에 쉽게 노출되는 우리 아이. 이왕이면 유익하게 노출시켜 주세요. 국기 카드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더욱 풍부한 이야기가 넘쳐나는 세계 속으로 풍덩 빠질 수 있어요. 105개국 국기를 통해 세계 상식도 배우고, 세계사에 대한 지식도 넓히면서 우리 아이의 호기심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노라의 장미
다산어린이 / 이치카와 사토미 글.그림, 정숙경 옮김 /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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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창작동화이치카와 사토미 글.그림, 정숙경 옮김
노라와 친구들 시리즈 3권. 숲 속에 사는 꼬마 노라와 친구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모습을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그린 유아동 그림책 시리즈이다. 싱그러운 나무와 풀, 그 안에서 살아가는 동물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롭게 사는 삶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감기에 걸려 방 안에 갇혀 지내게 된 노라는 친구들과 파티에 갈 수 없어 슬퍼한다. 그런 노라의 유일한 친구는 창밖에 핀 장미꽃이었다. 장미꽃은 노라 대신 파티에 가고, 옆집에 놀러 가고, 음악회에 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옆집 소가 노라의 친구 장미를 먹어치우기 시작한다. 이제 단 한 송이 밖에 남지 않은 장미. 노라는 마지막 장미를 간직하기 위해 좋은 생각을 해 내는데….“얘들아, 이리 와 같이 놀자!” 자연 속에 사는 노라와 친구들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어린이다운 공상으로 가득 찬 책.” _동아일보 서평_ “섬세하고 상냥한 마음으로 자연을 그린 책.” _일본 아마존 서평_ 1996년 국내에서 첫 출간되어 약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각종 블로그, 리뷰 사이트에서 재출간 요청을 받고 있는 책! 엄마들의 입소문으로만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 내 아이가 풍요로운 자연과 벗이 될 수 있게 하는 최고의 그림책 시리즈 《노라와 친구들》이 출간되었습니다. 노라와 친구들 3권, 노라의 장미 감기에 걸려 방 안에 갇혀 지내게 된 노라는 친구들과 파티에 갈 수 없어 슬퍼합니다. 그런 노라의 유일한 친구는 창밖에 핀 장미꽃이었습니다. 장미꽃은 노라 대신 파티에 가고, 옆집에 놀러 가고, 음악회에 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런데 옆집 소가 노라의 친구 장미를 먹어치우기 시작합니다. 이제 단 한 송이 밖에 남지 않은 장미. 노라는 마지막 장미를 간직하기 위해 좋은 생각을 해 냅니다. 감기에 걸려 밖에 나가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아야 하는,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만한 이야기입니다. 노라와 장미꽃의 이야기를 통해 혼자서도 상상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알려줍니다. 노라와 친구들 시리즈 자연과 사람과 동물과 인형들이 너나없이 어울려 살아가는 이야기! 이 책은 숲 속에 사는 꼬마 노라와 친구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모습을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그린 유아동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싱그러운 나무와 풀, 그 안에서 살아가는 동물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롭게 사는 삶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자연과 친구인 모든 어린이를 위한 책 어린이들은 이 세상 어떤 것과도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침대 머리맡의 곰 인형과 조용히 꽃망울을 터뜨리는 장미꽃, 창가에서 잠시 쉬어 가는 작은 새와 이야기하고 감정을 공유합니다. 이 그림책 시리즈의 주인공 노라도 그렇습니다. 노라는 창가에 핀 장미꽃에게 투정을 부리고, 천방지축 양 벤지와 아옹다옹합니다. 숲속 수의사 아저씨와 동물을 치료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세상 모든 것들과 감정을 나누고 이해하며 사랑을 쏟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인 이 책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넓고 따스한 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그대로 담은 따뜻한 그림과 내용 자연과 어울려 살아가는 노라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그림책 시리즈는 자연과 이야기를 나누는 듯 따뜻하고 정감 있는 그림과 그에 어울리는 내용으로 감동을 줍니다. 특히 독자의 또래인 노라가 동물을 돌보고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도시에서는 쉽게 겪을 수 없는 일들을 대신 경험하고 자연과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오랫동안 사랑 받는 책 《노라와 친구들》시리즈는 유아 그림책에 있어서 영원한 소재인 ‘자연과 사람의 교감’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클로드 모네’ , ‘에드가 드가’ 의 작품을 연상케 하는 따뜻한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은 그 동안 자극적인 그림에 길들여진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을 세심하게 보듬어 줍니다. 여기에 타자를 사랑하는 마음, 약자를 위하는 자세, 편견 없이 사물을 대하는 법, 호기심을 해결하는 법, 혼자 있는 법 등 5~7세 아동 발달 교육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자연스럽게 녹여, 1991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일본과 유럽, 국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다면
웅진주니어 / 차이자오룬 글.그림, 심봉희 옮김 / 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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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차이자오룬 글.그림, 심봉희 옮김
2013 중국 우수 그림책 수상작. 아이가 눈을 가리고 집에서 공원까지 가는 짧은 여정을 통해, ‘보이지 않는 세상’을 경험하게 한다. 표지에는 검은 바탕에 흰 손이 등장한다. 마치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손’이 제목을 만지려는 것 같다. 표지를 들추면 흰 지팡이를 짚은 시각 장애인과 안내견이, 속표지에는 안대가 등장해 시각 장애인 체험이 시작됨을 암시한다. 독자는 강렬한 흑백 그림들 속에서 눈으로 보고 있지만, 마치 주인공과 함께 눈을 감고 손끝으로 더듬어 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시각이 아니라 다른 감각으로 느끼는 세상이다. 주인공이 느끼는 불안과 공포도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달된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보이지 않는 세상을 그리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공원에 도착해 눈가리개를 벗은 마지막 장면에서 실제 공원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인물들의 출현을 통해, ‘보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고 있다. 이야기를 통해 시각 장애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시각 장애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보이지 않는 세상을 경험하는 짧지만 놀라운 여정! · 2013 중국 우수 그림책에 수여하는 ‘제3회 펑즈카이 아동도서 가작상’ · 2013 대만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선정 ‘독창적인 대만 아동 도서’ · 2013 대만 문화부 선정 ‘올해의 베스트 그림책’ · 2013 대만 타이베이시 초등학생이 뽑은 ‘10대 우수 도서’ · 2013 국립대만문학관 추천 도서 · 2013 대만 타이난시 아동문학의 달 선정 ‘대만 우수 아동문학 도서’ · 2012 대만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호서대가독 최우수 아동.청소년 도서’ · 2012 대만 행정원 신문국 선정 ‘제37회 금정상 최우수 아동.청소년 도서’ · 이 책은 보는 것이 소중한 것임을 알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보는 것을 나누고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책이며, 나누어야 행복할 수 있음을 말하는 책입니다. - 이채필(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 시각 장애인을 향한 막연한 동정이 아닌, 아름다운 공존의 방법을 깨닫게 합니다. 어린이들이 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볼 수 없는 이웃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방민희(서울 관악초등학교 교사) ·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한 번쯤 보이지 않는 세상을 체험하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전과는 다른 마음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게 되지요. -황나이위(대만 사범대학교 교수.교육학자) · 모든 감각 기관을 동원해 온몸으로 느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세상을 배우고,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것입니다. -쑹페이(예술가.그림책 전문가)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그림책 “내일이면 더 이상 볼 수 없는 사람처럼 세상을 보라.” 단 사흘만이라도 볼 수 있기를 바랐던 헬렌 켈러의 말이다. 가족이나 친구의 얼굴, 해가 뜨고 지는 풍경,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우리는 날마다 보는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보고 싶은 것들이다. 우리는 볼 수 있기 때문에, ‘본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잘 모르는 건 아닐까? 은 아이가 눈을 가리고 집에서 공원까지 가는 짧은 여정을 통해, ‘보이지 않는 세상’을 경험하게 한다. 표지에는 검은 바탕에 흰 손이 등장한다. 마치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손’이 제목을 만지려는 것 같다. 표지를 들추면 흰 지팡이를 짚은 시각 장애인과 안내견이, 속표지에는 안대가 등장해 시각 장애인 체험이 시작됨을 암시한다. 독자는 강렬한 흑백 그림들 속에서 눈으로 보고 있지만, 마치 주인공과 함께 눈을 감고 손끝으로 더듬어 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시각이 아니라 다른 감각으로 느끼는 세상이다. 주인공이 느끼는 불안과 공포도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달된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보이지 않는 세상을 그리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공원에 도착해 눈가리개를 벗은 마지막 장면에서 실제 공원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인물들의 출현을 통해, ‘보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고 있다. 시각 장애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담은 그림책 우리나라에는 시각 장애인이 약 25만 명 정도 있다. 지속적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제도가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보편적인 인식은 부족한 상태이다. 은 시각 장애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시각 장애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시각 장애 체험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룬 연구에 보면, 체험 후 시각 장애인이 얼마나 불편할지 알게 되었다, 시각 장애인을 피해 다니지 않고 돕겠다, 친구가 되고 싶다 등의 마음의 변화가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있어 긍정적으로 태도가 변화한 아이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자기존중감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 독자들로 하여금 시각 장애인을 이해하고, 먼저 손 내밀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한다. 책을 다 읽고, 함께 들어 있는 안내지를 통해 시각 장애인에 관련된 보다 자세하고 친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길에서 만난 시각 장애인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집이나 학교에서 해 볼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시각 장애인 체험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소개한다. 또 ‘눈을 감고 마음으로 또 다른 세상을 느껴 보세요.’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담긴 점자 책갈피도 들어 있어 활용하기 좋다. 강렬한 흑백 그림의 인상 깊은 그림책 은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흑백 대조가 돋보인다. 간소화된 흑백 그림 안에서 사물은 디테일이 생략된 채 실루엣만 부각되어 있어 마치 그림자처럼 보이기도 한다. 소리와 냄새, 바람, 어딘가에 부딪히는 느낌 등은 여러 가지 스타일의 글자와 기호로 나타난다. 또 실제 주변 사물이 아닌 주인공의 상상이 더해진 초현실적인 기법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두려움과 불안, 당황스러움과 무력감이 잘 표현되었다. 이렇듯 작가는 여러 가지 기법을 사용해, 손끝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 장애인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한다. 그래서 마지막의 칼라 장면이 주는 메시지는 더욱 강렬하게 다가온다. - 중에서 마지막에 이르러 아이가 놀이터에 도착하면, 이 책의 유일한 컬러 장면이 넓게 펼쳐진다. 엔딩은 이 책이 단순히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의 대비를 다루고 있지 않음을 보여 준다. 놀이터에는 명화 속의 모나리자, 동물원에나 있을 법한 침팬지와 고릴라, 상상 속에 존재하는 산타클로스와 외계인, 동화 속 인물인 팅커벨과 피터 래빗까지 별의별 등장인물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과 함께 보이지 않는 세상을 경험한 독자들은 마지막 장면을 통해, ‘과연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다일까?’라는 질문을 던짐과 동시에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열렸음을 깨닫게 된다. 주요 내용 - 보이지 않는 세상에 대한 생생한 간접 체험! 시각 장애인 체험을 하는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공원까지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눈을 감자, 청각과 후각은 예민해지고 촉각으로 상황을 파악해야 하는 어려움이 생긴다. 독자도 주인공을 따라가며 그 짤막한 여정을 함께 겪게 된다. 그러면서 주인공의 불안한 마음과 걱정, 두려움, 당황스러움을 함께 느낀다. 아이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다른 감각들이 더욱 예민해지고, 불안과 두려움을 느낀다. 시각 장애인들이 느끼는 감정을 생생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으스스한 집
보리 / 피에르 바이.셀린 프레퐁 글.그림 /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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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창작동화피에르 바이.셀린 프레퐁 글.그림
꼬마 밤송이 뽀알루의 모험 시리즈 2권. 이야기가 장면으로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형식의 그림책이다. 글 없이 주인공을 따라가면서 보는 뽀알루 그림책은 그림 속에 온갖 재미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숨어 있다. 하루 동안 벌어지는 각기 다른 모험 이야기가 일곱 권 안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어떤 날은 구멍에 빠져 두더지 굴속에 떨어지기도 하고 구불텅구불텅 솟아오른 계단을 올라 구름나라에 가기도 한다. 그곳에서 뽀알루는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 내고서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온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된다.꼬마 밤송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나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뽀알루는 아침이 되면 다른 세상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위험에 빠지기도 하지만 슬기롭고 용감하게 이겨 내지요. 그리고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와 맛있는 저녁을 먹고 행복하게 잠이 듭니다. 아이들은 뽀알루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저마다 신나는 꿈을 꾸게 될 거예요.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일곱 가지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뽀알루가 아침에 일어나 씻고, 아침밥을 먹고, 엄마와 뽀뽀를 한 뒤 집을 나서면 신나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어요. 빗방울이 톡톡 떨어지더니 어느새 땅이 바다로 바뀌어 바닷속에 퐁당 빠지거나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이리저리 헤매다 으스스한 집 앞에 다다르기도 해요. 어떤 날은 구멍에 빠져 두더지 굴속에 떨어지기도 하고 구불텅구불텅 솟아오른 계단을 올라 구름나라에 가기도 하지요. 그곳에서 뽀알루는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 내고서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하루 동안 벌어지는 각기 다른 모험 이야기가 일곱 권 안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신기하고 유쾌한 주인공들을 만나 보세요 장난꾸러기 뽀알루는 동그란 얼굴에 삐쭉빼쭉 뻗은 머리칼이 꼭 밤송이를 닮았어요. 게다가 표정과 몸짓이 재미있고 다양해서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을 주지요. 뽀알루가 모험을 하면서 만난 동무들도 만나 보세요.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인어 아가씨, 어리벙벙한 송곳니귀신, 이빨 빠진 사탕할멈, 먹보마을 뚱보 우두머리 아저씨, 신기하고 유쾌한 주인공들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과 함께 할 거예요. 글자 없는 그림책 안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뽀알루 그림책은 이야기가 장면으로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형식의 그림책이에요. 글 없이 주인공을 따라가면서 보는 뽀알루 그림책은 그림 속에 온갖 재미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숨어 있어요.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함께 나눌 이야기들도 무궁무진해요. “인어 아가씨는 왜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거지?, 볏단에 실려 시골 농장에 떨어진 뽀알루는 어떻게 되었을까?, 먹보마을 우두머리는 왜 뽀알루를 잡아먹으려는 거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될 거예요. 책마다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가득! 뽀알루가 겪는 일곱 가지 모험 속에는 되풀이 되는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동무를 만날 땐 악수를 하고, 힘들 땐 엄마 사진을 보며 용기를 얻고, 동무들과 헤어질 때 선물을 받고, 집에 돌아와 선물을 꺼내 보고 잠이 드는 뽀알루. 이렇게 각기 다른 모험 속에서 되풀이 되는 여러 가지 장면들을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면 시리즈를 읽는 재미가 점점 커집니다. 책을 다 본 후에는, 일곱 권 세트와 함께 드리는 [와글와글 뽀알루 놀이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사랑이 가득한 집에서 날마다 즐거운 꿈을 꾸는 꼬마 밤송이를 만나 보세요 뽀알루가 집을 나서는 순간 모험이 시작되는 것처럼, 혼자가 되는 순간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아이들에게는 모험과도 같을 거예요. 신나게 놀 때도 있고, 어려운 상황에 빠질 때도 있지요. 그럴 때마다 뽀알루가 엄마 사진을 보면서 용기를 내고 동무들과 힘을 합쳐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낸 것처럼,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건 식구들의 사랑과 곁에 있는 동무들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모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환경’과 ‘우리 아이들’ 이야기 1권에 나오는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인어 아가씨’는 바다를 상징해요. 바다는 사람들이 버리는 것들을 말없이 삼키고 있는 것 같지만 언젠가는 인어 아가씨처럼 모두 토해 낼지도 몰라요. 3권에 나오는 외톨박이 꿀벌은 샘이 나서 뽀알루 코를 쏘았지만, 뽀알루는 꿀벌이 동무를 사귀는 방법이 서툴다는 것을 알고 손을 내밀어요.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 속에 녹아든 ‘환경’과 ‘우리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는 본문 마지막장에 부모와 함께 읽는 글에 설명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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