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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꼭대기를 향한 여행
물구나무(파랑새어린이) / 알렉산드르 온라두 지음, 시모나 뜨라이나 그림, 임은숙 옮김 / 2004.11.10
12,000원 ⟶
10,800원
(10% off)
물구나무(파랑새어린이)
창작동화
알렉산드르 온라두 지음, 시모나 뜨라이나 그림, 임은숙 옮김
책은 처음부터 주인공을 보여주지 않는다. 누군가 작은 나뭇가지를 오르고 있음을 알려 줄 뿐이다. 그 누군가는 얼마나 작은지 잔가지를 높게 솟은 성이나 커다란 무지개로 느낀다. 몸집도 작고 움직임도 느려 힘들 때가 많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마침내 나무 꼭대기에 오르자 모든 게 달라 보인다. 큰 바위도 한눈에 들어오고, 앞으로 배워야 할 세상도 한껏 펼쳐져 있다. 이야기 마무리와 동시에 주인공이 드러난다. 바로 달팽이다. 시간의 흐름을 직선적으로 이해하는 아이들 특유의 시간 개념이 녹아 있으며, 힘겹게 나무를 오르는 달팽이를 모습을 밀착렌즈로 들여다보고 있는 듯한 그림으로 담았다.작은 존재에 대한 사색적인 시선 ≪나무 꼭대기를 향한 여행≫은 처음부터 주인공을 보여 주지 않는다. 누군가 작은 나뭇가지를 오르고 있음을 알려 줄 뿐이다. 그런데 그 누군가는 얼마나 작은지 잔가지가 높게 솟은 성이나 커다란 무지개로 느껴진단다. 나뭇잎은 코끼리의 배처럼 커다랗게 보이고. 그는 몸집도 작고 움직임도 느려 힘들 때가 많지만, 고집스러움이 있다. 절대 포기하지 않고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나뭇가지 끝까지 오를 거라고 다짐하는 것이다. 꼭대기에 오르면 볼 게 아주 많아서 친구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도 많을 테니까 말이다. 그렇게 그는 궁금했던 것을 보고자 계속해서 느릿느릿 기어오른다. 나뭇잎이 길을 막으면 피해서 돌아갈 줄도 알고, 아주 천천히 거니는 것도 나름대로 위대함이 숨어 있는 것 같다고 깨닫기도 하는 것이다. 눈에 띄지도 않을 만큼 작았는데, 어느새 마음의 키만큼은 훌쩍 컸나 보다. 자기가 나아가고자 하는 것에 대한 꼿꼿함은 바람이 몰아치는데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는 나무 꼭대기에 오른다. 거기에선 모든 게 달라 보인다. 큰 바위도 한눈에 들어오고, 앞으로 배워야 할 세상도 한껏 펼쳐져 있고. 그에겐 이제 세상을 마주할 힘이 생겼다. 그리고 그렇게 작았던 존재가 당당해진 만큼 그가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 그 궁금증이 폭발할 즈음, 이야기 마무리와 동시에 주인공이 드러난다. 바로 달팽이다. 이처럼 이야기 전반에 흐르고 있는 건, 외부에 있는 것을 무턱대고 받아들이기보다는 내면에 있는 것이 바깥세상을 향해 뻗어 가는 체험이다. 달팽이를 통해 스스로 생각해 보고 부딪혀 가며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을 그려 놓은 것이랄 수 있다. 그래서 이 그림책엔 시간의 흐름을 직선적으로 이해하는 아이들 특유의 시간 개념이 녹아 있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을 달팽이란 작은 동물이 '현재형'을 사는 것이다. 현재 힘겹게 나무를 오르는 고통도, 끝까지 오를 수 있을지 불안한 미래도 다 현재형 속에 녹아 지금, 여기서 살아가는 현실이 된다. 따라서 이야기엔 '생각'이나 '사색'을 굳이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도 달팽이의 행위 묘사를 들어 행간을 읽게 했다. 그런 만큼 그림엔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다. 밀착렌즈로 들여다보고 있는 듯 피사체와 주가 되는 무대인 나뭇가지만 확대해 놓았다. 등장인물이 무대인 동시에 배우가 되는 그런 그림이다. 그것을 제외하면 배경이 없다. 주변 환경이 어떤지 그림에선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는다. 그러니 등장인물에 집중할 수밖에 없고, 또 그만큼 가까이 들여다볼 수밖에 없다. 최대한 그림은 절제하여 생각하는 공간을 열어 놓은 그림책이다. 책 내용 온몸을 다해 천천히 나뭇가지를 기어오른다. 그런데 달팽이한테는 그 조그만 나뭇가지가 마치 하늘에 닿을 듯 높게 솟은 성이나 무지개처럼 느껴진다. 나뭇잎은 코끼리의 배처럼 커다랗게 보인다. 다른 이들이 보면, 거인 나라에서 길 잃고 헤매는 줄 알 거다. 달팽이는 계속해서 느릿느릿 나무를 타고 올라간다. 꼭대기에 이르면 볼 게 아주 많아서 친구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도 많을 텐데. 궁금했던 게 끝없이 펼쳐져 있겠지? 그런데 이걸 어째! 큼직한 나뭇잎이 딱 버티고 있는 데다 바람까지 몰아쳐 나뭇가지를 흔들어 대는 게 아닌가. 햇볕도 뜨거워 기운마저 빠진다. 하지만 달팽이는 힘을 내어 끝까지 오르고 말리라 다짐한다. 아주 천천히 거니는 것도 나름대로 위대함이 숨어 있는 것 같으니까. 게다가 이것저것 아름다운 것도 둘러볼 수 있지 않은가. 드디어 꼭대기다! 모든 게 새로워 보인다. 큰 바위도 한눈에 들어오고, 앞으로 배워야 할 세상도 한껏 펼쳐져 있고…….
모던보이 알렝
파랑새 / 이방 포모 글 그림, 니콜 포모 채색, 김홍중 옮김 / 2008.01.11
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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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창작동화
이방 포모 글 그림, 니콜 포모 채색, 김홍중 옮김
1953년, 텔레비전이 없었던 시절에 살았던 여덟 살 난 프랑스 소년의 이야기. 아직 전쟁의 상처가 가시지 않았던 그 시절의 프랑스는 요즘과 비교하면 몹시 가난하고 소박하고 불편했다. 알렝은 친구들과 썰매를 타고, 고무줄로 된 총과 나무 칼을 만들어 전쟁 놀이를 즐겼다. 무엇보다 라디오와 극장은 알렝과 친구들에게 미지의 세계에 대한 환상을 키워주고 어른들의 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가족과 학교에서의 추억들은 텔레비전과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도 소년의 삶이 이렇게 재밌고 소박하고 행복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옛 시절을 겪어보지 않은 요즘 어린이들에게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의 어린 시절이 어떠했는지, 전쟁 직후의 척박한 삶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변한 것은 무엇이며, 그 속에서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게 만든다. 우리와 가깝고도 먼 시절을 살았고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사뭇 다른 문화에서 살았던 1953년의 모던 보이 알렝. 알렝 모레가 씩씩하게 헤쳐 나온 그 시절로 되돌아가 지금의 세계와 다른 시공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지식그림책이다.≪모던보이 알렝≫은 1953년, 텔레비전이 없었던 시절에 살았던 여덟 살 난 프랑스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변한 것은 무엇이며, 그 변화 속에서 우리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재미난 지식그림책이다. 1953년의 프랑스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루비아노프 아저씨네는 아주 좁고 답답하고 불편한 곳에서 살았어요. 그 시절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집에서 살았지요. 전쟁 통에 집들이 많이 부서져서 모두가 편하게 살기에는 집이 턱없이 부족했거든요. 다시 집들을 짓기 시작했지만 시간이 오래 걸렸답니다.-본문 중에서 에펠탑과 포도주와 샹송과 치즈로 유명한 프랑스.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60여 년 전, 1950년대의 프랑스는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당시 프랑스는 2차 세계대전(1939~1945년)을 치르고 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였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프랑스는 히틀러가 이끄는 나치 독일에게 점령을 당하자 ‘레지스탕스’라는 저항군을 조직하여 맞섰다. 연합군의 도움으로 결국 전쟁에서 나치를 몰아내고 프랑스는 다시 평화를 되찾았다. 하지만 전쟁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았다. 여기저기 파괴된 건물들은 폐허처럼 흩어져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행방불명되었다. 또한 2차 세계대전을 치르고 난 프랑스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아직 전쟁에 대한 분노와 상처가 남아 있었으며,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베트남과 알제리에서 일어난 독립전쟁으로 불안에 떨어야 했다. 하지만 그들의 가슴 한켠에는 미래를 향한 꿈이 있었고, 그들은 그 꿈을 향하여 열심히 달렸다. 그들의 땀방울은 세상을 흑백에서 컬러로 뒤바꾸는 힘이 되었다. 사람들은 그렇게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갔다. 텔레비전이 없었던 시절에 아이들은 무엇을 하며 살았을까? 알렝은 종종 전쟁놀이를 했어요. 친구들과 동네의 빈 터에서 나무칼을 들고 하는 놀이였어요. 흑단 세공을 하는 아빠는 알렝에게 아주 훌륭한 칼을 만들어 주었어요. 멋진 나무칼을 들고 나가 흔들어 보이자마자 알렝은 군대를 이끄는 장군이 되었답니다.-본문 중에서 알렝과 세르주는 강아지 비비와 함께 밖에서 놀곤 했어요. 자동차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거리는 아이들의 놀이터였지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탈 때는 종종 미셸이 함께 했어요. 아이들의 스케이트는 바퀴를 쇠로 만들어서 아주 요란한 소리를 냈지요.-본문 중에서 1953년의 프랑스는 요즘과 비교하면 몹시 가난하고 불편하고 소박했다. 컴퓨터는 아예 없었고 텔레비전도 동네에 한두 대 있을까 말까 했다. 자동차도 몇 대 없었을 뿐더러 고속도로는 나 있지도 않았다. 슈퍼마켓도, 대형마트도, 플라스틱 장난감도 없었다. 냉장고가 있는 집은 찾기 힘들었고, 전화기가 있는 집은 더더욱 그랬다. 대신에 그 시절에는 시내와 변두리 곳곳에 영화관들이 있었다. 그러면 그 시절에 프랑스에 살았던 여덟 살 소년의 생활은 어떠했을까? 알렝과 친구들은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없이도 롤러스케이트도 만들고 썰매도 만들고 고무줄로 된 총도 만들어 놀았다. 나무칼을 만들어 전쟁놀이도 즐겼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시에는 라디오와 극장이 있었다. 라디오와 극장은 알렝에게 미지의 세계에 대한 환상을 키워 주고 어른들의 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하는 통로이기도 했다. 일요일이면 한적한 교외로 가족들이 놀러 나갔던 추억, 뤼시앙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정원과 가브리엘 할머니 집에서 보았던 옛날 잡지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칠판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그려 주던 욥 선생님……. 텔레비전이 없었던 시절에도 알렝의 삶에는 이처럼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소박하고 행복한 이야기들이 흘러넘쳤다. 물질적으로는 기술적으로는 많이 부족하고 힘들었던 시절이지만 마음속 전쟁의 상처를 지우고 그 자리에 꿈이라는 걸 키울 수 있었던 건 바로, 그 시절을 함께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었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1953년을 걸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떤 것들이 변했을까? 이제 알렝네는 처음으로 자동차를 타고 휴가를 떠날 거예요. 밤이 깊었지만 알렝은 잠들지 못했어요. 창문 너머로 반짝이는 하늘의 별들을 가만히 올려다보면서 바다를 상상했지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올랐어요. 알렝은 내일을 생각하고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내일들을 생각했어요.-본문 중에서 머지않아 알렝네는 햇볕이 잘 드는 넓은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엄마 아빠는 텔레비전과 전화기와 냉장고를 들이고 자동차도 마련했다. 겨울에도 반바지를 입었던 알렝은 청바지를 입고, 잉크를 적셔 쓰던 펜 대신 만년필을 쓰고, 아니스 향 캐러멜 대신 이제는 껌을 씹는 또다른 세상을 만났다. 그렇게 세상은 서서히 변했고 알렝의 생활 역시 변했다. 그 후 몇 십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알렝은 할아버지가 되어 공원의 벤치에 앉아 있다. 곁에서는 손녀 롤라가 놀고 있다. 1953년을 걸쳐 현재를 사는 사람들은 “와, 세상은 정말 많이 변했어요.”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아니에요.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어요. 모든 것이 옛날 그대로예요.” 라고 이야기한다. 우리와 가깝고도 먼 시절에 살았고,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사뭇 다른 문화에서 살았던 소년, 지금은 할아버지가 되어 버린 1953년의 알렝. 알렝의 어린 시절을 지나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어떤 것들이 변했을까? 그 변화 속에서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엇일까? 그 답을 찾아서, 여덟 살 소년 알렝 모레가 씩씩하게 헤쳐 나온 그 시절로 떠나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깜장 병아리
여우고개 / 이기규 지음, 고은채 그림 /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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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고개
창작동화
이기규 지음, 고은채 그림
다문화 사회에 나와 다른 인종, 문화, 외모 등의 친구와 왜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병아리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해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면서 자신에게 남들과 다른 어떤 특별한 점이 있는지 찾아보는 시간을 갖길 권한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씩씩하고 당당한 깜장 병아리처럼 다른 점을 소중하게 여기는 어린이로 자라나도록 이끌어준다. 푸름이네 농장 한쪽, 털이 보송보송하게 오른 노란 병아리들이 알을 깨고 나온다. 농부 아저씨가 열 손가락으로도 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수많은 노란 병아리가 태어났다. 그런데 그중 딱 한 마리만 겉모습이 다르다. 검은 석탄 덩어리처럼 까만 깃털로 뒤덮인 깜장 병아리가 한 마리 있었던 것이다. 다른 병아리들은 깜짝 놀라서 저 검은 석탄 덩어리가 무얼까 고민했다. 그중 한 용기 있는 노란 병아리가 깜장 병아리에게 다가가 넌 누구냐고 묻는다. 깜장 병아리는 까만 솜털을 뽐내며 “나는 병아리야”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자기가 병아리라고 믿던 노란 병아리들이 우왕좌왕한다. 깜장 병아리가 병아리라고 하니, 이젠 자기가 무언지 알 수 없게 된 것인데….푸름이네 농장에서 병아리들이 태어났습니다. 알껍데기를 톡톡 깨고 나온 병아리들이 앙증맞은 부리 사이로 삐악삐악 소리를 냅니다. 그런데 노란 병아리들 사이로 단연 눈에 띄는 병아리 한 마리가 있습니다. 바로 검은 석탄 덩어리처럼 시커먼 깜장 병아리입니다. 깜장 병아리의 등장에 깜짝 놀란 노란 병아리들이 넌 누구냐고 묻자 깜장 병아리가 무척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합니다. “나? 나는 병아리야.” 그러자 노란 병아리들은 자기가 누군지 몰라 혼란에 빠집니다. 결국 노란 병아리들은 우왕좌왕한 끝에 자기가 누군지 깨닫는데……. 고정 관념 때문에 차별받는 깜장 병아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 그림책은 우리 아이들이 ‘다른 것’에 대해 건강한 시선을 갖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은 다 달라요 교통·통신의 발달 덕에 세계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2013년 기준으로 국내의 결혼 이민자가 28만여 명으로 집계되는 등 이제 나와 다른 사람, 다문화 가정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통계 수치일 뿐, 현실에서도 과연 그러할까요? 우리는 얼굴색과 말씨가 우리와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쉽게 선을 긋고 경계합니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이 생각이야말로 틀린 것입니다.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다 다릅니다. 피부색, 머리카락 색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믿는 종교와 머릿속 생각도 모두 다 제각각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다양한 색깔을 지니고 있습니다.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마치 푸름이네 농장의 병아리들처럼 말이지요. 쟤가 병아리면 우리는 뭐지? 푸름이네 농장 한쪽, 털이 보송보송하게 오른 노란 병아리들이 알을 깨고 나옵니다. 농부 아저씨가 열 손가락으로도 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수많은 노란 병아리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그중 딱 한 마리만 겉모습이 다릅니다. 검은 석탄 덩어리처럼 까만 깃털로 뒤덮인 깜장 병아리가 한 마리 있었던 것이지요! 다른 병아리들은 깜짝 놀라서 저 검은 석탄 덩어리가 무얼까 고민했습니다. 그중 한 용기 있는 노란 병아리가 깜장 병아리에게 다가가 넌 누구냐고 묻습니다. 깜장 병아리는 까만 솜털을 뽐내며 “나는 병아리야”라고 대답했지요. 그러자 자기가 병아리라고 믿던 노란 병아리들이 우왕좌왕합니다. 깜장 병아리가 병아리라고 하니, 이젠 자기가 무언지 알 수 없게 되어 버렸거든요. 보통 고정 관념에 의한 차별을 소재로 다루는 책은 차별받는 소수자의 어려움을 주요 내용으로 삼습니다. 그런 경우 대체로 소수자에 대한 동정론에 그쳐 버리고는 하지요. 하지만 《깜장 병아리》는 고난을 겪는 소수자라고 여겼던 존재가 당당히 자기 정체성을 주장하고, 오히려 다수가 혼란을 겪는 설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개의 책과 다른 시선을 취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얼마나 많은 편견과 차별로 가득 차 있는지 역설적으로 말해 줍니다. 다행히도 노란 병아리들은 우여곡절 끝에 깃털 색깔은 달라도 모두 같은 병아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우리는 모두 특별한 사람! 마침내 깃털 색깔이 검든 노랗든 다 같은 병아리라는 사실을 깨달은 노란 병아리들이 신이 나서 즐겁게 노래를 부릅니다. 더 이상 자기가 누구인지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한껏 신이 났습니다. 병아리는 모두 노란색이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깜장 병아리와 함께 어울리자 그동안의 고생도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네요. 저자는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이 그림책을 보면서 자신에게 남들과 다른 어떤 특별한 점이 있는지 찾아보는 시간을 갖길 권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씩씩하고 당당한 깜장 병아리처럼 다른 점을 소중하게 여기는 어린이로 자라나길 기대합니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모두 다르고, 다르기 때문에 특별합니다. 이 그림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이 서로 다른 점을 존중해 주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재미있고 빠른 한글 쓰기 3
한빛에듀 / 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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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유아학습책
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교과서 낱말을 기준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어만 선별했다. 좋아하는 것을 ‘한번 써 본다’라고 생각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여 준다. 기존 가나다순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 이름부터 흥미 1순위 공룡 이름까지 주제별, 단계별로 구성해 어휘력이 더욱 넓고 풍부해진다. 또한, 페이지마다 낱말 놀이를 하며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한글 쓰기를 할 수 있다.과일 ‘너는 어떤 과일을 좋아하니?’ 간식 ‘너는 어떤 간식을 먹고 싶니?’ 동물 ‘너는 어떤 동물을 좋아하니?’ 탈것 ‘너는 어떤 탈것을 타고 싶니?’ 나라 ‘너는 어떤 나라로 여행 가고 싶니?’ 물건 ‘네가 가장 아끼는 물건은 무엇이니?’ 장소 ‘네가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니?’ 사람 ‘너는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공룡 ‘너는 어떤 공룡을 좋아하니?’또박또박 따라 쓰며 한글도 익히고, 바른 글씨 연습도 해요 한글 쓰기를 좋아하는 아이, 한글이 살짝 부족한 아이, 또는 쓰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 하지만 공룡 좋아하는 아이는 공룡 이름을,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는 음식 이름을, 또는 자기가 갖고 싶은 물건의 이름을 쓰는 것은 좋아하지요. 그렇다면 ‘재미있고 빠른 한글 쓰기’ <교과서 쉬운 낱말>을 추천합니다. 교과서에 수록된 단어 중 쉬운 낱말을 주제별로 묶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쓰며 한글을 익힐 수 있어요. 무료 온라인 학습지로 마무리까지 탄탄하게 아이의 한글 쓰기 실력을 높여 주세요. 기존 쓰기 책 구성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한글 익히기! * 교과서 낱말을 기준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어만 선별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한번 써 본다’라고 생각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여 줍니다. * 기존 가나다순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 이름부터 흥미 1순위 공룡 이름까지 주제별, 단계별로 구성해 어휘력이 더욱 넓고 풍부해집니다. 낱말 놀이로 더욱 재미있게 한글 쓰기! 낱말 퀴즈, 끝말잇기, 알맞은 사진 찾기 등 낱말 놀이로 더욱 재미있게 공부해요. 페이지마다 낱말 놀이를 하며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한글 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으로 더 재미있고 빠르게! 어느 특별한 순간을 담은 사진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며 한글 쓰기 이상의 재미를 줍니다. 사진을 충분히 관찰하고 감상하며 문장을 읽으면 낱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온라인 무료 학습지로 추가 학습까지! 온라인 무료 학습지로 한 번 더 탄탄하게 아이의 한글 쓰기 실력을 다질 수 있어요. 권마다 제공되는 무료 학습지를 출력하여 아이가 부족하거나 재미있어하는 부분은 한 번 더 학습해 보세요.
구름빵 거실 만들기
한솔수북 / 백희나 원작, GIMC DPS 글.그림, 한솔수북 편집부 구성 /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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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백희나 원작, GIMC DPS 글.그림, 한솔수북 편집부 구성
애니메이션 그림책 1권과 만들기 판 4장으로 구성하여, 책 읽기와 만들기를 모두 할 수 있는 책이다.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의 이야기 속으로 쏙 빠질 수 있고, 만들기 판의 모양대로 뚝뚝 떼어서 끼우면 아이 혼자서도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구름빵 거실 만들기>는 홍비와 홍시 친구들이 다 함께 거실에 모여 ‘가면 파티’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5개 내외의 만들기 조각으로 이야기 속 한 장면을 멋지게 완성할 수 있다. 알기 쉽게 정리된 만들기 순서를 보며 조각의 위치를 파악하고 번호끼리 맞춰 끼우는 동안, 유아들의 공간지각력, 구성력, 문제해결력이 커진다. 또한 완성품을 모두가 잘 볼 수 있는 곳에 올려 두고 감상하는 동안, 아이는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구름빵 만들기>는 애니메이션 그림책 1권과 만들기 판 4장으로 구성하여, 책 읽기와 만들기를 모두 할 수 있습니다.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의 이야기 속으로 쏙 빠질 수 있고, 만들기 판의 모양대로 뚝뚝 떼어서 끼우면 아이 혼자서도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모두가 잘 보이는 곳에 완성된 작품을 올려 두고 감상하는 동안, 아이는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됩니다. 보고 또 봐도 즐거운 구름빵 그림책! 아이들이 보고 또 봐도 언제나 즐거워하는 구름빵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구성했습니다. 구름빵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신 나게 볼 수 있도록, 장면마다 흥미진진하게 구성하여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또한 말풍선에 들어 있는 친구들의 대사를 흉내 내며 말하는 재미가 있어, 보다 능동적인 책읽기를 할 수 있습니다. <구름빵 집 만들기>는 홍비와 홍시 친구들이 집 앞 마당에서 펼치는 ‘즐거운 캠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구름빵 거실 만들기>는 홍비와 홍시 친구들이 다 함께 거실에 모여 ‘가면 파티’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구름빵 친구들의 우정과 행복, 상상과 모험이 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쏙 빠져 보세요! 아주아주 쉬운 재미난 만들기!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을 재미있게 본 뒤에는 재미난 만들기를 해 보세요. 25개 내외의 만들기 조각으로 이야기 속 한 장면을 멋지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위, 풀, 테이프도 필요 없이 모양대로 뚝뚝 떼어서 쏙쏙 끼우기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알기 쉽게 정리 된 만들기 순서를 보며 조각의 위치를 파악하고 번호끼리 맞춰 끼우는 동안, 유아들의 공간지각력, 구성력, 문제해결력이 커집니다. 또한 완성품을 모두가 잘 볼 수 있는 곳에 올려 두고 감상하는 동안, 아이는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KC 인증으로 아이들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구름빵 만들기>로 재미난 시간을 보내세요! ▶<구름빵 만들기> 더 즐거운 놀이 방법! 1. 콕콕! 구멍 뚫기 놀이 만들기 판에서 떼어 낸 조각에는 작은 네모 구멍이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콕콕 누르면 송송 구멍이 뚫리지요. 떼어낸 조각을 요리조리 보면서 콕콕 구멍 뚫기 놀이를 해 보세요. 2. 찾았다! 숫자 놀이 만들기 판에는 1부터 순서대로 조각마다 숫자가 써 있습니다. 필요한 조각의 번호를 찾으며 아이와 숫자 놀이를 해 보세요. 엄마가 “3번 조각이 어디 있지?” 하면, 아이가 만들기 판에서 알맞은 숫자를 찾아봅니다. 또 엄마와 아이가 문제를 내고 맞히는 역할을 바꾸면서 놀아봅니다. 3. 종알종알! 역할 놀이 책을 읽고 난 다음에, 책 속의 내용을 이야기하며 인형 역할 놀이를 해 보세요. 인형을 꽂는 구멍의 크기가 모두 같아서 서로 위치를 바꿔 끼우며 놀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쏙쏙 끼우면서, 아이가 스스로 만든 새로운 내용을 종알종알 이야기해 보세요.
유아 첫 크레파스 : 선 긋기와 색칠하기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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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이 책은 선 긋기, 색칠하기, 그리고 색칠하기 이렇게 총 3단계로 구성하였습니다. 학습 후 스티커를 붙여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계별로 난이도를 조절하여 재미있게 그리고 색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학습 능력이 향상됩니다. 기본적인선 긋기부터 사물을 그리는 것까지 그리기를 연습하고 다양한 색으로 색칠하며 색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학습 진도를 체크할 수 있는 칸을 만들어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한글 쓰기 2
아이휴먼 / 아이휴먼 편집부 (지은이), SAMG (그림)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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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휴먼
유아학습책
아이휴먼 편집부 (지은이), SAMG (그림)
애니메이션 '캐치!티니핑'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기초 한글을 쓰고 읽을 수 있도록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2권 '빛나는 우정의 하모니 편'에서는 시즌 2의 후반부 에피소드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캐릭터의 이름과 특징을 적으면서 한글을 접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 방송 영상의 생생한 그림을 고스란히 책에 담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깨칠 수 있다. 또한 한글 쓰기를 마무리하는 페이지마다 다양한 놀이 활동을 마련해, 어린이의 사고력과 집중력을 쑥쑥 키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캐치!티니핑'의 에피소드 가운데 인기 있는 줄거리를 짧은 동화로 구성해, 동화를 읽고 낱말을 쓰면서 앞서 배운 한글을 복습할 수 있다.캐릭터 소개 2-3 자음 모음 쓰기 4-7 주인공 : 로미 8-9 로열 티니핑 : 방글핑 믿어핑 10-13 놀이 활동 1 14-17 프린세스 : 루비 사파이어 18-21 놀이 활동 2 22-25 보석 티니핑 : 메모핑~다해핑 26-41 놀이 활동 3 42-47 이모션 왕국 : 하트킹~몬쥬 박사 48-55 놀이 활동 4 56-59 로미의 주변 인물들 : 나일~제니 60-66 놀이 활동 5 67-71 판권 72★ 국내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 ★ 호주&북미 넷플릭스 상위권 진입! ★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억 5천만 회 돌파! ★ 중국 미디어 채널 누적 조회 수 11억 회 달성! 2020년 3월부터 방영된 애니메이션 시즌 1이 지금까지 꾸준한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수려한 외모의 캐릭터와 정교한 그래픽 그리고 수준 높은 아트워크를 선보여 어린이를 비롯해 청소년 대상으로도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주요 등장인물인 로열 티니핑의 경우, ‘하트(사랑)’를 전하는 ‘하츄핑’, 늘 ‘바른’말만 하는 ‘바로핑’, 언제나 ‘아자!’라고 외치며 용기를 주는 ‘아자핑’과 같이 특정 단어와 뜻을 독특한 이름으로 변형해 재미를 주었습니다. 둘째, 완성도 높은 캐릭터, 구체적인 세계관 설정, 세밀하고 입체적인 묘사 그리고 예쁜 디자인 소품 덕분에 여자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즌 1에 총 39마리 등장하는 일반 티니핑의 경우, 티니핑의 천차만별 성격에 따라 색다른 캐릭터가 적용되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 속에서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즌 1의 인기에 힘입어 2021년 9월에 애니메이션 시즌 2가 첫 방영되었습니다. 2021년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억 5천만 회 돌파를 기록한 시즌 1에 이어 이번에도 어린이 시청자 층에서 가장 폭발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호주&북미 넷플릭스 상위권에 진입했고, 중국에서도 방영을 시작해 중국 미디어 채널 누적 조회 수 11억 회를 달성했습니다. 마법 소녀 로미와 귀여운 로열 티니핑들이 다정, 친절, 웃음, 발랄, 믿음이라는 다양한 감정으로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갈등과 사건 사고를 해결하고, 판타지와 현실적인 내용이 잘 어우러진 스토리텔링을 속도감 있게 다루어 많은 시청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시즌 2 후반부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쏙쏙 뽑아 만든 『시즌 2 반짝반짝 캐치!티니핑 한글 쓰기 ② 빛나는 우정의 하모니 편』 출간! 아이휴먼이 펴내는 『캐치!티니핑 한글 쓰기』 시리즈는 인기 절정 애니메이션 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기초 한글을 쓰고 읽을 수 있도록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시즌 2의 2권인 『시즌 2 반짝반짝 캐치!티니핑 한글 쓰기 ② 빛나는 우정의 하모니 편』에서는 시즌 2의 후반부 에피소드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캐릭터의 이름과 특징을 적으면서 한글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방송 영상의 생생한 그림을 고스란히 책에 담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깨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글 쓰기를 마무리하는 페이지마다 다양한 놀이 활동을 마련해, 어린이의 사고력과 집중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의 에피소드 가운데 인기 있는 줄거리를 짧은 동화로 구성해, 동화를 읽고 낱말을 쓰면서 앞서 배운 한글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아이휴먼이 펴내는 『시즌 2 반짝반짝 캐치!티니핑 한글 쓰기 ② 빛나는 우정의 하모니 편』은 TV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새로운 즐거움을 어린이들에게 선물할 것입니다. 캐릭터 소개 로미는 하츄핑, 조아핑, 방글핑, 믿어핑과 함께 보석 티니핑을 찾아 캐치하는 임무를 맡고 있어요. 지구의 하모니 마을에 보석 티니핑들을 떨어뜨린 가면핑의 정체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로미는 빛나는 우정의 힘을 모아 새로운 계획을 시작했답니다! ■ 주인공 로미 _당차고 쾌활한 이모션 왕국의 공주 햇살같이 밝고 미소가 예쁜 아이예요. 하모니 마을에서 티니핑을 캐치하는 임무를 받았어요. 사촌 언니 사라의 하트로즈 베이커리에서 일을 도우며 티니핑을 발견하면 프린세스로 변신하는 소녀예요. ■ 로열 티니핑 방글핑 믿어핑 _로미의 프린세스 변신을 도와주는 왕실의 티니핑 방글핑은 발랄한 웃음을 짓는 말괄량이 티니핑이에요. 그리고 믿어핑은 누구든 쉽게 믿는 순수한 믿음의 티니핑이지요. 두 친구 모두 티니핑 스쿨의 학생으로, 로미와 함께 지구의 하모니 마을로 떨어진 보석 티니핑들을 캐치하고 있어요. ■ 프린세스 루비 사파이어 _로미와 로열 티니핑이 만나 변신하는 마법의 프린세스 로미가 티니핑을 캐치할 때 로열 티니핑의 도움을 받아 변신한 모습이에요. 로미와 방글핑이 만나면 프린세스 루비, 로미와 믿어핑이 만나면 프린세스 사파이어로 변신해 보석 티니핑을 잡으러 다닌답니다. ■ 보석 티니핑 _하모니 마을로 풀려난 일반 티니핑 15마리 이모션 왕국의 보석 숲에서 살던 보석 티니핑들이에요. 꼼꼼하게 메모하는 메모핑, 공주처럼 우아한 공쥬핑, 유연하게 발레를 하는 발레핑 등의 통통 튀는 캐릭터들이 있지요. 어느 날 가면핑의 계략으로 보석 숲에서 지구의 하모니 마을로 떨어져 버렸답니다.
줄넘기를 깡충깡충
책과콩나무 / 오하시 에미코 글, 고이즈미 루미코 그림, 김지연 옮김 /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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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창작동화
오하시 에미코 글, 고이즈미 루미코 그림, 김지연 옮김
책콩 그림책 시리즈 28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끈기와 자연스레 무언가를 이루는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주인공 예나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레 끈기를 배우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무언가를 이룸으로써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핸드폰이 가장 친한 친구인 아이들, 체력이 약해 조금만 뛰어도 힘이 드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이 그림책의 작가는 이런 요즘의 아이들의 상황이 안타까워, 바깥에 나가서 여럿이 같이 줄넘기를 하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하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예나는 줄넘기를 잘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리 연습해도 잘 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일찍 유치원에 온 예나는 토끼장 앞에서 줄넘기 연습을 했다. 바로 그때 토끼 토토가 다가와서 ‘토끼가 깡충!’ 하고 말하면서 뛰어 보라고 주문을 가르쳐 주는데….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넌 할 수 있어! 열심히 노력하면 무엇이든 잘할 수 있어요!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림을 그리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운동도 하고, 게임도 하고……. 이런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은 자기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도 아이가 잘하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 재능을 살려 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런데 특기를 살리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잘 못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책콩 그림책 28권인 『줄넘기를 깡충깡충』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끈기와 자연스레 무언가를 이루는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 예나도 처음에는 줄넘기를 잘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나중에는 줄넘기를 잘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듯 아이들은 예나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레 끈기를 배우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무언가를 이룸으로써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줄넘기를 깡충깡충, 다 함께 줄넘기를 해 보세요! 요즘 아이들은 여럿이 어울려 놀지도 않고, 밖에 나가서 노는 일도 잘 없습니다. 핸드폰이나 게임기, 컴퓨터가 아이들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요즘 아이들은 체격은 좋아졌지만 체력은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활동량이 적다 보니 비만인 아이들도 많아졌습니다. 핸드폰이 가장 친한 친구인 아이들, 체력이 약해 조금만 뛰어도 힘이 드는 요즘 아이들에게 그림책 『줄넘기를 깡충깡충』을 추천합니다. 이 그림책의 작가는 이런 요즘의 아이들의 상황이 안타까워, 바깥에 나가서 여럿이 같이 줄넘기를 하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하며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줄넘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줄넘기는 기구 자체가 다른 운동기구에 비해 저렴하고 특별한 운동복이나 다른 시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 아파트 공터나 가까운 학교 운동장 등 바닥이 단단한 약간의 공간만 있으면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줄넘기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기 때문에 10분 정도 매일 꾸준히 뛰어도 충분한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아주 이상적인 생활체육입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다 같이 밖에 나가 줄넘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재미있고 빠른 숫자 쓰기 1
한빛에듀 / 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최은서 (그림) /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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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유아학습책
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최은서 (그림)
첫 숫자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숫자 쓰기 책이다. 숫자 쓰는 방법만 제대로 알아도 자신감을 갖고 수학을 만날 수 있다. 아주 쉬운 따라 긋기부터 시작해 혼자 힘으로 쓸 수 있을 때까지 도와주는 체계적인 5단계 쓰기법이 쓰기 실력을 쑥쑥 키워줄 것이다. 신나는 숫자 쓰기는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로 다시 만나며 실력을 다질 수 있다. 1권은 0부터 50까지, 2권은 0부터 100까지 차근차근 따라 쓰다 보면 2주 만에 숫자 떼기를 끝낼 수 있다.1일 선 긋기 연습 2일 0~5 색칠쓰기 3일 6~10 색칠쓰기 4일 1~10 복습 5일 10씩 뛰어 세기 6일 11~15 색칠쓰기 7일 16~20 색칠쓰기 8일 21~25 색칠쓰기 9일 26~30 색칠쓰기 10일 31~35 색칠쓰기 11일 36~40 색칠쓰기 12일 41~45 색칠쓰기 13일 46~50 색칠쓰기 14일 종합 복습14일 만에 깨치는 숫자 쓰기 또박또박 따라 쓰며 숫자도 익히고, 수 개념도 잡아요! 숫자에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아이, 숫자를 읽을 줄은 알지만 순서나 모양을 이상하게 쓰는 아이, 학교 가기 전 빠르게 숫자를 떼고 싶은 아이… 첫 숫자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숫자 쓰기 책이에요. 숫자 쓰는 방법만 제대로 알아도 자신감을 갖고 수학을 만날 수 있어요. 아주 쉬운 따라 긋기부터 시작해 혼자 힘으로 쓸 수 있을 때까지 도와주는 체계적인 5단계 쓰기법이 쓰기 실력을 쑥쑥 키워줄 거예요. 신나는 숫자 쓰기는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로 다시 만나며 실력을 다질 수 있어요. 1권은 0부터 50까지, 2권은 0부터 100까지 차근차근 따라 쓰다 보면 2주 만에 숫자 떼기 끝! 로 아이의 첫 숫자 공부를 시작하세요. 수학의 기초가 되는 숫자 쓰기! 재미있고 빠르게 떼요 초등학교 입학 전, 완벽하지 않더라도 숫자의 기초를 익혀 둔다면 학교 공부를 보다 자신 있게 시작할 수 있겠지요. 는 숫자를 바르게 쓰는 법은 물론 숫자 이름 익히기, 그림 보고 수 세기, 수의 크고 작음 비교하기까지 1학년 수학 교과서에서 만나게 될 대부분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입학 전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예쁜 그림, 다양한 워크북 활동으로 단순한 반복이 아닌 쉽고 재미있는 쓰기를 할 수 있어요. 숫자를 쓰고 익히며 수학 공부의 첫걸음을 떼 보세요. 5단계로 신나게 쓰기! 획순 따라, 점선 따라, 흐린 글자 따라, 빈칸에, 점점 작게… 똑같은 빈칸에 똑같은 글자를 무작정 반복해서 쓰다 보면 어른도 질리기 마련이에요. 색칠하고 따라 그리는 활동으로 흥미를 유발한 후 조금씩 더 집중해서 쓰도록 이끌어주는 5단계 쓰기법은 숫자 쓰기를 지루하지 않게 해 줘요.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쓰기 칸을 다양한 방법, 다양한 크기의 숫자로 채워나가며 성취감이 생겨요. 획순, 점선, 모양을 따라 차근차근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혼자서도 척척 쓰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추가 퀴즈와 복습 놀이가 가득! 놀이처럼 즐기면서 써요 재미있게 배워야 학습 효과도 커요. 쓰기에 갓 재미를 붙인 아이에게 줄곧 예쁘게 쓰기만 강조한다면 금방 흥미가 사그라들 수도 있을 거예요. 는 함께 쓰고 놀다 보면 저절로 공부가 되는, 친구 같은 쓰기 책이랍니다. 쓰면서 익힌 숫자를 추가 퀴즈로 바로바로 복습해서 기억에 오래 남게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활동으로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집중력을 다시 한 번 잡아 주어 다음 공부에 즐거운 기대감을 불어넣어 줄 거예요.
또조심과 함께하는 안전이야기 세트 (전12권)
국민서관 / 토이앤스토어 기획, 문상수 엮음,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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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생활동화
토이앤스토어 기획, 문상수 엮음,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우당탕탕 놀이터 황사가 왔어요! 우리 몸은 소중해 뽀득뽀득 손을 씻어요! 장맛비가 와요! 수영장에 가요! 뛰어다니면 위험해! 멈추고, 살피고, 손을 들어요! 골고루 먹어요! 불이 나면 밖으로 나와요! 우리는 슈퍼맨이 아니야! 지지직 전기를 조심해요!
채원이와 두원이의 작은 화분
엔이키즈 / 차보금 글, 이상윤 그림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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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이키즈
창작동화
차보금 글, 이상윤 그림
채원이는 어느 날 원에서 딸기 농장에 체험 활동을 갔다가 딸기 모종을 얻어 온다. 채원이가 딸기를 기르기로 하자, 동생 두원이는 완두콩을 기르기로 한다. 채원이는 화분에 딸기 모종을 옮겨 심고 두원이는 완두콩을 심는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완두콩은 쑥쑥 자라는데 웬일인지 딸기는 자라지를 않는다. 어떻게 된 일일까?채원이는 어느 날 원에서 딸기 농장에 체험 활동을 갔다가 딸기 모종을 얻어 와요. 채원이가 딸기를 기르기로 하자, 동생 두원이는 완두콩을 기르기로 하지요. 채원이는 화분에 딸기 모종을 옮겨 심고 두원이는 완두콩을 심어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완두콩은 쑥쑥 자라는데 웬일인지 딸기는 자라지를 않아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작은 화분을 가꾸는 남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코코몽2 : 퍼즐한글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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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글자를 처음 접하는 어린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는 입체 학습 퍼즐. 가벼운 우드락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다루기가 훨씬 편리하다. 책의 형태로 되어 있어, 재미있게 공부한 후 책꽂이에 보관할 수 있다.입체퍼즐로 재미있게 배워요! 우드락 퍼즐북 시리즈1 글자를 처음 접하는 어린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는 입체 학습 퍼즐입니다. 가벼운 우드락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다루기가 훨씬 편리합니다. 책의 혈태로 되어 있어, 재미있게 공부한 후 책꽂이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반창고책 : 장난감
스마트베어 / 책마중 (지은이)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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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책마중 (지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창고를 폭신폭신한 스티커로 만들어 마음껏 붙이고 놀 수 있도록 기획한 실생활 스티커북이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붙일 수 있고,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또한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다. 크고 작은 27개 반창고 스티커는 두께가 다르고 모양과 크기도 각각 달라 스티커를 골라 붙이는 재미가 있다. '장난감' 편에는 아이들이 소중하게 가지고 노는 곰 인형, 장난감 기차, 로봇, 세발자전거가 등장한다. 아끼던 장난감이 왜 고장 났는지, 어떤 일이 있어났을지 경험을 토대로 공감하며 반창고를 붙여 주자. 장난감에게 반창고를 붙여 주는 활동을 통해 공감 능력은 물론 자기 물건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픈 곳에 반창고를 붙여 주며 따뜻한 마음을 길러요! 스티커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는 아이들은 의료용 반창고까지 갖다 붙이며 자연스럽게 역할 놀이를 진행합니다. ‘반창고책’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창고를 폭신폭신한 스티커로 만들어 마음껏 붙이고 놀 수 있도록 기획한 실생활 스티커북입니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붙일 수 있고,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 경제적이지요. 또한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크고 작은 27개 반창고 스티커는 두께가 다르고 모양과 크기도 각각 달라 스티커를 골라 붙이는 재미가 있습니다. 반창고책 <장난감> 편에는 아이들이 소중하게 가지고 노는 곰 인형, 장난감 기차, 로봇, 세발자전거가 등장합니다. 아끼던 장난감이 왜 고장 났는지, 어떤 일이 있어났을지 경험을 토대로 공감하며 반창고를 붙여 주세요. 장난감에게 반창고를 붙여 주는 활동을 통해 공감 능력은 물론 자기 물건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깨닫게 될 거예요. 친환경 반창고 스티커를 붙이고 이야기를 나누며 역할 놀이도 하고 따뜻한 마음도 키워 주세요. 반창고를 붙였다 떼었다 마음껏 즐겨요 도톰하고 폭신폭신한 반창고 모양의 스티커를 반복해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요. 스티커 놀이를 위해 아깝게 낭비한 의료용 반창고는 이제 그만! 폭신폭신한 반창고 모양 스티커를 마음껏 붙이며 스티커 놀이를 즐겨 보세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가방 모양으로 들고 다니기 편해요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의 책으로 엄마도 아이도 손에 들고 다니기 편해요. 외출할 때, 여행 갈 때, 차 안에서 등 어디든 들고 다니며 스티커와 놀아요. 다양한 반창고를 붙이며 비교와 분류 개념을 익혀요 반창고는 크고 두꺼운 왕반창고와 중간 크기의 반창고, 둥근 모양의 반창고 등 크기와 모양, 굵기가 저마다 달라요. 크기와 모양, 굵기에 따라 반창고를 분류하며 비교 개념을 익히고 스티커 개수를 세며 숫자 놀이도 해 보세요. 역할 놀이를 하며 따뜻한 마음을 쑥쑥 키워요 단순히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만 아니라 상황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만들며 역할 놀이도 해요. 아픈 친구들을 돌보는 과정을 통해 공감 능력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도 키울 수 있어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친환경 안심 스티커예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스티커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 어린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책은 물론 얼굴과 손에 붙여도 걱정 없어요.
개구쟁이 스머프 색칠놀이
아이즐북스 / 편집부 지음 /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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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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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놀이책
편집부 지음
개구쟁이 스머프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색칠놀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스머프”의 지혜로운 파파스머프, 깜찍한 스머페트, 모든 게 못 마땅한 투덜이 등 다양한 스머프 친구들을 신나게 색칠하며 색채감각을 키워요!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 단계에 맞춰 넓은 곳 색칠하기에서 좁은 부분 색칠하기로, 부분 색칠하기에서 전체 색칠하기로 자연스럽게 옮겨 가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점 잇기, 스티커 붙이기, 다른 곳 찾기, 미로 찾기,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 학습이 들어 있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해요!
(아빠랑 놀아요 3) 아빠 그네 타요
태동어린이 / 토요타 카즈히코 글, 그림 / 200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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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어린이
창작동화
토요타 카즈히코 글, 그림
『아빠랑 놀아요』시리즈는 휴일이 되어도 낮잠을 주무시거나 TV속에 빠져 계시는 아빠들이 꼭 봐야할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하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지 그림 속의 아빠곰과 아기곰을 통해 느껴보세요. 아빠와 함께 그네를 타던 중 잠이든 아기곰의 모습이 너무 예쁘기만 합니다. 아빠가 해주는 이야기와 흔들리는 그네가 자장가 같았나봐요. 아기곰을 앉고 있는 아빠곰도 조용한 그네에서 잠이 드는 건 아닐까요? 아빠와 함께 사랑을 키워갈 수 있는 놀이책입니다.
할아버지는 1학년
문학동네어린이 / 에마뉘엘 부르디에 글, 엘렌 조르주 그림, 이주희 옮김 / 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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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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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에마뉘엘 부르디에 글, 엘렌 조르주 그림, 이주희 옮김
노년기와 유년기, 어린이와 노인 사이에 존재할 수 있는 공통점, 지난날의 향수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아름답게 포착해낸 이 그림책은 글작가 그림작가 모두에게 어린이책으로서는 첫 작품이다. 어린이들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나이가 많든 적든 어린 시절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속았지만 유쾌해… 빨강과 파랑의 조합,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의 그림처럼 단순하지만 강렬하다. 문장도 짧아 귀에 쏙쏙 들어온다. 첫 장면을 펼치면 수많은 아이들 틈에서 우리가 만날 이야기의 주인공, 나이는 초등학교 1학년이고 눈동자는 밤색인 아이가 누구인지 찾게 된다. 과연 누구일까? 궁금증을 뒤로하고 또 한 장 넘겨보자. “나는 일흔다섯 살입니다.”라고 고백하는 아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러니까 이 아이는 아이가 아니라 한때는 직업이 있었던 어른, 그것도 일흔다섯 살의 할아버지이다. 속았다. 그런데 유쾌하다. 일흔다섯 살의 할아버지, 1학년 교실로 돌아오다 1학년이었을 때로 돌아가 보자. 입학 전날, 책가방을 챙기며 설레던 나를 끄집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가 하나쯤 빠졌을 수도 있고, 안 가겠다고 떼를 쓰고 있을지도 모른다. 일흔다섯 살의 할아버지 피에르는 그 때의 나처럼 책가방을 닦고 잠을 설치며 입학 날을 기다린다. 그럴 수밖에. 가장 아름다우며 가장 즐거웠던 장소인 학교에 가기 위해 피에르는 학교의 높은 사람에게 편지를 써 허락을 받아내지 않았는가. 1학년 교실에서 ‘큰 피에르’가 겪는 크고 작은 일들은 여느 1학년 아이들과 다름없다. 빠진 이빨, 발표를 할 때의 긴장과 떨림, 짝사랑, 선생님이 특별히 예뻐하는 아이, 수업 시간에 딴 짓 하기……. 마치 시간을 되돌려 순수한 어린아이로 돌아간 듯하다. 직장을 그만둔 뒤 자신을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의 우산처럼 느꼈던 피에르는 다시금 어린 시절의 틈바구니에서 행복해한다. 최신 유행 욕을 가르쳐 주는 단짝도 있고, 앞에 나와 발표를 할 때 귀 기울여 들어주고, 체육을 잘 못해도 함께 놀아주는 친구들이 있다. 게다가 새로 온 예순일곱 살의 어린 여학생은 피에르에게 사랑의 설렘까지 선물한다.
똥꾸빵꾸 스티커북 : 공룡
기탄출판 / 기탄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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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
유아놀이책
기탄출판 편집부 (지은이)
맘대로 스티커 : 음식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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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목욕은 즐거워
비룡소 / 와타나베 아야 지음, 정영원 옮김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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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와타나베 아야 지음, 정영원 옮김
울랄라 채소 유치원 시리즈 첫 번째. 신나게 놀고 난 채소 친구들이 스스로 옷을 벗고 목욕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소개한다. “너 혼자 옷 벗을 수 있어?”라는 물음에 “당연하지!” 외치며 위풍당당하게 껍질을 벗는 채소 친구들의 진지한 표정이 대견하면서도 사랑스럽다. 많은 아이들은 물을 좋아하면서도 씻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무작정 씻자고 강요하는 것보다 목욕을 재미있고, 하고 싶은 것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책을 본 아이들은 스스로 옷을 벗고, 목욕하는 채소 친구들을 보며 목욕을 재미있는 놀이로 느끼고, 자기도 혼자서 해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상큼 발랄 채소 친구들과 함께 놀며 익히는 건강한 생활 습관! 채소가 좋아지는 생활 습관 그림책 ■ 씻기 전쟁은 이제 그만, 목욕이 즐거워져요! 오늘도 한바탕 노느라 지저분해진 아이들, 하지만 매일매일 아이와 씻기 전쟁을 하고 있나요? 「울랄라 채소 유치원? 시리즈의 『목욕은 즐거워』는 신나게 놀고 난 채소 친구들이 스스로 옷을 벗고 목욕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너 혼자 옷 벗을 수 있어?”라는 물음에 “당연하지!” 외치며 위풍당당하게 껍질을 벗는 채소 친구들의 진지한 표정이 대견하면서도 사랑스럽지요. 양배추, 토마토, 감자에 이어 까도 까도 껍질이 나와 하마터면 사라져 버릴 뻔한 양파까지 껍질을 벗자 채소 친구들이 따뜻한 탕 안으로 들어가 목욕을 시작합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 채소들의 표정이 무척 행복해 보여요. 많은 아이들은 물을 좋아하면서도 씻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24개월 전후로 자기주장이 강해진 아이들은 씻기 싫다고 고집을 부리며 부모와 전쟁을 벌이게 되지요. 이럴 때 무작정 씻자고 강요하는 것보다 목욕을 재미있고, 하고 싶은 것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이 책을 본 아이들은 “홀라당~!” 외치며 스스로 옷을 벗고, 목욕하는 채소 친구들을 보며 목욕을 재미있는 놀이로 느끼고, 자기도 혼자서 해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채소를 싫어했던 아이들도 채소를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 책 양팔로 껍질을 잡고 쑤욱 벗기는 옥수수, 넓은 이파리를 까며 알몸으로 나오는 양배추, 휘리릭 빙글빙글 멋지게 껍질을 벗는 감자 등 이 책에 나오는 채소 친구들은 실제 채소의 생김새를 많이 닮아 있답니다. 아이들은 채소 친구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이름과 생김새를 떠올릴 수 있게 되지요. 전문가들은 채소를 싫어하고 편식이 심한 아이들에게 채소를 친숙하게 해 주어야 편식을 고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책을 본 아이라면 사랑스럽고 친근한 채소 친구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채소를 좋아하게 되어 몸에 좋은 채소를 잘 먹게 될 거예요. ■ 재미있는 말놀이로 아이의 어휘력이 쑥쑥! 20개월 전후로 아이들의 어휘력은 폭발적으로 발달합니다. 이 책은 3~4세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 읽을 수 있도록 단순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채소와 이야기를 주고받는 형식, 물음과 답을 반복시켜 아이들이 쉽게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그 외에도 그림과 절묘하게 섞인 홀라당, 사라락, 파사삭, 휘릭, 빙글빙글 등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아이의 언어 감각을 자극하여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마음 빵 상점
웅진주니어 / 토마쓰리 (지은이) /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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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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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토마쓰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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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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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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