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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면 움직이는 종이 공작 곤충
은하수미디어 / 미츠타케 토시마사 글 / 2012.12.30
8,500원 ⟶ 7,6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미츠타케 토시마사 글
누르면 움직이는 종이 공작으로 IQ와 EQ를 쑥쑥! 공룡, 동물, 곤충을 종이로 만들어 보아요! 한 장 한 장 뜯어서 접고 조립하다 보면 내 손에서 멋진 완성품이 탄생해요. 손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두뇌가 발달하는 아이들에게 종이 공작은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주는 매우 유익한 두뇌 계발 놀이입니다. 또한 작품을 접는 과정에서 도전 의식이 높아지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누르면 움직이는 종이 공작 시리즈로 아이들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세요. 인기 곤충 14종을 움직이는 종이 공작으로 만들어요! 다윈사슴벌레, 제왕매미, 칠성무당벌레 등 신기하고 멋진 인기 곤충을 만들어 나만의 멋진 곤충관을 만들어 보세요. 모형 종이의 조각들을 손으로 떼어서 자국이 나 있는 선을 따라 접고 차분하게 정성껏 만들면 누구나 멋진 곤충을 만들 수 있어요. 완성된 종이 공작 곤충을 손가락으로 쥐었다 폈다 하면 날개나 뿔 등이 움직여요. 완성된 곤충끼리 겨룰 수 있는 경기장 만들기도 들어 있어요. 좋아하는 곤충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자유롭게 규칙을 정해 친구들과 겨루어 보세요. 01 넵튠왕장수풍뎅이 02 왕사마귀 03 골리앗꽃무지 04 다윈사슴벌레 05 왈라쎄이참나무하늘소 06 장수잠자리 07 모엘렌감피장수풍뎅이 08 톱사슴벌레 09 제왕매미 10 멜리가면사슴벌레 11 알렉산드라에금비단제비나비 12 칠성무당벌레 13 사탄장수풍뎅이 14 부르메이스테리멋쟁이사슴벌레
(아기곰 쿠피 시리즈 6) 쿠피야 치카치카!
웅진주니어 / 나카야 미와 글,그림, 유문조 역 / 2008.08.28
7,000원 ⟶ 6,3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나카야 미와 글,그림, 유문조 역
쿠피가 이 닦기 싫다고 도망가, 세균들이 쿠피 입안으로 들어왔어요. 그때 거울이 쿠피에게 가서, 입 안을 보여줘요. 이를 닦지 않으면 세균들이 쿠피 이를 썩게 만들어 버릴 거예요. 겁을 먹은 쿠피는 엄마와 함께 치카치카 이를 닦아요. 이제 쿠피의 이가 반짝반짝 깨끗해졌어요. 칫솔, 물 컵, 세균 등을 의인화하여, 양치질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이 책은 「아기곰 쿠피 시리즈」제 6권에 해당합니다. 이 시리즈는 발달 단계에 따라 꼭 필요한 생활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은 아기곰 쿠피가 등장하여 일상에서 매일 경험하는 8가지 생활 습관, 기상하기, 목욕하기, 배변하기, 양치하기, 잠자리 들기, 정리하기, 차례 지키기, 편식하지 않기 등의 이야기를 각 권마다 담았습니다. 사랑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로 이름을 알린 일본의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의 그림책입니다.발달 단계에 따라 꼭 필요한 생활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 걸음마를 떼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또 언어를 습득하여 의사소통을 시작하면서, 아기들은 점점 사회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생활 습관과 규율들을 배우게 된다. 그러면서 아기들은 자아를 인식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맺으며 사회성을 형성하게 된다. 많은 교육학자들은 이때를 ‘결정적 시기’나 ‘민감기’라고 하는데, 그 정도로 이 시기에 어떻게 생활 습관을 익히느냐에 따라서 평생의 삶의 방식이 결정될 정도로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인지나 감성이 발달이 진행 중이므로, 이 시기의 아기들은 집중하는 시간이 짧고, 주의가 산만하다. 그래서 2~3세 아기들에게 무조건 생활 습관이나 규율을 학습시키고 주입시키는 것은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올바른 습관 형성을 방해할 수도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기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방법으로 생활 습관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아기들이 좋아하고 친숙해 하는 캐릭터를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표현된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쉽게 생활 습관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아기곰 쿠피 시리즈’는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은 아기곰 쿠피가 등장하여 일상에서 매일 경험하는 8가지 생활 습관, 기상하기, 목욕하기, 배변하기, 양치하기, 잠자리 들기, 정리하기, 차례 지키기, 편식하지 않기 등의 이야기를 각 권마다 담고 있다. 각 주제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표현한 구성과 아이들의 입말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의태어?의성어로 운율감이 살아있는 텍스트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도 선사할 것이다. 아기들의 마음을 콕 집어주는 작가, 나카야 미와의 아기 그림책 『까만 크레파스』의 앙증맞은 크레파스들, 『누에콩과 콩알 친구들』의 꼬물꼬물 살아있는 것 같은 누에콩들… 일본의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의 그림책에는 사랑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그녀의 그림책을 만나면 전부 팬이 되고 만다. 특히 동물이나 사물들이 의인화되어 주인공으로 등장하지만, 소재와 주제는 아이들이 날마다 생활에서 겪는 일상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다. 그런 이야기를 무겁고 진지하기 보다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다. 그래서 아이들은 모두 자기 얘기인양 쉽게 공감하고, 그림책에서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의 실마리를 찾기도 한다. 즉 나카야 미와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설교하거나 가르치려고 하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하려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림책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저연령의 유아들에게 그녀의 그림책은 큰 인기를 얻는다. 이런 나카야 미와가 0~3세 유아를 위한 보드북 ‘아기곰 쿠피 시리즈’를 출간하였다. 이번 시리즈에서도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동그란 얼굴에 개구쟁이처럼 보이는 아기곰 쿠피는 우리 아기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다. 알록달록한 색과 부드럽고 명확한 선으로 그려낸 캐릭터는 유아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캐릭터뿐 아니라 상황이나 배경에 대한 묘사도 단순하지만 정확하여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생활 습관을 소재로 한 영유아 그림책에서는 캐릭터의 단순성과 이야기의 간결함과 명확함이 가장 중요한데, 나카야 미와의 ‘아기곰 쿠피 시리즈’는 이를 완벽하게 충족시키고 있다.
두 조각 퍼즐 : 탈것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이혜진 그림 / 2016.02.05
12,000원 ⟶ 10,80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이혜진 그림
80조각의 퍼즐 가운데 짝이 되는 두 조각의 퍼즐을 찾아 탈것 40개를 완성하는 모양 퍼즐이다. 정형화된 네모 형태의 퍼즐이 아니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다. 알맞은 조각을 찾아서 퍼즐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관찰력, 변별력, 유추력을 기를 수 있다. 완성된 퍼즐의 뒷면에는 각 탈것의 이름이 한글과 영어로 담겨 있어서 탈것의 모습을 관찰하며 이름도 익힐 수 있다. 놀이가 끝나면 박스에 담아 정리하며 정리정돈 습관도 기를 수 있다.80조각의 퍼즐 가운데 짝이 되는 두 조각의 퍼즐을 찾아 탈것 40개를 완성하는 모양 퍼즐이에요. 정형화된 네모 형태의 퍼즐이 아니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알맞은 조각을 찾아서 퍼즐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관찰력, 변별력, 유추력을 기를 수 있어요. 완성된 퍼즐의 뒷면에는 각 탈것의 이름이 한글과 영어로 담겨 있어서 탈것의 모습을 관찰하며 이름도 익힐 수 있어요. 놀이가 끝나면 박스에 담아 정리하며 정리정돈 습관을 길러요. o 이런 탈것들이 들어 있어요. 견인차 경주용 자동차 경찰차 고무보트 구급차 굴착기 기구 기중기차 기차 냉동차 덤프트럭 도로 청소차 레미콘 로드 롤러 모터보트 버스 불도저 비행기 사다리차 소방차 쓰레기차 오토바이 요트 우주선 우체국 차 유람선 유조차 자동차 자동차 운반차 자전거 잠수함 제설차 제트기 지게차 지하철 택시 탱크 트랙터 행글라이더 헬리콥터
토끼의 친구는 어디 있지?
문학과지성사 / 샬롯 졸로토 지음, 헬렌 크레이그 그림, 이경혜 옮김 / 2011.09.20
10,000원 ⟶ 9,0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창작동화샬롯 졸로토 지음, 헬렌 크레이그 그림, 이경혜 옮김
문지아이들 시리즈. 칼데콧 상을 두 차례나 수상했고, 1991년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아동문학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한 작가로도 선정된 바 있는 작가 샬롯 졸로토의 그림책이다. 외로운 토끼가 친구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서정적인 시풍을 연상케 하는 샬롯 졸로토의 글에 상상력과 유머, 따뜻한 색감으로 유명한 헬렌 크레이그의 그림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어느 날 느릅나무 아래에서 낮잠을 자다 깨어난 토끼는 숲 속이 너무 고요해 자기와 같은 토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스터에는 어디나 토끼가 우글거린다는 알쏭달쏭한 힌트를 얻은 토끼는 이스터가 장소라고 생각하고 친구를 찾아 길을 떠난다. 아주아주 더운 여름날 연못에는 은빛 송어들이 떼 지어 놀고 있었지만 토끼는 한 마리도 보이지 않고, 숲의 나뭇잎들이 물들기 시작하는 가을이 왔지만 토끼는 여전히 친구를 찾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깼을 때 토끼는 무언가 달라진 걸 느끼기 시작하는데….외로운 토끼가 친구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서정적으로 그린 그림책! ■ 출간된 지 50년이 넘도록 여전히 사랑받는 아름다운 고전! 편집자이자 작가로 활동하면서 70여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쓴 샬롯 졸로토는 칼데콧 상을 두 차례나 수상했고, 1991년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아동문학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한 작가로도 선정되었다. 어린이들을 위해 정성스럽고 애정 어린 작품을 쓰는 그녀의 작품 중 하나인 『토끼의 친구는 어디 있지?』는 처음 발간된 지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출간되어 오면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토끼는 우리에게 조금 생소할 수 있는 부활절 토끼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부활절은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지만, 요즘은 그 의미가 많이 변해서 아이들을 위한 휴일이며 봄이 왔음을 축하하는 날로 인식되고 있다. 부활절에는 토끼들이 아이들을 위해 집 주변에 달걀을 숨겨 놓는데, 생명의 탄생을 의미하는 달걀에 소망을 담은 정성스런 그림을 그려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것이다. 이번 문지아이들에서 출간된 『토끼의 친구는 어디 있지?』는 종교적 요소를 가미하지 않고, 모든 것들이 사랑스럽게 시작되는 봄,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부활절 이야기다. 서정적인 시풍을 연상케 하는 샬롯 졸로토의 글에 상상력과 유머, 따뜻한 색감으로 유명한 헬렌 크레이그의 그림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헬렌 크레이그의 눈부신 그림 솜씨로 그려낸 이스터를 찾아 나선 외로운 토끼의 이야기는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것이다. ■ 이스터를 장소로 착각하고 길을 떠난 외로운 토끼! 어느 날 느릅나무 아래에서 낮잠을 자다 깨어난 토끼는 숲 속이 너무 고요해 자기와 같은 토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스터에는 어디나 토끼가 우글거린다는 알쏭달쏭한 힌트를 얻은 토끼는 이스터가 장소라고 생각하고 친구를 찾아 길을 떠난다. 아주아주 더운 여름날 연못에는 은빛 송어들이 떼 지어 놀고 있었지만 토끼는 한 마리도 보이지 않고, 숲의 나뭇잎들이 물들기 시작하는 가을이 왔지만 토끼는 여전히 친구를 찾지 못한다. 하얗고 부드러운 눈송이가 나부끼는 겨울에도 다른 토끼의 발자국이라곤 보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깼을 때 토끼는 무언가 달라진 걸 느끼기 시작한다. 그건 바로 싱싱한 초록빛과 부드러운 햇볕의 냄새였다. 작은 토끼는 이스터에 가까이 왔다는 걸 확실하게 느낀다. 토끼는 더욱 열심히 친구를 찾아 헤맸고 드디어 다른 토끼 한 마리가 이끼로 덮인 강둑에서 쉬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작은 토끼는 친구 토끼를 찾아서 너무나 행복했다. 머지않아 둘은 진짜 가족을 이루게 되었고, 조그맣고 눈도 못 뜬 새끼 토끼들이 태어났다. 토끼는 옆에서 놀고 있는 아기 토끼들과 주위에 가득 피어난 꽃들을 보면서 이스터는 장소가 아니라 때라는 것을 알게 된다. 모든 것들이 다시 한 번 사랑스럽게 시작되는 때, 그게 바로 이스터였다! ■ 그림을 통해 전달하는 감동적이고 따뜻한 메시지 글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토끼 말고도 또 다른 주인공이 등장한다. 친구를 찾기 위해 온 숲을 헤매고 다니는 토끼 옆에서 늘 함께 하는 작고 귀여운 생쥐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외로움을 느끼는 토끼를 조용히 바라봐 주고 길을 떠나기로 결심한 토끼와 기꺼이 동행한다. 자연의 아름다운 변화도 함께 느끼고, 외롭고 힘든 상황에서도 늘 토끼 옆에서 비슷한 행동을 취하며 유머와 재미를 선사하기도 하지만 생쥐의 등장에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아무리 외로운 상황에서도 누구든 혼자가 아니라는 따뜻한 위로를 전해 주는 것이다. 또한 작가는 든든하고 쉼터와 같은 이미지의 나무를 거의 매 페이지의 배경으로 배치하는 섬세하고 따뜻한 배려심도 잊지 않았다.
(5세 연령별 읽기 그림책) 할머니도 꼭 함께 가
아이즐북스 / 이상교 글, 정승희 그림 / 2006.08.01
3,900원 ⟶ 3,510원(10% off)

아이즐북스창작동화이상교 글, 정승희 그림
첫째,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셋째, 생활, 정보, 창작, 전래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넷째,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춘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 세계에 대한 즐거움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알맞은 책을 반복해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의 경우, 아이들의 문장 습득 과정을 세부적인 여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정교한 커리큘럼으로 구성, 스토리북에 적용한 리딩트리를 통해 영어로 이야기를 읽는 데 재미를 붙이게 합니다. 은 한글 읽기 과정을 연령별 발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을 읽어야 할 연령이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그림책이나 글자를 접한 경험, 그리고 흥미 등을 고려하여 연령별 특징에 따른 그림책을 고르고, 엄마와 함께 한 권 한 권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재미에 푹 빠진 우리 아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5세 : 문자끼리 변별하는 능력이 생기고, 글을 보면서 읽어요! 엄마가 읽어준 흥미로운 동화 내용을 아이들은 문장 그대로 암송하게 됩니다. 때로는 아이들의 성격에 따라 소리내어 표현하지는 않지만 머리 속으로 모두 기억하고 있다가 엄마가 틀리게 읽어 주면 지적하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아이는 문장 속에 있는 어떤 관심있는 단어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반복되는 문구가 같은 모양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같은 글자를 발견하고 “똑같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글자를 하나하나씩 짚으며 소리 하나와 글자 하나가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가기도 합니다. 문자 부분이 조금씩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문자끼리 변별하는 능력이 생기고, 동화의 내용을 엄마에게 듣거나 또는 자신의 입으로 말하면서 아이들은 말과 글을 조금씩 일치시켜가게 됩니다.
아이 스티커 창의력 4~5세
아이톡북스 / 아이톡북스 편집부 글, 샤오홍화공작제작소 그림 / 2015.10.15
4,000원 ⟶ 3,600원(10% off)

아이톡북스유아놀이책아이톡북스 편집부 글, 샤오홍화공작제작소 그림
생각이 자라는 아이들을 위한 스티커북. 어떻게 생각하고, 무엇을 말할지를 선택하는 자기표현의 필수적인 과정을 익히도록 기획했다. 한 권의 책 속에 다양하고 기발한 24가지의 주제를 담아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신나게 스티커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스티커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아 자유롭게 생각하며 마음대로 스티커를 붙이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단순히 동물과 사물의 모양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고 언어.감각.인지 학습을 통해 두뇌 발달을 돕도록 기획하였다. 또한 2~5세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하여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스티커북을 선택할 수 있다.생각이 자라는 아이들을 위한 스티커북! 아이가 커갈수록 호기심 또한 왕성해집니다.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은 주변을 탐색하며 하나하나 세상을 배워 나갑니다. 이처럼 모든 게 신기하고 궁금한 아이들에게 스티커북은 더할 나위 없는 놀잇감이자 훌륭한 교재입니다.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는 활동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고, 다양한 그림과 스토리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 줍니다. '아이 스티커' 시리즈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길러 주는 스티커북입니다. 단순히 동물과 사물의 모양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고 언어·감각·인지 학습을 통해 두뇌 발달을 돕도록 기획하였습니다. 또한 2~5세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하여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스티커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를 다 붙인 후에는 그림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주어진 상황의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관찰력과 구성력 등 기초 학습 능력이 길러집니다. 조물조물 스티커를 붙이며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자유롭게 자기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아이 스티커_창의력'은 어떻게 생각하고, 무엇을 말할지를 선택하는 자기표현의 필수적인 과정을 익히도록 기획했어요. 한 권의 책 속에 다양하고 기발한 24가지의 주제를 담아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신나게 스티커 놀이를 즐길 수 있지요. 스티커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아 자유롭게 생각하며 마음대로 스티커를 붙이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 스티커_사고력'은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과 사고하면서 자기표현을 키울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기획했어요. 한 권의 책 속에 6가지의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아 아이가 좀 더 스티커 놀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며 재미있게 노는 동안 창의성, 유창성, 상상력, 어휘 등을 길러 주어 생각의 깊이가 다른 아이로 성장합니다. 2. 스티커 놀이로 책에 대한 흥미를 키워요!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책에 흥미를 갖도록 하는 것은 부모의 몫입니다. '아이 스티커' 시리즈는 우리 생활 주변에 소소히 일어날 수 있는 친숙한 이야기가 녹아 있어 자연스럽게 책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지요. 선명한 색감이 돋보이는 일러스트와 유아 발달에 적합한 다양한 스티커 활동으로 학습을 놀이처럼 시작해 보세요. 3. '아이 스티커'를 더욱 즐겁게 활용하는 팁! · 먼저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듯이 스티커북을 훑어보세요. · 페이지에 맞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처음에는 어려워해도 아이 스스로 스티커를 떼고 붙일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 스티커 자리에 꼭 맞게 붙이지 못하더라도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게 격려해 주세요. · 스티커를 다 붙이면 어떤 이야기가 완성되었는지 다시 한 번 읽어 주세요. 4. 국가공인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아이 스티커'는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인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테스트를 통과하여 KC 인증을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볼 책인데 작은 독성도 있으면 안되겠지요!
오리고 만들기 4단계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05.05.31
6,500원 ⟶ 5,8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박수 준비!
그림책공작소 / 마달레나 마토소 글.그림, 민찬기 옮김 / 2015.12.25
11,000원 ⟶ 9,900원(10% off)

그림책공작소창작동화마달레나 마토소 글.그림, 민찬기 옮김
뚝딱뚝딱 누리책 시리즈 5권. 접었다 펼칠 때마다 양쪽에 있는 그림들이 서로 만났다가 떨어지면서 마치 동영상처럼 시각적 영상화가 이루어진다. 박수를 받을수록 평면 인쇄, 그 물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제처럼 살아난다. 혼자 볼 때는 책과 마주하고 박수하며 신나고 즐겁게 보고, 함께 볼 때는 서로 책을 펼쳐 보이면서 나만의 신나는 책 읽는 방법으로 읽으면 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 상태 및 성향, 어휘력과 박자감, 독서 능력까지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박수하며 책을 읽은 멋진 추억을 안겨 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빠라밤 빠밤, 땡 때앵 악기를 연주하고 으차으차 이얍이얍 운동도 하는 그림책. 박수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신기한 그림책! 독자에게 박수 받는 인터랙티브 그림책 그림책을 포함한 대부분의 책은 한 장 한 장 넘기며 조용히 읽습니다. 그런데 신나게 박수하며 자유롭게 책을 읽으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박수 준비!>가 여러분께 그런 신나고 놀라운 독서 체험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접었다 펼칠 때마다 양쪽에 있는 그림들이 서로 만났다가 떨어지면서 마치 동영상처럼 시각적 영상화가 이루어집니다. 박수를 받을수록 평면 인쇄, 그 물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제처럼 살아나지요! 첫 장을 펼치면 양 손에 심벌즈를 든 사람이 있습니다. 벌세우지 말고 얼른 박수해 보세요. 양쪽에 있는 심벌즈가 만나면서“챙”하고 시작을 알려 줍니다.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서 박수를 하다 보면 친구와 “안녕”인사도 하고, “하하하 호호호” 함께 신나게 웃고, 아코디언과 트라이앵글도 멋지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으차으차 운동도 하고 심지어 요리까지 한답니다. 궁금하세요? 그럼 박수 준비해 주세요. 책을 펼친 채, 손뼉을 칠수록 신나고 즐거운 상황이 눈앞에 펼쳐질 테니까요. 아이와 함께 교감을 주고 받는 그림책 이 책은 아이가 혼자 읽을 때도, 어른이 읽어 줄 때도 모두가 박수 준비를 해야 합니다. 혼자 볼 때는 책과 마주하고 박수하며 신나고 즐겁게 보고, 함께 볼 때는 서로 책을 펼쳐 보이면서 나만의 신나는 책 읽는 방법으로 읽어 주세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 상태 및 성향, 어휘력과 박자감, 독서 능력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박수하며 책을 읽은 멋진 추억을 안겨 줄 겁니다. 기발한 기획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의 완벽한 조화 저작권사인 포르투갈 출판사는 친구인 세 명의 작가가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늘‘그림책’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기획으로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특히,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한 이 책의 작가 마달레나 마토소는 2006년 이후 포르투갈 자국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상’을 수차례나 받은 작가답게 정확한 수치와, 단순한 캐릭터, 강렬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원색 배치, 그리고 독자 반응까지 고려한 이 책으로 또 다시 전 세계 그림책 독자들을 놀라게 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tip1 ● 빨간 점을 만나게 해 주세요 책을 펼치면 장면마다 왼쪽과 오른쪽에 빨간 점이 있습니다. 빨간 점들이 서로 만나도록 박수하듯 책을 접었다 펴면, 양쪽에 그림들도 만났다가 떨어지면서 마치 동영상을 보는 듯합니다. 신나게 박수할수록 평면 인쇄물이라는 물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그림 속 장면들이 실제처럼 살아나지요! tip2 ● 언어 학습과 숫자 개념은 덤 시작을 알려 주는 심벌즈 한 번 “챙”, 뽀뽀는 두 번 “쪽쪽”, 노크는 세 번 “똑똑똑”... 이렇게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글자도 늘어납니다. 박수 횟수도 늘려가며 읽다 보면 다양한 어휘, 숫자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 책에 있는 의성어나 의태어 외에 더 재미있는 말로 아이들과 읽어도 좋답니다. tip3 ● 박수하며 보는 북트레일러 영상 _ 책 뒤표지 수록(https://youtu.be/41YkbSRDgB4) 책을 들고 어떻게 박수를 하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볼까? 궁금하다면 휴대 전화로 옆에 있는 QR코드를 찍어 동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대부분의 그림책은 보는 방법이 따로 없지만, 이 그림책은 박수하며 보도록 기획하고 구성되었기에 조금 더 친절하게 이 책의 독서법을 보여 줍니다. 자, 그럼 이제 모두 박수 준비 마쳤나요?
꼬마 여우와 빨간 우산
영림카디널 / 류쓰위안 글, 허윈쯔 그림, 김영주 옮김 / 2012.09.20
9,500원 ⟶ 8,550원(10% off)

영림카디널창작동화류쓰위안 글, 허윈쯔 그림, 김영주 옮김
심장 모양의 손잡이를 갖고 있는 빨간 우산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이야기의 중심에 놓여 있는 빨간 우산은 그냥 우산이 아닙니다. 할아버지의 손자(꼬마 여우)에 대한 ‘사랑’과 꼬마 여우의 빨간 우산에 대한 ‘아끼는 마음’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꼬마 여우가 우산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는 과정을 통해 깨닫게 되는 ‘나눔’, 다시 말해서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랑’도 상징하고 있습니다.우산을 잃어버리고 속상했던 적이 있나요? 그 우산이 무척 아끼던 것이라면 더더욱 마음이 아플 거예요. 이 책의 주인공 꼬마 여우에게도 아주아주 소중한 우산이 있었어요. 할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빨간 우산이었는데, 더러워지거나 망가질까 봐 비가 오는 날에도 쓰지 않고 아끼던 우산이었지요. 그런데 비바람이 치던 어느 날 그 우산을 잃어버렸어요. 꼬마 여우는 너무나 슬퍼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답니다. 꼬마 여우가 잃어버린 빨간 우산은 어디에 있을까요? 꼬마 여우는 빨간 우산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빨간 우산을 잃어버렸다가 찾은 꼬마 여우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사랑, 그리고 나눔의 행복을 알게 되었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우리 함께 알아볼까요? 《꼬마 여우와 빨간 우산》은 심장 모양의 손잡이를 갖고 있는 빨간 우산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이야기의 중심에 놓여 있는 빨간 우산은 그냥 우산이 아닙니다. 할아버지의 손자(꼬마 여우)에 대한 ‘사랑’과 꼬마 여우의 빨간 우산에 대한 ‘아끼는 마음’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꼬마 여우가 우산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는 과정을 통해 깨닫게 되는 ‘나눔’, 다시 말해서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랑’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은 ‘사랑’과 ‘나눔’의 주제 외에도, 우산이 다른 쓰임새로도 이용될 수 있다는 상상을 통해 하나의 물건이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우산은 비를 막는 데 주로 쓰이지만, 이 이야기에서처럼 바람에 뒤집혀서 강에 떨어지게 되자 배로 변신합니다. 우산 손잡이는 노가 되어 작은 동물들이 강을 건너는 것을 도와줍니다. 이런 빨간 우산의 기능 확대는 이야기를 한층 더 재미있게 해 줍니다. 콩테로 그려진 그림들은 회색 위주여서 비 오는 날의 축축함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반면, 꼬마 여우와 빨간 우산은 밝은 색으로 표현해서 주인공이 매우 잘 돋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잘 짜여진 이야기와 그림 들이 서로 잘 어우러져 밝고 생동감 넘치며, 시각적 효과가 뛰어난 동화입니다. -궈젠화(타이둥 대학 아동문학연구소 교수)
애벌레에서 나비까지
보물창고 / 조앤 라이더 글, 린 체리 그림, 신형건 옮김 / 2009.06.15
10,500원 ⟶ 9,450원(10% off)

보물창고창작동화조앤 라이더 글, 린 체리 그림, 신형건 옮김
애벌레가 탈피 과정을 거쳐 나비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딱딱한 과학 용어가 아닌, 정원에 푹 파묻혀 있는 듯한 사실적이고 섬세한 그림과 함께 시적 언어로 표현하였다. 특히, 린 체리의 그림이 마치 자연 다큐멘터리를 그림책에 옮겨 놓은 듯 생생하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특수 카메라를 써서 클로즈업 된 듯 보여지던 애벌레 알이나 번데기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원근법을 사용하여 정원 전체의 모습으로 옮겨져 그려지는데, 이때 정원에 사는 생쥐, 두꺼비, 토끼가 함께 가깝고 먼 배경으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요즘 아이들은 날갯짓하지 않는 나비를 본다 요즘 아이들은 나비를 어디에서, 어떻게 볼까? 아이들은 인터넷을 검색하여 나비 사진과 정보를 찾거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해서 산 곤충채집 상자로 나비를 만난다. 그 나비들은 하나같이 날갯짓하지 않는 나비들이다. 혹은 주말에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으며 찾아간 함평나비축제에서 나비보다 많은 사람들 틈에 끼여, 엄마는 ‘백과사전에서 보았던 그 나비가 저기 있노라’고 잘 보라고 애써 손끝으로 가리킨다. 실은 나비는 학교나 아파트의 화단에도 날아오고, 심지어는 대도시 한복판의 교차로에 놓인 조그만 팬지꽃 화분에도 나풀나풀 날아드는데도 말이다. 꽃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날아드는 진짜 나비를 아이들은 왜 보지 못하는 것일까? 콘크리트 숲에 둘러싸여 자연에서 멀어진 아이들은 제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생명들조차 찬찬히 관찰할 수 있는 눈과 코와 귀를 잃어버리고 만 것이다. 주변에서 쉽게 만나고 자연스레 친해질 수 있는 생생한 자연을 안내하기 위해 발간하고 있는 '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애벌레에서 나비까지』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나비의 날갯짓을 새로이 발견하는 눈을 새로이 뜨게 할 것이다. ▶과학과 시와 그림이 조화를 이룬 아주 특별한 '자연 그림책' ‘내가 어렸을 적에 우리 채소밭엔 나비가 많이 날아들었어요. 아버지는 항상 식구들이 먹을 것보다 많이 파슬리를 심었는데, 검정호랑나비가 날아와 파슬리 잎 위에 황금빛 알을 낳아 놓곤 했어요. 우리는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자라서 호랑나비가 될 때까지 매일 지켜 보았어요.’ 이렇게 시작하는 지은이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저자 조앤 라이더가 어린 시절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바쁜 일상에 쫓겨 잊고 있었을 뿐, 올해도 나비는 아파트 화단이나 집 근처 하천에서 알에서 깨어나 고물고물 애벌레가 되었다가 지금 이 순간 푸른 5월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다. 이 책은 애벌레가 탈피 과정을 거쳐 나비가 되기까지 자칫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 용어로 표현 될 법한 과정을 마치 정원에 푹 파묻혀 있는 듯한 사실적이고 섬세한 그림과 함께 시적 언어로 표현했다. 미국에서 자연 세밀화로 가장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고 있는 린 체리의 그림은 마치 자연 다큐멘터리를 그림책에 옮겨 놓은 듯 생생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특수 카메라를 써서 클로즈업 된 듯 보여지던 애벌레 알이나 번데기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원근법을 사용하여 정원 전체의 모습으로 옮겨져 그려지는데, 이때 정원에 사는 생쥐, 두꺼비, 토끼가 함께 가깝고 먼 배경으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를 한껏 발견할 수 있다. ▶주요 내용 남매로 보이는 두 아이가 자신들이 직접 가꾸는 채소밭에 나와 있어요. 나뭇잎을 살짝 들추었더니 누군가가 막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지요. 조그만 알 속에 들어 있는 생물은 곧 껍질을 깨고 환한 세상으로 고물고물 기어 나올 거예요. 껍질이 팽팽해질 때까지 꽃과 잎을 오물오물 갉아먹으며 점점 자란 애벌레는 우산처럼 펼쳐진 꽃들을 높이 더 높이 기어오르지요. 애벌레는 부쩍 더 크려고 숨을 들이켜 꽉 끼는 겉껍질이 찢어질 때까지 한껏 부풀려 보기도 해요. 그렇게 무럭무럭 자란 애벌레는 마침내 먹는 것을 멈추고 비단실로 된 멜빵을 만들어 몸을 걸머메고 한참동안 편히 쉬어요. 어느 날 아침 나뭇가지 같은 껍질을 찢고 나온 것은 한 마리 나비입니다. 나비의 축축한 몸을 훈훈한 바람이 어루만져 주면 나비는 황홀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높이 더 높이 날아오릅니다.
내 이웃은 강아지
청어람주니어(청어람 엠앤비) / 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 글, 마달레나 마토소 그림, 전은주 옮김 / 2010.12.29
9,500원 ⟶ 8,550원(10% off)

청어람주니어(청어람 엠앤비)창작동화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 글, 마달레나 마토소 그림, 전은주 옮김
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아이의 시선을 통해 어른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단절되고 소외된 현대인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으로 다름을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어쩌면 신문을 가져다주는 강아지 이웃과 세차를 도와주는 코끼리 이웃, 그리고 크리스마스엔 산타로 변해 이웃들에게 즐거운 선물을 하는 악어 이웃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이야말로 아이가 바라는 세상이 아닐까.옆집에 강아지가 이사를 왔다고?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만든 그림책 우리나라에는 처음 소개되는 포르투갈 작가 마달레나 마토소의 그림책이다. 포르투갈 베스트 일러스트상을 수상한 작가의 그림은 풍부한 상상력과 감각적인 색채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는 어느 날 조용하고 심심하기만 하던 아이의 아파트에 강아지가 이사를 오면서 생기는 새로운 변화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순수한 아이의 마음과 변화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어른의 마음의 대조를 보여주며 이어진다. 어른들은 새로운 이웃이 맘에 들지 않아 내내 불평을 늘어놓지만, 아이는 강아지 이웃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후 코끼리와 악어도 이사를 오고, 여전히 엄마와 아빠는 동물 이웃들이 불편하기만 해 그들의 친절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리곤 결국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
파랑새 / 로버트 잉펜 그림, 클레멘트 C. 무어 글, 안온 옮김 / 2015.11.16
13,000원 ⟶ 11,700원(10% off)

파랑새창작동화로버트 잉펜 그림, 클레멘트 C. 무어 글, 안온 옮김
파랑새 그림책 시리즈 164권. 클레멘트 C. 무어의 시대를 초월한 크리스마스 고전과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로버트 잉펜의 환상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1822년 클레멘트 C. 무어가 지은 시 ‘크리스마스 전날 밤’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가 지금까지 사랑받는 문학 작품이 되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은 작가 로버트 잉펜은 매혹적인 그림으로 크리스마스 고전을 재해석했다. 섬세한 선과 따뜻한 색채는 신비한 느낌을 자아내며 명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 준다. 고전이 된 시적인 이야기와 로버트 잉펜의 매혹적인 그림이 함께하는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한겨울밤 매혹적인 크리스마스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로버트 잉펜이 초대하는 매혹적인 크리스마스의 세계 눈으로 뒤덮인 세상, 고요한 집 안, 벽난로 옆에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양말들이 걸려 있는데……. 클레멘트 C. 무어의 시대를 초월한 크리스마스 고전과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로버트 잉펜의 환상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 《크리스마스 전날 밤》이 파랑새에서 출간되었다. 클레멘트 C. 무어는 학자로 명성을 얻었지만 자녀를 위해 이야기와 시를 즐겨 짓는 문학가이기도 했다. 1822년 그가 지은 시 ‘크리스마스 전날 밤’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가 지금까지 사랑받는 문학 작품이 되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은 작가 로버트 잉펜은 매혹적인 그림으로 크리스마스 고전을 재해석했다. 섬세한 선과 따뜻한 색채는 신비한 느낌을 자아내며 명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 준다. 고전이 된 시적인 이야기와 로버트 잉펜의 매혹적인 그림이 함께하는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한겨울밤 매혹적인 크리스마스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고요한 크리스마스 전날 밤, 모두 잠든 한밤중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사람들이 모두 잠든 크리스마스 전날 밤, 여덟 마리 순록이 이끄는 썰매를 타고 성 니콜라스가 찾아온다. 소망이 가득 담긴 아이들의 양말 안에 선물을 넣어 놓고, 성 니콜라스는 다시 다른 친구들을 찾아 떠나는데……. 고요한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아이들의 설렘을 전해 주는 이 이야기는 클레멘트 C. 무어가 자신의 아홉 자녀를 위해 지은 시에서 유래했다. 1822년 크리스마스이브, 그는 가족들 앞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시 한 편을 지어 아이들을 기쁘게 했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이었단다….”라고 시작하는 이 이야기를, 그는 훗날 아이들을 위해 적어 두었고 친구들과 가족들 앞에서 암송하곤 했다. 이것을 들은 가족의 친구 중 한 명이 뉴욕 트로이 센티넬 신문 편집자에게 이 시를 보냈고, 다음 크리스마스 때 ‘성 니콜라스의 방문’이라는 제목을 달고 익명으로 게재되었다. 이 이야기는 얼마 후 한 잡지에 다시 등장하며 수많은 언어로 옮겨져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고전이 되었다. 겨울밤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 시간을 뛰어넘어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고전 해마다 크리스마스이브가 되면 전 세계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며 《크리스마스 전날 밤》을 읽는다. 산타클로스의 유래가 된 인물은 성 니콜라스(Saint Nicholas, 270~343)이다. 소아시아 주교로 어린이와 소외 계층을 돌보았던 성 니콜라스의 이름이 네덜란드어로 산테클라스, 영어로 산타클로스로 불리며 오늘날 우리가 아는 산타클로스의 모델이 된 것이다. 클레멘트 C. 무어에 의해 환상적인 이야기로 전해지는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는 이렇듯 기념일을 축하하는 기쁨과 함께 이웃을 돌아보고 배려하는 따뜻함이 담겨 있다. 많은 화가들이 이 작품에 그림을 그렸지만, 로버트 잉펜만큼 우아하면서도 매력적으로 표현해 낸 작가는 없었다. 겨울밤의 풍경과 신비로움을 섬세한 화필과 따뜻한 색채로 담아낸 이 작품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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