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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달팽이 손가락 인형놀이
봄봄스쿨 / 이글루 북스 (지은이), 아르고나인 편집부 (엮은이) / 2020.01.20
8,800원 ⟶ 7,920원(10% off)

봄봄스쿨유아놀이책이글루 북스 (지은이), 아르고나인 편집부 (엮은이)
우리 아이 첫 손가락 놀이 시리즈. 아기 동물, 곤충를 주인공으로 하는 손가락 인형 놀이책이다. 아기 양, 아기 오리, 아기 코끼리, 아기 달팽이, 애벌레 손가락을 끼워 요리조리 움직이며 아기 눈높이에 맞춰 함께 인형극을 만들며 이야기하는 대화형 책이다. 손가락 인형으로 아기의 흥미를 끌 수 있고 엄마, 아빠가 함께 놀아줄 수 있는 책으로 우리 아기에 흥미를 집중시킬 수 있다.손가락 인형을 요리조리 움직이며 이야기를 해봐요 우리 아이 첫 손가락 놀이 시리즈는 아기 동물, 곤충를 주인공으로 하는 손가락 인형 놀이책입니다. 아기 양, 아기 오리, 아기 코끼리, 아기 달팽이, 애벌레 손가락을 끼워 요리조리 움직이며 아기 눈높이에 맞춰 함께 인형극을 만들며 이야기하는 대화형 책이예요. 손가락 인형으로 아기의 흥미를 끌 수 있고 엄마, 아빠가 함께 놀아줄 수 있는 책으로 우리 아기에 흥미를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애벌레가 나비가 될때까지 어떻게 자랄까? 숨바꼭질을 좋아하는 아기 달팽이와 같이 놀아요. 손가락 인형이 우리가 더 즐겁게 숨바꼭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손가락에 인형을 끼워 “느릿느릿! 나는 아기 달팽이야!”라고 책 읽기를 시작해보세요. 아기는 움직이는 귀여운 아기 달팽이의 얼굴에 관심을 가질 것이예요. 아기의 표정을 살피고 연기를 시작할 준비를 해주세요. 관객인 아기와 함께 인형극을 책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아기 달팽이가 기어가는 모습과 얼굴을 움직이며 노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리듬감 넘치는 노래를 불러주고 동작을 하며 아기의 표정을 살펴 교감하고 이야기가 끝날 때는 아기 달팽이와 함께 꼭 안아주세요. 아기 손가락에도 인형을 끼워 주며 함께 놀이에 참여할 수 있으면 손가락 훈련을 통해 소근육과 두뇌도 발달하고 다양한 촉감도 느껴볼 수 있답니다. 손가락에 끼우는 봉재 인형은 CE, KC마크(CB064R004-9004)를 받은 제품으로 안전한 제품입니다. 아기 달팽이는 숨바꼭질 놀이를 해서 기분이 무척 좋아요.엄마 달팽이는 아기 달팽이에게 살짝 엿보지 말라고 당부하고 숨었어요.애벌레가 채소밭에서 혼자 놀고 있네요.아기 달팽이가 "우리 엄마를 보았니?"라고 물었어요.애벌레는 "나는 혼자 있어."라고 답했어요.아기 달팽이는 정원의 연못까지 기어갔어요.그리고 그 주변을 살폈어요.물고기들도 같이 엄마를 찾았지만 엄마는 어디에도 없었어요."너희 엄마가 흔적을 조금 남겼어. 네가 엄마를 찾기 쉽도록 남긴 것이야."벌레가 말했어요."이 흔적을 보면 네가 어떻게 해야 할 지 알 것이라고 엄마 달팽이가 내게 말했단다.""찾았어요." 아기 달팽이가 소리쳤어요."엄마 제가 엄마 흔적을 따라 갈게요.""네가 날 찾을 줄 알았어. 역시 똑똑한 나의 아기 달팽이구나!"엄마 달팽이는 기뻤어요.
(즐거운 자연 관찰 2) 정글 탐험
베틀북(프뢰벨) / 존 노리스 우드 글, 케빈 딘 그림 / 2002.09.30
7,800원 ⟶ 7,020원(10% off)

베틀북(프뢰벨)자연,과학존 노리스 우드 글, 케빈 딘 그림
돼지왕
천개의바람 / 닉 블랜드 글.그림, 김혜진 옮김 / 2015.09.25
14,000원 ⟶ 12,600원(10% off)

천개의바람창작동화닉 블랜드 글.그림, 김혜진 옮김
바람그림책 시리즈 39권. 제멋대로 권력을 휘두르는 돼지왕과 그 아래서 신음하는 힘없는 백성인 양들의 이야기이다. 돼지와 양의 우화로 글은 아주 쉽고 간결하다. 하지만 한심하고 못된 왕이 벌이는 갖가지 소동과 난리법석이 기발하고 과장된 그림 속에 촘촘히 담겨 있어 어린 독자들에게는 무척이나 우습고 재미난 이야기로 다가갈 것이다. 양들이 돼지왕의 새 옷을 만드는 장면만 보아도 작가의 재치가 어느 정도인지 잘 알 수 있다. 각 장면을 보고 또 볼수록 점점 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많이 찾아낼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하지만 한 걸음 더 들어가 보면, 그 속에 담긴 주제의식은 결코 가벼이 웃어 넘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돼지왕의 행태와 변화 과정에서는 지도자의 권력과 리더십, 지배와 피지배의 공존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고민의 깊이가 느껴진다. 그림책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묵직한 주제로 어른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 주는 그림책이다.돼지왕은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였어요. 무슨 일이든, 언제든지 양들에게 시켰지요. 하지만 딱 하나,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있었어요. 바로 양들이 자기를 좋아하게 만드는 일이었지요. 돼지왕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양들의 마음을 돌리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과 배려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야기 ■ 우습고, 재미있고, 날카롭고, 묵직한 힘이 넘치는 그림책 “돼지왕”이라는 커다랗고 딱딱한 느낌의 제목 아래로 왕관을 쓴 돼지가 턱을 잔뜩 치켜들고 잘난 체하며 걷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돼지왕이 걷는 길은 양들이 무거운 판자를 등에 지고 줄지어 늘어서 만든 것입니다. 돼지왕은 눈을 감고 있어서 모르는 것일까요? 아니면 알지만 관심도 없고, 자신과 상관없다고 여기는 걸까요? 돼지왕이 양들을 ‘밟고’ 있는 이 책의 표지는, 그림 그대로 돼지왕이 양들을 짓밟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돼지왕>은 제멋대로 권력을 휘두르는 돼지왕과 그 아래서 신음하는 힘없는 백성인 양들의 이야기입니다. 돼지와 양의 우화로 글은 아주 쉽고 간결하지요. 하지만 한심하고 못된 왕이 벌이는 갖가지 소동과 난리법석이 기발하고 과장된 그림 속에 촘촘히 담겨 있어 어린 독자들에게는 무척이나 우습고 재미난 이야기로 다가갈 것입니다. 양들이 돼지왕의 새 옷을 만드는 장면만 보아도 작가의 재치가 어느 정도인지 잘 알 수 있지요. 각 장면을 보고 또 볼수록 점점 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많이 찾아낼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한 걸음 더 들어가 보면, 그 속에 담긴 주제의식은 결코 가벼이 웃어 넘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돼지왕의 행태와 변화 과정에서는 지도자의 권력과 리더십, 지배와 피지배의 공존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고민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그림책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묵직한 주제로 어른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 주는 그림책입니다. ■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왕의 모습 돼지왕은 말 그대로 절대적인 권력을 휘두릅니다. 자기가 원하는 일은 무엇이나, 밤낮없이 양들에게 시키지요. 그러니 양들은 불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한 결과겠지요. 하지만 돼지왕은 양들이 왜 불만투성이인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 양들이 자기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기를 거들떠보지 않는지 이유를 모릅니다. 심지어 돼지왕은 양들이 자기를 좋아하기 바랍니다. 자기 때문에 양들이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양들을 향한 눈과 귀는 닫은 채, 모든 관심은 오로지 자기 자신한테만 쏠려 있지요. 그러다 보니 더 근사해지면 양들이 자기를 좋아하게 될 거라는 엉뚱한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물론 왕의 근사한 새 옷을 밤새도록 만드는 건 온전히 양들의 몫입니다. 아무리 멋진 옷을 입어도 양들은 돼지왕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돼지왕을 좋아할 수도 없습니다. 이제 양들은 그나마 자신들을 따뜻하게 지켜 주던 양털도 모두 빼앗겼거든요. 돼지왕은 양들의 털을 몽땅 벗겨 자기 옷을 만들고 그 앞에서 자기를 좀 봐 달라고 잘난 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양들은 이제 따뜻한 털도 없이 비 내리는 추운 들판에 내몰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도대체 누가 이런 돼지왕을 좋아할 수 있을까요?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왕의 모습입니다. ■ ‘착해지려는 노력’이란? “도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 나를 좋아해 줄 거냐고!” 소리소리 지르는 돼지왕에게 작은 목소리가 들립니다. “좀 착해지려고 노력이라도 하면 모를까.” 그러자 돼지왕은 투덜댑니다. “나는 지금까지도 충분히 착했다고!” 누가 들어도 어이없는 그 말은 돼지왕이 얼마나 타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부족한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날 밤, 작은 변화가 생깁니다. 털을 몽땅 빼앗긴 양들이 추운 들판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을 때, 돼지왕은 전에는 한 번도 느낀 적이 없던 감정을 경험합니다. 양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 것입니다. 미안하다는 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며, 상대방이 어땠을지 그 입장이 되어볼 때나 가능한 일이겠지요. 어쩌면 돼지왕은 ‘착하다는 게 뭘까?’ 곰곰이 생각해 본 모양입니다. 누군가에게 미안한 마음을 품는 일, 다른 이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며, 배려하려 애쓰는 일은, 굳이 돼지왕과 그의 지배를 받는 양들이라는 정치적 관계가 아니라도, 같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우리 모두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가치인지도 모릅니다. 우리 서로가 ‘착해지려는 노력’을 한다면 그런 마음을 주고 받으며 우리는 서로를 좋아하게 되겠지요. ■ 백성들이 좋아하는 왕이 되는 길 ? 미안해 하는 마음, 공감과 배려의 힘 마침내 양들을 위해 뭔가 착한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돼지왕은 밤새 양들이 자기에게 만들어 주었던 옷을 다시 뜯어 양들을 위한 옷을 만듭니다. 빼앗긴 양들의 털은 결국 양들에게 다시 돌아갑니다. 사실 완벽하진 않습니다. 이전에 양들을 감싸주었던 것처럼 온전한 형태도 아니고, 돼지왕이 준 옷은 왕에게나 어울리는 가운이지, 백성들에게는 그다지 실용적인 모양도 아닙니다. 하지만 양들은 모두 앞으로 조금은 나아질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꽤 좋은 시작인 셈이지요. 돼지왕이 양들에게 가졌던 미안한 마음, 양들에게 진심으로 공감하며 뭔가 착한 일을 하고 싶어했던 그 마음이 조금씩 더 자란다면 언젠가는 그 말에 귀 기울이고 싶고, 바라보고 싶은, 백성들이 좋아하는 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넌 정말 특별해
달리 / 믹 매닝 글, 브리타 그랜스트룁 그림, 박수현 역 / 2008.03.02
8,000원 ⟶ 7,200원(10% off)

달리창작동화믹 매닝 글, 브리타 그랜스트룁 그림, 박수현 역
남편이 글을 쓰고 아내가 그림을 그리는 단짝 파트너 믹 매닝과 브리타 그랜스트룀은 줄곧 재치와 유머가 톡톡 묻어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작가와 화가입니다. 《넌 정말 특별해!》에서는 부엉이 한 마리가 암탉 우리에서 특별한 존재가 된 사연을 재미있고 유머스럽게 들려주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갖고 있는 저마다의 특별함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지, 그것이 세상을 얼마나 다채롭고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지를 조심스럽게 이야기합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밤, 부엉이 한 마리가 비와 추위를 피해 농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겨우겨우 비집고 들어가 아늑하게 잠을 자고 깨어 보니, 자신이 앉아 있는 곳이 다름 아닌 암탉 우리란 걸 알게 되지요. 정신없이 울어대는 시끄러운 소리, 똥그란 눈으로 쳐다보는 눈길, 퍼드덕거리며 수선을 피우는 암탉들 사이에서 부엉이는 농장을 나갈 생각을 하기는커녕, 되레 아늑한 닭장과 볕이 아른거리는 마당이 맘에 쏙 들어 어떻게든 적응하며 살 궁리를 합니다. 수평아리가 필요했던 암탉들은 곧 부엉이가 그 몫을 할 수 있는지를 보려고 몇 가지 테스트를 합니다. 그러나 부엉이는 부리질도 빵점, 흙 헤집는 솜씨도 빵점, 우는 재주도 빵점,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었지요. 뾰족하고 긴 닭 부리에 비해 작고 꾸부정한 부엉이의 부리는 모이를 쪼기에 걸맞지 않고, 벌레나 곤충을 낚아채고 나뭇가지에 앉아 있기에 알맞은 부엉이의 발톱은 흙 헤집는 일에 알맞지 않습니다. 게다가 부엉이에게 “꼬끼오!” 하고 울라니요. 결국 부엉이는 암탉들에게 “얼간이”, “멍청이”로 낙인찍히고 맙니다. 그래도 부엉이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연습 끝에, 당당한 걸음걸이와 닭장 지키는 법과 가슴을 훅 부풀리는 것을 제법 잘해 냅니다. 그런데 부엉이의 특유한 울음소리인 “부엉!”이 결코 “꼬끼오”로 변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지요. 부엉이는 무엇 하나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세상 최대의 얼간이로 전락하고 맙니다.“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넌 정말 특별해!” 다르기 때문에 소중하고 빛나는 존재! 부엉이가 닭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은 어린이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넌 정말 특별해!》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닭의 흉내를 내는 부엉이보다 닭이 되라고 강요하는 암탉들이 더 바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황당하게도 닭장과 마당을 떠나기 싫었던 부엉이는 닭들의 제안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입니다. 떠돌이 생활을 청산하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정체성을 생각하지 않은 것이지요. 그러나 암탉들의 강권과 무시에 부아가 치밀어 올라 마침내는 “난 부엉이야. 닭이 아니라고!” 하고 외칩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부엉이가 자신이 정말 부엉이임을 입증할 만한 사건이 터집니다. 닭장에 쥐가 나타난 것이지요. 순식간에 닭장 안은 수라장이 되고, 닭들은 호들갑을 떨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부엉이는 전혀 개의치 않고 날렵하게 날아올라 쥐를 잡아먹고 맙니다. 세상에서 가장 얼간이였던 부엉이가 가장 멋진 영웅으로 탈바꿈되는 순간이지요. 세상에서 가장 멍청했던 부엉이가 가장 똑똑하고 재주 많은 부엉이가 되는 순간입니다. 이 사건으로 닭들은 깨닫습니다. 부엉이란 존재가 자기들과 함께 살면 얼마나 유익하고 좋은지를, 자신들과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때로는 엄청난 혜택을 준다는 것을 말이지요. “나와 다른 네가 있어서 삶이 풍요로워!” 다양한 삶이 만들어가는 풍요로운 세상! 《넌 정말 특별해!》는 ‘다름’을 서로 인정하는 사회가 따뜻한 세상을 만듦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줍니다. 이 세상이 저마다 나름의 가치와 역할을 가진 다양한 존재들이 더불어 살 때 한결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나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너를 왕따 시키는 사회가 아닌, 나와 똑같지 않기 때문에 함께 사는 것이 훨씬 재미있고 즐겁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얼간이이자 멍청이인 줄 알았던 부엉이가 닭들의 삶을 파괴하는 무서운 적을 한순간 잡아먹고 닭장 안에 평화를 가져온다는 이야기는 황당하고 우스워서 웃음이 비어져 나오지만, 일면 가슴 한 켠에 묵직한 울림을 남겨 줍니다. 우리 자신이야말로 내 곁에 있는 부엉이 같은 사람에게 닭처럼 살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되새김을 주기 때문이지요. 가볍되 진중하고 유머러스하되 묵직한 이 책의 메시지는 나와 다른 사람을 넉넉하게 받아들이는 인내심과 포용력이 점점 떨어지는 우리의 강퍅한 마음에 작은 파장을 불러일으킵니다.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
비룡소 / 미카 아처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 2018.10.15
14,000원 ⟶ 12,6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미카 아처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2017년 에즈라 잭 키츠 수상작. 아이의 호기심과 관찰력 가득 담긴 시선으로 시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아름답고도 서정적으로 담긴 그림책이다. 그림책은, 어느 월요일 아침 호기심 많은 주인공 소년 다니엘이 자주 가던 공원 입구에서‘공원에서 시를 만나요. 일요일 6시’라는 작은 안내문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한다. 처음‘시’라는 단어를 접한 다니엘은 호기심이 생긴다. 시가 대체 뭘까 하고 곰곰이 생각하던 다니엘은 공원의 동물 친구들을 찾아 묻기 시작한다. 시를 찾기 위해서 일요일 모임이 있기 전까지 매일매일 거미, 청설모, 다람쥐, 개구리, 거북이 등 여러 친구들에게 시에 대해 물어보기 시작한다. 새로운 동물들을 만날 때마다, 동물들은 “시가 뭔지 아니?”라는 다니엘의 물음에 저마다 자신의 시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준다.2017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작 친구야, 너는 시가 뭔지 아니? 월화수목금토일 시가 무엇인지 알고 느끼게 되기까지 다니엘의 행복한 일주일간 시 찾기 여행 호기심 많은 소년 다니엘이 떠나는 일주일간의 시 여행 - 커커스 자연의 찬란함을 가득 담은 환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시만이 가진 특별함과 아름다움을 그린 그림책. - 보스턴 글로브 찬란한 아름다움 속으로 떠나는 일주일간의 시 여행 2017년도 에즈라 잭 키츠 수상작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아이의 호기심과 관찰력 가득 담긴 시선으로 시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아름답고도 서정적으로 담긴 그림책이다. 그림책은, 어느 월요일 아침 호기심 많은 주인공 소년 다니엘이 자주 가던 공원 입구에서‘공원에서 시를 만나요. 일요일 6시’라는 작은 안내문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한다. 처음‘시’라는 단어를 접한 다니엘은 호기심이 생긴다. 시가 대체 뭘까 하고 곰곰이 생각하던 다니엘은 공원의 동물 친구들을 찾아 묻기 시작한다. 시를 찾기 위해서 일요일 모임이 있기 전까지 매일매일 거미, 청설모, 다람쥐, 개구리, 거북이 등 여러 친구들에게 시에 대해 물어보기 시작한다. 새로운 동물들을 만날 때마다, 동물들은 “시가 뭔지 아니?”라는 다니엘의 물음에 저마다 자신의 시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시는 아침 이슬이 반짝이는 거야.” 다니엘은 거미가 하는 말에 깜짝 놀라 위를 쳐다봤어요. “시는, 시원한 연못에 뛰어드는 거야.” 개구리가 대답했어요. _본문 중에서 드디어 찾아온 일요일 아침, 다니엘은 공원으로 시를 만나러 갈 생각에 한껏 마음이 들뜬다. 다니엘은 이제 일요일 모임에서 친구들과 함께 나눠 볼 생각으로 마음이 기쁘다. 일주일 동안 동물, 식물, 공원 전체에서 찾은 시 한 구절 한 구절은 어느새 멋진 한편의 시로 완성된다.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은 주위의 풀 한 포기에도, 하늘의 구름 한 점에도 시가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주는 한 소년의 아름다운 시 여행을 담았다. 다니엘이 시를 찾아가는 짧지만 밀도 높은 일주일간의 여정은 시란 결코 아주 어렵거나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다정하게 얘기한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칠레의 거장 파블로 네루다의 유명한 시 구절 “어느 날 시(詩)가 내게로 왔다”에서 전해지는 감동이 그림책에 오롯하게 담겨 있다. 다니엘은 일주일간의 공원에서 아름다운 여정으로, 자기도 모르게 만나던 시를 마음속 바깥으로 끄집어내게 된다. 아이들에게 제법 어려울 수 있는 시의 본질에 대한 주제를 가을색 담뿍 담긴 그림과 함께 멋지게 선사하고 있는 그림책이다. 환상적인 은유와 비유, 겹겹이 쌓아 올린 아름다운 시어의 향연 일요일의 시 모임을 위해, 다니엘은 동물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시를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기만의 방법으로 시를 찾게 된다. 동물 친구들은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비유들로 시를 표현한다. 청설모는 ‘나뭇잎이 바스락 거리는 것’, 개구리는 ‘시원한 연못에 뛰어드는 것’, 거북이는 ‘햇볕에 달궈진 따끈따끈한 모래밭’이라고 대답한다. 그림책의 첫 문장“다니엘은 공원에 있는 바위와 나무와 동물 들을 잘 알아요.”처럼, 이미 다니엘은 시를 어렴풋하게 느끼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표현해 낼지를 몰랐던 것이다. 즉 시는 아주 별나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 평범함 속에서 찾아낸 특별함을 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임을 느끼게 된다. 그림책을 보다 보면 독자들도 자신만의 시를 찾아 여행을 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우리 주변을 천천히 바라보고 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 보면, 시는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다. 시의 아름다움을 다채로운 색감으로 그려 낸 환상적인 그림! 미카 아처는 수채화, 펜과 잉크, 오일, 콜라주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수작업과 디지털 작업을 넘나들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그림책으로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작가는 그림책에서 가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여러 재료를 사용해 다채로운 색감으로 표현했다. 공원 곳곳을 가득 채운 생명들은 콜라주는 물론이고 오일과 물감 등을 사용해 입체감 있게 표현해 냈다. 아침 해로 반짝이는 거미줄에서 노을로 어둑어둑 그림자가 길어지는 모습까지 시의 아름다움에 걸맞은 그림으로 화폭을 빼곡히 채운다.
해변에서 놀아요
노란우산 / 해리엇 지퍼트 글, 에밀리 볼람 그림 / 2013.12.20
11,800원 ⟶ 10,620원(10% off)

노란우산창작동화해리엇 지퍼트 글, 에밀리 볼람 그림
꼬마 당나귀 버찌는 겁도 많고 응석 부리기 좋아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의 아이들과 똑 닮은 꼬마 친구이다. '꼬마 당나귀 버찌' 시리즈는 버찌가 문제에 부딪혔을 때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다시 행복해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생활동화이다. 버찌가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한 번은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뚜렷한 색감의 멋진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공감을 선사하며, 더불어 좋은 생활 습관을 기르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귀여운 꼬마 당나귀 버찌의 일상을 담은 동화책 꼬마 당나귀 버찌는 겁도 많고 응석 부리기 좋아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의 아이들과 똑 닮은 꼬마 친구랍니다. 버찌가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한 번은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꼬마 버찌가 문제에 부딪혔을 때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다시 행복해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생활동화입니다. 뚜렷한 색감의 멋진 그림과 여섯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공감을 선사하며, 더불어 좋은 생활 습관을 기르는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버찌가 해변으로 놀러 왔어요! 버찌는 모래성을 쌓으며 재미있게 놀아요. 하지만 곧 커다란 파도가 밀려와서 버찌의 모래성을 무너뜨렸어요. 슬퍼하는 버찌에게 아빠는 함께 더 큰 모래성을 쌓자고 위로해 줍니다. 아빠가 버찌에게 빨리 바다로 들어와 수영하자고 말해요. 하지만 버찌는 머뭇거려요. 아직 바다에 들어가 본 적이 없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아빠가 버찌를 안고 함께 바다로 들어가자, 버찌는 더는 바다가 무섭지 않아요! 이제 버찌는 바다가 정말 좋아요. 이 책을 통해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땐 ‘함께’ 하면 좋다는 것과 처음 무언가를 시도해보는 법에 대해 알 수 있을 거예요. 해리엇 지퍼트의 '꼬마 당나귀 버찌' 시리즈 발간! '꼬마 당나귀 버찌'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에도 발간되었습니다. 친숙한 소재의 이야기와 선명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며 아이들의 일상을 그대로 그려낸 생활 동화책이랍니다. 간결하고 쉬운 문장으로 담아낸 이야기는 아이들의 첫 스토리북으로도 적합합니다. 꼬마 당나귀 버찌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아이들의 일상을 꼭 빼닮았어요. 꼬마 당나귀 버찌는 우리 아이들처럼 귀엽고 솔직한 친구랍니다. 풍선을 굉장히 좋아하고, 좋아하는 장난감을 학교에도 가져가고 싶어 합니다. 장난감을 정리하지 않아서 엄마에게 혼이 나고, 밤에는 자기 싫어서 책을 더 읽어달라며 조르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일상과 똑 닮아 있답니다. 버찌의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꼬마 당나귀 버찌의 이야기를 읽으며 일상의 문제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버찌가 어떻게 어려움을 헤쳐나가는지, 나라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가족과 직접 이야기해 보세요. 세이펜과 함께 읽어요. 꼬마 당나귀 버찌 시리즈에는 세이펜 음원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전문 성우 선생님의 다정다감한 목소리로도 버찌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세이펜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버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답니다.
동화나라 프린세스 도감
학산문화사(단행본) / 모쿠리 (지은이) / 2019.12.25
12,000원 ⟶ 10,8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모쿠리 (지은이)
아름다운 프린세스들의 일러스트로 가득한 프린세스 도감이다. 좋아하는 프린세스들의 옷장과 소중한 장소, 추억을 그림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프린세스들이 꿈처럼 행복하게 살고 있는 동화나라가 펼쳐진다.동화나라의 초대장 03 신데렐라 04 라푼젤 10 인어공주 16 백설공주 22 눈의 여왕 28 숲속의 잠자는 공주 34 벨 40 성에서 무도회 46 대나무 공주 48 용궁 선녀 54 직녀 60 엄지공주 66 바드를브두르 공주 72 가든파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78아름다운 프린세스들의 일러스트로 가득한 프린세스 도감! 좋아하는 프린세스들의 옷장과 소중한 장소, 추억을 그림책으로 만나보세요! 프린세스들이 꿈처럼 행복하게 살고 있는 동화나라!! 화려한 레이스와 프릴이 달린 드레스,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이 박힌 티아라. 왕자님과 춤추는 댄스와 성의 드넓은 무도회장에서 펼쳐지는 파티… 꿈처럼 아름다운 일들이 가득한 멋진 동화나라에 놀러 오세요!! [서문] <동화나라의 초대장> 이 책을 골라주신 당신에게 당신은 ‘동화나라’를 아나요? 동화나라는 세계 어딘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으며, 동화에 등장하는 프린세스들이 꿈처럼 행복하게 살고 있는 곳이랍니다. 사실 이 책에는 동화나라와 당신을 이어주는 신비한 마법이 걸려 있어요. 페이지를 펼치면 프린세스들이 사는 나라로 놀러갈 수 있죠. 당신이 좋아하는 프린세스를 만나러 가보지 않을래요? 분명 멋진 동화나라를 안내해 줄 거예요. 화려한 레이스와 프릴이 달린 드레스,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이 박힌 티아라. 왕자님과 함께 추는 댄스와 성의 드넓은 무도회장에서 펼쳐지는 파티…. 꿈같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요. 자! 지금 바로 페이지를 펼쳐 동화나라의 문을 열어 보세요! -동화나라의 마법사가-
키즈 브레인박스 : 4세 지력
아이스쿨 / 아이스쿨 편집부 지음 / 2013.07.15
5,800원 ⟶ 5,220원(10% off)

아이스쿨유아학습책아이스쿨 편집부 지음
01 누구를 부르고 있나요? 02 무엇이 필요할까요? 03 더 큰 동물은 누구일까요? 04 아기를 찾아 주세요. 05 어느 접시에 사과가 더 많을까요? 06 누가 숨어 있을까요? 07 무엇일까요? 08 빠진 곳은 무엇일까요? 09 산에 살지 않는 것을 찾아보세요. 10 나비는 누구에게 갈까요? 11 높은 곳에 사는 동물친구는 누구일까요? 12 무엇이 필요할까요? 13 누구의 키가 더 클까요? 14 사람이 더 많이 탈 수 있는 차는? 15 알맞은 퍼즐 조각을 붙여보세요. 16 빠진 것을 그려보세요. 17 나머지 반을 찾아보세요. 18 서로 다른 것을 찾아보세요. 19 예쁘게 색칠하여 보세요. 20 제일 큰 발을 찾아보세요. 21 가장 긴 코를 가진 동물은? 22 서로 다른 하나를 찾아보세요. 23 무엇이 빠져 있을까요? 24 서로 짝지어 보세요. 25 서로 짝지어 보세요. 26 어울리는 색으로 색칠하여 보세요. 27 나머지 반쪽을 붙여보세요. 28 무엇이 필요할까요? 29 서로 다른 것을 찾아보세요. 30 어울리는 색으로 색칠하여 보세요. 31 몸이 가장 긴 동물은? 32 무엇이 필요할까요? 33 누가 가장 높은 곳에 있을까요? 34 어떤 차가 필요할까요? 35 주스가 많이 남은 컵은? 36 빈 곳에 있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37 무엇으로 자르는 것이 좋을까요? 38 무엇이 있어야 할까요? 39 무엇이 있어야 할까요? 40 무엇이 필요할까요? 41 빈 곳에 무엇이 있어야 하나요? 42 색깔이 변해가요. 43 그림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44 이야기를 듣고 알맞은 그림을 붙여보세요. 45 나비의 반쪽을 그려보세요. 46 빈 곳에 있어야 할 그림은? 47 가장 빠른 길을 찾아보세요. 48 누구일까요? 49 나는 연필입니다. 50 서로 짝지어 보세요. 51 단추를 그려보세요. 52 어떤 신발이 필요할까요? 53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54 어떻게 냇물을 건너야 할까요? 55 어떤 불이 들어와야 할까요? 56 무엇일까요? 57 어디로 가야 할까요? 58 어떤 차에 싣고 가야 할까요? 59 같은 표정을 그려보세요. 60 가장 큰 동물을 무엇일까요? 61 무엇을 타고 갈까요? 62 어느 상자에 넣어야 할까요?
동물나라 영어동요
다락원 / 조고은 외 그림, 민유경 편곡 / 2013.10.25
12,000원 ⟶ 10,800원(10% off)

다락원유아놀이책조고은 외 그림, 민유경 편곡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동물들이 등장하는 영어동요 15곡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수록했다. 그림을 보며 신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동물 이름은 물론 기초적인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동요에 나온 동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다른 동물 이름까지 사진과 함께 알아보고, 재미있는 동물 울음소리도 살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1. Bingo 2. This Little Piggy 3. Mary Had a Little Lamb 4. Little Peter Rabbit 5. Three Bears 6. Old MacDonald Had a Farm 7. Baa, Baa, Black Sheep 8. Three Little Kittens 9. Cock-a-Doodle-Doo! 10. Baby Bumblebee 11. Itsy Bitsy Spider 12. I’m a Little Fish 13. Sticky, Sticky Little Starfish 14. I’m a Big Dolphin 15. The Animal Fair * Animal List * 우리말 가사 * Animal Music(악보) * My Animal World [부록] 스티커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동물’들과 함께 부르는 신나는 영어동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영어동요 15곡을 선정해 수록했습니다. 귀여운 그림을 보면서 신나는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 순간 즐거운 영어 세상이 열립니다. 친근하고 흥겨운 리듬과 쉽고 재치 있는 가사에 녹아있는 영어 고유의 리듬과 발음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유쾌하고도 놀라운 순간을 아이에게 선물해 주세요. 이 책의 특징 * 신나는 동물 영어동요 15곡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동물들이 등장하는 영어동요 15곡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수록했습니다. 그림을 보며 신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동물 이름은 물론 기초적인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다양한 동물 이름과 울음소리 영어로 알아보기 동요에 나온 동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다른 동물 이름까지 사진과 함께 알아보고, 재미있는 동물 울음소리도 살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우리말 가사와 악보 살펴보기 동물 영어동요 15곡의 영어 가사를 우리말로 번역해 정리하여, 각 동요가 우리말로는 어떤 뜻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피아노 등 악기 연주에 활용할 수 있도록 15곡의 악보를 한꺼번에 묶어 실었습니다. * 스티커로 나만의 동물나라 만들기 책 마지막에 동물 사진과 동물 이름 스티커를 이용해 자기만의 동물나라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놀이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어울리는 배경에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 사진 스티커를 골라 붙이고, 해당 동물의 영어 이름도 찾아 붙이면서 즐겁게 정리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기초 튼튼 수학 만 5.6세 : 1~2단계 세트 (전2권)
키움터 / 채희준 (지은이), 셔터스톡, 박지영 (그림) / 2020.05.11
14,000원 ⟶ 12,600원(10% off)

키움터유아학습책채희준 (지은이), 셔터스톡, 박지영 (그림)
기초 튼튼 수학 시리즈. 유아 누리과정과 초등 교육과정을 기초로 만 3·4세부터 만 5.6세까지 유아의 발달 과정에 맞춰 수준별로 내용을 제시하였다. 기초 수 학습은 물론 폭넓은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도록 다양한 학습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1단계 - 숫자 1~30 - 1~30 수 세기 , 1~30 순서와 크기 - 연산 심화 - 공간과 위치 - 평면 및 입체 도형 - 측정, 비교하기 - 달력 읽기, 시계 읽기(분) - 그래프 분석 2단계(입학 준비 완성) - 기호를 이용한 뎃셈 - 기호를 이용한 뺄셈 - 30 이상의 수 - 10씩 묶어 세기 - 시계 읽기(시, 분) - 화폐 - 복합 패턴 - 스토리텔링 수학 - 다양한 연산유아수학개념을 모.조.리 담은 완. 벽. 한. 홈. 스. 쿨. 링. 교. 재 1. 기초 튼튼 수학은? 유아 누리과정과 초등 교육과정을 기초로 만 3·4세부터 만 5·6세까지 유아의 발달 과정에 맞춰 수준별로 내용을 제시하였습니다. 기초 수 학습은 물론 폭넓은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도록 다양한 학습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꼼꼼하게 챙긴 유아 수학 개념 3. 기초 튼튼 수학 시리즈의 특징 1. 스토리텔링 방식의 도입 과정 주제와 관련된 그림과 이야기를 먼저 제시해 유아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합니다. 이를 통해 유아가 수학적 내용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재미있는 수학 관련 활동 알록달록 색칠하기, 선 잇기, 스티커 활동,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신이 나고 재미있게 수학의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3. 스티커 활동으로 유아의 협응력과 창의력 UP 알록달록 여러 가지 예쁜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유아의 협응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Tip. 학습이 하나 끝날 때마다 칭찬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아이의 성취감에 도움을 줍니다.
(호기심 가득! 벌레들의 한살이 04) 메뚜기
한국몬테소리CM / 이지치 에이신 글, 운노 카즈오 사진, 장상욱 옮김, 김태우 감수 / 2005.07.04
10,000원 ⟶ 9,000원(10% off)

한국몬테소리CM자연,과학이지치 에이신 글, 운노 카즈오 사진, 장상욱 옮김, 김태우 감수
엄마 품에 쏘옥!
브와포레 / 김희연 (지은이) / 2019.11.07
17,000원 ⟶ 15,300원(10% off)

브와포레창작동화김희연 (지은이)
엄마와 아이와의 특별하고도 끈끈한 사랑을 그린 책은 참 많다. <엄마 품에 쏘옥!>은 육아를 체험하며 겪은 작가의 담백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 든 그림책이다. 기본적으로 아이에 대한 깊은 사랑을 다루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이를 뛰어 넘어 아이와 함께 지친 엄마를 공감하기도 하고, 엄마의 삶에 대해 한 걸음 더 이해하고 함께 대화할 수 있는 보다 성숙한 부모와 아이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아이의 탄생이라는 축복과 행복 그리고 사랑, 그 이상의 공감대 파스텔 톤의 포근한 그림이 전하는『엄마 품에 쏘옥!』은 우선 엄마와 아이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방울방울’ 비누 목욕을 할 때도, ‘위잉위잉’ 청소를 할 때도, 엄마 옆에 찰싹 붙어 성장해가는 아기는 엄마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존재로서 많은 것을 함께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필요로 하듯, 출산과 육아를 겪는 엄마들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아기로 인해 얻는 큰 행복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외로움과 고단함은 커져갑니다. 특히 유아기의 아이에게 엄마는 늘 필요한 존재이고, 또 엄마도 늘 아이 옆에 있고 싶습니다. 하지만 엄마도 높은 구두를 신고 혼자서 외출을 하고,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모든 엄마의 마음을 『엄마 품에 쏘옥!』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기를 떼어 두고 홀로 시간을 보내는 엄마의 마음은 어느새 온통 아이 생각으로 가득해집니다. 엄마도, 아이와 떨어져 있는 동안 아이에 대한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임을 알게 되죠. 함께 하고픈 것도, 알려주고픈 것들도 많은 엄마는 엄마 곁으로 와준 아이에게 무한한 감사와 애정을 보냅니다. 이를 통해 비록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엄마는 늘 아이를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점을 아이에게 알려줍니다. 엄마와 아이와의 특별하고도 끈끈한 사랑을 그린 책은 참 많습니다.『엄마 품에 쏘옥!』은 육아를 체험하며 겪은 작가의 담백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 든 그림책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에 대한 깊은 사랑을 다루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이를 뛰어 넘어 아이와 함께 지친 엄마를 공감하기도 하고, 엄마의 삶에 대해 한 걸음 더 이해하고 함께 대화할 수 있는 보다 성숙한 부모와 아이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꼬물꼬물, 너는 엄마 품에 안겼단다. ★엄마의 삶과 활동에 대해 아이와 나누는 그림책 『엄마 품에 쏘옥!』은 아이를 가진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갖는 공통적인 고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나’가 아닌 ‘누군가의 엄마’가 되는 고민 말이지요. 그와 더불어 엄마들은 나에게 주어지는 물리적인 시간 또한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경험합니다. 혼자서 보내던 시간은 이제 오롯이 아이를 위해 사용하게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이 책은 엄마 혼자서 일하고 여가를 보내는 시간이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만큼이나 소중함을 이야기합니다. 엄마의 삶과 활동에 대한 존중을 통해 엄마는 행복과 만족감을 얻고, 동시에 아이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더욱 커져감을 느끼게 됩니다. ‘엄마에게는 아이가 전부’라는 낡은 사고 대신, 사회적인 활동과 여가를 통해 즐거움도 추구할 줄 아는 존재임을 인정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인 ‘엄마’를 그려내고 있습니다.『엄마 품에 쏘옥!』은 아이들에게도 사회 생활하는 엄마이거나, 육아로 지친 엄마에게 엄마의 다른 모습을 알리고, 아이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독창적인 그림으로 증폭되는 엄마와 아이의 유대감 잔잔하고도 따뜻한 감성을 지닌 김희연 작가의 글과 그림은 그림책을 읽는 아이에게 심리적인 안정감과 부모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행복감을 동시에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섬세한 펜 선과 몽글몽글 귀여운 그림체 또한 아이의 정서를 부드럽게 가꾸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아이의 시선에 맞춰 글과 그림을 구성하여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엄마는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아이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을 확인하고 전하며, 아이는 엄마의 깊은 사랑을 확인하여 둘 사이의 유대감은 증폭될 것입니다.
오레오오의 명화 다른그림찾기
아라미 / 오우성 (지은이)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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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유아놀이책오우성 (지은이)
왼쪽 페이지에는 실제 명화 이미지와 오레 오오의 자유분방한 이야기가 함께 실려 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새로 그린 명화로 다른 그림 찾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볍게 다른 그림 찾기만 하고 끝내는 놀이북이 아니다. 오레와 오오는 뭉크의 '절규'에서 반전 웃음을 이끌어 내고,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가나가와 앞바다의 파도'에서 하늘 높이 튀어 오르는 자유를 발견한다. 마티스의 '춤Ⅱ'에서는 둥둥 신나는 북소리를 들을 줄 안다. 오레 오오의 아이다운 엉뚱한 상상력, 긍정적이고 유쾌한 생각을 독자에게 나누어주는 한 권의 그림책이다.작가의 말 4 주인공 소개 5 자화상 10 고흐 | 캔버스에 유채 | 1889년 | 네덜란드 밤의 카페 테라스 12 고흐 | 캔버스에 유채 | 1888년 | 네덜란드 고흐의 방 14 고흐 | 캔버스에 유채 | 1888년 | 네덜란드 피리 부는 소년 16 마네 | 캔버스에 유채 | 1866년 | 프랑스 풀밭 위의 점심 18 마네 | 캔버스에 유채 | 1863년 | 프랑스 서커스 20 쇠라 | 캔버스에 유채 | 1891년 | 프랑스 씨름 22 김홍도 | 종이에 수묵 담채 | 18세기 | 한국 절규 24 뭉크 | 판지에 유채, 템페라, 파스텔 | 1893년 | 노르웨이 물고기와 노는 세 아이 26 이중섭 | 종이에 잉크, 유채 | 1952~1953년 | 한국 모나리자 28 다빈치 | 패널에 유채 | 1503~1506년 | 이탈리아 자화상 30 칼로 | 매소나이트에 유채 | 1940년 | 멕시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32 페르메이르 | 캔버스에 유채 | 1665년 | 네덜란드 우유를 따르는 여인 34 페르메이르 | 캔버스에 유채 | 1658년 | 네덜란드 빨래터 36 김홍도 | 종이에 수묵 담채 | 18세기 | 한국 파적도 38 김득신 | 종이에 담채 | 18세기 | 한국 가나가와 앞바다의 파도 40 가쓰시카 호쿠사이 | 목판화 | 19세기 | 일본 춤Ⅱ 42 마티스 | 캔버스에 유채 | 1910년 | 프랑스 양산을 든 여인 44 모네 | 캔버스에 유채 | 1875년 | 프랑스 꽃: 백합 46 무하 | 컬러 석판화 | 1898년 | 체코 꽃: 카네이션 48 무하 | 컬러 석판화 | 1898년 | 체코 푸른 누드 IV 50 마티스 | 종이에 색지 | 1952년 | 프랑스 키스 52 클림트 | 캔버스에 유채 | 1907~1908년 | 오스트리아 아델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 54 클림트 | 캔버스에 유채와 금 | 1907년 | 오스트리아 초충도 56 신사임당 | 종이에 수묵 채색 | 16세기 | 한국 모견도 58 이암 | 종이에 수묵 담채 | 16세기 | 한국 인왕제색도 60 정선 | 종이에 수묵 | 1751년 | 한국 정답 64‘왜 자화상 속 고흐는 방긋 웃지 않는 걸까?’ “나도 모나리자처럼 눈썹을 밀어 볼까?” 명화를 보면 늘 엉뚱한 상상이 떠올라요. 그 덕분에 명화가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이나 화가에 대해 잘 몰라도 이런저런 상상을 하며 즐겁게 명화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상상하기는 처음이라 어려울 거 같다고요? 걱정 마세요! 오레와 오오의 별나고 기발한 상상력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으니 여러분들은 그냥 오레 오오를 따라 책장을 넘기기만 하면 돼요. 그리고 교과서 명화 속에 재치 있게 숨어 있는 다른 그림을 찾다 보면 상상력, 창의력은 물론 집중력과 관찰력도 키울 수 있어요. 유난히 톡톡 튀는 오레와 오오의 엉뚱한 유머 감각은…, 덤으로 그냥 가져가세요! 쌍둥이 오레 오오와 함께 명화를 보며 상상력 탐험을 떠나요! 똑같이 생긴 일란성 쌍둥이 형제, 오레와 오오! 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지독한 개구쟁이에 엉뚱한 매력덩어리들이에요. 오레 오오를 따라 명화를 감상하면 언제나 키득키득 웃음이 빵빵 터져요. 고흐나 칼로의 '자화상'을 보며 사진 찍듯 ‘치이~즈!’를 외치거나 자화상 속 진지한 표정을 흉내 내고, 그 유명한 '고흐의 방'에서는 침대에 누워 쿨쿨 낮잠을 자고 싶어 한답니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보면서는 어떤 생각을 했게요? 한번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오레와 오오, 그리고 그 둘을 따라다니는 꿀벌 알리도 그림 속에서 찾아보세요. 고정관념에서 자유로운 어린아이들만의 유쾌한 상상력을 발견할 수 있어요. 명화에 관한 지루한 설명은 NO! 자유롭게 상상하며 명화를 감상해요! 명화 감상은 아이들에게 어렵고 재미없을 수 있어요. 명화의 시대적 배경, 화가에 대한 설명, 그림을 그린 기법 등 너무나 많은 지식과 정보가 같이 따라다니기 때문이지요. 지식과 정보에 노출시키기 이전에 아이들에게 명화를 보고 떠오르는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어떨까요? 세상 모든 아이들마다 다 다르고 재미있는 생각을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상상하기는 처음이라서 어렵게 느껴진다면, 오레 오오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엿보며 자신만의 창의력을 키워 나가 보세요. 클림트의 '키스'를 보며 그림 속 주인공들이 레슬링을 하고 있다고 여기고, 신사임당의 '초충도' 속 수박을 한 입 베어 먹는 오레 오오의 기발한 상상력! 상상력과 창의력은 격려와 연습을 통해 놀랄 만큼 쑥쑥 자란답니다. 명화 감상하며 다른 그림도 찾고! 엉뚱 발랄한 상상 이야기도 읽고! 이 책의 왼쪽 페이지에는 실제 명화 이미지와 오레 오오의 자유분방한 이야기가 함께 실려 있어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새로 그린 명화로 다른 그림 찾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가볍게 다른 그림 찾기만 하고 끝내는 놀이북이 아니에요. 오레와 오오는 뭉크의 '절규'에서 반전 웃음을 이끌어 내고,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가나가와 앞바다의 파도'에서 하늘 높이 튀어 오르는 자유를 발견하지요. 마티스의 '춤Ⅱ'에서는 둥둥 신나는 북소리를 들을 줄 알고요. 오레 오오의 아이다운 엉뚱한 상상력, 긍정적이고 유쾌한 생각을 독자에게 나누어주는 한 권의 그림책이랍니다. 명화 다른그림찾기를 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자신만의 개성을 키워요! 명화는 언제나 정답이에요. 전 세계 전시대를 통틀어 훌륭하다고 인정받은 작품이니까요. 하지만 명화와 다른 그림이라고 틀린 그림은 아니에요. 명화를 보고 해석하는 데는 정답이 없고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으니까요. 명화를 이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도 있지요. 이 책에서는 명화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또 아이들이 고전 명화의 특징을 명확하게 알아볼 수 있게 다시 그렸어요. 명화를 다시 그린 그림 2개를 잘 살펴보고 서로 다른 그림을 찾아보세요. 또 실제 명화 이미지와 새로 그린 명화를 비교하며 친구들과 대화해 보세요. 그런 다음 명화를 따라 그려 보세요. 어떤 점들은 빼거나 덧붙이면서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개성을 표현해 보면 더욱 좋아요. 자기 나름대로 명화를 따라 그리는 작업은 관찰력과 사고력까지 키워 준답니다. 교과서에 실린 전 세계의 다양한 명화로 예술적 안목과 독창성을 키워요! 책 속 대부분의 그림은 초·중·고 교과서에 실린 명화랍니다. 교과서에 실리지 않은 현대적인 작품들도 엄선하여 실었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인 다 빈치, 고흐, 마티스, 클림트, 무하 등의 '모나리자', '자화상', '춤Ⅱ', '키스', '꽃: 백합'뿐만 아니라 김홍도, 이중섭, 정선 등의 '빨래터', '물고기와 노는 세 아이', '인왕제색도' 등 전 세계 다양한 작품들을 실었어요. 다양한 문화권에서 갖가지 기법으로 그려진 명화들은 아이들에게 독창적으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표현할지 궁리하게 해 준답니다.
장화가 사라졌어요
현북스 / 이다 예센 지음, 한나 바르톨린 그림, 앤서니 브라운 영어로 옮김, 오미숙 옮김 / 2012.03.20
10,500원 ⟶ 9,450원(10% off)

현북스창작동화이다 예센 지음, 한나 바르톨린 그림, 앤서니 브라운 영어로 옮김, 오미숙 옮김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시리즈 12권. 이다 예센과 한나 바르톨린의 작품 <할머니 집에 갔어요>의 다음 이야기다. 동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코비의 따뜻한 마음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어린이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 이야기와 그림을 볼 수 있다. 이야기의 주인공 코비는 동생 맥스에게 장난을 치며 괴롭힌다. 그러나 동생 맥스가 슬픔에 빠져 있을 때는 온 마음을 다해 위로해 준다. 자신의 것을 버리면서까지 말이다. 이 장면에서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앤서니 브라운이 한국 어린이들에게 추천하는 그림책! 비가 오는 날은 정말 심심해요. 비가 오는 날이었어요. 코비는 정말 심심했지요. 그래서 코비는 동생 맥스에게 장난을 쳤어요. “오늘 저녁엔 너를 잡아먹어야겠다.” 하고 말이에요. 맥스는 냄비를 들고 쫓아오는 형이 무서워 도망쳤어요. 코비는 그런 맥스의 모습이 재밌었지만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깬 아빠 때문에 더 이상 장난할 수 없었답니다. 그래서 코비는 동생 맥스와 함께 밖으로 나가 놀기로 했어요. 두 형제는 커다란 우산을 쓰고, 새로 산 예쁜 장화를 신고 언덕을 지나 다리 쪽으로 걸어갔지요. 그런데 맥스가 꾸물대며 점점 뒤쳐지기 시작했어요. 코비는 기다리다 못해 혼자 다리 쪽으로 걸어갔지만 맥스가 걱정스러워 다시 돌아갔어요. 맥스는 장화가 진흙탕 웅덩이에 잠겨 버려 꼼짝도 못하고 있었어요. 처량하게 형을 바라보는 맥스를 위해 코비는 코를 힘껏 잡아당겨 맥스를 웅덩이에서 구해 주었지요. 그렇지만 맥스의 장화 한 짝은 웅덩이에 박혀 사라져 버리고 말았어요. 새로 산 장화를 잃어버린 맥스는 슬픔에 겨워 엉엉 울었어요. 코비는 맥스를 달래 줄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답답했어요. 그러다 문득 좋은 생각이 났어요. 코비는 장화를 벗어 강물에 던져 버렸어요. 이제 코비도 장화가 한 짝만 남은 거예요. 맥스는 깜짝 놀라 울음을 뚝 그쳤지요. 코비는 장화를 잃어버려 슬퍼하는 동생을 달래기 위해 자기도 맥스와 똑같은 상황을 만든 것이지요. 맥스는 그런 형이 정말 고마웠어요. 마음이 풀린 두 형제는 비를 맞으며 진흙탕에서 뒹굴며 놀았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몸도 마음도 날아갈 듯했답니다. 형제의 우애가 담긴 이야기 《장화가 사라졌어요》는 이다 예센과 한나 바르톨린의 작품 《할머니 집에 갔어요》의 다음 이야기입니다.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어린이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 이야기와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코비는 동생 맥스에게 장난을 치며 괴롭힙니다. 동생은 그런 형이 야속하고 두렵기도 하지요. 하지만 코비가 정말로 동생이 미워서 괴롭히는 것은 아닙니다. 동생과 재미있게 놀고 싶은 마음을 투박하게 표현하는 것이지요. 동생에게 잘해 주고 싶지만 아직 어린 코비는 그런 감정 표현이 어색하고 서투르기만 합니다. 그러나 동생 맥스가 슬픔에 빠져 있을 때는 온 마음을 다해 위로해 주지요. 자신의 것을 버리면서까지 말이에요. 이 장면에서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늘 곁에 있고 함께 생활해 오던 가족의 사랑은 위기의 순간이나 슬픔이 밀려올 때 빛을 발하지요. 동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코비의 따뜻한 마음은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제주도의 푸른 들판이 보이는 그림책 한나 바르톨린은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작가입니다. 앤서니 브라운과 한국을 처음 방문했을 때 그림책을 사랑하는 한국 어린이들의 열정에 감동 받았고, 두 번째 방문했을 때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에 반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특별한 영감을 얻는다고 해요. 《장화가 사라졌어요》에는 한나 바르톨린이 두 번째 한국을 방문했을 때 작업한 그림이 많습니다. 맥스가 장화를 잃어 버렸던 언덕 장면과 두 형제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함께 뛰어 놀며 뒹굴던 들판 장면이 바로 그 그림들 입니다. 제주도의 푸른 들판이 모티브가 되어 탄생한 작품인 《장화가 사라졌어요》는 그래서 더욱 한국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따뜻해지는 봄날 《장화가 사라졌어요》를 보며 덴마크에서 날아온 작가 한나 바르톨린이 느꼈던 제주도의 푸른 향취를 함께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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