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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사과가 데굴데굴
느림보 / 심미아 글.그림 / 2014.09.16
13,000원 ⟶
11,700원
(10% off)
느림보
창작동화
심미아 글.그림
심미아의 그림책 시리즈 2권. 우연히 사과를 발견한 생쥐의 천진한 모습과 감정 변화를 사실적으로 담았다. 커다란 사과를 발견한 기쁨, 다른 친구에게 뺏기지 않으려는 경계심, 실제 주인이 나타났을 때의 당혹감은 5~7세 아이들의 감정과 굉장히 닮아 있다. 사과의 주인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표현한 여섯 번째 장면은 단연 압권이다. 이런 생쥐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내가 처음 봤다고 해서 내 물건은 아니구나.’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사랑스럽고 천진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작가 심미아는 소유의 개념을 알려주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 작가는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울며 떼를 쓰고, 잠을 자면서도 사과에 대한 애착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또한 이런 성장의 과정에 달콤한 위로를 건넨다.느림보의 작가별 그림책 컬렉션-'심미아의 그림책' 2012년 5월 느림보는 창립 11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작가별 그림책 컬렉션을 시작합니다. 작가별 그림책 컬렉션은 독특한 개성으로 자기만의 색깔을 확립한 중견 작가들을 엄선해 작가의 이름으로 그림책을 펴내는 컬렉션입니다. 작가별 그림책 컬렉션의 첫 번째는 '심미아의 그림책'입니다. 빛나는 아이디어와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심미아 작가는 '심미아의 그림책' 컬렉션에서 계속 만날 수 있습니다.《 커다란 사과가 데굴데굴》은 '심미아의 그림책' 컬렉션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이건, 내 사과야. 내가 처음 봤으니까!” 커다란 사과가 데굴데굴 굴러 옵니다. 그걸 본 생쥐는“ 이건, 내 사과야!”라고 소리칩니다. 사과가 굴러 오는 것을 자기가 처음 봤기 때문이지요. 지나가던 애벌레가 사과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개가 달려와 사과가 맛있겠다고 말하자 생쥐는 잔뜩 경계합니다. 사과를 혼자 차지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곰이 헐레벌떡 달려와“ 내 사과가 여기 있었네.”라며 반가워합니다. 곰은 생쥐가 생각하지 못한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과연 커다란 사과는 누구의 것일까요 ? 자연스럽게 소유의 개념을 익혀요 아이들은 처음 발견한 물건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다란 사과가 데굴데굴》에 등장하는 생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 사과는 생쥐의 것이 아닙니다. 곰의 사과나무에 떨어졌으니 사과의 주인은 곰입니다. 곰이 사과를 가지고 가 버리지만 생쥐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사과가 나를 향해 굴러왔으니 당연히‘ 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생쥐는 막무가내로 떼를 써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커다란 사과가 데굴데굴》은 우연히 사과를 발견한 생쥐의 천진한 모습과 감정 변화를 사실적으로 담았습니다. 커다란 사과를 발견한 기쁨, 다른 친구에게 뺏기지 않으려는 경계심, 실제 주인이 나타났을 때의 당혹감은 5~7세 아이들의 감정과 굉장히 닮아 있습니다. 사과의 주인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표현한 여섯 번째 장면은 단연 압권입니다. 이런 생쥐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내가 처음 봤다고 해서 내 물건은 아니구나.’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속상함을 다독여 주는 달콤한 위로 사랑스럽고 천진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작가 심미아는 소유의 개념을 알려주는 데 머무르지 않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울며 떼를 쓰고, 잠을 자면서도 사과에 대한 애착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합니다. 또한 이런 성장의 과정에 달콤한 위로를 건넵니다. 사과를 독차지하려던 생쥐는 커다란 사과 파이를 선물 받고, 친구들과 나눠 먹으며 큰 기쁨을 느낍니다. 신이 난 생쥐가 ‘이렇게 맛있는 파이를 누가 두고 갔지?’라고 궁금해 하면, 어린이 독자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도록 은근한 힌트가 숨겨져 있습니다.
극장판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직소퍼즐 150PCS : 코난 출격!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9.07.01
6,000원 ⟶
5,400원
(10% off)
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2019년 최신 극장판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의 멋진 일러스트가 퍼즐로 나왔다. 전설의 보물 블루 사파이어를 둘러싸고 싱가포르에서 펼쳐지는 코난의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여러 가지 퍼즐로 즐겨 보자.
매직티파니 패션 마그네틱 코디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1.05.15
14,000원 ⟶
12,600원
(10% off)
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자석으로 만들어져 붙였다 떼었다가 간편하고 찢어지거나 구겨질 염려 없는 신개념의 인형 놀이다. 두껍고 튼튼한 마그네틱 인형을 받침대에 끼워서 세운 후 자석으로 된 여러 가지 옷과 액세서리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쉽고 간편하게 코디 놀이를 즐겨보자. 자석으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가지고 놀 수 있다.다양한 곳에 흩어져 있던 6명의 프린세스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프린세스들을 만나 보세요. 제품 구성 인형 3종, 받침대 3개, 인형 옷 자석스티커 4장, 보관함(케이스) 스티커로 붙이고 종이로 끼우는 평범한 코디놀이는 이제 그만! 자석으로 만들어져 붙였다 떼었다가 간편하고 찢어지거나 구겨질 염려 없는 신개념의 인형 놀이! 하나, 붙였다 떼었다 쉽고 빠른 코디 놀이! 두껍고 튼튼한 마그네틱 인형을 받침대에 끼워서 세운 후 자석으로 된 여러 가지 옷과 액세서리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쉽고 간편하게 코디 놀이를 즐겨보세요 둘, 찢어지거나 구겨질 염려 없는 반영구적 마그네틱 인형놀이!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해도 종이처럼 찢어지거나 스티커처럼 금방 떨어질 걱정은 이제 그만! 자석으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가지고 놀아요~~~ 셋, 귀걸이 한 짝도 잃어버릴 염려 없어요! 인형놀이가 끝난 후에 인형과 자석 옷은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케이스에 담아서 보관하면 구두 한 짝 귀걸이 한 짝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홀라홀라 추추추
웅진주니어 / 카슨 엘리스 지음, 김지은 옮김 / 2017.11.30
12,000원 ⟶
10,8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카슨 엘리스 지음, 김지은 옮김
베스트셀러 그림책 <우리 집>의 작가이자, 청소년 소설 ‘와일드우드 연대기’ 시리즈에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로 국내에 잘 알려진 카슨 엘리스의 두 번째 창작 그림책이다. 독보적인 스타일의 일러스트, 사려 깊은 발화와 독창적인 이야기 전개로 깊은 울림을 만들며, 2017년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다. 칼데콧 아너상은 미국도서관협회에서 매년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그림책의 노벨상’이라고도 불린다. 작가 카슨 엘리스에게는 식물의 성장 과정과 계절 변화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것만큼이나 일상적인 일이다. 그림책 작가이자 정원사이기 때문이다. 식물의 타고난 존재 방식을 존중하면서 오랜 시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들을 보듬어 온 카슨 엘리스는 이내 식물의 가장 가까이에서 살아가는 곤충의 눈과 소리를 빌려 속삭이듯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그리고 그 결과는 인간의 개입 없는 자연 그대로의 이야기로 세상 사람들에게 선보여졌다. 삶 하나에 관여하는 다양한 존재들, 다 함께 어울려 상호 의존하는 삶, 그 삶의 순환이라는 깊이 있는 성찰이 담긴 재치 있고 창의적인 그림책 <홀라홀라 추추추>로 말이다.2017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홀라홀라 추추추> 곤충들의 세계에 깃든 동화적 상상력 <홀라홀라 추추추>는 베스트셀러 그림책 <우리 집>의 작가이자, 청소년 소설 ‘와일드우드 연대기’ 시리즈에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로 국내에 잘 알려진 카슨 엘리스의 두 번째 창작 그림책입니다. 독보적인 스타일의 일러스트, 사려 깊은 발화와 독창적인 이야기 전개로 깊은 울림을 만들며, 2017년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습니다. 칼데콧 아너상은 미국도서관협회에서 매년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그림책의 노벨상’이라고도 불립니다. 작가 카슨 엘리스에게는 식물의 성장 과정과 계절 변화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것만큼이나 일상적인 일입니다. 그림책 작가이자 정원사이기 때문이지요. 식물의 타고난 존재 방식을 존중하면서 오랜 시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들을 보듬어 온 카슨 엘리스는 이내 식물의 가장 가까이에서 살아가는 곤충의 눈과 소리를 빌려 속삭이듯 이야기를 풀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인간의 개입 없는 자연 그대로의 이야기로 세상 사람들에게 선보여졌습니다. 삶 하나에 관여하는 다양한 존재들, 다 함께 어울려 상호 의존하는 삶, 그 삶의 순환이라는 깊이 있는 성찰이 담긴 재치 있고 창의적인 그림책 <홀라홀라 추추추>로 말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언어를 만날 수 있는 책 그림책을 천천히, 자유롭게 감상하게 하는 곤충 언어의 마법 - 홀라홀라 추추추. - 윙윗! - 이키 찌르릇. (9p) 그림책 <홀라홀라 추추추>에 쓰인 언어는 어느 나라 말일까요? 뜻 모를 글자들을 소리 내어 읽어 보면 우스꽝스러운 음자에 킥킥 웃음을 터뜨리게 됩니다. 이 책에 쓰인 언어는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작가만의 상상으로 창조된 곤충 언어입니다. 동화작가이자 아동문학평론가인 김지은이 번역을 맡아, 작가 카슨 엘리스가 영문으로 직조한 곤충 언어의 뜻을 헤아려 또 하나의 곤충 언어를 창조해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입니다. ‘곤충들의 눈에 세상은 어떻게 비칠까?’ ‘포유류의 목소리와 곤충류가 몸을 비벼서 내는 소리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등 인간과 곤충의 차이점 그리고 서로의 접점을 고려하며 알맞은 음자를 골라 곤충 언어 하나하나를 지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의 언어를 단숨에 이해할 수 없기에 어깨를 앞으로 기울이고, 눈을 가늘게 뜨며 그림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구석구석 관찰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책은 기다렸다는 듯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둘 꺼내 들려줄 것입니다. 관심과 애정을 갖고 다가서자 내게 서서히 마음을 열었던 누구나의 수줍은 친구처럼 말입니다. 알 수 없는 곤충 언어의 의미는 그러므로 독자들 저마다의 것이 됩니다. 신기한 낱말 세계를 탐험하게 될 독자를 도와줄 곤충어 사전과 이미지를 살피며 자신만의 곤충 언어를 창작할 수 있는 워크북이 함께 들어 있어 아이 독자가 자신만의 시각적, 언어적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곤충에게도 언어가 있다면 서로 무슨 말을 나누고 있을까요? 곤충들의 작은 목소리와 그림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상상해 보세요. 신기한 낱말의 세계를 탐험하면서 수수께끼를 풀듯이 나만의 사전을 만들고 세상에 하나뿐인 곤충 언어학자가 되어 보세요. 그림을 잘 읽어 보면 곤충의 목소리가 들리고 글자의 비밀이 보입니다. 미래를 살아갈 여러분에게 그림을 이해하는 능력은 글을 읽는 힘만큼 중요합니다. 이 책은 그 힘, 이미지 리터러시를 키워 줄 것입니다. _김지은(동화작가, 아동문학평론가) 인간과 자연, 생명과 생명의 공감과 연대를 일깨우는 그림책 <홀라홀라 추추추>는 하나의 싹이 자라 꽃을 피워 내고 지는 과정 그리고 이내 다시 새로운 싹을 맞이하는 동안 벌어지는 자연의 일을 담고 있습니다.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 다양한 존재가 어울리는 즐거움, 그리고 존재의 필연적인 부재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듯 이 모든 과정을 반복하는 자연의 모습은 우리들의 삶과 닮아 있지요. 인간과 다른 모습만큼이나 인간의 짐작을 넘어선 환경과 시간 개념의 세계에 사는 곤충이 이 작품의 주인공이지만, 우리는 곤충들의 요새가 위협받을 때 함께 긴장하고, 꽃이 피어날 때 그들과 같은 환희를 공유하며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다정다감한 관찰로 보이지 않는 곳의 삶을 응시하는 이 작품은 우리에게 잠재되어 있던 인간과 자연, 생명과 생명의 공감과 연대를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
무지개로 된 신발
큰나 / 훠테메 마쉬하디 로스탐 글, 아미로 샤아버니푸르 그림, 김영언 옮김 / 2009.04.07
9,500원 ⟶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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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창작동화
훠테메 마쉬하디 로스탐 글, 아미로 샤아버니푸르 그림, 김영언 옮김
달라도 너무 다른 개성, 그래서 더욱 소중한 내 모습이랍니다 노래기는 발이 천 개나 달린 동물이에요. 어느 날 노래기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여러 친구들을 만나지요. 그런데 그 친구들은 하나 같이 예쁜 신발을 샀다고 자랑하며 보여줍니다. 노래기는 친구들의 신발이 너무도 신어보고 싶지만, 친구들은 그런 노래기에 쌀쌀맞게 대하고는 사라지지요. 사람은 저마다 개성이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모든 게 다르지요. 춤을 매우 잘 춰서 사람들에게 칭찬을 듣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얼굴도 예쁘고 착해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친구도 있어요. ‘그런데 나는 왜 이럴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은 없나요?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다른 친구에게는 없는 장점이 내게 있기도 하고, 매우 다른 개성이 있기도 해요. 나만의 개성, 나만의 모습을 진정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이야말로 행복해지는 길이고, 더 발전하고 성숙하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그림들로 가득합니다. - 생각에 대한 생각을, 상상에 대한 상상을 펼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일상 소재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생각의 문을 활짝 열어 줍니다. - 최고 수준의 작가와 화가들이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쓰고 그린 글ㆍ그림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볼로냐 라가찌상을 수상했습니다.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가 푸름이닷컴 공식추천 철학그림동화가 되다! 푸름이 닷컴은 두 아이를 독서교육으로만 영재를 만든 푸름이 아빠의 교육 사이트로서, 강의와 저서로 그 방법을 전파하고 있다. 회원 수는 약 30만 명이고, 전국적인 부모들의 지역모임도 활발하다. 푸름이 아빠의 추천사 푸름이닷컴에서 어떤 책을 공식 추천할 때는 그럴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사실 제가 큰나출판사에서 발행한 양장본 를 열렬히 좋아합니다. 우선 그림이 창의적이고 독특합니다. 우리의 눈에 익숙하지는 않지만 새로우면서도 따뜻하고,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움이 있으며,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글은 처음 읽을 때는 결론이 드러나지 않아 뭔가를 우리 아이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에 익숙한 우리 어른들의 사고방식에는 당혹감을 주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서로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주며, 사고를 다양하게 확장시키면서 감동을 줍니다. 아이들의 사고는 이미 만들어진 전형적인 틀이 없기에 어른들은 어리둥절해도 이제 막 추상적인 사고를 하기 시작하는 5세에서 초등저학년의 아이들은 글과 그림을 창의적으로 통합시키면서 서서히 그러나 열광적으로 반응할 책입니다. 저만 이 책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는 이미 아동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찌상을 시리즈 전체가 받았고 국내 언론에서도 톱기사로 칭찬을 받았습니다. 를 발행한 이란의 샤버비즈 사장은 이 책 덕분에 세계적으로 유명해져 볼로냐를 비롯해서 전 세계의 주요 어린이그림책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를 푸름이닷컴의 철학그림동화부문의 공식 추천 도서로 선정하는 것은 책의 질과 수준 그리고 큰나출판사의 출판철학 등 모든 면에서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해도 좋겠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앞으로 의 예약판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100권이 완간되고, 그런 노력의 결과로 우리 아이들이 좀 더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골라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푸름이 아빠 최희수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색깔놀이
대원키즈 / 편집부 글 /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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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10% off)
대원키즈
유아놀이책
편집부 글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색깔 놀이』는 섞어 만들어지는 색깔에 대한 내용을 게임으로 익히며, 4계절로 나뉘며 많이 보는 색들에 대해 이해를 돕고 있다.머신월드에서 찾아온 생각하는 자동차 \"엔진\"은 용기와 정의심이 가득한 5명에게 함께 싸울 수 있는 \"동료\"로서의 힘을 주었다. 그들이 바로 정의의 길을 나아가는 5명의 전사.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지구를 더러운 세계로 바꾸려는 \"기계족 가이아크.\" 엔진포스는 엔진의 마음이 담긴 \"엔진 소울\"을 각 아이템에 세팅하고,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엔진파워를 사용하여 가이아크에 맞선다. 전력으로 질주하는 그들의 암호는 GO ~ On!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색깔놀이 소개 -기본색 익히기 엔진포스와 함께 색에 대한 표준 이름을 배우고 게임을 통해 색에 대한 이해력을 높힌다. -색깔 만들기 두 가지 색을 섞어 만들어지는 색깔에 대해 게임을 통해 익혀 본다. -자연의 색 익히기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많이 보는 색들에 대해 익혀 본다. * 대원키즈와 함께 파워레인저 엔진포스의 또 다른 제품들도 만나 보세요!
누군가의 보물단지
예림당 / K. 에밀리 후타 글, 카슨 반 오스텐 외 그림, 배소라 옮김 / 2010.01.20
7,500원 ⟶
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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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창작동화
K. 에밀리 후타 글, 카슨 반 오스텐 외 그림, 배소라 옮김
나의 고물단지가 누군가의 보물단지로! 푸와 친구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서로 나눠 쓰기 시작하는데……. 캉가의 헝겊 자투리와 쓰다 만 리본, 아울의 포장 상자와 피글렛의 도토리 껍질은 각각 무엇으로 변신할까요? 1. 친숙한 곰돌이 푸 캐릭터! 곰돌이 푸는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예요. 피글렛, 티거, 이요르, 래빗, 캉가, 루, 아울. 푸와 친구들이 펼치는 흥미로운 숲 속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요. 2. 그림책을 통해 접하는 아름다운 자연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일러스트가 담긴 그림책으로, 자연이 주는 충분한 감동을 받을 수 있어요. 3. 권말로 완성하는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 본문 속 이야기가 한눈에 쏙! 이야기 속 교훈이 하나로 정리된 권말로,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요. 알렉산더 밀른이 1926년 발표한 동화책을 원작으로 월트 디즈니 프로덕션에서는 1977년 장편 애니메이션 을 상영해 큰 인기를 끌었어요. 국제 연합(UN) 우정의 대사로 임명될 만큼 우리에게 친근한 주인공 푸! 이렇게 유명한 곰돌이 푸 이야기가 자연환경 그림책 시리즈로 출간되었어요. 내 친구 푸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자연 이야기를 곰돌이 푸 자연환경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생각이 탁 트이는 5분 전래동화
애플비 / 나는북 글, 미키빈 외 그림 / 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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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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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창작동화
나는북 글, 미키빈 외 그림
방귀 시합 토끼와 호랑이 소가 된 게으름뱅이 금도끼 은도끼 팥죽 할멈과 호랑이 세상에서 가장 힘센 사위 빨간 부채 파란 부채<생각이 탁 트이는 5분 전래 동화>는 이야기 책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을 위한 이야기 모음집이에요. ‘방귀 시합’, ‘토끼와 호랑이’, ‘금도끼 은도끼’, ‘팥죽 할멈과 호랑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일곱 편이 담겨 있지요.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동화인 만큼, 아이들의 집중 시간을 고려하여 본래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간결하게 이야기를 구성했어요. 그리고 알록달록 화려하고 밝은 색감의 일러스트로 동화의 내용을 담아냈어요. 아이들에게 풍부한 언어 자극을 주기 위해 의성어와 의태어를 많이 사용했으며, 이야기의 내용에 따라 반복 구조를 사용하거나 친근한 반말 어투를 사용하여 아이가 다양한 언어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어요. 한 번에 한 권을 모두 읽거나 반드시 책에 실린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어요. 하루에 한 편이라도 아이가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이야기는 반복하여 읽고 또 읽어 주세요. 아담한 책 크기에 아이들이 보기에 적당한 분량의 글을 담아서, 5분이면 충분히 한 편을 읽을 수 있어요. 아이들이 잠들기 전 잠자리 동화로 활용하기에 좋으며, 한글을 뗀 유아들의 읽기 연습 책으로도 안성맞춤이랍니다. 다양한 이야기에 담긴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보면, 아이의 상상력이 넓어지고 생각하는 힘이 길러질 거예요. <생각이 탁 트이는 5분 전래 동화>로 이야기 세상을 탐험하며 아이의 생각을 틔우고, 상상력과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길러 보세요!
디즈니 프린세스 101개 미로 탈출
애플비 / 디즈니 동화 아트팀 (지은이) / 2020.12.30
8,000원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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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디즈니 동화 아트팀 (지은이)
발음이 뚝딱! 초성 ㅅ ㅆ ㅎ
파라다이스복지재단 / 우가영 (지은이) / 2023.06.01
90,000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유아학습책
우가영 (지은이)
신나는 우주 여행
애플트리태일즈 / 루스 마틴 지음, 알란 샌더스 그림 / 2016.02.01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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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태일즈
자연,과학
루스 마틴 지음, 알란 샌더스 그림
우리는 탐험가 시리즈. 태양 주위를 빙빙 돌고 있는 행성, 밤하늘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 우주 비행사의 복장과 장비, 우주선의 구조, 우주를 탐험하고 있는 여러 기계장치들에 대해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주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플랩을 들춰본 아이들은 금세 ‘아하!’ 하는 표정을 지을 것이다. 그만큼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설명이 눈앞에 펼쳐진다. 38개의 플랩을 열고 닫다 보면 금세 책 한 권을 다 읽게 된다. 아이들이 플랩북을 읽으면 지식을 재미있게 접근하기 때문에 학습 효과도 크고, 소근육의 발달도 도와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 아이의 꿈은 우주 비행사예요!” 아이의 꿈을 쑥쑥 키워주고 호기심을 쏙쏙 만족시키는 우주 탐험 플랩북이 나왔어요!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쏙쏙 풀어주고, 더 많은 호기심을 쑥쑥 키워줄 플랩북! 아이들은 직접 나가서 볼 수 없는 우주가 너무 궁금해요! 호랑이가 궁금하면 동물원에 가면 되고, 상어가 궁금하면 수족관에 가면 돼요. 그런데 밤하늘에 떠있는 달은 아무리 궁금해도 가서 볼 수는 없어요. 그래서 우주가 더 궁금한지도 몰라요. 우리 아이들의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쏙쏙 풀어줄 플랩북이 나왔어요. 태양 주위를 빙빙 돌고 있는 행성, 밤하늘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 우주 비행사의 복장과 장비, 우주선의 구조, 우주를 탐험하고 있는 여러 기계장치들에 대해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주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랍니다. 플랩북 《신나는 우주 여행》은 5세 이상의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동시에 더 많은 호기심을 키워주기에 적합한 책이에요. 태양계와 우주에 관한 호기심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플랩북! 1. 38개의 플랩이 있어요! 플랩을 들춰본 아이들은 금세 ‘아하!’ 하는 표정을 지을 거예요. 그만큼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설명이 눈앞에 펼쳐지거든요. 38개의 플랩을 열고 닫다 보면 금세 책 한 권을 다 읽게 돼요. 아이들이 플랩북을 읽으면 지식을 재미있게 접근하기 때문에 학습 효과도 크고, 소근육의 발달도 도와준답니다. 2.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줘요! 직접 체험을 통해 이루어지는 학습도 중요하지만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상상력을 키워주는 일도 매우 중요해요. 세상에 이름을 떨친 인물들의 위대한 발명과 발견은 모두 작은 상상력에서 시작되었어요.《신나는 우주 여행》은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거예요. 3.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줘요! 아이들에게 “태양계와 우주에 대한 이야기는 재미있어요”라는 말을 듣고 싶다면 처음에 어려운 과학책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 책을 읽혀야 해요. 아이들은 우주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한 것투성이예요. 낮과 밤, 계절은 왜 생기는지, 우주에는 어떤 행성들이 있는지, 블랙홀과 혜성은 무엇인지, 우주복과 우주선은 어떻게 생겼는지 등등 궁금하지 않은 것이 없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궁금한 만큼 모두 어렵고 복잡하게 보인답니다. 플랩북《신나는 우주 여행》은 ‘우주는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단번에 깨뜨려주는 책이에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만큼 신비로운 우주에 대한 더 많은 호기심을 키워줄 거예요.
또봇 스티커 색칠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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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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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빅북] 팥빙수의 전설
웅진주니어 / 이지은 (지은이)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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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이지은 (지은이)
호랑이 배에서 덩 딱기 덩 딱!
한솔수북 / 박현숙 글, 구소리 그림, 신동흔 기획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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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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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창작동화
박현숙 글, 구소리 그림, 신동흔 기획
수북수북 옛이야기 시리즈 3권. 낯설고 무서운 상황에도 주눅 들지 않고 마음 속에 담긴 신명을 마음껏 풀어낸 여덟 형제가 호랑이 뱃속에서 살아난 이야기다. 따라 읽기만 해도 어깨춤이 절로 나는 별달거리 장단이 리듬감 가득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고난과 역경을 흥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우리네 삶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옛날에 풍물을 치는 팔 형제가 세상 구경을 떠났다. 팔 형제가 자기 흥대로 쿵적쿵적 뚜드리고 노는데 난데없이 회오리바람이 확 불어오는 것이었다. 바람이 얼마나 센지, 팔 형제가 풍물을 안은 채로 휙 날아서 어딘가 처박혀 버렸다. 팔 형제는 그곳이 호랑이 뱃속인지도 모르고, “죽을 때 죽더라도 실컷 놀고나 죽자!” 하면서 신나게 풍물을 두드리는데….옛날에 풍물을 치는 팔 형제가 세상 구경을 떠난 거라. 조선팔도 구석구석까지 돌아 댕기기다가 인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막내가 “형님들, 우리 강원도 금강산을 빼먹었다 아닙니까?” 하는 거라. 금강산에는 무시무시한 호랑이가 산단 말이지. 그래도 팔 형제는 한 번 가보기로 했거든. 덩 딱기 덩 딱! 신나게 풍물을 치면서 말이라. 그래, 팔 형제가 자기 흥대로 쿵적쿵적 뚜드리고 노는데 난데없이 회오리바람이 확 불어오는 거라. 바람이 얼마나 센지, 팔 형제가 풍물을 안은 채로 휙 날아서 어딘가 처박혀 버렸어. 거기가 어딘지 사방이 온통 새까맣고 바닥은 물컹물컹 아주 이상스러운 거라. 팔 형제는 호랑이 뱃속인지도 모르고, “죽을 때 죽더라도 실컷 놀고나 죽자!” 하면서 신나게 풍물을 뚜드렸거든. 그러다 어디선가 볕살이 들어오는지 갑자기 빠안해는 거라. 막내가 빠안해질 때 얼른 밖으로 손을 내밀었더니 기다란 달비 같은 게 잡히거든. “형님들, 모두 붙으소. 땡기면 해가 뜹니더!” 그래, 팔 형제가 전부 달라붙어서 위역싸 위역싸 잡아땡겼어. 01_팔도강산 여기저기서 찾은 진짜 옛이야기! 이 책을 기획하신 신동흔 선생님은 옛이야기를 무척 사랑하시는 분이에요. 평생 옛이야기를 공부하고 또 찾아내는 일을 하셨지요. 팔도강산 안 다닌 곳이 없어요. 자고 나면 하는 일이 옛이야기를 듣고, 풀고, 전하는 일. 그렇게 옛이야기랑 내내 놀다 보니 보석 같은 이야기들도 많이 만나게 되었지요. 그 가운데 고르고 또 고른 이야기가 바로 <호랑이 배에서 덩 딱기 덩 딱!>이랍니다. 생각하면 웃음이 실실, 고개가 절로 끄덕끄덕. 흥겹고도 재미난 진짜 옛이야기지요. 02_할아버지 입말을 깨알같이 차락차락! 이 이야기를 전해 주신 분은 민영곤 할아버지예요. ‘범 잡은 풍물잽이 팔 형제’라는 제목으로 한국구비문학대계에 실려 있답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가다듬고 표현도 군데군데 손봤지만 원래 이야기 말투를 최대한 살려서 쓰려고 노력했어요. 호랑이 궁둥이가 ‘빨룸빨룸’ 한다든가, ‘빠안해진다’ 하는 것도 할아버지가 쓰셨던 말이에요. 사전에는 안 나오지만 참 재미있고 맛깔나는 표현이지요? ‘영차, 영차’ 대신에 ‘위역싸, 위역싸!’ 라는 의성어를 쓴다거나, 호랑이가 ‘홰딱’ 뒤집혀 버렸다고 하는 것도 표준어에서는 느낄 수 없는 할아버지만의 개성이 가득 담긴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3_훙겨운 우리 가락을 느껴 보세요! 별따세 별따세 하늘올라 별따세 덩덩 쿵따쿵 쿵따 쿵따 쿵따쿵 쿵따쿵 쿵따쿵 쿵따 쿵따 쿵따쿵 풍물은 김매기나 모내기 같이 힘든 일을 할 때 흥을 돋우기 위해 연주했던 음악이에요. 힘을 내서 서로 도와가며 일을 잘 할 수 있게 해주었지요. <호랑이 배에서 덩 딱기 덩 딱!>에는 흥겨운 우리의 풍물 장단이 담겨 있어요. 따라 읽기만 해도 어깨춤이 절로 나는 별달거리 장단이 리듬감 가득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우리 장단도 한번 배워보면 어떨까요? 04_호랑이도 홀딱 뒤집은 우리네 신명! 풍물을 꽤나 좋아했던 여덟 형제. 그 신명이 어찌나 크고 밝은지 깜깜한 호랑이 뱃속에 볕살이 스며들고, 무서운 호랑이마저도 발딱 뒤집어 놓았지요. 옛말에 ‘호랑이 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말이 있잖아요? 낯설고 무서운 상황에도 주눅 들지 않고 마음 속에 담긴 신명을 마음껏 풀어낸 팔 형제. 그 즐거운 힘 앞에서는 무서운 호랑이도 어쩔 수 없었답니다. 고난과 역경을 흥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것. 우리 옛이야기에 오롯이 담긴 삶의 철학입니다. 자! 몸과 마음을 열어 여덟 형제와 함께 놀아 보아요. 갠지 갠지 개갱! 좋은 일이 훌쩍 다가올 거예요. 05_풍물 소리가 묻어나는 독특한 그림 <호랑이 배에서 덩 딱기 덩 딱>의 그림에는 리듬감이 살아 있어요. 풍물이라는 소재가 가진 운율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또 옛이야기 그림책의 전형성을 깨고 아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답니다. 세련되면서도 옛이야기의 따듯한 감성을 놓치지 않은 독특한 그림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브레인 알파 : 시각 퍼즐
이젠교육 / 리사 리건 (지은이), 이젠수학연구소 (옮긴이)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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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교육
유아학습책
리사 리건 (지은이), 이젠수학연구소 (옮긴이)
영국에서 출간되어 꾸준히 스테디셀러를 기록하며 아이들에게 창의성과 사고력을 심어주는 책, 수재들의 집합소라고 불리는 영국에서 화제가 된 책, 바로 그 책이 브레인 알파 퍼즐 시리즈이다. 공부 잘하는 비법을 전하는 내용이 아님에도 영국에서 인기를 누린 비결은 무엇일까? 그 이유는, 알파세대(6세~10세)를 위한 퍼즐식 영재 학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브레인 알파 퍼즐 시리즈는 미래형 학습인 퍼즐식 학습으로 덧셈.뺄셈, 구구단, 연산, 수학, 그림, 시각, 패턴, 암호 8개의 영역으로 구성하여 초등 수학 흐름과 교과서에 맞는 핵심 개념 및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좌뇌와 우뇌를 균형 있게 발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브레인 알파 시리즈 여섯 번째, 시각 퍼즐은 호기심과 상상력 자극을 통해 시각적인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알찬 퍼즐과 기억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의 매력적인 삽화는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여준다.부지런한 꿀벌들 / 도자기 공예 / 동물원 둘러보기 / 학교 소풍 / 카드 게임 / 맛있는 식사 / 골프 코스 / 활짝 핀 꽃다발 / 잃어버린 물건들 / 물감 뿌리기 / 알록달록한 열대어 / 추억의 장난감 / 미술 작품 / 펭귄들의 행진 / 집안일 돕기 / 첨벙첨벙 / 기억력 게임 / 반대 짝궁 찾기 / 달리기 경주 / 서커스 공연 / 무거운 짐 싣기 / 똑 같은 미로 / 높이높이 날아라! / 해변의 모래성 / 달팽이 경주 / 뛰뛰빵빵 / 파티 초대 목록 / 작은 모양들 / 우리가 탄 배 / 야외 수업 / 바로 이거야! / 요트 경주 대회 / 맛있는 아이스크림 / 뒤로 돌아! / 제이드의 하루 일과 / 강아지 천국 / 자동차 주차 / 머나먼 우주 속으로 / 추억 속의 도시 풍경 / 할머니의 뜨개질 / 동아리 활동 준비 끝 / 탑을 쌓자! / 탐험 준비 / 같은 카드 찾기 / 이겨라, 우리 팀! / 어질러진 방영국 엄마들이 선택한 바로 그 책! 알파 세대를 위한 영국 창의 영재 프로그램 : 내 안의 영재 깨우기 *호기심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주제별 퍼즐식 문제 *스스로 생각하는 창의적·수학적 사고 능력 개발 "영국 창의 영재 프로그램으로 스스로 생각하며 공부하자!" 브레인 알파는 알파 세대인 6세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두뇌로 키우기 위해 개발된 퍼즐식 활동북이다. 알파 세대를 위한 퍼즐식 영재 프로그램 덧셈과 뺄셈 퍼즐, 구구단 퍼즐, 연산 퍼즐, 수학 퍼즐, 그림 퍼즐, 시각 퍼즐, 패턴 퍼즐, 암호 퍼즐 8가지 영역으로 구분된 영국 영재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 주자. 주제별 퍼즐식 문제를 통한 시각적 학습으로 호기심 및 집중력 향상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의 매력적인 삽화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도하고, 학습에 대한 집중력을 길러 주자. 스스로 생각하는 통합적 사고 유형 학습으로 창의적, 수학적 사고 개발 좌뇌의 언어, 수리, 상식, 비교, 논리 5가지 유형과 우뇌의 공간, 변별, 기억, 도형, 규칙 5가지 유형의 주제별 학습으로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두뇌로 키워 주자.
(구리구리 자연 배우기) 개구리의 생일날 무슨 일이 생겼을까?
세상모든책 / 고정욱 글. 이화영 그림 / 200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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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자연,과학
고정욱 글. 이화영 그림
오늘은 개구리 생일날이에요. 개구리의 친구인 너구리, 거꾸로만 하는 청개구리, 두꺼비, 지각대장 고슴도치 모두 모였어요.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놀이를 하며 신나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큰일이 났대요. 개구리를 잡아먹는 황새가 마을에 나타난 거에요. 모두들 겁을 먹고 덜덜 떨고 있을 때 너구리는 모두 힘을 합쳐 황새를 쫓아내자고 했어요. 개구리는 생일 선물로 받은 물총에 두꺼비 기름으로, 고슴도치는 등에
얼쑤, 우리의 자랑 사물놀이
엔이키즈 / 이현주 그림, 김희성 글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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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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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이키즈
창작동화
이현주 그림, 김희성 글
유아 통합 독서 프로그램 상상수프 시리즈. 사물은 두드려서 소리를 내는 네 가지 악기, 북, 꽹과리, 장구, 징이다. 북소리는 구름, 꽹과리는 천둥소리, 장구는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징은 바람 소리를 닮았다. 사물놀이는 이 네 가지 악기로 신나게 놀며 연주하는 것이다. 둥둥, 갠지갱 개갱, 덩기둥 둥따, 지잉. 자연과 닮은 소리로 신명 나게 노는 우리의 자랑, 사물놀이에 대해 알아보자.사물은 두드려서 소리를 내는 네 가지 악기, 북, 꽹과리, 장구, 징이에요. 북소리는 구름, 꽹과리는 천둥소리, 장구는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징은 바람 소리를 닮았어요. 사물놀이는 이 네 가지 악기로 신나게 놀며 연주하는 것이지요. 둥둥, 갠지갱 개갱, 덩기둥 둥따, 지잉. 자연과 닮은 소리로 신명 나게 노는 우리의 자랑, 사물놀이에 대해 알아보아요.
양치 대장 씩씩이
푸림출판 / 허나랑 (지은이), 최정을 (그림) / 2022.01.03
13,000
푸림출판
창작동화
허나랑 (지은이), 최정을 (그림)
꽃섬
웅진주니어 / 정하섭 글, 김세현 그림 /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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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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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정하섭 글, 김세현 그림
철따라 아름다운 꽃이 피어 ‘꽃섬’이라 불리는 섬. 사람들은 강에서 물고기를 잡거나 모래밭에 땅콩 농사를 지으며 살고, 아름다운 경치를 보러 도시에서 사람들이 찾아온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섬이 도시의 쓰레기 매립지가 된다. 꽃섬에는 날마다 트럭들이 줄지어 와서 도시에서 나오는 온갖 쓰레기를 부려 놓고 간다. 꽃섬은 온통 쓰레기뿐인 냄새나는 섬이 되고, 사람들은 꽃섬을 쓰레기처럼 버려둔다. 하지만 자연은 꽃섬을 버려두지 않고 생명의 기운으로 품어 준다. 쓰레기를 덮은 흙에서 씨앗이 싹 트고 풀과 나무가 자라고 곤충과 새가 깃들면서 꽃섬은 조금씩 조금씩 다시 살아나기 시작하는데….한강에 아름다운 섬이 있었어요. 꽃처럼 아름다운 섬이라 꽃섬으로 불리던 섬은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와 오물로 냄새나는 거대한 쓰레기 산이 됩니다. 사람과 새들이 모두 떠나버린 꽃섬 그 후, 꽃섬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강가에 아름다운 섬이 있었어요. 철따라 아름다운 꽃이 피어 ‘꽃섬’이라 불리는 섬이에요. 사람들은 강에서 물고기를 잡거나 모래밭에 땅콩 농사를 지으며 살고, 아름다운 경치를 보러 도시에서 사람들이 찾아왔지요. 철따라 새들도 꽃섬을 찾아와 깃들고, 아이들은 꽃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그런데 이 아름다운 섬이 도시의 쓰레기 매립지가 됩니다. 꽃섬에는 날마다 트럭들이 줄지어 와서 도시에서 나오는 온갖 쓰레기를 부려 놓고 갑니다. 쓰레기는 쌓이고 쌓여서 높이가 100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쓰레기 산이 됩니다. 쓰레기산에 더 이상 쓰레기를 쌓을 수가 없게 되자 사람들은 쓰레기 매립지를 다른 곳으로 옮깁니다. 꽃섬 위에 쓰레기 먼지가 날리지 않게 흙을 덮어 두고요. 온통 쓰레기뿐인 냄새나는 섬. 사람들은 꽃섬을 쓰레기처럼 버려둡니다. 하지만 자연은 꽃섬을 버려두지 않고 생명의 기운으로 품어 줍니다. 쓰레기를 덮은 흙에서 씨앗이 싹 트고 풀과 나무가 자라고 곤충과 새가 깃들면서 꽃섬은 조금씩 조금씩 다시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아름다운 섬에서 쓰레기산이 되는 꽃섬의 안타까운 이야기, 쓰레기 산에서 다시 생명을 품는 공원으로 되살아나는 기적 같은 꽃섬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옛 그림 속의 난지도 꽃섬의 다른 이름은 ‘난지도’예요. 난지도는 향기 나는 풀, 난초와 지초가 자라는 섬을 뜻해요. 겸재 정선이 그린 ‘금성평사’에는 영조 16년(1740)의 난지도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한강 가운데 드러난 모래섬의 무더기가 난지도입니다. 원래 이곳은 모래내와 홍제천, 불광천이 흘러드는 드넓은 저지대라서 한강 폭이 호수처럼 넓어지므로 ‘서호(西湖)’라고도 불리었어요. 강을 따라 흘러들어온 모래가 쌓여서 생긴 난지도는 홍수를 겪을 때마다 모래섬이 갈라지기도 하고 합쳐지기도 해서 모양이 달라졌다고 해요. 난지도에는 새들의 먹이가 풍부해서 겨울에는 고니떼와 흰뺨검둥오리 등 수만 마리의 철새들이 날아와 머물다 갔지요. 난지도는 옛사람들이 뱃놀이를 하며 난초와 지초를 즐기고, 새들이 노니는 모습을 감상하며 풍류에 젖어들던 곳이었어요. 개발 공화국의 난지도 1970년대 초까지만 해도 난지도에는 평화롭고 아늑한 마을이 있었어요. 난지도 사람들은 한강에서 물고기를 잡고, 모래땅에서 땅콩과 수수를 재배하였어요. 서울 사람들은 아름다운 난지도로 물놀이를 왔고, 젊은이들은 갈대밭에서 데이트를 하였지요.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경제 개발을 위한 산업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서울은 인구 1천만 명 이상이 사는 거대도시로 탈바꿈합니다, 산업고도화에 따라 일회적 소모품의 소비가 늘고 상품의 수명주기가 짧아지면서 서울에서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도 엄청나게 늘어났지요. 1978년, 그때까지 쓰레기를 매립하던 잠실과 장안동, 상계동 등의 매립장에 쓰레기가 가득차자 서울은 대규모 쓰레기 매립지를 찾아야 했고, 서울의 외곽에 있으면서 교통이 편리한 난지도가 쓰레기 매립지로 정해졌어요. 난지도는 1978년부터 1993년까지 15년 동안, 약 272만 제곱미터(82만 3천평)의 땅에 9천 2백만 톤의 쓰레기가 매립되었어요. 처음에는 국제적인 매립장의 일반적인 높이인 45미터까지 쓰레기를 쌓기로 계획되었지만 김포의 쓰레기 매립지 건설이 늦어지면서 100여 미터의 높이로 쓰레기가 쌓여 거대한 쓰레기 산 두 개가 생겨나게 되었어요. 난지도의 쓰레기는 일반 생활쓰레기와 산업폐기물을 구분해서 묻지 않고, 되는 대로 묻는 비위생 단순매립방식으로 먼지, 악취, 파리뿐만 아니라 매립된 쓰레기 더미에서 메탄가스를 비롯해 유해 가스가 발생하였어요. 이 가스로 인해 수시로 크고 작은 화재가 일어났는데 15년간 총 1390여회의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렇듯 열악한 환경에서도 쓰레기 더미에서 고철과 폐지들을 수거해서 팔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가장 더럽고 냄새나는 쓰레기 섬으로 들어와 위험을 감수하고 먼지를 뒤집어쓰며 재활용품을 골라내었지요. 이들이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쓰레기 매립지에서의 고단한 삶을 감내하듯이, 난지도는 과거의 아름다운 모습을 추억으로 간직한 채 개발과 풍요의 찌꺼기에 짓눌리며 신음해야 했답니다. 난지도 설화 난지도에 쓰레기를 더 이상 쌓을 수 없게 되었을 때, 쓰레기 매립지가 옮겨가고, 난지도의 쓰레기더미 위에 흙을 덮어 두었어요. 쓰레기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말이에요. 여기에서 난지도 설화의 반전이 일어나요. 높은 쓰레기산 위를 살짝 덮은 흙 위로 자연이 깃들기 시작합니다. 인간의 행악으로 인간보다 더욱 고통받던 누군가가 인간은 이해하기 힘든 너그러움으로 산의 높이만큼이나 쌓이고 억눌린 고통을 뚫고 힘겹게 빛을 뿜어낸 거예요. 죄 지은 자의 아픈 데를 가만히 어루만지는 한없이 부드러운 손길. 그것이 그의 계몽방식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쩌면 그는 본디 스스로 그러한 존재인지도. 아무튼 그렇게 해서 죽음의 섬이었던 난지도는 생명의 땅, 하늘공원으로 기적처럼 부활했어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이렇게 해서 난지도에는 다시 풀꽃이 자라고 벌레와 새들이 찾아옵니다. 사람들은 버려진 땅 난지도를 되살리고 친환경적인 공원으로 탈바꿈시키는 계획을 세웠고요. 난지도의 두 개의 거대한 쓰레기산은 지금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으로 바뀌어 있어요. 사람들은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을 찾아 아름다운 풀꽃을 보며 자연의 품에 안깁니다. 난지도의 공원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먼저 아름다운 자연의 초록 융단 아래 웅크리고 있는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실감하게 되면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인간의 삶에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물건이 필요하며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버려지는지요.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은 쓰레기 하나 남기지 않습니다. 심지어 동물의 배설물조차 완벽한 자연의 순환고리 속에서 다른 생물의 먹이가 되거나 자연으로 분해 흡수가 되어 작은 흔적도 남기지 않지요. 그에 비해 인간의 삶은 매순간 많은 쓰레기를 생산합니다. 더 편리하고 풍요로운 문화와 문명을 누리기 위해서 말입니다. 난지도를 덮은 초록빛 자연의 기적은 사실 아주 취약한 것입니다. 100미터의 쓰레기산을 덮은 초록빛 융단이 고작 1미터 50센티미터 남짓입니다. 그 정도의 흙더미 위에서 갖가지 나무와 풀꽃이 자라고 동물이 깃들어 살고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더 깊은 곳의 난지도에서는 여전히 쓰레기더미에서 침출수가 흘러나오고 메탄가스가 뿜어져 나오고 있지요. 그래서 난지도에서는 자연의 기적을 경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쓰레기를 만들어 내는 우리의 삶의 방식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자연은 너그럽게도 우리들이 만들어낸 대책 없는 쓰레기산 위에도 초록빛 기적의 융단을 깔아 주었지요. 이제 난지도 설화는 해피엔딩으로 마쳐지는 듯 보입니다. 우리들이 난지도의 모습을 겉핥기로 힐끗 보지 않고, 난지도 설화를 속속들이 완전한 해피엔딩으로 마칠 수 있도록 <꽃섬>을 아이들에게 내어 보입니다.
원래 색깔로 돌려줘
예림당 / K. 에밀리 후타 글, 카슨 반 오스텐 외 그림, 배소라 옮김 /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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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창작동화
K. 에밀리 후타 글, 카슨 반 오스텐 외 그림, 배소라 옮김
그림을 그리다가 실수를 저지른 티거! 이요르의 리본, 푸의 발바닥, 래빗의 물뿌리개가 시냇물 때문에 색깔이 바뀌었어요. 푸와 친구들은 잠이 든 티거를 발견하는데……. 바닥에 흩어진 붓과 뚜껑이 열린 물감 통, 과연 티거는 어떤 실수를 저지른 걸까요? 1. 친숙한 곰돌이 푸 캐릭터! 곰돌이 푸는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예요. 피글렛, 티거, 이요르, 래빗, 캉가, 루, 아울. 푸와 친구들이 펼치는 흥미로운 숲 속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요. 2. 그림책을 통해 접하는 아름다운 자연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일러스트가 담긴 그림책으로, 자연이 주는 충분한 감동을 받을 수 있어요. 3. 권말로 완성하는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 본문 속 이야기가 한눈에 쏙! 이야기 속 교훈이 하나로 정리된 권말로,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요. 알렉산더 밀른이 1926년 발표한 동화책을 원작으로 월트 디즈니 프로덕션에서는 1977년 장편 애니메이션 을 상영해 큰 인기를 끌었어요. 국제 연합(UN) 우정의 대사로 임명될 만큼 우리에게 친근한 주인공 푸! 이렇게 유명한 곰돌이 푸 이야기가 자연환경 그림책 시리즈로 출간되었어요. 내 친구 푸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자연 이야기를 곰돌이 푸 자연환경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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