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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미피
비룡소 / 딕 브루너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 2018.07.12
8,000원 ⟶ 7,2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딕 브루너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은 토끼 이야기, '미피' 시리즈. 미피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가 1955년에 첫 출간한 그림책 시리즈로, 처음 출간된 지 약 60년이 넘도록 한결같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동안 영국, 일본, 독일, 중국, 러시아 등 약 50여 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8,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어린이 그림책의 명작 '미피'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안녕, 미피>는 미피가 태어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진홍색 덧문이 있는 외딴 하얀 집에 토끼 부부가 살고 있었다. 토끼 아주머니는 아기가 태어나 가족이 셋이 되기를 간절히 바랐다. 어느 날 천사가 내려와 토끼 아주머니의 소원이 이루어질 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얼마 뒤, 정말 사랑스러운 미피가 태어났다. 간결하고 잔잔한 그림에 시인 이상희가 번역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글이 더해져 금세 평화로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우리 아이의 인성과 마음의 기초를 다져 주어요. 「미피」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단순하고 친근한 에피소드로 책을 보는 아이에게 일상생활의 리듬, 가족의 사랑, 우정,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꼭 해피엔드로 이야기가 끝나 책을 보는 아이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지요. 이는 아이의 행복을 가장 우선시하는 유럽의 교육 철학을 반영한 것입니다. 『안녕, 미피』도 마찬가지입니다. 엄마 아빠의 간절한 기다림 속에 미피가 태어났고, 주변의 암탉도, 병아리도, 암소도 모두 미피의 탄생을 기뻐해 주었지요. 우리 아이들이 태어났을 때처럼요.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자기가 태어났을 때 부모님의 마음과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됩니다. 이처럼 「미피」 시리즈는 소소하지만 공감 가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안정을 선사하며, 정서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유아기에 좋은 자극제가 되어 줍니다. ■ 유아에게 최적화된 아이 중심의 책 「미피」 시리즈는 책을 보는 아이 중심으로 만들었습니다. 가로세로 16cm 크기의 정사각형 모양은 유아가 책을 장난감처럼 친숙하게 느끼고, 손에 잡기 쉽도록 기획된 것이에요.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가 한 장, 한 장 넘기며 ‘책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유아가 집중할 수 있는 한계 시간인 10분 안에 책을 볼 수 있도록 이야기의 대부분은 12장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등장인물이 정면을 바라보아 책을 보는 아이가 쉽게 몰입하고,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지요. 이 책은 고유의 여섯 가지 색깔인 ‘브루너 컬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색들은 유아가 선호하는 색깔과 맞아떨어지며 특히 브루너 빨강과 브루너 노랑은 기본 색채에 따뜻한 느낌을 더하여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높은 집중력을 선사합니다. ■ 예술과 교육의 환상적인 결합, 완벽에 가까운 디자인 네덜란드의 미술 교육학 박사 크리스티안 나우웰러츠는 「미피」 시리즈가 그림책에 요구하는 교육적 가치와 현대 미술을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좋은 예라고 말합니다. 「미피」 시리즈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마티스, 레제, 피카소 같은 예술가들의 영향을 받았답니다. 수평과 수직 구도 위주로 사용하여 안정감을 주고, 엄격한 비율로 균형을 이루며 최소한의 색을 사용하면서도 조화로움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거의 완벽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그림 왼쪽 페이지에 일정하게 놓인 글줄은 장식이 없는 간결한 서체를 사용하여 아이가 최대한 그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과 글 「미피」 시리즈의 그림은 마치 그림문자처럼 간결하면서도 명확합니다. 그래서 책을 보는 아이들은 그림만 보고도 이야기의 흐름을 금세 알아차릴 수 있어요. 작가는 그림을 그릴 때 사물을 직접 보고 정교하게 그린 다음 작업실로 돌아와 그것의 본질만 남기고 부수적인 선들을 지우는 작업을 반복했습니다. 본질 이외의 부분은 아이들의 상상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과감하게 생략한 것이지요. 그렇게 함으로써 아이들은 책을 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또 시인이자 국내 최고의 그림책 작가 이상희가 번역한 글은 시어처럼 아름다워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생생하게 꾸며 줍니다. 매 장면마다 4줄씩 운율을 살려 책을 읽어 주었을 때 아이가 좋아하고, 내용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는
별천지(열린책들) / 마리루이즈 피츠패트릭 지음, 윤한구 옮김 / 2009.12.23
9,000원 ⟶ 8,100원(10% off)

별천지(열린책들)창작동화마리루이즈 피츠패트릭 지음, 윤한구 옮김
한 소녀가 묻는다. "언제쯤 그곳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소녀는 환상적인 지평선을 따라 여행을 한다. 지구의 한 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마을을 지나고, 도시를 지나, 폭풍우 속을 뚫고 무지개를 뜨는 언덕을 지나 별나라로 가는 사다리까지. 문득, 소녀는 그곳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멈추고, '왜 모두들 그곳으로 가는 걸까? 마음을 바꿔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작은 의문을 던진다. 꼭 그곳으로 가야만 하는 걸까? 소녀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소녀의 선택은 과연 무엇일까? 이 그림책이 담고 있는 질문은 알쏭달쏭하다. 그리고 그 질문에 답을 구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오로지 미래와 현실 사이를 오가는 삶에 대한 심사숙고를 요구할 뿐이다. 그리고 독자들이 이 책의 질문들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동안, 독자들은 환상적인 이미지에 빠져들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작은 의문을 가지게 된다. 또한, 소박한 현실에서 희망을 엿보게 된다.그곳은 어떤 곳일까? 왜 모두들 그곳으로 가는 걸까? 한 소녀가 묻는다. "언제쯤 그곳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하고. 그 소녀는 환상적인 지평선을 따라 여행을 한다. 지구의 한 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마을을 지나고, 도시를 지나, 폭풍우 속을 뚫고 무지개를 뜨는 언덕을 지나 별나라로 가는 사다리까지. 문득, 소녀는 그곳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멈추고, '왜 모두들 그곳으로 가는 걸까? 마음을 바꿔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작은 의문을 던진다. 꼭 그곳으로 가야만 하는 걸까? 소녀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소녀의 선택은 과연 무엇일까? 소녀는 그곳에 대한 막연한 갈망보다는 이곳에서의 삶을 선택한다. 언젠가는 그곳으로 가겠다는 꿈을 간직한 채. 이 순간, 이 이야기는 단순히 미래를 칭송하는 서정시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소녀가 향하던 '그곳'이 미래라면, 소녀의 선택은 미래에 대한 막연함보다는 현실에서의 삶과 열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당신은 어떠한 선택을 하겠는가? 보석과 같은 이 한 권의 그림책이 독자들에게 미래와 현실에 대해 심사숙고하게 만든다. 이 그림책은 은유적이다. 그리고 잔잔한 보석과 같다. 비록 마술적이고 사색적인 면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권선징악의 동화나 우문현답의 우화와도 다르다. 이 한 권의 그림책은 미래로 향해 가는 인생 여정을 담고 있다. 매 바닥 그림은 창의적이고 유혹적이며, 절제된 언어는 다양한 그림 요소들과 결합되어 꼬마 소녀의 자아를 드러낸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몽상적 자아와 현실의 삶을 선택하는 열정적 자아를. 그리고 마침내, 독자와 동화된다. 이 그림책의 문자 언어는 너무 본질적인 것이라 소녀가 던지는 질문이 몽상적이라기보다는 너무 현실적인 것들로 여겨진다. 우리에게 미래란 어떤 것일까? "이곳이 그곳입니다'라고 알려주는 표지판이 있을까?" "그곳에선 나도 정말 큰사람이 될 수 있을까?" "비가 올 때 장화를 신듯, 이치에 맞는 말을 하게 될까?" "별을 헤는 법을 알게 되고, 망가진 물건을 고쳐 쓰는 법도 알게 되겠지?" 이처럼 이 그림책이 담고 있는 질문은 알쏭달쏭하다. 그리고 그 질문에 답을 구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오로지 미래와 현실 사이를 오가는 삶에 대한 심사숙고를 요구할 뿐이다. 그리고 독자들이 이 책의 질문들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동안, 독자들은 환상적인 이미지에 빠져들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작은 의문을 가지게 된다. 또한, 소박한 현실에서 희망을 엿보게 된다. 선택은 오로지 독자들의 몫이다. 그리고 독자들 중 몇몇은 여전히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고, 몇몇은 미래의 막연함에 기대를 걸기보다는 오히려 현실에 대한 열정을 선택할 것이다.
우리 아이 자신감이 높아지는 첫 컬러링북
참돌어린이 / 김병희 그림 / 2015.04.23
4,900원 ⟶ 4,410원(10% off)

참돌어린이유아놀이책김병희 그림
국내 작가가 우리 아이들의 정서와 학습 발달에 꼭 맞도록 정성들여 만든 컬러링북이다. 손을 움직여 알록달록 그림을 완성하다 보면 아이들의 소근육과 두뇌가 발달하고, 미적 감각뿐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도 향상된다. 아이가 손을 움직여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몰입을 이끈다. 또한 누리과정과 연계된 여러 주제들을 다양한 상황과 함께 재미있게 표현해 아이의 몸과 마음이 튼튼하게 발달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사회관계 영역과 예술경험 영역이 많이 반영되어 우리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 준다.똑똑한 머리, 튼튼한 마음을 만들어 주는 우리 아이 첫 컬러링북 시리즈 아이가 처음 만나는 컬러링북, 시리즈는 국내 작가가 우리 아이들의 정서와 학습 발달에 꼭 맞도록 정성들여 만든 컬러링북 시리즈예요. 손을 움직여 알록달록 그림을 완성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소근육을 키워주고 이를 통해 두뇌 발달을 자극해요. 또한 컬러링을 통해 미적 감각뿐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도 향상된답니다. 그중 이 시리즈의 열 번째 권인 《우리 아이 자신감이 높아지는 첫 컬러링북》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북돋우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마음이 안정되며 기분이 편안해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답니다. 몰입을 통한 자연스러운 스트레스 해소 컬러링북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이유는 한 칸 한 칸 색을 칠하면서 몰입하는 가운데 잡념이 사라지고 편안함과 안정감이 생기기 때문이에요. 또한 색을 모두 칠하고 나면 완성된 그림을 보며 만족감과 성취감도 높아지게 되지요. 《우리 아이 자신감이 높아지는 첫 컬러링북》은 ‘위기를 이겨낸 동화 속 주인공’, ‘꿈꾸는 직업’, ‘마라톤 완주’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스케치에 색을 칠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몰입함으로써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우리 아이 정서에 딱 맞는 국내 작가의 일러스트 시리즈는 모두 국내 작가님께서 직접 그려 주셨어요. 매 페이지마다 우리의 정서와 상황에 맞게 그려진 따뜻하고 정감 있는 그림들이 가득하지요. 또한 그림의 각 주제도 우리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느끼고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소재들로 구성했답니다. 이제 우리 아이의 정서에 딱 맞는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최신 누리과정의 전 영역 반영 누리과정은 어린이의 조화로운 심신 발달을 도와 민주시민의 기초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공통 교육과정이에요. 시리즈는 자연탐구, 사회관계, 예술경험, 의사소통, 신체운동·건강 영역으로 구성된 누리과정의 5개 전 영역을 모두 반영하고 있어요. 누리과정과 연계된 여러 주제들이 다양한 상황과 함께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서, 컬러링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학습이 가능해져요. 또한 아이가 직접 손을 움직여 색칠하면서 소근육이 발달하고, 여러 가지 색상을 접하게 되어 색 감각이나 창의력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보물창고 / 로버트 브라우닝 지음, 케이트 그리너웨이 그림, 신형건 옮김 / 2011.09.10
9,800원 ⟶ 8,820원(10% off)

보물창고창작동화로버트 브라우닝 지음, 케이트 그리너웨이 그림, 신형건 옮김
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 55권. 쥐 떼를 이끌었던 것처럼 아이들을 이끌고 사라진 피리 부는 사나이의 신비롭고 놀라운 이야기. 이 이야기를 19세기의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낭만파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이 303행의 시로 지어 어린이들에게 선사한다. 여기에 그림책 작가 케이트 그리너웨이의 그림이 어우러져 품격 높은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지역의 작은 도시, 하멜른에는 쥐 떼들의 극성으로 시민들이 불편과 고통을 받고 있다. 쥐 떼를 몰아내려는 시민들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쥐 떼는 활개를 치고, 시민들의 불만은 쌓여만 간다. 우스꽝스러운 색상의 옷차림을 하고 피리를 든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하멜른에 도착하고, 천 냥을 준다면 쥐 떼를 없애 주겠다고 장담하는데….한 편의 클래식 명화와 같은 예술적 감성을 지닌 그림책,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 19세기 영국 예술계의 두 거장, 로버트 브라우닝과 케이트 그리너웨이가 만나다 최근 들어 명화를 감상하는 여가 활동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클래식 작품이 지니고 있는 예술적인 감성은, 말초적인 자극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 아이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부모들에게 미술관 견학이란 결코 쉬운 도전이 아니다. 전시회가 열리는 시기에 일정을 맞춰야 하고 박물관을 찾아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며 게다가 경제적 부담도 만만찮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걸림돌은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생소한 그림과 낯선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클래식은 어렵고 따분하다는 편견을 갖도록 만든다. 그리고 이런 부작용은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그림책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는 이러한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다. 1888년에 첫 출간된 이 그림책은 한 권의 그림책도 ‘명화’가 될 수 있으며 ‘클래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쥐 떼를 이끌었던 것처럼 아이들을 이끌고 사라진 피리 부는 사나이의 신비롭고 놀라운 이야기. 19세기의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낭만파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은 이 이야기를 303행의 시로 지어 어린이들에게 선사했다. 여기에 영국 그림책의 황금기를 이끌며 영국 출판계와 그림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케이트 그리너웨이의 그림이 어우러져 품격 높은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하지만 보물창고에서 펴낸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는 신형건 시인의 맛깔스런 번역이라는 특별한 매력이 더해졌다. 영국 시인 브라우닝의 시가 지닌 매력을 우리말로 옮기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시인의 언어는 시인이 옮길 때 비로소 그 매력을 온전히 전할 수 있지 않을까?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배꼽』, 『입김』 등의 동시집을 펴냈으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쌍둥이 빌딩 사이로 걸어간 남자』, 『아툭』 등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던 신형건 시인은 어린 독자들도 단숨에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에, 성인 독자들도 음미할 수 깊이를 담았다.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가 120여 년이 넘는 세월동안 최고의 그림책으로 칭송받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골고루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너무도 분명하다. 그건 바로 ‘클래식의 정수’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클래식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부모라면, 또는 클래식에 매력에 흠뻑 빠져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 매력을 전하고 싶은 부모라면 우리 아이들에게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를 읽어 주며 몸소 클래식 큐레이터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 칠백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전해지는 소중한 가치, 정직과 약속의 교훈 1284년 6월 29일 독일 니더작센 주에 위치한 도시 하멜른에서 무려 130여 명의 아이들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력한 용의자로 정체불명의 피리 부는 사나이가 지목된 것은 16세기 중반의 일이다. 역사상 가장 신출귀몰하고 미스터리한 집단 유괴 또는 실종 사건은 이후 칠백여 년이 넘는 세월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이어지고, 동화책과 그림책으로 기록되면서 오늘날까지 전해졌으며 몇 해 전에는 우리나라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하지만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의 이야기가 이처럼 널리 알려지게 된 데에는 단순히 흥미롭기만 해서가 아니다. 수백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후세에게 전하고픈 미덕, 바로 정직과 약속에 대한 교훈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야기가 품고 있는 마력 같은 매력은 상당하다. 쥐 떼에 점령당한 도시, 이상야릇한 등장인물, 의미심장한 상징과 비유들이 난무하는 미해결 사건은 사람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한껏 자극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이면에 감추어진 진실을 탐구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어떤 이들은 1296년 하멜른 근교에서 벌어진 제데뮌데 전투에 아이들이 강제로 동원되었던 역사적 사실에 주목하여 이 사건을 설명한다. 동독일 개척 시기에 동부로 이주한 니콜라우스 폰 슈피겔베르크 백작과 수많은 시민들을 비유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으며, 루돌프 폰 합스부르크 황제 시대에 존재했던, 도시 하나당 100명의 아이들을 희생 제물로 바쳐야 했던 악습을 빗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조금 더 흥미로운 설도 있는데, 피리 부는 사나이의 정체는 쥐 떼를 박멸하고 흑사병의 피해를 막기 위해 분투하던 현자였으며 권력자들에 의해 유괴범이라는 누명을 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라진 아이들이 실은 십자군 원정에 참가한 소년 십자군이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처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의 내막은 아직까지 미궁에 빠져 있다. 그리고 기상천외한 이야기에,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명징한 교훈이 더해져 매력을 배가하고 있다. 이 교훈은 때때로 정직과 약속의 소중함을 잊게 되는 어른들과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하는 덕목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이것은 마치 ‘명화’와도 같다. 수백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으며 오히려 더해지는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가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이유이며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수군거리는 소리는 툴툴거리는 소리로 변하고,툴툴거리는 소리는 또 우르릉거리는 소리로 변하더니, 집집마다 쥐들이 와르르 쏟아져 나왔어.큰 쥐, 작은 쥐, 마른 쥐, 살찐 쥐,갈색 쥐, 검정색 쥐, 회색 쥐, 황갈색 쥐,느릿느릿 걷는 늙은 쥐, 깡충깡충 뛰는 어린 쥐,엄마 쥐, 아빠 쥐, 삼촌 쥐, 사촌 쥐,꼬리를 추켜올린 쥐, 수염을 빳빳이 세운 쥐, 형제 쥐, 자매 쥐, 남편 쥐, 아내 쥐 할 것 없이가족끼리 열 마리씩, 한 다스씩 죽을힘을 다해 피리 부는 사나이를 쫓아갔지.
로보카폴리 물놀이 두들북 : 에듀 (스프링)
로이북스 / 로이비쥬얼 (지은이) / 2019.06.10
34,000원 ⟶ 30,60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로이비쥬얼 (지은이)
물로 쓱쓱 칠하면 숨어 있던 그림과 글자가 짠! 하고 나타나는 신기한 색칠북이다. 시간이 지나 물기가 마르면 색이 사라져서, 물펜으로 무한 반복해서 글씨 연습을 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이 책에서는 과일, 동물, 숫자, 색깔, 모양 등 다양한 테마의 에듀 색칠판 6개를 만나 볼 수 있다. 연필형 물펜으로 글자를 따라 쓰고, 그림을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테마별 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물 색칠과 연계하여 즐길 수 있도록 이름 연결하기, 같은 형태 찾기, 수 세기 등 놀이 활동도 6개나 들어 있다. 업그레이드 된 물이 새지 않는 물펜으로 깔끔하게 글씨를 쓰고, 그림을 색칠할 수 있다. 물펜은 책에 붙어 있는 케이스에 끼워 보관하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손이나 옷이 더러워질 걱정 끝~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글씨 연습 OK! 는 물로 쓱쓱 칠하면 숨어 있던 그림과 글자가 짠! 하고 나타나는 신기한 색칠북이에요. 시간이 지나 물기가 마르면 색이 사라져서, 물펜으로 무한 반복해서 글씨 연습을 할 수 있어 경제적이지요. 이 책에서는 과일, 동물, 숫자, 색깔, 모양 등 다양한 테마의 에듀 색칠판 6개를 만나 볼 수 있어요. 연필형 물펜으로 글자를 따라 쓰고, 그림을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테마별 학습을 할 수 있답니다. 또한 물 색칠과 연계하여 즐길 수 있도록 이름 연결하기, 같은 형태 찾기, 수 세기 등 놀이 활동도 6개나 들어 있어요. 기존에 물이 뚝뚝 떨어지던 물펜은 그만~! 업그레이드 된 물이 새지 않는 물펜으로 깔끔하게 글씨를 쓰고, 그림을 색칠할 수 있어요. 물펜은 책에 붙어 있는 케이스에 끼워 보관하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신기한 글씨 연습과 재미난 놀이 활동을 동시에 즐겨 보세요. 물펜을 쥐고 색을 칠하며 소근육운동능력의 발달을 돕고, 놀이 활동을 하며 집중력과 관찰력까지 키울 수 있어요.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물펜에 물을 담아 준비! 물만 있으면 그림을 그리고 글씨도 쓸 수 있어요. 글씨 연습에 딱 맞는 연필형 물펜을 책에서 빼내어, 물펜 사용법을 보며 펜에 물을 담아 주세요. 펜을 아래로 세우면 물이 스며 나온답니다. 물펜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책에 있는 케이스에 넣어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2. 물펜으로 흰색 면을 칠해요! 알쏭달쏭, 흰색 면에는 어떤 그림과 글자가 숨어 있을지 상상하고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상상력과 함께 이야기 구성력이 쑥쑥 자라요! 흰색 면을 물펜으로 쓱쓱 칠하면, 다양한 그림과 글자가 나타나요. 과일, 동물, 숫자, 색깔, 모양 등의 테마를 자연스럽게 공부하고 단어 쓰기 연습을 무한 반복 할 수 있답니다. 3. 그림과 연계된 놀이 활동으로 재미 두 배! 물 색칠만 하는 단순한 책이 아니에요. 오른쪽 흰색 면을 물펜으로 색칠하면서 왼쪽 놀이 활동과 연계해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두들북이랍니다. 이름 연결하기, 같은 형태 찾기, 수 세기 등 놀이 활동을 하며 집중력, 관찰력이 높아져요. 4. 물로 그리고, 마르면 또 그리고, 무한 반복! 한 번 쓰고 버리는 책이 아니에요. 물기가 마르면 색이 사라져서, 물펜으로 반복해서 칠하며 놀 수 있어요. 단, 흰색 그림판의 특수 인쇄가 벗겨질 수 있으니 그림을 손톱 등으로 긁지 마세요.
소시지 탈출
보림 / 미셸 로빈슨 (지은이), 토 프리먼 (그림), 김영선 (옮긴이) / 2019.08.23
13,000원 ⟶ 11,7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미셸 로빈슨 (지은이), 토 프리먼 (그림), 김영선 (옮긴이)
뜨겁게 익어 퍽 터지는 친구의 모습을 보고 자신에게도 다가올 미래를 예견한 소시지는 프라이팬을 뛰쳐나간다. 그대로 조리대에서 몸을 날려 꼬르륵! 싱크대 안으로 첨벙 뛰어 든다. 탈출에 성공한 것 같은 그 순간, 조리대의 마개가 열리면서 물의 소용돌이에 갇히고 만다. 그리고 배수구로 휘이익 빨려 들어가고 만다. 다른 소시지는 조리대를 지나 유리그릇 속으로 쏙 들어간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유리그릇의 정체는 믹서기다. 믹서기의 스위치가 켜지며 소시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또 다른 소시지는 프라이팬에서 훨씬 멀리 벗어난다. 냉장고를 타고 올라 뛰어내리는데 그만, 선풍기 날개에 걸려 뱅글뱅글 돌다 내동댕이쳐진다. 남은 소시지들은 어떤 방법으로 탈출을 시도할까? 이대로 불행한 결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을까, 혹은 반전을 꾀하게 될까?지글지글 자글자글 용감한 소시지들의 프라이팬 탈출기! “가만있어 봐! 이거 영 마음에 안 드네.” 노릇노릇 익어 가는 소시지들의 반란 오동통한 소시지 열 개가 프라이팬에서 지글지글 자글자글 익어 가요. 노릇노릇 구워지는 소시지들의 고소한 냄새! 침이 절로 고여요. 얼마나 맛있을까요? 하지만 소시지들에게는 이 상황이 썩 반갑지 않습니다. 프라이팬 안은 뜨겁고 기름으로 미끄덩하고 불쾌한 곳이에요. 게다가 곧 있으면 누군가에게 먹힌다니요! 소시지들 중 하나가 소리쳐요. “가만있어 봐. 이거 영 마음에 안 드네. 나는 팡 터지기 싫어. 퍽 터지기도 싫고.” 소시지들은 이대로 익어서 누군가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심해요. 프라이팬 밖으로 탈출하기로요! 뜨거운 프라이팬에서 나가고 싶은 소시지들은 자신들이 펑 터지기 전에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해요. 과연 소시지들은 모두 살아남아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지글지글 자글자글 위기의 소시지들이 살아남는 법 앞날이 캄캄하고 괴로운 상황에 처해 있다면 때로는 도망치는 게 상책입니다. 뜨겁게 익어 퍽 터지는 친구를 본 다음이라면 더더욱 말이지요. 친구의 모습을 보고 자신에게도 다가올 미래를 예견한 소시지는 프라이팬을 뛰쳐나갑니다. 그대로 조리대에서 몸을 날려 꼬르륵! 싱크대 안으로 첨벙 뛰어 들지요. 탈출에 성공한 것 같은 그 순간, 조리대의 마개가 열리면서 물의 소용돌이에 갇히고 말아요. 배수구로 휘이익 빨려 들어가고 말지요. 다른 소시지는 조리대를 지나 유리그릇 속으로 쏙 들어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유리그릇의 정체는 믹서기입니다. 믹서기의 스위치가 켜지며 소시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지요. 또 다른 소시지는 프라이팬에서 훨씬 멀리 벗어나요. 냉장고를 타고 올라 뛰어내리는데 그만, 선풍기 날개에 걸려 뱅글뱅글 돌다 내동댕이쳐져요. 남은 소시지들은 어떤 방법으로 탈출을 시도 할까요? 이대로 불행한 결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을까요, 혹은 반전을 꾀하게 될까요? 해피 엔딩일까 새드 엔딩일까 삶의 희비를 아우르는 그림책 소시지 10개 중 일부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이들은 용감했습니다. 위험한 가전제품과 고양이의 사나운 공격에 조금 다치긴 했어도 당당하게 두 발로 집 밖을 나섭니다. 역경을 이겨내고 가까스로 탈출한 소시지들 앞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빛나는 자유를 누리며 새로운 꿈을 이뤄가게 될까요, 혹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자신들이 도망쳐 온 집을 그리워하게 될까요? 《소시지 탈출》을 다 읽고 난 후 생각해 보세요. 이 책의 결말은 해피 엔딩이 될까요, 새드 엔딩이 될까요?
스핑크스는 어떻게 박물관에 갔을까?
키즈엠 / 제시 하틀랜드 글.그림, 최용은 옮김 / 2013.11.01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제시 하틀랜드 글.그림, 최용은 옮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124권. 이집트의 왕인 파라오의 스핑크스가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재미있게 담고 있다. 부서진 스핑크스가 온전한 모습을 갖추게 되고, 이집트에서 미국까지 옮겨지는 등의 과정에 참여하는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도 만날 수 있다. 문화재의 이동 경로를 상상하며 창의력을 키우는 재미있는 활동이 될 것이다.이집트의 파라오 하트셉수트의 스핑크스가 박물관에 전시되었어요. 아주 오래 전에 만들어진 스핑크스가 어떻게 박물관에 가게 되었을까요? 스핑크스가 박물관으로 가기까지의 이동 경로를 함께 따라 가 보아요. 이집트의 파라오 하트셉수트의 스핑크스를 만나요! 여러분은 스핑크스를 만난 적이 있나요?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가면 스핑크스를 만날 수 있어요. 아주 오래전 만들어진 스핑크스를 어떻게 지금 우리들이 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일까요?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스핑크스는 어떻게 박물관에 갔을까?>에서 알 수 있어요. 수천 년 전, 이집트는 파라오가 다스렸어요. 대부분의 파라오가 남자였지만, 여자 파라오가 이집트를 다스린 적도 있지요. 그 파라오의 이름이 바로 하트셉수트예요. 하트셉수트는 수많은 기념물과 예술품을 만들었어요. 그중 하나가 바로 스핑크스이지요. 시간이 흘러 하트셉수트가 죽자 그의 조카인 투트모세 3세가 파라오가 되었어요. 투트모세 3세는 하트셉수트의 스핑크스를 부쉈지요.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일하는 고고학자가 부서진 스핑크스를 발견했어요. 이집트의 고대 유물 부서가 스핑크스를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으로 보내 주고, 박물관의 큐레이터가 전시 계획을 세우고, 예술품 관리자들이 스핑크스의 모양을 맞추고, 화가가 손질하고, 사진작가가 스핑크스의 사진을 찍었지요. 이러한 과정을 거쳐 오늘날 박물관에서 스핑크스를 볼 수 있게 된 거예요. <스핑크스는 어떻게 박물관에 갔을까?>는 스핑크스가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줍니다. 아이는 그림책을 읽으며 또 다른 문화유산에 관심과 호기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많은 문화재와 역사를 경험하게 해 주세요. 문화재는 역사적.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것들로,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지혜, 역사를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예요. 문화재를 통해 역사를 되돌아보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어요. 우리나라나 세계의 문화재와 역사를 경험하는 데에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을 직접 방문하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책을 통해 접한 것을 실제로 보고 듣고 만지게 되면 아이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게 됩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을 가기 전에는 그곳에 전시되어 있는 것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실제로 접하게 되면 아이는 그것에 더욱 집중하게 되고, 흥미를 갖게 됩니다. <스핑크스는 어떻게 박물관에 갔을까?>는 이집트의 왕인 파라오의 스핑크스가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재미있게 담고 있어요. 부서진 스핑크스가 온전한 모습을 갖추게 되고, 이집트에서 미국까지 옮겨지는 등의 과정에 참여하는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도 만날 수 있지요. 아이와 함께 박물관에 방문하여 여러 문화재를 직접 접해 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문화재가 어떻게 박물관에 오게 되었을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문화재의 이동 경로를 상상하며 창의력을 키우는 재미있는 활동이 될 것입니다.
프뢰벨 창의발달 종이접기
은하수미디어 / 시마부쿠로 야스코 지음, 이지혜 옮김 / 2017.04.30
9,000원 ⟶ 8,1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시마부쿠로 야스코 지음, 이지혜 옮김
종이접기는 언제 어디서나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다. 종이접기 순서를 나타내는 그림과 사진을 보며 머릿속으로 접은 모습을 상상하고 이해한 후, 색종이를 손으로 접어서 완성시키는 과정은 두뇌를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게 한다. 프뢰벨의 종이접기는 접고 조립하는 방법에 따라 모양이 달라져 퍼즐처럼 재미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종이접기를 만들어 놀다 보면 창의력이 쑥쑥 자란다. 또한, 삼각형, 정사각형 등을 기본으로 다양한 도형을 만들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운다.머리말 정사각형 문양 접기 정삼각형 문양 접기 정오각형 문양 접기 정육각형 문양 접기 직사각형 문양 접기 입체로 활용하기 유닛 활용하기 맺음말아이들의 창의력 발달과 두뇌 계발을 도와주는 종이접기 책! 종이접기는 언제 어디서나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입니다. 종이접기 순서를 나타내는 그림과 사진을 보며 머릿속으로 접은 모습을 상상하고 이해한 후, 색종이를 손으로 접어서 완성시키는 과정은 두뇌를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게 합니다. 또 스스로 색종이를 고르고 종이접기 작품을 완성하는 동안 미적 감각과 창의력이 향상됩니다. 종이접기로 창의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보세요! 프뢰벨의 종이접기는 접고 조립하는 방법에 따라 모양이 달라져 퍼즐처럼 재미있어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종이접기를 만들어 놀다 보면 창의력이 쑥쑥 자라요. 삼각형, 정사각형 등을 기본으로 다양한 도형을 만들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보세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예림아이 / 신시아 라일런트 글, 구스타프 텐그렌 그림 / 2011.06.30
12,000

예림아이창작동화신시아 라일런트 글, 구스타프 텐그렌 그림
거장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된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백설 공주 이야기는 오래 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가 그림 형제의 동화집에 수록되면서 현재와 같은 형태를 갖추게 되었어요. 이후 월트 디즈니가 1937년 세계 최초의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인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발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지요. 빈티지 아트 그림책은 숲으로 쫓겨난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들의 우정에 초점을 맞춰 고전을 새롭게 재구성했어요. 디즈니의 수석 일러스트레이터였던 구스타프 텐그렌의 독특하고 표현력 넘치는 그림과 신시아 라일런터의 섬세한 글로 아름답게 재탄생한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만나 보세요. 거장들의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책 빈티지 아트 그림책 시리즈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아 온 고전 명작을 전설적인 아티스트의 글과 각종 문학상을 휩쓴 작가의 글로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 시리즈예요. 백설 공주 이야기는 셀 수 없이 많은 책으로 나왔지만, 이보다 더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표현된 적은 없었을 거예요. 독특한 그림으로 백설 공주를 아름답게 표현한 구스타프 텐그렌은 디즈니 수석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했던 아티스트예요. 1930년대 이후 월트 디즈니는 자신의 프로젝트와 연관될 수 있는 유럽 화가들을 발탁하여 새로운 느낌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내려고 했어요. 이 때 발탁된 구스타프 텐그렌은 회화, 드로잉, 조각뿐만 아니라 삽화 분야의 기술적인 분야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며,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애니메이션 제작을 총 감독하였지요. 글을 쓴 신시아 라일런트는 그림책, 시, 단편소설, 장편소설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절제된 단어를 사용한 군더더기 없는 문장으로 독자와 비평가들에게 두루 사랑 받는 작가예요. 특히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사로잡았으며, 뉴베리 상과 칼데콧 상 등 많은 상을 받기도 했지요. 신시아 라일런트의 아름다운 글과 구스타프 텐그렌의 표현력 넘치는 그림이 어우러져 아름답고 소중한 작품이 탄생했어요. 고전 동화를 새롭게 표현한 멋진 작품을 감상하면서 진정한 친구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는 교훈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진실한 우정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옛날, 아름답지만 자신밖에 모르는 못된 왕비가 있었어요. 왕비는 자신보다 더 아름다운 백설 공주를 죽이려고 했어요. 백설 공주는 사냥꾼의 도움으로 목숨은 구했지만 숲에 홀로 남겨졌어요. 숲 속을 헤매던 백설 공주는 일곱 난쟁이들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어요. 일곱 난쟁이들은 착하고 상냥한 백설 공주를 만나 무척 기뻤어요. 백설 공주도 친절하고 믿음직스러운 일곱 친구들을 만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백설 공주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왕비가 독이 든 사과로 공주를 죽이려고 했어요. 공주는 왕비의 속임수에 넘어가 목숨을 잃을 뻔 했지만 사랑의 힘으로 다시 깨어나지요. 진정한 우정과 사랑의 놀라운 힘을 느낄 수 있는 백설 공주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이 책의 특징 1. 뉴베리상 수상에 빛나는 작가 신시아 라일런트에 의해 새롭게 쓰여졌어요. 2. 디즈니의 수석 일러스트레이터였던 구스타프 텐그렌의 독특한 그림이 담겨 있어요. 3.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고전을 수준 높은 글과 그림으로 만날 수 있어요. 4. 거장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된 디즈니 그림책이에요.
징글 친구 시리즈 세트 (전4권 + 드로잉 노트)
씨드북 / 엘리즈 그라벨 지음, 권지현 옮김, 정종철 감수 / 2016.12.05
44,000원 ⟶ 39,600원(10% off)

씨드북창작동화엘리즈 그라벨 지음, 권지현 옮김, 정종철 감수
세상에서 가장 징그럽고 역겨운 동물들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유쾌한 과학 그림책 시리즈이다. 몸집이 아주 작고 징글징글 징그러운 ‘머릿니’, 쓸모가 아주 많지만 징글징글 징그러운 ‘거미’, 쓰레기를 먹고 살아 징글징글 징그러운 ‘파리’, 나이가 1억 2천만 살이나 된 징글징글 징그러운 ‘지렁이’까지. 세상에서 가장 징그러운 동물들을 세상에서 가장 웃기게 만나 본다.징글 친구 시리즈 1: 머릿니 징글 친구 시리즈 2: 거 미 징글 친구 시리즈 3: 파 리 징글 친구 시리즈 4: 지렁이 드로잉 노트유머와 과학의 완벽한 조화, 징글징글 ‘징글 친구 시리즈’ 몸집이 아주 작고 징글징글 징그러운 ‘머릿니’, 쓸모가 아주 많지만 징글징글 징그러운 ‘거미’, 쓰레기를 먹고 살아 징글징글 징그러운 ‘파리’, 나이가 1억 2천만 살이나 된 징글징글 징그러운 ‘지렁이’까지. 세상에서 가장 징그러운 동물들을 세상에서 가장 웃기게 만나 보세요! √ 캐나다 퀘벡 초등학교 독서 진흥상 수상작 √ 캐나다 우수과학도서상((Lane Anderson Award) 최종 후보작 √ 캐나다 어린이책 센터(CCBC) 어린이 지식책 후보작 √ 앨라배마 카멜리아 어린이도서상 후보작 √ 캐나다 과학저술가협회 사이언스 인 소사이어티 북어워드 수상작(어린이책 부문) [미디어 소개] ☞ 경남도민일보 2016년 12월 16일자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