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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랑이
국민서관 / 조경숙 (지은이), 양상용 (그림) / 2018.10.12
13,000원 ⟶ 11,7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조경숙 (지은이), 양상용 (그림)
우리옛그림 1권. 김홍도가 ‘송하맹호도’를 그리게 된 상황을 조경숙 작가의 상상력으로 멋지게 동화적으로 꾸며내 구성함으로써 어려울 수도 있는 어린이 독자들의 옛 그림에 대한 접근을 단번에 만들어냈다. 양상용 화가는 한동안 김홍도의 그림 세계에 푹 빠져 당대 최고의 작품을 재현하는데 집중했다. 그림의 단순 재현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작가의 상상에 등장하는 호랑이를 민화풍으로 해학적으로 그려내 그림 속 호랑이와 구별되도록 하였다. 그리고 호랑이와 김홍도의 바탕색을 약간 달리해서 다른 공간인 듯 아닌 듯 서로의 공간이 다름을 구분하는 장치를 주어 판타지 공간과 현실 공간이 겹치거나 혼동되는 것의 거리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단원 풍속도첩'에 등장하는 다양한 그림들을 한 공간에 그려넣어 그림책의 생동감을 더했다.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의 걸작 ‘송하맹호도’의 호랑이가 되살아났다! 마을 어귀에서 그림을 그리던 김홍도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호랑이’를 만납니다. 과연 그는 이 위기를 어떻게 모면할까요? 조경숙 작가의 멋진 상상력으로 김홍도가 ‘송하맹호도’를 그리는 장면을 재밌는 상상 속에서 만날 수 있도록 그려냈는데요, 옛 그림 한 장을 보고 어떻게 저런 상상을 할 수 있을까 실로 신기한 필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옛 그림 이야기를 아무리 잘 풀어내도 문제는 바로 그림이지요. 그 그림을 되살려내야 하니까 말이지요. 양상용 화가의 수천 번의 붓질과 끈기 있고 뛰어난 필치로 김홍도의 걸작 호랑이가 오랜 시간 끝에 그림책에서 멋지게 되살아났습니다. 한동안 화가 양상용 선생님이 아예 김홍도에 푹 빠져 살면서 되살려낸 호랑이의 기세는 정말 놀랄만합니다. 호랑이 그림 말고도 김홍도의 '포의풍류도'와 다양한 산수화, 《단원 풍속도첩》의 '춤추는 아이', '활쏘기', '씨름', '고누놀이', '벼타작', '점심' 등 여러 풍속화도 멋지게 그려냈는데, 각 장마다 펼쳐져 있는 김홍도의 여러 그림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자, 여기서 문제 나갑니다. 혹시 책 속 김홍도의 풍속화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셨나요? '우리옛그림' 시리즈는 한국화의 명작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그림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랑이 : 김홍도의 송하맹호도》는 우리 옛 그림 중 걸작들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자 기획한 첫 번째 그림책이지요. 그 첫 작품이 조선 최고의 화가인 김홍도의 호랑이 그림인 ‘송하맹호도’입니다. 한국 호랑이는 동물의 제왕이면서 우리나라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더구나 ‘송하맹호도’는 당대 최고 화가의 최상의 작품일 뿐 아니라 그림 속 호랑이의 세밀함과 그 기세가 놀라워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책에서는 김홍도가 ‘송하맹호도’를 그리게 된 상황을 조경숙 작가의 상상력으로 멋지게 동화적으로 꾸며내 구성함으로써 어려울 수도 있는 어린이 독자들의 옛 그림에 대한 접근을 단번에 만들어냈습니다. 양상용 화가는 한동안 김홍도의 그림 세계에 푹 빠져 당대 최고의 작품을 재현하는데 집중했습니다. 그림의 단순 재현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작가의 상상에 등장하는 호랑이를 민화풍으로 해학적으로 그려내 그림 속 호랑이와 구별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호랑이와 김홍도의 바탕색을 약간 달리해서 다른 공간인 듯 아닌 듯 서로의 공간이 다름을 구분하는 장치를 주어 판타지 공간과 현실 공간이 겹치거나 혼동되는 것의 거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원 풍속도첩》에 등장하는 다양한 그림들을 한 공간에 그려넣어 그림책의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우리옛그림'의 첫 번째 책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랑이 : 김홍도의 송하맹호도》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과 멋스러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홍도가 별로 놀라지도 않고 빙긋 웃었어요.“그냥 죽기는 억울하니 내기를 해서 결정하는 게 어떻겠나? 이제부터 내가 보여주는 그림 중 틀린 곳을 찾아내면 나를 잡아먹어도 좋다. 하지만 찾아내지 못한다면 내 부탁을 들어주는 거다. 어떤가?”호랑이는 어이가 없었어요.‘이거 참 맹랑한 놈일세?’ 하지만 재미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좋다. 어디 한 번 그림을 내놔보아라.”
나도 길다
사계절 / 사토 신 (지은이), 야마무라 코지 (그림), 황진희 (옮긴이) / 2018.04.20
14,000원 ⟶ 12,60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사토 신 (지은이), 야마무라 코지 (그림), 황진희 (옮긴이)
코끼리의 코, 기린의 목, 토끼의 귀. 각자 부위는 다르지만 딱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길다는 것이다. 표지에서부터 마치 누가 누가 더 긴가 내기를 하는 것처럼 각자의 몸을 길게 늘어뜨리고 있는 동물들이 보인다. 그리고 가장 먼저 긴 것으로는 절대 빠지지 않는, 코끼리가 등장해 자신의 코를 뽐낸다. ‘에헴, 어때? 내 코! 길지! 멋지지?’ 그리고는 바로 보란 듯이 무거운 통나무를 나르며 긴 코로 할 수 있는 일을 보여준다. 이어서 여러 동물들이 등장해 똑같이 긴 것을 마음껏 자랑을 시작하는데, 그 어떤 것도 길지 않은 닭이 자신도 길다고 말한다. 그리고 넌 어디가 길어? 하고 묻는 동물들을 향해 닭이 이렇게 외친다. ‘꼬끼오~~~’ 길고, 짧다는 개념을 막 배운 어린이들에게 길이를 재보고, 비교하는 것은 무척 재미있는 놀이이다. 책 속에서 어린이들은 직접 동물들을 살펴보고 다양하게 긴 것을 찾아보며 마음껏 놀 수 있다. 책을 한 장씩 넘기면서 내 몸은 어떤지 이야기해보는 것도 즐겁다. 뿐만 아니라 닭의 울음소리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냄새, 시간 등도 얼마든지 길이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또 무엇이 길까 함께 생각해 보자. ‘길다’는 표현만으로도 어린이들의 생각이 끝없이 확장된다.누구나 하나쯤은 다 길~~~다! 길고 멋진 것을 뽐내는 동물들의 이야기 우리 모두 길고 멋지다! 근사한 반전과 힘이 되는 응원의 메시지 주인공이나 다름없는 닭은, 모든 장면에 등장하며 작은 몸짓으로도 눈길을 확 잡습니다. 동물들이 각자의 길이를 뽐내고 있을 때도, 삐죽 고개만 내밀어 그 모습을 바라보더니 이후에는 동물들을 하나하나 따라다니며 그들을 지켜보지요. 때로는 놀라고, 때로는 같은 자세를 흉내 내느라 바쁜 모습이 무척 귀엽기까지 합니다. 닭이 긴 것을 부러워하는 내용이 전부인 것 같지만 사실 이 이야기에는 멋지고 귀여운 반전이 존재합니다. 코도, 목도, 꼬리도 길지 않은 닭이 그 무엇보다 긴 울음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목청껏 “꼬끼오~~~” 하고 우는 닭의 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시원하고 길게 느껴집니다. 이렇듯 다른 동물들에게 맞추려고만 하지 않고,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으며 그 안에서 자신만의 장점을 찾아내는 닭의 모습은 굉장히 의연해 보입니다.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각자 생김새가 다르고 능력도 다르지만 그저 자신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할 뿐, 다른 동물들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지요. 혹시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느라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있지는 않나요? 책을 함께 읽고 자신만의 멋진 모습을 한 번 찾아보세요. 어쩐지 그림책 속 ‘우리 모두 길고 멋지다!’라는 훈훈한 결말이 너도, 나도, 우리 모두 멋지다! 라고 말하는 응원으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톡톡 운율감 넘치는 글과 재치 있는 그림의 조화 이 그림책은 소리 내어 읽을 때, 그 맛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특히 자랑을 시작하기 전 동물들이 에헴, 헛기침하는 부분은 마치 어깨를 으쓱하는 모습 같습니다. ‘길지! 멋지지?’ 어린이들의 말투를 고스란히 가져온 듯 길지 않으면서도 톡톡 튀는 글은 자연스럽게 운율감을 형성하고, 비슷한 이야기 구조의 반복은 어린이들이 쉽게 이야기를 따라올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글과 어우러지는 그림은 ‘길다’는 개념을 그림책만의 방식으로 표현했습니다. 동물들마다 첫 장면에서는 각 동물들의 긴 것을 화면 가득 넓고 크게 보여주고, 다음 장면에서는 한 발짝 물러나 동물들의 모습 전체를 보여줍니다. 줌인, 줌아웃을 반복하는 것 같은 그림 구성은 책을 한 장씩 넘기는 것만으로도 시각적인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특히 긴 것을 표현하는 장면에서는 마치 이 안에 담지 못할 만큼 긴 것이 있다는 듯, 감각적으로 동물들의 일부분만 보여주어 그 상상을 독자들의 몫으로 남겨두었습니다. 이러한 그림은 길다는 느낌은 더욱 강하게 전달해 주고, 다음 장면에 대한 기대감 또한 증폭시킵니다. 이제 책을 펼쳐 긴~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즐거움이 길~게 이어집니다.
밥 대장! 힘 대장!
꿈터 / 이현 글, 김이주 그림 / 2014.11.15
12,000원 ⟶ 10,800원(10% off)

꿈터창작동화이현 글, 김이주 그림
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시리즈 31권. 밥 먹기 싫어하고 밥 먹기 귀찮아하는 아이들에게 투명 밥알님을 짠하고 등장시켜 왜 밥을 먹으면 좋은지, 밥의 종류와 밥이 되는 쌀에 대해서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아 흥미롭게 이야기해준다. 아이들에게 엄마의 무조건적 강요로 단순히 밥을 먹어야 한다고 주입하기보다는 아이 스스로의 마음으로 아침밥을 먹게 하면 어떨까?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친숙한 느낌으로 밥을 이해하고 좋아하게 되며, 밥에 관한 지식 또한 알게 된다. 또한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분을 자세히 하나하나 알기 쉽게 짚어준다.2015년 보건복지부 우수건강도서 선정도서 밥 먹기 싫어요. 밥 먹기 귀찮아요. 아침밥을 먹지 않은 아리, 꾸벅꾸벅 졸고 있네요. 힘없이 흔들흔들 중심 잡기 힘들어요. 짜잔! 드디어 아리를 도와줄 투명 밥알님이 등장해요. 유치원.어린이집 누리교육과정 신체운동건강건강하게 생활하기 몸에 좋은 음식을 선택할 수 있다.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31권 『밥 대장! 힘 대장!』은 밥 먹기 싫어하고 밥 먹기 귀찮아하는 아이들에게 투명 밥알님을 짠하고 등장시켜 왜 밥을 먹으면 좋은지, 밥의 종류와 밥이 되는 쌀에 대해서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아 흥미롭게 이야기해줍니다. 아이들에게 엄마의 무조건적 강요로 단순히 밥을 먹어야 한다고 주입하기보다는 아이 스스로의 마음으로 아침밥을 먹게 하면 어떨까요? 아이들은 『밥 대장! 힘 대장!』을 읽으면서 친숙한 느낌으로 밥을 이해하고 좋아하게 되며, 밥에 관한 지식 또한 알게 됩니다. 가족 모두 모여 앉아 꼭꼭 씹어 냠냠 꿀꺽 밥을 먹으면… 그림 속에 아이들의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아침밥은 꼭 먹어야 해요 “아리야, 밥 먹자.” 아침밥을 먹는 시간 “또, 또, 또 그게 뭐니? 아침부터 밥알 셀 거야?” 엄마의 걱정스러운 말씀. 밥상 앞에 혼자 앉아 젓가락으로 밥알 하나를 들고 울상인 주인공 아리. 밥 먹기 싫어하고 귀찮아하는 아리를 보며 고민 중인 투명 밥알님! 학교에 간 아리는 선생님 말씀에 다른 아이들은 저요! 저요! 손을 들며 신 나게 발표하는데 아리는 하품만 해요. 아~함 자꾸만 힘이 없고 졸려요. 아리를 보며 한숨짓는 투명 밥알님, 자세히 보니 아리처럼 졸고 있는 아이들이 한두 명 더 있네요. 이유는 아침밥을 먹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냠냠 꿀꺽 밥을 먹으면 힘이 나요! 친구들과 신 나게 노는 시간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주인공 아리는 힘없이 중심을 못 잡고 비틀비틀 흔들흔들 이런 광경을 보고 있는 투명 밥알님은 안타깝고 속상해요. 도와주고 싶어요. 드디어 짠! 모습을 드러낸 투명 밥알님!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와 밥에 종류 그리고 밥이 되는 쌀에 대해서 재미있게 설명해주니 아이들과 부모님들도 공감하기 쉬울 것 같아요. 또한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분을 자세히 하나하나 알기 쉽게 짚어줍니다. 밥에 대한 정보가 가득해요 냠냠 꿀꺽 밥을 먹으면 힘이 나고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게 되고, 배가 고프면 뇌가 신경질과 짜증을 내고 안절부절못하거나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도 알려주며 아침밥을 먹으면 집중이 잘 되고 공부도 잘할 수 있어요. 꼭꼭 씹는 행위는 두뇌발달에도 좋답니다. 비만을 만드는 지방함유량도 밀가루의 3분의 1 정도라고 하니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쉽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인스탄트 식품과 칼로리를 비교하는 페이지를 보며 정보도 얻을 수 있어요. 식생활 습관과 사회성을 키워줘요 다양한 밥들로 변신하는 밥을 보며 재미있어하는 아리. 식구들과 김밥을 만들며 행복해하는 아리. 가족 모두 함께 모여 앉아 꼭꼭 씹어 냠냠 맛있게 밥상머리 대화를 하며 밥을 먹어요. 이제 아리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밝게 웃으며 씩씩하게 친구들과 함께 서 있네요. 밥에 대한 중요성과 밥이 되는 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이 건강한 식생활 습관과 사회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등의 색채를 사용해 귀엽게 그린 그림이 재미와 친밀감을 더해줍니다. 금방 튀어나올 것만 같은 투명 밥알님과 귀여운 아이들 캐릭터, 다양한 밥들을 보며 당장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밥을 먹겠다고 할 것만 같은 밝은 색감의 귀엽고 발랄한 그림들이 어린이들 마음에 쏙 들 것입니다. “지식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3~7세, 초등1~2~3학년을 위한 감성과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들'지지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초등학교 1~2학년과 세 살부터 일곱 살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지지시리즈는 문장력 표현, 생활 습관, 사물을 관찰, 호기심, 상상력과 감성, 우정과 협동, 용기와 자신감, 끈기, 배려, 바른 인성, 나눔, 행복, 건강, 가족 사랑을 배우며, 긍정적 가치, 부정적 가치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 하며, 환경, 생명의 소중함과 어린아이들을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의 경우에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 아동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지식지혜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지식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계속 출간됩니다.
바바야가 할머니
시공주니어 / 패트리샤 폴라코 글 그림, 최순희 옮김 / 2003.01.30
10,500원 ⟶ 9,4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패트리샤 폴라코 글 그림, 최순희 옮김
원래 바바야가는 러시아의 전설적인 인물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을 해치기도 하지만,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양면성을 갖고 있는 바바야가의 긍정적인 측면-아이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부각시켜 이야기를 따뜻하게 되살려 내는 한편, 사람들의 편견에 일침을 가한다. 즉 책 결말 부분에 한 할머니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만으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은 정말 바보야! 마음으로 느껴야 해.’라고 고백한 것처럼 뜬소문이나 겉모습이 아닌, 마음으로 남을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다. 또한 러시아 민속풍의 필치로 그려 낸 장면들은 이야기를 더욱 극적이고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준다. 마녀의 전설을 깨뜨린 할머니와 아이의 뜨거운 사랑 공동체 삶을 유지시키는 이해와 수용의 미덕을 이야기한 작품 바바야가는 최후의 마녀였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바바야가를 사악하고 소름 끼치는 전설 속의 괴물이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바바야가는 마음씨 좋은 마녀였지요. 바바야가는 마을 할머니들이 손자들을 돌보며 행복해하는 걸 보면서, 자기도 손자가 있었으면 하고 바랐어요.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바바야가는 한 할머니의 옷을 몰래 챙겨 입고 마을로 들어갔어요. 다행히도 마을 할머니들은 이 낯선 할머니가 전설 속 괴물인 바바야가라는 걸 눈치채지 못했어요. 바바야가는 할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타샤와 그의 아들 빅터를 보았어요. 할머니들은 빅터를 돌봐 줄 할머니가 없다며 안타까워했어요. 바바야가는 나타샤를 뒤쫓아가서 빅터를 돌봐 줄 테니 같이 살 수 있는지 물었어요. 나타샤는 바바야가를 흔쾌히 받아들였지요. 바바야가는 빅터와 함께 숲에 나가 이야기도 들려주고 노래도 불러 주었어요. 날이 갈수록 바바야가와 빅터는 서로 매우 사랑하게 되었어요. 어느 날, 빅터는 마을 할머니들에게 마녀 바바야가 이야기를 듣고, 부들부들 떨며 두려워했지요. 하는 수 없이 바바야가는 빅터가 자신의 참모습을 알아차리면 큰 충격을 받게 될까 봐 오두막을 떠나 숲으로 갔어요. 그 후 빅터는 할머니를 그리워하며 숲에 나가곤 했는데, 그러다가 늑대 무리를 만나 위험에 처하게 되었어요. 바로 그 때 나무를 가르며 숲 속에서 바바야가가 나타나 늑대 무리들을 쫓아냈어요.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바바야가가 무시무시한 괴물이 아니라, 마음이 따뜻한 존재라는 걸 알게 됐어요. 그 날 밤, 마을에서는 바바야가를 위한 잔치가 열렸고, 그 후 마녀 바바야가는 바바야가 할머니로 불리게 되었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만으로 남을 판단하는 건 바보짓이야! 원래 바바야가는 러시아의 전설적인 인물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을 해치기도 하지만,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양면성을 갖고 있는 바바야가의 긍정적인 측면-아이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부각시켜 이야기를 따뜻하게 되살려 내는 한편, 사람들의 편견에 일침을 가한다. 즉 책 결말 부분에 한 할머니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만으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은 정말 바보야! 마음으로 느껴야 해.’라고 고백한 것처럼 뜬소문이나 겉모습이 아닌, 마음으로 남을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다. 또한 러시아 민속풍의 필치로 그려 낸 장면들은 이야기를 더욱 극적이고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준다. 이처럼 《바바야가 할머니》는 마녀에 얽힌 따뜻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져 재미도 있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가르침과 진정한 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읽을수록 더욱더 매력적이다. ▶마녀는 사람에게 해악을 끼친다는 통념이 널리 퍼지게 된 이유 마녀의 역사는 매우 오래됐다. 마녀에 대한 신앙은 고대 이집트나 인도를 비롯해 그리스, 로마에도 널리 퍼져 있었고,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아직까지도 마녀의 존재를 믿고 있다. 유럽에서는 반사회적인 행위에 대해서만 벌을 가하는 정도였기 때문에 마녀에 대해 다소 관대한 편이었다. 하지만 십자군 원정 실패 후, 사회 불안과 종교적 위기가 계속되자 권력층과 교회는 주민들의 관심을 딴 곳으로 돌리기 위해 무고한 사람을 마녀로 몰았다. 즉 마녀는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버리고 악마를 섬기며, 그 대가로 마력을 부여 받았다는 오명을 뒤집어씌우면서 마녀 사냥을 전개해 나간 것이다. 이 시기(15C초~18C초)가 오래 지속되면서 마녀는 사람에게 해악을 끼치는 마력을 지닌 여자라는 통념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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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 박예자 지음, 이지연 그림 / 2011.06.30
9,000원 ⟶ 8,10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박예자 지음, 이지연 그림
제30회 이주홍 아동문학상 수상작.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치고, 함께 생활해 온 박예자 동시인의 신작 동시집으로, “사랑과 관심이라는 모성을 바탕으로 유아 심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접근을 시도하여 한국 유아 동시의 지형도를 새롭게 하고 그 미래적 지평을 활짝 열었다”는 평을 받으며 당선됐다. 마음도 쑥쑥 유아동시선 시리즈 1권. 이 책에 실린 65편의 작품은 모두 유아동시이다. 유아동시는 낱말과 문장의 난이도, 작품의 길이, 책의 활자, 삽화, 책의 체재 등 모두 유아들의 연령과 선호에 맞추어진 문학이다. 유아들과 취학 전 아동이 처음으로 시를 접하는 계기로, 시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준다.제1부 : 오줌 싸서 미안해요, 할머니 설날 아침 / 기저귀 / 이쁜 궁둥이 / 이불 꽃밭에서 / 혼자 신을래요 / 엄마 흉내 / 아가 안아 주다가 / 오줌 싸서 미안해요, 할머니 / 난 안 클 거야 / 아가와 멍멍이 / 엄마 이름 불러 봤지 / 영서는 입이 없어요 / 토끼 인형 추워요 / 아가는 발로 찬다 / 아가 산타 / 아가 영서의 하루 제2부 : 왜 엄마 맘대로야 난, 곱슬머리 / 가짜로 울지? / 네가 왜 울어? / 엄마, 나도 아파요 / 우리 식구 / 오빠가 둘이면 / 눈 감고도 읽어요 / 멸치도 생선이다 / 아빠가 누워 있을 때 / 침을 꼴딱꼴딱 / 축구공 딱 한 번만 / 왜 엄마 맘대로야 / 영민이 꾀병 / 예쁜 말 듣고 싶어 / 화장실에 갇힌 형 / 꼬마들 봄나들이 제3부 : 할머닌 내 거야 할머닌 내 거야 / 할머니 옆에서 자겠다더니 / 무릎 차지 / 할머니 돋보기 / 인형 입에 밥풀꽃 / 초콜릿 안 받을래요 / 영서 목욕하기 / 깡충깡충 뛰어 봐 / 깍두기 먹기 / 눈물방울 뚝! 뚝! / 엄마의 시를 듣고 / 왜 나만 혼내실까? / 소현이는 잘 울어요 / 혼자서도 잘해요 / 따로 놀다가 / 막대사탕 먹고 싶어서 제4부 : 난 아직 다섯 살인걸 아파 아파 / 아가 잠재우다가 / 울보 공주 / 난 아직 다섯 살인걸 / 아이스크림 한 개 / 엄마 울던 날 / 아가 응가 / 내 방 치우지 마세요 / 엄마까지 빼앗아 / 엄마, 시간 다 됐어요? / 그림책도 아프대요 / 아가가 너무 싫어 / 엄마가 보고 싶어 / 가족사진 / 집 안이 텅 빈 것 같구나 / 영민이의 생각 / 이집트에서 부른 애국가유아동시의 지평을 연 동시집 『오줌 싸서 미안해요, 할머니』는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치고, 함께 생활해 온 박예자 동시인의 신작 동시집이다. 그동안 많은 동시집을 낸 시인이지만, 풋풋한 젓내음이 동시 하나하나에 묻어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시집을 내고 싶다”는, 아직까지도 동시에 대한 초심을 잃지 않은 작가의 바람이 이뤄낸 결과물이다. 작가는 이 동시집으로 '제30회 이주홍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는데, “사랑과 관심이라는 모성을 바탕으로 유아 심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접근을 시도하여 한국 유아 동시의 지형도를 새롭게 하고 그 미래적 지평을 활짝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 책에 실린 65편의 작품은 모두 유아동시이다. 유아동시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는 이 시기에 반가운 소식일 수밖에 없다. 유치원 교육이 발전하면서, 유아들을 독자로 하는 동시의 필요성이 절실해졌기 때문이다. 유아동시는 낱말과 문장의 난이도, 작품의 길이, 책의 활자, 삽화, 책의 체재 등 모두 유아들의 연령과 선호에 맞추어진 문학이다. 유아동시는 유아의 자기정서인식, 타인정서인식, 정서어휘, 감정이입, 정서표현, 정서조절, 정서능력에 긍적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유아들과 취학 전 아동이 처음으로 시를 접하는 계기로, 시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유아동시집의 출간도 서서히 늘고 있다. 반가운 소식이지만, 좋은 시도 많은 반면 세 줄 안팎의 짧은 분량에 가벼운 내용이 담겨 있는 사례도 종종 눈에 띄어 아쉬움을 남긴다. 하지만 박예자 동시인은 그 어느 것 하나 뒤떨어짐이 없이 시적 형상화의 미덕을 확보하고 있다. 오랜 교사 생활과 여러 손자들을 길러 본 경험이 한 몫 했으리라. 어른들은 기억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속마음 어른도 분명 아이였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들은 너무 자주 그것을 잊곤 한다. 어른에게 동화가 필요하듯이, 동시도 필요하다. 더욱이 기억이 더 흐릿한 시절의 이야기인 유아동시는 우리들이 기억하지 못하는 옛 기억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아이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게끔 도와준다. 어제, 아가는/의사 선생님께/칭찬 많이 받았지.// “입도 크게 벌리네.”/“숨도 크게 쉬네.”/“눈도 크게 뜨네.”/칭찬해 주었지.// 안아 주고 뽀뽀해 주고/막대사탕 한 개도 주었지.// 오늘 아침 먹고/잘 뛰놀던 아가가 갑자기// “엄마, 나 머리 아파.”/“많이 아파?”/“응.”// 엄마는 아가 데리고/병원에 갔지.// 의사 선생님이/아가 머리 만져 보고 빙그레 웃으며/ “막대사탕 때문이구나?”/이번엔 막대사탕 두 개를 주었지. ―「막대사탕 먹고 싶어서」전문 「막대사탕 먹고 싶어서」의 아가는 다시 한 번 병원에 가기 위해 아프다고 꾀병을 부린다.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 채 걱정이 되어 한달음에 병원으로 달려갔을 것이다. 의사 선생님은 이마를 만져 보았지만 열이 나지 않자, “막대사탕 때문이구나?”라며 막대사탕을 두 개를 주었다. 아이의 귀여운 꾀를 엿보는 재미도 좋지만, 그 꾀에 흔쾌히 넘어가 준 의사 선생님의 모습 또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가는 물론 막대사탕을 얻는 것도 좋았지만, 이것저것 칭찬해 주고, 안아 주고, 뽀뽀해 준 의사 선생님도 다시 보고 싶어 했으리라 짐작되는 부분이다. 『오줌 싸서 미안해요, 할머니』는 이렇듯 어른들은 기억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속마음이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어른과 아이의 거리를 좁혀준다.
미니특공대 브이레인저스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22.12.15
7,000원 ⟶ 6,3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색칠,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스티커 색칠놀이. 다양한 캐릭터를 색칠하면 소근육 활동량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한다. 그리고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며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스티커놀이와 다양한 게임을 통하여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스티커2장, 내지 32p정신을 차려보니 새로운 세상이야! 기억을 잃고 새로운 세상으로 떨어지게 된 볼트, 환경을 파괴하고 지배하려는 악의 무리에 맞서 브이레인저스 요원으로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되는데.. 새로운 세상으로 간 볼트에게 과연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 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지능개발에 도움이 된답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색칠놀이 이외에도 스티커 게임과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색칠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다양한 색을 사용해 색칠하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인성을 가꾸는 어린이 시리즈 세트 (전8권)
풀빛 / 홀데 크로일.다그마 가이슬러 지음, 김경연 외 옮김 / 2017.11.17
83,000

풀빛창작동화홀데 크로일.다그마 가이슬러 지음, 김경연 외 옮김
'인성을 가꾸는 어린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의 주인이 되어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실제 아이들이 일상에서 표현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소개하고,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 준다. 길을 잃어 당혹스러운 친구를 만났을 때에도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소개하기도 한다. '인성을 가꾸는 어린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아름다운 인성을 가꾸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1권 《화가 날 때도 있는 거야》 2권 《나도 엄마 배 속에 있었어요?》 3권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4권 《길을 잃어도 문제없어!》 5권 《욕심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6권 《가끔은 싸우기도 하는 거야》 7권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8권 《나는 아무나 따라가지 않아요!》1권 《화가 날 때도 있는 거야》 홀데 크로일 글 | 다그마 가이슬러 그림 | 한미희 옮김 20여 가지가 넘는 아이들의 감정 표현을 통해 여러 가지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감정을 닫아 놓기보다는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상대방의 감정 또한 이해하고 수용하는 자세는 커가는 아이들에게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자신의 감정 표현에 서툰 아이들이 올바른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2권 《나도 엄마 배 속에 있었어요?》 다그마 가이슬러 글·그림 | 김시형 옮김 초등학생을 위한 성교육 그림책입니다. 솔직하고 자세한 정보로 잉태와 출산의 과정을 세세하게 알려 주면서 성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올바르게 풀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건전하고 건강하게 동성 친구들뿐 아니라, 이성 친구들과 어울리도록 남성과 여성의 몸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성에 대해 설명하기를 어려워하거나 어색해 하는 어른들에게도 유용합니다. 3권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다그마 가이슬러 글·그림 | 김시형 옮김 화는 워낙 복잡한 감정이어서 아이가 이 감정을 다룰 때에는 어른들이 충분히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해야 합니다. 아이가 화가 나서 힘들어 하고 답답해 할 때, 아이와 함께 한 발짝 떨어져서 상황을 차분히 관찰해 보세요. 그러면서 왜 화가 났고, 화난 감정을 어떻게 다룰지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 나눠 보세요.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4권 《길을 잃어도 문제없어!》 다그마 가이슬러 글·그림 | 김시형 옮김 아이가 길을 잃고 부모님과 떨어져서 혼자가 되었을 때 지켜야 할 여섯 가지 규칙을 알려 줍니다. 독일 그림책이지만 실제로 한국의 경찰청과 국내 실종아동센터에서 실시하는 ‘실종 아동 예방 규칙’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고, 경찰청의 도움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 중인 ‘아동 안전 지킴이’ 표시도 책에 함께 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규칙을 따라 연습해 보세요. 미아 예방 규칙을 익히는 데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5권 《욕심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다그마 가이슬러 글·그림 | 한경희 옮김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스스로 절제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절제’란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일이지만 습관적으로 계속하게 되는 ‘중독’에 이르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절제를 해야 하고, 절제를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면 충분한지 스스로 알아채야 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고, 절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6권 《가끔은 싸우기도 하는 거야》 다그마 가이슬러 글·그림 | 한경희 옮김 의견 차이로 인해 싸움이 생겼을 때 현명하게 해결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 싸움이 벌어졌을 때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 자신의 감정과 원하는 바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곰곰이 생각해 보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싸움을 두렵거나 불편한 사건이 아닌 일상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7권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다그마 가이슬러 글·그림 | 신동경 옮김 형제자매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감정을 정리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동생이 태어나서 느끼는 소외감, 엄마 아빠의 사랑을 나눠 가져야 하는 언니 오빠들에 대한 질투, 함께하고 싶은데 어리다는 이유로 외면 받는 서러움 등을 가감 없이 소개하지요. 책 속 주인공들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스스로 감정을 정리해 보세요. 8권 《나는 아무나 따라가지 않아요!》 다그마 가이슬러 글·그림 | 윤혜정 옮김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범죄 중 유괴나 아동 성추행은 아이와 아주 가까운 주변에서 일어납니다. 간단한 지침을 알려 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아동 범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가장 손쉽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책을 읽고 지침을 따라해 보면서 아이와 함께 안전 교육을 시작하세요.
파피 플레이 타임 스티커 미니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 2023.03.10
4,000원 ⟶ 3,6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파워레인저 고버스터즈 지능 개발 학습북
대원키즈 / 편집부 펴냄 / 2013.09.12
8,500원 ⟶ 7,6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학습책편집부 펴냄
유아교육 연구가, 와다 코토미의 ‘전문성’과 파워레인저 고버스터즈의 ‘재미’가 만났다! 교육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신개념 지능 개발 학습북! 슈퍼컴퓨터에 생겨난 버그로 인해 태어난 악당 버그러스. 그들에 대항하기 위해 파워레인저 \'고버스터즈\'가 새로이 결성되었습니다. 용감한 \'고버스터즈\'와 함께 버그러스도 잡고, 공부와도 친해지세요! 이 책은 유아교육 연구가 와다 코토미가 개발한 다양한 놀이들을 하며, 쓰기와 수의 기초를 배우고, 미로와 퍼즐 맞추기를 하며 추리력과 관찰력을 키우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고버스터즈 가면과 버스터 기어 등을 만들며 정확하게 손가락을 사용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파워레인저 고버스터즈 지능 개발 학습북-쓰기·수·지혜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학습의 즐거움을 익히게 해주세요.♣ 이 학습북의 사용 방법 1. 하루 한 페이지! 매일 계속함으로써 학습 습관이 몸에 뱁니다. 학습북은 1장씩 떼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2. 어떤 페이지에서 시작해도 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페이지부터 자유롭게 시작하세요. 아이 본인이 관심을 갖고,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선생님은 부모님입니다! 각 학습의 제목 아래에 부모님께 드리는 도움말이 있습니다. 일단 부모님이 문제의 의도를 이해하고, 아이에게 설명해 주세요. 한 번으로 정답을 맞힐 수 없는 경우에도 여러 번 설명해서 정답으로 이끌어 주세요. 다정한 격려의 말을 들으면 아이의 의욕이 높아집니다.
[노부영] 앤서니브라운 One Gorilla (Paperback + CD)
제이와이북스 / Anthony Browne 글, 그림 / 2013.08.01
15,000원 ⟶ 13,500원(10% off)

제이와이북스영어그림책Anthony Browne 글, 그림
고릴라 작가로 유명한 앤서니 브라운의 신간 가 노부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유인원들과 원숭이들을 마치 눈 앞에서 보고 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눈빛과 표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입니다. 고릴라, 개코원숭이 등 지구상에 존재하는 유인원(원숭이)들의 이름과 숫자가 결합된 단순한 텍스트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들은 모두 한 가족임을 작가는 그림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초상화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개인 하나 하나는 다르지만, 결국 우리는 모두 똑같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멜로디에 친근한 악기의 연주가 결합된 노래는 책의 따뜻한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며 자꾸만 따라 부르게 만듭니다. 노부영으로 만나는 앤서니 브라운의 는 단순한 그림책이 아닌 한 작가가 유인원에 대한 애정과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메시지를 한 권의 책에 집약해 놓은 멋진 작품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몇 마리의 유인원(원숭이)들이 보이는지 수를 세어보거나 유인원의 이름을 큰 소리로 말해보세요. 그림을 보며 각 유인원(원숭이)의 생김새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책에 나온 동물들을 유인원(고릴라, 오랑우탄, 침팬지, 긴팔원숭이)과 원숭이로 분류해 보고 두 종류의 차이점에 대해 말해보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유인원과 원숭이,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그리게 한 다음 공통점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빠, 괜찮아요
아라미 / 샘 맥브래트니 글, 이반 베이츠 그림, 우현옥 옮김 / 2014.05.20
11,000원 ⟶ 9,900원(10% off)

아라미창작동화샘 맥브래트니 글, 이반 베이츠 그림, 우현옥 옮김
마음나누기 시리즈 9권. 전 세계적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의 작가 샘 맥브래트니의 작품으로, 아빠와 아기가 서로에 대한 사랑을 유쾌하고 엉뚱한 사건을 통해 잔잔하게 전한다. 잔잔한 일상에서 찾아낸 샘 맥브래트니의 이야기와 이반 베이츠 특유의 따뜻함이 더해져 아이는 물론 책을 읽어 주는 엄마, 아빠도 저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작은 곰 한스의 엉뚱하고도 사랑스러운 행동들은 또래의 아이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 <아빠, 괜찮아요>를 읽는 아이는 금세 한스와 친구가 될 뿐만 아니라 아빠와 나누는 대화에 몰입한다. 또 그러다 보면, 한스가 느끼는 아빠의 사랑을 아이도 함께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양육에서 엄마보다는 한 발짝 떨어져 있는 아빠와 아이 사이의 교감을 한층 더 살려 주는 그림책이다. 이야기를 통해 아빠는 아이를 더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방법을 알게 되고, 아이는 아빠가 믿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임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아빠와 아기가 서로에 대한 사랑을 유쾌하고 엉뚱한 사건을 통해 잔잔하게 전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의 작가 샘 맥브래트니의 작품! 아빠와 아이를 위한 행복한 이야기 <아빠, 괜찮아요>는 아이와 아빠를 위한 행복한 그림책입니다. 잔잔한 일상에서 찾아낸 샘 맥브래트니의 이야기와 이반 베이츠 특유의 따뜻함이 더해져 아이는 물론 책을 읽어 주는 엄마, 아빠도 저절로 미소 짓게 만들지요. 작은 곰 한스의 엉뚱하고도 사랑스러운 행동들은 또래의 아이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아빠, 괜찮아요>를 읽는 아이는 금세 한스와 친구가 될 뿐만 아니라 아빠와 나누는 대화에 몰입하지요. 또 그러다 보면, 한스가 느끼는 아빠의 사랑을 아이도 함께 느낄 수 있답니다. 이것은 작가 샘 맥브래트니가 어린 독자들과 소통하는 방법이기도 해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대상을 바라보고, 아이의 눈으로 말하지요. 아이가 느끼는 부모의 사랑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함께 생활하면서 공유하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니까요. 특히 <아빠, 괜찮아요>는 양육에서 엄마보다는 한 발짝 떨어져 있는 아빠와 아이 사이의 교감을 한층 더 살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아빠는 아이를 더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방법을 알게 되고, 아이는 아빠가 믿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임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빠만 있으면 다 괜찮아요! 흉내 내기를 좋아하는 한스는 오리처럼 뒤뚱뒤뚱 걷다가 그만 언덕 아래로 굴러떨어졌어요. 그 바람에 무릎을 다치고 말았지요. 아빠가 한걸음에 달려왔어요. 아빠는 한스를 언덕 위로 번쩍 안아 올려 주었고, 무릎에도 반창고를 붙여 주었어요. “호오, 호오!” 사랑을 불어넣으면서요. 한스는 금세 괜찮아져 통통 구르고, 팔짝팔짝 뛰었어요. 그네에서 떨어져 이마에 혹이 나기도 하고, 모래바람이 불어 눈이 따갑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달려온 아빠의 자상한 보살핌 덕분에 한스는 금방 괜찮아져 친구들과 다시 신 나게 놀지요. 그런데 친구들이 모두 돌아간 뒤 아빠가 절뚝거리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길을 걷다 발에 가시가 박혔거든요. 한스는 엄마와 함께 아빠를 부축해 정원 의자에 앉게 했지요. 엄마가 가시를 빼고 나서, 울상을 짓는 아빠에게 한스가 어떻게 하면 아빠의 발이 괜찮을지 말했어요. 한스가 과연 어떻게 했을까요? “호오, 호오!” 아빠가 한스에게 해 주었던 것처럼 아빠의 발을 호호 불어 준 뒤, 한스가 아빠의 귀에 대고 속삭이지요. “아빠, 다 괜찮을 거예요.” <아빠, 괜찮아요>는 이처럼 소박하지만 아주 따뜻하고,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작은 곰 한스는 흉내 내기를 좋아해요.오늘은 오리 흉내를 내며 뒤뚱뒤뚱 걸었지요.어이쿠!그러다 그만 언덕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어요.무릎을 다쳐 언덕 위로 올라올 수도 없었지요.아빠가 달려왔어요.“한스, 어쩌다 그랬니?”“오리처럼 걷고 있었어요.”“오리가 아니어서 쉽지 않았겠구나. 얘야, 무릎에 반창고를 붙이자꾸나.”아빠는 한스를 꼭 안아 올렸어요. “호오, 호오! 이제 안 아플 거야.”
아이튼튼 그림책 : 마음 (전4권 + DVD 1장)
애플비 / 함지슬 외 글, 한상언 외 그림 /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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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생활동화함지슬 외 글, 한상언 외 그림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그림책이다. 이 시기 아이들이 겪는 마음의 갈등, 독립적인 존재가 되고 싶지만 아직은 불안한 아이의 마음, 사랑이 듬뿍 담긴 스킨십, 성장에 대한 설렘, 다양한 감정 표현 등에 관한 이야기가 4편의 그림책에 담겨 있다. 부모님의 무릎에 앉아 그림책을 읽다 보면 아이는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눈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고, 부모님은 아이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내 맘대로 하고 싶어 이다음에 크면 뽀뽀기차 타세요 어떤 얼굴일까? DVD로 보는 아이튼튼 그림책국내 창작 영유아 생활그림책 시리즈, 애플비 아이튼튼 그림책! <아이튼튼 그림책>은 애플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국내 창작 영유아 생활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만 1~4세의 유아들이 꼭 길러야 할 올바른 생활습관, 언어 발달, 정서 발달, 신체 발달의 네 가지 영역을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유아 교육을 전공한 작가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국내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다채로운 기법으로 재미나게 그림을 그렸지요. 아담한 크기의 견고한 보드북으로 제작되어 오래 두고 보기에 알맞으며, 아이의 안전을 고려하여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였습니다. 또한 각 권마다 플랩, 날개, 팝업, 구멍, 스티커 등 다양한 기법을 담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책 읽는 재미를 안겨 줍니다. 세트 구매시에는 그림책과 함께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dvd 그림책까지 감상할 수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장난감보다 더 재미있는 <아이튼튼 그림책>과 함께 즐거운 책 읽기의 첫 발을 떼어 보세요. ★ 마음튼튼 그림책 ★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이 겪는 마음의 갈등, 독립적인 존재가 되고 싶지만 아직은 불안한 아이의 마음, 사랑이 듬뿍 담긴 스킨십, 성장에 대한 설렘, 다양한 감정 표현 등에 관한 이야기가 4편의 그림책에 담겨 있지요. 부모님의 무릎에 앉아 그림책을 읽다 보면 아이는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눈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고, 부모님은 아이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내 맘대로 하고 싶어> 마음속에서 자아가 자라나면서 서서히 독립적으로 변해 가는 아이의 성장을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보라는 요즘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보라는 식탁 밑에서 혼자 밥을 먹고, 집에 있는 장난감을 또 사달라고 조릅니다. 옆집 언니가 인사를 해도 엄마 뒤에 숨어 본 척 만 척입니다. 보라 스스로도 왜 그러는지 자기 마음을 잘 모릅니다. 엄마는 이런 보라를 꼭 안고 마음이 자라는 중이라며 다독여 주지요. 아이는 자기와 비슷한 모습의 보라를 보며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자기의 고집이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깨달으며 한걸음 더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이다음에 크면>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날개 그림책입니다.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서툰 점이 많습니다. 키가 작아서 높은 곳에 손이 닿지 않고, 겁이 많아서 작은 강아지를 보고도 벌벌 떱니다. 또 툭하면 넘어지기 일쑤이지요. 하지만 책에 달린 날개를 펼치면, 훗날 멋진 어른이 되어 이 모든 것들을 척척 해결해 내는 상상 장면이 이어집니다. 책 속의 아이들은 이러한 모습으로 자라나기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고, 무서워도 꾹 참고 용기도 내어 보지요. 아이는 책을 읽으며 자신이 지금은 비록 작고 서툴지만 머지않아 멋진 어른으로 자란다는 희망을 가득 안게 될 것입니다. <뽀뽀기차 타세요> 정다운 스킨십을 유도하는 계단식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뽀뽀나라로 출발하는 뽀뽀기차에 손님들을 태웁니다. 기차 요금으로는 뽀뽀를 받지요. 하지만 평범한 뽀뽀는 아닙니다. 북극곰 손님에게는 폭신폭신 뽀뽀를, 쌍둥이 친구들에게는 솜사탕 뽀뽀를, 방글방글 선생님에게는 웃음 뽀뽀를 달라고 하지요. 각각의 뽀뽀는 솜사탕, 사과, 선인장 등 다양한 질감으로 표현되어 재미를 안겨 줍니다. 또 손님이 바뀔 때마다 1부터 10까지 하나씩 늘어나는 뽀뽀 개수를 세어 보고, 계단 형태로 달린 탭에 적힌 숫자를 보며 자연스럽게 수 개념도 익힐 수 있습니다. "칙칙뽀뽀" 소리를 내며 신 나게 달리던 기차가 뽀뽀나라에 도착하면, 스티커를 붙여 뽀뽀나라를 꾸미는 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은 뒤에 아이와 함께 여러 종류의 뽀뽀를 하며 사랑을 나누어 보세요. <어떤 얼굴일까?> 생활하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알아보는 거울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고양이와 함께 길을 걷던 아이가 우연히 알 하나를 만납니다. 알을 소중히 보살펴 주었더니 그 안에서 아기 공룡이 나오지요. 아기 공룡은 아이와 함께 신 나게 놀다가 문득 엄마가 보고 싶다며 울음을 터뜨립니다. 아기 공룡은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익살맞고 섬세한 그림으로 표현된 주인공 아이의 다양한 표정을 보며, 감정을 나타내는 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은 뒤에는 아이에게 지금 어떤 기분이 드는지 물어보고, 책에 달린 안전거울을 보며 그 기분을 표정으로 나타내 보도록 이끌어 주세요. 그리고 슬펐을 때나 화났을 때 등 여러 가지 경험을 떠올리고 그때의 기분을 말과 표정으로 나타내 보는 놀이를 해 보아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