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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여우의 숲 속 여행
스마트베어 / 책마중 글, 재컬린 이스트 그림 / 2014.08.15
6,500원 ⟶ 5,85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책마중 글, 재컬린 이스트 그림
흔들흔들 사운드북 시리즈. 아기가 손으로 잡고 흔들면 '아올~' 소리가 나는 사운드북이다. 아기가 직접 손으로 잡고 흔들어 소리가 나는 것은 인과관계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소리를 통한 청각 자극으로 두뇌를 발달시킨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건전지가 필요없어 무한 반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아기 여우의 여행을 담은 탄탄한 스토리로 그림책의 완성도를 높였다.건전지가 필요없는 흔들흔들 사운드북! 영아기에는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를 통해 신체와 인지 능력을 키워 나갑니다. 아기들은 실제 사물이나 경험을 통해 학습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오감을 자극해 주면 뇌 전체가 골고루 발달하고 인지, 언어, 정서, 신체 발달이 균형 있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시기의 아기들에게는 조작 활동이 가능한 책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 아기가 손으로 잡고 흔들면 '아올~' 소리가 나는 사운드북입니다. 아기가 직접 손으로 잡고 흔들어 소리가 나는 것은 인과관계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소리를 통한 청각 자극으로 두뇌를 발달시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건전지가 필요없어 무한 반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기 여우의 여행을 담은 탄탄한 스토리로 그림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친구들과 멋진 여행을 떠나는 여우처럼 우리 아기에게도 모험을 선사하는 을 추천합니다. 이 책의 특징 1. 아기 여우와 함께 신 나는 여행을 떠나 보아요! 아기 여우는 깊은 숲 속으로 여행을 가고 싶어요. 오소리와 사슴이 함께 떠나기로 했지요. 숲 한가운데에 도착한 셋은 폴짝폭짝 뛰고, 뒹굴뒹굴 구르며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신 나게 놀았어요. 오늘 아기 여우와 친구들은 어떤 모험을 했을까요? 2. 아기의 청각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도와요! 아기의 감각기관 중 가장 먼저 발달하는 것이 바로 '청각'입니다. 청각을 자극하는 것은 모든 기능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시기에 두뇌를 개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아기는 다양한 소리를 통해 세상을 탐색하고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3. 건전지가 필요없는 사운드북이에요! 손으로 잡고 흔들기만 하면 '아올~' 여우 소리가 나는 사운드북이에요. 건전지가 필요없기 때문에 오래도록 가지고 놀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4. 아기 손에 쏘옥 들어오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 아기가 직접 잡고 흔들 수 있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로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해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돌 전 아이도 안심하고 볼 수 있어요. 견고한 양장북으로 내구성을 높였으며,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안녕 자두야 자두야 빵집가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 2017.08.15
6,800원 ⟶ 6,12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친환경 무독성 스티커로 끈적임 없이 붙였다 떼었다 반복해서 놀 수 있다. 물로 씻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재밌는 스티커놀이를 하면서 스티커 이미지와 사물의 이름을 함께 반복해 보면서 놀면 단어학습력과 인지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케이스를 넓게 펼치면 안쪽에 스티커를 붙이고 놀 수 있는 배경판이 된다. 원하는 곳에 스티커를 이곳 저곳 붙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 더욱더 재밌다.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대한민국 대표 가족 애니메이션 안녕자두야 스페셜!! 눈치는 100단 애교는 1000단 의리는 10000단! 사랑스럽고 엉뚱한 내 친구 자두가 가족, 친구들과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스토리! 말괄량이 자두와 함께 말랑말랑 쿠션스티커 제품 <자두야 빵집가자>로 만나보세요! 언제나 즐겁고 쾌활한 친구 자두와 함께 붙였다 떼었다 말랑말랑한 쿠션스티커로 자두의 베이커리를 꾸며 보세요! 하나, 붙였다 떼었다 무한반복 쿠션스티커! 친환경 무독성 스티커로 끈적임 없이 붙였다 떼었다 반복해서 놀 수 있습니다. 물로 씻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둘, 놀면서 단어학습과 인지력이 쑥쑥! 재밌는 스티커놀이를 하면서 스티커 이미지와 사물의 이름을 함께 반복해 보면서 놀면 단어학습력과 인지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셋, 케이스 200% 활용하기! 케이스를 넓게 펼치면 안쪽에 스티커를 붙이고 놀 수 있는 배경판이 되요! 원하는 곳에 스티커를 이곳 저곳 붙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 더욱더 재밌습니다. 스티커 놀이가 끝나면 스티커 보관함에 알맞은 자리에 붙이면 스티커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삐요삐요 경찰차
효리원 / 씽크밸리 글, 노은정 그림 / 2015.10.10
18,500원 ⟶ 16,650원(10% off)

효리원창작동화씽크밸리 글, 노은정 그림
효리원 지능 발달 토이북 시리즈. 재미있는 이야기책과 정교하고 튼튼한 장난감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을 이야기책으로 구성하였다. 이야기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문장을 정리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함께 실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장난감은 KC마크를 획득하여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안전한 무독성 제품이다.놀면서 똑똑해져요! IQ, EQ, CQ가 쑥쑥 자라는 지능 발달 토이북 시리즈!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장난감! 하지만 장난감만 찾는 아이에게 좋은 책을 선물하고 싶은 것이 엄마.아빠의 마음 아닐까요? 『효리원 지능 발달 토이북 시리즈』는 자동차, 소방차, 경찰차, 구급차, 공룡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상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꾸민 책과 안전한 장난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지식을 쌓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효리원 지능 발달 토이북 시리즈』는 우리 아이의 눈과 머리, 손을 즐겁게 합니다. 『효리원 지능 발달 토이북 시리즈』는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① 재미있는 이야기책과 정교하고 튼튼한 장난감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② 응급 환자 대처법, 소방차의 역할, 자동차의 종류와 쓰임 등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을 이야기책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③ 이야기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문장을 정리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함께 실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④ 장난감은 KC마크를 획득하여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안전한 무독성 제품입니다. 우리를 도와주는 고마운 경찰차! 삐요삐요~ 경찰차 출동! 경찰차가 하는 여러 가지 일을 알려주는 토이북! 유아들은 쉽고 간결한 문장을 따라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도와주는 경찰차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책을 읽고 난 뒤에는 경찰차 장난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 수도 있답니다. 삐요삐요~ 사이렌을 울리며 경찰차가 출동해요! 누군가 암탉 아줌마의 달걀을 훔쳐 갔어요! 경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재빨리 뒤쫓아 가요. 울퉁불퉁~ 자갈길도 달리고, 첨벙첨벙~ 시냇물도 건너고, 부아앙~ 진흙 길도 달려 마침내 도둑이 탄 트럭을 잡았어요. 그런데 도둑은 자신이 훔치지 않았다고 하네요. 과연 똑똑한 경찰차는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참구리의 목소리 찾기!
국립생태원 / 국립생태원 지음 / 2016.12.20
15,000원 ⟶ 13,500원(10% off)

국립생태원유아놀이책국립생태원 지음
생태 동화 소리책 시리즈 2권. 실제 동물들의 소리를 생생하게 들으면서 재미있는 생태동화를 읽고 들을 수 있는 책이다. 동화를 읽은 뒤에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생태 정보가 담긴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다. 동물 소리를 하나씩 듣고 어떤 동물의 소리인지 알아맞히는 활동도 수록되어 있으며, 동물 소리 버튼을 눌러가며 동화를 읽은 뒤에는, 성우들이 생기 넘치는 목소리로 더욱 재미있게 동화를 들을 수 있다. 기존의 일반적인 사운드북 형태와 다르게 서책형 도서 형태로 개발하여, 아이들에게 보다 책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생태 동화 소리책 ‘참구리의 목소리 찾기!’≫는 실제 동물들의 소리를 생생하게 들으면서 재미있는 생태동화를 읽고 들을 수 있는 책입니다. * 동화를 읽은 뒤에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생태 정보가 담긴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 동물 소리를 하나씩 듣고 어떤 동물의 소리인지 알아맞히는 활동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 동물 소리 버튼을 눌러가며 동화를 읽은 뒤에는, 성우들이 생기 넘치는 목소리로 더욱 재미있게 동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 기존의 일반적인 사운드북 형태와 다르게 서책형 도서 형태로 개발하여, 아이들에게 보다 책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생태 동화 소리책 《참구리의 목소리 찾기!》 ● 살아있는 동물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이야기를 읽다가 동물의 얼굴 그림이 나오면 그림 속에서 스피커 모양을 찾아 눌러보세요. 참개구리, 사자 등 다양한 동물의 실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알려주는 생생정보 TIP도 배울 수 있어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에 대한 생태정보가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전달 할 수 있어요. 국립생태원의 연구원들이 검토해서 믿고 볼 수 있어요. ● 동물들에 대한 노래를 배우고 부를 수 있어요. 참개구리의 생태 정보가 담긴 노래가 실려 있어요. 음표(?) 버튼을 눌러 참개구리에 대한 노래를 신나게 따라 불러 보세요. ● 이야기 속 동물 소리를 한꺼번에 들을 수 있어요. 동화 속에 나왔던 8종의 동물들의 소리를 한 번에 들어보고, 어떤 동물이 참개구리의 울음소리인지 알아맞혀 보세요. ● 재미있고 실감나게 동화를 들을 수 있어요. 엄마가 읽어주듯이 재미있고 실감나게 성우들이 동화를 흥미진진하게 읽어주고, 이야기 속 상황에 맞는 동물 소리까지 같이 들을 수 있어요.
콩이 언어교실 10단계
가꿈미디어 / 가꿈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1.06.01
7,000원 ⟶ 6,300원(10% off)

가꿈미디어유아학습책가꿈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5세~7세를 대상으로 집필된 교재다. 흥미를 유발하는 동화를 통해 앞으로 학습할 글자를 눈으로 먼저 익히고, 따라 쓰고 낱말을 찾아 붙이고 색칠하는 등 놀이를 통해 학습한다. 아이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1단계: 동화 속에서 여러 선 긋기 연습하기, 통 문자에서 낱글자 익혀가기 ˙2단계: 선 긋기, 소근육 발달을 통해 바른 연필 잡기, ㄱ~ㄹ, 가~라 기본글자 배우기 ˙3단계: 동화 익히기, ㅁ~ㅊ 한글 자음과 마~차의 기본글자 배우기 ˙4단계: 그림과 함께 다양한 낱말과 이중모음ㆍ된소리 배우기 ˙5단계: 받침 있는 글자의 짜임을 알고 받침 낱말 배우기 ˙6단계: 복잡한 이중모음ㆍ겹받침 배우기, 다양한 단어ㆍ명사ㆍ형용사 배우기 ˙7단계: 동사ㆍ반대되는 말ㆍ동음이의어 배우기, 문장을 도와주는 말ㆍ위치를 나타내는 말 배우기 ˙8단계: 소리ㆍ모양 흉내 내는 말, 세는 말ㆍ풀이말ㆍ때를 나타내는 말 배우기 ˙9단계: 문장부호ㆍ이어주는 말ㆍ띄어쓰기 배우기, 의문문ㆍ부정문ㆍ권유문ㆍ높임말ㆍ인사말 등 배우기 ˙10단계: 일기ㆍ편지ㆍ초대글쓰기, 동시ㆍ소개글 쓰기˙독자 대상 : 5세~7세 ˙구성 : 이론+학습 ˙특징 : ① 흥미를 유발하는 동화를 통해 앞으로 학습할 글자를 눈으로 먼저 익힙니다. ② 따라 쓰고 낱말을 찾아 붙이고 색칠하는 등 놀이를 통해 학습합니다. ③ 아이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학 입학준비 6.7세 1단계
지원 / 지원 편집부 엮음 / 2008.09.25
6,000원 ⟶ 5,400원(10% off)

지원유아학습책지원 편집부 엮음
코코질 냄새
글로연 / 유성규 지음, 어린이 49명 그림 / 2009.10.26
11,000원 ⟶ 9,900원(10% off)

글로연동요,동시유성규 지음, 어린이 49명 그림
갓 태어난 손주를 토닥거리며 써 내려간 동시조 172편과 89명의 어린이가 그린 그림을 함께 엮은 동시조집이다. 지은이가 팔순을 기념하며 이 땅의 아이들을 위해 펴낸 동시조집으로, 유아와 엄마를 위한 와 초등학생을 위한 로 나누어진 두 권의 책이 함께 나왔다. 책 머리에 동시조란? 1부 네가 왕이로구나 네가 왕이로구나 모두 다 내거야 갓난아기의 항변 울지마 하늘에서 온 편지 빨리 자라서 너의 별 젖 떼거든 공부하기 너와 나 우리 아가 아이 귀여워 고눈 엄마야 어느 쪽일까 참 이상해 재롱 엄마 마음 새 세상 2부 엄마 맘 알겠니 엄마의 소원 엄마 맘 알겠니 네가 자라면 이상하다 걸음마 알았지 아무렴 안 바꾸지 해님도 네게 반해 행복이 쏟아진다 들리지 뿌듯해 네 아빠 속셈 엄마 좀 살려줘라 너 생전 처음보지 깜찍해라 어느새 내 새끼 아기별 따다가 아이 귀여워 돌상 너의 꽃밭 꽃 중의 꽃 3부 아빠 뿔났다 아빠 뿔났다 까치 저 꼴 좀 봐 할아버지의 고민 까치밥 숲 속 나라 그리운 옛날이여 밖에 나가 놀자 옛날얘기 해주랴 밤바다 너의 일기장 풍경화 봄이 옵니다 누가 또 오시려나 풍경 4부 꼭 닮았대 꼭 닮았대 하느님 솜씨 코코질 냄새 거울 속엔 아까워 어떻게 버려 첫 경험 이런 선물 아름다움 아가가 왕이라니까 샘나니 봄맞이 네 이름 대한의 어린이야 냠냠냠 사랑을 심어놓고 외가댁 가는 길 커다란 눈학창 시절에 정몽주의 시조 ‘이 몸이 죽고 죽어’로 시작하는 단심가를 배우고 3.5.4.3이니, 초장.중장.종장이니 하는 시조의 요소들에 대해 기억하고 있는 것이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시조의 ‘전부’가 아닐까요? 시조의 역사가 일 천 년이 넘었다는 것도, 시조의 한 장르로서 아이들을 위한 동시조가 있다는 것도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합니다. 한글이 한국의 심장이라면, 우리말의 음절 수에 운율을 맞추는 시조는 한국문학의 꽃이라는 믿음 하나로 평생을 바쳐온 시천 유성규 시인이 팔순을 기념하며 이 땅의 아이들을 위해 동시조집 두 권을 펴냈습니다. 유아와 엄마를 위한 와 초등학생을 위한 로 나누어진 두 권의 책에는 입에서 입으로 알려져 많은 초등학교 현관에 걸려진 ‘한국의 어린이는’을 비롯해 시인이 갓 태어난 손주를 토닥거리며 써 내려간 동시조 172편을 89명의 어린이가 읽고 그 느낌을 그림으로 함께 그려 놓았습니다. 두 권의 책에 실린 동시조를 읽노라면 소파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사랑이 그러했듯 영어에 휩쓸려 가는 오늘날의 어린이들을 향한 시인의 사랑이 구슬을 꿰듯 맑고 영롱한 우리말의 아름다움인 운율과 함께 짧으면서도 깊은 느낌으로 ‘동시조’에 담아 전해집니다.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의 강경호 교수님은 동시조를 어린이들의 ‘꽃신’에 비유했습니다. 동시조를 가르치고 감상하게 하는 일은 어린이들에게 잃어버린 꽃신을 찾아주는 일이기도 하다면서요. 영어발음이 유창한 아이로 키우기에 앞서 우리말의 가락과 표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말, 우리글을 가꾸고 지켜야 하는 어른들의 몫입니다. 일제강점기를 거쳐, 민족의 분단, 그리고 세계화의 시대를 살아온 시인의 남다른 ‘시조사랑’을 존경하며 이 책이 많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께 알려지고 읽혀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네가왕이로구나그래그래 젖 주마배고프다 이거지왜 또 칭얼대니축축하다 이거지기저귀예 대령이오척척 알아 대령이오
수영장에 간 날
논장 / 윤여림 지음, 임소연 그림 / 2017.06.05
11,000원 ⟶ 9,900원(10% off)

논장창작동화윤여림 지음, 임소연 그림
그림책은 내 친구 43권. 자신이 어린아이였을 때를 잘 기억하는 꾸밈없는 글과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진 편안한 작품이다. 연이의 하루를 따라가며 그때 그 마음 그대로를 보여 주는 그림은 임소연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어느 날 문득 어린 시절 수영장에서 보낸 시간이 떠올라 한 장면 한 장면 기억을 더듬어 그렸는데, 그 그림이 중학교 은사인 류재수 작가의 눈에 띄어 책으로 세상에 선보이게 된 것이다. 글 저자, 그림 저자 모두 다시 한번 그날의 망설임과 즐거움에 젖어들어 행복하게 작업했다. 나무의 초록이 살짝 녹아든 파란 수면, 부서지는 하얀 물보라. 여름 수영장의 계절감은 더할 나위 없이 청량하다. 손가락 사이사이로 부드럽게 감겨드는 물결의 리듬, 물속으로 투과되는 아이들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질감. 그지없이 맑고 밝은 이 책은 숙련된 데생, 파스텔과 크레용, 수채화 기법이 조화를 이루며 기분 좋은 상쾌함을 한껏 드러낸다. 마치 바로 우리 눈앞에 연이가 있는 듯 자연스러운 묘사와 지금 수영장에 있는 듯 투명한 물색이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면서 그날의 기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나, 이제 물이 하나도 무섭지 않아!” 연이는 오늘 수영장에 놀러 갔어요. 뜨거운 햇볕 아래 시원한 물에서 연이와 함께 용기를 내 보아요. 등에 쏟아지는 햇볕, 발바닥이 따끔거릴 정도로 뜨거운 바닥…… 그때 친구와 함께 시원한 물속으로 풍덩! 수영장에서 보내는 한나절, 파란 여름 이야기. 따뜻한 감성과 자연스러움으로 수영장에서 맛볼 수 있는 어린이의 즐거움을 맑고 상쾌하게 담은 그림책. 물 냄새, 왁작왁작 사람들 소리, 찰랑찰랑 물소리, 첨벙첨벙 물장구 소리. 동심의 찬란한 여름, 그리고 수영장! 연이는 겁이 많아요. 수영장에 왔는데도 즐겁지가 않았죠. 물에 빠지면 어쩌나, 코로 물이 들어가면 어쩌나 걱정만 되는 거예요. 친구는 얼른 물에 들어가자 조르고 오빠는 ‘겁쟁이’라고 약을 올리고…… 연이는 그만 물에 풍덩 뛰어듭니다. 그런데 물에 들어가 놀다 보니까 하나도 무섭지 않은 거 있죠? 더 빨리 가기, 열 셀 동안 튜브 끌어 주기, 오래 견디기 시합을 하면서 엄마가 가르쳐 준 대로 헤엄도 쳐 보고요. 이제 연이는 튜브에 누워 동동 떠다니면서 물이 하나도 무섭지 않대요. 또, 또 수영장에 놀러 가고 싶대요! ■ 수영장, 맑고 투명한 동심의 공간 《수영장에 간 날》은 자신이 어린아이였을 때를 잘 기억하는 꾸밈없는 글과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진 편안한 작품이다. 연이의 하루를 따라가며 그때 그 마음 그대로를 보여 주는 그림은 임소연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어느 날 문득 어린 시절 수영장에서 보낸 시간이 떠올라 한 장면 한 장면 기억을 더듬어 그렸는데, 그 그림이 중학교 은사인 류재수 작가의 눈에 띄어 책으로 세상에 선보이게 된 것이다. 글 저자, 그림 저자 모두 다시 한번 그날의 망설임과 즐거움에 젖어들어 행복하게 작업했다. 덕분에 독자 역시 두 사람이 맛본 감성에 오롯이 빠져들게 됨은 두말할 필요 없을 터! 나무의 초록이 살짝 녹아든 파란 수면, 부서지는 하얀 물보라. 여름 수영장의 계절감은 더할 나위 없이 청량하다. 손가락 사이사이로 부드럽게 감겨드는 물결의 리듬, 물속으로 투과되는 아이들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질감. 그지없이 맑고 밝은 이 책은 숙련된 데생, 파스텔과 크레용, 수채화 기법이 조화를 이루며 기분 좋은 상쾌함을 한껏 드러낸다. 마치 바로 우리 눈앞에 연이가 있는 듯 자연스러운 묘사와 지금 수영장에 있는 듯 투명한 물색이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면서 그날의 기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우리 기억속의 수영장을 둘러싼 가장 보편적이며 따뜻한 추억을 불러내는 연이의 하루. 네 살 이상의 아이라면 누구나 이 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겁이 많은 아이는 샤워를 안 했다며, 바닥이 뜨거워 걷기 힘들다며 물에 들어가길 자꾸 망설이지만 재미있게 놀다 보니 두려움은 어느새 씻겨 내려간다. 작은 도전으로 맛본 성취는 얼마나 달콤한지! 눈을 꼭 감고 뛰어들기만 하면 친구와도 가족과도 누구와도 신나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수영장. 커다란 튜브와 물안경만 있으면 누구라도 해방감을 맛볼 수 있는 공간. 걱정과 두려움을 이겨 낸 순수한 즐거움이 그곳에 있다. 올여름, 뜨거운 수영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로 낙천적이고 활동적인 기운을 한껏 발산해 보자!
매일매일 쉽게 배우는 유치원 수학 뺄셈
글송이 / 가게야마 히데오 (지은이), 고경옥 (옮긴이) / 2022.01.10
8,000원 ⟶ 7,200원(10% off)

글송이유아학습책가게야마 히데오 (지은이), 고경옥 (옮긴이)
쉽게배우는 유치원수학 예비초등 수학 8권. 최고의 베스트셀러 《100칸 계산법》으로 일본 교육계를 강타한 가게야마 히데오 선생님의 어린이 수학 공부법. 매일 한 장씩, 같은 내용의 뺄셈 문제를 3일간 반복하면 뺄셈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자신감과 집중력도 키울 수 있다.뺄셈 문제 남은 수 구하기 빼기 1 6에서 빼기 7에서 빼기 8에서 빼기 9에서 빼기 10에서 빼기① 10에서 빼기② 10에서 빼기③ 1칸 뺄셈① 1칸 뺄셈② 1칸 뺄셈③ 3칸 뺄셈 5칸 뺄셈 계단식 뺄셈 놀이 문제 신나는 점 잇기(5까지) 신나는 점 잇기(10까지) 신나는 점 잇기(10까지) 재밌는 수 세기 재밌는 수 세기 재밌는 수 세기 남은 수 구하기 남은 수 구하기 남은 수 구하기 다양한 선 긋기 다양한 선 긋기 다양한 선 긋기 다른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생각하는 이야기 문제일본 누적 판매 820만 부 기록! 최고의 베스트셀러 《100칸 계산법》으로 일본 교육계를 강타한 가게야마 히데오 선생님의 어린이 수학 공부법을 《매일매일 쉽게 배우는 유치원 수학》으로 만나 보세요. 유아기의 어린이는 ‘집중의 천재’예요. 재미를 느끼면 숨겨져 있던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지요. 이 교재에는 “이게 수학 문제야?” 하고 의문을 가질 만한 놀이 문제도 포함되어 있어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문제를 풀어 내기 위한 도구이지요. 실제로는 공부하고 있지만, 아이들은 공부한다는 느낌을 받지 않아요. 매일 한 장씩, 같은 내용의 뺄셈 문제를 3일간 반복하면 뺄셈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자신감과 집중력도 키울 수 있어요. 《매일매일 쉽게 배우는 유치원 수학 뺄셈》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이들이 뺄셈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서미 유치원 파닉스 교실 1
랜덤하우스코리아 / 세서미 워크샵 지음 / 2011.05.20
6,000원 ⟶ 5,4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유아학습책세서미 워크샵 지음
미국 세서미 워크샵의 아동교육 전문가들이 만든 영어 기초 워크북. 기초적인 알파벳 학습을 마친 4세 이상 아이를 대상으로 알파벳 철자와 소리의 규칙을 익혀 자신 있게 읽고 쓸 수 있도록 기초적인 리터러시 학습으로 이끌어 준다. 컬러풀한 페이지와 이해하기 쉬운 그림 아이콘으로 아이의 학습 활동을 돕는다. 1권에서는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 첫소리와 끝소리, 단모음을 학습한다. 아이의 학습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기 위해 신중하게 고안된 세서미 워크샵의 신뢰할 수 있는 학습법과 아이들이 사랑하는 세서미 스트리트의 친구들이 등장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제공하여 기초 파닉스 학습이라는 교육적 목적을 쉽게 달성하고 학습을 놀이처럼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알파벳 알파벳 짝꿍 글자 첫소리 자음 b, c, d, f, g, h, j, k 첫소리 자음 l, m, n, p, q, r, s 첫소리 자음 t, v, w, x, y, z 끝소리 자음 b, d, g, k, l, m 끝소리 자음 n, p, s, t, x Review 단모음 a /애/ 단모음 e /에/ 단모음 I /이/ 단모음 o /아/ 단모음 u /어/ Review Test 그림 단어장 정답◎ 미국 세서미 워크샵의 아동교육 전문가들이 만든 영어 기초 워크북 ◎ 기초 알파벳을 떼고 파닉스를 처음 접하는 유아를 위한 쉬운 엄마표 파닉스 워크북 ◎ 첫소리*끝소리*단모음*장모음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확장 학습 ◎ 복습을 통한 학습 강화 및 테스트를 통한 성취감까지 세서미 유치원 파닉스 교실은 기초적인 알파벳 학습을 마친 4세 이상 아이를 대상으로 알파벳 철자와 소리의 규칙을 익혀 자신 있게 읽고 쓸 수 있도록 기초적인 리터러시 학습으로 이끌어 줍니다. 아이의 학습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기 위해 신중하게 고안된 세서미 워크샵의 신뢰할 수 있는 학습법과 아이들이 사랑하는 세서미 스트리트의 친구들이 등장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제공하여 기초 파닉스 학습이라는 교육적 목적을 쉽게 달성하고 학습을 놀이처럼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가 재미있고 다양한 학습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세요. √ 세서미 워크샵의 전문적인 유아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초 파닉스 학습을 익힙니다. √ 컬러풀한 페이지와 이해하기 쉬운 그림 아이콘으로 아이의 학습 활동을 돕습니다. √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 첫소리와 끝소리, 단모음(1권), 장모음, 라임(2권)을 배웁니다. √ 권말 테스트를 통해 열심히 노력한 아이에게 학습 점검 기회 및 성취감을 주어 꾸준한 학습 동기 부여를 유도해 주세요.
작은 친절
북뱅크 / 팻 지틀로 밀러 (지은이), 젠 힐 (그림), 이정훈 (옮긴이) / 2019.07.31
14,000원 ⟶ 12,60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팻 지틀로 밀러 (지은이), 젠 힐 (그림), 이정훈 (옮긴이)
뉴욕 타임스, 시카고 공공도서관, 아마존 등이 선정한 2018년 베스트 그림책. 세심하고 사려 깊게 생각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친절한 마음을 느끼게 하며,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는 작은 행동이라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잔잔한 이야기지만,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힘 있고 강렬하다.* 뉴욕 타임스, 시카고 공공도서관, 아마존 등이 선정한 2018년 베스트 그림책 마음을 담은 작은 친절, 세상을 바꾸다! 이 책은 세심하고 사려 깊게 생각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친절한 마음을 느끼게 하며,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는 작은 행동이라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 따돌림을 막는 것에서 시작해 어떻게 친절하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이는 곰곰이 생각합니다. 때로는 친절해지는 게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처럼 상대를 위로하려고 한 말이 반대로 놀리는 것처럼 들리기도 하니까요. ‘나’는 괜한 말로 타니샤의 마음을 또 다치게 할까 봐 그냥 옆에 앉아 그림을 그려 줍니다. 타니샤는 ‘나’의 마음을 알고 다시 친구가 될까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잔잔한 이야기지만,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힘 있고 강렬합니다. 작은 친절은 어쩌면 그동안 내가 해결하지 못했던 일들을 술술 풀리게 하는 마법으로 작동할지도 모릅니다. 마음을 담은 친절은 커다란 기쁨이 되어 다시 나에게 돌아올 뿐 아니라 더욱 커지고 커져서 온 세상에 퍼져나갈 테니까요. 마치 나비효과처럼. 타니샤가 주스를 엎질렀을 때, 내가 휴지를 가져다줘야 했을까요?내 윗옷을 빌려줘야 했을까요?나도 주스를 뒤집어쓰고 타니샤 대신 웃음거리가 되어야 했을까요?어떻게 해야 친절한 마음을 보여줄 수 있었을까요?도대체 친절하다는 건 무엇일까요? 친절해지는 건 어렵지 않을지 몰라요.재활용 쓰레기는 꼭 구분해서 버리면 돼요.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엄마는 늘 말했어요. 사람들에게 가장 쉽게 베풀 수 있는 친절은 이름을 불러주는 거라고요.“칼라야, 잘 가!”“오마르 아저씨, 잘 지내셨어요?” “안녕하세요, 만델바움 선생님!”
우물 안 개구리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정하섭 지음, 한병호 그림 / 2016.05.09
12,000원 ⟶ 10,800원(10% off)

키큰도토리(어진교육)창작동화정하섭 지음, 한병호 그림
이야기 속담 그림책 시리즈 2권. 스토리텔링을 통해 속담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속담의 속뜻이 무엇일지 상상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속담을 익힐 수가 있다. 전래 동화와 같은 이야기는 속담 속 인물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공감할 수 있게 한다. 작가의 상상력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속담을 살짝 비틀기도 한다. <우물 안 개구리>의 이야기에서 아무것도 못할 거 같던 개구리는 자기만의 능력을 발휘하기도 하고 겸손할 줄도 안다.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뻔해 보이는 속담 이야기가 무궁무진 상상의 날개를 타고 새롭게 탄생하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이야기 속담 그림책’이 필요한 이유 속담은 한 사회의 공동체적 삶 속에서 사람들의 정서와 가치관 그리고 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 나라의 문화를 짧은 문장 안에 압축시켜 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글자를 익히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화까지고 익히는 것이며, 따라서 아이들이 속담을 배운다는 것은 언어뿐만 아니라 문화도 배우는 것입니다. 이야기 속담 그림책은 스토리텔링 속담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속담에 내포된 의미를 이해하는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스토리텔링을 활용하여 속담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좀 더 쉽게 전해줄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속담을 배우는 ‘이야기 속담 그림책’ 시리즈 속담은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짧은 글입니다. 교훈이 담긴 이야기를 비유적으로 하기 때문에 아무런 정보 없이 글만 봐서는 속뜻을 알기 어렵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속담의 속뜻을 설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무슨 말이에요?”라는 질문에, “우물 안 개구리는 자기만 잘난 줄 알고 잘난 척하는 사람을 말해”라고 하기보다는 “아주 조그만 우물에 개구리가 살았어요...”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전해주는 게 속담을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이야기 속담 그림책’ 시리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속담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속담의 속뜻이 무엇일지 상상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속담을 익힐 수가 있습니다. 전래 동화와 같은 이야기는 속담 속 인물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작가의 상상력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속담을 살짝 비틀기도 합니다. “우물 안 개구리”의 이야기에서 아무것도 못할 거 같던 개구리는 자기만의 능력을 발휘하기도 하고 겸손할 줄도 압니다.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뻔해 보이는 속담 이야기가 무궁무진 상상의 날개를 타고 새롭게 탄생합니다. 우물을 떠난 개구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속담 “우물 안 개구리”의 사전적 의미는 “넓은 세상의 형편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이 속담의 속뜻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을까요? 어느 날 우물 안에 사는 개구리 으뜸이와 버금이가 우물 빨리 돌기 시합을 했습니다. 나그네새가 그 모습을 보고 “좁디좁은 우물 안에서 우쭐대기는! 세상에 너희보다 헤엄을 잘 치는 동물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비웃었지요. 그 이야기를 들은 으뜸이는 바깥세상이 궁금했습니다. 버금이는 위험한 동물이 많을 거라며 나갈 생각이 없었죠. 으뜸이 혼자서 바깥세상 여행을 떠났습니다.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요? 냇물에서는 으뜸이보다 빨리 헤엄치는 개구리도 만나고, 개구리를 잡아먹는 황새도 봤습니다. 냇물을 따라가다 호수에서는 나비를 만나 넓디넓은 바다에 대해서도, 가장 큰 동물 고래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죠. 으뜸이는 바다에 가서 고래를 만나고 싶었어요. 결국 바다에 가서 고래를 만난 으뜸이는 고래 등에 올라타 세계 온갖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눈 덮인 산도 보고, 밀림도 보고, 사막도 보고, 온갖 동물들도 보았습니다.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무척 강해진 으뜸이는 버금이가 보고 싶어 다시 우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버금이에게 그동안 겪은 일을 이야기하며, 같이 밖에 나가자고 했어요. 하지만 버금이는 “우물 안 개구리라고 비웃고 놀려도 난 떠나지 않을 테야. 난 우물이 좋아” 하고 우물에 남았어요. 어쩔 수 없이 혼자서 밖에 나온 으뜸이. 그만 뱀을 만나 위험에 빠졌습니다. 그 순간 누군가 으뜸이를 구했어요. 으뜸이를 구한 건 누구일까요? 그리고 으뜸이와 버금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속담 이후의 이야기를 담다 속담 “우물 안 개구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자면, 우물 안에서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헤엄을 잘 친다며 잘난 척을 하는 개구리를 나그네새가 비웃고 지나가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러나 작가는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간 으뜸이의 강한 모습을 보여 주고, 우물 안에서 남다른 재능을 키우는 버금이의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어떤 환경에서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단 걸 깨치게 하죠. “우물 안 개구리” 속담의 교훈보다 한 발짝 더 나아간 새로운 교훈을 주는 셈입니다. 우리는 속담에 담긴 뜻은 단 한 가지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좀 더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면, 새롭고 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속담을 익히게 하고 더불어 한 번 더 상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전작 《암탉과 누렁이》에 이어 작가와 호흡을 함께한 그림 작가는 이번에도 우리의 옛이야기에 어울리는 따뜻한 이미지를 보여 줍니다. 이번에는 좀 더 귀엽고 밝아졌습니다. 그림만 봐도 이야기의 느낌을 받기에 문제가 없습니다.
위풍당당 꼬마 장군
재미마주 / 벤자민 파커 글,그림, 김영숙 옮김 /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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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창작동화벤자민 파커 글,그림, 김영숙 옮김
장난감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유쾌 통쾌한 꼬마장군 \"이런 독불장군, 전쟁일랑 그만하고 같이 좀 놀자구!\"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에게 변함없이 친근하고 마음을 호리는 매력적인 놀이기구는 아마 장난감일 것입니다. 아이들은 별것 아닌 돌멩이나 사금파리, 나무토막, 헝겊 조각, 조개껍데기, 풀잎사귀 따위를 가지고도 그것을 장난감 삼아 하루 종일 재미나고 신나게 유쾌 통쾌한 시간을 보냅니다. 더욱이 그것이 잘 만들어진 완구나 노리개 일 경우에는 그 기쁨은 몇 갑절로 늘어나고 흥미진진한 놀이판에 뛰어들어 온통 정신을 빼앗기고 홀딱 빠져서 소리를 지르며 흥겨워합니다. 아이들은 장난감 자동차나 기차놀이를 하며 세계 곳곳을 무작정 여행합니다. 장난감 배를 타고는 오대양을 주름잡는 마도로스가 되기도 하고 해적선의 애꾸눈 선장이 되어 보물섬을 찾아 떠나기도 합니다. 장난감 로켓을 타고는 우주 공간을 날아 머나먼 별나라를 찾아가고 장난감 공룡들을 늘여놓고는 아득한 쥐라기의 공원을 탐험하는 모험도 즐깁니다. 한편에서는 여자아이들이 예쁜 장난감 인형을 갖고 아기자기한 살림살이를 흉내 내는 소꿉놀이를 하거나 그것도 싫증이 나면 마법의 성에서 백마 탄 왕자를 만나 파티를 열고 춤을 추고 사랑을 속삭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의 세계는 상상 그 이상으로 뻗어나가는 무한대의 사고력을 통하여 세상을 살아나가는 지혜와 힘을 배우고, 신체를 단련하고, 억눌린 감정을 정화하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스트레스를 풀어 마음의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이 책『위풍당당 꼬마 장군』역시 우리의 꼬마 친구가 장난감 상자에서 가져온 장난감 병사들과 함께 신나게 벌이는 유쾌 통쾌한 놀이의 한마당입니다. 그런데, 이 위풍당당 꼬마 장군은 성격이 아주 불같이 성급하고 남의 주장이나 의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거리낌 없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독불장군인 것 같습니다. 자, 그렇다면 상상 속의 꼬마 영웅, 우리의 위풍당당 독불장군이 세상의 모든 선과 질서를 막무가내로 깔아뭉개며 종횡무진 정복해 나가는 마음의 행로를 한 번 따라가 볼까요? 종횡무진 위풍당당한 꼬마 장군의 대책 없는 공격과 정복의 뒤끝에는 무엇이 남을까? 우리의 꼬마 장군은 평소 으스대기를 좋아하고 세상의 통념과 질서를 우습게 여기는 왕 장군 삼촌을 닮아 야심찬 욕망에 사로잡혀 있었어요. 그래서 장난감 상자로 가서 용감하고 똑똑한 병사들을 모아놓고 큰소리로 외쳤어요. “모든 장난감들을 정복하라! 나는 왕 장군이 될 것이다!” 첫 번째 공격 목표는 곰돌이였어요. 곰돌이가 너무나 쉽게 항복해버리자 몇몇의 병사들은 착한 곰돌이를 왜 공격했는지 모르겠다고 투덜거렸습니다. 두 번째 공격은 알파벳 블록인데,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여러 병사들이 예전의 장난감 상자로 돌아가 버렸어요. 그러나 우리 꼬마 장군의 야욕은 멈출 줄을 몰랐습니다. 옛날에 병사들이 행복한 휴가를 보내던 모래성을 무너뜨리고, 속임수를 써서 인형들의 집도 빼앗아 버렸어요. 이에 실망한 많은 병사들은 모두 장난감 상자로 돌아가 버렸어요. 꼬마 장군이 아무리‘돌격 앞으로!’를 외쳐 봐도 공허한 메아리가 될 뿐이었습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꼬마 장군은 자기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하지 못하는 어린애와 같았다는 후회와 반성을 합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놀 수 있는 놀이는 없을까?” 그렇지만 다시 장난감 상자를 찾아간 우리의 꼬마 장군은 갑자기 예전에 무시무시한 해적이었던 또 다른 삼촌을 생각해 냅니다. 헉! 이번에는 또 무슨 엄청난 일을 저지르게 될까요? 종횡무진 위풍당당한 꼬마 장군의 야망에 찬 정복의 드라마는 언제쯤 끝날 수 있을까요? 비극과 희극, 위트와 해학 사이를 넘나드는 꼬마 장군의 야욕을 잠재울 수 있는 대책은 없는 것일까요? 이 책『위풍당당 꼬마 장군』은 한 마디로 우리의 위풍당당 꼬마 친구가 장난감 병정놀이를 통해서 벌이는 야망의 분출이며 공격성의 발로이며 에너지의 발산이며, 결국에 이르러서는 그러한 공격과 폭력성에 대한 반성입니다. 나아가 권력에 대한 비판과 저항에 이어 도덕적 파국에서 벗어나 공동선에 이르고자 하는 충동과 야망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판타지라고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