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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3영 어법.어휘 : 매일 3단계로 푸는 영어 어법.어휘 (2020년)
키출판사 /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19.12.03
15,000원 ⟶ 13,500원(10% off)

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STEP 1 (기출 유형으로 개념 확인하기+유형별 개념 확인 TEST) → STEP 2 (기출 문제로 유형 연습하기) → STEP 3 (수능 기출 실전 문제 풀어보기)→ 기출 마무리' 3 STEPS 프로그램으로 2020 수능 영어 절대평가 대비 어법.어휘의 교과서로 18일 만에 수능 어법.어휘를 확실히 완성할 수 있다. 2004~2020학년도 출제된 수능, 평가원, 교육청 모든 기출 “유형별+연도별” 어법.어휘 문제를 모두 수록하였다.Day 1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Day 2 능동태와 수동태 Day 3 분사(현재?과거)와 분사구문 Day 4 동명사와 (to)부정사 Day 5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 Day 6 문장의 구조 (병렬, 도치, 강조, 생략) ★ 2019, 2020학년도 수능+평가원 어법 출제 비교, Day 1 ~ 6 종합 성적표 Day 7 형용사, 부사, 명사 Day 8 시제, 조동사, 가정법 Day 9 대명사, 접속사, 전치사 Day 10 복합관계사와 관계사(계속적 용법) Day 11 문장형식, 가/진주어, 가/진목적어 Day 12 기타 기출 어법(간접의문문, so/such, enough, 비교급 표현, 문장성분, 기타 등) ★ 2019, 2020학년도 수능+평가원 어법 출제 비교, Day 7 ~ 12 종합 성적표 Day 13 문맥에 맞는 낱말 고르기 (1) Day 14 문맥에 맞는 낱말 고르기 (2) Day 15 문맥에 맞는 낱말 고르기 (3) Day 16 문맥에 맞는 낱말 고르기 (4) ★ Day 13 ~ 16 종합 성적표 Day 17 문맥상 낱말의 쓰임이 적절하지 않은 것 고르기 (1) Day 18 문맥상 낱말의 쓰임이 적절하지 않은 것 고르기 (2) ★ Day 17 ~ 18 종합 성적표 - 정답 및 해설 - 무료 (온라인) 부가 서비스 단어 정리, 개념 확인TEST 수능 기출 단어, 구문TEST 2021 수능 영어 절대평가 대비 본문, 문제 텍스트 파일 나온 어법은 반드시 또 나온다! 2004~2020학년도 “유형별+연도별”로 구성된 수능 영어 어법어휘의 교과서 <매3영 어법어휘> 문항 수는 적지만 고난도 유형의 하나인 어법어휘는 등급을 결정짓는 절대적인 요소이며 어법어휘 문항들을 맞추지 못하면 1등급에 절대 다가갈 수 없다. 수능에서는 전혀 새롭거나 기존에 다루어지지 않은 문법 사항이 출제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기출 어법 사항들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기출유형 확인 → 기출유형 연습 → 수능 기출 실전 풀기”로 완벽 정리된 <매3영 어법어휘>로 18일 만에 수능 어법어휘를 완성하자! 『매3영 어법어휘』 이렇게 다르다! <매3영 어법어휘>는 3 STEPS 프로그램으로 2020 수능 영어 절대평가 대비 어법어휘의 교과서로 18일 만에 수능 어법어휘를 확실히 완성할 수 있다! STEP 1 (기출 유형으로 개념 확인하기+유형별 개념 확인 TEST) → STEP 2 (기출 문제로 유형 연습하기) → STEP 3 (수능 기출 실전 문제 풀어보기)→ 기출 마무리 2004~2020학년도 출제된 수능, 평가원, 교육청 모든 기출 “유형별+연도별” 어법어휘 문제 모두 수록 어법어휘의 수능 기출 문제를 3 STEPS로 18일 만에 완성하는 구문+어법+어휘의 “기본서+실전서” 2004~2020학년도 출제된 모든 수능 어법어휘의 빈출도와 난이도를 한 눈에! : 2004~2020학년도 <수능+모의평가(6, 9월)> 유형별+연도별 어법 기출 빈도수 수록 수능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한 어법어휘 연도별 빈출 유형 및 빈도맵(MAP) 수록 DAY별 단어 정리, 유형별 개념 확인 TEST 수록 모든 기출 문제의 보기에 대한 명쾌한 핵심 해설 종합 성적표 작성으로 문제를 푸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어떤 문제에서 취약한지를 스스로 기록 및 평가 가능
바보별
창비 / 나가사끼 겐노스께 지음, 김병호 그림, 양미화 옮김 / 2006.08.24
10,800원 ⟶ 9,720원(10% off)

창비명작,문학나가사끼 겐노스께 지음, 김병호 그림, 양미화 옮김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도시 이야기
밝은미래 / 크리스천 맥케이 하이디커 (지은이), 이원경 (옮긴이) / 2022.04.19
18,000원 ⟶ 16,20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크리스천 맥케이 하이디커 (지은이), 이원경 (옮긴이)
2020년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한 의 다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의 전작은 오락성이 강한 무서운 이야기이면서 문학성과 그 속에 담긴 가치까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책도 전작과 같이 문학성을 기반에 두면서도 오락성과 재미, 삶의 교훈과 감동을 잘 풀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작가는 전작을 읽은 독자가 이 책을 읽을 때, 기대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전작과 비슷한 구성을 하면서도 더 큰 재미, 더 오싹한 공포, 더 큰 감동을 선사한다. 그리고 독자의 기대를 넘어선 반전과 화두까지 던진다. 예를 들어, 전작의 주인공들인 미아와 율리의 이야기를 책 속에서 계속 언급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낯선 여우의 정체에 대해 추리해 보도록 한다. 또한 사람들과 함께 사는 여우들 이야기여서, 이들 여우에게는 사람들이 무서움의 대상이고,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이러한 여우의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게 하는 재미와 그 속에 담긴 상상력이 큰 즐거움을 준다. 또한 지난 전작에서 한 단계 나아가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어린 여우들이, 독자들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묻고 있다.하얀 곳간 21 호손 거리의 울부짖음 83 동물의 무덤, 베테리 157 드르르 쿵! 드르르 쿵! 223 미친개들 261 비단과 향의 집 311 고무손 인간 365 여우불 415뉴베리 수상작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후속작! 더 강렬하고 오싹하다. 여전히 영리하고 독창적이다. 문학성과 공포를 모두 사로잡았다! 뉴베리상을 수상한 ‘무서운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2020년 뉴베리상 위원회는 “모험, 생존, 그리고 유머 등 모든 것이 이야기의 가치를 빛내고 있다. 심지어 무서움까지도.” 라는 심사평으로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를 뉴베리 아너상으로 선정했다. 그리고 많은 독자들이 재미와 문학성을 모두 만족시킨 훌륭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이번 후속작도 공포라는 소재를 활용한 오락성과 함께, 등장인물의 개연성과 주제 의식, 구성의 독창성 등을 통해 문학적 완성을 이루어내고 있다. 특히 전작에서 율리와 미아가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희생과 용기를 보여 주어 감동을 선사했는데, 이번에는 전작이 갖고 있던 장점을 모두 갖고 있는 데다가 추가로 인간이 자연과 어떻게 조화롭게 지내야 하는지, 생명을 인간이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또한 전작과 함께 이번 이야기도 회복탄력성(레질리언스)를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각각의 이야기를 통해 올레오와 코지, 줄렙, 세 어린 여우는 자신이 가진 상처와 트라우마를 이겨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외부의 충격이 오지만 극복하고 자신의 원래 모습을 찾아나가며, 그것을 승화해서 성장해 나간다. 독자들에게도 나쁜 상황에서 숨거나 도망치고 좌절하는 게 아니라 차분히 바라보고 견뎌내며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후속작을 활용한 영리한 독창성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도시 이야기』는 겉으로 봤을 때, 아주 비슷한 구성이라고 느낀다. 전작의 액자식 구성을 똑같이 따라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액자식 구성 속 이야기도 8편으로 동일하다. 하지만 내용을 읽다 보면 다른 점이 많이 띈다. 전작에서 어린 여우 7마리가 무서운 이야기를 듣다가 한 명씩 도망가는 구성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3마리의 어린 여우가 등장하고, 그들은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자 했던 게 아니라 우연히 다친 낯선 여우를 만나 무서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누구 하나 자리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그 이야기를 듣고 있다. 무엇보다 전작에 나온 율리와 미아의 이야기를 이번 작품에 나오는 어린 여우들이 듣고 자랐다고 하는 설정이다. 이번 작품에 나오는 O-370(올레오)이나 코지라는 어린 여우가 들은 율리와 미아의 이야기는 책과 조금씩 다르다. 아마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이야기를 전하는 여우들이 조금씩 다르게 전했다는 설정이다. 전작을 읽은 독자들은 율리와 미아의 이야기가 반가우면서도 자신이 아는 이야기와 다른 점 때문에 전작을 다시 펼쳐 봐야 할 것이다. 이렇게 전작을 계속 얘기하는 것은 전작에서 관통하는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훈을 줬던 것을 다시금 얘기하고자 함이다. 또 하나는 전작에서 액자 밖에서 얘기를 하는 여우가 결국 액자 안에 있던 여우였다는 것이 큰 반전이었다. 그 점을 독자들도 알고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낯선 여우의 정체가 누구인지를 묻고 서로 추리하고, 독자에게도 추리하도록 한다. 그리고 낯선 여우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액자 밖 어린 여우들에게 액자 안의 이야기로 들어가라고, 들어가서 바꾸라고 종용한다. 무엇보다 전작과 달라진 점은 배경이다. 숲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 속에서 사는 여우의 모습을 그린다. 사람들이 기르는 여우 농장의 여우와 사람들 사이에 숨어서 사는 여우의 모습을 그린다. 한국에서는 야생 여우가 길고양이처럼 다니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미국이나 해외에서는 도시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는 여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이러한 여우의 시선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도 흥미로운 지점이다. 여우가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볼지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게 하고,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을 다르게 보게 하는 상상력이 크나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 거리 두기의 매력과 생명에 대한 화두 이 책의 제목은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도시 이야기』이다. 전작처럼 사람이나 어린이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어린 여우에게 무서운 이야기이다. 어린 여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고, 어린 여우가 생존을 건 모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그들에게 생존은 언제나 치열하고, 무서운 대상을 이겨나가야 하는 도전이 놓여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어린 여우가 주인공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린이 독자가 느끼는 무서움은 대부분의 무서운 이야기들과 다를 것이다. 여우에게 감정이입을 할수록 공포를 느끼는 이야기가 될 것이고, 거리를 두면 읽는다면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로 읽힐 것이다. 이번 이야기의 배경은 도시다. 전작과 달리 어린 여우에게 무서운 대상은 숲의 동물들이 아닌 사람이다. 사람이 사는 세상과 사람이 여우를 다루는 방식이 여우에게는 무서움이 된다. 여기서 작가는 독자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여우에게 사람은 어떤 존재일까? 다른 생명체들에게 사람은 어떤 존재일까? 작가는 사람은 다른 생명체에게 매우 위협적인 존재라는 점이다. 물론 다른 생명체가 사람에게 위협적이기도 하다. 하지만 다른 생명체가 느끼는 사람만큼의 공포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다른 생명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 다른 동물들을 죽이는 것은 괜찮은 걸까? 목도리를 만들기 위해서 농장에서 여우를 키우고, 죽이는 것이 괜찮을 걸까? 이 모든 이야기를 듣고 있던 액자 밖 어린 여우 3마리는 직접 O-370이 있는 여우 농장을 찾아간다. 어쩌면, 작가는 이 이야기를 듣고 있는 어린 여우가 직접 여우 농장을 찾은 것처럼,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에게 다른 생명체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할 때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R-211은 O-370의 사촌이지만, 단짝 친구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둘의 우리가 바로 옆에 붙어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O-370이 보기에 R-211은 이 농장에서 가장 유쾌하고 재미있는 녀석이었다. 둘은 하루에 두 번 먹는 사료보다 율리와 미아의 이야기에 더욱 열광했다. 그리고 다른 여우들이 잠들고 나면, 가로와 세로가 두 꼬리 길이밖에 안 되는 각자의 철망 우리 안에서 율리의 모험을 최대한 재현하려고 노력했다. 미아와 율리가 처음으로 야생에 발을 들였을 때, 그들에게는 어머니의 가르침이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하지만 O-370의 엄마는 하얀 곳간에서 벌어진다는 헛된 이야기 말고는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아들에게 그 이상의 가르침이 필요할 줄은 상상도 못 했던 것이다. O-370은 숲속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여전히 미아와 율리의 이야기가 머릿속에 맴돌았다. 그래서 여기 계속 있다가는 다른 짐승의 눈에 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올빼미. 산호뱀. 눈의 유령. 움직여야 했다. 먹을 것과 쉴 곳을 찾아야 했다. 살아남아야 했다.
산골총각
산하 / 백석 글, 오치근 그림 /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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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명작,문학백석 글, 오치근 그림
산하작은아이들 시리즈 25권. 정겹고 질감 있는 언어로 겨레의 정서와 감정에 바탕을 둔 시를 써 왔던 백석의 동화시 '산골총각'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1957년에 펴낸 <집게네 네 형제>에 들어 있는 작품으로, 산골 총각이 오소리에게 계속 도전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민족 시인 백석의 감칠맛 나는 동화시가 예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오치근의 그림에 담겼다. 총각은 오소리에게 덤비다가 세 번이나 쓰러진 다음에야 비로소 승리를 거둔다. 전개되는 상황들이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고조되는 긴장감이 이야기에 탄력을 불어 넣는다. 마치 돌림노래처럼 반복과 상승을 거듭하는 이야기에서는 리듬감이 느껴지고, 작가가 나고 자란 고향의 생생한 방언에 젖줄을 댄 천연덕스러운 의태어들도 돋보인다.구수하고 감칠맛 나는 백석의 동화시 구수하고 감칠맛 나는 백석의 동화시 백석의 동화시 <산골 총각>을 한 권의 책으로 펴냅니다. 1957년에 펴낸 《집게네 네 형제》에 들어 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집에 실려 있는 다른 동화시들에서는 주인공이 동물이거나 나무이지만, 이 작품에서는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정겹고 질감 있는 언어로 겨레의 정서와 감정에 바탕을 둔 시를 써 왔던 백석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일찍이 1930년대에 발표한 시들에서도 곧잘 어린 화자의 시선으로 자신의 어린 시절과 고향의 생활 풍경을 그려냈던 그가 다시 한 번 깊숙한 산골 마을을 배경으로 끌어들입니다. <산골 총각>의 줄거리 줄거리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총각 하나가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뒷산에 사는 백 년 묵은 오소리가 늙은 어머니를 쓰러뜨리고 애써 농사지은 곡식을 빼앗아 갑니다. 총각은 슬프고 분한 마음에 한걸음에 오소리에게 달려가지만, 아직까지는 힘센 오소리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총각은 체념하거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연거푸 당하면서도 거듭 새로운 씨름 기술로 마침내 오소리를 쓰러뜨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동안 오소리가 빼앗아 갔던 재물을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어 주어 산골 마을에는 평화가 돌아옵니다. 백석과 아동문학 이렇게 본다면, 전형적인 옛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착한 이는 복을 받고 나쁜 이는 벌을 받는다는 식으로만 내용을 간추린다면 상투성을 벗어나지 못하겠지요. 이보다는 어렸을 적에 들었을 옛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해서 들려주려는 작가의 의도와 방식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듯합니다. 백석은 《집게네 네 형제》를 펴내기 한 해 전에 쓴 평론 <동화문학의 발전을 위하여>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우리가 동화에 있어서 경계해야 할 것은 도식주의적 현상이다. 우리의 많지 않은 동화 작품 중에서 그 대부분이 동물을 작품에 등장시키는 것들인 바, 이런 작품들의 대부분이 천편일률적으로 약자들의 단결, 협력에 의한 강자에의 승리이거나 권선징악을 내용으로 한 것들이다. (…) 오늘의 동화문학이 동물을 인간적인 위치에 놓는 것을 허용하며 또 장려하는 것은 동물의 속성을 통하여, 인간이 행동하며 말하는 것보다 더 흥미 있고 더 이해에 편한 방법으로, 아동들에게 고귀하고 다양한 윤리의 세계를 보여 주며 말하여 주려고 함이다.” 백석은 같은 글에서 “구비 전설에 현대적 의의를 부여하며 그것을 동화 창작의 기법으로 개작”할 것을 요구하면서, “소박하고 투명하고 명확하고 간소한 언어야말로 아동 독자들의 창조적 환상을 풍부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어른들이 일방적으로 전하는 경직된 교훈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와 예술성의 창조가 아동문학의 올바른 방향을 가리킨다는 것입니다. 이야기의 구조와 흐름 <산골 총각>의 이야기는 크게 사건의 도입, 전개, 결말로 나뉩니다. 이야기의 중심 얼개는 산골 총각이 오소리에게 계속 도전하는 과정입니다. 총각은 오소리에게 덤비다가 세 번이나 쓰러진 다음에야 비로소 승리를 거둡니다. 전개되는 상황들이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고조되는 긴장감이 이야기에 탄력을 불어 넣습니다. 이 작품을 호흡에 맞추어 소리 내서 읽어 봅니다. 기본적으로 3.4조와 4.4조를 사용하는 민요풍의 운율이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네’로 끝나는 종결형 어미로 읽어 주는 목소리도 귀에 착착 감겨듭니다. 마치 돌림노래처럼 반복과 상승을 거듭하는 이야기에서는 리듬감마저 느껴집니다. 작가가 나고 자란 고향의 생생한 방언에 젖줄을 댄 천연덕스러운 의태어들도 눈에 보일 듯 삼삼한 효과를 일으킵니다. 이렇듯 백석은 자칫 고답적으로 될 수 있는 옛이야기를 자기 방식대로 뭉뚱그리고 엮어서 맛깔스러운 글을 만들어 냈습니다. 우리 본래의 것을 담다 총각은 처음엔 오소리에게 덧거리로 덤벼들지만, 오소리의 뒷발질에 차여 쓰러집니다. 그러자 산 넘어 동쪽 마을로 찾아가 늙은 소에게 조언을 듣고 나서 바른배지개로 덤벼들어 봅니다. 하지만 다시 오소리의 박치기에 당하고 맙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서쪽 마을로 찾아가서 장수바위에게 조언을 듣고 왼배지개로 덤벼들어 봅니다. 이번엔 오소리가 이빨로 물어뜯으며 물리치지요. 마지막으로 총각은 남쪽 마을로 찾아가 늙은 영감에게 비결을 듣고는 통배지개로 오소리를 거꾸로 메쳐 버립니다. 총각이 사용하는 기술은 모두 씨름에서 배운 것입니다. 우리의 전통 경기에서 배운 기술로 욕심 많고 힘센 침입자를 물리친다는 구도가 흥미롭습니다. 또한 용기 있게 자신의 것을 지켜 내는 기개와, 이렇게 해서 되찾은 것을 다른 이와 골고루 나누는 넓은 마음씨야말로 우리의 본래 정서가 아닌지요. 오치근의 그림 오치근은 여러 해 전부터 백석의 동화시들을 그림책에 담는 작업을 하고 있는 화가입니다.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지는 마을에 살면서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서양화에서 시작하여 한국화로 옮겨 가는 이력도 어쩐지 예스러우면서도 참신한 감각을 보여주는 백석의 동화시에 썩 어울립니다. <오징어와 검복> 및 <집게네 네 형제>에서는 그는 먹빛 수묵화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산골 총각>에서는 이전 작품들보다 채색이 좀 더 도드라집니다. 산골 사람들이 살고 있는 생활공간을 실감나게 담아내고, 이야기를 구성하는 장면들을 계절의 순환과 잇대어 풀어내기 때문일 겁니다. 사건이 시작될 무렵에는 은은한 봄빛이었던 것이 끝 무렵에는 완연한 가을빛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착하고 순박해 보이는 산골마을 사람들의 얼굴 표정과 욕심 많고 심술궂은 오소리의 대비도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여백 없이 가득 채운 앞면지의 겨울 풍경과 뒷면지의 화사한 봄 풍경을 비교해 보는 것은 어떨지요.
초등 국어 한자가 어휘력이다 5단계 : 초등 5~6학년 추천
키출판사 /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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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어려운 한자의 모양을 따라 적으며 외우는 데에 노력을 들이지 않고, 문해력의 바탕이 되는 한자를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공부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어휘에 한자가 숨어 있음을 알고, 여러 어휘들을 통하여 그 한자의 의미를 귀납적으로 이해하며, 더 나아가 그 의미에 대한 메타적인 접근으로 아이의 어휘력을 강화한다. 1~4단계에서는 내가 쓰는 어휘 속에 한자가 숨어 있음을 알고, 그 어휘 속에 숨어 있는 한자의 의미를 아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5단계에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 한자의 의미 관계를 파악하고 어휘를 분별하는 활동까지 이루어진다.1단원 일상생활 1과 짧을 단 장↔단 2과 얻을 득 득↔실 3과 있을 존 존≒재 4과 마실 음 음+식 5과 성씨 성 성+명 어휘력 강화하기 1 2단원 사회 1과 무사 무 문↔무 2과 사사로울 사 공↔사 3과 편할 편 편≒안 4과 모을 집 집≒합 5과 경계 계 세+계 어휘력 강화하기 2 3단원 학교생활 1과 답할 답 문↔답 2과 다를 타 자↔타 3과 말씀 어 언≒어 4과 물건 물 사+물 5과 화할 화 평+화 어휘력 강화하기 3 4단원 예술 1과 이제 금 고↔금 2과 어두울 암 명↔암 3과 옷 복 의≒복 4과 곧을 직 정≒직 5과 능할 능 재+능 어휘력 강화하기 4 5단원 과학 1과 땅 지 천↔지 2과 없을 무 유↔무 3과 셈 산 계≒산 4과 나눌 별 분≒별 5과 빠를 속 속+력 어휘력 강화하기 5 6단원 자연 1과 적을 소 다↔소 2과 죽을 사 생↔사 3과 뿌리 근 근≒본 4과 나무 수 수≒목 5과 이룰 성 형+성 어휘력 강화하기 6 *정답 *한자 색인 어휘력과 공부력의 열쇠, 한자!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한자를 위한 한자는 가라! 여기 어휘력 향상을 위해 더 강화된 한자 교재가 왔습니다! 문해력을 쑥쑥 올리는 가장 효과적인 한자 공부 비법으로 중학 우등생을 대비하세요! 어려운 한자의 모양을 따라 적으며 외우는 데에 노력을 들이지 않고, 문해력의 바탕이 되는 한자를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공부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어휘에 한자가 숨어 있음을 알고, 여러 어휘들을 통하여 그 한자의 의미를 귀납적으로 이해하며, 더 나아가 그 의미에 대한 메타적인 접근으로 아이의 어휘력을 강화합니다. 1~4단계에서는 내가 쓰는 어휘 속에 한자가 숨어 있음을 알고, 그 어휘 속에 숨어 있는 한자의 의미를 아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5단계에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 한자의 의미 관계를 파악하고 어휘를 분별하는 활동까지 이루어집니다. 기초 한자 수준으로 초등학교 5~6학년군의 교과서 어휘를 잡았습니다. 익숙한 단어로 시작해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이제 낯선 어휘를 만나도, 그 의미를 스스로 짐작해 내고, 더 나아가 숨어 있는 한자의 뜻을 발견하여 어휘를 분별해 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는, 쉽고 재미있는 한자 공부!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교재!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친숙한 어휘로 시작합니다. 먼저 제시된 학습 한자를 쓰고 외우는 한자 교재가 아닙니다. 어휘들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글자가 한자임을 스스로 깨닫고, 그 한자의 의미를 앎으로써 긴 글 속에서 만나는 어휘의 의미까지 스스로 유추하는 힘을 기릅니다. ② 교과서와 밀접하게! '1일 2자 8어휘'로 30일 완성! 하루에 한자 2자를 배우며, 그 한자가 숨어 있는 8개의 어휘를 익힙니다. 두 어휘의 뜻을 분별하여 문장 안에 알맞은 어휘를 넣는 활동으로, 아이가 한자의 뜻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도록 합니다. 그 다음 긴 글 지문 속에서 배운 어휘들을 찾아냅니다 ▶ 한자: 8~6급 수준의 기초 한자를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순서로 분류 ▶ 어휘: 초등학교 5~6학년군의 교과서 어휘를 중심으로 하여 구성 ▶ 긴 글: 초등학교 5~6학년군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주제로 쓰인 지문 이전 단계의 긴 글보다 더 길어져서, 아이의 독해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③ 유추하는 힘을 키워 주는 우리말 어원 학습! 한자를 통해 모든 학교 교과목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을 향상시킵니다. 한자를 알면, 이미 알고 있는 어휘의 의미는 더욱 명확해지고, 처음 보는 어휘의 의미는 유추하여 아이가 스스로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어휘력 쌓는 과정을 한자로 시작하여, 토대를 더욱 탄탄하고 견고하게 마련합니다. 많은 한국어 어휘들의 어원이 되는 한자 학습을 통해 암기식 어휘 공부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의미를 유추할 수 있는 진짜 어휘력을 키웁니다. ▶ 어휘력과 연결되는 한자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학습자! ▶ 한자 공부는 어렵고 재미없어서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학습자! ▶ 급수 따기의 목적이 아닌 문해력 향상을 위해 한자를 공부하고 싶은 학습자! ▶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하여 어휘 학습을 하고 싶은 학습자! ▶ 책을 읽을 때 모르는 어휘가 너무 많은 학습자 ▶ 국어사전과 친해지고, 자기 주도 공부 습관을 만들고 싶은 학습자! 어떤 한자를 배우나요? 기초 한자(8~6급 수준)를 특별히 고안된 선별 기준에 따라 분류하였습니다. 8~6급에 해당하는 한자가 아니더라도, 우선순위에 따라 포함된 상급 한자도 있습니다. 급수 순서가 아닌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순서입니다. 1. 초등학교 5~6학년군의 교과서 어휘에 많은 한자 2. 초등학교 5~6학년 학습자의 일상과 밀접한 한자 어떤 어휘를 배우나요? 대부분 5~6학년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어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습 어휘로 적절하여 단어의 어근만 제시된 경우도 있습니다. 단어를 이루고 있는 한자를 통해 그 단어의 의미를 더욱 명확히 알고, 더 나아가 그 한자들이 어떤 의미 관계로 단어를 이루고 있는지 깨닫습니다. 1. 초등학교 5~6학년군의 교과서 어휘 2. 초등학교 5~6학년 학습자의 일상과 밀접한 어휘 교육과정 초등학교 5~6학년군 성취기준 연계! 모든 지문은 또래 친구의 생활문이며, 그 내용은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초등학교 5~6학년군 성취기준'과 연계하였습니다. 친숙한 주제의 글 속에서 단어에 숨어 있는 한자의 의미를 떠올립니다. 아이가 낯선 단어를 만나도 포기하지 않고 유추할 수 있도록 합니다. 차근차근 따라가며 성취감을 얻도록 구성! 1~4단계 교재에서 아이가 단어 안에 특별한 뜻이 있는 한자가 숨어 있음을 알았다면, 5~6단계에서는 그 한자의 의미를 깊게 궁리하여 단어를 변별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흥미를 이끄는 일러스트로 한자의 제자 원리와 그 개념까지 알려 줍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국어기초사전>을 참고하였습니다. 아이가 주도하여 교재 안팎에서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움직이는 과학 유령의 집
살림어린이 / 서지원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 2011.11.20
11,000

살림어린이자연,과학서지원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호기심 탐험대 시리즈 1권. 화장실 변기의 작동 원리, 냉장고의 내부 구조, 전자레인지의 내부 구조 등 평상시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과학 원리를 상세한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호기심 탐험대와 골렘이라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어렵고 딱딱한 과학 원리를 말랑말랑하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배우는 열 전달과 우리 생활, 전기 회로, 빛, 자기장, 에너지와 도구 등의 과학 교과서 상식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아이들은 알차고 풍부한 과학 상식을 통해 초등 교과 과정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적 탐구력, 집중력, 관찰력을 기를 수 있다. 서울대 전기공학부 이종호 교수가 추천한 책으로, 탄탄한 스토리텔링와 다양한 과학 실험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게 해 준다. 이 책을 읽는 아이는 유령의 집을 탈출하려는 호기심 탐험대와 함께 다양한 실험을 해 보며 교과서에 나온 과학 상식을 배우고, 미래를 상상하는 과학적 호기심을 기를 수 있다.1. 골렘의 집에 들어가라! 자물쇠에 숨은 실린더의 비밀 28 디지털 도어록에 숨은 암호의 비밀 30 2. 레몬으로 전기를 만들어라! 현호는 실험왕 - 레몬으로 전기 만들기 41 보안 장치에 숨은 감지기의 비밀 50 움직이는 조각상의 비밀 52 3. 마이크로파의 공격을 피하라! 미래의 집에 숨은 첨단 기술의 비밀 66 전자레인지에 숨은 전자파의 비밀 68 4. 로봇 R2-33호를 구하라! 현호는 실험왕 - 숯으로 전구 만들기 74 전구에 숨은 필라멘트의 비밀 84 전구 탄생에 숨은 비밀 86 5. 탄소로 건전지를 만들어라! 현호는 실험왕 - 깡통으로 건전지 만들기 91 초음파에 숨은 소리의 비밀 100 전지에 숨은 전기의 비밀 102 변기에 숨어 있는 사이펀의 비밀 104 6. 강화 유리를 탈출하라! 물질에 숨은 열의 비밀 118 세탁기에 숨은 전동기의 비밀 120 냉장고에 숨은 열의 비밀 122 7. 초음파로 강화 유리를 박살내라! 124 현호는 실험왕 - 구리선으로 스피커 만들기 129 현호는 실험왕 - 깨져도 안전한 유리 만들기 133 녹음기에 숨은 소리의 비밀 134 MP3에 숨은 압축 기술의 비밀 136 8. 골렘의 전원을 끊어라! 리모컨에 숨은 적외선의 비밀 156 텔레비전에 숨은 전파의 비밀 158서울대 전기공학부 이종호 교수 추천 “미래를 상상하는 과학적 호기심을 길러 줍니다!” 창의 융합 사고력을 높여주는 스토리텔링형 과학 교과서! 『호기심 탐험대 1 움직이는 과학 유령의 집』은 서울대 전기공학부 이종호 교수가 추천한 책으로, 탄탄한 스토리텔링와 다양한 과학 실험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게 해 준다. 이 책을 읽는 아이는 유령의 집을 탈출하려는 호기심 탐험대와 함께 다양한 실험을 해 보며 교과서에 나온 과학 상식을 배우고, 미래를 상상하는 과학적 호기심을 기를 수 있다. 21세기 미래 과학 교육의 핵심, ‘융합형 교육’에 맞춘 스토리텔링으로 창의적 발상을 유도한다! 최근 교육계의 화두는 ‘융합형 교육’이다. 과학을 중심으로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 5개 영역이 서로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융합형 교육’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 분야를 넘나드는 교육’이라는 의미에서 ‘STEAM 교육’으로도 불린다. 이미 초등학교를 비롯한 중ㆍ고등학교에서는 21세기 미래 과학 교육의 핵심으로 떠오른 ‘STEAM 교육’에 맞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는 스티브 잡스와 같은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인 만큼,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확장시켜 줄 필요가 있다. 『호기심 탐험대 1 움직이는 과학 유령의 집』은 과학과 기술, 공학을 문학적으로 융합한 과학책으로, 과학이 다양한 학문 분야와 긴밀한 접점을 가진다는 것을 탄탄한 스토리텔링 속에 풀어낸 책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과학 동화! 교과서 속 딱딱한 과학 상식을 말랑말랑하게 풀어냈다! 맥가이버처럼 무엇이든지 척척 잘 만들어 내는 현호, 똑똑하고 과학 지식이 풍부한 태희, 머리는 나쁘지만 덩치가 크고 힘이 천하장사인 철규! 호기심 탐험대인 세 아이는 놀이터에서 주운 열쇠를 돌려주려고 귀신이 출몰한다고 소문난 폐허에 들어가는데, 도둑으로 오해한 인공 지능 슈퍼컴퓨터 골렘의 공격을 받아 집 안에 갇히게 된다. 이처럼 『호기심 탐험대 1 움직이는 과학 유령의 집』은 호기심 탐험대와 골렘이라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어렵고 딱딱한 과학 원리를 말랑말랑하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텔레비전, 휴대 전화, 냉장고, 에어컨 등의 과학 원리는 물론 홈네트워크와 같은 첨단 미래 과학 기술의 원리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 상황을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설명한다. 더불어 레몬으로 전기 만들기, 숯으로 전구 만들기, 깡통으로 건전지 만들기, 구리선으로 무선 스피커 만들기, 깨져도 안전한 유리 만들기 등 집에서도 손쉽게 해 볼 수 있는 실험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준다. 집 안에 과학이 숨어 있다고? 초등 과학 교과 과정에서 배울 상식을 알차게 담아냈다! 『호기심 탐험대 1 움직이는 과학 유령의 집』은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 중에서도 집 안이라는 공간에서 배울 수 있는 과학 원리를 소개한다. 화장실 변기의 작동 원리, 냉장고의 내부 구조, 전자레인지의 내부 구조 등 평상시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과학 원리를 상세한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또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배우는 열 전달과 우리 생활, 전기 회로, 빛, 자기장, 에너지와 도구 등의 과학 교과서 상식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5학년 1학기 2단원 ‘전기 회로’라는 단원에서는 전지와 전구를 연결하는 방법과 전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공부한다. 이 책은 이 단원에서 배우는 ‘나만의 전지 만들기 방법’을 자연스럽게 녹아 내어, 아이들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전지 만드는 방법과 전기가 우리 생활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울 수 있다. 더불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모든 것에 ‘왜?’라는 호기심을 가지고 살펴볼 수 있는 과학적 호기심을 갖게 한다. 전자레인지가 옥수수 때문에 발명되었다고? ‘유령의 집에서 만난 톡톡 과학 상식’으로 과학을 보다 넓고 깊이 있게 공부한다! 『호기심 탐험대 1 움직이는 과학 유령의 집』은 ‘유령의 집에서 만난 톡톡 과학 상식’을 통해 동화 속에 서 다 알려주지 못한 과학 원리를 설명한다. 예를 들어, 골렘으로부터 마이크로파의 공격을 받은 호기심 탐험대의 에피소드가 나온 후 ‘유령의 집에서 만난 톡톡 과학 상식’에서는 마이크로파가 나오는 전자레인지를 발명한 퍼시 스펜서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그다음 ‘더 알아보기’에서는 전자레인지의 내부 구조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처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하게 풀어낸 과학 원리는 초등 과학 교과 과정 중에서도 물리와 화학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아이들은 알차고 풍부한 과학 상식을 통해 초등 교과 과정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적 탐구력, 집중력, 관찰력을 기를 수 있다. ▶ 이 책의 특징 1.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흥미 쏙쏙!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가 등장하여, 다양한 과학 상식을 알려 준다. 흡입력 있는 이야기 속에 초등 과학 교과 과정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읽는 것만으로도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야기에 푹 빠진 아이라면 호기심 탐험대와 또 다른 과학 여행을 떠나 보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된다. 2.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과학 원리를 소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화 속에는 열 전달과 우리 생활, 전기 회로, 빛, 자기장, 에너지와 도구 등 초등 과학 교과 과정이 잘 녹아 있으며, 읽는 것만으로도 과학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3. 교과서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해당 초등 과학 교과 과정을 표기했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 속 에피소드와 관련된 과학 상식은 ‘유령의 집에서 만난 톡톡 과학 상식’에서 상세하게 설명한다. 여기에 더 알아두면 좋을 과학 상식은 ‘더 알아보기’를 통해 알려 준다. 4.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실험이 팡팡! 위기의 순간마다 실험을 하는 현호를 통해 과학 실험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현호는 실험왕’에 나온 과학 실험을 따라하며 과학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다. 5.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보는 재미가 쏠쏠! 아이가 좀 더 몰입하여 읽을 수 있도록 동화 속 호기심 탐험대와 골렘, 닥터 Q, 로봇 R2-33 등의 재미있는 캐릭터들을 만화적 요소를 가미한 그림으로 풀어냈다. 말풍선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내용 소개 맥가이버처럼 무엇이든지 척척 잘 만들어 내는 현호, 아는 것 많고 똑똑하기로 소문난 태희, 머리는 나쁘지만 덩치가 크고 힘이 천하장사인 철규! 세 아이는 놀이터에서 주운 열쇠를 돌려주려고 귀신이 출몰한다고 소문난 폐허에 들어간다. 사실 이 집은 인공 지능 컴퓨터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닥터 Q가 아들을 잃은 후 숨어 지내는 곳이었다. 닥터 Q는 알 수 없는 바이러스에 걸린 인공 지능 슈퍼컴퓨터 골렘의 백신을 구하고자 집을 비운 상태였는데, 이때 세 아이가 집 안으로 들어온 것이다. 골렘은 CCTV로 세 아이를 감시하며 온갖 방법을 동원해 공격한다. 하지만 세 아이는 서로의 장점과 지혜를 발휘하여 골렘이 만든 위기를 모면하는데……. 과연 호기심 탐험대는 유령의 집을 탈출할 수 있을까?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관련 단원 ㆍ 4학년 2학기 3. 열 전달과 우리 생활 ㆍ 5학년 1학기 2. 전기 회로 ㆍ 6학년 1학기 1. 빛 / 5. 자기장 ㆍ 6학년 2학기 3. 에너지와 도구
1학년 동시 교실
주니어김영사 / 김종상 외 시, 최명란 엮음, 오승민 그림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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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동요,동시김종상 외 시, 최명란 엮음, 오승민 그림
초등 1학년들의 일상생활이 보이는 저학년 동시집이다. 서른여섯 명 동시 시인들의 대표 동시, 교과서 수록 동시 등, 1학년이 꼭 읽어야 할 50편의 주옥같은 동시들이 담겨 있는데, 이를 통해 1, 2학년 때 배우는 초등 통합교과서 '가족', '학교', '나', '이웃', '우리나라'의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동시들을 장마다 그림으로 잘 연결해, 이야기가 있는 다섯 권의 그림책과도 같다. 최명란 시인이 엮고 오승민 화가가 그림을 그렸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부터 2학년까지 안성맞춤인 책이다.가족 봄비 소리 - 고형렬 12 내 동생 - 곽해룡 14 우산 속 - 문삼석 16 바쁜 그림자 - 문삼석 18 할머니 얼굴 - 김영수 20 아직도 강아지 - 신현득 22 기다려요 - 이수경 24 내 동생 - 최명란 26 수박씨 - 최명란 27 알면서도, 아빠는 - 송재진 28 엄마 앞에서 - 최명란 30 학교 새싹 1 - 공재동 34 입학식 날 - 송재진 36 일 학년 교실 - 김종상 37 수업 시간에도 - 이수경 38 참 잘했어요 - 이정록 40 까불고 싶은 날 - 정유경 42 그다음은 내 차례 - 이수경 44 하진이 - 이안 46 구구단 - 천선옥 48 단체 줄넘기 - 천선옥 50 놀아요 - 남호섭 52 나 창을 닦으면 - 정두리 56 내 자리 - 김종상 58 나는 안 운다 - 김용택 60 울퉁불퉁 길 - 박정식 62 도토리 - 하청호 64 내 손거울 - 한상순 66 왼손잡이 - 최수진 68 아무리 작아도 - 이준관 70 느낌표 내 몸 - 백우선 72 이웃 낮잠 - 신현배 76 눈사람과 아기 - 권영상 78 강아지 - 노원호 80 차가운 아파트 - 최수진 82 위층 아기 - 안도현 83 콩콩콩 - 박정식 84 바람 인형 - 박정식 86 너도 와 - 이준관 88 할머니 리어카 - 유강희 90 우리나라 통일은 참 쉽다 - 윤동재 94 지우개 - 김영수 96 우리나라 밥 - 권영상 98 독도 2 - 정호승 100 생선장수 - 곽해룡 102 자개장롱 - 김영수 104 너는 막내다 - 안영선 106 백두산 황소 - 전병호 108 설악산 흔들바위 - 이경덕 110 그림자 - 함민복 112동시집에 초등 1~2학년 통합교과서가 쏙! 동시집에 교과서가 쏙! 《1학년 동시 교실》을 펼치면 교과서들을 만날 수 있다. 국어 교과서 이외에 〈가족〉〈학교〉〈나〉〈이웃〉〈우리나라〉, 이렇게 다섯 권의 초등 통합교과서가 들어 있다. 각 장의 시들은 다시 그림으로 잘 연결되어 마치 다섯 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하다. 아빠와 엄마, 형제, 할머니가 단란한 한 가족으로 등장해 일상의 기쁨을 보여 주는〈가족〉편에 이어, 〈학교〉편에서는 1학년, 새롭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진 같은 반 친구들이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주인공인 식이다. 이렇게 통일성 있는 등장인물 덕에 독립된 시들이 한 편의 이야기로 묶인다. 1학년들의 마음 일기장! 아이의 성장이 보이는 동시집 이 책에 담긴 동시들은 아이들의 작품이 아니라 시인들의 작품이지만 1학년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마치 1학년 아이들의 일기장을 보는 듯하다. 〈가족〉편에서는 엄마 아빠와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는 즐거운 일상이 그려진다. 아이들과 숨바꼭질 놀이를 해 주시는 아빠(알면서도, 아빠는(송재진)), 할머니의 귀여움을 듬뿍 받는 손자들(할머니 얼굴(김영수)), 아직도 강아지(신현득))의 모습이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학교〉편에서는 학교생활의 설렘과 기대로 가득하다. 입학 첫날과 교실에서의 모습(일 학년 교실(김종상)),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까불고 싶은 날(정유경)) 선생님한테 인정받고 싶어 하는(그다음은 내 차례(이수경)) 모습들이 선명하다. 〈나〉편에서는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자신이 어떤 아이인지 알아 가는 모습이 보인다(내 자리(김종상), 나는 안 운다(김용택), 왼손잡이(최수진) 등)). 학교 등하굣길에서 만나는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다루는〈이웃〉편에서는 아파트에 살면서 느끼는 감정(차가운 아파트(최수진)), 층간 소음 문제로 마음껏 뛰지 못하는 안타까움(위층 아기(안도현), 콩콩콩(박정식)),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낮잠(신현배), 할머니 리어카(유강희))도 찾아볼 수 있다. 이렇게 잘 자라는 아이들은 이제 어엿한 우리나라 국민이다.〈우리나라〉편에서는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시들(통일은 참 쉽다(윤동재), 백두산 황소(전병호), 독도 2(정호승))에 잘 나타나 있고, 더 나아가 다문화 사회로 급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인정하고 함께 잘 살아보려는 마음도 있어(그림자(함민복)) 이웃나라에 대한 따듯한 시선도 느낄 수 있다. 동시가 주는 문학성과 감수성은 물론, 교과과정의 주제와 연계된 동시는 학교 다니는 것이 즐겁고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게 만들어 아이들에게 그야말로 행복한 동시 여행을 선물할 것이다. 일 학년 교실 - 김종상일 학년 교실에는분필도 일 학년이어요.발강, 파랑, 노랑으로벌, 꽃, 나비를 그려요.일 학년 교실에는풍금도 일 학년이어요.학교 종이 땡땡땡일 학년 노래만 불러요.
조선왕조 의궤 : 조선 왕실 행사에 초대합니다
주니어김영사 / 신병주 지음, 박희정.조성혜 그림 / 2012.05.11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신병주 지음, 박희정.조성혜 그림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1000명이 추천하는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14권. 조선 시대 왕실의 모든 행사를 놀랄 만큼 자세하게 기록한 책이 있다. 바로 조선왕조 의궤가 그것. 작은 것 하나까지 꼼꼼하게 기록한 글과 자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통해 조선 시대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게 도와준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자랑스러운 우리 유산, 조선왕조 의궤를 만나 보자.왕실 행사의 생생 기록 조선왕조 의궤 행사 보고서, 의궤란 뭐지? 의궤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의궤는 어떻게 만들었나? 의궤를 어디에 보관했을까? 대표적인 의궤 보관소, 외규장각 의궤로 본 재미있는 왕실 행사 《가례도감의궤》 왕실의 혼례 의식을 담은 책 《대사례의궤》 활쏘기 행사를 담은 책 《태실의궤》 태를 보관하는 태실에 관한 책 《어진도감의궤》 어진 그리는 과정을 담은 책 《원행을묘정리의궤》 화성 행차를 담은 책 《진연의궤.진작의궤.진찬의궤》 화려한 궁중 잔치를 담은 책 《국장도감의궤》 왕의 장례 의식을 담은 책 타임머신 타고 영조의 가례 따라잡기 66세 영조, 15세 신부를 맞이하다 반차도의 가례 행렬 속으로! 의궤가 남긴 유산 나는 조선왕조 의궤 박사! 생일잔치 의궤를 만들어요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교과연계 3-1 사회 2. 고장의 자랑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 3-2 사회 3. 다양한 삶의 모습 4-1 사회 1.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 4학년 도덕 5.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5-1 사회 3. 유교 전통이 자리잡은 조선 / 5-2 사회 1. 조선 사회의 새로운 움직임 6-2 사회 3. 정보화, 세계화 그리고 우리 ● 책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조선 왕실 행사에 초대합니다 조선왕조 의궤! ●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 출판사 리뷰 시리즈 구성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땅이 가족의 황당 지리여행
살림 / 박정애 외 지음 / 2007.04.09
9,800원 ⟶ 8,820원(10% off)

살림자연,과학박정애 외 지음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위한 세계 각 나라의 지리, 사회, 문화에 관한 책이다. 어린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도와 컬러 사진, 일러스트를 풍부하게 넣었고 땅이 가족이라는 만화 캐릭터가 등장하여 전 세계를 두루 여행하며 각 나라의 문화와 지리 환경을 소개한다. 보통의 사회교과 과정 학습서와는 달리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이가 궁금해 하는 것을 부모가 대답해 주는 방식으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이런 높은 곳까지 올라와 사는 거예요? 평지에 살면 산소도 많고 좋잖아요.""기온때문이야. 여기 공기가 리마나 나스카보다 훨씬 시원하지 않니? 고산지역은 평지보다 기온이 낮아 사람들이 살기에 적합하단다. 사람은 환경에 잘 적응하는 편이라 며칠만 견디면 어지럼증 같은 것도 느끼지 않게 되지."이 어지럼증을 며칠이나 견뎌야 한다는 말에 땅이는 코카 잎을 씹으면서도 왠지 머리가 더 아파오는 것 같았다." -p.184 초대장 등장인물 Chapter 1. 사라진 대장을 구하러 출발! 아침 운동은 정말 싫어!|악당 제트에게 오지랖 대장이 납치되었다!|현명해 여사의 결단|땅이네 가족, 대장을 찾아 여행을 떠나다 Chapter 2. 사막의 불시착 서른 시간을 날아 아프리카로!|사막의 독수리호에 승선하다!|사막에서 보낸 하룻밤|모래 폭풍이 밀려오다!|사막의 상인, 캐러밴을 만나다|오아시스를 만나다|아름답고 슬픈 사막의 노을 Chapter 3. 밤바야~ 사바나의 아침 다시 만난 룸바룸바룸 씨!|야생동물의 천국, 세렝게티 국립공원|세렝게티의 캠프파이어|독수리에게 빼앗긴 점심|동물백화점 응고롱고로 자연보호구|소똥천국 보마스에서의 두 번째 단서 Chapter 4. 집시 따라 삼만 리! 시간을 거슬러 날아오다|플라멩코 집시를 만나다!|닭살 집시 커플과의 동행|세고비아의 꼬마 집시, 하늘이와 땅이|새콤달콤 맛있는 지중해표 과일|발렌시아의 명물, 파엘라|바르셀로나의 마지막 공연 Chapter 5. 안개 속에서 길을 잃다 따끈한 국물이 그리워!|호랑이 백 마리 장가가는 날|안개 속에서 길을 잃다|친절한 영국신사 존 아저씨|런던에서의 만찬|호그와트 성을 찾아서|석고상이 된 덤블덤블 마법사! Chapter 6. 세상에서 가장 긴 철도를 달리다 러시아 말은 어려워|시베리아 횡단열차를 뒤져라!|타이가에서 맞이한 하늘이의 생일|땅이의 화장실 소동|힌트는 가까운 곳에! Chapter 7. 잃어버린 도시, 마추픽추에서 길을 찾다 페루, 태양이 머리 위에 뜨는 곳|나스카의 미스터리|쿠스코의 지독한 두통|세르파, 루파를 만나다|안데스의 밤은 춥다|땅이, 고산병에 걸리다|마추픽추의 감동 Chapter 8. 아마존 정글 속 대장을 구하라! 마나우스의 살인적 무더위|땅이 보다 더 변덕쟁이, 브라질의 스콜|아마존의 심장부로 들어가다|아라라 족 마을로 출발!|악몽의 트랜스아마존하이웨이|아마존, 땅이 가족을 삼키다!|하늘이, 타잔이 되다!|오지랖 대장이 나타났다 Chapter 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뉴잇 마을 얼음왕국의 여름|툰드라에 핀 꽃|얼음왕국 원정대|이글루에서 보낸 마지막 밤 지리 선생님의 마지막 한 말씀 땅이 가족의 지리여행 경로
엉덩이 탐정 신기한 현미경
고은문화사 /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7.25
25,000원 ⟶ 22,500원(10% off)

고은문화사자연,과학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17세기 레벤후크가 설계한 현미경과 비슷한 구슬 현미경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현미경의 과학적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현미경은 평소에 볼 수 없는 세상을 열어주고 물체의 진짜 구조를 알게 해 줌으로써 더욱 깊고 풍부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현미경을 처음 접하는 아이라도 사용설명서대로 차근차근 따라해 보자. 눈에 보이지 않는 놀라운 세상을 직접 관찰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엉덩이탐정과 함께 떠나는 신기한 현미경 여행 직접 체험하는 작은 세계, 현미경 속 세상 관찰하기! 100배, 150배 배율! 현미경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세요. 무엇이든 볼 수 있습니다. 렌즈에 눈을 들이대 보세요. 그 안에는 과학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현미경은 참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 기구입니다. 현미경이 발명되지 않았다면 동물과 식물의 각 부분들이 각기 다른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것입니다. 현미경은 단순히 작은 세상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과학의 세계로 안내하지요. 현미경을 통해 과학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우리 곁에서 숨쉬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현미경 관찰을 신기해하면서도 어려워합니다. 아이들이 쉽게 배우고 따라할 수 있는 친철한 안내서가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현미경을 처음 접하는 아이라도 사용설명서대로 차근차근 따라해 보세요. 눈에 보이지 않는 놀라운 세상을 직접 관찰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상품 구성 현미경(높이 18cm), 사용 설명서(16쪽) - 과학DIY-구슬현미경 만들기 현미경- 손잡이 각도가 자유자재로 조절되는 고배율 현미경 사용설명서 현미경은 어떤 원리로 물체를 크게 확대해서 보여주는지 기본적인 원리를 다루었습니다. 과학DIY-구슬 현미경 만들기 17세기 레벤후크가 설계한 현미경과 비슷한 구슬 현미경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현미경의 과학적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엉덩이 탐정과 함께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상을 체험해 보세요! 주위의 사물들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보세요. 현미경으로 확대해 보면, 그 안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신비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져 있습니다. 식물의 세포, 곤충의 겹눈 등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더 큰 세상이 있지요. 여러분이 보고 있는 사물의 모습이 그것의 본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여러분은 물체의 새로운 모습을 확실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세상에는 눈으로는 보기 힘든 작은 세계가 아주 많답니다. 현미경은 여러분에게 평소에 볼 수 없는 세상을 열어주고 물체의 진짜 구조를 알게 해 줌으로써 더욱 깊고 풍부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신라의 바다를 지킨 해상왕, 장보고
흙마당 / 김경희 지음, 박정호 그림 / 2008.03.11
7,500원 ⟶ 6,750원(10% off)

흙마당예술,종교김경희 지음, 박정호 그림
학술연구소와 미디어에서 선정한 한국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그림책 형식으로 구성한 초등저학년 용 한국위인동화 시리즈. 위인들의 삶뿐 아니라 그들이 살아간 시대의 역사와 생활 방식, 사회상, 문화적 흐름까지 알 수 있도록 사진, 그림, 지도, 연대표 등을 실었다. 위인들의 업적과 그 업적을 이뤄낸 배경, 그리고 그들이 존경받는 이유를 중심으로 엮었으며, 위인이 가진 초인적인 위대성을 강조하기보다는 한 사람의 '인물'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본문 부록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연대표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아이들의 꿈을 풍요롭게 키워주는 포커스 한국위인동화! 포커스 한국위인동화는 미래에 대한 꿈과 용기, 지혜를 가꾸는 아이들의 조기 인성 교육을 위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 연구소와 유명 신문방송에서 선정한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구성하였다. 이번에 소개하는 6명의 위인들은 다음과 같다. 오백 년 조선을 세운 임금 ‘이성계’, 측우기를 만든 조선 발명왕 ‘장영실’, 도산 서원을 세운 대학자 ‘퇴계 이황’, 신라의 바다를 지킨 해상왕 ‘장보고’,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명장 ‘김유신’, 살수대첩의 고구려 장군 ‘을지문덕’이다. 포커스 한국위인동화는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뿐만 아니라 그들이 살아간 시대의 역사 지식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 특히 그 시대의 생활 방식, 사회 상황, 문화적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 그림, 지도 등을 실어 놓았다. 또한 위인들의 위대한 업적과 그 업적을 이뤄낸 배경, 그리고 그들이 존경받는 이유를 동화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어려운 낱말은 해당 페이지에서 뜻풀이를 달아 어린이들의 이해력과 학습 효과를 최대한 높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어휘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정성스런 묘사가 돋보이는 그림들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보다 쉽게 위인전의 이야기 구조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위인’이라는 틀에 가려 그 사람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 한 사람의 ‘인물’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객관적으로 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부록에는 위인들의 일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대표’와 위인들의 행적 중 꼭 알아두어야 할 부분을 정리하여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코너에 실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수 있도록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를 만들었다. 이는 어릴 적부터 논리논술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국어 논술 재미붙이기 3학년
삼성출판사 / 이상배 등저, 박종호 그림 / 2006.11.01
6,800원 ⟶ 6,120원(10% off)

삼성출판사학습참고서이상배 등저, 박종호 그림
단순하게 지식을 외우는 피동적인 학습 태도를 우려하며 아동의 정서, 눈높이를 고려해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하고자 개발된 초등 교과 교양 도서입니다.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아이들이 교과서의 내용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다양한 읽기자료와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통한 교과서 내용에 대한 확인 점검은, 재미와 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제1장 시 제2장 설명문 제3장 동화 제4장 논설문 제5장 전기문 제6장 희곡 국어논술 예시답안 이 책의 특징 ★ 수업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하나, 아동들이 가장 친근해하는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교과서 속 중요 원리를 탐구하고 생각하게 하는 시각을 갖게 합니다. 둘, 만화와 함께 제공되는 풍부하고 흥미진진한 로 교과서 속 숨겨진 이야기와 많은 교양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학 때 재미붙이기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개학 후 수업 시간에 탐구하고자 하는 욕구와 준비된 교양 지식이 있어 수업 시간이 즐겁습니다! ★ 영재교육청, 특목고 시험에 도움을 주는 과목별 교양 도서입니다. 창의사고력은 교과를 잘해야 키워집니다. 단순한 문제 풀기 연습이 아닌 풍부한 배경지식을 통한 원리 이해는 아동들이 천천히 즐기면서 장차 통합논술의 기초를 닦고, 심도 있게 생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합니다. 실제로 영재교육청이나 특목고에 합격한 학생들의 합격 후기에서 이러한 교과 교양 도서의 공을 높이 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부담 없이 상위 학년 재미붙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재미붙이기는 딱딱한 교과서 개념은 재미있는 만화로 접근하고, 읽기자료는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양 지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동들이 상위 학년 재미붙이기를 보면서 재미있게 지식도 쌓고, 상위학년 것을 보는 데서 오는 자신감·성취감을 갖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1단계 재미있는 만화 교과 핵심 내용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정리합니다.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교과 핵심 내용도 익히고, 신나는 만화도 읽을 수 있습니다. 2단계 풍부한 읽기자료 교과 내용과 관련 있는 읽기자료를 통해 폭넓은 교과 배경지식을 습득합니다. 교과 내용과 관련 있는 재미있는 읽기자료를 엄선해서 실었습니다. 선생님들과 해당 전문가들께서 집필해 주셨습니다. 3단계 재미만점, 액티비티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통해 교과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복습합니다. 만화와 읽기자료를 통해 배우고 익힌 학습 내용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실력을 다지며 마무리합니다.
Why? 반려동물
예림당 / 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김정현 (감수) / 2019.10.15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사회,문화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김정현 (감수)
Why? 인문사회교양만화 시리즈. 개와 고양이 말고도 다양한 반려동물의 종류에 따른 특징과 이들을 기를 때 주의할 점을 소개한다. 또한 반려동물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과 이와 관련된 사례들을 살펴보고, 반려동물과 사람의 관계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사회적 측면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요 … 8 반려동물의 종류가 다양해요 … 14 노아와의 만남 … 24 놀라운 반려동물의 능력 … 31 건강한 반려동물은? … 39 반려동물을 함께 기르기 … 46 반려동물 입양하기 … 55 반려동물 건강하게 키우기 … 60 반려동물을 위한 환경 꾸미기 … 68 반려동물 훈련하기 … 78 반려동물도 우리 몸처럼 깨끗이 … 92 놀이는 즐거워! … 99 반려동물 먹이 주기 … 106 꼼지를 구한 복슬이 … 114 복슬이가 아파요 … 118 예상하지 못한 선물 … 128 베키의 가출 … 136 인간을 위해 희생되는 동물 … 140 베키의 변화 … 147 안녕, 노아! … 154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 159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 167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친구, 반려동물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바라보는 인식이 크게 바뀌고 있다. 단지 즐거움만을 주는 대상이라기보다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반려동물과 교감하면서 유대감을 느끼고, 친밀한 관계 속에서 심리적인 안정과 위안을 얻는다. 그래서 반려동물은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심리 치료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반면 반려동물이 사람에게 아무 이유 없이 버림을 받거나 학대를 당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상업적 이익을 위해 반려동물의 생명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등 문제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Why? 반려동물]에서는 개와 고양이 말고도 다양한 반려동물의 종류에 따른 특징과 이들을 기를 때 주의할 점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과 이와 관련된 사례들을 살펴보고, 반려동물과 사람의 관계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사회적 측면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반려동물의 가치를 깨닫고 생명의 존엄성과 책임감에 대해 생각해 보자.
청라 이모의 오순도순 벼농사 이야기
토토북 / 정청라 지음, 김중석 그림 /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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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명작,문학정청라 지음, 김중석 그림
황매산 기슭 작은 산골 마을로 귀농한 초보 농부 청라 이모의 첫 벼농사 이야기. 논은 우리에게 무엇이며, 논에는 어떤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지, 청라 이모가 왜 ‘논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닮았다고 하는지 알 수 있는 책이다. 논에서 쌀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인내와 희생이 필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농부 시인 아저씨의 이야기 어설픈 첫 농사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래? 나와 내 이웃들을 소개할게! 봄에서 여름 4월 15일 볍씨들의 극기 훈련 4월 20일 보드라운 흙침대를 만들어 볼까? 4월 22일 씨 뿌리는 공장 4월 24일 품앗이는 바람도 이긴다 4월 26일 논에서 걷는 건 정말 힘들어 5월 29일 논 머리카락 깍아요! 여름에서 가을 6월 1일 소가 된 날 6월 2일 논둑을 사수하라! 6월 3일 초승달배미의 주인 6월 6일 재미있는 모내기 놀이 7월 24일 잡풀아 미안! 7월 27일 비료 대신 뿅뿅을! 8월 9일 단비 오신 날 8월 15일 앗, 보리밥이다! 8월 24일 꽃에서 오는 보리밥 가을에서 겨울 9월 5일 쥐라고라? 9월 23일 미꾸라지탕과 메뚜기깡 10월 15일 벼를 베며 고개를 숙이다 10월 18일 홀태를 찾았다! 10월 21일 내가 슈퍼우먼이라면··· 11월 11일 들어는 봤나? 하트 벼! 11월 13일 굶어 죽어도 씨앗이 먼저래 11월 21일 밥 노래를 부르며 햅쌀밥 냠냠 11월 30일 논이 주는 또 하나의 선물 한눈에 보는 벼농사 다음 해 봄, “경사 났네 경사 났어!”황매산 기슭 작은 산골 마을로 귀농한 초보 농부 청라 이모의 첫 벼농사 이야기 앗! 서울 아가씨가 일을 냈어요. 혼자 힘으로 일 년 열두 달 내내 온 힘을 다해 지어야 하는 벼농사를 하겠다고 나섰지 뭐예요. 게다가 농약 하나도 안 치고, 기계도 쓰지 않고 한다니요! 과연 어설픈 초보 농부 청라 이모는 벼농사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농부님들의 커다란 수고와 밥 한 그릇의 고마움, 자연이 주는 고마움, 벼의 한살이, 절기마다 벌어지는 재미난 일들이 가득 담긴 엉뚱하고 재미난 벼농사 이야기 시작합니더~ 농부 시인 서정홍 선생님이 가장 큰 감동을 받은 ‘농사 이야기’ 사람 목숨을 지켜주는 모든 음식은 모두 땅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밥도 땅에서 나오는 것인데, 도대체 어떤 과정을 거쳐 ‘밥’이 되었을까요? ‘청라 이모’는 그걸 이야기해 주고 싶어서 잠 못 들고 이 글을 썼습니다. 손이나 머리로 쓴 글이 아니라 온몸으로 쓴 글인 것이지요. 산골 마을에서 손수 농부가 되어 이웃들과 더불어 농사지으며 말입니다. 그래서 글 한 줄 한 줄 읽다 보면 아이고 어른이고 누구나 ‘청라 이모’의 땀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청라 이모가 농사지으며 사는 기쁨과 보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논은 우리에게 무엇이며, 논에는 어떤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지, 청라 이모가 왜 ‘논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닮았다고 하는지, 그리고 논에서 쌀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인내와 희생이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보다 더 큰 감동을 주는 ‘농사 이야기’를 읽어 보지 못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여러분도 저와 비슷한 감동에 빠져들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의 손에서 손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교실에서 스승과 제자가 소리 내어 읽다 보면 틀림없이 삶의 큰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설픈 초보 농부 청라 이모의 초승달배미 논을 소개합니다 청라 이모의 첫 벼농사는 초승달배미 논에서 시작됩니다. 산골 마을 다랑이 논인데, 초승달 모양을 닮아서 ‘초승달배미’라고 불러요. 이곳에서 청라 이모는 농부의 꿈을 두둥실 키웁니다. 볍씨 골라 소독하는 일도 예전 방식대로 소금물을 끓여서 하고, 모판에 담을 흙도 치고, 논둑의 풀도 서억서억 베어내고, 논바닥도 쟁기질로 푹푹 갈아 내면서 진짜 농부가 되어가지요. 처음이라 모든 게 어설프고, 눈물 쏙 빠지도록 힘들지만 그때마다 착한 이웃들의 도움을 받으며 하나씩 하나씩 배워갑니다. 땅과 흙을 살리려는 농부가 되어 착한 먹을거리를 키워내지요. 논에서 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모든 과정과 자연과 함께 하는 청라 이모의 진짜 시골살이 모습을 좇다보면‘밥’은 어느새 ‘고마움’과 똑같은 말이 됩니다. 오순도순 벼농사 이야기를 읽으며 밥의 고마움, 벼의 고마움, 농부님의 고마움을 배워요 씻나락 고르고, 모판에 넣을 좋은 흙 만들고, 논둑 정리하고, 논에 물 대고, 논에 두름치고, 모내기하고, 피사리 하고, 거름 만들어 논에 뿌리고, 벼가 잘 익도록 수시로 살피고, 벼가 익은 뒤엔 벼 베고, 벼 훑고, 나락 널어 말리고, 도정까지···농부님들의 일 년 열두 달은 정말 빠빠요. 온 힘을 다해 땀 흘리는 농부님들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농부님을 존경하는 사회가 진짜 좋은 사회래요. ‘농부님 고맙습니다.’ 달개비, 미나리 같은 풀꽃뿐 아니라 개구리와 거머리를 비롯한 여러 생명체를 품어주는 논은, 품이 아주 넓은 엄마 같아요. 벼를 잘 자라게 해 주는 논님 고맙습니다. 농부님의 커다란 수고를 알고 밥을 먹는 밥은 예전에 먹던 밥과는 달라요. ‘고마운 밥’은 한 톨도 남기지 않고 싹싹 먹게 되지요. 어설픈 초보 농부 청라 이모가 도시 친구들에게 전하는 말 “쌀은 어디에서 나올까? 하고 물으면 누구나 쉽게 대답할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런데 어떤 꼬마 친구가“공장이요.” 하는 거야. 생각지도 못한 대답에 처음엔 깜짝 놀랐는데, 놀란 것도 놀란 거지만 마음이 무척 아프더라. 어린 친구들이 자연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게 느껴져서 말이야. 그렇지만 얘들아! 차를 타고 조금만 멀리 나가 보면 논이며 밭이 시원하게 펼쳐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야. 특히 논은 계절마다 다른 색깔과 풍경으로 우리 눈을 기쁘게 만들어주지, 그뿐인 줄 아니? 좀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면 논에서는 정말 놀라운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단다. 나도 논농사를 지으면서야 그걸 알게 됐어. 논에 발을 담가 보니 알겠더라고. 이곳이 마술의 공간이라는 것을! 또한 우리가 늘 먹는 밥 한 그릇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땀방울 속에서 생겨난다는 것을! 이제부터 내가 만난 논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래? [청라 이모의 착한 이웃인 나무실· 동디 마을 사람들의 한마디] 내가 밥상 앞에서 할 수 있는 말이란 ‘맛있다, 맛없다.’가 아니라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야._홀로총각 착한 먹을거리로 배를 채워야 땅도 좋아하는 착한 똥을 눌 수 있지요._구름이 아버지 피자나 라면이 밥 한 그릇을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아? 먹으면 살이 찌는 음식이 아니라 먹으면 힘이 나는 음식을 먹어야지!_마루 언니 우리 때는 쌀밥이 뭐꼬, 콩 이파리나 고구마로 끼니를 때웠다 아이가, 하모!_ 설매실 아주머니 착한 밥 먹었으니까 착하게 살 거예요._ 일곱 살 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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