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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 탐험대 3 : 남유럽 편
서울문화사 / 임우영 지음, 카툰TM(정은정) 그림, 박영수 콘텐츠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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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사회,문화
임우영 지음, 카툰TM(정은정) 그림, 박영수 콘텐츠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륙별로 배우는 특별한 상식만화 <신비아파트 고스트탐험대> 시리즈 3편. 3권 남유럽 편에서는 이탈리아, 불가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스를 상징하는 여러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이탈리아 1화 고대 로마의 영광, 콜로세움과 개선문 006 2화 파스타와 피자, 티본스테이크 018 3화 이탈리아의 풍부한 몸짓 언어 026 불가리아 4화 불가리아 독립의 상징, 알렉산드로 네프스키 성당 036 5화 유산균이 많은 불가리아의 요구르트 048 6화 불가리아의 특산물, 장미유와 장미 축제 056 포르투갈 7화 대항해시대를 기념하는 발견기념비 074 8화 포르투갈의 명물, 에그타르트 082 9화 행운의 상징, 수탉 인형 090 스페인 10화 스페인의 기질이 담긴 투우 100 11화 거리의 악사, 튜나 106 12화 세르반테스의 엉뚱한 모험 소설 <돈키호테> 112 그리스 13화 그리스인이 사랑하는 올리브나무와 월계관 122 14화 파르테논 신전과 반원형 무대 132 15화 특별한 예술품, 대리석 조각상 144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고스트볼의 비밀>의 또 다른 재미와 유익한 상식을 담은 세계상징문화 학습만화 <신비아파트 고스트 탐험대>! <신비아파트 고스트탐험대>는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륙별로 배우는 특별한 상식만화로, 3권 남유럽 편에서는 이탈리아, 불가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스를 상징하는 여러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륙별로 배우는 글로벌 상식만화! 1. 몰입도UP 재미 UP 인기 애니메이션<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로 책을 읽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2. 직접 여행한 듯한 생생함 UP 이야기 속 배경이 되는 다섯 나라의 명소와 유물이 상세한 그림으로 펼쳐져 직접 가본 듯 생생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3. 폭넓은 통찰력 UP 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와 역사, 특징 등을 대륙별로 묶어 세계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하였습니다. 4. 세계 상징문화 상식 UP 만화 본문 속 <신비의 컬처스쿨>코너를 통해 이야기와 연결하여 궁금한 나라별 상식을 쉽고 자세히 담았습니다.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교과어휘 사전
주니어김영사 / 신경식 (지은이), 우지현 (그림), 김민중 (감수) / 2020.10.27
25,000원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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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도감,사전
신경식 (지은이), 우지현 (그림), 김민중 (감수)
≪개념 잡는 초등교과어휘사전≫은 교과서 전 과목에 사용된 용어 중에 빈도수가 높은 한자어 중에서 ‘교육부 선정 교육용 한자’를 중심으로 뽑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입말체로 쉽게 설명한 책으로 아이들이 두고두고 곁에 두고 활용하고 참고할 수 있다.국어 수학 사회 과학 도덕 예체능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서는 왜 점점 더 어려워질까?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공부를 잘하던 아이가 4학년에 올라가서 서서히 공부에 흥미를 잃기 시작하더니, 5학년이 되자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 이런 얘기는 요즘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부모들의 걱정거리이다. 그래서 부모들은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어서요.” “공부는 안 하고 만날 게임만 해서요.”라는 푸념을 한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교과서가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3학년까지는 부모가 조금만 신경 써서 챙겨 주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이제는 아이 스스로가 교과서를 이해하지 못하면 공부를 따라갈 수 없다. 왜 교과서가 갑자기 어렵게 느껴질까? 교과서를 이해하려면 교과서에 나온 어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필요한 어휘력은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세 종류로 나누어진다. ‘집안’, ‘돌다리’, ‘늦더위’ 같은 고유어는 매우 쉽게 배울 수 있기에 이것이 학력 저하의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더구나 영어 공부는 지나칠 정도로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가스’(gas)나 ‘에너지’(energy) 같은 외래어를 몰라서 학력이 떨어질 가능성도 거의 없다. 문제는 한자어다. 초등 교과서 속의 내용 중 한자는 2,687자, 한자어는 무려 12,787 단어가 쓰였고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은 물론 전 과목에 걸쳐 중복되어 나타나고 있다. (국립국어원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어 및 한자 분석 연구’ 참고) 그런데 각종 교재에서는 한자어가 한글로 풀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뜻을 아는 것으로 착각하고 그냥 지나치는 것이 문제다. 교과서 속 한자어만 익혀도 학습능력이 쑥쑥! 그렇다고 어휘력 부족을 학생들에게만 돌릴 수는 없다. 그 원인 가운데 하나가 기존의 사전들이다. 지금까지의 국어사전은 풀이 내용이 어렵고 장황하여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그렇다 보니 모르는 한자 용어들을 국어사전을 통해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개념 잡는 초등교과어휘사전≫은 교과서 전과목에 사용된 용어 중에 빈도수가 높은 한자어 중에서 ‘교육부 선정 교육용 한자’를 중심으로 뽑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입말체로 정의했다. 한자어 속 한자 뜻이 단서가 되어 퀴즈를 풀 듯이 어휘의 개념을 이해하다 보면, 학습 능력이 향상되어, 초등 교과서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어려운 어휘 때문에 공부에 흥미를 잃을 일은 없게 구성하였다.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초등 전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 중에서 사용 빈도수가 높은 것 중에서 ‘교육부 선정 교육용 한자’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뽑았다. 2. ‘과목별 가나다 찾아보기’ ‘학년별 가나다 찾아보기’ ‘전과목 가나다 찾아보기’로 되어 있어서 궁금한 용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3. 한자어를 구성하는 한자의 뜻과 음을 하나하나 밝혔고, 한자음으로는 같지만 뜻이 다른 말은 [같은 말 다른 뜻] 코너에서 추가 설명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충할 필요가 있는 낱말은 [더 깊고 더 넓게]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고 있다. 4. 낱말의 학년 표기뿐만 아니라 반대말, 비슷한말, 우리말 표현도 함께 실어 주었다. 5. 낱말 뜻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교과서에 나온 예문과 재미있는 그림들을 함께 넣어서 설명하고 있다.
희망의 교실 (개정판)
웅진주니어 / 김옥 외 글, 이은천 그림 /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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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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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우리창작
김옥 외 글, 이은천 그림
현직 교사 작가들이 쓴 생생하고 감동적인 학교 이야기 이 책에 들어 있는 여섯 편의 동화는 현직 교사인 작가들이 교육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토대로 쓴 이야기들입니다. 어느 학교, 어느 반에서라도 한 번쯤은 생길 법한 소재를 다룬 작품들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주인공들은 우리 주변의 아이들, 친구들처럼 친근해서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어요. 이 책은 처음 출간된 지 만 9년이 지나 새롭게 개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친구들 간의 우정, 선생님의 깊은 배려와 사랑 등 동화들에 담긴 시대를 초월한 가치들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수묵화가 특징인 이은천 화가의 그림 역시 새롭게 채색되어 이야기의 깊이를 더해 줍니다. 힘내라 준구야 솔이의 거짓말 겨울 아이 광필이 자전거를 타는 물고기 돌아온 세뱃돈
유토피아
파란자전거 / 토머스 모어 원작, 김선희 지음, 안창숙 그림 / 2005.05.06
11,900원 ⟶
10,710원
(10% off)
파란자전거
명작,문학
토머스 모어 원작, 김선희 지음, 안창숙 그림
토머스 모어의 를 십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엮었다. 15.16세기에 활동했던 영국 철학가 토머스 모어의 생애와 그의 사상적 배경을 1부에서 다루었고, 2부에서는 를 쉽게 풀어썼다. 가장 바람직한 사회제도로 운영되고 있는 유토피아 섬의 이모저모를 이야기 형식으로 담았다.글쓴이의 말 -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상상', 유토피아! 제1부 를 읽기 전에 알아야 할 5가지 1. 토머스 모어가 단두대에 오르던 날 2. 새롭게 발전하는 유럽사회: 르네상스, 종교개혁, 지리상의 발견 3. 모어는 왜 '유토피아'를 꿈꾸었을까? 4. 토머스 모어가 를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5. 는 후세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제2부 가장 바람직한 사회제도 그리고 유토피아 섬의 유익하고 즐거운 이야기 1부 히슬로데이와의 만남 2부 히슬로데이가 들려주는 유토피아 이야기 유토피아 이야기가 끝난 뒤 연표
소마셈 A7 : 1학년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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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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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소마사고력수학)
학습참고서
소마사고력수학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이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생각하는 수 이야기 1주차-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2주차-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의 덧셈 3주차-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의 뺄셈 4주차- 세 수의 덧셈과 뺄셈 Drill(보충학습) 정답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초등만화 과학 교과서 4) 요모조모 인체 만화 과학상식
아이세움 / 코믹컴 기획,글, 류기영 글, 김창호 그림, 박성진 감수 /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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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10% off)
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코믹컴 기획,글, 류기영 글, 김창호 그림, 박성진 감수
만화를 통해 핵심적인 지식을, 정보 페이지를 통해서는 심화 확장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은 만화 3쪽과 정보 1쪽을 한 묶음으로 하여 총 40개의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사람마다, 인종마다 피부색은 왜 다를까? 키는 몇 살까지, 얼마큼이나 클 수 있을까? 우리 몸의 혈액은 왜 붉은색일까? 아무짝에도 쓸모없을 것 같은 배꼽은 왜 있는 걸까? 사람은 왜 병이 나고 죽는 걸까? 꿈은 왜 꾸는 걸까? 그리고 꿈을 꾸면 어떤 신체적 변화가 올까? 등등 우리 어린이들이 몸에 대해 가질 수 있는 가지각색의 의문들과 더불어 혈액의 순환이나 각 기관의 구조와 역할 등 꼭 알아야 할 내용들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01. 웃음은 건강에 어떻게 좋을까? 02. 충치는 어떻게 생길까? 03. 피는 어떤 일을 할까? 04. 백혈구는 어떻게 질병과 싸울까? 05. 뼈를 튼튼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06. 피는 왜 붉은색일까? 07. 뇌는 어떻게 동시에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까? 08. 침은 왜 나올까? 09. 코는 어떻게 냄새를 구분할까? 10. 왜 살이 찔까? 11.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 12. 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13. 사람은 몇 살까지 키가 클까? 14. 쥐는 왜 날까? 15. 심장박동은 왜 빨라질까? 16. 눈동자는 왜 커졌다 작아졌다할까? 17. 오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18. 덧니는 왜 생기는 걸까? 19. 딸꾹질은 왜 하는 걸까? 20. 사람이 먹지 않고 살 수는 없을까? 21. 눈은 왜 두 개일까? 22. 우리 몸에서 때는 왜 나올까? 23. 혈액형이 변할 수도 있을까? 24. 지문은 왜 있을까? 25. 배꼽은 왜 있을까? 26. 사람이 죽어서도 손톱과 발톱이 자랄까? 27. 사람마다 왜 목소리가 다를까? 28. 좌뇌와 우뇌가 하는 일은 어떻게 다를까? 29. 대머리는 왜 생길까? 30. 사람의 피부색은 왜 다를까? 31. 혀는 어떻게 맛을 알아낼까? 32. 코피는 왜 날까? 33. 간을 잘라 내도 살 수 있을까? 34. 귀는 왜 두 개일까? 35. 땀은 언제 왜 나는 걸까? 36. 상처가 났을 때 피는 어떻게 멈출까? 37. 하품을 하면 왜 눈물이 날까? 38. 여자는 왜 수염이 나지 않을까? 39. 꿈 꿀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40. 방귀는 왜 나오는 걸까?■ 요모조모 신통방통하면서도 신비한 우리 몸! 손톱은 잘 쓰는 쪽이 잘 자라난다고 합니다. 오른손잡이는 오른손 손톱이 더 빨리 자란다는 얘기입니다. 우리의 눈은 동시에 일어나는 100만 개 이상의 시각적 인상을 감지할 수 있으며 800만 종류 이상의 색상 차이를 구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우리 몸의 뼈는 같은 무게의 철근 기둥보다 더 단단하며, 머리카락은 같은 굵기의 구리선보다 탄력이 크고 질겨서 만약 천 가닥의 머리카락을 꼬아 밧줄을 만든다면 한 사람을 들어 올릴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다고 합니다. ■ 우리 몸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펼치는 피오의 모험! 이처럼 우리 몸은 알면 알수록 참 신통방통하기도 하고, 신비하기도 합니다. 대마왕국의 호기심 대장인 피오도 인체 내부를 탐험하기 위해 삼총사인 코코, 큐라와 함께 대마왕의 몸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대마왕의 어마어마한 뇌 크기에 놀랄 틈도 없이 이곳저곳 휩쓸리면서 탐험을 펼칩니다. 과연 피오와 그 친구들이 무사히 인체 탐험을 마치고 돌아올까요? 자, 우리도 지금부터 인체의 놀라운 비밀을 밝히기 위해 펼치는 이들의 모험에 함께 탑승해 볼까요?
그래서 이런 명화가 생겼대요
길벗스쿨 / 우리누리 지음, 서은경 그림 /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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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예술,종교
우리누리 지음, 서은경 그림
이집트 「사자의 서」부터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까지 동서양의 명화 78점을 골고루 담았다. 다른 어린이 명화책에서 잘 보지 못했던 이집트, 인도, 일본 미술 등도 담아 다양한 명화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 명화의 특징과 감상 포인트, 미술사적 의의, 학습 정보까지 담고 있어, 어린이들이 명화를 보는 교양 지식과 학습 지식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78점의 명화를 서양, 동양, 한국같이 지역에 따라 가르지 않고, 신화, 역사, 종교, 자연, 일상, 비난받은 명화, 새로운 기법, 6가지 주제로 나누어 명화가 탄생하게 된 사연을 소개한다. 이 그림이 어느 나라에서 그려졌는가를 아는 것보다 그림을 보며 무엇을 느끼는지, 그림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 게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1. 그림을 따라 신화, 종교, 역사를 배워요 죽은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휴네퍼의 사자의 서 12 아잔타 석굴에 그려진 아름다운 보살 연화수보살 14 뒷모습에도 슬픔이 느껴지는 그리스도를 애도함 / 조토 16 자비로 중생을 구하는 관세음보살 수월관음도 / 서구방 18 아름다운 여성의 대명사 비너스의 탄생 / 보티첼리 20 예수를 배반할 제자는 어디에 최후의 만찬 / 레오나르도 다 빈치 22 판화에서 금방 튀어나올 것 같은 아담과 이브 / 뒤러 24 4년 동안 천장과 씨름하여 완성한 아담의 창조 / 미켈란젤로 26 고대 지식인이 한자리에 모인 아테네 학당 / 라파엘로 28 깨달음의 찰나처럼 거침없이 힘차게 달마도 / 김명국 30 긴박한 순간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십자가에서 내림 / 루벤스 32 친구의 죽음을 알리기 위해 그린 마라의 죽음 / 다비드 34 그날을 잊지 마세요 1808년 5월 3일 / 고야 36 시체까지 관찰하며 그린 메두사호의 뗏목 / 제리코 38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들라크루아 40 2. 자연에서 다양한 의미를 발견해요 소원을 그려 봐 라스코 동굴 벽화 44 나라를 다스리는 기본 원리를 담은 일월오봉도 46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다 고사관수도 / 강희안 48 꿈 이야기를 듣고 그린 몽유도원도 / 안견 50 스승을 존경하는 마음을 담은 여산고도 / 심주 52 풀과 곤충을 섬세하게 그린 수박과 들쥐 / 신사임당 54 물이 탁하면 발을 씻으리라 고사탁족도 / 이경윤 56 나귀와 아이, 누가 누가 이길까? 동자견려도 / 김시 58 친구가 빨리 낫기를 바라면서 그린 인왕제색도 / 정선 60 서양 다람쥐가 왜 인도 그림에 있을까? 플라타너스 나무의 다람쥐들과 나무를 오르려는 사냥꾼 / 아부 알하산 62 달인의 붓끝에서 완성된 고양이 그림 묘작도 / 변상벽 64 위엄을 뽐내는 호랑이 맹호도 66 서양 화가들도 반한 일본 그림 가나가와의 큰 파도 / 가쓰시카 호쿠사이 68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한결같은 마음 세한도 / 김정희 70 평범한 풍경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낸 붉은 지붕의 집 / 피사로 72 똑같은 산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여 그린 생트 빅투아르 산 / 세잔 74 친구가 머물 방을 장식하기 위해 그린 해바라기 / 고흐 76 겨울을 견디는 매화의 기개처럼 매화서옥도 / 조희룡 78 화가의 자유롭고 호탕한 성격이 묻어난 호취도 / 장승업 80 소를 너무 사랑했을 뿐, 소도둑이 아니에요 흰 소 / 이중섭 82 3. 사람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어요 전쟁에서 무사히 돌아오길 전사의 작별 / 에우티미데스 86 인간과 신의 슬픈 사랑 이야기 낙신부도 / 고개지 88 고구려 사람들의 씩씩한 모습이 담긴 무용총 수렵도 90 온갖 놀이가 다 모여 있는 아이들의 놀이 / 브뢰헬 92 한줄기 빛도 놓치지 않은 우유 따르는 여인 / 베르메르 94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부엌 풍경 가오리 / 샤르댕 96 훈장님, 잘못했어요 서당 / 김홍도 98 단옷날에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단오 풍정 / 신윤복 100 농촌 풍경을 익살스럽게 담아낸 파적도 / 김득신 102 농촌 사람들의 경건한 모습을 그린 만종 / 밀레 104 한 점 한 점 정성껏 찍은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쇠라 106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피아노 치는 소녀들 / 르누아르 108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 나무와 두 여인 / 박수근 110 4. 그림 속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요 우리 결혼했어요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 반 에이크 114 미소와 눈썹으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모나리자 / 레오나르도 다 빈치 116 공주는 어디 있을까? 시녀들 / 벨라스케스 118 수염 한 올까지 놓치지 않은 자화상 / 윤두서 120 모두 여기로 모이세요! 화가의 작업실 / 쿠르베 122 발레 속에서 여러 움직임을 표현한 무대 위의 무희 / 드가 124 광고로만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 물랭루즈: 라 굴뤼 / 로트레크 126 황금빛으로 물든 정열적인 사랑 입맞춤 / 클림트 128 예쁜 여인이 아닌 훌륭한 여인을 위한 운낭자상 / 채용신 130 천국에서도 나의 모델이 되어 주오 큰 모자를 쓴 잔 에뷔테른 / 모딜리아니 132 5. 당시에는 비난받았지만 명화로 남았어요 예수가 옆집 아저씨와 닮았다니! 의심하는 토마 / 카라바조 136 내 얼굴은 도대체 어디 있지? 야간 순찰 / 렘브란트 138 허리가 너무 길다고! 그랑 오달리스크 / 앵그르 140 폭풍을 온몸으로 느껴 봐 눈보라: 하버 만의 증기선 / 터너 142 누가 더 낯부끄러운가 풀밭 위의 점심 / 마네 144 아마추어라고 비웃음을 샀던 인상: 해돋이 / 모네 146 부담스러운 색상으로 사람들에게 외면당한 이아 오라나 마리아 / 고갱 148 몸이 비틀어지고 잘려 나간 아비뇽의 아가씨들 / 피카소 150 화가들의 거부로 전시되지 못한 계단을 내려오는 나부 / 뒤샹 152 6. 새롭고 독특한 기법으로 주목을 받았어요 불안과 공포를 고스란히 담은 절규 / 뭉크 156 현실인지, 꿈인지 꿈 / 루소 158 고향의 추억에 상상의 날개를 달아 나와 마을 / 샤갈 160 형태보다는 느낌이 중요해 즉흥 26 / 칸딘스키 162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그린 세네치오 / 클레 164 선, 면, 기본색만 있으면 돼 빨강, 파랑, 노랑이 있는 구성 / 몬드리안 166 우리를 얽매는 시간을 녹여 버리자 기억의 지속 / 달리 168 색종이를 오려 붙인 이카루스 / 마티스 170 흩뿌리고 쏟아붓고 떨어뜨리는 액션 페인팅 No.1/ 잭슨 폴록 172 사과로 얼굴을 가렸을 뿐인데 인간의 아들 / 마그리트 174 꼭 그려야 해? 찍어도 되지! 마릴린 먼로 / 앤디 워홀 176 부록 178 여러 가지 그림 기법 수록 명화 정보「사자의 서」부터 「마릴린 먼로」까지 명화의 탄생에 숨겨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 그림을 그리기 위해 시체까지 연구한 사람이 있다고? - 4년간 천장에 매달려 완성한 그림이 대체 뭐지? - 소도둑 누명을 쓰면서까지 소를 관찰했다고? 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작품이라고 칭찬하는 명화를 봐도 사실 감동을 느끼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린이들의 경우는 더욱 그러해서, 미술관에 가면 머리를 긁적이고 몸을 비비 꼬며 지루해할 뿐이지요. 하지만 명화에 풍부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명화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거예요. 《그래서 이런 명화가 생겼대요》에는 한 점의 명화가 탄생하기까지의 감동적이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병원에 찾아가 시체를 관찰하면서까지 스케치한 이야기(제리코의 「메두사호의 뗏목」), 친구의 병이 낫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담긴 그림 이야기(정선의 「인왕제색도」), 소도둑 누명까지 쓰며 소를 세밀하게 관찰하여 시대의 아픔과 자신의 삶을 그림에 담은 이야기(이중섭 「흰 소」), 4년간 천장에 매달려 완성한 명화 이야기(미켈란젤로 「아담의 창조」) 등 동서양의 명화 78점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재미있는 네 칸 만화와 함께 들려줍니다. 명화에 숨겨진 이야기를 알면, 그림이 새롭게 보일 뿐 아니라 화가들의 개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고, 명화가 그려진 시대상을 통해 역사와 정치 등 통합적인 학습 정보까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술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어려운 미술 용어, 그림 기법 등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어렵고 지루했던 미술이 한층 더 재미있어질 것입니다.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명화 이야기 한 점의 명화가 탄생하기까지는 화가 개인의 삶과 노력뿐 아니라, 그 시대의 분위기와 역사적 사건, 미술 기법의 발전, 신화와 종교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의 7월 혁명이 없었다면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이 탄생하지 못했을 테고, 안평 대군의 꿈 이야기가 없었다면 안견의 「몽유도원도」는 존재하지 않았을 거예요. 마티스가 병에 걸리지 않았다면 ‘종이 오리기’라는 새로운 기법의 작품 「이카루스」를 만날 수 없었겠지요. 어린이들은 《그래서 이런 명화가 생겼대요》를 통해 역사, 종교, 정치, 자연 등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을 얻게 되어 자연스럽게 생각의 폭이 넓어집니다. 또한 이 책에는 명화의 특징과 감상 포인트, 미술사적 의의, 학습 정보까지 담고 있어, 어린이들이 명화를 보는 교양 지식과 학습 지식을 동시에 높일 수 있습니다. 국내외 명화 78점을 한 권으로 《그래서 이런 명화가 생겼대요》는 이집트 「사자의 서」부터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까지 동서양의 명화 78점을 골고루 담았습니다. 다른 어린이 명화책에서 잘 보지 못했던 이집트.인도.일본 미술 등도 담아 다양한 명화를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78점의 명화를 서양.동양.한국같이 지역에 따라 가르지 않고, 신화.역사.종교, 자연, 일상, 비난받은 명화, 새로운 기법, 6가지 주제로 나누어 명화가 탄생하게 된 사연을 소개합니다. 이 그림이 어느 나라에서 그려졌는가를 아는 것보다 그림을 보며 무엇을 느끼는지, 그림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 게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명화에 숨은 이야기와 그림에 담긴 의미를 읽으며 화가의 삶과 명화의 감동을 한 번 더 새겨 보세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명화 감상 명화는 어려운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명화를 자세히 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전문가들만이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명화와 친해지려면 먼저 자신의 느낌대로 명화를 감상하는 일이 필요합니다.《그래서 이런 명화가 생겼대요》의 네 칸 만화에는 윤이와 홍이 남매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명화에 대한 감상을 담았습니다. 명화 속 주인공들은 이런 생각을 할 거라며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신사임당의 「수박과 들쥐」, 라파엘로의 「아네테 학당」 등), 명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느껴 보고(몬드리안의 「빨강, 파랑, 노랑이 있는 구성」, 고개지의 「낙신부도」 등), 명화를 흉내 내어 그리며 즐거워하고(장승업의 「호취도」, 모네의 「인상: 해돋이」), 자신의 처지를 명화에 대입해 보는(강희안의 「고사관수도」, 달리 「기억의 지속」 등), 주변 상황을 그림과 연상 짓는(모네의 「인상: 해돋이」, 마그리트의 「인간의 아들」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명화를 친근하게 느끼게 되면, 명화에 호기심을 갖게 되고 명화 탄생의 숨겨진 이야기 속으로 자연스레 빠져들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그림 기법을 소개한 부록 책의 부록에는 여러 가지 그림 기법을 소개하여 명화의 이해를 돕도록 했습니다. 수채화, 유화처럼 흔히 알려진 기법은 물론이고, 붓이나 물감 없이 자연 재료를 이용해서 그린 동굴 벽화부터 고대 그리스의 도자기 그림, 회반죽에 안료로 그리는 프레스코화, 달걀노른자를 사용한 템페라화, 잭슨 폴록의 액션 페인팅, 동양의 그림 기법인 수묵화 등 다양한 그림의 기법을 소개합니다. 본문에 소개된 명화들을 기법에 따라 다시 감상해 볼 수 있습니다. 「메두사호의 뗏목」 낡은 뗏목에 의지한 채 망망대해를 떠다니던 사람들은 사고가 난 지 12일 만에 구조되었어요. 넓고 넓은 바다에서 먹을 것도 없이 12일이나 떠다녔다니 어떤 상황이었을지 상상이 되나요? 130여 명이 죽고 겨우 15명만이 살아남았다고 해요.이때 구조된 사람 중 코레아르와 사비니가 뗏목에서 겪은 일을 글로 써서 발표했어요. 사람들은 글을 읽고 충격에 빠졌어요.“아니, 사람의 시체까지 먹다니 인간으로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그만큼 상황이 심각했다는 뜻 아니겠소? 얼마나 살고 싶었으면 그렇게 했겠소?”프랑스의 화가 제리코는 이 놀라운 사건을 그림으로 그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코레아르와 사비니를 찾아가서 당시의 생생한 상황을 직접 들었지요. 거기에 멈추지 않고, 죽은 사람들을 그리기 위해 병원 시체실로 찾아갔어요. 시체를 관찰하고 연구하며 수없이 스케치했지요. 「인왕제색도」 이윽고 비가 그치자 정선은 인왕산이 마주 보이는 북악산에 올랐어요. 저만치 보이는 인왕산 산자락에 물안개가 피어올랐어요. 정선은 이 장면을 놓칠세라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산 아래에는 나무와 숲, 그리고 자욱한 물안개를 그리고, 인왕산 바위를 대담한 붓질로 그려 넣었지요. 이렇게완성된 작품이 「인왕제색도」예요.정선은 인왕산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마음으로는 친구 이병연을 그리고 있었어요. 이병연은 큰 병에 걸려 죽음을 코앞에 두고 있었거든요.‘비 온 뒤에 맑게 개는 저 인왕산처럼, 자네도 하루빨리 병을 털고 일어나길 바라네.’정선은 그림 아래쪽에 이병연의 집을 그려 넣었어요.
한 발 먼저 알자! 알자! 법
웅진씽크하우스 / 에듀코믹 구성, 장보람 글, 임우영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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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
사회,문화
에듀코믹 구성, 장보람 글, 임우영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01 세계 법의 역사 02 사회와 법 03 법의 종류와 특징 04 다양한 법의 이야기 속으로 05 법을 처리하는 곳들 06 옳고 그름을 가리는 재판 한 발 먼저 완전정복
만화 교과서 한국사 5 : 일제 강점기부터 대한민국
아이세움 / 한바리 글, 김정한 그림, 박신애 감수 / 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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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한바리 글, 김정한 그림, 박신애 감수
역사 교과서 속 한국사를 사건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학습만화 시리즈. 5권은 한.일 병합으로 국권을 빼앗긴 일제 강점기부터 8.15 광복을 맞이하고 민주화 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풀어 낸 재미있는 역사,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알찬 정보 페이지를 구성하였다. 더 깊이 있고 자세해진 새 교육 과정에 맞추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역사의 사건들은 만화로 구성하고, 사건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은 하단 정보에 담아 바로 이해할 수 있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삽화를 이용한 정보 페이지는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역사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줄 것이다.1장 일제의 국권 침탈 고종: 외교권을 빼앗아 간 을사조약 10 고종: 헤이그로 간 세 사람의 특사 16 고조: 고종의 강제 퇴위 22 안중근: 하얼빈의 총성 28 애국 계몽: 항일 비밀 결사 단체, 신민회 34 애국 계몽: 국채 보상 운동 38 순종: 일제의 국권 침탈 42 무단 통치: 헌병 경찰 제도와 식민 수탈 46 2장 일제 식민 지배와 민족 운동 독립 선언: 최대의 민족 운동 3.1 운동 54 문화 통치: 민족을 이간질하는 문화 통치 62 임시 정부: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수립 66 독립 투쟁: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 70 독립 투쟁: 정의를 위해 목숨 바친 의열단 78 항일 운동: 사회주의 세력의 등장과 신간회 82 항일 운동: 6.10 만세 운동과 광주 학생 항일 운동 90 애국 계몽: 실력 양성 운동 96 3장 전체주의와 민족 운동 발전 전체주의: 전체주의와 제2차 세계 대전 104 황국 신민화: 전시 체제와 사회 변화 110 민족 운동: 민족 문화 수호를 위한 운동 116 독립 전쟁: 임시 정부의 재정비 120 4장 냉전 체제와 대한민국 수립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국제 정세 128 냉전 체제: 격동하는 동아시아 134 광복: 광복과 독립 국가 건설의 노력 138 신탁 통치: 신탁 통치를 둘러싼 대립 142 남북 협상: 좌우 합작 운동과 남북 협상 148 정부 수립: 대한민국과 북한의 정부 수립 152 6.25 전쟁: 분단의 비극, 6.25 전쟁 156 5장 대한민국의 발전 민주화 운동: 부정 선거와 4.19 혁명 164 민주화 운동: 어두웠던 유신 시대 168 민주화 운동: 5.18 민주화 운동 174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 180 남북 관계: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 184무조건 외우는 역사 공부는 그만! 교과서 속 한국사가 재미있는 만화와 다양한 사진 이미지를 가득 담아서 산뜻한 그림과 편집 속에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새로운 역사 교육에 발맞춰 준비한 새로운 교과서 한국사 만화! 만화 교과서 한국사는 역사 교과서 속 한국사를 사건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학습만화입니다. 더 깊이 있고 자세해진 새 교육 과정에 맞추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역사의 사건들은 만화로 구성하고, 사건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은 하단 정보에 담아 바로 이해할 수 있으며, 풍부한 사진 자료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삽화를 이용한 정보 페이지는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역사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줄 것입니다. 현직 중학교 국사 선생님의 철저한 감수로 현재 중학교의 한국사 교육 내용을 반영한 새로운 만화 교과서 한국사를 만나 보세요! 왜 역사를 공부해야 할까요? 이 세상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것은 매우 많습니다. 그중 ‘정체성’은 아이들은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으며, 어려움을 만났을 때는 씩씩하게 대처하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따뜻한 리더로 자랄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과 사건들을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인지를 배울 수 있는 한국사는 소중한 과목입니다. 역사책을 통해 과거의 사건들을 현재의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우리에게 의미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갈 수 있으니까요. 모든 역사책이 이러한 기회를 제공합니다만, <사건과 연표로 보는 만화 교과서 한국사>는 아이들에게 한국사의 다양한 사건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즐겁게 펼칠 수 있는 만화책, 그 속에 들어 있는 충실한 역사 정보들은 아이들의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여, 누가 시키지 않아도 우리가 누구인지를 고민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이 책에는 사건 하나하나를 충실하게 다루고 우리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을 어떻게 보여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사건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함께 고려하면서도 우리 역사에 대한 작가의 자부심이 고스란히 녹아 있으니까요. -감수자 박신애(서울삼각산중학교 교사)의 추천사 中에서- <만화 교과서 한국사 5> 미리보기 <만화 교과서 한국사 5>는 한.일 병합으로 국권을 빼앗긴 일제 강점기부터 8.15 광복을 맞이하고 민주화 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대한 제국의 국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고종과 마지막 황제가 된 순종, 독립을 찾기 위해 3.1 운동을 일으킨 학생들과 무장 투쟁에 나선 독립군 부대,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김구와 광복 후 대한민국 정부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등장한 여러 정치인들의 이야기까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풀어 낸 재미있는 역사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구성한 알찬 정보 페이지를 통해 아이들은 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배경지식을 배워, 스스로 우리 역사를 읽고 이해하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해적
삼성당 / 존 매튜스 지음 / 20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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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그림책
존 매튜스 지음
해적의 역사 해적이란 해적선과 해적 깃발 배 위의 생활 이름을 떨친 해적들 해적의 이모저모 해적 침공 보물 해적들의 육지 생활 체포와 재판 해적의 처형 해적 이야기 연대표칼튼북스는 모든 학습과 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창의력 개발을 위한 픽션 자료들과 이전의 단편적 지식들을 과학적이며 체계적으로 재정리할 수 있는 논픽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발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논픽션 학습물과 무한한 상상력으로 끊임없이 출간할 수 있는 픽션을 적절히 담고 있어 아이들에게 한 권 한 권 수집하며 소장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감수성을 자극하여 사고의 유연성을 키워줄 것입니다. 칼튼북스는 찍어낸 듯 작고 값싼 책과 달리 외형적으로 차별화를 주어 아동 도서를 명품과 같이,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오랫동안 소장하여 볼 수 있는 특별한 가치를 부여했습니다. * 해적들이 사용하는 용어에 관한 책 속의 책 * 벽에 붙여졌던 해적 모집 광고 * 윌리엄 3세가 키드 선장에게 보낸 편지 * 보물이 숨겨진 지도 * 블랙벌의 현상수배 포스터 * 게임카드 * 해적들이 사용하는 무기에 관한 책 속의 큰 페이지 여기 해적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가장 훌륭한 책이 등장했습니다. 피로 물든 해적의 전설 속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블랙펄, 키드 선장에 관해 읽어보고 널빤지 위를 뛰어다니는 용감한 해적들과 숨겨진 보물을 찾으러 떠납니다. 해적선을 승선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그들의 조약을 위반했을 때 행해지는 무시무시한 처형 방법 등에 관해 배워볼 수 있습니다. 음모로 가득 차고, 모험을 즐기는 해적들의 이야기가 어두컴컴한 책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해적에 관한 사실과 전해져 오는 이야기들이 가득 한 놀라운 책을 펼쳐보세요. 아이들은 유럽의 역사 속에서 하나의 문화를 이룬 해적들의 모험을 통해 협동심과 용기, 정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갑갑한 새장 속을 벗어나 스스로 날개를 펴고 모험의 세계로 힘차게 날아가는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해적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 오랫동안 많은 어린이들이 해적을 멋지고 용감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아마 지금까지 해적을 소재로 다룬 동화와 만화, 영화와 연극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아이들에게 매력적인 캐릭터로 다가갔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원피스'에 등장하는 주인공 루피는 해적왕이 되기 위해 바다를 누비지만 의리와 정의를 위해 목숨을 걸며 강한 상대와의 대결을 통해 점점 더 강해지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매체들을 통해 아이들은 해적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가지게 된다. 아이들은 보물섬에 나오는 '짐 호킨스'를 통해 모험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용감하게 꿈을 향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반대로 피터 팬에 나오는 악당 '후크'와 피터 팬의 대결을 통해서는 협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승리에 대한 기쁨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칼튼북스 시리즈 '해적, 스페로우 선장의 모험(Pirates)'은 유럽의 역사 속에서 하나의 문화를 이룬 해적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초기의 해적들부터 황금시대를 거쳐 어떻게 쇠태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해적의 역사와 그들의 옷차림에서부터 해적선과 무기, 배 위의 생활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또 유명한 해적들과 그들이 차지했던 보물들을 흥미롭게 기록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들은 해적들의 모험을 통해 협동심과 용기, 정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갑갑한 새장 속을 벗어나 스스로 날개를 펴고 모험의 세계로 힘차게 날아가는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코드네임 I
시공주니어 / 강경수 (지은이)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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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강경수 (지은이)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새 임무를 맡게 된 강파랑과 바이올렛은 무기 밀거래 브로커인 ‘세일즈 씨’를 추격한다. 그런 그들 앞에 정체불명의 괴한이 나타나 훼방한다. 이제껏 모습을 드러낸 적 없는 새로운 인물일까? 괴한의 정체를 알아챌 만한 단서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이야기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신형 미사일 설계도를 손에 넣으려는 악의 무리와 상대하는 주인공들에게 집중하며 흘러간다. 하지만 그 순간 작가는 아무도 예상 못 한 괴한의 정체를 터뜨리며 방심한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 괴한은 에서 코스모와 격투를 벌이다 행방불명된 ‘코드네임 I’였다. 코드네임 I의 재등장과 함께 그녀가 MSG 첩보국과 코스모를 오가는 ‘이중 스파이’였다는, 또 한 번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다. 에 숨겨져 있던 코드네임 I의 비밀을 비로소 확인한 순간, 독자들은 조각 난 퍼즐이 딱 들어맞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된다.프롤로그 -4텃 극장 1. 세일즈 씨, 어디 가세요? -4컷 극장 2. 정체불명, 괴한의 등장! -4컷 극장 3. 사랑을 속삭이는 파리 -4컷 극장 4. 찰리 똑딱 회장의 위험한 거래 -4컷 극장 5. 네 잘못이 아니야 -4컷 극장 6. 태국으로의 초대 -4컷 극장 7. 내가 지켜 줄게 -4컷 극장 8. 내 이름은 천재 요원 R! 작가의 말한 번도 안 본 독자는 있어도 한 번만 본 독자는 없다는 '코드네임' 시리즈!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최고 인기작! ★ 중국 판권 수출! ★ 뮤지컬 제작 확정! Mission 6: 신형 탄도 미사일 설계도의 밀거래를 막아라! 불법 밀거래를 막으라는 임무를 맡은 강파랑과 바이올렛. 그 배후에 찰리 똑딱 회장과 코스모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다 두 사람은 정체불명 괴한의 습격을 받는다. 격투 끝에 예상치 못한 괴한의 정체가 밝혀지고, 복수를 위해 다시 나타난 가젤과의 끝나지 않은 대결이 시작된다! 이제는 명실상부 베스트셀러! '코드네임' 시리즈!! 2017년 7월 《코드네임 X》를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에는 《코드네임 K》, 2018년 5월에는 《코드네임 V》, 2018년 9월에는 《코드네임 R》, 2019년 3월 《코드네임 H》, 그리고 2019년 9월 '코드네임'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 《코드네임 I》가 출간된다! ‘한 번도 안 본 독자는 있어도 한 번만 본 독자는 없다’는 '코드네임' 시리즈는 베스트셀러로 확실히 입지를 굳혔다. 뮤지컬 제작까지 확정 지은 '코드네임' 시리즈는 2020년 상반기 공연을 목표로 한창 기획 중이기도 하다. 출간 소식에 환호성을 지르는 아이들! 왜 안 나오나 목 빠지게 기다리는 책 어느 권부터 읽어도 되지만, 처음부터 읽으면 재미가 더더욱 커져요! 펼치자마자 바로 빠져들어요! _독자 서평 ▣ 작품 소개 ▶ 정체불명의 괴한 등장! 새 임무를 맡게 된 강파랑과 바이올렛은 무기 밀거래 브로커인 ‘세일즈 씨’를 추격한다. 그런 그들 앞에 정체불명의 괴한이 나타나 훼방한다. 이제껏 모습을 드러낸 적 없는 새로운 인물일까? 괴한의 정체를 알아챌 만한 단서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이야기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신형 미사일 설계도를 손에 넣으려는 악의 무리와 상대하는 주인공들에게 집중하며 흘러간다. 하지만 그 순간 작가는 아무도 예상 못 한 괴한의 정체를 터뜨리며 방심한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 괴한은 《코드네임 R》에서 코스모와 격투를 벌이다 행방불명된 ‘코드네임 I’였다. 코드네임 I의 재등장과 함께 그녀가 MSG 첩보국과 코스모를 오가는 ‘이중 스파이’였다는, 또 한 번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다. 《코드네임 R》에 숨겨져 있던 코드네임 I의 비밀을 비로소 확인한 순간, 독자들은 조각 난 퍼즐이 딱 들어맞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된다. ▶ 다시 만난 라이벌 _아직 대결은 끝나지 않았다! 코스모의 카리브해 지부장 ‘가젤’도 다시금 《코드네임 I》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져 본 적 없는 가젤은 앞선 코드네임 R과의 대결에서 쓰라린 첫 패배를 맛본 뒤, 복수의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가젤은 신형 미사일 설계도를 미끼 삼아 MSG 요원들을 태국의 코스모 기지로 불러들인다. 이제 이야기는 제2막을 예고하며, 다시 만난 라이벌 코드네임 R과 가젤의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그려 낸다. 이렇듯 작가는 《코드네임 I》뿐만 아니라 '코드네임' 시리즈에 한 번이라도 등장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이야기에 아주 자연스레 끌어들임으로써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 언제나 가슴 뭉클한 이름, 가족 과거로 빨려 들어와 한없이 어설프기만 했던 강파랑은 권을 거듭할수록, 강경수 작가의 말처럼, 코드네임 X로 어엿하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평범한 소년 혼자라면 절대로 해낼 수 없는 위험천만한 임무들은 MSG 첩보국 동료들과, 무엇보다 엄마인 바이올렛이 함께해 주었기에 무사히 마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점점 더 강하고 악랄해지는 악당들,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모험, 은근히 깔려 있는 작가만의 B급 유머가 독자들에게 신나고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한다면, 그 기저에 항상 깔려 있는 ‘가족애’는 '코드네임' 시리즈가 엄마 아빠와 같이 읽는 책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원동력이 되어 준다. 어린 동생 때문에 이중 스파이가 될 수밖에 없었던 코드네임 I와, 그런 코드네임 I를 바라보며 ‘가족이란 어떤 의미일까? 얼마만큼 소중한 것일까?’라고 생각하는 파랑이의 모습에서 이름만 들어도 가슴 뭉클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보게 된다. ▶ '코드네임' 시리즈는 계속된다! 재미도 계속된다! '코드네임' 시리즈는 어느덧 후반부에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독자들의 수많은 궁금증들은 여전히 풀리지 않은 채 남아 있다. 특히나 《코드네임 I》에서는 바이올렛도 스타스키 박사도 코드네임 S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게다가 이름만 언급되었을 뿐,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 바가 없는 ‘에고’라는 수수께끼의 존재가 파랑이의 앞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 기다려지고 기대되는 '코드네임' 시리즈. 늘 최선을 다짐하는 강경수 작가가 있기에, 다음 권에도 독자들은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 ‘코드네임 첩보단 1기’의 대활약! 《코드네임 I》의 출간을 앞두고 '코드네임'의, '코드네임'에 의한, '코드네임'을 위한 임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며 나선 수많은 지원자 중에서 '코드네임' 시리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각오를 밝힌 20명을 엄선해 ‘코드네임 첩보단 1기’가 창설되었다. 코드네임 첩보단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지만 은밀하게 주어진 미션들을 꾸준히 수행했고, 그 노고에 대한 보답으로 《코드네임 I》 말미에 자랑스러운 이름과 강경수 작가가 직접 그린 얼굴이 실리는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되었다.
2학년이 만나는 과학
글사랑 / 강용숙 지음, 신희경 그림 /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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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
자연,과학
강용숙 지음, 신희경 그림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 과학 학습동화. 과학을 어려워하는 어린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바뀐 주제별 통합교과서인 학교, 봄, 가족, 여름, 이웃, 가을, 우리나라, 겨울 등에서 배워야 할 과학의 비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엮었다. 글만 보고는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을 세밀화와 사진들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본문에 이어서 나오는 는 본문에서 다룬 내용을 다시 한 번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는 직접 눈으로 보고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는 문제를 통한 복습 과정을 거쳐 그 내용들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계절별 꽃과 씨앗 빛과 그림자 집에서 기르는 동물과 식물 가을철 식물들의 변화 동식물의 겨울나기 살아있는 과학 주위를 둘러보면 신비스러운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우리 주위를 둘러싼 자연은 따뜻한 어머니의 품과 같습니다. 자연은 우리 인간이 원하는 것을 아낌없이 줍니다. 의식주의 기본이 되는 산물을 주며, 마음에 안정과 생명의 고귀함과 신비로움까지도 가르쳐 줍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이런 자연의 여러 가지 신비를 대수롭지 않게 지나쳐 버리기 일쑤입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온갖 다양한 현상들을 관찰하는 것이 과학의 시작입니다. 과학은 우리 주위의 모든 것에 연관된 학문입니다. 과학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들의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령 바람이 부는 것은 누구나 느끼지만 왜 바람이 부는가를 설명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이유입니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길잡이 과학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 과학은 관찰에서 시작됩니다. 주위에 있는 것들을 보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과학의 작은 시작입니다. 어린 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학은 실제로 복잡한 것은 없습니다. 초등학교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하고 공통된 특징과 특성을 따라 분류할 줄 아는 것은 탐구 학습 과정일 뿐입니다. 이러한 탐구 학습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점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 흥미, 관심, 경험 등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반영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도서출판 글사랑은 과학을 어려워하는 어린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바뀐 주제별 통합교과서인 학교, 봄, 가족, 여름, 이웃, 가을, 우리나라, 겨울 등에서 배워야 할 과학의 비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엮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2학년이 배우는 통합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입니다. 글만 보고는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을 세밀화와 사진들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이어서 나오는 는 본문에서 다룬 내용을 다시 한 번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는 직접 눈으로 보고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는 문제를 통한 복습 과정을 거쳐 그 내용들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지 테스트 보카콕 중등 1
꿈을담는틀(학습) / 이현미 외 지음, Jonathan Davis 영문 교열 / 20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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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담는틀(학습)
학습참고서
이현미 외 지음, Jonathan Davis 영문 교열
교과서 빈출 순으로 선정된 표제어 900개를 포함하여, 예비 중학생 및 중학교 1학년 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등 필수 어휘 1,300여 개가 수록되어 있다. 원어민의 음성으로 표제어와 예문을 학습하고 3가지 버전의 원어민 받아쓰기로 총체적인 학습 성취도를 파악할 수 있다. 꿈틀 홈페이지(www.ggumtl.co.kr)에서 표제어 MP3 파일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추가 테스트지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Part I 빈출 어휘로 내신 잡기 Day 01~05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01 to Day 06~10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02 from Day 11~15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03 for Day 16~20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04 of Day 21~25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05 with Day 26~30 Review Test Part II 필수 어휘로 내신 다지기 Day 31~35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06 at Day 36~40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07 on Day 41~45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08 in Day 46~50 Review Test Part III 놓치기 쉬운 어휘 챙기기 Day 51~55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09 by Day 56~60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10 about ANSWERS INDEX원어민 음성으로 학습하고 테스트하여 60일 만에 끝내는 중등 필수 어휘집 교과서 빈출 순으로 선정된 표제어 900개를 포함하여, 예비 중학생 및 중학교 1학년 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등 필수 어휘 1,300여 개가 수록되어 있다. 원어민의 음성으로 표제어와 예문을 학습하고 3가지 버전의 원어민 받아쓰기로 총체적인 학습 성취도를 파악할 수 있다. 꿈틀 홈페이지(www.ggumtl.co.kr)에서 표제어 MP3 파일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추가 테스트지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특장점 1. 원어민 음성을 통한 교과서 빈출 어휘 학습! ▷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중등 필수 어휘를 표제어로 선정 ▷ 표제어의 유의어, 반의어, 주요 파생어 포함 1,300여 개 이상의 어휘 학습 가능 ▷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된 표제어와 예문을 통해 정확한 발음 습득과 더불어 듣기 능력 향상 ▷ 실용적이고 다양한 주제의 예문과 연상 작용으로 효율적인 어휘 암기 2. 쉽고 빠르게 성취도 파악이 가능한 Easy-Checking System 도입! ▷ 원어민 받아쓰기 음성 파일 & 테스트지 제공으로 손쉬운 테스트 진행 ▷ 3가지 버전의 테스트지로 학습한 어휘의 다각적인 평가 가능 ▷ 철자, 뜻, 발음을 한 번에 점검함으로써 총체적인 어휘 학습 성취도 파악 3. 다양한 TEST와 학습 TIP으로 어휘 실력 향상과 내신 대비를 한 번에! ▷ Wrap-up Test와 Review Test를 통한 반복 확인 학습으로 완벽한 어휘 암기 ▷ 내신 시험을 대비한 영영 풀이, 유의어, 반의어 등 다양한 종류의 문제 수록 ▷ 다양한 TIP이 수록된 Get More와 Zoom In으로 전반적인 영어 실력 향상 4. 보카콕만의 다양한 학습 자료 제공! ▷ 표제어에 곁들어진 삽화, 사진, 원어민 받아쓰기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로 학습 흥미 유발 ▷ 스마트한 어휘 학습을 위한 QR코드와 나만의 미니 사전 INDEX 수록 ▷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된 표제어와 예문 MP3 파일, 표제어 리스트, 추가 테스트지 제공 (www.ggumtl.co.kr)
초등학교 때 끝내는 중학수학 1
도서출판 북멘토 / 배수경 지음, 유인주 그림 /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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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
자연,과학
배수경 지음, 유인주 그림
중학교의 문턱에 선 초딩학생들을 위한 중학수학 안내서. 수학의 여신인 세미와 자칭 초등학교 때 '한수학' 했다는 남훈이가 이메일을 통해 중학수학을 공부하는 줄거리를 통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이다. 밑도 끝도 없이 문제만 왕창 풀어 대는 기존의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이해하여 수학의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이 중학교 신입생 시절에 필요한 공부 방법이다. 개념도 없이 문제만 풀어 대는 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중학생들에게도 유용하다.1 집합, 체육 시간에나 쓰는 말 아닌가? 1. 모임은모임이되 대상이분명한모임이다 2. 모임의 구성원은 삼지창으로 나타낸다 3. 이것, 저것, 요것은 모두 다 똑같은 얘기! 4. 집합에서도 계산을 해야 한다? 5. 집합! 너의 원소가 몇 개인지 밝혀라 마술부에서 생긴 일 | 세미의 마술 교실 | 징검다리 Q&A | 2 수, 뭔 종류가 이렇게 많은 거야? 1. 자연수만으로는 부족해! 2. 맘껏 나눌 수 있게 해 줘 3. 도저히 분수로 만들 수 없는 수는 어떻해? 4. 분수, 소수는 어느 집으로? 5. 새로운 가족들의 계산법은? 6. 나도 모르게 사용하고 있던 계산의 법칙 마술부에서 생긴 일 | 세미의 마술 교실 | 징검다리 Q&A | 3 진법은 외국인들이나 하는 계산이다? 1. 숫자 두 개로도 셈이 된다? 2. 십진법과 이진법을 왔다리 갔다리 마술부에서 생긴 일 | 세미의 마술 교실 | 징검다리 Q&A | 4 근삿값, 너 대강 구해도 되는 거니? 1. 어떤 녀석들이야? 2. 어떤 방법으로 결정해야 해? 3. 진짜 값과 짝퉁값의 차는 얼마? 4. 0.2와 0.20은 다르다 마술부에서 생긴 일 | 세미의 마술 교실 | 징검다리 Q&A | 5 a, b, c도 계산을 해? 1. ‘문자’는‘수’를 담는 그릇이다 2. 단순한 식에도 알아야 할 규칙이 있다 3. 식도 계산할 수 있다 4. 복잡한 식은 쪼개어라, 뚝딱! 마술부에서 생긴 일 | 세미의 마술 교실 | 징검다리 Q&A |중학교의 문턱에 선 초딩들을 위한 중학수학 안내서 수월성 교육이라는 말이 있다. “탁월한 재능을 지닌 학생은 그 능력을 최대한 발현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 학생들도 각자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모든 학생을 위한 수월성 교육>, 한국교육개발원, 2006)을 말한다. 그러나 현실에서의 이 말은 그 본뜻과는 조금 다르게 영재교육이나 엘리트 교육이란 말과 동일시되고 있다. 아마도 그것은 교육 정책 입안자나 학부모들이 자신의 자녀들을 “탁월한 재능”을 지닌 자녀로 키우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국가 차원에서 “일반 학생”들에 대한 정책적인 배려가 없다면, 수월성 교육은 의도와는 다르게 ‘선수 학습’이나 ‘영재만을 위한 교육’으로 치달을 위험성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은 ‘수월성 교육’을 위한 책이 아니다. 자칫 <초등학교 때 끝내는 중학수학>이란 제목이 ‘선수 학습’을 부추기는 것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기는 하지만 중학교 수학을 초등학교 때 끝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다만 이 책 속에는 학년과 학제를 뛰어넘지 못하는 교과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의미의 수월성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진정한 의미의 수월성 교육 우리나라의 교육 과정에서는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가 확연하게 구분되어 있다. 그러나 그것의 내용은 연령대에 따라서 사용하는 용어나 개념에서 다소 차이가 보일 뿐 서로 다른 내용을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어떤 이는 “우리나라 아이들은 같은 내용을 세 번 반복합니다. 초등학교 때 한 번, 중학교 때 한 번, 그리고 고등학교 때 한 번, 이렇게 세 번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아이들에게는 낭비일 수 있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교과, 즉 철학이나 종교, 역사 등의 교육을 하면 좋을 텐데요……”라고 말하기도 한다. 교육 과정을 이렇게 편제한 데에는 깊은 뜻(?)이 있겠지만,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에 의하면 중학교 아이들은 “중학교 수학 시간에 초등학교 때 배운 개념을 전혀 활용하거나 떠올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초등학교 때 배운 내용이나 개념은 중학교 과정에 가서는 전혀 쓸모없는 것이 되어 버리는 게 우리 교육의 현실이라는 것이다. 경제학적으로 본다면 이것은 엄청난 낭비가 아닐 수 없다.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지 않은 채 집에서 공부하며 작년에 수능을 보았다는 서지연(가명) 학생은 중학교 3학년 나이에 고등학교 수학 과정까지 다 끝냈다고 한다. 지연이의 부모가 수학 전문학원을 운영하고 있기는 하지만 “지식으로 따지자면 1년 안에 중?고등학교 수학 과정을 다 끝낼 수도 있다.”는 게 부모의 설명이다. 특히 부모는 집에서 지연이를 직접 가르쳤는데, 초등수학과 중학수학을 특별히 분리해서 가르치지는 않았다고 한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도 교과서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중학 과정과 연계하여 설명하거나 중학 과정을 공부할 때도 초등 개념을 활용하여 가르쳤다는 말이다. 그러나 모든 경우가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은 개념을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얽매이지 않고 가르쳤다는 것이다. “교과서는 교과서일 뿐입니다. 공교육에서는 교과서의 틀에서 벗어나 가르치기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사교육이 ‘선수 학습’이란 형태로 왜곡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지연의 부모는 이렇게 현재의 공교육과 사교육을 비판하면서 학교나 학원에 안 보내고 오로지 집에서만 가르치는 ‘홈스쿨’을 선택한 것은 아이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입시 경쟁 위주의 학교 교육이나 개념을 등한시하고 문제 풀이만을 강조하는 사교육에서는 제대로 된 실력을 키울 수 없기 때문이다. 아이가 적응하지 못해서 홈스쿨을 택한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순전히 그런 교육의 현실에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학을 포기하게 되는 나이에 수학을 잘할 수 있게 되는 비결 아이들의 대부분은 수학을 어려워한다. 더구나 우리나라 사교육비 중에서 영어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과목이 수학인 것을 보면 전국민이 영어와 수학에 매달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수학 교육의 현실은 수학 과목에 대한 관심에 비하면 문제가 없지 않다. 저자는 우리나라 수학 교육의 현실을 이렇게 비유하고 있다. 학생 :“선생님 음수는 도대체 왜 생겨난 건가요?” 선생님 :“너, 지금 선생님을 테스트하는 거야? 하라는 계산은 안 하고, 웬 음수 타령이야? 별걸 다 따지는 녀석이군. 이런 건 기냥 외우는 거야. 알간?” 어느 중학교의 수업 시간 풍경을 대화로 엮어본 것이다. 물론 설정이지만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상황임이다. 물론 모든 선생님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진도를 나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개념보다는 문제 풀이가 더 중요하니까’, ‘문제를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개념을 익히게 되므로’ 등의 이유가 붙겠지만, 어쨌든 중?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경험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위의 상황에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저자의 이런 상황에 대한 반성과 문제의식이 이 책을 만들어 내게 했다. 공부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동기 부여’일 텐데,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공부에 ‘동기’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수학의 경우에는 ‘수학을 공부해서 뭘 하지?’라고 묻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목적이 없거나 불분명하니 의욕이 있을 리 없고, 그렇다보니 학년이 높아질수록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늘어가는 것이다. 위 상황을 경험한 학생의 미래는 어떠했을까? 당연히 수학을 포기한 학생이 되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나 만약 그 상황에서 음수의 개념에 대해 차분하고도 재미있게 설명해 주었다면 그 학생의 수학 실력은 분명 좋아졌을 것이고, 수학뿐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다. 호기심과 그 호기심에 대한 해결은 공부를 잘하는 비결 중의 비결이다. 특히 “22년째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나에게도 훌륭한 책”이라고 극찬한 이 책의 추천사를 쓴 피원아<초등수학 3% 올림피아드>저자) 선생님의 말은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수많은 선생님과 학부모들이 새겨 들어야 할 말이다. 문제가 없는 수학책 문제를 열심히, 많이 풀면 수학을 잘하게 되는 걸까?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다양한 경우의 경험을 하다 보면 문제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현실에서 자주 경험한다. 그러나 그 방법은 비경제적이다. 우리가 수학을 하는 이유는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해서다. 여기서 문제란 계산 문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문제에 직면한다. 그럴 때마다 문제의 본질을 생각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대책을 세운다.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면서 문제 해결의 전략을 세운다. 그리고 그대로 해 보면서 시행착오를 겪게 되고, 끝내는 문제를 해결한다. 수학은 이와 다르지 않다. 그러나 이 책에는 문제가 단 한 문제도 등장하지 않는다. 중학교 과정을 다루기는 하지만 문제만 잔뜩 나와서 혼자서는 도저히 공부할 수 없는 참고서와는 다르다. 그저 읽으면 이해되는 책이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배운 개념을 응용하고 확장해서 중학교 수학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니 역설적으로 초등학교 수학을 공부하면서 중학교 과정과 연계하여 공부한다면, 그러지 말아야 될 이유는 없다. 예를 들어 초등학생들에게 음수의 개념을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할 거라는 것은 편견이다. 이 책에서도 시도하고 있듯이 음수는 엘리베이터나 계단, 온도 등 실생활과 연관해서 설명하면 된다. 현실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므로 이해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교사와 학부모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그리고 학부모를 위한 수학 동화 이 책은 동화책이면서 동화책이 아니다. 이 책은 수학의 여신인 세미와 자칭 초등학교 때 ‘한수학’ 했다는 남훈이가 이메일을 통해 중학수학을 공부하는 줄거리로 되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만화 같은 재미를 선사하지는 않는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줄거리나 인물들은 그저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한 장치들이다. 그러나 한 편의 동화나 만화를 읽듯이 그렇게 읽어 나가면 자연스럽게 중학수학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어 있다. 특히 세미와 남훈이가 주고받는 대화나 내용을 설명하는 일러스트가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초등학교 때 끝내는 중학수학>이란 책 제목으로 보자면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꼭 봐야 하는 책이다. 그러나 저자가 의도한 것은 사실 ‘초등학교 때 끝낼 수 있는 중학수학’이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초등학교 수학과 용어와 다루는 범위가 조금 다를 뿐 그 내용에 별 차이가 없는 중학수학을 초등수학을 공부하면서도 충분히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원론적 의미에서의 수월성 교육을 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유용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이 책은 ‘초등 개념으로 시작하는 중학수학’이다. 초등학교 때 배운 개념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는 아이들, 그래서 수학에 흥미를 잃어 버리는 중학생들에게도 이 책은 유용할 것이다. 오히려 밑도 끝도 없이 문제만 왕창 풀어 대는 기존의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이해하여 수학의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이 중학교 신입생 시절에 필요한 공부 방법이다. 개념도 없이 문제만 풀어 대는 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중학생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다. 또 다른 한편으로 이 책은 ‘학부모를 위한 중학수학’이다. 초등학교 때까지 아이들 옆에서 열심히 가르치던 어머니들도 아이가 중학교에 가면 학원에 모든 것을 내맡겨 버리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초등학교 때의 열정으로 중학교에서도 아이들을 가르친다면 아마도 사교육은 필요 없게 될 것이다. 어머니들이 중학교 수학을 아이들보다 먼저 포기하는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신이 학창 시절 배운 수학의 개념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그런 어머니들에게 이 책은 집에서도 중학수학을 직접 지도할 수 있는 엄청난 자신감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초등학교 수학과 중학교 수학의 교육 과정을 연계할 수 있으므로 초등학교 자녀를 지도하면서 동시에 중학교 내용까지 가르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감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정리하면 세 개 이상의 수를 계산할 때 뭘 결합시켜 먼저 해도 상관 없는 경우엔 '결합법칙'이 성립한다고 해. 즉, 덧셈과 곱셈은 결합법칙이 성립한다.계산의 법칙, 제 3탄! '분배법칙'.이건 다음과 같이 두 가지 계산이 혼합된 경우에만 쓸 수 있는 법칙이야. 두 식의 계산 결과를 비교해 봐.p90
과학의 관점 1 : 관찰하기
유나 / NHK 과학의 관점 제작진 (지은이),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권효정 (옮긴이)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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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자연,과학
NHK 과학의 관점 제작진 (지은이),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권효정 (옮긴이)
아이의 과학적 두뇌를 발달시켜주는 과학 영재 프로젝트. 역사상 과학자들의 위대한 업적도 자신만의 관점으로 발견한 작은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접하는 것들에는 수많은 ‘의문’이 숨어 있지만, 단지 막연하게 바라보면 그러한 ‘의문’을 알아차리기는 매우 어렵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의문’을 발견하고 궁금증을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 ‘과학의 관점’을 소개하고 있다. 『과학의 관점』은 과학자들의 연구 프로세스에 맞추어 「1. 관찰하기」, 「2. 예상하기」, 「3. 실험하기」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에서 필요한 다양한 관점을 알려주어 과학 꿈나무들이 스스로 의문을 발견하고, 질문을 생각하고, 연구를 수행하는 힘을 키워 과학 영재로 성장할 수 있게 해 준다.이 책을 보는 방법 관점1 잘라서 보기 관찰1 세 가지 공을 잘라 관찰해 보아요. 관찰2 공 속의 비밀을 알아볼까요? 관점2 아래에서 보기 관찰1 달팽이를 아래에서 관찰해 보아요. 관찰2 물결무늬의 비밀을 알아볼까요? 관점3 크게 보기 관찰1 다양한 생물의 다리를 확대해 보아요 관찰2 도마뱀 발바닥의 비밀을 알아볼까요? 관점1, 관점2, 관점3에 대해 더 알아보아요. 관점4 속 살펴보기 관찰1 딸기 속을 살펴보아요. 관찰2 하얀 선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관점5 늘어놓아보기 관찰1 자전거를 늘어놓아보아요. 관찰2 핸들 축이 기울어진 이유를 알아볼까요? 관점6 말로 표현해보기 관찰1 브로콜리를 보고 말로 표현해 보아요. 관찰2 브로콜리 알갱이의 비밀을 알아볼까요? 관점4, 관점5, 관점6에 대해 더 알아보아요. 과학탐구 주제를 고를 때 생각할 점아이의 과학적 두뇌를 발달시켜주는 과학 영재 프로젝트, 『과학의 관점』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수상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 요시타케 신스케와 NHK가 여러분을 과학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굿 디자인 상, 미국 국제 필름·비디오 페스티벌 골든 카메라상,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심사위원회 추천 작품 NHK와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과학의 관점』이 출간되었습니다. 역사상 과학자들의 위대한 업적도 자신만의 관점으로 발견한 작은 ‘의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접하는 것들에는 수많은 ‘의문’이 숨어 있지만, 단지 막연하게 바라보면 그러한 ‘의문’을 알아차리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의문’을 발견하고 궁금증을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 ‘과학의 관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과학의 관점』은 과학자들의 연구 프로세스에 맞추어 「1. 관찰하기」, 「2. 예상하기」, 「3. 실험하기」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에서 필요한 다양한 관점을 알려주어 과학 꿈나무들이 스스로 의문을 발견하고, 질문을 생각하고, 연구를 수행하는 힘을 키워 과학 영재로 성장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 요리책
도림:아이 / 엘레오노르 테리 지음, 젬마 로만 그림, 임석 옮김 / 2018.03.16
15,000
도림:아이
예술,종교
엘레오노르 테리 지음, 젬마 로만 그림, 임석 옮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여러 나라의 요리 20여 가지를 소개한다. 미니 치즈 수플레, 장미꽃 모양 호박구이, 마르게리타 피자, 당근 케이크, 초코칩 쿠키, 캐러멜 과일 꼬치 등 식사용 요리, 디저트, 아이스크림, 음료를 필요에 따라 만들어 볼 수 있게 다양하게 담았다. 각각의 레시피에는 부모가 해야 할 부분과 아이에게 맡겨야 할 부분 그리고 함께해야 할 부분이 나누어져 있어 가족이 함께 요리를 만들며 재밌는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다.프랑스 가정식 미니 케이크 살레 미모사 달걀 치즈 수플레 스프링 롤 이태리식 크로크무슈 닭고기 파히타 유산지로 감싸 익힌 연어 마르게리타 피자 바삭바삭 생선 튀김 토마토 팍시 장미꽃 모양 호박구이 캐러멜 과일 꼬치 당근 케이크 딸기-바나나 에스키모 초콜릿 무스 프랑스식 진저브레드, 빵 데피스 프렌치토스트 미니 사블레 초코칩 쿠키 오렌지, 그린, 레드 스무디 측정 단위 환산표 용어 풀이 ★ 추억 담기[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 요리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여러 나라의 요리 20여 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미니 치즈 수플레, 장미꽃 모양 호박구이, 마르게리타 피자, 당근 케이크, 초코칩 쿠키, 캐러멜 과일 꼬치 등 식사용 요리, 디저트, 아이스크림, 음료를 필요에 따라 만들어 볼 수 있게 다양하게 담고 있어요. 각각의 레시피에는 부모가 해야 할 부분과 아이에게 맡겨야 할 부분 그리고 함께해야 할 부분이 나누어져 있어 가족이 함께 요리를 만들며 재밌는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죠. 부모와 함께한 좋은 시간을 아이가 글과 함께 남길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간직할 수 있답니다. 자, 이제 아이와 함께 재미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볼까요? 만드는 재미가 쏙쏙 함께하는 즐거움이 쑥쑥 잊지 못할 좋은 추억 담기는 덤! 아이와 함께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 고민인가요? 맛있는 요리에 대한 추억이 오래 남는다는데,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혹 위험한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부모와 함께한다면 그런 걱정은 없습니다. 이 책은 부모가 해야 할 부분과 아이에게 맡겨야 할 부분 그리고 함께할 부분이 나누어져 있어 함께 같이 하여 만드는 재미가 큽니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요리 만드는 방법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아이는 만드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됩니다. 아이는 요리를 하면서 그 요리에 대해 몰랐던 새로운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 요리의 이름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재료를 조금 달리하면 어떤 요리로 바뀔 수 있는지, 음식과 관련된 말 등을 배우게 되죠. 또 재료를 만지고 맛을 보면서 오감을 발달시키고 아직은 몰랐던 재료들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가족과 함께 요리를 완성했을 때의 기쁨과 자기가 만든 요리가 맛있음에 대한 뿌듯함 그리고 자기가 해냈다는 것에 대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가족과 함께 요리하면서 보낸 시간은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같이 요리한 즐거운 시간을, 그 요리가 정말 맛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아이는 잊지 못합니다. 가족과 함께한 좋은 시간을 마음속에 기억 속에 오래토록 간직하기 위해 아이는 글을 쓰고, 만들면서 찍은 사진도 붙이려고 할 테죠. 이 책 뒤편에는 ‘추억 담기’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즐거움, 기쁨, 재미 등을 글과 그림 또는 사진으로 담아 두는 곳이에요. 요리하면서 느꼈던 여러 가지 감정을 쓸 수 있어 표현하기와 쓰기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와 함께 맛있는 요리를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사랑의 요정
아이세움 / 조르주 상드 원작, 박지선 엮음, 김윤경 그림, 방민호 감수 /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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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조르주 상드 원작, 박지선 엮음, 김윤경 그림, 방민호 감수
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쌍둥이 형제 실비네와 랑드리 2장 헤어지게 된 쌍둥이 3장 도깨비 요정 파데트 4장 귀뚜라미와 춤을! 5장 진실한 마음 6장 사랑의 힘 7장 지혜로운 파데트 8장 밀려드는 행복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
(특선창작) 할머니의 손바닥 주소
예림당 / 조대현 글, 허정숙 그림 / 200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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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우리창작
조대현 글, 허정숙 그림
우리 사회에서 버림받고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집. 일반적으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 사랑을 보여주는 동화와는 달리 어린이들이 잘 모르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에 관심을 가진다. 모두 아홉 편이 실려 있다. 우리 나라에 돈을 벌러 왔다가 손가락이 잘리는 외국인 노동자,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을 하다 목숨을 잃은 운동권 대학생, 치매에 걸려 양로원으로 쫓겨 간 할머니, IMF로 직장을 잃은 아버지의 모습을 담은 이야기들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담담하게 그려내 오히려 더 슬픈 분위기를 자아낸다. 우리 어린이들이 사회의 그늘진 구석까지 넓고 깊게 볼줄 알고, 더 나아가 열린 가슴으로 사랑을 실천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다. 슬프지만 극복해야 할 현실이 그려진 동화책이다.할머니의 손바닥 주소 바브라 아저씨의 왼손 아버지의 구두 키다리 아저씨와 최루탄 왜 난 미워할 수 없는 걸까 하늘로 가는 배 거렁뱅이꽃을 아시나요 버려야만 얻는 것 편안한 잠자리 선생님은 왜 저만 미워해요 이런 눈물 사는 것이 즐거운 날 미워하면 안 돼 시침떼는 로봇 작품 해설 - 현실 증언자로서의 열린 가슴, 따뜻한 손길
서로 다른 그림 찾기
백만문화사 / 백만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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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문화사
학습일반
백만문화사 편집부 지음
서로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1. 서로 다른 그림 찾기 2. 숨은 그림 찾기 3. 미로 찾기 4. 그림자 찾기 5. 같은 그림 찾기 6. 맞는 그림 찾기 그림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여행하는 동안 두뇌개발·창의력·집중력이 생깁니다. 서로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논술천재
시간을공유하는 / 김법성 지음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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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공유하는
학습참고서
김법성 지음
논술을 단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논술의 기본부터 실전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으며 책에 대한 모든 강의는 유튜브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논술 전형 합격에 필요한 논리적, 합리적, 창의적 사고를 익히고, 어떻게 연습해야하는지,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학생이 직접 쓴 글을 분석하면서 어떻게 사고하고, 어떻게 글로 표현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보여준다.0. 프롤로그 제대로 하자! 1. 논술은 내가 쓴다! - 수능과 다른 논술 공부의 기본 전제 사고의 주체는 ‘나’다. 논술은 답이 나오는 과정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정말하고 싶은 말이 있어야 한다. 2. 상위 10%에 드는 법 - 논술 초보가 저지르는 전형적인 실수 논술초보를 벗어나는 법! 착오 누락 중복 복사 3. 상위 5%에 드는 법 - 질문을 이해하는 방법 합격은 논제분석에서 나온다. 뼈대 조건 개념어 요약 비교 설명 비판 자기견해 문제해결 4. 상위 1%에 드는 법 - 똑똑해지는 방법 과학적 탐구로서의 논술 대학은 사고력을 요구한다. 논리적 사고 개념적 사고 합리적 사고 창의적 사고 독해하는 방법 글쓰기 방법 논술문제의 단계적 해결 5. 에필로그 논술 공부 방법 고3논술 공부 방법 마무리 논술을 글짓기로 생각하는 학생, 학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대학 논술시험 문제를 보면 단순히 글짓기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제시문에 대한 심층적인 독해 능력, 현대사회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다양한 도표, 그래프의 해석능력, 더 나아가서 제시문에 대한 이해와 그 이해를 토대로 시, 소설, 도표, 그림, 인문사회과학의 텍스트를 스스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한다. 따라서 단순히 글만 잘 쓰는 것은 논술에서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능력을 기르는 데 있어, 학교나 학원 등에서 공부할 수 있는 제대로 된 교재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대교협과 대학에서 발표하는 자료들은 논술이 무엇이고, 대학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만 발표하지, 정작 학생들이 논술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가이드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고 있다. 심지어 논술시험이 20년 넘게 시행되었음에도 제대로 된 커리큘럼을 교과부에서 제공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논술 천재’는 논술을 단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반가운 책이다.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논술의 기본부터 실전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으면 책에 대한 모든 강의는 유튜브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값비싼 학원비에 시름하는 학부모, 논술을 공부하고 싶지만 제대로 공부할 곳을 못 찾는 학생을 위한 반가운 책이다. ■ 기획의도 돈 안들이고 대학가기 시리즈 1권 학원을 다니지 않더라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유일한 논술교재 무료로 제공되는 유튜브 강의, 논술의 기본부터 실전까지 단계적으로 구성 논술은 학생부와 수능으로 상위권 대학을 진학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한 마지막 대안이다. 2018학년도 주요대학 논술 정원을 보면, 연세대 683명, 성균관대 957명, 서강대 355명, 한양대 396명, 중앙대 836명이다. 이외에도 이화여대, 한양대, 경희대, 한국외대 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등 31개 대학이 논술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의 경우 정원의 25% 정도를 차지하기 때문에 비중이 높다. 하지만 논술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논술천재’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기획되었다. 첫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자. 문체는 대화체로, 난이도는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둘째, 누구나 강의를 볼 수 있도록 하자. 유튜브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셋째, 사고력을 키우자. 문제를 푸는 기술이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구성했다. ‘논술천재’는 논술 전형 합격에 필요한 논리적, 합리적, 창의적 사고를 익히고, 어떻게 연습해야하는지,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학생이 직접 쓴 글을 분석하면서 어떻게 사고하고, 어떻게 글로 표현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보여준다. 지금까지 논술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교재가 출간되지 않았다. 또한 시간과 비용 때문에 학원을 다니기도 쉽지 않다. 이 책은 논술 공부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학생에게 논술 공부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 작가 인터뷰 Q1 이 책을 쓴 이유는? A1 논술을 10년 넘게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본서가 없다는 것을 매번 아쉬워했다. 매번 누군가가 쓰겠지라고 생각했고, 적어도 입시에 논술이 있는 대학, 대교협 혹은 교과부에서라도 제대로 된 교재가 나올 것으로 생각했다. 나는 매번 논술과 관련된 논문, 출간된 책, 효과적인 교수법 등을 살펴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제대로 된 책은 나오지 않더라. 심지어 초중고 논술 교과서가 있어서 살펴보았지만,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어려운 배경지식을 습득하는 교재여서 실망을 많이 했다. 그래서 직접 써보기로 했다. 3년 전에 초고를 완성했고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받아본 결과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번에 문장을 다듬고 쉽게 풀어서 쓰고, 챕터 1과 2를 추가해서 출판하게 되었다. Q2 책의 주된 내용은 무엇인가? A2 이 책의 1차적인 목표는 대입논술에 합격하기 위해서 필요한 논제분석, 제시문분석, 글쓰기 방법 등을 스스로 익히도록 하는 데 있다. 그래서 챕터 또한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상위 10%에 드는 법, 5%에 드는 법, 1%에 드는 법’으로 점층적으로 구성했다. 하지만 기술적 방법만으로는 논술에서 요구하는 글을 잘 쓸 수 없다. 답은 맞추었지만 글에서 사고력이 드러나지 않는 글을 쓰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2차적 목표는 사고력을 기르는 데 있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곧바로 ‘사고력을 기르자’라고 하면 어떤 학생도 곧바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래서 논술시험이라는 것을 매개로 해서 어떻게 하면 철학적, 인문학적, 사회과학적 사고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책에 풀었다. 이 과정에서 다른 학생과 구별되는 탁월한 글, 합격하는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Q3 어떤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공부 방법은 무엇인가? A3 처음 이 책을 쓸 때는 중3~고3을 타겟으로 논술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을 쓰려고 했다. 그래서 최대한 학생들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쉽게 풀어서 썼고, 문체 또한 대화체로 친근한 어투로 바꾸었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마냥 쉬운 것은 아니다. 똑같은 내용을 점층적으로 심화되도록 구성했고, 실제 논술 문제를 풀 때 거쳐야하는 사고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서술함으로써 쉽게 읽히지만 깊이가 있도록 구성했다. 따라서 논술 시험을 보는 취준생, 공시생, 예비로스쿨 학생들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42개의 연습문제가 들어 있다. 논술에서 요구하는 사고력을 갖추기 위해서 최소한 이 정도는 스스로 풀어보아야 한다. 따라서 공부방법은 간단하다. 책을 읽고, 연습문제를 만나면 풀면된다. 그리고 강의를 듣다가 궁금하거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유튜브 에 있는 ‘논술천재’ 강의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강의 사이트, 질문게시판을 활용하면 꼼꼼한 질의응답을 받을 수 있다. Q4 최근 논술이 폐지된다는 이야기가 많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A4 논술시험은 학생들에게 단순히 암기식 공부를 요구하지 않는다. 스스로 텍스트를 읽고 분석해서, 다른 현상에 적용해보고, 이에 대한 판단을 내리도록 요구한다. 이 과정에서 나와 세계에 대한 성찰과 전망을 사유하도록 하는 시험이다. 실제로 대학에서 기출 된 문제를 보면 학생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문제들이 많다. 그런 점에서 논술은 교육의 본질을 가장 잘 반영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논술시험은 논술을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도입되었다. 그 결과 논술 시험을 학생 개인이 책임지는 구조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런 점에서 논술을 폐지하는 것에 대해서 충분히 동의할 수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최근에는 논술 대신 학생부종합의 비중이 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큰 착각이 하나 있다. 논술이 없어지거나, 줄어든다고 해서 논술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대학이 측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학생, 학부모는 학생부종합이 늘어나면 논술이 전혀 필요하지 않을 것처럼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학생부종합에서 구술문제는 논술문제와 똑같다. 다만 글로 하느냐, 말로 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논술에서 요구하는 사고능력과 구술에서 요구하는 사고능력은 하나도 다르지 않다. 논술을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이름만 바뀌는 것이지 여전히 고등학교도 대학도 학생부종합의 구술시험에 대한 제대로 된 커리큘럼은 갖추고 있지 못한 것이다. 따라서 논술이 유지되건 폐지되건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적어도 40이 넘은 어른이라면 우리 학생들에게 진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서 기성세대로서 고민해야 한다. 더 이상 경쟁을 위한 경쟁, 시험을 위한 시험을 추구하는 교육시스템으로는 답이 없다. 공교육이 다시 한 번 교육의 본질에 대해서 고민해야 할 때이다. Q5 끝으로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A5 교육은 지적, 정신적 성숙의 과정이다. 인터넷, 스마트폰, AI의 시대에 지식과 정보를 머릿속에 암기하는 교육으로는 더 이상 미래가 없다. 우리가 살아가야할 시대는 지식과 정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매개로 결합하고, 종합하고, 비틀어서 활용하는 능력이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다양한 경험과 이를 통해서 얻게 되는 지적, 정신적 성숙이다. 전체를 조망하고 통찰하는 능력 없이는 ‘미래의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논술은 입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나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공부다. ‘논술천재’를 통해서 미래를 준비하길 기대한다.논술 시험은 누가 보니? 내가 보잖아. 어떤 글을 쓰든 최종적인 판단은 내가 내려야 하는 거야. 그런데 학생들은 이것을 두려워 해! 나는 아는 것도 없고 공부도 못하는 데, 글을 도무지 잘 쓸 자신이 없거든. 그래서 제시문에 있는 내용을 적당이 앞뒤만 바꿔서 쓰는 거야. 제시문을 흉내 낸 글은 학생의 사고력을 평가할 수 없어. 많은 학생들이 그런 글을 쓰는 이유는 ‘난 무식하니까, 모르니까 그래도 틀린 글은 안 써야지’라는 생각에서 이렇게 쓴단 말이야. 이것은 논술의 의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거야. 논술은 거의 논술시험만으로 대학입학이 결정되는 시험이야. 그 시험에서 적당히 틀리지 않는 글을 쓰는 건 논술을 공부하지 않은 친구도 할 수 있어. 그러니 제발 사고력이 드러나는 글을 쓰자구. 그런데 생각해보면 요즘 학생이라고 사고력이 딱히 떨어지는 것도 아니야. 친구랑 말싸움 하거나 엄마에게 대들 때는 얼마나 논리적이게 되니! 친구나 엄마한테 바락바락 따지고 드는 능력만 있으면 논술은 누구나 다 잘할 수 있어. 과거 초등 때 이야기까지 꺼내면서 내 주장의 타당함을 입증하려고 하잖아. 일상생활에서는 마음껏 판단하고 따지고 들면서 논술에서는 소심해져. 왜냐하면 틀리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야.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면 사고가 발전하지 않고 정답만 찾게 돼! 논술은 정답이 있는 문제라고 할지라도 정답을 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야. 정답이 도출되는 과정을 모두 내가 서술해야 한단 말이야. 따라서 정답을 찾았느냐 못 찾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꼼꼼하게 연습하는 것이 필요해! 똑똑한 사람의 특징은 개념화를 잘해! 복잡한 것을 간단명료하게 정의하거든. 개념화는 우리 일상에서 정말 많이 하는 거야. ‘야! 이 변태새끼야!’라고 욕을 할 때, 그 사람을 변태라고 개념화 한 것이거든. 마찬가지로 식당에 갔는데 가격대비 맛과 양이 아주 좋아, 그러면 우리는 이 집은 ‘맛집’이라고 개념화하잖아. 학교에서 선생님의 말을 잘 듣지 않으면 ‘문제아’라고 부르잖아. 이렇게 이름 붙이는 모든 것이 개념화야! 이렇듯 일상생활에서 개념적 사고는 정말 자주 하거든. 그런데 희한하게도 학생들은 논술을 쓸 때는 개념화를 하지 않아. ‘(가)를 참고해서 (나)를 설명하시오’ 하면 (가)를 요약하고 이를 참고하면 (나)를 요약하는 형태로 글을 쓰는 학생들이 정말 많아. 그건 요약이지 설명이 아니잖아. (가)를 참고하라고 했으니 참고해야할 것을 명확하게 개념화해야 하고 설명해야할 것도 정확히 개념적으로 제시해야 하는 거야. 학생들은 틀리는 것을 두려워해서 개념화하지 않아! 따라서 개념화하는 실력을 키우려면 맞건 틀리건 제시문을 읽으면서 주제와 관련하여 한 단어, 아니면 2~3개의 단어로 명확하게 개념화하는 것이 필요해! 즉 텍스트를 읽을 때, 글을 쓰는 과정에서 절대 빼먹으며 안 돼는 단어 3개 정도를 우선순위에 따라 번호를 매겨두는 것이 좋아! 정리하면 논리적 사고는 권투로 치면 인파이터야. 필자와 치고 박고 싸우면서 논리적으로 이겨야 하는 거야. 논리적 사고는 타이슨과 같아.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끝까지 달려보는 거야. 하지만 합리적 사고는 권투로 치면 아웃파이터야. 멀리서 관조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지켜보는 거지. 그러면서 주변의 상황과 흐름을 보면서 시의 적절한 충고를 던지는 거야. 그래서 합리적 사고는 무하마드 알리의 권투와 비슷해! 혹시 궁금하면 유튜브에서 타이슨과 무하마드 알리의 경기를 한번 봐봐, 논리적 사고와 합리적 사고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 바로 알 수 있을 거야! 다른 예를 들어 설명할게! 우리 인간은 자기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믿지 않아. 과학은 우리 눈앞에, 나의 눈높이에서 보는 거야. 그래서 논리적 사고는 현미경과 같아.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은 전제나 이유, 기준을 찾아내는 거야. 반대로 합리적 사고는 너무 멀어서 보이지 않는 상황, 맥락, 조건을 찾는 거야! 인간의 앎은 언제든 인간의 인식 수준에서의 앎이야. 존재해도 인간의 인식 수단에 포착되지 않으면 없는 것이거든. 그래서 대학은 너무 작거나, 너무 멀어서 보이지 않는 것을 학생들이 자기 스스로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보고 싶은 거야. 학생 스스로 현미경과 망원경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보고 싶은 거거든. 그런데 학생은 눈앞에 보이는 글자만 보고 글을 쓰기 때문에 평범한 글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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