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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끝내는 중학수학 1
도서출판 북멘토 / 배수경 지음, 유인주 그림 / 2009.03.23
12,000원 ⟶
10,800원
(10% off)
도서출판 북멘토
자연,과학
배수경 지음, 유인주 그림
중학교의 문턱에 선 초딩학생들을 위한 중학수학 안내서. 수학의 여신인 세미와 자칭 초등학교 때 '한수학' 했다는 남훈이가 이메일을 통해 중학수학을 공부하는 줄거리를 통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이다. 밑도 끝도 없이 문제만 왕창 풀어 대는 기존의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이해하여 수학의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이 중학교 신입생 시절에 필요한 공부 방법이다. 개념도 없이 문제만 풀어 대는 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중학생들에게도 유용하다.1 집합, 체육 시간에나 쓰는 말 아닌가? 1. 모임은모임이되 대상이분명한모임이다 2. 모임의 구성원은 삼지창으로 나타낸다 3. 이것, 저것, 요것은 모두 다 똑같은 얘기! 4. 집합에서도 계산을 해야 한다? 5. 집합! 너의 원소가 몇 개인지 밝혀라 마술부에서 생긴 일 | 세미의 마술 교실 | 징검다리 Q&A | 2 수, 뭔 종류가 이렇게 많은 거야? 1. 자연수만으로는 부족해! 2. 맘껏 나눌 수 있게 해 줘 3. 도저히 분수로 만들 수 없는 수는 어떻해? 4. 분수, 소수는 어느 집으로? 5. 새로운 가족들의 계산법은? 6. 나도 모르게 사용하고 있던 계산의 법칙 마술부에서 생긴 일 | 세미의 마술 교실 | 징검다리 Q&A | 3 진법은 외국인들이나 하는 계산이다? 1. 숫자 두 개로도 셈이 된다? 2. 십진법과 이진법을 왔다리 갔다리 마술부에서 생긴 일 | 세미의 마술 교실 | 징검다리 Q&A | 4 근삿값, 너 대강 구해도 되는 거니? 1. 어떤 녀석들이야? 2. 어떤 방법으로 결정해야 해? 3. 진짜 값과 짝퉁값의 차는 얼마? 4. 0.2와 0.20은 다르다 마술부에서 생긴 일 | 세미의 마술 교실 | 징검다리 Q&A | 5 a, b, c도 계산을 해? 1. ‘문자’는‘수’를 담는 그릇이다 2. 단순한 식에도 알아야 할 규칙이 있다 3. 식도 계산할 수 있다 4. 복잡한 식은 쪼개어라, 뚝딱! 마술부에서 생긴 일 | 세미의 마술 교실 | 징검다리 Q&A |중학교의 문턱에 선 초딩들을 위한 중학수학 안내서 수월성 교육이라는 말이 있다. “탁월한 재능을 지닌 학생은 그 능력을 최대한 발현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 학생들도 각자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모든 학생을 위한 수월성 교육>, 한국교육개발원, 2006)을 말한다. 그러나 현실에서의 이 말은 그 본뜻과는 조금 다르게 영재교육이나 엘리트 교육이란 말과 동일시되고 있다. 아마도 그것은 교육 정책 입안자나 학부모들이 자신의 자녀들을 “탁월한 재능”을 지닌 자녀로 키우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국가 차원에서 “일반 학생”들에 대한 정책적인 배려가 없다면, 수월성 교육은 의도와는 다르게 ‘선수 학습’이나 ‘영재만을 위한 교육’으로 치달을 위험성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은 ‘수월성 교육’을 위한 책이 아니다. 자칫 <초등학교 때 끝내는 중학수학>이란 제목이 ‘선수 학습’을 부추기는 것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기는 하지만 중학교 수학을 초등학교 때 끝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다만 이 책 속에는 학년과 학제를 뛰어넘지 못하는 교과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의미의 수월성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진정한 의미의 수월성 교육 우리나라의 교육 과정에서는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가 확연하게 구분되어 있다. 그러나 그것의 내용은 연령대에 따라서 사용하는 용어나 개념에서 다소 차이가 보일 뿐 서로 다른 내용을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어떤 이는 “우리나라 아이들은 같은 내용을 세 번 반복합니다. 초등학교 때 한 번, 중학교 때 한 번, 그리고 고등학교 때 한 번, 이렇게 세 번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아이들에게는 낭비일 수 있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교과, 즉 철학이나 종교, 역사 등의 교육을 하면 좋을 텐데요……”라고 말하기도 한다. 교육 과정을 이렇게 편제한 데에는 깊은 뜻(?)이 있겠지만,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에 의하면 중학교 아이들은 “중학교 수학 시간에 초등학교 때 배운 개념을 전혀 활용하거나 떠올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초등학교 때 배운 내용이나 개념은 중학교 과정에 가서는 전혀 쓸모없는 것이 되어 버리는 게 우리 교육의 현실이라는 것이다. 경제학적으로 본다면 이것은 엄청난 낭비가 아닐 수 없다.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지 않은 채 집에서 공부하며 작년에 수능을 보았다는 서지연(가명) 학생은 중학교 3학년 나이에 고등학교 수학 과정까지 다 끝냈다고 한다. 지연이의 부모가 수학 전문학원을 운영하고 있기는 하지만 “지식으로 따지자면 1년 안에 중?고등학교 수학 과정을 다 끝낼 수도 있다.”는 게 부모의 설명이다. 특히 부모는 집에서 지연이를 직접 가르쳤는데, 초등수학과 중학수학을 특별히 분리해서 가르치지는 않았다고 한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도 교과서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중학 과정과 연계하여 설명하거나 중학 과정을 공부할 때도 초등 개념을 활용하여 가르쳤다는 말이다. 그러나 모든 경우가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은 개념을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얽매이지 않고 가르쳤다는 것이다. “교과서는 교과서일 뿐입니다. 공교육에서는 교과서의 틀에서 벗어나 가르치기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사교육이 ‘선수 학습’이란 형태로 왜곡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지연의 부모는 이렇게 현재의 공교육과 사교육을 비판하면서 학교나 학원에 안 보내고 오로지 집에서만 가르치는 ‘홈스쿨’을 선택한 것은 아이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입시 경쟁 위주의 학교 교육이나 개념을 등한시하고 문제 풀이만을 강조하는 사교육에서는 제대로 된 실력을 키울 수 없기 때문이다. 아이가 적응하지 못해서 홈스쿨을 택한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순전히 그런 교육의 현실에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학을 포기하게 되는 나이에 수학을 잘할 수 있게 되는 비결 아이들의 대부분은 수학을 어려워한다. 더구나 우리나라 사교육비 중에서 영어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과목이 수학인 것을 보면 전국민이 영어와 수학에 매달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수학 교육의 현실은 수학 과목에 대한 관심에 비하면 문제가 없지 않다. 저자는 우리나라 수학 교육의 현실을 이렇게 비유하고 있다. 학생 :“선생님 음수는 도대체 왜 생겨난 건가요?” 선생님 :“너, 지금 선생님을 테스트하는 거야? 하라는 계산은 안 하고, 웬 음수 타령이야? 별걸 다 따지는 녀석이군. 이런 건 기냥 외우는 거야. 알간?” 어느 중학교의 수업 시간 풍경을 대화로 엮어본 것이다. 물론 설정이지만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상황임이다. 물론 모든 선생님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진도를 나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개념보다는 문제 풀이가 더 중요하니까’, ‘문제를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개념을 익히게 되므로’ 등의 이유가 붙겠지만, 어쨌든 중?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경험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위의 상황에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저자의 이런 상황에 대한 반성과 문제의식이 이 책을 만들어 내게 했다. 공부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동기 부여’일 텐데,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공부에 ‘동기’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수학의 경우에는 ‘수학을 공부해서 뭘 하지?’라고 묻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목적이 없거나 불분명하니 의욕이 있을 리 없고, 그렇다보니 학년이 높아질수록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늘어가는 것이다. 위 상황을 경험한 학생의 미래는 어떠했을까? 당연히 수학을 포기한 학생이 되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나 만약 그 상황에서 음수의 개념에 대해 차분하고도 재미있게 설명해 주었다면 그 학생의 수학 실력은 분명 좋아졌을 것이고, 수학뿐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다. 호기심과 그 호기심에 대한 해결은 공부를 잘하는 비결 중의 비결이다. 특히 “22년째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나에게도 훌륭한 책”이라고 극찬한 이 책의 추천사를 쓴 피원아<초등수학 3% 올림피아드>저자) 선생님의 말은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수많은 선생님과 학부모들이 새겨 들어야 할 말이다. 문제가 없는 수학책 문제를 열심히, 많이 풀면 수학을 잘하게 되는 걸까?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다양한 경우의 경험을 하다 보면 문제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현실에서 자주 경험한다. 그러나 그 방법은 비경제적이다. 우리가 수학을 하는 이유는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해서다. 여기서 문제란 계산 문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문제에 직면한다. 그럴 때마다 문제의 본질을 생각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대책을 세운다.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면서 문제 해결의 전략을 세운다. 그리고 그대로 해 보면서 시행착오를 겪게 되고, 끝내는 문제를 해결한다. 수학은 이와 다르지 않다. 그러나 이 책에는 문제가 단 한 문제도 등장하지 않는다. 중학교 과정을 다루기는 하지만 문제만 잔뜩 나와서 혼자서는 도저히 공부할 수 없는 참고서와는 다르다. 그저 읽으면 이해되는 책이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배운 개념을 응용하고 확장해서 중학교 수학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니 역설적으로 초등학교 수학을 공부하면서 중학교 과정과 연계하여 공부한다면, 그러지 말아야 될 이유는 없다. 예를 들어 초등학생들에게 음수의 개념을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할 거라는 것은 편견이다. 이 책에서도 시도하고 있듯이 음수는 엘리베이터나 계단, 온도 등 실생활과 연관해서 설명하면 된다. 현실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므로 이해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교사와 학부모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그리고 학부모를 위한 수학 동화 이 책은 동화책이면서 동화책이 아니다. 이 책은 수학의 여신인 세미와 자칭 초등학교 때 ‘한수학’ 했다는 남훈이가 이메일을 통해 중학수학을 공부하는 줄거리로 되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만화 같은 재미를 선사하지는 않는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줄거리나 인물들은 그저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한 장치들이다. 그러나 한 편의 동화나 만화를 읽듯이 그렇게 읽어 나가면 자연스럽게 중학수학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어 있다. 특히 세미와 남훈이가 주고받는 대화나 내용을 설명하는 일러스트가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초등학교 때 끝내는 중학수학>이란 책 제목으로 보자면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꼭 봐야 하는 책이다. 그러나 저자가 의도한 것은 사실 ‘초등학교 때 끝낼 수 있는 중학수학’이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초등학교 수학과 용어와 다루는 범위가 조금 다를 뿐 그 내용에 별 차이가 없는 중학수학을 초등수학을 공부하면서도 충분히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원론적 의미에서의 수월성 교육을 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유용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이 책은 ‘초등 개념으로 시작하는 중학수학’이다. 초등학교 때 배운 개념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는 아이들, 그래서 수학에 흥미를 잃어 버리는 중학생들에게도 이 책은 유용할 것이다. 오히려 밑도 끝도 없이 문제만 왕창 풀어 대는 기존의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이해하여 수학의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이 중학교 신입생 시절에 필요한 공부 방법이다. 개념도 없이 문제만 풀어 대는 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중학생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다. 또 다른 한편으로 이 책은 ‘학부모를 위한 중학수학’이다. 초등학교 때까지 아이들 옆에서 열심히 가르치던 어머니들도 아이가 중학교에 가면 학원에 모든 것을 내맡겨 버리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초등학교 때의 열정으로 중학교에서도 아이들을 가르친다면 아마도 사교육은 필요 없게 될 것이다. 어머니들이 중학교 수학을 아이들보다 먼저 포기하는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신이 학창 시절 배운 수학의 개념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그런 어머니들에게 이 책은 집에서도 중학수학을 직접 지도할 수 있는 엄청난 자신감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초등학교 수학과 중학교 수학의 교육 과정을 연계할 수 있으므로 초등학교 자녀를 지도하면서 동시에 중학교 내용까지 가르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감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정리하면 세 개 이상의 수를 계산할 때 뭘 결합시켜 먼저 해도 상관 없는 경우엔 '결합법칙'이 성립한다고 해. 즉, 덧셈과 곱셈은 결합법칙이 성립한다.계산의 법칙, 제 3탄! '분배법칙'.이건 다음과 같이 두 가지 계산이 혼합된 경우에만 쓸 수 있는 법칙이야. 두 식의 계산 결과를 비교해 봐.p90
과학의 관점 1 : 관찰하기
유나 / NHK 과학의 관점 제작진 (지은이),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권효정 (옮긴이)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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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자연,과학
NHK 과학의 관점 제작진 (지은이),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권효정 (옮긴이)
아이의 과학적 두뇌를 발달시켜주는 과학 영재 프로젝트. 역사상 과학자들의 위대한 업적도 자신만의 관점으로 발견한 작은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접하는 것들에는 수많은 ‘의문’이 숨어 있지만, 단지 막연하게 바라보면 그러한 ‘의문’을 알아차리기는 매우 어렵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의문’을 발견하고 궁금증을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 ‘과학의 관점’을 소개하고 있다. 『과학의 관점』은 과학자들의 연구 프로세스에 맞추어 「1. 관찰하기」, 「2. 예상하기」, 「3. 실험하기」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에서 필요한 다양한 관점을 알려주어 과학 꿈나무들이 스스로 의문을 발견하고, 질문을 생각하고, 연구를 수행하는 힘을 키워 과학 영재로 성장할 수 있게 해 준다.이 책을 보는 방법 관점1 잘라서 보기 관찰1 세 가지 공을 잘라 관찰해 보아요. 관찰2 공 속의 비밀을 알아볼까요? 관점2 아래에서 보기 관찰1 달팽이를 아래에서 관찰해 보아요. 관찰2 물결무늬의 비밀을 알아볼까요? 관점3 크게 보기 관찰1 다양한 생물의 다리를 확대해 보아요 관찰2 도마뱀 발바닥의 비밀을 알아볼까요? 관점1, 관점2, 관점3에 대해 더 알아보아요. 관점4 속 살펴보기 관찰1 딸기 속을 살펴보아요. 관찰2 하얀 선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관점5 늘어놓아보기 관찰1 자전거를 늘어놓아보아요. 관찰2 핸들 축이 기울어진 이유를 알아볼까요? 관점6 말로 표현해보기 관찰1 브로콜리를 보고 말로 표현해 보아요. 관찰2 브로콜리 알갱이의 비밀을 알아볼까요? 관점4, 관점5, 관점6에 대해 더 알아보아요. 과학탐구 주제를 고를 때 생각할 점아이의 과학적 두뇌를 발달시켜주는 과학 영재 프로젝트, 『과학의 관점』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수상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 요시타케 신스케와 NHK가 여러분을 과학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굿 디자인 상, 미국 국제 필름·비디오 페스티벌 골든 카메라상,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심사위원회 추천 작품 NHK와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과학의 관점』이 출간되었습니다. 역사상 과학자들의 위대한 업적도 자신만의 관점으로 발견한 작은 ‘의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접하는 것들에는 수많은 ‘의문’이 숨어 있지만, 단지 막연하게 바라보면 그러한 ‘의문’을 알아차리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의문’을 발견하고 궁금증을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 ‘과학의 관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과학의 관점』은 과학자들의 연구 프로세스에 맞추어 「1. 관찰하기」, 「2. 예상하기」, 「3. 실험하기」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에서 필요한 다양한 관점을 알려주어 과학 꿈나무들이 스스로 의문을 발견하고, 질문을 생각하고, 연구를 수행하는 힘을 키워 과학 영재로 성장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 요리책
도림:아이 / 엘레오노르 테리 지음, 젬마 로만 그림, 임석 옮김 / 2018.03.16
15,000
도림:아이
예술,종교
엘레오노르 테리 지음, 젬마 로만 그림, 임석 옮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여러 나라의 요리 20여 가지를 소개한다. 미니 치즈 수플레, 장미꽃 모양 호박구이, 마르게리타 피자, 당근 케이크, 초코칩 쿠키, 캐러멜 과일 꼬치 등 식사용 요리, 디저트, 아이스크림, 음료를 필요에 따라 만들어 볼 수 있게 다양하게 담았다. 각각의 레시피에는 부모가 해야 할 부분과 아이에게 맡겨야 할 부분 그리고 함께해야 할 부분이 나누어져 있어 가족이 함께 요리를 만들며 재밌는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다.프랑스 가정식 미니 케이크 살레 미모사 달걀 치즈 수플레 스프링 롤 이태리식 크로크무슈 닭고기 파히타 유산지로 감싸 익힌 연어 마르게리타 피자 바삭바삭 생선 튀김 토마토 팍시 장미꽃 모양 호박구이 캐러멜 과일 꼬치 당근 케이크 딸기-바나나 에스키모 초콜릿 무스 프랑스식 진저브레드, 빵 데피스 프렌치토스트 미니 사블레 초코칩 쿠키 오렌지, 그린, 레드 스무디 측정 단위 환산표 용어 풀이 ★ 추억 담기[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 요리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여러 나라의 요리 20여 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미니 치즈 수플레, 장미꽃 모양 호박구이, 마르게리타 피자, 당근 케이크, 초코칩 쿠키, 캐러멜 과일 꼬치 등 식사용 요리, 디저트, 아이스크림, 음료를 필요에 따라 만들어 볼 수 있게 다양하게 담고 있어요. 각각의 레시피에는 부모가 해야 할 부분과 아이에게 맡겨야 할 부분 그리고 함께해야 할 부분이 나누어져 있어 가족이 함께 요리를 만들며 재밌는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죠. 부모와 함께한 좋은 시간을 아이가 글과 함께 남길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간직할 수 있답니다. 자, 이제 아이와 함께 재미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볼까요? 만드는 재미가 쏙쏙 함께하는 즐거움이 쑥쑥 잊지 못할 좋은 추억 담기는 덤! 아이와 함께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 고민인가요? 맛있는 요리에 대한 추억이 오래 남는다는데,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혹 위험한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부모와 함께한다면 그런 걱정은 없습니다. 이 책은 부모가 해야 할 부분과 아이에게 맡겨야 할 부분 그리고 함께할 부분이 나누어져 있어 함께 같이 하여 만드는 재미가 큽니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요리 만드는 방법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아이는 만드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됩니다. 아이는 요리를 하면서 그 요리에 대해 몰랐던 새로운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 요리의 이름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재료를 조금 달리하면 어떤 요리로 바뀔 수 있는지, 음식과 관련된 말 등을 배우게 되죠. 또 재료를 만지고 맛을 보면서 오감을 발달시키고 아직은 몰랐던 재료들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가족과 함께 요리를 완성했을 때의 기쁨과 자기가 만든 요리가 맛있음에 대한 뿌듯함 그리고 자기가 해냈다는 것에 대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가족과 함께 요리하면서 보낸 시간은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같이 요리한 즐거운 시간을, 그 요리가 정말 맛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아이는 잊지 못합니다. 가족과 함께한 좋은 시간을 마음속에 기억 속에 오래토록 간직하기 위해 아이는 글을 쓰고, 만들면서 찍은 사진도 붙이려고 할 테죠. 이 책 뒤편에는 ‘추억 담기’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즐거움, 기쁨, 재미 등을 글과 그림 또는 사진으로 담아 두는 곳이에요. 요리하면서 느꼈던 여러 가지 감정을 쓸 수 있어 표현하기와 쓰기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와 함께 맛있는 요리를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사랑의 요정
아이세움 / 조르주 상드 원작, 박지선 엮음, 김윤경 그림, 방민호 감수 /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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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조르주 상드 원작, 박지선 엮음, 김윤경 그림, 방민호 감수
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쌍둥이 형제 실비네와 랑드리 2장 헤어지게 된 쌍둥이 3장 도깨비 요정 파데트 4장 귀뚜라미와 춤을! 5장 진실한 마음 6장 사랑의 힘 7장 지혜로운 파데트 8장 밀려드는 행복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
(특선창작) 할머니의 손바닥 주소
예림당 / 조대현 글, 허정숙 그림 / 2002.03.05
7,000원 ⟶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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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우리창작
조대현 글, 허정숙 그림
우리 사회에서 버림받고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집. 일반적으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 사랑을 보여주는 동화와는 달리 어린이들이 잘 모르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에 관심을 가진다. 모두 아홉 편이 실려 있다. 우리 나라에 돈을 벌러 왔다가 손가락이 잘리는 외국인 노동자,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을 하다 목숨을 잃은 운동권 대학생, 치매에 걸려 양로원으로 쫓겨 간 할머니, IMF로 직장을 잃은 아버지의 모습을 담은 이야기들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담담하게 그려내 오히려 더 슬픈 분위기를 자아낸다. 우리 어린이들이 사회의 그늘진 구석까지 넓고 깊게 볼줄 알고, 더 나아가 열린 가슴으로 사랑을 실천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다. 슬프지만 극복해야 할 현실이 그려진 동화책이다.할머니의 손바닥 주소 바브라 아저씨의 왼손 아버지의 구두 키다리 아저씨와 최루탄 왜 난 미워할 수 없는 걸까 하늘로 가는 배 거렁뱅이꽃을 아시나요 버려야만 얻는 것 편안한 잠자리 선생님은 왜 저만 미워해요 이런 눈물 사는 것이 즐거운 날 미워하면 안 돼 시침떼는 로봇 작품 해설 - 현실 증언자로서의 열린 가슴, 따뜻한 손길
서로 다른 그림 찾기
백만문화사 / 백만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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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문화사
학습일반
백만문화사 편집부 지음
서로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1. 서로 다른 그림 찾기 2. 숨은 그림 찾기 3. 미로 찾기 4. 그림자 찾기 5. 같은 그림 찾기 6. 맞는 그림 찾기 그림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여행하는 동안 두뇌개발·창의력·집중력이 생깁니다. 서로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논술천재
시간을공유하는 / 김법성 지음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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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공유하는
학습참고서
김법성 지음
논술을 단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논술의 기본부터 실전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으며 책에 대한 모든 강의는 유튜브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논술 전형 합격에 필요한 논리적, 합리적, 창의적 사고를 익히고, 어떻게 연습해야하는지,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학생이 직접 쓴 글을 분석하면서 어떻게 사고하고, 어떻게 글로 표현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보여준다.0. 프롤로그 제대로 하자! 1. 논술은 내가 쓴다! - 수능과 다른 논술 공부의 기본 전제 사고의 주체는 ‘나’다. 논술은 답이 나오는 과정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정말하고 싶은 말이 있어야 한다. 2. 상위 10%에 드는 법 - 논술 초보가 저지르는 전형적인 실수 논술초보를 벗어나는 법! 착오 누락 중복 복사 3. 상위 5%에 드는 법 - 질문을 이해하는 방법 합격은 논제분석에서 나온다. 뼈대 조건 개념어 요약 비교 설명 비판 자기견해 문제해결 4. 상위 1%에 드는 법 - 똑똑해지는 방법 과학적 탐구로서의 논술 대학은 사고력을 요구한다. 논리적 사고 개념적 사고 합리적 사고 창의적 사고 독해하는 방법 글쓰기 방법 논술문제의 단계적 해결 5. 에필로그 논술 공부 방법 고3논술 공부 방법 마무리 논술을 글짓기로 생각하는 학생, 학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대학 논술시험 문제를 보면 단순히 글짓기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제시문에 대한 심층적인 독해 능력, 현대사회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다양한 도표, 그래프의 해석능력, 더 나아가서 제시문에 대한 이해와 그 이해를 토대로 시, 소설, 도표, 그림, 인문사회과학의 텍스트를 스스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한다. 따라서 단순히 글만 잘 쓰는 것은 논술에서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능력을 기르는 데 있어, 학교나 학원 등에서 공부할 수 있는 제대로 된 교재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대교협과 대학에서 발표하는 자료들은 논술이 무엇이고, 대학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만 발표하지, 정작 학생들이 논술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가이드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고 있다. 심지어 논술시험이 20년 넘게 시행되었음에도 제대로 된 커리큘럼을 교과부에서 제공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논술 천재’는 논술을 단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반가운 책이다.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논술의 기본부터 실전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으면 책에 대한 모든 강의는 유튜브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값비싼 학원비에 시름하는 학부모, 논술을 공부하고 싶지만 제대로 공부할 곳을 못 찾는 학생을 위한 반가운 책이다. ■ 기획의도 돈 안들이고 대학가기 시리즈 1권 학원을 다니지 않더라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유일한 논술교재 무료로 제공되는 유튜브 강의, 논술의 기본부터 실전까지 단계적으로 구성 논술은 학생부와 수능으로 상위권 대학을 진학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한 마지막 대안이다. 2018학년도 주요대학 논술 정원을 보면, 연세대 683명, 성균관대 957명, 서강대 355명, 한양대 396명, 중앙대 836명이다. 이외에도 이화여대, 한양대, 경희대, 한국외대 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등 31개 대학이 논술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의 경우 정원의 25% 정도를 차지하기 때문에 비중이 높다. 하지만 논술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논술천재’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기획되었다. 첫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자. 문체는 대화체로, 난이도는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둘째, 누구나 강의를 볼 수 있도록 하자. 유튜브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셋째, 사고력을 키우자. 문제를 푸는 기술이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구성했다. ‘논술천재’는 논술 전형 합격에 필요한 논리적, 합리적, 창의적 사고를 익히고, 어떻게 연습해야하는지,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학생이 직접 쓴 글을 분석하면서 어떻게 사고하고, 어떻게 글로 표현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보여준다. 지금까지 논술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교재가 출간되지 않았다. 또한 시간과 비용 때문에 학원을 다니기도 쉽지 않다. 이 책은 논술 공부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학생에게 논술 공부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 작가 인터뷰 Q1 이 책을 쓴 이유는? A1 논술을 10년 넘게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본서가 없다는 것을 매번 아쉬워했다. 매번 누군가가 쓰겠지라고 생각했고, 적어도 입시에 논술이 있는 대학, 대교협 혹은 교과부에서라도 제대로 된 교재가 나올 것으로 생각했다. 나는 매번 논술과 관련된 논문, 출간된 책, 효과적인 교수법 등을 살펴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제대로 된 책은 나오지 않더라. 심지어 초중고 논술 교과서가 있어서 살펴보았지만,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어려운 배경지식을 습득하는 교재여서 실망을 많이 했다. 그래서 직접 써보기로 했다. 3년 전에 초고를 완성했고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받아본 결과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번에 문장을 다듬고 쉽게 풀어서 쓰고, 챕터 1과 2를 추가해서 출판하게 되었다. Q2 책의 주된 내용은 무엇인가? A2 이 책의 1차적인 목표는 대입논술에 합격하기 위해서 필요한 논제분석, 제시문분석, 글쓰기 방법 등을 스스로 익히도록 하는 데 있다. 그래서 챕터 또한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상위 10%에 드는 법, 5%에 드는 법, 1%에 드는 법’으로 점층적으로 구성했다. 하지만 기술적 방법만으로는 논술에서 요구하는 글을 잘 쓸 수 없다. 답은 맞추었지만 글에서 사고력이 드러나지 않는 글을 쓰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2차적 목표는 사고력을 기르는 데 있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곧바로 ‘사고력을 기르자’라고 하면 어떤 학생도 곧바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래서 논술시험이라는 것을 매개로 해서 어떻게 하면 철학적, 인문학적, 사회과학적 사고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책에 풀었다. 이 과정에서 다른 학생과 구별되는 탁월한 글, 합격하는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Q3 어떤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공부 방법은 무엇인가? A3 처음 이 책을 쓸 때는 중3~고3을 타겟으로 논술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을 쓰려고 했다. 그래서 최대한 학생들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쉽게 풀어서 썼고, 문체 또한 대화체로 친근한 어투로 바꾸었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마냥 쉬운 것은 아니다. 똑같은 내용을 점층적으로 심화되도록 구성했고, 실제 논술 문제를 풀 때 거쳐야하는 사고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서술함으로써 쉽게 읽히지만 깊이가 있도록 구성했다. 따라서 논술 시험을 보는 취준생, 공시생, 예비로스쿨 학생들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42개의 연습문제가 들어 있다. 논술에서 요구하는 사고력을 갖추기 위해서 최소한 이 정도는 스스로 풀어보아야 한다. 따라서 공부방법은 간단하다. 책을 읽고, 연습문제를 만나면 풀면된다. 그리고 강의를 듣다가 궁금하거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유튜브 에 있는 ‘논술천재’ 강의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강의 사이트, 질문게시판을 활용하면 꼼꼼한 질의응답을 받을 수 있다. Q4 최근 논술이 폐지된다는 이야기가 많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A4 논술시험은 학생들에게 단순히 암기식 공부를 요구하지 않는다. 스스로 텍스트를 읽고 분석해서, 다른 현상에 적용해보고, 이에 대한 판단을 내리도록 요구한다. 이 과정에서 나와 세계에 대한 성찰과 전망을 사유하도록 하는 시험이다. 실제로 대학에서 기출 된 문제를 보면 학생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문제들이 많다. 그런 점에서 논술은 교육의 본질을 가장 잘 반영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논술시험은 논술을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도입되었다. 그 결과 논술 시험을 학생 개인이 책임지는 구조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런 점에서 논술을 폐지하는 것에 대해서 충분히 동의할 수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최근에는 논술 대신 학생부종합의 비중이 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큰 착각이 하나 있다. 논술이 없어지거나, 줄어든다고 해서 논술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대학이 측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학생, 학부모는 학생부종합이 늘어나면 논술이 전혀 필요하지 않을 것처럼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학생부종합에서 구술문제는 논술문제와 똑같다. 다만 글로 하느냐, 말로 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논술에서 요구하는 사고능력과 구술에서 요구하는 사고능력은 하나도 다르지 않다. 논술을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이름만 바뀌는 것이지 여전히 고등학교도 대학도 학생부종합의 구술시험에 대한 제대로 된 커리큘럼은 갖추고 있지 못한 것이다. 따라서 논술이 유지되건 폐지되건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적어도 40이 넘은 어른이라면 우리 학생들에게 진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서 기성세대로서 고민해야 한다. 더 이상 경쟁을 위한 경쟁, 시험을 위한 시험을 추구하는 교육시스템으로는 답이 없다. 공교육이 다시 한 번 교육의 본질에 대해서 고민해야 할 때이다. Q5 끝으로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A5 교육은 지적, 정신적 성숙의 과정이다. 인터넷, 스마트폰, AI의 시대에 지식과 정보를 머릿속에 암기하는 교육으로는 더 이상 미래가 없다. 우리가 살아가야할 시대는 지식과 정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매개로 결합하고, 종합하고, 비틀어서 활용하는 능력이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다양한 경험과 이를 통해서 얻게 되는 지적, 정신적 성숙이다. 전체를 조망하고 통찰하는 능력 없이는 ‘미래의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논술은 입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나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공부다. ‘논술천재’를 통해서 미래를 준비하길 기대한다.논술 시험은 누가 보니? 내가 보잖아. 어떤 글을 쓰든 최종적인 판단은 내가 내려야 하는 거야. 그런데 학생들은 이것을 두려워 해! 나는 아는 것도 없고 공부도 못하는 데, 글을 도무지 잘 쓸 자신이 없거든. 그래서 제시문에 있는 내용을 적당이 앞뒤만 바꿔서 쓰는 거야. 제시문을 흉내 낸 글은 학생의 사고력을 평가할 수 없어. 많은 학생들이 그런 글을 쓰는 이유는 ‘난 무식하니까, 모르니까 그래도 틀린 글은 안 써야지’라는 생각에서 이렇게 쓴단 말이야. 이것은 논술의 의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거야. 논술은 거의 논술시험만으로 대학입학이 결정되는 시험이야. 그 시험에서 적당히 틀리지 않는 글을 쓰는 건 논술을 공부하지 않은 친구도 할 수 있어. 그러니 제발 사고력이 드러나는 글을 쓰자구. 그런데 생각해보면 요즘 학생이라고 사고력이 딱히 떨어지는 것도 아니야. 친구랑 말싸움 하거나 엄마에게 대들 때는 얼마나 논리적이게 되니! 친구나 엄마한테 바락바락 따지고 드는 능력만 있으면 논술은 누구나 다 잘할 수 있어. 과거 초등 때 이야기까지 꺼내면서 내 주장의 타당함을 입증하려고 하잖아. 일상생활에서는 마음껏 판단하고 따지고 들면서 논술에서는 소심해져. 왜냐하면 틀리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야.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면 사고가 발전하지 않고 정답만 찾게 돼! 논술은 정답이 있는 문제라고 할지라도 정답을 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야. 정답이 도출되는 과정을 모두 내가 서술해야 한단 말이야. 따라서 정답을 찾았느냐 못 찾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꼼꼼하게 연습하는 것이 필요해! 똑똑한 사람의 특징은 개념화를 잘해! 복잡한 것을 간단명료하게 정의하거든. 개념화는 우리 일상에서 정말 많이 하는 거야. ‘야! 이 변태새끼야!’라고 욕을 할 때, 그 사람을 변태라고 개념화 한 것이거든. 마찬가지로 식당에 갔는데 가격대비 맛과 양이 아주 좋아, 그러면 우리는 이 집은 ‘맛집’이라고 개념화하잖아. 학교에서 선생님의 말을 잘 듣지 않으면 ‘문제아’라고 부르잖아. 이렇게 이름 붙이는 모든 것이 개념화야! 이렇듯 일상생활에서 개념적 사고는 정말 자주 하거든. 그런데 희한하게도 학생들은 논술을 쓸 때는 개념화를 하지 않아. ‘(가)를 참고해서 (나)를 설명하시오’ 하면 (가)를 요약하고 이를 참고하면 (나)를 요약하는 형태로 글을 쓰는 학생들이 정말 많아. 그건 요약이지 설명이 아니잖아. (가)를 참고하라고 했으니 참고해야할 것을 명확하게 개념화해야 하고 설명해야할 것도 정확히 개념적으로 제시해야 하는 거야. 학생들은 틀리는 것을 두려워해서 개념화하지 않아! 따라서 개념화하는 실력을 키우려면 맞건 틀리건 제시문을 읽으면서 주제와 관련하여 한 단어, 아니면 2~3개의 단어로 명확하게 개념화하는 것이 필요해! 즉 텍스트를 읽을 때, 글을 쓰는 과정에서 절대 빼먹으며 안 돼는 단어 3개 정도를 우선순위에 따라 번호를 매겨두는 것이 좋아! 정리하면 논리적 사고는 권투로 치면 인파이터야. 필자와 치고 박고 싸우면서 논리적으로 이겨야 하는 거야. 논리적 사고는 타이슨과 같아.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끝까지 달려보는 거야. 하지만 합리적 사고는 권투로 치면 아웃파이터야. 멀리서 관조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지켜보는 거지. 그러면서 주변의 상황과 흐름을 보면서 시의 적절한 충고를 던지는 거야. 그래서 합리적 사고는 무하마드 알리의 권투와 비슷해! 혹시 궁금하면 유튜브에서 타이슨과 무하마드 알리의 경기를 한번 봐봐, 논리적 사고와 합리적 사고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 바로 알 수 있을 거야! 다른 예를 들어 설명할게! 우리 인간은 자기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믿지 않아. 과학은 우리 눈앞에, 나의 눈높이에서 보는 거야. 그래서 논리적 사고는 현미경과 같아.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은 전제나 이유, 기준을 찾아내는 거야. 반대로 합리적 사고는 너무 멀어서 보이지 않는 상황, 맥락, 조건을 찾는 거야! 인간의 앎은 언제든 인간의 인식 수준에서의 앎이야. 존재해도 인간의 인식 수단에 포착되지 않으면 없는 것이거든. 그래서 대학은 너무 작거나, 너무 멀어서 보이지 않는 것을 학생들이 자기 스스로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보고 싶은 거야. 학생 스스로 현미경과 망원경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보고 싶은 거거든. 그런데 학생은 눈앞에 보이는 글자만 보고 글을 쓰기 때문에 평범한 글이 되는 거야!
중학생을 위한 신 영재수학의 지름길 3단계 상+하
씨실과날실 / 중국 사천대학교 지음, 멘사수학 연구소 감수 / 2016.05.20
25,000
씨실과날실
학습참고서
중국 사천대학교 지음, 멘사수학 연구소 감수
‘올림피아드 수학의 지름길 중급편’의 최신 개정판 교재로 내신 심화와 영재고 및 경시대회 준비 학생 교육용 교재이다. 중국사천대학교의 영재교육용 교재로 이미 탁월한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일반 학생들에게도 내신 심화와 연결된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며 혼자서도 익혀갈 수 있도록 잘 꾸며져 있다. 또한 특수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내용은 정규과정의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주도록 잘 가꾸어진 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원서 내용 중 우리나라 교육과정에 맞게 장별 순서와 목차를 바꾸었으며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과 문제 및 강의를 수정, 보완 편집하였고 각 단계 상하에 모의고사 2회분을 추가하였다.3단계-상 머리말 009 이 책의 구성과 특징 010 Part I 수와 연산 01 근호연산과 제곱근식 016 연습문제 01 | 025 Part II 문자와 식 02 인수분해 034 연습문제 02 | 041 03 인수분해 기초응용 046 연습문제 03 | 051 04 항등식변형 (Ⅱ) 056 연습문제 04 | 061 05 이차방정식의 해법 정리 066 연습문제 05 | 071 06 판별식과 비에트 정리 074 연습문제 06 | 081 07 이차방정식의 근의 특징 (Ⅰ) 084 연습문제 07 | 092 08 이차방정식의 근의 특징 (Ⅱ) 096 연습문제 08 | 104 09 이차방정식으로 바꿀수 있는 분수방정식 108 연습문제 09 | 115 10 연립이차 방정식 118 연습문제 10 | 126 11 무리방정식(연립방정식)의 해법 130 연습문제 11 | 137 12 산술-기하-조화평균 부등식과 코시슈바르츠 부등식의 응용 142 연습문제 12 | 148 Part III 함수 13 이차함수의 그래프 및 식의 특징 154 연습문제 13 | 162 14 이차함수의 최댓값과 응용 166 연습문제 14 | 175 15 이차방정식의 근의 분포 180 연습문제 15 | 189 부록 01 영재모의고사 194 02 영재모의고사 202 연습문제 정답과 풀이 책속의 책 3단계-하 머리말 009 이 책의 구성과 특징 010 Part IV 확률과 통계 16 대푯값과 평균 016 연습문제 16 | 022 17 산포도와 표준편차 032 연습문제 17 | 039 Part V 기하 18 원과 관련된 성질 048 연습문제 18 | 057 19 직선과 원의 위치관계 (Ⅰ) 064 연습문제 19 | 071 20 직선과 원의 위치관계 (Ⅱ) 080 연습문제 20 | 089 21 원과 원의 위치관계 096 연습문제 21 | 107 22 삼각비 114 연습문제 22 | 125 Part VI 종합 23 특수한 고차방정식 132 연습문제 23 | 137 24 비음수(음이 아닌 수) 문제 142 연습문제 24 | 149 25 미정계수법 154 연습문제 25 | 162 26 선택문제에 자주 사용하는 풀이법 166 연습문제 26 | 174 27 고차방정식(연립방정식) 180 연습문제 27 | 185 28 탐구형 문제 188 연습문제 28 | 196 29 수학모형 건립 (Ⅰ) 206 연습문제 29 | 213 30 수학모형 건립 (Ⅱ) 220 연습문제 30 | 224 부록 01 자주 출제되는 경시문제유형 (Ⅰ) 232 연습문제 01 | 242 02 자주 출제되는 경시문제유형 (Ⅱ) 248 연습문제 02 | 255 03 자주 출제되는 경시문제유형 (Ⅲ) 260 연습문제 03 | 268 01 영재모의고사 276 02 영재모의고사 286 연습문제 정답과 풀이 책속의 책머리말 新 영재 수학의 지름길(중학 G&T) 중학편 감수 및 편집을 마치며 본 도서는 국내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의 사랑을 받아온 ‘올림피아드 수학의 지름길 중급편’의 최신 개정판 교재로 내신 심화와 영재고 및 경시대회 준비 학생 교육용 교재입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의 지름길’은 중국사천대학교의 영재교육용 교재로 이미 탁월한 효과를 입증한 바 있습니다. 이 시리즈 또한 최신 영재유형 문제와 상세한 풀이를 수록하였기 때문에 더욱더 우수한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일반 학생들에게도 내신심화와 연결된 좋은 참고서가 될것이며 혼자서도 익혀갈 수 있도록 잘 꾸며져 있습니다. 또한 특수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내용은 정규과정의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주도록 잘 가꾸어진 내용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영재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도 좋은 교재와 참고자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원서 내용 중 우리나라 교육과정에 맞게 장별 순서와 목차를 바꾸었으며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과 문제 및 강의를 수정, 보완 편집하였고 각 단계 상하에 모의고사 2회분을 추가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영재수학학습은 지도하시는 선생님들과 공부하는 학생들의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끈기 그리고 반드시 해내겠다는 집념과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학생들이 축복받은 재능의 날개를 활짝 펴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학 능력 개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출판하기까지 많은 질책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독자님들과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 학원 종사자 및 학부모, 선생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도와주신 중국 사천대학 및 세화출판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수자 및 (주) 씨실과 날실 편집부 일동
올해의 좋은 동시 2021
상상 / 권영상, 김개미, 안도현, 유강희, 이안 (지은이), 김서빈 (그림)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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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시
권영상, 김개미, 안도현, 유강희, 이안 (지은이), 김서빈 (그림)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동시가 실려 있는 모든 문예지를 대상으로 59인의 작품 59편을 가려 뽑아 한자리에 모았다. 다섯 명의 선정위원인 권영상, 김개미, 안도현, 유강희, 이안 시인은 <올해의 좋은 동시 2021>에 수록할 동시를 선정하면서 동시로서의 기본적인 품격을 갖춘 작품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심사숙고했다. 여기 수록된 동시들은 한국 동시의 현재를 보여 주는 질 좋은 거울이다. 앞으로 한국 동시가 나아갈 길 또한 이 동시집에 실린 작품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요 몇 년간 동시의 흐름이 뚜렷하게 바뀌고 있다. 무엇보다 동시가 그저 귀엽고 단순한 생각을 담는 그릇에서 복잡한 사유를 표현하고 다양한 표현 기법을 구사하는 항아리로 바뀌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 동시집을 엮으면서 동시가 어린이라는 독자를 뛰어넘어 어른들도 즐겨 읽는 양식이 되기를 기대한다. 머지않아 그렇게 될 것이다.책머리에 │ 동시가 바뀌고 있다 빈 교실 _경종호 내 몸의 중심 _권영상 한글학교 아이들 목마 타기 _권오삼 선생님도 졸지 모른다 _김개미 해바라기의 죽음 _김기은 두더지 씨(氏)의 두더지 놀이 _김 륭 내 품 안에 밤 _김 물 우물 _김봄희 지금은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_김성은 과묵한 친구 _김성진 똑바로 치자 _김영경 늘로우 모션 _김준현 밥 먹는데 졸려서 _김창완 5교시 _김철순 마이너스 플러스=제로 _김 풀 비상계단 _남지은 풍년새우 _남호섭 내가 키우는 달 _류경일 이모들 _문성해 텃밭 _박경임 우리 동네 _박경희 버들강아지 _박덕희 기찻길 3 _박소이 홍콩 찻잔 _박정완 백일 _방주현 누구나 들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_서정홍 부메랑 _성동혁 연필심 _성명진 우산과 소이 _송선미 콩나물 기르기 _송진권 물방울 운동 _송찬호 어쩌면과 보슬비 _송현섭 장바구니의 원리 _신민규 모자 _신형건 돼지가 날아가네 _안도현 강아지 _안상학 돌탑 _우미옥 달팽이가 느린 이유 _유강희 고래는 왜 돌아왔을까? _윤미경 귀귀나 당는 귀님금임 _윤정미 비가 갑자기 뚝 _윤제림 완성되지 않은 일기 _이만교 우체국에서 _이상교 세상에서 말이 가장 느린 사람 이야기 _이 안 콩콩콩 _이준관 빙수의 발전 _임복순 그림자 빨래 _임수현 참 작다 _장동이 싹은 말이야 _장성유 새 옷 갈아입기 _장영복 쥐가 달걀 옮기는 시 _장철문 한 시에 오는 비 _정유경 웨하스를 먹는 시간 _조정인 그 애가 왔어 _차경아 모험을 떠나는 단추로부터 _차영미 숨바꼭질 _함민복 징검돌이 된 사람들 _황남선 이상한 과학 실험 _휘 민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_희 음 해설 │ 2021년 동시의 키워드들 _이 안 수록 시인 소개 2021 올해를 빛낸 가장 아름다운 동시들 올해 발표된 수많은 동시 가운데 가장 좋은 동시를 뽑아 한 권의 책으로 선집을 만드는 것은 한국 동시의 오늘과 내일을 살펴보는 의미 있는 일이다. 지난겨울부터 이번 가을까지 1년 동안 각종 매체에 발표된 신작 동시 가운데 59편을 선정하여 『올해의 좋은 동시 2021』에 수록 출간하였다. 선정위원인 권영상, 김개미, 안도현, 유강희, 이안 시인이 2021년을 결산하며 내놓은 키워드는 ‘변화’였다. 무엇보다도 다양하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서 동시 역시 어린이 독자만을 위한 동시를 뛰어넘어 어른들도 즐겨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 무게를 두었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한국 동시는 어떤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는지 선정위원들의 선정 경위를 살펴보는 일이 우선 필요할 것이다. “동시도 골라 읽는 시대”가 되었다 권영상은 “어른들이 주도해 가는 삶을 바라보는 시보다 동심이 주도해 가는 시에 눈이 먼저 갔다. 자연을 관조하는 시보다 어린이들 곁에 있는, 우리가 처하고 어린이들이 처한 삶과 현실을 다룬 시에 더 친밀감을 느꼈다.”면서 “단순과 명쾌미”에 바탕을 두어 온 이전의 시들과 다른 세대적 차이가 발견된다고 했다. 이야기가 들어오고, 섬세한 얼개와 짜임새로 인해 길이가 길어졌다는 것이다. “같은 내용이어도 한 꺼풀 벗기고 보아야 하는” ‘신중한 읽기’를 요구하는 점에도 주목했다. 김개미는 “스타일과 내용”의 다채로움, 이전의 “난해함을 덜어 내고 독자 친화적인 변화에 성공한” 일군의 시인들 작품, 더 많은 “장치와 설계로 세련되고 풍요롭게 읽히는” “이야기를 앞세운 작품들”에 주목했다. 반면 이러한 장치와 설계로 인해 어린이 독자가 읽는 데 집중력이 다소 요구된다는 점은 풀어야 할 과제로 짚었다. “장기적인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트레스 없이 무릎을 치며 읽을 수 있는, 단순하며 단도직입적이며 극도로 아름다운 작품”을 열원했다. 안도현은 “세상을 보는 눈이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표현 기법이 단선적인 것에서 다층적인 것으로, 짧고 간결한 형태에서 길고 자유로운 형태로” 바뀌기 시작했으며, “선명한 이미지는 모호한 이미지로 말을 갈아타기 시작했다.”고 보았다. 농경 문화적 세대의 시인들이 “자연과 경험에서” 시를 얻었다면 새로운 세대의 시인들은 “도시와 환상의 공간에서도” 시를 길어 올리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변화가 궁극적으로 “동심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를 수반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강희는 “기존의 현실주의 시와 생활 동시의 범주에 드는 시들도 체질 개선의 징후가 포착”된다면서 “강한 메시지 전달이 뒤로 숨고 재미와 상상력”이 중시되는 현상에 주목했다. “현실을 끌어올린 환상성의 증대, 어린이들의 생활에 밀착한 언어, 개별 시인이 채굴한 동심”에 영향을 받은 “개성의 다채로움”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동시도 골라 읽는 시대”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새롭게 눈에 띈 시인들로 김기은, 김성은, 남지은, 윤정미, 이만교, 휘민, 희음 등을 꼽았다. _‘해설’ 중에서 동심으로 돌아가는 여행 이안 시인은 동심은 현재의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지나왔으나 여전히 어른 안에 남아 있는 어린이의 시간을 포함한다.”고 강조하였다. 동시에 표현된 다채로운 목소리와 개성적인 시각은 동시의 독자가 어린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새삼 느끼게 한다. 이 선집에 실린 동시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에 잠시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시의 품격과 문학적 성취를 모두 고려하여 작품을 선정했기 때문에 2021년 한국 동시가 다다른 높은 수준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다.
논술이 빵 터지는 초등 어휘 1 :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
노란우산 / sam 기획 지음 /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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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논술,철학
sam 기획 지음
1. 새끼를 ‘배고 있다’일까? ‘베고 있다’일까? 2. 돌잔치를 ‘치루다’일까? ‘치르다’일까? 3. 잠자리에 필요한 것은 ‘베개’? ‘벼개’? ‘비개’? ‘비계’? 4. ‘한눈에 알아보다’일까? ‘한 눈에 알아보다’일까? 5. ‘말썽쟁이’일까? ‘말썽장이’일까? 6. 화장실을 ‘늘이다’일까? ‘늘리다’일까? 7. ‘독수리 입’일까? ‘독수리 부리’일까? 8.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다? ‘웬지’ 기분이 좋다? 9. 기분이 ‘아주’ 좋아일까? ‘너무’ 좋아일까까? 10. 방이 ‘넓다랗다’일까? ‘널따랗다’일까? 11. 저절로 문이 ‘닫히다’일까? ‘닫치다’일까? 12. 아기를 ‘낳다’일까? ‘낫다’일까? 13. 편지는 ‘붙이는’ 걸까? ‘부치는’ 걸까? 14. 다리는 ‘굵은’ 걸까? ‘두꺼운’ 걸까? 15. ‘조개껍질’일까? ‘조개껍데기’일까? 16. 원작과 ‘틀린’ 걸까? ‘다른’ 걸까? 17. 장차 이루고 싶은 것은 ‘바람’일까? ‘바램’일까? 18. 설거지는 그릇을 ‘부시는’걸까? ‘부수는’걸까? 19. 뜨거운 것은 ‘햇빛’일까? ‘햇볕’일까? 20. 공을 ‘잃어버린’ 걸까? ‘잊어버린’ 걸까? 21. 길을 ‘가르쳐 주다’일까? ‘가리켜 주다’일까? 22. 나의 소질을 ‘계발’해야 할까? ‘개발’해야 할까? 23. 얼굴은 까맣게 ‘그을리는’ 걸까? ‘그슬리는’ 걸까? 24. 다리가 ‘절이다’일까? ‘저리다’일까? 25. 정답을 ‘맞히다’일까? ‘맞추다’일까? 26. ‘산봉우리’일까? ‘산봉오리’일까? 27. 장작을 ‘반드시’패야 할까? ‘반듯이’패야 할까? 28. 날이 맑게 ‘개다’일까? ‘개이다’일까? 29. 무청째로 먹는 작은 무는 ‘알타리무’일까? ‘총각무’일까? 30. 오늘은 ‘몇 일’일까? ‘몇일’일까? ‘며칠’일까? 31. 도자기는 ‘보존’해야 하는 걸까? ‘보전’해야 하는 걸까? 32. ‘한창’ 좋을 때이다? ‘한참’ 좋을 때이다? 33. 음치는 노래를 ‘못하다’일까? ‘못 하다’일까? 34. 나는 ‘이빨’을 닦아야 할까? ‘이’를 닦아야 할까? 35. ‘천장’일까? ‘천정’일까? 36. 밥이 ‘작다’일까? 밥이 ‘적다’일까? 37. ‘김치찌개’일까? ‘김치찌게’일까? 38. ‘떡볶이’일까? ‘떡볶기’일까? 39. ‘볶은밥’일까? ‘볶음밥’일까? 40. 목에 거는 것은 ‘목걸이’일까? ‘목거리’일까? 41. 마음을 ‘졸이다’일까? ‘조리다’일까? 42. 저 고개 ‘넘어’일까? ‘너머’일까? 43. 큰아버지가 사시는 집은 ‘큰집’일까? ‘큰 집’일까? 44. 눈에 ‘띠다’일까? ‘띄다’일까? 45. 지하철은 ‘바꿔 타는’것일까? ‘갈아타는’것일까? 46. ‘먹든지 굶든지’일까? ‘먹던지 굶던지’일까? 47. 달빛이 ‘비치다’일까? ‘비추다’일까? 48. 목표를 ‘쫓다’일까? ‘좇다’일까? 49. ‘설거지’일까? ‘설겆이’일까? 50. ‘저희 나라’일까? ‘우리나라’일까? 51. 30분이나 ‘빨리’ 왔어? ‘일찍’ 왔어? 52. 지금 ‘시간’이 몇 시 몇 분일까? ‘시각’이 몇 시 몇 분일까? 53. ‘셋째’ 딸일까? ‘세째’ 딸일까? 54. ‘가르마’를 타야 할까? ‘가리마’를 타야 할까? 55. ‘웃어른’일까? ‘윗어른’일까? 56. ‘초코렛’일까? ‘초콜릿’일까? 57. 화가 난 얼굴은 ‘울그락붉으락’한 걸까? ‘붉으락푸르락’한 걸까? 58. ‘여지껏’잠을 잤니? ‘여태껏’잠을 잤니? 59. ‘버스 정류장’일까? ‘버스 정거장’일까? 60. 지진이 일어나는 ‘원인’일까? ‘이유’일까? 61. 나 ‘어떻게’일까? ‘어떡해’일까? 62. 산책하기에 ‘알맞는’ 날씨일까? ‘알맞은’ 날씨일까? 63. 물이 언 것은 ‘얼음’일까? ‘어름’일까? 64. ‘더욱이’ 비까지 오는 걸까? ‘더우기’ 비까지 오는 걸까? 65. 우산을 머리에 ‘받치다’일까? ‘받히다’일까? 66. 안개가 ‘거치다’일까? ‘걷히다’일까? 67. 한약을 ‘달이다’일까? ‘다리다’일까? 68. 솥을 ‘안치다’일까? ‘앉히다’일까? 69. 저놈을 당장 ‘들어내다’일까? ‘드러내다’일까? 70. 뒤로 ‘젖히고’달려야 할까? ‘제치고’달려야 할까? 71. 깜짝 ‘놀랐다’일까? ‘놀랬다’일까? 72. 목이 ‘메다’일까? ‘매다’일까? 73. 고개를 ‘젓다’일까? ‘젖다’일까? 74. ‘엿장수’ 마음대로일까? ‘엿장사’ 마음대로일까? 75. ‘나뭇군’일까? ‘나무꾼’일까? 76. ‘재떨이’일까? ‘재털이’일까? 77. ‘햅쌀’일까? ‘햇쌀’일까? 78. ‘생신 축하합니다’일까? ‘생신 축하드립니다’일까? 79. 6월은 ‘육월’일까? ‘유월’일까? 80. 김치를 ‘담다’일까? ‘담그다’일까? 81. 그럼 ‘안 돼’일까? 그럼 ‘안 되’일까? 82. ‘금새’ 끝나는 것일까? ‘금세’ 끝나는 것일까? 83. 실수를 ‘깨쳤다’일까? ‘깨우쳤다’일까? 84. 공부도 ‘않고’일까? 공부도 ‘안고’일까? 85. 무언가를 잘 ‘만듦’일까? ‘만듬’일까? 86. ‘빨간색’일까? ‘빨강색’일까? 87. 자장면 ‘곱배기’일까? ‘곱빼기’일까? 88. 사과는 ‘껍질채’ 먹을까? ‘껍질째’ 먹을까? 89. ‘사과할께’일까? ‘사과할게’일까? 90. 삼촌은 ‘삐친’걸까? ‘삐진’걸까?
모로 저택의 비밀 1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스토리 이펙트 글, 이정태 그림 /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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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만화,애니메이션
스토리 이펙트 글, 이정태 그림
게임 [모로 저택의 비밀]을 원작으로 한 만화로, 유럽의 한 저택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후, 의문의 편지를 받고 돌아온 주인공 앙투안이 범인으로 의심되는 모로 저택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짚어 보는 본격 추리 만화이다. 추리와 스릴러 요소를 결합한 긴장감 넘치는 진행,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치밀한 반전 스토리 등 게임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앙투안이 도착하면서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 ‘진실’은 모두를 당황시킨다. 진실을 찾으려면 반드시 풀어야 하는 갖가지 트릭과 암호는 진실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것임을 암시하지만 앙투안은 잠재된 추리력과 논리력을 일깨워 쉴 새 없이 벌어지는 사건들을 추적해야 한다.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는 계속해서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이어지며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된 함정과 암호 트릭은 물론, 게임을 해서는 알 수 없었던 모로 가문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까지…. 게임과는 또 다른 만화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1장 의문의 편지 [앙투안의 창의사고력 수업] 암호 편지를 만들어 보자! 2장 진짜 범인을 찾아라! [앙투안의 추리 노트 - 과학 편] 물방울이 맺히는 원리 3장 미로 정원 [앙투안의 창의사고력 수업] 미로를 탈출하라! 4장 비밀의 탑 [앙투안의 창의사고력 수업] 암호를 풀어라! 5장 모로 백작의 보물 [앙투안의 학교생활 일지 ①] 러브레터, 오해 숨겨진 트릭과 정답앱스토어 판매 1위 모바일 게임 원작 본격 추리 어드벤처 만화! 대체 누가, 어떤 목적으로 모로 백작을 살해한 것일까?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거지? 도망칠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비밀이 가득한 저택. 그곳에서 나는 나 자신마저 위협할지 모르는 어두운 그림자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진실의 문을 열기로 한다. 범인은 분명 이 저택 안에 있어…!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는 추리 게임이 시작된다! 만화 <모로 저택의 비밀>은 모바일 게임 업체 네시삼십삼분이 제작한 게임 ‘모로 저택의 비밀’을 원작으로 한 만화입니다. 대부호 모로 백작의 갑작스런 죽음과 주인공 앙투안이 죽음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과정을 담은 게임 ‘모로 저택의 비밀’은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1위 기록, 2011년 베스트셀러 게임으로 선정되는 등 출시 즉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게 이미 인정받은 작품입니다. 추리와 스릴러 요소를 결합한 긴장감 넘치는 진행,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치밀한 반전 스토리 등 게임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탄생한 만화 <모로 저택의 비밀>. 만화 <모로 저택의 비밀>에는 게임에는 없는 특별함이 더해져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된 함정과 암호 트릭은 물론, 게임을 해서는 알 수 없었던 모로 가문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까지…. 그래서 게임과는 또 다른 만화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연이어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들! 잠시도 긴장을 풀 수 없는 짜릿한 반전! 만화 <모로 저택의 비밀>은 유럽의 한 저택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후, 의문의 편지를 받고 돌아온 주인공 앙투안이 범인으로 의심되는 모로 저택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짚어 보는 본격 추리 만화입니다. 앙투안이 도착하면서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 ‘진실’은 모두를 당황시킵니다. 진실을 찾으려면 반드시 풀어야 하는 갖가지 트릭과 암호는 진실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것임을 암시하지만 앙투안은 잠재된 추리력과 논리력을 일깨워 쉴 새 없이 벌어지는 사건들을 추적해야 합니다.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는 계속해서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이어지며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과연 모로 백작을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요? 여러분도 셜록 홈즈에 버금가는 추리 천재 앙투안과 함께 추리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추리와 트릭의 절묘한 조화, 자연스럽게 훈련되는 추리력과 논리력! 만화 <모로 저택의 비밀>의 치밀한 이야기 속에는 머리를 좋아지게 만드는 퍼즐, 암호, 미로 찾기, 논리 퀴즈 등과 같은 갖가지 트릭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누가 범인일까?’ 하는 의문뿐만 아니라 ‘어떤 트릭을 쓴 거지?’ ‘어떻게 풀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과 의문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킵니다. 추리를 하면서 논리력과 문제 해결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읽기만 하는 만화가 아니라 직접 트릭을 해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수리, 논리 훈련의 효과가 있습니다. 획일적인 연산 문제가 아닌 놀이에 가까운 트릭들로 색다른 재미와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1권 《모로 백작의 초대》에는 암호 해독과 미로 찾기, 물방울이 맺히는 과학 원리 등이 담겨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사고력과 추리력을 길러 주는 본격 추리 어드벤처 만화! 모로 저택의 비밀 시리즈 <모로 저택의 비밀>은 앱 스토어에서 최고 매출을 기록한 게임 ‘모로 저택의 비밀’을 바탕으로 한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스타일의 만화로, 갖가지 트릭과 논리.추리 문제가 가득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추리력, 문제 해결력이 길러집니다. 모로 백작이 남긴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앙투안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등장인물] · 앙투안 : 대부호 모로 백작의 양아들. 모로 저택을 떠나 파리에 있는 기숙 학교에서 생활하다 8년 만에 의문의 편지를 받고 모로 저택으로 돌아온다.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로, 관찰력과 추리력이 뛰어나다. · 레아 : 모로 저택의 메이드.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4차원의 매력을 지닌 소녀로, 앙투안과는 어린 시절 소꿉친구이기도 하다. · 울리크 : 모로 백작의 장남. 군인 출신으로, 책임감이 강하고 엄격하다. · 샤를로트 : 모로 백작의 둘째 딸. 모든 사람에게 얼음처럼 차갑다. · 기즈 : 모로 백작의 셋째 아들. 심각한 걸 싫어하며 자기애가 강하다. · 에르반 : 모로 백작의 넷째 아들. 우유부단하고 소심하다. · 카트린 : 모로 백작의 막내딸. 어리지만 귀족답게 당차고 도도하다. · 알베르토 : 20여 년 동안 모로 저택을 지켜 온 집사. 저택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있다. · 마리 : 앙투안을 길러 준 유모. 평소 너그럽고 따뜻하지만 메이드들에게 엄하다. · 마띠스 : 모로 저택의 요리사. 자신의 요리에 자부심이 넘친다. · 펠릭스 : 모로 저택의 기계공. 모든 기계를 잘 다룬다. · 빅토리아 : 모로 저택의 부집사. 기즈와 연인 사이이다. · 의문의 사나이 : 얼굴을 가린 채 앙투안을 노리고 있다.
동물원
사파리 / 레이나 올리비에 글, 마들렌느 반 데 라드 그림, 최재숙 옮김, 신남식 감수 /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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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자연,과학
레이나 올리비에 글, 마들렌느 반 데 라드 그림, 최재숙 옮김, 신남식 감수
나는 알아요 시리즈. 동물원을 관람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지식들이 담겨 있다. 특히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의 특징과 생태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설명해 놓았을 뿐 아니라, 함께 알아두면 좋을 추가적인 정보 및 상식을 정리해 두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어 마치 동물원에 가서 구경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동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동물원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사육사는 동물들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설명되어 있어 흥미롭다. 또한 옛날 동물원과 오늘날 동물원의 다른 점과 동물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동물원 수의사는 무슨 일을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 놓아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동물원과 가까워지는 즐거운 지식그림책! 아이들은 동물원을 무척 좋아한다. 친근한 동물들은 물론, 세계 각지의 다양한 동물들과 희귀한 동물들도 만나볼 수 있고, 동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동물원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을 주기도 하지만,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이끌어 내는 곳이기도 하다. 동물들이 보다 야생에 가까운 환경에서 살도록 보살피며 동물 보호와 번식, 연구를 위해 여러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자주 가는 것에 비해 ‘동물원’에 대한 개괄적인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는 어린이 책은 흔치 않다. 그런 점에서 《나는 알아요_동물원》은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 동물원에 가 본 적 있거나 궁금증을 가진 아이들을 위해 재미 있게 설명되어 있는 아주 특별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어 마치 동물원에 가서 구경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동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동물원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사육사는 동물들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설명되어 있어 흥미롭다. 또한 옛날 동물원과 오늘날 동물원의 다른 점과 동물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동물원 수의사는 무슨 일을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 놓아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다양한 동물들이 모여 있는 신 나는 동물원 동물원은 어린이들에게 사자나 코끼리, 기린, 북극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교감할 수 있는 친근하고 익숙한 곳이다. 그런 까닭에 현장학습이나 소풍, 나들이 때 많이 찾는 장소다. 이 책에는 동물원을 관람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지식들이 담겨 있다. 특히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의 특징과 생태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설명해 놓았을 뿐 아니라, 함께 알아두면 좋을 추가적인 정보 및 상식을 정리해 두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동물원이 단순히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여러 동물을 모아놓은 곳이 아님을 알려 준다. 다양한 동물들이 어떻게 어울려 지내고, 멸종 위기에 놓인 희귀종들은 어떻게 새끼를 낳는지, 사육사들이 동물들의 건강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려줌으로써 동물들도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소중한 생명체임을 직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 밖에 갓 태어난 아기 동물들은 어떤 모습이고 자이언트 판다와 코알라는 어떤 먹이를 먹으며, 더운 나라에서 온 동물들은 추운 겨울에 어떻게 지내는지 평소 궁금했던 것을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해 놓아 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아이들은 야생에서 살던 동물이 인간 그리고 다른 동물들과 조화롭게 어울려 사는 동물원을 통해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동물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재미있는 조작과 활동 페이지, 오디오 CD로 재미 쑥쑥! 이 책은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동물원 안팎의 모습을 넓은 펼친 면으로 볼 수 있어 책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접혀 있던 페이지를 활짝 펼치면 털 고르기를 하는 개코 원숭이, 온순해 보이지만 힘센 북극곰, 등에 커다란 혹이 달린 낙타, 부리 아래에 커다란 주머니가 있는 펠리컨,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사자 등 다양한 동물들과 관람객들로 북적거리는 활기찬 동물원의 모습을 넓은 그림으로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동시를 읽고 동물 가면을 만들어 보는 놀이 활동을 통해 앞서 배운 관련 지식들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습득할 수 있다. 부록으로 포함된 오디오 CD는 아직은 글 읽기가 서툴거나 책을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책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별이 빛나는 밤에
내인생의책 / 폴라 폭스 지음, 강유하 옮김 / 20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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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명작,문학
폴라 폭스 지음, 강유하 옮김
뉴베리상 수상작가 폴라 폭스가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홈리스들의 삶을 실감나게 묘사한 작품이다. 양육을 거부하는 친부모를 떠나 친척 집을 전전해야 고통을 잊지 않고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어린이·청소년을 위로하는 글을 써 왔다. 중산층 백인 가정의 아이가 하루아침에 홈리스가 되었다. 아빠는 실직 후 집을 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 중인 엄마도 가출한다. 친척도 없어 오갈 데가 막막한 클레이는 12월의 추운 뉴욕 거리를 떠돈다. 공원에서 만난 노숙자 버디와 캘빈은 클레이에게 도움을 주지만, 거대한 도시 곳곳에는 여전히 위험과 절망이 도사리고 있다. 가족을 찾고 싶다는, 순수하고 간절한 소망만이 클레이를 지켜주는데...1. 별 하나 없는 밤에 2. 별 헤는 밤 3. 처음 마시는 커피 4. 별이 모여 사는 밤에 5.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6. 별이 흩어지는 밤에 7. 별이 아스라이 멀듯이 8. 천사가 있을까? 9. 엄마별 아기별 10.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조이매스 연결수모형 수준1
조이매스 / 조이매스 편집부 지음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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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수학동화
조이매스 편집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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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살아남기
코믹컴 / 코믹컴 글, 문정후 그림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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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컴
자연,과학
코믹컴 글, 문정후 그림
서바이벌 만화 자연상식 시리즈.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켰다. 에서는 산에서 마주할 수 있는 온갖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을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통해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완벽한 도구와 서바이벌 기술 등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살아남고야 말겠다’는 의지라는 것을 알려준다.1장 밀려오는 먹구름 p.10 2장 벼락 맞는 비행기 p.16 3장 첩첩산중에 조난되다 p.26 4장 산사태 발생 p.36 5장 의견 대립 p.48 6장 비트 구축 p.56 7장 자유 경쟁 식사 p.66 8장 별 헤는 밤 p.78 9장 탁란조의 새끼 p.88 10장 계곡 발견 p.100 11장 함정 파기의 달인 p.110 12장 산 속의 식량 p.120 13장 꿀벌을 쫓아라 p.132 14장 사냥 성공 p.144 15장 멧돼지 훈제하기 p.154 16장 호랑이의 발자국 p.162 17장 호랑이와 마주치다 p.172 18장 사람의 흔적 p.184 19장 급류에 휩쓸리다 p.192 20장 화전민을 만나다 p.200※본 도서는 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산에서 살아남기』의 개정판입니다. 가깝고도 먼 그곳, 산. 우거진 삼림 속에서 벌이는 생존을 위한 분투기! 등산(登山)은 산에 오르는 일련의 과정을 뜻하는 용어로, 산이 많은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이 등산을 레포츠로 즐기고 있습니다. 등산을 하다 보면 온몸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과 동시에 산을 오르면서 체력 단련도 할 수 있으며 체력 소모가 많은 산행을 하며 육체적 고통과 끊임없이 싸워 이기는 동안 인내심도 기를 수 있습니다. 운동량이 현격히 부족한 현대인에게 등산만큼 하체를 강화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심폐 기능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까지 해결해 주는 레포츠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온갖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을 거듭하다 마침내 산 정상에 올랐을 때 만끽하는 만족감과 자신감, 해냈다는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짜릿한 전율을 선사합니다. 오롯이 강대한 자연만을 상대하여 얻은 결과라는 점에서 다른 레포츠와 명백히 구별되는 차이점을 지닙니다. 하지만 등산에는 크고 작은 위험이 따르며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없이 산에 올랐다가는 큰 낭패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등산을 할 때는 발끝과 무릎, 명치를 일자로 일치시킨 뒤 상체를 앞으로 구부려 걸어야 하며, 내리막길을 걸을 때는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끌어당기고 몸의 중심이 한쪽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등산할 때 기본적인 자세를 취하고 적당한 휴식 시간을 통해 긴장한 근육을 풀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준비를 철저히 한다고 해도 산에서는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폭우와 그로 인한 급류, 산사태, 낙석이나 추락, 혹은 체온 저하와 조난 등이 대표적입니다. 여름철 산은 날씨가 예보와 달리 자주 바뀌며 폭우도 종종 내리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산에서는 비가 적게 왔어도 순식간에 계곡 물이 불어 고립되거나 휩쓸릴 수 있습니다. 『산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산에서 마주할 수 있는 온갖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을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통해 현실감 있게 보여 줍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완벽한 도구와 서바이벌 기술 등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살아남고야 말겠다’는 의지입니다. 그 어떤 위기와 마주하더라도 굳은 의지와 절박한 마음만 있다면 넘지 못할 산은 없으니까요. 『산에서 살아남기』는 생존을 위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 줍니다. 대한민국 천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 2011년 12월, 새롭게 선보인『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①②권을 필두로 시작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에 2013년 10월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이 마침내 더해졌습니다. 『화산 . 초원 . 바다 . 시베리아 . 동굴 . 산 . 지진 . 남극 . 곤충세계①~③ . 공룡세계①② . 우주에서 살아남기①~③』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계적으로 구성된 정보를 탑재하여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삽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살아남기’의 정수인 16권이 추가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스타 벼룩을 찾아라
보물창고 / 얀빌럼 판 더 베이떠링 지음, 이옥용 옮김, 자비네 빌하름 그림 / 20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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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얀빌럼 판 더 베이떠링 지음, 이옥용 옮김, 자비네 빌하름 그림
제아무리 크다 해도 몸길이가 2mm 남짓인 벼룩이 요기에서 조기로, 조기에서 요기로 뛰어다니는 게 눈에 보일까? 하지만 그 벼룩은 서커스단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타다. 서커스 단장의 딸인 아하루는 그 벼룩을 찾으려 오위겐에게 사건을 부탁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벼룩을 찾아다닌다. 사건은 점점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지만, 오위겐은 엄마에게 의존하지 않고 의젓하게 수사를 계속한다. 침착하게 점심 먹고, 간식도 먹고, 단짝 포도르를 챙기며 사건의 실마리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간다. 벼룩 같이 작은 존재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소한 일이라도 하찮게 여기지 않는 아이들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는 책.
손등 도장
상상의집 /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성혜현 그림, 강재훈 사진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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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입학준비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성혜현 그림, 강재훈 사진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 13권 '가을' 편. 통합교과의 10월 주제인 ‘가을’을 다룬 이 책에서는 운동회에서 벌어진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가을 행사에서 지켜야 할 일들을 알아본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식을 확장하고 풍부한 정서를 쌓도록 도와준다.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이다. 구체성 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 어린이 개인의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맥락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다. 자칫 지루하고 뻔해지기 쉬운 교과연계도서의 한계를 과감하게 떨쳐내고 독특한 스토리와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통합교과 그림책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각권의 가치와 퀄리티를 충실하게 반영하면서도 그림, 스토리, 배경지식 등에서 교과내용을 담아낸 삽화와 내용을 반영하였다.가을날 펼쳐지는 제일 큰 행사라면 역시 운동회지요. “민재가 제일 키가 크네? 달리기 1등 하겠다.” 다른 엄마들 말에 손사래를 치면서도 민재 엄마는 기대감에 가슴이 쿵쿵 뛰었어요. 민재보다 더 긴장해서 손을 꽉 쥐고 있어요. “준비, 땅!” 민재는 자랑스러운 1등 도장을 받아 올까요? 운동회 날 손등에 찍어주던 1등 도장을 소재로 한 통합교과 그림책 <가을>에서는 운동회에서 벌어진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가을 행사에서 지켜야 할 일들을 알아봅니다. [시리즈 소개] ■통합교과 그림책이란?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구체성 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 어린이 개인의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맥락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가 바뀐다면서요? 통합교과로 과목이 합해지면서 기존 1,2학년으로 구분하던 교육과정을 학년군으로 재편하고 교과별 교육과정을 교과연계형으로 구성한 새로운 교과서를 사용하게 됩니다. 교과서가 월별로 구성되고 주제에 따라 분권되어 있습니다. 개정 통합교과는 기존의 학습 중심에서 성취 중심으로 이동하여, 과목간의 유기성과 통합성을 더욱 살렸습니다. ■통합교과 그림책의 구성 교과서보다 먼저 보는 책, 교과서를 보고 나서 다시 보는 책!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와 교과연계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은 새로운 개념의 명품 그림책 시리즈!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해당 교과를 먼저 만나보고, 이후 STEAM 생각 톡, STEAM 상상 톡 등을 통해 주된 교과 내용을 배웁니다. 새교과서를 만나는 초등학교 1학년 2학년을 위한, 달콤한 통합교과 그림책 새로 바뀐 교과서, 주제에 따라 월별 교과서가 된다던데? 2013년부터 초등학생 1,2학년은 ‘통합교과’라는 새로운 교과를 만나게 됩니다. 기존의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로 나뉘어 있던 교과가 통합교과라는 새로운 과목으로 합해지는 것이지요. 통합교과는 교과를 뛰어넘어 하나의 주제를 통해서 여러 가지의 내용을 함께 학습해 가는 방식을 말합니다. 기존에는 각 교과가 별개의 독립된 과목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사실 한 과목의 성취는 다른 과목에 영향을 주고, 각 교과의 개념은 다른 교과에 적용되곤 하지요. 새로 바뀐 통합교과는 실생활과 밀착된 8가지 대주제를 중심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시간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계절이, 공간에 따라 학교와 나, 가족, 이웃, 우리나라가 대주제로 선정되었고, 대주제의 이름을 딴 교과서를 월별로 활용해서 2013년의 학교 수업이 진행되게 됩니다. 급변하는 초등 교육과정의 따뜻한 안내, 통합교과 그림책 통합교과는 교과 간의 구분이 없어지고, 주제를 중심으로 연관된 여러 교과의 내용들을 함께 배우게 됩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 교과를 이해하기 위해서 다양한 차원의 능력들이 동시에 요구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사고력과 풍부한 배경 지식, 창의력이 전 교과에서 필요하게 됩니다. 만약 이러한 통합교과를 학습 내용 중심으로 암기한다면 통합교과가 추구하는 목표에서 가장 멀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통합교과는 융합적으로 사고하는 융합인재를 위해 본격적으로 도입된 교과이기 때문이지요.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은 그래서 ‘그림책’을 선택했습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독해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은 짧은 글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고 풍부한 그림으로 감성을 전달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책입니다. 통합교과 그림책은 통합교과에서 다루는 8개의 대주제와 학년별 소주제를 반영하여 여러 집필진이 모여 스토리를 만들고, 통합교과 각 주제의 학습내용과 배경지식을 담았습니다. 2013 통합교과의 전면 시행으로 어느 때보다도 폭넓은 독서와 다양한 경험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초등 교육과정의 따뜻한 안내서이자 즐거운 이야기로 통합교과 그림책이 준비되었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쫓아야 두 마리를 잡는다!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와 교과연계도서로서의 체계성을 모두 잡아낸 신개념 그림책 시리즈 자칫 지루하고 뻔해지기 쉬운 교과연계도서의 한계를 과감하게 떨쳐내고 독특한 스토리와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통합교과 그림책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각권의 가치와 퀄리티를 충실하게 반영하면서도 그림, 스토리, 배경지식 등에서 교과내용을 담아낸 삽화와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과학사 신문 : 21C 로봇.환경.우주
현암사 / 이향순 지음 / 2008.12.20
8,900
현암사
자연,과학
이향순 지음
과학의 역사를 주제로 한 신문형태의 과학교과서. 인류 과학사의 중요 업적을 사건화해 단소리 쓴소리와 토막 인터뷰, 특파원 페이지 같은 다양한 신문 기사 형식을 동원해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 했다. 과학사에 얽힌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20여 년 동안 과학전문기자로 활동한 지은이의 노하우를 담아,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알 수 없는 과학사의 시대적 맥락과 거시적인 흐름을 읽게 해준다. 아울러, 해설적으로 과학지식을 전달하지 않고, 면 번호나 기사의 크기로 사건의 중요도를 가늠할 수 있어 한눈에 중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로 꾸몄다. 특히 가장 생생한 '한 장면'을 제공하는 등 실제 조간신문을 보는 것 같은 구성으로 엮었다. 각 호는 8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 기사, 심층분석 기사, 과학사의 중요 사건, 곤충이 와글와글, 별자리 이야기와 우리 꽃 이야기, 과학을 알면 논술이 보인다 등으로 구성했다.로봇.환경.우주 편 <과학사 신문> 읽는 법 일러두기 <과학사 신문> 21세기 편을 발행하며 1. 진화하는 로봇 2. 대재앙 지구온난화 3. 우주 시대 본격 개막 4. 태양계 행성 탐사 본격화 5. 한국 우주강국 대열에 서다 6. 21세기 주택은 진화 중 7. 운송수단의 대혁명 시동 8. 신재생에너지 시대 개막 9. 강대국 군비경쟁 가속 10. 지구온난화의 재앙 부록 한국의 과학문화재 찾아보기 나노.유전공학 편 <과학사 신문> 읽는 법 일러두기 <과학사 신문> 21세기 편을 발행하며 1. 유전공학 '어디까지' 왔나 2. 동물 복제 기술의 진화 3. 줄기세포 치료법 등장 4. 유전자 조작 식품 확산 5. 슈퍼박테리아의 세계 6. 의료 혁명 시대 오나 7. 철학의 맹주 '기술철학' 8. 인간 지능 컴퓨터 개발 9. 진화하는 유비쿼터스 10. 과학계의 메시아 '나노' 부록 한국의 과학문화재 찾아보기21세기 과학교과서 출간 과학의 역사를 주제로 한 신문형태의 과학교과서를 기획?출간하였다. 인류 과학사의 중요 업적을 사건화해 단소리 쓴소리와 토막 인터뷰, 특파원 페이지 같은 다양한 신문 기사 형식을 동원해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 했다.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평이한 설명적 기술로 끝나기 쉬운 관련 사건과 해설을 신문의 편집 장점을 최대한 살려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신문 형식이어서 일반 과학 서적이 주는 부담감이 없어졌다. 해설적으로 과학지식을 전달하지 않고, 면 번호나 기사의 크기로 사건의 중요도를 가늠할 수 있어 한눈에 중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과학사에 얽힌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가장 생생한 ‘한 장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마치 어젯밤에 일어난 사건을 조간신문에서 대하는 듯하다. 재미있고 신선한 접근이다. 각 호는 8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 기사, 심층분석 기사, 과학사의 중요 사건, 곤충이 와글와글, 별자리 이야기와 우리 꽃 이야기, 과학을 알면 논술이 보인다 등으로 꾸몄다. 20여 년 동안 과학전문기자로 활동한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공간을 아우르는 편집과 내용 구성은,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알 수 없는 과학사의 시대적 맥락과 거시적인 흐름을 읽게 해준다. 과학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꿰뚫어 보고 싶은 초등학교 고학년은 물론,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워야 하는 수험생, 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과학상식을 넓히고자 하는 성인에게도 잘 어울릴 만하다. <과학사 신문> 21세기 편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우리가 상상했던 일이 현실이 되는 과학의 최첨단 시기인 21세기 과학기술을 한눈에 예측?조명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주제별 예측 기사를 ‘로봇?환경?우주’, ‘나노?유전공학’ 두 권으로 나누어 소개했다. 이 책의 내용 및 특징 - ‘어, 진짜 실현되네?’ 상상이 현실로! 21세기는 과학이 인류의 문화와 경제 그리고 정치 등을 이끄는 과학시대이다. 저자는 상상 속 이야기를 사건화하여 생생하게 들려준다. 모두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되 필요에 따라 사실의 범위 안에 가공한 부분도 있어 제목만 봐도 읽고 싶어지는 ‘기사’들로 가득하다. 기사를 읽다 보면 과학지식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로봇.환경.우주 편 2051년 ‘로봇 축구팀’이 인간에 도전장을 내, 기술의 ‘아트 사커’와 힘의 ‘토털 사커’가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농장마다 로봇 농사꾼이 있고, 관리 편안한 애완동물 로봇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사람같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휴머노이드가 등장하는 등 로봇이 우리 생활 속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본격적인 우주생활이 시작되어, 2025년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여행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사상 첫 우주호텔이 등장하여 우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신혼부부가 많이 생겼다. 한국 우주선 세종호가 세계에서 6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했다는 기사가 나오자 우리나라가 떠들썩하다. 드디어 한국이 2030년에 우주 선진국 지위를 확보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이다. 또한 집주인의 건강 체크는 물론 도둑이 침입했을 때 경찰서로 자동 신고하는 똑똑한 인공지능주택의 인기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자동차들도 한층 똑똑해지고 친환경적으로 변하고 있다. 수소버스 등장하고 기름 대신 물을 넣으면 씽씽 달릴 수 있다. 수소를 사용하는 자동차가 개발되자 도시의 공기가 한층 깨끗해졌다. 반면 환경의 파괴로 지구 생태계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대재앙의 시작이다”라고 한탄하며 맨 나중에 비행기에 오른 파나파세 총리는 선진국의 공업화가 불러온 인재라고 안타까워했다. 결국 투발루를 비롯해 일부 남태평양 섬들은 영원히 바닷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나노.유전공학 편 생명정보의 방정식으로 인간 유전자의 비밀을 풀 수 있게 되었다. 부모 유전자를 조작하여 지능과 외모를 맘대로 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맞춤형 아기가 탄생해 모든 사람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유전공학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자 동물 복제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배아줄기세포로 인체 장기를 생산하여 현대의 불치병을 대부분 정복하게 되었다. 복제동물원은 4,000년 전 매머드, 줄무늬 호랑이 등 볼거리가 넘쳐나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또한 줄기세포 치료법이 등장하여 인체장기 재생으로 파킨슨씨병 등 3,000여 가지를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GMO 식품을 대량생산하게 되자 친환경 단체의 반발이 거세졌다. 한편 우리나라는 수십 종의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하여 미생물 종주국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정교한 외과수술의 대부분을 로봇이 하고, 환자의 유전자를 분석하는 DNA 칩이 개발되어 질병을 미리 예측하는 맞춤 의학 시대가 열리고 있다. 유비쿼터스의 발전으로 모든 상황을 자동인식, 교육, 진료 송수신이 가능한 스마트 웰빙홈도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나노기술과 의학이 접목, 암세포만 죽이는 나노폭탄, 혈액대체용 ‘나노로봇’ 등 일명 사이보그 시대가 도래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일부에선 나노기술이 지구 파괴의 주범이 될 것이라며 경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고정연재물까지 꼼꼼하게 구성, 진짜 신문보다 알짜배기 정보 가득 ‘맛있는 그림이 있는 테마과학’에서는 가족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로봇의 모습, 생명의 옷 우주복, 태양계 가족, 세계 우주센터, 생명체의 공장 세포 이야기 등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하여 알기 쉽게 과학이야기에 접근하도록 하였다. ‘곤충이 와글와글’에서는 사마귀, 반딧불이, 매미, 호랑나비 등 곤충 이야기를 엄마가 아이에게 동화를 들려주듯 쉽게 서술하였으며, ‘별자리 이야기해 주세요’에서는 큰곰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게자리 등 별자리에 신화를 곁들여 재미있게 꾸몄다. ‘열두 달 우리 꽃 이야기’에서는 복수초, 노루귀, 민들레, 할미꽃 등 꽃의 유래를 옛이야기 들려주듯 흥미진진하게 구성했다. 그 외 ‘남극에서 북극까지 조류탐사’, ‘과학을 알면 논술이 보인다’, 기사와 관련된 인물이나 과학 이론을 좀더 알기 쉬운 언어로 풀이한 ‘틴틴 과학’, 사설 형식의 글인 ‘단소리 쓴소리’, 과학 상식의 지평을 연 ‘먹기 쉬운 과학비타민’ 등 볼거리,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고정연재물까지 꼼꼼하게 구성하니, 진짜 신문 부럽지 않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신기한 일기
책과콩나무 / 혼다 아리아케 지음, 김지연 옮김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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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명작,문학
혼다 아리아케 지음, 김지연 옮김
책콩 어린이 49권. 일기를 통해 소중한 것들을 배우며 성장해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자신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원하는 것도 많지만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아서 갈팡질팡하는 아이들,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아이들, 노력하지 않고 요행만 바라는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 준다. 고헤이는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받은 그림일기장에 소원을 써내려 간다. 할머니를 한 번 더 만나고 싶다. 부모님이 화해했으면 좋겠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 그러다가 고헤이는 일기장에 적은 내용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걸 보고 신기해하면서, 그 다음부터는 마법의 일기라고 여기면서 기대감을 품고 일기를 쓴다. 그러나 고헤이는 결국 일기에 쓴 일들이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강한 의지와 노력으로 이루어냈음을 깨닫게 된다.할머니의 선물 7 두 가지 소원 13 4쪽에 쓴 소원 19 전학 간 이시하라 나쓰키 26 노란색 모자 32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 34 내 별명은 맥주병 40 형과 함께 특별훈련 45 꼴찌 중의 꼴찌 50 죄책감 55 외할아버지 집에서 61 요로계곡에서 헤엄치다! 67 세상에 이런 일이! 75 실패한 보물찾기 80 공원에서 만난 아저씨 84 8쪽에 쓴 소원 92 아저씨가 골라 준 책 99 지우개는 쓰지 않는다 104 「어린 왕자」를 읽다 112 아저씨의 편지 118 나는야 파워 맥주병! 122 홋카이도에서 온 그림엽서 122 내 마음의 소리 132 희망의 언덕으로 138 지은이의 말 147 옮긴이의 말 149“원하는 게 있으면 여기다 적으렴. 그러면 반드시 이루어진단다.” -일기를 통해 소중한 것들을 배우며 성장해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 작품! 책콩 어린이 49권인 『소원이 이루어지는 신기한 일기』는 일기를 통해 소중한 것들을 배우며 성장해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자신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원하는 것도 많지만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아서 갈팡질팡하는 아이들,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아이들, 노력하지 않고 요행만 바라는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 줍니다. 고헤이는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받은 그림일기장에 소원을 써내려 갑니다. 할머니를 한 번 더 만나고 싶다. 부모님이 화해했으면 좋겠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 그러다가 고헤이는 일기장에 적은 내용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걸 보고 신기해하면서, 그 다음부터는 마법의 일기라고 여기면서 기대감을 품고 일기를 씁니다. 이 작품은 얼핏 제목만 보고는 무언가 신기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판타지 동화가 연상되지만, 이 책은 초등학교 5학년인 남자아이 ‘고헤이’의 시선으로 아주 현실적인 일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디 하나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소년이 일기를 통해 소중한 것들을 배우며 성장해 가는 모습에 아이들은 평범한 주인공에 친근감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마법보다 더 중요한 건, 분명한 계획과 확고한 의지와 뜨거운 노력! 처음에 고헤이는 할머니에게서 받은 그림일기장을 버리려고 하다가 그냥 버리기엔 왠지 미안해서 어쩔 수 없이 몇 장 써내려 갑니다. 그러다가 일기장에 적은 내용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걸 보고 신기해하면서, 그 다음부터는 마법의 일기라고 여기면서 기대감을 품고 일기를 씁니다. 그러나 고헤이는 결국 일기에 쓴 일들이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강한 의지와 노력으로 이루어냈음을 깨닫게 됩니다. 고헤이가 해낸 것은 할머니가 준 일기장에 썼기 때문에 저절로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고헤이의 분명한 계획과 확고한 의지, 뜨거운 노력이 더해져서 이루어낸 마법입니다. 그렇기에 마법의 일기장이란 바로 고헤이 자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몰랐던, 심지어 고헤이 자신조차 몰랐던 가능성이 고헤이라는 일기장 속에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누구나 마법 일기장이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일기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마법이 일어날 수도 있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꿈과 희망은 머릿속으로 멍하니 생각만 해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종이에 써 보고,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그렇게 해 보면 가령 실패를 하더라도 다음에는 어떤 식으로 도전하면 될지 깨닫게 됩니다.’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무언가를 이루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어른이 되어서도 힘든 과정을 거쳐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느끼는 뿌듯함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의존적이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되기가 쉽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기나긴 과정을 극복할 수 있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 책은 말해 주고 있습니다. 너무 당연해서 지나치기 쉬운 ‘인내’와 ‘노력’이라는 메시지를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공부도 못하고 운동 신경도 둔한 고헤이는 할머니에게 받은 일기장 덕분에, 아니 자신의 노력 덕분에 굉장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여름방학에 ‘소원이 이루어지는 신기한 일기’에 이루고 싶은 소원을 써서 한 번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소원이 있으면 여기다 적으렴. 그러면 반드시 이루어진단다.”선물이었다. 포장을 풀었더니 ‘그림일기’가 나왔다.하마터면 헉, 하는 소리가 입 밖으로 튀어나올 뻔했다. 초등학교 1, 2학년 때 여름방학 숙제로 억지로 써야 했던 유치한 일기장이었다. 할머니는 내가 몇 학년인지 잘 모르는 걸까. 아니면 잊어버린 걸까. 일기에는 희망 사항이 아니라 그날 있었던 일을 써야 한다. 할머니는 그 사실을 몰랐을 수도 있다.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 잊어버렸거나.모처럼 할머니가 준 선물이니까 할머니가 기뻐할 내용을 쓰는 게 좋겠지?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이렇게 적었다.‘할머니를 만나고 싶다.’이루어질 리 없는 소원이다. 불가능하다. 초등학교 5학년이면 그 정도는 안다. 이 세상에 불사신은 없다. 또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서 돌아오는 일도 없다. 다 알면서도 지우지 않았다. 할머니가 준 일기장이니까.2쪽에는 가능성이 있는 일을 적었다.‘한 번 더 이시하라를 만나고 싶다.’적고 나니 왠지 콜라를 마셨을 때처럼 가슴이 싸하게 쓰리면서 뜨거워졌다.만에 하나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희박한 기대.어디에 있는지 모르면 만나는 건 불가능하다. 마법의 일기에 쓴 내용을 지워 버리면 더는 마법의 일기가 아니게 된다. 스스로 믿지 않으면 일기에 마법 같은 건 걸리지 않는다. 일기장에 쓴 소원을 이루어 주는 건 할머니가 아니다. 바로 나 자신이다.
이 세상 절반은 나
우리교육 / 곽해룡 지음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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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동요,동시
곽해룡 지음
시인의 말Ⅰ꽃들에게 희망을 1부Ⅰ이 세상 절반은 나 해를 품은 연못 그네 물고기 도서관 물수제비 초록은 힘이 세다 아기 낮달 홍학 공연 구덩이 수박 이 세상 절반은 나 2부Ⅰ물집 양파 쌀벌레 맴매 엄마는 못 말려 할머니 소원 쥐꼬리 물집 자장자장 할머니는 아직도 엄마 보러 갔다가 가시 물고기 방귀 3부Ⅰ고양이를 조심하세요 똥 바지랑대와 빨랫줄 생선장수 사이다 발이 셋 연 구두 발자국 날개 돼지 고양이를 조심하세요 늙은 산 고물상 헌 타이어 버팀목 4부Ⅰ애기똥풀 나비다! 애기똥풀 별똥별 달팽이 노랑나비 호박벌 네모난 수박 강아지풀 수평선 거미 자운영 닭 개똥벌레_ 전태일 황사 5부Ⅰ얼음 땡 노란나비 흰나비 말의 온도 동물의 왕국 동물의 왕국-나비 풀 동물의 왕국-새 꽃과 단풍 제비집 자벌레 까치 무화과 선물 얼음 땡 발문Ⅰ남자, 젖의 상상력세상의 애벌레들에게 나비가 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주는 시 ≪맛의 거리≫로 잘 알려진 곽해룡 시인이 새 시집을 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곽해룡 시인의 시가 이제 막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에게 말을 거는 거였다면, 이번에 낸 시집 ≪이 세상 절반은 나≫는 한발 한발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애벌레에게 나비가 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주려고 쓴 시랍니다. 시인은 식당에서, 신문보급소에서 공장에서 일하다 나은 삶을 위해 공무원 시험을 보거나 대학을 가야겠다고 마음 먹습니다. 그때 트리나 폴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을 만납니다. 순간 곽해룡 시인은 ≪꽃들에게 희망을≫에 나오는 호랑 애벌레와 자신을 겹쳐 바라보면서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깨달음을 얻었지만 여전히 꿈틀거리는 조급함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 조급함을 가라앉혀 준 게 ‘시’였습니다. 시를 통해 진정 호랑 애벌레이던 시인은 나비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시인은 모든 애벌레들에게, 세상으로 나아가는 애벌레들에게 나비가 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주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 이 시를 먼저 맛본 부산 성동초등학교의 서지민 어린이, 노래 ‘마법의 성’으로 잘 알려진 김광진 가수, 독서운동가 권화빈 선생님, 동화작가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장주식 선생님은 한결같이 곽해룡 동시집 ≪이 세상 절반은 나≫에서 뭉클함을 느끼고 감동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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