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열까, 말까? 조선의 문
웅진주니어 / 이흔 (지은이), 전기훈 (그림), 하일식 (감수) / 2020.11.20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역사,지리이흔 (지은이), 전기훈 (그림), 하일식 (감수)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난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하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하다. 18권에서는 격변의 시대, 그 중심에 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선 시대 말, 개화기를 관통하는 역사를 생생히 만날 수 있다. 아들을 왕으로 만들고, 무너진 조선 왕실의 위엄을 세우는 동시에 외세를 철저히 배척하며 조선을 보호하려고 했던 흥선 대원군, 급진 개화파의 일원으로 조선의 빠른 근대화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다 갑신정변까지 일으키는 김옥균,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며 동학 농민 운동에 앞장선 전봉준, 외세에 시달리다 뒤늦게 자주적 근대 국가를 세우려고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번번이 좌절하는 조선의 마지막 왕이자 대한 제국의 첫 번째 황제 고종까지, 조선을 애정하는 마음은 같을지라도 각자의 입장과 관점에서 주장하고 배척하고 투쟁했던 이들이 겪어온 시간들에 함께 참여해 보자.1장 문을 열 때가 아니라, 개혁할 때다! 2장 나라의 문을 열다 3장 나랏일을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4장 힘들어도 가자, 근대 국가로! ‘역알못’과 ‘역덕’ 모두를 위한 역사책! 를 펼치는 순간, ‘역사 수다 군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는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이내믹 롤러코스터급 이야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땅 싸움, 권력 줄다리기, 외세에 대항하는 찰떡 협동의 순간들, 배신과 복수, 충성과 포용의 드라마가 역사를 관통하는 천차만별 등장 인물들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이해하려고, 기억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100명에 가까운 ‘역사 수다 군단’이 요즘 우리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귀에 착 붙게 이야기해 줄 테니까요. 현재와 과거, 역사적 사건과 상상을 넘나드는 ‘역사앓이’의 시작! 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 인물들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함께했던 서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흥한 자를 중심으로 한 업적 위주의 역사를 탈피해, 시대를 지탱해 온 삶의 모습들까지 고루 담았습니다. 우리의 귀는 이야기의 화자를 향해 촉수를 바짝 세우고 끊임없이 팔랑입니다.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게 맞는 듯 보이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또 그 얘기에 마음이 혹하지요. 는 각자의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변을 신나게 듣는 것을 넘어서서, 때로는 정반대의 입장에서, 때로는 같은 처지에서 상황을 목도하고 사고하게 합니다. 공감과 관점이 배제된 탐구가 아니라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선 ‘나’를 기점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게 함으로써 역사를 소재로 한 비판적, 창의적 사고의 씨앗을 품게 합니다. 의 책장을 닫는 순간, 역사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기억난다! 그 어떤 이야기보다 촘촘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사를 인물 이름 몇, 문화재, 연도 몇 개 달달 외우는 걸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는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납니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합니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합니다. 역사 전문가가 깐깐하게 고증하고,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인정하고, 배우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빠져드는 역사책! 의 매력은 무엇보다 탄탄한 감수를 바탕으로 한 내용 구성에 있습니다. 기획부터 원고 집필, 그림 스케치 및 완성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마다 사료에 근거하여 연세대학교 사학과 하일식 교수의 자문을 받아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읽고 제안해 준 의견들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복잡한 사건이나 이해 관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역사 용어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화법과 이미지로 풀어 내어, 우리나라의 처음 시작인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통사를 이야기책 읽듯 술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서입니다. 조선의 미래를 향한 꿈은 천차만별, 조선이 갈 길은? 에서는 격변의 시대, 그 중심에 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선 시대 말, 개화기를 관통하는 역사를 생생히 만날 수 있습니다. 아들을 왕으로 만들고, 무너진 조선 왕실의 위엄을 세우는 동시에 외세를 철저히 배척하며 조선을 보호하려고 했던 흥선 대원군, 급진 개화파의 일원으로 조선의 빠른 근대화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다 갑신정변까지 일으키는 김옥균,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며 동학 농민 운동에 앞장선 전봉준, 외세에 시달리다 뒤늦게 자주적 근대 국가를 세우려고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번번이 좌절하는 조선의 마지막 왕이자 대한 제국의 첫 번째 황제 고종까지, 조선을 애정하는 마음은 같을지라도 각자의 입장과 관점에서 주장하고 배척하고 투쟁했던 이들이 겪어온 시간들에 함께 참여해 보아요.
자존감을 높이는 칭찬일기
파란정원 / 전기현 (지은이), 장연화 (그림) / 2019.03.07
12,000원 ⟶ 10,800원(10% off)

파란정원논술,철학전기현 (지은이), 장연화 (그림)
맛있는 글쓰기 16권. 아이들이 ‘칭찬’이 가진 힘을 알고, 다양한 칭찬하는 말인 ‘칭찬 언어’를 살펴보며 칭찬 언어에 익숙해질 수 있게 한다. 또한, 일상에서 칭찬을 찾고 이것을 칭찬하는 상황, 칭찬하는 까닭, 칭찬 언어로 자세하게 자신을 스스로 칭찬하며 자존감을 키울 수 있게 한다.01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 02 칭찬이 만들어 낸 ‘그릿’ 03 칭찬은 응원의 메시지 1장 칭찬일기 어떻게 쓸까? 01 칭찬은 어떻게 찾을까 02 무엇을 준비할까 03 일기 어떻게 쓸까 04 미리 약속하기 2장 칭찬 언어가 뭐야? 01 성장하다 02 용감하다 03 마음이 넓다 04 자랑스럽다 05 성실하다 06 배려심이 있다 07 유창하다 08 재치 있다 09 자상하다 10 집중력이 있다 11 겸손하다 12 귀엽다 13 믿음직하다 14 부지런하다 15 정직하다 16 슬기롭다 17 예의 바르다 18 세련되다 19 민첩하다 20 꼼꼼하다 21 인내심이 있다 22 적극적이다 23 정의롭다 24 친화력이 좋다 25 리더십이 있다 26 책임감이 있다 27 침착하다 28 결단력이 있다 29 호기심이 많다 30 창의적이다 3장 도전, 칭찬일기 01 첫 번째 칭찬일기 02 두 번째 칭찬일기 03 세 번째 칭찬일기 04 네 번째 칭찬일기 05 다섯 번째 칭찬일기 06 여섯 번째 칭찬일기 07 일곱 번째 칭찬일기 08 칭찬일기를 읽다 ★에필로그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 칭찬 우리는 누구나 대단한 일을 해낼 수 있는 가능성과 힘을 가지고 있어요. 단지 그것을 이루어냄과 못 이루어냄의 차이는 나 자신을 격려하고 칭찬하며 꾸준한 끈기를 발휘할 수 있느냐에 달렸지요. 어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위해 노력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토닥토닥 칭찬과 격려를 보낸다는 것은, 마치 씨앗에 물을 주어 싹을 틔우는 것과 같은 멋진 일이랍니다. 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 자존감을 높이는 칭찬일기 우리나라는 유교적 가치가 중시되어 온 사회인만큼 ‘겸손’의 미덕이 강조되어 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칭찬에 대해 어색해하고 이를 무척이나 부끄러워합니다. 더군다나 자신이 스스로에게 하는 칭찬은 더 낯설어합니다. 칭찬보다는 비판이 먼저 앞서게 되고, ‘더 잘해야 하는’, ‘더 잘하고 싶은’ 나에 주목하며 나를 채찍질하고 몰아세울 때가 많습니다. 이것은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경쟁과 노력을 강요받게 되며 아이는 칭찬보다는 충고나 질책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자존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자존감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보다 긍정적으로 나를 사랑하고 칭찬하며, 어깨를 토닥일 줄 아는 튼튼한 정신력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만드는 힘이 됩니다. 이 중요한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바로 칭찬입니다. 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 ‘칭찬일기’를 통해 자신을 스스로 위할 줄 알고, 좌절보다는 희망, 반성과 질책보다는 노력과 끈기를 기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칭찬은 의욕을 일으키고 우리의 재능을 살려 준다. 칭찬을 통해 인정받았다는 느낌을 얻어 자신감이 생겨 더욱 노력하게 돼요. 2. 칭찬은 스스로 일어설 수 있게 만든다. 칭찬을 통해 ‘다른 사람이 시켜야만 움직이는 사람’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주도적인 사람’으로 변해요. 3. 칭찬은 좋은 습관을 갖게 해 준다. 칭찬을 받으며 올바르고 훌륭한 습관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돼요. 《자존감을 높이는 칭찬일기》에서는 아이들이 ‘칭찬’이 가진 힘을 알고, 다양한 칭찬하는 말인 ‘칭찬 언어’를 살펴보며 칭찬 언어에 익숙해질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일상에서 칭찬을 찾고 이것을 칭찬하는 상황, 칭찬하는 까닭, 칭찬 언어로 자세하게 자신을 스스로 칭찬하며 자존감을 키울 수 있게 합니다.
적중 100 Plus 블루 영어 기출문제집 1학기 전과정(중간+기말) 영어 중2 미래 최연희 (2024년)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 2022.11.11
28,000원 ⟶ 25,200원(10% off)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학습참고서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소마셈 D2 : 4학년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19.07.01
7,000원 ⟶ 6,300원(10% off)

soma(소마사고력수학)학습참고서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이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생각하는 수 이야기 1주차 - 자연수와 분수의 뺄셈 2주차 - 대분수와 진분수의 덧셈과 뺄셈 3주차 - 세 분수의 덧셈과 뺄셈 4주차 - 분수의 활용 Drill (보충학습) 정답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오목골 빨강머리 루비
봄나무 / 루스 화이트 지음, 이혜선 옮김 / 2009.10.30
9,500원 ⟶ 8,550원(10% off)

봄나무명작,문학루스 화이트 지음, 이혜선 옮김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가의 대표작으로, 입양된 소녀 루비를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루비가 어떻게 오목골에 오게 되었으며 자신의 가족은 누구이고 진짜 이름은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은 스스로 정체성을 깨닫는 성장의 통과 의례다. 1944년 6월 여름의 첫날, 한 마을에서 표범의 울음소리와 함께 빨강머리 여자 아이가 사라지고 아뷰터스는 꿈속에서 빨강머리 여자 아이를 만난다. 루비는 어떻게 오목골에 올 수 있었던 걸까? 루비는 아뷰터스의 삶에 활기와 희망을 불어넣으며 고독한 아뷰터스의 삶을 변화시킨다. 또한, 평생 동안 가족을 돌보는 데 지쳐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괴팍한 할머니의 삶도 변화시킨다. 더불어 루비를 돌보는 마을 공동체와 함께, 우리가 잃어버린 '오래된 미래'를 이야기한다. 혈연과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이 숨 쉬는 마을, 오목골! 입양된 소녀 루비를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의 새 책 《오목골 빨강머리 루비》가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엄마가 사라진 어느 날》로 뉴베리 아너 상을 수상한 루스 화이트의 대표작이다. 루스 화이트는 《오목골 빨강머리 루비》에서 입양된 소녀 루비를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질문을 던진다. 아울러 루비를 돌보는 마을 공동체와 함께 우리가 잃어버린 '오래된 미래'를 이야기한다. 1944년 6월 어느 날 새벽,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 오목골에 작은 소란이 일어난다. 법원 앞 벤치에 빨강머리 여자 아이가 버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누구도 이 아이가 누구인지, 어떻게 그곳에 왔는지 알지 못한다. 루비는 혼자 여관을 운영하던 아뷰터스 아주머니와 함께 살게 되고, 13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마을 사람들의 사랑 속에 행복하게 자란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마을에서 이사 온 한 가족으로부터 루비에게 얽힌 비밀이 풀리기 시작하는데……. 루비는 어떻게 오목골에 올 수 있었던 걸까? 사소한 기쁨의 순간도 고통스러운 터널도 함께 지나는 사람들, '가족' 작가가 루비와 아뷰터스 아주머니를 통해 그리는 입양 가족의 모습은 흔히 접하는 입양에 대한 이미지와 조금 다르다. 우리가 '입양'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는 어떤 것일까? 어떤 이들은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가엾은 아이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아이를 데려다 키우는 '양부모의 희생'을 떠올릴지 모른다. 작가는 입양 가정의 모습을 눈물겹게 그리는 대신, 한 아이가 자라 가족과 공동체의 일원이 되기까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생기발랄하게 보여 준다. 그리고 마을 공동체의 소소한 일상을 재치 있게 묘사하는 가운데 가족의 의미를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내 곁에서 사소한 기쁨의 순간도, 고통스러운 터널도 함께 지나는 사이 서로 단단해지는 이들이 바로 '가족'이라고. 한편 루비가 오목골에 버려졌다는 것, 그런 루비를 아뷰터스가 데려가 키워 주었다는 것은 루비와 마을 사람들 모두에게 비밀이 아니다. 루비는 아뷰터스와 지내는 것이 행복하지만, 자기의 '진짜' 엄마 아빠를 궁금해하고 그리워하는 모습 역시 숨기지 않는다. 이 작품의 미덕은 루비와 혈연 가족의 만남을 '감동의 재회'로 그리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관계 맺는 과정을 차분히 좇는 데 있다. 작가는 루비가 외삼촌과 할머니를 만나 낯설어하는 모습 역시 자연스럽게 보여 주며, 할머니와 루비가 겪는 갈등을 통해 가족의 현실적인 모습을 생각하게 한다. 혈연이라는 이유만으로 마음을 나누는 다정한 사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믿고 의지하는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말이다. 사랑스럽고 용감한 고아 소녀 빨강머리 루비 루스 화이트는 루비를 단지 어른들의 도움을 받는 불쌍한 고아 소녀로 그리지 않는다. 루비는 집안일을 돕고, 여관 루스트의 살림을 꾸리는 법을 배우며 가족의 일원으로 자기 몫을 톡톡히 해내는 독립적인 아이다. 루비는 아뷰터스의 삶에 활기와 희망을 불어넣으며 고독한 아뷰터스의 삶을 변화시킨다. 또한, 평생 동안 가족을 돌보는 데 지쳐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괴팍한 할머니의 삶도 변화시킨다. 루비가 어떻게 오목골에 오게 되었는지, 자신의 가족은 누구이고 자기의 진짜 이름은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은 스스로 정체성을 깨닫는 성장의 통과 의례라고 할 수 있다. 독자들은 루비가 자신의 정체를 찾아가는 과정, 루비와 함께 변화하는 사람들을 통해 한 아이의 성장과 어른들의 변화라는 또 다른 성장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생기발랄 오목골, 어린이를 돌보는 공동체 이 책의 두 번째 주인공은 오목골 사람들이라 할 수 있는데, 저마다 개성이 톡톡 튀는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독특하다. 치매에 걸려 아이들에게 돌을 던지는 할머니, 루비만 보면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는 남자 아이, 길거리에서 찬송가를 부르는 세쌍둥이 자매, 그런 세 자매에게 박수를 친 뒤 술집으로 들어가는 어른들. 이토록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다양하게 모여 있는데도 서로를 배려하고 보살피는 데에는 한마음이 된다. 외로운 아뷰터스가 루비를 맡아 기르겠다고 하자 누구도 문제 제기하지 않고, 은행에서 돈을 요구하던 강도가 가난과 절망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보안관이 그 강도를 못 알아보게 하려고 모두가 힘을 모은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오목골에서는 해마다 어린이날을 정해 축제를 벌인다. 아뷰터스 개인이 어린 루비를 돌보는 것이 아니라, 마을 전체가 아이를 키우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인 것이다. 상상의 여운을 남기는 판타지 그런데 루비는 어떻게 오목골에 올 수 있었던 걸까? 작품 속에서 루비가 오목골에 오게 된 과정은 상상의 여운을 남긴다. 1944년 6월 여름의 첫날, 한 마을에서 표범의 울음소리와 함께 빨강머리 여자 아이가 사라지고 아뷰터스는 꿈속에서 빨강머리 여자 아이를 만난다. 어떤 힘이 루비를 오목골로 데려온 것일까? 그날 밤의 기적은 꿈이었을까? 분명한 것은 나와 다른 존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진정한 마음이 루비를 오목골로 이끌었다는 것이다. 이 기적의 힘을 찾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루비는 혼자 중얼거렸다. “내가 지금 무얼 두려워하는 거지? 이제껏 내가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했잖아. 오래도록 밤마다 부모님을 떠올리면서 ‘나를 잊지 마세요. 우비가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말을 왜 했겠어?”이따금 루비는 자신을 데리러 올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아뷰터스 아주머니에게 아기를 봐 달라고 하고서 잠깐 상점에 갔거나 영화를 보러 간 누군가를. ‘아빠가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아빠들 가운데는 엄격한 분도 있는데 우리 아빠도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할까? 아빠가 나한테 이것저것을 바꾸라고 할까?’ 보안관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물었다. “하지만 그 아이는 표범한테 잡아먹혔다고 했잖아?”“그것은 사람들이 추측한 거지요. 확실한 것은 아무도 몰라요. 그 아이가 표범한테 잡아먹힌 흔적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잖아요.”보안관의 얼굴이 환해지더니 이렇게 소리쳤다. “아! 아아! 알았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네가 생각하는 걸 알겠어! 그 아이가 표범한테 잡아먹힌 게 아닐 거라는 거지!”루비가 고개를 끄덕였다. “네가 그 아이일 수도 있다는 거고!”루비가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아뷰터스가 천천히 주머니에서 손을 빼내더니 뭔가를 꺼냈다. 그리고 애정이 가득한 손길로 그 물건을 무릎 위에 펼쳤다. 그것은 파란색 팬티였는데, 엉덩이 쪽에 루비라는 빨간색 글자가 또렷이 보였다. 루비는 아뷰터스 옆으로 가서 그 팬티를 빤히 바라보았다. “제가 이걸 입고 있었어요?”아뷰터스가 루비의 눈을, 무척이나 맑고 파랗고 확고한 믿음이 담긴 눈을 가만히 들여다보았다.“그래. 여의사 선생하고 나 외에는 아무도 이걸 본 적이 없단다. 네가 온 바로 그날 이 옷은 따로 보관해 두었고, 그 날 이후 처음으로 꺼낸 거니까.”루비가 홀런드 형사에게 고개를 돌렸다. 마음이 혼란스러운지 표정이 어두워져 있었다. “하지만 제가 어떻게 여기에 왔을까요? 욘더 산은 여기서 얼마나 떨어져 있나요?”“100킬로미터. 그렇지, 그게 문제다. 너, 여기까지 어떻게 왔니?”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가나출판사 / 이연주 지음, 홍수진 그림, 한영지 감수 / 2014.06.20
16,800원 ⟶ 15,120원(10% off)

가나출판사사회,문화이연주 지음, 홍수진 그림, 한영지 감수
어린이들이 신문과 뉴스를 보면서 한 번쯤 궁금해 해 보았을 만한 경제 상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집값에 대한 이야기, 신용 불량자 문제,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논리, 재테크와 펀드의 유행 등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가 주를 이루고 있어, 뉴스에서 자주 다루는 화제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머리말 추천의 글 1장. 재미있는 돈 이야기 돈이 생기기 전에는 어떻게 물건을 샀을까요? 돈은 어떻게 생겨났나요? 돈에는 꼭 인물이 들어가야 하나요? 다른 나라의 돈이 궁금해요 진짜 돈? 가짜 돈? 위조지폐 구별하기 10원짜리 동전, 꼭 필요한가요? 어린이도 수표를 사용할 수 있나요? 신용 카드만 있으면 뭐든 살 수 있나요? 경제 실천서 | 용돈 기입장을 쓰자! 2장. 나와 우리 가족의 경제 이야기 시간이 돈이라고요? 우리를 둘러싼 경제 활동, 재화와 서비스 장난감을 사는 것도 경제 활동인가요? 가격은 누가 정할까요? 과일 가격은 왜 자꾸 변할까요? 나라에서 가격을 조정하는 상품이 있어요? 왜 게임기보다 다이아몬드가 훨씬 비쌀까요 왜 똑같은 오렌지 주스의 가격이 가게마다 다를까요? 아침에 영화를 보면 왜 더 쌀까요? 게임을 할까? 학원에 갈까? 한계 효용 체감 법칙에 따라 물맛이 달라진다? 햄버거 가게에서 경제 상황을 알 수 있다고요? 나의 재능도 기부할 수 있나요? 현명한 소비자가 되고 싶어요 소비자가 가지는 권리와 책임이 있어요? 경제 실천서 | 나의 소비 성향을 알아보자! 3장. 기업의 경제 이야기 백화점에서는 왜 세일을 하죠? 싸게 팔면 손해 아닌가요? 추운 겨울에 에어컨을 싸게 파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백화점에는 시계와 창문이 없다면서요? 같은 물건인데 인터넷 상점은 왜 배달까지 해 주면서 더 쌀까요? 신 나는 빼빼로데이 어른들은 왜 못마땅해 하실까요? 컬러 마케팅, 색마다 느낌이 달라요 월드컵에도 경제가 숨어 있다고요? 어린이는 중요한 소비자예요 경제 실천서 | 인터넷 쇼핑, 싸게 더 싸게! 4장. 은행의 경제 이야기 은행은 언제 생겼나요? 은행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한국은행에는 저축을 할 수 없어요? 어린이도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나요? 펀드가 뭐예요? 보험이 무엇인가요? 한 사람이 여러 가지 보험에 가입할 수 있나요? 경제 실천서 | 은행에 가자! 5장. 정부의 경제 이야기 돈을 많이 찍으면 모두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한 나라의 경제 성적표, GDP와 GNP 금반지를 팔아 나라 경제를 살렸다고요? 왜 세금을 내야 하나요? 세금에 여러 종류가 있어요? 어린이도 세금을 내나요? 우표 값은 전국 어디든 다 똑같나요? 혼자 사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고요? 경제 실천서 | 세금은 어디에 쓰일까? 6장. 세계 속 대한민국의 경제 이야기 무역은 왜 하나요? 수출만 하고 수입을 하지 않으면 이익이 더 커지지 않나요? FTA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 상품인데 왜 이렇게 made in China가 많죠? 미국 돈 1달러는 한국 돈으로 얼마인가요? 환율이 낮은 것이 더 좋은가요? 경제 실천서 | Made in China 찾아보자! 사진 출처 찾아보기생활 속 경제부터 나라와 나라 사이의 경제까지 우리를 둘러싼 경제의 모든 것을 배워요! 1 화폐와 은행의 탄생, 세금, 무역 등 경제의 기본 개념과 원리가 쏙쏙! 2 기회비용, 희소성의 원리, 수요와 공급의 원리 등 교과서 경제 용어 완벽 정리! 3 컬러 마케팅, 전자 상거래, 1인 가구 등 사회 과목과 연계된 최신 시사 상식 4 어린이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경제 활동을 담은 경제 실천서 수록 이 시리즈의 특징 초등학교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통합교과학습서! 사회, 지리,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과학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는 주요 내용부터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시사상식까지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부분을 모두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뿐만 아니라 중학교 교과서까지 연계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학교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각 주제별로 이슈화되는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확대하고 있는 서술형 시험 문제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쌓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Q&A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초등학생이 궁금해 하는 질문과 꼭 알아야 할 핵심 질문을 골라 구성했습니다. 옆에서 말하듯이 친근한 구어체로 요점을 정확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우수 도서상을 많이 수상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이 시리즈는 권위 있는 기관에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한 상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환경부 우수 환경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 도서’, ‘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법무부 추천 도서’가 있습니다. 이 도서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경제 이야기>는 나와 우리 가족의 경제 활동부터 기업, 은행, 정부의 경제 활동까지 우리 생활과 땔 수 없는 경제의 모든 것을 알려 줍니다. 돈이 생기기 전에는 어떻게 물건을 샀을까요? 물건의 가격은 누가 정할까요? 아침에 영화를 보면 왜 더 쌀까요? 백화점에서 물건을 싸게 팔면 손해일 텐데, 왜 세일을 하는 걸까요? 은행은 돈을 보관해 주면서 왜 이자도 줄까요? 세금은 꼭 내야 하는 걸까요? 나라에서 돈을 많이 찍어 나눠 주면 돈이 없어 걱정하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왜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는 이와 같이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한 번쯤은 궁금해 했을 만한 경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 주식 투자와 펀드, 1인 가구 문제, 재능 기부, 데이 마케팅과 컬러 마케팅 등 시사용어와 한계 효용의 법칙, 수요와 공급의 법칙, 보이지 않는 손의 원리, GDP와 GNP,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등 초등학교,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등장하는 경제 용어도 다루고 있어 교과 공부와 배경 지식을 쌓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경제는 우리 생활과 뗄 수 없는 매우 중요한 분야이지만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분야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들,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을 경제와 연관시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경제를 접하게 합니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게임을 할지, 학원을 갈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기회비용에 대해 배우고, 친구들과 돈을 모아 빵을 사먹는 과정에서 펀드 투자의 원리를 배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배운 경제 이론은 아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각 장의 끝에 ‘경제 실천서’ 코너를 실어 경제 지식을 쌓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만들 거야
산하 / 최향숙 지음 / 1999.06.20
6,000원 ⟶ 5,400원(10% off)

산하명작,문학최향숙 지음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동화로 녹여내 딱딱해지기 쉬운 과학의 세계를 흥미있게 펼쳐 보이는 과학 동화 시리즈로 식물과 곤충, 새의 생태를 3권에 나누어 다룬 책이다. `곤충을 잡아먹는 식충식물` `계급 사회로 이루어진 벌의 생태` `곤충들의 변태 과정` `새들의 집짓기 방법` 등을 담아낸 동화가 예쁜 그림과 함께 실려 있어 저학년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를 키워 준다."어머, 어머, 이게 무슨 일이야!" 잎사귀가 많은 배추에 살고 있는 애벌레가 입에서 무슨 실 같은 것을 토해 내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아무래도 애벌레들이 병이 난 게 틀림없어." 배추와 무들은 자기 몸에 살고있는 애벌레를 살펴보았어요. 그런데 다른 애벌레들도 입에서 실을 토해 내고 있었어요. 배추와 무들은 자기도 모르게 얼굴을 찌푸렸어요."얘들이 병이 나도 단단히 났나 봐." 실을 토해 내고 있는 애벌레들은 그 실로 자기 몸을 둘둘 감기 시작했어요. 그리고는 배추와 무의 잎사귀에 꼭 달라붙은 채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이 일을 어째요? 애벌레들이 모두..." 1. 내가 이 세상을 만들 거야 2. 곤충들이 어디 갔지? 3. 나비가 준 선물은 무엇이었을까 4. 뻐꾸기는 어떻게 집을 지을까 5. 큰일날 뻔했어요 6. 부끄러워하지 않을 거야 7. 봄바람 언니야, 도와 줘 8. 싸우지들 말아요 9. 열 맞춰! 10. 내 친구는 누구야 11. 내가 최고라구요 12. 도도새가 되기는 싫어요
문제 해결의 길잡이 원리 수학 3-1 (2023년)
미래엔 / 이용재, 이재효, 김영기 (지은이) / 2021.11.01
13,000원 ⟶ 11,7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이용재, 이재효, 김영기 (지은이)
문해길은 8가지 문제 해결 전략을 익히고 적용하는 과정을 집중 연습한다. 구하려는 것과 주어진 조건을 찾아내는 훈련을 통해 문장제 독해력을 키우고, 문제 해결 전략을 세우는 과정을 연습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기른다. 또, 단계별로 서술함으로써 해결 과정을 익히고 풀이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수 · 연산 시작하기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그림을 그려 해결하기 거꾸로 풀어 해결하기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예상과 확인으로 해결하기 마무리하기 1회 마무리하기 2회 도형 · 측정 시작하기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그림을 그려 해결하기 단순화하여 해결하기 거꾸로 풀어 해결하기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마무리하기 1회 마무리하기 2회 규칙성 · 자료와 가능성 시작하기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표를 만들어 해결하기 규칙을 찾아 해결하기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마무리하기 1회 마무리하기 2회 [부록 시험지] 문제 해결력 TEST문·해·길로 키우는 수학의 자신감! ▶ 문제 분석을 통한 수학 독해력 자신감 기르기 “연산 문제는 곧잘 푸는데 문장제, 서술형 문제는 못 풀어요.”,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몰라서 계산을 못해요.” 이런 하소연을 하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을까요? 아이들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즉 독해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문·해·길은 문제에서 구하고자 하는 것과 주어진 조건을 찾아내는 훈련을 통해 수학 독해력을 키웁니다. ▶ 문제 해결 전략 수립으로 문장제 자신감 기르기 문장제나 서술형 문제를 접했을 때 문제를 분석적으로 이해한 다음, 어떤 방식으로 풀어야 하는지 해결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문·해·길은 8가지 문제 해결 전략을 익히고 적용하는 과정을 집중 연습함으로써 수학적 사고력과 문장제 자신감을 키웁니다. ▶ 문장제 유형 정복으로 고난도 수학 자신감 기르기 하루아침에 수학 실력이 껑충 뛰어오르지 않는 건 왜일까요? 문제집을 두세 권씩 풀어도 수학 실력이 눈부시게 향상하지는 않아 속상하셨죠?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여지없이 틀리기 때문에 점수가 오르지 않는 것입니다. 문·해·길은 문장제 유형을 정복함으로써 고난도 문제를 해결하는 자신감을 키웁니다. 문해길이란? 문 : 문제를 보기만 해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머릿속이 캄캄해진다구요? 해 : 해결 전략에 따라 길잡이 학습을 익히면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길 : 길잡이 학습을 어떻게 하냐구요? 지금 바로 문해길을 펼쳐 보세요! 문해길은 8가지 문제 해결 전략을 익히고 적용하는 과정을 집중 연습합니다! [해결 전략 익히기 & 적용하기] 문제 분석하기 : 구하려는 것과 주어진 조건을 찾아내는 훈련을 통해 문장제 독해력을 키웁니다. 해결 전략 세우기 : 문제 해결 전략을 세우는 과정을 연습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기릅니다. 단계적으로 풀기 : 단계별로 서술함으로써 해결 과정을 익히고 풀이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세상 모든 비행기 박물관
주니어골든벨 / 안명철 (지은이), 탈것발전소 (기획) / 2022.01.20
13,800원 ⟶ 12,420원(10% off)

주니어골든벨자연,과학안명철 (지은이), 탈것발전소 (기획)
각 주제에 맞춰 블루 팀과 레드 팀의 대결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되므로, 아이들의 흥미를 키우고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비행기의 상위 개념인 항공기에 대해서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공부할 수 있다. 톡톡정보 코너에는 본문을 보충해줄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넣었으며, 상세한 그림, 사진들과 알기 쉬운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책의 마지막에는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낱말 퀴즈가 들어있다.비행기란 무엇이죠? 비행기! 대결 주제를 공개합니다! 첫 번째 대결 어느 분야에서 이용하나요? - 군대에서 이용하는 군용기 - 모든 사람이 이용하는 민항기 - 100년 전의 비행기 두 번째 대결 어떤 목적으로 쓰이나요? -사람을 실어나르는 여객기 -화물을 실어나르는 화물기 -공항을 둘러보자! 세 번째 대결 어떤 방법으로 날아오르나요? - 움직이지 않는 날개 고정익기 - 돌아가는 날개 회전익기 네 번째 대결 누가 조종하나요? -조종사가 탑승하는 유인기 -원격으로 조종하는 무인기(드론) - 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 - 국제공항에서 입국하기 다섯 번째 대결 나를 위해 비행한다면? -나를 위해 움직이는 전용기 -내가 직접 움직이는 경비행기 -항공기를 만드는 회사 ※ 친구와 함께 풀어보는 배 낱말 퀴즈 넓은 하늘에는 날개 달린 비행기들이 자유로이 떠다닙니다. 무엇을 태우며,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날아다니는 걸까요. 군인이 타는 비행기가 있고, 시민이 타는 비행기가 있으며, 승객을 태우는 비행기, 화물을 싣는 비행기가 있습니다. 조종사가 있는 유인기, 사람이 없는 무인기도 있답니다. 공중에 떠오르는 방법도 다르대요. 파란 하늘을 누비는 다양한 비행기들을 하나하나 살펴봅시다. 블루 팀과 레드 팀의 대결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비행기를 찾아봐요. 내용 * 비행기가 어느 분야에서 이용되는 지 알아봅니다. * 비행기가 어떤 목적으로 쓰이는지 알아봅니다. * 항공기가 어떤 방법으로 공중에 떠오르는지 알아봅니다. * 항공기를 조종하는 방식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 소수를 위해 비행하는 비행기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 그 외 공항의 모습, 입국과 출국하는 과정 등 비행기와 관련한 흥미로운 상식들이 다양하게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 각 주제에 맞춰 블루 팀과 레드 팀의 대결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되므로, 아이들의 흥미를 키우고 집중도를 높일 수 있어요. * 비행기의 상위 개념인 항공기에 대해서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공부할 수 있어요. * 톡톡정보 코너에는 본문을 보충해줄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넣었습니다. * 상세한 그림, 사진들과 알기 쉬운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 책의 마지막에는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낱말 퀴즈가 들어있어요!
소마셈 A1 : 1학년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19.07.02
8,000원 ⟶ 7,200원(10% off)

soma(소마사고력수학)학습참고서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이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생각하는 수 이야기 1주차 더하기 2, 3, 4 2주차 더하기 9, 8 3주차 더하기 7, 6 4주차 더하기 5 Drill (보충학습) 정답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신비한 씨앗
푸른날개 / 임만추 지음, 하루 옮김, 임리청 그림 / 2010.03.15
12,500원 ⟶ 11,250원(10% off)

푸른날개명작,문학임만추 지음, 하루 옮김, 임리청 그림
채소 먹기를 싫어하던 호박이가 직접 채소를 기르고, 맛있게 먹는 아이로 변화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씨를 심고, 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자라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씨앗과 관찰일기까지 모두 들어 있어서 호박이처럼 직접 채소를 길러 볼 수 있다.나는 호박이! 하지만 이름만 호박이! 호박 같은 채소는 절대 먹기 싫어! 햄버거, 치킨, 콜라가 얼마나 맛있는데, 채소 같은 걸 먹어야 한다는 거야? 어른들은 왜 채소가 맛있다는 거지? 난 하나도 맛이 없던데……. 맛도 냄새도 이상하고, 물컹거려서 정말 싫은데……. 아무리 건강에 좋아도 채소는 진짜 먹기 싫다고! 이름은 호박이지만 채소 먹기는 정말 정말 싫어하던 호박이가 어떻게 채소를 직접 기르고 맛있게 먹게 되었는지 궁금하지요? 여러분도 신비한 씨앗을 직접 기르면 그 비밀을 알게 될 거예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궁금했던 점들을 꼼꼼하게 풀어 주는 알찬 부록, 게다가 씨앗과 관찰일기까지 모두 들어 있어서 나도 호박이처럼 직접 채소를 길러 볼 수 있답니다. 집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기르는 꼬마 유기농 농부가 되어 보세요. 놀라운 변화를 일으킨 씨앗 하나 무언가 변화한다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흥미진진한 일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굉장한 용기를 필요로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 변화를 통해 지금의 모습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변화를 겪는 일은 더 아름답고, 더 이해력이 많고, 더 자신 있는 모습으로 만들어 주지요. 그리고 이런 자신감은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더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겪을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해 준답니다. 이 책의 호박이는 채소는 맛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입에도 대지 않지요. 하지만 주말 농장에서 채소를 직접 기르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깜짝 놀랄만한 큰 변화를 갖게 되었어요. 입에서만 맛있는 패스트푸드보다 몸에 좋은 유기농 채소를 먹게 된 것처럼, 호박이는 채소를 먹는 단순한 변화보다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고 자신감을 얻게 된 마음의 변화가 생긴 것이 더 커다란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씨를 심고, 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자라나는 과정을 관찰하는 것은 생명의 성장과 변화를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기대하는 마음, 관심, 자연에 대한 사랑, 가꿈과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경험입니다. 식물을 기르는 것은 아이들이 흙과 자연에 가까워지는 기회이기도 하며, 생명을 깨닫게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배우고 경험해야 할 부분입니다. 아이들이 흙 속에 심은 것은 아주 작은 씨앗 하나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생명의 귀중함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감을 아이들 마음 안에 열매를 맺게 하는 신비한 씨앗이기도 하답니다.
개화, 그게 뭡니까?
웅진주니어 / 보린 (지은이), 김윤정 (그림), 하일식 (감수) / 2020.11.20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역사,지리보린 (지은이), 김윤정 (그림), 하일식 (감수)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난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하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하다. 19권에서는 조선에 부는 개화의 바람과 그 속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낮도깨비 같은 서양 아이와의 만남을 통해 자기를 지키고 나라를 지키려면 '아는 게 힘', 배워야 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된 복순, '여자가 많이 배워서 뭐 하냐?'라는 통념에도 불구하고 학당에서 열심히 공부해 의사가 되려는 홍이, 일본인들의 등쌀에 못 이겨 고향을 떠나 한양에서 번개 발 인력거꾼이 된 이 서방과 아들 깐돌이, 새내기 신문 기자이지만 위험에 처한 나라를 위해 진실을 알리는 기사를 쓰고자 애쓰는 박진중. 이렇게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에서 이뤄 낸 작은 변화와 노력들이 우리나라를 근대 사회로 성큼 다가서게 한 원동력이 아니었을까?1장 복순이, 서양 사람 만나다 2장 이 서방, 인력거꾼 되다 3장 홍이, 학당에 가다 4장 새내기 박 기자, 고민이 많습니다 ‘역알못’과 ‘역덕’ 모두를 위한 역사책! 를 펼치는 순간, ‘역사 수다 군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는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이내믹 롤러코스터급 이야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땅 싸움, 권력 줄다리기, 외세에 대항하는 찰떡 협동의 순간들, 배신과 복수, 충성과 포용의 드라마가 역사를 관통하는 천차만별 등장 인물들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이해하려고, 기억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100명에 가까운 ‘역사 수다 군단’이 요즘 우리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귀에 착 붙게 이야기해 줄 테니까요. 현재와 과거, 역사적 사건과 상상을 넘나드는 ‘역사앓이’의 시작! 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 인물들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함께했던 서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흥한 자를 중심으로 한 업적 위주의 역사를 탈피해, 시대를 지탱해 온 삶의 모습들까지 고루 담았습니다. 우리의 귀는 이야기의 화자를 향해 촉수를 바짝 세우고 끊임없이 팔랑입니다.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게 맞는 듯 보이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또 그 얘기에 마음이 혹하지요. 는 각자의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변을 신나게 듣는 것을 넘어서서, 때로는 정반대의 입장에서, 때로는 같은 처지에서 상황을 목도하고 사고하게 합니다. 공감과 관점이 배제된 탐구가 아니라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선 ‘나’를 기점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게 함으로써 역사를 소재로 한 비판적, 창의적 사고의 씨앗을 품게 합니다. 의 책장을 닫는 순간, 역사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기억난다! 그 어떤 이야기보다 촘촘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사를 인물 이름 몇, 문화재, 연도 몇 개 달달 외우는 걸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는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납니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합니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합니다. 역사 전문가가 깐깐하게 고증하고,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인정하고, 배우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빠져드는 역사책! 의 매력은 무엇보다 탄탄한 감수를 바탕으로 한 내용 구성에 있습니다. 기획부터 원고 집필, 그림 스케치 및 완성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마다 사료에 근거하여 연세대학교 사학과 하일식 교수의 자문을 받아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읽고 제안해 준 의견들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복잡한 사건이나 이해 관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역사 용어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화법과 이미지로 풀어 내어, 우리나라의 처음 시작인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통사를 이야기책 읽듯 술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서입니다. 문은 열었지만 고민이 많습니다 개화기는 1876년 강화도 조약 이후 우리나라가 서양 문물의 영향을 받아 근대적 사회로 바뀌어 간 시기를 이릅니다. 조선에 개화 바람이 불자 옷, 음식, 건물 등 한양 거리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개화'라는 말은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쓰이는 유행어가 됩니다. 하지만 개화가 좋은 것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일본, 중국을 비롯해 힘 있는 세계 여러 나라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조선을 마구 흔들어 댔으니까요. 에서는 조선에 부는 개화의 바람과 그 속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낮도깨비 같은 서양 아이와의 만남을 통해 자기를 지키고 나라를 지키려면 '아는 게 힘', 배워야 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된 복순, '여자가 많이 배워서 뭐 하냐?'라는 통념에도 불구하고 학당에서 열심히 공부해 의사가 되려는 홍이, 일본인들의 등쌀에 못 이겨 고향을 떠나 한양에서 번개 발 인력거꾼이 된 이 서방과 아들 깐돌이, 새내기 신문 기자이지만 위험에 처한 나라를 위해 진실을 알리는 기사를 쓰고자 애쓰는 박진중. 이렇게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에서 이뤄 낸 작은 변화와 노력들이 우리나라를 근대 사회로 성큼 다가서게 한 원동력이 아니었을까요?
20일 완성! 중학영문법특강 Grammar 100 Level 1
링구아포럼 / 주인영 외 지음 / 2014.11.01
9,500

링구아포럼학습참고서주인영 외 지음
Grammar 100 시리즈는 중학 교과서와 실제 내신 시험을 철저히 분석하여 만들어진 중학 영문법 특강 교재입니다. 20일 완성을 목표로 하며, 학년별 반드시 익혀야 하는 필수 문법 위주로 군더더기 없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법 + 서술형 + 독해」의 유기적 구성으로 문법의 기본 개념을 확립하고 Reading과 Writing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응용 능력을 함양하는 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내신 빈출 유형으로 짜인 다양한 연습문제와 서술형 Build-up, Actual Test를 통해 중학 영문법 기본 다지기와 내신 정복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교재 구성: Book 1~3 (각 132쪽) [본책(116쪽)+정답(16쪽)] ☞ 지원 자료: englider를 통한 무료 온라인/모바일 학습(www.englider.com) Book 1 Chapter 1 be동사와 일반동사 Unit 1 be동사 Unit 2 일반동사 Chapter 2 명사와 대명사 Unit 1 명사 Unit 2 대명사 Chapter 3 동사의 시제 Ⅰ Unit 1 현재진행 시제 Unit 2 미래 시제 Chapter 4 동사의 시제 Ⅱ Unit 1 과거 시제 Unit 2 과거진행 시제 Chapter 5 조동사 Unit 1 조동사 can · may Unit 2 조동사 must · should · have to Chapter 6 형용사와 부사 Unit 1 형용사 Unit 2 부사 Chapter 7 to부정사 Unit 1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2 to부정사의 형용사 · 부사적 용법 Chapter 8 동명사 Unit 1 동명사의 역할 Unit 2 동명사와 to부정사 Chapter 9 비교 Unit 1 비교급과 최상급 Unit 2 원급 비교 Chapter 10 전치사와 접속사 Unit 1 전치사 Unit 2 접속사1) 대 상 중등 (Secondary School Students) 2) 특 징 ㅇ 20일 완성의 깔끔하고 체계적인 구성 - 핵심 중학 영문법을 중심으로 하루 1 Unit씩 20일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ㅇ 철저한 중학 교과서 분석을 통해 학년별 주요 문법 10가지 엄선 - 중학 교과서 수록 문법을 철저히 분석하여 학년별로 반드시 익혀야 할 문법 10가지를 엄선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내용 위주로 이루어진 설명, 중요 Tip, 연습문제, 실전문제를 제공합니다. ㅇ「문법 + 서술형 + 독해」의 유기적 구성을 통한 종합적 학습 - 문법 학습과 더불어, 내신 반영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서술형 연습, 그리고 문맥 안에서 문법을 이해하는 응용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총체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지향합니다. ㅇ「개념 확인 - 서술형 연습 - 응용 독해 - 내신형 실전」으로 발전하는 체계적 훈련 - 문법의 기본 개념 확인에서 시작하여, 서술형 연습 및 문맥 내 활용 예를 이해하는 구문독해를 거쳐, 최종 점검을 위한 내신형 실전 문제의 순서로 발전하는 단계별 학습을 지향합니다. 「단어 - 어구 - 문장 - 대화 - 지문」 순으로 체하지 않고 꼭꼭 씹어 소화하도록 구성한 학습 컨텐츠 - 단어에서 어구로, 어구에서 문장으로, 다시 문장에서 대화와 지문을 이용한 구문독해로 완성하는 발전형 학습구조를 이루고 있어 초보적인 수준의 학습자가 기초부터 차근차근 내용을 익혀갈 수 있도록 의도하였습니다. 3) 구 성 4-point Core Grammar - 예문과 도표 중심의 4가지 핵심 문법포인트 정리 Grammar Check - 문법 개념 확인을 위한 다양한 유형 연습 서술형 Build-up - 내신 빈출 유형을 콕 집어 구성한 서술형 Drill Grammar in Reading - 문법 응용 능력을 기르는 구문독해 훈련 Actual Test - 내신형 실전 문제를 통한 마무리 학습 4) Components 무료 온라인/모바일 학습인 englider를 통해 주요 구문 쓰기 및 말하기 연습을 반복하고, 게임 내 과제를 수행하면서 문법과 어휘뿐 아니라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능력을 유기적으로 함양할 수 있습니다.
바보가 만든 숲
담푸스 / 미야자와 겐지 지음, 이토 와타루 그림 / 2015.11.30
10,800원 ⟶ 9,720원(10% off)

담푸스명작,문학미야자와 겐지 지음, 이토 와타루 그림
담푸스 일본 명작 동화 시리즈 2권. 일본에서 가장 사랑 받는 대표적인 동화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대표작들을 그림책으로 엮은 시리즈이다. 미야자와 겐지는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로, 그리고 [은하철도 999]의 원작자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바보가 만든 숲>은 미야자와 겐지가 소리 높여 말하던 자연과의 공존을 가장 잘 드러내며 진정한 지혜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있다. 겐주는 늘 웃으면서 숲과 밭 사이를 걸어다녔다. 비 내리는 숲과 하늘 멀리 날아가는 매를 보면 신이 나서 깡충깡충 뛰며 웃었다. 사람들은 그런 겐주를 바보라고 놀렸다. 어느 날 겐주는 가족들에게 삼나무 묘목 칠백 개를 사 달라고 한다. 그리고 버려진 들판에 삼나무를 심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또 겐주가 멍청한 짓을 한다고 놀려 댔다. 하지만 겐주는 삼나무를 심고 가지치기도 해 주었다. 삼나무 묘목은 자라서 작은 숲이 되었다. 겐주가 만든 이 삼나무 숲이 어떤 기적을 만들 수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울창하게 자란 숲의 검푸른 삼나무와, 싱그러운 냄새, 여름의 시원한 그늘, 그리고 달빛 어린 잔디밭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숲 앞에는‘겐주의 숲’이라고 새긴 파란 기념비가 세워졌습니다. 겐주는 늘 웃으면서 숲과 밭 사이를 걸어다녔어요. 비 내리는 숲과 하늘 멀리 날아가는 매를 보면 신이 나서 깡충깡충 뛰며 웃었어요. 사람들은 그런 겐주를 바보라고 놀렸어요. 어느 날 겐주는 가족들에게 삼나무 묘목 칠백 개를 사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버려진 들판에 삼나무를 심기 시작하지요. 사람들은 또 겐주가 멍청한 짓을 한다고 놀려 댔어요. 하지만 겐주는 삼나무를 심고 가지치기도 해 주었어요. 삼나무 묘목은 자라서 작은 숲이 되었어요. 겐주가 만든 이 삼나무 숲이 어떤 기적을 만들 수 있을까요? 일본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명작 동화 시리즈 ‘담푸스 일본 명작 동화’ 시리즈는 일본에서 가장 사랑 받는 대표적인 동화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대표작들을 그림책으로 엮은 시리즈입니다. 미야자와 겐지는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로, [은하철도 999]의 원작자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지요. 겐지는 유복한 전당포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이용해 살고 싶지 않다며 집을 나와 농업학교 교사가 됩니다. 그 뒤 농촌 생활을 개선시키고 농민들이 더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평생을 바치며 살았습니다. ‘모두에게 멍청이라 불리더라도 칭찬도 듣지 않고 골칫거리도 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던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들은 대부분 그가 3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뒤에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한테 읽히는 작품을 쓴 작가이지요.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들은 자연에 대한 인간의 오만함과 이기심을 꼬집고 자연과 모든 생명들이 공존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담푸스 일본 명작 동화’ 시리즈의 책들 역시 그런 겐지의 생각을 고스란히 접할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바보가 가르쳐 주는 지혜 ≪바보가 만든 숲≫의 주인공 겐주는 비가 내리고 이파리가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보면 깡충깡충 뛰면서 손뼉을 치고, 하악하악 숨을 내쉬며 웃곤 합니다. 사람들은 그런 겐주를 보고 바보라고 손가락질하지요. 겐주가 버려진 들판에 삼나무를 심을 때도 사람들은 ‘바보가 하는 짓이 늘 그렇지 뭐.’ 하고 말하며 무시합니다. 하지만 후에 겐주가 심은 나무는 작은 숲이 되었고, 숲은 아이들의 소중한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그제야 사람들은 ‘누가 정말 현명한 사람인지 모르겠군요.’라며 ‘겐주의 숲’이라고 새긴 기념비를 세워 숲을 보존하게 됩니다. 미야자와 겐지는 여러 수첩이나 작품 등에 본인을 ‘미야자와 겐주’라고 서명하곤 했는데, 작품 속 겐주는 미야자와 겐지 본인을 투영시킨 인물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 작품은 미야자와 겐지가 소리 높여 말하던 자연과의 공존을 가장 잘 드러내며 진정한 지혜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약자들과 함께 사는 세상 겐주는 지적장애가 있는 아이입니다. 사람들에게는 늘 바보라고 놀림을 받습니다. 이 작품이 쓰여질 당시 일본에서는 장애가 있는 아이는 집안의 부담으로 은폐되는 것이 상식이었습니다. 하지만 미야자와 겐지는 그런 시대의 당연한 생각에 맞서 장애가 있는 아이도 도움을 준다면 지역과 사람들에게 공헌할 수 있다고 믿었고 그 믿음을 ≪바보가 만든 숲≫에서 표현해 냈습니다. 자연과, 동물과, 약자들 모두가 함께 공평하게 살아 가야 한다는 것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바보가 만든 숲≫은 무척 귀중한 작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농촌 체험 : 흙내음 나는 시골로 가요
주니어김영사 / 최아람 지음, 노서연 그림 / 2012.05.17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최아람 지음, 노서연 그림
우리나라의 자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아름답게 변화한다. 그리고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농촌의 일년도 바쁘게 흘러간다. 그렇다면 농촌은 과연 어떤 곳일까? 이 책에서는 농촌이 어떤 곳인지, 농촌의 일 년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특히 도시 어린이들은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의 일과를 담아 꼭 가보지 않아도, 집 안에 있는 화분에 상추를 심는 것만으로도 농촌 체험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농촌 체험 활동이 꼭 농촌에 가야 가능하다는 생각은 버리게 될 것이다. 식탁에 오른 갖가지 과일과 채소를 맛있게 먹는 것부터 체험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어디에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나요? 새싹이 파릇파릇한 봄 봄나물 캐러 가자 감자를 심어 보자 신나는 봄놀이 하자 상추를 심어 보자 모내기를 해요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 채소를 수확해요 옥수수 밭으로 가요 시원한 여름놀이 하자 바람 솔솔 부는 원두막으로 가요 봉숭아 물을 들이자 주렁주렁 풍성한 가을 멋진 허수아비를 만들어요 가을 과일 삼총사를 만나요 고구마 캐러 가요 토실토실한 알밤을 따요 황금들판의 풍성한 벼를 베요 다음 해를 준비하는 겨울 매서운 겨울을 대비해요 짚으로 공예품을 만들어요 신나는 겨울놀이 해요 대보름 맞이하러 가요 농촌 체험을 잘 마쳤나요? 체험 앨범 만들기 지역별 농촌 체험 장소 ● 교과연계 1-1 슬기로운 생활 2. 봄이 왔어요 5. 자연과 함께해요 / 1-2 슬기로운 생활 4. 가을의 산과 들 2-2 슬기로운 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 2-2 즐거운 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4. 열매 맺는 가을 3-1 사회 1. 고장의 모습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 4-1 과학 3. 식물의 한살이 9. 작은 생물 5-1 과학 3. 식물의 구조와 기능 / 5학년 실과 3. 꽃과 채소 가꾸기 / 6-1 사회 1.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 책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흙내음 나는 시골로 가요, 농촌 체험! ● 내용 소개 우리나라의 자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아름답게 변화한다. 그리고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농촌의 일년도 바쁘게 흘러간다. 그렇다면 농촌은 과연 어떤 곳일까? 이 책에서는 농촌이 어떤 곳인지, 농촌의 일 년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특히 도시 어린이들은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의 일과를 담아 꼭 가보지 않아도, 집 안에 있는 화분에 상추를 심는 것만으로도 농촌 체험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농촌 체험 활동이 꼭 농촌에 가야 가능하다는 생각은 버리게 될 것이다. 식탁에 오른 갖가지 과일과 채소를 맛있게 먹는 것부터 체험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의 특징 하나,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을 각 지역별로 알려 주어 농촌 체험을 가기 위한 준비를 돕고 있다. 둘, 사계절 농촌의 모습을 모두 담았다. 봄에 이루어지는 씨뿌리기, 모든 작물이 쑥쑥 자라는 여름,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가을, 다음 해를 준비하는 겨울의 휴식 등 각 계절별로 행해지는 농촌의 일년을 볼 수 있다. 셋, 땅에서 농작물을 심고 키우는 모든 일에도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심는 방법부터 키우는 방법, 보관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 《농촌 체험》책 한 권 만으로도 누구든지 농부가 되기에 어려움이 없게 구성되어 있다. 넷,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농촌 체험이다. 봄에는 어떤 농작물을 심어야 하는지 감자를 수확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새 저절로 농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다섯, 체험 학습 중간 중간에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직접 해 볼 수 있는 옥수수 하모니카 만들기, 땅따먹기 등의 활동을 삽입하여 즐기는 농촌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여섯, ‘농촌 체험 앨범 만들기’ 코너를 마련하여 체험학습을 마친 후 그 내용을 정리하는 일을 돕고 있다. 수행 평가를 위한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이 없도록 돕고 있다. 일곱, 책의 맨 뒤에는 전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농촌 체험 마을 30곳을 엄선하여 실어 놓았다. ● 구성 및 차례 은 어린이들이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던 농촌을 소개하는 책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로 구성하여 농촌의 일 년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각 계절에 맞추어 행해지는 일년 농사와 우리 농촌에서 가장 비중이 큰 농사인 벼농사는 일 년의 과정을 다 다루고 있다. 각 계절별로 이루어지는 농사일을 바쁘게 따라가다 보면 이 책을 덮고 난 뒤에 아이들은 농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가 도시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농사일을 하다 보면 농사란 ‘땀흘려 일한 만큼 거두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직접 상추를 심고, 토마토를 키워 보면서 매일 먹는 농산물이 생산되는 과정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하여 도시와 농촌이 다른 점을 느끼고 농촌이란 재미를 느끼는 곳이라기보다 생명의 소중함이 담겨 있는 곳이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 출판사 리뷰 시리즈 구성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샘터사 / 미라 로베 지음, 윤혜정 옮김, 수지 바이겔 그림 / 2012.08.28
10,000원 ⟶ 9,000원(10% off)

샘터사명작,문학미라 로베 지음, 윤혜정 옮김, 수지 바이겔 그림
샘터어린이문고 시리즈 28권. 작가인 미라 로베가 아이들이 품을 법한 강아지에 대한 환상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그려낸 동화이다. 두 아이가 강아지 탑스를 그저 ‘가지고 싶은 예쁜 강아지’에서, ‘사랑하는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냄으로써, 강아지는 쉽게 사고 버려도 되는 물건이 아니라 한 생명체라는 사실을 아이들이 자연스레 깨닫게 만든다. 프레디와 헤디는 공원에서 주인을 잃고 낑낑대는 까만 푸들을 만난다. 아이들은 강아지에게 ‘탑스’라는 이름까지 붙여 주고, 주인을 찾을 때까지만 함께 지낸다. 하지만 아이들이 가지고 싶었던 “엉클어진 털 사이로 갈색 눈을 반짝이던” 귀여운 강아지는 집에 오자마자 “온 방을 돌아다니며 눈에 보이는 것마다 물어뜯고 짖어대는” 말썽꾸러기로 변신하는데….우연히 만난 작은 친구 두 명의 프레디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말썽꾸러기 탑스 끔찍한 수요일 반가운 소식 옮긴이의 말강아지는 물건이 아니에요! ‘반려 동물’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해마다 유기되는 동물의 수가 늘고 있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가장 사랑받는 강아지는 유기되는 동물로도 1순위라고 한다. 무엇이든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 문화 속에서 아이들은 강아지도 하나의 ‘생명체’라는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에 등장하는 프레디와 헤디는 공원에서 주인을 잃고 낑낑대는 까만 푸들을 만난다. 아이들은 강아지에게 ‘탑스’라는 이름까지 붙여 주고, 주인을 찾을 때까지만 함께 지낸다. 하지만 아이들이 가지고 싶었던 “엉클어진 털 사이로 갈색 눈을 반짝이던” 귀여운 강아지는 집에 오자마자 “온 방을 돌아다니며 눈에 보이는 것마다 물어뜯고 짖어대는” 말썽꾸러기로 변신한다. 작가인 미라 로베는 이 나이 때 아이들이 품을 법한 강아지에 대한 환상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그려 낸다. 두 아이가 탑스를 그저 ‘가지고 싶은 예쁜 강아지’에서, ‘사랑하는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냄으로써, 강아지는 쉽게 사고 버려도 되는 물건이 아니라 한 생명체라는 사실을 아이들이 자연스레 깨닫게 만든다. 진짜 어른이 된다는 건, 그런 거야! 입학식을 마치고 온 프레디는 다짜고짜 여동생 헤디에게 앞으로는 인형 놀이도, 밀림 놀이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초등학생인 자신은 이제 어엿한 어른이니, 어린아이같이 구는 짓은 하지 않겠다고 말이다. 하지만 다음 순간, 강아지 탑스를 발견하면서 프레디는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관문을 마주한다. 프레디는 탑스를 그냥 데려가서 키울지, 강아지 주인을 찾을지를 놓고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리고 ‘양심’과 ‘욕망’ 사이에서 내면의 두 프레디가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진짜’ 어른으로 성장해 간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려는 프레디의 모습은 너무나 순수해서 한편으로는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은 오히려 그 정직한 모습에서 ‘진정한 어른이란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21세기에 다시 만나는 미라 로베 미라 로베는 한국에서도 여러 권이 번역된 유명한 작가다. 그중에서도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원제: 탑스)는 1962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독일에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책이다. 아이들이 공원 덤불에서 우연히 강아지를 발견해 주인을 찾아 준다는 내용은 한국에서도 흔한 설정이다. 하지만 미라 로베의 책에는 그녀만의 특별한 힘이 존재한다. 마치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쓴 것처럼 글 속에서 이루어지는 아이들의 심리 묘사가 탁월하다.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프레디가 여동생 헤디를 향해 잘난 척하다가도 숙제를 같이 하고 싶어 하는 동생에게 자리를 내주는 장면이라든지, 숨바꼭질을 하는 데 빨간 치마를 입고 따라온 여동생 헤디를 향해 투덜거리는 장면 들은 상황마다 아이들의 심리를 잘 포착해 내고 있다. 이런 미라 로베의 마법 덕분에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속 프레디와 헤디는 50년의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한국 어린이들에게 생생하게 말을 걸고 있다. “강아지가 어떻게 여기 온 거지?”“길을 잃었나 봐. 공원에 산책 나온 사람들 중에 주인이 있을지도 몰라. 주인에게 데려다 줘야 하지 않을까?손에 든 털 뭉치를 내려다보던 프레디의 이마에 깊게 주름이 생겼다.“하지만 강아지를 발견한 건 우리야!”프레디가 고집스레 말했다.“그게 무슨 말이야?”헤디가 물었다.- 우연히 만난 작은 친구 중에서 “사실 아빠는 너희가 뭔가를 무작정 집으로 가져오고, 또 돌려주려고 하지 않는 게 놀랍기도 하고, 조금 실망스럽기도 하구나. 정말 그러니?”아빠가 프레디의 속마음을 살피듯이 바라보았다. 프레디는 얼굴이 붉어졌다.“아빠, 무작정 데려온 건 절대 아니에요. 계속 생각했어요. 집으로 데려가도 될까, 안 될까. 그러면서 기분이 굉장히 이상했어요…….”프레디가 대답했다.“그건 네 양심이란다.”아빠가 말했다.- 두 명의 프레디 중에서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