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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구아르는 눈으로 말해요
씨드북 / 다니엘 노로 글, 스테판 조리슈 그림, 이정주 옮김, 여혜경 감수 / 2014.08.05
11,000원 ⟶ 9,900원(10% off)

씨드북그림책다니엘 노로 글, 스테판 조리슈 그림, 이정주 옮김, 여혜경 감수
장애 함께 알기 프로젝트 시리즈 1권. 언어 장애를 가진 그레구아르가 겪는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잔잔하게 그려낸 동화이다. 의사 소통에 불편함을 느끼는 주인공과 그 친구들이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여 결국엔 작으나마 공동 생활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건강한 아이들과 아픈 친구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이 따뜻한 이야기를 통하여 펼쳐진다.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날, 그레구아르는 무척 설렌다. 그런데 선생님과 친구들은 언어 장애를 갖고 있는 그레구아르가 하는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겠다. 그러나 그레구아르가 그림을 그릴 땐 용과 너구리를 화려한 색깔로 표현할 만큼 상상력이 풍부하고, 뭐든지 열심히 한다. 그레구아르는 언어 치료사와 반 친구들의 도움으로 단어를 정확하게 발음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로 전하는 법을 배워 나가는데….감기 한번 걸려 본 적 없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콧물도 나고, 기침도 나고, 거기에 열까지 나면 아무 것도 못하고 끙끙 앓아눕게 되지요. 그렇게 앓고 있는 친구나 동생에게 목말라 할 때 물 한 잔 가져다 주고 으슬으슬 추워 할 때 담요 한 장 덮어 주는 마음, 어디가 어떻게 불편한지 잘 살피고 귀 기울여 주는 마음. <장애 함께 알기 프로젝트>를 통해 그 마음을 배웠으면 합니다. 말을 정확하게 발음할 수 없거나 이해할 수 없게 되는 병증을 ‘언어 장애’ 라고 합니다. 언어 장애 아동은 지적 능력이 충분히 있고 언어 자극을 적절하게 받으며 지내어도 의사소통의 요령을 익히지 못하고 언어 단위를 잘 구사하지 못하며 복잡한 문장도 만들지 못합니다. 그러나 언어 장애 아동은 또래 평균 아동에 비해 언어 능력만 떨어질 뿐이지, 인지 능력은 비슷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제를 수행하기가 쉽지 않고, 보통 아이들처럼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워 사회성 발달에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나 교사는 아이가 의사소통에서 겪는 정신적인 고통과 좌절을 줄이기 위해 아이의 능력에 맞춰 과제나 활동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 이야기는 언어 장애를 가진 그레구아르가 겪는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잔잔하게 그려낸 동화입니다. 의사 소통에 불편함을 느끼는 주인공과 그 친구들이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여 결국엔 작으나마 공동 생활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건강한 아이들과 아픈 친구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 어떠한 설명보다도 따뜻한 이야기를 통하여 부드럽게 스며들기를 바래 봅니다. ‘장애’에 대한 이해를 바라는 책이 아닙니다. 진짜 말하고 싶은 것은 ‘함께’입니다. 오감으로 느껴지는 모든 것이 신기한 영유아기에는 ‘나’가 세상의 중심이지요. 그 다음으로 느끼고 배워야 할 것은 세상과 나의 조화입니다. 하지만 마음으로 담아야 할 세상이 어른들의 욕심에 의해 머리에 채워 넣어지고, 아이들은 빠르게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분리시켜 버립니다. 세상의 일부인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익히고 정복해야 할 세상을 눈앞에 둔 채 아이들은 정답 외의 모든 것은 오답이라 배웁니다. 그리하여 자신과 다른 것은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배척합니다. 얕고 짧은 단편적 지식을 심어주는 책과 교육은 달콤합니다. 주기도 받기도 쉽기 때문이지요. 남보다 더 많이 알기 위해 짧고 명확한 정답만 익히느라 원인과 과정을 이해할 여유를 갖지 못합니다. 최근 발표된 0~2세 영아 교육 논의를 접하면서 더 일찍부터 마음을 닫고 머리를 열어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걱정됩니다. 그래서 ‘장애 함께 알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의미 없는 질문, “왜?” 몸이 불편한 친구, 생김새나 행동이 다른 친구를 보면서 쉽게 내뱉는 말. “누구누구는 왜 저래?” 이것이 과연 원인이나 배경을 알고 싶어 하는 질문일까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알고 싶지도 않고 상대하고 싶지도 않다는 뜻이 됩니다. ‘왜?’라는 질문은 나와 다르다는 단언인 동시에 이해하고 싶지 않다는 선언으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왜 저래?” 대신 아이들의 입에서 나와야 할 말은 “누구누구는 그렇구나.”입니다. 건강한 친구와 아픈 친구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어울려 살아가는 것. 이것이 <장애 함께 알기 프로젝트>가 진정 바라는 바입니다. ‘장애’에 대한 이해를 바라는 책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함께’ 입니다 오감으로 느껴지는 모든 것이 신기한 영아기에는 내가 세상의 중심입니다. 그 다음으로 느끼고 배워야 할 것은 세상과 나의 조화입니다. 그러나 학령기가 되며 우리 아이들은 세상의 일부인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것이 행복한 것이며 정답 외의 모든 것은 오답이라 배웁니다. 그리하여 자신과 다른 것은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외면합니다. 장애 함께 알기 프로젝트는 여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몸이 불편한 친구, 생김새나 행동이 다른 친구를 보면서 쉽게 내뱉는 말. “누구누구는 왜 저래?” 이것이 과연 원인이나 배경을 알고 싶어 하는 질문일까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알고 싶지도 않고 상대하고 싶지도 않다는 뜻이 됩니다. ‘왜?’라는 질문은 나와 다르다는 단언인 동시에 이해하고 싶지 않다는 선언으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왜 저래?” 대신 아이들의 입에서 나와야 할 말은 “누구누구는 그렇구나.”입니다. ‘다름’을 배웁니다. 아빠와 엄마가 다르듯, 언니와 내가 다르듯, 우리 모두는 조금씩 다르다는 것,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더 늦기 전에 함께 배우고자 합니다. 더불어 ‘장애’라는 이름의 ‘다름’은 불편함을 동반하기에 조금 더 다를 수 있다는 것도 배우고자 합니다. 거창하게 나서서 거들라고 하지 않습니다. 모난 눈길로 바라보지 않는 마음, 그들도 나도 이 세상의 일부임을 인정하는 마음이면 됩니다. 내가 바라보는 눈길이 따뜻할수록 나를 감싸고 있는 이 세상도 따뜻하다는 것을 알리는 것, 이것이 ‘장애 함께 알기’가 바라는 바입니다.
절름발이 양
고슴도치 / 맥스 루카도 외 글, 리즈 본햄 그림,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 2004.12.05
8,000원 ⟶ 7,200원(10% off)

고슴도치외국창작맥스 루카도 외 글, 리즈 본햄 그림,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몸에 까만 점이 있는 어린 양 조슈아는 다리를 절며 걷는 절름발이 양이었기에 초원을 뛰며 달리는 친구들을 볼 때 가장 슬펐다. 그래서 조슈아는 늘 외톨이로 지내야 했다. 하지만 홀로 외톨이로 남겨졌다는 그 이유 때문에 조슈아는 가장 위대하고 특별한 순간을 목격하게 되었다. 친구 애비겔일이 말했던 것처럼 하나님은 홀로 뒤쳐진 이들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두셨던 것이다.예수님 탄생을 묘사한 그림에는 구유에 누워있는 아기예수와 마리아와 요셉, 동방박사들, 목자들과 그 옆에 양이 나와있는 경우가 많다. 그 그림을 본 어린 아이들에겐 아기예수님을 제외하면 가장 친근한 대상이 양일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어린 양 조슈아는 바로 그 예수님 탄생 그림에서 나오는 양을 소재로 하여 맥스 루카도와 그의 세 딸이 창작해낸 주인공이다. 몸에 까만 점이 있고 엄마아빠가 없는 절름발이 어린 양 조슈아는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지도 못하고 늘 슬프고 외로웠다. 그러던 어느날 함께 지내던 양떼들이 새로운 먹이를 찾아 모두 다른 골짜기로 떠나게 되었다. 하지만 조슈아는 절름발이라 걸음이 느려 따라가지 못하고 혼자만 외톨이로 외양간에 남겨진다. 그러나 혼자서 남아 있었기 때문에 조슈아는 아기예수님이 탄생하는 순간을 목격하게 되고, 추워서 우는 아기예수님의 몸을 자신의 보드라운 양털로 따뜻하게 감싸주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예수님은 모두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지만 특히 그 탄생은 뒤처져서 더 외롭고 더 쓸쓸한 이들에게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이다.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
나는별 / 패트릭 맥도넬 글.그림, 신현림 옮김 / 2016.05.17
12,000원 ⟶ 10,800원(10% off)

나는별그림책패트릭 맥도넬 글.그림, 신현림 옮김
마음별 그림책 시리즈 3권.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그림책.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패트릭 맥도넬이 건네는, 놀랍도록 멋지고 행복한 선물 이야기다. 작가 패트릭 맥도넬은 이 책에서 ‘가장 훌륭하고 값진 선물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하는 시간과 추억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일깨워주고 있다. 패트릭 맥도넬은 현재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만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최소한의 선과 색만으로도 등장인물들을 아주 생동감 있고 사랑스럽게 표현한다. 그러면서도 그 안에 철학적인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 오늘은 특별한 날. 무치는 가장 친한 친구 얼에게 아주 색다르고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얼은 모든 걸 갖고 있었다. 필요한 게 하나도 없었다. ‘모든 걸 다 가진 친구에겐 무얼 선물하면 좋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무치. 마침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을 찾아낸다. 과연 무치는 무얼 선물할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가족과 친구들의 생일,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입학식과 졸업식, 결혼기념일, 그리고 크리스마스…… 특별한 날이 다가오면 우리는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무슨 선물을 하면 좋을까?’ ‘뭔가 색다르고 특별한 선물은 없을까?’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선물, 놀랍도록 행복한 선물이 무엇인지를 알려 줍니다. 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그림책!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패트릭 맥도넬이 건네는, 놀랍도록 멋지고 행복한 선물! 오늘은 특별한 날. 무치는 가장 친한 친구 얼에게 아주 색다르고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얼은 모든 걸 갖고 있었지요. 필요한 게 하나도 없었답니다. ‘모든 걸 다 가진 친구에겐 무얼 선물하면 좋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무치. 마침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을 찾아냈어요! 과연 무치는 무얼 선물할까요? 특별한 날, 마음을 전하는 완벽한 선물은 무엇일까? 가족과 친구들의 생일,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입학식과 졸업식,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 이렇게 특별한 날을 정해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 이유는 나와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새삼 깨닫고 가슴 깊이 새기기 위해서겠지요. 그런데 정작 우리가 주고받는 선물은 온전한 사랑의 마음이기보다 값비싼 물건으로 화려하게 포장된 의무감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사랑의 마음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그것만 알 수 있다면 선물에 대한 고민은 싹 사라져버리겠지요. 작가 패트릭 맥도넬은 이 책에서 ‘가장 훌륭하고 값진 선물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하는 시간과 추억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일깨워주고 있지요. “우리 아이는 없는 게 없어요. 할머니가 다 사주시거든요. 그래서 아이에게 줄 선물을 고를 때마다 정말 힘이 든답니다. 아이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 책을 샀는데, 할머니가 직접 아이에게 읽어주라고 할 생각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정이 뭔지, 또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법을 잘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마존 독자(zoomer) 리뷰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그림책 패트릭 맥도넬은 현재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만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최소한의 선과 색만으로도 등장인물들을 아주 생동감 있고 사랑스럽게 표현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안에 철학적인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담아내지요. 첫 그림책인 에는 작가의 이런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답니다. 가볍고 명랑한 그림과 사랑스러운 캐릭터, 말장난처럼 재미있고 유쾌한 대사, 그리고 깊이 있는 삶의 메시지 등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색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작고 간결하지만,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지요. 지혜롭고 재미있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꼭 읽어야 할 책이랍니다.” ―아마존 독자(Lisa Garcia) 리뷰 “우리 여동생이 선물해준 책인데, 이제껏 제가 받은 선물 중에 최고였어요. 이 책은 저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다시 일깨워주면서 눈물을 흘리게 했지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보냈던 그 시간을 다시 추억하게 만들어주었거든요.” ―아마존 독자(Amazon Customer) 리뷰 ■ 신현림 시인이 전하는 ‘물질 문명의 시대를 건너는 법’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늘 새 물건이 넘치고 넘쳐납니다. 너무 많아서 사람들은 금방 싫증을 내지요. 가까운 이에게 선물을 할 때도 그 넘치는 물건 중에서 무얼 고를까 오랫동안 고민하게 됩니다. 이 책의 작가 패트릭 맥도넬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은 무엇인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단순한 그림에 짧은 글이지만 소유와 무소유에 관한 깊은 깨달음과 의미를 전해 줍니다. 문득 법정 스님의 의 한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는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의 평화를 맛보게 해 줍니다. 맞아요, 값비싼 선물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정 우리에게 소중한 선물은 ‘너와 나’니까요. 너와 나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사랑의 소중한 가치를 느낄 수 있길 소망합니다. ― ‘옮긴이의 말’에서 [미디어 소개] ☞ 한겨레신문 2016년 6월 3일자 기사 바로가기
늦을랑 말랑, 크라토치빌 선생님
주니어북스 / 하인츠 야니쉬 지음, 박영선 옮김, 하이데 슈퇴링거 그림 / 2009.09.30
9,000

주니어북스명작,문학하인츠 야니쉬 지음, 박영선 옮김, 하이데 슈퇴링거 그림
이파리로 그릴까
시금치 / 이보너 라세트 (지은이) / 2018.04.05
11,000원 ⟶ 9,900원(10% off)

시금치그림책이보너 라세트 (지은이)
떡잎그림책 4권. 네덜란드 출신 사진가인 지은이가 자신의 두 아이들을 위해, 봄부터 가을까지 피고 지는 꽃잎과 나뭇잎, 솔방울, 나뭇가지로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을 그린 자신의 첫 그림책이다. 꽃잎 여섯 장만으로 그린 아기 돼지, 솜털 같은 꽃잎을 흩뿌려 그린 북극곰, 여우, 사자, 거북이, 공작, 개미핥기, 악어, 병아리, 애벌레, 무당벌레 등 귀엽고 싱그러운 그림들은 글이 없이도 저마다의 풍성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파리의 종류, 모양, 색깔, 무늬, 계절에 따른 변이 등 동식물의 한살이를 관찰하는 초등 교육 과정과 자연관찰 학습에 참고할 수 있다. 아이들은 물론 사계절 내내 남녀노소 누구나 마당과 공원, 숲 속에서 맘껏 자연을 누리며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미술 활동에도 길잡이가 될 만한 책이다.꽃잎 여섯 장으로 아기 돼지 그려 볼까? 사계절 숲의 꽃과 나무, 동물이 주인공인 그림책! 자연의 식물에서는 물감이나 크레용과 비교할 수 없는 다양한 색깔을 볼 수 있어요. 모양도 무늬도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다채롭습니다. 이 책은 자연이 주는 것만으로 자연을 표현해서 더욱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자연을 담고 있습니다. 사계절의 화사한 꽃잎, 싱그러운 초록 잎사귀, 알록달록 단풍 든 이파리로 그린 아기 돼지, 북극곰, 여우, 사자, 거북이, 공작, 개미핥기, 악어, 병아리, 애벌레, 무당벌레 등 책에 등장하는 친근하고도 화려한 동물들이 이 독특한 그림책의 주인공이자 주제이며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물감 대신 꽃잎 여섯 장으로 아기 돼지를 그려요! “이건 개 같은데?” “아니야 사자야!” “이 무당벌레의 등엔 점이 몇 개지?” “다람쥐인 줄 알았는데 여우였어!” 검은 도화지에 흩뿌린 꽃잎으로 표현한 환상적인 북극곰, 단 여섯 장의 분홍 꽃잎으로 그린 앙증맞은 아기 돼지, 개나리꽃을 물고 있는 병아리…, 강렬한 색감과 오묘한 무늬로 우리의 감각을 자극하는 이파리 그림을 감상하다 보면, 마치 자연에서 느끼듯이 긴장하고 예민해진 정신과 감정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독특한 동물 그림책이기도 하고, 아름다운 식물 그림책이기도 한 이 책은 꽃의 나라 네덜란드의 사진가가 애초에 자신의 아이들을 위한 작품답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로 귀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품의 완성도는 매우 뛰어납니다. 책에는 완성 그림의 재료도 함께 싣고, 작가가 이파리로 써서 보내준 한글 제목이 표지에 실렸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미술로 생태적 감수성을 키워요! 아름다운 빛깔과 모양으로 피어나는 사계절의 꽃과 나무, 그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을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접하는 이 책은 도시 빌딩숲에서 사는 현대인들에게 생태 감수성이 다시 깨어나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유아나 초등학생들에게는 이파리의 종류, 모양, 색깔, 질감, 계절에 따른 변이 등 식물의 한살이와 동물 등 그릴 대상을 관찰하는 교과 학습과 자연학습 효과도 기대할 수 있지요. 아이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남녀노소 누구나 정원과 공원에서 맘껏 자연을 누리는 생태체험과 미술 활동에 참고해서 직접 이파리 그림을 그려볼 수도 있답니다.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
살림어린이 / 김탁환 지음, 조위라 그림 / 2011.12.02
14,000원 ⟶ 12,600원(10% off)

살림어린이명작,문학김탁환 지음, 조위라 그림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6권. 소설가 김탁환의 첫 번째 동화로, 근현대사 속에 녹아있는 동물의 생태를 통해 역사와 자연의 어울림을 감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 역사 생태 동화이다.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픔과 슬픔, 동물원에서 일어난 대량 학살, 일본인이 우리나라에 가한 생태 파괴 등이 생동감 넘치게 담겨 있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은 한국의 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호랑이 사냥을 하는 동시에, 창경궁이라는 이름을 창경원으로 바꾸고, 왕이 사는 궁궐을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었다. 이 책은 그 당시 역사 사실을 바탕으로 창경궁에 잡혀간 호랑이 왕대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동물원에 잡혀간 왕대는 아기 동물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아기 동물들이 모이는 우리에서 대장 노릇을 하는 피터에게 복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사육사 보조 재윤이는 사육사가 되고 싶지만 일본 사람들에게 무시와 멸시를 당한다. 같은 처지의 둘은 서로 우정을 나누며 서로의 앞에 놓인 문제들을 멋지게 해결한다. 창경궁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며 성장하는 왕대와 함께하며 일제 강점기의 시대적 아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왕대의 성장은 우리의 성장이며, 우리가 일본의 잔재 속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다. 또 이 어려운 시절에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으뜸 호랑이가 되리! 9 사로잡히다 33 첫 만남 53 우리 친구 할래? 67 도대체 숲이 뭐야? 91 벚꽃 터널을 달리다 115 함정 133 사육사가 우는 밤 149 굶주림 그리고 승부 165 비밀 187 먹지 마! 199 탈출 209 새 숲을 찾아서 219 김탁환 선생님과 함께하는 생태 여행 224소설가 김탁환의 첫 번째 동화!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는 어떻게 역사에서 사라졌는가?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는 소설가 김탁환의 첫 번째 동화로, 근현대사 속에 녹아있는 동물의 생태를 통해 역사와 자연의 어울림을 감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 역사 생태 동화이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은 한국의 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호랑이 사냥을 하는 동시에, 창경궁이라는 이름을 창경원으로 바꾸고, 왕이 사는 궁궐을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었다.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는 그 당시 역사 사실을 바탕으로 창경궁에 잡혀간 호랑이 왕대의 이야기를 그려낸 책이다. 그 안에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픔과 슬픔, 동물원에서 일어난 대량 학살, 일본인이 우리나라에 가한 생태 파괴 등이 생동감 넘치게 담겨 있다. 조선의 생태계에 영향을 미친 일본 제국주의의 비극 대한민국의 자연과 생태에 남긴 역사적 상흔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에 호랑이가 언제까지 있었을까? 1,000년 전? 500년 전? 놀랍게도 100년 전까지만 해도 조선의 수도인 한양에서 호랑이를 마주치는 사건이 종종 있었다. 사대문 안에서 호랑이의 공격을 받는 일도 비일비재했었는데 단 100년 사이에 한반도에서 호랑이는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여기에는 우리의 아픈 역사가 숨어 있다. 일제 강점기 때 조선총독부에서는 호랑이를 해로운 동물로 정해서 호랑이를 죽이는 정책을 폈다. 이런 정책과 맞물려 일본사람들은 호랑이를 재미삼아 호랑이 사냥을 다니기도 했다. 더 나아가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일본은 동물원에 갇힌 호랑이마저 없애려 했다. 전쟁이 한창일 때, 맹수들이 인간들을 공격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인왕산 등지에서 서식하던 호랑이는 이렇게 역사의 비운 속에서 한반도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는 그 당시 창경원에서 이루어진 살처분을 그리고 있다. 당시 여러 동물들을 사냥해서 잡아다가 동물원에 가두어놓고 사람들의 구경거리를 삼곤 했는데, 해방을 앞둔 시기에 우리나라 최초의 공식 살처분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때의 창경원의 맹수 ‘살처분’은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여 동물들을 대량으로 사육하고, 대량으로 죽이는 사건의 시발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자연, 생태와 인간의 삶의 공존과 조화를 고려하는 우리 전통 사고 방식을 결정적으로 단절시킨 계기였으며, 이후 남한에서는 호랑이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아직도 우리나라 곳곳에는 일본 식민지 시대의 잔재가 남아 있다. 대한제국 왕실의 권위를 떨어뜨리기 위한 사업의 일종으로 진행되었던 창경궁에 심은 벚나무는 1984년 복원 사업이 진행되기 전까지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 외 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한 철심박기 등까지 우리의 정신을 훼손하기 위한 일본 식민지의 잔재는 현재까지 남아있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땅 곳곳에, 우리 기억 곳곳에는 일본의 간교한 술책의 흔적들이 남아 있는 것이다. 창경원으로 변한 창경궁의 비극 그리고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우리에 갇힌 조선, 호랑이로 상징된 대한제국의 비극 1907년 일본은 고종을 황제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순종을 황제 자리에 앉혔다. 이때 일본은 황제를 위로한다는 명목을 내세워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었다. 1909년 보루각에 지은 동물원에는 곰, 호랑이, 원숭이, 사슴, 공작, 학, 타조 등의 동물들이 살았다. 일본은 1911년 자경전 근처에 박물관을 건립했고, 창경궁 후원을 일본식 정원으로 바꾸고 식물원을 만들었다.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는 그 당시 창경원에 잡혀간 호랑이 왕대의 이야기다. 동물원에 잡혀간 왕대는 아기 동물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아기 동물들이 모이는 우리에서 대장 노릇을 하는 피터에게 복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사육사 보조 재윤이는 사육사가 되고 싶지만 일본 사람들에게 무시와 멸시를 당한다. 같은 처지의 둘은 서로 우정을 나누며 서로의 앞에 놓인 문제들을 멋지게 해결한다. 독자는 이 둘의 모습을 통해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를 받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는 호랑이 왕대를 통해 일제 강점기의 우리 사회를 보여 준다. 독자는 창경궁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며 성장하는 왕대와 함께하며 일제 강점기의 시대적 아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왕대의 성장은 우리의 성장이며, 우리가 일본의 잔재 속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다. 또 이 어려운 시절에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다. 동물원을 벗어난 왕대는 우리에게 아픈 역사를 잊지 말 것을 당부하며, 우리나라 호랑이의 힘찬 기상을 가슴에 품고 살아갈 것을 당부한다. 멸종 위기에 빠진 동물들, 그들을 구할 수는 없을까요? 지구촌 어느 편에서는 멸종이 일어나고 있다. ‘공룡’은 지구의 역사와 함께 이 땅에서 사라진 것이지만 지금 일어나는 멸종은 사람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지난 수백 년 동안 아주 많은 동물들이 사라졌고, 호랑이도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동물의 멸종 위기에는 우리의 책임이 크다. 동물은 그들의 가죽을 원하는 사람들 때문에 죽임을 당하고,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다른 종과 교배가 되어 원래 종에 문제가 생겼다. 또 다른 이유로는 우리가 사는 지구를 아프게 하는 환경 파괴 때문이다.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리거나 열대 우림을 파괴시키는 것이 동물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크고 강하고 빠르고 아름답기까지 한 맹수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우리들의 각별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는 호랑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어 하는 어린이를 위해 ‘김탁환 선생님과 함께하는 생태 여행’을 실어 두었다.
지구의 마지막 낙원
시공주니어 / 박복용 사진, 김용안 글, 백남원 그림, 김광근 사진 / 2010.11.20
9,500원 ⟶ 8,550원(10% off)

시공주니어자연,과학박복용 사진, 김용안 글, 백남원 그림, 김광근 사진
어린이 환경 다큐멘터리 시리즈.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태 교양서이다. KBS 자연.환경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팀이 아프리카 오카방고에서 담아 온 생생한 사진들과 감동적인 글, 풍성한 그림이 경이로운 동물의 세계로 안내한다. 오카방고에 사는 수많은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 주며, 자연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 작품이다. 오카방고 강 하류에 형성된 넓은 습지인 오카방고는 탄자니아의 세렝게티와 함께 동물 다큐멘터리가 가장 많이 제작되는 지역이다. 포유류 122종과 물고기 71종, 새 444종 등 많은 동물들이 야생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지구의 마지막 남은 낙원이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이 책의 토대가 된 KBS 공사창립 특집 다큐멘터리 ‘야생의 오카방고’에 가 담아 냈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나일악어, 사자, 리카온, 버펄로, 분홍가슴파랑새의 입을 통해 위기에 처한 오카방고를 알리며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운다. 딱딱한 논픽션으로 접근한 것이 아니라, 친구의 눈으로 동물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이끈다.들어가기 오카방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카방고는 어디일까? 신기한 오카방고 삼각주 오카방고의 동물들 생명의 물과 먹이를 찾아서 버펄로들의 대이동 먹이를 기다리는 카카나카 사자들 길 찾기의 달인 코끼리 할머니 높이뛰기 선수 리추에 동물 친구들의 사랑 이야기 다친 다리로 새끼를 돌보는 어미 리추에 새끼의 상처를 핥아 주는 어미 표범 새끼에게 먹이를 토해 주는 리카온 친구의 죽음을 지키는 하마 함께 물을 마시는 사자와 코끼리 오카방고가 위험해요! 나오기 기획자의 말 글쓴이의 말카방고에 사는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위대한 자연의 모습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다큐멘터리 생태 교양서 《지구의 마지막 낙원》 생명의 고동이 힘차게 울려야 할 오카방고! 그곳이 병들어 신음하고 있습니다. 내가 늘 외치듯 자연은 ‘알아야’ 지켜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오카방고의 아픔을 느끼고 자연을 보전하게 되길 바랍니다. - 최재천 (생태학 박사) 우리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건 엄마 아빠 덕분이에요. 사람이 잘 살려면 자연이 건강해야 합니다. 자연은 사람의 엄마 아빠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오카방고에 와 있는 듯 생생한 이 책을 보며 우리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면 좋겠습니다. - 이금희 (방송인) 지구의 마지막 에덴동산 오카방고에서 온 메시지! 우리가 외면했던 진실을 일깨워 주는 따뜻한 책, 두 아들에게 꼭 읽히고 싶습니다! - 손범수 (방송인) 목마른 야생 동물들의 유일한 휴식처인 오카방고를 보존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의무입니다. - 박복용 (KBS 프로듀서) 《지구의 마지막 낙원》은 시공주니어가 야심 차게 시작하는 ‘어린이 환경 다큐멘터리’의 첫 권으로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태 교양서이다. KBS 자연·환경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팀이 아프리카 오카방고에서 담아 온 생생한 사진들과 감동적인 글, 풍성한 그림이 완벽하게 어울리며 아이들을 경이로운 동물의 세계로 안내한다. 특히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대놓고 역설하는 대신, 오카방고에 사는 수많은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 주며, 자연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 작품이다. 오카방고(오카방고 삼각주)는 어디일까? 오카방고는 아프리카 남쪽 보츠와나에 있다. 오카방고 강 하류에 형성된 넓은 습지인 오카방고는 탄자니아의 세렝게티와 함께 동물 다큐멘터리가 가장 많이 제작되는 지역이다. 포유류 122종과 물고기 71종, 새 444종 등 많은 동물들이 야생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지구의 마지막 남은 낙원이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KBS 공사창립 특집 다큐멘터리 ‘야생의 오카방고’에 가 담고 있다. ▶ ‘오카방고’에 사는 동물 모습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전 세계가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를 겪고 있다. 또 수많은 동식물들이 멸종되었거나 멸종 위기에 처했다. 모두가 인간이 일으킨 환경오염의 결과이다. 환경 문제는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로 언급되지만 고통 받는 동물들을 위해 마음을 열지 않는 한, 막연한 일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다. 이 책은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일방적으로 외치지 않는다. 대신에 ‘오카방고 삼각주’라는 축복의 습지에서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건기를 보내는 동물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오카방고를 향해 먼 길을 떠나는 버펄로와 코끼리 가족, 길목에서 그들을 노리는 카카나카 사자들, 오카방고에 머물러 사는 리추에의 삶을 담고 있다. 오카방고 덕분에 생명을 유지하고 새끼를 낳아 기르며 가족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동물들의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그런데 이렇게 평화로운 모습을 언제까지 볼 수 있을지 모른다. 환경오염이 오카방고만 피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나일악어, 사자, 리카온, 버펄로, 분홍가슴파랑새의 입을 통해 위기에 처한 오카방고를 알리며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운다. 사람들이 댐을 만들면서 오카방고 강의 수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과 점점 늘어나는 버펄로 울타리 때문에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 버펄로들이 목숨을 잃는 것, 또 사파리를 만들어 사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을 뿐 아니라, 육식 동물을 마구 죽이는 바람에 생태계의 균형마저 흔들리고 있다는 점까지 언급한다. 오카방고에 사는 동물의 생태를 배우고, 현실에 닥친 문제들을 살펴보며 오카방고를 위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위해 자연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임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KBS 다큐멘터리 ‘야생의 오카방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만든 책 KBS ‘환경 스페셜’은 많은 사랑을 받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정보는 물론이거니와 환경오염 실태를 고발하는 프로그램으로도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이 책의 토대가 된 ‘야생의 오카방고’는 KBS와 보츠와나 정부의 공동제작으로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자연 환경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팀이 오카방고에서 120일 동안 머물며 다년간의 노하우를 담아 만든 작품인 것이다. 오카방고에 사는 동물들을 촬영하는 일은 쉽지 않았어요. 두 마리의 사자 사이에 갇히는 무시무시한 일도 있었고, 밤에 촬영할 때에는 벌레들이 달려들어 괴롭혔지요. 또 고된 촬영을 마치고 텐트에 돌아와서는 밤새 사자들의 포효 소리를 들어야 했고, 텐트 안으로 독사가 들어오기도 했답니다! - ‘기획자의 말’ 중에서 총 3부작 프로그램 자료 중에서 야생의 모습을 잘 살린 사진을 골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꾸몄다. 한 장 한 장 공들여 찍은 사진은 아이들을 아프리카 오카방고의 자연 속으로 안내할 것이다. ▶ 감동적인 문장과 생생한 사진 자료, 따뜻한 그림이 하나 된 작품 작가 김용안은 분홍가슴파랑새의 입을 빌려 오카방고 동물들의 삶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특히 새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미 리추에와 어미 표범, 친구를 지키는 하마 이야기는 동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뭉클하다. 이런 감동적인 장면은 절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딱딱한 논픽션으로 접근한 것이 아니라, 친구의 눈으로 동물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이끈다. 또 그림 작가 백남원은 역시나 베테랑답다. 안정적인 구도와 색감으로 풍성함을 덧입히며 자칫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사진책을 한결 부드럽게 만들었다.“아가야, 힘을 내렴.” 엄마가 아기의 상처를 핥고 또 핥아 줘. 아기가 눈을 떴어. 엄마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꼈나 봐. 아기가 마지막 힘을 냈어. 아기의 다리가 나무에서 드디어 빠졌어. 아기 표범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풀숲으로 기어가. 아기 표범은 풀숲에서 세상과 마지막 인사를 할 거야. - 본문 중에서 하마는 다른 동물들이 먹지 못하게 죽은 친구를 지키고 있던 거였어. 하마가 “내 친구를 건드리지 마!”하고 외치는 것 같아. 하마도 죽은 친구가 다시는 못 일어나리라는 걸 알고 있어. 하지만 같이 물속을 걸어 다니고, 같이 분홍색 땀을 흘리고, 같이 수초를 먹던 행복한 기억 때문에 죽은 친구를 지키고 싶었을 거야. - 본문 중에서
Why? People : 마리 퀴리
예림당 / 박현종 글,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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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인물,위인박현종 글,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 최초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여성이자, 최초의 소르본 대학 여성 교수,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했고, 두 번의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사람. 이렇게 이름 앞에 항상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닌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마리 퀴리다. 퀴리 부부는 특허로 부자가 될 수도 있었지만, 모든 연구 업적을 온 인류를 위해 공개하는 진정한 과학자였다. 또한 마리 퀴리는 제1차 세계 대전 때 딸과 함께 직접 전쟁터에 들어가 많은 부상자의 목숨을 구한 구호 천사이기도 했다. 한평생 실험을 계속한 것 때문에 과한 방사능에 노출되어 병들어 가면서도 그녀는 과학의 발전과 인류를 위해 일했다. 이렇듯 마리 퀴리는 '인간이 어떻게 과학에 다가가야 하는가'를 제시한 참된 과학자로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있다. 여성이라는 한계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한 마리 퀴리. 수많은 역경을 딛고 조국과 인류에 대한 애정, 연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벅찬 삶을 살았던 그녀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시대와 인물 6 1 총명한 아이 12 2 가정 교사의 길 32 3 지독한 공부 벌레 52 4 운명적인 만남 70 5 고달픈 연구 88 6 위대한 발견 108 7 피에르와의 이별 126 8 전쟁터의 구호 천사 146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Why? People>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기본 컨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 출판사 리뷰 마리 퀴리, 과학자의 참된 길을 제시하다!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 최초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여성이자, 최초의 소르본 대학 여성 교수,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했고, 두 번의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사람. 이렇게 이름 앞에 항상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닌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마리 퀴리다. 하지만 그녀의 삶을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 '최초'라는 수식어를 얻기 위해서 그녀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크나큰 희생을 치렀는지 알 수 있다. 1867년 11월 폴란드에서 태어난 마리는 러시아에 조국을 빼앗기고 집안 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지독한 공부 벌레였다. 과학 선생님이었던 아버지 덕에 어릴 적부터 과학에 흥미를 가졌던 마리는 이후 소르본 대학에서 물리와 수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자신처럼 물리를 전공하는 과학자 피에르 퀴리와 결혼한 후에는 더욱 실험과 연구에 매진했다. 우라늄이 포함된 광석의 특이한 성질을 조사하던 퀴리 부부는 허름한 실험실에서 수천 번의 시행착오 끝에 새로운 원소인 라듐을 발견하고, 이로 인해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기적의 원소라 불리던 라듐의 발견으로 방사능에 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며 방사성 치료의 새 시대를 열기도 했다. 퀴리 부부는 특허로 부자가 될 수도 있었지만, 모든 연구 업적을 온 인류를 위해 공개하는 진정한 과학자였다. 또한 마리 퀴리는 제1차 세계 대전 때 딸과 함께 직접 전쟁터에 들어가 많은 부상자의 목숨을 구한 구호 천사이기도 했다. 한평생 실험을 계속한 것 때문에 과한 방사능에 노출되어 병들어 가면서도 그녀는 과학의 발전과 인류를 위해 일했다. 이렇듯 마리 퀴리는 '인간이 어떻게 과학에 다가가야 하는가'를 제시한 참된 과학자로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있다. 여성이라는 한계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한 마리 퀴리. 수많은 역경을 딛고 조국과 인류에 대한 애정, 연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벅찬 삶을 살았던 그녀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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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학습참고서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2023학년도 중학교 2학년 새 교과서(2015 개정 교육 과정) 내용을 완벽히 반영하여 전국 중학교 시험문제를 종합 분석하여 출제율 높은 예상문제 수록하였다. 책속의 책 4권으로 구성하여 1권은 교과서 확인학습, 실력평가 문제, 서술형 문제, 창의사고력 문제 등 종합문제집, 2권은 교과서 집중 파헤치기 연습문제집, 3권은 정답 및 상세해설집, 4권은 최신 교과서별, 학교별 기출문제집 등 4권을 1책으로 하였다. 교과서의 모든 영역을 단계별 학습 설계를 통해 학습하고 교과서 내용을 다시 복습하도록 설계하였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에 맞춰 출판사별 특성과 내용에 맞는 맞춤형 구성으로 풍부한 예문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부족한 학습 보충이 가능하다.레드+1 Lesson 01 A Life Full of Experiences Lesson 02 Take Care of Yourself Lesson 03 Always Aware, Always Prepared Lesson 04 My Roles in Society 레드+2 교과서 파헤치기 레드+3 정답 및 상세해설 레드+4 특별부록2023학년도 중학교 2학년 새 교과서(2015 개정 교육 과정) 내용을 완벽히 반영하여 전국 중학교 시험문제를 종합 분석하여 출제율 높은 예상문제 수록하였다. 책속의 책 4권으로 구성하여 1권은 교과서 확인학습, 실력평가 문제, 서술형 문제, 창의사고력 문제 등 종합문제집, 2권은 교과서 집중 파헤치기 연습문제집, 3권은 정답 및 상세해설집, 4권은 최신 교과서별, 학교별 기출문제집 등 4권을 1책으로 하였다. 교과서의 모든 영역을 단계별 학습 설계를 통해 학습하고 교과서 내용을 다시 복습하도록 설계하였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에 맞춰 출판사별 특성과 내용에 맞는 맞춤형 구성으로 풍부한 예문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부족한 학습 보충이 가능하다.
아프리카의 기적
문학동네어린이 / 사쿠사 가즈마사 글, 요 쇼메이 그림 | 양미화 옮김 / 200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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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외국창작사쿠사 가즈마사 글, 요 쇼메이 그림 | 양미화 옮김
밀렵꾼에게 엄마를 잃은 아프리카코끼리 엘리너와 야생동물 보호소에서 아기 코끼리들을 돌보는 다프네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그림책. 진정으로 강한 것은 바로 용서라는 것을, 동물과 인간은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라는 것을 조용한 목소리로 일깨워준다. 우두머리 코끼리였던 엄마는 \'다른 이들을 따뜻하게 감쌀 줄 알아야 정말로 강한 거\'라고,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진정한 힘\'이라고 엘리너에게 가르쳐준다. 그러나 엄마는 밀렵꾼이 쏜 독화살을 맞아 죽고, 어쩔 줄 모르던 엘리너는 야생동물 구조대에 의해 동물 보호소로 가게 된다. 그리고 엄마와 같은 태도로 어린 야생동물들을 돌보는 다프네와 만나게 된다. 다프네와의 생활을 통해 엘리너는 차차 다른 동물들에게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코끼리로 성장해간다. 그리고 이 둘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지며 더 많은 사람들이 야생동물에 관심을 갖게 된다. 부드러운 그림과 간결한 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그림책. 환경보호란 세상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된다.자연과 사람이 함께 빚어 낸 아름다운 기적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드넓게 펼쳐진 아프리카 초원, 그 곳에는 크고 작은 여러 생물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습니다. 서로 잡아먹고 먹히는 모습이 언뜻 잔혹하고 모질게 보일 수도 있지만, 모두 자연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서로 나누며 살아가는 가까운 동반자들입니다. 그 중에서 오늘 우리가 만날 친구는 엘리너라는 이름을 가진 아프리카코끼리입니다. 엘리너는 밀렵꾼의 손에 엄마를 잃고 맙니다. 코끼리 떼의 우두머리였던 엄마 코끼리는 무리를 향해 날아드는 밀렵군의 독화살을 막다 숨을 거둡니다. 늘 엘리너에게 진정으로 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던 엄마는 마지막 순간에 그것을 직접 보여준 셈입니다. 하지만 엘리너는 엄마를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들을 미워하고 경계를 풀지 않습니다. 적어도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다프네를 만나기 전까지 말이지요. 사람들은 엄마를 잃고 고아가 된 엘리너를 케냐에 있는 차보 야생동물 보호소로 보냅니다. 그리고 바로 이 곳에서 엘리너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다프네와 운명적인 첫 만남을 하게 됩니다. 엄마 같은 태도로 정성을 다해 어린 야생동물들을 돌보는 다프네의 모습에서 엄마가 가르쳐 준 진정한 사랑의 힘을 발견한 엘리너는 다프네의 곁에서 해마다 많은 아기 코끼리들을 키워 아프리카 초원으로 되돌려 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미워하는 것에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과 다프네처럼 따뜻한 영혼을 지닌 사람도 있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이 되새기면서 말입니다. 아프리카 초원 위에 엘리너와 다프네가 써 내려간 이 놀라운 이야기는 전 세계를 감동시켰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엘리너와 다프네를 보면서 지구 위에 사는 모든 생물이 평등하게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꿈꿉니다. 이 작은 기적이 조금씩 더 큰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고 머리로 깨닫게 하는 그림책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라는 주제를 인식시키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종을 뛰어 넘어 엘리너와 다프네가 나눈 소중한 우정과 그 우정이 이루어 낸 작은 기적을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책장을 덮는 순간, 마음 속에 진한 감동과 함께 자연에 대한 고마움과 절실함이 깃드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아프리카의 기적』이 여느 환경 보호 관련 책과 다른 까닭은 이 안에 담긴 다양한 ‘사랑’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엘리너의 엄마가 엘리너와 무리에게 보여준 사랑, 진짜 엄마처럼 어린 야생동물을 돌봐 주는 다프네의 사랑, 다프네에게 받은 사랑을 고스란히 어린 야생동물들에게 되돌려주는 엘리너의 사랑 등은 단순한 자연 보호나 종족 지키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선물한 환경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는 것, 나 아닌 다른 대상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배려를 아끼지 않는 것, 나보다 약한 존재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것. 『아프리카의 기적』이 말하는 사랑은 자연과 인간이 같은 공간과 시간을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서로 주고받아야 할 삶의 에너지를 가리키는지도 모릅니다. 동물은 단순히 인간이 베풀어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 거대한 자연의 리듬에 박자를 맞추며 멋진 하모니를 이루어 같이 살아가야 할 동반자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990년 저팬와일드라이프센터를 세우며 일본뿐 아니라 세계 곳곳의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데 헌신해 온 저자 사쿠사 가즈마사가 직접 목격한 감동을 담담한 어조로 자분자분 들려줍니다. 여기에 수많은 작품 속에서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이야기해 온,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 상에 빛나는 그림 작가 요 쇼메이의 따스하고 포근한 그림이 아프리카 대자연의 너그러움과 넉넉함을 고스란히 담아 눈앞에 펼쳐 놓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자
문제로 외우는 결정적 보카 2120제 고등 기초편 (2017년용)
수경출판사(학습) / 수경 편집부 엮음 / 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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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수경 편집부 엮음
영어능력시험.수능을 위한 기초 어휘 총결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활동(영작, 영영풀이, 퍼즐 등)을 통해서 각 Day마다 나오는 단어들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번의 반복으로 단어가 기억에 잘 남게 되고, 뿐만 아니라 해당 Day의 단어들을 이용하여 출제된 실제 수능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자신이 암기한 단어가 실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까지 알 수 있다.Stage1 Day 01 ~ 10 Stage2 Day 11 ~ 20 Stage3 Day 21 ~ 30 Stage4 Day 31 ~ 40 해설편* 영어능력시험, 수능을 위한 기초 어휘 총결산!! * 최빈출 어순으로 구성한 40일 단어 암기와 문제풀이 프로젝트 * 기초 영단어의 영영 풀이와 예문들 수록 * 시스템화 된 4단계 TEST : 표현 어구, 파생어와 동의어 연습, 빈칸에 알맞은 단어 고르기, 문맥상 알맞은 어휘 고르기, 문맥상 적절치 않은 어휘 찾기 * 단어 이해력과 암기력을 높이는 그림 연상 기법 활용 * 단어와 예문 MP3 파일 제공(학습 자료실>듣기파일) 교재 Review * 이화영 서울대학교 외국어교육계열 11학번 “다양한 활동들이 보장하는 완벽한 단어 암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활동(영작, 영영풀이, 퍼즐 등)을 통해서 각 Day마다 나오는 단어들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번의 반복으로 단어가 기억에 잘 남게 되고, 뿐만 아니라 해당 Day의 단어들을 이용하여 출제된 실제 수능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Step 4) 자신이 암기한 단어가 실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까지 알 수 있다. * 홍석희 서울대학교 외국어교육계열 11학번 “실전에 강한 어휘 암기” 단어를 따로 시간을 내어 외우지 않아도 매 Day마다 제시되어 있는 문제들을 통해 단어를 쓰고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다. 특히, 대화나 긴 본문 속에 포함된 단어를 학습할 수 있어서 실전에서 단어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각 단어의 필수 파생어를 억지로 외우기보다는 문장 문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는 것 역시 장점이다. 그리고 하루 20개라는 분량은 학생들이 질리지 않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다. * 홍민표 서울대학교 외국어교육계열 11학번 “영영풀이를 통한 의미추론으로 단어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몰입도 향상” 일반적인 어휘 교재가 단순히 단어와 그 뜻만 제시하고, 단어를 확실히 이해하고 암기하기 위한 예문이나 문제가 부족한 반면, 이 책은 단어의 완벽한 습득을 위해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처음 단어를 제시할 때부터 학생들이 스스로 단어의 의미를 찾도록 함으로써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다양하고 많은 문제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단어에 노출됨으로써 기존의 어휘 교재를 이용할 때에 비해 더 완벽하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다. * 임지은 서울대학교 외국어교육계열 11학번 “주입식 암기가 아닌 스스로 깨닫고 자연스럽게 외워지는 단어” 수능을 준비하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수준의 단어들이 각 Day마다 20개씩 제시되어 성취욕구를 유발한다. 또한 영영풀이와 한글 뜻을 동시에 제시하지 않고, 영영풀이를 먼저 제시함으로써 기존의 어휘 교재에서 보였던 주입식 암기가 아니라는 점이 특히 좋다. 읽을 영어 문장과 문단이 풍부한 것은 물론이고, 정답 역시 일괄 제시가 아니라 하나하나 맞춰 보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단어 암기에 많은 도움을 준다. * 김상오 서울대학교 외국어교육계열 11학번 “완벽한 복습 프로그램을 구현한 어휘 교재” 영어 단어를 우리말 뜻으로 옮겨 놓으면 그 의미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아서 단어의 뜻은 영어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교재는 영영풀이를 통해 우리말로는 나타낼 수 없는 영어 단어의 의미 차이를 습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단어마다 여러 예문을 제시함으로써 그 단어가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 수 있다. 나아가 파생어 문제와 독해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어 완벽한 복습이 될 수 있다. * 황준원 서울대 외국어교육계열 11학번 “단어 암기를 돕는 적절한 삽화” 단어와 관련된 삽화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단어를 외우기가 더 수월하고, 많은 문제를 풀면서 더욱 확실하게 단어를 암기한다. 특히 Step 4에서는 단순 암기식 문제가 아닌 수능형 어휘 문항이 제시되어 있어 교재의 품질을 한층 높였다. 영영사전을 옮겨 놓은 듯한 영영풀이는 어렵지 않으면서도 영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제시된 단어와 숙어의 비율이 적절하며 특히 숙어의 경우, 꼭 필요한 숙어만 제시되었다.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2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우영 글.그림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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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김우영 글.그림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뚱딴지 만화 명심보감>의 개정판으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명심보감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책 뒤에는 ‘하루에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기’라는 코너를 통하여 앞에서 만화로 이해한 명심보감 내용을 명심보감 원문으로 다시 한 번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는 훌륭한 옛 어른들의 말씀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으며, 마음을 밝혀 주는 내용이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다. 착한 언행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가 살아온 이 땅을 아끼면서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해 준다.작은 이익에 뜻을 굽히지 마라 힘으로 남을 복종시키지 마라 충고를 들으면 기뻐하라 밀실에 앉아 있어도 은혜를 베풀었거든 그 보답을 바라지 말고 남을 꾸짖는 사람관느 제대로 사귈 수 없고 자기 자신을 굽힐 줄 아는 사람이 돼라 악한 사람이 착한 사람을 꾸짖거든 남을 비난하는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모든 일을 남을 돕는 따뜻한 마음씨로 배움은 따라가지 못할 듯이 하고 배우지 않으면 재주도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고 부지런히 배우는 사람이 성공한다 배운 사람은 벼와 같고 책을 읽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황금이 궤짝에 가득 차 있다 하더라도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손님을 맞아 대접할 줄 모르면 하늘은 태어난 모든 사람을 보살피고 편안하고 한가롭게 살 때 앞날을 알고자 하거든 내일 아침 일을 저녁에 알지 못하며 꽃은 졌다가 피고 단 하루라도 마음이 맑고 한가하다면 만약 한쪽 말만 듣게 되면 베 짜는 여인과 농부의 수고로움을 생각하라 사람이 지나치게 따지면 친구가 없다 봄비는 땅을 기름지게 하지만 남의 집 우물이 깊은 것만 탓한다 땅을 차지했다고 기뻐하지 마라 까닭 없이 천금을 얻으면 그릇은 가득 차면 넘치고 양고깃국이 비록 맛이 좋다 해도 군자는 혼탁한 곳에 가더라도 먼 곳의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은 남에게 1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친구 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고 관직에 있는 자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법 백성 사랑하기를 아내와 자식 사랑하듯이 하고 백성을 대하는 도리 모든 일은 집안 어른께 여쭈어 보아라 손님을 정성껏 대접하라 남의 춥고 배고픔을 생각하라 부지런해야 집안이 흥한다 부유하고 친하고 가난하다고 멀리하면 아들은 그 아버지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 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한 마디 말이라도 이치에 맞지 않으면 사람은 서로 믿음이 있어야 한다 반드시 함께 있을 자를 가려라 군자의 사귐은 물과 같이 맑고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고 길을 같이 가면 집안에 어진 아내가 있으면 선을 쌓고 악을 쌓지 마라 서리를 밟을 때가 되면 어버이를 노엽게 하지 마라 늙으신 어버이를 잘 봉양하라 어버이의 사랑에 늘 감사하라 효성이 지극하면 하늘이 감동한다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마라 하루에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는 명심보감 원문 읽기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은 그만큼 해야 할 일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이 옳은 것인가?”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꼭 생각해야 할 철학적 질문들을 해 볼 기회가 줄어들었지요. 하지만 이런 철학적 질문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수많은 문제를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므로 꼭 필요합니다. 고전 읽기는 바로 이런 철학적 질문을 아이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최고의 콘텐츠라고 할 수 있어요. 고전 읽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그 지혜는 어린이들 마음속에 두고두고 남아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동안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지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만나 볼 수 있는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로 어린이들의 평생 양식을 준비해 보세요.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이라는 뜻이에요. 고려 제29대 충렬왕 때의 문신이었던 추적이 우리나라 선현들의 좋은 말씀과 중국 고전의 격언들을 가려서 엮었다고 해요. 《명심보감》은 한 권으로 된 책으로 그 안에는 끊임없이 선을 행하라는 가르침이 있는 계선편, 하늘의 뜻을 따르라는 천명편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갖추고 지켜야 할 일들을 총 25편에 담아 알려 주고 있어요. 특히 《명심보감》은 옛날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서당교재로 사용되었다고 해요. 《명심보감》을 읽으면 착한 마음씨와 사람 사이의 예절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시대를 뛰어넘어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도서 《명심보감》 《명심보감》에는 훌륭한 옛 어른들의 말씀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으며, 마음을 밝혀 주는 내용이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답니다. 착한 언행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가 살아온 이 땅을 아끼면서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해 줍니다. 그래서 학교 폭력과 왕따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선생님과 학생 간의 관계와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가 점점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현대 사회에서는 더욱더 우리의 마음을 밝고 맑게 해 줄 수 있는 《명심보감》과 같은 책을 읽어야 할 필요성이 있지요. 이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레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착한 마음과 지혜의 씨앗을 심게 됩니다.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원문 읽기로 하루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기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은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명심보감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요. 또한 책 뒤에는 ‘하루에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기’라는 코너를 통하여 앞에서 만화로 이해한 명심보감 내용을 명심보감 원문으로 다시 한 번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지요. ‘명심보감 원문 읽기’로 만화에서는 맛볼 수 없는 또 하나의 명심보감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① 착하게 살기 하루 착한 일을 했다고 당장 복이 오지 않지만 화는 스스로 멀어진다고 합니다. 명심보감을 읽으며 마음속에 착한 마음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② 배우며 살기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추수할 것이 없듯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바가 없게 됩니다. 명심보감으로 올바른 배움의 자세를 키워 보세요.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③ 지혜롭게 살기 좋은 약은 입에 쓰지만 병에 이롭고, 충성스런 말은 귀에 거슬리나 행실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명심보감을 통해 우리에게 좋은 지혜를 배워 보세요.
바리왕자
사계절 / 송언 글, 김용철 그림 / 200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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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우리창작송언 글, 김용철 그림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3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우영 글.그림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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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김우영 글.그림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뚱딴지 만화 명심보감>의 개정판으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명심보감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책 뒤에는 ‘하루에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기’라는 코너를 통하여 앞에서 만화로 이해한 명심보감 내용을 명심보감 원문으로 다시 한 번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는 훌륭한 옛 어른들의 말씀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으며, 마음을 밝혀 주는 내용이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다. 착한 언행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가 살아온 이 땅을 아끼면서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해 준다.세 사람이 길을 가면 자신의 나쁜 점은 책망하고 남이 알앙서 안 될 일은 분노 참기를 불 끄듯이 하고 여러 사람이 그를 미워하더라도 좋은 약은 입에 쓰지만 병에 이롭고 만족을 아는 자는 빈천해도 즐겁고 가득 차면 기울게 되고 조금 베풀고 많이 바라는 자는 사람은 백 살도 살기 힘든데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기고 선한 일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사람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시거늘 군자는 어버이를 효도로써 섬기기 때문에 사람의 성품은 물과 같아서 옥은 갈고 쪼지 않으면 그릇을 만들지 못하고 자식을 제때에 가르치지 않으면 한마디 말이 황금보다 귀하다 집안을 이룰 아들은 거름을 금처럼 아끼고 임금을 알려면 먼저 그 신하를 보고 나무가 먹줄을 맞으면 곧아지고 정치는 공정하고 청렴하게 집안은 검소하고 근면하게 집안을 일으켜 성공하려면 어떤 형벌을 당하여도 바른말을 간하고 하루에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는 명심보감 원문 읽기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은 그만큼 해야 할 일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이 옳은 것인가?”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꼭 생각해야 할 철학적 질문들을 해 볼 기회가 줄어들었지요. 하지만 이런 철학적 질문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수많은 문제를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므로 꼭 필요합니다. 고전 읽기는 바로 이런 철학적 질문을 아이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최고의 콘텐츠라고 할 수 있어요. 고전 읽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그 지혜는 어린이들 마음속에 두고두고 남아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동안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지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만나 볼 수 있는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로 어린이들의 평생 양식을 준비해 보세요.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이라는 뜻이에요. 고려 제29대 충렬왕 때의 문신이었던 추적이 우리나라 선현들의 좋은 말씀과 중국 고전의 격언들을 가려서 엮었다고 해요. 《명심보감》은 한 권으로 된 책으로 그 안에는 끊임없이 선을 행하라는 가르침이 있는 계선편, 하늘의 뜻을 따르라는 천명편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갖추고 지켜야 할 일들을 총 25편에 담아 알려 주고 있어요. 특히 《명심보감》은 옛날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서당교재로 사용되었다고 해요. 《명심보감》을 읽으면 착한 마음씨와 사람 사이의 예절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시대를 뛰어넘어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도서 《명심보감》 《명심보감》에는 훌륭한 옛 어른들의 말씀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으며, 마음을 밝혀 주는 내용이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답니다. 착한 언행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가 살아온 이 땅을 아끼면서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해 줍니다. 그래서 학교 폭력과 왕따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선생님과 학생 간의 관계와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가 점점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현대 사회에서는 더욱더 우리의 마음을 밝고 맑게 해 줄 수 있는 《명심보감》과 같은 책을 읽어야 할 필요성이 있지요. 이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레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착한 마음과 지혜의 씨앗을 심게 됩니다.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원문 읽기로 하루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기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은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명심보감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요. 또한 책 뒤에는 ‘하루에 한 번 내 마음을 밝게 비추기’라는 코너를 통하여 앞에서 만화로 이해한 명심보감 내용을 명심보감 원문으로 다시 한 번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지요. ‘명심보감 원문 읽기’로 만화에서는 맛볼 수 없는 또 하나의 명심보감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① 착하게 살기 하루 착한 일을 했다고 당장 복이 오지 않지만 화는 스스로 멀어진다고 합니다. 명심보감을 읽으며 마음속에 착한 마음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② 배우며 살기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추수할 것이 없듯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바가 없게 됩니다. 명심보감으로 올바른 배움의 자세를 키워 보세요.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③ 지혜롭게 살기 좋은 약은 입에 쓰지만 병에 이롭고, 충성스런 말은 귀에 거슬리나 행실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명심보감을 통해 우리에게 좋은 지혜를 배워 보세요.
절대어휘 5100 3 (본책 + 워크북 + MP3 + 문제출제프로그램)
다락원 / 김호성 외 지음 /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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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학습참고서김호성 외 지음
하루 30개씩 단계별 30일이면 고등 내신 기본 영단어 900개를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다양한 Collocation뿐만 아니라 유의어, 반의어, 참고어 등으로 어휘의 범위를 넓힐 수 있으며 다양한 예문 속에서 표제어를 응용하고 활용해 봄으로써 단어에서 어구 그리고 문장까지 자연스럽게 어휘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또한 워크북을 통한 반복 학습과 남녀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통한 청취형 단어 암기 훈련으로 보다 효과적인 어휘 학습이 가능하다. 홈페이지를 통해 MP3 파일 및 단어테스트지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3종 이상의 다양한 테스트지를 출력할 수 있는 문제출제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Day 01 Day 02 Review Test 01 Day 03 Day 04 Review Test 02 Day 05 Day 06 Review Test 03 Day 07 Day 08 Review Test 04 Day 09 Day 10 Review Test 05 Day 11 Day 12 Review Test 06 Day 13 Day 14 Review Test 07 Day 15 Day 16 Review Test 08 Day 17 Day 18 Review Test 09 Day 19 Day 20 Review Test 10 Day 21 Day 22 Review Test 11 Day 23 Day 24 Review Test 12 Day 25 Day 26 Review Test 13 Day 27 Day 28 Review Test 14 Day 29 Day 30 Review Test 15 Answer Key내신 · 수능 · 토플이 가벼워지는 Vocabulary Master 5단계 시리즈 절대어휘 5100 1 - 900단어 - 중등 내신 기본 영단어 절대어휘 5100 2 - 900단어 - 중등 내신 필수 영단어 절대어휘 5100 3 - 900단어 - 고등 내신 기본 영단어 절대어휘 5100 4 - 1200단어 - 수능 필수 영단어 절대어휘 5100 5 - 1200단어 - 토플ㆍ텝스 필수 영단어 『절대어휘 5100 3』은 하루 30개씩 단계별 30일이면 고등 내신 기본 영단어 900개를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다양한 Collocation뿐만 아니라 유의어, 반의어, 참고어 등으로 어휘의 범위를 넓힐 수 있으며 다양한 예문 속에서 표제어를 응용하고 활용해 봄으로써 단어에서 어구 그리고 문장까지 자연스럽게 어휘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또한 워크북을 통한 반복 학습과 남녀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통한 청취형 단어 암기 훈련으로 보다 효과적인 어휘 학습이 가능하다. 홈페이지를 통해 MP3 파일 및 단어테스트지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3종 이상의 다양한 테스트지를 출력할 수 있는 문제출제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 하루 30개 단계별 30일 구성의 계획적인 어휘 학습 『절대어휘 5100 3』은 하루 30개씩 단계별 30일이면 고등 내신 기본 영단어 900개를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다양한 Collocation뿐만 아니라 유의어, 반의어, 참고어 등으로 어휘의 범위를 넓힐 수 있으며 다양한 예문 속에서 표제어를 응용하고 활용해 봄으로써 단어에서 어구 그리고 문장까지 자연스럽게 어휘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 다양한 유형 학습을 통한 어휘의 완벽한 이해와 암기 2일마다 학습한 어휘를 복습해 볼 수 있는 Review Test가 있어 7가지 다양한 유형을 통해 반복 학습할 수 있다. 어구 빈칸 완성, 품사별 단어 변형, 유의어 혹은 반의어, 영영 풀이, 문장 빈칸 완성, 단어 받아쓰기, 문장형 받아쓰기 등 다양한 유형은 아무리 쉬운 어휘도 확실하게 학습자의 것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 워크북을 통한 반복적인 어휘 누적 학습 워크북은 학습한 표제어를 손으로 직접 써 보며 익히게 한 후 단어의 철자와 뜻을 일일테스트 형식으로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자신의 문제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진단할 수 있어 꼼꼼하게 어휘력을 늘려 나갈 수 있다. □ 남녀 원어민 음성을 통한 청취형 단어 암기 훈련 『절대어휘 5100 3』은 고등학교 내신 기본 영어 단어들을 남녀 원어민의 음성과 함께 청취할 수 있어 정확한 발음 연습이 가능하다.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큰소리로 따라 읽고 받아쓰는 청취형 단어 암기 훈련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어휘 학습을 할 수 있다. □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 및 단어 테스트지 무료 다운로드 『절대어휘 5100 3』은 남녀 원어민 음성을 통해 정확한 발음 연습이 가능한 MP3 파일 이외에도 단어 테스트지를 홈페이지에서 추가로 제공된다. □ 문제출제프로그램 제공 (voca.darakwon.co.kr) 우리말 뜻 쓰기, 영어 단어 쓰기, 어구 쓰기, 문장 쓰기 등 3종 이상의 다양한 테스트지를 원하는 대로 뽑아 쓸 수 있는 문제출제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어휘 실력을 확실히 점검해볼 수 있다.
굳게 다짐합니다
국민서관 / 조경숙 지음, 이용규 그림 /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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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조경숙 지음, 이용규 그림
작은거인 시리즈 31권. 나라를 잃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보여 준다. 힘없고 소박한 사람들이 나라를 잃은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어떤 생활을 했는지, 살아남기 위해 어떤 고통과 선택의 갈등을 겪는지를 작가는 마치 그 시대를 직접 경험한 것처럼 생생하고 빠른 전개로 안내한다. 등장인물 하나하나마다 가슴에 가족을 묻은 아픔과 절절한 그리움을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길을 선택한 등장인물과 일본의 힘에 편승해 살아가는 길을 선택한 등장인물의 눈과 입을 통해 작가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내야 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아픔을 전한다. 황 장군을 만나게 된 홍이. 아버지에게 황 장군은 하늘같은 분이었지만 홍이에게 황 장군은 아버지를 빼앗아간 원수 같은 존재였다. 가족을 버리고 독립운동을 선택한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원망하는 홍이의 눈에 황 장군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애국이라는 말로 꼬여내 전쟁으로 몰아넣는 사람으로 비춰졌다. 자신을 보살펴 주려는 황 장군을 거북해하며 홀로 길을 떠나는 홍이. 살 곳을 찾아 헤매던 홍이는 우연히 만난 마적단의 계략에 빠져 목숨이 위태로운 고비를 맞이하게 된다. 정신을 잃은 홍이가 눈을 뜬 곳은 황 장군의 방. 어떻게 된 일인지 영문을 모르는 홍이는 치밀하고 위험한 비밀 작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1. 좀도둑 홍이 2. 할머니.. 할머니 3. 봉명 마을로 4. 호랑이 장군 5. 다 필요 없어! 6. 일본의 소년 병사 7. 장웨이의 음모 8. 죽음의 탈출 9. 지켜볼 거야 10. 텅 빈 마을 11. 최 대장의 실수 12. 박씨의 정체 13. 야스카와를 쏘다 14. 상처를 딛고 15. 아버지를 대신하여 작가의 말평범한 일상이 무너진 순간, 아이는 역사 속 소년이 됐다 홍이는 떠돌이 고아가 됐다. 홍이와 어머니밖에 모르던 아버지가 황 장군을 만나면서 모든 게 변했다. 독립운동을 하겠다고 나선 아버지는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결국 목숨을 잃는다. 어머니마저 그 슬픔을 이기지 못해 세상을 떠났다. 떠돌이 생활을 하던 홍이에게 유일한 울타리가 되어 준 할머니. 홍이가 할머니를 불러 봐도 대답이 없다. 홍이는 정말 혼자가 되고 말았다. 가슴속 가득 원망과 슬픔이 넘친다. 이제 다시는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을 거다, 누구의 손도 잡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홍이. 슬픈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홍이는 어떤 길을 가게 될까? 일제강점기, 빼앗긴 나라에서 살아야 하는 가슴 시린 일상과 살아남기 위한 선택의 갈등 작가는 나라를 잃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보여 줍니다. 힘없고 소박한 사람들이 나라를 잃은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어떤 생활을 했는지, 살아남기 위해 어떤 고통과 선택의 갈등을 겪는지를 작가는 마치 그 시대를 직접 경험한 것처럼 생생하고 빠른 전개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부모를 잃고 의지할 사람 없이 떠돌이가 된 주인공 홍이와 일본군에게 남편과 자식을 잃어 넋을 놓은 한 어머니, 그 어머니를 홀로 꿋꿋이 돌보는 창선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군사 훈련을 받는 앳된 청년들, 독립군에게 보탬이 되고자 허드렛일을 자처하는 할머니,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놓은 독립군들까지 여러 인물들을 등장시킵니다. 등장인물 하나하나마다 가슴에 가족을 묻은 아픔과 절절한 그리움을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또한 등장인물마다 신분의 차이를 다르게 설정한 작가는 빼앗긴 나라에서도 사라지지 않은 사회적 계급의 갈등까지도 엿보여 줍니다.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길을 선택한 등장인물과 일본의 힘에 편승해 살아가는 길을 선택한 등장인물의 눈과 입을 통해 작가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내야 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아픔을 사무치게 전하고 있습니다. 역사에 휩싸인 한 어린아이의 여정 그리고 결심 황 장군을 만나게 된 홍이. 아버지에게 황 장군은 하늘같은 분이었지만 홍이에게 황 장군은 아버지를 빼앗아간 원수 같은 존재였다. 가족을 버리고 독립운동을 선택한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원망하는 홍이의 눈에 황 장군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애국이라는 말로 꼬여내 전쟁으로 몰아넣는 사람으로 비춰졌다. 자신을 보살펴 주려는 황 장군을 거북해하며 홀로 길을 떠나는 홍이. 살 곳을 찾아 헤매던 홍이는 우연히 만난 마적단의 계략에 빠져 목숨이 위태로운 고비를 맞이하게 된다. 정신을 잃은 홍이가 눈을 뜬 곳은 황 장군의 방. 어떻게 된 일인지 영문을 모르는 홍이는 치밀하고 위험한 비밀 작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황 장군은 홍이에게 몸을 추스르는 대로 피난을 떠나라고 명한다. 홍이는 과연 어떤 길을 선택하게 될까요? 작가는 독립운동을 선택한 아버지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홍이의 여정을 통해 서서히 드러냅니다. 홀로 길을 나선 홍이가 역경 속에서 부딪치게 되는 사람들.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결정과 방법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 홍이는 깨닫게 됩니다.‘빼앗긴 나라를 찾는 길’이 결코 자신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느낀 홍이. 홍이를 통로로 작가는 우리에게‘개인과 국가의 관계란 무엇인가’질문을 던집니다. 더 나아가 독립을 이루기 위해 무력을 선택해야만 하는 것인지 홍이의 입으로 묻는 작가.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전쟁에 대해 곱씹어 보게 합니다. 봉오동전투에서 탄생한 흡입력 강한 역사 동화 이 책은 작가가 오래전 우연히 본 홍범도 장군에 대한 자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홍범도 장군은 항일독립운동사에 길이 남을 대규모 전투에서 최초로 승리한 봉오동전투를 지휘한 사람입니다. 작가는 홍범도 장군을 끌어와 황 장군을 그려냈고, 봉오동전투의 적장이었던 야스카와 지로의 이름을 실어 실화 같은 흡입력 강한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작가는《굳게 다짐합니다》를 통해 국가와 민족이라는 커다란 역사 앞에서 평범한 한 개인이 겪어야 하는 갈등과 슬픔이 얼마나 가슴 아프고 큰 희생인지, 우리가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하는 까닭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고 합니다. 책을 펼친 독자들에게 그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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