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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내미는 촘마
논장 / 사이토 류스케 지음, 다키다이라 지로 그림, 김정화 옮김 / 2010.08.20
9,500원 ⟶ 8,550원(10% off)

논장명작,문학사이토 류스케 지음, 다키다이라 지로 그림, 김정화 옮김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 62권. 1967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100쇄를 넘게 찍은 일본 아동 문학 베스트셀러. 이 책에 실린 단편 15편 모두 역동적이고 힘이 넘치며, 힘없고 못나고 약한 사람에 대한 한없는 애정이 넘쳐흐른다. 「혀 내미는 촘마」의 아버지,「흰 고양이 오미쓰」의 ‘야고’, 목숨을 걸고 ‘사랑과 애정과 헌신’을 실천하는 이들의 행동은 힘든 현실에 절대 지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과 애절한 슬픔, 승화된 유머로 긴 여운을 남긴다. 등장인물들은 저마다 가난하고 어렵고 힘들다. 그런데 이들의 말과 행동은 전혀 궁핍하지도 찌들어 있지도 누추하지도 않다. 오히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용기가 넘치며 따뜻하다. 넘치는 긍정, 생에 대한 끝없는 에너지로 가득 찬 내용이 매력적이다.꽃 피는 산 소메코와 오니 죽음의 신 돈부라 노상 설날 봄 구름 혀 내미는 촘마 흰 고양이 오마쓰 못난이 효토코 메아리 고개 덴구 웃음 초록 말 하늘 피리 하얀 꽃 추운 엄마 따오기1967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100쇄를 넘게 찍은 일본 아동 문학 역사에 남을 베스트셀러! “사람이 좋은 일을 한 번 하면 아름다운 꽃이 한 송이 피어나.” 생과 사가 부딪치는 장엄함 속에 슬픔을 넘어서는 아름다운 이야기! 넘치는 긍정, 생에 대한 끝없는 에너지로 가득 찬 매력적인 내용. 가난하고 못생기고 불행하고…… 힘든 현실에 절대 지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과 애절한 슬픔, 승화된 유머가 긴 여운을 남긴다. ■ 《혀 내미는 촘마》는 1967년 일본에서 처음 출판된 후 어른과 어린이를 아우르는 다수 독자를 사로잡으며 100쇄를 넘게 찍고 4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널리 읽히는 명작이다. 류스케는 옛이야기를 토대로 한 창작 민화풍의 동화를 많이 썼는데, 그 작품들은 더할 수 없이 단순하고 생에 대한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인간이 근원적으로 갖고 있는 사랑, 애정이 불의를 만났을 때 행동하는 힘으로 바뀌어 터져 나오는, 그런 정신의 분출을 클로즈업 한 것이 바로 사이토 류스케의 작품 세계이다. 이 책에 실린 단편 15편 역시 역동적이고 힘이 넘치며, 힘없고 못나고 약한 사람에 대한 한없는 애정이 넘쳐흐른다. 생과 사가 부딪히는 장엄함 속에 인간의 아름다움, 씩씩함, 정직함, 꺾이지 않는 의지가 뜨겁게 타오른다. 인간의 기본적인 양심과 선의에 호소하는 ‘용기’, ‘자기희생’, ‘헌신’은 큰 울림과 함께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그 바탕에 흐르는 선함, 낙관, 죽음조차도 승화시키는 유머는 그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혀 내미는 촘마>의 아버지, <흰 고양이 오미쓰>의 ‘야고’, 목숨을 걸고 ‘사랑과 애정과 헌신’을 실천하는 이들의 행동이 바로 류스케 문학의 바탕에 흐르는 정신인 것이다. ■ 등장인물들은 저마다 가난하고 어렵고 힘들다. 그런데 이들의 말과 행동은 전혀 궁핍하지도 찌들어 있지도 누추하지도 않다. 오히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용기가 넘치며 따뜻하다. <꽃 피는 산>의 ‘아야’가 가난한 살림을 생각해 하고 싶은 걸 꾹 참을 때 산속 꽃밭에 아름다운 꽃이 한 송이 피어난다. <봄 구름>의 ‘모요’는 겨우 열두 살이지만 힘든 노동을 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어린 동생을 돌보고 살림을 한다. 그러면서 돌봐 줄 이가 없는 다른 아이들까지 맡아서 봐준다. <덴구 웃음>의 ‘도메키치’는 새엄마가 구박하는 것을 자기 탓이라 생각하고는 서운함을 떨쳐버리고 더 큰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가난한 살림을 생각하여 예쁜 옷을 단념하는 마음 씀, 자신도 힘든데 다른 집 아이들까지 돌보는 배려심, 속 좁은 생각에 사로잡힐 때마다 스스로를 다잡는 건강함이 더없이 아름답고 소중하다. <소메코와 오니>에서는 소메코를 유괴한 오니가 오히려 소메코의 천진난만함에 말려들고 만다. 몸값을 받으려던 오니는 결국 ‘빨리 소메코를 데려 가라’는 편지를 쓴다. <혀 내미는 촘마>는 유쾌한 제목과는 다른 슬픈 이야기다. 농부인 초마쓰의 아버지가 가난과 지주의 횡포를 견디다 못해 쇼군에게 직소한 일로 가족 모두가 죽임을 당하게 된다. 초마쓰는 무서워서 우는 세 살짜리 여동생의 마음을 딴 데로 돌리려고 혀를 쑥 내밀어 동생을 웃기려 한다. 초마쓰는 혀를 내민 채 창에 찔렸다고 한다. 잔혹한 이야기이지만 그 시대에는 실제로 있었던 일일 것이고, 아마도 전국적으로 이런 이야기가 있었을 것이다. 웃을 수도 울 수만도 없는 이 이야기는 슬픔을 넘어서는, 두려움을 웃음으로 날려버리려는 강한 생명력이 압도적이다. 남의 땅을 부치며 근근이 목숨을 부지하는 농민은 어느 시대 어느 곳에나 있었다. 일본의 에도시대에도 소작농들은 5~7할에 이르는 조세와 이런 저런 명목의 세금에 시달렸는데, 어느 해에는 3,200건에 달하는 봉기가 일어나기도 했다고 한다. <노상 설날> 역시 농민봉기가 배경이다. ‘하나’는 술타령이나 하고 다니는 아버지의 몫까지 힘들게 일을 하면서 봉기를 맹세한 연판장에 이름도 쓰고 위험한 심부름도 마다 않는다.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농민들의 삶에는 아이도 어른도 따로 없다. <추운 엄마>는 우리나라 함경도에 전해 오는 이야기다. 우리가 익히 알던 이야기지만 부모와 자식 간을 넘어 인간에 대한 깊은 시선, 나이듦에 대한 연민, 그 속에서 묵묵히 이어지는 삶을 들여다보면 왠지 눈물이 흐른다. <초록말>에는 나무의 생명력에 대한 예찬이 넘치고, <하얀 꽃>은 독특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속에 전쟁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한다. <흰 고양이 오미쓰>에서 오미쓰의 허위의식을 번쩍 깨 주는 야고는 바로 듬직한 농부의 모습, 민중 그 자체이다. <하늘 피리>에는 목숨을 거는 숭고한 열정이 흐르고, <죽음의 신 돈부라>나 <따오기>에는 목숨을 건 삶에 비해 결코 가볍다 할 수 없는 개개인들의 삶에 대한 진지함이 있다. 특히 마지막 작품 <따오기>는 함축적이다. 사람들은 못생기고 볼품없는 따오기를 점점 더 좋아하고 따르게 된다. 따오기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있는 듯 없는 듯 눈에 띄지 않지만 존재만으로 빛이 되는 ‘따오기’는 바로 작가가 그리는 이상적인 모습이다. 짧은 이야기지만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하는 시대 배경과 작가의 인생 유전과 주어진 운명을 감내하는 따오기의 모습에는 작가의 인생관이 오롯이 담겨 있다. 이 책을 말할 때 빠뜨릴 수 없는 또 한 사람은 바로 그림을 그린 다키다이라 지로이다. 지로는 선 굵은 기리에 작업으로 (기리에 - 종이를 여러 모양으로 오려 다른 종이에 붙여서 만든 그림. 주로 검은 종이를 도려내 흰 종이에 붙이는 방식으로 제작하지만 색을 입히기도 한다.) 농민이나 나무꾼 같은 민초들의 정서, 격한 감정의 파고를 호소력 짙게 표현하여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는다.
민정범의 유형학습 중 수학 1-2 (2019년용)
메가북스(참고서) / 민정범 (지은이) / 2018.05.11
14,000

메가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민정범 (지은이)
차별화된 공부 방법 '유형 시스템'이 구현된 교재이다. 대표 유형 문제와 유제 문제인 學 문제를 풀고, 숙제로 쌍둥이 문제인 習 문제를 풀어보면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한 눈에 정리하는 손으로 쓴 개념, 실생활 문제 와풀, 독심술, 수학 오디션 등의 각 단원별 체계적인 구성을 통하여 온라인 강의를 통한 공부뿐만 아니라 자학자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Ⅰ. 기본 도형 1. 점,선,면 2. 각 3. 두 직선의 위치 관계 4. 평면의 위치 관계 5. 평행선의 성질 Ⅱ. 작도와 합동 1. 간단한 도형의 작동 2. 삼각형의 작도 3. 삼각형의 합동조건 4. 삼각현의 합동조건의 응용 Ⅲ. 다각형 1. 삼각형의 내각과 외각 2. 다각형의 내각과 외각 3. 다각형의 대각선 Ⅳ. 원과 부채꼴 1. 원과 부채꼴의 성질 2. 원의 둘레의 길이와 넓이 3. 부채꼴의 호의 길이와 넓이 Ⅴ. 입체도형 1. 다면체 2. 정다면체 3. 회전체 4. 기둥과 뿔의 겉넓이와 부피 5. 구의 겉넓이와 부피 Ⅵ. 통계 1. 줄기와 잎 그림 2. 도수분포표 3. 히스토그램과 도수분포다각형 4. 상대도수 "민정범의 유형학습"은 차별화된 공부 방법 『유형 學習 시스템』이 구현된 교재이다. 민정범 선생님께서 개발하신 독창적인 공부 방법으로 대표 유형 문제와 유제 문제인 學 문제를 풀고, 숙제로 쌍둥이 문제인 習 문제를 풀어보면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장점이다. 또한, 한 눈에 정리하는 손으로 쓴 개념, 실생활 문제 와풀, 독심술, 수학 오디션 등의 각 단원별 체계적인 구성을 통하여 온라인 강의를 통한 공부뿐만 아니라 자학자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엠베스트 수학 대표 강사이신 민정범 선생님께서 직접 집필하고 강의해 주는 교재로 학생과 선생님의 쌍방향간 소통이 가능하다. 1. 차별화된 공부 방법 『유형 學習 시스템』 대표 유형 문제와 업그레이드 된 유제 문제인 學 문제를 본문에서 풀고 혼자 정복하기 코너에서 쌍둥이 문제인 習 문제를 풀어 보면서 반복 학습을 통하여 완전 학습이 이루어 지도록 하였습니다. 2.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주제별 개념 정리 강의 중 칠판에 판서하는 필수 개념과 핵심 원리를 손글씨체로 정리하여 교재에 그대로 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그 동안 강의를 통해 쌓아 오신 노하우가 반영된 예, 주의, 참고 등을 제시하였고,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은 그림이나 표로 도식화하거나 기호로 나타내어 다시 다루었습니다. 3. 자학자습이 가능한 구성 자학자습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강의에 나오는 판서 내용과 자세한 개념을 제공하고, 독심술, 수학 오디션, 혼자 정복하기 등의 각 단원마다 체계적인 코너를 구성하여 온라인 강의를 통한 공부뿐만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즉 자학자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목표 달성의 기술
위즈덤하우스 / 김하늬 지음, 조은애 그림, 정철희 콘텐츠 / 2012.01.20
9,800원 ⟶ 8,820원(10% off)

위즈덤하우스학습일반김하늬 지음, 조은애 그림, 정철희 콘텐츠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시리즈 7권. 어린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직접 계획을 짜고 실제 생활에서 실천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전략들도 꽁지머리 할아버지, 황금 삼족오와의 대화를 통해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단순한 지식만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대화, 만화, 일러스트 등으로 재미있게 내용을 설명한다. 또래 친구인 달성이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현재 고민하는 문제들을 짚어 주고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또한 ‘나의 적성 테스트’, ‘공부 집중력 테스트’ 등으로 자신 현재 상태를 파악하도록 도와주고, ‘사명 선언서’, ‘일일 계획표 짜기’ 등의 직접 작성해 볼 수 있는 계획표들도 들어 있다.Level 자기 탐색하기 ... 꽁지머리 할아버지의 선물 ① 나부터 살펴보기 ② 자존감 키우기 ③ 나의 적성 찾기 ④ 나의 강점을 찾는 스왓(SWOT) 분석 Level 2 미래 준비하기 ... 내 안에 황금 삼족오가 있다 ① 나의 꿈은 무엇일까? ② 자신과 인터뷰하기 ③ 나의 롤 모델 찾기 ④ 나의 진로 계획 짜기 Level 3 도전 목표 정하기 ... 엉덩이의 힘! ① 목표 설계하기 ② 도전 목표 정하기 ③ 실천 계획하기 ④ 목표를 향한 실천법 Level 4 목표 관리하기 ... 계획과 실천이 답이야 ① 우선순위 정하기 ② 시간 관리하기 ③ 미루는 습관에서 탈출하기 ④ 학습 계획 세우기 Level 5 좋은 습관 만들기 ... 날아라, 황금 삼족오! ① 마음을 다스리는 습관 ② 집중하는 습관 ③ 매일 독서하는 습관 ④ 자기 주도적인 학습 습관 ⑤ 기적을 만드는 ‘21일 법칙’200만 독자가 선택한 어린이 자기계발 동화의 후속작, 더욱 심층적인 자기 계발 방법이 담겨 있는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시리즈! 2006년부터 지금까지 출간되고 있는 위즈덤하우스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그동안 200만 독자들의 손길을 거쳐 왔다. 이 시리즈는 배려, 끈기, 자신감, 리더십, 집중 등 어린이에게 필요한 인성들을 짜임새 있는 줄거리에 담아 강력한 메시지를 주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계발 방법이 좀 더 구체적으로 담겨 있는 동화를 요구하는 독자들이 있었다. 이를 수렴하여 기획한 책이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시리즈이다.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생활이나 학습 면에서 직접적인 도움이 될 만한 기술을 동화+정보의 형식으로 알려 준다. 자기계발동화에 기술(How-to)을 강화한 형식이지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동화를 적절히 넣어 재미와 감동을 추구하였기에 결코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다. 어린이들의 필요에 부합하면서 직접 활용 가능한 기술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자사에서는 초등학생 대상의 카페를 통해 설문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를 토대로《대화 발표의 기술》 《친구 관계의 기술》《시험공부의 기술》 등에 이어, 이번에《목표 달성의 기술》이 출간되었고, 앞으로《생각 정리의 기술》《문제 해결의 기술》등 총 10권의 책을 출간할 계획이다. ◆ 목표 관리 전문가가 알려 주는 꿈을 이루는 방법! 《1등들의 자기주도학습 전략 12》, 《자기주도학습 만점공부법》 등의 책으로 유명한 정철희 교수가 이번에는 초등학생들의 목표 달성 비법을 알려 준다. 정철희 교수는 어린이들이 뚜렷한 목표 없이 무작정 공부하기보다는 자신의 꿈을 먼저 정하고, 그 꿈에 맞추어 공부해 나간다면 훨씬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단지 공부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책을 읽거나 취미 생활을 하더라도 꿈이 있다면 그러한 것들이 단순한 책 읽기와 취미 생활이 아닌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달성하는 방법을 자세히 배워 보자. Level 1. 자기 탐색하기에서는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어떤 것을 잘하고 못하는지 자신의 적성을 알아본다. Level 2. 미래 준비하기에서는 현재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며, 장래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 꿈을 찾는 비법을 알려 주며, Level 3. 도전 목표 정하기에서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단기, 장기, 행동 계획 등으로 나누어 자세히 짜 본다. Level 4. 목표 관리하기에는 스스로 계획한 내용을 실현하기 위해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간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며, Level 5. 좋은 습관 만들기를 통해 정한 계획들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좋은 습관들을 몸에 익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러한 목표 달성 기술은, 자신의 미래를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지금 하고 있는 행동 하나하나가 꿈을 이루는 밑바탕이 된다고 생각하면, 귀찮은 공부도 즐거운 일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목표 달성을 위한 자기 주도형 실천 기술! 《어린이를 위한 목표 달성의 기술》은 단순히 목표의 중요성만을 강조하는 책이 아니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직접 계획을 짜고 실제 생활에서 실천하는 방법들을 제시해 준다. 그렇다고 해서 딱딱하기만 한 정보서도 아니다. 또래 친구인 달성이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현재 고민하는 문제들을 짚어 주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전략들도 꽁지머리 할아버지, 황금 삼족오와의 대화를 통해 재미있게 전달한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단순한 지식만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대화, 만화, 일러스트 등으로 재미있게 내용을 설명한다. 또한 ‘나의 적성 테스트’, ‘공부 집중력 테스트’ 등으로 자신 현재 상태를 파악하도록 도와주고, ‘사명 선언서’, ‘일일 계획표 짜기’ 등의 직접 작성해 볼 수 있는 계획표들도 들어 있다. 달성이가 실천한 대로 목표 달성 기술을 따라 하다 보면,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역사 속으로 숑숑 10 : 정조 임금님의 암살을 막아라
토토북 / 이문영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 2012.05.01
9,500원 ⟶ 8,550원(10% off)

토토북역사,지리이문영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판타지 동화. 역사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지루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려 주는 판타지 동화이다. 주인공 리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리아가 세 번의 모험을 마치면 역사의 한 시대를 마스터하게 된다. 또한,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간 역사를 통해, 다른 나라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어린이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가 역사 공부를 하는 것은 서로 사랑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조선 후기 원정대 / 문화가 꽃피는 조선 인삼 재배법을 전달하라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 / 개성상인 박지호 / 호철이, 역신에 맞서다 / 인삼 재배법을 전하다 / 탕평 시대가 열리다 청계천에서 사도 세자를 만나다 후예와 항아의 비밀 / 역사원정대, 청계천을 만들다 / 청계천에 나타난 진흙 괴물 / 춘향이와 여섯 모 구슬 / 규장각의 학자 군주, 정조 정조 임금님의 암살을 막아라 밝혀지는 두두을신의 정체 / 암행어사, 정약용 출두요! / 정조 임금님, 습격을 받다 / 두두을신의 최후 / 영조와 정조, 백성이 행복한 나라를 꿈꾸다 리아 따라 조선 후기 속으로 부록 - 책방 아저씨와 근현대사 공부를! 세도 정치로 무너지는 조선 / 대원군의 통상 수교 거부 정책 / 끊임없이 계속되는 일본의 침략 / 독립 운동과 대한민국의 발전 / 책방 아저씨 따라 근현대사 속으로모험에 빠지는 순간 역사가 열린다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판타지 동화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의 10권, 조선 후기 편을 끝으로 시리즈가 완간되었습니다. 각 권은 주인공 리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맞물려 있어, 역사 사건을 하나 해결하면 리아 자신의 일상 문제도 해결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 통일 전쟁터, 고려, 조선 등으로 모험을 떠났던 리아가 현실로 돌아올 때면 조금씩 달라집니다. 역사 지식은 물론 생각도 함께 자라는 것이죠.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를 통해 역사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된 어린이는 조금 어려운 역사책도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가 역사라는 세계의 입구까지 어린이들을 이끌어 줄 테니까요. 정조 임금님이 능행길에 급습 당했다. 역사원정대여, 암살 위기에 빠진 정조 임금님을 구하라! 지난 모험에서 다잡은 두두을신을 놓쳐 버렸어. 이번엔 기필코 잡겠다고 다짐하고는, 다양한 문화가 꽃피는 조선 시대의 황금기인 영.정조 시대로 갔어. 저 멀리 정조 임금님의 행차가 보이는데 꽹과리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알고 보니, 정조 임금님은 백성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꾼 분이라서 능행길에도 백성이 꽹과리를 두드려서 상소(격쟁)를 하면 열심히 들으셨대. 마침 암행어사가 나타나 격쟁하던 아저씨의 상소를 임금님께 전하기로 했어. 그런데, 이분 말씀하시는 게 예사롭지 않아. 어머나, 조선의 팔방미인, 정약용이잖아? 정약용은 수원 화성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기계인 거중기와 한양에 배다리를 놓아서 임금님의 행차를 순조롭게 한 분이야. 살아 있는 천재를 만나다니! 이게 꿈이야 생시야? 이 분들만 있으면 두두을신의 음모 따위, 단번에 깨뜨릴 수 있을 것 같아. 그런데, 이걸 어째? 두두을신을 잡았다고 생각한 순간 속임수에 넘어가 청동 거울을 빼앗겼어. 그동안 청동 거울로 물리쳤던 괴물이 모두 쏟아져 나와 정조 임금님의 능행길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돼 버렸어. 피부색을 하얗게 바꾸는 소원을 괴물의 말을 알아듣는 것으로 대신한 준이의 희생, 무서운 괴물을 유인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미끼가 된 미애, 투명 인간이라는 별명을 듣고 있지만 사실은 역사원정대의 뒤를 든든히 지켜준 명호, 위기 때마다 지혜를 내어 문제를 해결한 내 동생 지아, 천하장사처럼 힘을 낼 수 있는 반지를 포기하고 다른 친구들을 보호해 준 호철이까지……. 그동안 고생한 일들을 머릿속에 떠올리니 눈물이 왈칵 쏟아져. 정말 이대로 두두을신이 우리 역사를 망가뜨리는 걸 보고 있어야 하냐고? 정조 임금님과 정약용을 무사히 구하고 우리 역사를 원래대로 돌려놓을 방법이 있다고 했는데……, 그게 뭐지? 힘 안들이고 깨치는 우리 역사 역사책을 읽다 보면 궁금한 것들이 많을 거예요. 우리 조상들은 무얼 먹고 살았을까? 집은 무엇으로 지었을까? 지금처럼 경찰이 있어서 마을을 지켰을까? 무전기도 없는데 전쟁 할 때는 어떻게 전진하고 후퇴하는 걸 알렸을까? 등등. <역사 속으로 숑숑>은 타임머신이 되어 여러분을 역사 속으로 데려갈 거예요. 그곳에는 우리 조상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져 있어 역사에 대한 궁금증도 하나하나 풀린답니다. 호기심 많은 주인공 리아와 책방 아저씨가 역사의 현장에서 활약하는 것을 따라가 볼까요? 신나는 모험을 함께 하다 보면 역사 지식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생각이 쑥쑥 크는 게 느껴질 거예요.
만화로 보는 과학올림피아드 실험대전
문공사 / 김진규 지음, 또래우리 그림, 안영주 구성 / 2008.08.22
9,000원 ⟶ 8,100원(10% off)

문공사자연,과학김진규 지음, 또래우리 그림, 안영주 구성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 주기 위해 기획된 책. 생활 속 여러 가지 현상을 과학과 연관 지어 구성한 학습 만화와 과학 전문 저자가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여러 가지 과학 실험은 과학 원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과학에 흥미가 없고 기초가 부족한 아이들의 주의를 끌어당긴다. 또한 다양한 과학 정보들을 부록으로 싣고, 과학 전문 저자가 직접 뽑은 50문항의 예상 문제를 통해 실험 내용과 연관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습득하고, 과학 올림피아드와 과학 경시 대회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1. 현자의 돌로 황금을 만든다고? - 실험 : 요구르트 병으로 양초 만들기 2. 여름엔 바다가 최고! - 실험 : 공기를 이용한 물 온도계 3. 뭉치와 불도그의 한판 대결 - 실험 : 녹을 제거하라 4. 세종 기지를 찾아서 - 실험 : 잠수함이 된 얼음 5. 사금과 모래를 분리하라! - 실험 : 난 깨끗한 물이 좋아 6. 온도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는 분자 - 실험 : 미끄러져 움직이는 비행접시 7. 금붕어가 이상해 - 실험 : 크리스털의 세계 8. 불도그는 절대 못 당해! - 실험 : 물을 뿜는 달걀 9. 빈이의 비밀 편지 - 실험 : 카멜레온이 된 그림 10. 이글루가 따뜻한 이유 - 실험 : 산소 화산 11. 좀도둑 체포 작전 - 실험 : 거품 폭탄 12. 제발 불 좀 피우자! - 실험 : 연소 반응을 이용한 로켓 실험으로 공부하는 신 나는 과학!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올림피아드와 과학 경시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기초 과학 분야의 영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유능한 과학 인재로 양성하기 위함이 그 목적이지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올림피아드’와 ‘경시 대회’는 매우 어려운 도전처럼 느껴집니다. 과학에 흥미만 있다면 누구든 도전해 볼 수 있는 시험인데도 말입니다. 이처럼 "만화로 보는 과학 올림피아드 실험 대전"은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생활 속 여러 가지 현상을 과학과 연관 지어 구성한 학습 만화와 과학 전문 저자가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여러 가지 과학 실험은 과학 원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과학에 흥미가 없고 기초가 부족한 아이들의 주의를 끌어당깁니다. 또한 과학 올림피아드와 과학 경시 대회를 준비하는 아이들은 실험 내용과 예상 문제를 통해 시험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교과서 내용과 연계된 학습 만화! 과학 올림피아드와 과학 경시 대회에 출제되는 실험 문제를 가려 뽑고 경향을 분석한 뒤, 그 중에서도 초등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을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관련 교과를 모두 표기해 놓아 선행학습이 가능합니다. ★과학 원리의 이해를 도와주는 실험 내용! 일상생활 속에서도 실제 가능한 실험 내용을 수록하여, 아이들 스스로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과학 정보들을 부록으로 실었습니다. 부록은 '실험 → 왜 이럴까? → 교과서 속으로 → 심화 학습 → 꼭 알아두기' 형식입니다. 실험 내용을 이해한 뒤, 관련 교과와 그 내용을 연관 지어 생각해 보고, 각 꼭지 주제의 심화된 내용을 학습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문 내용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핵심 내용을 다시 짚어 줍니다. ★적중률 높은 예상 문제 50문항 수록! 과학 전문 저자가 직접 뽑은 50문항의 예상 문제를 통해 실험 내용과 연관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습득하고, 과학 올림피아드와 과학 경시 대회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가 술술 우리 신화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김미정 그림 /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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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사회,문화우리누리 지음, 김미정 그림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39권.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 겨레의 구전 신화 열 편을 담고 있다. 아이들이 가장 무서워 한 마마신 이야기, 자신을 버린 부모님을 살리기 위해 저승까지 다녀온 바리데기 이야기, 자신의 힘으로 운명을 개척한 자청비 이야기, 심보 고약한 흑룡을 물리치고 마을을 지켜낸 백두산 백장수 이야기까지. 무궁무진한 모험 속에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1. 마마신 손님네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우리 신화 파고들기 : 아이들이 가장 무서워한 신 2. 가믄장 아기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우리 신화 파고들기 : 팔자를 다스리는 신 3. 바리데기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우리 신화 파고들기 : 죽은 사람을 인도하는 신 4. 오늘이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우리 신화 파고들기 :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신 5. 소별왕 대별왕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우리 신화 파고들기 : 이승과 저승을 다스리는 신 6. 백두산 백장수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우리 신화 파고들기 : 백두산 천지를 지키는 신 7. 할락궁이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우리 신화 파고들기 : 서천 꽃밭을 다스리는 신 8. 자청비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우리 신화 파고들기 : 농사일을 다스리는 신 9. 거북과 남생이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우리 신화 파고들기 : 아이들의 병을 낫게 해 주는 신 10. 칠성신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우리 신화 파고들기 : 수명장수를 다스리는 신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 인간과 자연을 사랑한 동양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먼저 봐야 할 책 「이야기가 술술 우리 신화」 요즈음은 주변 여러 곳에서 신화를 만날 수 있어요. 그림책이나 소설책은 물론, 신화를 주제로 한 영화나 온라인 게임도 많지요. 또 신화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들도 있고요. 이렇게 신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은 왜일까요? 옛사람들은 세상과 우주 만물에 대한 궁금증을 신비로운 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사람은 왜 태어나고 꼭 죽어야만 하는지 등에 대한 생각을 신화 속에 담아냈지요. 또 신화 속 주인공들이 겪는 모험 속에 고단한 삶을 살아내면서 깨달았던 삶의 지혜를 함께 풀어내기도 했고요. 결국 신화는 옛사람들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주는 지식과 지혜의 종합선물상자라고 할 수 있답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나 그 나라 고유의 신화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신화 하면 흔히 그리스 로마 신화만을 떠올려요.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이에 못지않은 신비롭고 재미난 신화가 많이 있어요. 여러분도 잘 알고 있는 단군 신화나 주몽 신화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이런 것만이 우리 신화의 전부는 아니에요. 신화 중에는 건국 신화나 시조 신화처럼 글로 남겨져 전해오는 문헌 신화도 있지만, 오랜 시간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전해오는 구전 신화도 있거든요. 특히 우리 구전 신화는 우리 민족의 진솔한 삶의 모습과 참 많이 닮아 있어요. 또 조상들이 소중히 여겼던 꿈과 가치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고요. 우리 구전 신화가 소중한 까닭이 바로 여기 있어요. 이는 서양의 신화보다 우리 신화를 먼저 읽어야 하는 까닭이고, 그 가운데 구전 신화를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까닭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이 책, 《이야기가 술술 우리 신화》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 겨레의 구전 신화 열 편을 정성껏 담고 있어요. 아이들이 가장 무서워 한 마마신 이야기, 자신을 버린 부모님을 살리기 위해 저승까지 다녀온 바리데기 이야기, 자신의 힘으로 운명을 개척한 자청비 이야기, 심보 고약한 흑룡을 물리치고 마을을 지켜낸 백두산 백장수 이야기까지. 무궁무진한 모험 속에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우리 신화를 읽다 보면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모습이 지금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자, 이제 알수록 신비롭고 볼수록 재미있는 우리 신화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호기심 많은 백두 낭자와 지혜가 번뜩이는 한라 도령과 함께 말이에요. [시리즈 소개]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는 이런 책입니다. 재미난 옛이야기로 교과가 쉬워지는 책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은 교과 내용을 재미난 옛이야기 형태로 두루 다루고 있어,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술술 읽히는 옛이야기들을 통해 저절로 교과 학습이 이뤄지게 되어 어린이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읽고 권하는 책 풍성한 그림과 사진, 강화된 교과 연계 내용, 다채로운 정보페이지 및 책속 부록 등으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교과 수업을 위한 선행학습 자료 및 각 초등학교의 독서 퀴즈 대회, 독후활동 자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찾습니다. 소중한 우리 민족의 향기를 오롯이 담아낸 책 대한민국 어린이로서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하고, 전해야 할 소중한 우리 것 우리 얘기를 담았습니다. 우리의 전통.문화.사회.인물.역사를 두루 다루고 있어 글로벌 시대에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민족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권위 있는 각종 기관들이 추천한 검증받은 책 15년에 걸쳐 오랫동안 독자와 학부모의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로, 특히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인정받아 수업자료로도 널리 이용된 검증받은 책입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울 YMCA, 중앙일보, 서울시 교육청, 부산시 교육청 등 권위 있는 각종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어 그 내용을 이미 검증받은 옛이야기 시리즈입니다.한데 막상 떠나는 가믄장 아기의 뒷모습을 보니 어머니는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어. 그래서 은장 아기를 불러 일렀어.“어서 나가 가엾은 우리 막내딸 식은 밥에 물이라도 말아 먹고 가라 해라.”“네, 어머니.”하지만 은장 아기는 가믄장 아기를 뒤따라가다가 노둣돌 위에서 이렇게 말했어.“불쌍한 내 동생아, 어서 빨리 도망가렴. 아버지, 어머니가 너를 때리러 쫓아 나오신다!”그러자 가믄장 아기가 대답했어.“불쌍한 우리 큰언니, 노둣돌 아래로 내려서면 푸른 지네로 변할 거예요!”가믄장 아기의 말이 끝나자마자 은장 아기가 노둣돌 아래로 내려섰어. 그 순간 은장 아기는 푸른 지네로 변하고 말았지.그런데 은장 아기가 나가 돌아오지 않자, 어머니가 놋장 아기를 불러 말했어.“어서 나가 가엾은 우리 막내딸 식은 밥에 물이라도 말아 먹고 가라 해라.”“네, 어머니.”하지만 놋장 아기는 가믄장 아기를 뒤따라가다가 거름 위에서 이렇게 말했어.“불쌍한 내 동생아, 어서 빨리 도망가렴. 아버지, 어머니가 너를 때리러 쫓아 나오신다!”그러자 가믄장 아기가 대답했어.“불쌍한 우리 작은언니, 거름에서 내려서자마자 용달버섯으로 변할 거예요!”가믄장 아기의 말이 끝나자마자 놋장 아기는 밟고 섰던 거름에서 내려섰어. 그리고 그 순간 용달버섯으로 변하고 말았지.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철수와영희 / 노정임 지음, 안경자 그림, 강병화 감수, 바람하늘지기 / 20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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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자연,과학노정임 지음, 안경자 그림, 강병화 감수, 바람하늘지기
철수와영희 어린이 인문생태그림책 시리즈 1권. 벼의 인문학적인 정보와 생태적인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인문생태그림책으로, 벼에 대해 입체적인 시각을 키울 수 있다. ‘밥, 쌀, 벼’의 단어 뜻부터 시작해서, 벼의 한살이, 농사법, 논의 동식물, 벼에 대한 문화와 역사, 일노래, 그리고 환경 문제와 식량 문제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른다. 1부는 정보 그림책 형식으로 벼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고, 2부는 도감 형식으로 볏과 식물 21종과 사초과 6종이 실려 있다. 1부에서 정보그림책 형식을 통해서 ‘벼’ 하나를 자세히 알고 나면, 2부의 ‘볏과 식물’ 전체의 특징을 알기 쉬워진다. [언론사 보도 기사] ☞ 한겨레 ☞ 부산일보 ☞ 국제신문 ☞ 충북일보 ☞ 오마이뉴스 ☞ 독서신문1부 그림책 _ 벼 ‘밥·쌀·벼’가 무엇일까요? 벼의 한살이 벼농사는 어떻게 지을까요? 벼는 무논에서만 기를 수 있나요? 논에 사는 동물과 식물 벼와 함께해 온 우리 문화 쌀밥 먹는 게 소원이던 어제, 쌀이 남아도는 오늘 미래를 지키는 식량, 벼 2부 도감 _ 볏과 식물 ·볏과 식물의 특징 ·볏과 곡식 귀리 / 기장 / 밀 / 보리 / 수수 / 옥수수 / 율무 / 조 ·볏과 풀 강아지풀 / 그령 / 돌피 / 뚝새풀 / 띠 / 바랭이 / 새포아풀 / 솔새 / 억새 / 잔디 / 조개풀 / 향모 ·비슷해 보이지만 볏과와 다른 사초과 풀 바람하늘지기 / 괭이사초 / 방동사니 / 왕골 / 청사초 / 올챙이고랭이 ▶ 용어 해설 ▶ 참고 도서벼를 잘 아는 것이 우리 식량과 농촌을 지킬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우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량인 벼와 날마다 먹고 있는 쌀밥에 대해 잘 알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농사의 핵심인 벼는 우리나라의 식량이자 우리의 미래를 지켜줄 식량이며 우리의 문화를 이루는 기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물과 공기처럼 매우 중요하지만 중요성을 잊고 지내게 됩니다. 특별한 것은 특별하게 다루어져야 합니다. 중요한 농작물인 벼를 잘 아는 것이 우리 식량과 농촌을 지킬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벼에 대한 인문학적인, 생태적인 정보와 아울러 벼를 길러내는 논을 지켜야 하는 이유도 담았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논농사-벼-쌀-밥”이 서로 긴밀하게 연관된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수천 년 간 벼농사를 지어온 논에서 지금도 벼농사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수천 년 간 벼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해 낼 수 있는 논과 벼농사를 물려주어야 합니다. 벼의 인문학적인 정보와 생태적인 정보를 모두 담았습니다 ▶ 인문 그림책과 생태 그림책의 만남 인문학적인 정보와 생태적인 정보가 씨줄과 날줄처럼 잘 짜여 있어서 벼에 대해 입체적인 시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밥, 쌀, 벼’의 단어 뜻부터 시작해서, 벼의 한살이, 농사법, 논의 동식물, 벼에 대한 문화와 역사, 일노래, 그리고 환경 문제와 식량 문제까지 이 책 단 한 권으로 아우릅니다. ‘벼’와 관련하여 국어, 과학, 사회, 음악, 역사까지 모두 한 번에 접할 수 있게 만든 인문생태그림책입니다. ▶ 정보 그림책과 도감의 만남 1부는 정보 그림책 형식으로 벼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고, 2부는 도감 형식으로 볏과 식물 21종과 사초과 6종이 실려 있습니다. 1부에서 정보그림책 형식을 통해서 ‘벼’ 하나를 자세히 알고 나면, 2부의 ‘볏과 식물’ 전체의 특징을 알기 쉬워집니다. 형식적인 변화를 통해 확장된 정보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이는 단지 정보만을 확장한 것이 아니라 농작물과 잡초의 관계까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특히 볏과 식물을 아름답게 그려낸 그림을 감상하면서 정보도 정확하게 알게 될 거예요. ■ 초등 교과서 관련 단원 슬기로운 생활 1-1 5. 자연과 함께해요 슬기로운 생활 1-2 4. 가을의 산과 들, 6. 우리의 겨울맞이 슬기로운 생활 2-1 7. 동물과 식물은 내 친구 과학 3-2 3. 혼합물의 분리 과학 4-1 3. 식물의 한 살이, 4. 모습을 바꾸는 물 과학 4-2 1. 식물의 세계 과학 5-1 3. 식물의 구조와 기능 과학 5-2 2. 용해와 용액 과학 6-1 3. 생태계와 환경 책을 만들다 보면 언젠가 꼭 만들어야지 다짐하는 책이 있게 마련입니다. 제게 그런 책 중 하나가 ‘벼’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주식이 되는 벼를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농업은 단순한 산업이 아닙니다. 우리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는 수호신입니다. 튼튼한 농촌, 건강한 논, 이를 지키는 농부들이 바로 수호신이지요. - 「머리말」 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밥’이라고 하면, 대개 ‘쌀로 지은 밥’을 떠올려요. 우리가 오랫동안 쌀밥을 주식으로 먹어 왔기 때문이에요. 그럼 ‘쌀’은 무엇일까요? 벼에서 겉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를 ‘쌀’이라고 하지요.쌀과 밥을 못 본 친구는 없을 거예요. 하지만 ‘벼’를 못 본 친구는 있을 수도 있어요. 쌀과 밥은 부엌에 있지만, 벼는 논에서 자라니까요. 벼는 쌀을 얻으려고 논에 심어 기르는 한해살이풀이랍니다.이처럼, 밥과 쌀은 벼에서 나와요!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
열린어린이 / 장주식 (지은이), 이유진 (그림)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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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명작,문학장주식 (지은이), 이유진 (그림)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24권. 민율이와 친구들이 만드는 특별한 이야기. 욕심 부리지 않는 마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하는 용기,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등을 여러 일화 속에 재치 있게 버무려 놓았다. 친구와 함께하고 싶은 간절함이 불러온 신나는 판타지 동화이다. 민율이는 시골 마을에 사는 아홉 살 남자아이다. 민율이는 자기네 집에 친구가 놀러오는 것이 소원이었다. 동네에는 민율이 또래 친구들이 살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간절한 바람을 담은 민율이의 시가 동시집에 실리면서 한바탕 큰일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밝은 성격의 민율이는 또래 친구 대신 특별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민율이의 특별한 친구들은 바로, 동네에 사는 꼭지, 봉예, 옥자이다. 머리가 하얀 할머니들은 민율이를 볼 때면 늘 환히 웃어 주시고, 동네의 보배라고 귀하여 여겨 주신다. 그래서 꼭지, 봉예, 옥자와 함께 놀게 되었는데 민율이의 눈앞에 믿지 못할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유모차를 끌고 다니던 할머니들이 아주 특별한 변신을 한 것인데….작가의 말 1. 민율이네 집, 들어와도 괜찮아요 2. 꼭지네 집, 달 동동 별 송송 3. 봉예네 집, 안 되는 게 어디 있어민율이와 친구들이 만드는 특별한 이야기 친구들과 어울려 읽으면 더 재밌는 이야기! 민율이는 시골 마을에 사는 아홉 살 남자아이예요. 민율이는 자기네 집에 친구가 놀러오는 것이 소원이지요. 동네에는 민율이 또래 친구들이 살고 있지 않았거든요. 그런 간절한 바람을 담은 민율이의 시가 동시집에 실리면서 한바탕 큰일을 겪기도 했어요. 하지만 밝은 성격의 민율이는 또래 친구 대신 특별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민율이의 특별한 친구들은 바로, 동네에 사는 꼭지, 봉예, 옥자랍니다. 머리가 하얀 할머니들은 민율이를 볼 때면 늘 환히 웃어 주시고, 동네의 보배라고 귀하여 여겨 주시지요. 그래서 꼭지, 봉예, 옥자와 함께 놀게 되었는데 민율이의 눈앞에 믿지 못할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유모차를 끌고 다니던 할머니들이 아주 특별한 변신을 해요. 민율이는 그렇게 변신한 친구들과 즐거운 일들을 겪게 됩니다.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은 욕심 부리지 않는 마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하는 용기,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등을 여러 일화 속에 재치 있게 버무려 놓았습니다. 민율이의 몸과 마음이 쑥쑥 크는 만큼, 우리 아이들도 함께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 집에 놀러 올래?” 친구와 함께하고 싶은 간절함이 불러온 신나는 판타지 “친구야, 노올~자!”, 창문 밖에서 들려오는 그 말이 참 좋습니다. 당장이라도 문을 열고 나가 친구의 손을 잡고 집으로 들어오고 싶어집니다. 맛있는 간식도 함께 먹고 즐거운 놀이도 함께하고, 무엇이든 친구와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이들은 친구와 함께하는 행복을 누리고 싶어 합니다.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하는 시간은 켜켜이 쌓여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지게 될 테니 말이지요.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의 주인공 아홉 살 민율이도 그런 마음이 가득합니다. 친구와 함께 집에서 논다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꿈을 꿉니다. 그런데 민율이가 사는 동네에는 또래 친구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집에서 놀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진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민율이에게 아주 특별한 일이 일어납니다. 친구와 함께 놀고 싶다는 민율이의 간절함이 통했나 봅니다. 과연 어떤 특별한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친구와 함께여서 외롭지 않아!” 세대 간의 소통과 사라지지 않을 동심을 보여 주는 이야기 민율이는 또래 친구들 대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기로 결심합니다. 바로 동네에 사는 할머니들과 친구가 되기로 한 것이지요. 할머니들은 민율이만 보면 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민율이도 할머니들과 함께라면 동네 생활이 외롭지 않을 것 같았지요. 그런 민율이 앞에 할머니들이 차례로 아홉 살인 꼭지와 봉예로 변신합니다. 아홉 살로 돌아온 특별한 친구들과 민율이는 함께 무엇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까요? 그동안 묵직한 주제를 맛깔나게 담아온 장주식 작가가 이번에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민율이와 함께 현실과 상상을 오가며, 그 안에서 펼쳐지는 웃음 가득한 일들을 만나봅니다. 그리고 우리의 가슴 한편에 자리 잡은 동심을 불러와 다함께 이야기를 즐겨봅니다. 욕심내지 않는 마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두려움을 이겨 내는 용기를 마주하며, 우리들의 모습도 돌아봅니다. 민율이는 아홉 살 꼭지와 봉예와 놀게 되면서 옛날 사람들의 풍속도 자연스레 경험하게 됩니다. 참새 잡기,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물 긷기, 나무 타고 오르기 등 옛날 놀이 속의 우리 문화도 절로 알게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소통하고 친구가 되는 이야기는 세대 간 정이 두터워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동심은 아이들만 지닌 것이 아니라 어른들, 할머니 할아버지도 지니고 있어, 끝내 사라지지 않을 순한 마음임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를 비추는 거울,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은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중 다섯 번째로 펴낸 국내 창작동화입니다. 열린어린이 창작동화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삶과 함께하며 따뜻하고 너른 눈으로 어린이들의 삶과 꿈을 담습니다.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내면을 껴안고 어린이들의 넘치는 상상력을 북돋우는 어린이문학이 되길 바랍니다. 현실에 발 딛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모습을 비추고자 합니다. 열린어린이 창작동화가 이 시대의 어린이를 일깨워 주는 어린이문학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알겠다. 근데 왜 참새를 놓아줬어? 열 마리 씩이나.”“스무 마리 팔면 내 신발을 사니깐 그렇지.”“그건 잘못 계산한 거지. 돈이 남으면 신발을 사고 또 다른 거 사면 되잖아.”“신발만 필요한데 뭐 하러.”“… 그런가”민율이는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아무래도 꼭지 계산이 틀린 것 같습니다. 애써서 잡은 참새를 왜 놓아주느냐 이겁니다. 다 팔아서 돈이 남으면 다른 걸 사도 되고살 게 없으면 저축을 해 두면 되는데 말이죠.-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 “으하하. 내가 물을 펐다.”민율이 자랑스러워하면서 두레박을 바라보다가 물을 휙 쏟아 버립니다. 그리고 다시 두레박을 우물에 던져 넣었습니다. 통통 배가 되어 떠다닙니다. 하지만 민율이는 이제 걱정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물을 뜰 수 있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두레박을 넣고 꺼내기를 반복, 세 번만에 물을 다시 펐습니다.-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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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엮은이) /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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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엮은이)
Reading Expert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5단계 구성의 원서 독해 교재다. 단계별 학습을 통해 독해기술, 배경지식, 문장 구조, 어휘 등의 지식을 확장함과 동시에 독해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UNIT 01 Teens READING 1 A Crush READING 2 Adolescent Brain Development UNIT 02 People READING 1 Jacques-Yves Cousteau READING 2 Jane Addams WORD REVIEW TEST UNIT 01·UNIT 02 UNIT 03 Health READING 1 Food Poisoning READING 2 The Roseto Effect UNIT 04 Food READING 1 3D Food Printing READING 2 Greek Food WORD REVIEW TEST UNIT 03·UNIT 04 UNIT 05 Society READING 1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READING 2 TOEFL (Bookcrossing) UNIT 06 Art READING 1 Vincent's Letter READING 2 Henri Matisse WORD REVIEW TEST UNIT 05·UNIT 06 UNIT 07 Technology READING 1 HTTPS READING 2 The CyberKnife UNIT 08 Biology READING 1 Horseshoe Crabs READING 2 Blood Transfusion WORD REVIEW TEST UNIT 07·UNIT 08 UNIT 09 Sports READING 1 Wimbledon's Dress Code READING 2 Ultimate UNIT 10 History READING 1 Alaska READING 2 TOEFL (The International Red Cross) WORD REVIEW TEST UNIT 09·UNIT 10 UNIT 11 Culture READING 1 Dance and Music of Latin America READING 2 Naming Law in Denmark UNIT 12 Psychology READING 1 ASMR READING 2 Indecisiveness WORD REVIEW TEST UNIT 11·UNIT 12 UNIT 13 Animals READING 1 Bird's Feathers READING 2 African Tigerfish UNIT 14 Origins READING 1 Abracadabra READING 2 The Christmas Lectures WORD REVIEW TEST UNIT 13·UNIT 14 UNIT 15 Economics READING 1 Conceptual Consumption READING 2 TOEFL (The World Bank) WORD REVIEW TEST UNIT 15 특장점 1. 시사적이고 학문적인 주제: 교재 지문은 주로 주로 시사적이고 학문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으나 중고등학생에게 적합하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여졌습니다. 2. 배경지식의 확장: 각 unit은 한 주제 아래 2개의 독해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의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3. 독해 스킬 연습: Skimming(훑어 읽기), Scanning(찾아 읽기), Understanding the main idea(주제 찾기), Inferring meaning(의미 추론하기) 등의 Reading Skill 코너와 적용 문제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전략적인 독해 능력을 길러줍니다. 4. 장문 독해 연습: 긴 지문을 많이 읽어 보지 않은 학생들은 장문 독해에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흥미로우면서도 논리적으로 잘 구성된 지문들을 실어 장문 독해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문 이해력과 요약 정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Summary 유형의 문제를 매 지문마다 수록하였습니다. 5. TOEFL(토플) 시험 대비: 별도로 마련된 TOEFL(토플) 코너에서는 토플 유형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시험을 맛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어휘 학습 강화: 독해의 기본은 어휘 실력입니다. Unit별 주요 어휘를 영영 정의를 통해 익히며Word Focus 코너에서 연어(Collocation), 유의어(Synonym), 반의어(Antonym) 정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Word Review Test와 부록으로 제공되는 단어장을 활용하여 핵심어와 중요 표현을 복습함으로써 효과적인 어휘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하늘만 허락한 슬픈 사랑 : 운영전
생각의나무 / 한교원 글, 경혜원 그림 / 2009.04.30
9,000원 ⟶ 8,100원(10% off)

생각의나무옛이야기한교원 글, 경혜원 그림
알았어, 나중에 할게!
좋은책어린이 / 박혜숙 지음, 심윤정 그림 / 2014.07.31
8,5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박혜숙 지음, 심윤정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64권. 아이들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탄생한 책이다. 이야기 속에서 ‘게으름뱅이가 되면 안 된다’는 말은 한 번도 나오지 않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게으름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인공 미루는 굼벵이처럼 느릿느릿 움직이고, 무슨 일이든 귀찮아서 대충대충 넘기며, 방 청소 안 하기는 기본이고, 숙제와 공부도 뒷전인 소문난 게으름뱅이이다. 더 이상 미루를 두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 엄마는 게으름을 잘 고치기로 소문난 ‘게으름뱅이 탈출 학원’에 미루를 보내는데...참 이상한 학원 10 세상에서 가장 고약한 병? 20 그래도 상관없어! 30 흥! 내 발 냄새 맛이 어때? 40 젖은 초대장 46 이제부터 달라질 거야 52 작가의 말 63꾸물거리기를 제일 잘하는 미루기 대장 미루! 게으름뱅이 학원에서 미루는 누구보다 훌륭한 우등생이에요. 하지만 엄마와 누나, 친구들 모두에게 눈총을 받지요. 과연 미루는 게으름뱅이가 왜 나쁜지 깨달을 수 있을까요? [출판사 서평] 이 세상 모든 게으름뱅이들에게 제시하는 조금 특별한 게으름뱅이 탈출 방법! 어린 시절에 반드시 배워야 할 것 중 하나는 바로 ‘올바른 습관’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릴 때 쌓아 둔 생활 습관은 평생 이어지면서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기, 꼬박꼬박 잘 씻기, 공부와 운동을 꾸준히 하기 등등 바람직한 습관들은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자신감을 쌓을 수 있는 커다란 힘이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여러 습관들을 어린 시절에 체득하지 못하면, 아이들은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한 가지 일에 꾸준히 집중하지 못하고, 책임감을 쌓지 못할 뿐 아니라, 목표한 것을 이루기 힘들고, 대인관계도 원활하게 이어 나가지 못할 것입니다. 엄마를 포함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밥을 먹고 나면 양치질을 해라’, ‘숙제는 미리미리 해라’, ‘예습 복습을 해라’ 등등 충고와 조언을 끊임없이 하는 것은 아이들이 바람직한 생활 습관을 들이도록 돕기 위한 것이지요. 물론 아이들은 끊임없는 잔소리로 여길 테지만요. 『알았어, 나중에 할게!』에서는 꾸물거리기 좋아하는 미루가 등장해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게으름을 피우는 온갖 핑계들을 늘어놓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미루의 이야기에 공감과 재미를 느끼게 되지요. 그런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아이들은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분명 게으름뱅이가 좋은 이유를 이야기하고 있는데도 말이에요. 결국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게으름 병! 『알았어, 나중에 할게!』의 주인공 미루는 굼벵이처럼 느릿느릿 움직이고, 무슨 일이든 귀찮아서 대충대충 넘기며, 방 청소 안 하기는 기본이고, 숙제와 공부도 뒷전인 소문난 게으름뱅이입니다. 더 이상 미루를 두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 엄마는 게으름을 잘 고치기로 소문난 ‘게으름뱅이 탈출 학원’에 미루를 보냅니다. 학원에 나가는 첫날, 역시나 늑장을 부리던 미루는 코앞에서 학원 버스를 놓치고 맙니다. 미루는 뒤따라오는 똑같이 생긴 버스에 별생각 없이 올라타고, 뜻밖에도 ‘게으름뱅이 양성 학원’에 도착합니다. 미루는 첫날부터 게으름뱅이가 나쁘지 않은 이유를 배우게 되고, 선생님께 칭찬까지 받게 되지요. 미루는 학원에서 게으름뱅이가 되는 다양한 비법을 배우고, 우등생으로 인정받으면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그러는 동안 생활 습관은 엉망이 되고, 친구와 가족 모두와 갈등을 겪게 되지요. 미루는 게으름이 결국 자신을 망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스스로 변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아이들은 미루에게 감정 이입을 하며 고개를 끄덕이다가, 점점 꼬여 가는 상황을 보며 뜨끔하기도 하고, 곤란한 지경에 이른 미루를 통해 스스로 반성하게 됩니다. 이야기 속에서 ‘게으름뱅이가 되면 안 된다’는 말은 한 번도 나오지 않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게으름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 『알았어, 나중에 할게!』는 아이들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탄생한 책입니다. 재미 가득한 에피소드와 톡톡 튀는 그림의 경쾌한 조화! 박혜숙 작가는 게으름을 고쳐 준다는 ‘게으름뱅이 탈출 학원’과 게으름을 가르치는 ‘게으름뱅이 양성 학원’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게으름을 극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일차원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게으름을 피웠을 때 겪게 될 상황을 재미있고도 다양하게 보여 주면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 깨닫고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개성이 듬뿍 담긴 심윤정 화가의 그림은 아이들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면서 상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게으름뱅이 미루를 굼벵이처럼 묘사하는 그림, 특유의 밝고 포근한 색감을 통해 등장인물의 감정을 전달하는 그림들은 이야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독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이렇듯 글과 그림이 맞물려 『알았어, 나중에 할게!』에 유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한층 더해 줍니다.
지하철로 떠나는 365일 현장학습 기행
미래아이(미래M&B) / 이명혜 글, 이안나 그림 / 2002.02.30
17,000원 ⟶ 15,3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역사,지리이명혜 글, 이안나 그림
이 책은 현장 중심, 체험 중심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교과 과정에 맞추어, 학생들이나 부모들에게 보다 알찬 현장 학습이 되도록 하기 위한 정보서로 기획되었습니다. 따라서 초.중.고 사회 교과서 전 과정을 포함하여,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역사와 문화, 지리에 관한 정보를 알기 쉽고 풍부하게 다루고 있으며, 사진과 그림들을 통해 시각적인 이해를 돕도록 배려하여 주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여 365일 언제든 현장 학습을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청량리역 - 영휘원·숭인원 / 세종대왕기념관 / 홍릉수목원 제기동역 - 경동 시장 / 선농단 동대문역 - 동대문 종로3가역 - 종묘 / 탑골공원 종각역 - 보신각 / 서울의 4대 서점 / 세계의 저금통 전시 코너 / 조계사 / 체신기념관 시청역 - 영국문화원 / 성공회서울대성당 / 덕수궁 / 궁중유물전시관 / 정동제일교회 서울역 - 서울역사 / 철도박물관 서울역관 용산역 - 새남터순교성지 노량진역 - 노량진 수산시장 / 사육신묘 오류동역 - 성서유물박물관 이대역 -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신촌역 - 연세대학교 박물관 / 신촌의 대학교들 합정역 - 절두산순교성지 당산역 - 삼성출판박물관 신림역 - 호림박물관 서울대입구역 - 서울대학교 박물관 / 규장각 / 관악산 낙성대역 - 낙성대 강남역 - 국기원 역삼역 - LG 하이테크 스페이스 / 산악박물관 선릉역 - 선릉·정릉 삼성역 - 풀무원김치박물관 / 아쿠아리움 / 봉은사 잠실역 -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 삼성어린이박물관 / 어린이교통공원 건대입구역 - 건국대학교 박물관 동대문운동장역 - 동대문 시장 / 헌책방거리 / 황학동 벼룩시장 을지로입구역 - 서울시종합자료관 / 원구단 독립문역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 독립문 경복궁역 - 광화문 / 경복궁 / 국립중앙박물관 / 국립민속박물관 / 청와대 / 경찰박물관 / 사직공원 / 시립어린이도서관 / 인왕산 안국역 - 인사동 골목 / 운현궁 / 창덕궁과 비원 충무로역 - 남산골 한옥마을 동대입구역 - 장충단공원 압구정역 - 도산공원 남부터미널역 - 예술의 전당 / 국립국악원 / 국악박물관 양재역 - 외교박물관 / 윤봉길의사기념관 / 헌릉·인릉 혜화역 - 대학로 / 흥사단 / 아프리카미술박물관 / 의학박물관 / 짚풀생활사박물관 / 성균관 / 국립서울과학관 / 창경궁 명동역 - 명동성당 / 우정박물관 회현역 - 남대문 / 남대문시장 /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 서울시 교육과학연구원 탐구학습관 / 안중근의사기념관 / 남산공원 삼각지역 - 한국통신박물관 / 전쟁기념관 신용산역 - 당고개순교성지 이촌역 - 용산가족공원 동작역 - 국립현충원 경마공원역 - 서울경마공원 / 마사박물관 대공원역 - 서울대공원 / 국립현대미술관 여의도역 - 한국방송공사(KBS) / 문화방송(MBC) / 서울방송(SBS) / 국회의사당 여의나루역 - LG 사이언스홀 / 여의도공원 / 한강시민공원 / 63빌딩 서대문역 - 농업박물관 / 경희궁공원 / 축구전시관 광화문역 - 조흥금융박물관 / 신문박물관 / 한국잡지박물관 아차산역 - 아차산성 천호역 - 풍납토성 올림픽공원 - 올림픽공원 / 서울올림픽기념관 / 몽촌토성 방이역 - 방이동 백제고분군 화랑대역 - 육군사관학교 / 푸른동산 / 태릉·강릉 동묘앞역 - 동묘 효창공원역 - 효창공원 어린이대공원역 - 서울어린이대공원 뚝섬유원지역 - 뚝섬유원지 학동역 - 한국자수박물관 보라매역 - 보라매공원 암사역 - 암사동 선사주거지 석촌역 - 석촌동 백제초기적석총 가락시장역 - 가락시장 산성역 - 남한산성
현대 미술의 천국 퐁피두센터
한솔수북 / 윤혜진 지음, 조정림 그림 / 2008.12.25
8,500원 ⟶ 7,650원(10% off)

한솔수북사회,문화윤혜진 지음, 조정림 그림
현대 미술 작품들을 잘 몰라 좌충우돌 사고를 벌이는 보리스 중사와 에리스, 두 사람이 사고를 칠까봐 한시도 눈을 못 떼는 예술 작품 복원 로봇 피피의 이야기를 통해 흥미로운 미술 작품 이야기를 들려준다. 수 많은 현대 미술 작품들을 둘러보며 현대 예술과 미래 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또한, 현대적인 멋을 마음껏 살린 퐁피두센터 이야기는 물론, 퐁피두센터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 가운데 60여 점을 뽑아 보여 주고 작품 이야기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미술가들의 미술 세계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머리말 나오는 사람들 사막의 여우 퐁피두센터에 잠입하라! 병기 로봇? 아트 로봇? 에스컬레이터 위의 대소동 뒤샹의 위험물을 해체하라! 위험한 악당들 암호인가? 꿈인가? 누가 물감을 뿌렸나? 어둠 속의 적 피피의 바이올린 피피가 셋이나? 안녕, 퐁피두센터!퐁피두센터의 현대 미술 여행! * 스릴 넘치고 흥미진진한 현대 미술의 천국! 뒤샹, 달리, 마그리트, 미로, 마티스, 피카소, 칸딘스키,폴록, 앤디 워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들이지요? 이들은 현대 미술을 이끌어 온 미술가들이에요.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책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현대 예술, 미래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이 찾는 프랑스 퐁피두센터에 전시되어 있는 많은 현대 미술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이 책에는 현대 미술 작품들을 잘 몰라 좌충우돌 사고를 벌이는 보리스 중사와 에리스, 두 사람이 사고를 칠까봐 한시도 눈을 못 떼는 예술 작품 복원 로봇 피피가 나와요. 피피는 보리스 중사와 에리스는 물론 여러분한테도 아주 흥미로운 미술 작품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자, 지금부터 프랑스 퐁피두센터로 가 볼까요? 수 많은 현대 미술 작품들을 둘러보며 현대 예술, 미래 예술을 꿈꿔 보아요! 현대 예술, 미래 예술을 알고 싶다면, 퐁피두센터를 펼쳐라! 처음 퐁피두센터가 문을 열었을 때 거의 모든 프랑스 사람들이 자신의 눈을 믿지 못했대요. 철근이 훤히 드러난 퐁피두센터 건물을 보고 눈살을 찌푸렸거든요. 그 무렵 사람들은 예술의 도시 파리에 대리석이 아닌 철근 덩어리가 있는 것이 정말 낯설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그 철근더미는 사람들한테 친숙하고 자유로운 곳으로 보였어요. 거리를 떠도는 화가나 음악가들은 퐁피두센터 앞에 있는 드넓은 광장을 자신의 무대로 삼았고 그곳에서 자신만의 예술을 선보였지요. 퐁피두센터는 케케묵은 먼지가 쌓인 박물관이 아니라 누구나 즐겁고 쉽게 찾는 멋진 미술관이 되었지요. 이 책은 현대적인 멋을 마음껏 살린 퐁피두센터 이야기는 물론, 퐁피두센터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 가운데 60여 점을 뽑아 보여 주고 작품 이야기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들려 주어요. 또한 미술가들의 미술 세계도 흥미진진하게 보여 주지요. 어떤 작품들을 만날 수 있냐고요? 마르셀 뒤샹의 <자전거 바퀴>와 <샘> <수염 난 모나리자>, 살바도르 달리의 <기억의 고집> <윌리엄 텔> <위대한 마스터베이터> <보이지 않는 사자, 말, 잠자는 여인>, 지오르지오 드 키리코의 <어머니와 함께 있는 화가의 스케치> <기욤 아폴리네르의 전조 초상>, 르네 마그리트의 <조급한 희망> <좋은 본보기> <불구자> <붉은색 모델> <기성품 꽃다발>, 후앙 미로의 <수영하는 사람> <덧셈> . 이들 말고도 마티스, 피카소, 칸딘스키, 잭슨 폴록, 뒤뷔페, 이브 클랭, 앤디 워홀, 탱글리, 타틀린, 칼더, 바일랑 같은 미술가들의 작품과 작품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 주어요. 아마 흥미진진한 현대 미술의 천국 퐁피두센터 여행을 마치고 나면 여러분은 현대 미술의 매력에 푹 빠질 거예요. 그러면서 여러분은 미래 예술을 꿈꾸게 될 거고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미술가들의 이야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작품은 여러분도 다 아시지요? 그 <모나리자> 작품에 수염을 그려 넣어 <수염 난 모나리자>를 탄생하게 한 마르셀 뒤샹은 그 작품을 통해 모나리자는 아름답다는 생각을 버리게 했대요. 또 이 책에 나오는 잭슨 폴록의 작품을 보면 꼭 낙서 같은 느낌이 들지요. 잭슨 폴록은 커다란 캔버스 천을 바닥에 펼쳐 놓고 그 위에서 춤을 추듯 물감을 떨어뜨리며 그림을 그렸어요. 한 손에는 커다란 붓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페인트 통을 들고, 물감을 뿌렸어요. 그의 몸놀림에 따라 여러 가지 선들이 태어났고 그 선에는 잭슨 폴록의 울동과 정신이 담겨 있어요. 잭슨 폴록이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림을 바라보는 상식을 파괴했기 때문이래요. 장 뒤뷔페의 작품들도 우연하게 또는 재미있게 탄생했어요. 뒤뷔페는 그림을 그리되 새롭고 자유로운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전화 통화를 하면서 그린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지요. 한편으로는 낙서같기도 하지만 공간 속에서 조금씩 퍼져가는 수많은 모양새가 무척 인상깊었거든요. 그래서인지 뒤뷔페의 작품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답니다. 천진난만한 뒤뷔페의 그림만큼 천진한 미술가가 또 있지요. 바로 칸딘스키이지요. 칸딘스키는 밖에 나갔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그림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어요. 그림을 거꾸로 보니 더욱 흥미로워 보였어요. 이날부터 칸딘스키의 그림은 달라졌어요. 칸딘스키는 산, 나무, 사람, 집 같은 것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그렸어요. 그래서그런지 칸딘스키의 그림은 어린이들의 즐거운 낙서처럼 천진난만하고 자유로워 보여요. 미술가들의 작품 속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고, 엉뚱한 이야기들이 많아요. 이 책은 미술가들의 작품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 주어, 여러분이 작품을 한눈에 보고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 주지요. 현대 미술의 천국 <퐁피두센터>를 보고 난 여러분은 분명 현대 미술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미술 작품을 바라보는 마음이 생길 거예요.마티스는 그림뿐만 아니라 조각, 종이 오리기 같은 다양한 표현을 했어요. 조각은 그의 그림 공부에 많은 영향을 주었지요. 1952년에 그린 '왕의 슬픔'은 캔버스 위에 종이를 풀칠한 작품이에요. 그림 속에는 슬픔에 찬 왕과 유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또 그 둘 사이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이 있지요. 훌륭한 그림은 편한 의자 같아야 한다고 믿었던 마티스는 1954년 죽는 순간까지 밝고 선명한 빛깔을 쓰며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어요.- 본문 중에서
일주일만에 끝내는 국어교과서 2학년
소담주니어 / 로운어린이교육연구회 엮음, 김구슬 그림 / 2010.12.06
11,000원 ⟶ 9,900원(10% off)

소담주니어논술,철학로운어린이교육연구회 엮음, 김구슬 그림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시리즈.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한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교양 기초 상식 학습을 일주일 만에 끝낼 수 있도록 정리했다. [학습 만화 + 동화 + 문제]를 통해 재미없고 지루할 수 있는 학습을 재미있게 구현했다. 각 장의 도입 부분은 만화로 꾸며지고, 그 뒤에 재미있는 동화 한 편, 그리고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문제를 덧붙였다.월요일_설명하는 글과 소개하는 글을 써 보자 화요일_주장하는 글 쓰기와 편지 쓰는 법 배우는 날 수요일_초대하는 글을 잘 쓰는 법 목요일_부탁하는 글 쓰기와 실감 나게 표현하는 법 금요일_중요한 내용 간추리기와 여러 가지 말놀이 토요일_수수께끼 만들기와 재미있는 끝말잇기 일요일_칭찬하는 법과 재미있는 장면 상상하기책과 함께하는 우등생이 되세요~ 우리가 국어에서 배우는 ‘읽기’는 매우 중요해요. 숟가락을 못 쓰면 밥을 제대로 못 먹듯이,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공부가 잘 될 리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부모님과 선생님께서 늘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시는 것이랍니다. 책 읽는 게 힘들고, 괴롭고, 두렵지는 않나요? 책 읽는 것이 괴롭다면 책을 읽어 봐야 소용이 없어요. 그렇게 읽은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남아 있을 리 없지요. 책은 즐겁고, 재미있고, 기쁘게 읽어야 머릿속에 오래오래 남아요. 쉬운 책부터, 소리 내어 책을 읽어 보세요. 또 늘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으세요. 이렇게 하면 책을 더 깊이 있게 읽을 수 있어요. 그럼 우리 모두 즐거운 국어 공부를 위해 앞으로 일주일 동안 열심히 노력해 봐요! 일주일 동안 하루 1시간씩만 읽으면 교과서 학습에 꼭 필요한 핵심이 한손에 잡힌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도 알아야 할 것, 배워야 할 것들은 넘쳐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지식이라고 해도,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소용이 없습니다. 엄마들은 아이에게 딱 필요한 핵심만을 짚어 주고 싶어 합니다.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해, 학교 공부와 교양 기초 상식까지 한 번에 잡으면서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정리해 주는 책이 있다면?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시리즈] 1. 일주일 만에 끝낸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일주일 만에 학습의 핵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한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교양 기초 상식 학습을 일주일 만에 끝낼 수 있도록 정리해 주었습니다. 2. 함정에서 탈출시킨다! 어린이들이 학교 수업에서 자주 빠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 개념이 오답을 부르고, 이것이 공부에 자신감을 잃게 만듭니다. 시험에 속기 쉬운 오개념을 확실하게 잡아 주어 더 이상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 줍니다. 3. 입체적인 학습 효과! [학습 만화 + 동화 + 문제]를 통해 재미없고 지루할 수 있는 학습을 재미있게 구현했습니다. 각 장의 도입 부분은 만화로 꾸며지고, 그 뒤에 재미있는 동화 한 편, 그리고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문제를 덧붙였습니다. ★ 구성 1. 하루 단위로 공부할 내용과 교과서 연계 단원을 표시한 시작 페이지 2. 그날 배울 내용을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만화 페이지로 구성한 예습 시간 페이지 3.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친근한 캐릭터들이 꾸미는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원리를 익히는 본문 페이지 4. 그날 배운 모든 내용을 캐릭터가 직접 이야기하듯 꾸며 총정리한 단원별 복습 시간 페이지 5. 심도 있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그날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는 이야기 문제 페이지
소쉬르, 몽블랑에 오르다
책빛 / 피에르 장지위스 (지은이), 나선희 (옮긴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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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그림책피에르 장지위스 (지은이), 나선희 (옮긴이)
1887년, 알프스에서 제일 높은 산, 몽블랑 정상에 올랐던 스위스의 자연 과학자 오라스 베네틱트 드 소쉬르의 이야기다. 소쉬르의 도전은 미지의 세계를 찾아 순수한 의도로 산에 오른 최초의 모험이었으며, 산에는 악마가 산다고 믿었던 사람들의 오랜 생각을 바꾸고, 산을 두려움의 대상에서 탐험의 대상으로 이끌었다. 변변한 장비도 없던 18세기에 몽블랑에 오르는 소쉬르의 여정을 따라가며 찾아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책의 시작은 빨간 재킷을 입고 가발을 쓴 소쉬르를 따라가는 긴 대열을 보여줍니다. 거대한 자연 앞에 개미처럼 작게 보이는 사람들은 인간의 미미함과 길을 떠나는 막막한 심경을 잘 보여준다. 프레임이 없이 전장으로 펼쳐지는 그림은 자연스럽게 그들의 여정에 함께하게 한다. 완만한 초록 골짜기를 지나, 희귀한 침엽수림으로, 거대한 빙하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산은 험해지고, 모험은 점점 어려워진다. 하늘과 가까워질수록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지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마침내 정상에 올라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인간의 무한에 대한 열망과 도전이 계속되리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프랑스의 작가 피에르 장지위스는 소쉬르의 위대한 등정을 환상적인 알프스의 풍경에 담아내며,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우수상 2018년 제롬 맹상 2018년 사피트르 나튀르상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피에르 장지위스 프랑스의 작가 피에르 장지위스의 첫 그림책으로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색연필로 그린 부드러운 색채의 알프스의 장대한 풍경에 소쉬르의 몽블랑 등정을 환상적으로 담아냈다. 프레임이 없이 전장으로 펼쳐지는 알프스의 그림은 현실로부터 다른 공간으로의 여행을 제안한다. 위에서 내려다본 시선은 공간의 넓이를 더해주며, 절제된 글은 그림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개미처럼 작게 보이는 사람들은 대자연과 대비된 인간의 미미함을 보여주며, 또한 다른 것들을 더 세세하게 들여다보도록 유도한다. 초록의 낮은 능선으로 이어지던 산의 풍경은 책장을 넘길수록 봉우리는 뾰족해지고, 하얀 눈과 바위로 가득 찬 세계로 변해간다. 이렇게 정상에 다가갈수록 험난해지는 여정은 지형의 변화를 통해 잘 나타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알프스의 풍경은 빨려 들어갈 정도로 섬세하고 아름답다. 등정을 끝까지 함께하는 개는 소쉬르의 충실한 동반자로 고된 여정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우리는 이야기가 끝날 때 이 위대한 여정을 조심스럽게 들려주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 그는 세세한 정보를 주지 않고 절제된 서술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그림을 통해서 이야기를 구체화시켜 독자의 상상력을 확장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쉬르와 몽블랑 《소쉬르, 몽블랑에 오르다》는 18세기 스위스의 자연 과학자 오라스 베네딕트 드 소쉬르의 알프스 탐험 이야기가 담긴 《몽블랑 등정 일기》와 《알프스 여행기》에서 영감을 얻어 자유롭게 쓴 책이다. 1760년 소쉬르가 자신의 연구를 위해 많은 산을 다니다가 알프스의 산골 마을 샤모니를 찾게 된다. 브레방 산에 올라 식물채집을 하던 중 하얀 눈으로 둘러싸인 몽블랑을 보게 된 소쉬르는 그 산의 장엄함에 감동해서 이렇게 소리쳤다. “도대체 저 하얀 산(Mont blanc)은 뭐지?” 몽블랑이 세상에 알려지는 첫 순간이었다. 그 후 소쉬르는 몽블랑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계속 몽블랑의 정상에 오르는 길을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 소쉬르는 몽블랑에 처음으로 오르는 사람에게 큰 상금을 주기로 하고 기다렸지만 26년 동안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 마침내 1786년 8월, 수정 채취업자인 자크 발마와 의사인 가브리엘 파카르가 몽블랑의 정상에 올랐다. 1788년 8월, 소쉬르도 발마의 안내로 몽블랑의 정상을 밟았다. 소쉬르의 도전은 미지의 세계를 찾아 순수한 의도로 산에 오른 최초의 모험이었다. 높은 산에는 악마가 산다고 믿었던 사람들의 오랜 생각을 바꾸고, 산을 두려움의 대상에서 탐험의 대상으로 이끌었다. 18세기, 등산의 역사 《소쉬르, 몽블랑에 오르다》는 18세기, 변변한 장비도 없이 산에 오른 소쉬르의 몽블랑 등정을 따라가며 찾아보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이 책의 시작은 가발과 빨간 재킷을 입은 소쉬르를 따라가는 긴 대열을 보여준다. 거대한 자연 앞에서 사람들은 개미처럼 작게 보인다. 근대적인 등산 장비가 없던 시절이어서 여러 명의 사람이 가지고 산 장비와 짐이 어마어마했다. 68kg의 이불, 땔나무, 전원이 잘 수 있는 대형 천막, 크레바스를 건널 때 사용할 사다리를 들고 올라가야 했다. 서문에 그려진 뾰족한 구두를 눈여겨보자. 당시 실제로 신었던 쇠 징을 박은 등산화이다. 높은 굽의 신발을 신고 몽블랑에 오른 여정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할 수 있다. 당시 사람들은 산에는 악마가 산다고 믿었고, 산은 그저 두려운 존재였다. 몽블랑 첫 등정 이후 산꼭대기에는 악마가 살지 않느냐는 물음에 알프스에는 오직 멋진 경관이 펼쳐졌다고 대답함으로 사람들의 오랜 미신을 깨는 역할을 했다. 또한 알프스를 찾은 대문호들이 산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글을 발표하면서 산을 공포의 대상에서 아름다움의 대상으로 바꿔놓는 역할을 했다. 그 후 새로운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로 등산의 역사는 꾸준히 발전하며 탐험과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열하일기
사계절 / 배봉기 지음, 이부록 그림 /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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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배봉기 지음, 이부록 그림
고전맛집 시리즈 1권. 박지원의 삶과 그가 쓴 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과 과목에 실려 있다. 하지만 어린이 청소년을 물론 일반 독자마저도 를 읽는 건 쉽지 않다. 우선 한글로 번역된 분량이 무려 2000페이지가 넘는데다 사전 지식 없이 읽기에는 여간 만만치 않는 고전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마땅한 해설서가 없었다. 그동안 출간된 어린이 청소년 는 여행 이야기를 쉽게 풀어쓴 정도가 대부분이다. 고전을 읽는데 정해진 방법이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고전의 배경을 이해하면 그 길은 쉽고 가깝다. 는 어린이 청소년이 고전을 쉽게 읽을 수 있게 당시의 사회, 문화, 역사 배경 그리고 박지원의 인물 이야기를 간략하게 엮어 이해를 돕고 있다. 누구나 의 매력을 쉽게 맛볼 수 있게 맛깔나게 엮어냈다.1부 가 태어난 배경 1. 변화의 소용돌이에 실린 조선 후기 2. 청나라는 의 기름진 터전 2부 를 쓴 연암 박지원은 어떤 인물인가? 1. 가난을 이겨 내고 2. 신념을 지키며 3. 낡은 생각을 깨다 3부 들여다보기 1. 넓은 세상을 만나다 2. 온갖 경험을 몸으로 겪는 체험의 여행 3. 마음이 중심이다 4. 열린 정신으로 보아야 크게 배운다 5. 공간과 언어의 벽을 뛰어넘은 우정 6. 청나라에 가서 조선의 현실을 보다 7. 낡은 생각에 물들지 않은 마음과 눈 8. 호랑이가 꾸짖다 9. 진실의 정신이 흐르는 [ 출간 의의 ] 급격한 변화를 맞기 시작한 18세기 조선 18세기 조선의 사회는 여러 가지 변화를 맞게 된다. 상업의 발달로 서서히 자본주의 싹이 움트기 시작했고, 부를 축적한 평민들이 양반을 사기도 하면서 견고했던 신분제도도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문화적 측면에서도 풍속화, 민화, 민요 등 그 어느 때보다 서민 문화가 발달했다. 당시 이런 변화의 흐름을 담고자 하는 학문이 바로 실학이었다. 학문이란 백성의 삶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실학은 17, 18세기에 시작되어 18세기에 크게 발전한 학문이다. 실학자들은 학문이란 공허만 이론보다는 백성들의 삶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표적인 실학자는 박지원, 홍대용, 박제가, 이덕무, 유득공 등이었다. 이들은 청나라의 앞선 문물을 배워 조선을 더 크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백 년이 지나도 사랑 받는 여행기 《열하일기》 이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이가 바로 연암 박지원이다. 수백 년이 흐른 뒤에도 연암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은 건 《열하일기》 때문이다. 《열하일기》는 연암이 청나라를 여행하며 조선의 현실을 바로 보고 새로운 조선 사회를 꿈꾸며 써 내려간 여행기이다. 오늘날에도 《열하일기》가 많은 사람들의 사장을 받는 건 재미난 이야기, 유려한 문체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려고 하는 연암의 뜨거운 열정 때문이다. 초등학교부터 평생을 따라다니는 고전 《열하일기》 박지원의 삶과 그가 쓴 《열하일기》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과 과목에 실려 있다. 하지만 어린이 청소년을 물론 일반 독자마저도 《열하일기》를 읽는 건 쉽지 않다. 우선 한글로 번역된 분량이 무려 2000페이지가 넘는데다 사전 지식 없이 읽기에는 여간 만만치 않는 고전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마땅한 해설서가 없었다. 쉽고 맛있게 맛보는 《열하일기》의 매력 그동안 출간된 어린이 청소년 《열하일기》는 여행 이야기를 쉽게 풀어쓴 정도가 대부분이다. 고전을 읽는데 정해진 방법이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고전의 배경을 이해하면 그 길은 쉽고 가깝다. 《열하일기,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는 어린이 청소년이 고전을 쉽게 읽을 수 있게 당시의 사회, 문화, 역사 배경 그리고 박지원의 인물 이야기를 간략하게 엮어 이해를 돕고 있다. 누구나 《열하일기》의 매력을 쉽게 맛볼 수 있게 맛깔나게 엮어냈다. (주)사계절출판사의 야심작 ‘고전맛집’ 시리즈 ‘고전맛집’ 시리즈는 교과서에서 수록된 고전, 인생의 교양이 되는 고전을 쉽고 맛있게 엮어내는 시리즈이다. 앞으로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삼국유사》, 《동의보감》 등 다양한 고전을 펴낼 예정이다. 이제 더 이상 고전 앞에서 ‘자존감’이 흔들리거나 ‘죄책감’과 ‘열등감’에 휩싸지 않아도 좋다. 누구나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당당해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책의 특징 ] 《열하일기》 당시의 사회, 문화, 역사적 배경 및 연암 인물 이야기 수록 어린이 청소년이 《열하일기》를 쉽게 읽기에는 약간의 준비 단계가 필요하다. 18세기 조선 사회의 변화 그리고 연암 박지원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당시의 사회, 문화, 역사적 배경을 쉽고 간략하게 해설한 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을 소개했다. 그리고 《열하일기》 속에 들어 있는 두 편의 소설 〈허생전〉, 〈호질〉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수록했다. 연행도첩과 사행 경로 지도 등 다양한 원색 도판 수록 이 책에는 다양한 원색 도판 52종이 수록되어 있다. 이 도판들은 《열하일기》를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사적 자료이다. 당시 청나라로 갔던 연행사들의 여정을 기록한 연행도첩 총 14폭을 모두 수록함은 물론, 청나라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북경과 소주의 화려한 풍경을 그린 [고소번화도], [북경도성삼가육시오단팔묘] 등을 실었고, 기산 김준근의 풍속화를 비롯해 다양한 풍속화는 물론 연암 일행의 여정을 지도 위에 상세히 그려놓았다. 압축된 암호와 같은 상징 그림의 패스워드는 위트와 재치 설치미술 작가 이부록의 그림은 동양화와 다색조 상상화를 혼합하여 연암이 꿈꾸는 새로운 세상만큼이나 판타지 한 세상을 그려놓았다. 단순히 글의 내용을 재현하는 하지 않고 압축된 암호와 같은 상징으로 그림을 그렸다. 그러나 암호의 패스워드는 늘 위트와 재치이다. 청나라에서 거름에 쓰기 위해 똥을 쌓아 놓은 이야기를 테트리스 이미지를 결합하여 똥테트리스로 그려놓는 등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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