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칭기즈칸
거북이북스 / 안형모 글, 최익규 그림 / 2013.05.24
4,000원 ⟶ 3,600원(10% off)

거북이북스만화,애니메이션안형모 글, 최익규 그림
테일즈런너 역사킹왕짱 시리즈 12권. 인기 온라인 레이싱게임인 테일즈런너 캐릭터들이 역사에 뛰어들어 직접 인물을 만나고 역사적 사건을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를 즐기며 외우지 않고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이다. 12권에서 닥터 헬 일행이 칭기즈칸의 황금 팔찌를 찾아 중세 몽골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고품격 일러스트 자료와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된 히스토리 대백과는 생동감이 가득하다. 곳곳에서 등장하는 테일즈런너들의 SD 컷은 역사에 대한 이해를 즐겁게 돕는다. 특별부록으로 테일즈런너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캐시와 복주머니 랜덤아이템 1종을 제공한다.만화 1장 타이치우트를 탈출한 테무친 2장 테무친의 첫 번째 전투 3장 테무친, 칸이 되다! 4장 초원의 라이벌 5장 위대한 정복왕의 탄생 히스토리 대백과 1장 : 칭기즈칸과 초원의 역사 2장 : 칭기즈칸과 몽골의 통일 3장 : 몽골 통일의 중심 인물들 4장 : 칭기즈칸 시대 이후의 몽골 제국 5장 : 몽골, 몽골인 1. 책의 특징 《테일즈런너 역사킹왕짱은 3단계(만화, Q&A, 히스토리 대백과)로 구성된 역사 학습법으로 만화를 읽는 동안 자연스레 역사 지식이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이는 역사 학습만화입니다. ‘인류를 뒤흔든 100가지 역사 대모험’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테일즈런너 캐릭터들이 동서양의 역사적 현장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는 흥미진진한 설정으로 독자들에게 역사는 어렵고 지루한 공부가 아닌 친숙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인식을 심어 주고 있습니다. 특별부록으로 테일즈런너 ‘2,000캐시’와 ‘행운의 복주머니’를 드립니다. 2. 만화 줄거리 원하는 시대, 원하는 장소로 언제든 이동할 수 있는 능력으로 고대 유물을 모은 닥터 헬. 고대관 개관에 이어 중세관 개관을 목표로 테일즈런너 카이, 마키와 함께 또다시 역사 속으로 뛰어듭니다. 12권에서 닥터 헬 일행은 칭기즈칸의 황금 팔찌를 찾아 중세 몽골로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 첫 번째 여행지는 몽골 타이치우트 부족. 타이치우트는 칭기즈칸 부족과는 원수 관계입니다. 닥터 헬 일행은 타이치우트족에게 붙잡혀 있는 어린 칭기즈칸을 구해 줍니다. 그 뒤로 닥터 헬 일행은 칭기즈칸이 정복왕이 되기까지 치렀던 수많은 전쟁에 참가합니다. 편은 여러 부족으로 흩어져 있던 몽골을 통일하고,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나라를 다스렸던 정복왕 칭기즈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중세 몽골과 유라시아 초원을 배경으로 치러진 전쟁에서 닥터 헬 일행은 황금 팔찌를 찾으려고 칭기즈칸 편에 서서 주요 전쟁을 치룹니다. 닥터 헬의 라이벌 유키는 칭기즈칸의 첫째 아들인 주치의 호위 병사가 되어 칭기즈칸에게 접근합니다. 몽골 통일을 꿈꾸는 보르지긴족의 우두머리, 칭기즈칸! 칭기즈칸의 친구이자 라이벌, 자다란족의 지도자 구르칸! 몽골의 절대 강자, 케레이트족의 토그릴 옹칸! 초원을 차지하려는 몽골 영웅들의 불꽃 튀는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테일즈런너 역사킹왕짱》 열두 번째 이야기 . 엎치락뒤치락 예측할 수 없는 전쟁 영웅들의 숨 막히는 대결을 기대해 주세요. 3. 히스토리 대백과 히스토리 대백과는 생생한 일러스트와 풍부한 역사 상식으로 궁금증을 해결하는 역사학습 코너입니다. 12권에서는 어린 테무친이 몽골을 통일하고 일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다스리는 칭기즈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뤘습니다. 몽골 유목민의 역사, 칭기즈칸이 정복 전쟁을 벌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 칭기즈칸과 겨루었던 라이벌, 칭기즈칸 시대의 몽골과 이후의 몽골 등 칭기즈칸과 중세 몽골 제국의 역사도 익힐 수 있지요. 생생한 일러스트 자료와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한 히스토리 대백과는 생동감이 가득합니다. 코너 곳곳에서 등장하는 테일즈런너 SD컷은 어린이들이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역사 공부를 재미있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4
채우리 / 지호진 지음, 박봉주 감수, 방정혁 만화, 이상권 그림 / 2009.04.20
12,000원 ⟶ 10,800원(10% off)

채우리자연,과학지호진 지음, 박봉주 감수, 방정혁 만화, 이상권 그림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시리즈의 4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끝난 후, 치열한 당쟁이 시작된 조선 후기부터 외국 열강의 침입이 거세짐과 동시에 진행되는 조선의 급속한 몰락과 대한제국의 성립까지의 우리 역사를 담았다. 또한 조선 후기, 시대 변화의 움직임을 선도했던 실학의 탄생과 실학자들의 활약상, 시전·난전과 상평통보 등으로 대변되는 상업 경제의 발달, 옷차림·헤어스타일의 변화와 판소리·탈춤·한글 소설·민화와 같은 서민 문화의 부흥 등 조선 사람들의 실제 생활 모습을 친근하고 경쾌한 대화체 글들로 풀어 내고 있다. 이밖에도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도록 요점만을 풀어 놓은 , 어린이 독자들을 배려한 상세한 ,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명쾌한 정보 꼭지 등을 싣는 등 역사를 알아가는 데 충실한 길잡이가 되고자 했다.- 엎치락뒤치락 정치판 예송 논쟁과 송시열 12 제1차 환국 - 경신환국 18 제2차 환국 - 기사환국 20 제3차 환국 - 갑술환국 22 숙종이 정치판을 세 번이나 바꾼 것은 24 - 숙종, 사회 안정에 힘쓰다 이앙법이 널리 보급되다 28 조세 제도와 대동법 30 대동법을 전국적으로 실시하다 32 상평통보로 통하는 세상 36 나라를 쑥쑥 키우기 위해 애쓴 숙종 38 - 탕탕평평! 또다시 일어난 사화 44 무수리가 낳은 아들이 왕위에 46 ‘탕탕평평’ 탕평책 48 균역법을 실시한 영조 50 뒤주에 갇혀 죽은 세자 54 - 규장각에서 개혁을 위해 세손의 왕위 계승을 막아라 58 세손, 왕위에 오르다 60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린다 62 학문 중심의 정치 64 정조의 화성 행차 1 66 정조의 화성 행차 2 68 - 우리는 실학자 정조가 꿈꾸던 계획 도시 ‘화성’ 74 실학자 정약용 76 현실에 도움을 주는 학문 ‘실학’ 80 중농학파와 중상학파 82 조선의 실학자들 84 - 세도 정치 기울어져 가는 조선 왕조 90 조선의 천주교 92 안동 김씨와 풍양 조씨의 세도 정치 96 홍경래의 난 98 강화도 농부가 왕이 되다 100 - 흥선대원군과 쇄국 정책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 108 경복궁 중건과 천주교 탄압 110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112 최익현이 상소를 올리다 116 물러나는 대원군, 힘을 얻는 명성황후 118 - 조선의 개방과 갑신정변 조선의 문이 열리다 124 외국에 시찰단을 파견하다 126 임오군란 128 조선에 청나라와 일본 군대가 130 갑신정변 132 - 아! 대한제국 새야새야 파랑새야 140 청일 전쟁과 갑오개혁 142 여우 사냥과 을미사변 144 러시아 공사관으로 몸을 피한 고종 146 대한제국의 탄생 148 - 조선 후기 사람들의 생활 모습 양반이 70%나 되었다고? 154 시장이 북적북적, 상인들이 우글우글 156 서민들도 예술과 문화를 158 헤어스타일도 내 맘대로 못해? 160 신기한 세상일세! 162수많은 사건과 인물, 연도를 줄줄 외워야 하는 따분한 역사 공부를 반복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역사를 현재와 동떨어진 의미 없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총 5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는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 주는 그림, 영상 시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만화 등을 활용하여 역사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들려 주고자 합니다. 주요 내용 및 특징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④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까지》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끝난 후, 치열한 당쟁이 시작된 조선 후기부터 외국 열강의 침입이 거세짐과 동시에 진행되는 조선의 급속한 몰락과 대한제국의 성립까지의 우리 역사를 담았습니다. 예송 논쟁으로 촉발된 당파 싸움과 그 혼란함을 왕권 강화의 기회로 삼은 숙종의 지혜, ‘탕탕평평’ 탕평책을 통해 조선의 중흥기를 이끈 영·정조의 업적들은 위대한 왕의 리더십이 한 나라를 얼마만큼 변모시키는지를 잘 보여 줍니다. 대동법 시행과 상평통보 유통을 통해 사회를 쑥쑥 키우려 했던 숙종, 균역법 실시를 통해 백성들의 시름을 덜어 주려 했던 영조, 집현전과 닮은꼴인 규장각에서 정치 개혁에 힘썼던 정조의 모습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지도자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조선 후기, 시대 변화의 움직임을 선도했던 실학의 탄생과 실학자들의 활약상, 시전·난전과 상평통보 등으로 대변되는 상업 경제의 발달, 옷차림·헤어스타일의 변화와 판소리·탈춤·한글 소설·민화와 같은 서민 문화의 부흥 등 조선 사람들의 실제 생활 모습을 친근하고 경쾌한 대화체 글들로 풀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아버지 사도세자를 향한 정조의 지극함이 담긴 8일간의 화성 행차 이야기를 생생한 그림과 함께 일별로 들려 주고, 회화 작품에 버금가는 각 표제장의 그림과 어려운 역사 공부에 친근함을 줄 수 있는 유쾌한 만화는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역사책의 느낌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도록 요점만을 풀어 놓은 , 어린이 독자들을 배려한 상세한 ,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명쾌한 정보 꼭지 등은 역사를 알아가는 데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고대 불가사의 속 세계 역사 2
작은책방(해든아침) / 숀드라 소프너 & 세릴 피터슨 지음, 윤지영 옮김 / 2010.06.10
10,000원 ⟶ 9,000원(10% off)

작은책방(해든아침)역사,지리숀드라 소프너 & 세릴 피터슨 지음, 윤지영 옮김
우등생 해법 수학 4-1 (2023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2.09.02
16,500원 ⟶ 14,8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22년 새롭게 나오는 10종 검정 교과서의 모든 개념과 문제유형을 빠짐없이 수록하였다. 새 교과서의 주요 핵심인 창의융합 문제, 과정중심평가 문제와 잘 틀리는 문제,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쉽고 편한 학습 스케줄로 스스로 익히는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모든 개념의 동영상 강의, 풍부한 문제풀이 강의 등 다양한 학습 보조기능을 제공하고, 문제 생성기, 단원별 성취도 평가로 취약점 분석 및 진단, 처방 학습을 제공한다.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 6. 규칙 찾기홈스쿨링 학습 우등생 해법수학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새 교과서 시장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우등생 한권이면 학교공부 완성!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다양한 학습자료들과 풍부한 동영상 강의로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니까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어 좋아요. 교재 특장점 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언제나 우등생 수학! -22년 새롭게 나오는 10종 검정 교과서의 모든 개념과 문제유형을 빠짐없이 수록 -새 교과서의 주요 핵심인 창의융합 문제, 과정중심평가 문제와 잘 틀리는 문제 /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 제시 언제, 어디서도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홈스쿨링 자학자습 끝판왕 -쉽고 편한 학습 스케줄로 스스로 익히는 학습 습관을 형성 -모든 개념의 동영상 강의, 풍부한 문제풀이 강의, 다양한 학습 보조기능 제공 -문제 생성기, 단원별 성취도 평가로 취약점 분석 및 진단, 처방 학습 제공 틀린문제를 저장&출력 오답노트 앱 제공 틀린문제들을 단원별로 저장하고 출력하여 다시 풀 수 있는 기능을 제공
인체가 쿵
사파리 / 임영제 지음, 류수형 그림, 신동훈 감수 / 2011.04.29
9,800원 ⟶ 8,820원(10% off)

사파리만화,애니메이션임영제 지음, 류수형 그림, 신동훈 감수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시리즈 3권. 초등학생들이 생활하면서 자연스레 느끼는 인체 기관과 신체 현상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쿵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소화 기관을 시작으로 흡수한 영양소를 온몸으로 전달하는 순환 기관, 혈액이 만들어지는 뼈에서 신체 활동을 만드는 근육,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감각 기관으로 차례차례 이동하면서 인체의 활동 과정을 설명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 신동훈 교수와 함께 콘티 구상 과정에서부터 한 컷 한 컷 감수를 받아 스토리를 완성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내용은 채워 넣고 어려운 내용은 쉽고 정확하게 풀어 정보의 수준을 높였고, 어려운 인체 용어도 ‘대한해부학회’의 기준을 따라 우리말로 쉽게 풀어 좀 더 쉽게 인체 지식을 전달하도록 노력하였다.| 호시탐탐 초록 행성 지구를 노리던 외계인들이 인간을 납치하러 나타난다. 목표물을 발견하고 사악한 손길을 뻗지만 아뿔싸! 예상과 달리 인간의 크기가 엄청나 놀라고 만다. 게다가 우주선을 발견한 인간이 파리채로 무시무시한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자, 당황한 외계인들은 우왕좌왕하다 그만 인간의 입 속으로 들어가고 마는데….소화와 배설 감수자의 글 인간을 납치하라 1. 이 2. 침샘과 식도 3. 위 4. 샘창자 5. 작은창자 6. 큰창자 7. 간 호흡과 혈액 순환 8. 혈액 9. 심장 10. 허파 11. 콩팥과 방광 뼈와 근육 12. 뼈 13. 근육 뇌와 감각 기관 14. 눈 15. 귀 16. 코 17. 혀 18. 피부 19. 뇌와 척수 우리 모선을 돌려줘! 찾아보기 및 교과 연계표우주를 탄생시킨 대폭발, ‘빅뱅’의 소리 ‘쿵!’ 중생대 공룡 시대에 거대한 용각류가 내딛는 묵직한 발걸음 소리 ‘쿵!’ 살아 있는 동안 한 순간도 쉬지 않는 우리 몸의 튼튼한 심장 박동 소리 ‘쿵!’ ‘쿵 시리즈’는 우주, 공룡, 인체, 지구, 동물 등 어린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호기심을 품는 상식들,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자연스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자기주도 학습만화이다. ▶《인체가 쿵》 본격 출간! 《인체가 쿵》은 초등학생들이 생활하면서 자연스레 느끼는 인체 기관과 신체 현상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쿵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체’ 학습책은 의외로 많지 않다. 인체는 너무도 복잡하고 유기적 관계로 형성된 곳이라 그 원리와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식화된 그림으로 수박 겉핥기처럼 훑는가 하면 정교하지만 어렵고 전문적인 도감 형식으로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기도 한다. 이야기 형식이나 만화로 쉽게 다가가려다간 인체에 관한 전문성을 놓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인체가 쿵”은 다르다. 쉽고, 재미있고, 정확하다. 대부분의 인체 도서는 인체의 곳곳을 이리저리 둘러보는 식으로 흐름이 끊어져 각 기관들의 유기적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편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체가 쿵》은 소화 기관을 시작으로 흡수한 영양소를 온몸으로 전달하는 순환 기관, 혈액이 만들어지는 뼈에서 신체 활동을 만드는 근육,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감각 기관으로 차례차례 이동하면서 인체의 활동 과정을 유기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인체 활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끌어낼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주인공들이 인체에서 빠져나오지 않고 유기적 흐름을 따라 이동하면서 몸속 곳곳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도 함께 인체 속을 탐사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 하나 학습만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의 정확성이다. 그래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 신동훈 교수와 함께 콘티 구상 과정에서부터 한 컷 한 컷 감수를 받아 스토리를 완성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내용은 채워 넣고 어려운 내용은 쉽고 정확하게 풀어 정보의 수준을 높였다. 또한 어려운 인체 용어도 ‘대한해부학회’의 기준을 따라 우리말로 쉽게 풀어 좀 더 쉽게 인체 지식을 전달하도록 노력하였다. ▶책 속의 책, [쿵 지식 매거진] 본문의 지식 정보에 추가 내용과 시각 자료를 덧붙여 더욱 알차게 정리한 [쿵 지식 매거진]은 본문과 번갈아 가며 봐도 좋고, 매거진만 따로 봐도 충분히 알찬 학습이 된다. 각 시리즈의 매거진을 모으면 백과사전처럼 활용할 수 있다. 뒤에 나오는 생생 퀴즈로 그동안 익힌 지식을 다시 점검해 보고, 뒤에 준비된 노트 페이지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인체가 쿵》책 속으로…! [이야기 소개] 호시탐탐 초록 행성 지구를 노리던 외계인들이 인간을 납치하러 나타난다. 목표물을 발견하고 사악한 손길을 뻗지만 아뿔싸! 예상과 달리 인간의 크기가 엄청나 놀라고 만다. 게다가 우주선을 발견한 인간이 파리채로 무시무시한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자, 당황한 외계인들은 우왕좌왕하다 그만 인간의 입 속으로 들어가고 마는데……. 외계인들은 과연 인체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시리즈 소개] ▶공부의 힘은 자기주도 학습에서 나온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부모 입장에선 아이가 스스로 즐기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최근 자신의 수준에 맞게 스스로 계획을 짜고 실천하는 공부 방법인 자기주도 학습이 대세이다. 자기주도 학습은 억지로 외우고 부모님의 강압에 이끌려 하는 공부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정하고 계획하며, 공부에 필요한 적절한 전략과 방법을 터득하고 실천하는 것, 나아가 그 결과를 스스로 평가하고 점검하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자기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으로서 초석을 다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쿵 시리즈’는 아이들이 즐기면서 독서함으로써 스스로 학습의 성취도를 높일 수 있게 도와주고자 기획되었으며,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오랜 기간을 고민하고 다듬어 발간하였다. ▶지식이 한눈에! 만화로 쏙쏙쏙! ‘쿵 시리즈’가 기존의 학습만화와 차별성을 둔 것이 있다. 바로 매 쪽 만화 컷마다 굵은 글씨로 정리해 놓은 ‘설명글(내레이션)’이다. 학습만화는 자칫 학습이나 만화 둘 중 어느 한쪽으로만 치중하기 쉽다. 학습에 무게를 둔 경우에는 만화에 학습 내용을 억지로 끼워 맞추려다 보니 재미가 떨어진다. 또 만화 속에 지식 내용을 이것저것 모두 넣으려다가 지식 분량이 빡빡해져 정작 만화의 흐름이 깨져버리곤 한다. 결국 무늬만 만화이고 실제로는 그저 참고서에 불과한 셈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렇다고 만화에만 무게를 두게 되면 아무리 학습 내용을 전달하는 구성을 갖췄다고 해도 정확하게 정리해 줘야 할 개념과 지식이 만화 속에 묻혀 버리는 아쉬움이 생긴다. ▶또 하나의 책, 지식 매거진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별책으로 구성된 [쿵 지식 매거진]이다. 지식을 만화로 전달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설명을 건너뛰거나 줄여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까닭에 대부분의 학습만화는 부족한 내용을 보완하고자 만화 속에 지식을 넣거나 한 꼭지 뒤에 별도의 학습 페이지를 구성해 놓곤 한다. 그러나 ‘쿵 시리즈’는 이 책을 선택한 어린이 독자들이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도록 지식 내용을 별도로 정리한 학습 도우미, [쿵 지식 매거진]을 별책으로 구성했다. 만화는 만화대로 충분히 즐기고, 학습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땐 [쿵 지식 매거진]을 들쳐보며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쿵 지식 매거진] 뒤에 ‘생생 퀴즈’를 마련해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테스트해 봄으로써 관련 지식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했다. 또 궁금한 것이나 자기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노트 페이지도 만들어 놓았다. 이후 발간될 《동물이 쿵》《지구가 쿵》 등 ‘쿵 시리즈’의 별책 부록 [쿵 지식 매거진]을 모두 모은다면 하나의 훌륭한 백과사전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동화로 읽는 마법의 수학 공식
살림어린이 / 김수경 지음, 우지현 그림 / 2010.05.10
10,000

살림어린이자연,과학김수경 지음, 우지현 그림
초등학교 과정에서 꼭 외워야 할 수학 공식을 동화와 그림으로 정리한 책.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의 밑바탕이 되는 초등학교 수학 공식이 총 정리되어 있다. 무스타파에게 고용된 소년을 구하기 위해서는 분수의 계산법을, 목성에 배달된 주스를 마시기 위해서는 원기둥의 부피 등을 풀어내야 하는 상황을 해결하다 보면 연산 영역의 공식 13개와 도형 영역의 공식 14개가 머릿속에 저절로 외워진다. 주인공 하라는 수학 시간마다 졸고 또 졸아서 ‘또자’라는 별명까지 얻은 수학 꼴찌이다. 그런데 어느 날, 괴상하게 생긴 외계인 달마가 나타나서 수학 꼴찌 하라를 수학의 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외계인 달마는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수학 공식을 꼭 외워야 한다고 수없이 강조한다. 수학의 신인 외계인 달마와 함께 지구에서 목성까지 흥미진진한 여행을 다니며 수학 공식을 하나하나 정리할 수 있다.들어가는 이야기 : 수학 공식이 대체 뭐야? 8 제1장 도형과 공식 1. 직사각형의 둘레 : 언덕 꼭대기에 밭을 만들어라...20 2. 직사각형의 넓이 : 밭에 비료를 뿌릴 차례야 26 3. 정사각형의 넓이 : 눈 내리는 시계 광장 32 4. 평행사변형의 넓이 : 끔찍한 크리스마스 40 5. 삼각형의 넓이 : 사막여우 집 지붕을 만들어라 46 6. 사다리꼴의 넓이 : 오아시스 예언자의 주문 52 7. 마름모의 넓이 : 마름모 행성의 특급 미녀 58 => 수학 교과서 : (4-나) 사각형과 도형 만들기, (5-가), (5-나) 평면도형의 둘레와 넓이 정보 1 - 도형 영역의 공식 ①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도형 66 8. 직육면체의 겉넓이 : 우카얄리 부족의 수상 가옥 68 9. 정육면체의 겉넓이 : 오리노코 부족의 잠수함 큐브호 74 10. 직육면체와 정육면체의 부피 : 우카얄리 부족과 오리노코 부족의 전쟁 82 => 수학교과서 : (5-가) 직육면체, (6-가)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11. 원주율과 원둘레의 길이 : 검은 성의 마법 청동거울 90 12. 원의 넓이 : 까마귀, 마법이 풀리다 96 13. 원기둥의 겉넓이 : 목성에는 달이 참 많기도 하지 102 14. 원기둥의 부피 : 목성으로 배달된 택배 108 => 수학교과서 : (3-나) 도형-원, (6-나) 입체도형, 원과 원기둥 정보 2 - 도형 영역의 공식 ② 중학 교과서에 나오는 도형 116 제2장 연산과 공식 1. 혼합계산의 순서 : 물 위를 달리는 차를 조립하라 120 => 수학교과서 : (4-가) 혼합계산 2. 교환법칙과 결합법칙 : 파라다이스 해변의 추격전 126 => 수학교과서 : 중학교 (7-가) 문자와 식 3. 등식의 성질 : 내 생애 최고의 날? 134 => 수학교과서 : 중학교 (7-가) 문자와 식 4. 배수를 쉽게 알아보는 공식 : 고양이 털 속 세상 144 => 수학교과서 : (5-가) 배수와 약수 5.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① : 이로리와 다다의 대결 152 => 수학교과서 : (5-가) 배수와 약수 6.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② : 콜라와 바나나우유 공짜로 마시기 160 => 수학교과서 : (5-가) 배수와 약수 정보 3 - 연산 영역의 공식 ① 연산의 기본 166 7. 분수의 덧셈과 뺄셈 : 얼어붙은 산의 나라 168 => 수학교과서 : (5-가) 분수의 덧셈과 뺄셈 8. 분수의 곱셈 : 독수리가 전한 소식 176 => 수학교과서 : (5-가) 분수의 곱셈 9. 분수의 나눗셈 : 황금 보리와 토번의 새 왕 182 => 수학교과서 : (5-나), (6-나) 분수의 나눗셈 10. 소수의 덧셈과 뺄셈 : 미로 골목 추격전 192 => 수학교과서 : (4-나) 소수의 덧셈과 뺄셈 11. 소수의 곱셈 : 구덩이 파는 아이들 198 => 수학교과서 : (5-나) 소수의 곱셈 12. 소수의 나눗셈 : 무스타파와 커다란 삽 204 => 수학교과서 : (5-나), (6-나) 소수의 나눗셈 13. 분수와 소수의 혼합계산 : 하라의 대변신! 214 => 수학교과서 : (6-나) 분수와 소수의 혼합계산 정보 4 - 연산 영역의 공식 ② 비와 비례식 222“수학 공부의 기초는 공식을 암기하는 것이다.” -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상 수상자 히로나카 헤이스케 서울대 석좌교수 수학 공부의 첫걸음은 공식에서부터 시작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학을 잘하려면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특히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수학 공부의 기본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이해’는 아무 기본도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해’를 하려면 우선 ‘암기’가 필수이다.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상을 수상한 히로나카 헤이스케 서울대 석좌 교수는 수학 공부의 기초는 공식을 암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최근에는 수학 공부를 위해서는 공식을 ‘이해’를 하는 것이 우선이고 암기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들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 수학 공식이란 수학자들이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한 끝에 생산된 산물이다. 수십, 수백 명의 풀이가 농축되어 있는 것이 공식이다. 일단 공식이 몸에 체득이 된 후에 이해가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다. 기존에 공식의 원리를 설명한 수학동화는 이미 차고 넘칠 정도로 많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기존의 책들과는 다르게 공식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과정을 동화로 풀어냈다. 이제까지 수학 공식을 동화로 풀어낸 새로운 콘셉트의 책은 없었다. ‘공식’의 이해를 너무 쉽게만 생각한 탓일 것이다. 수학에 대한 관심이 다른 어떤 과목보다 높은 학부모, 특히 수학 점수 때문에 고민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우선 오랜 시간의 산물인 공식을 외우라고 권하고 싶다. 외우고 나서 문제에 적용시키다 보면 이해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그것이 바로 초등 수학 점수를 올리는, 평생의 수학 성적을 좌지우지 하는 마법의 선물이 될 것이다. 수학 공식은 수학의 신으로 만들어 주는 마법의 주문이다! 실제로 수학 점수를 좌지우지 하는 것은 수학 공식을 얼마나 외우고 있느냐 히는 것이다. 특히 도형 문제는 공식을 모르고서는 풀어 볼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연산 문제도 계산법을 외우지 못하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알 수 없다. 마법사가 주문을 못 외우면 마법을 쓸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하라는 수학 시간마다 졸고 또 졸아서 ‘또자’라는 별명까지 얻은 수학 꼴찌이다. 그런데 어느 날, 괴상하게 생긴 외계인 달마가 나타나서 수학 꼴찌 하라를 수학의 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외계인 달마는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수학 공식을 꼭 외워야 한다고 수없이 강조한다. 수학을 잘하고 싶지만 수학 문제만 보면 머리가 지끈거린다면 지금 당장 이 책 속으로 들어가라! 수학의 신인 외계인 달마와 함께 지구에서 목성까지 흥미진진한 여행을 다니며 수학 공식을 하나하나 정리할 수 있다. 무스타파에게 고용된 소년을 구하기 위해서는 분수의 계산법을, 목성에 배달된 주스를 마시기 위해서는 원기둥의 부피 등을 풀어내야 하는 상황을 해결하다 보면 연산 영역의 공식 13개와 도형 영역의 공식 14개가 머릿속에 저절로 외워진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수학 공식이야말로 복잡한 수학 문제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알려 주는 마법의 주문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 한 권의 책에 초등 전 학년 수학 공식이 모두 정리되어 있다!! 이 책에는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의 밑바탕이 되는 초등학교 수학 공식이 총 정리되어 있다. 본문에는 도형 영역의 공식 14개와 연산 영역의 공식 13개가 동화로 구성되어 있고, 공식만을 뽑아 정리한 정보 페이지에는 중학교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도형 공식과 연산 공식까지 정리되어 있다. 중학교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초등 수학 공식! 이 한 권이면 정리된다! 이 책의 포인트 하나, 초등학교 과정에서 꼭 외워야 할 수학 공식을 동화와 그림으로 정리! 둘, 책을 펼치면 수학 공식이 저절로 외워지도록 눈에 확 띄게 정리! 셋, 수학 선행학습을 원하는 초등 중학년과 고학년을 위해 중학교 1학년 과정까지 치밀하게 정리!
아유, 깜짝이야!
함께자람(교학사) / 최은규 글, 김경희. 전혜령 외 그림 / 2002.03.30
9,500원 ⟶ 8,55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학습일반최은규 글, 김경희. 전혜령 외 그림
함께 사는 다문화 왜 중요할까요?
어린이나무생각 / 홍명진 지음, 조성민 그림 / 2012.12.13
11,000원 ⟶ 9,900원(10% off)

어린이나무생각사회,문화홍명진 지음, 조성민 그림
어린이 인문 시리즈 8권. 다문화 국가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를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세상에는 얼마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다문화 현상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 우리나라의 다문화 역사는 어떻게 되는지 등을 설명해 준다. 또한, 어느 특정한 민족이나 문화가 더 잘났다고 따지기보다는 모두가 고르게 가치 있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세계화의 필요성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꼼꼼히 짚어 준다. 다양한 문화와 생김새를 지닌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어야 할지 고민스러웠던 부모와 선생님들 그리고 미래의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머리말 색색의 무지개 같은 다문화 세상, 서로 다르지만 함께 어울려 살아가요 1장 지구촌 이웃들이 궁금해요 -세계의 많은 나라들 2장 더 우수한 인종, 더 똑똑한 민족은 없어요 -인종과 민족 3장 나와 다르게 생긴 한국인도 있어요 -다문화 사회 4장 세계화는 우리 앞에 가까이 있어요 -세계화 시대와 세계 시민 5장 관용과 화합으로 다문화 사회를 만들어 가요 -좁아진 세계와 우리 마을피부색도, 종교도, 말도, 먹는 음식도 서로 다른 다문화 세상, 서로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건 뭘까요? 지구 곳곳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방법대로 살아가고 있어요. 어떤 것이 옳고, 어떤 것이 나쁘다고 단정 지어 말할 수는 없어요. 서로 다른 것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니니까요. 나와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나게 해 주는 다문화 이야기! 편견을 버리고 나와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책! 우리는 학교에서 오랫동안 우리 민족이 ‘단일민족’이라고 배워 왔습니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요? 아주 오래전에는 그랬을지 모르지만 지금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 고유의 생김새와는 다른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쌍꺼풀이 있거나 곱슬머리를 가진 사람들도 많고 서구적인 몸매를 가진 사람도 드물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래 우리 민족은 작은 눈에 쭉쭉 뻗은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깜박하곤 합니다. 게다가 요즘과 같은 다문화 시대, 세계화 시대에는 단일민족이라는 것이 자랑거리는 아닙니다. 아직도 단일민족을 지키고 있다면 다른 민족과 교류하지 않고 자기들의 문화만 고집스럽게 지켜 온 셈이니까요. 하루 만에 다른 나라로 날아갈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지구 곳곳의 소식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지금은, 단일민족이라는 것을 강조하기보다는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더 필요한 일입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흑인은 머리가 나쁘다.’ ‘중국인은 지저분하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야만인이다.’와 같은 잘못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것은 흑인을 만나 보기가 힘들고, 중국에 가 보기 어려웠을 때의 생각들이었지요. 지금은 흑인이 당당히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고, 아프리카 사람도 세계의 평화를 위해 일하며 노벨평화상을 받기도 합니다. 이처럼 지금의 세상은 ‘우리끼리’보다는 ‘모두 함께’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자신만이 잘났다고 주장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다문화 사회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길잡이 《함께 사는 다문화 왜 중요할까요?》는 다문화 국가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를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세상에는 얼마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다문화 현상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 우리나라의 다문화 역사는 어떻게 되는지 등을 설명해 주고, 어느 특정한 민족이나 문화가 더 잘났다고 따지기보다는 모두가 고르게 가치 있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또한 세계화의 필요성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꼼꼼히 짚어 줍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살아갈 앞으로의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모습과 생각들이 어우러지는 곳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문화와 생김새를 지닌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어야 할지 고민스러웠던 부모와 선생님들 그리고 미래의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흑인을 ‘더럽고 냄새 나는 사람’, 동남아인은 ‘후진국에서 온 가난한 노동자’ 쯤으로 여기고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죠. 반면에 ‘부자 나라에서 왔고 우월해 보이는’ 백인에게는 호감을 표시하고 깍듯이 예의를 차리고 친절한 대접을 베풀어요. 이러한 태도 때문에 대한민국은 흑인이나 동남아시아인에게 인종차별의 나라이지만 영어를 쓰는 백인들에게는 천국이라는 부끄러운 말을 듣기도 하죠.- ‘피부색이 말해 주는 것’ 중에서 세계화의 앞날에는 다양한 문화와의 조화가 꼭 필요해요. 세계화가 추구하는 것은 결코 하나로 통일된 문화가 아니에요. 그런 사회는 가능하지도 않고요. 우리가 콜라를 마시기 위해 동치미를 포기할 수 없는 것처럼 아프리카 밀림의 부족들도 감자튀김과 케첩을 먹기 위해 원숭이 구이를 포기하지는 않을 거예요. 우리 한국 사람에게 한국어처럼 아름다운 언어는 없고 김치찌개를 대신할 음식도 없죠. 이렇듯 다른 세계의 사람들을 볼 때도 각자에게 최상의 문화가 있음을 인정해 주어야 해요.- ‘한 울타리 속에서 공존하기’ 중에서
우리역사 우리지리 4 : 충청 편
주니어김영사 / 김승민과 그림떼 글,그림, 이원복 감수 / 2009.09.14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김승민과 그림떼 글,그림, 이원복 감수
『우리 역사 우리 지리』 네 번째 권, 충청 편 충청도는 우리나라 즉 남한의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반도 전체를 놓고 보면 서울이 중심이지만 우리나라만 보면 충청도가 중심이지요. 그래서 예부터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손꼽혔습니다. 서울에서 다른 지역으로 가려면 이곳을 거쳐 가야 했지요. 오늘날에도 주요 철도와 고속 도로 등이 지나는 교통의 요지입니다. 충청도의 지리를 살펴보면 충청남도는 서해와 맞닿아 있습니다. 이곳의 지형은 해안선이 복잡하고 섬이 많은 리아스식 해안의 특징을 나타냅니다. 반면 충청북도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사면이 육지로 둘러싸인 지역이지요. 충청도는 백제의 역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백제의 도읍이 두 번이나 자리했던 곳이지요. 웅진(지금의 공주)과 사비(지금의 부여)를 중심으로 찬란한 백제 문화를 꽃피웠습니다. 무령왕릉이 자리한 송산리 고분군 등에서 백제의 유물이 많이 출토되었고, 백제의 탑과 불상 등도 남아 있습니다. 삼국 시대에 백제, 고구려, 신라 세 나라가 치열하게 다투었던 충청북도 지역에는 당시에 쌓은 산성들이 많이 남아 있지요. 『우리역사 우리지리』 충청 편은 초등 사회 교과를 중심으로 충청도 곳곳의 역사와 지리를 두루두루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충청도에서 일어난 우리나라의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은 물론, 산, 평야, 바다, 강 등의 지형이 이루는 지리적 특징을 꼼꼼하게 짚어 줍니다. 또한 충청도의 문화유산, 전통과 유래, 사람들의 기질, 특산물, 미래상 등 충청도에 관한 정보를 총망라하여 지식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충청도의 문화유산, 유적지, 상징물, 명소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지도와 충청도를 중심으로 역사의 흐름을 정리한 연표를 수록해 충청도의 역사와 지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장 말미에 『교과서 단숨에 따라잡기』를 두어 교과 연계성이 높은 내용을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고, 『단숨에 푸는 돌발 퀴즈』를 통해 본문 내용을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1. 유구한 역사가 흐르는 충청도 구석기, 청동기 흔적이 많은 선사 시대 마한에서 백제로 성장해 간 삼한과 삼국 시대 외적의 침입에 의연하게 맞섰던 고려 시대 도읍 예정지로 주목 받았던 조선 시대 의병 활동에서 독립운동으로 이어진 근대와 현대 온 나라에 들불로 번져 나간 동학 농민 운동 2. 지리와 지형으로 본 충청도 서해와 맞닿은 충청남도, 육지로 둘러싸인 충청북도 어질고 온화하며 인심 좋은 충청도 사람들 땅속에서 솟아 나온 따뜻한 샘 충청도의 온천 세계가 인정한 신비의 물 충청도의 약수 품질 좋고 유서 깊은 충청도의 특산물 리아스식 해안과 갯벌이 있는 충청남도의 해안 지형 3. 충청도의 문화유산을 찾아서 백제의 유산이 살아 있는 충청남도 삼국 시대의 산성이 남아 있는 충청북도 자연의 맛을 살린 전통 음식 사시사철 복을 기원한 세시 풍속 이름난 곳마다 전해 오는 유래와 전설 찬란한 백제 문화가 잠든 송산리 고분군 4. 서해와 맞닿아 있는 충청남도 교통의 요지 천안, 온천의 고장 아산 큰 인물이 많이 나온 예산 서해 쪽으로 튀어나와 있는 당진, 태안, 서산 행정 중심 복합 도시로 거듭날 공주, 연기 백제 700년의 역사가 서린 부여, 논산, 금산 행정 중심지였던 홍성, 산이 깊고 험한 청양 평야가 기름진 보령, 모시가 유명한 서천 충청남도 도청이 자리한 대전 삼국 중 가장 먼저 막을 내린 백제 멸망의 역사 5. 사면이 육지로 둘러싸인 충청북도 진천 평야가 펼쳐진 진천, 음성 한반도의 한복판에 자리한 충주 석회 동굴이 많은 단양, 옛 저수지가 있는 제천 하나의 고장이었던 청원, 청주 충청북도 한복판에 자리한 괴산, 속리산이 유명한 보은 분지로 이루어진 옥천, 3개의 도가 만나는 영동 유일하게 육지로 둘러싸인 충청북도의 지형 6 새로운 개발 중심지로 떠오른 충청도 행정 도시로 새롭게 태어날 충청남도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충청북도 충청도의 청사진이 될 행정 중심 복합 도시지역별로 더 꼼꼼하게 살펴보는 역사와 지리 많은 아이들이 사회 과목을 어려워합니다. 그중 사회 교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역사와 지리는 암기할 사항이 많아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역사는 단순히 연도와 장소를 외우는 정도를 넘어 시대 배경이 서로 다른 사건들을 연결 짓는 공감각적 능력까지 필요합니다. 지리는 우리나라의 지형과 기후, 교통 등은 물론 각 지역의 특산물과 특산품, 대표 산업에 이르기까지 학년이 올라갈수록 다루는 범위가 넓어지지요. 마음이 조급한 부모들은 ‘사회는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말에서 마지못해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이렇듯 부담스러운 암기 과목으로만 여겨지는 역사와 지리 교과 학습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우리역사 우리지리』를 기획했습니다. 『우리역사 우리지리』는 지역 접근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가 아닌 하나의 지역을 중심으로 그 지역의 역사와 지리를 연결 지어 들여다볼 수 있지요. 이렇게 지역으로 접근하면 우선 범위가 적어 부담이 덜합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이나 여행했던 곳 등 친숙한 지역의 지리와 역사 지식을 습득하여 범위를 점점 넓히면 억지로 암기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역사 우리지리』는 서울,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 제주 등 우리나라 6개 지역을 한 권씩으로 구성된 교양 학습 만화입니다. 해당 지역의 역사, 지리는 물론이고 경제, 문화, 사회 등 초등 사회 교과와 연계된 전반적인 지식과 정보를 총망라했습니다. 각 장마다 관련 교과 단원을 표기하고, 교과 내용을 심화한 읽을거리를 수록해 교과와의 연계를 강화했습니다. 방대한 정보를 재치 있는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 쉽게 술술 읽으면서도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학습 내용을 알차게 담은 제2의 사회 교과서입니다. 또한 『우리역사 우리지리』는 국내 독자 1,500만 명 이상이 읽은 책, 『먼나라 이웃나라』의 우리나라 판이라고 할 만큼 전개나 그림 맵시가 비슷해 많은 독자들이 친근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교수가 꼼꼼히 감수해 공신력을 높였습니다.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7
꿈터 / 김용세, 김병섭 (지은이), 센개 (그림) / 2024.04.10
14,000원 ⟶ 12,600원(10% off)

꿈터명작,문학김용세, 김병섭 (지은이), 센개 (그림)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시리즈는 ‘도깨비’라는 한국적인 소재, 기발한 상상력, 흥미진진한 스토리, 지금 이곳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가진 생생하고 현실적인 고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식과 요리의 실감 나고 감각적인 묘사 등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번에 출간된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의 일곱 번째 이야기에서는 친구들의 마음을 알 수 없어 불안해하는 연수, 보이스 피싱으로 평생 모은 돈을 잃게 된 어머니를 위해 범인을 찾고 싶은 초보 형사 진수 씨, 운동 잘하는 진수를 부러워하는 공부 잘하는 영수와 공부 잘하는 영수를 부러워하는 운동 잘하는 진수, 트로트를 잘 부르고 싶은 설아의 눈앞에 도깨비 식당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들 주인공은 도화랑이 만들어 준 신비한 메뉴를 먹고 뜻밖의 방법으로 고민을 해결하게 된다.프롤로그 11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맛 13 꼬리를 잡는 맛 46 부러우면 지는 맛 77 트로트를 잘 부르는 맛 108 에필로그 146 도화랑의 비밀 149대한민국 어린이들의 실제 사연이 소개되는 한국형 판타지! 4,268개의 접수된 사연 중 7권의 주인공은? 환상적인 식당, 신비한 주인, 수상한 메뉴… 대한민국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K 판타지 동화, 그 일곱 번째 이야기가 찾아왔다! 고민에 빠져 고개를 숙이고 걷다가 문득 눈을 들면 홀연히 나타나는 환상적인 식당이 있다. 바로 도깨비 식당이다. 그리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도깨비 식당의 아름다운 여주인 도화랑이 고민이 있는 어린이 손님 앞에 ‘맞춤 메뉴’를 만들어 준다.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시리즈는 ‘도깨비’라는 한국적인 소재, 기발한 상상력, 흥미진진한 스토리, 지금 이곳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가진 생생하고 현실적인 고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식과 요리의 실감 나고 감각적인 묘사 등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번에 출간된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의 일곱 번째 이야기에서는 친구들의 마음을 알 수 없어 불안해하는 연수, 보이스 피싱으로 평생 모은 돈을 잃게 된 어머니를 위해 범인을 찾고 싶은 초보 형사 진수 씨, 운동 잘하는 진수를 부러워하는 공부 잘하는 영수와 공부 잘하는 영수를 부러워하는 운동 잘하는 진수, 트로트를 잘 부르고 싶은 설아의 눈앞에 도깨비 식당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들 주인공은 도화랑이 만들어 준 신비한 메뉴를 먹고 뜻밖의 방법으로 고민을 해결하게 된다. 권을 거듭하며 더욱 감각적이고 생생해진 묘사는 독자들이 주인공과 함께 고민하고, 놀라고, 갈등의 원인을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모든 과정을 함께하는 것처럼 느끼게 해 준다. 또한 책 뒤에 ‘외전’처럼 만화 형식으로 조금씩 연재되는 ‘도화랑의 비밀’ 편은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상상력을 발휘하게 해 줄 것이다. “고민이 사라지는 도깨비 식당에 새로운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7권 전격 출간! 단짝 친구에 대한 고민, 나와 다른 친구에 대한 질투와 경쟁심, 스타가 되고 싶은 마음… 현재를 사는 대한민국 초등학생의 생생한 마음 엿보기 그리고 따뜻한 힐링 솔루션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7권에는 단짝 친구에 대한 고민, 나와 다른 친구에 대한 질투와 경쟁심, 스타가 되고 싶은 마음 등 지금 이곳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초등학생의 생생한 마음을 담았다. 또 ‘보이스 피싱’이라는 사회 문제를 소재로 마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흥미진진한 추적을 선보이는 등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건전한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이러한 소재들은 독자들이 ‘내 이야기’처럼 몰입해 읽게 되고 다음 권을 기다리게 되는 커다란 이유 중 하나다. 이와 관련해 저자는 어른들의 머릿속에서 상상하거나 언론에 보도되는 이슈도 참고하지만, 실제 초등학생들의 사연을 받아 집필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탕후루, 칼국수, 라면, 계란말이 등 초등학생 최고 인기 음식이 도깨비 식당 메뉴로 등장 도깨비 식당의 신비한 주인 도화랑이 이번 권에서 선보이는 요리는 탕후루, 칼국수, 라면, 계란말이다.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최고 인기 있는 메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 메뉴들은 마음 깊숙이 자리 잡은 숲에서 따 온 과일, 황금 비녀에서 떨어지는 신비한 황금 가루, 신선한 야채, 벽장문 뒤 신비한 들판에서 사는 긴꼬리닭이 낳은 달걀 등 환상적인 재료를 만나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맞춤 요리로 탄생한다. 특히 오감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리 과정, 군침이 절로 넘어가게 하는 요리에 대한 생생한 묘사는 이 책의 특별한 즐거움 중 하나다. 도화랑의 요리로 위로받고 한 뼘씩 자라는 아이들 도화랑의 요리는 마법의 힘으로 주인공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사실 문제를 해결하는 건 이 책에 등장하는 어린이 스스로의 힘이다. 친구들의 마음 이전에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수, 포기하지 않고 범죄 조직의 우두머리를 잡으려고 끈기 있게 노력하는 진수 씨, 다른 친구를 부러워하는 것보다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에 집중해야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은 영수와 동수,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성실하게 노력해 온 설아. 어린이 독자들은 우리 곁의 사랑스러운 친구들이 겪은 이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스스로의 힘을 발견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을 도깨비 식당으로 홀리는 마성의 그림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시리즈에 온기와 생명력을 불어넣는 그림은 이번 권에서도 여전히 흥미롭고 아름답다. 센개 작가의 세련된 색채, 책장을 꽉 채우는 밀도 있는 화면 구성은 독자들이 도화랑과 주인공들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일등 공신이다. 이야기 속의 이야기, [도화랑의 비밀] 새롭게 왕이 된 사륜 왕자는 신척전의 관리를 도화랑에게 맡긴다. 이를 시기한 미실은 수하인 칠숙을 시켜 도화랑을 제거하려고 하는데…. 도화랑은 자꾸 상하는 식재료에 궁궐 안의 누군가 장난을 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식재료를 구하러 외출을 감행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감을 선사하는 [도화랑의 비밀]은 다음 권에서도 계속 이어진다.
어린이를 위한 준비 습관
꿈꾸는사람들 / 어린이동화연구회 지음, 박종연 그림 / 2010.06.25
9,000원 ⟶ 8,100원(10% off)

꿈꾸는사람들명작,문학어린이동화연구회 지음, 박종연 그림
정직과 용기가 함께하는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 11권. 중요한 일을 미리미리 준비하는 일이 쉽지 않다. 맨날 놀기만 하다가 개학 날을 앞두고 밀린 방학 숙제를 하느라 밤을 새우는 이 책의 ‘건우’처럼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허둥지둥 실수도 잦아지기 마련이다. 이 책은 건우의 이야기를 통해 나에게 닥친 일들을 묵묵히 하는 시간들이 모여 보다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1장 방학 숙제 벼락치기 2장 몸 따로, 마음 따로 3장 한밤중의 소동 4장 나쁜 습관 고치기 프로젝트 5장 나의 길잡이 6장 수요일의 스터디 그룹 7장 좋은 친구들 8장 노란 별의 응원 9장 꿈을 향해 앞으로, 앞으로! tip 함께 생각해 보기 : 어린이의 꿈으로 향하는 지름길, 준비 습관미리미리 최선을 다하는 좋은 습관, 준비 중요한 일을 미리미리 준비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아요. 당장 눈앞에 보이는 즐거운 일에 빠져 내일 일은 금세 잊어버리게 된답니다. 만날 놀기만 하다가 개학 날을 앞두고 밀린 방학 숙제를 하느라 밤을 새우는 이 책의 ‘건우’처럼 요.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허둥지둥 실수도 잦아지기 마련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준비 습관》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를 위한 좋은 습관을 알아보기로 해요! 꿈을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들에게 열두 살 소년 건우는 지금 해 두어야 할 일을 미룬 채 마음 편하게 지내는 생활이 익숙한 친구예요. 오늘도 하지 않고 내일도 하지 않고, 그렇게 하루하루 잘 넘기다 보니, 그냥 미루고 마는 것이 건우의 습관이 되어 버렸어요. 노력도 없이 ‘잘되겠지’하는 마음으로,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지 않는 태도가 익숙해진 것입니다. 건우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보다 잘할 수 있는데도, 가볍게 내일로 넘기고 말아요. 결국, 준비가 소홀해 시험을 망친 날도, 숙제 준비를 잘해 가지 않아서 선생님께 혼이 난 날도 잠깐 반성을 하긴 하지만, 그때뿐입니다. 태평한 태도가 익숙해지면 꼭 해야 할 일이 있어도 그 순간만 넘기려 할 뿐입니다. 지금 할 일을 미루다 보면, 당장은 하루하루가 편하게 흘러가지만, 나중에는 어떤 일도 근사하게 이루어지는 일이 없어요. 이 책을 만난 어린이 여러분들은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재미있게 꾸려 나갔으면 해요. 오늘부터 시간을 갖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무언가를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고 내일을 위해, 성실하게 준비하는 습관은 의미 있는 일을 해낼 수 있는 힘이 될 거예요. 준비 습관으로 인해 언제나 스스로에게 떳떳한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닥친 일들을 묵묵히 하는 시간들이 모여 보다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수학 문제집을 휙휙 넘겨보던 건우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달력을 올려다보았다. 길고 긴 여름방학도 내일이면 끝이 난다. 오랫동안 보지 못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즐겁지만, 책상 위에 쌓아 둔 문제집을 보면 불안하고, 짜증이 났다.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미리 해 둘걸.”여름 방학 첫날부터 지금까지, 책상 위의 문제집들을 내팽개치고 놀기만 한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밀린 방학 숙제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그때와 지금의 나는 얼마만큼 달라져 있을까?’지금도 종종 숙제나 준비물을 깜박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심하게 미루지는 않았다. 알림장도 꼬박꼬박 쓰려고 노력했고, 숙제를 하기 전에 컴퓨터 게임도 되도록 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뻗치는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기란 힘들었다.
불꽃 3점 기출문제 수학 나형 (2020년)
새이솔 / 메가스터디교육 (지은이) / 2020.01.15
11,000원 ⟶ 9,900원(10% off)

새이솔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교육 (지은이)
불꽃 3점 기출문제는 3점 기출 집중 공략을 통해 3점과 쉬운 4점의 실수를 줄이고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다. 기본 연습문제를 통해 대단원별/키워드별 기본을 다지고, 기출문제(필수 3점&쉬운 4점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습득할 수 있다.확률과 통계 Ⅰ. 경우의 수 Ⅱ. 확률 Ⅲ. 통계 수학Ⅰ 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Ⅱ. 삼각함수 Ⅲ. 수열 수학Ⅱ Ⅰ. 함수의 극한과 연속 Ⅱ. 미분 Ⅲ. 적분불꽃 3점 기출문제는 3점 기출 집중 공략을 통해 3점과 쉬운 4점의 실수를 줄이고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STEP 1: 기본 연습문제를 통해 대단원별/키워드별 기본을 다지고, STEP 2: 기출문제(필수 3점&쉬운 4점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구성] STEP 1 : 기본 연습문제 - 대단원별/키워드별 연습문제로 기본 다지기 - 단순 계산 문제를 통한 개념 정리 - 다양한 유형 문제를 통한 개념 복습 STEP 2 : 기출문제 - 필수 3점 문제&쉬운 4점 문제 - 기출문제를 통한 실전 감각 습득 - 필수 3점 문제로 실력 굳히기- 쉬운 4점 문제로 유형 정복하기 [특징] 1. 단계별 실력 향상 커리큘럼 - 대단원별/키워드별 연습문제를 통해 개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 필수 3점 기출문제로 실력 굳히기 & 쉬운 4점 기출문제로 유형 정복까지, 단계별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최근 4개년 수능, 평가원 모의고사 및 학력평가 기출 문항 엄선 - 2016학년도부터 2020학년도까지 최근 5개년 수능, 평가원 모의평가, 학력평가 기출문제로 최신 출제 경향에 맞는 엄선된 문항만 수록하였습니다. - 2015 개정 교육과정 문항만 반영하여 필요없는 이전 교육과정 문항에 대한 시간 낭비가 없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불꽃 수학 김성은 선생님 감수 및 강의 - 수능 수학을 쉽게 가르치는 불꽃 수학 시리즈의 저자, 김성은 선생님이 직접 감수하였습니다. - 김성은 선생님의 온라인 강좌로 불꽃 3점 기출문제를 확실하게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바보춤
사계절 / 박상규 글, 최미숙 그림 / 2000.01.20
7,800원 ⟶ 7,02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박상규 글, 최미숙 그림
이웃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동화를 모아엮은 창작동화집. 바보 덕수의 춤을 선생님과 4학년 아이들이 모두 따라함으로써 덕수를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다는 '바보춤'을 비롯하여 비슷한 환경의 두 친구가 면장과 청소부로 각기 달라졌는지, 그 삶의 내력을 이야기하는 '두 노인이 걸어온 길' 등 8편의 단편동화들이 실려있다. 첫 번째 단편 '바보춤'에서 머리를 도깨비 뿔처럼 고무줄로 동여묶고 다리를 흔들거리며 걷는 덕수를 아이들은 모두 바보라고 놀려댄다. 오직 담임선생님만이 덕수편이 되어 덕수를 괴롭히는 아이를 혼내줄 뿐이다. 덕수가 속한 4학년이 운동회에 무용을 하기로 했는데, 덕수는 계속해서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춤 대신 '바보춤'을 춘다. 속상해진 선생님은 덕수와 아이들을 바라보다가 정말 멋진 계획을 하게된다. 또한 월남전 때 고엽제를 맞아 몹쓸병에 걸린 만수할아버지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호수 근처의 산딸기를 지키는 모습을 그린 '산딸기를 슬프게 한 사람', 저금할 돈을 잃어버린 순영이가 짝꿍 정태를 의심했다가 자신이 실수한 것임을 깨닫고 몸둘 바를 모르게된 '저금하던 날' 등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사소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부터 사회에 생명에 대한 생각을 깊게해줄 이야기까지 두루 안고 있다.아이들은 흘긋흘긋 덕수가 춤추는 광경을 훔쳐보며 킥킥거리고 웃었습니다. 바보가 추는 바보춤이라 우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켠에는 덕수가 추는 춤을 은근히 따라 해 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습니다. 어딘지 이상하지만 재미있어 보이는 춤이었습니다. --본문 31쪽에서 1. 바보춤 2. 두 노인이 걸어온 길 3. 저금하던 날 4. 물안경을 쓰고 간 친구 5. 산딸기를 슬프게 한 사람 6. 아버지, 사랑해요 7. 큰코 다칠 사람들 8. 땀으로 사는 사람들
예뿍이의 작업방 다이어리북
서울문화사 / 예뿍 (지은이) / 2021.12.22
13,800원 ⟶ 12,420원(10% off)

서울문화사예술,종교예뿍 (지은이)
귀염뽀짝 시리즈 7권. 그림을 따라 그리고, 도안을 오리고, 붙이면 나만의 다이어리와 다꾸 세트를 만들 수 있다.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미는 방법, 멋진 다이어리를 만드는 방법, 다이어리 속지를 꾸미는 방법 등 다양한 팁도 배울 수 있다.-준비물 소개 01. 핸드폰 모양 다이어리 02. 심플 다이어리 03. 아기 유니콘 다이어리 04. 양이 된 예뿍 수첩 다이어리 05. 봄봄 벚꽃 세트 06. 토끼 당근 다꾸 세트 07. 고양이와 생선 다꾸 세트 08. 포도양 미니 다꾸 세트북 09. 소떡소떡 다꾸 세트 10. 다꾸북 *특별 부록 -종이구관 도안 -핸드폰 모양 다이어리 도안 -심플 다이어리 도안 -아기 유니콘 다이어리 도안 -양이 된 예뿍 수첩 다이어리 도안 -봄봄 벚꽃 세트 도안 -토끼 당근 다꾸 세트 도안 -고양이와 생선 다꾸 세트 도안 -포도양 미니 다꾸 세트북 도안 -소떡소떡 다꾸 세트 도안일러스트레이터이자 유튜버인 ‘예뿍’의 만들기를 책으로 만나요! 속 그림을 따라 그리고, 도안을 오리고, 붙이면 나만의 다이어리와 다꾸 세트를 만들 수 있어요. 그림을 그리고 만들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 창의력이 쑥쑥 자라요! 책과 동영상을 보며 귀여운 다이어리와 다꾸 세트를 완성하세요! ‘예뿍이의 작업방’은 예뿍님이 운영하는 만들기 채널이에요. 이곳에서 따뜻한 그림으로 만든 작품을 만날 수 있지요. 이번 책은 나만의 소중한 다이어리 만들기를 담았어요!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는 다양한 다꾸 세트도 만들 수 있답니다. 도안을 오려 쉽고 재미있게 다이어리를 만들고, 마스킹 테이프와 인스 등 사랑스러운 다꾸 세트를 만들 수 있어요.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미는 방법, 멋진 다이어리를 만드는 방법, 다이어리 속지를 꾸미는 방법 등 다양한 팁도 배울 수 있답니다. 책과 영상을 보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다이어리와 다꾸 세트를 만들어 보세요!
벌에 쏘였다
창비 / 남호섭 지음, 고찬규 그림 / 2012.11.30
8,500원 ⟶ 7,650원(10% off)

창비동요,동시남호섭 지음, 고찬규 그림
초등학교 교과서에 「전학」, 「선암사」 등 여러 편의 시가 실리기도 한 남호섭 시인이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동시집이다. ‘자연’과 ‘사람’에 바탕을 둔 그의 시 세계는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형상화하며, 학교, 생태, 농촌, 노인, 분단, 통일, 노동, 세계, 그리고 삶과 죽음의 영역을 두루 아우른다. 시인의 시선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네 이웃 한 사람 한 사람과 그들의 삶 곳곳에 닿아 있다. 동시라고 해서 통통 튀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만족하는 신기한 이야기들만을 노래하지도, 보고 싶은 세계만 보고, 보여 주고 싶은 것만 골라서 보여 주려 애쓰지도 않는다. 그저 우리가 살면서 배우고, 겪고, 해결해야 할 모든 세상 이야기를 우리 이웃들의 사연을 빌어 건강하게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이 마음속 깊이 공감하고 바라보게 한다. 시인의 눈길이 가 닿은 한 편 한 편의 시에서 우리 삶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과 깊은 공감을 느낄 수 있다.머리말|셋! 제1부 방학 시인 느껍다 사람이 왜 구절초 봄날 노을 노을 2 임길택 내 사슴뿔 모과 방학 시인 발바닥에 새긴 점 제2부 조탑리 조탑리 모두가 잠깐 숲 새들도 벌에 쏘였다 물풀 고라니 시간 도라지꽃 작은 꿈 제3부 똑같네요 부처님 오신 날 시골 버스 정류장 덕산 옛 시목마을 산길 대숲이 사라졌다 설날 오후 투표하러 가는 날 신발 찾으러 455년 똑같네요 제4부 오토바이 타는 사람 돌아오실까 돌아오실까 꽃상여 끝내 아무리 수달 그 사람 지리산 외공리 구덩이 속에 오토바이 타는 사람 2011년 7월 27일 축구 폭격 구경하는 이스라엘 사람들 제5부 새는 자유롭게 하나처럼 새는 자유롭게 두 어머니 두 청년 작은 선녀 해설|한국 아동문학, 구부림에서 발돋움으로_반칠환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허물어 버리다 남호섭 시인이 5년 만에 출간하는 새 동시집 초등학교 교과서에 「전학」 「선암사」 등 여러 편의 시가 실리기도 한 남호섭 시인이 『타임캡슐 속의 필통』(1995), 『놀아요 선생님』(2007)에 이어 5년 만에 새 동시집을 냈다. 특유의 재치와 일상의 언어로 따뜻하고 섬세한 서정 세계를 구축해 온 그는 최근 동시와 시의 경계를 넘어서는 작품을 다수 발표하면서 동시의 세계를 확장하였으며, 이번 동시집에 이러한 그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자연’과 ‘사람’에 바탕을 둔 그의 시 세계는 안중근, 김구, 장준하 같은 역사 인물을 비롯해 선배 작가 권정생과 임길택, 중국집 배달원, 소방관, 집배원 등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형상화하며, 학교, 생태, 농촌, 노인, 분단, 통일, 노동, 세계, 그리고 삶과 죽음의 영역을 두루 아우른다. 시인의 눈길이 가 닿은 한 편 한 편의 시에서 우리 삶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과 깊은 공감을 느낄 수 있다. 모두 49편 수록. “어린이들이라고 이해 못 할 세상일은 하나도 없어.” 삶의 구석구석을 이야기하며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허물다 전체 5부로 구성된 그의 세 번째 동시집 『벌에 쏘였다』에는 그동안 그가 보여 준 서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가 곡진하게 담겨 있다. 휴대 전화 문자로 “우리 쌤! 고마워용 ♡ 보고 싶어요ㅠㅠ”라고 시인에게 안부를 전하는 학생 진아도 있고(「느껍다」), 아이들과 한데 어울려 지내다가 방학이 되어서야 겨우 시를 쓰는 시인도 있고(「방학 시인」), 새해 첫날 세배를 마치자마자 텅 비어 버린 집 안을 보며 서러워진 앞집 할아버지도 있고(「설날 오후」), 엉치뼈에 금 가고 어깨뼈가 부러져 병원 신세를 지면서도 아들 자랑 딸 자랑에 여념 없는 할머니 환자 여섯 명도 있다(「455년」). 산청 복음병원 305호에는 / 버스에서 넘어져 허리 다치고 / 안방에서 엉덩방아 찧어 엉치뼈 금 가고 /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어깨뼈 부러진 / 할머니 환자만 여섯 명 // 유리처럼 깨지고 금 간 뼈들이 / 더디게 아물어 가는 동안 / 물약 똑똑 떨어지는 약병을 매달고 / 아들 자랑 딸 자랑을 펼친다. // 침대 이름표 나이를 다 합해 보면 / 사백쉰다섯 살, / 아들딸 낳고 키워 낸 역사가 / 조선 왕조 오백 년만큼이나 깊다. ―「455년」 부분 시인의 시선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네 이웃 한 사람 한 사람과 그들의 삶 곳곳에 닿아 있다. 동시라고 해서 통통 튀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만족하는 신기한 이야기들만을 노래하지도, 보고 싶은 세계만 보고 보여 주고 싶은 것만 골라서 보여 주려 애쓰지도 않는다. 그저 우리가 살면서 배우고, 겪고, 해결해야 할 모든 세상 이야기를 우리 이웃들의 사연을 빌어 건강하게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이 마음속 깊이 공감하고 바라보게 한다. 동시집 『벌에 쏘였다』가 특별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늙음’과 ‘죽음’을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뒷집 마당에 / 매화가 활짝 폈다. // 겨우내 댓돌 위에 놓였던 / 할머니 흰 고무신에 / 매화 꽃그늘 내렸다. // 겨울나러 / 큰아들네 간 할머니 / 편찮으신 몸으로 / 올해 아흔을 넘기셨다. // 홀로 가꾸던 텃밭은 / 얼었다 녹았다 / 흙이 보드라워졌는데 // 돌아오실까 / 돌아가실까 / 빈집에 매화만 활짝 폈다. ―「돌아오실까 돌아가실까」 전문 겨울나러 가신 할머니가 돌아오실지, 돌아가실지 담담하면서도 애잔하게 이야기하는 「돌아오실까 돌아가실까」를 비롯해, 중국집 배달원이 교통사고를 당한 현장을 보여 주는 「오토바이 타는 사람」이나, 고양이를 구하려다 순직한 스물아홉 젊은 소방관과 우편물을 배달하다 홍수에 쓸려 간 집배원 이야기를 보여 주는 「2011년 7월 27일」 등이 그렇다. ‘늙는다는 것’ ‘죽는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굳이, 알려 주어야 하는 것인지 의문을 가지는 이가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시인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리고 뚝심 있게,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담담한 어조로 아이들을 시의 세계로 이끈다. 해설을 쓴 반칠환 시인의 말처럼 ‘아이들에 대한 전적인 믿음’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일 테다. 역사 인물과 사회 그리고 세계로 확장된 시 세계 해방되기 일 년 전, 두 청년은 군인이었다. //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갔던 한 청년은 탈출해서 중국 대륙 육천 리를 걸어가서 대한광복군이 되었다. 천황에게 목숨 바쳐 충성하겠다고 일본 육군 사관 학교를 다녔던 한 청년은 일본 꼭두각시 만주군 장교가 되었다. // (…) // 그러던 어느 날, 마지막 광복군은 등산하다 벼랑에서 떨어져 죽었다. 사람들은 그 죽음이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의심했다. 큰일을 해야 할 사람이 죽었다고 안타까워했다. // 몇 년 뒤, 만주군 장교 출신 대통령도 죽었다. 십팔 년 동안이나 대통령이었던 사람이 어이없게 자기 부하의 총에 맞았다. 어떤 일본인은 일본 제국의 마지막 군인이 죽었다고 슬퍼하기도 했다. // 일제 강점기에 한 살 차이로 태어났던 두 사람은 우리들 앞을 이렇게 걸어갔다. ―「두 청년」 부분 독자들은 『벌에 쏘였다』에서 여러 역사 인물을 만날 수 있다. 일본군에게 강제로 끌려갔다가 광복군이 된 청년 장준하와 일본 육군 사관 학교를 나와 만주군 장교가 된 청년 박정희의 과거와 현재를 알게 되고(「두 청년」), 아들들보다 더 강단 있고 의연했던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와 김구 선생의 어머니 곽낙원을 만나는가 하면(「두 어머니」), 같은 마을에서 같은 해에 태어나 독립운동을 하다가 같은 해에 숨진, “둘이었으나 하나처럼 살았”던 윤동주와 송몽규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크고 깊은 울림이 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하나처럼」). 시적 배경은 일제 강점기에 국한되지 않고 현대로 와 더욱 다양해진다. “새벽 종소리는 가난하고 아픈 사람이 듣고, 벌레랑 길가에 구르는 돌멩이가 들어. 그걸 알면서 어떻게 장갑 끼고 종을 칠 수 있어.”라며 맨손으로 종을 치던 아동문학가 권정생을 만나기도 하고(「조탑리」), 우리나라 노동 운동의 불씨를 지핀 전태일과 그 아들의 유언을 가슴에 묻고 “내 몸, 가루가 돼도, 네가 원하는 거, 끝까지 할 거다.”라며 한평생 노동자들을 위해 싸워 온 이소선 여사를 만날 수도 있다(「작은 선녀」). 시인의 시선이 머물러 짚어 내는 인물들의 면면은 독립투사, 실향민, 노동 운동가 등 그대로 덮어 둘 수 없는 우리 역사와 사회 각 영역에 걸쳐 무척 다양하다. 시인의 눈길은 세계로 확장된다. “아빠, 대통령 머리카락이 나랑 똑같을까요?” //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고 나오던 식구들이 / 막내 하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 소리가 너무 컸을까요. / 대통령이 그 자리에 우뚝 멈췄습니다. / “한번 만져 봐.” // 망설이는 막내에게 / 대통령이 한 번 더 말했습니다. / “만져 봐, 괜찮아.” // 대통령이 허리를 90도 꺾고 / 막내는 엉덩이를 뺀 채 / 1초쯤 지났을까요. // 막내가 크게 말했습니다. / “나랑 똑같네요.” ―「똑같네요」 전문 다섯 살짜리 흑인 아이가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한 장의 사진에서 포착한 「똑같네요」는 너와 나, 너희와 우리가 다르지 않다는 메시지를 간결하면서도 강렬하게 전달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2005년 10월, 조국이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되자 간절히 호소해 4년 동안 지속되었던 내전을 잠시나마 멈추게 한 코트디부아르 축구 선수 드로그바와 아프리카 외다리 축구팀 일화를 통해 서아프리카에 남은 가난과 싸움을 들여다보게 하고(「축구」), 새해 첫날 팔레스타인 폭격을 구경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사진 저편으로 똑같은 날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헤아려 보게도 한다(「폭격 구경하는 이스라엘 사람들」). 지금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의 모습을 그럴 듯하게 포장하지 않고 이처럼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은 아이들을 미성숙한 존재가 아니라 세계를 이해하는 온전한 주체로 인정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감각적이고 섬세한 눈길로 바라본 자연과 시간 달빛 하얀 / 겨울밤 // 마당으로 / 고라니 한 마리 / 불쑥 들어온다. // 잠결에 오줌 누던 나하고 / 딱 마주쳤다. // 숨 막히는 / 0.5초 // 세상에는 / 우리 둘뿐 ―「고라니」 전문 기와지붕 틈새 / 참새 집 있다. // 어미는 부지런히 / 먹이를 물어 날랐다. // 한 날 아침 / 새끼가 마당에 떨어졌다. // 깃털도 안 난 날갯죽지를 / 펴지도 오므리지도 못하고 / 우는 새끼 // 집에 넣어 줄 수도 / 그냥 두고 볼 수도 없는 / 우리 식구들 // 내려오지도 / 날아가지도 못하는 / 어미 새 // 그 사이를 / 흐르는 시간 ―「시간」 전문 한편, 남호섭 시인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탄하고 바라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그의 시선은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하나를 이루는 순간에 닿아 있다. 고라니와 마주친 0.5초의 숨 막히는 시간, 사람과 동물 사이를 흐르는 그 찰나의 시간을 마치 정지 장면처럼 특유의 감각으로 포착해 내는데, 자연을 보호하고 생명을 사랑하자는 말 한마디보다 훨씬 더 강렬한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화가 고찬규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그림 화가 고찬규는 이번 동시집을 통해 처음으로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그는 남호섭 시인이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같은 학교 예술 대학을 함께 다닌 친구이기도 하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색감과 기법은 일상의 모습을 정감 있고 훈훈하게 보여 주며, 때로는 함축적으로, 때로는 현실적으로 그려 내어 시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현대적 채색 인물화에 능한 화가의 특장점이 이번 동시집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시 속 인물에 생기를 더한다.
나무야 나무야 이야기를 들려다오
서강books / 양태석 글, 최창훈 그림, 권태균 사진 / 2009.10.12
12,000원 ⟶ 10,800원(10% off)

서강books자연,과학양태석 글, 최창훈 그림, 권태균 사진
『나무야 나무야 이야기를 들려다오』이 책은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주변에서 오랫동안 우리 삶을 지켜온 나무들 가운데 30종을 선정해 그 나무마다의 생태와 특징, 이름의 유래와 역사에 얽힌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것이다. 여기에 나무의 특징이 되는 잎, 꽃, 열매, 줄기, 수피(나무껍질) 등의 세밀화와 사진을 충분히 담아 작은 ‘나무 도감’으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1. 대나무 이야기―효자 맹종의 눈물 2. 매화나무 이야기―매화나무와 사랑을 나누는 휘파람새 3. 사과나무 이야기―아틀란타 공주와 황금사과 4. 느티나무 이야기―은혜 갚은 느티나무 5. 귤나무 이야기―황금 똥을 누는 고양이 6. 참나무 이야기―필레몬과 바우키스 7. 버드나무 이야기―천안 삼거리 능수버들 8. 무궁화나무 이야기―장님 남편과 착한 아내 9. 소나무 이야기―소나무로 다시 태어난 외로운 소녀 10. 벽오동나무 이야기―분선 아가씨를 사랑한 문 도령 11. 박달나무 이야기―바닷가 괴물과 박달나무 몽둥이 12. 뽕나무 이야기―피라모스와 티스베의 슬픈 사랑 13. 배나무 이야기―방귀를 잘 뀌어 부자가 된 며느리 14. 향나무 이야기―선녀를 사랑하는 나무 15. 동백나무 이야기―동백나무와 동박새 전설 16. 대추나무 이야기―돌개바람이 만든 대추나무 숲 17. 밤나무 이야기―율곡 이이와 밤나무 1천 그루 18. 단풍나무 이야기―금발 공주와 피리 19. 복숭아나무 이야기―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복숭아 마을 20. 이팝나무 이야기―못된 시어머니와 불쌍한 며느리 21. 포플러나무(미루나무) 이야기―죄도 없이 벌을 받는 나무 22. 등나무 이야기―화랑을 사랑한 금별이와 은별이 23. 모과나무 이야기―노스님과 모과나무 24. 자작나무 이야기―칭기즈 칸과 이름 모를 왕자 25. 감나무 이야기―호랑이를 타고 홍시를 구한 효자 26. 개나리 이야기―개나리로 변한 공주 27. 벚나무 이야기―우리나라가 벚나무의 원산지 28. 잣나무 이야기―신라 효성왕과 신충의 우정 29. 목련나무 이야기―바다 신을 사랑한 하늘나라 공주 30. 은행나무 이야기―충신을 살린 은행나무\"아름다운 꽃과 향기로 우리에게 위안을 주며, 이 땅에서 우리 역사와 함께 함께 살아온 ‘나무살이’의 이야기!\" 이 책은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주변에서 오랫동안 우리 삶을 지켜온 나무들 가운데 30종을 선정해 그 나무마다의 생태와 특징, 이름의 유래와 역사에 얽힌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것이다. 여기에 나무의 특징이 되는 잎, 꽃, 열매, 줄기, 수피(나무껍질) 등의 세밀화와 사진을 충분히 담아 작은 ‘나무 도감’으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지구의 모든 생물들을 살아 숨 쉬게 하는 생명 지킴이, 수많은 의미와 이야기를 품은 ‘나무’ 이야기!! 지구상에는 약 10만 종의 나무가 살고 있다고 한다. 이는 전체 식물 종의 25퍼센트나 되는 많은 숫자다. 이러한 나무는 수명이 매우 길어서 어떤 나무는 몇 천 년까지 살 수 있고, 키도 매우 커서 120미터나 되는 거대한 나무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들 가운데 몇 종류의 나무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땅에 사람보다 먼저 자리를 잡은 후 오랫동안 말없이 우리 곁은 지켜온 나무…. 이런 나무는 쉴 새 없이 산소를 내뿜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줄 뿐 아니라 맛있는 열매를 나누어 주고, 집을 지을 수 있는 목재를 제공하기도 하며, 공예품의 재료로도 쓰이고, 잎과 열매, 뿌리로는 귀한 약품을 만들기도 한다. 또 뿌리로 흙을 단단히 잡아 주어 산사태를 막아 주기도 하고, 많은 물을 머금어 홍수를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이처럼 나무는 단순한 식물이 아니라 지구 생태계와 우리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귀중한 존재다. 이런 나무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다. 만일 이 세상의 나무가 모두 사라진다면, 아마 사람도 살 수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환경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나무의 중요성을 누누이 강조하는 것이다. 이 책은 아침 산책길의 약수터에서, 거리에서, 아파트 같은 주택지에서, 또 마음먹고 시작한 등산길의 크고 작은 산에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30가지 나무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삼국유사』나 그리스ㆍ로마 신화, 전래 동화, 민담, 세계 민화 등에 등장하는 나무 이야기들을 가려 뽑아 어린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했다. 더불어 해당 나무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멋진 그림, 우수한 사진까지 담겨 있어 나무를 공부하는 데 꽤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무에 대한 기초 지식도 쌓고, 나아가 나무의 중요성을 새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바란다.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30가지 나무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깃주머니 어린이들에게 나무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기 위해 기획된 이 책은 이미 나와 있는 사전식 나무 도감이나 나무에 관한 정보를 담은 책들과는 달리, 우리가 익히 아는 듯하면서도 잘 몰랐던 나무에 얽힌 이야기와 전설, 사연, 쓰임새, 생태, 모양새에 이르는 다양한 내용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60년 만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지조와 절개의 상징 ‘대나무’,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버드나무’, 귀한 약재로 쓰이는 ‘은행나무’, 늘 푸르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 상서로운 새 봉황이 산다는 ‘벽오동나무’, 쇠처럼 강하고 단단해서 때리면 귀신도 죽는다는 ‘박달나무’, 비단을 만드는 ‘뽕나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잣나무’, 꽃이 흰 쌀밥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이팝나무’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우리 삶을 지켜온 갖가지 나무의 수많은 의미와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나무들의 멋스러운 삶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텍스트의 가치를 높이는 밀도 있는 삽화와 우수한 사진 이 책은 각각의 나무에 얽힌 이야기 끝머리에 별도로 박스를 만든 다음, 그 안에 나무의 특징이 되는 잎, 꽃, 열매, 줄기, 수피(나무껍질) 등의 생김새를 따뜻하면서도 세밀한 그림으로 실어 ‘나무 도감’의 역할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여기에 실린 세밀화는 한 곳에 초점을 맞추는 사진과 달리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전해 준다. 또 각각의 세밀화에 잎 모양이 어떻게 생겼는지, 열매는 언제 맺는지, 꽃잎은 몇 장인지, 줄기는 둥근지 네모난지 등 섬세한 정보도 담아 놓아 각각의 구성 요소가 지닌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세밀화 뒤에 나무의 온 모습이 시원스레 드러난 빼어난 사진들을 넣어, 살아 있는 생명체가 지닌 자연스런 느낌을 그대로 보여 준다. 물감으로 정성 들여 그린 편안하고 따뜻한 그림과 책 면 가득히 펼쳐진 멋진 사진이, 어린이들이 건강한 감수성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