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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게! 키가 큰 아이 키가 작은 아이
글송이 / 김경아 글, 여호경 그림 / 2015.10.3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예술,종교김경아 글, 여호경 그림
텐텐북스 시리즈 74권. 작은 키 때문에 고민이 많은 주인공 하늘이. 초등학교 5학년인데 1학년으로 오해받는 하늘이는 키 높이 신발도 신어 보고 머리 모양도 바꿔 보지만 작은 키에 대한 고민은 늘 하늘이를 괴롭힌다. 게다가 짝사랑하는 남자아이 앞에서 이름은 같지만 키 크고 날씬한 하늘이B와 늘 비교를 당해 너무 속상하다. 그래서 하늘이는 키 크기 프로젝트를 결심하는데….프롤로그·키 작은 소녀의 슬픈 이야기 1장·키가 작은 소녀의 생활 습관 3화.키가 큰 하늘 Vs 키가 작은 하늘 …… 2장·마법처럼 키가 크는 비결 15화.나도 패션모델이 될 수 있을까? …… ·키가 크는 스트레칭, 키가 커 보이는 패션키가 큰 소녀들의 특별한 비밀! 작은 키 때문에 고민이 많은 주인공 하늘이. 초등학교 5학년인데 1학년으로 오해받는 하늘이는 키 높이 신발도 신어 보고 머리 모양도 바꿔 보지만 작은 키에 대한 고민은 늘 하늘이를 괴롭힙니다. 게다가 짝사랑하는 남자아이 앞에서 이름은 같지만 키 크고 날씬한 하늘이B와 늘 비교를 당해 너무 속상하지요. 그런 고민으로 불만이 쌓이다 보니 어느새 짜증만 늘고 부정적인 소녀가 되어 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이는 키 크기 프로젝트를 결심해요. 매일매일 스트레칭 하기, 음식 골고루 먹기, 나쁜 자세 고치기,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기 등의 노력을 통해 과연 하늘이의 키 크기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또 불만투성이에 짜증 많던 하늘이가 밝고 긍정적인 소녀로 변할 수 있을까요? 키가 작아 고민인 친구들 모두 하늘이와 함께 키 크기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세요!
2024 가천대학교 논술고사 실전 모의고사 자연 계열
시대교육 / SD논술고사연구소 (지은이) / 2023.09.05
23,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SD논술고사연구소 (지은이)
1. 2024학년도 가천대학교 논술고사 대비 자연 계열 실전 모의고사 7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2. EBS 수능 교재와 수능 평가원 기출문제를 100% 연계 출제하였습니다. 3. 가천대학교 논술고사 출제 유형을 분석하여 완벽하게 반영하였습니다. 4. 상세한 문항 분석으로 출제자의 입장에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5. 문제해결의 TIP, 작품 분석, 교과서 속 개념 확인으로 핵심 이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6. 인문논술 유튜브 무료 해설 강의를 통해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본책] 가천대학교 논술 실전 모의고사 자연 계열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제4회 실전 모의고사 제5회 실전 모의고사 제6회 실전 모의고사 제7회 실전 모의고사 [책 속의 책] 정답 및 해설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제4회 실전 모의고사 제5회 실전 모의고사 제6회 실전 모의고사 제7회 실전 모의고사약술형 논술고사는 기존의 논술시험과 전혀 다른 형식과 풀이 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약술형 논술 전형은 신설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참고할 수 있는 기출문제나 문제집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나섰습니다. 실제 출제 범위인 『수능특강』·『수능완성』 교재와 평가원, 수능 기출문제를 샅샅이 살피고, 적극 연계하여 출제하였습니다. 가천대학교 기출문제와 일치율이 99%에 가까울 수 있도록 퇴고를 거듭하였습니다. 나아가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문제들로 구성하여 한 문제를 풀더라도 열 문제를 푼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풍부한 해설과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논술 전형은 어렵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을 뚫고 합격한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할 것입니다. 부디 합격자 중 한 명이 되시어, 가천대학교에서 ‘최초가 최고가 되는 미래’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_ 저자의 말
내 마음을 전해 줘! 마니또
NI BOOK(능인) / 드림카툰 글.그림 / 2011.08.10
6,500원 ⟶ 5,850원(10% off)

NI BOOK(능인)만화,애니메이션드림카툰 글.그림
캔디북 시리즈.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또래 친구를 사귀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창작만화이다. 왕따를 당해 학교가 싫어진 아이,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 콤플렉스로 소극적인 아이 등의 주인공들을 위해 서로의 고민을 알아 보고 친구들과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으로서 마니또 게임을 제안하고 있다.1. 마니또 게임 2. 나래의 친구 사귀기 3. 아라야, 용기를 내 4. 탁솟음, 큐피드 되다 5. 아토의 선물 대작전 6. 우리의 왕자님은 누구? 7. 안개를 구출하라학원이다, 과외다 바쁜 아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세요. 각종 학원과 개인 교습으로 바쁜 친구들 때문에 어느새 놀이터는 주인 없이 텅 비어 있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여러분의 학교 생활은 어떤가요? 여기저기 공부하러 뛰어다니느라 바쁘고, 정작 놀 때는 휴대폰이나 컴퓨터 게임만 붙잡고 있지는 않나요? 《내 마음을 전해 줘 마니또》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또래 친구를 사귀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창작만화입니다. 왕따를 당해 학교가 싫어진 아이,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 콤플렉스로 소극적인 아이 등의 주인공들을 위해 서로의 고민을 알아 보고 친구들과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으로서 마니또 게임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수호천사’,‘비밀 친구’라는 뜻의 마니또는 제비뽑기를 해서 쪽지에 적힌 이름의 친구에게 선물을하거나 기쁘게 해 주는 게임입니다. 단, 친구에게 들키면 마니또로서의 임무는 실패하니 신중해야해요. 이 마니또 게임을 통해 주인공들은 다른 사람을 돕는 기쁨을 느끼고, 친구에게 자신의 진실한 마음도 전하게 된답니다.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기쁨을 선물하는 마니또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학교에서 마니또 게임을 하게 된 주인공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당황하지만, 점차 비밀스럽게 다른 친구를 돕는 일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이기적이었던 나래는 아라의 운동을 도우면서 친구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고, 아라는 다이어트와 운동을 해서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하는 용기를 얻어요. 또 바람둥이 같았던 솟음이는 일편단심 아라에 대한 짝사랑을 보이며 진지해지고, 티격태격 싸우던 우리와 아토는 서로에 대한 진실한 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따돌림을 당한 아픈 기억 때문에 오랫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았던 안개는 마니또를 통해 찾아온 반 친구들을 보며 눈물을 짓습니다. 이렇게 마니또 게임은 서먹했던 친구와 가까워지고, 평소에는 표현하기 어려웠던 진심을 친구에게 전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답니다.
얘들아, 무지개 잡으러 가자! : 주니어 버전 무지개 원리
위즈앤비즈 / 차동엽 글, 조완희 그림 / 2008.03.26
9,000원 ⟶ 8,100원(10% off)

위즈앤비즈생활,인성차동엽 글, 조완희 그림
무지개 원리로 배우는 행복과 성공의 비밀 베스트셀러「무지개 원리」의 어린이판! 『애들아, 무지개 잡으로 가자!』는 베스트셀러 「무지개 원리」의 어린이판으로,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행복의 법칙을 들려준다. 성인용판과 다르게 일곱 명의 아이들과 담임선생님이 주고받는 편지(e-mail)를 통해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준 점이 돋보인다. 이 책에 등장하는 7명의 아이들은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있다. 그러한 아이들은 담임선생님과 주고받는 편지를 통해 무지개의 원리를 배우는 것은 물론 자신의 현재를 마주하고, 더 나아가 미래의 \'나\'의 모습을 진지하게 그려본다. 각각의 이야기는 창작동화의 형식을 빌려, 쉽고도 재미나게 풀어냈다. 머리말 무지개를 품은 아이들 1. 빨강 무지개 상욱이 이야기 2. 주황 무지개 민희 이야기 3. 노랑 무지개 은서 이야기 4. 초록 무지개 현성이 이야기 5. 파랑 무지개 윤석이 이야기 6. 남색 무지개 태구 이야기 7. 보라 무지개 지혜 이야기 8. 일곱 색깔 무지개 무지개를 따러 가자! 1. 베스트셀러 『무지개 원리』가 어린이를 위해 찾아왔다! 『얘들아, 무지개 잡으러 가자』는 차동엽 신부의 『무지개 원리』에 담긴 자기계발 원리를 동화 속에 등장하는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전달해 준다. 때문에 어린이들이 『무지개 원리』를 읽는 것과 똑같은 효과를 줄 것이다. 또한 현직 교사생활을 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구경분 작가가 쓴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실감 있으면서도 매우 즐겁고 재미있게 읽힌다. 2.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모두를 위한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무지개 원리』를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를 생생하게 살린 삽화와 재미있는 예화로 재구성하여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술술 읽어나갈 수 있게 하였다. 일곱 명의 아이들을 다양한 캐릭터로 등장시켜 책을 읽는 어린들이 아이들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동화될 수 있도록 했다. 학부모, 교사들도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아이들 속에서 자신의 자녀, 제자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이들을 행복과 성공의 길로 인도하는 법칙을 깨닫게 될 것이다. 3. 말썽꾸러기 자녀, 학생들을 위한 가장 훌륭한 지침서 꿈도 희망도 친구조차 없었던 ‘상욱’, 공부를 못하는 ‘민희’, 지각대항. 핑계대장 ‘태구’, 말을 함부로 하는 ‘윤석’ 등, 가능성 없어 보이는 일곱 아이들은 무지개 법칙을 실천에 옮기면서 변화되어 간다. 상냥하고 너그러운 담임선생님은 『무지개 원리』저자의 분신이 되어 일곱 아이들은 물론, 어린이들도 ‘전인적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도와줄 것이다. 4. 아이들의 지성, 감성, 의지를 모두 계발한다! 『무지개 원리』는 현대과학에서 가장 주목하는 분야 중의 하나인 두뇌 과학을 응용한 자기계발서이다. 『무지개 원리』는 어린이의 지성과 감성과 의지 계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즉, 무슨 일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의지를 다하여’ 꿈과 비전을 품고 자라나게 하는 것이다. 5.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는 어린이용 자기계발서 이 책은 자기 계발서가 실천하기 어렵고, 특별한 사람들만 따라할 수 있다는 통념을 깨뜨리고 누구라도 쉽게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무지개 원리』속에 담긴 일곱 가지 법칙을 통해 말썽꾸러기 아이들이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나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일곱 빛깔 무지개의 각 장마다 핵심을 요약하여 주고, 실천의 팁을 제시해 어린이들이 쉽게 자기 계발을 실천하도록 돕는다.
개념 + 유형 라이트 초등 수학 4-1 (2022년)
비상교육 / 안지혜 (지은이) / 2021.09.30
16,000원 ⟶ 14,4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안지혜 (지은이)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이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1:1 복습)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 1. 큰 수 만 다섯 자리 수 십만, 백만, 천만 억 조 뛰어 세기 수의 크기 비교 2. 각도 각의 크기 비교 각의 크기 재기 각 그리기 예각, 둔각 각도 어림하기 각도의 합과 차 삼각형의 세 각의 크기의 합 사각형의 네 각의 크기의 합 3. 곱셈과 나눗셈 (세 자리 수)×(몇십)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몇십으로 나누기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몫이 한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몫이 두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4. 평면도형의 이동 도형 밀기 도형 뒤집기 도형 돌리기 도형 뒤집고 돌리기 무늬 꾸미기 5. 막대그래프 막대그래프 막대그래프의 내용 막대그래프로 나타내기 자료를 조사하여 막대그래프로 나타내기 6. 규칙 찾기 수의 배열에서 규칙 찾기⑴ 수의 배열에서 규칙 찾기⑵ 도형의 배열에서 규칙 찾기 덧셈식과 뺄셈식에서 규칙 찾기 곱셈식과 나눗셈식에서 규칙 찾기 규칙적인 계산식 찾기 "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 완성! 라이트"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책] 자세하고 확실한 개념 학습과 유형 문제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개념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학업 성취도평가 수록 .『개념+유형 라이트』는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 라이트』는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두두리 도깨비 두룬
웅진주니어 / 김정란 지음, 이형진 그림 / 2010.10.20
8,500원 ⟶ 7,65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김정란 지음, 이형진 그림
도깨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김정란 작가는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비형랑 설화’에서 도깨비의 기원을 상상해 냈다. 상지대학교 문화컨텐츠학과에 교수로 재직 중인 김정란 작가는 상지대학교 문화컨텐츠 연구소의 동아시아 설화 및 신화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깨비의 기원을 그려내고 있다. 두룬은 바람처럼 빨리 달리며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비범한 능력을 가진 아이다. 어느 날 두룬은 친구인 여우들과 놀다가 전설의 검은 나무에 박힌 칼을 뽑아내고 불을 마음대로 다루는 능력을 얻는다.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왕의 일을 돕게 된 두룬. 궁궐에서는 귀족들이 왕의 총애를 받는 두룬을 시기한다. 그러나 두룬은 놀라운 연금술 솜씨로 하루아침에 집을 짓고, 다리를 짓는 등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백성들의 사랑을 받는다. 길달은 그런 두룬의 그늘에 가려진 채 나라를 뒤엎을 계획을 세우는데... 책에 등장하는 도깨비는 도깨비방망이로 신기한 물건을 뚝딱 만들어내 듯 하루아침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지니고 있긴 하지만, 외모는 기존의 도깨비와 전혀 다르다. 왕자님처럼 아름답고 잘생긴 얼굴에 사람과 똑같은 형상이다. 이 책에서는 서양 판타지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연금술을 소재로 가져오면서, 동시에 동양적인 해석을 더했다.검은 고목나무와 빛의 보석 불의 아이 다다라 마을 현자의 돌 공방 최고의 연금술사 두두리 두룬 어머니를 찾아서 불 요술을 부리는 도깨비들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변해 가는 친구 착한 도깨비 두두리 신<삼국유사>의 설화를 바탕으로 다시 해석한 전혀 새로운 도깨비 이야기 ‘비형랑 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도깨비 도깨비는 옛이야기에 자주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존재다. 도깨비는 뿔이 달리고 털이 숭숭 난 모습과, 사람들을 골탕 먹이기 좋아하고 남의 꾀에 잘 넘어가는 어리석은 캐릭터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정말 도깨비는 상상의 존재이기만 한 것일까? 실제 역사에서 그 기원을 찾아볼 수는 없을까? <두두리 도깨비 두룬>은 도깨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김정란 작가는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비형랑 설화’에서 도깨비의 기원을 상상해 냈다. 비형랑 설화는 죽어서 영혼이 된 신라 진지왕과 신녀 도화녀 사이에서 태어난 비형랑에 관한 이야기다. 비형랑은 밤마다 귀신과 어울리는 알 수 없는 존재로, 진평왕의 부름을 받고 궁궐로 들어와 평범한 사람과는 다른 신비한 능력을 펼친 인물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도 비형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도깨비는 도깨비방망이로 신기한 물건을 뚝딱 만들어내 듯 하루아침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지니고 있긴 하지만, 외모는 기존의 도깨비와 전혀 다르다. 왕자님처럼 아름답고 잘생긴 얼굴에 사람과 똑같은 형상이다. 작가는 ‘도깨비’가 ‘돗아비’라는 말에서 유래했다고 해석했다. ‘돗’은 ‘불꽃’이라는 뜻이고, ‘아비’는 남자라는 뜻으로, ‘돗아비’는 ‘불꽃을 마음대로 다루는 남자’를 뜻하는 말이다.(104쪽) 주인공 두룬은 불을 조종하여 신기한 능력을 발휘하는데,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돗아비’라고 부르다가 ‘도깨비’라는 말이 탄생했다는 것이다. 이 작품의 해석은 단지 작가적 상상력의 산물이 아니다. 상지대학교 문화컨텐츠학과에 교수로 재직 중인 김정란 작가는 상지대학교 문화컨텐츠 연구소의 동아시아 설화 및 신화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깨비의 기원을 그려내고 있다. 동양 판타지의 새로운 가능성 두룬은 대장장이 기술과 연금술을 연마하여 최고의 연금술사인 두두리 칭호를 얻는다. 그 과정은 쇠 공방에서 쇠를 다루는 기술을, 은 공방과 금 공방에서 각각 광물을 다루는 기술을 연마하고 마지막으로 현자의 돌 공방에서 연금술사의 자격을 얻는 것이다. 서양에서 특히 신비로운 기술로 여겨졌던 연금술은 기사 판타지에서 많이 등장하는 소재다. 이 책에서는 서양 판타지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연금술을 소재로 가져오면서, 동시에 동양적인 해석을 더한다. 이 책의 연금술은, 인간의 연마로 얻을 수 있는 기술이 아니라 하늘이 주는 신비한 능력이다.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정신과 신체가 자연의 일부임을 철저히 깨달아야 한다. 사람의 말을 할 줄 아는 백마, 전투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스케일이 큰 전투 씬 등 서양 판타지를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을 이 책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도교나 불교 사상과 같은 동양적 소재가 잘 어우러져, 상상력과 스케일이 뛰어난 새로운 동양 판타지로서의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 천재형과 노력형 인물의 대립을 통한 내면의 성장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대부분 권선징악을 표방하고 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옛이야기의 전형적인 캐릭터에서 벗어나 인간 내면의 복잡다단한 일면을 형상화했다. 두룬과 길달이라는 ‘천재형’과 ‘노력형’ 인물의 대립을 주목할 만하다. 남다른 출생으로 비범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두룬은 천재형 인물이다. 반면 함께 연금술을 익힌 동료 길달은, 반은 여우이고 반은 인간이라는 아픔을 간직한 채 최선을 다하는 ‘노력형 인물’이다. 남다른 운명을 살아가야 하는 두룬의 고뇌와, 우정과 시기 사이에서 방황하는 길달의 모습은 인간 내면의 뿌리 깊은 보편적 갈등이다. 이를 통해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알아 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때로는 고뇌에 빠져 힘들어 하고 자신의 과욕으로 화를 입으면서도 깨달음을 얻어 나가는 내면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이러한 인물 성찰 덕분에 이 책은 옛이야기나 허무맹랑한 판타지가 아닌, 성장동화로 읽히기에 충분하다.“두룬, 넌 보통 인간과 다르잖아. 동물들과 이야기할 수 있고, 구름이 어디로 움직일지, 바람이 어디로 불지, 비가 언제 내릴지도 모두 알아맞힐 수 있잖아. 그래서 술래잡기를 하자고 했어. 네가 이곳을 찾아낸다면 전설 속의 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거든.” 갑자기 어디선가 황금 왕관을 든 손이 나타나 달콤한 목소리로 말했어요.“두룬, 당신은 왕입니다. 이제 당신을 당할 자는 없습니다. 그러니 이 왕관을 쓰십시오.”두룬은 그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순간, 두룬 어깨가 으쓱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무엇인가가 가슴을 세게 찔렀어요.“아앗!”두룬은 날카로운 칼 끝에 찔린 것처럼 숨이 멎을 것만 같았어요.“두룬, 힘을 얻은 자는 겸손해야 해. 힘을 얻은 자의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이다.” 빨갛고 노랗게 반짝이는 아름다운 불꽃들이 하늘을 가득 수놓았어요. 불꽃은 꽃 모양으로, 종 모양으로, 휘날리는 옷자락 모양으로 하늘을 가득 채웠어요. 두 개의 그림자는 계속해서 불꽃을 하늘로 쏘아 올리면서 크게 웃었어요.“하하하하!”두룬과 길달이 펼친 우정의 연금술을 병사들 입을 통해 신라 전체에 퍼져 나갔어요.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두룬 일행을 ‘돗아비’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사람들 입을 통해 ‘돗아비’라 불리던 두룬 일행은 어느새 ‘도깨비’라고 불리게 되었어요.
춘향전 : 신분 사회를 비틀다
휴이넘 / 김경란 지음, 김연정 그림 / 2011.07.20
9,500원 ⟶ 8,550원(10% off)

휴이넘명작,문학김경란 지음, 김연정 그림
꿀꺽꿀꺽 차우 할머니
정인출판사 / 크릴크 윤펀 지음, 이구용 옮김, 치완 위사사 외 그림 / 2014.02.12
10,000원 ⟶ 9,000원(10% off)

정인출판사그림책크릴크 윤펀 지음, 이구용 옮김, 치완 위사사 외 그림
태국에서 만들어진 동화. 이 이야기는 여러 동물들 간의 힘의 관계를 익살스럽고 엉뚱한 사건으로 보여준다. 한편으로 하품을 할 때 손으로 입을 가려야 하는 예의를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동화를 통해 재미와 함께 생활의 예절을 알려주는 점은 우리나 태국이나 비슷한 점이 많다. 태국의 동화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태국 문화에 익숙해지고 또 그것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다. 차우 할머니는 하품을 할 때도, 웃을 때에도 입을 한 가득 벌리곤 했다. 그러다 아뿔싸, 메뚜기가 입 안으로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차우 할머니는 어찌할 줄 모르다가, 메뚜기를 잡도록 새를 한 마리 꿀꺽 삼켰다. 그리고 고양이를, 개를, 호랑이를, 마침내 커다란 코끼리까지 삼키고 말았다. 과연 차우 할머니의 뱃속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꿀꺽꿀꺽 차우 할머니]는 태국에서 만들어진 동화입니다. 이 이야기는 여러 동물들 간의 힘의 관계를 익살스럽고 엉뚱한 사건으로 보여줍니다. 한편으로 이 이야기는 하품을 할 때 손으로 입을 가려야 하는 예의를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동화를 통해 재미와 함께 생활의 예절을 알려주는 점은 우리나 태국이나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태국의 동화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태국 문화에 익숙해지고 또 그것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태국어 병기
화폐로 보는 이웃나라 세계유산 : 유럽과 아메리카 편
꿈꾸는사람들 / 배원준.김온유 지음, 옥결 그림 /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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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람들사회,문화배원준.김온유 지음, 옥결 그림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쓰이는 화폐를 통해 인류의 세계유산과 그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럽과 아메리카,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나누어 묶었으며 각 대륙을 대표하는 국가별 정보와 그들의 세계유산을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각 유산에 얽힌 재미난 일화와 신화 등을 소개해 흥미를 더한다. 인류의 문명과 함께 발달해 온 화폐를 통해 역사는 물론, 각 지역의 문화, 세계지리, 여행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양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한 정보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나라간 문화 교류가 왕성했고 경쟁도 매우 심했던 유럽의 긴 역사가 화폐를 통해 읽히는 경험은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유럽편 그리스 독일 러시아 연방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불가리아 아르메니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공화국 프랑스 아메리카편 과테말라 도미니카 공화국 미국 볼리비아 공화국 브라질 에콰도르 온두라스 캐나다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페루 부록 ‘높은 도시, 아크로폴리스’ ‘물의 도시 베니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프라하’부터, ‘자유와 평등의 상징 미국 독립기념관’ ‘신이 빚은 이구아수 폭포’ ‘살아 있는 자연사 박물관 갈라파고스 제도’까지! 화폐는 각각의 나라에서 만들지만,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며 전 세계를 돌아다닌다. 그래서 화폐에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자랑거리들을 도안으로 싣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서도 인류 모두의 보물인 ‘세계유산’은 많은 화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화폐에 실린 인류의 자랑거리를 대륙별로 짚어 보고, 각각의 유산과 그 선정 배경을 소개한다. 유네스코가 뽑은 세계유산과 화폐는 인류의 오랜 역사를 보여 준다는 점에서 큰 공통점이 있는 까닭이다. 《화폐로 보는 이웃나라 세계유산_유럽과 아메리카 편》은 교과서에서 익히 보아 오던 세계 문화유산은 물론 그동안 잘 모르고 있는 세계 곳곳의 명소와 세계유산을 화폐를 통해 담아냈다. 또한 각 유산에 얽힌 재미난 일화와 신화 등을 소개해 흥미를 더한다. ☆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발달해 온 화폐 속으로! 《화폐로 보는 이웃나라 세계유산》은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쓰이는 화폐를 통해 인류의 세계유산과 그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럽과 아메리카,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나누어 묶었으며 각 대륙을 대표하는 국가별 정보와 그들의 세계유산을 자세히 소개한다. 위조지폐 감식 전문가이자 세계 화폐 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해 온, 이 책의 저자는 《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야호! 돈이다》《화폐 전문가의 위조지폐 감별 이야기》 등 화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집필했다. 이 책 역시 인류의 문명과 함께 발달해 온 화폐를 통해 역사는 물론, 각 지역의 문화, 세계지리, 여행에 이르기까지 어린이 독자의 폭넓고 다양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한 정보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 한 가지 화폐를 사용하는 유럽, 독특한 문명을 자랑하는 아메리카 대륙 넓은 유럽, 그 수많은 나라 곳곳을 탐험하는 상상만으로도 신이 나곤 한다. 나라간 문화 교류가 왕성했고 경쟁도 매우 심했던 유럽의 긴 역사가 화폐를 통해 읽히는 경험은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 유럽에 기독교가 들어오고 난 후 러시아의 성 요한 세례 교회나 노르웨이의 목조 교회, 포르투갈의 성 히에로니무스 수도원과 같은 종교적인 건축물이 생겨났다는 것, 각 나라들이 힘을 겨루는 바람에 베르사유나 쇤브룬 같은 큰 궁전이 만들어지고 상트페테르부르크 같은 도시가 탄생했다는 사실 등 이 모든 유럽의 역사가 각 나라에서 발행된 화폐 안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인류 역사는 크게 바뀌었다. 무역의 중심이 지중해에서 대서양으로 옮겨지면서, 대서양을 사이에 둔 아메리카와 유럽 간의 교역이 점차 활발해진 것이다. 이로 인해 마야나 잉카와 같은 문명이 세상에 알려졌고, 원주민들은 고유의 문화에 유럽의 문화가 섞인 독특한 유산을 많이 남겼다. 이토록 흥미롭고 놀라운 세계사를 화폐를 통해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 풍부한 사진 자료, 각 나라의 대표 세계유산과 지도 일러스트까지~ 《화폐로 보는 이웃나라 세계유산》은 이러한 어린이 독자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기에 충분한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실제 크기에 가까운 화폐 사진과 그 화폐에 담긴 세계유산의 컬러 사진 등 볼거리가 풍성하며, 각 나라의 국기는 물론 지도 일러스트를 배치해 자칫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외국 화폐를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다. 또한, 그리스 하면 ‘아크로폴리스’, 프랑스 하면 ‘에펠탑’과 같이 각 나라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유산들의 특징을 살려 귀여운 느낌의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이 밖에도 세계유산은 아니지만 각 나라를 대표하는 도시, 건축물, 건축가와 화폐 속 명장면을 부록으로 묶었다. 이제,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화폐 속으로 들어가 보자. 그리스는 유로화를 사용하는 나라 중 하나예요. 유로화를 사용하기 전 그리스에서 사용하던 화폐 단위는 드라크마(Drachma)였어요.‘ 손에 가득히 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요. 드라크마는 원래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에서 사용하던 통화(유통되는 화폐) 단위였어요. 신약성서에도 기록되어 있는 화폐 단위랍니다. 수천 년 전부터 사용하던 화폐라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1940년에 발행된 20드라크마에는 그리스의 상징이자 큰 자랑거리인 아크로폴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이 도안(형상, 모양, 색채 등을 그림으로 설계하여 나타낸 것)으로 실려 있어요. 수도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는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세계유산이기도 해요. 이밖에도 그리스에는 밧새의 아폴로 에피큐리우스 신전, 델포이 고고 유적지, 아토스 산, 테살로니키 지역의 고대 그리스도교 및 비잔틴 기념물군, 에피다우루스 고고유적 등 총 16개의 세계유산이 있어요. 1500년, 산토도밍고의 차가운 탑 안. 콜럼버스는 자신의 처량한 신세에 저절로 한숨이 나왔어요. 손과 발에는 차가운 수갑이 채워져 있었고, 곁에는 아무도 없었죠.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스페인의 영웅이었고, 산토도밍고에서는 왕이나 다름없는 대접을 받았는데 말이에요.세 번째 탐험을 나설 때까지만 해도 이런 상황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선원들의 반란과 부하들의 질투로 인해 감옥에 갇히고 말았답니다. 죄목은 지휘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이었어요.“스페인에 돌아가면 여왕 폐하께서 내 모든 혐의를 풀어 주실 거야.”콜럼버스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자신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여 스페인의 위상을 높이고, 그 많은 식민지를 세운 영웅이었으니까요.며칠 뒤, 콜럼버스는 손과 발에 쇠고랑이 채워진 채 스페인으로 돌아왔어요.“잘난 척하더니, 꼴좋다!”많은 사람들이 항구에 나와 콜럼버스에게 손가락질을 했어요.
지금 몇 시 몇 분이에요?
바다어린이 / 강미선 지음, 연화 그림 /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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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어린이자연,과학강미선 지음, 연화 그림
궁금궁금 지식상자 시리즈. 시계와 달력 보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시간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인공 미림이가 오빠의 생일을 챙기는 이야기 속에서 현재 시각을 익히고, 뒤에 다가올 시각과 지나간 시각까지 계산해 볼 수 있다. 이야기는 시계와 달력 보기에서 끝나지 않고, 시간을 계획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빠의 생일날, 미림이는 만화 영화에 푹 빠져 축하 카드를 만들지 못한다. 그런 미림이에게 오빠는 시간 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수첩을 선물하고, 부모님은 시간 관리법을 일러 준다. 또한 엄마, 아빠의 결혼기념일을 챙기기 위해 한 달 뒤와 11년 전 등을 계산해 보는 사이 달력을 보는 법을 익힐 수 있다.시간을 잘 쓰면 시간이 많아져요! 주인공 미림이와 함께 시계와 달력 보는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 시간을 잘 쓰도록 해 보아요. 숫자는 아는데 시계를 못 본다면? 초등학교 1, 2학년에게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시계 보기이다. 유치원에서부터 시계 보는 법을 계속 배웠지만 막상 지금이 2시 반인지 3시 반인지 알쏭달쏭하다. 설령 몇 시인지 알아맞혀도 한 시간 50분 뒷면 몇 시가 되는지 또 헷갈린다. 이처럼 숫자를 정확히 셀 수 있는 아이라 해도 시계 보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처럼 시계와 달력 보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시간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인공 미림이가 오빠의 생일을 챙기는 이야기 속에서 현재 시각을 익히고, 뒤에 다가올 시각과 지나간 시각까지 계산해 볼 수 있다. 또한 엄마, 아빠의 결혼기념일을 챙기기 위해 한 달 뒤와 11년 전 등을 계산해 보는 사이 달력을 보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스스로 시간을 계획하고 잘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이야기는 시계와 달력 보기에서 끝나지 않고, 시간을 계획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빠의 생일날, 미림이는 만화 영화에 푹 빠져 축하 카드를 만들지 못한다. 그런 미림이에게 오빠는 시간 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수첩을 선물하고, 부모님은 시간 관리법을 일러 준다. 미림이가 매일 할 일을 시간대별로 나누어 수첩에 적고 차근차근 해 나가는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시간이 많아지기도, 적어지기도 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부록에서 초, 분, 시간, 하루에서 한 주, 한달, 1년까지 확장되는 시간 개념을 짚어 주고 시간을 미리 계획하고 알차게 쓰는 방법까지 알려 준다.
Live 라이브 한국사 1~20 세트 (전20권)
천재교육(학습지) / 윤상석 (글), 김기수 (그림), 이지은 (감수) / 2017.06.01
208,000원 ⟶ 197,600원(5% off)

천재교육(학습지)역사,지리윤상석 (글), 김기수 (그림), 이지은 (감수)
고증에 충실한 인물 중심의 원리 이해 만화. 동시대의 한국사 세계사 비교는 물론 지도와 최신 유물 유적 사진 자료도 풍부하다. 또한 만화에 나오는 인물과 유물유적 카드로 놀이와 학습을 한번에 할 수 있도록 하였다.NEW LIVE 한국사 (01) 선사 시대 · 고조선 NEW LIVE 한국사 (02) 고구려의 성장과 쇠퇴 NEW LIVE 한국사 (03) 백제의 찬란한 문화 NEW LIVE 한국사 (04) 신라의 발전 NEW LIVE 한국사 (05) 통일신라와 발해 NEW LIVE 한국사 (06) 고려의 건국 NEW LIVE 한국사 (07) 무신 정권과 천민의 난 NEW LIVE 한국사 (08) 고려의 쇠퇴 NEW LIVE 한국사 (09) 조선의 건국과 발전 NEW LIVE 한국사 (10) 훈구와 사림의 대립 NEW LIVE 한국사 (11) 임진왜란 전후의 상황 NEW LIVE 한국사 (12) 병자호란과 북벌 NEW LIVE 한국사 (13) 실학과 서민 문화 NEW LIVE 한국사 (14) 빗장을 연 조선과 계몽사상 NEW LIVE 한국사 (15) 개항기와 독립 협회 NEW LIVE 한국사 (16) 독립운동과 계몽사상 NEW LIVE 한국사 (17) 무장 독립운동 NEW LIVE 한국사 (18) 광복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NEW LIVE 한국사 (19) 6.25와 경제 개발 계획 NEW LIVE 한국사 (20) 대한민국의 발전2023년 한국사 학습만화의 혁신적인 발전! 인물을 파악하면 역사가 보인다! LIVE 한국사 시리즈 최태성 EBS 한국사 강사 강력 추천 도서! "만화 속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이 빠짐없이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가 왜 한국사를 공부해야 하는지, 역사의식이란 무엇인지 읽어 봐야 할 책이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1.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 중심 역사! 암기식 역사적 사실보다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가는 것이 역사관!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 160여명을 통해 인물과 관련된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를 만화 속에 녹여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배경부터 복식, 나이 등 고증에 충실한 만화! 충실한 고증으로 올바른 역사를 공부할 수 있게 돕습니다. 3. 정확하고 풍부한 최신 역사 자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지식이 쏙! 또한 지도와 최신 유물유적 사진 자료로 학습 정보를 보충합니다. 4. 증강 현실과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생생한 정보! 만화에 나오는 인물카드로 놀이와 학습을 한번에 할 수 있습니다.
열두 살의 나이테
아이세움 / 오채 지음, 노인경 그림 / 2012.03.30
13,000원 ⟶ 11,7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오채 지음, 노인경 그림
익사이팅 북스 시리즈 47권. 2008년 <날마다 뽀끄땡스>로 제4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은 작가 오채의 장편 동화이다. 중학생도 아니고, 어린이도 아닌 것 같은 어중간하게 끼인 ‘어설픈 열두 살’ 아이들이, 어른들이 원하는 목표에 자신의 꿈을 맞추고 경쟁하듯 앞만 보고 달리는 무거운 현실 속에서 ‘진짜 내 모습’을 찾아 당당하게 나가는 과정을 그린 동화다. 1등 콤플렉스에 시달리며 오로지 한 가지 꿈만을 향해 달리던 아이가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아이를 만나, 숨어 있던 또 다른 자아를 찾게 되는 과정이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려진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 보는 열두 살 아이들이 다가올 미래를 꿈꾸며 각자의 나이테를 어떻게 그려 가야 할지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해 준다. 5학년 2학기 첫날. 부스스한 곱슬머리에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목에 건 하림이가 전학 온다. 같은 날, 담임의 출산 휴가로 임시 교사 구아라 선생님도 부임한다. 이름보다 ‘구하라’라는 별명을 더 좋아하는 구아라 선생님은 첫 수업으로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기로 한다. 중학생 수준의 문제집을 푸는 민하는 초보 티 팍팍 나는 선생님을 향해 콧방귀를 뀐다. 하지만 막상 자신을 표현할 단어가 ‘국제 중학교 진학 희망, 꿈은 국제 변호사….’ 정도에 그치는 데 놀라고 좌절한다. 한편, 반에서 가장 무서운 아이로 통하는 찬희는 만능 칼로 손가락 찍기를 하며 전학 온 첫날부터 하림이를 바짝 긴장시킨다. 덩달아 찬희의 조무래기로 통하는 승우도 하림이를 시골 촌뜨기라 놀리며 합세하는데….1. 이상한 전학생 9 2. 빙고게임 23 3, 사라진 카메라 37 4. 마음의 눈 53 5. 모둠과 모둠 69 6. 동그란 반항 83 7. 빨랫줄에 걸린 사진 99 8. 보물찾기 115 9. 내가 잃어버린 것 127 10. 우리가 찾는 것 141 11. 지우개 성 157 12. 열두 살의 나이테 167 작가의 말 182치유를 통해 희망의 씨앗을 퍼뜨리는 건강한 이야기의 힘 마해송문학상에 빛나는 작가 오채의 작품 2008년 <날마다 뽀끄땡스>로 제4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은 작가 오채가 새 장편 동화를 내놓았다. 신작 <열두 살의 나이테>는 중학생도 아니고, 어린이도 아닌 것 같은 어중간하게 끼인 ‘어설픈 열두 살’ 아이들이, 어른들이 원하는 목표에 자신의 꿈을 맞추고 경쟁하듯 앞만 보고 달리는 무거운 현실 속에서 ‘진짜 내 모습’을 찾아 당당하게 나가는 과정을 그린 동화다. 매 작품마다 가슴 저릿한 감동과 따뜻한 인간애를 보여 주는 오채는,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리면서 읽는 이의 감정을 쥐락펴락하는 재주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이번 작품도 작가 특유의 밝고 경쾌한 문장으로 독자를 웃겼다 울렸다 하며 마법을 부린다. 1등 콤플렉스에 시달리며 오로지 한 가지 꿈만을 향해 달리던 아이가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아이를 만나, 숨어 있던 또 다른 자아를 찾게 되는 과정이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려진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 보는 열두 살 아이들이 다가올 미래를 꿈꾸며 각자의 나이테를 어떻게 그려 가야 할지, 잠깐 숨을 고르고 생각해 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진짜 내 모습’을 찾아가는 열두 살 아이들의 눈부신 성장통 5학년 2학기 첫날! 부스스한 곱슬머리에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목에 건 하림이가 전학 온다. 같은 날, 담임의 출산 휴가로 임시 교사 구아라 선생님도 부임한다. 이름보다 ‘구하라’라는 별명을 더 좋아하는 구아라 선생님은 첫 수업으로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기로 한다. 중학생 수준의 문제집을 푸는 민하는 초보 티 팍팍 나는 선생님을 향해 콧방귀를 뀐다. 하지만 막상 자신을 표현할 단어가 ‘국제 중학교 진학 희망, 꿈은 국제 변호사….’ 정도에 그치는 데 놀라고 좌절한다. 한편, 반에서 가장 무서운 아이로 통하는 찬희는 만능 칼로 손가락 찍기를 하며 전학 온 첫날부터 하림이를 바짝 긴장시킨다. 덩달아 찬희의 조무래기로 통하는 승우도 하림이를 시골 촌뜨기라 놀리며 합세한다. 그러나 촌스러운 생김새와 달리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겁을 먹기는커녕 도리어 코웃음을 치는 하림이의 배짱에 짝꿍이자 학급 회장인 민하는 하림이에게 시선이 간다. 지금껏 그 누구에게도 관심 두지 않았던 민하였는데. 민하의 야릇한 시선을 눈치챌 리 없는 하림이는 놀 거리가 없다며 공부밖에 모르는 민하에게 먼저 다가와 말을 걸기 시작하고, 이유 없이 약을 올리고 괴롭히는 찬희에게는 당당히 맞서 싫어하는 이유를 대라며 한 방 멋지게 날린다. 힘없이 나자빠진 찬희가 벌떡 일어나 하림이에게 덤벼들려는 찰나, 선생님이 들어온다. 어떤 이유로든 폭력을 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선생님은 찬희와 하림이를 운동장으로 부른다. 하지만 끝내 둘은 화해하지 못한 채 교실로 돌아온다. 그리고 하림이에게 분신과도 같던 카메라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선생님의 애마, 스쿠터를 타고 얼떨결에 하림이 병문안을 가게 된 민하는 하림이한테 가졌던 편견을 허물고 산골에서 즐겁게 지냈던 이야기를 들으며 하림이에게 매료되고, 엄마 아빠가 원하는 대로만 살아왔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또,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빠가 있는 시골로 돌아가야 한다는 하림이 얘기에 기운이 빠진다. 1등 콤플렉스와 국제 중학교 진학이라는 무거운 짐을 안고 살아가던 민하. 원형 탈모 치료를 받고 학원으로 향하던 민하는 하림이 집 쪽으로 발길을 돌린다. 하림이라면 재미나게 노는 방법을 알고 있을 것 같았기 때문. 과연 민하는 이제 숨을 고르고 민하가 원하는 만큼 신 나게 놀 수 있을까? 행복해지고 싶은 5학년 3반 아이들의 보물찾기 <열두 살의 나이테>는 사진을 통해 스스로를 찾아가는 하림이와, 아이들에게 아이다움을 찾아 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초보 교사의 등장으로, 늘 엄마 아빠의 생각대로만 움직이며 살아가던 열두 살 민하가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 다가올 열세 살을 기쁜 마음으로 마중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오로지 국제 변호사가 되겠다는 목표 하나로 자신 외에는 관심 갖지 않던 민하. 그런 민하가 이상한 전학생 하림이와 친구가 되면서, 만능 칼로 손가락 찍기를 하며 거친 행동을 보이는 찬희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찬희 또한 편견 없이 다가오는 하림이 덕분에 그동안 꽁꽁 숨겨 온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예전의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간다. 이 책에는 다소 불안한 아이들과 철부지 초보 선생님이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이 감동적으로 담겨 있다. 특히 기분 우체통을 처음 열던 날, 서로 다를 것만 같았던 하림이와 반 아이들이 서로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는 것을 깨달으며 하나가 되는 장면은 매우 감동적이다. 각자의 ‘보물’을 찾은 역사 탐방 이후, 각자 잃어버린 것과 찾아야 할 것에 대해 발표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자아를 발견하는 장면에서는 또 한 번 가슴이 뭉클해지는데, 요즘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눈여겨 들여다보게 한다. 서로 다를 것만 같았던 이들이 다소 삐거덕대면서도 한데 어우러져, 그 어느 열두 살보다 특별한 시간을 보낸 아이들. 분명 이 아이들은 건강하고 당찬 내일을 맞이하리라.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온전한 열두 살을 넘기고, 열세 살을 기쁘게 맞이하며 성장할 것이다. 독자들은 더 씩씩하게 앞으로 나가라고 응원의 박수를 보낼지도 모른다. 이 책은 무엇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기도 전에 어른들이 짜 놓은 일과에 따라 정신없이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행복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들의 속마음을 진심 어린 눈으로 어루만질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주는 동화라 할 수 있다.
EBS 수능연계교재의 국어 어휘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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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연계교재의 모든 지문·발문·선지를 분석하여 1,095개 단어 선별하였다. 어휘가 사용된 기출문제 지문, 예문부터 연계교재 예문까지 수록하였다. 가나다 순서에 맞춘 어휘 정리하였다.찾아보기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국어 연계교재의 어휘 학습을 한 권으로! 2023학년도 수능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필수 어휘 교재 <수능연계교재의 국어 어휘> 연계시리즈인 수능특강, 수능완성의 중요, 핵심 어휘를 제시 1. 연계교재의 모든 지문·발문·선지를 분석하여 1,095개 단어 선별 해당 어휘와 함께 알아 두면 좋은 내용, 어휘 공부 확장에 도움을 주는 ‘깨알지식’ 제공 2. 어휘가 사용된 기출문제 지문, 예문부터 연계교재 예문까지 수록 평가원 기출부터 연계교재까지 해당 어휘가 실제로 활용되는 용례 확인 3. 가나다 순서에 맞춘 어휘 정리 ‘찾아보기’ 코너를 통해 공부하다가 모르는 단어는 빠르게 쏙쏙! [EBS에서 준비한 수능특강 연계 완전 정복 커리큘럼] ①수능특강: 교육과정과 최신 수능을 반영한 핵심 내용 제시, 수능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이라면 꼭 봐야 할 교재 ②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진짜가 만든 진짜 분석집, 수능특강을 공부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③수능특강 연계 기출: 수능특강과의 완벽한 시너지, 수능특강 지문과 유사도가 높은 기출문제로 간접 연계와 비연계 동시 대비 ④수능연계교재의 VOCA 1800·국어 어휘: 어휘로 판가름 나는 수능 등급, 연계교재의 어휘 학습을 한 권으로 완성
위대한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
동아일보사 / 이여신 지음 /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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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인물,위인이여신 지음
서문 온 몸으로 웃긴 채플린 2 찰리 채플린 8 찰리 채플린의 재능 지도 10 만화로 보는 찰리 채플린 12 1부 유년기 어머니 대신 무대에 서다 36 어머니의 위대한 가르침 42 궁핍하고 비참한 생활 47 음악적 재능을 타고나다 54 도망치는 양을 잡다 58 희극배우를 꿈꾸다 62 2부 청소년기 연기를 시작하다 70 신동 채플린 75 방황과 실패를 맛보다 78 3부 청년기 드디어 미국으로 출발 86 연극배우에서 영화배우로 90 방랑자 캐릭터가 탄생하다 96 4부 성년기,노년기 영화를 만들다 102 채플린이 대유행 107 깊어지는 갈등과 고독 110 영화를 향한 식지 않는 열정 114 인간과 평화의 편에 서다 122 일하는 것이 바로 사는 것이다 127 찰리 채플린 따라 하기 132업적이 아니라 ‘재능과 능력’으로 다시 보는 신개념 인물 이야기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시리즈 이 시리즈는 MBC 프로그램 에 한 코너로 소개된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확장한 것이다. 이 책은 구성 면에서 인물의 일생과 업적을 소개하는 다른 위인전과 차별화된다. 먼저 한눈에 볼 수 있게 위인들의 재능 발달 지도를 보여준다. 이어 만화로 인물의 생애를 소개해서 어린이들이 쉽게 몰입하게 만들고, 다음에는 구체적인 인물 이야기를 통해 재능을 발전시키는 모든 과정을 보여 준다. 마지막에는 실제로 어린이들이 각 인물의 특징적인 재능을 따라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부록으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확인하는 데 사용하는 ‘재능 스티커’를 제공한다. 몸, 소리, 공간, 논리, 자연, 언어-우리 아이의 재능은 어디에 있을까? 또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시리즈는 실질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위인들의 재능 발달 지도를 수록했다. 이것은 다중지능이론과 교육심리 등 최신 이론을 근거로 작성된 것이다. ‘몸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소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그림(공간)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논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연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등 6가지 능력을 인물에 따라 분류했다. 업적이 아니라 재능과 능력에 따라 위인을 나누고, 어린이들 자신이 어떤 재능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몸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서 성공한 위인들 1편 정체성을 고민하던 소년에서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된 오바마 2편 런던 뒷골목의 가난뱅이 꼬마에서 위대한 희극배우가 된 찰리 채플린 3편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장애인에서 희망의 교육자로 우뚝 선 헬렌 켈러 4편 무용복도 토슈즈도 없이 현대 무용의 어머니가 된 이사도라 던컨 이들은 모두 ‘몸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계발하여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위대한 인물이 되었다.
금붕어 낚기
비룡소 / 고사카 나오 지음, 이영미 옮김 /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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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고사카 나오 지음, 이영미 옮김
고단샤 신인 문학상을 거머쥐고 화려하게 데뷔한 고사카 나오의 두 번째 장편동화. 장애아 형을 둔 6학년 가즈키의 이야기로, 대학에서 지체 장애자 교육을 전공한 작가가 평소 관심을 가져온 장애인, 집단 따돌림이나 결손 가정 등 사회에서 소외되는 아이들에 대한 주제 의식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야기는 주인공인 가즈키의 시선을 따라 담담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한편,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주제에 적절하게 가미된 코믹한 사투리와 점층적으로 진행되는 사건 전개가 돋보인다.1~13 옮긴이의 말 고단샤 신인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고사카 나오 장편동화 “뭐가 나답지 않다는 거야, 난 그렇게 착한 동생이 아냐!” 관심 받고 싶은 소심한 모범생 가즈키의 좌충우돌 여름 방학 이야기 고단샤 신인 문학상을 거머쥐고 화려하게 데뷔한 고사카 나오의 두 번째 장편동화 『금붕어 낚기』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작품은 장애아 형을 둔 6학년 가즈키의 이야기로, 대학에서 지체 장애자 교육을 전공한 작가가 평소 관심을 가져온 장애인, 집단 따돌림이나 결손 가정 등 사회에서 소외되는 아이들에 대한 주제 의식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장애인 형을 둔 가즈키는 겉보기에는 중학생 형의 보호자로서 의젓하고 강하지만, 속으로는 적잖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살아간다. 결국 길거리에서 같은 학교 학생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형을 두고 도망쳐 버린 사건으로 그동안 억눌린 감정이 폭발한다. 하는 수 없이 여름 방학 동안 시골 할머니네 집으로 쫓겨 간 가즈키는 앞집 나쓰미와 지나쓰 쌍둥이 자매를 통해 자기가 처한 상황이 자기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금붕어 낚기’라는 일본의 전통 경기에 참가하게 된 가즈키는 그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형과 살아갈 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이 작품에서는 어떠한 현실도 걱정 없이 극복할 수 있다는 입에 발린 해피엔딩을 보여 주지 않는다. 현실을 직시하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씩씩하게, 남들과 조금은 다른 삶을 인정하고 낙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금붕어 낚기』는 주인공인 가즈키의 시선을 따라 담담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한편,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주제에 적절하게 가미된 코믹한 사투리와 점층적으로 진행되는 사건 전개가 돋보인다. 또한 이 작품을 통해 일본 아동문학계의 기대주로 주목받는 작가의 작품에 대한 진정성을 볼 수 있는 동시에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소외 계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와 다른 것은 틀린 게 아니라 단지 ‘차이’에 지나지 않다 사람들 속에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을 소외시키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모두가 똑같은 표정을 짓고 누구 한 사람을 비웃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순간에 ‘모두’가 만들어지고, 한순간에 ‘누구 하나’가 만들어진다. 사람들은 보통 ‘모두’의 사이에 들어가기 위해 애쓴다. ‘누구 하나’가 되어 주목을 받는 것 보다는 ‘모두’에 들어가 숨죽이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게 마음 편하기 때문이다. 남들과는 다른 형, 나에게는 관심은커녕 형의 뒤치닥꺼리를 떠맡기려는 엄마, 이런 모든 상황을 피해 버리는 아빠. 그리고 ‘나는 장애아의 동생입니다.’라고 알려지는 게 두렵고 귀찮았던 가즈키는 하루라도 빨리 ‘모두’의 속으로 탈출하고 싶은 마음에 일부러 사립학교를 고집한다. 가즈키네 가족은 ‘모두’인 동시에 각각 ‘누구 하나’인 것이다. 하지만 할머니네 집으로 쫓겨 온 가즈키는 ‘모모카는 모모카다.’라고 소리치는 나쓰미와 금붕어 낚기 시합을 준비하는 상점가 사람과 동화되면서 편협하게 살아왔던 자신을 모습을 자책하게 된다. 또 ‘모두’ 혹은 ‘누구 하나’의 구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도 알아간다. 다른 사람을 통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반성하는 것, 이것은 인간의 됨됨이를 결정하게 되는 아주 중요한 기준이 된다. 가즈키의 감정 변화를 쫓아가는 동안 나도 모르게 모두와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게 아니라 단지 ‘차이’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될 것이다. “도모 형, 난 잘 지내!” 가즈키는 할머니네 집 ‘바버 마쓰모토’에 도착한 후로 늘 심술보 그득한 얼굴을 하고 있다. 가뜩이나 집에서 쫓겨나서 마음이 심란한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앞집에 사는 나쓰미 자매에 이끌려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금붕어 낚기 시합에 나가야 한다. 집 안에서는 쉴 새 없이 떠들어 대는 할머니가 있고, 집 밖으로 나가면 있는 상점가의 납폐 가게 주인아저씨부터 야채 가게, 찻집, 다코야키 가게 아줌마 등 이곳 사람들이 사사건건 가즈키를 가만 놔두질 않는다. 기껏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조용한 여름 방학을 보내려고 한 가즈키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 그러는 동안 가즈키는 자기의 형과 비슷한 병을 앓고 있는 나쓰미의 여동생 모모카를 직시하고, 세상에는 아무 걱정도 없다는 듯 행복하게 웃으며 지내는 나쓰미 자매를 바라본다. 사실 가즈키는 그동안 늘 형에게 양보하고 희생한 모든 것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다. 엄마의 강요에 의하고, 현실에서 도망가려는 아빠처럼 되고 싶지 않아서 자신의 감정을 감추고 형을 돌봐 온 것이다. 금붕어 낚기를 하고 나쓰미 자매와 얽히면서 가즈키는 자연스럽게 자신이 누구인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고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하나씩 알아간다. 그런 의미에서 가즈키의 여름 방학 동안 지내게 된 ‘바버 마쓰모토’는 벌을 받아 쫓겨 온 감옥이 아니었다. 가즈키가 앞으로 보다 더 속 편하게 살아가기 위한 삶을 개척해 나가기 위한 천국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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