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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만에 마스터하는 수능 필수 영단어 1200
원앤원에듀 / 정승익 지음 / 2017.06.26
15,000원 ⟶
13,500원
(10% off)
원앤원에듀
학습참고서
정승익 지음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1,200개 영단어를, 60일 동안 효과적으로 외울 수 있게 구성하였다. 단어와 함께 쓰이는 문장의 최소한의 덩어리, 즉 콜로케이션으로 수능에 빈출되는 단어들을 쉽게 외우며, 다양한 예문을 통해 독해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 1일부터 30일까지는 실제 수능에 나왔던 문장으로 단어들을 학습하고, 매 장마다 일기장 형식으로 된 연습문제를 통해 효율적으로 복습할 수 있다. 31일부터 60일까지는 좀더 심화된 문장 형식으로 1,200개 단어를 반복학습하고, 장별로 문장의 빈칸을 채우는 미션을 활용해 영어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60일이라는 긴 호흡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저자의 무료 음성강의를 QR코드로 제공한다.지은이의 말 _ 수험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영단어책 『60일 만에 마스터하는 수능 필수 영단어 1200』 활용법 Day 1 Day 2 Day 3 Day 4 Day 5 Day 6 Day 7 Day 8 Day 9 Day 10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 Day 26 Day 27 Day 28 Day 29 Day 30 Day 31 Day 32 Day 33 Day 34 Day 35 Day 36 Day 37 Day 38 Day 39 Day 40 Day 41 Day 42 Day 43 Day 44 Day 45 Day 46 Day 47 Day 48 Day 49 Day 50 Day 51 Day 52 Day 53 Day 54 Day 55 Day 56 Day 57 Day 58 Day 59 Day 60 『60일 만에 마스터하는 수능 필수 영단어 1200』 저자와의 인터뷰 60일이면 수능 필수 영단어를 외울 수 있다!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1,200개 영단어를, 60일 동안 효과적으로 외울 수 있게 구성한 학습서가 나왔다. 이 책은 단어와 함께 쓰이는 문장의 최소한의 덩어리, 즉 콜로케이션으로 수능에 빈출되는 단어들을 쉽게 외우며, 다양한 예문을 통해 독해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 1일부터 30일까지는 실제 수능에 나왔던 문장으로 단어들을 학습하고, 매 장마다 일기장 형식으로 된 연습문제를 통해 효율적으로 복습할 수 있다. 31일부터 60일까지는 좀더 심화된 문장 형식으로 1,200개 단어를 반복학습하고, 장별로 문장의 빈칸을 채우는 미션을 활용해 영어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60일이라는 긴 호흡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저자의 무료 음성강의를 QR코드로 제공한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영단어의 암기를 돕는 이 책으로 수능 영단어를 정복해보자. 현직 교사인 저자는 인천공항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재직중이며, EBS의 모든 채널에서 영어 강의를 하고 있다. 그리고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의 대표 강사이기도 하다. 이 책은 현재 고3인 제자들이 더 쉽고, 즐겁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제자를 생각하는 선생님의 마음과 10여 년 동안 교단에 섰던 풍부한 경험이 담겨, 영어를 포기한 학생들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단어책이 탄생했다. 저자는 1994년부터 수능에 출제된 단어들 중 빈출된 1,200개의 단어를 선별해 이 책에 수록했다. 또한 장마다 영어 명언과 함께 응원 문구를 삽입해 학습자의 동기부여에도 세심하게 신경썼다. 이 책과 함께 60일 동안 재미있게 수능 영단어를 공부해보자. 콜로케이션과 예문으로 2회 반복해 2배의 학습효과! 수능에서 영어의 중요성은 계속 높아지고, 수능 영어의 성적이 대학 진학의 당락을 결정짓는 것도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교육시장이 커지고 시중에는 영어 관련 교재, 각종 공부비법이 범람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실태를 ‘풍요 속의 빈곤’이라고 꼬집으며, 잘못된 방식과 교재로 학습해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이 책을 지었다. 요즘 학생들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예전보다 길지 않다. 인터넷강의 사이트의 동영상 길이가 짧아지는 것이 그 증거인데, 앞으로의 교육은 이러한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해야 한다. ‘단어 암기’는 오로지 스스로의 의지로 외워야 한다. 빠른 시간에 효과적으로 단어를 학습하기 위해서는 3가지가 중요하다. 첫째, 반드시 반복해야 한다. 둘째, 오랜 시간 기억에 남도록 외워야 한다. 셋째, 실제 시험에서 활용되는 맥락 속에서 콜로케이션으로 학습해야 한다. 3가지 요소를 모두 담은 이 책을 통해 영단어를 효과적으로 외워보자. 이 책은 철저하게 학생들의 입장에서 더 쉽게 단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총 60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장마다 수능기본영단어와 수능고급영단어로 구분해 기초가 되는 어휘와 수준이 높은 어휘를 순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발음 기호를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 한글 발음을 함께 제공하고 글씨의 굵기로 발음의 강세를 보기 쉽게 표현했다. 1일부터 30일까지는 단어 옆에 실제 수능에 출제된 예문과 기출년도를 수록했다. 그뿐만 아니라 함께 외워야 할 단어나 반의어, 유의할 점 등을 표시해 학습의 효과를 높였다. 그리고 일기장 형식으로 복습할 수 있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31일부터 60일까지는 심화된 문장 단위의 예문을 통해 1,200개 영단어를 반복해서 암기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수준 높은 예문과 문장의 빈칸을 채우는 미션을 통해 영어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학교 내신 대비는 물론, 수능 영어를 준비하는 데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수능 영단어 학습서를 통해 영어 실력을 키워보자.
양치기 소년은 연산을 못한대
뭉치 / 박영란 (지은이), 허구 (그림), 한지연 / 2020.04.01
11,000원 ⟶
9,900원
(10% off)
뭉치
수학동화
박영란 (지은이), 허구 (그림), 한지연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의 세 번째 권으로 ‘덧셈과 뺄셈’에 관련된 학습내용을 동화 이야기에 담았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좌충우돌 사건은 모두 ‘수와 연산’ 영역의 학습내용과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각각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또한 ‘덧셈과 뺄셈’의 원리를 알아 가는 과정과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내용을 익힐 수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내용을 정리하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여 다시 한 번 체크할 수 있다. 동화를 읽는 재미 또한 뛰어나다. 주인공 와리(애완견)가 우연히 명작동화 속 주인공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속도감 있고 생생한 문체로 그렸다. 각각의 명작동화 이야기 속에서 서로 분리되어 있던 주인공들이 마구 뒤섞여 튀어나와 읽는 이의 흥미를 자극하고, 고정되고 박제된 인물로만 보였던 주인공들에 넘치는 상상력으로 생명력을 부여하여 입체감 있는 인물로 재탄생시킨다.추천사 작가의 말엄마를 위한 새 수학 교과서 소개 명작동화 및 등장인물 소개 이야기 하나ㆍ양치기 소년은 수를 못 센대 - 10씩 묶어 100까지의 수 세기 이야기 둘ㆍ숲 속으로 심부름을 간 빨간 모자 - 10을 두 수로 가르고 10이 되게 두 수를 모으기 이야기 셋ㆍ파랑새를 찾아라! -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이야기 넷ㆍ다락방 소녀 세라를 도와주다 -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 이야기 다섯ㆍ베짱이가 개미의 콩을 훔쳤다고? -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책 속 부록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수학놀이 1ㆍ10이 되게 짝꿍을 찾아 줘! 수학놀이 2ㆍ쉿! 잘 기억해야 해! 수학놀이 3ㆍ다람쥐야, 내가 세어 줄게 수학놀이 4ㆍ덧셈, 이리 와. 나랑 놀자! 수학놀이 5ㆍ누가누가 더 클까? 수학놀이 6ㆍ두 수의 차는?「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로 2015년 개정 수학 교과서를 대비하세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었습니다. 개정된 수학교과서는 형식은 스토리텔링 수학을, 내용에서는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수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새롭게 바뀐 수학 교육 과정에 맞추어 수학 내용과 관련 있는 소재와 상황 등을 동화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아이들은 명작동화와 전래동화 속 주인공들이 펼치는 신 나는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며 새로운 수학 개념과 문제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이 와글와글! 이야기와 놀이로 익히는 수학동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명작동화 속 주인공과 함께 떠나는 수학학습동화입니다. 학부모 설문조사와 1.2학년 수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초등 저학년과 예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학습내용을 뽑았으며, 이를 일곱 권으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친근한 캐릭터가 나오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동화 읽는 재미를 줍니다. 또한 명작동화 속 주인공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읽으며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권별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를 실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학놀이를 소개했습니다. 동화에서 다루었던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직접 놀이를 해보면서 한 번 더 익힐 수 있습니다. 명작동화 속 인물들이 새로운 이야기 속에서 살아나 빚는 발랄하고 유쾌한 수학동화! 『양치기 소년은 연산을 못한대』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의 세 번째 권으로 ‘덧셈과 뺄셈’에 관련된 학습내용을 동화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이 동화는 이상한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명작동화 『양치기 소년과 늑대』, 『빨간 모자』, 『파랑새』, 『소공녀』, 『개미와 베짱이』의 한 부분이 나옵니다. 묶음 세기를 이용해 양을 센 양치기 소년, 수를 가르고 모으면서 늑대를 물리친 빨간 모자, 파랑새를 잡으면서 덧셈과 뺄셈을 알게 된 치르치르와 미치르, 받아올림을 몰라 베짱이를 도둑으로 몰았던 개미의 이야기까지, 명작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좌충우돌 사건은 모두 ‘수와 연산’ 영역의 학습내용과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각각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또한 ‘덧셈과 뺄셈’의 원리를 알아 가는 과정과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내용을 정리하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여 다시 한 번 체크할 수 있습니다. 동화를 읽는 재미 또한 뛰어납니다. 주인공 와리(애완견)가 우연히 명작동화 속 주인공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속도감 있고 생생한 문체로 그렸습니다. 각각의 명작동화 이야기 속에서 서로 분리되어 있던 주인공들이 마구 뒤섞여 튀어나와 읽는 이의 흥미를 자극하고, 고정되고 박제된 인물로만 보였던 주인공들에 넘치는 상상력으로 생명력을 부여하여 입체감 있는 인물로 재탄생시킵니다. 어린이의 시선에 맞게 떠들썩하고 생동감 넘치는 동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책 속 부록) 『양치기 소년은 연산을 못한대』에는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6가지를 담았습니다. 홈스쿨링 전문 블로거 중현맘이 집에서 아들 중현이와 함께 직접 해 온 수학놀이로, 손뼉 치기와 발 구르기, 공깃돌로 10이 되게 수 모으기, 덧셈의 기초를 이해할 수 있는 기억력 게임, 동전과 도토리를 10개씩 묶음과 낱개를 세는 놀이로 두 자리 수 이해하기, 수 카드와 공깃돌로 하는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 놀이, 숫자를 쓴 탁구공을 뽑아 두 자리 수를 만들어 수의 크기 비교하기, 뺄셈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수 가르기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놀이를 하듯 수학을 접하면서 덧셈과 뺄셈의 연산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수학 학습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소마셈 A3 : 1학년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19.07.02
8,000원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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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소마사고력수학)
학습참고서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이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생각하는 수 이야기 1. 세 수의 덧셈 2. 세 수의 뺄셈 3. 세 수의 덧셈과 뺄셈 4. 순서 바꾸어 계산하기 Drill (보충학습) 정답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패딩턴의 페인트칠 소동
비룡소 / 마이클 본드 글, 페기 포트넘 그림 / 199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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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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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외국창작
마이클 본드 글, 페기 포트넘 그림
어느 날 갑자기 번화한 도시에서 작은 곰 한 마리를 만난 브라운씨 부부는 그 작고 귀여운 곰을 집으로 데려와 함께 생활합니다. 그런데 그 곰은 페루에서 밀항해 영국으로 온 곰이었습니다. 더구나 놀라운 것은 말할 줄 아는 곰이라는 사실이지요. 패딩턴이라는 이 작은 곰이 브라운씨의 집에서 함께 살면서 어떤 엉뚱한 일을 벌일까요. 하루도 쉬지 않고 말썽을 부리지만 결코 밉지 않은 작은 곰 패딩턴은 마치 우리의 아이들 모습 같습니다. 동물이 말을 한다는 것도 그렇고, 하는 짓도 ,생각도 우리 아이들과 참 똑같습니다. 패딩턴이 어떤 일들을 벌이고 있는지 책장을 넘겨보세요. 곧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같은 환상적인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날마다 10분 계산력 : B1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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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0원
(10% off)
애플비
수학동화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다.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다.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된다. A3권에서는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끼리의 덧셈과 뺄셈을 반복하여 계산해 보면서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대한 자릿값 개념을 확실하게 인지한다.01단계 세 수의 연이은 셈① 02단계 세 수의 연이은 셈② 03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① 04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② 05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06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07단계 덧셈식을 뺄셈식으로 바꾸기 08단계 뺄셈식을 덧셈식으로 바꾸기 하루 10분, 계산력이 강해진다! 날마다 10분 계산력 ●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에요. ●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어요. ●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돼요. ● 각 단계별로 권장 연령이 표기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권별 목차의 내용을 보고, 수준에 알맞은 단계를 찾아 시작해 보세요. --------------------------------------------------------------------------------------------------- 날마다 10분 계산력, 이렇게 활용해요 스스로 날마다 꾸준히, 시간을 정해 공부해요. <날마다 10분 계산력>은 매일 조금씩 부담스럽지 않게 진도를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날마다 시간을 정해 두고,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요.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전 단계 교재를 활용하세요. 문제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면 계속 그 단계에 머물며 어려워하지 말고, 바로 전 단계로 돌아가세요. 전 단계의 개념을 한 번 훑은 다음, 틀린 문제 중심으로 다시 풀어 보면 다음 단계가 훨씬 쉬워져요. 정답 페이지는 정답을 확인할 때만 보세요. 어려운 문제의 정답이 궁금하다고 정답 페이지를 보게 되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답만 알게 되어학습 효과가 떨어져요. 그럴 때는 정답 페이지가 아닌 개념 설명을 다시 한 번 보는 습관을 기르세요. 권말에는 각 단계의 내용을 담은 실력 테스트가 있어요.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나의 실력을 확인하고,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해 보세요. 각 단계별 복습할 문항이 담겨 있어요. 정답을 보고, 몇 점인지 확인해 보세요. B1 -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B1권에서는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과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을 집중적으로 연습합니다. 한 자리 수와 두 자리 수가 섞여 있는 세 수의 연이은 덧셈과 뺄셈 과정에서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한 번 또는 연이어 있는 계산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끼리의 덧셈과 뺄셈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며 계산 과정에서의 실수를 줄이고, 이후 세 자리 수 연산의 기초를 다집니다.
우리 가족이 살아온 동네 이야기
열린어린이 / 김향금 지음, 김재홍 그림 / 2011.04.27
1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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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
역사,지리
김향금 지음, 김재홍 그림
'그림책으로 만나는 지리 이야기' 시리즈 첫 번째 권. 3대에 걸친 가족사를 통해 거주지 이동과 가족 형태를 비롯한 크고 작은 사회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 그림책에 나오는 아홉 살의 세 주인공 연이, 근희, 은이는 외할머니, 엄마, 나로 이어지는 3대의 가족이다. 세 주인공을 차례로 만나면서 우리 가족이 살아온 동네이자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경험한 거주지 변화를 이야기한다. 1940년대 북동마을에 살았던 연이는 도시화가 되기 전,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로 거주했던 마을의 모습과 생활 방식을 보여 준다. 1970년대 서울 청계천 주변 동네에 살았던 근희는 도시화가 한창 진행되는 서울의 모습과 생활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2010년대 서울의 아파트 동네에 살고 있는 은이의 이야기에서는 도시 생활과 아파트 동네의 일상이 드러난다. 교과서와 호흡하며 어린이들의 공간 인지 능력 발달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체계적인 지리 교양서다. 사람과 상호 관계를 맺고 있는 장소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통해 다가간다. 이야기를 통해 지리 개념과 공간 감각을 알아가도록 돕는다.우리는 어떤 곳에서 살아왔을까? ‘그림책으로 만나는 지리 이야기’ 시리즈 첫 번째 권, 『우리 가족이 살아온 동네 이야기』는 3대에 걸친 가족사를 통해 거주지 이동과 가족 형태를 비롯한 크고 작은 사회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 산업화 이후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환경이 급격하게 변해 왔습니다. 서구에서 수백 년에 걸쳐 일어났던 주거 장소와 환경의 변화가 우리나라에서는 몇 십 년에 집약되어 나타났지요. 한 가족의 이야기에도 그 흔적이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이 그림책에 나오는 아홉 살의 세 주인공 연이, 근희, 은이는 외할머니, 엄마, 나로 이어지는 3대의 가족입니다. 1940년대 북동마을에 살았던 연이는 도시화가 되기 전,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로 거주했던 마을의 모습과 생활 방식을 보여 줍니다. 1970년대 서울 청계천 주변 동네에 살았던 근희는 도시화가 한창 진행되는 서울의 모습과 생활을 보여 주고 있지요. 그리고 2010년대 서울의 아파트 동네에 살고 있는 은이의 이야기에서는 도시 생활과 아파트 동네의 일상이 드러납니다. 세 주인공을 차례로 만나면서 우리가 살아온 곳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정겨운 연이네 마을 엄마네 엄마가 살던 동네, 그러니까 외할머니가 살던 동네는 지금이랑 아주 달랐대. 우리 외할머니가 아홉 살 연이였을 때, 외할머니는 시골에 살았어. 그 시절 그곳에는 아파트도 없고 자동차도 없었어. 외할머니는 2킬로미터는 됐을 거리를 걸어 학교에 다녔어. 이웃들끼리 친하게 지내서 대문을 반쯤 열어 놓고 살았고, 지나가다 “계시오?” 하곤 문을 벌컥 벌컥 열곤 했대. 지금의 조부모 세대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연이가 살던 전라남도 장흥에 위치한 북동마을은 산을 뒤에 두고 물을 앞에 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농촌 마을입니다. 연이는 바람이 잘 드는 남도 지방 특유의 일자형 집에 살았습니다. 이웃들끼리 모두 알고 지내는 사이라 대문을 반쯤 열어 두고 지냈지요. 어른들은 날이 더워지기 전 일을 마치려고 새벽부터 들로 나갔고 아이들은 오 리나 되는 학교를 걸어서 갔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바쁜 엄마 대신 우물물을 길어 놓았고, 나물 캐러, 쇠꼴 먹이러 산으로 들로 다니며 놀았습니다. 연이는 오일장이 설 때면 엄마를 따라 마을 밖으로 나서곤 했습니다. 지금처럼 교통이 편리하지 않았지만 이웃들 사이는 가까웠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복닥거리는 서울의 한복판 근희네 동네 청계천에 살던 아홉 살 근희는 우리 엄마야. 엄마 살던 70년대에는 사람들이 서울로 서울로 몰려들었어. 학교에는 아이들이 많아 한 반에 6~70명이나 되는 데도 오전반 오후반 나누어 수업을 했대. 엄마는 학교 갔다 오면 집 앞 골목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어. 그 시절 아홉 살 엄마한테 가장 깊은 장소는 아무리 기다려도 똥 떨어지는 소리 들리지 않던 공중변소 밑이었고, 가장 먼 곳은 외할머니가 절대 가지 말라던 동묘 앞이었대! 1970년대 서울, 많은 사람들이 서울로 향했습니다. 교육과 취업의 기회를 찾기 위한 ‘서울 드림’이었지요. 결혼을 해서 이웃마을에 살던 외할머니도 서울로 올라와 청계천 주변 동네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근희는 청계천 주변 주택가에 살았는데, 이 동네 집들은 보통 ㅁ자형 개량 한옥이었습니다. 대청마루에 유리문을 달고 지붕 밑에는 함석 물받이를 대었지요. 학교에는 아이들이 많이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누어 학교에 다녔습니다. 서울은 빠르게 대도시로 발달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새로운 건물이 세워지고 아스팔트 도로가 널찍하게 났습니다. 1950년대 시작한 청계천 복개 공사는 1970년대 말까지 이어졌습니다. 청계천 복개 공사가 끝나갈 무렵, 근희네 동네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근희네 가족도 청계천 주택가를 떠났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 은이가 사는 편리한 아파트 동네 아차산과 광나루 사이에 빽빽하게 들어찬 아파트 동네. 아파트 곳곳에서 고가사다리를 매달고 이사를 오가고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누가 사는지도 잘 알지 못해. 아파트 동과 호수 ‘12동 503호’가 그대로 우리 집을 가리키는 곳, 방금 생일을 넘겨 아홉 살이 된 내가 여기 살아. 도시로 점점 커지자, 많은 사람들이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가 우후죽순 세워졌습니다. 은이는 강북 광장동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습니다. 단지 내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올망졸망 모여 있어 길을 건너고 모퉁이를 지나면 금방 학교에 도착합니다. 은이는 학교가 끝나면 학원으로 달려가고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와 공터에서 놉니다. 가까운 시내로 나가면 대형 쇼핑몰과 대형 할인점이 한데 모여 있어 쇼핑하기 편합니다. 교통이 발달하고 생활은 많이 편리해졌지만 이웃들과의 관계는 외할머니나 엄마 세대만큼 가깝지 않습니다. 그래도 지금의 어린이들에게 도시 속 아파트 동네는, 외할머니와 엄마의 고향처럼 추억이 깃든 어릴 적 동네가 될 것입니다. 그림책에 담은 ‘장소’ 이야기 『우리 가족이 살아온 동네 이야기』는 글 작가와 그림 작가의 유년 시절 기억이 사이좋게 어우러진 그림책입니다. 글 작가는 언제나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림 작가는 글 작가의 이야기에서 자신의 소년 시절 기억을 풀어 놓았습니다. 지금과는 다른 거리 풍경, 골목 놀이, 약장수 쇼 등 재미있는 요소들을 덧붙여 어린이들이 엄마 세대의 어린 시절 체험을 동일시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우리 가족이 살아온 동네 이야기』에서는 주관적인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어떤 장소는 멀게 느껴지기도 하고, 가깝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아홉 살 근희에게 동묘는 아주 먼 곳이었지만 엄마가 된 근희에게 동묘는 가깝게 느껴집니다. 공간감에는 주관적인 요소가 섞여 있고 주관성에는 신체의 크기와 경험의 폭이 결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근희가 동묘를 가장 먼 장소라고 느끼고 공중변소 밑을 가장 깊은 장소라고 느낀 것처럼,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중요한 장소를 떠올리고 근희처럼 공간 감각에서 비롯된 재미있는 목록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지리 이야기’ 시리즈 우리는 어떤 공간에서 살아왔으며 앞으로 우리가 살 공간을 어떻게 꾸며 나갈까요? ‘그림책으로 만나는 지리 이야기’ 시리즈에서는 우리가 살아온 작고 큰 공간에 대한 역사지리적 탐색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어우러집니다. ‘장소’는 자연의 한 부분이자 사람들의 활동 무대이며 그 활동에 영향을 받기도 하지요. ‘그림책으로 만나는 지리 이야기’ 시리즈는 사람과 상호 관계를 맺고 있는 장소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통해 다가갑니다. 이야기를 통해 지리 개념과 공간 감각을 알아가도록 돕습니다. 어린이들은 자라면서 점점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큰 세계를 인식하게 됩니다. 초등 사회 교과는 어린이들의 공간 인지 능력과 학년을 고려해 학교 주변 → 우리가 사는 고장 → 도시와 촌락 → 시도를 비롯한 우리나라로 전체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지리 이야기’는 교과서와 호흡하며 어린이들의 공간 인지 능력 발달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체계적인 지리 교양서입니다. 나를 둘러싼 동네 탐색부터, 현재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거주하는 도시와 농촌을 거쳐, 한반도 역사의 배경이 된 옛 도읍지 나들이까지, 시야를 넓혀 나갑니다. 1권에서 우리 가족이 살아온 동네이자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경험한 거주지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2권에서는 현재, 우리는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대표적인 거주 환경인 도시와 농촌을 탐색하고 도시와 농촌의 장점을 골고루 갖춘 도농복합도시를 이야기합니다. 3권은 역사 속 지리입니다. 1권과 2권보다 시간을 더 확장하여 우리 역사 속 도읍지들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며 우리 땅의 역사를 훑어봅니다.
착한 마녀의 일기
문학동네어린이 / 송현섭 (지은이), 소윤경 (그림)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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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동요,동시
송현섭 (지은이), 소윤경 (그림)
제6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 , , , , 등 문학동네동시문학상 수상 작품들은 기존의 동시 통념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독자와 동시단에 활기를 더해 왔다. 6회 동시문학상에 응모된 122편의 작품 하나하나가 “우리 동시의 토대가 이전보다 훨씬 굳건해지고 다양해졌”음을 보여 주었지만, 유독 기이한 모습으로 돌출되어 도드라진 작품이 있었다. 아름답기보다는 그로테스크하고, 순하기보다는 공격적이며, 삶보다는 죽음과 더 가까운 곳에 선 듯한 이 작품은 “매우 이질적이고 이단적”임에도 분명히 ‘동시’라는 이름을 지녔다. 그 중심에는 틀림없이 동심이 자리하고 있으나 다만 “아직 우리 동시가 가 보지 않은 길에서” 걸어 나왔을 따름이다. 심사를 맡은 안도현, 유강희, 이안 시인은 이 파격의 작품을 제6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작으로 선정하였다.1부 젠장, 나는 삥 뜯기고 있는 거야 푸른 전봇대 | 구두 귀뚜라미 | 덩굴장미 울타리 | 나무 위 고양이 | 착한 마녀의 일기 | 참매미 보청기 | 바느질 자국 | 동생의 복수를 위해 | 용왕님께 | 딸기 | 잔머리 굴리지 말기 | 고양이와 나 2부 부탁이야, 꺼져 줘 개미 떼를 따라가면 | 엄마 아빠 놀이 | 버드나무 | 잠꾸러기 고양이 | 암탉의 유언 | 부엉이 | 아기 고래 | 목격자 | 자전거 도둑들 | 크리스마스 | 일기예보 3부 무셔, 무셔, 무셔 괜찮아 | 뱀에게 | 비밀이, 풀풀 | 오솔길의 나무들이 | 할머니의 기억 상자 | 북을 두드리는 여덟 개의 발 | 우리 마을에 내리는 눈은 | 토란잎 | 회전목마 | 잠자리 | 섬 4부 토끼는 풀을 지우고, 할아버지는 토끼를 지우고 평화를 위해 | 토끼는 풀을 지우고, 외할아버지는 토끼를 지우고 | 옥수수밭 | 조개 씨에게 | 꼬마 톰슨가젤의 수업 시간 | 감나무 아래 | 옥상의 날개들 | 장마가 길어지면 | 초록 벌레 | 얼음꽃 해설_이안매우 이질적으로, 이단적으로 다가온다. 그쪽은 동시의 길이 아니라고, 아무도 가려고도 들여다보려고도 하지 않았던 곳에서 걸어 나온 이 기이한 이야기는 그러나, 그렇기에 사뭇 매력적이고 유독 새롭다. _심사평(안도현, 유강희, 이안) 개미 떼를 따라가면 죽어 가는 풍뎅이가 나와요. 개미 떼를 따라가면 절뚝절뚝 걸어가는 나비가 나와요. 개미 떼를 따라가면 쫀득쫀득 말라 가는 지렁이가 나와요. 개미 떼를 따라가면 입이 더러운 병이, 병 속에서 우는 파리들이 나와요. 개미 떼를 따라가면 눈도 없고 날개도 없는 까만 새가 나와요. _「개미 떼를 따라가면」 전문 | 동시의 클리셰를 벗어던진, 음습하고 기괴한 이야기 | 압도적 존재감으로 제6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 매해 단단한 개성을 지닌 수상작을 내며 우리 동시의 위상을 다져 온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이 6회 수상작을 출간했다. 『어이없는 놈』 『엄마의 법칙』 『나 쌀벌레야』 『넌 어느 지구에 사니?』 『나는 법』 등 문학동네동시문학상 수상 작품들은 기존의 동시 통념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독자와 동시단에 활기를 더해 왔다. 6회 동시문학상에 응모된 122편의 작품 하나하나가 “우리 동시의 토대가 이전보다 훨씬 굳건해지고 다양해졌”음을 보여 주었지만, 유독 기이한 모습으로 돌출되어 도드라진 작품이 있었다. 아름답기보다는 그로테스크하고, 순하기보다는 공격적이며, 삶보다는 죽음과 더 가까운 곳에 선 듯한 이 작품은 “매우 이질적이고 이단적”임에도 분명히 ‘동시’라는 이름을 지녔다. 그 중심에는 틀림없이 동심이 자리하고 있으나 다만 “아직 우리 동시가 가 보지 않은 길에서” 걸어 나왔을 따름이다. 심사를 맡은 안도현, 유강희, 이안 시인은 이 파격의 작품을 제6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작으로 선정하였다. 그리하여 지금, 우리 앞에는 '낯설어서 반가운' 한 권의 동시집 『착한 마녀의 일기』가 놓여 있다. 제일 거친 상상력과 기세를 보여 주었다. 마치 덜 다듬어진 듯한 느낌을 주는 이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한 것은 이 야생의 언어가 우리 동시의 빈 곳을 채워 주리라는 확신 때문이다. 야생마처럼 빠른 속도의 감각과 비유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생의 고뇌를 통과한 자의 자유로운 발길질 같다. _안도현(시인) 기존 동시 문법이 보여 주지 못한 동심의 ‘맹랑성’에 주목한 점이 새롭고 놀랍다. 언어적 금기 위반에 바탕한 날렵하면서도 묵직한 유머와 오늘의 현실을 읽어 내는 알레고리가 단연 압권이다. 우리 동시의 새 지평을 여는 텍스트로서 벌써 눈부시다. _유강희(시인) 발견이라기보다 발명에 가까운 것, 억압되고 금기시되었던 말과 내면이 거침없이 표현되면서 만들어 낸 새로움이 담겨 있었다. 독특한 ‘아래’와 ‘변두리’의 자리에서, 잊히고 소멸해 가는 것을 비(非)동시, 또는 반(反)동시적 방식으로 기록한 작품들은 대부분 동시 또는 동심에 대한 위반 충동을 장착한 것이었다. 보송보송하기보다 기분 나쁘게 그늘지고 축축하며, 반짝이기보다 붉게 녹슬어 금세 주저앉을 것 같은 말과 시간과 장소와 사물에, 그러나 동시 독자로서 맨 처음 매료된 것은 큰 기쁨이었다. _이안(시인) 하느님, 나의 하느님은 나를 조용히 나무 아래로 불러 검은 넝쿨처럼 자라난 손가락 하나씩 하나씩 예쁘게 잘라 주며 말씀하셨네. 아이고, 나쁜 생각이 많이 자랐구나. 손가락은 내가 가져갈게. 그러나 여전히 왼손은 사나운 수탉, 오른손은 날렵한 사냥꾼. 손가락은 금세 자라나고, 더 길어지고, 더 구부러지고, 완전 검어졌네. 다시 어느 날 하느님, 나의 하느님은 나를 길 가장자리로 불러 말씀하셨네. 얘야, 바삭하게 말린 뱀과 애벌레팝콘, 원숭이알사탕, 박쥐쫀드기, 기린주스는 불량 식품이야. 먹으면 배가 아파요. 내가 가져갈게. 나는 시옷 자의 풀밭에 누워 기름처럼 둥둥 뜬 흰 구름을 보며 생각하고, 고민하고, 의심하고, 추리했네. 젠장, 나는 분명 삥 뜯기고 있는 거야. _「착한 마녀의 일기」 전문 | 우리 동시가 한 번도 들여다보지 않은 그곳, | ‘아래’와 ‘변두리’로부터 들려오는 착한 괴물들의 목소리 한 아이가 참매미 한 마리를 잡아 날개를 자르고, 사마귀 같은 더듬이를 떼어 내고, 몸통을 정성껏 다듬고 사포로 문지르기까지 하여 ‘참매미 보청기’를 완성한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할머니를 위해서다(「참매미 보청기」). 또 아이는 거리에 놓인 구두 속에서 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를 듣고는, 커다란 돌 하나를 구두 위에 올려놓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간다. ‘구두 귀뚜라미’가 도랑에 빠질까 걱정되어 한 행동이지만, 덕분에 귀뚜라미는 영원히 울지 않게 되었다(「구두 귀뚜라미」). 우리는 이 아이를 ‘나쁜 아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 독자가 고민하는 사이, 정작 아이는 스스로가 “괴물”임을 선언하고 만다(「푸른 전봇대」). “아이고, 나쁜 생각이 많이 자랐구나.” 자상하게 말하며 서슴없이 손가락을 가져가 버리는 뻔뻔한 하느님들이 아이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이다(「착한 마녀의 일기」). ‘착한 아이’라는 이름으로 재단된 반듯한 틀 밖으로 비어져 나온 아이들은 곧바로 나쁘다고 단정되거나, 아예 없는 존재인 양 외면당해 왔다. 다른 생명을 죽이고 거친 말을 쓰는 아이가 ‘마땅히 해야 할 반성’조차 하지 않는 모습으로 동시에 등장하는 일은 없었다. 그러나 송현섭 시인의 동시에는 이제까지 편집되어 온 아이의 모습이, 그리고 뻔뻔하고 추악하여 진정한 ‘괴물’이라 할 만한 세상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송현섭 동시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작고 작은 존재만을 노리며 태연히 거짓말하는 포식자의 모습은 실은 무척 익숙한 것인데도 동시에서 만나기에 낯설다. 이러한 새로움의 진정한 의의는 이제껏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우리 동시의 ‘빈 곳’을 비로소 인지하게 한다는 데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언제나 아름답고 따뜻한 곳은 아님에도 언제나 따뜻하기만 했던 동시에 깃든 기묘한 괴리감, 그 이질성을 아이러니하게도 “매우 이질적”인 동시가 자각시켜 주는 것이다. 송현섭 시인은 동시 바깥의 구석에 내몰렸던 현실의 아이들을 동시의 중심에 세움으로써, 누구도 귀담아들으려고 하지 않았던 목소리 또한 우리에게 들려준다. 자신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이 세상을 무서워하고, 그 무서운 마음에 보고 배운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며 세 보이려 하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올 때, 우리가 지금까지 얼마나 좁은 의미의 ‘동심’만을 그려 왔는지 생각해 볼 수밖에 없다. 기존 동심의 전형을 무시한 채 모든 아이들의 목소리를 차별 없이 담아내는 것, 그것이 바로 어린 존재들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송현섭 시인만의 동심이라 할 것이다. 이 세계에서 작은 괴물들이 실은 “삥 뜯기고” 있었음이 명백해지는 순간, 대상을 가려 가며 붙었던 ‘착한’이라는 수식어는 비로소 다른 단어에도 가 붙을 수 있다. “착한 마녀”라는 낯선 단어의 조합이 탄생하는 순간이다(「착한 마녀의 일기」). 스승님, 도대체 동심이 뭐죠? 동심은 눈높이지. 넌 몸을 낮추고 아이들과 눈을 맞춰야 돼. 꼭 학습지처럼 말씀하시는군요. (…) 동심이나 순수함이란 관찰의 대상이 아니에요. 아이들은 너무 바빠서 순수할 겨를도 없어요. 더구나 아이들은 유충의 단계가 아니라 이미 완전체라고요. 아마도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려면 고가 사다리가 필요할걸요. 알고 보면 아이들은 어마어마한 거인이거든요. _송현섭, 수상 소감 중에서 | “꼬꼬들에게 감사를, 열두 마리 길냥이들에게 부스러기 감사를 표합니다.” | 범상치 않은 시인의 탄생 - 동시 동네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송현섭 시인은 1990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고 1992년 『문학사상』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근 이십 년째 치킨집을 운영하는 중이다. 물론 그는 시를, 아니 동시를 꾸준히 써 왔다. “나는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왜 그랬냐고 물으면, 달리 할 말은 없다. 그냥 그때 울리기로 한 알람이 울렸을 뿐이니까.” 시인은 수상 소감에서 이렇게 밝혔다. 그저 정해진 수순을 밟듯 동시를 쓰며 시심을 벼려 왔고 그러다 어느 날, 때가 되었다는 듯 제6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어 불과 6개월 만에 동시로서는 처음으로 제23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창작 부문에 선정되어 두 번째 동시집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오랜 기간 다부지게 다져진 내공은 탄탄한 동시뿐 아니라 범상치 않은 수상 소감에서도 드러난다. “그 많은 닭들은 나를 폭삭 늙게는 했지만 그나마 쓰러지지 않게 지탱해 주었고 지금 이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준바, 이 기쁨을 꼬꼬들에게 바친다.” 그러고는 소감 말미에서 “나머지 감사의 부스러기들”을 열두 마리 길냥이들과 나누었다. 매번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며, 매번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유머를 곁들이는 것. 이것을 송현섭 시인이 새로이 발명해 낸 따뜻함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그의 글은 언제나, 일견 서늘해 보일지언정 파고들면 따뜻함에 훨씬 더 가깝기 때문이다. |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세계의 이면을 응시해 온 화가 소윤경의 절묘한 쉼표 『호텔 파라다이스』 『콤비 Combi』 『레스토랑 Sal』 등의 그림책을 펴내며 잘 드러나지 않는 세계의 이면을 주목해 온 화가 소윤경이 『착한 마녀의 일기』 그림을 맡았다. 『거짓말 학교』 『난 쥐다』 등 다양한 동화에 그림을 그리고, 2018 광주 비엔날레 작가로 선정되어 『콤비 Combi』를 전시하는 등 회화와 일러스트의 경계를 오가며 왕성히 활동해 온 소윤경 화가다. 이번에는 과감하고 그로테스크한 송현섭 시인의 작품에 결을 맞추어 색과 구도가 대담한 그림을 그렸다. 시원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그림들은 산문시가 많은 송현섭 동시 사이사이에서 절묘한 타이밍에 쉼표가 되어 준다.
(소년한길 그림책 4) 보름달 따던 날 : 양장본
소년한길 / 줄리언 쉬어 글, 로널드 힘러 그림 / 200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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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
외국창작
줄리언 쉬어 글, 로널드 힘러 그림
방학의 마지막 날 밤, 빌리는 아쉬움에 몇 밤만 더 있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잠자리에 누운 빌리는 방 창문을 통해 쏟아지는 달빛을 보며 저 달을 붙잡아 잘 치워뒀다가 내일 밤이든 다음 주든 다시 꺼내 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문득 달을 향해 쭈욱 뻗은 손으로 빛나는 달을 방안까지 가져옵니다. 정말 신나는 일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밝은 달빛때문에 엄마한테 불끄고 자라고 야단을 맞고, 더 큰 문제는 아침처럼 밝은 달을 숨길 만한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어쩌지요? 열 시가 지났는데 엄마가 방에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겁에 질린 빌리는 달을 하늘로 다시 보내기 위해 창밖으로 던집니다. 다음 날 아침, 빌리는 학교 버스를 기다리며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 이야기를 가슴속에 담기로 마음먹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빌리를 보며 자신만의 상상의 비밀을 하나쯤 만들어 보세요.
참 괜찮은 나
좋은책어린이 / 고수산나 지음, 이예숙 그림 /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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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고수산나 지음, 이예숙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80권. 나리와 같은 반 친구인 한유라는 연예인이다. 유라만 학교에 오면 다들 유라를 보겠다고 여기저기서 난리가 난다. 나리는 교실에 유라만 있는 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유라만 찾으니까 괜히 서운하다. 나리는 집에 오면 거울을 보며 웃어 보인다. 또 고개를 살짝 돌리면서 머리카락을 귀 뒤로 살짝 넘겨 보기도 한다. 팔짱을 끼며 유라가 자주 사용하는 말투도 흉내 낸다. 정말 유라가 된 것처럼. 그러면 유라처럼 인기가 많아질 것 같다. 그런데 오히려 친구들이 ‘유라 따라쟁이’라고 놀려 속상하다. 나리는 선생님 말씀처럼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연예인 친구, 한유라 ------------- 4 내가 따라쟁이라고? ------------ 10 행복 출석부 ------------- 18 내 말도 좀 들어 줘! ------------ 26 정말 화가 나! ------------ 36 꼬마 종이접기 선생님 ------------ 42 언제나 내가 주인공 ------------ 48 작가의 말 ---------- 63‘유라 따라쟁이’라고 놀림 받던 나리, 스스로 주인공이 되다! 자기만의 개성과 장점을 발견하세요 나리는 요즘 사람들에게 섭섭합니다. 같은 반 친구인 유라만 학교에 오면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들 교실 창문에 달라붙어 유라를 구경하기 바쁘거든요. 유라는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의 아역배우입니다. 유라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주목을 받고, 입고 다니는 옷이며 액세서리들로 친구들의 부러움을 삽니다. 나리도 유라를 부러워하는 아이 중 하나로 자기도 모르게 유라가 하고 다니는 머리띠, 신발, 손목시계를 따라서 하고 다닙니다. 심지어 거울을 보며 유라의 행동을 연습하기도 합니다. 결국 나리는 친구들에게 ‘유라 따라쟁이’라고 놀림을 받습니다. 주목을 받기는커녕 놀림을 당하니 기분이 나쁩니다. 많은 아이들이 나리처럼 인기 많은 친구를 따라 하고 싶어 합니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받고 싶은 것은 모두의 바람이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인기 많은 누군가를 따라 하면, 그 사람의 인기도 똑같이 따라올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멋있는 누군가를 따라 한다고 해서 그 멋이 내 것이 되는 게 아니라, 각자가 지닌 고유한 특징이 돋보일 때 사람들은 관심을 보입니다. 아이들의 내면에는 아직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장점들이 아주 많이 숨어 있습니다. 『참 괜찮은 나』를 읽은 어린이 독자들이 내면에 간직한 자기만의 개성과 장점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에 귀 기울여 주세요 나리는 엄마에게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다고 말합니다. 물론 유라가 바이올린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나리의 말을 들은 나리 엄마는 왜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은지 나리에게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와 모바일 대화방의 학부모들에게 바이올린을 배우는 게 괜찮을지를 물어봅니다. 바이올린보다는 가야금이나 해금같이 희소성이 있는 악기를 다루는 것이 중학교 수행평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 나리 엄마는 해금 학원을 알아보기 바쁩니다. 이런 모습은 비단 나리 엄마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많은 학부모들이 인터넷 커뮤니티나 대화방을 이용해 유용한 정보를 얻곤 합니다. 그런데 이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어떤 선택이든 그 선택의 중심에는 아이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나리처럼 초등학교 저학년 즈음에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자존감을 형성하게 되는데, 자존감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만나게 되는 시련과 좌절을 보다 잘 견딜 수 있게 해 주는 힘이 됩니다. 부모는 아이들의 자존감에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끊임없이 대화하면서 힘을 북돋아 주는 것이지요. 나리가 엄마에게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다고 했을 때, 나리 엄마가 나리와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 대화를 통해 유라를 따라 하고 싶은 나리의 마음을 눈치 챌 수 있었을 테고, 또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리에게 말해 줄 수도 있었을 테지요. 그러면 나리가 이 세상에서 유일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조금 더 일찍 깨달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참 괜찮은 나』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어도 참 좋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하는 데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합니다. 남들과 비교할 수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 나리는 미술 시간에 다른 친구들보다 종이접기를 잘해서 일일 꼬마 선생님이 되고 친구들을 도와줍니다. 여기저기서 ‘나리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소리에 나리는 어쩐지 특별한 존재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지요. 그리고 며칠 뒤, 선생님은 나리와 반 친구들에게 각각 화분과 다육 식물을 선물합니다. 자기 개성이 잘 드러나도록 화분을 꾸민 뒤 다육 식물을 잘 키워 보라고 하면서요. 나리와 친구들은 저마다 정성껏 심고 꾸민 화분을 창가에 잘 올려 둡니다. 모두 다르게 생겼지만, 어느 하나도 미운 것이 없고 모두 소중한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나리는 그제야 며칠 전 선생님이 말씀하신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말을 조금 이해할 것 같습니다.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다육 식물처럼 아이들이 각자의 소중함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특별함을 가꾸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아이로 자라면 좋겠습니다. ‘나, 이만하면 참 괜찮다.’고 생각하면서요.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3~4학년군 국어②-나 9. 마음을 읽어요 3~4학년군 국어③-가 1. 이야기 속으로 -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는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합니다. - 내면에 있는 장점을 들여다보고, 자기만의 개성을 가꿀 수 있게 합니다. “쟤야, 쟤. 드라마에 나오는 한유라.”“정말 눈도 크게 예쁘게 생겼다.”나리네 반 복도에 모여든 아이들이 까치발을 하고 교실을 들여다보았어요. 같은 학년 친구들뿐만 아니라 전 학년 언니, 오빠, 동생 들까지 교실 창문에 포도송이처럼 얼굴을 조롱조롱 붙이고 구경을 했어요. 텔레비전에 나오는 유라는 학교에서 인기가 최고예요. 그래서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이면 나리네 반 교실 밖은 항상 시끌벅적해요. ‘유라는 좋겠다. 인기가 많아서.’나리는 유라가 부러우면서도 조금 서운해어요. 나리네 반에는 유라만 있는 게 아닌데 사람들은 항상 유라만 찾으니까요. 오늘도 점심시간에 옆 반 선생님이 찾아왔어요. “유라아, 선생님이 요즘 네가 나오는 드라마를 얼마나 즐겨 보는지 몰라. 너는 어쩜 그렇게 우는 연기도 잘하니? 어제는 텔레비전을 보다가 나도 따라 울었다니까. 호호.”보글보글 파마머리를 한 옆 반 선생님이 유라를 보며 활짝 웃었어요. “저희 엄마 역으로 나오는 아줌마 있잖아요. 그 아줌마는 가짜 눈물 넣고 연기했거든요. 그런데 저는 슬픈 생각을 떠올리면서 진짜로 펑펑 울었어요.”유라는 선생님의 칭찬에 으쓱하며 촬영장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그랬구나. 어머, 이 머리띠 드라마에서 하고 나왔던 거 아냐? 실제로 보니까 더 예쁘다.”옆 반 선생님은 유라한테서 눈을 떼지 못했어요. ‘쳇, 저 머리띠가 뭐라고…….’나리는 유라를 한참 동안 바라보았어요. 유라는 누가 자기를 쳐다봐도 당연하다는 듯이 목을 쭉 빼고 턱을 까딱거려요. 촬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쳐다보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봐요. 나리는 집에 오면 거울을 보고 유라처럼 웃어요. 그리고 유라처럼 고개를 살짝 돌리고 웃으며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 보기도 해요. “그러게. 내가 얘기했던가.”어떤 때는 유라의 말투를 흉내 내며 거울 속 자신에게 말을 걸기도 해요. 오늘은 자세히 보니 자기 얼굴이 유라랑 좀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도 유차처럼 인기가 많아질 수 있을까?’그때 엄마가 문을 벌컥 열었어요. “아이, 깜짝이야.”
마녀 사냥
보림 / 라이프 에스퍼 애너슨 지음, 매스 스태에 그림, 김경연 옮김 /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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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라이프 에스퍼 애너슨 지음, 매스 스태에 그림, 김경연 옮김
중세 유럽, 집단 광기로 어머니를 잃고 잔인한 세상과 극렬하게 부딪친 소년이 상처를 딛고 일어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성장소설이다.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아이와 어른, 사람과 자연의 교감을 섬세하게 그려 냄으로써, 진정한 교감이야말로 상처를 낫게 하는 최고의 치료제임을 일깨운다. 주인공 에스벤을 상처로부터 벗어나게 한 것은 말하기, 고백하기가 지닌 치유의 힘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피해 당사자의 증언을 통해, 지난날 유럽을 휩쓸었던 마녀 사냥의 참상을 사실적으로 그려 나간다. 맹목적인 공포심에서 싹튼 광기와 폭력, 힘없는 소수를 향한 다수의 폭력 등, 마녀 사냥에 얽힌 정황이 힘 있는 문체와 스토리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마녀 사냥은 이미 오래전에 막을 내렸지만, 지금도 여전히 또 다른 이름의 마녀 사냥이 되풀이되고 있다. 어른들의 세계에서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다수가 소수에게, 강자에게 약자에게 휘두르는 폭력이 판을 친다. 교실에서는 남다른 구석이 있는 아이가 집단 따돌림의 대상이 되고, 가상 공간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여론 재판이 벌어지고 있다. 힘의 올바른 행사, 차이에 대한 존중, ‘다름’과 ‘틀림’의 차이 들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추천의 글 _ 홍세화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마녀 사냥의 진실을 생생하게 파헤친 문제작 15세기에서 17세기, 유럽에서는 수십만에서 수백만으로 추정되는 무고한 사람들이 마녀 사냥으로 목숨을 잃었다. 마녀라는 꼬리표는 곧바로 죽음을 의미했다. 인두로 지지기, 사지 잡아 늘이기, 물고문, 태형 등의 온갖 고문이 가해졌고, 결국은 억지 자백과 화형으로 귀결되었다. 이 책 《마녀 사냥》은 이처럼 참혹한 집단 광기의 역사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안내자 역할을 맡은 것은 마녀 사냥으로 어머니를 잃은 소년 에스벤이다. 에스벤은 자신과 어머니에게 닥친 비극적인 사건의 전모를 한스 박사에게 고백한다. 처음엔 끊어질 듯 말 듯 간신히 이어지던 이야기가 시간이 흐를수록 구체성을 띠어 가고, 점점 더 말에 힘과 속도가 붙는다. 역사책에 갇혀 있던 마녀 사냥의 추악한 진실이 에스벤의 떨리는 목소리를 통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것이다. 이처럼 이 작품은 피해 당사자의 증언을 통해, 지난날 유럽을 휩쓸었던 마녀 사냥의 참상을 사실적으로 그려 나간다. 맹목적인 공포심에서 싹튼 광기와 폭력, 힘없는 소수를 향한 다수의 폭력 등, 마녀 사냥에 얽힌 정황이 힘 있는 문체와 스토리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 차이에 대한 존중과 관용을 일깨우는 작품 역사가들은 마녀 사냥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안전장치였다고 설명한다. 초기엔 교회와 국가를 위협하는 이단자를 처형하는 데에서 출발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회 불안의 책임을 마녀라는 가공의 괴물에게 떠넘김으로써 민중의 분노를 잠재우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이용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마녀 사냥의 희생자는 가난한 과부와 독신녀, 정신 장애인과 기인(奇人) 들이 대부분이었다. 이 세상 가장 낮은 곳에 내몰린 약자와 남다른 점을 지닌 소수자들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허울 좋은 누명을 쓰고 불길 속에서 사라져 간 것이다. 마녀 사냥은 이미 오래전에 막을 내렸지만, 지금도 여전히 또 다른 이름의 마녀 사냥이 되풀이되고 있다. 어른들의 세계에서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다수가 소수에게, 강자에게 약자에게 휘두르는 폭력이 판을 친다. 교실에서는 남다른 구석이 있는 아이가 집단 따돌림의 대상이 되고, 가상 공간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여론 재판이 벌어지고 있다. 이 책 《마녀 사냥》은 힘의 올바른 행사, 차이에 대한 존중, ‘다름’과 ‘틀림’의 차이 들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사람들을 조심해라! 어쩌면 어느 날 이 세상에 우리 같은 사람을 위한 자리가 생길지도 모른다. 어쩌면, 누가 알겠느냐.” 한스 박사가 에스벤에게 부르짖는 외침은 우리 일상과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는 마녀 사냥꾼에게 강력한 경종을 울린다. ■ 소년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마녀 사냥》은 잔인한 세상과 극렬하게 부딪친 소년이 상처를 딛고 일어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성장소설이다. 에스벤은 한스 박사와 함께 낚시를 하고, 수영을 하고, 온갖 풀과 나무들에 대해 배우고,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서서히 공황 상태에서 벗어난다. 이처럼 이 작품은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아이와 어른?사람과 자연의 교감을 섬세하게 그려 냄으로써, 진정한 교감이야말로 상처를 낫게 하는 최고의 치료제임을 넌지시 일깨운다. 에스벤을 상처로부터 벗어나게 한 것은 말하기?고백하기가 지닌 치유의 힘이기도 하다. 에스벤은 한스 박사와의 속 깊은 대화를 통해 고통스러운 기억을 정면으로 마주함으로써, 마침내 제 힘으로 우뚝 선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과학 4-2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6.05
12,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BOOK 1 개념책 1. 식물의 생활 ⑴ 식물의 생김새 ⑵ 생활 속 식물의 특징 활용 2. 물의 상태 변화 ⑴ 물의 상태 변화 ⑵ 증발과 끓음 ⑶ 응결과 물의 상태 변화의 이용 3. 그림자와 거울 ⑴ 빛의 직진과 그림자 ⑵ 거울과 빛의 반사 4. 화산과 지진 ⑴ 화산과 화산 활동 ⑵ 지진 5. 물의 여행 ⑴ 물의 이동 ⑵ 물 부족 현상 해결하기 BOOK 2 실전책 1. 식물의 생활 2. 물의 상태 변화 3. 그림자와 거울 4. 화산과 지진 5. 물의 여행 BOOK 3 해설책 2학기 공부도 만점왕과 함께! 학생이 좋아하고, 학부모가 만족한 만점왕 선생님이 선택한 만점왕 “혼자 공부해도 좋은 만점왕!”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강의와 함께해서 더 좋은 만점왕!” 혼자 공부했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나요? 더 알고 싶은 부분도 있다고요? 만점왕 강의가 있으니 걱정마세요.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프리파라 시즌2 1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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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드림 시어터] 무대에서 새롭게 시작된 [아이돌 드림 그랑프리], 프리파라 아이돌은 [프리파라 드림 퍼레이드]의 선두에 설 5명에 뽑히기 위해 노력하는데, 프리파라 전설의 아이템 [시작의 챰 벨]을 울리기 위해 도전하는 라라와 친구들의 화려한 무대 속으로.제1화 다시 아이돌 시작했습니다! 제2화 빛과 어둠의 아이돌? 제3화 사라진 우정의 선물~프리!새로운 시스템으로 돌아온 환상의 무대 [프리파라 시즌2]!! [드림 시어터] 무대에서 새롭게 시작된 [아이돌 드림 그랑프리]! 프리파라 아이돌은 [프리파라 드림 퍼레이드]의 선두에 설 5명에 뽑히기 위해 노력하는데!! 프리파라 전설의 아이템 [시작의 챰 벨]을 울리기 위해 도전하는 라라와 친구들의 화려한 무대 속으로!! 제1화 다시 아이돌 시작했습니다! 솔라미♡스마일과 드레싱 파페 팀을 해산하라고?! 프리파라 투어에 참여한 라라와 친구들은 새로운 시스템인 [아이돌 드림 그랑프리]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는데…. 제2화 빛과 어둠의 아이돌? 아로마겟돈(아로마&미카)은 팀의 멤버로 라라와 시온, 도로시를 점찍는다. 그리고 시작된 아로마겟돈의 라라 영입 작전! 라라는 아로마겟돈의 제안을 받아들일까? 제3화 사라진 우정의 선물~프리! 아로마는 라라의 영입을 방해하는 미래에게 저주를 내린다. 한편, 학생회장으로 뽑힌 미래는 솔로 라이브를 하게 되지만, 라이브 전날 라라가 준 선물을 잃어버리고 마는데….
신사고 쎈 중등 수학 2 (상) (2018년)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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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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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전국 천여 개 중학교의 내신 기출 문제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총정리 하였기에 <쎈 수학> 한 권으로 중학교 수학 학습을 끝낼 수 있다. 또한 문제의 난이도를 A, B, C 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구성하고 다시 B단계를 상, 중, 하의 난이도로 세분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다.I. 수와 식 01 유리수와 순환소수 008 02 단항식의 계산 026 03 다항식의 계산 (1) 042 04 다항식의 계산 (2) 056 Ⅱ. 방정식 05 연립일차방정식 080 06 연립일차방정식의 풀이 090 07 연립일차방정식의 활용 108 Ⅲ. 부등식 08 일차부등식 128 09 연립부등식 146 10 부등식의 활용 156 Ⅳ. 일차함수 11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 (1) 174 12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 (2) 194 13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 2081. 전국 중학교 내신 기출 문제 총정리 2. 모든 문제를 A, B, C 3단계 난이도로 구성 책소개 1. 중학교 과정의 모든 수학 문제를 총정리 전국 천여 개 중학교의 내신 기출 문제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총정리 하였기에 <쎈 수학> 한 권으로 중학교 수학 학습을 끝낼 수 있습니다. 2. 모든 문제를 난이도별로 분류하여 구성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순서대로 도전하는 것이 합리적인 수학 학습법입니다. <쎈 수학>은 문제의 난이도를 A, B, C 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구성하고 다시 B단계를 상, 중, 하의 난이도로 세분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모든 문제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유형화 교과서 개념과 기출 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중등 수학 1(상)에서 다뤄야 하는 모든 문제를 168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1286문제로 정리하였으므로 유형별로 충분한 문제 연습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과 반복학습 가능 학생 스스로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워 취약 유형에 대해 반복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각 단원별 B, C단계를 표로 구성한 <쎈 滿滿하게 공부하기>를 제공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2,000만부 돌파, 베스트셀러 문제기본서 쎈' 내신에 나오는 모든 문제가 다 들어 있는 “문제 기본서 쎈” 쎈은 개념 학습 이후의 수학 학습 방법으로 유형별 문제 학습을 선도적으로 제안하며 등장하여 항상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수학 문제 기본서의 대표 주자입니다. 문항 분석 방법,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와 인프라가 매년 유사 교재들이 범람하는 속에서도 쎈이 최고의 자리에 있는 이유입니다. 쎈의 유형 분석과 문제 해결 방법은 어떤 유사 교재도 따라올 수 없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특히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수학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창의 문제”를 구성하여 새로운 교육과정에서도 문제 기본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엘리먼트 헌터 3
아이즐북스 / 이토 카즈노리, 아라카와 나루히사 글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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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이토 카즈노리, 아라카와 나루히사 글
\'엘리먼트 헌터\'는 어려운 화학 원소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애니메이션입니다. 화학 원소 기호를 캐릭터로 형상화했으며, 매 회마다 새로운 원소 캐릭터가 등장해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를 보여 줍니다. 책 곳곳에는 등장 원소와 과학 정보를 실어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쉽고 재미있게 알찬 과학 상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인 『엘리먼트 헌터 3-원소 구출 대작전 : 인·금·나트륨 편』에서는 동물의 뼈와 이를 구성하는 인, 인류가 가장 먼저 발견한 금속인 금, 우리 몸의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나트륨이 등장합니다. 각 회에 등장하는 대표 원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 원소가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알려 주며, 책 뒤쪽에는 118개 원소주기율표를 실어 흥미로운 원소 캐릭터를 보며 화학 원소를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7화 : 넘지 못할 산 -도자기의 원료로 쓰이는 카올린 -동물의 뼈와 이를 구성하는 인 제8화 : 황금을 잡는 덫 -인류가 가장 먼저 발견한 금속, 금 -무엇이든 녹이는 물, 왕수 -생물을 살리는 물 제9화 : 비밀과 약속 -짭짤한 맛의 소금을 만드는 나트륨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죽이는 염소 -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서 원소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2029년, 세계 곳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원소 소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러자 숲, 논과 밭, 거리, 빌딩, 고대유적은 물론 식물, 동물, 인간 등 모든 지구의 생물과 무생물의 구성 물질이 사라진다. 또한 지진과 쓰나미 등 대재앙이 발생하고 지구는 심각한 위기를 맞게 되었다. - QEX 몬스터 출현, 지구가 위험하다! 그로부터 60년 후, 세계의 인구는 10분의 1로 감소하고, 사람들은 잃어버린 원소가 다른 차원의 지구 ‘네거 어스’에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네거 어스에서는 지구에서 흘러들어온 원소가 네거 어스의 생물체 몸에 들어가 몬스터 QEX가 탄생한다. 지구의 평화를 위협하는 QEX 몬스터를 막을 수 있는 건 엘리먼트 헌터뿐. 엘리먼트 헌터들이 QEX 몬스터와의 대결에 이겨서 몬스터 몸 안에 있는 지구의 원소를 되찾아야만 한다. - 미래의 평화는 엘리먼트 헌터에게 달려 있다! 국제 연방 정부는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기 위해 네거 어스에 침투할 어린이들을 모아 ‘엘리먼트 헌터’를 결성한다. 인류의 생존을 걸고 원소 회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네거 어스로 향하는 엘리먼트 헌터. 원소에 대한 지식, 지구를 지키려는 용기와 인류에 대한 사랑을 무기로 엘리먼트 헌터들은 목숨을 건 미션에 도전한다. - 화학 원소과 과학 상식을 배운다! 책 곳곳에는 등장 원소와 과학 상식에 관한 알찬 정보가 실려 있어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각 회에 등장하는 대표 원소에 대한 설명과 함께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알려 준다.
바나나핫도그
좋은책어린이 / 최인정 (지은이), 최정인 (그림)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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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최인정 (지은이), 최정인 (그림)
초등 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119번째 작품. 두 편의 글이 실린 작품으로, 엄마 몰래 바나나핫도그를 먹은 송이의 초조해하는 마음과 송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첫 번째 이야기와 짝꿍바를 나눠 먹으며 싹트는 민호와 송이의 풋풋한 우정을 엿볼 수 있는 두 번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을 쓴 최인정 작가는 동생한테 받은 구멍가게 그림이 가득한 책에서 호기심 가득한 표정의 여자아이를 만났다며, 그 아이가 속닥속닥 들려준 이야기를 글로 썼다고 이야기한다. 뭔가 신비스럽기도 하고 호기심도 생기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송이네 보물 가게에 찾아가 그 이야기를 들어 보자.바나나핫도그 초콜릿을 품은 바나나핫도그 ------------- 6 몰래 먹어 버릴 거야! ------------------ 10 노란 봉지가 팔랑팔랑 ------------------ 16 눈물의 스마일콘 ---------------------- 26 짝꿍바 먹는 방법 마음에 안 드는 동네 ------------------ 34 우주인 아이스크림 -------------------- 40 나사 빠진 소리 아니거든! -------------- 48 반달이 더 맛있는 이유 ----------------- 56 작가의 말 ----------------------------- 63바나나핫도그와 짝꿍바에 얽힌 송이와 민호의 풋풋한 우정 이야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119번째 작품 초등 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의 119번째 작품 『바나나핫도그』는 두 편의 글이 실린 작품으로, 엄마 몰래 바나나핫도그를 먹은 송이의 초조해하는 마음과 송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첫 번째 이야기와 짝꿍바를 나눠 먹으며 싹트는 민호와 송이의 풋풋한 우정을 엿볼 수 있는 두 번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품을 쓴 최인정 작가는 동생한테 받은 구멍가게 그림이 가득한 책에서 호기심 가득한 표정의 여자아이를 만났다며, 그 아이가 속닥속닥 들려준 이야기를 글로 썼다고 이야기합니다. 뭔가 신비스럽기도 하고 호기심도 생기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송이네 보물 가게에 찾아가 그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들키고 싶지 않아요 엄마 몰래 바나나핫도그를 먹은 송이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엄마가 알아챌까 봐 마음은 조마조마, 심장은 두근두근, 머릿속은 온통 바나나핫도그로 가득 차 있었을 것입니다. 방금 먹은 바나나핫도그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새까맣게 잊은 채 말이죠. 이 책의 첫 번째 이야기는 바로 송이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바나나핫도그의 군침 도는 소개 글로 시작하는 「바나나핫도그」입니다. 땅콩 알갱이를 버무린 초콜릿이 소시지처럼 들어 있는 바나나 모양의 핫도그, 송이가 아까부터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만지작거리고 있는 과자가 바로 바나나핫도그인데요. 엄마가 가게를 비운 사이 바나나핫도그를 몰래 먹기 위해 송이가 고심하는 장면과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일을 벌이는 장면에서 순수한 어린아이의 동심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 흐뭇하기도 합니다. 송이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는 느낌마저 드는 작가의 묘사가 돋보이는 첫 번째 이야기는 이렇게 우리 마음을 잔잔하게 파고듭니다. 등장인물들의 작은 감정까지 놓치지 않은 최정인 작가의 그림 또한 이야기에 생동감과 웃음을 불어넣어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송이가 바나나핫도그를 만지작거리는 순간부터 눈물이 말라붙은 얼굴로 엄마에게 매달리는 순간까지 그 시간을 함께 걸어가 보세요. 함께 먹는 기쁨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짜증나면 아무 데나 발길질을 해대는 남자아이가 나옵니다. 바로 송이와 같은 반 친구인 구민호인데요. 송이의 이야기를 듣고, 민호가 자기 얘기도 써 달라며 작가에서 보챘다고 하는 이야기는 바로 「짝꿍바 먹는 방법」입니다. 민호는 다른 친구를 무시하고 자기만 생각해서 학교에서는 외톨이로 통합니다. 툭하면 송이네 가게를 무시하는 바람에 송이에게도 결코 좋은 친구는 아니었죠. 게다가 송이가 몰래 먹은 바나나핫도그를 들킨 결정적인 이유도 바로 민호에게 있었으니 송이에게 민호가 절대 좋게 보일 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민호에게 송이가 먼저 다가갑니다. 민호의 마음에 살짝 발만 담갔을 뿐인데, 그 물결은 민호의 차가운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했습니다. 반달 모양 짝꿍바를 송이에게 내민 수줍은 민호의 모습에서 따뜻해진 민호의 마음을 엿볼 수 있으니까요. 그제야 민호도 짝꿍바는 나눠 먹으면 훨씬 맛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친구라는 말에 ‘함께’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기에 예쁘고 멋진 우정을 만들어갈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송이와 민호도 서로에게 선물과 같은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 바나나핫도그 ★ 엄마가 배달을 하러 간 사이, 가게를 보고 있던 송이의 눈에 새로 나온 바나나핫도그가 들어온다. 가게에 두 개 있던 바나나핫도그 중 한 개가 팔리자 송이는 남은 하나가 팔리기 전에 바나나핫도그를 몰래 먹고 노란 봉지를 쓰레기통 맨 밑에 숨긴다. 잠시 뒤 엄마가 가게로 돌아오고, 곧이어 같은 반 민호가 할머니와 함께 가게로 들어온다. 서울에서 전학 온 민호는 송이네 가게가 작다면서 몹시 깔보는 아이인데, 오늘도 송이네 가게를 무시하는 말투로 바나나핫도그를 찾자 엄마는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바나나핫도그가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마지막 남은 바나나핫도그를 몰래 먹은 송이는 손님이 모두 사 갔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 팔렸다는 말에 씩씩대던 민호는 가게를 나가면서 쓰레기통을 발로 찬다. 그때 맨 밑에 숨겨 둔 노란 봉지가 쓰레기통 맨 위로 올라온 것을 본 송이는 눈앞이 캄캄해진다. ★ 짝꿍바 먹는 방법 ★ 한 학기 동안 할머니 집에서 지내게 된 민호는 미국에서 엄마가 보내 준 과자를 들고 학교에 간다. 같은 반 송이는 요 며칠 민호만 보면 뾰로통하게 군다. 한편 과자를 궁금해하는 친구들에게 나사에서만 파는 우주인 아이스크림이라고 자랑한 민호는 혼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아이들에게 미움을 받는다. 다음 날, 우주인 아이스크림 때문에 진웅이와 다투게 된 민호는 진웅이 편만 드는 친구들과 자기만 꾸짖는 선생님 때문에 속상해한다. 그때 송이가 나서서 진웅이가 먼저 민호를 놀렸다고 말한다. 《추천 포인트》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학년 2학기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마음을 나타내는 말과 그런 마음이 든 까닭을 바탕으로 하여 인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 알맞은 표현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독서 활동지 제공! 좋은책어린이 홈페이지에서 파일을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바나나핫도그? 그거 있지! 내가 어제 딱 세 봉지 들여놨거든.”엄마가 콧대를 세우며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말했어요.“정말요?”뚱하니 내리깔고 있던 민호 두 눈이 둥그레졌어요.“어제 하나 팔고, 두 개 남았어. 가만있어 봐.”엄마가 생글거리며 과자 진열대를 돌아보았어요. 하지만 엄마 눈에 바나나핫도그가 들어올 리가 없었지요.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는 엄마를 보며 송이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어요. 아까 바나나핫도그를 몰래 먹으려던 그 순간처럼 말이에요. 아니, 그때보다 가슴이 더 세게 쿵덕거렸어요.“송이야, 바나나핫도그가 왜 안 보이지?”엄마는 여전히 눈으로 바나나핫도그를 찾으며 송이에게 물었어요. 긴장한 송이 어깨가 잔뜩 움츠러들었어요. 스마일콘을 쥔 손에는 힘이 더 들어갔고요.“혹시, 송이가…….”엄마가 송이를 돌아보았어요. 송이는 그만 숨이 멎을 것 같았어요.“다 팔았어?”엄마 말에 송이는 ‘후유’하는 한숨과 함께 얼른 고개를 끄덕였어요.“아까…… 어떤 언니가…… 오이처럼 얼굴이 긴 언니가…… 돈이 없다고 한 개, 아니 두 개 다 사갔어.”송이는 숨 가쁘게 말을 늘어놓았어요.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 지경이었어요.
7급 한자 노래 (익힘책2권+CD)
아이즐북스 / 정우상 감수, 류준화 그림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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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외국어,한자
정우상 감수, 류준화 그림
한자 교육은 무조건 암기 시킨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한자의 생성원리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가르쳐야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생성원리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즐겨부르는 노래 곡조에 맞추어 학습하게 되면 더욱 쉽고 신나게 학습을 할 수 있겠지요. 이 책은 한자의 생성원리에 바탕을 두고 소리 내어 성독하는 즐거운 한자 노래가 수록된 책입니다. 한자 노래책과 CD 그리고 한자 익힘책으로 구성되어 있어 노래를 듣고 부르면서 쓰기 연습까지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자라고 자라서 우리 몸 바다가 되었네 아름다운 자연 소리 같고 뜻은 다른 한자들 1 꽃, 풀, 숲 봄 여름 가을 겨울 필요해 함께 사는 세상 언제일까 소리 같고 뜻은 다른 한자들 2 농사 안으로 밖으로 어디까지 왔니 내 이름 무슨 뜻일까 반대말놀이 1 재미있는 수놀이 좋아요 좋아요 편안해요 여러가지 한자들 반대말놀이 2■ 본 책 먼저 한자 노래 CD를 듣고, 한자 노래책을 보면서 7급 한자100자의 모양과 뜻, 소리를 익힙니다. 관련성이 높은 낱자들이 모여 어울린 그림을 보고, 그림 속에서 한자 모양을 찾아봅니다. 에 수록된 동요 22곡 ♩ 숲 속 작은 집 ♪우리 모두 다같이 ♬ 작은별 ♩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통통통통 ♬ 멋쟁이 토마토 ♩ 도깨비 빤스 ♪ 겨울 바람 ♬ 둥근 해가 떴습니다 ♩ 열꼬마 인디언 ♪ 달 ♬ 옥수수 하모니카 ♩ 짝자꿍 ♪어디까지 왔니♬ 어린 송아지 ♩ 당신은 누구십니까? ♪동물농장 ♬ 돌과 물 ♩ 미소 ♪수박 파티 ♬ 숫자놀이 ♩ 요기 여기 ■ 익힘책 2권 노래를 따라 부르며 익힌 한자들을 붙이기, 선긋기, 색칠하기 등의 다양한 문제로 연습합니다. 한자 쓰기를 통해 한자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 특징 이 책은 한자의 뜻과 소리를 동요를 개사하여 실은 노래 CD와 본책 그리고 익힘책 등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세트상품으로 어려운 한자를 노래를 통해 즐겁게 익힐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한국어문회가 주관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 7급 한자를 널리 알려진 동요 리듬에 한자의 뜻과 소리로 가사를 붙여 만든 노래를 통해 즐겁고 신나게 익힙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리듬 동요이기 때문에 한자 노래를 쉽고 흥겹게 따라 부를 수 있고, 이렇게 노래를 통해 눈과 귀에 익은 급수 한자를 익힘책을 통해 다양한 문제로 다시 한 번 익히고 충분한 쓰기 연습으로 한자를 쉽게 외워 지루한 한자 공부를 즐거운 놀이로 바꿔줍니다.
잠자는 수학 두뇌를 깨우는 창의사고 수학
조선북스 / 이충국.김은숙.곽수근 지음, 이영호 그림 / 20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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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수학동화
이충국.김은숙.곽수근 지음, 이영호 그림
수학의 역사는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수학자가 어떤 경로를 통해 공식을 발견하게 되었는지, 우리 실생활 속에서 수학 지식이 어떻게 응용되고 있는지, 또 미술, 음악,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 녹아 있는 수학적 개념과 원리들은 무엇이 있는지 등 풍부하고 재미있는 수학 이상의 수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기존의 책들이 소수를 '0보다 크고 1보다 작은 실수. 0 다음에 점을 찍어 나타낸다.'라고 정의한다면 이 책은 '분수의 베프'라고 말한다. 대응을 '두 집합이 있을 때에 어떤 주어진 관계에 의하여서 두 집합의 원소끼리 짝이 되는 일'이라고 설명한다면 이 책은 비밀번호와 암호를 통해 풀어낸다. 마트에서도, 윷놀이와 빙고 게임, 미로 풀기를 통해서도 수학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수학은 뿌리 깊은 역사이며, 재미있는 동화이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생활필수품이며, 아름다운 그림이며, 즐거운 음악이고, 심심할 때 할 수 있는 놀이라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 수학 - 1장 수와 숫자 0의 탄생 / 재미난 숫자 이야기 / 편리한 수 12 /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수 / 평화의 수, 분수 / 분수의 베프, 소수 / 수의 원자, 소수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 수학 - 2장 생활 속 수학 낱개 vs 묶음, 어떤 게 더 싸지? / 동그란 로봇청소기가 못 닦는 부분은? / 배추를 절일 때 소금물의 농도는? / 전기 요금의 비밀 / 30% 파기 할인! 그래도 10%는 남겠지? 다양한 지식을 수학과 함께 배우는 교과통합형 수학 - 3장 숨은 수학 찾기 키는 12배, 한 끼 식사량은 1728인분 /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비율 1대 1.618 / 소리에 수학을 더한 것 / 왜 바깥쪽 선수들은 앞에서 출발해요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탐구 수학 - 4장 놀이야, 수학이야? 마방진을 풀어라 /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문자 / 나갈 수 없는 미로 / 종이를 접어 달나라까지 / 수리수리 수학마술 / 10원 구멍에 100원 통과시키기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탐구 수학 - 5장 이기는 수학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 / 수학 원리를 알면 스트라이크 아웃 / 모와 윷만 나와라 / 열 번 던져도 이기는 주사위 게임2012년 수학 교육의 해 선포! 교육과학기술부 발표 수학 선진화 방안에 발맞춘 신개념 수학책《창의사고 수학》 2012년 1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고 더불어 2012년을 수학 교육의 해로 선포했다. 이와 더불어 2015년까지 초등학교 6개 학년의 수학 교과서도 바꿀 예정이다.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의 기본 방향은 수학교육의 무게 중심을 '암기식 문제풀이'에서 '창의력 개발' 쪽으로 옮겨놓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수학교육이 수학의 정의를 배우고 공식을 외우고 답을 맞히는 형태였다면 앞으로는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서 이해하고 응용하는 형태로 바꾸겠다는 뜻이다. 아이들은 이제 답을 찾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설명하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수학 선진화 방안의 길잡이가 되어줄 단 한 권의 책 아이들이 이런 교육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양의 문제 풀이를 하느냐가 아니라, 개념을 어떻게 익히고 어디에 응용하는지 알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수학 텍스트를 접해야 한다. 《창의사고 수학》은 바로 이런 취지로 구성된 책이다. 수학의 역사는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수학자가 어떤 경로를 통해 공식을 발견하게 되었는지, 우리 실생활 속에서 수학 지식이 어떻게 응용되고 있는지, 또 미술, 음악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 녹아 있는 수학적 개념과 원리들은 무엇이 있는지 등 풍부하고 재미있는 수학 이상의 수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기존의 책들이 소수를 '0보다 크고 1보다 작은 실수. 0 다음에 점을 찍어 나타낸다.'라고 정의한다면 이 책은 '분수의 베프'라고 말한다. 대응을 '두 집합이 있을 때에 어떤 주어진 관계에 의하여서 두 집합의 원소끼리 짝이 되는 일'이라고 설명한다면 이 책은 비밀번호와 암호를 통해 풀어낸다. 마트에서도, 윷놀이와 빙고 게임, 미로 풀기, 악보와 명화와 명작, 이메일 패스워드, 전기 요금, 로봇청소기를 통해서도 수학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수학은 역사고 동화며, 음악이고 미술이며, 생활필수품이요, 놀이다! 《창의사고 수학》은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해요?'라는 아이들의 물음에 '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받고 좋은 대학을 가지 못 하기 때문이다'가 아니라 '윷놀이에서 지고, 마트 가서 손해를 보고, 전기요금을 많이 내야하고, 청소를 깨끗이 할 수 없으며, 야구도 못 보고, 모나리자가 왜 아름다운지 모르고, 소녀시대 노래도 즐겁게 들을 수 없기 때문에'라고 말해 준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수학은 뿌리 깊은 역사이며, 재미있는 동화이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생활필수품이며, 아름다운 그림이며, 즐거운 음악이고, 심심할 때 할 수 있는 놀이라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더불어 스토리텔링형의 새 수학 교과서를 맞이하는 자세 또한 그러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2012년 교과부 발표 수학 선진화 방안의 내용을 반영 *스토리텔링 수학 - ‘수와 숫자에 얽힌 이야기’, ‘분수, 소수의 기원’ ‘전기요금의 비밀’, ‘배추를 절일 때 소금물의 농도는?’, ‘낱개와 묶음, 어느 것이 더 쌀까?’ 등 수학의 뿌리와 역사, 생활 속 수학 이야기로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입니다. *교과통합형 수학 - ‘모나리자 속의 황금비율’, ‘걸리버 여행기로 배우는 부피’, ‘소리에 수학을 더한 음악’ 등 경제, 역사, 미술, 문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에 녹아 있는 수학적 개념과 원리들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탐구 수학 - ‘나갈 수 없는 미로’, ‘10원 구멍에 100원 통과시키기’,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 ‘윷놀이에서 모와 윷이 많이 나올 확률’ 등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수학 마술과 수학 놀이를 통해 다양한 수학적 사고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창의사고 수학,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하나. 수학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자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스스로 설명하고 문제 해결의 아이디어를 친구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말, 글, 그림으로 해결 과정을 설명함으로써 개념과 원리를 더욱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고 풍부한 표현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향상된다. 둘. 문제를 이해하자 앞으로 공부하게 될 창의사고 수학은 실생활이나 다른 과목과 연계된 문제이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이야기를 그림이나 표로 정리해 보거나 자신만의 방법으로 식을 만들면서 해결해보자. 이때 어떤 과정을 거쳐 답이 나왔는지 풀이 과정을 정리하면 논리적이고 정교한 서술을 하는데 더욱 도움이 된다. 셋. 수학 대화를 나누자 ‘수학 대화’는 생활 속 수학적 요소를 찾아내어 함께 활동하고 이야기 하며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함께 장을 보러 가서 아이가 직접 계산해 보기, 전기요금 계산하기, 학교까지의 거리를 잴 수 있는 방법 고안하기, 지하철 노선도를 보고 도착지까지 가는 방법의 수 찾기 등 생활 속 모든 상황이 수학 대화의 소재가 될 수 있다. 이 밖에도 크기가 다른 피자 조각 중 자신이 먹은 피자의 양을 분수로 표현하기, 암호로 편지를 써서 아이의 방 책상에 놓아두기 등도 있다.
Why? 의료 기기
예림당 / 강주현 지음, 문정완 그림, 박용두 감수 /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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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자연,과학
강주현 지음, 문정완 그림, 박용두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72권.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때 사용되는 의료 기기의 종류와 원리를 살펴본다. 또한 현재 사용 중인 첨단 의료 기기와 앞으로 나올 새로운 의료 기술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사람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다양한 의료 기기와 기술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Why? 의료 기기를 내면서 - 3 · 비밀스러운 집 - 8 · 의학이란? - 16 · 스파이를 찾아라! - 20 · 신약 - 27 · 서재의 검은 그림자 - 33 · 의료 기기란? - 42 · 진단 의료 기기 - 46 · 영상 진단 기기 - 58 · 화학적 진단 - 66 · 치료 기기 - 75 · 박사의 사연 - 86 · 재활 의료 기기 - 94 · 가정용 의료 기기 - 102 · 혈액 검사 - 107 · 스파이의 정체? - 113 · 응급 의료 기기 - 123 · 의학 발전의 부작용과 의료 윤리 문제 - 129 · 스파이를 잡다 - 140 · 미래 의학 - 150 · 건강 불평등이 없는 세상을 위하여 - 156인간의 수명 연장과 건강한 삶을 위한 의료 기기의 발전 <동방삭설화>의 ‘동방삭’, 중국을 통일하고 천하를 호령한 ‘진시황’, 동서양을 연결하는 실크 로드를 건설한 ‘한 무제’ 등은 모두 같은 꿈을 꿨다. 바로 늙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이다. 불과 100여 년 전만 해도 인간의 평균 수명은 46세로 무병장수, 불로불사는 불가능한 꿈 같았지만, 30년 내에 평균 수명이 76세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금은 불가능한 꿈만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그 바탕에는 의학과 의료 기기의 발전이 있다. 과거의 의학은 과학적이지 않았다. 몸에서 나는 소리를 들을 때는 청진기 대신 의사의 귀를 사용했고, 열을 잴 때는 손으로, 엑스레이나 초음파 같은 기기도 없어서 몸속에 문제가 생기면 직접 열어서 보는 방법밖에 없었다. 수술 도구도 지금만큼 다양하고 위생적이지 않아서 수술 성공률이 낮은 것은 물론, 오히려 수술 중에 세균에 감염되어 병을 얻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의료 기기가 발전한 지금은 MRI, CT, 엑스레이 등으로 몸속을 미리 들여다보고 병을 진단할 수 있다. 수술 도구가 다양해지고 첨단 수술 로봇까지 개발되면서 사람의 손이 닿거나 눈으로 보기 힘든 곳도 수술할 수 있고, 환자의 상황과 질병의 상태에 따라 좀더 다양하고 정교한 치료가 가능해졌다. 또한 가정용 의료 기기가 보편화되어 간단히 열을 재거나 혈압, 혈당을 측정하는 것은 집에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Why? 의료 기기>에서는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때 사용되는 의료 기기의 종류와 원리를 살펴본다. 또한 현재 사용 중인 첨단 의료 기기와 앞으로 나올 새로운 의료 기술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사람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다양한 의료 기기와 기술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헬로 카봇 쿵 1
대원키즈 /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원작)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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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원작)
KBS에서 2014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해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 ‘내 옆에 멋지고 힘센 비밀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가 자동차 변신 로봇이라면?!’ 이라는 상상에서 시작된 헬로 카봇은, 일반적인 변신로봇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선.악 구도에서 벗어나서, 일상생활의 위기와 고민을 해결해 주는 ‘비밀 친구’로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폭력성 없는’ 변신 로봇 애니메이션을 목표로 하고 있다.제1화 알 카봇을 찾아줘1 … 5 제2화 알 카봇을 찾아줘2 … 25 제3화 해적을 막아줘 … 47 제4화 착한 일을 하고 싶어 … 69 제5화 바둑이의 라이벌 … 89 제6화 큐피트 화살 … 109 제7화 멋지게 날고 싶어 … 131 제8화 윷거북을 찾아줘 … 153 제9화 여기에 주차하면 안 돼요 … 173♣ [헬로 카봇 쿵] 소개 미래에서 알 모양의 새로운 카봇이 왔다! 쿵 하고 닿으면 짠 하고 변신하는 카봇!! [헬로 카봇]은 KBS에서 2014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해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입니다. ‘내 옆에 멋지고 힘센 비밀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가 자동차 변신 로봇이라면?!’ 이라는 상상에서 시작된 헬로 카봇은, 일반적인 변신로봇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선.악 구도에서 벗어나서, 일상생활의 위기와 고민을 해결해 주는 ‘비밀 친구’로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폭력성 없는’ 변신 로봇 애니메이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등장인물 소개 *차탄 상상력이 풍부하고 정의감이 넘치는 초등학생. 카봇들과 함께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서 놀랍고 멋진 일들을 겪게 된다. *티라쿵 호기심 많은 티라노사우루스 알 카봇. 신이 나면 고개를 들고 입을 크게 벌려 웃는다. *프테라쿵 하늘을 나는 프테라노돈 알 카봇. 날개로 바람을 일으키며, 입에서 화염을 발사한다. *트리쿵 잘 토라지는 성격의 트리케라톱스 알 카봇. *브라키쿵 행동이 느릿느릿하지만 듬직한 성격의 브라키오사우루스 알 카봇. *모스쿵 코로 의사소통하는 귀염둥이 맘모스 알 카봇. *스밀로쿵 용감하며 날쌔고 빠른 스밀로돈 알 카봇. *모사쿵 성격이 급하며 저돌적인 모사사우루스 알 카봇. *스테쿵 자신만만하며 장난기가 많은 스테고사우루스 알 카봇. *플레쿵 순진한 플레시오사우루스 알 카봇으로 농담이나 장난에 쉽게 넘어간다. *피노쿵 똑똑한 스피노사우루스 알 카봇. 새침데기에 깔끔한 걸 좋아하며, 고양이 같은 성격이다. *카봇들 골드렉스, 트루, 우가바 *아빠/엄마/바둑이/S라인/T라인/G라인/M라인/Q라인
안녕, 나의 어린 시절
아이세움 / 펑슈에쥔 지음, 천싱싱 그림, 유소영 옮김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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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펑슈에쥔 지음, 천싱싱 그림, 유소영 옮김
주인공 ‘모리’가 만남, 이별, 첫사랑, 죽음 등의 일들을 겪으면서 수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그로 인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자폐성 성격이 강하던 모리는 철도 공사를 하는 부모님 곁을 떠나 윈 할머니 집에 맡겨지게 된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윈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면서 점점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저자는 아름다운 도시 펑황을 배경으로 일곱 살 모리의 십 년간의 성장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1. 내 이름은 '모리' 2. 물이 오빠 3. 물결처럼 차가운 밤공기 4. 마음이 아프다는 것 5. 토끼 입술 6. 장서루 귀신의 노랫소리 7. 칭류, 칭류! 8. 성벽 위의 햇살 9. 어느 가을날 오후 10. 하얀 고양이와 초귀파 11. 벙어리 매미 12. 오빠 13. 편지 심부름 14. 하얀 나비 15. 숨바꼭질 16. 목목 객잔의 탄생 17. 그 사람 18. 등나무 위의 나팔꽃 19. 볜볜 20. 오동길 21. 이별 작은 ‘요문’ 너머로 펼쳐지는 세상 <안녕, 나의 어린 시절>은 주인공 ‘모리’가 만남, 이별, 첫사랑, 죽음 등의 일들을 겪으면서 수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그로 인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자폐성 성격이 강하던 모리는 늘 혼자 놀길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철도 공사를 하는 부모님 곁을 떠나 윈 할머니 집에 맡겨지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윈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면서 점점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혼자만의 세상에 갇혀 사는 모리에게 ‘요문’은 바깥세상과 모리를 이어 주는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요문 안 쪽이 모리의 혼자만의 세계라면, 밖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세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리는 요문 밖에서 벙어리 물이 오빠, 언청이 수술을 받고 마을을 떠난 칭류, 천하에 둘도 없는 악동 같지만 누구보다 진실하고 순수한 통루어, 그리고 그 사람, 그리고 어린 볜볜을 만나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만듭니다. 그리고 이들을 통해 우정과 사랑을 배우고, 이별의 아픔을 경험하며 차츰 성장해 십 년이 지난 후, 어른이 되어, 숙녀가 되어 세상 밖으로 나아갑니다. 아름다운 도시 펑황을 배경으로 일곱 살 모리의 십 년간의 성장 과정을 그려 낸 이 책은 독자들에게 아늑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선사합니다. [내용 소개] 내 이름은 ‘모리’입니다. 원래는 ‘모모’였는데, 어느 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모래 구덩이 놀이를 하다 만난 ‘작은 어른’이 ‘모래’라고 말하려는 내 말을 잘못 들어 ‘모리’라고 부른 그날부터 ‘모리’가 되었습니다. 철도 건설 노동자인 아빠 엄마는 아주 긴 기찻길을 만들어야 해서 나를 윈 할머니 집에 맡겼습니다. 윈 할머니네 집에서 제일 처음 만난 친구 물이 오빠는 말 못하는 벙어리였지만, 아주 해맑은 미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물이 오빠를 따라다니며 우물 구경도 하고, 물도 팔았지만, 집집마다 수도가 들어오면서 물이 오빠는 떠나 버렸습니다. 그리고 내 곁에 토끼 입술 칭류가 나타났습니다. 노래를 잘하는 토끼 입술 칭류는 학예회 날, 우연히 배탈이 난 타오리리 대신 무대에 서게 된 칭류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청중을 감동시켰습니다. 그리고 샤오 선생님의 권유로 입술 수술을 하고 예뻐진 칭류는 갑자기 나타난 친엄마를 따라 이곳을 떠났습니다. 칭류가 떠나고, 내 옆자리에는 명랑하고 활발한 차오차오가 전학을 왔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차오차오의 오빠는 정말 멋있었습니다. 오빠는 나에게 위리안이라는 언니에게 편지 심부름을 시켰는데, 심부름을 다녀오면 오빠는 나를 칭찬해 주고 볼을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나는 차츰, 위리안에게 질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내가 오빠를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오빠와 위리안이 눈 속에서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을 본 나는 가슴에 불같은 상처가 난 것 같았습니다. 마을에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민박집이 한 둘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한 민박집의 주인은 통루어였습니다. 통루어는 우리 반 친구였는데, 몇 년 유급을 해서 차츰 내 기억 속에서 잊혀졌습니다. 통루어는 작은 배로 여행객들에게 야경을 보여 주었는데, 어느 날 대학생을 태우고 큰 동굴을 탐험하러 간 이후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윈 할머니는 아주 따뜻한 분이었습니다. 할머니는 나를 위해 예전부터 이곳에서 기다리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할머니의 남편이란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그 사람은 할머니를 때리고 마음 아프게 했지만 할머니는 그 사람이 떠나자 슬퍼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그 사람의 부인이란 사람이 볜볜이란 아기를 맡겼습니다. 십 년이 지났지만, 아빠 엄마는 나를 데리러 오지 않았습니다. 이곳을 떠나야 하는 건 나인데, 내 주위 사람들이 모두들 나를 떠나갔습니다. 나는 혼자서 오동 길을 걷다 한 가게에 들어갔는데, 그곳에는 내 이름을 ‘모리’로 바꿔 준, ‘작은 어른’이 있었습니다. 하필이면 지금, 그것도 내가 사는 이 곳에 ‘작은 어른’이 ‘어른’이 되어 목각 가게를 열었다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어른과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내 목에 걸린 매미가 날아올라 나를 집으로 이끌었습니다. 집 앞에는 엄마가 서 있었습니다. 나는 엄마와 함께 사고로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있는 아빠 곁으로 가기 위해 이곳을 떠났습니다. 나는 떠나지만 윈 할머니 곁에 볜볜이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볜볜도 이곳에서 아름다운 어린 시절을 보낼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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