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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3
웅진주니어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KeG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22.10.21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KeG (그림), 김정화 (옮긴이)
이곳은 신비로운 마법이 살아 숨 쉬는 대륙, 팀톤랜드. 최근 팀톤랜드 마녀들 사이에서는 한 가지 놀라운 소문이 퍼지고 있다. 바로 한 마녀가 강아지를 파트너로 선택했다는 것이다. 소문의 주인공은 바로 꼬마 마녀 나코와 파트너인 웰시코기 봉봉. 둘은 대대로 이어져 온 '마녀의 파트너는 고양이'라는 규칙을 깨고, 여러 난관 끝에 서로 가장 믿고 의지하는 파트너가 되었다. 그런데 어쩐지 아직도 풀어야 할 문제들과 새로운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봉봉이 성장하며 점점 무거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봉봉과 나코가 함께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같이 하늘을 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둘은 그만 지독한 함정에 빠지고 마는데…. 나코와 봉봉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가 선보이는 열혈 마녀 나코와 귀여운 파트너 강아지 봉봉의 모험, 대망의 세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프롤로그 봉봉과 반짝이 슈거 소동 강아지들의 보물찾기 별똥별에게 소원을! 에필로그아동 판타지 문학 최고 인기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신작 “저에게 봉봉 이야기는 특별해요. 즐겁고 재미있는 모험을 가득 선보일게요!” 『전천당』, 『십 년 가게』 등 기묘하고도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를 그려 많은 어린이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 이번에는 뒤뚱뒤뚱 위풍당당 매력 만점인 코기 강아지와 함께 찾아왔다! 히로시마 레이코의 신작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은 진정한 마녀를 꿈꾸는 나코와 마녀의 파트너가 된 강아지 봉봉의 모험과 우정 이야기를 담았다. 마녀의 파트너로 신비롭고 예민한 고양이가 아닌, 악당에게도 꼬리를 흔들 것만 같은 귀여운 강아지가 등장하는 깜찍한 반전, 화려한 마법과 신기한 주문, 온갖 역경에 맞서는 나코와 봉봉의 감동적인 모험 이야기가 가득 담긴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시리즈는 작가의 새로운 작품을 기다렸던 독자들에게 반가운 만남이 될 것이다. 특히 이 작품의 주인공인 봉봉은 작가가 실제로 키웠던 반려견 웰시코기를 모델로 하고 있어 강아지의 귀엽고 엉뚱한 매력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흥미롭고 화려한 마법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코기의 용감하고 발랄한 활약상을 만끽해 보자. 마녀에게 빗자루는 생명! 그런데 봉봉과 함께 빗자루를 타고 날 수 없다고? '마녀에게는 고양이'라는 공식을 깨트리고 마침내 서로의 파트너로 인정받게 된 나코와 봉봉! 하지만 고양이가 아닌, 강아지 파트너가 헤쳐 나가야 할 문제들은 생각보다 많았다. 생각지도 못한 난관 중 하나는 바로 봉봉의 몸무게! 모든 마녀들은 파트너인 고양이와 함께 빗자루를 타고 자유롭게 하늘을 난다. 나코 역시 빗자루 타고 나는 걸 누구보다 좋아한다. 그런데 작고 가벼운 고양이와 달리, 봉봉의 몸무게가 점점 늘어나면서 같이 빗자루를 타고 날기 어려워진 것! 나코와 봉봉은 같이 하늘을 날기 위해 마법 풍선, 하늘을 나는 호박 마차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지만 모두 좋은 결과를 낼 수 없었다. 방법은 찾던 둘은 별똥별이 놓고 간 별 조각을 모아 소원을 빌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별똥별에게 소원을 빌기도 전에, 지독한 함정에 빠지고 만다! 게다가 라이벌인 달의 마녀 샤나가 무언가 수상한 일을 벌이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과연 나코와 봉봉은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나코와 봉봉은 위기에 처한 누군가를 모른 척 할 수 없어!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는 용기와 선한 마음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1,2권에서 나코와 봉봉이 편견과 선입견을 넘어 서로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서로를 믿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면,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3: 기적의 별똥별을 찾아라!』에서는 나코와 봉봉이 새롭게 닥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둘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잘 보여준다. 우선 둘은 닥친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봉봉과 함께 하늘을 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자, 나코는 포기하거나 다른 파트너를 찾기 보다 어떻게든 봉봉과 함께 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온갖 종류의 책을 찾아보는 것은 기본이고, 안 되는 바느질, 어설픈 마법 능력으로나마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며 방법을 모색한다. 하늘을 나는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그만 함정에 빠져 괴상한 악당 클레 남작의 연구실에 갇혔을 때도, 둘은 서로를 믿으며 함께 탈출하는 방법을 찾는다. 게다가 악당에게 붙잡힐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자신들만 탈출하지 않고, 위험에 빠진 별똥별들을 도우며 어떻게든 이들을 살리고자 애쓴다. 사실 마법 세계 역시 우리 현실과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며 타인을 짓밟고 실력을 쌓는 마녀들이 있다. 나코의 라이벌인 달의 마녀 샤나처럼 말이다. 하지만 나코와 봉봉은 다르다. 둘은 자신들의 방식대로, 시간이 좀 더 걸리고 위험에 처할지라도 곤란한 타인을 못 본 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다른 누군가를 도우며 결국엔 방법을 찾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성장한다. 좀 더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하고자 다른 사람을 외면하는 것이 흔해진 시대에 나코와 봉봉의 선함이 더욱 빛이 나는 이유다. '문제가 생긴다면 서로를 믿고 용감하게 맞서라!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말고 도우며 함께 나아가자!' 사랑스러운 콤비, 나코와 봉봉은 우리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런데 과연 나코와 봉봉은 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을까? 하늘을 나는 방법을 찾았을까? 감동과 반전이 가득한 흥미진진한 마법 이야기, 책 속에서 만나 보자!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2
겜툰 / 이나영 (지은이), 정수영 (그림) / 2021.06.24
12,000원 ⟶ 10,800원(10% off)

겜툰명작,문학이나영 (지은이), 정수영 (그림)
유명해지고 싶은 태웅이, 언니처럼 예뻐지고 싶은 유나, 친구를 이기고 싶은 한빈이, 돈을 가지고 싶은 아영이.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소원 가게를 통해 소원을 빌거나 우연히 손에 쥔 구슬에 간절한 바람을 빈다. 과연 주인공들은 전부 소원을 이루었을까? 한편, 새로운 동네에서 인기몰이 중인 부모님의 치킨 가게와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는 미호. 그리고 미호와 함께하게 된 뭉치에게 수상한 일들이 다가오는데…. 과연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 질까?1장 여우 치킨의 인기 2장 태웅이의 소원 3장 유나의 소원 4장 주노와의 첫 만남 5장 한빈이의 소원 6장 뭉치의 수상한 외출 7장 아영이의 소원 에필로그”원하는 게 있군요. 그것을 말해 봐요. 이곳은 소원을 들어주는 곳이니까.” 아줌마는 마지막까지 다정하고 친절했다. 한빈이는 기분 좋게 가게를 나섰다. 다시 뒤돌아 가게를 바라보았다. 간판은 여전히 반짝거렸다. 꿈이 아니었다. 주머니 속 구슬을 만지며 집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 본문 중에서 여러분도 이야기 속 주인공들처럼 지금 이 순간 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있나요? 어느 날 낯선 가게가 여러분을 찾아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한다면 어떨 것 같나요? 유명해지고 싶은 태웅이, 언니처럼 예뻐지고 싶은 유나, 친구를 이기고 싶은 한빈이, 돈을 가지고 싶은 아영이.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소원 가게를 통해 소원을 빌거나 우연히 손에 쥔 구슬에 간절한 바람을 빕니다. 과연 주인공들은 전부 소원을 이루었을까요? 한편, 새로운 동네에서 인기몰이 중인 부모님의 치킨 가게와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는 미호. 그리고 미호와 함께하게 된 뭉치에게 수상한 일들이 다가오는데…. 과연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 질까요? 우리나라 구미호가 새로운 전개로 찾아왔다! 소원을 들어준다는 달콤한 유혹과 네 개의 여우 구슬 이야기 신비하고 아름다운 한국형 판타지 동화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는 주인공 미호와 학교 친구들에게 일어나는 수상하고도 신비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동화입니다. 외국 판타지 동화의 홍수 속에서 한국적인 소재인 ‘구미호’와 ‘여우 구슬’을 사용해 우리 아이들의 감수성을 불러일으키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소원을 통해 보는 요즘 아이들의 고민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에는 가정과 학교,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등장인물들의 고민은 나아가 지금 우리 아이들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뻔한 권선징악이 아닌 자신의 의지로 결과를 바꾸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결론에 이르는 여러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하는 생각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에 깊이 공감할 것입니다. 미스터리한 소원 가게와 주인 아줌마 어느 날 갑자기 아이들 앞에 등장한 소원 가게와 주인 아줌마.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달콤한 제안을 하는 주인 아줌마의 말에 아이들은 주저없이 계약을 합니다. 착한 아이에게는 친절하게, 꾀를 부리는 아이에게는 무서운 모습으로 변하는 주인 아줌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한 소원 가게 아줌마 덕분에 아이들은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에 깊게 빠져들 거예요.
병아리 얼마예요
소야 / 윤영선 지음, 이인혜 그림 / 2008.07.31
9,000

소야명작,문학윤영선 지음, 이인혜 그림
똑똑한 우리아이 경제동화 시리즈의 2권. 딱딱한 경제지식보다 순수한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보는 생활 속 경제마인드와 실천자세를 담았다. 병아리를 사고 싶은 마음 하나로 똘똘 뭉쳐진 우리 현수가 엄마에게 돈을 빌리고, 병아리를 집에 데려오는 과정을 통해 화폐의 발생과 유용성, 현대경제의 흐름을 일깨워 준다.1 용돈벌기 대작전 2 아름다운 알뜰장터 3 병아리, 얼마예요? 부록_ 현대창작이야기 속의 경제상식 Talk Talk~! 똑똑한 우리 아이 경제 첫걸음! 순수창작동화로 만나자~! -순수한 동심을 바탕으로 실용적 경제마인드 심어주는 창작그림책- 이 책은 개구쟁이 철없는 우리 아이가 창작동화를 통해 경제상식을 얻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전통의 맛을 살리는 옛이야기, 순수한 감성과 지혜를 북돋아주는 현대경제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FQ를 높여줄 것입니다. 1권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감동을 전하는 훈훈한 옛이야기로 조상들의 경제지혜와 교훈을 심어줍니다. 국내 정상급 작가들의 글과 그림은 살아 숨 쉬는 경제지식을 고스란히 전해주고 실제 경제활동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집필하신 창작경제시리즈입니다. 2권에서는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이후 우리 민족과 삶의 정서를 꿰뚫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가장 잘 전하고 있습니다. 딱딱한 경제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순수한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보는 생활 속 경제마인드와 실천자세입니다. 이제, 똑똑한 우리 아이 경제동화로 옛이야기와 현대이야기 속에 빠져 보세요! 세 편의 주인공들은 평범한 삶 속에서 진정한 부자가 되는 비결을 가르쳐 준답니다. 그동안, 아빠엄마가 돈 때문에 다투는 모습만 보여주셨다면「똑똑한 우리아이 경제동화」 1권과 2권에서 만날 수 있는 화폐의 발생과 유용성, 현대경제의 흐름을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21세기형 부모는 아이에게 돈을 쥐여주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 계획하고 올바르게 쓰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내 아이의 튼튼한 경제상식은 자신의 멋진 미래를 이끄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어른보다 똑똑한 '경제박사'가 되어 볼까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돈에 대한 바른 가치관과 함께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감을 길러주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본문해설 : 어느 날, 현수는 학교 앞에 덥수룩한 머리를 하고 앉아계신 할아버지의 병아리를 만나는데, 떡볶이를 사먹어서 좋은 병아리 살 돈이 때마침 모자라다니…. 병아리를 사고 싶은 마음 하나로 똘똘 뭉쳐진 우리 현수는 어떻게 병아리를 집에 데려올 수 있을까? 본문해설 : 현수는 쑥쑥 자란 똘똘이와 똘순이를 바라보면 마냥 흐뭇해진다. 이제 엄마에게 빌린 돈을 이자까지 갚겠다고 하니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현수가 어떻게 부자가 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너, 병아리 사려고 돈 달라고 했어?"엄마는 얼굴을 찌푸렸어요."엄마한테 빌린 돈은 꼭! 갚을 거예요.""이런 병아리는 며칠 살지도 못하고 죽는단 말이야.""쉿! 엄마, 병아리가 들어요. 병아리는 좁쌀을 아주 잘 먹는대요."그리고 지금 약을 한 번 먹이면 병들지 않고 잘 큰대요."현수는 볕이 잘 드는 거실에 병아리르 놓았어요."엄마, 병아리 이름을 지었어요. 똘똘이하고 똘순이예요!""알았다. 이왕 우리집에 데려왔으니 잘 길ㄹ보자~!"엄마는 빙그레 웃으시며 밖으로 나가셨어요.
손을 들면 흥이요, 발을 들면 멋이라
우리교육 / 정승희 지음, 강봉승 그림 / 2008.10.31
8,500원 ⟶ 7,650원(10% off)

우리교육인물,위인정승희 지음, 강봉승 그림
'조선의 마지막 무동'으로 널리 알려진 김천흥의 일생을 소개하는 책. '처용랑', '만파식적'같은 무용극을 직접 만들고 '한국무용의 기본 무보' 같은 책을 써 많은 이들로 하여금 우리 예술을 사랑할 수 있게 한 그는 2007년 서거까지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많은 예술인들로부터 '가장 닮고 싶은 스승'으로 손꼽히며 존경받고 있다. 아이들은 김천흥 할아버지의 한 가지 뜻과 일을 위해 올곧게 살아간 삶의 여정을 접하며, 인성을 기르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다. 또한, 뛰어난 동화작가들이 주인공이 되는 인물을 직접 만나고 치밀하게 자료를 조사하고 취재를 하여 실감나는 감동뿐만 아니라 객관성과 사실성을 높인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조선 마지막 임금, 순종 황제 앞에서 춤을 추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왜 춤을 추는 거야? 신바람 나서 따라다닌 가설극장 남사당패가 오던 날 만세 소리는 온 나라에 퍼지고 운명을 바꾸어 준 아악부에 들어가 음악을 공부하러 왔는데 춤이라니요? 다시 살아난 궁중무용 신의주에서 당한 설움 순종 황제 돌아가시다 가곡과 12잡가를 배우다 아악부를 떠나다 떠돌고, 떠돌고, 떠돌다 장단에 껍죽껍죽 움직인다고 다 춤인가 자랑스런 우리 예술에 나도 뭔가를 보태고 싶어 춤과 음악으로 살아온 세월 자연과 사람과 세상을 잇는, 춤!“이제 춤을 추는 일은 우리 때처럼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남들에게 업신여김을 받는 일도 아니지. 오히려 춤을 추는 게 꿈이라고 말하는 너희들을 보면 시대가 많이 변했다는 걸 새삼 느낀단다. 이제 이 할아비가 바라는 단 한 가지는 우리 고유의 음악과 춤을 학교에서 정식으로 배울 수 있게 되는 거란다. 우리 민족이 살아오면서 그 뿌리를 함께 지켜 온 우리 것이니까 말이야. 나라를 잃은 시절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간 전쟁 중에도 꿋꿋이 지키고 가꾸어 온 게 바로 우리 음악과 춤이잖아. 너희들도 이 춤과 음악을 즐기고 지켜 가길 바란다면 너무 큰 욕심일까?” |조선의 마지막 무동 김천흥 할아버지| 처용무, 종묘제례악, 춘앵전, 포구락…. 지금까지 그 아름다움과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는 우리 궁중무용들입니다. 궁중무용이란 왕실에서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추던 춤으로, 나라의 중심에 놓인 정서와 예전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예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우리 유산이라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이 아름다운 궁중무용이 역사의 유물로 사라질 뻔했던 때가 있습니다. 바로 일제강점기 때였지요. 김천흥 할아버지는 바로 그 즈음 우리 춤을 시작해 ‘조선의 마지막 무동’으로, 인간문화재로, 궁중무용은 물론 민속무까지 겸비한 예술가로, 대중들과의 거리를 좁히고자 학생들을 가르쳐 끊임없이 공연을 열어 온 “무악인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스승으로, 그리고 아흔넷 나이에 궁중무용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춘앵전을 공연한 ‘춤꾼’으로 평생을 살다간 우리의 춤꾼입니다. 어릴 때부터 가설극장과 남사당패를 좋아하던 김천흥 할아버지는 열네 살이 되던 해, 일제강점기 궁중무용과 음악을 관장하던 ‘이왕직 아악부’에 들어가 우리 전통 음악과 무용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시작된 할아버지의 춤 인생은 99세가 되어 돌아가실 때까지 이어져, 춤과 함께한 세월은 할아버지의 역사인 동시에, 우리 궁중무용의 역사가 되었지요. 그런 만큼 할아버지가 우리 예술에 남긴 노력과 수고는 어마어마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열다섯 살, 순종 황제가 태어난 지 50년이 되던 해를 기념하는 잔치 때 임금 앞에서 춤을 추어 ‘조선의 마지막 무동’으로 널리 알려진 김천흥 할아버지는, 그때 배워 놓은 춤을 복원해 많은 제자들에게 가르쳤으며, 우리 궁중무용이 잊혀지지 않도록 하는 데에도 힘썼습니다. 공부를 마친 뒤에도 계속 이왕직 아악부에서 일하던 김천흥 할아버지는, 조선인들에 대한 부당한 대우에 화가 나 아악부를 그만둔 뒤, 온 나라를 떠돌며 다양한 우리 고유의 춤까지 익혔습니다. 그 뒤 다시 이왕직 아악부로 돌아온 김천흥 할아버지는 해방이 된 뒤 국립국악원에서 일하는 한편, 김천흥 고전무용연구소를 열어 우리 전통 무용과 음악을 살리고 지키는 일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쳐 공연을 하며, 우리 전통 무용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처용랑', '만파식적'같은 무용극을 직접 만들고 《한국무용의 기본 무보》 같은 책을 써 많은 이들로 하여금 우리 예술을 사랑할 수 있게 한 할어버지는 2007년 돌아가실 때까지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많은 예술인들로부터 ‘가장 닮고 싶은 스승’으로 손꼽히며 존경받고 있습니다. |김천흥 할아버지는| 국악인이자 우리 나라 전통무용을 지켜 온 무용가인 김천흥 할아버지는 중요무형문화재 1호인 종묘제례악의 해금과 일무, 중요무형문화재 39호인 처용무의 기능보유자였습니다. 할아버지는 1909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열네 살에 이왕직 아악부원 양성소에 들어가 우리 전통 음악과 무용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순종 황제가 태어난 지 50년을 기념하는 기념잔치 때, 무동이 되어 순종 황제 앞에서 춤을 추었지요. 공부를 마친 뒤에도 할아버지는 계속 아악부에서 일하며 1932년에는 아악수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방 뒤 아악부가 국립국악원으로 바뀌자 이사 겸 무용부장, 예술사로 일했으며, 1955년에는 김천흥 고전무용연구소를 열었습니다. 이렇게 할아버지는 일제강점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리 전통 무용과 음악을 살리고 지키는 일에 평생을 바치셨지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많은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지난 2007년 8월에 돌아가셨으며, 남긴 작품으로는 무용극 '처용랑'과 '만파식적'', 지은 책으로는 《한국무용의 기본 무보》, 《우리춤 이야기》가 있습니다. 역사와 교양과 감동을 한꺼번에! 우리 인물 이야기 올곧게 현대사를 살아온 우리 시대 인물들의 삶이 역사와 교양과 감동으로 되살아난다! 핵가족 시대에 우리 시대 할머니 할아버지 삶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디딤돌이 되고 다양한 분야의 인물로 다양한 시각과 풍부한 교양을 갖추게 할 ‘우리 인물 이야기’ 스물한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굴곡 많은 우리 현대사를 살아온 분들의 삶은 그 자체로 감동 넘치는 이야기이자 역사 교과서입니다. |우리 인물 이야기 기획의도| (주)우리교육에서 펴내는 인물 이야기 시리즈 ‘우리 인물 이야기’는 그동안 나온 위인전의 흐름에서 벗어난 인물 이야기입니다. 인물 이야기 하면 위인전을 떠올리기 쉽지만, ‘우리 인물 이야기’는 흔히 알려진 위인전과는 다릅니다. 대개 위인전에 나오는 인물은 태어나는 것에서부터 어려움을 이겨 내고 ‘위인’이 되기까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해 보통 사람들이 살아온 것과는 너무나 다른 삶을 보여 줍니다. 그리하여 읽는 이들은 ‘이 위대한 인물들’과 더욱 멀어지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조금 과장해 이야기하자면 “나, 위인 안 할래!” 하는 아이들까지 생겨난다고 합니다. 하여 (주)우리교육에서는 ‘위인’이 아닌 평생을 한 가지 일이나 뜻에 바쳐온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오신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그 살아오신 이야기에 감동과 기쁨과 슬픔과 즐거움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우리 역사 또한 담고자 하였습니다. |우리 인물 이야기, 이래서 남다릅니다| - 위인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인물의 어린 시절 삶에서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어 읽는 이로 하여금 ‘아, 나도 이런 사람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을 주고 있습니다. - 여느 위인전과는 다른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가까이 살았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를 담았기에 자연스레 핵가족화 된 시대에 세대 간 소통의 디딤돌의 구실을 하고 있으며, 독자가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한 가지 뜻과 일을 위해 올곧게 살다간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모든 인물이 한 가지 일이나 분야에 뜻을 두고 살아온 분들이라 그분들 삶 이야기를 통해 특정 분야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자기 관심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집중력을 높이는 데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다루고 있어서 독자로 하여금 특정분야에만 관심을 두게 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걸친 인물 이야기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치밀한 인터뷰로 객관성과 사실성을 높였습니다. 뛰어난 동화작가들이 주인공이 되는 인물을 직접 만나고 치밀하게 자료를 조사하고 취재를 하여 실감나는 감동뿐만 아니라 객관성과 사실성을 높였습니다.
할아버지와 나
한림출판사 / 마야 게르버-헤스 글, 하이케 헤롤드 그림, 유혜자 옮김 / 2009.12.21
8,500원 ⟶ 7,650원(10% off)

한림출판사외국창작마야 게르버-헤스 글, 하이케 헤롤드 그림, 유혜자 옮김
핵가족화가 되면서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적어졌습니다. 어쩌다 가끔 만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색할 때도 있습니다. 이 책은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하는 가슴 훈훈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감동을 전해 줍니다. 겁쟁이 손자에게 용기를 가르쳐 주고 외롭던 할아버지에게는 행복을 주며 손자와 할아버지 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사랑뿐만 아니라 서로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두려움을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줍니다. 할아버지와 손자는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장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게 됩니다. 할아버지가 무섭지 않고 따뜻하고 인자한 면이 있다는 것, 요나스에게도 좋은 점이 있다는 걸 알게 되지요. 2박 3일 동안 할아버지와 요나스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 그리고 따뜻함을 함께 나눕니다. 겁쟁이 요나스와 씩씩한 할아버지가 만들어 가는 2박 3일 이야기 가족 간의 소통과 정이 줄어드는 요즘에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관계가 서먹하기만 하다. 아이들은 할아버지를 무섭고 무뚝뚝한 사람으로 느끼고, 할아버지 역시 손자들은 언제나 응석받이 같다고 생각한다. 서로가 가진 이런 생각들은 할아버지와 손자가 가까이 하는데 벽이 된다. 『할아버지와 나』의 요나스와 할아버지도 이런 모습과 다르지 않다. 겁쟁이 요나스는 할아버지와 단둘이 함께 지낼 시간이 걱정되지만 할아버지는 요나스를 씩씩한 사내아이로 만들겠다고 한다. 무서운 줄 알았던 할아버지는 정원을 돌아다니며 요나스에게 여러 가지 꽃도 알려 주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 준다. 그러면서 요나스는 할아버지에게 따뜻하고 인자한 면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할아버지는 책을 읽어주는 요나스의 모습을 보면서 실수투성이인 줄 알았던 손자의 좋은 점을 발견하게 된다. 마음속에 두려움과 벽을 가지고 있었던 할아버지와 손자는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서 따뜻한 눈으로 서로의 장점을 바라보게 된다. “할아버지는 아무것도 안 무서워요?” “나도 겁이 날 때가 있지만 넌 들어도 잘 이해하지 못할 거야.” 요나스는 겁쟁이다. 요나스는 할아버지도 무섭고 다락방도 무섭다. 할아버지는 그런 요나스를 씩씩하게 만들려 하고 요나스는 무서워도 이를 꼭 깨물고 눈물을 참는다. 하지만 다락방에서 혼자 자는 일은 참을 수가 없다. 결국 요나스는 다락방이 무서워 할아버지 방에서 잠을 잔다. 처음에는 자신의 무서움을 달래기 위해 할아버지 방에서 잠을 자지만, 나중에는 그것이 할아버지를 외롭지 않게 해 준다고 생각한다. 요나스는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면서 씩씩하고 용감한 할아버지도 외로움을 느끼고 무서운 것이 있음을 마음으로 느낀다. 요나스는 그런 할아버지 모습에 친근감을 느낀다. 할아버지의 무서움과 외로움을 전부 이해할 수는 없지만 할아버지의 손을 잡으면서 할아버지를 위로해 줘야겠다고 생각한다. ‘넌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복덩이였단다’ 할아버지 집을 떠나면서 요나스는 할아버지에게 이웃집 친구 데니스가 괴롭혔을 때 혼자 용감하게 지냈던 것이 아니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그리고 떠나는 차 안에서 요나스는 울지 않으려고 이를 꼭 깨문다. 처음 할아버지와 단둘이 지내면서 느꼈던 두려움은 어느새 할아버지에 대한 애틋함과 사랑으로 변했다. 할아버지 역시 요나스가 자신을 행복하게 해 주는 복덩이였다고 생각한다. 『할아버지와 나』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사랑뿐만 아니라 서로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두려움을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 할아버지와 손자는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장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게 된다. 2박 3일 동안 할아버지와 요나스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 그리고 따뜻함을 함께 나눈다. 『할아버지와 나』는 핵가족 시대에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할아버지의 따스함과 사랑을 느끼게 해 준다. 줄거리 요나스는 할아버지와 단둘이 이틀 동안 지내게 된다. 요나스는 다락방도 무섭고 할아버지도 무섭다. 그렇지만 이를 꼭 깨물고 눈물을 참는다. 할아버지는 요나스를 씩씩하고 용감한 사내아이로 만들겠다고 하지만 요나스는 자신을 겁쟁이 토끼라고 말한다. 요나스는 접시를 깨뜨리고 계단에서 굴러 넘어진다. 그리고 데니스와 카이가 자기를 괴롭힐까봐 걱정이 된다. 이를 꼭 깨물고 눈물을 참으려 하지만 그것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할아버지는 그런 요나스를 보면서 씩씩해지라고 말한다. 요나스는 언제나 씩씩하고 용감하다 생각했던 할아버지도 무서워하는 것이 있음을 알게 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요나스는 할아버지의 무서움을 모두 이해하지 못하지만 따뜻한 할아버지의 손을 잡아준다. 할아버지도 요나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좀 더 가까워진다. 겁쟁이였던 요나스는 할아버지의 소중한 복덩이가 되고 이틀 동안 할아버지와 요나스는 세대를 넘는 사랑과 감동을 보여준다.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리틀씨앤톡 / 한정영 (지은이), 김효주 (그림) /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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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명작,문학한정영 (지은이), 김효주 (그림)
떠돌이 개가 된 캔디의 고군분투기를 담았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강아지 캔디는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며, 동네 슈퍼 개똥이가 되고 만다. 캔디일 때는 따뜻한 집에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지만, 개똥이에겐 녹슨 철망과 먹다 버리는 상한 음식, 슈퍼에서 과자를 사가지고 나온 아이들이 주는 과자 쪼가리가 전부다. 캔디는 견디다 못해 슈퍼에서 탈출한다. 길거리로 나온 캔디는 혼자서 잘 살 수 있을까?흩어진 가족들 이상한 꿈 개똥이 탈출 혼자서도 할 수 있어 외눈박이 개 집으로 작가의 말떠돌이 개가 된 캔디의 고군분투기 우리와 공 물어오기 놀이를 하고, 우리 엄마 품에 안겨 이야기를 듣고, 아빠가 들어오면 현관문 앞에 나가 꼬리치고 반기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강아지 캔디.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며, 동네 슈퍼 개똥이가 되고 말았다. 캔디일 때는 따뜻한 집에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지만, 개똥이에겐 녹슨 철망과 먹다 버리는 상한 음식, 슈퍼에서 과자를 사가지고 나온 아이들이 주는 과자 쪼가리가 전부다. 캔디는 견디다 못해 슈퍼에서 탈출한다. 길거리로 나온 캔디는 혼자서 잘 살 수 있을까? 캔디는 우리네 가족과 행복하게 지냈던 때를 떠올렸다. 우리가 던진 공을 물어다주면 우리는 기분 좋게 턱 밑도 쓸어주고 배도 문질러주었다. 우리 엄마 다리에 앉으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아빠가 들어오면 반갑다고 꼬리를 흔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의 공부 때문에 우리와 우리 엄마는 해외로 떠났고, 같이 살던 고양이 빨코는 가족들이 흩어지면서 집을 나갔다. 그래서 우리 아빠와 지하에서 단 둘이 지내고 있다. 아저씨가 회사에 갔다 늦게 들어오는 일이 많아 요즘은 지하 방에서 갇혀 지내는 느낌이어서 답답했다. 이런 캔디의 마음을 알았는지 아저씨가 혼자 키우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캔디를 슈퍼 아줌마에게 잘 키워달라며 보낸다. 슈퍼 아줌마는 캔디를 슈퍼 앞 철망으로 된 집에 묶어놓았다. 지나다니는 아이들이 캔디를 보고 아줌마에게 이름을 묻자 개똥이라고 말한다. 순식간에 개똥이가 된 캔디는 아무렇게나 붙여진 이름처럼 아무렇게나 취급당한다. 슈퍼 아줌마는 슈퍼 앞 철망에 캔디를 묶어놓고 밖에서 지내게 하고, 사람들이 먹다 버리는 상한 음식을 주고는 안 먹는다고 화를 내고, 목욕도 시켜주지 않는다. 이 같은 상황을 견디다 못해 결국 탈출한다. 이렇게 길거리로 나온 캔디는 혼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 수 없다. 음식은 어디서 구하고 쉴 만한 잠자리는 어떻게 마련해야 할까? 따뜻하고 편안한 집에서만 살다가 갑자기 떠돌이 신세가 된 캔디는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렵기만 한데……. 책임지고 끝까지 함께해야 할 반려동물 예전엔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애완동물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아직도 버려지는 동물들이 많다. 이렇게 사람들과 집에서 살다가 길거리로 나오게 된 개들은 추위와 배고픔을 혼자 해결해야 한다. 게다가 길거리에는 쌩쌩 달리는 자동차, 비위생적인 상태에 놓여 질병에 걸릴 위험도 높아지는 등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고, 실제 수명도 주인이 있는 동물보다 짧다. 사람의 이기심으로 인해 길러졌다가 버려짐으로 무방비 상태에 놓이는 것이다. 우리네 가족은 우리의 유학으로 인해 가족이 떨어져 살게 되고, 혼자 남은 아저씨도 캔디를 키울 수 없어 슈퍼 아줌마에게 맡긴다. 하지만 슈퍼 아줌마의 방임과 학대 때문에 도망친다. 캔디는 가족보다 소중한 게 뭐가 있기에 서로 떨어져 사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그리고 한 가족이라고 했으면서 자신을 버린 아저씨가 밉다. 길거리에서 생활은 고되고 힘겹다. 이 집 저 집 기웃거리다가 폐가의 마루 밑에서 지내면서 골목마다 쓰레기를 뒤져 먹을 만한 음식을 찾는다. 그렇게 길거리 생활을 하며 자신처럼 버려진 동물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 생명을 키우고 함께 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고 그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캔디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책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내신 100 중등 국어 기출문제집 천재(노미숙) 2-1 중간.기말 통합본 (2021년)
학문출판(내신100) / 학문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21.02.26
19,000

학문출판(내신100)학습참고서학문출판 편집부 (지은이)
중등 2학년 국어 내신대비 교재이다. 학습 목표를 바탕으로 소단원에서 반드시 학습해야 할 핵심 내용을 제시하여 공부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갈래 개념. 지문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 등 시험에 나올 만한 주요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으며, 핵심 내용을 이해했는지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 빈칸 채우기와 ○,× 문제를 수록하였다. 각 문제별로 상, 중, 하 난이도를 표시하여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Ⅰ. 문학의 눈 Ⅱ. 세상과 주고받는 글 Ⅲ. 즐거운 언어생활 Ⅳ. 우리가 만나는 매체구성과 특징 학습 목표를 바탕으로 소단원에서 반드시 학습해야 할 핵심 내용을 제시하여 공부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핵심잡기 갈래 개념. 지문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 등 시험에 나올 만한 주요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핵심체크 핵심 내용을 이해했는지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 빈칸 채우기와 ○,×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각 ;문제별로 상, 중, 하 난이도를 표시하여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원별 핵심문제 소단원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 문제를 수록하여 학습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출유형문제 주요 기출 문제. 전국의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예상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는 다양한 형태로 구성하여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보충심화·서술형 따라잡기 서술형 평가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출제율이 높은 교과서 학습 활동 응용 문제를 별도 수록하여 서술형 문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원별 모의고사 시험 직전에 학습한 내용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실전 대비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우리 동네 최강 짝꿍
주니어김영사 / 루이스 B. 몽고메리 글, 강성순 옮김 /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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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외국창작루이스 B. 몽고메리 글, 강성순 옮김
우리 동네 최강 짝꿍 나가신다! 동네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척척 해결사, 마일로와 재즈! 아옹다옹, 티격태격 성격이나 생각이 다른 둘은 만나기만 하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지만 둘이 함께 있어야 일이 술술 풀립니다. 둘은 동네 최강의 짝꿍이지요! 그런데 오늘 동네에서 수상한 사건이 벌어집니다. 냄새나는 양말이 순식간에 사라졌진 것이지요. 최강짝꿍 마일로와 재즈는 결국 양말을 찾았을까요? 둘은 마음과 뜻을 맞추어 사건을 훌륭하게 해결합니다. 이 책은 여러 모험을 통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며, 자연스럽게 우정과 협동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유쾌한 동화입니다. 두근두근 탐정 수업 사건을 찾아 해결하라! 예비 탐정, 마일로와 재즈 드디어 첫 번째 사건을 맡다! 코린내 나는 양말을 찾아라! 쓰레기통 속으로 뛰어든 마일로 결정적인 단서를 찾다!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드디어 드러난 양말의 행방 우리는 멋진 짝꿍! 최고의 탐정이 되기 위한 방법우정과 협동, 성장의 의미가 담긴 어린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어떤 일이 닥쳤을 때 혼자서 모든 것을 일사불란하게 처리하기는 쉽지 않다. 그럴 때 저마다의 강점을 발휘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힘을 뭉치면 어떨까? 『우리 동네 최강 짝꿍』은 탐정이 되고 싶어 하는 두 아이의 좌충우돌을 통해 이런 협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일러 주는 동화이다. 우리 동네 최강 짝꿍인 마일로와 재즈가 처음부터 쿵작이 잘 맞았던 것은 아니다. 자신의 의견과 방법이 맞다며 투덕거리기도 하고, 상대방을 무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쓰레기통에서 뒹굴기도 하고 동네 형에게 쫓기기도 하는 등 여러 어려움을 거치면서 두 친구는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배우려 노력하기 시작한다.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부터 사건은 술술 잘 해결된다. 둘의 우정이 점점 견고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 이 일을 겪으며 두 친구는 동네 최고의 짝꿍으로 거듭나고 마음의 크기 또한 부쩍 성장한다. 『우리 동네 최강 짝꿍』은 여러 모험을 통해 우정과 협동, 성장의 의미까지 짚어 볼 수 있는 유쾌한 동화이다. 본격적으로 사회 활동을 시작하며 한창 친구와의 관계로 고민이 많은 어린 친구들에게 『우리 동네 최강 짝꿍』을 권해 주는 건 어떨까?
교가시 중등 영문법 Level 2
좋은땅 / 이상열 지음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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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학습참고서이상열 지음
총 18회의 모의고사로 구성된 <교가시 중등 영문법>은 저자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현장에서 중학생들을 가르치며 얻은 노하우들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중학생들이 학교 시험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가지 어법.문법적 요소들을 각 1회분의 모의고사에서 풀며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문법 요소들을 마주하고 익힐 수 있다.인사말 … 04 01. 영문법 모의고사 01회 08 02. 영문법 모의고사 02회 12 03. 영문법 모의고사 03회 16 04. 영문법 모의고사 04회 20 05. 영문법 모의고사 05회 24 06. 영문법 모의고사 06회 28 07. 영문법 모의고사 07회 32 08. 영문법 모의고사 08회 36 09. 영문법 모의고사 09회 40 10. 영문법 모의고사 10회 44 11. 영문법 모의고사 11회 48 12. 영문법 모의고사 12회 52 13. 영문법 모의고사 13회 56 14. 영문법 모의고사 14회 60 15. 영문법 모의고사 15회 64 16. 영문법 모의고사 16회 68 17. 영문법 모의고사 17회 72 18. 영문법 모의고사 18회 76 정답 및 해설 … 81총 18회의 모의고사로 구성된 《교가시 중등 영문법》은 저자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현장에서 중학생들을 가르치며 얻은 노하우들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중학생들이 학교 시험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가지 어법·문법적 요소들을 각 1회분의 모의고사에서 풀며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관계대명사, 조동사, 동명사 등 각각의 요소들을 따로 다루고 있는 기존 문제집들과 다르게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문법 요소들을 마주하고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서평 - 어법·문법 요소를 한 회에 모두 담아낸 알찬 모의고사 -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배우는 영문법 10여 년이 넘게 중학생들을 가르치며 현재 M 영어 공부방 원장으로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 이상열이 예비중학생 및 중학생들을 위한 영문법 모의고사 참고서 《교가시 중등 영문법 Level 1》, 《교가시 중등 영문법 Level 2》(좋은땅 펴냄) 2종을 출간하였다. ‘교무실에서 가져온 시험지’라는 의미의 《교가시 중등 영문법》은 중학생들이 학교 시험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가지 어법·문법적 요소들을 각 1회분의 모의고사에서 풀며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따라서 관계대명사, 조동사, 동명사 등 각각의 요소들을 따로 다루고 있는 기존 문제집들과 다르게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문법 요소들을 마주하고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총 18회의 모의고사로 구성된 《교가시 중등 영문법》은 저자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현장에서 중학생들을 가르치며 얻은 노하우들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객관식 문항들은 단어의 선택부터 문장의 변형, 단어의 활용 등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여 단순한 ‘정답 찍기’가 아닌, 영문법 지식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었으며 서술형 문제도 각기 다른 유형들로 만들어져 있어 학생들이 즐겁게 고민하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무실에서 가져온 시험지’라는 제목처럼,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영문법 지식들, 아이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것들이 모두 담긴 《교가시 중등 영문법》, 저자는 “매회 풀 때마다 마치 교무실에서 가져온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시험지를 미리 푸는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누가 승자일까요?
작은거름 / 토니 모리슨.슬레이드 모리슨 지음, 이상희 옮김,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 2007.01.10
8,500

작은거름명작,문학토니 모리슨.슬레이드 모리슨 지음, 이상희 옮김,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1993년 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토니 모리슨이 아들과 함께 쓴 시리즈. 이솝우화를 다시 썼다. 만화 형식의 일러스트와 함께 세계적인 문학가의 인생 철학을 관통하는 깊이 있는 재해석을 만나본다. 끝부분에 '함께 생각해봐요'를 마련해 생각의 폭을 확장할 수 있는 구성이 특징. 알려진 대로 이솝우화는 동물을 주인공으로 누가 옳고 그른지에 관한 도덕과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삶인지 우회적으로 설명하며 처세에 관한 모든 진리를 담고 있다. 토니 모리슨은 여기에 심오한 의문을 던진다. 개미와 베짱이, 사자와 생쥐, 농부와 뱀이 등장해 양자 중 누가 승자일까 묻는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누가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라고 말한다. 삶의 어떤 부분에서 승자와 패자는 있을 수 없고, 다만 순간순간 남들보다 옳은 선택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을 뿐이라고 역설한다. 고착된 결론은 없으며, 따라서 결론과 교훈은 남들이 하는 이야기를 통해서가 아니라 책을 읽으며 스스로 찾아나가야 한다는 뜻이다. 저자는 이러한 자주적인 시각으로 이솝우화를 해석했다. 에서 일하는 개미와 예술혼을 불사르는 베짱이, 두 곤충을 대비시키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과연 생활과 예술 중 어떤 것이 나은 가치를 지닌다 말할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에서 위기에 빠진 최상의 권력자를 구해주는 동물은 가장 작고 힘없는 생쥐였다는 것에 주목한다. 사자를 구해준 생쥐는 이제 가장 뛰어난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믿는다. 어리석은 생쥐가 홀로 권력자라고 믿으며 틀 속에 갇힌 삶을 선택할 때, 권력이나 욕심에서 벗어난 사자는 자유로운 철학자처럼 변신해 묻는다. 스스로 가장 어리석은 길로 가는 자들은 누구일까? 에서 농부 할아버지 포피는 차바퀴에 끼여 다친 뱀을 구해준다. 그러나 뱀은 배은망덕하게 할아버지를 물어버린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처음부터 뱀을 전부 믿지 않고 미리 예방을 해두었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약속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부자의 밥상 양반의 밥상
웅진씽크하우스 / 박혜수 지음, 금동이책 엮음, 손다혜 외 그림 / 2008.01.22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씽크하우스사회,문화박혜수 지음, 금동이책 엮음, 손다혜 외 그림
양반의 생활 습관과 음식 문화에서 비롯된 것이 많은 우리의 전통 예절, 이를 오롯이 담고 있는 옛 사람들의 음식 이야기를 들려 준다. 부록 부엌 살림살이에는 상차림 방법과 저장용기, 상의 종류 등에 대해 설명한다. 소소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이 있는 한국의 전통 생활 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책이다.소소하고 아름다운 ‘우리 것’을 발견하는 기쁨 흙에서 뛰어 놀며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살고, 우리의 고운 소리와 가락으로 흥을 돋우었던 우리 민족 이야기가 잔잔하게 펼쳐진다. 성북동 골목이 기억하고 있는 우리의 놀이들, 산 속 절에서 은은하게 울려 퍼지던 종소리, 툇마루와 창호 문 사이로 사방이 통했던 우리의 집 등이 주 소재다.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함께 돌아보며 즐거워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은 따뜻해지는 쉼표 같은 책! 요즘 아이들의 눈과 귀는 쉴 틈이 없다. 학교 공부는 물론 학원에 과외까지……. 게다가 책 한 권 읽을 때도 학습과 관련된 것이 아니면 눈 돌리기도 힘들다. 우리 옛 문화에 관한 책 역시 사전식 정보에 치우쳐 사뭇 박물관 안내서 같은 느낌이다. 그에 반해 아름다운 우리 것 시리즈는 말 그대로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있는 책이다. 잔잔한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면서 책 속으로 여행을 하다보면 어느새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차분해진다.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값진 쉼표 같은 책이다. 우리 문화의 역사적인 가치, 문화적인 공감, 옛 것에 대한 진정한 호기심과 관심이 아이들에게 휴식처럼 찾아갈 것이다.
세상 모든 경제학자의 경제 이야기
꿈소담이 / 김경희 지음, 유영은 그림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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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사회,문화김경희 지음, 유영은 그림
전 세계의 경제 발전을 있게 한 경제학자 18명의 짧은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그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각 에피소드가 끝나면 경제학자의 생애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본문에서 다룬 경제학자의 업적 중 주요한 것을 가려 뽑아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여기에 본문에서 다룬 내용과 관련된 좀더 심화된 정보를 수록해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보이지 않는 손이 가격을 정한다 _애덤 스미스 인구 폭발의 예언자 _토머스 맬서스 부자가 되려거든 자유 무역을 해라 _데이비드 리카도 보호 무역으로 나라를 지키자 _프리드리히 리스트 소수의 행복도 중요하다 _존 스튜어트 밀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자 _카를 마르크스 수학 공식으로 경제학을 설명하다 _레옹 왈라스 토지 사유제는 모든 악의 근원이다 _헨리 조지 수요와 공급을 그림으로 설명하다 _알프레드 마샬 부자들은 값비싼 것을 좋아한다 _소스타인 베블런 제국주의는 전쟁을 부른다 _존 앳킨슨 홉슨 투자와 소비는 반드시 필요하다 _존 메이너드 케인스 혁신이 없으면 경제 발전도 없다 _조지프 슘페터 사회주의는 망할 수밖에 없다 _프리드리히 하이에크 화폐의 흐름이 중요하다 _밀턴 프리드먼 국제 무역에도 왕도가 있다 _베르틸 올린 가계 저축 이론을 만들다 _프랑코 모딜리아니 경제학자에게도 양심은 있다 _아마르티아 센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꿈꾸던 사람들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 경제학자의 양심이라 불리는 아마트리아 센 등 ≪세상 모든 경제학자의 경제 이야기≫에는 세계 유명 경제학자의 이야기 18편을 담았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상품의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어떤 상품을 얼마나 만들고, 또 그것을 얼마나 소비하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며 파악하는 학문이 바로 경제학이랍니다. 경제학은 우리들 모두에게 어떤 선택을 하고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경제를 잘 알면 좀 더 잘살 수 있고, 또 올바른 선택도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결국 경제학자들은 많은 사람들이 잘사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경제를 연구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가난한 사람 없이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경제학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 보세요."토지를 빌려 준 대가로 받는 지대를 지주들이 갖는다는 것은 과거를 훔치는 것일 뿐만 아니라 현재를 도둑질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세상에 태어나는 어린이들에게서 타고난 권리를 빼앗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이런 제도를 그대로 유지해야 합니까? 어제, 그제 도둑을 맞았다고 해서, 그것이 오늘 그리고 내일도 도둑을 맞아도 된다는 이유가 되어야 합니까? 사회 전체가 만들어 낸 지대는 반드시 사회 전체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조지의 주장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어요. 부자는 더욱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 더 가난해지는 세상에서 조지의 말은 곧 희망이었으니까요. 덕분에 조지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어요. -본문 88쪽에서
1492, 산타마리아호
주니어김영사 / 오세영 지음, 정병수 그림 / 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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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오세영 지음, 정병수 그림
1492년 콜럼버스가 신대륙 발견을 위한 항해를 시작하기 위해 선단을 꾸리면서부터 우여곡절 끝에 신대륙이라고 믿었던 산살바도르 섬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그러나 주인공은 콜럼버스가 아니라 로이라는 소년이다. 로이가 겪는 신대륙 발견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산타마리아호에서의 힘든 생활,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금지된 사랑을 하게 된 알 하티브와 이사벨라의 애틋한 사랑, 선상 반란을 꾀하는 일당의 음모, 화산섬에서의 숨막히는 추격전 등 한 장면 한 장면 긴장감있게 그려진다. 이야기의 재미뿐만 아니라 세계사 지식까지 덤으로 알 수 있는 역사동화책이다.역사동화를 시작하며 등장인물 팔로스 항구 제독 부인의 고민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배 안에 드리워진 검은 그림자 선상 반란 쫓기는 로이 핀타호를 되찾다 희망의 태엽 시계 위기의 산타마리아호 드디어 도착하다 그 후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의 의의 콜럼버스 바스코 다 가마의 항해 지도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긴 모험 이야기 1492년 콜럼버스가 신대륙 발견을 위한 항해를 시작하기 위해 선단을 꾸리면서부터 우여곡절 끝에 신대륙이라고 믿었던 산살바도르 섬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그러나 주인공은 콜럼버스가 아니라 로이라는 소년이다. 로이가 겪는 신대륙 발견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산타마리아호에서의 힘든 생활,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금지된 사랑을 하게 된 알 하티브와 이사벨라의 애틋한 사랑, 선상 반란을 꾀하는 일당의 음모, 화산섬에서의 숨막히는 추격전 등 한 장면 한 장면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는 독자들을 역사동화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할 것이다. 이야기의 재미뿐만 아니라 세계사 지식까지 덤으로 알 수 있는 역사동화! 그 새로운 세계로 이 책 한 권이 이끌 것이다. 의 저자 오세영 선생님이 쓴 어린이들을 위한 역사동화 이란 베스트셀러로 우리에게 친숙한 저자 오세영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역사읽기를 시도했다. 성인들의 역사 소설을 고집해 온 역사전문작가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를 쓴 이유는 어린이 동화가 주로 생활 동화에 국한되어 있고, 넓은 세계, 꿈의 세계를 다룬 글들은 전부 번역물이라는 것이 큰 불만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1492년 콜럼버스의 항해와 관련된 역사적 지식과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동시에 담아보고 싶은 마음을 어린이 역사 동화에 풀어냈다. 초등학생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세계사 지식의 만남을 이끄는 역사동화는 어린이 독자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보다 넓은 역사의 세계로 이끌기 위해 를 시작으로 , 등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유대인들은 에스파냐에서 추방될 때 자신들의 재산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 금지되었다. 그래서 야민 일행은 금괴를 에스파냐 해안가에 숨겨 놓았다가 배를 빼앗아 금괴를 싣고 외국으로 빠져나갈 계획이었다. "우리와 손을 잡는다면 그대들은 에스파냐 해안에 내려 주고, 뱃값도 섭섭지 않게 지불하겠소." 야민이 다그치듯 말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쳐다보았다. 에스파냐 왕실과의 채무 관계 때문에 강제로 배를 빼앗기고 할 수없이 따라나선 항해다. 그리고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천만한 항해다. 그런데 목숨을 온전히 보전하고 돈까지 생긴다면……. 게다가 선상 반란에 따른 책임은 원칙적으로 콜럼버스 제독에게 있다.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더구나 거부하면 당장 목숨이 위태로울 판이다. 퀸테로와 라스콘이 고개를 끄덕였다. 마르틴 핀손 선장도, 프란체스코 핀손 일등 항해사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p.91
신비아파트 고스트 탐험대 8 : 동남아시아 편
서울문화사 / 임우영 (지은이), 카툰TM(정은정) (그림), 박영수 /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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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사회,문화임우영 (지은이), 카툰TM(정은정) (그림), 박영수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고스트볼의 비밀]의 또 다른 재미와 유익한 상식을 담은 세계상징문화 학습만화 .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륙별 로 배우는 특별한 상식만화로 8권 동남아시아 편에서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를 상징하는 여러 문화를 담고있다.베트남 1화 프랑스 문화가 섞인 베트남 쌀국수, 포 ......6 2화 날씨까지 생각한 베트남의 대표 옷, 아오자이 ......14 3화 베트남에만 있는 수상인형극 ......20 4화 베트남의 대표 동물, 물소 ......26 태국 5화 행운을 상징하는 신성한 존재, 흰 코끼리 ......40 6화 태국 왕실의 상징, 왓 프라케오 ......46 7화 물 위에서 사고파는 수상시장 ......62 8화 태국의 독특한 인사법, 와이 ......72 인도네시아 9화 인도네시아의 색다른 그림자 연극, 와양 ......88 10화 신비스러운 보로부두르 사원 ......94 11화 숲속의 인간, 오랑우탄 ......102 인도 12화 인도의 신성한 동물, 암소 ......118 13화 매콤하고 개운한 인도의 고유 음식, 커리 ......128 14화 코끼리 얼굴의 신, 가네샤 ......134 15화 인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건축물, 타지마할 ......142인기 애니메이션 의 또 다른 재미와 유익한 상식을 담은 세계상징문화 학습만화 ! 는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륙별 로 배우는 특별한 상식만화로 8권 동남아시아 편에서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를 상징하는 여러 문화를 담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륙별로 배우는 글로벌 상식만화! 1 세계 역사문화 전문가의 콘텐츠로 완성도 UP! 상식 UP! 동서양 역사와 문화 전문가의 대륙 구성과 감수로 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와 역사, 특징 등을 묶어 세계 흐름을 알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만화에서 등장하는 나라별 유물과 역사 등을 만화 속 코너 에서 한 번 더 다루어 이야기와 연결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재미있게 나라별 상식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2 몰입도 UP! 재미 UP!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로 책을 읽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3 직접 여행한 듯한 생생함 UP 이야기 속 배경이 되는 다섯 나라의 명소와 유물이 상세한 그림으로 펼쳐져 직접 가본 듯 생생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폰 왕국
파란정원 / 최이정 지음, 김수정 그림 / 2013.10.21
10,000원 ⟶ 9,000원(10% off)

파란정원명작,문학최이정 지음, 김수정 그림
맛있는 책읽기 시리즈 28권. 주인공 수찬이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낼 수 있고 더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하고 엄마를 졸라서 스마트폰을 구입하지만,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순간 상상하지도 못했던 여러 가지 일들을 겪게 된다. 그래서 수찬이는 친구들과 함께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을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 독자들도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을 정말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야기 구석구석에 담아 놓은 생각할 거리 ‘Talk' 상자 안의 질문들과 정보를 따라가면 더 즐겁게 생각을 넓혀갈 수 있을 것이다.돌아온 제이스 | 나 좀 봐 줘! | 찌질이 | 스마트폰 초대 | 울트라급 반항 엉키는 실타래 | 밀려오는 먹구름 | 실마리 찾기 | 교통사고 | 스마트폰 끄는 아이들 머리를 모아 계획을 짜다 | 여럿이 함께한 바자회스마트폰, 그게 그렇게 재미있어? 캐나다에서 2년 만에 귀국한 수찬이는 친구들을 만날 약속을 잡고 기분이 들뜬다.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각자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에만 빠져서 제대로 대화조차 하지 않는다. “우리 얼굴 보면서 이야기 좀 하자!” 서운한 수찬이가 큰 소리를 지르자, 영욱이가 조금 놀라는 듯하다가 다시 스마트폰으로 눈을 돌린다. “공수찬, 너도 스마트폰 생기면 곧 우리처럼 될 거야.” 스마트폰, 똑똑하게 사용하고 있나요? 초등생 2명 중 1명 스마트폰 보유 교육부가 전국 1만1410개 초·중·고교, 학생 628만2775명의 스마트 기기 보유 현황을 최근 전수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초·중·고생의 69.1%인 434만734명이 스마트폰(태블릿 PC포함)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초등생은 270만1000명 가운데 131만8000명(48.8%)이 스마트폰이 있다고 응답했는데, 이 결과는 2명 중 1명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는 결과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학생의 절반 가까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사용을 시작했고, 사용시간은 하루 1시간에서 2시간 사이가 25%로 가장 많았지만, 6시간 이상 사용한다는 학생도 5%나 됐습니다. 주로 메신저와 게임 오락 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교육학습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제일 낮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사용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것이 반해,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교육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스마트폰이 없으면, 친구들 무리들의 대화방인 단체톡에 참여할 수 없고 그러면 대화에서 소외되고 결국 왕따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끼기도 하고, 스마트폰이 있다고 하더라도 얼마나 최신 기종을 쓰고 있는지에 따라 계급이 나눠지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에 빠져서 밤을 새우는 친구들도 있다고하니,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왕국》의 주인공 수찬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낼 수 있고 더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하고 엄마를 졸라서 스마트폰을 구입하지만,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순간 상상하지도 못했던 여러 가지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래서 수찬이는 친구들과 함께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을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 여러분도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을 정말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야기 구석구석에 담아 놓은 생각할 거리 ‘Talk' 상자 안의 질문들과 정보를 따라가면 더 즐겁게 생각을 넓혀갈 수 있을 것입니다.
모아이의 섬 이스터
시공사 / 김지형 지음, 박설아 그림 /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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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만화,애니메이션김지형 지음, 박설아 그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로 발간된 다양한 소재들 중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용한 지식과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소재들만 엄선하여 과학, 예술, 역사, 문화, 인물 5개의 분야로 나눴다. 그중에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소재들도 있어 아이들이 자칫 어렵거나 낯설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고 재밌게 아이들이 교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화로 그려 낸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즈 30권. 1722년 4월 5일 부활절, 야코프 로헤벤 선장과 네덜란드 선원들은 남태평양 한가운데에서 미지의 땅을 발견한다. 그곳은 나무가 거의 없는 넓은 초원과 초원 곳곳에 세워진 인간의 모습을 닮은 정체불명의 거대한 석상들로 가득했다. ‘모아이’라고 부르는 이 석상들은 대체 누가, 무슨 목적으로 만들었고, 다시 파괴했을까? 나무도 없는 이곳에서 당시 원주민들은 어떤 생활을 했을까? 신비의 섬 이스터에서 만나 보자. 제1장 이스터섬의 발견 이스터섬의 발견자들 죽음의 이스터섬 선교 활동 다시 찾아온 불행 제2장 이스터섬의 주인 이스터섬의 선조 폴리네시아인들의 항해와 선박 마오리족의 증언 폴리네시아인의 활동 지역 제3장 이스터섬의 생활 이스터섬의 기원 신성한 왕의 힘, 마나 이스터섬의 주요 지역 이스터섬의 의식주 이스터섬의 신화 코하우 롱고 롱고 서판 노래하는 사도, 탕가타 롱고 롱고 조인 문화 제4장 이스터섬의 모아이 아후의 제작 모아이 피라미드를 닮은 성소 ‘모아이’는 무엇을 닮았을까? 석상의 생명 모아이가 전해 주는 메시지 지식 노트세계 최고의 교양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교양을 키워 주기 위한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로 탄생! * 이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를 만화로 읽어요 작지만 풍성한 책,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995년 문자의 역사(1권)를 시작으로 2009년 2월 발간된 패션 - 화려한 감각의 세계(128권)까지 현재 총 128권의 책을 발간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의 교양서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포켓판 백과사전으로 사회, 문화, 역사, 과학, 예술,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온갖 세계문화유산 사진은 물론 풍부한 도판자료들이 실려 있어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0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간될 예정이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어른들을 위한 교양서라면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다양한 상식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이다. 이 책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로 발간된 다양한 소재들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용한 지식과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소재들만 엄선하여 과학, 예술, 역사, 문화, 인물 5개의 분야로 나눴다. 그중에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소재들도 있어 아이들이 자칫 어렵거나 낯설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고 재밌게 아이들이 교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화로 그려 낸 것이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그 첫 번째 이야기인 『보물선의 비밀』은 인간들의 수중 탐사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부터 각종 난파선들과 그 안에 실려 있는 유물들에 관한 기록, 그리고 난파선의 역사를 어떻게 기록하고 보존했는지에 대해서까지 수중고고학이라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분야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자세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그려냈다. * ‘수박 겉핥기’식의 학습만화에서 벗어난 본격 전문 교양만화 많은 사람들은 ‘만화가 그래 봤자 만화지, 무슨 전문 교양서야?’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까지 학습만화 대부분이 학습보다는 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금도 많은 만화들이 이 같은 형식으로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어린이 학습만화라고 해서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아니, 오히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나 보통 어른보다 그 분야에 대해 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처럼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포괄적이면서 깊이 있는 지식들로 가득하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축구의 세계』를 보면 단지 축구가 어떻게 생겨났고 축구는 몇 명이서 어떻게 경기를 치러야 하는지 정도의 지식수준이 아닌, 각 나라별 축구의 역사와 축구 스타일은 물론 각각의 포지션은 어떻게 생겨났고 유럽에는 어떤 대항전이 있는지 등 축구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160페이지 내외로 이루어진 이 책 한 권이면 축구에 대한 대부분의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다. 또한 만화 끝부분에는 각 권에서 배운 주제의 개념들을 정리해 두어 아이들이 습득한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특히 책을 통해 만나 본 다양한 분야 중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발견하여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오히려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 * 2009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 수상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2009년 한국 경제 신문사가 주최한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아이들의 대표적인 전문 교양서로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선에서 다양한 유물과 역사를 발견하는 『보물선의 비밀』(1권, 과학)을 시작으로 축구의 역사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축구의 세계』(2권, 역사),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이집트를 지배했던 파라오들의 이야기를 그린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3권, 인물), 멕시코에서 고도로 발달한 아스텍 문명의 탄생부터 멸망까지를 그린 『신비의 제국 아스텍』(4권, 역사), 르네상스의 거장이자 과학적인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을 그린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5권, 예술), 그 외에도 『열정의 조각가 로댕』(6권, 예술), 『전설의 기사 아서왕』(7권, 인물), 『십자군 전쟁의 진실』(8권, 역사) 등 현재 30권까지 발간되었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대표적인 전문 교양서로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강낭콩
우물이있는집 / 에드몽드 세샹 지음, 느릅실 옮김, 유권열 그림 /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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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이있는집명작,문학에드몽드 세샹 지음, 느릅실 옮김, 유권열 그림
1963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강낭콩]이 그림 동화책으로 재탄생했다. 이브닝 백을 만들어 생활하는 노파가 어느 날 우연히 주운 화분에 강낭콩을 심으면서 벌어지는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한 외로운 노파, 자라는 화초, 커가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화가 유권열이 그림 작업에 참여했다. 노파는 우연히 주운 화분에 강낭콩을 심는다. 그리고 강낭콩은 노파에게 기적을 보여준다. 노파의 화분에서 강낭콩이 자라는 동안 노파의 사랑도 자라난다. 햇빛이 제대로 들지 않는 방, 잎을 쪼는 비둘기들, 위층에서 날리는 먼지들 때문에 노파는 화분을 '산책'시키더니 결국 공원에 강낭콩을 심는다. 공원에서 강낭콩은 잘 자라 열매까지 맺지만 관리인들에 의해 뽑혀버리고 만다. 하지만 강낭콩을 키우는 동안 행복했던 노파는 다시 희망을 싹을 틔우려 한다. 다시 화분에 흙을 담고 강낭콩 꼬투리에서 새 강낭콩을 꺼내어 화분에 심는다.무언가를 시작해야 한다고 느낄 때 읽어야 할 책!! 삶의 끝에도 사랑과 희망은 있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책, 사랑이 자라는 책 은 한마디로 사랑이 가득한 책이다. 이브닝 백을 만들어 생활하는 노파가 어느 날 우연히 주운 화분에 강낭콩을 심으면서 벌어지는 사랑의 이야기다. 그녀에게 강낭콩 화분은 기적을 보여준다. “노파는 매일매일 잊지 않고 흙에 물을 뿌려줍니다. 그런데 몇 주가 지난 어느 날 아침, 그녀는 무언가를 보았습니다. 믿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강낭콩이 자라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녀의 화분에서 강낭콩이 자라는 동안 그녀의 사랑도 자라난다. 햇빛이 제대로 들지 않는 방, 잎을 쪼는 비둘기들, 위층에서 날리는 먼지들 때문에 그녀는 화분을 ‘산책’시키더니 결국 공원에 강낭콩을 심는다. “만족한 그녀는 조금 피곤하여 잠시 벤치 위에 앉습니다. 그녀는 쉽니다. 그녀는 행복합니다. 사람들은 자기나 강낭콩을 알아채지 못하고 지나쳐 갑니다.” 공원에서 강낭콩은 잘 자라 열매까지 맺지만 관리인들에 의해 뽑혀버리고 만다. 하지만 강낭콩을 키우는 동안 행복했던 그녀는 다시 희망을 싹을 틔우려 한다. 다시 화분에 흙을 담고 강낭콩 꼬투리에서 새 강낭콩을 꺼내어 화분에 심는다. 다시 그녀의 사랑이 자라기 시작한다. “노파는 창문 너머를 다시 한 번 내다봅니다. 그녀의 시선은 세 씨앗이 잠자는 작은 화분에 멈춰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들을 어떻게 보호하고, 언제 옮겨야 하고, 언제 집으로 데려올지 잘 알 것입니다. (……) 하늘에서 조용히 단비가 내립니다. 화분 위에, 그들 모두 위에 조용히 비가 내립니다.” 에드몽드 세샹의 1963년 칸 영화제 단편영화부분 황금종려상 수상작, 화가 유권열의 그림책으로 1962년에 제작된 영화 은 1963년 칸 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 출품되어 세계 영화인에게서 격찬을 받았다. 칸은 이 아름다운 영화에 황금종려상을 주어 화답했다. 책으로 출간하기 위해 찍어두었던 스틸 사진으로 몇 년 뒤 미국에서 책을 출간되었다. 이 책을 번역한 기획집단 느릅실은 이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기로 결정하고, 화가 유권열에게 그림 작업을 의뢰했다. 그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노파와 강낭콩의 이야기를 한껏 사랑스럽게 해주었다. 전 세계를 매혹시킨 에 얽힌 이야기 에드몽드 세샹은 를 포함하여 많은 수상작 영화를 연출하였으며, 은 직접 촬영했다. 1963년, 세샹은 그가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영화 으로 칸 영화제 단편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 영화가 언젠가는 출판될 것이라고 믿었기에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스틸사진을 만들어두었다. 그 사진들은 파리에 있는 세샹의 아파트 서랍 속에서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1979년, 그는 자신의 영화 작업에 참여한 적이 있는 질 페어칠드를 만나 그 사진들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원고와 사진들을 가져갔고, 이것을 출간해줄 출판업자를 찾기로 결심했다. 세샹의 천재성, 페어칠드의 믿음 그리고 잘 알려진 영화의 여주인공 이야기가 편집자와 출판업자를 사로잡았다. 여주인공 마리 마르크는 이 한 편의 영화를 찍기 전에는 사실 의사였다. 마르크 박사는 트럭을 타고 외딴 지역을 돌며 의료봉사를 했다. 그녀는 1980년에 죽었다. 이 영화가 개봉된 지 20여 년 만에, 한 외로운 노파, 자라는 화초, 커가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인 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2009년,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이 책의 이야기는 화가 유권열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그림과 만나 한국에서 새롭게 태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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