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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바람의 힘
비룡소 / 장 피에르 베르데 글, 앙리 갈르롱 그림, 이세진 옮김 / 2008.03.28
6,500원 ⟶ 5,850원(10% off)

비룡소자연,과학장 피에르 베르데 글, 앙리 갈르롱 그림, 이세진 옮김
공기가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나고, 바람은 나중에 비나 눈이 되어 하늘에서 내려온다. 바람은 어떻게 날씨를 만드는 걸까? 눈에 보이는 않는 공기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구름의 모양과 생긴 곳을 보고 이름 붙이는 방법, 동물과 식물을 보고 날씨를 맞히는 방법도 들려준다. 솔솔부는 산들바람부터 무시무시한 회오리바람까지 바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재미있는 실험을 실어 바람이 날씨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비룡소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 개정판 출간! 비룡소에서 출간된 개정판「호기심 도서관」은 역사ㆍ지리/ 사회ㆍ문화/ 동물ㆍ식물/ 과학 교양 등 40여 가지의 다양한 주제를 한눈에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견문을 넓히고 학습 능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눈높이 맞춤 교육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호기심 도서관」시리즈 개정판은 이전에 지적되었던 내용상 오류 및 그림의 오류를 수정하였고, 각계각층 국내 최고의 전문가, 학자들의 감수를 거쳤다. 또한 겉표지를 새롭게 꾸며 각권의 주제가 더욱 잘 드러나게 했다.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의 특징 특징①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구성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분야가 자신에게 맞는지 알아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그러려면 어렸을 때부터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써 교양과 상식을 쌓는 일이 아주 중요한데 비룡소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본인도 몰랐던 자질과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특징② 40개 분야별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감수 「호기심 도서관」시리즈가 다루고 있는 40가지 주제를 더욱 정확하게 하기 위해 분야별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감수를 거쳤다. 고대 언어를 연구하는 학자부터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한 학자를 비롯한 다양한 학자들은 물론이고, 아프리카 외교관, 소방관, 석유탐사 연구원, 건축사 등 현장에서 일하는 분야별 전문가들까지 감수단으로 구성하였다. 특징③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이들이 보기 알맞은 적정량의 정보와 쉬운 설명 「호기심 도서관」시리즈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만을 골라 쉽게 풀어 썼다. 초등학생이 교과 공부를 할 때 좋은 참고서가 될 뿐만 아니라 이야기식으로 구성 되어 있어 한 권 한 권씩 읽기에도 좋다. 40쪽의 짧은 분량 속에 세계의 역사, 지리, 사회, 문화, 과학 교양을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담아 글밥이 많은 읽기책을 읽어야 할 아이들에게 좋은 책읽기 교재가 될 것이다. 특징④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연령대별 다양한 선행학습 가능 현재 나와 있는 기존의 백과사전은 너무 두꺼운 데다 설명도 어려워서 정작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다. 「호기심 도서관」은 한 가지 주제 당 한 권의 책으로 구성하여 관심 있는 주제에 따라 찾아 읽기 좋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안내서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특징⑥ 역사, 문화, 과학 상식 등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담은 부록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과학 상식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 등을 소개하는 시리즈이다. 따라서 각 권마다 원서에는 없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 및 여러 주제와 관련된 기타 상식들을 추가하여 풍부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1권 『서양 중세의 성과 기사들』은 본문에서 서양의 중세에 대해 집중 설명한 후, 부록에서는 우리나라 중세인 고려 시대를 비교ㆍ설명하고 그 당시 만들어진 문화재의 사진을 수록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4권 『로마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서는 로마의 역사를 그림 연보로 정리하여 보여 주고, 6권 『사라진 공룡들』에는 이 책을 읽고 논술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제시함으로써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8권 『화산은 왜 폭발할까?』에서는 우리나라 화산과 화산지대에 대해 지도를 통해 설명하고, 9권『신나는 음악의 세계로!』에서는 본문에서 음악의 역사 및 악기의 종류에 대해 공부하고 부록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에 대해 컬러 세밀화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읽을 수 있다.
독서왕 수학왕
파랑새 / 고정욱 지음, 정연 그림 / 2010.01.25
9,500원 ⟶ 8,550원(10% off)

파랑새명작,문학고정욱 지음, 정연 그림
『인간극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쌍둥이 장애아 형제, 환석과 우석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동화이다. TV 화면을 통해서 보여준 아이들의 밝은 모습, 남들 못지않게 열심히 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어릴 때 앓은 소아마비로 1급 지체장애인이 된 고정욱 작가가 쓴,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동화이면서도 현실성이 가득한 동화라 하겠다.아니, 휠체어가 두 대씩이나 도움이 늘 필요해 학교 축제 수호천사 삼 공주 인간극장 어수선한 학교 화해시청자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쌍둥이 장애아 몇 년 전, KBS-TV의 『인간극장』에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쌍둥이 장애아들의 사연이 방송되었다. 뇌성마비 때문에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환석, 우석 형제는 그래서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두 형제의 어머니는 아이들을 특수학교에 보내는 대신, 일반 초등학교에 입학시켰다. 그리고 아침마다 휠체어 두 대를 밀며 전쟁을 치르듯이 등교를 시켰다.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아이들은 학교생활도 잘해 나갔다. TV 화면을 통해서 보여준 아이들의 밝은 모습, 남들 못지않게 열심히 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장애를 가진 아이들도 저렇게 열심히, 잘하는데…’ 하는 부끄러움을 시청자들은 갖게 되었다. 《독서왕 수학왕》은 『인간극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쌍둥이 장애아 형제, 환석과 우석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동화이다. 장애를 가진 작가가 쓴, 현실감 가득한 창작 동화 이 동화를 쓴 고정욱 작가는 환석이 형제와 마찬가지로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는 장애인이다. 어릴 때 앓은 소아마비로 1급 지체장애인이 된 고정욱 작가는, 그래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간 작가가 쓴 작품들이 그러한 노력을 증명하고 있다. 양 손에 손가락이 두 개씩 밖에 없으면서도 피나는 노력 끝에 현란한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서 사람들을 감동시킨 이희아 양의 이야기를 그린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등, 작가의 작품은 장애를 극복하고 희망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모습들로 가득하다. 본인 스스로가 휠체어에 몸을 의지해야만 움직이는 장애인이니, 주인공 환석이 형제의 모습이 어찌 남 같이 느껴질까. 평범한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는 와중에 겪게 되는 장애인들의 불편함과 차별 등의 고충은 ‘당한 사람’만이 제대로 표현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장애를 가진 고정욱 작가가 쓴 《독서왕 수학왕》은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동화이면서도 현실성이 가득한 동화라 하겠다.
공룡 아저씨도 파충류래요!
밝은미래 / 장수하늘소 지음, 김준영 그림 / 2010.04.30
9,000원 ⟶ 8,100원(10% off)

밝은미래자연,과학장수하늘소 지음, 김준영 그림
똑똑하고 친절한 과학동화 시리즈 4권. 교과서나 백과사전에서처럼 딱딱하고 이론적으로 다루지 않고, 양서류와 파충류의 생태와 특징을 동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양서류와 파충류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본문의 중간 중간에는 ‘와글와글 정보 상자’가 있어 양서류와 파충류의 습성이나 특징뿐 아니라 연관된 다른 동물들도 소개하고 있어, 양서류와 파충류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익힐 수 있다.작가의 말_이 땅의 주인은 사람만이 아니에요 파충류 친구들 공룡 아저씨가 나타났다고? - 도마뱀 이제 어디에 알을 낳지? - 남생이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아요 - 자라 귀복이를 살려라 - 붉은귀거북 양서류 친구들 어른이 되긴 참 힘들어 - 참개구리 꼬리가 어디로 사라졌을까? - 청개구리 귀한것도 몰라보고 - 금개구리 못생긴데다 맛도 없어요 - 옴개구리 노래 잘하면 인기 짱! - 무당개구리물속과 땅 위 모두에서 살아가는 양서류와 파충류의 특별한 사생활! 오래 전에 멸종한 공룡이 도마뱀의 조상이라고요? 우리가 애완동물로 키우는 붉은귀거북이 외래종이라고요? 몸에서 독이 나오는 개구리가 있다고요? 농사를 도와주는 고마운 개구리가 있다고요? 황금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개구리가 있다고요? 이 책에는 양서류와 파충류들이 들려주는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양서류와 파충류 이야기 외에,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줄 ‘와글와글 정보 상자’도 한 보따리 들어 있어요. 동화처럼 재미있게 읽히는 양서류와 파충류 이야기 교과서나 백과사전에서처럼 딱딱하고 이론적으로 다루지 않고, 양서류와 파충류의 생태와 특징을 동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양서류와 파충류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도마뱀, 뱀, 개구리, 두꺼비 등 양서류와 파충류를 의인화하여 지루할 틈 없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실제 양서류와 파충류를 보는 듯 사실적으로 묘사한 세밀화 최근 자연환경의 파괴로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양서류와 파충류. 또 눈에는 익숙하지만 정확한 이름을 모르고 있던 양서류와 파충류. 그래서 이 책에서는 양서류와 파충류를 사진을 보는 듯, 실제 모습을 보는 듯 자세하고 정확한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크기는 물론 색깔까지 실제 모습과 똑같이 표현하여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듯한 양서류와 파충류 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양서류와 파충류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줄 와글와글 정보 상자 본문의 중간 중간에는 ‘와글와글 정보 상자’가 있어 양서류와 파충류의 습성이나 특징뿐 아니라 연관된 다른 동물들도 소개하고 있어, 양서류와 파충류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초코칩 쿠키, 안녕
창비 / 이숙현 지음, 이명희 그림 / 2010.11.19
10,000원 ⟶ 9,0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이숙현 지음, 이명희 그림
뜀틀, 꿈틀 내가 사랑한 수박씨 초코칩 쿠키, 안녕 오운리 잉글리쉬 빰 빠밤, 빠바바밤! 아무것도 아니에요 -지은이의 말 -수록 작품 발표 지면유년에서 소년.소녀로 나아가는 아이들의 불안한 길목을 든든하게 응원하는 여섯 이야기 ― 신인작가 이숙현의 첫 동화집 이 책은 신인작가 추천 제도를 운영하는 월간 『어린이와 문학』이 2007년에 신인 동화작가로 추천한 이숙현의 첫 동화집이다. 신인작가로 추천되기 전 『어린이와 문학』에 응모해 실린 단편동화 한 편과 추천된 뒤 발표한 동화 세 편에 더해 미발표작 두 편을 엮은 이 동화집은 아동문학 작가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창작 활성화와 문학 담론 형성을 위해 발행하는 월간 『어린이와 문학』이 이룬 귀한 성과라 할 수 있다. 수록작 모두 팍팍한 현실을 살아내는 오늘날의 평범한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그들의 복잡다단한 심리와 현실을 적실한 상징과 익살스런 비유로 능숙하게 묘사해 독자의 공감을 불러낸다. 그런 뒤 아이들의 개성과 잠재된 용기를 북돋우는 방식의 마무리를 통해 그들을 격려한다. 그로써 이 책을 읽을 어린이 독자들도 저마다의 개성을 되새기고 용기를 얻을 것이다. 평범한 사물과 행동에 투영된 아이들의 성장통 초코칩 쿠키와 ‘안녕’이라니, 대체 어떤 인사일까. 표제작 「초코칩 쿠키, 안녕」의 주인공 ‘나’는 어려서부터 초코칩 쿠키를 입에 달고 살아왔다. 늘 먹었고 늘 먹을 수 있던 초코칩 쿠키. 그런데 어느 날, 그 달콤한 쿠키의 뒷맛이 다르게 느껴진다. 그 순간 ‘나’는 또다른 ‘나’가 돼 있다. 이렇듯 이 작품은 아이들의 미묘한 심리나 성장통을 편하고 쉬운 사물과 행동으로 상징화해 드러낸다. 체육 선생님 가르침대로 하지 않은 뜀틀 넘기가 ‘자아 재발견’으로 이어지고(「뜀틀, 꿈틀」), 막무가내 엄마의 공부 강요로 심장이 배꼽 아래로 뚝 떨어지며(「오운리 잉글리쉬」), 엄마가 집을 나갔을까 봐 불안한 마음이 설사를 일으킨다(「아무것도 아니에요」). 아이들의 성장, 그 와중에 겪는 팍팍한 현실과 불안, 고민 등이 일상적인 사물과 행동으로 형상화되면서 어린이 독자에게 ‘나 자신에 관한, 혹은 내 옆 친구에 관한 이야기’로 실감할 수 있도록 이끈다. 아이들 내면의 용기를 북돋우는 익살스런 상황과 비유 작품 곳곳에 스민 유머 또한 독자를 잡아끄는 장점이다. ‘손 안 짚고 뜀틀 넘기’가 ‘위험한 짓’에서 ‘남이 못하는 재주’로 바뀌는 순간, 영어로만 말하기를 강요하는 엄마한테 침 튀기며 영어로 말했다가 엄마 입을 다물게 하는 순간, 좋아하는 여자아이와의 첫 대화가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 설사를 하다가 들키는 바람에 이루어지는 순간 등, 발상의 전환과 반전을 담은 익살스런 상황 설정과 비유를 작품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그 덕분에 아이들의 불안과 두려움이 감당 가능한 것으로 다가오고, 아이들을 옥죄는 현실이 충분히 헤쳐나갈 만한 것으로 인식된다. 그렇다고 절박한 문제상황이 낭만적으로 흐려지는 건 아니다. 아이들 내면에 잠재한 용기와 개성을 불러내 각자의 방식으로 현실에 대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뭔가 내 가슴에서 꿈틀, 하는 것이 느껴졌다. 분명 꿈틀, 하고 움직였다. (…) 나는 그것을 꼭 움켜잡을 것처럼 왼손 위에 오른손을 포개어 꿈틀거리는 가슴에 갖다 댔다. 자꾸만 웃음이 났다.”(「뜀틀, 꿈틀」에서)며 아이들이 설렘 속에서 자신을 긍정하게 되는 장면들이 독자에게 기분 좋은 흐뭇함을 선사한다.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2
창비 / 김경후 (지은이), 유홍준 (원작), 이윤희 (그림)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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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역사,지리김경후 (지은이), 유홍준 (원작), 이윤희 (그림)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불러일으키며 전국민 답사 열풍을 불게 했던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10대 독자들을 위해 더 쉽고 친근하게 돌아왔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다듬으면서도 유홍준 교수와 함께 답사하는 듯한 원작의 현장성과 재미는 그대로 살렸다. 첨성대, 석굴암, 불국사 등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1권 신라|경주 편’과 백제의 옛 도읍인 서산, 공주, 부여를 중심으로 인간미 넘치는 백제의 문화를 만나는 ‘2권 백제|공주·부여 외 편’이 독자들과 만난다. 문화유산에 대한 넓고 깊은 안목과 빼어난 미적 감각, 문화유산을 아끼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은 독자들을 순식간에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2권에서는 백제의 옛 도읍인 공주와 부여, 백제의 미소를 품은 도시 서산, 미륵사 터가 있는 익산을 거닐며 백제의 은은한 아름다움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아울러 답사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생생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머리말 유홍준 답사를 떠나며 백제를 보려면 어디로 가요? 제1부 넉넉한 미소의 도시 서산 우리 가족 가을 답사 백제는 이렇게 미소 짓는다, 서산 마애불 자연과 조화를 이룬 백제인의 솜씨 마애불 지킴이 성원 할아버지 따스한 시골 내음이 어린 보원사터 ◑ 세계 문화유산, 백제 역사 문화 지구 제2부 땅속에서 드러난 백제의 영혼을 찾아 공주 백제의 두 번째 도읍 공주 성벽 빈터의 여운을 즐기는 공산성 백성들을 생각하는 마음 1,300년 만에 잠 깬 백제의 영혼 무령왕릉 소박하고 겸손한 백제인의 마음 ◑ 무령왕릉 둘러보기 넉넉하고 배짱 있던 백제의 전성기 곰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서린 곰나루 제3부 백제의 향기가 오롯한 곳 부여 쓸쓸한 백제의 세 번째 도읍 부여 멋스럽게 부여 돌아보는 법 기품이 있는 능산리 고분군과 부여 나성 눈부신 달밤에는 부소산성 돌로 만든 세련되고 온화한 시 정림사지 오층 석탑 작은 것 안에 큰 것이 모두 담겨 있는 국립부여박물관 나의 두 번째 고향, 휴휴당 흰머리의 반교리 청년 회원 충청도 말투가 익어 갈 즈음 ◑ 옛날 옛적 청동기 시대 마을에 가 보자, 송국리 유적지 꼬마처럼 귀여운 장하리 삼층 석탑 가림성 가는 길 수리수리 도술을 부릴 것 같은 대조사 관음보살상 대조사 해탈이와 복실이 그윽하게 숲길 꽃길 들러 만수산 무량사 서글서글 잘생긴 무량사 극락전 ◑ 불행한 천재 김시습과 무량사 우리 마을 반교리 돌담길 자랑 나물 박물관과 농사꾼 일기를 꿈꾸며 제4부 무너진 석탑의 아름다움 익산 미륵사터 암행어사 출두 직전의 전라 첫 마을 여산 마를 팔다 왕이 된 아이의 고향 금마 기품과 멋이 있는 백제의 미륵사 저물녘 폐허의 서러움 속에 남다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은 품격 작가의 말 김경후 찾아보기 사진 제공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출간! 아는 만큼 보이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유산 이야기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전국민 답사 열풍을 불러일으킨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10대 독자들을 위한 책으로 더 쉽고 친근하게 찾아왔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쉬운 설명과 흥미로운 에피소드에, 유홍준 교수와 함께 답사하는 듯한 원작의 현장성과 재미를 그대로 살렸다. 첨성대, 석굴암, 불국사 등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1권 신라|경주 편’과 백제의 옛 도읍인 서산, 공주, 부여를 중심으로 인간미 넘치는 백제 문화를 만나는 ‘2권 백제|공주·부여 외 편’이 독자들과 만난다.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넓고 깊은 안목과 빼어난 미적 감각, 문화유산을 아끼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은 독자들을 순식간에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은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에 눈 뜨고 우리나라 역사를 한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2권 백제|공주·부여 외 편’에서는 인간미 넘치는 백제의 문화를 만난다. 백제의 두 번째 도읍이었던 공주, 마지막 도읍이었던 부여에서는 옛 왕궁과 무덤을 돌아보며 백제의 역사를 배운다. 익산 미륵사터에서는 백제의 우아한 문화를 감상한다. “여러분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좀 더 생생하게 알고 느끼고 진정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하여 부모와 자녀가 마주 앉아 이야기 나누고, 온 가족이 다 함께 우리나라 국토 박물관으로 답삿길을 떠난다면 더없이 좋겠습니다.”_유홍준 10대들에게 이어질 답사기 신드롬 문화유산이란 문화적 발전을 위하여 다음 세대에게 전해 줄 만한 가치가 있는 산물 또는 양식을 말한다. 선조들이 일제 강점기, 한국 전쟁과 분단으로 이어지는 역사의 굴곡을 지나면서도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까닭은, 바로 이것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고 문화적 자긍심을 이어 가고자 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의 10대들에게 문화유산은 훌륭한 예술품이자 역사의 증거라기보다는 한국사 시험에 나오는 지문에 더 가깝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열풍으로 그 어느 때보다 한국사 공부 열기가 뜨겁지만, 많은 사람들이 역사적 지식을 암기하는 데에만 급급한 것이 사실이다.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10대 독자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1999년 첫 책 이후 지금까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이어지는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답사기의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고, 이에 응하여 독서의 재미를 잃지 않은 독본으로서 이번 시리즈가 탄생하게 되었다.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는 유물과 유적을 감상하는 방법부터 우리 문화유산이 미적, 과학적으로 빼어난 이유, 문화유산에 얽힌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까지, 지난 26년 동안 폭넓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유홍준 교수의 탁월한 안목과 풍부한 역사적 배경 설명, 평생에 걸친 답사 경험이 녹아들어 유려하게 펼쳐진다. 책을 읽은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은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라는 말처럼 우리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 최고의 문화유산 전문가 유홍준 교수와 함께 떠나는 답삿길!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마치 유홍준 교수와 함께 답사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책이다. 중견 시인이기도 한 김경후 작가는 역사와 예술, 문화를 아우르는 방대한 지적 자산인 원작을 10대 독자들에게 맞도록 쉽게 풀어내면서도 유홍준 교수 특유의 편안한 입담을 온전히 살려 냈다. 문화유산에 얽힌 역사적 배경도 이야기 형식으로 술술 읽히도록 서술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풍성한 이야기와 우리 국토에 대한 애정 어린 묘사는 답삿길에 생동감을 더한다. 그뿐만 아니라 유물과 유적을 만든 역사 속 인물들의 간절한 마음,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지키는 데 평생을 바친 사람들의 사연은 문화유산이 과거에 머무는 존재가 아닌, 현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질 우리 모두의 유산임을 깨닫게 한다. 또한 생생한 현장 사진은 답사 현장에 가서 보는 듯한 실감을 주고, 주목받는 화가 이윤희는 경주와 남도를 직접 방문하며 답사 현장의 분위기를 친근하게 그려 내 책을 읽고 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에 눈 뜨고 우리나라 역사를 한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기를 기대한다. 2권 ‘백제|공주·부여 외’ 편 아는 만큼 보이는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역사는 문화유산과 함께 익힐 때 가장 생생하고 직접적으로 다가온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역사적 사건도 구체적인 역사 현장에서 만나면 마치 어제 일처럼 가깝게 느껴진다. 여기에 답사의 힘이 있다.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두 번째 답사에서는 백제의 숨결을 찾아 나선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3권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 6권 ‘인생도처유상수’(이상 개정판, 창비 2011)를 바탕으로, 백제 시대를 중심으로 재구성하여 엮었다. 고구려 하면 만주 벌판을 달리는 호연지기, 신라 하면 경주의 화려한 불교문화가 생각나지만 백제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다고들 한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백제 문화는 잘 전해지지 않았고, 도읍도 여러 번 바뀌어 유물과 유적이 흩어져 한자리에 보존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2권 백제|공주·부여 외 편’은 백제의 옛 도읍인 공주와 부여, 백제의 미소를 품은 도시 서산, 미륵사터가 있는 익산을 거닐며 백제의 은은한 아름다움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서산 마애불, 삼국 시대 고분 중 주인을 알 수 있는 첫 번째 왕릉인 무령왕릉, 능산리 고분군과 부소산성, 세련되고 온화한 백제 탑의 정수인 정림사지 오층 석탑, 기품과 멋이 있는 미륵사지 석탑 등을 감상하고 나면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한결 가까이 느껴질 것이다. 특히 미륵사지 석탑의 경우, 최근에 복원 공사가 완료된 서탑의 사진을 수록하여 현장감을 더하였다. 아울러 답사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생생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30여 년 동안 서산 마애불을 지극정성으로 돌본 할아버지의 애절한 사연, 유홍준 교수가 자신의 두 번째 고향으로 삼은 부여와 그곳 사람들 이야기, 대조사를 지키던 개와 사슴 등 전국을 답사하며 맺은 인연들은 답삿길을 더 풍성하고 즐겁게 한다.
최고수준 수학 심화 2-1 (2020년용)
천재교육 / 최용준.영재수학연구회 지음 / 2017.10.15
13,000원 ⟶ 11,7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영재수학연구회 지음
김정호
웅진씽크하우스 / 이은재 지음 / 2007.11.05
8,900원 ⟶ 8,010원(10% off)

웅진씽크하우스인물,위인이은재 지음
오늘날 인공위성을 이용한 내비게이션으로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는 시대에도 결코 빛이 바래지 않는 대동여지도의 역사적 의미를 김정호의 삶을 통해 되짚어본다.머리말 빛나는 한반도의 보물, ‘대동여지도’ 국토지리정보원의 역할과 우리 땅 바로 보기 땅도 땅도 내 땅이다 을사조약과 간도 협약의 문제점 한 우물 파기의 대가 진정한 장인 정신 ‘사람의 힘’으로 지도를 바꿔라! 조선 시대 신분 제도 알아보기 일제의 한민족 얼 짓밟기 고지도가 증명하는 독도의 주인 흥선 대원군과 김정호 지도의 뿌리를 찾아서 조선의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의 정치적 의도 땅의 이치로 지도를 만들다 위대한 지도 제작자들의 지도 만들기 사람도 살고, 땅도 살고 북한의 ‘조·중 변계 조약’과 우리 국토 지키기 김정호의 발자취‘웅진 생각쟁이 인물’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위인들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들을 엄선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유명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감각의 인물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위인전’하면 떠올랐던 생각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물의 행적이 나열된 평면적 구성에 획일적인 교훈과 감동을 강요하는 재미없는 책! 그러나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는 분명 다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현재 시점에서 인물의 업적과 위상을 재조명해 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동시에,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들을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와 연결하여 합리적 인과 관계 및 교훈을 꼼꼼하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엄마 아빠가 쓰던 낡은 돋보기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씌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새로운 시선, 새로운 구성의 본격 인물 탐구 시리즈!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인물이야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 특장점 ● 교과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룬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정 인물, 문화부 선정 인물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엄선하였습니다. 또한 해외 인물과 한국 인물, 과거 인물과 현대 인물 등의 균형은 물론 인물이 활동한 분야까지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주제의 인물을 골고루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기존의 동화 형식을 벗어난 입체적인 구성 몇 가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흥미 위주의 동화 형식으로 구성된 기존의 위인전 형식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였습니다. 인물의 특성에 맞게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나 유물 유적 등 역사적 성과물 혹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업적 및 위상을 재조명하면서 역사적 사실과 교훈 등 다양한 학습정보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새로운 시선의 인물 탐구를 위한 최고의 필자들 역사와 문학(국어), 사회학, 과학(물리, 생물), 음악(국악), 미술, 논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대학 교수, 초중고 교사를 비롯하여 소설가와 시인, 아동문학가 등 각각의 인물에 적합한 최고의 필자들이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를 위해 모였습니다. 동화 작가 일색의 다른 위인전과 달리 저자들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 차별화된 인물 학습이 가능한 ‘생각쟁이 열린마당’ 본문의 매 단원이 끝날 때마다 독립된 주제의 칼럼 형식으로 특별 구성된 ‘생각쟁이 열린마당’과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나 시사적 이슈, 심화학습이 필요한 세부 주제 등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편 체계적으로 정리된 고급 학습 정보들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차고 재미있는 부록 인물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적 사건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학습 용어 및 어휘, 한자성어 등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이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역사 상식과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권말 부록으로 인물과 세계사 연표를 함께 수록하여 인물의 일대기와 세계사를 함께 아우르는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을 통한 논리력 향상 해당 인물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여러 인물들의 특징들을 비교 분석하며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는 등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선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한 뒤 이를 자기 주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논리를 스스로 계발할 수 있어 표현력과 논술 능력에서 확실히 앞서나갈 수 있습니다.“아, 드디어 해냈구나!”김정호는 수십 장의 목판 위에 엎드려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지난 시절의 일들이 머릿속에 하나 둘 스쳐 지나갔습니다. 김정호는 마지막으로 새긴 목판 한 장을 꼭 끌어안고 엎드린 채 오랫동안 일어날 줄을 몰랐습니다. - 본문 중에서
기후 위기 해결사, 사이다 탐정 2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백명식 (지은이),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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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백명식 (지은이),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기후 위기로 인한 생물 멸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거북 할머니가 손녀의 신랑감이 없어 고민하고, 치타 부부가 어렵게 임신에 성공하고, 벵골호랑이 씨가 헬스푸드시로 이사를 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판다 의사가 사라진 이유 모두 한 가지의 원인을 가리키고 있는 것. 재밌는 이야기 속 생물 멸종을 심각성을 알아보고, 생물 멸종을 막기 위한 법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배경이 되는 헬스푸드시에서 미스터리한 일들이 벌어진다. 바로 ‘판다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판다 의사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것. 사이다 탐정은 판다 의사를 사라지게 한 용의자들을 찾는다. 그런데 용의자로 지목된 치타 부부와 벵골호랑이 씨는 오히려 판다 의사를 찾아 달라고 사이다 탐정에게 호소하는데…. 과연 헬스푸드시 시민들 사이에는 어떤 숨은 이야기가 있을까? 사이다 탐정은 판다 의사를 찾을 수 있을까?01 조용한 판다 산부인과 02 두 명의 용의자 03 숨겨진 이야기 04 정체를 드러내는 범인사이다 탐정과 추리하며 배우는 기후 위기, 톡 쏘는 사이다처럼 시원하고 명쾌한 과학 동화! 헬스푸드시의 판다 의사가 사라졌대! 판다 의사가 사라진 이유는 뭘까? 《기후 위기 해결사, 사이다 탐정 2: 사라진 판다 의사》의 배경이 되는 헬스푸드시에서 미스터리한 일들이 벌어진다. 바로 ‘판다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판다 의사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것. 사이다 탐정은 판다 의사를 사라지게 한 용의자들을 찾는다. 그런데 용의자로 지목된 치타 부부와 벵골호랑이 씨는 오히려 판다 의사를 찾아 달라고 사이다 탐정에게 호소하는데……. 과연 헬스푸드시 시민들 사이에는 어떤 숨은 이야기가 있을까? 사이다 탐정은 판다 의사를 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은 기후 위기로 인한 생물 멸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거북 할머니가 손녀의 신랑감이 없어 고민하고, 치타 부부가 어렵게 임신에 성공하고, 벵골호랑이 씨가 헬스푸드시로 이사를 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판다 의사가 사라진 이유 모두 한 가지의 원인을 가리키고 있는 것. 재밌는 이야기 속 생물 멸종을 심각성을 알아보고, 생물 멸종을 막기 위한 법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기후 위기가 멸종 위기 동물을 위협한다 기후 위기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보도되는 이슈 중 하나다. 산업화는 경제 성장과 함께 인류의 문명을 발전시켰지만, 환경을 파괴하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았다. 그리고 이는 곧 기후 변화와 생태계의 위기로 이어졌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종과 기후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멸종 위기종의 19퍼센트가 기후 변화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1800년대 산업화 이후 지구의 기온이 1도가량 상승하면서 가뭄과 허리케인, 해수면 상승 등의 극한 기후 현상이 빈번해졌고, 야생 동물이 점점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지구 평균 기온이 2도 상승할 경우 지구 생명체의 약 20퍼센트가 멸종할 것으로 예측한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생물까지 포함하여 지구상에는 약 1,500만 종에 이르는 생물이 존재하는 것으로 짐작하는데, 인간을 포함한 수많은 생물이 기후 위기의 위험에 놓여 있는 것이다. 생물종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위기를 어떻게 하면 멈출 수 있을까? 바로 지금이 멸종 위기종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시점이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기후 위기 이야기 과학과 수학 분야 전문 출판사 와이즈만북스에서는 현재와 미래의 가장 핫한 키워드 중 하나인 ‘기후 위기’를 주제로 시리즈를 기획하고, 두 번째 책으로 《기후 위기 해결사, 사이다 탐정 2: 사라진 판다 의사》를 출간했다. 2권은 ‘생물 멸종’을 주제로 한다. 사이다 탐정과 조수 버거, 발명가 봉이가 헬스푸드시에 사는 인물들의 의뢰를 해결해 주며, 기후 위기 문제를 과학적으로 접근한다. 그리고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기후와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친환경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사이다 탐정》 시리즈는 폭염, 생물 멸종, 산불, 홍수, 해수면 상승 등을 주제로 하여 5권으로 기획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기후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기후 위기 해결사, 사이다 탐정》은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주고자 한다. 어린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고추 먹고 맴맴
처음주니어 / 김원석 지음, 정승희 그림 / 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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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주니어동요,동시김원석 지음, 정승희 그림
점점 잊혀져 가는 보물 같은 전래동요를 동화로 창작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화를 읽으며 전래동요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 것이다.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래동요 40편을 엄마 사랑, 가족 사랑, 일과 놀이, 자연, 곤충과 동물 5개의 주제로 나누어 실었다.* 엄마 사랑 - 까막까치 떴다 - 두껍아 두껍아 - 쥐야 쥐야 새앙쥐야 - 나비 나비 꽁꽁 ... * 가족 사랑 - 둥개야 둥개야 - 꼬부랑 할머니가 - 앞니 빠진 덧니박이 - 고추 먹고 맴맴 ... * 일과 놀이 -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 꼭꼭 숨어라 - 동고바리 쨍쨍 - 싸라기 받아 닭 주고 ... * 자연 - 방귀 꿨다 뽕나무 - 십 리 절반 오리나무 - 비가 오네 비가 오네 - 비야 비야 오너라 ... * 곤충과 동물 - 참새는 약기도 약다 - 꿩꿩꿩 꿩서방 - 기러가 빨리 가거라 - 나비야 나비야 ...1.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어린이의 느낌과 정서를 담은 어린이들의 이야기 전래동요는 현대동요가 나오기 전에 부르던 노래이다. 전래동요는 누가 지었는지 또 처음에 누가 불렀는지 알 수 없다. 할머니가 어머니에게, 어머니가 아들에게 불러 주며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노래이다. 예전의 아이들은 자연, 친구들과 더불어 놀며 생활 속에서 보고 느낀 것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고 어울려 사는 것을 즐겁게 노래로 표현했다. 어른들은 흉내 낼 수 없는 순수함과 자연에 대한 생각과 느낌들을 전래동요에 담아 표현했던 것이다. 아이들은 술래잡기를 하면서, 이 빠진 친구를 놀리면서, 매미를 잡으러 다니면서 흥겹게 노래를 불렀다. 이렇게 전래동요는 어린이들의 꿈과 순수한 마음을 담고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흘러 지금까지 불려지고 기억되는 것이다. 2. 동화로 읽는 우리 아이들의 우리 노래 <고추 먹고 맴맴>은 점점 잊혀져 가는 보물 같은 전래동요를 동화로 창작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화를 읽으며 전래동요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 것이다.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래동요 40편을 엄마 사랑, 가족 사랑, 일과 놀이, 자연, 곤충과 동물 5개의 주제로 나누어 실었다. 동화를 통해 전래동요를 익히고 부르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세상’ 속으로 빠져들어, 부모와 형제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 우리 것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아이, 왜 하필 내일이 일요일이람.'선희는 내일이 일요일인 게 못마땅했습니다. 일요일이 되자 해님이 눈 비비고 구름 속에서 나와 빗물을 쫓아 버렸습니다. 노란 개나리도 꽃망울이 터지려고 했습니다.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습니다. 선희는 좀이 쑤시고 안달이 났습니다.'월요일에는 꼭 비가 와야 하는데….'p151
화석이 된 빅 마마
밝은미래 / 장수하늘소 지음, 유순혜 그림 / 2011.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장수하늘소 지음, 유순혜 그림
똑똑하고 친절한 과학동화 시리즈 10권. 광상의 종류, 흑연과 다이아몬드의 차이, 황금이 가치 있는 이유, 구리와 철의 역사, 생활 속 광물의 쓰임, 광물을 성장시키는 결정, 화석이 만들어지는 원리, 지층의 생성 원리 등 이 세상의 배경이 되고 생명 활동에 꼭 필요한 암석과 광물에 대한 모든 것을 동화로 구성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수록되어 있는 ‘와글와글 정보 상자’에서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암석과 광물에 대한 상식을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지만 지나치기 쉬운 암석과 광물의 특징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겨 있다.진짜 금과 가짜 금 / 광상 흑연의 대 변신 / 다이아몬드 사금 형제의 특별한 여행 / 황금 박물관에 간 돌도끼 / 구리와 철 불 식구들의 파업 / 생활 속의 광물들 사막에 핀 돌 장미 / 성장하는 광물들 화석이 된 빅 마마 / 화석 지구는 몇 살일까? / 지층 지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광물을 품고 있다고? 지구 전체에 쏙쏙 숨어 있는 암석과 광물 이야기! 전 세계적으로 자원 매장량은 한정되어 있는데, 수요는 해마다 급증하는 탓에 천연 자원은 계속 고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다 보니 세계 각국에서는 산업 발전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에너지원이 되는 석탄과 석유, 건축에 꼭 필요한 철강과 모래 자원은 지금까지 그래 왔듯 앞으로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원입니다. ‘똑똑하고 친절한 과학 동화’ 시리즈의 10번째 책인 <화석이 된 빅 마마>에서는 이런 천연자원이 묻혀 있는 지구 속 암석과 광물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광상의 종류, 흑연과 다이아몬드의 차이, 황금이 가치 있는 이유, 구리와 철의 역사, 생활 속 광물의 쓰임, 광물을 성장시키는 결정, 화석이 만들어지는 원리, 지층의 생성 원리 등 이 세상의 배경이 되고 생명 활동에 꼭 필요한 암석과 광물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똑똑하고 친절한 과학 동화] 시리즈 과학은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초등학교 때 그렇게 생각하면 과학은 점점 더 하기 싫은 과목이 되어 버립니다. 과학은 어렵게 배워야 할 학문이 아니라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는 생활입니다. 이 책이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똑똑하게! 그리고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 줄 것입니다. 01_ 개미야, 진딧물은 키워서 뭐 하게? 02_ 나비의 과거는 묻지 말아 줘! 03_ 개구리랑 뱀이랑 1박 2일 04_ 공룡 아저씨도 파충류래요! 05_ 날씨 나라 우산 가족의 나들이 06_ 지구를 울리는 기후 마법사 07_ 제발 날 야옹이라고 부르지 말아 줘! 08_ 얘들아, 우리 곰탱이에 놀러 와! 09_ 붉은 거인이 가져다준 새 친구들 10_ 화석이 된 빅 마마 이 책의 특징 동화처럼 재미있게 읽는 암석과 광물 이야기 흑연과 다이아몬드의 성분, 지구 자체에 가득 든 철 성분, 투명한 유리의 원료가 되는 광물, 사막에 장미꽃을 피우는 모래, 태양 주위의 암석 부스러기로 만들어진 지구 등 이 책에는 수백 억 년 동안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암석과 광물에 대한 깜짝 놀랄 만한 상식과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암석과 광물을 의인화하여 동화로 구성했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본문 내용의 이해를 돕는 세밀하고 유쾌한 일러스트 이 책에 수록된 그림은 세밀한 기법을 사용하면서도 유쾌하고 밝은 내용을 담고 있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각 장이 시작될 때마다 펼친 페이지로 구성된 그림은 각 장에서 다룰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암석과 광물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줄 와글와글 정보 상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수록되어 있는 ‘와글와글 정보 상자’에서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암석과 광물에 대한 상식을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지만 지나치기 쉬운 암석과 광물의 특징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대머리독수리는 왜 대머리일까요 : 개정판
다섯수레 / 아만다 오닐 글, 함께 나누는 엄마 모임 옮김 / 1999.06.25
9,500원 ⟶ 8,550원(10% off)

다섯수레자연,과학아만다 오닐 글, 함께 나누는 엄마 모임 옮김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통해 사물과 세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각 권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질문들과 알차고 재미있는 대답, 만화를 보는 것처럼 꾸며진 그림과 그 동안 몰랐던 갖가지 신기한 기록들이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 줍니다. 『대머리 독수리는 왜 대머리일까요?』는 각 권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질문들과 알차고 재미있는 대답, 만화를 보는 것처럼 꾸며진 그림과 그 동안 몰랐던 갖가지 신기한 기록들이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 줍니다. 또한 새에 관한 많은 연구를 해 오고 있는 윤무부 교수가 감수하면서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와 그 생태를 덧붙였습니다. 가장 큰 새는 어떤 것인가요? 가장 빨리 나는 새는 어떤 것인가요? 가장 작은 새는 어느 것일까요? 새는 다른 동물과 어떻게 다른가요? 비늘이 달려 있는 새는 어떤 것인가요? 새는 왜 하늘을 날까요? 새는 어떻게 날지요? 새 한 마리에는 깃털이 몇 개나 달려 있을까요? 대머리독수리는 왜 대머리일까요? 커다란 족집게로 먹이를 먹는 새가 있다면서요? 집게로 먹이는 먹는 새는? 먹이를 부리로 걸러 먹는 새는? 날카로운 부리로 먹이를 잡는 새는? 수리 가운데 가장 큰 것은 어떤 것인가요? 다른 동물을 속이는 데 알맞은 날개를 가진 새는? 앵무새는 왜 머리를 꼿꼿이 치켜들까요? 귀로 방향을 잡는 새는 어떤 것인가요? 밤새도록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고 다니는 새는? 옷을 가장 잘 입는 새는 어떤 것일까요? 새는 모두 노래를 부르나요? 꼭 도깨비같이 생긴 새는 어떤 것인가요? 둥지를 가장 멋있게 짓는 새는 어떤 것일까요? 난방 시설이 갖추어진 둥지에 사는 새는? 바다새는 왜 절벽에 둥지를 틀까요? 새는 언제 이가 나지요? 알이 꼭 조약돌처럼 생긴 새는 어떤 것인가요? 태어나자마자 높은 나무에서 펄쩍 뛰어내리는 새는? 기러기는 왜 겨울 여행을 떠날까요? 기러기는 겨울 여행을 언제 떠날지 어떻게 알까요? 기러기는 어떻게 길을 찾을까요? 바다에서 일생을 보내는 새는 어느 것일까요? 물 위를 걸어 다니는 새들이 있다면서요? 헬멧을 쓰고 있는 새는 어느 것인가요? 진흙탕에서 첨벙대는 것을 좋아하는 새는? 팽귄은 어떻게 추위를 이겨낼까요? 사막에서 사는 새는 어떻게 더위를 이겨낼까요? 사람들은 왜 새에게 둥지를 만들어 줄까요? 깃털을 꽂고 춤을 추는 사람들이 있다면서요? 찾아보기새들의 재미있는 생태를 쉽게 알 수 있어요. - 시원한 판형과 선명한 색채, 생생한 그림, 요점을 쏙 짚어 주는 설명들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어 가면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 주며, 가능한 한 많은 대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문장이 짧지만 짧은 문장 안에 상당히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쉬운 질문부터 점점 내용이 깊어지는 질문에 대한 답을 따라가면서 어린이 스스로 궁금증을 풀 수 있습니다. - 질문과 대답을 읽다 보면 어느새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의 무한한 호기심을 풀어줍니다. 『대머리독수리는 왜 대머리일까요?』는 어린이들이 새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38가지 항목을 뽑아서 문답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우선 문제를 하나 내보겠습니다. 가장 큰 새는 타조, 가장 빠른 새는 매, 뒤로는 날 수 있는 새는 벌새, 가장 작은 새는 쿠바의 쇠벌새입니다. 그러면 발로 먹이를 잡는 새는? 아프리카의 뱀독수리입니다. 이 새는 날카로운 발톱으로 뱀을 붙잡고는 죽을 때까지 밟는 지독한 새지요. 그렇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날아다니는 새는?\' 올빼미입니다.올빼미는 거의 밤에 사냥을 합니다. 토끼나 쥐 등에 소리 없이 접근해 위에서 와락 덮칩니다. 이때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올빼미의 날개가 아주 부드러운 깃털로 이뤄져 있어 마치 솜이 날아가는 것 같기 때문이지요. 좀더 어려운 문제. 바다새는 왜 절벽에 둥지를 틀까? 조금 생각해 봐야 답이 나오지요. 먼저 사냥꾼들의 손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며, 물고기를 낚아 올리기도 쉽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수천 마리의 바다새들이 절벽에 층층이 \'아파트\'를 짓습니다. 이 많은 새들이 알 낳을 자리를 얻기 위해 싸우는 것을 들어보면 \'시장 바닥\' 같다고 합니다. 그러면 새는 도대체 어떻게 날 수 있는 걸까요? 먼저 튼튼하면서도 가벼운 날개가 있기 때문입니다. 새와 날개뼈는 속이 텅텅 비어 있거나 종잇장처럼 얇지만 아주 튼튼합니다. 이 날개로 마치 배가 노를 저어 가듯이 날개를 위아래로 펄럭이면 하늘로 떠오르는 \'부력\'을 얻게 됩니다. 그럼 대머리 독수리는 왜 대머리일까요? 정답은 대머리독수리의 식사 습관 때문입니다. 대머리독수리는 죽은 동물의 고기를 먹고사는데 동물의 몸 속 깊숙이 머리를 처박고는 고기를 뜯어먹거든요. 만일 대머리독수리의 머리에 깃털이 나 있다면 이 깃털은 금방 더럽고 끈끈해집니다. 이처럼 자연은 생물들이 편한 방식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줍니다.
마리 퀴리
웅진씽크하우스 / 박용기 지음 / 2007.11.05
8,900원 ⟶ 8,010원(10% off)

웅진씽크하우스인물,위인박용기 지음
마리 퀴리는 여성이 공부를 하고 사회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제약이 심했던 시절에 뛰어난 과학적 발견으로 20세기 물리학의 문을 활짝 열었다. 또한 과학을 통해 따뜻한 인류애를 실천하고자 했다.머리말 새로운 과학의 시대가 열리다 마리는 과연 천재였을까? 가난한 집안의 똑똑한 아이 소르본 대학 시절 새로운 원소의 발견 뢴트겐의 엑스선 발견 방사능이란 무엇일까? 여러 가지 파동을 가진 빛 노벨상을 받다 마리 퀴리는 노벨상을 못 받을 뻔했다? 라듐 연구소를 세우다 지구 나이는 어떻게 측정할까? 인류의 고통과 함께하다 마리 퀴리의 꿈 마리 퀴리의 발자취‘웅진 생각쟁이 인물’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위인들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들을 엄선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유명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감각의 인물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위인전’하면 떠올랐던 생각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물의 행적이 나열된 평면적 구성에 획일적인 교훈과 감동을 강요하는 재미없는 책! 그러나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는 분명 다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현재 시점에서 인물의 업적과 위상을 재조명해 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동시에,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들을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와 연결하여 합리적 인과 관계 및 교훈을 꼼꼼하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엄마 아빠가 쓰던 낡은 돋보기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씌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새로운 시선, 새로운 구성의 본격 인물 탐구 시리즈!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인물이야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 특장점 ● 교과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룬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정 인물, 문화부 선정 인물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엄선하였습니다. 또한 해외 인물과 한국 인물, 과거 인물과 현대 인물 등의 균형은 물론 인물이 활동한 분야까지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주제의 인물을 골고루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기존의 동화 형식을 벗어난 입체적인 구성 몇 가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흥미 위주의 동화 형식으로 구성된 기존의 위인전 형식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였습니다. 인물의 특성에 맞게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나 유물 유적 등 역사적 성과물 혹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업적 및 위상을 재조명하면서 역사적 사실과 교훈 등 다양한 학습정보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새로운 시선의 인물 탐구를 위한 최고의 필자들 역사와 문학(국어), 사회학, 과학(물리, 생물), 음악(국악), 미술, 논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대학 교수, 초중고 교사를 비롯하여 소설가와 시인, 아동문학가 등 각각의 인물에 적합한 최고의 필자들이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를 위해 모였습니다. 동화 작가 일색의 다른 위인전과 달리 저자들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 차별화된 인물 학습이 가능한 ‘생각쟁이 열린마당’ 본문의 매 단원이 끝날 때마다 독립된 주제의 칼럼 형식으로 특별 구성된 ‘생각쟁이 열린마당’과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나 시사적 이슈, 심화학습이 필요한 세부 주제 등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편 체계적으로 정리된 고급 학습 정보들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차고 재미있는 부록 인물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적 사건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학습 용어 및 어휘, 한자성어 등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이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역사 상식과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권말 부록으로 인물과 세계사 연표를 함께 수록하여 인물의 일대기와 세계사를 함께 아우르는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을 통한 논리력 향상 해당 인물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여러 인물들의 특징들을 비교 분석하며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는 등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선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한 뒤 이를 자기 주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논리를 스스로 계발할 수 있어 표현력과 논술 능력에서 확실히 앞서나갈 수 있습니다.마리 퀴리가 원자에서 빛이 나온다고 말하자 세상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마리 퀴리는 빛을 내는 원자를 방사능 물질이라고 불렀고, 라듐이라는 새로운 원자도 발견했습니다. 이 발견을 토대로 과학자들은 원자의 구조를 밝혀낼 수 있었습니다. 마리 퀴리의 발견이 20세기 새로운 과학의 문을 연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1~20권 세트 (전20권)
살림 / 최원석 외 지음, 손상호 외 그림, 이어령 콘텐츠 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 2013.04.30
260,000원 ⟶ 247,000원(5% off)

살림만화,애니메이션최원석 외 지음, 손상호 외 그림, 이어령 콘텐츠 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한 권의 책에서 과학에 관해 읽으며 문학을 생각하고, 철학에 관해 읽으며 미술을 떠올리고, 정치에 관해 읽으며 국제관계와 신화를 떠올리게 하여, 생각 넘나들기를 익히는 교과서이다. 과학에서 문학으로, 문학에서 철학으로, 철학에서 음악으로, 음악에서 정치로, 정치에서 국제관계로, 국제관계에서 신화로…. 세계적인 석학 이어령 선생님이 안내하는 생각 넘나들기 융합 교과서이다.▶ 세트 구성 01 디지털편 글 이동은│그림 나연경 디지털이란 무엇이며 디지털의 특성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살펴본다. 더불어 디지털과 다양한 학문이 융합되면서 만들어진 놀라운 현상들을 확인할 수 있다. 02 경제편 글 최성희│그림 정상혁 과연 경제란 무엇인가? 경제학을 지렛대 삼아 세상을 움직인 위대한 경제학자들과 함께 이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아 떠나는 신 나고 재미있는 여정이 펼쳐진다. 03 문학편 글 윤한국│그림 홍윤표 문학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일까? 이 책은 문학의 기본 개념들을 설명해 주는 동시에 다른 학문과 융합되면서 발전하고 있는 문학의 놀라운 변화를 보여 준다. 04 과학편 글 손영운│그림 이세경 현대과학의 눈부신 성과는 끊임없는 투쟁의 결과이다. 신화, 종교, 철학 그리고 과학과 싸워 가며 자연의 규칙과 섭리를 찾아낸 과학자들의 고군분투 이야기! 05 심리편 글 김세라│그림 조명원 교양으로 꼭 알아야 할 심리학의 집대성. 심리학의 개념은 물론 신경과학, 감각과 지각, 학습심리학, 기억 등의 심리학 지식이 각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다룬다. 06 역사편 글 최경석│그림 모해규, 김강섭 역사를 바라보는 눈, 역사를 공부하는 의미, 역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배운다. 역사라는 과거의 퍼즐을 바르게 해석하여 보다 나은 미래를 완성하는 역사의 드넓은 바다로 빠져 본다. 07 정치편 글 김성진│그림 박수로 정치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고대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정치체제에서부터 오늘날 영국과 미국의 정치체제까지 정치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알아보고 앞으로 정치가 나아갈 방향을 생각한다. 08 철학편 글 이수석│그림 백철 나와 세계의 근원을 이해하고 인간의 더 나은 삶을 고민하는 철학에 대해 살펴본다. 철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 철학을 통해 현대인이 어떻게 더 잘 살 수 있는지, 철학의 다양한 성찰 방법들이 펼쳐진다. 09 신화편 글 김영숙│그림 이진영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신화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북유럽, 인도, 중국, 일본 등 다양한 세계의 신화를 통해 신화의 폭을 넓히고 신화 속 신들의 이야기로 삶의 지혜와 통찰력을 기른다. 10 문명편 글 최경석│그림 나연경 4대 문명에서부터 그리스 로마, 이슬람, 중남미, 동아시아 문명까지! 문명의 역사를 통해 미래 발전의 키워드를 알아본다. 과거 문명을 돌아보며 현대 디지털시대에 꼭 필요한 소통과 조화의 해결책을 찾는다. 11 춤편 글 제환정│그림 김강섭 춤이란 무엇일까? 춤의 역사를 통해 춤 속에 담긴 의미와 춤의 기능을 둘러보고, 춤이 우리 사회와 어떻게 융합되어 왔는지 이해할 수 있다. 12 의학편 글 예병일│그림 홍소진 인류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의학자들의 진보적 사상과 실험! 과학과 철학의 융합학문인 의학의 발전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13 국제관계편 글 손기화│그림 이세경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제관계에서의 힘과 질서, 국제관계를 이루는 행위자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다. 14 수학편 글 이광연│그림 남기영 수학의 역사와 함께 수학적 사고력을 자극하고 수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수학의 참 재미가 담긴 효과적인 수학 공부 방법! 15 환경편 글 곽임정난│그림 조진옥 온전하게 지구를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심각한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고, 우리와 미래의 세대를 위한 희망적인 환경을 만들어 가는 방법을 알아보자. 16 지리편 글 한지은, 정미선│그림 송아람 역사를 바라보는 눈, 역사를 공부하는 의미, 역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배운다. 역사라는 과거의 퍼즐을 바르게 해석하여 보다 나은 미래를 완성하는 역사의 드넓은 바다로 빠져 본다. 17 전쟁편 글 김창회│그림 나연경 세계사를 뒤흔든 굵직굵직한 전쟁들을 살펴보고, 전쟁을 다시 일으키지 않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들을 알려 준다. 18 언어편 글 장영준│그림 김기수 언어란 무엇인지, 이 책은 역사학, 생물학, 심리학, 철학, 과학 등 각 분야의 학문들과 언어학과의 밀접한 관계를 알려 주고, 언어가 세상 모든 학문을 어떻게 발전시켜왔는지를 살펴본다. 19 음악편 글 기영호│그림 이세경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과 같은 유명한 빈 고전악파 3인방으로부터 무소륵스키, 말러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 음악가까지, 천 년의 서양 고전 음악 여행을 떠난다. 20 미래과학편 글 최원석│그림 조진옥, 손상호 복제인간, 유전공학, 로봇공학, 나노기술, 기후조절 등 지구촌의 미래를 결정할 미래과학에 대해 고민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생각해 봄으로써 풍요롭고 건강한 미래를 가꾸는 열쇠를 찾는다.“넘나드는 생각이 남다른 길을 만든다!” 융합형 인재를 위한 만화 스팀(STEAM) 교과서, 대석학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완간! 국어·수학·사회·과학·예체능까지, 초·중등 교과 전 영역을 넘나드는 통합 교과 프로그램! 세계적인 석학들은 말한다. “미래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창의력이다!” “융복합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창의력, 감성, 공감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_다니엘 핑크(예일대 박사, 미래학자)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야 한다.” _니콜라스 네그로폰테(MIT, 예일대학 교수) “아이들에게 혁신에 대한 준비를 시켜야 한다. 창의적 문제 해결력이 혁신의 핵심이다!” _ 토니 와그너(하버드대 교육학 교수) 창의.융합 학습법으로 대한민국 교육계를 리드한 대석학 이어령 선생님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디지털편.경제편.문학편.과학편.심리편.역사편.정치편.철학편.신화편.문명편. 춤편.의학편.국제관계편.수학편.환경편.지리편.전쟁편.언어편.음악편.미래과학 편 완간! 통합적 사고력을 학습하는 명쾌한 교과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교육은 ‘산업화’에 맞는 평균적인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이었습니다. 그래서 교과서도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이런 식으로 분류되고 경계 지어 있었고, 정해진 업무를 수행하기에 필요한 ‘소양’과 ‘지식’을 기르는 것이 중점이었지요. 따라서 백과사전 유형의 책들로 공부를 했습니다. 이것은 획일화되고 수동적인 교육이었죠. 그러나 21세기 창의.융합의 시대가 되면서 20세기의 이런 교육방식은 낡은 것이 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인문계 출신의 프로그래머를 양성하려 합니다. 페이스 북을 만든 마크 주커버그는 심리학과 출신이고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습니다. 인문학과 IT가 융합했을 때 아이폰이 만들어졌고, 페이스 북이 탄생한 것이지요. 지금 교육의 중요한 문제는 생각하는 방법, 통섭적 사유 방식입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창의.융합의 시대에 통합적 사고를 가르쳐주는 ‘새로운 만화 스팀(STEAM) 교과서’입니다.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한 권의 책에서 과학에 관해 읽으며 문학을 생각하고, 철학에 관해 읽으며 미술을 떠올리고, 정치에 관해 읽으며 국제관계와 신화를 떠올리게 하여, 생각 넘나들기를 익히는 교과서입니다. 과학에서 문학으로, 문학에서 철학으로, 철학에서 음악으로, 음악에서 정치로, 정치에서 국제관계로, 국제관계에서 신화로…. 세계적인 석학 이어령 선생님이 안내하는 생각 넘나들기 융합 교과서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교과서에서 가장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학부모들은 불안합니다. 융합교육에 대한 지침이 각 시도 교육청에 전달되어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이 발표되면서 학부모들은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산업화 시대를 살아온 부모들은 달달 외우거나 무조건 푸는 방식의 공부를 해왔는데, 교육 당국은 창조경제.창의융합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교육을 시키겠다고 합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 말들이 연일 신문 지면을 메우고,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활용해 각종 학원들이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장차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를 꿈꾸는 우리 아이에게 아직도 달달 외우는 지식, 무작정 푸는 공부를 가르쳐야 할까요? 경제 분야에서 ‘창조경제’라는 용어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는 논쟁이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과 같은 기업들은 ‘창조경제’에 맞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도식으로 사고하는 이공계 출신보다 인문학 사고 기반의 인문계 출신 프로그래머에게서 예전과는 다른 혁신을 기대하려는 기업체들의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교육에서는 ‘융합형 교육’, ‘스팀형 교육’ 같은 용어들이 등장하여 대한민국 전체가 전환기를 맞고 있는데, 부모들은 융합, 통섭, 창의, 스팀 이런 용어들은 숱하게 들어봤지만 그게 뭔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모릅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각 개별 과목들이 하나의 교과서로 통합되는 새로운 교육 방식에 꼭 맞는 책입니다. ▶ 특징 만화로 재미있고 쉽게 공부하는 교과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읽기 쉬운 만화로 교과서를 풀어썼습니다. ●철저한 교과 검증을 거쳐 각 교과를 한 권에 모두 정리했습니다. 전문가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통합 교과 개념 정리! ●현직 학교 선생님, 대학교수님, 의사.지휘자.환경연구원 등 전문직 선생님들의 생생한 수업을 담았습니다. ●스팀(STEAM) 교육 이론을 도입하여, 교과들이 서로 어떻게 넘나들며 연결되었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개념 원리를 스스로 깨칠 수 있는 자기 주도 학습형 교과서! ●이야기-개념정리-창의문제에 이르기까지 단계를 밟아가며 어린이들의 자기 주도 학습을 이끌어줍니다. ●개념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여 스토리텔링 방식의 서술형 문제와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높여줍니다. 수능.논술까지 대비하는 창의력 개념어 사전 포함! ●수능이나 논술 등에서 비중 있게 등장하는 어휘와 개념어를 모두 모았습니다. ●1300여 개의 개념을 짚어 주어 각 교과의 흐름을 훨씬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법 숲 탐정 1
슈크림북 / 선자은 (지은이), 이경희 (그림) / 2021.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슈크림북명작,문학선자은 (지은이), 이경희 (그림)
숲과 마법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환상 미스터리 동화. 아빠의 마술 극장이 갑자기 문을 닫는 바람에 유이네 가족은 엄마가 어렸을 적에 살았던 숲속의 이층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그런데 유이를 마법사로 착각한 동물들이 사건을 해결해 달라며 이층집을 찾아오기 시작한다. 자신에게 마법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유이는 동물들의 사건을 의뢰받고 해결해 주면서 숲속 이층집에 숨겨진 비밀과 마법 숲에 닥친 위기를 알게 된다. 도시로 돌아가는 게 꿈이었던 유이는 어느새 마법 숲을 지키는 진짜 마법사로 성장하게 되는데, 비밀스러운 배경(마법 숲)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마법 소녀, 동물 의뢰인, 마술사 아빠 등), 서스펜스가 느껴지는 추리 구성, 신비롭고 흥미로운 일러스트가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1. 좋은 일과 안 좋은 일 2. 이사 3. 첫 번째 비둘기 4. 누군가 따라오고 있어 5. 가짜 탐정 6. 반짝반짝 마술 극장 7. 들꽃의 고민 8. 마법 주문 9. 마법과 마술“모든 것은 숲속 이층집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숲과 마법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환상 미스터리 동화 아빠의 마술 극장이 갑자기 문을 닫는 바람에 유이네 가족은 엄마가 어렸을 적에 살았던 숲속의 이층집으로 이사를 오게 됩니다. 그런데 유이를 마법사로 착각한 동물들이 사건을 해결해 달라며 이층집을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자신에게 마법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유이는 동물들의 사건을 의뢰받고 해결해 주면서 숲속 이층집에 숨겨진 비밀과 마법 숲에 닥친 위기를 알게 되지요. 도시로 돌아가는 게 꿈이었던 유이는 어느새 마법 숲을 지키는 진짜 마법사로 성장하게 되는데요, 비밀스러운 배경(마법 숲)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마법 소녀, 동물 의뢰인, 마술사 아빠 등), 서스펜스가 느껴지는 추리 구성, 신비롭고 흥미로운 일러스트가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환상적이면서도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코로나로 지친 많은 어린이들의 가슴에 위안과 희망을 선물할 것입니다. 코로나로 지친 아이들을 위한 마법 같은 책!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 아이들은 많은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학교 수업, 친구와의 놀이, 자유로운 바깥활동,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 등 아이들의 사고와 행동에는 많은 제약이 생겼습니다. 은 당연하게 누려왔던 일상의 소중함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건네는 선물 같은 책입니다. 답답하고 무기력한 현실에서 벗어나 숲과 마법, 상상과 환상의 세계로 떠날 수 있는 초대장 같은 것이지요. 마법의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상상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루어질 수 있기에 그곳의 이야기는 항상 우리의 눈과 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유기농 오컬트 미스터리 성장 동화’라는 수식어가 손색없을 만큼 맑고 순수한, 그래서 더욱 환상적이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위안이 되어 줄 것입니다. 비둘기: 여기가 전설의 마법 탐정 사무소라구구? 거미: 잃어버린 내 보석을 찾아 달라괴괴.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양장)
푸른책들 / 윤동주 지음, 신형건 엮음, 조경주 그림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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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동요,동시윤동주 지음, 신형건 엮음, 조경주 그림
푸른 동시놀이터 시리즈 1권. 윤동주 시인은 일제 강점기의 어려운 시절을 살면서도 맑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시들을 많이 남겼다. 그리고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혀 지내다가 끝내 우리나라가 해방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스물아홉 살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스물아홉 해라는 짧은 생을 살면서도 시인은 우리 민족혼을 담은 시를 많이 남겼다. 이 동시집은 윤동주 시인의 좋은 동시들을 어린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펴낸 것이다. 책의 말미에는 엮은이인 신형건 시인이 쓴, 윤동주 시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조명한 해설이 실려 있다. 윤동주 시인의 동시에는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과 그 후 성장하면서 느끼고 겪은 일들이 생생하게 들어 있다. 윤동주 시인의 생애와 그의 동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이다.제1부 귀뚜라미와 나와 우리 둘만 알자고 약속했다 귀뚜라미와 나와|반딧불|아기의 새벽|눈|오줌싸개 지도|해바라기 얼굴|햇빛ㆍ바람|빨래|참새|겨울|호주머니|봄 제2부 흰 봉투에 눈을 한 줌 넣고 편지를 부칠까요 산울림|고향 집|굴뚝|편지|못 자는 밤|밤|버선본|사과|할아버지|빗자루|거짓부리|만돌이 제3부 짝 잃은 조개껍데기 한 짝을 그리워하네 조개껍데기|기왓장 내외|병아리|닭|햇비|비행기|둘 다|무얼 먹고 사나|개|눈|나무 제4부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서시|새로운 길|자화상|소년|눈 오는 지도|코스모스|내일은 없다|눈 감고 간다|길 |슬픈 족속|아우의 인상화|별 헤는 밤 엮은이의 말 윤동주 시인과 동시 이야기▶ 최초의 윤동주 동시집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개정판 출간! 최근 윤동주 시인의 생애를 그린 영화 [동주]가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상영되었다. 흑백으로 찍어 낸 일제강점기의 풍경을 배경으로 배우가 조용히 읊는 시들은 이 영화가 시인 윤동주의 삶과 그의 시가 가진 아름다움을 충실히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음을 보여 주는 장면들이었다. 이렇게 시작된 ‘윤동주 열풍’은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문화계 전반으로 퍼져 내년으로 다가온 윤동주 탄생 100주년에 앞서 의미 있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16년, 우리가 이토록 다시 윤동주 시인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윤동주의 시에서 우리는 시인의 맑은 영혼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일제 강점기라는 어두운 시대를 살면서도 시인은 그 시대에 태어난 운명을 탓하는 대신 늘 자신을 성찰하고 부끄러워했다. 그렇기에 그는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할 수 있었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사랑하며 그토록 맑고 고운 시들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러고 보면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일도 하늘을 올려다보는 일도 없이 앞만 보며 살아가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인의 순박하고 아름다운 시들이 큰 울림으로 다가가는 것이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다. 1999년 겨울, 윤동주 시인이 남긴 동시들을 한데 모은 최초의 윤동주 동시집『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가 출간되었다. 윤동주 시인은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동시들을 많이 남겼다. 윤동주 시인 스스로 동시라고 밝힌 작품이 35편이고, 그 외에 동시로 읽힐 만한 시들을 포함하면 전체 시 중에서 1/3 이상이 어린이를 위한 동시이다. 그러나 이러한 동시들은 오랫동안 일반시들에 가려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고, 또한 일반시집에 함께 실려 있어 정작 어린이들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푸른책들'은 윤동주 시인의 좋은 동시들을 어린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동시집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를 펴냈다. 이후 많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의 사랑을 받아 중쇄를 거듭하다가, 7년 뒤인 2006년에 새로운 그림과 어우러진 개정판으로 이어졌고, 또 다시 10년 만에 펼쳐보기 쉽고 가지고 다니기도 쉬운 크기의 판형에, 오랜 시간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도록 단단하고 맵시 있는 양장본으로 거듭 개정판을 펴내게 되었다. 새로이 거듭난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가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이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동시집으로 남길 기대해 본다. ▶ 민족시인 윤동주가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남긴 동시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애송하는 시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로 시작하는 윤동주 시인의 「서시」이다. 그에 못지않게 「별 헤는 밤」, 「자화상」, 「새로운 길」 등의 시들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기에 윤동주 시인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사랑받는 ‘민족시인’이라고 할 수 있다. 윤동주 시인은 일제 강점기의 어려운 시절을 살면서도 맑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시들을 많이 남겼다. 그리고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혀 지내다가 끝내 우리나라가 해방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스물아홉 살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스물아홉 해라는 짧은 생을 살면서도 시인은 우리 민족혼을 담은 시를 많이 남겼다. 동시집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의 말미에는 엮은이인 신형건 시인이 쓴, 윤동주 시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조명한 해설이 실려 있다. 윤동주 시인의 동시에는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과 그 후 성장하면서 느끼고 겪은 일들이 생생하게 들어 있다. 윤동주 시인의 생애와 그의 동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이다. 윤동주 시인은 그가 태어나고 자란 북간도 명동촌의 아름다운 자연과 대가족이었던 가족들 이야기 등이 담긴, 정감이 가득한 동시들을 여러 편 남겼다. 일찍이 세상을 떠나 한 번도 보지 못한 누나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동시나 아우와의 대화를 그대로 옮겨 써낸 동시들은 읽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또한 일반시에서는 자주 느낄 수 없었던 자연이나 일상을 재치 있게 그려 낸 동시들은 우리를 웃음 짓게 한다. 그러나 윤동주 시인은 일제의 탄압이 심해지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전혀 동시를 쓰지 않았다. 동시라는 그릇에 그 당시의 가혹한 현실을 담아내기엔 어려움이 많았기 때문이다. 윤동주 시인의 생애와 그의 동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해설을 읽은 후 다시 한 번 동시를 읽으면 처음 읽을 때 느끼지 못했던, 동시에 배어 있는 시인의 순수함과 그 시대의 절박함이 가슴 깊숙이 파고들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을 따온 동시 「눈 감고 간다」에서 시인은 ‘태양을 사모하는 아이들’과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어두운 밤, 눈을 감고 가면서도 ‘가진 바 씨앗을/뿌리면서 가거라.’ 하고 말한다. 사방이 어둡고 거친 세상에 둘러싸이고도 아이들이 늘 희망의 씨앗을 품기를 바랐던 시인의 마음은 이 동시집을 읽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오롯이 전해질 것이다.넣을 것 없어걱정이던호주머니는,겨울만 되면주먹 두 개 갑북갑북.-「호주머니」 전문왜 떡이 쓴데도자꾸 달다고 해요.-「할아버지」 전문누나!이 겨울에도눈이 가득히 왔습니다.흰 봉투에눈을 한 줌 넣고글씨도 쓰지 말고우표도 붙이지 말고말쑥하게 그대로편지를 부칠까요.누나 가신 나라엔눈이 아니 온다기에.-「편지」 전문
왜, 블랙홀에선 우주선이 스파게티가 될까
다른 / 캐럴린 시나미 디크리스토파노 지음, 이지윤 옮김, 마이클 캐럴 그림, 정갑수 감수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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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자연,과학캐럴린 시나미 디크리스토파노 지음, 이지윤 옮김, 마이클 캐럴 그림, 정갑수 감수
미국 과학교사협회 권장,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도서. 블랙홀에 대한 아이들에 질문에 시원하게 대답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블랙홀을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무시무시한 구멍’이라고 간단히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블랙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과학 원리와 현상들을 차근차근 짚어 준다. 뉴턴의 중력 개념부터 핵융합, 초신성, 폴백 현상, 엑스선의 원리,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까지 꼭 알아야 할 개념들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전반부에서는 블랙홀의 개념과 원리, 블랙홀이 만들어지는 과정, 블랙홀의 특징들을 과학적으로 소개하고, 후반부에서는 과학자들이 보이지 않는 블랙홀을 발견하기까지의 과정,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들을 토대로 구성한 블랙홀 가상 여행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았다. 독자들은 ‘명탐정’ 과학자들과 함께 단서를 추적하며 20세기를 수놓은 블랙홀 과학의 명장면을 직접 체험한다.감수의 글 들어가며 1.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곳 2. 블랙홀의 엄청난 힘 3. 블랙홀의 시작 4. 캄캄한 블랙홀 5. 미션 임파서블: 보이지 않는 블랙홀을 찾아라! 6. 초대형 깜짝 선물 7. 상상의 존재와 만나다 8. 우주 뒤집기 연대표 용어 사전 작가의 말 참고 자료 그림 출처 찾아보기 * 쉬운 답보다는 명쾌한 답을 원하는 미래의 과학자들을 위한 블랙홀 책 과학 현상에 대한 아이들의 질문은 드넓은 우주만큼이나 끝없이 이어지게 마련이다. 과학에 자신 있는 부모나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교사라도, 아이들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까다로운 것이 ‘블랙홀’이다. 블랙홀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블랙홀에 들어가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부모와 교사들은 이런저런 책을 찾아보곤 한다. 도서출판 다른에서 출간된 『왜, 블랙홀에선 우주선이 스파게티가 될까』는 제목에서도 드러나듯, 블랙홀에 대한 아이들에 질문에 시원하게 대답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블랙홀을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무시무시한 구멍’이라고 간단히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블랙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과학 원리와 현상들을 차근차근 짚어 준다. 뉴턴의 중력 개념부터 핵융합, 초신성, 폴백 현상, 엑스선의 원리,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까지 꼭 알아야 할 개념들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 ‘명탐정’ 과학자들과 함께 보이지 않는 블랙홀을 찾아라! 그럼 왜, 블랙홀에선 우주선이 스파게티가 될까?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을 넘으면 강력한 중력이 물체를 길고 얇은 끈 모양으로 늘려놓는데, 과학자들은 이 현상을 ‘스파게티피케이션(spaghettification)’, 또는 ‘누들 효과(noodle effect)’라고 부른다. 하지만 실제로 블랙홀에 가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블랙홀로 알려진 궁수자리 V4641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수천 조 킬로미터나 된다. 지금 그곳을 향해 손전등 빛을 비춘다고 해도 도착하기까지는 약 1588년이 걸린다. 게다가 블랙홀에서는 빛이 밖으로 전혀 새어 나오지 않아서 블랙홀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럼 블랙홀이 ‘거기’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블랙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전반부에서는 블랙홀의 개념과 원리, 블랙홀이 만들어지는 과정, 블랙홀의 특징들을 과학적으로 소개하고, 후반부에서는 과학자들이 보이지 않는 블랙홀을 발견하기까지의 과정,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들을 토대로 구성한 블랙홀 가상 여행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았다. 독자들은 ‘명탐정’ 과학자들과 함께 단서를 추적하며 20세기를 수놓은 블랙홀 과학의 명장면을 직접 체험한다. 미국의 전파 기술자 카를 잰스키가 전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잡음을 추적하면서 시작된 블랙홀 과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를 탐지하는 전파 망원경의 발명으로 이어지고, 준성전파원(퀘이사)과 전파 은하, 초질량 블랙홀의 발견으로 쉬지 않고 이어진다. 블랙홀의 발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아인슈타인의 사고 실험과 상대성 이론도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다. * 아이들과 과학 공부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친절한 부록 ☆ 별빛 만들기, 빛으로 거리 재기, 블랙홀을 이루는 ‘사건의 지평선’, ‘극도의 중력 영역’, ‘특이점’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 이론도 으로 이해하면 어렵지 않다. ☆ 1687년, 아이작 뉴턴이 중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록했을 때부터 2012년,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블랙홀을 향해 비춘 손전등 빛이 3600년에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을 넘기까지, 를 통해 보면 블랙홀 과학의 역사가 한눈에 보인다. ☆ 에 작가가 참고한 책과 웹사이트를 소개되어 있다. 과 를 통해 ‘초신성’, ‘스파게티피케이션’ 같은 어려운 개념을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다.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그럼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냥 눈에 보이지 않나 보다 하고 넘어가면 안 된다. 보이지 않는 모든 것에는 각기 다른 이유가 있다. 원자처럼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는 것들도 있고, 어두운 밤의 검은 고양이처럼 충분한 빛을 받지 못해 보이지 않는 것들도 있다. 어떤 것들은 우리 눈이 감지하지 못해서 보이지 않는다. 이를테면 텔레비전 리모컨에서 튀어나와 방 안을 가로지르는 적외선 빔이나 휴대전화에서 흘러나오는 전파 같은 것들이 그렇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블랙홀이 있다. 아무리 뚫어져라 쳐다봐도 블랙홀 자체를 볼 수는 없다. 블랙홀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도 없다. 빛도, 에너지도, 미세한 물질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블랙홀 주변에 있는 것들을 통해 블랙홀이 거기에 있을 거라고 짐작할 뿐이다. 블랙홀 안에 있는 것으로는 절대로 알 수가 없다. 다행히 블랙홀의 존재를 암시하는 단서들이 있다. 탐정이 발자국을 그대로 따라가서 누군가가 숨어 있는 은신처를 찾아내듯, 과학자들은 이 단서들을 활용해서 블랙홀을 찾아낸다. 여러분이 자그마하고, 완벽하게 대칭이며, 빙빙 돌지 않는 블랙홀에 가게 됐다면, 여러분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지금 당장 필요한 건 ‘쭉쭉이’나 ‘스파게티 키드’ 같은 새로운 별명이다. 블랙홀의 중력이 여러분의 몸을 길고 얇은 끈 모양으로 늘려 놓을 테니까. 발부터 블랙홀에 빠진다면 발이 가장 많이 늘어날 것이다. 블랙홀에 빠지는 순간 여러분의 발은 축 늘어진 젖은 양말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정작 여러분은 이런 일들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발끝에서 느낀 ‘아야!’라는 통증이 뇌에 도착할 때쯤이면 여러분의 뇌는 이미 기능을 멈췄을 테니까. 꿈을 크게 가진다는 건 멋진 일이지만, 블랙홀에서는 그게 꼭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다. 블랙홀이 혹투성이라면 어떨까? 여러분은 보기 좋게, 매끄럽게 늘어나는 대신 중력의 방향에 따라 이리저리 밀리고 당겨질 것이다. 프레첼 과자 기계와 레슬링 시합을 하는 인간 반죽이라고나 할까? 물론 결과는 프레첼 기계의 완승!
메가스터디 중학 영어듣기 모의고사 24회 Level 2
메가북스(참고서) / 김대성 외 지음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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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김대성 외 지음
매년 4월과 9월에 실시되는 전국 15개 시도교육청 주관 중학영어 듣기평가를 대비하기 위한 교재다. 이 교재는 시도교육청 모의고사의 최신 경향을 반영하고, 14종 교과서의 영어회화표현과 대화소재를 적극 활용한 대화문과 담화문으로 듣기모의고사 문항을 구성하였다. 또한 수능과 EBS는 물론 중학교 영어 교과서와 교육청 모의고사를 집필하는 전국 최고의 듣기전문 집필진들이 모여 차원이 다른 듣기 문항을 제공하고 있다.Part 1 듣기 모의고사 20회 01회 실전모의고사 02회 실전모의고사 03회 실전모의고사 04회 실전모의고사 05회 실전모의고사 06회 실전모의고사 07회 실전모의고사 08회 실전모의고사 09회 실전모의고사 10회 실전모의고사 11회 실전모의고사 12회 실전모의고사 13회 실전모의고사 14회 실전모의고사 15회 실전모의고사 16회 실전모의고사 17회 실전모의고사 18회 실전모의고사 19회 실전모의고사 20회 실전모의고사 매회 (Words Pre-check + 실전모의고사 + Key expressions + Check-up Test)로 구성 Part 2 변형 모의고사 4회 01회 변형모의고사 02회 변형모의고사 03회 변형모의고사 04회 변형모의고사<메가스터디 중학영어 듣기모의고사 24회>는 매년 4월과 9월에 실시되는 전국 15개 시도교육청 주관 중학영어 듣기평가를 대비하기 위한 교재로 수능교육의 절대 강자 메가스터디의 출판브랜드 메가북스에서 출간하였다. 이 교재는 시도교육청 모의고사의 최신 경향을 반영하고, 14종 교과서의 영어회화표현과 대화소재를 적극 활용한 대화문과 담화문으로 듣기모의고사 문항을 구성하였다. 또한 수능과 EBS는 물론 중학교 영어 교과서와 교육청 모의고사를 집필하는 전국 최고의 듣기전문 집필진들이 모여 차원이 다른 듣기 문항을 제공하고 있다. 교재의 특장점 1. Words Pre-check 바로 실전모의고사를 풀기가 조금 어렵게 느껴지거나 부담스럽다면 실전에 들어가기 전에 모의고사에서 다룰 어휘들을 미리 체크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단어의 발음까지 정확히 알 수 있도록 mp3 음성파일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발음연습까지 가능하도록 하였다. 실전처럼 문제를 풀고자 할 때는 모의고사를 실시한 후 복습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2. 실전모의고사 1~20회 최근 시도교육청 모의고사 유형에 근접한 유형과 소재의 20문항 문제들로 실전처럼 모의고사를 구성하였다. 영국인 성우의 발음이 추가되는 현상을 감안하여 회당 4~5문항씩 영국 성우의 발음으로 녹음된 대화문을 제공하였다. 시도 교육청 듣기평가의 발화속도에 근접하는 버전과 10% 정도 빠르게 말하는 두 가지 버전으로 mp3음원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버전을 활용하여 학습할 수 있다. 또는 두 번째 학습을 빠른 버전을 활용하여 학습 효과를 높일 수도 있도록 하였다. 3. Key expressions 문항별 핵심표현 매회 중요한 핵심표현을 정리하고 예문을 다수 수록하였으며, 앞서 배운 중요 표현들이 자연스럽게 입에 붙을 때까지 따라서 말할 수 있도록 핵심표현에 대한 mp3 음원도 제공하고 있다. 4. Check-up Test 각 모의고사를 통해 학습한 중요 내용을 학습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도록 간단한 지필 시험으로 체크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5. 변형 모의고사 1~4회 앞서 학습한 20회의 모의고사의 대본, 유형, 발문을 변형하여 실전 모의고사의 형식과 동일하게 변형 모의고사를 4회분 제공하고 있다. 20회를 통해 배운 내용을 전체적으로 복습하면서 그동안의 학습 전체를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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