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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100대 과학 사건 5 : 발명과 발견
키즈조선(조선일보생활미디어) / 장수하늘소 글, 임시내 그림 / 2009.05.25
9,800원 ⟶ 8,820원(10% off)

키즈조선(조선일보생활미디어)자연,과학장수하늘소 글, 임시내 그림
「세계를 바꾼 100대 과학 사건」 시리즈는 불의 이용부터 첨단 우주 과학까지 세계와 인류의 생활을 바꾼 중요한 과학 사건 100가지를 선별하여 다룹니다. 이 책에서 선정한 100대 과학사건은 \'한국과학문화재단\'에서 선정한 50가지 과학사건에 연구소, 대학, 과학부 기자 등이 추천한 50가지 과학사건을 합쳐 정리하였습니다. 『세계를 바꾼 100대 과학 사건 5 : 발명과 발견』에는 불의 이용, 바퀴의 발견, 종이와 금속활자의 발명, 사진술의 등장, 콘크리트 제조법의 발견, 자동차의 등장, 라디오 방송의 시작, 컴퓨터의 등장 등 흥미진진한 27가지 과학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린이가 묻고 과학자가 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사건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1 50만 년 전 베이징 원인 - 불의 이용·신의 권위를 훔치다! 인터뷰 2 기원 전 3천5백 년경 인류 조상 - 바퀴의 발명·둥글둥글 구르다! 인터뷰 3 기원 전 3천 년경 대장장이 - 금속의 발견·단단하고 오래 가는 도구 나와라, 뚝딱! 인터뷰 4 105년경 채윤 - 종이의 발명·지식을 담는 그릇 인터뷰 5 1455년 구텐베르크 - 금속활자의 발명·세상 모든 이들에게 책을! 인터뷰 6 1712년 와트 - 증기 기관의 탄생·산업 혁명의 불을 당겨라! 인터뷰 7 1768년 아크라이트 - 방적기의 등장·사람의 노동이 기계에 맡겨지다! 인터뷰 8 1803년 스티븐슨 - 기차의 등장·기차와 철도의 전성시대를 열다 인터뷰 9 1838년 야코비와 그람 - 전동기의 발명·기계를 돌리는 전기의 힘 인터뷰 10 1839년 니엡스와 다게르 - 사진술의 등장·자연을 객관적으로 기록하는 빛의 마술 인터뷰 11 1855년 베서머 - 제강법의 등장·쇠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인터뷰 12 1860년 르누아르와 오토 - 내연 기관의 등장·20세기 기계 문명의 원동력 인터뷰 13 1866년 에디슨 - 전등의 발명·지구의 밤을 낮보다 더 환하게! 인터뷰 14 1866년 켈빈 - 대서양 횡단 해저 전선 부설·국제 통신의 시대가 열리다 인터뷰 15 1867년 모니에 - 콘크리트 제조법의 발견·보다 높이, 보다 크게, 보다 튼튼하게! 인터뷰 16 1867년 숄스 - 타자기의 발명·따닥, 따다닥! 두드려 쓰는 문자 시대의 개막! 인터뷰 17 1876 벨 - 전화의 발명·전선을 타고 흐르는 인간의 목소리 인터뷰 18 1882년 지멘스 - 대형 발전기의 발명·만인에게 전기의 혜택을! 인터뷰 19 1885년 벤츠와 포드 - 자동차의 등장·빠르게 편하게, 생활의 질을 높이다! 인터뷰 20 1895년 뤼미에르 형제 - 영화의 등장·사람을 웃고 울리는 대중 예술의 힘! 인터뷰 21 1901년 마르코니 - 무선 통신의 등장·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간다고? 인터뷰 22 1903년 라이트 형제 - 라이트 형제의 최초 비행·불가능한 꿈이 현실로! 인터뷰 23 1904년 플레밍 - 진공관의 발명·전자에 생명을 불어넣다! 인터뷰 24 1906년 페센덴 - 라디오 방송의 시작·소리는 전파를 타고! 인터뷰 25 1925년 해리슨 - 냉장술의 발달·집집마다 찾아든 북극의 선물 인터뷰 26 1931년 베어드 - 텔레비전의 등장·색과 빛으로 만들어 낸 위대한 바보상자 인터뷰 27 1946년 에커트 - 컴퓨터의 등장·내가 아직도 전자계산기로 보이니?
못말리는 액션가면 6탄 4
학산문화사(단행본) / 요시토 우수이 지음 / 2018.01.31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요시토 우수이 지음
최신 인기 TV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제6탄 4권. 우리집 냉장고를 바꿔요~!, 아빠와 엄마의 비밀은 맛있어요!, 감기에 걸린 아빠를 회복시키자!, 슈퍼마켓은 남자의 전쟁터다!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다.우리집 냉장고를 바꿔요~! 아빠와 엄마의 비밀은 맛있어요! 감기에 걸린 아빠를 회복시키자! 슈퍼마켓은 남자의 전쟁터다! 아무도 모르는 흰둥이의 비밀이란?! 인터넷 도전하기! 짱구한테 푹 빠져 있는 수지! 난로에서 눈을 떼지 말기!최신 인기 TV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제6탄!! 우주 최강 말썽꾸러기 짱구의 폭소만발 대소동!! 언제나 요란한 짱구네 가족의 유쾌한 하루 START!! 내용 소개 우리집 냉장고를 바꿔요~! 오래된 냉장고를 바꾸기로 한 엄마. 그런데 엄마가 냉장고를 바꾸는 진짜 이유는? 아빠와 엄마의 비밀은 맛있어요! 아빠와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된 짱구에게 맛난 과자와 최신 장난감이 선물로?! 감기에 걸린 아빠를 회복시키자! 감기에 걸린 아빠를 간호하기로 한 짱구와 짱아! 아빠의 힘겨운 하루가 시작된다! 슈퍼마켓은 남자의 전쟁터다! 짱구와 둘이 슈퍼마켓에 간 아빠의 정신없는 장보기! 아빠의 장보기는 성공할까? 아무도 모르는 흰둥이의 비밀이란?! 매번 밥 주는 걸 잊는 짱구 때문에 배가 고픈 흰둥이! 그런 흰둥이 앞에 천사가?! 그 밖에 [인터넷 도전하기!], [짱구한테 푹 빠져 있는 수지!], [난로에서 눈을 떼지 말기!]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12 : 근대 편
여유당 / 서영희 지음 / 2012.04.09
18,000원 ⟶ 16,200원(10% off)

여유당역사,지리서영희 지음
각 시대를 전공한 전문학자가 해당 시대를 직접 집필한 역사 시리즈. 과거 조상들의 생활에 중심을 두고 시대에 따른 정치.경제.사회의 변화를 당시의 국제 정세와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0여 장에 이르는 유적.유물 자료 사진과 학계의 고증을 거친 그림을 통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내용을 충실하게 담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전통적인 시각과 새로운 시각 사이에 차이가 크고, 현재 연구 수준에서 어느 쪽이 옳다고 확신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사료가 가리키는 바에 따라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쓰려고 했다. 다양한 시각들을 구분하여 예전보다 폭넓게 역사를 보되, 중심을 잃지 않도록 유의했다.1. 조선의 문호를 개방하다 - 개화와 수구의 갈등 개화 앞에 선 사람들 13 쇄국에서 개항으로 35 아! 그렇구나 - 명성 황후에 대한 오해와 진실 32 명성 황후에 대한 호칭과 사진 문제 34 이것도 알아 두세요 -《조선책략》의 방아론 50 2. 근대 국가를 세우기 위하여 - 갑신정변, 개화파의 꿈과 좌절 가자, 개화의 세계로 69 3일 천하로 끝난 갑신정변 93 이것도 알아 두세요 - 조선 최초의 서양 사절단(보빙사)의 미국 여행 84 최초의 미국 유학생 유길준의 더머 아카데미를 찾아서 88 어떻게 볼 것인가 - 개화파가 구상한 근대 국가는 어떤 나라였을까? 99 고종은 개명 군주인가? 105 3. 근대화와 자주, 두 가지 과제 -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 동학 농민군이 바라던 새 세상 107 삼국 간섭과 을미사변 148 아! 그렇구나 - 1894년에 일어난 전국적인 농민 봉기를 부르는 여러 이름들 120 어떻게 볼 것인가 - 명성 황후 바로보기 158 4. 대한제국 13년, 황제 국의 꿈 - 독립협회와 광무개혁 대한제국의 선택과 러시아 일본의 움직임 163 근대 국가로 가기 위한 노력 179 어떻게 볼 것인가 - 경운궁이라고 부를까, 덕수궁이라고 할까? 178 5. 일제의 국권 침탈에 저항하다 - 러 일 전쟁에서 한 일 병합까지 대한제국의 운명은 어디로 209 을사늑약 무효화를 위한 외교 노력 230 국권 침탈에 맞선 의병 항쟁과 각계의 대응 252 이것도 알아 두세요 - 해외 망명 세력과 고종 황제의 비자금 243 아! 그렇구나 - 이완용과 송병준의 친일 경쟁 272우리 역사에서 근대는 어떤 시기일까? 다른 나라의 근대와 우리나라 근대는 무엇이 다르고, 또 같은 점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도 이런 점들을 고민하며 글을 풀어 갔다. 흔히들 한국의 근대는 실패와 좌절의 역사라고 말한다. 서양보다, 아니 이웃 나라 일본보다도 한발 늦게 근대화를 시작해서 열심히 따라잡으려 노력했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실패의 역사라고 해서 외면만 하거나 애써 모른 척해서는 역사로부터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무엇이 실패의 원인이었는지 꼼꼼히 따져 보아야 다시는 그런 실수가 되풀이되지 않는다. 또 우리나라 근대 역사에서 꼭 어두운 면만 볼 필요도 없다.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희망이 싹트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 문호 개방 앞에 선 우리나라 사람들이 각각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 먼저 위정 척사 세력은 물밀듯 들어오는 서양 문물 앞에서 원래의 사회 질서를 그대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들은 외세의 침략을 막아 내는 데 앞장섰지만,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갈 능력은 조금 부족했다. 이들 양반 유생층은 자기 재산을 모두 털어 농민층과 함께 의병 항쟁을 하고 일제 강점기에는 독립군 활동에도 나섰지만, 여전히 구시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한편 개화 세력은 나라 밖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관심이 깊었다. 하지만 그들은 조급하게 갑신정변을 서두르다가 일을 그르치고 말았다. 갑오개혁으로 다시 기회를 잡았지만, 역시 외세인 일본의 힘을 빌려 근대 국가를 만들려고 하는 한계를 보였다. 때문에 당시 농민층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 독립협회 단계에 가서 일반 민중과 함께 대중 집회에 나서지만, 여전히 민중을 완전히 신뢰하지는 못했다. 그럼 동학 농민군 세력은 어떠한가? 어느 나라에서나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에 농민 세력의 운명은 비극적이라고 한다. 낡은 봉건 시대의 사슬을 끊는 역할은 농민 세력에게 맡겨지지만, 정작 새로운 근대 세상을 이끌어 갈 임무는 개화 세력이 가져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동학 농민군도 결국 서울로 가는 우금치 고개를 넘지 못하고 좌절했다. 게다가 우리 농민군은 관군이 아니라 외세인 일본군에 의해 진압되었기에 그 비극은 한층 더 깊다. 다음은 대한제국을 선포한 고종 황제이다. 원래 봉건 왕조 시대의 임금은 새로운 근대 세상이 열리면 뒷자리로 물러나 형식적으로 왕의 자리만 지키거나, 아니면 아예 왕조가 없어지고 국민들이 지도자를 선거로 뽑는 공화정으로 넘어갑니다. 물론 두 번째 예는 아주 드물지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왕조 권력을 대신할 새로운 정치 세력, 그러니까 개화 세력이 실패하는 바람에 다시 봉건 군주가 전면에 나서게 되었지요. 하지만 왕조 권력을 지키면서 근대 문물을 받아들이려는 노력은 모두 실패로 끝난다. 일제가 대한제국을 식민지로 병합해 버렸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나라 근대의 각 세력들은 모두 조금씩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어떤 세력이 나서서 리더십을 발휘하여 다른 세력들을 이끌어 가며 근대 국가를 만들어 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여기에는 당시 우리나라를 둘러싼 국제 환경, 특히 호시탐탐 한반도 진출을 노리던 일본의 침략 야욕도 한 원인을 제공했다. 그러나 외세 침략을 막아 내지 못한 것 역시 우리 책임이라고 한다면,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된 원인을 알아보는 일이 바로 《우리 역사》 근대 편의 가장 큰 과제라고 하겠다. ■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시리즈는 어떤 책인가? 첫째, 이 책은 전문 역사학자들이 소신 있게 들려주는 우리 조상들의 삶 이야기다. 원시 시대부터 해방 후 1987년 6월 항쟁을 거쳐 민주 정권 탄생 전후까지를 15권에 아우르는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는 한 권 한 권, 해당 시대의 역사를 연구해 온 선생님이 직접 썼다. 고구려 역사를 오래 공부한 선생님이 고구려 편을 쓰셨고, 조선 시대 역사를 연구해 온 선생님이 조선 시대 편을 썼다. 둘째,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 연령층의 10대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만들었다. 지금까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이나 동화 형식의 역사물은 여럿 있었고, 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펴낸 생활사, 왕조사 책도 눈에 띈다. 또 처음 역사 일기를 시작하는 초등학생을 위해 쉽게 풀어쓴 한국 통사도 이젠 몇몇 종 출간되었다. 하지만 역사에 대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는 벗어나고, 고등학생의 역사 인식과 독서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는 단계에 필요한 징검다리 책은 아직도 없다.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연령층의 청소년에게 바로 이러한 징검다리 역사책이 될 것이다. 셋째, 각 시대를 살았던 백성들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묘사했다. 그 동안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역사책이 대부분 영웅이나 사건 중심으로 이야기했다면, 이 시리즈는 과거 조상들의 생활에 중심을 두고 시대에 따른 정치·경제·사회의 변화를 당시의 국제 정세와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당시 사람들의 생활 세계를 머릿속에 그려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최근 연구 성과에 따른 글쓴이의 목소리에도 힘을 주고, 독자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구성했다. 교과서에 결론이 내려진 문제라 할지라도 글쓴이의 견해에 따라 당시 상황의 발단과 과정에 확대경을 대고 결론을 달리 생각해 보거나 논쟁할 수 있도록 주제를 끌어냈다. 곧 암기식 역사 교육의 틀을 깨고, 독자 스스로 여러 각도에서 역사의 비밀을 푸는 주인공이 되어 보게 했다. 이는 역사적 사실과 인물을 통해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통합적인 눈으로 내다보게 하는 장치이며, 여기에 바로 이 시리즈를 출간하는 의도가 있다. 다섯째, 전문적인 내용일수록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쓰려고 노력했다. 주제마다 독자의 상상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은 권마다 200여 장에 이르는 유적·유물 자료 사진과 학계의 고증을 거친 그림을 통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오하ㅅ으며, 내용을 충실하게 담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또한 중간중간 독자 여러분이 좀 더 깊이 있게 알았으면 하는 주제는 네모 상자 안에 자세히 정리해 정보의 극대화를 꾀했다. 이 책을 위해 젊은 역사학자 9명이 힘을 합쳐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한국사, 재미있는 한국사를 쓰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역사란 너무나 많은 것을 품고 있기에, 집필진 모두는 한국 역사를 쉽게 풀어서 새롭게 쓴다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임을 절감했다. 더구나 청소년의 정서에 맞추어 우리 역사 전체를 꿰뚫는 책을 쓴다는 것은 박사 학위 논문을 작성하는 것 못지않게 힘든 과정이었다. 거기에 편집진들은 한 문장 한 단어마다 뜻을 제대로 전할 수 있도록 수없이 많은 교열·교정을 거듭했다.
먹지 마! 곤충젤리
한림출판사 / 강벼리 지음, 한상언 그림 / 2012.09.03
9,500원 ⟶ 8,550원(10% off)

한림출판사명작,문학강벼리 지음, 한상언 그림
한림 저학년문고 시리즈 33권. 외모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저학년 창작동화이다. 지나친 외모지상주의에 빠져 사는 요즘, 작가는 비만 때문에 놀림받는 아이의 심리를 현실적으로 그리며 소외받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열등감을 극복하고 자신을 새롭게 발견한 정구의 모습은 콤플렉스 때문에 자신감을 잃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전하며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 인물들의 살아있는 표정과 극대화된 몸짓의 묘사는 독자들에게 역동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한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뚱뚱하다고 놀림받고 구박받는 뚱보 정구는 점점 더 자신감을 잃고 먹을 것에 집착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애완곤충 먹이인 곤충젤리를 먹고는 톱사슴벌레로 변하고 만다. 정구는 벌레가 되어 겪는 모험을 통해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 깨닫게 되는데….작가의 말 6 괴로운 체육시간 9 정말, 싸움을 잘해? 18 멋진 내 동생 28 치킨과 라면 40 곤충젤리라고 먹을래! 50 믿을 수 없어! 65 정구가 날고 있어! 76 바퀴벌레와 싸우다 85 안녕, 내 동생 톱사슴벌레 101외모 때문에 고민하는 모두들에게 보내는 긍정의 메시지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뚱뚱하다고 놀림받고 구박받는 뚱보 정구는 점점 더 자신감을 잃고 먹을 것에 집착한다. 어느 날 애완곤충 먹이인 곤충젤리를 먹고는 톱사슴벌레로 변하는데……. 정구는 벌레가 되어 겪는 모험을 통해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 어렴풋이 깨닫는다. 외모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저학년 창작동화다. 톱사슴벌레에게 진정한 용기를 배우다 화려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발랄한 것에 환호하는 사회 분위기가 만연한 요즘, 못생기고 뚱뚱하고 늘 놀림받아 주눅들어 있는 정구가 먹을 것에 끝없이 집착하는 모습은 측은하고 애처롭다. 누구 하나 정구의 허기진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지 않는다. 학교 선생님도, 집에서 가족들도 마찬가지다. 친구들의 반복적인 놀림에 늘 굴욕감을 맛봐야 하는 정구가 채워지지 않는 허기진 마음에 꾸역꾸역 음식을 먹노라면 가족들은 더 큰 상처를 준다. 이해해 주지 못하는 것, 소외된 마음이 들게 하는 가족들의 반응은 정구에게 더 헛헛한 마음을 주었을 것이다. 그런 정구가 벌레가 되는 변신을 통해 달라진다. 카프카의 『변신』을 떠올리게 하는 벌레로 변하는 모티프는 동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판타지일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톱사슴벌레로 변한 정구의 변신과 성장은 어린이 독자에게 자신감과 자존감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보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구는 가족들의 구박을 받지 않는 톱사슴벌레가 부러웠지만 사육통에서 지내면서 답답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낀다. 정구는 동생 톱사슴벌레와 사육통을 벗어나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자유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다. 톱사슴벌레는 정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상처 가득한 정구의 마음에 용기를 북돋워 준다. 톱사슴벌레가 건넨 한 마디는 정구가 스스로 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나도 두렵고 무서워서 피하고 싶기도 해. 그런데 내 맘속에서 뭔가 불끈 솟아올라. 저렇게 비겁한 놈들을 두고 볼 수만 없다고.” - 본문에서 톱사슴벌레에서 다시 사람으로 돌아왔을 때도 여전히 뚱뚱한 모습이었지만 정구는 한층 성장한다. 톱사슴벌레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마음가짐에 따라 노력하면 누군가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다. 정구는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영훈이 앞에 당당하게 나서는 용기를 발휘하게 된다. “뚱보라도 괜찮아. 난 나야!” ‘아직도 뚱뚱했던 형이 싫어?’라고 묻는 톱사슴벌레에게 정구는 뚱뚱하든 뚱뚱하지 않든 어떤 모습이라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한다. 톱사슴벌레와의 생활을 통해 인간으로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느끼며, 콤플렉스를 벗어던지고 그대로의 자신을 발견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는 열등감이 되어 자신감을 잃게 하기도 한다. 열등감을 극복하고 자신을 새롭게 발견한 정구의 모습은 콤플렉스 때문에 자신감을 잃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전하며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 지나친 외모지상주의에 빠져 사는 요즘, 작가는 비만 때문에 놀림받는 아이의 심리를 현실적으로 그리며 소외받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톱사슴벌레로 변하는 판타지와 상상력은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인물들의 살아있는 표정과 극대화된 몸짓의 묘사는 독자들에게 역동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한다.
조선통신사 여행길
그린북 / 이기범.김동환 지음, 한용욱 그림, 김동철 감수 /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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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역사,지리이기범.김동환 지음, 한용욱 그림, 김동철 감수
2014년도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국경을 넘는 어린이·청소년 역사책' 선정도서 통신사의 여행길을 따라가며 조선통신사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여행 경로, 구성 인원, 교류 물품, 준비절차 등 조선통신사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그 당시에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계는 어떠했는지, 당시의 한·일 문화는 어떠했고, 지금과는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300년 전, 9차 조선통신사에 제술관으로 참여한 신유한이 쓴 「해유록」을 바탕으로 조선통신사의 여행길을 하루하루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10차 조선통신사 화원 이성린이 그린 「사로승구도」를 통해 그 당시의 조선통신사의 여행길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신유한이 직접 옆에서 이야기 해주듯 펼쳐지는 통신사의 여행기를 읽다 보면 아이들은 우리나라가 왜 일본에 통신사를 파견하게 되었는지, 통신사는 일본에 어떤 경로를 통해 다녀왔는지, 가서 어떤 일을 하고 왔는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사로승구도」에 담긴 30폭의 그림에는 조선통신사단이 여행길에 마주했던 일본의 아름다운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어, 그림과 함께 여행길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통신사가 머물렀던 일본 곳곳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8_조선 통신사는 조선의 외교 사절단! 10_통신사 파견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12_한양에서 에도까지는 얼마나 걸릴까? 14_일본으로 출발 준비 끝! 16_부산포 1719년 5월 13일~6월 20일 통신사선을 타고 일본으로 출발! 18_쓰시마 섬 1719년 6월 20일~7월 18일 첫발을 디딘 일본 땅, 쓰시마 섬 20_아이노시마 섬 1719년 7월 18일~8월 18일 신선들이 사는 곳처럼 아름다운 곳! 22_시모노세키 1719년 8월 18일~8월24일 일본 본토로 들어가는 입구 24_시모카마가리 1719년 8월 24일~8월28일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해준 최고의 대접 26_오사카 1719년 9월 4일~9월 11일 밤에 도착한 오사카! 28_교토 1719년 9월 11일~9월 12일 임진왜란의 기억에 치가 떨려! 30_오미하치만-히코네 1719년 9월 12일~9월15일 절로 글이 써지는 아름다운 풍경 32_나고야 1719년 9월 16일~9월 19일 저 멀리 후지산이 보이네! 34_아라이의 오이 강 1719년 9월 19일~9월 29일 강물을 막은 인간 방파제 36_하코네 1719년 9월 23일~9월 24일 눈덮인 후지산이 하늘 높이 우뚝! 38_에도 1719년 9월 27일~10월 1일 여기가 드디어 에도 성! 40_에도 1719년 10월 1일 쇼군에게 국서를 전달하다 42_이제 조선으로 돌아가자 44_함께 만들어 가야 할 문화유산우리 이웃 나라의 환경과 생활 모습 우리는 흔히 이웃나라 일본을 두고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합니다. 우리와 일본은 독도 문제, 위안부 문제 등으로 끊임없이 부딪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쭉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정기적으로 통신사를 보내어 신의를 다지고 문화를 교류하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바로 조선 시대 때 이야기인데요. 조선에서 파견한 통신사가 일본을 방문할 때면 지나는 도시마다 통신사 일행을 보려고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니 지금 시대에 말하는 한류 열풍의 시초나 다름없었지요. 이미 수백 년 전 과거에 한일 관계가 나아갈 길을 보여준 조선통신사를 만나보고, 그 여행길을 제술관 신유한과 함께 따라가 보아요. 조선 시대 한·일 평화사절단, 조선통신사의 한양부터 에도까지의 여행길을 「해유록」과 「사로승구도」를 통해 살펴본 역사 그림책! 조선통신사는 조선 시대에 일본에 보낸 외교 사절단입니다. ‘통신’이라는 말 속에는 두 나라가 서로 믿음을 가지고 문화 등을 나눈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200여 년 간 조선통신사는 일본을 12번에 걸쳐 방문하였습니다. 참여 인원만 해도 총 400~500여 명에 이르렀지요. 또한 조선통신사가 여행한 조선의 한양에서 일본의 에도에 이르는 길은 왕복 약 3,000km에 이르며, 여행 기간은 반년에서 1년이 걸리기도 했습니다.「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 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은 300년 전, 9차 조선통신사에 제술관으로 참여한 신유한이 쓴 《해유록》을 바탕으로 조선통신사의 여행길을 하루하루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10차 조선통신사 화원 이성린이 그린 《사로승구도》를 통해 그 당시의 조선통신사의 여행길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친근하지만 잘 몰랐던 조선통신사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다 조선통신사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과과정에서 빠지지 않고 꾸준히 나오는 부분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우리의 문화유산이지만, 막상 일본에 파견된 외교사절단이라는 것 외에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제술관 따라 하루하루 펼쳐 보는 조선통신사 여행길」에서는 통신사의 여행길을 따라가며 조선통신사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행 경로, 구성 인원, 교류 물품, 준비절차 등 조선통신사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한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그 당시에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계는 어떠했는지, 당시의 한·일 문화는 어떠했고, 지금과는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하여 조선통신사의 인류 문화적 가치와 평화정신이 미래에 전승되어야 할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깨닫고, 마음속에는 성신교린이라는 조선통신사의 정신을 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2. 조선통신사 제술관의 글을 통해 통신사 여행길을 따라가다 이 책에서는 1719년 9차 조선통신사 제술관 신유한이 일본을 다녀와 기술한《해유록》을 바탕으로 조선통신사의 여행길을 하루하루 따라갑니다. 신유한이 직접 옆에서 이야기 해주듯 펼쳐지는 통신사의 여행기를 읽다 보면 아이들은 우리나라가 왜 일본에 통신사를 파견하게 되었는지, 통신사는 일본에 어떤 경로를 통해 다녀왔는지, 가서 어떤 일을 하고 왔는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3. 당시의 모습이 담긴 그림을 수록하여 생생하게 전하다 1748년 10차 조선통신사 화원으로 참여한 이성린은 당시 통신사 여행길에 30폭의 그림을 남겼습니다. 바로 《사로승구도》입니다.《사로승구도》에 담긴 30폭의 그림에는 조선통신사단이 여행길에 마주했던 일본의 아름다운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어, 그림과 함께 여행길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통신사가 머물렀던 일본 곳곳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당시의 에피소드들을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삽화로 곁들여 아이들이 조선통신사 여행길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4. 지금까지 남아 있는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전하다 일본 사람들의 큰 환영을 받았던 조선통신사는 반년 이상의 여행길에 일본의 많은 문인들과 시를 지어 주고받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등 일본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 영향이 후대에까지 미쳐 통신사단이 머물렀던 일본의 도시 곳곳에는 여전히 그 발자취가 남아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사진을 통해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매년 부산과 쓰시마 섬에서 이어지고 있는 조선통신사 축제에 대한 정보도 함께 덧붙여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우리나라가 일본과의 관계를 이어 나가야 할지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바다 건너 불어온 향기
주니어김영사 / 한아 지음, 오윤화 그림 / 2014.04.10
11,500원 ⟶ 10,3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한아 지음, 오윤화 그림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시리즈 32권. 신인작가 한아의 작품으로 6편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여섯 편의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모두 몸살을 앓고 있다. 「주문을 걸어 봐」의 힘찬이는 반에서 왕따를 당하고 「바다 건너 불어온 향기」의 한별이는 아빠와 재혼한 베트남 새엄마가 창피하고 밉기만 하다. 아이들은 각자의 슬픔 때문에 반항하고, 자신을 비하하고, 우울해한다. 이 동화가 특별한 이유는 아이들의 슬픔을 그리는 데서 멈추지 않고, 스스로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주인공들은 어른들의 일방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같은 또래의 위로, 상상 속의 정령, 타인을 관찰하며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으로 슬픔을 극복하고 긍정적으로 나아간다. 더 나아가 자신과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 줄 아는 큰마음도 가지게 된다. 오랜 시간 아이들의 글쓰기 선생님으로 일한 작가의 관찰력과 필력이 독보이며, 여섯 편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독창성으로 표현한 화가의 그림이 아름답다.주문을 걸어라 바다 건너 불어온 향기 은행나무 아래서 내가 왕따가 되었어요! 내 머리는 하얀 머리 어떤 친구 머리말- 두 번째 이야기 「바다 건너 불어온 향기」는 6학년 2학기 ‘국어 읽기책’ 수록도서! - 서울문화재단 ‘2013 예술 창작지원-문학’ 사업의 지원을 받은 동화! - 마음 아픈 아이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6편의 단편 동화 모음집 “베트남에서 온 새엄마도 엄마가 그립겠죠?” 타인의 아픔을 들여다보며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아이들!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이지만, 구석구석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빈부 차이를 떠나 ‘남과 다름’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있다.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 역시 교우 관계, 신체적 콤플렉스, 가족 관계 때문에 남모를 상처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아직 단단해지지 않은 뼈처럼 아이들의 마음도 말랑말랑하기에 같은 무게의 상처라도 아이들이 느끼는 정도는 훨씬 깊고, 날카로워 통증이 더 심하다. 그렇기에 상처를 잘 치유하고 극복한다면 인생의 어느 시기보다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이번에 출간한 《바다 건너 불어온 향기》는 신인작가 한아의 작품으로 6편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여섯 편의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모두 몸살을 앓고 있다. 「주문을 걸어 봐」의 힘찬이는 반에서 왕따를 당하고 「바다 건너 불어온 향기」의 한별이는 아빠와 재혼한 베트남 새엄마가 창피하고 밉기만 하다. 은결이는 새치 머리 때문에 좋아하는 여자 친구에게 핀잔을 듣고, 준수는 친구가 자기 때문에 죽은 것 같아 말을 잃었다. 아이들은 각자의 슬픔 때문에 반항하고, 자신을 비하하고, 우울해한다. 이 동화가 특별한 이유는 아이들의 슬픔을 그리는 데서 멈추지 않고, 스스로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주인공들은 어른들의 일방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같은 또래의 위로, 상상 속의 정령, 타인을 관찰하며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으로 슬픔을 극복하고 긍정적으로 나아간다. 더 나아가 자신과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 줄 아는 큰마음도 가지게 된다. 오랜 시간 아이들의 글쓰기 선생님으로 일한 작가의 관찰력과 필력이 독보이며, 여섯 편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독창성으로 표현한 화가의 그림이 아름답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이 보아도 가슴이 저릿해 오는 감성 동화이다.
세상의 규칙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다카하마 마사노부 (지은이), 하야시 유미 (그림), 임민정 (옮긴이) / 2024.06.01
15,000원 ⟶ 13,500원(10% off)

oldstairs(올드스테어즈)생활,인성다카하마 마사노부 (지은이), 하야시 유미 (그림), 임민정 (옮긴이)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규칙들을 그림과 함께 흥미롭게 전달한다. ‘지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습관’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상황과 함께 묘사한다. 1권인 『인생의 규칙』에는 나를 소중히 하고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2권 『세상의 규칙』에는 나와 우리를 넘어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담아냈다. 지극히 아이다운 내용도 있지만, 세상의 냉혹함을 보여주는 현실적인 내용도 들어 있다. 처음 책을 쓸 때 저자는 아이들에게 책의 내용이 너무 ‘혹독하지 않나’ 걱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책을 읽은 아이들의 응원 편지가 잇달았다. 부모들의 호응도 뒤따랐다. 개중에는 “아이가 아니라 나에게도 위로가 되었다”는 내용도 있었다. 그리고 책은 입소문만으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모두 자신의 힘으로 삼는 능력, 현실을 깨닫고도 자신을 지켜나가는 힘,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제 몫을 다하는 어른’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 말한다. 하루에 하나씩, 가능한 것부터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지금부터 세상을 살아갈 너희들에게 …2p 규칙1 세상의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해낸다. …10p 규칙2 성장했는지 궁금하다면, 누군가가 아닌 어제의 나와 비교한다. …12p 규칙3 스스로 자신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 …14p 규칙4 인사는 언제든 누구에게든 똑같이 한다. …16p 규칙5 노력하는 사람 곁에 머문다. …18p 규칙6 상담할 상대를 잘 고른다. …20p 규칙7 나의 주특기를 찾는다. …22p 규칙8 긴장감을 소중히 생각한다. 그래도 겉으로는 느긋하게 행동한다. …24p 규칙9 손해인지 이익인지만 따지지 말자.…26p 규칙10 바쁜 것을 즐겁게 생각하자. …28p 규칙11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장소를 마련한다. …30p 규칙12 맞지 않는다고 끊어 내지 않는다. 어떻게든 맞춰 간다. …32p 규칙13 차려 준 밥에 불평하지 않는다.…34p 규칙14 칭찬은 솔직하게 받아들인다.…36p 규칙15 괴로운 마음도, 부러운 마음도 제대로 표현한다. …38p 규칙16 가끔 레벨업 해보자. …40p 규칙17 배우지 않았다고 변명하지 않는다. …42p 규칙18 지금 있는 곳에서 철저하게 즐긴다. …44p 규칙19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에 집중하자. …46p 규칙20 누군가를 돕는 즐거움을 경험하자. …48p 규칙21 나와 마찬가지로 다른 이에게도 규칙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자. …50p 규칙22 상식이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연다. …52p 규칙23 다정함만으로는 살 수 없다. …54p 규칙24 고뇌하고 있는 자신에게 도취하지 않는다. …56p 규칙25 신용을 착실히 쌓아 둔다. …58p 규칙26 뉴스를 본다. 그리고 생각한다. …60p 규칙27 무엇을 하더라도 빠릿빠릿하게! …62p 규칙28 의욕은 스스로 찾아낸다. …64p 규칙29 한 방에 역전해서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66p 규칙30 어떤 일이라도 진심으로 한다. …68p 규칙31 ‘오늘만’을 조심한다. …70p 규칙32 모두가 함께라고 안심하지 않는다. …72p 규칙33 다른 사람을 바꾸는 것보다 내가 바뀌는 것이 편하다. …74p 규칙34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건강에 유의한다. …76p 규칙35 “너와 함께 있으면 즐거워!”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78p 규칙36 부모님의 노고를 잊지 않는다. …80p 규칙37 가족에게서 떠나는 날을 상상한다. …82p 규칙38 사람을 좋아하는 일은 최고의 공부다. …84p 규칙39 멋 부리는 것은 나를 위해서, 단정한 몸가짐은 상대방을 위하여. …86p 규칙40 ‘비싸다’, ‘싸다’로 물건의 가치를 판단하지 말자. …88p 규칙41 아는 것과 이해한 것을 구별한다. …90p 규칙42 배우는 일은 평생 계속된다. …92p 규칙43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되자. …94p 규칙44 주변 사람의 작은 변화를 알아차리고, 말한다. …96p 규칙45 따분하다면 스스로 재미있어진다. …98p 규칙46 다툼도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100p 규칙47 가끔은 착한 아이가 아니어도 괜찮다. …102p 규칙48 고민이나 불안이 가득하다면, 바로 잠들어 버리자. …104p 규칙49 내가 선택한 길을 정답이라고 믿는다. …106p 규칙50 세상은 그리 달콤하지만은 않다. 그래도 이 세상은 아름답다고 믿어 보자. …108p 맺는말 …110p아이에게 읽어주는 동안 잊었던 자신을 발견하는 책 아마존 어린이 부문 베스트셀러 인생의 지침과 세상의 진실을 알려주는, 다카하마 마사노부의 ‘인생과 세상의 규칙’ 미국의 명문 대학이 공통적으로 삼고 있는 합격 기준이 하나 있다. 바로 ‘답이 없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이다. 교육이란 ‘모르는 것을 알게 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더 많은 것, 더 어려운 것을 계속해서 가르치려 한다. 그 결과 선행학습은 점점 더 심화되고, 심지어는 IQ 테스트까지 미리 공부한다. 하지만 과연 이게 옳은 교육 방법일까? 이 책의 저자이자, 700만 일본 어린이의 멘토인 다카하마 마사노부는 이런 교육 방식을 단호하게 거부한다. 지식의 학습이 교육의 일부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그저 ‘누구나 하려고 들면 할 수 있는 기초 능력’을 익히게 하는 데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국가가 제 몫을 하지 못하는 어른을 길러내고 있다’고 선언하며 ‘인지 능력’이 아닌 ‘비인지 능력’을 강조하는 하나마루 학습회를 창설해 강연을 시작했다. 전단지 하나 뿌리지 않은 초라한 시작이었지만, 호응은 폭발적이었다. 소문을 들은 학부모들이 직접 장소와 회원을 섭외해줬고, 20명이던 회원 수는 어느덧 2만 명을 넘겼다. 정답이 없는 시대에 요구 되는 것은 ‘학력’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힘 학교는 아이들의 능력을 측정하고, 그에 맞춰 줄을 세워 상급 학교로 진학시킨다. 그래서 암기와 요령으로 얻을 수 있고, 수치로 측정이 가능한 능력이 중시된다. 쉽게 말해 ‘성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 이른바 ‘인지 능력’이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인지 능력에 포함되지 않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 몰라도 알려고 하는 의지, 실패를 발판으로 삼는 힘, 때로는 재미없는 일에도 집중하는 힘, 그리고 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이도 존중하고 공감하는 마음 등이 그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강조하는 ‘비인지 능력’이다. 쉽게 말해, 비인지 능력은 사람을 어른으로 만드는 능력이다. 지식 같은 인지 능력은 어른이 된 뒤에도 배워 익힐 수 있지만 비인지 능력은 4~9세를 넘어서면 익히는 것 자체가 힘들다. 그 시기를 지나면 이미 습관이 단단하게 굳어지기 때문이다. 거창하지 않은 소박한 실천으로 하루에 하나씩, 인생과 세상의 규칙을 습관으로 만들자 책은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규칙들을 그림과 함께 흥미롭게 전달한다. ‘지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습관’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상황과 함께 묘사한다. 1권인 『인생의 규칙』에는 나를 소중히 하고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2권 『세상의 규칙』에는 나와 우리를 넘어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담아냈다. 지극히 아이다운 내용도 있지만, 세상의 냉혹함을 보여주는 현실적인 내용도 들어 있다. 처음 책을 쓸 때 저자는 아이들에게 책의 내용이 너무 ‘혹독하지 않나’ 걱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책을 읽은 아이들의 응원 편지가 잇달았다. 부모들의 호응도 뒤따랐다. 개중에는 “아이가 아니라 나에게도 위로가 되었다”는 내용도 있었다. 그리고 책은 입소문만으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모두 자신의 힘으로 삼는 능력, 현실을 깨닫고도 자신을 지켜나가는 힘,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제 몫을 다하는 어른’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 말한다. 하루에 하나씩, 가능한 것부터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남에게 상처를 주면 안 된다.’,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한다.’ 같은 가르침은 물론 맞는 말이지만, 그런 것만으로는 거친 세상을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사람에게는 교활한 부분도, 나쁜 부분도 반드시 있지만 동시에 아름다운 부분도, 씩씩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인정하고 즐기고 반성도 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세상을 살아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승정원일기
사계절 / 김종렬 지음, 노준구 그림 / 2017.07.20
12,500원 ⟶ 11,25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김종렬 지음, 노준구 그림
고전맛집 3권. 2억 4250만 자, 3243책에 담긴 288년의 기록. 이 책은 조선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긴 「승정원일기」를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제대로 맛볼 수 있게 구성한 책이다. 「승정원일기」라는 세계 최대의 역사 기록물이 나올 수 있었던 직필과 기록의 나라 조선에서부터 차근차근 짚으며 「승정원일기」의 이해를 돕는다. 「승정원일기」의 기록을 담당한 관청인 승정원과 실무자인 승지와 주서들, 「승정원일기」의 의의와 구성, 「승정원일기」에 담긴 주요 내용 등 그야말로 「승정원일기」의 모든 것을 총망라했다. 의궤, 풍경화, 초상화, 궁중 회화, 고지도, 대한제국의 흑백 사진 등 당시의 역사를 가장 적확하게 보여 주는 사료 도판들을 엄선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역사를 보다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여러 인물의 등장과 배경에 초점을 맞춘 노준구 작가의 일러스트는 마치 궁중 기록화의 도판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시간이 흘러 바랜 듯하지만 세련된 색감으로 역사적인 사건들을 재연하였다.머리말 / 6 1부 《승정원일기》보다 나은 것이 없다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된 《승정원일기》 / 9 직필과 기록의 나라 / 21 2부 승정원과 《승정원일기》를 쓴 사람들 왕과 가장 가까운 곳, 승정원 / 31 ‘은대학사’ 여섯 명의 승지 / 44 왕의 숨결까지 기록한 주서 / 53 3부 《승정원일기》에 담긴 이야기 그날의 날씨는? / 63 밤사이 전하의 건강은 어떠하십니까? / 72 백성을 두루 살피다 / 80 왕이 이르노니, 부디 나의 잘못을 말하라 / 90 그날의 일을 지울 수 있을까? / 100 국왕의 일생을 담다 / 109 승선원(승정원)을 폐지하라 / 120 도판 목록 / 138정치는 숨길 것이 없다는 원칙이 담긴 《승정원일기》 조선 시대 임금은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과 주서 없이는 누구도 독대하지 않았다. 정치가 숨길 것 없이 당당해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온 것이다. 그렇게 기록된 《승정원일기》는 쓰인 당시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공개되어 있다. 민주주의 공화국임에도 불구하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대통령 기록물이 사라지거나 은폐되는 작금의 현실 정치에 《승정원일기》는 존재만으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3245책, 2억 4천2백50만 자, 세계 최대의 역사 기록물 《승정원일기》의 기록은 지금의 대통령 비서실과도 같은 승정원에서 담당했다. 승정원 소속의 주서는 왕이 누구를 만나고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어떤 일들을 처리했는지 일거일동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모조리 기록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연산군조차 두려워했던 것이 바로 역사를 기록하는 이들의 붓끝이었다. 그렇게 써 내려간 것이 장장 500년, 이 기록을 우리는 《승정원일기》라고 부른다. 전쟁으로 소실된 부분을 제외하면 3245책, 2억 4천2백50만 자, 288년의 기록이다. 《승정원일기》를 통해 들여다보는 조선의 모든 것 《승정원일기》는 조선 시대의 모든 역사책을 만드는 기초 사료였다. 때문에 역사적 사건이 일어나게 된 원인과 배경을 알려 주는 단초이자 역사를 보다 심층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그런 이유로 《승정원일기》는 교과 학습 자료로 빠짐없이 인용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승정원일기》가 세계가 인정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그렇지만 정작 《승정원일기》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승정원일기》 《승정원일기》는 양이 워낙 방대하고, 번역된 텍스트 또한 이해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접근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더욱이 어린이가 읽기에 적당한 해설서는 전무한 실정이다. 교과서에서 수록된 고전, 인생의 교양이 되는 고전을 엮어내는 ‘고전맛집’ 시리즈, 3번 째 권, 《승정원일기, 왕들의 살아 있는 역사》는 《승정원일기》가 쓰인 역사적 배경에서부터 지면의 짜임, 주요 내용까지 쉽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조선의 역사와 《승정원일기》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한 권으로 충분할 것이다. 책 소개 2억 4250만 자, 3243책에 담긴 288년의 기록. 이 책은 조선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긴 《승정원일기》를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제대로 맛볼 수 있게 구성한 책이다. 《승정원일기》가 탄생할 수 있었던 조선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승정원일기》의 의의, 《승정원일기》를 기록한 사람과 담당 관청, 지면의 구성과 주요 내용까지 《승정원일기》에 대한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려 준다. 책의 특징 알기 쉽게 구성한 《승정원일기》의 모든 것 이 책은 《승정원일기》라는 세계 최대의 역사 기록물이 나올 수 있었던 직필과 기록의 나라 조선에서부터 차근차근 짚으며 《승정원일기》의 이해를 돕는다. 《승정원일기》의 기록을 담당한 관청인 승정원과 실무자인 승지와 주서들, 《승정원일기》의 의의와 구성, 《승정원일기》에 담긴 주요 내용 등 그야말로 《승정원일기》의 모든 것을 총망라했다.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 다양한 사료 도판 의궤, 풍경화, 초상화, 궁중 회화, 고지도, 대한제국의 흑백 사진 등 당시의 역사를 가장 적확하게 보여 주는 사료 도판들을 엄선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역사를 보다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궁중 기록화와 일러스트의 경계를 허무는 그림 여러 인물의 등장과 배경에 초점을 맞춘 노준구 작가의 일러스트는 마치 궁중 기록화의 도판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시간이 흘러 바랜 듯하지만 세련된 색감으로 역사적인 사건들을 재연하였다.
마법천자문 한자 연습장 19
아울북 / 아울북 편집부 엮음 / 2011.09.09
3,900원 ⟶ 3,510원(10% off)

아울북외국어,한자아울북 편집부 엮음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책. 각 권마다 기본 한자 20자를 담았다. 필순에 따라 한자 쓰기를 연습하고 그 한자가 사용된 낱말을 배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공부한 한자가 등장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컷을 넣어 글자를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1 보배 진 맛미 익을 숙 필, 쏠 발 싹, 처음 아 도끼, 근(무게) 근 덮을, 가릴 폐 쇠사슬, 잠글 쇄 나눌 분 다할 진 만화속 한자 찾기 1 중간평가 1 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2 끊을 절 뿌릴 파 갈, 행할 행 깃발 기 어지러울, 아찔할 현 미혹할 혹 괼 유 인도할, 이끌 도 누를 진 도장, 찍을 인 만화속 한자 찾기 2 중간평가 2 최종 형성평가 답안지마법천자문 속 한자들을 공부한다!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익히는 연습장. 기본 한자 20자와 관련된 단어들을 담고 있으며, 마법천자문 만화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자가 사용된 만화 컷을 보면서 이미지로 한자를 기억해 보세요. 한자 실력뿐만 아니라 우리말 실력도 좋아집니다. 『마법천자문』 한자쓰기 학습에서 한자어휘 학습까지! 한자의 형성원리를 알고, 한자의 필순에 따라 직접 써 보며 모양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한자와 관련된 낱말들도 더불어 익힐 수 있어 「마법천자문」의 주인공들과 함께 게임 형식의 평가 문제를 풀고 나면 한자 20자뿐만 아니라 어휘력까지 향상됩니다. 「마법천자문」 학습만화 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급수 따지지 말고 한자를 모두 잡아라! 「마법천자문」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한자능력검정시험의 8급부터 1급까지의 한자를 두루두루 배울 수 있습니다. 「한자연습장」으로 확실하게 학습을 마무리한 어린이들은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라도 부담 없이 접하여 한자에 대한 자신감이 커집니다.
고인돌 별똥 탐험대 2
청년사 / 박수동 지음 / 2006.06.05
9,800원 ⟶ 8,820원(10% off)

청년사자연,과학박수동 지음
1980년대 출간되었던 를 새롭게 복간한 작품으로 박수동 화백의 재치 있는 유머와 상상력이 살아 있는 만화에 천문, 우주에 관한 학습 요소를 결합했다. 전면 컬러로 바꾸었으며, 기존의 권 별로 구성되어 있던 내용을 에피소드 별로 나누었다. 머나먼 원시시대, 엄마 없이 할아버지, 아빠와 함께 살고 있는 고인돌. 항상 엄마가 보고 싶어 하늘을 바라보며 울던 고인돌은 친구들과 함께 엄마를 만나러 우주여행을 떠난다. 우주로 간 탐험대는 직녀, 큰곰, 작은곰, 오리온, 헤라클레스 등 다양한 별자리의 주인공을 만나기도 하고, 고대 그리스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등 다양한 모험을 펼친다. 정보 면에는 우주 비행에서 태양계, 우주, 은하, 천문학 등 광범위하게 우주에 관한 지식을 수록했다. 별면에는 계절별 별자리를 권마다 담았다.1권 1장 엄마는 어디 계실까? 2장 쪽배를 타고 우주로! 3장 둥근 지구, 네모난 지구 4장 큰곰자리와 만나다 5장 칼리스토가 곰이 된 사연 6장 북두칠성과 북극성 7장 큰곰자리를 지구로 보내라고? 8장 우주에서 물을 구하는 법 9장 푸른 하늘 은하수 10장 별에 갇힌 친구들 11장 큰개자리와 작은개자리를 만나다 12장 반가워요, 오리온! 2권 1장 오리온과 아르테미스 2장 석기시대 우주 망원경 3장 나도 별자리가 될 테야 4장 석유 별을 보냈다, 오버! 5장 봄철 별자리-게?사자?바다뱀자리 6장 사자와 헤라클레스의 대결 7장 이겨라! 헤라클레스! 8장 헤라클레스의 태권도 실력 9장 바다뱀자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3권 1장 처녀자리를 만나다 2장 견우직녀 이야기 3장 전갈자리의 공격 4장 고마워요, 백조자리! 5장 직녀성으로 출발! 6장 고인돌의 착각 7장 우주 중계방송을 하다 8장 오작교의 눈물 9장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10장 죽음의 나라에 들어서다 11장 오르페우스, 안 돼! 4권 1장 대장의 기도 2장 어른들의 싸움 3장 가을 별자리 가족 4장 용감한 페르세우스 5장 페가수스와 안드로메다 6장 카시오페이아자리 이야기 7장 대장의 계획 8장 하늘나라로 잡입 성공 9장 그리운 엄마 만나다! 10장 다시 이별 11장 지구로 출발!
신난다! 종이접기 곤충탐험 2
혜지원 / 맹형규 (지은이) / 2020.09.21
14,000원 ⟶ 12,600원(10% off)

혜지원예술,종교맹형규 (지은이)
무당거미, 장수풍뎅이, 전갈, 사슴벌레 등 더욱 화려하고, 크고 멋진 곤충들을 만든다. 더욱 사실적인 곤충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낸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직접 곤충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보게 하면서 창의력을 키워 주고, 곤충에 대해서 배울 수 있게 해 준다.머리말 기본 종이접기와 기호 별책부록 디자인 도안지 수염풍뎅이 체부롤라티유포루스바구미 비단벌레 나방파리 아시안포레스트전갈 무당거미 오각뿔장수풍뎅이 코카서스장수풍뎅이 엘라푸스가위사슴벌레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골리앗왕꽃무지 장수풍뎅이 멜리가면사슴벌레 뮤엘러리사슴벌레 루리하늘소종이접기 달인과 함께 하는 신나는 종이접기 곤충탐험! 신난다! 종이접기 곤충탐험에서는 풀과 들판에 살고 있는 곤충들을 만나 봤어요. 이번에는 멋집 갑충 종류를 만나 볼게요. 무당거미, 장수풍뎅이, 전갈. 사슴벌레 등 더욱 화려하고, 크고 멋진 곤충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더욱 사실적인 곤충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낸 ‘종이접기 곤충탐험’은 우리 아이들에게 직접 곤충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보게 하면서 창의력을 키워 주고, 곤충에 대해서 배울 수 있게 해 줍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곤충을 재미있는 종이접기로 만나 보세요! *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 곤충을 좋아하는 어린이 -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와 더 가까워지고 유대감을 느끼고 싶은 부모님
내 마음을 알아주는 그림책빵집 1호점
정인출판사 / 신헌재, 방은수, 김은정, 임도경, 허미선 (지은이) / 2021.09.30
12,000원 ⟶ 10,800원(10% off)

정인출판사논술,철학신헌재, 방은수, 김은정, 임도경, 허미선 (지은이)
초등교육과 교수와 현직 초등교사가 추천하는 그림책을 읽으며 마음도 생각도 자라나게 한다. 친구들의 여러 마음을 치유하고 관리하기 위해 혹은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마음을 돌보는 빵, 마음을 채우는 빵, 마음을 나누는 빵으로 우리 친구들의 여러 가지 마음과 걱정, 고민을 나누어 치유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각 고민마다 '고민 나누기', '생각 읽기', '마음 키우기'로 프로세스를 정하여 우리 친구들이 접근하기에 쉽도록 정리하였다. 각 꼭지마다 친구들이 마음을 다스리기에 좋은 도서를 짧은 도서 소개와 QR코드 등으로 소개하였다.마음을 돌보는 빵 걱정이 많아서 걱정이에요 마음이 너에게 머래니, 걱정마 / 머랭쿠키 그냥 자꾸만 화가 나요 짜증 부리는 건 시러, 시러~ 업 가득 / 팬케이크 친구들 앞에서 내 마음이 자꾸 작아져요 움츠렸던 마음 피자 / 피자빵 왜 나만 갖고 그래 내 마음이 새까맣게 타버렸어, 숯검댕이 / 오징어먹물빵 소문 때문에 친구와 멀어졌어요 거짓빵빵, 진실 텅텅 속지말자 / 공갈빵 나도 예뻐지고 싶어요 내가 어때서?! 내 모습에 반하나 / 바나나빵 우리 할머니는 어디로 가셨을까 하늘에서 저 별이 떨어지네, 별소금 콕콕 / 프레즐 마음을 채우는 빵 저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자신감이 부풀어 오르는 매력 뿜뿜 / 효모빵 할머니는 ‘그냥 할머니’인 줄 알았어요 할머니의 사랑을 통째로 담은 / 통단팥빵 학원 가기 싫어요 학원 가기 싫어 몸이 배배 꼬이네 / 꽈배기 나도 모르게 미운 말이 튀어 나와요 말 그렇게 하지 마요, 마요 듬뿍 / 샐러드빵 거짓말이 꼬리를 물어요 진실은 언제나 맞쥬? 진실품은 / 황금만쥬 정리하는 게 너무 귀찮아요 깨끗한 방이 부러우니? 너도 할 수 있어 / 브라우니 스마트폰이 하고 싶어요 멈출 수 없는 스마트폰, 손이 가요 손이 가 / 핑거스틱 마음을 나누는 빵 저도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요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달콤함 / 화이트 초콜릿 몸과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함께 하면 담백한 세상, 같이의 가치 / 치아바타 미세먼지 때문에 놀 수가 없어요 깨끗한 구름을 닮은 푹신푹신 / 우유빵 내가 버린 플라스틱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우리가 지키는 초록별 / 녹차 카스테라 나도 새 옷 입고 싶어요 내 위치는 언니와 동생 사이, 사이좋게 / 샌드위치 엄마, 아빠랑 놀고 싶어요 나는 부모님의 사랑이 고파요 / 고구마파이마음이 배가 고플 때 <그림책빵집>으로 오세요. 우리 어린이들이 매일 매일 행복하고 기쁜 일들만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하루하루를 생활하다 보면 그렇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어김없이 스트레스가 생기지만, 어린이들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결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때로는 화가 나기도 하고, 때로는 슬프기도 하고, 때로는 힘들기도 하고, 때로는 부끄럽기도 하고, 때로는 속상하기도 하고, 때로는 짜증나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우리 어린이들은 어떻게 할까요? 누군가가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봐주고, 다독여주기를 원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정인출판사에서 출간한 <내 마음을 알아주는 그림책빵집>은 이런 상황 가운데 놓은 친구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이 다치지 않고, 치유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여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특히 엄마나 아빠가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지만, 항상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모두 알아봐주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럴 경우에 내가 스스로 내 마음을 위로하고 싶지만, 그것도 잘 되지 않고, 분명 내 마음인데 내 마음대로 잘 안 되어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경험도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이 책에서는 특히 내 마음인데도 내가 내 마음을 잘 모를 때, 내 마음을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을 때는 몸도 배가 고픈 것처럼 마음도 배고플 때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마음이 배가 고플 때는 즉시 그림책빵집으로 오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마음 치유, 초등 독서 테라피! 이 책은 초등교육과 교수와 현직 초등교사가 추천하는 그림책을 읽으며 마음도 생각도 자라나게 하는 도서입니다. 특히 우리 친구들이 학교생활이나 가정생활에서 가질 수 있는 여러 가지 감정의 마음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그것이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우리 친구들의 생활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가정의 가족관계에서, 학교생활에서, 그리고 학업을 할 경우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친구들의 이러한 여러 마음을 치유하고 관리하기 위해 혹은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마음을 돌보는 빵, 마음을 채우는 빵, 마음을 나누는 빵으로 우리 친구들의 여러 가지 마음과 걱정, 고민을 나누어 치유하는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각 고민마다 <고민 나누기>, <생각 읽기>, <마음 키우기>로 프로세스를 정하여 우리 친구들이 접근하기에 쉽도록 정리하였습니다. 각 꼭지마다 친구들이 마음을 다스리기에 좋은 도서를 짧은 도서 소개와 QR코드 등으로 소개하였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세계 지도책
아이세움 / 신지혜 지음, 나수은 그림 / 2014.10.25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세움역사,지리신지혜 지음, 나수은 그림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시리즈 33권.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적 특징이 잘 드러나는 장소에서 수호와 아빠가 체험하고 겪은 일들을 생생한 여행담으로 들려주어, 아이들로 하여금 직접 그 나라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또 단순히 그 나라에 대한 정보 소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과 비슷한 나이 또래의 친구 수호의 재치 넘치는 감상까지 가미해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과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였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도 세계 여러 나라의 이모저모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지형 지물의 특징을 잘 살린 아이콘을 그림 지도에 배치하여, 그림 보는 재미도 배가시키고 해당 위치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행지에서 경험한 생생한 에피소드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특색이 한껏 살아 있는 그림 지도를 함께 보면서 어린이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형성된 세계 여러 나라들의 문화와 생활상을 깊숙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떠나요, 세계로! 한눈에 보는 아메리카_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뒤섞인 넓은 대륙 한눈에 보는 아프리카_아픈 역사를 딛고 일어서고 있는 검은 대륙 한눈에 보는 유럽_유럽 연합을 통해 하나 되는 문화 선진국 한눈에 보는 오세아니아_아름다운 섬들이 모여 있는 지상 낙원 한눈에 보는 아시아_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가장 큰 대륙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찾아보기그림 지도 한 장으로 떠나는 아빠와 수호의 아기자기한 세계 여행! ◎ 교과 연계 안내: 초등 사회 3학년 2학기 / 3. 다양한 삶의 모습들-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생활 모습을 알아보고, 다른 환경과 다른 문화가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며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어요. 삼촌과 함께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했던 수호가 이번에는 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는 아빠와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다섯 개의 큰 바다(5대양)와 여섯 개의 큰 대륙(6대주)으로 이루어진 지구 여러 나라를 바쁘게 돌아다니는 세계 일주였지요! 아빠와 수호의 눈앞에 펼쳐진 세계는 놀라움과 새로움 그 자체였어요. 아빠는 여행 내내 척척박사처럼 수호의 멋진 가이드가 되어 주었답니다. 울긋불긋 화려한 단풍으로 물든 캐나다의 메이플 로드, 화려함의 극치인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 활기 넘치는 타이의 수상 시장까지! 《어린이를 위한 세계 지도책》에 담긴 수호와 아빠의 생생한 여행담과 재미있는 그림 지도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자연환경과 문화, 생활상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길러 보세요. 수호와 아빠의 생생한 여행담으로 읽는 재미가 쑥쑥! 수호와 아빠는 열대 우림이 우거진 브라질의 아마존 강을 지나면서 금이나 목재 등 자원을 얻기 위해 숲에 불을 내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기도 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명물인 소시지를 먹어 보기도 하고, 이집트의 거대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기도 하며, 체코에서 마리오네트 인형들이 선보이는 인형극을 보며 마음껏 웃어 보기도 합니다. 이렇듯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적 특징이 잘 드러나는 장소에서 수호와 아빠가 체험하고 겪은 일들을 생생한 여행담으로 들려주어, 아이들로 하여금 직접 그 나라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또 단순히 그 나라에 대한 정보 소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과 비슷한 나이 또래의 친구 수호의 재치 넘치는 감상까지 가미해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과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림 지도로 보면 세계가 더 넓고 쉽다! ‘지도’는 지구의 바깥 모습을 일정한 비율로 줄여, 약속된 기호로 평면에 나타낸 그림을 말합니다. ‘그림 지도’란 사람이 일정 공간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표현하여, 지형 지물의 실제 특징을 잘 잡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기호나 그림으로 간단하게 그린 지도를 말하지요. 그림 지도는 일반 지도와는 달리 색깔이나 모습을 실제 환경과 비슷하게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도 쉽게 지형이나 지물의 위치를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 장의 그림 지도를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세계의 지리와 자연 환경, 그리고 사람들의 생활상까지 한눈에 꿸 수 있지요. 지도의 이러한 높은 교육적 가치 때문에 지도 관련 도서들은 지금도 꾸준히 사랑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도 세계 여러 나라의 이모저모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지형 지물의 특징을 잘 살린 아이콘을 그림 지도에 배치하여, 그림 보는 재미도 배가시키고 해당 위치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여행지에서 경험한 생생한 에피소드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특색이 한껏 살아 있는 그림 지도를 함께 보면서 어린이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형성된 세계 여러 나라들의 문화와 생활상을 깊숙이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익숙한 시선으로 바라본 세계의 이모저모가 한 자리에 세계를 여행하면서 수호와 아빠가 인상 깊게 느꼈던 것들 대부분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것들 위주로 선정되어 있습니다. 외국에서 출간된 수입 도서들은 우리와는 조금 다른 낯선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있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이질감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시선으로 다른 나라들을 바라보고 소개했으며 자연이나 문화유산 외에도 더 알아두면 좋을 역사적 사실이나 우리나라와의 관계, 최근의 국제 정세까지 쉽게 다루어 아이들이 지도 밖 사고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보탬이 되도록 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출간 20주년 기념판)
사계절 / 황선미 (지은이), 김환영 (그림)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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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황선미 (지은이), 김환영 (그림)
2000년 5월 출간 이후 어린이부터 성인독자까지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은 스테디셀러인 황선미 작가의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이하 <마당>)이 20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판형으로 출간되었다. <마당>은 한국 어린이문학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우리 시대의 동화이자 이 시대의 고전이다. 닭장에 갇혀 알을 낳던 암탉 잎싹이 알을 품겠다는 꿈을 꾸며 양계장을 나온다. 잎싹은 천적 족제비로부터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면서, 나그네 청둥오리 대신 오리 알을 품고 생명을 탄생시키고 사랑으로 키운다. 우리는 꿈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 나가는 잎싹의 아름다운 여정을 지켜보면서 삶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고민하게 한다. 다소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지만, 박진감 넘치는 탄탄한 구성과 풍부한 상징성, 독특한 등장인물의 창조, 산뜻하고 감성적인 문체 등 고도의 문학적 형상화를 통해 작품의 깊이는 물론 진한 감동과 문학의 참맛을 흠뻑 느낄 수 있다. 오래전 <마당>을 읽은 독자에게도,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읽게 될 독자에게도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갈 것이다.작가의 말 화가의 말 알을 낳지 않겠어! 닭장을 나오다 마당 식구들 친구 이별과 만남 마당을 나오다 떠돌이와 사냥꾼 엄마, 나는 거릴 수밖에 없어 저수지의 나그네들 사냥꾼을 사냥하다 아카시아꽃처럼 눈이 내릴 때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한국출판인회의 선정도서 ★책읽는교육사회실천회의 권장도서 ★부산시교육청 권장도서 ★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 권장도서 ★전 세계 29개국 저작권 수출도서 ★애니메이션, 뮤지컬, 연극 원작 ★초등 4학년 2학기 국어(가) 교과서 수록 우리 시대의 새로운 고전 혐오와 경계를 넘어, 살아 있는 모든 것과 연대하는 잎싹의 힘찬 여정 20주년 기념판 출간 2000년 5월 출간한 황선미 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이 올해로 스무 살을 맞았다. 사실주의 동화가 우위를 점하던 시절, ‘우화’라는 낯선 형식에 ‘죽음’을 전면에 내세운 이 작품은 어린이문학판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2010년 국내 동화로는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마당』은 2020년 출간 20주년을 맞아 지금껏 큰 사랑을 받아 온 김환영 화가의 그림으로 재편집한 20주년 기념판 양장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마당』은 출간 당시에는 ‘꿈과 소망’ ‘모성’이라는 키워드로 어린이 독자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그 뒤 우리 사회의 변화에 따라 『마당』은 닭과 오리라는 이족의 결합에서 ‘대안가족’ ‘다문화가족’ ‘새로운 공동체’라는 키워드를 읽어 내기도 하고, 폐계 암탉 잎싹의 당당한 홀로서기를 보여 주는 ‘페미니즘’ 동화로도 읽혔다. 또 잎싹과 나그네, 초록머리를 통해 ‘정체성’ ‘나다움’의 문제를 고민하는 계기도 되었다. 그런가 하면 천적 관계에 있는 족제비와 잎싹이 어린 자식을 보호해야 하는 어른으로서 보여 준 ‘연대와 공감’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 교과서 수록 동화로 읽었던 어린이 독자들이 성인이 된 지금, 『마당』을 다시 읽으면 어떤 키워드를 찾게 될까? 우리 사회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읽히는 고전 이번엔 아마도 나그네와 초록머리가 인상적으로 다가올 것 같다. 족제비한테 날개를 물려 날 수 없게 된 청둥오리 ‘나그네’는 자기 무리를 따라 날아가지 못해 마당에 머무는 경계인으로 나온다. 알을 품어 병아리를 보겠다는 소망을 품었지만 결국 폐계로 버려진 잎싹을 구덩이에서 구해 준 나그네는 잎싹과 친구가 된다. ‘초록머리’는 잎싹이 품어 세상에 나온 오리로 자신의 정체성을 모르고 지내다가 청둥오리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간다. 나그네와 청둥오리는 둘 다 경계인, 소수자의 모습을 보여 주지만 방향성은 서로 다르다. 나그네가 무리에서 소외돼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갔다면 초록머리는 당당하게 자신의 사회 속으로 들어간다. 잎싹을 비롯한 마당 식구들까지 모든 동물이 우리 사회의 인간 군상을 보여 주는 이 작품은 시대와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역동적이고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우리 시대의 새로운 고전이다. 여전히 질문을 던지는 지금 우리 모두의 문학 작가는 동물의 생태적 특성에 인간의 삶을 정교하게 입혔고, 잎싹과 초록머리를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과 자유의지를 그려냈다. 독자들이 읽어 낸 ‘모성’은 결국 ‘소망’이었고, 그소망은 바로 나는 누구이고 무엇이며 왜 사는지에 대한 철학적 명제이기도 하다. 『마당』은 2000년대 초 급부상한 어린이문학에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작품이기도 하다. 당혹감으로 다가왔던, 잎싹이 족제비와 그 새끼들에게 자신의 몸을 내어주는 결말은 해피엔딩이라는 동화의 정석을 깨고 ‘죽음’을 전면에 내세워 어린이문학에 대한 편견을 깨는 계기가 되었고, 어린이만 읽는 책처럼 여겨졌던 동화를 어린이를 비롯해 어른들까지 즐길 수 있는 장르로 확장하는 역할을 했다. 지극히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오직 알을 낳기 위해 존재했던 암탉은 스스로에게 ‘잎싹’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그토록 소망하던 ‘마당’으로 나갔지만 그곳 역시 온갖 편견과 부조리한 세상임을 깨달은 잎싹은 저수지라는, 훨씬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 이미 늙고 지쳤지만 야생 닭으로 존엄하게 삶을 마감한다. 평범하지만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사는 것은 이토록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다. 하지만 잎싹의 이 위대한 여정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인생의 큰 화두를 조용히 던진다. 이야기를 지을 때만 해도 작품을 창작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은 생각이 좀 다릅니다. 함께 살아갈 친구가 찾아온 거예요. 예술 작품에는 생명이 있다고 하지요. 나는 사실 이 말을 믿은 적은 없어요. 그러나 책 때문에 어려운 이야기를 꺼내고 책을 읽고 나서 뭔가를 하고 싶어 하는 독자를 보면서 책이 납작한 물건 이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그러니까 작가에게 창작이란 평생 좋아하고 짝이 될 수 있는 친구를 얻는 일입니다. - 작가의 말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의 힘찬 날갯짓 2000년 5월에 출간한 『마당』은 주인공 잎싹처럼 처음엔 평단의 환영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고, 교과서 등에 꾸준히 수록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2011년 5월 국내 창작동화로는 첫 밀리언셀러 작품으로 기록되는 영광을 얻었고, 연이어 100만부를 돌파한 작가의 『나쁜 어린이표』와 함께 축하 자리를 갖기도 했다. 그해 7월 오돌또기와 명필름 제작으로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개봉했고,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다 관객 220만 명 동원이라는 또 하나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마당』은 전 세계 29개국으로 번역 출간한 작품으로, 2012년 폴란드 ‘올해의 아름다운 책’에 선정되었고, 2013년에는 미국 펭귄출판사에서 번역한 첫 번째 한국 작품이 되었다. 다음해 2014년에는 한국 작품 최초로 영국서점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마당』은 누적 판매 180만 부를 달성했다. 현재 판소리극이 제작 중인데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연극, 뮤지컬, 국악극 등 OMU(원소스멀티유즈)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기도 한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특별한 그림 오늘의 『마당』을 있게 한 데는 그림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당시 고학년 동화에서는 거의 시도한 적 없는 올 컬러 애니메이션 기법이 돋보이는 김환영 화가의 작업 덕이다. 당시 애니메이션회사 ‘오돌또기’를 그만두고 나와 애니메이션적 요소를 자연스럽게 적극 활용한 화가는 원고를 애니메이션 시나리오처럼 읽었다고 한다. 웅숭깊은 내용, 캐릭터들의 면면, 장면의 전개와 속도감, 다양한 공간 변화 등이 그런 애니메이션적인 상상 속으로 자신을 끌어넣었고, 그래서 그림도 평면이 아니라 3차원 카메라 시점으로 그렸다. 텍스트와 더불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그림 덕에 김환영 작가는 이후 안정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그림책 작업에 매진할 수 있었고, 그가 그린 『마당』 그림들은 지금도 여전히 새롭고 역동적이며 강인하면서도 따듯하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은 그림을 잘 그린다고 되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어린이책 그림은, 최초 독자의 한 사람인 화가가 솔직하게 써 내려간 독후감이기도 하거든요. 그림이 조금 서툴더라도 글이 품고 있는 철학과 세계관을 지지하고 몰입할 때 비로소 그림은 살아서 움직입니다. 글을 읽는데 그림에도 눈길이 간다면 바로 이 때문일 거예요. - 화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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