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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의 감홍시
보리 / 이호철 엮음 / 2005.12.22
7,500원 ⟶ 6,750원(10% off)

보리동요,동시이호철 엮음
이오덕, 이호철을 비롯한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는 오랫동안 어린이들이 어른의 말장난 동시를 흉내 내는 '가짜 시'를 몰아내고, 어린이들의 참된 삶을 가꿔주는 '진짜 시' 교육을 강조했다. 그런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1985년부터 2004년까지 20년 동안 어린이 시 교육을 해 온 성과를 모아 엮었다. 이호철 선생이 20년 동안 가르쳐온 수많은 아이들의 시 중에서 골라 엮은 두 권의 어린이 시집. 에는 자연을 다룬 동시들을 담았다. 아이들이 자연과 동무가 되어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생생하게 시어로 표현한다. 에는 생활을 주제로 한 어린이 시들을 모았다. 신나면서도 힘든 학교 생활, 따뜻하게 보듬고 살아가는 식구들, 힘겹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웃의 모습이 담겼다. 시를 읽다가 쉬어갈 수 있도록 저자가 가르친 '살아 있는 어린이 그림'도 50점 넘게 실려있다. 동심의 따뜻한 마음과 눈으로 또래들이 그린 그림을 볼 수 있다.<> 머리말_ 개구리는 정말 '개굴개굴' 울까요? 1부 풀들이 춤을 춘다 2부 산은 기분 좋다고 우와우와 3부 개구리가 개구럭개구럭 4부 엄마소는 새끼만 보면 울고 간다 5부 파란 하늘에 새가 날아간다 선생님과 부모님께_ 산과 들에서 뛰놀며 시를 쓰는 아이들 <> 머리말_ 개구리는 정말 '개굴개굴' 울까요? 1부 큰길로 가겠다 2부 나무하고 박았다 3부 엄마 엄마 4부 땀을 흘리면서 밭을 맸다 5부 이웃집 할머니 선생님과 부모님께_ 참된 사람으로 키우는 시 쓰기
한강 :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젖줄
주니어김영사 / 윤태호 글, 민재회 그림 / 2012.05.11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학습일반윤태호 글, 민재회 그림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40권.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하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40권에서는 오천 년 긴 역사 동안 우리 삶의 터전이자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은 한강에 대해 알아본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한강에 가기 전에 한눈에 보는 한강 유구한 역사와 함께 흘러가는 한강 선사 시대, 역사가 시작되다 삼국 시대, 뺏고 빼앗기다 고려 시대, 중요한 교통로가 되다 조선 시대, 중심지가 되다 근세의 한강, 시련을 겪다 한국 전쟁, 한강에 상처를 남기다 한강의 기적을 이루다 생명을 담고 굽이굽이 이어지는 한강 한강의 상류, 북한강과 남한강 지금은 사라진 한강의 섬 양수리에서 만나 보구곶리까지 한강의 생태계를 복원해요 한강에서 볼 수 있는 물고기 한강에서 볼 수 있는 새 우리의 생활 속에서 함께 흐르는 한강 편안한 쉼터, 한강 시민 공원 신명 나는 한강의 축제 한강에서 즐기는 놀이 한강의 교통수단 한강을 돌아나오며 나는 한강 박사! 여러 종류의 물로 식물 키우기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젖줄, 한강! 예로부터 강은 인류의 삶과 깊은 관계를 맺어 왔다. 인류의 4대 문명이 모두 강 유역에서 그 뿌리를 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한강도 우리나라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삼국 시대부터, 아니 그 이전에도 한강 유역을 서로 차지하려고 치열한 다툼을 벌여왔다. 한강을 차지하는 세력은 늘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한반도의 큰 세력을 유지했다. 한반도의 한복판을 흐르는 한강은 중부 지대를 기름진 땅으로 만들었고, 그 땅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에 한강을 ‘대한민국의 젖줄’이라고 부른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세계적인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가 된 것도 한강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한강은 이제 오천 년 긴 역사 동안 우리 민족의 기쁨과 영광, 시련을 함께 하며, 우리 삶의 터전이자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한강의 길이는 강원도 태백시의 검룡소에서 경기도 김포시의 보구곶리까지 총 514킬로미터이다. 물줄기의 길이나 양이 엄청나 세계 어느 도시의 강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다. 이렇게 큰 한강은 먼저 강원도 금강산 부근에서 시작된 북한강과 강원도 태백시 검용소에서 시작된 남한강 등 두 갈래로 흐르다가 서울과 가까운 곳인 양수리에서 만나 경기도 보구곶리에서 서해로 흘러든다. 이런 한강에 대해 이 책에서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싣고 있다. 유구한 역사와 함께 흘러가는 한강 한강은 이땅에 사람들이 살기 전부터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면서 우리 역사와 함께 했다. 그래서 한강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를 접할 수 있다. 석기 시대에는 처음으로 사람들이 강가에 집을 짓고 마을을 이루며 살았다. 삼국 시대에는 한강 유역을 뺏고 빼앗기면서 흥망성쇠를 거듭했으며, 조선 500년의 역사 속에서는 한양이 수도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도왔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 때는 가슴 아픈 역사를 겪어야 했다. 그 뒤,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내기도 했다. 생명을 담고 굽이굽이 이어지는 한강 사람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한강에 모여 살았으며, 한강 유역의 기름진 평야에서 많은 것을 얻어 풍요로운 삶을 누렸다. 그런데 이 커다란 물줄기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기도 하지만 많은 동물의 식물의 터전이기도 하다. 이 장에서는 한강이 어디에서 시작하여 어디로 흘러가며 한강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등을 살펴본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함께 흐르는 한강 우리나라의 중앙을, 그리고 서울이라는 복잡한 도시를 가로지르며 흐르는 한강은 우리가 마시고, 농사짓고, 일하는 데 꼭 필요한 물을 제공한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영향을 주고 있는 셈이다.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시민 공원, 계절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들,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 색다른 재미를 주는 유람선과 수상택시. 이렇게 한강은 풍요와 여유를 주며 휴식 공간으로서도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리즈 소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시끌벅적 교과서 세계사 만화 3
효리원 / 김창환 글 / 20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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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만화,애니메이션김창환 글
『시끌벅적 교과서 세계사 만화』시리즈 제2권《비단길 개척부터 칭기즈 칸의 세계 정복까지》. 본 시리즈는 세계사의 흐름을 재미있는 학습 만화로 풀어냈습니다. 2권에서는 그리스도교의 탄생과 로마 제국의 멸망, 이슬람 제국의 발전과 십자군 전쟁, 세계를 정복한 정복자 칭기즈 칸까지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시끌벅적 교과서 세계사 만화」시리즈는 동서양의 역사를 시대순으로 살펴봅니다. 각 권마다 \'조금 더 엿보기\'와 \'교과서보다 한 걸음 더!\'라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두 코너에는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상식이 콕콕 담겨 있습니다. 2 비단길 개척부터 칭기즈 칸의 세계 정복까지 제4장 예수와 그리스도교 유라시아를 잇는 비단길 개척 스파르타쿠스의 노예 반란 카이사르, 부르투스, 클레오파트라 포에니 전쟁 예수의 탄생 십자가에 못 박히는 예수 2000년 간이나 세계를 떠돈 유랑 민족 유대인 모든 길은 로마로 채륜과 종이의 발명 위.촉.오 세 나라의 싸움 중국의 삼국 시대 로마 제국의 분열 인도의 힌두교와 굽타 왕조 서로마 제국의 멸망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수나라의 통일과 대운하 건설 이슬람교의 탄생 비단길 수나라의 중국 통일 제5장 정복자 칭기즈 칸 궁녀에서 여황제가 된 측천무후 바이킹과 중세 유럽 이슬람 제국의 발전 신성 로마 제국의 성립 당의 멸망과 송의 건국 셀주크투르크 십자군 전쟁의 소용돌이 세계를 정복한 칭기즈 칸 부록 세계사.한국사 연표 교과서 내용 찾아보기
그리스 로마 신화 19 : 스핑크스를 물리친 오이디푸스의 지혜
아울북 / 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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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예술,종교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준다.제1장 발이 부어오른 아기 10 제2장 끔찍한 신탁 26 제3장 첫 번째 신탁의 실현 46 제4장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60 제5장 두 번째 신탁의 실현 80 제6장 테이레시아스의 경고 94 제7장 마침내 밝혀지는 진실 112 제8장 다투기 좋아하는 형제 128 제9장 크레온의 정의와 안티고네의 도리 144 제10장 크레온의 뒤늦은 후회 158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1 오이디푸스 가문의 계보 172 2 오이디푸스 3부작 174 3 오이디푸스 가문의 비극을 쓴 작가들 176 4 신화로 보는 인간의 본성 178 5 제1 차 테베 전쟁과 일곱 장군 180 6 제2 차 테베 전쟁과 에피고노이 182 7 테베 전쟁의 또 다른 이야기 184 8 신의 뜻을 전하는 시빌라 186 9 어려운 질문, 위대한 신탁 188 10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90 신화 TALK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92마법천자문을 잇는 아울북의 야심작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신화’가 시작된다! 의 새로운 장을 여는 영웅 신화!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영웅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 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의 새로운 장을 여는 영웅 신화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다양한 영웅들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 펼쳐집니다.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영웅은 신의 혈통을 이어받았기에 특별한 능력을 갖추었지만, 인간의 자식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한계에 부딪히며 성장과 도전을 거듭합니다. 이렇듯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는 영웅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깃든 영웅적인 기질을 일깨우고, 시련을 극복하는 용기와 지혜를 선물할 것입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었습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갖가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 받은 콘텐츠입니다. 신화 관련 명화, 유물 등을 참고하고 고증을 거쳐 만화를 구성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내용을 선보입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김헌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캐릭터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며 신화 속 여러 신과 영웅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블랙홀을 향해 날아간 이카로스
승산 / 브라이언 그린 지음, 박병철 옮김 / 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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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산자연,과학브라이언 그린 지음, 박병철 옮김
두 아이의 아버지이자 베스트셀러 를 쓴 물리학자이기도 한 브라이언 그린이 아들에게 들려주었던 우주 이야기를 토대로 펴낸 아이들을 위한 우주 과학책이다. 고대 그리스 신화 이카로스 이야기를 미래과학의 관점에서 재탄생시켰다. 신화 속 이카로스는 밀랍으로 만든 날개를 달고 태양을 향해 날아갔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소년 이카로스는 소형 우주선을 타고 블랙홀을 향해 날아간다. 지은이는 물리학자답게 과학적인 사실들을 토대로 소년 이카로스가 우주를 여행하면서 겪는 무용담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우주의 광활함과 블랙홀의 신비함으로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자 한 책이다. "과학은 학습하는 게 아니라 빠져드는 겁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과학교육은 이야기를 통해 호기심을 키우는 거죠." - 브라이언 그린 두 아이의 아버지이자 베스트셀러 『엘러건트 유니버스』의 저자이기도 한 물리학자 브라이언 그린은 아들에게 들려주었던 우주 이야기를 토대로 아이들을 위한 우주 과학책을 펴냈다. 그린은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을 접하는 새로운 방법을 열고자 했다. 그것은 이야기 형식을 통해 과학을 쉽고 감성적으로 접하는 것으로, 바로 "이야기 속의 과학(Science in fiction)"을 의미한다. ▷ 기획 의도 2009년은 세계 천문의 해이자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발사되는 해입니다. 덕분에 요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과학에 관한 소식을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의 뒤에는 국가 발전에 큰 몫을 담당하는 학문임에도 나날이 천대받으며 카이스트 졸업생들마저 의대로 재입학하는 이공계의 현실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실용주의를 강조하는 우리의 교육 문화가 한 몫을 차지합니다. 이러한 사회 환경 속에서 과학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엘러건트 유니버스』와 『우주의 구조』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이론물리학자 브라이언 그린도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면서 같은 결론에 도달했던 모양입니다. 대중들이 여전히 과학을 멀고 어렵게만 느끼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던 그는 이야기라는 형식을 통해 과학의 경이롭고 흥미로운 모습들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그의 신작 『블랙홀을 향해 날아간 이카로스』는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과학을 제대로 전달하고자 하는 그의 노력의 결실입니다. 그동안 과학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과학학습 문화를 만들려는 취지 아래 수학과 물리학 양서 출간에 매진해 온 도서출판 승산은 브라이언 그린의 세 번째 책과 함께한다는 사실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머지않아 세계에서 자력으로 위성을 발사하는 10번째 나라가 될 대한민국에서, 『블랙홀을 향해 날아간 이카로스』가 많은 이의 가슴에 과학에 대한 꿈과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도화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블랙홀을 향해 날아간 이카로스』는 고대 그리스 신화 이카로스 이야기를 미래과학의 관점에서 재탄생시킨 책이다. 신화 속 이카로스는 밀랍으로 만든 날개를 달고 태양을 향해 날아갔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소년 이카로스는 소형 우주선을 타고 블랙홀을 향해 날아간다. 저자는 물리학자답게 과학적인 사실들을 토대로 소년 이카로스가 우주를 여행하면서 겪는 무용담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우주의 광활함과 블랙홀의 신비함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물리학자가 쓴 어린이 책은 뭐가 다를까? 과학은 가장 위대한 모험 이야기! 브라이언 그린은 과학이 차갑고 딱딱한 학문이 아니라 환상과 경외심에 가득 찬 세계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이 책을 냈다. 아이들이 과학을 교실에서 가르치는 교과목으로만 여기는 것을 안타까워하던 저자는 어느 날, 우주 여행 이야기를 들은 세 살배기 아들이 새롭고 놀라운 이야기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을 보고 깨달았다. 이야기야 말로 가장 강력하고 근본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이라는 것을 말이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과학은 가장 위대한 모험 이야기여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이 책을 썼다. 아이들에게 이야기라는 형식을 통해 과학을 보다 쉽고 감성적으로 접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있고 쉬운 이야기 속에 우주과학의 세계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는 데에 있다. 언젠가 우리에게 일어날 이야기! 이 책이 갖는 또 하나의 가치는 이 이야기가 허구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언젠가 우리에게 일어날 이야기를 썼다는 점에서 기존의 공상과학 소설과는 궤를 달리한다. 외계 생명을 만나기 위해 수세대에 걸쳐 우주를 여행하는 프록시마호와 그 앞길을 막는 미지의 블랙홀, 소형 우주선으로 블랙홀을 탐사하려는 용감한 소년 이카로스, 그리고 그가 맞이하게 될 기구한 운명…… 이 모든 내용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비롯한 현대 물리학 이론과 정확하게 들어맞는다. 평소 과학을 접할 일이 별로 없는 어른들에게도 좋은 책이다. 무한한 상상력의 보고! 고대 그리스 신화 '이카로스'를 모티브로 한 줄거리, 최신 물리학 이론을 담은 우주 여행 이야기, 그리고 허블 우주 망원경이 담아낸 생생한 우주의 풍경까지 이 책은 장르의 구분을 거부한다. 어린이 책인 동시에, 문학 책이기도 하고, 과학 책이기도 하며 일러스트 북이기도 하다. 반면에 어린이 책에 항상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는 찾아볼 수 없다. 이 모두는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저자가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 주고, 과학에 대한 열정을 심어 주는 가장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 『블랙홀을 향해 날아간 이카로스』 본문 들여다보기 이카로스의 아버지는 슬픈 마음을 가눌 길이 없었습니다. "불쌍한 이카로스, 모든 행동과 생각까지 저렇게 느려지고 있는데도 너는 그것을 전혀 못 느끼는구나. 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모르고 있겠지……." 망원경에 비친 이카로스의 행동이 점점 느려지더니, 마침내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 상태까지 이르렀습니다. 아버지는 망원경에서 고개를 돌렸습니다. 자신의 아들이 눈앞에서 사라져 가는 모습을 더는 바라볼 수 없었던 겁니다. 한편, 런어바웃에 탄 이카로스는 엔진 출력을 최대로 높인 채 계기판의 이곳저곳을 만지면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는 방금 블랙홀의 질량계산을 끝냈으므로, 중력에 빨려들지 않는 안전거리를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중략) 이카로스는 블랙홀의 엄청난 중력 때문에 자신의 시간이 매우 느리게 흘러갔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그가 블랙홀 주변을 비행한 시간은 기껏해야 한 시간 정도였지만, 그사이에 다른 사람에게는 수천 년의 세월이 흘러간 것입니다. 이카로스는 블랙홀 탐사를 끝내고 프록시마호가 있던 장소에 정확하게 되돌아왔으나, 프록시마호가 존재했던 시간으로는 되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머나먼 미래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것이지요.
모국어가 공부의 열쇠다 3단계
언어과학(이엠넷) / 정도상 지음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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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과학(이엠넷)학습참고서정도상 지음
중학교 국어, 영어, 수학 과목에 필요한 주요 어휘를 선별하여 대립 관계로 어휘를 익히도록 구성했다. 대립 중심의 어휘 학습은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학습 방식이다. 대립 어휘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내고, 소리는 같지만 의미가 다른 어휘를 구별하는 분석적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 범주, 대립, 공통점과 차이점, 비교와 대조 등이 창의적 사고의 근간이다. 창의적 사고력과 이에 기반을 둔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의 향상을 목표로 하며, 나아가 서술형 시험도 대비할 수 있다.1장 글쓰기와 대화 | 언어의 특성 8 대립 어휘 1. 글쓰기와 읽기 10 창의적 사고 1. 언어 기호의 자의성12 대립 어휘 2. 언어의 특성 14 대립 어휘 3. 토론과 주장 16 창의적 사고 2. 언어 기호의 추상성18 2장 문학의 세계 | 말소리의 세계24 대립 어휘 4. 문학 1 26 창의적 사고 3. 말소리의 비밀28 대립 어휘 5. 말소리의 세계30 대립 어휘 6. 문학 232 창의적 사고 4. 인간의 신비로운 언어 능력34 3장 학습과 교육 | 낱말의 세계40 대립 어휘 7. 학습과 교육 42 창의적 사고 5. 우리말 품사 분류44 대립 어휘 8. 품사의 대립46 대립 어휘 9. 학습과 교육48 창의적 사고 6. 한국어와 영어의 품사 비교50 4장 논리의 세계 | 문장 성분 56 대립 어휘 10. 논리 158 창의적 사고 7. 문장 성분 분석60 대립 어휘 11. 문장 성분62 대립 어휘 12. 논리 264 창의적 사고 8. 한국어와 영어의 문장 성분 비교66 5장 성격과 감정 | 낱말의 구성과 범주 72 대립 어휘 13. 성격과 감정74 창의적 사고 9. 문장 요소의 구별76 대립 어휘 14. 낱말의 구별과 문법 범주78 대립 어휘 15. 성격과 감정80 창의적 사고 10. 문법 범주82 6장 관계와 태도 | 기호의 세계 88 대립 어휘 16. 관계와 태도90 창의적 사고 11. 기호의 세계92 대립 어휘 17. 글의 표현 방식94 대립 어휘 18. 관계와 태도96 창의적 사고 12. 언어 기호의 세계 98 7장 인간, 철학, 종교 | 세계의 언어 104 대립 어휘 19. 인간과 도덕106 창의적 사고 13. 세계의 언어108 대립 어휘 20. 종교와 철학110 대립 어휘 21. 철학112 창의적 사고 14. 한국어의 기원114 8장 영어 기초 어휘 1 | 조동사 120 대립 어휘 22. 한국어와 영어, 조동사 122 창의적 사고 15. 조동사란 무엇인가? 124 대립 어휘 23. 동사, 문장 성분, 시제 126 대립 어휘 24. 부정사, 동명사, 형용사 128 창의적 사고 16. 의미 조동사와 문법 조동사130 9장 영어 기초 어휘 2 | 접속사와 부사어 136 대립 어휘 25. 문장 유형, 명사와 대명사 138 창의적 사고 17. 한국어에는 왜 접속사가 없을까? 140 대립 어휘 26. 구와 절, 문장 구조 142 대립 어휘 27. 전치사 대립 어휘 144 창의적 사고 18. 부사는 어떤 역할을 할까? 146 10장 수, 식, 함수 | 소인수분해와 인수분해 152 대립 어휘 28. 자연수, 약수와 배수154 창의적 사고 19. 소인수분해 파헤치기 156 대립 어휘 29. 방정식과 부등식158 대립 어휘 30. 함수와 그래프160 창의적 사고 20. 인수분해의 벽을 넘자 162 11장 통계와 도형 | 수렴과 발산 168 대립 어휘 31. 통계170 창의적 사고 21. 수렴과 발산 172 대립 어휘 32. 선과 도형174 창의적 사고 22. 수렴적 사고와 발산적 사고176 외래어 1. 외래어 학습178 12장 평면, 입체 도형 | 경우의 수 184 대립 어휘 33. 평면 도형186 창의적 사고 23. 수학과 경우의 수188 대립 어휘 34. 입체 도형190 창의적 사고 24. 원과 입체 도형192 외래어 2. 외래어 표기법 194 정답 200·중학 국어, 영어, 수학 주요 어휘 학습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책 ·한자가 아니라 한자어 학습 ·논리적 사고력을 키운다 ·자기주도적 학습의 기틀 마련 대립 낱말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어휘를 학습한다. 세상에는 둘씩 짝을 짓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공통점과 차이점을 지닌 짝을 이루는 두 쌍이 대립합니다. 둘씩 짝을 짓고 대립하는 말입니다. 언어에는 세상이 담겨 있습니다. 한자가 아니라 한자어를 학습한다. 한자어에 들어 있는 한자의 개념을 알면, 복잡한 한자를 반복해서 쓰지 않고도 모국어 어휘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국어/영어/수학 과목의 주요 어휘를 이해한다. 중학교 국어, 영어, 수학 과목에 필요한 주요 어휘를 대립 기반으로 학습합니다. 깊이 있는 글을 통해 개념을 이해합니다. 우리말과 글에 대해 근본적으로 이해한다. 창의적 사고를 위한 심화 학습을 통해 우리말과 글을 근본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시작해야 모국어 능력이 향상됩니다. 학습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고 학습 낙오자를 방지한다. 모국어 능력이 부족하면 학습 선순환 구조를 실현할 수 없습니다. 모국어 능력을 키우면 학습 낙오자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배양한다. 자기주도학습자는 질문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대화와 토론을 잘하면 자기주도학습자로 성장합니다. 질문은 학습의 근본입니다. 모국어 능력은 글로벌 인재의 조건이다. 인간은 언어를 통해서 사고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입니다. 모국어 능력이 글로벌 인재의 조건입니다. 모국어 능력이 없으면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없습니다. 글로벌 인재를 키워 내는 핀란드, 스웨덴, 이스라엘 교육에서는 모국어 능력 배양에 초점을 두고 교육합니다. 보도 자료 대립을 통한 모국어 학습으로 서술형 시험을 대비한다 · 모국어가 공부의 열쇠다, 대립 개념 중심의 모국어 학습법 제시 · 창의적 사고력 신장의 밑바탕은 모국어 · 중등 어휘 학습은 <모공열>로 우리나라에서 학교 교육을 정상적으로 따라가기 어려운 시기로 많은 사람들이 고등학교 시절을 꼽는다. 왜 그럴까? 대입 주요 과목이라는 영어, 수학이 갑자기 어려지는 것도 그 한 이유겠지만 우리말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원리를 파악하고 있지 못한 것이 더 크다. 우리 모국어에 대한 제대로 된 학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간파한 언어학 박사 정도상이‘모국어가 공부의 열쇠다-3단계’를 내놓았다. ‘모국어가 공부의 열쇠다 3단계’(약칭: 모공열)는 대립 개념을 통한 모국어 학습법을 제시한다. <모공열>은 대립 개념 중심의 학습을 지향하고 있다. 중학교 국어, 영어, 수학 과목에 필요한 주요 어휘를 선별하여 대립 관계로 어휘를 익히도록 구성했다. 대립 중심의 어휘 학습은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학습 방식이다. 대립 어휘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내고, 소리는 같지만 의미가 다른 어휘를 구별하는 분석적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 범주, 대립, 공통점과 차이점, 비교와 대조 등이 창의적 사고의 근간이다. <모공열>은 창의적 사고력과 이에 기반을 둔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의 향상을 목표로 한다. 나아가 서술형 시험도 대비한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리말의 어휘력이 탄탄해야 한다. 또한 그 어휘들이 체계적, 논리적으로 짜임새를 가지고 뇌에 저장되어 있어야 창의적 글쓰기가 가능하다. 탈무드에는 “성공의 조건은 지식과 창조력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또 미래에도 유효할 것이다. 다가올 시대를 대비해서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능력은 창의성이다. 이 지식과 창의성의 기초는 모국어이다. 인간은 모국어로 학습하고 모국어로 사고하기 때문이다. <모공열>은 중등 모국어 학습의 안내자이며 창의적 사고의 지침서다.
시끌벅적 교과서 세계사 만화 4
효리원 / 김창환 글 / 20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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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만화,애니메이션김창환 글
『시끌벅적 교과서 세계사 만화』시리즈 제2권《비단길 개척부터 칭기즈 칸의 세계 정복까지》. 본 시리즈는 세계사의 흐름을 재미있는 학습 만화로 풀어냈습니다. 2권에서는 그리스도교의 탄생과 로마 제국의 멸망, 이슬람 제국의 발전과 십자군 전쟁, 세계를 정복한 정복자 칭기즈 칸까지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시끌벅적 교과서 세계사 만화」시리즈는 동서양의 역사를 시대순으로 살펴봅니다. 각 권마다 \'조금 더 엿보기\'와 \'교과서보다 한 걸음 더!\'라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두 코너에는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상식이 콕콕 담겨 있습니다. 2 비단길 개척부터 칭기즈 칸의 세계 정복까지 제4장 예수와 그리스도교 유라시아를 잇는 비단길 개척 스파르타쿠스의 노예 반란 카이사르, 부르투스, 클레오파트라 포에니 전쟁 예수의 탄생 십자가에 못 박히는 예수 2000년 간이나 세계를 떠돈 유랑 민족 유대인 모든 길은 로마로 채륜과 종이의 발명 위.촉.오 세 나라의 싸움 중국의 삼국 시대 로마 제국의 분열 인도의 힌두교와 굽타 왕조 서로마 제국의 멸망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수나라의 통일과 대운하 건설 이슬람교의 탄생 비단길 수나라의 중국 통일 제5장 정복자 칭기즈 칸 궁녀에서 여황제가 된 측천무후 바이킹과 중세 유럽 이슬람 제국의 발전 신성 로마 제국의 성립 당의 멸망과 송의 건국 셀주크투르크 십자군 전쟁의 소용돌이 세계를 정복한 칭기즈 칸 부록 세계사.한국사 연표 교과서 내용 찾아보기
마법의 상위권 어휘 초등 3-1 단계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 / 메타교육연구소 지음 / 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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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논술,철학메타교육연구소 지음
위즈덤하우스의 아동학습 전문 브랜드 마법스쿨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국어 어휘 전문가, 한자 학습 전문가, 초등학습법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본격 어휘 학습지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학습 어휘들을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자기주도형 어휘 학습지이다.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학생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학습어휘의 기본 뜻을 알려주는 것을 뛰어넘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상상하면서 어휘의 뜻을 유추하는 훈련과 어휘를 낱글자별로 뜯어서 분석하는 훈련을 하기 때문에 어휘력뿐만 아니라 언어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다.제1 호 01 보릿고개 春(7급) 초본 草(7급) 02 발전 電(7급) 복지 福(5급) 제2 호 01 전통 傳(5급) 흥 興(준4급) 02 분수 母(8급) 계이름 階(4급) 제3 호 01 리터 容(준4급) 압력 水(8급) 02 녹조류 葉(5급) 공해 害(5급) 제4 호 01 예상 想(준4급) 도구 具(5급) 02 물질 體(6급) 혼합물 混(4급) 위즈덤하우스의 아동학습 전문 브랜드 마법스쿨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국어 어휘 전문가, 한자 학습 전문가, 초등학습법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본격 어휘 학습지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학습 어휘들을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자기주도형 어휘 학습지입니다.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학생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학습어휘의 기본 뜻을 알려주는 것을 뛰어넘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상상하면서 어휘의 뜻을 유추하는 훈련과 어휘를 낱글자별로 뜯어서 분석하는 훈련을 하기 때문에 어휘력뿐만 아니라 언어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식 교육 시대에 상위권이 되려면 어휘력은 필수 중의 필수! 어휘는 하루아침에 늘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꾸준히 노력할 때 어휘가 늘고 어휘가 늘면 성적도 쑥쑥 올라가지요. ‘마법의 상위권 어휘’ 시리즈는 특히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중점적으로 선별하여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우리 아이들의 어휘 실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특히 교육 과정이 스토리텔링식 교과서로 새롭게 바뀌면서 문장을 읽고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졌습니다. 종합적인 글 읽기가 되려면 어휘력이 풍부해야 합니다. 이에 ‘마법의 상위권 어휘’에서는 한글 어휘만이 아니라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한자어와 꼭 알아야 할 필수 한자, 고유어와 외래어, 틀리기 쉬운 어법까지, 책을 읽은 아이들이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어휘력이 강해야 성적도 오른다! 상위권이 되려면 어휘부터 잡아라! 왜 우리 아이는 남들만큼 공부를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걸까? 많은 학부모들이 갖고 있는 이 의문에 해답은 제시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선생님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고 심지어는 시험 지문을 이해하지 못해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것이죠. 평소 일상에서 사용하는 생활 어휘는 독서나 가정 교육을 통해서 해결이 되지만 교과서와 시험 문제에 나오는 ‘학습 어휘’는 따로 학습하지 않으면 학습력을 향상시킬 수 없습니다. 이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영어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동화책 많이 읽는다고 교과서를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독서를 많이 해 어휘력이 강하다고 생각하면 이는 절반의 성공일 뿐입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쓰는 생활 어휘는 동화책이나 위인전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지만 교과서, 시험 지문, 참고서 등에 나오는 ‘축척’, ‘등고선’과 같은 사회 용어나 ‘전도’, ‘대류’와 같은 과학 용어는 따로 공부하지 않고서는 익히기 힘들지요.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학생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학습어휘의 기본 뜻을 알려주는 것을 뛰어넘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상상하면서 어휘의 뜻을 유추하는 훈련과 어휘를 낱글자별로 뜯어서 분석하는 훈련을 하기 때문에 어휘력뿐만 아니라 언어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영어는 단어 공부에 열중하면서, 왜 우리말 어휘 공부는 하지 않을까? 학생, 학부모, 교육 전문가 대부분 ‘영어는 단어가 기본’이라는 인식 하에 영단어 외우기에 열중하지만 정작 우리말 어휘력의 중요성은 간과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비롯해 다양한 학원 수업을 받고 있는데도 학교의 수업 내용을 따라잡지 못하고, 시험 성적이 떨어지는 결정적 이유는 바로 어휘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선생님의 설명과 시험 문제의 지문을 이해할 수 없지요. 학교 공부란 책을 읽고 그 속에 담긴 지식과 생각을 바르게 이해하며, 자기 생각을 말과 글을 통해 정확히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학교 공부는 다양한 어휘를 마음껏 부리어 사용하는 활동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학교 공부를 잘하려면 어휘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은 그래서 나온 말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학습 어휘는 따로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특히 학교 교육이 시작되는 초등학생 때 어휘력을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논술이나 수능 등 심화된 시험과 교과 과정에 맞닥뜨리게 되는 중고 과정에서는 뒤쳐지게 됩니다.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학습 어휘 공부를 위한 최적의 학습물입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기본 과목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등 전 교과에서 꼭 알아야 할 학습 어휘들을 엄선하여 알려주는 어휘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학습지입니다. 어휘력에서 필수한자까지, 일석이조 학습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학습 어휘뿐만 아니라 초등 필수 한자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 학습지입니다. 학습 어휘의 90퍼센트 이상이 한자어이기 때문에 낱글자별로 뜯어서 분석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자에 접하게 됩니다. 이 책은 한자학습서의 1인자인 『한자암기박사』의 학습법에 기초하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500여 자의 필수 한자를 암기할 수 있기 때문에 한자 학습에서도 한자 학습지 이상의 학습 효과를 발휘합니다. 어휘력 공부의 최적기는 바로 방학 학교에 들어가는 순간 배워야 할 학습 어휘는 수천 개에 달하지만 이를 다 외울 수는 없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는 모두 30,000여 개에 달하며, 그 가운데 반 이상이 한자 어휘이죠. 그래서 배우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는 추론 능력이 필요합니다. 어휘를 추론하는 힘을 키워 주면 새로운 어휘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 어휘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VIVA 학습법을 통해 배우지 않아도 의미를 추론하고 언어 사고력도 키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교과 과정에 맞춰 초등 1단계에서 초등 5단계까지 모두 다섯 단계,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하루 30분, 주 5일 동안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주간 단위 어휘 학습지입니다. 4주면 1권을 마스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내용 구성이 강점인데, 학기별로 필요한 학습 어휘를 방학 동안 미리 공부할 수 있어 쉽고 재미있게 선행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간별로 구성이 되어 있어, 주간 단위로 간편하게 공부할 수 있다. 어휘력이 강해지는『공부잡는 어휘왕』만의 VIVA 학습법! 1) Vision (상상력) - 먼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어휘의 뜻을 상상하며 유추의 힘을 키웁니다. 2) Insight (통찰) - 학습 어휘의 90퍼센트 이상이 한자어이기 때문에 낱글자별로 뜯어서 분석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의 구성 원리를 터득하게 됩니다. - 유추와 분석의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추론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3) Variety (확장) -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알듯이 같은 한자가 쓰인 어휘, 같은 주제의 어휘들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배웁니다. 4) Application (활용) - 머리를 자극하는 게임형 문제로 어휘 활용 능력을 키우고, 친근하고 재미있는 말랑말랑 떡 캐릭터와 함께 공부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전기야, 네가 필요해!
풀과바람(영교출판) / 김형주 지음, 박상철 그림 / 2009.12.01
8,800원 ⟶ 7,92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김형주 지음, 박상철 그림
전기의 역사와 과학 원리의 발견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생활과 접목시켜 중요한 개념부터 우리 주변에서 활용되고 있는 전ㆍ자기 이야기까지 골고루 다룬다. 지루하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전ㆍ자기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었다. 초등학교 교과서는 물론 중학교에 나오는 과학실험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해 어린이가 책을 보고도 쉽게 실험 원리를 이해 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와 만화적 구성으로 어려운 과학개념을 쉽고 친근하게 풀었다. 핵과 전자의 개념부터 페러데이의 법칙까지 전ㆍ자기에 관한 기본적인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으며, 책 말미에 50개의 과학상식 퀴즈란을 두어 과학지식을 문제를 풀며 알아 볼 수 있게 하였고, '전기관련 단어 풀이'도 함께 실었다.1. 전기, 너 누구니? - 전기가 없다면? - 전기의 정체를 밝혀라! -우리 몸에도 전기 있다! 2. 전기, 누가 만들었을까? - 전하를 만들어 볼까요? - 번개, 번개신이 만들었다고? - 정전기, 쓰는 데가 많은 걸? 3. 자석, 정체를 밝혀라 - ‘자기’야, 넌 또 누구니? - 자기장과 자기력 - 자석, 쓰임새가 많은걸? 4. 전기는 흐른다 - 전기, 넌 어디로 가니? - 전기만 다니는 길이 있다 - 전기회로, 우리 마음대로 만들기 5. 전기, 자기와 쌍둥이라고? - 전기로 자석 만들기 - 자석으로 전기 만들기 - 교류와 직류, 성격이 다르네 - 전기+자기=전자기 6. 전기 사세요! - 전기 주머니, 축전기 - 전지, 전기를 들고 다녀보자 - 발전소는 전기를 만드는 공장 - 전기도 배달되나요? 전기 상식퀴즈 전기관련 단어 풀이베스트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경제ㆍ과학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삶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를 교과서와 연결하여 시사적인 부분도 배울 수 있게 정리한 책입니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전기야, 네가 필요해!>는 어린이들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은 전기와 자기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그 동안 무심코 써온 전기! 전기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으며,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문명은 전기 덕택에 빛처럼 빠르게 발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전기의 정체가 밝혀진 것은 불과 250년 전에 불과합니다. 전기가 발견된 후 사람들의 삶은 엄청나게 달라진 것을 생각하면 어떻게 전기가 오늘날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에너지로 자리 잡게 되었을까 궁금해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기야, 네가 필요해!>는 우리 삶 속으로 전기가 들어오기까지의 역사와 과학 원리의 발견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나아가 어린이의 생활과 접목시켜 중요한 개념부터 우리 주변에서 활용되고 있는 전ㆍ자기 이야기까지 골고루 다루어, 그동안 이론만을 강조해서 지루하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전ㆍ자기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전기와 자기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되고, 생활 속의 과학 원리를 탐구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핵과 전자의 개념부터 페러데이의 법칙까지 전ㆍ자기에 관한 기본적인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는 물론 중학교에 나오는 과학실험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해 놓아서 어린이가 책을 보고도 쉽게 실험 원리를 이해 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와 만화적 구성으로 어려운 과학개념을 쉽고 친근하게 풀었습니다. ▶책 후반에 50개의 과학상식 퀴즈란을 두어 과학지식을 문제를 풀며 알아 볼 수 있게 하였고, <전기관련 단어 풀이>도 함께 실었습니다.정전기, 쓰는 데가 많은 걸? 겨울에 스웨터를 벗다가 ‘따닥!’ 소리와 함께 전기가 오르는 걸 경험한 적 있나요? 또는 자동차 문을 열기 위해 손잡이를 잡는 순간 ‘딱!’하고 전기가 올랐던 적은요? 따끔거리며 아프기까지 했던 이런 현상이 모두 정전기 때문이에요. 주로 겨울에 많이 겪게 되지요.여름에는 공기 속에 물기가 많아요. 공기 속 전하들이 그 물기를 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양(+)전하를 만나 전기적으로 중성이 되거든요. 그런데 겨울에는 공기 속에 물기가 적기 때문에 정전기가 머물러 있어서 우리에게 전기가 오르는 거랍니다.하지만, 정전기가 우리에게 해로운 것만은 아니에요. 우리에게 좋은 일도 많이 해요.우리 앞에서 이야기했던 호박 기억하세요? 호박을 문지르면 정전기가 생겨 먼지나 털 따위가 들러붙는다고 했던 거. 그리고 우리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제품에는 항상 먼지가 쌓여 있어요. 바로 정전기가 주위에 있는 먼지를 끌어당기기 때문이지요. 이런 정전기의 특성을 이용해서 우리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이를테면 먼지를 제거하는 도구 같은 거요. 대표적으로 집에서 청소할 때 흔히 쓰는 먼지떨이가 있어요. 청소 전 먼지떨이에 달린 솔을 마찰시키면 먼지가 더욱 잘 달라붙겠지요.아예 정전기를 일으켜 공기 속에 떠다니는 작은 먼지까지 잡아내주는 공기청정기도 있어요. 그 원리는 간단해요. 넓은 판은 마주보게 세운 다음 각각 양(+), 음(-) 전기를 흘려보내면, 먼지가 빨려들어요. 여기에 먼지를 걸러주는 망을 붙여주면 우리가 집에서 쓰는 공기청정기가 되지요.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을 걸러주는 집진장치도 이와 같은 원리에요. 또 우리가 쓰는 복사기도 정전기 현상을 이용한 전기제품이에요. 복사기는 1938년 미국의 체스터 칼슨(Chester Carlson)이 처음으로 만들었어요. 그 원리는 원본에 빛을 쏘아 토너라고 하는 부분에 반사시켜요. 이때 종이는 하얘서 반사되지만 글씨는 까매서 빛을 흡수해요. 따라서 글씨가 있는 부분만 양(+)으로 대전되어 음(-) 전하를 띤 잉크가 묻게 돼요. 이 토너에 종이를 대면 글씨가 나타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쓰는 비닐 랩도 정전기를 이용한 제품이에요. 신기하게도 마치 풀칠을 해놓은 것처럼 그릇에 착 달라붙지요 모두 정전기의 힘이랍니다.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소금으로 간을 하지요. 물론 튀긴 닭을 먹을 때처럼, 음식을 소금에 직접 찍어 먹기도 하고요. 하지만 어른들 입맛에 맞춰 후추 가루가 섞여 있을 때가 간혹 있어요. 그럴 땐 볼펜 같은 걸 옷에 문지른 다음 그 볼펜으로 소금을 휘휘 저어주면 후추 가루가 달라붙어 나와요. 정전기를 이용한 지혜지요. 이처럼 정전기는 어느 새 우리 생활 속에도 찰싹 달라붙어 있답니다.
이것만 알자! 초등 사회 3학년 (2019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9.03.01
13,000원 ⟶ 11,7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초등 각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사회 개념을 쉽게, 재미있게, 만만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재다. 알기 쉽게 정리한 그림과 사진 자료, 한 눈에 들어오는 도표를 통해 개념을 눈으로 보면서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재미있는 퀴즈를 놀이하듯 풀며 사회 개념을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1. 우리 고장의 모습 2.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 3. 교통과 통신 수단의 변화 4.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 5.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 6. 가족의 형태와 역할 변화『이것만 알자! 초등 사회』는 초등 각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사회 개념을 쉽게! 재미있게! 만만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 출판사 서평: 요새 초등학교에서 시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들은 거의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특히, 사회나 과학 과목은 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학교에 가면 사회나 과학 공부가 갑자기 어려워지니 손을 놓고 있는 것도 불안합니다. 그래서 비상 교육에서는 초등에서 꼭 알아야 할 사회, 과학을 쉽게! 재미있게! 만만하게! 공부할 수 있는 『이것만 알자! 초등 사회, 초등 과학』을 출간하였습니다. 특히 『이것만 알자! 초등 사회』에서는 알기 쉽게 정리한 그림과 사진 자료, 한 눈에 들어오는 도표를 통해 개념을 눈으로 보면서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재미있는 퀴즈를 놀이하듯 풀며 사회 개념을 정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것만 알자! 초등 사회』로 공부해 보세요. 사회에 재미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 책의 특장점] [See] 눈으로 보는 개념 >>개념을 읽는 게 아니라 보면서 익힐 수 있게 시각적으로 만든 교재 [Easy] 쉽게 이해하는 개념 >>초등 각 학년에서 알아야 할 사회 개념만 뽑아 쉽게 알 수 있게 만든 교재 [Fun] 재미있는 문제로 다지는 개념 >>재미있는 퀴즈나 게임 형식의 문제로 놀이처럼 즐기면서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교재 [Link] 중학교에 연결되는 개념 >>중학교와 초등학교의 연결고리를 찾고, 연계된 중학교 개념을 미리 볼 수 있는 교재 [특별 부록] 용어 찾아보기, 단원 평가
채소 할아버지의 끝나지 않은 전쟁
청개구리 / 함영연 지음, 양후형 그림 /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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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명작,문학함영연 지음, 양후형 그림
1. 조용한 집으로 2. 난 죄인이유 3. 엄마, 미워! 4. 어떤 여자 애 5. 병원으로 6. 쫓겨나는 할아버지 7. 사연 8. 빈자리 9. 이해의 고리 | 해설 |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상처, 6.25전쟁* 2014 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사업 당선작 전쟁의 상처를 딛고 새로운 화해를 찾아가는 이야기 동화작가 함영연은 그간 『가자, 고구려로!』, 『돌아온 독도대왕』과 같은 동화책을 통해 우리 역사를 생생하게 구현해 왔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처럼 “역사를 잊은 민족의 미래는 없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우리 역사에 있어 가장 큰 비극인 6.25전쟁을 이야기한다. 청개구리출판사에서 출간된 장편동화 『채소 할아버지의 끝나지 않은 전쟁』에서 말이다. 6.25전쟁이 휴전된 지 반세기를 훌쩍 넘어 오랜 시간이 흘렀다.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더욱더 견고해진 휴전선처럼, 전쟁을 겪은 이들의 기억 속에 전쟁은 결코 나을 수 없는 깊은 상처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그 이후의 세대들에게 전쟁은 어떤 의미일까? 요즘의 아이들에게 6.25전쟁은 역사책으로 배우는 과거의 한 사건일 뿐이다. 그들의 부모들은 전쟁을 직접 체험한 세대가 아니기 때문에 생생한 증언을 들려주지도 못한다. 먼 과거의 기록이 아닌, 살아 있는 이야기로서의 6.25전쟁을 다룬 동화가 필요한 건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이 동화는 전쟁을 직접 체험한 할아버지 세대와, 부모로부터 전해들은 엄마 세대, 그리고 백과사전이나 영상매체를 통해 정보로써 받아들이는 어린이 세대가 6.25전쟁을 축으로 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다. 어떤 이야기인가? 경제적 이유로 낯선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된 세인이네는 그곳에서 채소 할아버지를 맞닥뜨리게 된다. 조용한 집을 원했던 엄마는 집 앞에서 큰 소리를 내며 채소를 파는 채소 할아버지 때문에 더 예민해지고, 이를 바라보는 세인도 지쳐간다. 더욱이 사람을 많이 죽여서 죄인이라는 할아버지의 말을 들은 이후로 세인은 채소 할아버지를 무서워하게 된다. 세인이네뿐만이 아니라, 동네 사람들도 할아버지를 못마땅하게 여겨 쫓아내려고 한다. 하지만 세인은 차츰 채소 할아버지의 사연을 알게 되면서 6.25전쟁에 대해 깊이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된다. 순박한 농부의 아들이 전쟁으로 인해 얼마나 큰 마음의 상처를 입었는지, 그리고 채소 할아버지에게 6.25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러한 오해와 묵은 감정이 풀려가는 과정에서 세인이네는 채소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채소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면서 진정한 이웃으로 거듭나게 된다. 전쟁이 주는 교훈 전쟁의 피해자인 채소 할아버지가 평생을 괴로움 속에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전쟁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송두리째 흔들어 놓을 수 있는가를 깨닫게 된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여전히 분단된 채로 서로 대치하며 끊임없이 갈등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에게 전쟁이라는 건 머나먼 이라크나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는 게 아니다. 최근에도 남과 북은 서로 포격을 가하기도 하고, 상대방을 비방하면서 적대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러한 대치적 상황이 지속된다면 언제든 전쟁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면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어린이들의 피해가 가장 클 수밖에 없다. 『채소 할아버지의 끝나지 않은 전쟁』을 통해 함영연 동화작가는 아이들이 참혹한 과거인 6.25전쟁을 정면으로 응시하길 바란다. 비록 세인은 끔찍한 전쟁을 겪은 채소 할아버지를 만난 이후로 전쟁과 관련된 악몽을 꾸며 힘들어 하지만, 그것은 전쟁의 참혹함을 진정으로 깨닫고, 피해자인 채소 할아버지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즉, 전쟁이란 죄악을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전쟁이 일어나면 얼마나 끔찍한지를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남한이든 북한이든, 아니면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에서라도 누군가 전쟁을 일으키려 할 때, 우리 어린이들은 “우리는 전쟁을 반대합니다!” 하는 한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다. 6.25전쟁의 암울한 역사를 기억하고, 다신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작가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작가는 「머리말」에서 6.25전쟁의 명칭에 관해 아이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정리해 주었으며, 작품의 말미에는 조태봉 아동문학가의 해설인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상처, 6.25전쟁」을 수록해 6.25전쟁에 대한 어린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작품을 읽고 나서 해설을 참고한다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6.25전쟁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세인은 한숨이 나왔다. 이곳으로 이사 온 뒤로 엄마는 더 신경이 곤두서 있는 것 같았다. 엄마가 퇴근하는 시간에 할아버지도 장사를 마치면 좋으련만 밤 열 시, 아니 그보다 더 늦게까지 좌판을 펼쳐 놓아서 엄마를 불쾌하게 했다.세인은 잘못했다고 하는데도 소리치며 화내는 엄마가 원망스러웠다. 엄마가 예전처럼 직장을 다니지 않으면 동생을 데리러 유치원에 가는 일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아빠는 자주 출장을 가서 집을 비우더니 아예 지방으로 발령이 났다. 아빠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 대문을 나서면서 보니 할아버지는 리어카에 채소를 싣고 뒷정리를 하고 있었다. 허리를 굽혀 바닥에 떨어진 채소 부스러기까지 깔끔하게 줍고 있었다. ‘저런 할아버지가 왜 사람을 죽였을까?’세인은 할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었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저, 메리 램.찰스 램 지음, 최지현 옮김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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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스토리명작,문학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저, 메리 램.찰스 램 지음, 최지현 옮김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57권. 영국의 대표적인 수필가 찰스 램과 그의 누이 메리 램이 세계적인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어린이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고쳐 썼다. 더불어 화가 존 보이델과 조사이어 보이델이 그린 예술적 완성도가 높고 세련된 그림을 수록해 독서의 즐거움과 깊이를 더했다. 책에는 셰익스피어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 등 4대 비극이 실려 있다. 「햄릿」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아내로 취한 숙부에게 복수하는 햄릿 왕자의 고뇌를 그렸고, 「리어 왕」은 늙은 아버지 리어 왕의 은혜를 배신한 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을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비극이다. 「맥베스」는 세 마녀의 예언을 듣고 왕좌가 탐나 왕과 친구를 죽이지만 결국 정적에게 목숨을 잃고 만다는 맥베스의 비극이고, 「오셀로」는 무어 인 장군 오셀로가 간교한 부하의 계략에 빠져 사랑하는 아내의 정절을 의심하여 죽이고 결국에는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되어 자살로 삶을 마친다는 비극적인 내용이다.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 옮긴이의 말문고본으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문학의 정수 얼마 전 KBS 2TV 예능 프로그램인 「해피 선데이」의 ‘1박 2일’ 코너에서 연출된 돌발 상식 퀴즈가 화제가 되었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담당 PD와 가수 성시경 씨는 명문대 졸업생임에도 불구하고 답하지 못했으나 배우 주원 씨는 「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를 모두 답해 상식왕으로 등극한 것이다. 「4대 비극」은 셰익스피어가 평생 발표한 38편의 희곡 중 가장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들로 꼽힌다. 또한 서울대와 연세대와 미국대학위원회 SAT에서 권장도서로 선정했으며 「뉴스위크」지와 노벨연구소에서는 100대 세계문학 중 하나로 꼽았다. 그만큼 「4대 비극」은 셰익스피어 문학의 정수이자 오늘날 기본적인 고전으로 통한다. 그러나 의외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제대로 읽은 사람은 많지 않다. 그 이유는 셰익스피어 문학의 특징에 있다. 셰익스피어는 뛰어난 극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에 숨은 다양한 감정과 욕망을 그리는 데 탁월하다. 옳고 그름에 대한 성찰과 시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그의 작품들은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런 만큼 그의 희곡에는 수많은 인물과 사건이 등장해 얽히고설킨다. 철학적인 문제와 은유도 많다. 그래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어린 독자는 물론이고 청소년과 성인 독자들에게도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유일의 문고본 시리즈인 「네버엔딩스토리」에서 53번 째 책으로 출간한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보다 쉽고 즐겁게 셰익스피어 문학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책은 영국의 대표 수필가 찰스 램과 누이 메리 램이 1908년에 출간한 『셰익스피어 이야기』에서 4대 비극만을 골라 엮은 책이다. 램 자매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20편을 간결하게 고쳐 지었는데, 원작의 매력을 고스란히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본연의 재미와 감동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더불어 화가 존 보이델과 조사이어 보이델이 그린 예술적 완성도가 높고 세련된 그림을 수록해 독서의 즐거움과 깊이를 더했다. 또한 문고본 특유의 작은 판형과 저렴한 가격은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는 특징이다. 「네버엔딩스토리」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은 겉과 속, 안팎으로 독자들의 부담을 낮추고 만족도는 높인 최고의 셰익스피어 입문 도우미가 될 것이다. 인류의 위대한 유산 「4대 비극」에 담긴 긍정의 기운 ‘인도와 셰익스피어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인도를 포기하겠다.’는 영국의 대표 평론가 토머스 칼라일의 말은 너무도 유명하다. 또한 지난 밀레니엄을 맞아 영국 BBC 방송이 실시한 ‘지난 천 년간 최고의 작가는 누구인가?’라는 설문 조사에서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셰익스피어는 영국 문화의 자존심이라 할 만하며 이러한 평가는 비단 영국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의 작품들은 인류의 위대한 유산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셰익스피어가 남긴 다양한 장르-비극, 희극, 로맨스, 역사극 등-중에서 ‘4대 비극’이 최고로 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를 아내로 맞이한 숙부에게 복수를 이루고 생을 마감한 햄릿 왕자, 진정한 효녀를 알아보지 못하고 못된 딸들의 아첨에 속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리어 왕, 왕위를 차지하려는 욕심에 사로잡혀 연적에게 죽임을 당하는 맥베스, 아내에 대한 의심과 질투로 눈이 어두워져 사랑과 목숨을 모두 잃은 오셀로 등 「4대 비극」의 주인공들은 불행한 최후를 맞으며 비극을 완성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비극을 통해 인간의 부정적인 면을 가감 없이 들여다보게 된다. 더불어 우리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단점과 부정, 두려움과 나약함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용기도 얻는다. 이뿐만이 아니다. 「4대 비극」은 우리가 살면서 추구해야 할 가치관, 놓치기 쉽고 깜빡 잊기 쉬운 삶의 미덕을 되새기도록 도와준다. 「햄릿」은 독자들에게 복수를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것이 옳은 일인지 물으며 옮고 그름에 대한 양심을 일깨운다. 「리어 왕」은 아첨만 일삼는 불효녀 두 딸과 언제나 변함없는 헌신과 믿음을 선사하는 막내딸의 대비를 통해 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맥베스」는 노력 없는 성공과 맹목적인 믿음이 부르는 화를 보여 주고 「오셀로」는 진정한 믿음과 사랑과 포용의 힘을 증명한다. 이처럼 「4대 비극」은 셰익스피어의 어떤 작품보다 독자의 마음속 갈등을 해소하고 치유하는 긍정의 기운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올바른 인성의 지침이 담긴 메시지를 던진다. 바로 이것이 셰익스피어의 작품들 중에서 「4대 비극」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일 것이다. 그리고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로 마련된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은 「4대 비극」의 장점만을 알차게 담아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 ▶ 주요 내용 영국의 대표적인 수필가 찰스 램과 그의 누이 메리 램이 세계적인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어린이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고쳐 썼다. 이 책에는 셰익스피어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 등 4대 비극이 실었다. 「햄릿」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아내로 취한 숙부에게 복수하는 햄릿 왕자의 고뇌를 그렸고, 「리어 왕」은 늙은 아버지 리어 왕의 은혜를 배신한 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을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비극이다. 「맥베스」는 세 마녀의 예언을 듣고 왕좌가 탐나 왕과 친구를 죽이지만 결국 정적에게 목숨을 잃고 만다는 맥베스의 비극이고, 「오셀로」는 무어 인 장군 오셀로가 간교한 부하의 계략에 빠져 사랑하는 아내의 정절을 의심하여 죽이고 결국에는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되어 자살로 삶을 마친다는 비극적인 내용이다.시냇가 경사진 언덕에 버드나무 한 그루가 자라고 있었다. 버드나무는 그 아래 시냇물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 어느 날, 오필리어가 데이지 꽃과 쐐기풀 등 여러 가지 꽃과 잡초들을 섞어 만든 화관을 가지고 아무도 몰래 이 시냇가를 찾았다. 오필리어가 화관을 버드나무 가지에 걸려고 기어 올라가는데 그만 가지 하나가 부러지며 아름다운 아가씨와 화관 그리고 그녀가 갖고 있던 모든 것을 시냇물 속으로 던져 버리고 말았다. 오필리어는 옷 때문에 한동안 물에 떠 있을 수 있었다. 그녀는 그렇게 떠 있으면서 옛날 노래를 반복해서 흥얼거렸다. 마치 그 모습은 자신이 지금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모르는 것 같기도 했고, 혹은 물에 사는 생명체가 된 것 갖기도 했다. 하지만 곧 물에 젖어 무거워진 옷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던 그녀를 진창과도 같은 가련한 죽음 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말았다. 아버지와 딸이 만나는 모습은 그야말로 감동적인 장면이었다. 리어 왕은 한때 그토록 사랑하던 딸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기쁨과, 작은 실수 때문에 자신이 내쳤던 딸로부터 진심 어린 위로를 받고 있는 부끄러움 사이에서 괴로워했다. 그리고 이 두 감정은 완쾌되지 않은 그의 병과 싸웠다. 그러다 보니 반쯤 정신이 나간 리어 왕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자신에게 입을 맞추며 말을 거는 이 사람이 누구인지 도무지 알 수 없게 되었다. 그러더니 자신이 혹시 이 여인을 자신의 딸 코델리아로 착각하더라도 비웃지 말아 달라고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애원하는 것이 아닌가! “자네 아이들이 왕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가? 마녀들이 나에게 예언한 일들이 이렇게 신기하게 이루어졌으니 말일세.”그러자 뱅쿼가 대답했다.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 왕좌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네. 그런 어둠의 유혹은 사소한 것으로 진실을 말해 주는체하다가 결국 우리를 배신하고 엄청난 결과를 일으키지.”하지만 맥베스의 마음 깊숙한 곳에는 이미 마녀들의 사악한 유혹이 자리 잡은 터라 충직한 뱅쿼의 경고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때부터 맥베스는 어떻게 하면 스코틀랜드의 왕위를 물려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에만 몰두하기 시작했다.
심학산 아이들
사계절 / 노경실 지음, 임향한 그림 / 200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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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노경실 지음, 임향한 그림
경기도 파주의 심학산 중턱에 자리잡은 한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산 아래 사는 아이들과 노처녀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동화. 한 번 입학하면 졸업할 때까지 6년 내내 보고 또 보는, 그래서 형제같은 아이들. 이 아이들의 푸른 꿈을 제대로 지켜주고 싶어하는 주근깨 투성이의 선생님과의 1년의 소중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펼쳐 진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개성적이다. 욕쟁이이며 말썽쟁이인 말라깽이 갑수, 개 장사하는 아버지가 싫은 운기, 야물딱지고 속 깊은 경지, 생각 깊고 모범생인 효민이, 일류 헤어 디자이너가 꿈인 꺽다리 미애, 막노동하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고집불통 양옥이, 키가 작아 땅콩이 별명인 송이, '아톰'머리 상호, 또래보다 더디지만 천사의 마음을 가진 '퍼싸개' 태정이 등 저마다 다른 집안환경과 고민들을 풀어내며, 우정과 꿈을 키워간다. ,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거두어 왔던 작가는 이 번에도 일산 신도시 주변지역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속내를 사실적이면서도 아프지 않게 토닥여주고 있다. 사실적이면서도 정이 담긴 수묵화의 삽화 속에 아이들의 순박한 마음씨가 실려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알맞다.1. 다시 시작된 전쟁 2. 심학산에 올라가자 3. 각서를 쓴 운기 4. 한강, 느티나무, 그리고 염소 5. 갑수는 억울하다 6. 분홍 머리핀을 찾아서 7. 선생님의 체육복을 입은 태정이 8. 무덤에서 나온 아이 9. 아버지 오시는 날 10. 개구리 노래방에 간 상호 11. 스케이트 선물 12. 염소야, 너는 내 마음 알지? 13. 다시 심학산으로 가자
좋은 말로 할 수 있잖아!
개암나무 / 김은중 지음, 문종훈 그림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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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명작,문학김은중 지음, 문종훈 그림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9권. 말의 힘에 대해 깨우쳐 주고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동화이다. ‘깜짝놀라’ 서커스단의 인기 스타인 어릿광대 포포는 남에게 상처 주는 말만 하다가 입만 큰 못생긴 개구리로 변해 버린다. 포포가 자신이 했던 못된 말을 반성하고 다시 인기 많은 포포로 돌아오기까지 상상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깜짝놀라 서커스단의 어릿광대 포포는 서커스단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자기가 가장 잘난 줄 알고 잔뜩 거만해져서는 “이 배불뚝이 뚱뚱보야!”, “머리가 왜 그렇게 나쁘니?” 등 친구들에게 못된 말만 골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포포는 분장실에서 심통 맞은 소리를 하는 거울을 만난다. 거울은 포포에게 ‘입만 커다란 못생긴 개구리!’라고 한다. 기분이 상한 포포가 거울 앞에 섰는데 정말 입만 큰 못생긴 개구리가 보이는 것이었다. 곧 사람들이 서커스를 보러 올 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 포포는 대체 왜 이런 모습으로 변한 걸까?말로도 상처를 줄 수 있다고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아홉 번째 《좋은 말로 할 수 있잖아!》는 말의 힘에 대해 깨우쳐 주고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동화입니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등 말에 관한 속담이 참 많지요. 그만큼 말을 제대로 사용하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깜짝놀라’ 서커스단의 인기 스타인 어릿광대 포포는 남에게 상처 주는 말만 하다가 입만 큰 못생긴 개구리로 변해 버려요. 포포가 자신이 했던 못된 말을 반성하고 다시 인기 많은 포포로 돌아오기까지 상상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깜짝놀라 서커스단의 어릿광대 포포는 서커스단에서 가장 인기가 많아요. 그러다 보니 자기가 가장 잘난 줄 알고 잔뜩 거만해져서는 “이 배불뚝이 뚱뚱보야!”, “머리가 왜 그렇게 나쁘니?” 등 친구들에게 못된 말만 골라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포포는 분장실에서 심통 맞은 소리를 하는 거울을 만나요. 거울은 포포에게 ‘입만 커다란 못생긴 개구리!’라고 하지요. 기분이 상한 포포가 거울 앞에 섰는데 정말 입만 큰 못생긴 개구리가 보여요. 곧 사람들이 서커스를 보러 올 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포포는 대체 왜 이런 모습으로 변한 걸까요? 《좋은 말로 할 수 있잖아!》는 말의 힘이 얼마나 센지를 깨우쳐 줍니다. 별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때로는 듣는 사람을 절망하게 만들고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포포가 던진 심술궂은 말 때문에 스스로를 모자라고, 못났다고 여겨 무기력해져 버린 깜짝놀라 서커스 단원들처럼요. 한때 칭찬과 사랑을 받으면서 의기양양했던 포포 역시 못생긴 개구리로 변한 뒤 놀림과 멸시를 받고는 점점 위축되는 자신을 느끼지요. 그제야 긍정적이고 좋은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깨닫게 됩니다. 《좋은 말로 할 수 있잖아!》는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게 합니다. 때리는 사람은 쇠망치로 때려 놓고 솜망치로 때렸다고 생각하고, 맞는 사람은 솜망치로 맞아 놓고 쇠망치로 맞았다고 한다는 말이 있지요. 이렇듯 각자의 입장에 따라 상황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에서는 학교 폭력 방지에 관한 교육을 할 때 연극을 통해 피해자가 되는 체험을 하게 합니다. 가상이지만 피해자의 입장이 되어 본 아이들은 단순한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행동이나 말이 상대에게 얼마나 큰 고통과 상처를 주는지 피부로 깨닫게 되지요. 살면서 다양한 상황에 처하고, 상황이 이렇게 저렇게 바뀌기도 하므로 입장을 바꿔 보는 일은 중요합니다. 나쁜 말을 하던 포포가 거꾸로 나쁜 말을 듣는 대상이 되었을 때 펼쳐진 상황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게 하고, 서로 배려하며 존중하는 마음 또한 다지게 합니다. 올바르고 긍정적인 언어 습관에 대한 지침을 유쾌하게 보여 주는 이 책을 통해 좋게 이야기하면 좋게 되고 나쁘게 이야기하면 나쁘게 되는 말의 힘에 대해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또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찾아내어 칭찬할 줄 아는 아량을 가진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그로써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생각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도록 응원합니다.
수상한 지하실
북멘토(도서출판) / 박현숙 (지은이), 장서영 (그림)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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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도서출판)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장서영 (그림)
박현숙 작가의 베스트셀러 의 열세 번째 책. 어느 날 여진이는 학교 근처 허름한 건물에서 귀신 소리가 들려온다는 소문을 듣게 되고 여진이와 친구들이 우연히 그 건물 근처를 지나다가 지하실에서 뭔가 검은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혼비백산해서 달아난 아이들은 지하실 귀신의 실체를 밝히려고 머리를 맞대게 된다. 과연 빈 건물 지하실에 살고 있는 귀신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까? 여진이는 무사히 귀신 소동에서 벗어나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수상한 소리 사라진 검은 물체 이대팔이 본 아이 번득이는 두 눈 비밀로 해야 해 미지와 같은 반이 되다 비 내리는 날 지윤이에게 생긴 일 어디로 사라진 걸까? 비밀을 지키지 않은 사람 누구야? 지윤이가 기다리는 사람, 개가 기다리는 사람 학교 앞에 나타난 개 외계에서 온 괴물체라고? 미지의 비밀 다 나 때문이야 치료를 하고 나면 그다음은? 수상한 지하실 글쓴이의 말 허름한 빈 건물 지하실에서 목격된 검고 어두운 그림자! 과연 그림자의 정체는? 여진이네 학교 앞에는 오래된 빈 건물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지요. 아무도 없는 그 건물에 머리를 풀어 헤치고 입가에 피를 줄줄 흘리는 귀신이 산다는 거였어요. 소문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은 제각각입니다. 세상에 귀신이 어디 있냐는 아이부터 귀신이 너무 무서워서 일부러 멀리 돌아 집에 가는 아이, 귀신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며 꽤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보는 아이까지 다양한 아이들이 나타났지요. 서로 의견이 너무 달라서 온 학교는 귀신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로 떠들썩해집니다. 심지어 학교뿐 아니라 근처 주민들에게도 소문이 돌았는지, 여진이네 엄마와 할머니까지도 귀신 소문을 듣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천둥이 우르릉 쾅쾅 치던 날이었지요. 여진이는 친구 연우와 하나밖에 없는 비닐우산을 나눠 쓰고 하교하게 됩니다. 거센 비바람에 두 아이는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우연히 귀신이 산다는 그 빈 건물 앞에 멈춰 서게 됩니다. 그런데 그 건물 안쪽에서 무언가 괴상한 소리가 들려왔지요. 여진이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건물 안을 들여다봅니다. 그 순간 검은 그림자 하나가 재빨리 지하실로 사라지는 모습이 여진이 눈에 들어왔지요. 여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빈 건물 지하실에서 목격된 것은 소문처럼 정말 귀신일까요? 무시무시한 귀신 소동에서 배우는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동물과 더불어 사는 삶 최근 들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늘어났습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기도 했고, 에스앤에스 등을 통해서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이 매일 새롭게 공유되면서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동물을 키우는 일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고, 동물 한 마리를 기르는 데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사회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매일매일 버려지는 강아지나 고양이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고,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는 더 이상 늘어나는 유기 동물들을 감당하지 못해 안락사라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요. 그런 현실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는 버려진 동물들이 안락사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 《수상한 지하실》은 책임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진이와 친구들은 빈 건물 지하실에 살고 있는 귀신의 존재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유기견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고 이 유기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아 노력합니다. 갖은 우여곡절과 의견 대립, 서로 간의 오해와 이해가 연속되는 과정 속에서 여진이와 친구들이 지키고자 하는 것은 결국 하나의 생명입니다. 아이들은 무서운 귀신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생명이라는 귀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서로 다투기도 하고 자신을 희생하기도 합니다. 반려동물을 마치 인형이나 장난감 대하듯, 상품으로 소비하는 세상 속에서 여진이와 친구들이 보여 주는 생명에 대한 강한 책임감은 아이들에게 생명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특별한 기회를 줍니다. 또한, 좌충우돌 벌어지는 귀신 소동을 가슴 졸이며 읽어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이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슴 뭉클해지는 감동의 한복판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안내할 것이라 자신합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이 작품을 통해 동물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기를 희망합니다. [교과 연계] ★ 6-2 국어 1. 작품 속 인물과 나 ★ 5-1 국어 2. 작품을 감상해요 ★ 4-1 국어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 3-1 국어 10. 문학의 향기
위대한 전사 칭기즈칸, 실크로드를 정복하다
아카넷주니어 / 프리실라 갤러웨이.돈 헌터 지음, 양녕자 옮김 /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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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넷주니어역사,지리프리실라 갤러웨이.돈 헌터 지음, 양녕자 옮김
실크로드를 여행한 인물을 통해 세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 2권. 세계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한 칭기즈칸의 삶을 다루고 있다. 몽골 초원에서 살아가던 한 작은 부족의 지도자에 불과했던 칭기즈칸이 실크로드를 따라 광대한 영토를 정복하고 유럽 땅에까지 이름을 떨치게 되는 과정이 박진감 넘치게 전개된다. 몽골의 영웅 칭기즈칸은 실크로드 위의 인물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칭기즈칸이 실크로드의 나라들을 정복하게 된 이유와 그 전쟁을 통해서 무엇을 얻었는가를 통해서 당시 동서를 잇는 실크로드의 교역로로서의 가치와 역할의 중요성, 그리고 실크로드를 통한 동서 교류와 세계사가 탄생하는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야기 속에 나온 새로운 지역이나, 제도, 풍습, 언어 등에 대한 정보를 따로 정보코너를 두어 설명한다. 이를 통하여 이야기를 읽으면서 바로바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인물을 보다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책의 말미에는 배경이 되는 세계 역사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지식과 정보를 테마별로 정리해서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충족시켜 준다.작가의 말 실크로드의 전사, 칭기즈칸 1장 초원의 어린 영웅 어린 시절 혼자 힘으로 살아가다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아야 해 2장 초원의 강자에서 실크로드의 강자로 부족을 세우다 아내가 납치당하다 테무친, 칭기즈칸이 되다 3장 제국의 성장 실크로드를 차지하다 금나라를 정복하다 4장 세계 제국의 탄생 원정에 나서다 호라즘과 전쟁을 시작하다 사마르칸트에 들어가다 통치가 끝나다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문화.역사 칭기즈칸은 잔인한 정복자일까? 관대한 지도자일까? 칭기즈칸 이전의 실크로드의 역사 몽골은 어떤 역사를 가진 나라일까? 오늘날의 몽골은 어떤 나라일까? 실크로드와 몽골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비단 갑옷의 비단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칭기즈칸, 실크로드 정복 경로 세계 역사 연표 찾아보기 사진 출처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6월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시리즈 첫 권, <서유기의 삼장법사, 실크로드에서 진리를 찾다>에 이은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세계 역사인물 시리즈 12~13세기 실크로드의 최강자, 칭기즈칸을 실크로드에서 새롭게 만난다. 이 시리즈는 ‘실크로드’라는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주제에 그 길을 따라 꿈을 펼친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더해 어린이 독자에게 쉽고 생생하게 세계역사문화를 알려 주는 새로운 개념의 역사인물시리즈입니다. 그 두 번째 권인 이 책에서는 세계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한 칭기즈칸의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몽골 초원에서 살아가던 한 작은 부족의 지도자에 불과했던 칭기즈칸이 실크로드를 따라 광대한 영토를 정복하고 유럽 땅에까지 이름을 떨치게 되는 과정이 박진감 넘치게 전개됩니다.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았던 몽골의 풍습과, 문화, 자연환경 등 구체적인 몽골인의 삶도 만날 수 있습니다. 부족을 통일하고 몽골 제국을 세운 칭기즈칸에게 실크로드는 어떤 의미였을까? 실크로드 정복에 나선 칭기즈칸의 이유 있는 전쟁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려서 부족장이었던 아버지를 잃고 홀로 가족을 부양하며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칭기즈칸은 용맹스러운 지도자로 성장합니다. 칭기즈칸은 작은 부족으로 흩어져 있던 몽골 유목민 부족을 통일합니다. 통일 몽골 제국을 세운 칭기즈칸은 다양한 전술로 실크로드의 강대국들을 차례로 무너뜨리고, 실크로드의 최강자로 나서게 됩니다. 그는 왜 실크로드를 정복하는 전쟁에 나서게 되었을까요? 당시 서역과 동방을 잇는 교역로인 실크로드는 중요한 길이었습니다. 그 길을 몽골의 상인뿐만 아니라 서역에서 오는 상인들이 자유롭게 왕래하지 못하자, 그는 그 길을 정복하기로 결정합니다. 넓은 초원을 달리던 칭기즈칸의 병사들은 뜨거운 사막과 험한 산을 넘어 원정을 나섰습니다. 칭기즈칸의 군대는 규모는 작았지만 전술에 뛰어났고, 때로는 잔혹하게 때로는 영리하게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갔습니다. 칭기즈칸의 군대가 지나간 마을은 폐허가 되기도 했지만, 실크로드는 칭기즈칸의 보호 아래 그 어느 시대보다 안전한 길이 되었고 동서양의 교류는 더욱 확대될 수 있었습니다. 칭기즈칸, 잔인한 정복자인가? 관대한 지도자인가? 칭기즈칸은 잔인하게 많은 사람을 죽여서 ‘악마’, ‘저주받은 자’라고도 불렀습니다. 반면에 칭기즈칸은 전쟁의 포로들을 포용했고, 다른 나라의 종교를 인정했습니다. 칭기즈칸이 위대한 전사로 일컬어지는 데는 전사로서의 용맹함과 함께 이런 포용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위대한 전사 칭기즈칸, 실크로드를 정복하다>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한 칭기즈칸의 인간적인 면도 보여 줍니다. 가족을 위해 어린 나이에 어른 몫의 일을 해야 했고, 자신의 아내를 사랑했으며, 부하들을 아끼고, 신의를 중요하게 여긴 한 사람으로서, 군주로서의 칭기즈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의 특징] ▶세계사의 주인공, 실크로드 위의 영웅 칭기즈칸과 몽골 제국을 새롭게 조명합니다. 이 책에서 몽골의 영웅 칭기즈칸은 실크로드 위의 인물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칭기즈칸이 실크로드의 나라들을 정복하게 된 이유와 그 전쟁을 통해서 무엇을 얻었는가를 통해서 당시 동서를 잇는 실크로드의 교역로로서의 가치와 역할의 중요성, 그리고 실크로드를 통한 동서 교류와 세계사가 탄생하는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 칭기즈칸과 몽골 제국, 그리고 세계의 역사가 흥미진진한 동화의 형식으로 전개됩니다. 이 책은 몽골의 역사를 기록한 '원조비사'라는 책의 내용을 근거로 해서 몽골제국과 칭기즈칸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쉬운 동화의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칭기즈칸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와 이후 몽골을 통일하고 주변으로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역사적 사실들은 동화라는 이야기 형식을 통해 어린 독자들에게 더욱 실감 나게 다가갈 것입니다. ▶금나라 왕궁인 대녕궁, 몽골 제국의 수도 카라코룸 등 이국적인 도시와 풍물, 유적 등의 사진과 그림 등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금나라의 왕궁이었던 대녕궁, 사마르칸트의 뾰족한 탑, 칼리안 미나레트, 몽골 제국의 수도였던 카라코룸의 유적, 메르키트족의 거주지였던 바이칼 호의 모습 등을 보여 주는 멋진 사진 자료와, 당시의 전쟁이나 생활 모습을 보여 주는 그림 자료, 그리고 정복 경로를 표기한 지도는 독자로 하여금 칭기즈칸이 자란 초원에서 말을 타고, 칭기즈칸과 함께 원정을 떠나는 간접 체험을 하게 해 줍니다. ▶ 풍부한 학습 자료를 담은 팁 박스와 부록은 칭기즈칸의 이야기를 풍부한 지식으로 연결시켜 줍니다. 이야기 속에 나온 새로운 지역이나, 제도, 풍습, 언어 등등에 대한 정보를 따로 정보코너를 두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이야기를 읽으면서 바로바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인물을 보다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말미에는 배경이 되는 세계 역사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지식과 정보를 테마별로 정리해서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충족시켜 줍니다. 칭기즈칸 등장 이전의 실크로드의 역사와 몽골의 역사, 오늘날의 몽골에 대한 지식을 지도와 사진 등의 이미지 자료와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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