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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 꼭 읽어야 할 19가지 이야기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홍기 엮음, 주형근 그림 / 2010.01.15
8,500원 ⟶ 7,65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명작,문학홍기 엮음, 주형근 그림
전래 동화, 창작 동화, 세계 민화, 이솝 우화, 탈무드 동화 등 재미있고 다양한 19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동화마다 ‘생각 쑥쑥 키우기’와 ‘생각 톡톡 다지기’ 코너를 두어 내용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어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낱말을 가려 뽑아 낱말풀이를 함께 수록했다.전래 동화 소도둑을 잡은 아이 도깨비감투 거지형제 황새와 도둑 -쉬어 가세요 창작 동화 내 동생은 김삐삐 아이스크림 유리와 곰 인형 꼬마 당나귀 슈슈 세계 민화 작은 토끼 해님의 동쪽, 달님의 서쪽 땜장이의 세 가지 소원 요술 보자기 주앙의 모험 -쉬어 가세요 이솝우화 개구리와 소 독수리가 채 간 닭 사자의 털가죽을 쓴 당나귀 -쉬어 가세요 탈무드 동화 여우와 멧돼지 거지와 금덩어리 부자가 되려면 -생각풀이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를 위한 주옥같은 동화 19편” (전래 동화, 창작 동화, 세계 민화, 이솝 우화, 탈무드 동화 등 재미있고 다양한 19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이 책에는 1학년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재미있고 다양한 19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전래 동화, 창작 동화, 세계 민화, 이솝 우화, 탈무드 동화를 골고루 담은 영양 만점 동화 모음집이에요. 1학년 어린이들이 가장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들을 모았지요. - 각 동화마다 ‘생각 쑥쑥 키우기’와 ‘생각 톡톡 다지기’ 코너를 두어 생각이 훌쩍 자라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내용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어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그만이지요. - 재미난 동화를 읽으며 영어와 한자를 저절로 익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활 영어 단어와 기초 한자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쏙쏙 입력될 수 있도록 했어요.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낱말을 가려 뽑아 낱말풀이를 곁들였어요.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지요. - 곳곳에 숨어 있는 알쏭달쏭 퀴즈, 낱말 퍼즐, 성냥개비 퍼즐 등을 게임하듯 즐겁게 풀어보세요. 사고력과 어휘력이 쑥쑥 자라나요. “어떻게 찾아왔는가?” 부자 할아버지는 수염을 만지며 농부를 바라보았습니다. “네, 부자가 되는 비결을 알고 싶어서 왔습니다.”“하하하하하!”...부자 할아버지가 소나무를 손으로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저 나뭇가지에 매달려 보게.” 농부는 겁이 났지만 할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나무에 매달려 아래를 보니 아찔아찔 현기증이 났습니다. 떨어지면 그대로 죽을 것 같았습니다. “이제 한 손을 놓게.” 농부는 이를 악물고 한 손을 놓았습니다. “자, 그럼 다른 한 손도 마저 놓게.” “네? 저보고 절벽 밑으로 떨어져 죽으란 말씀인가요?” “바로 그걸세. 자네는 절대 그 손을 놓지 않을 걸세. 부지런히 일을 해서 돈이 생기면 지금 그 나뭇가지를 잡고 있듯이 꽉 잡아야 하네. 절대 놓으면 안 되네. 그것이 부자가 되는 비결이라네.”
순돌이 이야기
우리교육 / 송영 지음, 유진희 그림 / 2001.10.30
7,000원 ⟶ 6,30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송영 지음, 유진희 그림
1980년대 후반. 어린 강아지 순돌이는 신촌역 부근에 시궁창에 버려졌다가 상조에게 구조된다. 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는 상조는 순돌이를 불쌍히 여겨 집으로 데려가고, 상조의 어머니는 정성을 들여 순돌이를 길러준다. 그러나 행복은 잠시 뿐. 상조가 전교조 활동으로 인해 학교를 그만둔 뒤 생활이 궁핍해지자, 상조는 순돌이를 어딘가에 갖다 버린다. 상조의 입장에서는 하루에 한 끼도 못먹은 순돌이가 가엾어,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 것이다. 그러나 영리한 순돌이는 갔던 길을 되짚어 집으로 되돌아간다. 다음 날, 상조는 순돌이를 택시에 태워 남산으로 데려간다. 어제와 같이 카스테라를 하나 남겨둔 채 상조는 집으로 돌아가고, 순돌이는 그 때부터 살 곳을 찾아 헤매인다. 순돌이의 영특함과 사랑하는 개를 버려야만 하는 주인공의 슬픔에 저절로 한숨 짓게 되는 이야기. 지은이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태어난 동화이다. 지은이 송영 또한 생활이 어려웠던 시절, 좋은 주인을 만나 잘 살라는 마음에서 키우던 개를 거리에 버린 적이 있었고, 그 개에게 속죄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썼다고 한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사람과 똑같이 하나의 생명체로 그들을 바라보고자 하는 마음이 담뿍 배어있는 동화이다.
강가에 사는 고라니
소년한길 / 황헌만 글.사진 / 2012.02.27
12,000원 ⟶ 10,800원(10% off)

소년한길그림책황헌만 글.사진
어린이를 위한 사진 동화 시리즈. 한 호기심 많은 고라니의 용감한 모험을 담고 있다. 온갖 난관을 극복하고 다시 친구들에게 돌아오는 과정은 흡사 한 편의 성장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호기심 추구와 그에 따른 책임, 낯섦과 공포를 극복하는 용기, 모험의 가치 등 간결명료한 이야기 속에 깊고도 넓은 의미를 전해주는 책이다. 작가는 실생활에서 자연을 접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 아이들에게 신비로운 동식물들의 모습들을 이야기의 형식으로 꾸며 ‘사진 동화’ 시리즈를 만들었다. 사진 동화책은 기존 동화에서 그림이 하던 역할을 사진이 대신하기에 더욱 생생하고 역동적이다. 또한 각각의 사진들을 동화 형식의 이야기로 잘 엮어내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동식물들의 생태를 이해할 수 있다.‘강 건너편은 어떤 곳일까?’ 드넓은 벌판에서 친구들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고라니는 어느 날 갑자기 강 건너편이 궁금해졌습니다. 추위에 꽁꽁 얼었던 강이 조금씩 녹기 시작하자 고라니는 살얼음 낀 강 속으로 뛰어들고, 그때부터 고라니의 용감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생생한 사진이 들려주는 작은 생명들의 속닥속닥 살아가는 이야기! 2007년부터 『민들레 일기』『민들레의 꿈』『섬서구메뚜기의 모험』『날아라, 재두루미』 등 모두 일곱 권의 사진 동화책을 선보인 작가 황헌만의 신작, 『강가에 사는 고라니』와 『독수리의 겨울나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들에 실린 생생한 사진들은 작가가 사시사철 무거운 카메라를 짊어지고 전국 곳곳을 누빈 결과물입니다. 작가는 실생활에서 자연을 접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 아이들에게 신비로운 동식물들의 모습들을 이야기의 형식으로 꾸며 ‘사진 동화’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사진 동화책은 기존 동화에서 그림이 하던 역할을 사진이 대신하기에 더욱 생생하고 역동적입니다. 또한 각각의 사진들을 동화 형식의 이야기로 잘 엮어내어 아이들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동식물들의 생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미 여러 기관과 단체의 추천도서로 선정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재미와 감동을 전해주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사진 동화’ 시리즈는 탁월한 생태 사진집으로뿐만 아니라 교훈적이고도 따뜻한 이야기책으로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고라니는 강 건너편에는 무엇이 있을까 늘 궁금합니다. 그래서 추위가 살짝 누그러진 어느 날, 호기심과 설렘을 안고 살얼음 낀 강을 건넙니다. 예상대로 강 건너편 벌판은 넓고도 평화롭습니다. 며칠 동안 맛있는 풀도 실컷 먹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던 고라니는 문득 두고 온 친구들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가려고 강기슭에 도착한 고라니는 예상 밖의 풍경에 깜짝 놀라고 맙니다. 전에는 없던 개펄이 눈앞에 끝도 없이 펼쳐져 있는 것입니다. 썰물이 지나간 뒤에 생기는 개펄을 고라니는 한 번도 건너본 적이 없습니다. 과연 고라니는 한 걸음만 내딛어도 발이 푹푹 빠지는 긴 개펄을 지나고 강을 건너 무사히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한 호기심 많은 고라니의 모험을 담고 있는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나 자신이 이야기 속 고라니가 된 것처럼 아슬아슬 박진감을 느끼게 됩니다. 온갖 난관을 극복하고 다시 친구들에게 돌아오는 과정은 흡사 한 편의 성장 드라마를 보는 듯합니다. 호기심 추구와 그에 따른 책임, 낯섦과 공포를 극복하는 용기, 모험의 가치 등 간결명료한 이야기 속에 깊고도 넓은 의미를 전해주는 책입니다.
글씨 바로쓰기 경필 속담편 고학년 1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그루터기 기획 / 2009.02.18
6,200원 ⟶ 5,580원(10% off)

스쿨존(굿인포메이션)논술,철학그루터기 기획
초등학생을 위한 바른 글씨 교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도 총 370가지 수록 했다. 정자체를 견본으로 큰 칸, 작은 칸, 줄 칸으로 구성돼 있어 천천히 모양을 생각하며 칸에 맞게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집중력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어린이들에게 글씨쓰기 연습을 시키고자 할 때 적당히 쓸거리가 없어 의미 없이 책을 옮겨 쓰곤 했는데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을 뜻풀이와 함께 곁들여 학습효과도 올릴 수 있다. 풍자와 통찰이 있는 속담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정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 논술의 첫걸음은 바른 글쓰기부터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 총 370가지 수록 ▶ 우리 학교 선생님도 선택한 경필책! “초등학교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지도해서 올려 보내야 할까요?”라는 물음에 한 중등 선생님은 “본인이 쓴 글, 스스로 알아보고 읽을 수 있게나 해달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컴퓨터 자판만을 두드리는 인터넷 세대에게 예쁜 글씨, 바른 글씨는 실종된 지 오래입니다. “손이 수고해야 먹고 산다.” 이 말은 제가 교실에서 어린이들에게 자주하는 말 중 하나입니다. 손이 수고하며 이 책을 써 내려가는 동안 어린이들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닮은 바르고 예쁜 글씨를 갖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한 장 한 장 뜯어 쓰는 [글씨 바로쓰기]가 또 다른 주제로 계속 발간되기를 제안해 봅니다. - 우촌초등학교 교사 김연숙 ▶ 경험해본 엄마들 손으로 만들었어요! “글씨가 지푸라기를 흩어놓은 것 같아요.” “자기가 쓴 글을 자기가 못 읽어요.” 개구쟁이들을 둔 엄마들의 푸념에 땅이 꺼진다. 아직 저학년이니까, 철이 들면 나아지겠지 하고 기다리다가는 악필이 몸에 배어버릴지 모른다. 그때는 너무 늦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또 상급학교에 진학할수록 잘 쓴 글씨의 가치는 빛난다. 노트검사를 비롯한 감상문쓰기 등 손으로 써서 제출해야 할 과제가 오죽 많은가? 심지어 대학입시 논술시험에 이르기까지 글씨가 합격의 당락에 한몫한다는 것은 과장이 아니다. “소잃고(점수 실컷 깎이고) 외양간 고치기(자식 악필 잡아보겠다고 회초리들고 설치기)” 전에 어릴 때부터 한 자 한 자 제대로 쓰게 하자! “손이 수고해야 먹고 산다” - 내가 쓴 글을 내가 못 읽는다? 글씨는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 ▶ 요즘 교육계에 뜨는 화두는 단연 논술입니다. 방학 중 논술교육에 대한 연수를 받다가 웃지 못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 중등선생님에게 “초등학교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지도해서 올려 보내야 할까요?”라고 물었더니 “본인이 쓴 글, 스스로 알아보고 읽을 수 있게나 해 달라”고 하였답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텔레비전, 비디오, 인터넷 등에 익숙해져 있는 영상세대로 무엇에 집중하는 인내심이 부족하고 논리적인 사고에의 몰입을 거부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국어과에 ‘쓰기’과정이 있음에도 인터넷시대에 컴퓨터 자판을 주로 두드리다 보니 쓰기를 귀찮아하며 글씨가 엉망인 어린이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컴퓨터의 보급으로 다양하고 예쁜 글씨가 많아져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고르듯 자기가 원하는 글씨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으나 막상 학교 내 필기시험이나 수행평가, 더 나아가 논술 시험 등은 자필로 해야 합니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깨끗하고 단정한 글씨로 써 내려간 글은 설득력이 더 있어 보여 읽는 이의 마음을 붙잡게 됩니다. 예로부터 글씨는 마음의 거울이며 그 사람의 됨됨이를 말해 주는 것이라 하여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인물을 평가하는 데 글씨는 큰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당나라 때는 ‘신언서판(身言書判)’을 인재 등용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몸가짐, 말, 글씨, 그리고 판단력을 인물의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았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식기반의 첨단사회를 사는 요즘도 이러한 기준은 적지 않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논술이 입시에 중요한 위치로 부각되면서 각급 학교와 학부모들의 바른 글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때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부담없는 경필 쓰기책이 나오게 되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 그럼 바른 글씨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 경필은 붓과 대비된 딱딱한 필기도구를 사용하여 궁서체로 쓰는 펜글씨를 말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린이들은 꼭 궁서체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씨 크기가 들쑥날쑥하지 않도록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깔끔한 자신만의 글씨를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이 책은 정자체를 견본으로 큰 칸, 작은 칸, 줄 칸 이렇게 구성돼 있어 천천히 모양을 생각하며 칸에 맞게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집중력도 좋아질 것입니다. 글씨를 바르게 쓰는 것은 마음을 바르게 갖는 연습도 됩니다. 차분한 마음과 바른 자세로 정성껏 글씨를 쓰다 보면 올바른 인성 형성뿐 아니라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도 기를 수 있습니다. 평생 간직해야 할 좋은 습관 중 하나가 책읽기와 바르게 글씨쓰기가 아닐까 합니다. 또 어린이들에게 글씨쓰기 연습을 시키고자 할 때 적당히 쓸거리가 없어 의미 없이 책을 옮겨 쓰곤 했는데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을 뜻풀이와 함께 곁들여 학습효과도 올릴 수 있어 활용 범위가 그만큼 더 넓습니다. 속담은 짧지만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가 섞여 있어 일상생활에 있어 언어적 통찰력과 사고력을 길러주어 자신의 생각과 정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손이 수고해야 먹고 산다” 이 말은 제가 교실에서 어린이들에게 자주하는 말 중 하나입니다. 손이 수고하며 이 책을 써 내려가는 동안 어린이들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닮은 바르고 예쁜 글씨를 갖게 될 것을 기대하며 ‘뜯어 쓰는 즐거운 글씨쓰기’가 또 다른 주제로 계속 발간되기를 제안해 봅니다. - 우촌초등학교 교사 김연숙 이런 아이들에게 필요해요! 1. 스스로를 ‘한글판 왕희지체’라며 자만하는 악동들! 2. 영상세대의 대표주자로 인내심이 살짝 부족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덜 하려는 아이들. 3. 컴퓨터 자판이 노트보다 친숙해 손글씨 쓰기가 귀찮아진 어린이들. 4. 지금도 어느 정도 잘 쓰지만, 속담도 외우면서 더 잘 써보고 싶은 똑똑이들! -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깨끗하고 단정한 글씨체로 써 내려간 글은 설득력이 더 있어 보여 읽는 이의 마음을 붙잡게 됩니다. 옛사람들도 서체는 그 사람의 인격이라고 말했습니다. 멋진 서체는 평생 자신감과 자부심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한석봉도 울고간 글씨 바로쓰기 사용설명서 1. 속담과 뜻풀이를 큰소리내어 읽는다 2. 속담을 옹알옹알 읊조리며 따라쓰기를 시작한다. 3. 가로세로 십자퍼즐, 자음퀴즈, 머리에 쏙쏙 상황별 속담으로 보고 또 익히자! 4. 확인하고 점검하는 시간! 요이땅! 두 마리 토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1. 광수체도 손글씨체도 NO,NO,NO! 가지런한 명조체로 기본부터 긁적긁적! 2. 속담의 바다에 헤엄쳐라. 다양한 예시, 낯선 어휘, 비슷한 속담까지 익혀두면 금상첨화! 3. 예쁘고 바른 글씨쓰기로 글쓰기 실력에 날개를 달아보아요. 4.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과 뜻풀이로 학습효과 200% 향상을 꿈꾸세요. 5. 친근하면서 호기심을 부르는 디자인, 글씨쓰기가 게임보다 재밌어져요. 6. 낯선 속담을 만나면 모른 척 말고 친해지자. 앙상한 어휘력에 살이 포동포동!! 7. 바른 글씨쓰기 연습은 몸도 마음도 올곧게 다듬어진다구요. 7. 짧은 속담 속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로 언어적 통찰력과 사고력을 충전하세요~ 8.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상황별 속담, 자~ 이제 일상생활에 적용해 볼까요?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3 원리 A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 2019.12.01
14,000원 ⟶ 12,600원(10% off)

매스티안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다. 각 단계별로 창의사고력의 대표 주제들을 알차게 구성하여 다양한 접근법으로 유형들을 접해 보고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창의사고력 주요 테마의 각 주제별 대표 유형을 제시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생각의 흐름을 따라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Ⅰ 측정 1 붙여 만든 도형의 둘레 2 직각으로 꺾인 도형의 둘레 3 움푹 파인 도형의 둘레 4 눈금이 지워진 자 5 잴 수 있는 길이와 무게 1 6 잴 수 있는 길이와 무게 2 Ⅱ 퍼즐 1 그림 완성하기 2 추측하기 3 단어 퍼즐 4 성냥개비 연산 5 숫자 연결하기 6 노노그램 Ⅲ 수 1 수 카드로 수 만들기 2 조건에 맞는 수 만들기 3 수 카드 배열하기 4 수와 숫자의 개수 5 조건에 맞는 수 6 팔린드롬 수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입니다. 이 책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입니다. 1) 단계별 창의사고력 대표 주제들로 구성 각 단계별로 창의사고력의 대표 주제들을 알차게 구성하여 다양한 접근법으로 유형들을 접해 보고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창의사고력 주요 테마의 각 주제별 대표 유형을 제시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생각의 흐름을 따라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영재학급, 영재교육원, 경시대회 대비 유형분석 영재교육 대상자의 전면적 확대로 인해 영재학급. 영재교육원을 점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원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대표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3) 풍부하고 알찬 구성의 매뉴얼 매뉴얼을 통해 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제공하고, 문제의 핵심 요점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풀이와 채점으로만 끝날 수 있는 부분에서 혼자서도 중요 사항을 빼놓지 않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진단평가 및 총괄평가 제공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해 제공되는 진단평가로 수준에 맞는 교재의 단계 선정을 돕고, 교재의 학습이 끝난 후에는 총괄평가로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동영상 강의 QR 코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동영상 강의를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하였고, 학습 목표, 교구 활동, 지도시 유의점 등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에서 유아 수학 학습 방법, 초등 수학 학습 방법,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예상문제, 동영상강의, Q&A 등을 통하여 다양한 창의사고력 자료와 학습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Why? People : 에이브러햄 링컨
예림당 / 박현종 지음,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 2014.09.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박현종 지음,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링컨은 전쟁 중 노예 해방을 선언했고, 4년 동안의 치열한 전쟁 끝에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노예 생활을 했던 이들은 자유를 얻었고, 분열된 미국은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링컨은 남북 전쟁으로 수많은 희생자를 낳아 비판을 받기도 했으며, 정적에 의해 목숨을 잃어야 했다. 억압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노예 해방의 아버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를 외친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치열하고 고된 삶 속에서도 항상 원칙과 확신을 가지고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그의 삶을 들여다보자.시대와 인물 7 통나무집 소년 12 책벌레 에이브 32 더 넓은 세상으로 50 정치가의 첫 걸음 70 따뜻한 변호사 88 영광의 자리 108 비극의 남북 전쟁 130 자유의 메아리 152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 기획 의도 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Why? People>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기본 컨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노예 해방의 아버지, 인류의 역사를 새로이 쓰다 가난 탓에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지만 늘 책을 끼고 살았던 '책벌레 에이브'. 성실하고 예의 바른 아이로 주변 사람들의 신임을 받아 '정직한 에이브'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아이. 그 아이가 바로 피비린내 나는 남북 전쟁을 치르고 노예 해방을 선언한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다. 링컨은 생계를 위해 점원, 뱃사공, 우체국장, 측량기사 등 다양한 일을 하면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그는 엄청난 독서량으로 많은 지식을 쌓았고, 말솜씨 또한 뛰어났다.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할 때는 손님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면서 관심을 끌었고, 마을 토론회에서는 논리 정연한 말솜씨로 정치 연설을 펼치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다가 정직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늘 주변의 신뢰를 받았다. 한편, 평소 노예 제도에 불합리함을 느꼈던 링컨은 이를 바로잡고자 일리노이 주 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정치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미국은 노예제 존폐를 둘러싸고 노예 제도를 찬성하는 남부와 반대하는 북부의 갈등이 고조됐던 때였다. 링컨은 자신의 뜻에 맞는 정당에서 정치 생활을 하면서 여러 번의 낙선과 당선을 했고, 분열된 미국을 통일하는 것과 노예제 폐지는 그의 정치 인생에 가장 큰 목표였다. 그는 선거에 출마할 때마다 노예 제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보여주었고, 인상적인 연설로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었다. 30년 가까이 지속된 정치 생활 끝에 그는 마침내 제16대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노예제 존폐를 둘러싼 남북 전쟁이 시작됐다. 링컨은 전쟁 중 노예 해방을 선언했고, 4년 동안의 치열한 전쟁 끝에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노예 생활을 했던 이들은 자유를 얻었고, 분열된 미국은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링컨은 남북 전쟁으로 수많은 희생자를 낳아 비판을 받기도 했으며, 정적에 의해 목숨을 잃어야 했다. 억압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노예 해방의 아버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를 외친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치열하고 고된 삶 속에서도 항상 원칙과 확신을 가지고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그의 삶을 들여다보자.
만화 로봇트레인 1 : 새로운 세계로, 출차!
형설아이 / CJ E&M 원작, 미디어-S 구성 / 2015.05.15
8,900원 ⟶ 8,010원(10% off)

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CJ E&M 원작, 미디어-S 구성
1. 모험의 시작 2. 듀크의 거짓말기차에서 로봇으로 변신, 합체! 새로운 변신 로봇을 만나라! 로봇트레인의 특별한 모험! 색색의 다양한 기차들이 사는 세상, 트레인월드. 터널을 통해 구역과 구역이 연결된 이곳에서 케이는 터널 너머의 넓은 세상을 꿈꿉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기차인 케이는 친구들의 힘을 모아 대륙 간 개통을 시작하지만 듀크의 배신으로 트레인월드의 터널이 막혀 버립니다. 트레인월드는 다시 평화로웠던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용기와 지혜를 모아 모험에 도전하는 로봇트레인 친구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블록버스터급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 기차가 사는 세상인 트레인월드를 배경으로 마을의 위기를 구하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모험을 떠나는 로봇트레인의 우정과 용기, 모험과 성장을 다룬 만화 ‘로봇트레인’. 투니버스와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로봇트레인’은 유쾌한 이야기와 고퀄리티 3D 캐릭터가 등장하여 역동적인 액션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합니다. 로봇트레인의 리더이자 세상에서 가장 빠른 기차인 케이. 도구를 잘 다루고 신중한 산악 기차 알프, 물 위로도 다닐 수 있는 유쾌한 덕, 트레인의 이상을 수리하는 똑똑한 샐리, 트레인의 멘토인 제프리까지. 각양각색의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은 서로서로 도우며 트레인에게 닥친 위기를 극복합니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터널을 개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케이를 보며 ‘도전 정신’을 배우고, 서로를 위하는 케이와 친구들을 보며 ‘진정한 우정’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롭게 꾸며진 로봇트레인 만화! 만화 는 인기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의 재미와 감동을 생생하게 담아내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속도로 터널 속을 달리는 케이와 듀크, 트레인월드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케이의 화려한 액션을 책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만화 중간중간에는 애니메이션으로는 알 수 없던 로봇트레인의 새로운 정보들을 담았으며 부록으로 로봇트레인 캐릭터의 모습을 담은 스티커가 들어 있어, 아이들이 로봇트레인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 걸음씩 알아가는 바다 교실
풀과바람(영교출판) / 조르주 페테르망 지음, 질 르루빌루아 그림, 이지원 옮김 / 2015.09.21
10,000원 ⟶ 9,00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조르주 페테르망 지음, 질 르루빌루아 그림, 이지원 옮김
풀과바람 지식나무 시리즈 27권. 바다가 생겨난 이야기부터 바다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까지 바다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지구 생물은 왜 바다에서 먼저 생겨났는지, 바닷물은 왜 짠지, 바다 깊은 곳의 모습은 어떠한지 등 바다에 관한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풀어냈다. 바다의 탄생 과정, 다채로운 바다 지형과 생태계,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 등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바다의 모든 것을 다루었다. 자칫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관련 정보를 명료한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했기에 바다의 속성을 속속들이 알 수 있다. 그 밖에도 궁금할 법한 물음들을 골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기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바다를 이해할 수 있다.· 바다에 둘러싸인 지구 · 바다 지도 · 바다의 탄생 · 바다와 생물 · 움직이는 바다 · 밀물과 썰물의 높이 차이 · 바닷속 세상 · 자연의 순환 · 바다의 색깔 · 다양한 생물이 거주하는 해안 · 풍성한 갯벌 · 바다의 시간표 · 바닷새 · 바다표범일까, 물개일까? · 바닷속 생명체들 · 고래, 범고래, 돌고래 · 생명의 보고, 플랑크톤 · 위대한 여행자들 · 오싹오싹, 포식자 상어 · 바닷속 생물들 · 방어용, 공격용 무기 · 산호와 산호초 · 극해 · 바다 깊은 곳 · 소금 · 어업 · 조개 채취 · 바다와 에너지 · 해양 활동 · 해양 운항 수단 · 해양 오염과 기름띠 · 연안 보호 · 바다, 인류의 미래 · 바다 관련 퀴즈어린이를 위한 바다의 모든 것! 풍덩, 바다의 교실로 오세요! 바다는 지구 표면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어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 국제 환경 단체인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은 바다의 자산 가치가 24조 달러에 이른다고 발표했습니다. 해양 자원(6조 9천억 달러)과 이산화탄소 흡수(4조 3천억 달러)뿐만 아니라 풍력 에너지와 가스 시추 등을 포함하면 바다의 가치는 셀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먹을거리와 광물 자원, 에너지를 주고, 삶의 터전은 물론 놀이터까지 제공해 주는 고마운 바다. 무엇보다도 바다는 지구에 생명체가 태어날 수 있게 해주었고, 우리 미래에서도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곳입니다. 그런 바다를 우리는 어떻게 보호하고 지켜나가야 할까요? ≪한 걸음씩 알아가는 바다 교실≫은 바다가 생겨난 이야기부터 바다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까지 바다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지구 생물은 왜 바다에서 먼저 생겨났는지, 바닷물은 왜 짠지, 바다 깊은 곳의 모습은 어떠한지 등 바다에 관한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풀어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바다가 얼마나 멋진 곳인지 모든 독자가 깊이 공감하면 좋겠습니다. 신기한 바다를 한 걸음씩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바다의 소중함을 배우며, 바다를 아끼고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책장을 덮는 순간, 어린 독자들은 무한한 바다를 품을 만큼 남다른 바다 지식인으로 성장하게 될 겁니다. * 한 걸음씩 알아가는 신기한 바다 이야기! 우리는 깊은 바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매년 새로운 동·식물을 발견하고, 바다의 숨겨진 자원을 찾고 있지만, 극히 일부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땅 위의 자원이 고갈될 위험에 처하면서 점차 바닷속 광물 자원에 눈을 돌리고 있는데, 아직도 바다의 95%가 미개척지랍니다. 이 책은 바다의 탄생 과정, 다채로운 바다 지형과 생태계,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 등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바다의 모든 것을 다루었습니다. 자칫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관련 정보를 명료한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했기에 바다의 속성을 속속들이 알 수 있지요. 그 밖에도 궁금할 법한 물음들을 골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기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바다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생물이 숨 쉬는 바다의 놀라운 생명력! 신비로운 바닷속은 매혹적인 곳이에요. 지구 최초의 생명체가 태어난 곳이고, 땅 위보다 훨씬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습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플랑크톤부터 무시무시한 포식자 상어까지. 바다는 수많은 생명체가 분주하게 살아가는 또 하나의 작은 우주입니다. 더욱이 육지에 사는 동물과 새, 사람도 바다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지요. 이 책은 모든 생명을 품은 바다의 놀라운 생명력을 샅샅이 보여줍니다. 수많은 동·식물이 서로 자기 영역을 지키며 때로는 힘을 겨루고, 때로는 의지하며 살아가지요. 그 다양한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은 아름다운 삶의 방식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더욱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할 겁니다. * 인류의 미래, 푸른 바다를 위한 약속! 바다는 인류의 생명을 지켜주는 고마운 자원입니다. 하지만 각종 오염과 쓰레기, 지구 온난화와 해류 변화, 무분별한 개발 등으로 전 세계 바다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대로 바다가 오염되는 것을 내버려둔다면, 인류가 위태로울 정도로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한 걸음씩 알아가는 바다 교실≫은 위기에 처한 바다 생태계의 모습을 전하며 미래에 대한 경계도 잊지 않았습니다. 바다의 소중함과 신비로움을 배워가면서 어린 독자들의 마음속에는 푸른 바다에 대한 책임감이 싹트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오랫동안 인류와 함께해 온 바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폭넓고 올바르게 이해하여,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보호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바다표범일까, 물개일까?]사람들은 기각류(지느러미발을 가진 해양 포유동물)에 속한 친숙한 동물 가운데 바다표범(물범)과 물개를 헷갈려 해요. 그러나 지금부터 알려 주는 몇 가지 정보를 확실히 머릿속에 입력한다면, 여러분은 이 둘을 분명히 구분할 수 있을 거예요.프랑스 어 ‘otarie(물개)’는 ‘귀’를 뜻하는 그리스 어 ‘otis’에서 왔어요. 물개는 겉으로 작은 귀가 보이지만, 바다표범은 보이지 않아요! 또한 물개는 네 발 지느러미를 이용해 몸을 세울 수 있지만, 바다표범은 육지에서도 누운 채로 생활해요.[바다와 에너지]에너지 문제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요. 에너지 수요는 늘어나는데, 석유 같은 자원은 고갈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미래에는 에너지 절약이 더욱 강조될 거예요. 또한 앞으로 오염이 덜한 대체 에너지를 찾아서 지구 대기를 보호하고 지구 온난화를 막아야 해요. 많은 과학 연구자들이 바다에 주목하는 이유는 겉보기에도 엄청나지만, 아직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바닷속 풍요로움을 얻기 위해서랍니다. 어떻게 하면 바다를 더욱 편안하고 멋진 곳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바다 보호]바다는 놀라운 공간이에요. 최초의 생명체가 탄생했고, 놀랍고 다양한 방식으로 발달했기 때문이죠. 많은 부분에서 인류의 미래는 바다에 달렸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아요.바다를 보호할지, 약탈할지, 인류는 이성적 관점으로 판단하고 과도하지 않게 바다의 풍성함과 혜택을 바라봐야 해요. 우리 모두 바다의 무한한 행운을 누리기 위해서는 욕심부리지 않고 적당히 소비하며 바다를 보호해야 한다는 말이에요.
어린이 훈민정음 1-1
시서례 / 성정일 지음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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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례학습참고서성정일 지음
2017년부터 적용되는 새 교과서 내용을 반영한 개정판이다. 학년별로 꼭 필요한 어휘를 선정하고,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문제 형식을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기본 구성 순서는 국어 교과 목차에 따랐지만, 해당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다른 교과목의 주요 어휘도 다수 포함했다. 더불어 교과서 밖에 있는 중요 어휘도 함께 실어 알차게 구성했다. 어휘력은 물론, 맞춤법과 발음, 띄어쓰기, 원고지 사용법, 기초 문법도 함께 학습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어린이들이 어휘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얻어 교과 학습은 물론 바른 국어 생활을 하는데 길잡이가 되어 준다.1. 바른 자세로 읽고 쓰기 2. 재미있게 ㄱㄴㄷ (1) 3. 재미있게 ㄱㄴㄷ (2) 4. 다 함께 아야어여 (1) 5. 다 함께 아야어여 (2) 6. 글자를 만들어요 (1) 7. 글자를 만들어요 (2) 8. 다정하게 인사해요 9. 받침이 있는 글자 (1) 10. 받침이 있는 글자(2) 11. 생각을 나타내요(1) 12. 생각을 나타내요(2) 13. 소리 내어 또박또박 읽어요(1) 14. 소리 내어 또박또박 읽어요(2) 15. 그림일기를 써요(1)3차 개정판 어린이 훈민정음 ‘어린이 훈민정음’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어휘력 향상을 위해, 2002년 첫 출간된 이래로 지금까지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교과서 어휘를 중심으로 편집되었기 때문에 새 교과서가 나올 때마다 개정판이 나왔으며, 제 3차 개정판은 2017년부터 적용되는 새 교과서 내용을 반영한 것입니다. 언어는 의사소통은 물론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꼭 필요한 수단입니다. 이런 언어의 기본 단위가 바로 어휘입니다. 따라서 어휘력의 양적, 질적 향상은 어린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모든 교과 학습은 물론, 그 학습의 결과를 묻는 시험이 언어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휘력은 단순히 국어 공부의 한 부분이 아니라, 모든 학습의 기본이자 필수 항목입니다. 본 교재는 학년별로 꼭 필요한 어휘를 선정하고,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문제 형식을 다양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본 교재를 통해 어린이들이 어휘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얻어 교과 학습은 물론 바른 국어 생활을 하는데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3차 개정판 어린이 훈민정음’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 2017년부터 사용하는 새 교과 내용에 따랐습니다. 2. 학년별 교과 진도에 맞춘 어휘 학습 교재입니다. 기본 구성 순서는 국어 교과 목차에 따랐지만, 해당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다른 교과목의 주요 어휘도 다수 포함했습니다. 3. 교과서 안에 있는 필수 어휘는 물론, 교과서 밖에 있는 중요 어휘도 함께 실어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4. 어휘력은 물론, 맞춤법과 발음, 띄어쓰기, 원고지 사용법, 기초 문법도 함께 학습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헬로 카봇 시즌 8~12 카봇 대백과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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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차탄과 친구들, 악당 등 '헬로 카봇'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등장인물을 알아본다. 시즌 8~12에 등장하는 카봇은 누가 있을까? 카봇 친구들에 대해 알아보고,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복습해 보자. 카봇이 등장하는 다양하고 신나는 놀이로 집중력과 관찰력을 길러준다.헬로 카봇 이야기 등장인물 소개 헬로 카봇 시즌 8 카봇 정복 제트크루저 | 라이캅스 | 테크노마스터 | 아르시노쿵 | 디메트로쿵 | 딜로포쿵 | 파키케쿵 | 파라시쿵 | 이구아드롭쿵 | 디스크캐논 프라임 | 그리핑크스 프라임 | 브로테로빅쿵 | 고람빅쿵 | 카봇 퀴즈① 헬로 카봇 시즌 9 카봇 정복 스톰X | 스카이 스와트 X | 프론 폴리스X | 댄디 앰뷸런스X | 에이스 레스큐X | 펜타스톰X | 울티맥스 | 카봇 퀴즈② 헬로 카봇 시즌 10 카봇 정복 잭슈트 뱅 | 썬런 뱅 | 페로 뱅 | 호스퍼스 뱅 | 나노티스 뱅 | 자크 뱅 | 가디언트 | 자크레인 뱅 | 마이티로 | 자이언트 로더 | 카봇 퀴즈③ 헬로 카봇 시즌 11 카봇 정복 나이트호퍼 | 저스포스 | 레드와일러 | 맥스도저 | 샌드버스터 | 록캔 | 쿨가이더 | 핫가이더 | 베어하이더 | 이글하이더 | 킹가이더 | 나이트호퍼 쌈바체인지 | 저스포스 쌈바체인지 | 레드와일러 쌈바체인지 | 맥스도저 쌈바체인지 | 맥스도저 쌈바체인지 | 샌드버스터 쌈바체인지 | 록캔 쌈바체인지 | 쿨가이더 쌈바체인지 | 핫가이더 쌈바체인지 | 카봇 퀴즈④ | 카봇 퀴즈⑤ 헬로 카봇 시즌 12 카봇 정복 스크류붐바 | 파워붐바 | 라란자 | 호크X | 푸르디붐 | 서포티붐 | 이그리붐 | 드로캅 | 하이퍼캅스 | 아레스밤밤 | 도저밤밤 | 레미밤밤 | 카봇 퀴즈⑥ 놀이 | 색인 | 정답인기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시즌8~12에 나오는 카봇 정복! 첫 번째! 등장인물 알아가기 차탄과 친구들, 악당 등 '헬로 카봇'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등장인물을 알아봐요. 두 번째! 시즌별 카봇 정복하기 시즌 8~12에 등장하는 카봇은 누가 있을까? 카봇 친구들에 대해 알아봐요. 세 번재! 퀴즈를 통해 복습하기 카봇 친구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복습해 봐요. 네 번째! 신나게 놀이하기 카봇이 등장하는 다양하고 신나는 놀이로 집중력과 관찰력을 길러요!
생각을 키우는 글쓰기 5.6학년
꿈꾸는달팽이(꿈달) / 열린교육 해오름 지음 / 199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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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논술,철학열린교육 해오름 지음
이 책은 글쓰기의 기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글쓰기로 정리하도록 도와 주는 책이다. 글쓰기는 삶을 가꾸어 가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다. 삶이 살아있는 글쓰기는 자연스럽게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길러 준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 뿐만 아니라 말하기, 그림 그리기, 노래하기, 움직이기 등도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도록 하였다. 또한 자기가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자기 주변을 둘러보도록 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이 가족이나 친구 같은 주변 사람, 학용품이나 음식과 같이 늘 접하는 사물에게로, 그리고 통일이나 환경 문제로까지 확대되도록 유도했다.친구들에게 나를 소개하려니 무엇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나의 여러가지 모습이 떠올라요. 고쳐야 할 점도 있지만 잘 키워 나갈 좋은 점도 많아요. 그 동안 몰랐던 나의 좋은 점을 알게 되니 어깨가 으쓱해지고 내가 무척 좋아졌어요. 1. 내 생각이 중요해요 2. 서로 큰 힘이 돼요 3. 세상의 많은 것들을 배워요 4. 보이지 않는 무서운 폭력 5. 톡톡 튀는 개성을 살려요 6. 내 돈 갖고 내가 쓰는데 7. 나도 어른이 되어 가요 8. 과학 기술의 두 얼굴, 핵
몰라 몰라 찐국이
책빛 / 원유순 지음, 최창훈 그림 /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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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명작,문학원유순 지음, 최창훈 그림
진국이는 선생님이 아무리말을 시켜도 말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입을 꼭 다물고 말을 할 거 같지 않았던 진국이가 어느 날, 반 친구와 말을 하기 시작한다. 마음의 상처 때문에 마음을 열지 못했던 진국이를 치료한 사람은 바로 진국이의 친구였다. 작가 원유순이 교사로서 학생들과 오랜 시간 생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과 그로 인해 화합이 이루어지는 교실의 정경을 이야기 속에 담아낸 책이다.몰라 대장 꿈은 무서워 쫑알이 해리 이게 너야 미술 시간 울음 바다 그네 소리작가 원유순은 교사로서 학생들과 오랜 시간 생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과 그로 인해 화합이 이루어지는 교실의 정경을 이야기 속에 담아냈습니다. 작가는 교사시절, 평범한 아이들 같지만,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모두 다른 개성이 강한 아이들을 만났던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똑똑하고 적극적인 다은이 같은 아이, 명랑하면서 수다스러운 쫑알이 같은 아이, 그리고 깊은 상처를 마음에 품고 사는 진국이 같은 아이... 원유순 선생님은 진국이가 학급친구들과 말을 하지 않아 무던히도 애태웠습니다. 그런데 살아있는 조개처럼 입을 꼭 다물고 말을 할 거 같지 않았던 진국이가 어느 날, 반 친구와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마음을 열기 시작한 것이죠. 마음의 상처 때문에 마음을 열지 못했던 진국이를 치료한 사람은 학교 선생님도 아니고, 의사 선생님도 아니었어요. 바로 진국이의 친구였던 거예요. 다친 마음을 치료하는 약은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많이 갖고 있어요. 그 약이 뭐냐고요? 바로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며 친구가 되어 주는 거랍니다. 와 함께 햇살처럼 따스한 마음으로 진국이와 친구가 되어 볼까요?“네 이름이 뭐지?”“최진국.”진국이는 제 이름 하나는 딱 부러지게 대답하였습니다.“진국아, 선생님 좀 볼래?”그러나 진국이는 눈길을 다른 곳으로 돌렸습니다.“진국아, 일학년 때 몇 반이었지?”선생님은 마치 진국이의 대답을 꼭 듣고 말겠다는 얼굴로 물으셨습니다.“몰라.”귀찮다는 듯이 진국이는 고개를 흔들며 냉큼 대답하였습니다.그리고 나서 느닷없이 가방을 책상 위에 올려놓더니, 가방 속 물건을 있는 대로 죄다 꺼내 놓았습니다. - 본문 중에서 선생님은 진국이의 그림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하였습니다. 진국이는 그림을 통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진국아, 이 사람은 누구니?”선생님이 물었습니다. 쫑알이가 톡 나서며 대답했습니다.“외계인.”그러자 진국이가 다시 주먹을 들어 쫑알이를 때리려 했습니다.“안돼.”선생님이 얼른 진국이의 주먹을 잡았습니다.선생님 손아귀에 꽉 잡힌 진국이의 주먹이 부르르 떨립니다. - 본문 중에서 진국이는 멍하니 쫑알이를 바라보았습니다. 왠지 무섭던 마음이 조금씩 가시기 시작합니다.“어머, 이 땀 좀 봐. 너무 더운가 봐.”쫑알이는 진국이가 덮고 있던 이불을 젖혔습니다. 종알종알 떠드는 쫑알이 얼굴 위로 다정한 엄마의 얼굴이 겹칩니다. 자기도 모르게 진국이가 빙긋 웃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유토피아
예림당 / 정석호 글.구성, 남승현 원전 엮음, 윤남선 그림,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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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명작,문학정석호 글.구성, 남승현 원전 엮음, 윤남선 그림,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Why? 인문사회 교양만화 시리즈. 라파엘의 설명만으로 이루어진 원전과는 달리, 토머스 모어가 유토피아에 살고 있는 우리의 주인공, 엄지 꼼지와 함께 유토피아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체험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유토피아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꾸몄다. 독자들은 엄지 꼼지와 함께하면서 나름대로 상상했던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그려 볼 수 있다. 또한 모어가 어떤 사회를 꿈꾸었는지, 실제로 그가 살던 당시 영국의 사회 모습은 어땠는지도 이해할 수 있다.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현재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유토피아에서 온 엄지와 꼼지 … 8 지식톡톡-토머스 모어의 생애 … 20 영국을 집어삼킨 양 … 22 유토피아에 첫발을 딛다 … 36 납치당한 토머스 모어 … 62 지식톡톡-영국의 빈민법 … 80 결혼은 무엇보다 신중하게 … 82 황금으로 노예의 수갑을 만든다고? … 98 건강이 최고의 즐거움 … 116 전쟁이 일어나다 … 130 영혼은 행복한 세상으로 … 154 지식톡톡-영국의 종교 개혁 … 174 유토피아를 탈출하다 … 176 지식톡톡-왜《유토피아》를 읽어야 할까?… 198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내용 구성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 유토피아 유토피아 사람들은 필요한 게 있으면 돈을 내지 않고 언제든 마음껏 가져갈 수 있다. 돈이 필요 없으니 돈 때문에 생기는 범죄도 일어나지 않아 사람들은 마음 놓고 풍족하게 살아간다. 또한 원하는 종교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은 개인 재산을 가질 수 없으며, 모두가 비슷한 옷을 입고, 같은 공간에 모여 식사를 해야 하는 다소 획일적인 삶을 살고 있다. 이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꿈꾸는 이상 세계와는 거리가 있고, 어쩌면 실현 불가능할 줄 알면서도 왜 우리는 《유토피아》를 고전으로 추앙하며 계속해서 읽어 오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비단 이 책이 유토피아 문학의 시초라는 의의를 지녀서만도 아니고, 시대 배경을 잘 반영하고 있기 때문만도 아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이상적인 세계를 그려 보고, 이상 세계를 현실에서 이루기 위해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Why? 인문고전-유토피아'는 라파엘의 설명만으로 이루어진 원전과는 달리, 토머스 모어가 유토피아에 살고 있는 우리의 주인공, 엄지 꼼지와 함께 유토피아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체험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유토피아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꾸몄다. 독자들은 엄지 꼼지와 함께하면서 나름대로 상상했던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그려 볼 수 있다. 또한 모어가 어떤 사회를 꿈꾸었는지, 실제로 그가 살던 당시 영국의 사회 모습은 어땠는지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내가 사는 사회는 어떤지 둘러보고,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사회와 그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자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반딧불이의 무덤
다우출판사 / 노사카 아키유키 글. 타카하타 이사오 그림 / 20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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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출판사외국창작노사카 아키유키 글. 타카하타 이사오 그림
전쟁은 일상의 모든 것을 파괴하며, 그 대상을 구분하지 않는다. 그것이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 어른인지 아이인지... 이미 애니메이션을 통해 널리 알려진 은, 2차 대전 이후 부모를 잃고 버려진 일본인 남매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비정함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는 소설이다. 병든 엄마는 공습 와중에 죽어버리고 아버지는 전쟁에 나가 소식을 알 수 없다. 하루아침에 고아가 되어버린 어린 남매 앞에 놓인 현실은, 굶주림과 질병, 사람들의 멸시와 무관심 뿐이다. 어머니의 유품을 팔아 하루하루 연명하는 남매에게 희망의 불빛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밤마다 반딧불이를 잡아 어두운 방공호 안을 조금이라도 밝혀보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아침이 되면 아이들은, 어김없이 죽어있는 반딧불이들을 발견한다. 그렇게 스러져간 반딧불이들은 어린 남매의 모습과 사뭇 닮아있다.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 선한 빛을 지녔지만, 너무나 작고 연약하여 금방이라도 꺼져 버릴듯한 그 모습이 서로 겹쳐 보이는 것. 결국 남매는 어른이 되지 못한다. 전후의 비참한 현실 속에서 차갑게 죽어간 아이들. 그 아이들의 죽음은 과연 누구의 탓일까? * 2002년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된 바 있다. 저작권 계약을 통해 출간된 이번 책에서는 차별화를 위해 재생지를 사용하고 애니메이션 스틸 컷 100여장을 함께 담았다. 깔끔한 편집에 맑은 느낌의 그림들이 잘 어울린다.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13 : 일제 강점기 편
여유당 / 염복규 지음 /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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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당역사,지리염복규 지음
각 시대를 전공한 전문학자가 해당 시대를 직접 집필한 역사 시리즈 13권. '일제 강점기' 편에서는 1910년 일본 제국주의가 대한제국을 강점하는 때부터 1945년 8·15 광복을 맞이하기까지 35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일제 식민 통치 정책에 대해서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당시의 정치·경제·사회·문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상세히 드러내고자 했다. 일제 강점기가 현재 우리나라의 생활 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담았다. 이를테면 의·식·주 등 일상생활에서의 변화, 도시 발달의 빛과 그늘, 철도와 같은 새로운 교통 체계의 출현, 여성의 사회 진출 문제, 영화 등 새로운 대중 문화와 스포츠 발달, 과학자의 성장 등 일제 강점기에 새롭게 나타난 우리 사회와 문화의 변화 모습을 많이 다루었다. 전통적인 시각과 새로운 시각 사이에 차이가 크고, 현재 연구 수준에서 어느 쪽이 옳다고 확신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사료가 가리키는 바에 따라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쓰려고 했다. 다양한 시각들을 구분하여 예전보다 폭넓게 역사를 보되, 중심을 잃지 않도록 유의했다.1. 빼앗긴 나라, 일어서는 백성들 무단 통치와 3·1 운동 한국 강점과 무단 통치·13 한국인의 토지를 조사하고 상공업을 억압하다·28 꺼지지 않은 독립 운동의 불씨·36 1910년대 독립 운동의 절정 -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56 아! 그렇구나 - 왜 을사늑약인가·15│합방·병합·강점의 차이·15│ 식민 통치 5주년을 선전한 조선물산공진회·34│독립선언서·60 제암리 비극을 세계에 알린 윌리엄 스코필드·63 어떻게 볼 것인가 - 20세기 초의 세계와 제국주의 ·22 이것도 알아 두세요 - 마지막 의병장, 채응언·53│ ‘귀족의 의무’를 다한 이회영, 이시영 일가·54 2. 독립을 향한 다양한 물결 -문화 통치와 독립 운동 더욱 교묘해진 식민 통치와 경제 수탈·71 민족 실력 양성의 빛과 그늘·83 나라 밖에서 타오른 독립 운동·92 또다시 울려 퍼진 만세 소리·106 아! 그렇구나 - 일제가 산미 증식 계획을 실시한 이유·79 어떻게 볼 것인가 - 실력 양성 운동의 의미와 한계·90 3. 긴 어둠을 지나 찾아온 광복의 새벽 -일제의 침략 전쟁과 민족의 수난 노동자와 농민의 저항이 시작되다·111 한국인을 침략 전쟁에 동원하고 민족 말살을 기도하다 ·123 마지막까지 이어진 독립 운동의 불씨·136 아! 그렇구나 - 우토로 마을을 아십니까?·131 어떻게 볼 것인가 - 일제의 만주 점령으로 한국인 처지가 나아졌을까?·132 이것도 알아 두세요 - 중일 전쟁에서 태평양 전쟁까지·133│ 국민학교라는 이름을 쓴 배경·134│ 일본군을 탈출한 젊은이들, 독립 운동 전선에 서다·144 4. 변화하는 사회, 새로 태어나는 사람들 - 사회 환경과 의식의 변화 먹을 것, 입는 옷, 사는 곳의 변화·147 도시와 철도의 발달·162 옛 것과 새 것이 공존한 상업 문화 ·177 새로운 사람들이 역사의 무대에 등장하다·188 어떻게 볼 것인가 - 선구자 나혜석의 도전과 좌절·198 5. 억압 속에서 피어난 새로운 학문과 문화 - 일제 강점기의 역사·문화·예술과 스포츠 학문으로 민족혼을 일깨우다·201 한국 과학의 씨앗을 뿌리다·212 시와 소설로 그린 민족의 수난·217 그림 속에 비친 일제 강점기·228 서민의 웃음과 눈물을 자아낸 문화의 탄생·234 식민지 설움을 그라운드에서 털어 내다·250 어떻게 볼 것인가 - 카프 작가와 그들의 활동 - 문학도 시대를 비켜갈 수 없다!·222 │ 정열적인 계몽 문학가 이광수의 변신·226 일제 강점기를 마치며·264이 책은 1910년 일본 제국주의가 대한제국을 강점하는 때부터 1945년 8·15 광복을 맞이하기까지 35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일제 강점기는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에 비해 비교적 짧은 기간이지만, 단지 35년이라는 시간만으로는 헤아리기 어려운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시기이다. 다른 나라의 완전한 식민 통치를 받으며 우리의 민족적·역사적 정체성을 부정당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식민 통치 정책들이 실제로 어떤 내용이었는지를 상세히 서술했다. 일제 식민 통치 정책에 대해서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당시의 정치·경제·사회·문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상세히 드러내고자 했다. 예를 들어, 일제가 자행해 온 을 1919년 폐지를 발포한 것이 그들의 주장처럼 문화 통치의 하나로 한국인을 위해 실시한 파격적 단안이었던 게 아니라, 태형령이 폐지될 때까지 이 제도가 그만큼 우리 조상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었음을 서술했다. 일제에 대항한 우리 민족의 독립 운동 전개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여러 독립 운동 노선의 의미와 전개 양상도 보태거나 빼지 않고 사실 그대로 쓰려고 노력했다. 우리 독립 운동에는 서로 다른 노선들이 있었으며, 각각의 노선을 따르는 독립 운동가들은 때로는 협력하기도 하고 때로는 갈등하기도 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우리나라의 독립을 열망하고 그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다는 데에서는 차이가 없었던 점을 드러냈다. 일제 강점기가 현재 우리나라의 생활 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담았다. 자칫 불행한 시기로만 기억하기 쉬운 일제 강점기는 우리 사회와 생활에 여러 변화가 일어난 시기이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제도나 관행 가운데 많은 부분이 일제 강점기에 처음 생겼다. 따라서 현재 우리 생활을 잘 이해하기 위해 일제 강점기에 우리 사회가 어떠한 변화를 겪었는지,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는 데에도 많은 비중을 두었다. 이를테면 이 책에서는 의·식·주 등 일상생활에서의 변화, 도시 발달의 빛과 그늘, 철도와 같은 새로운 교통 체계의 출현, 여성의 사회 진출 문제, 영화 등 새로운 대중 문화와 스포츠 발달, 과학자의 성장 등 일제 강점기에 새롭게 나타난 우리 사회와 문화의 변화 모습을 많이 다루었다. 일제 강점기 역사 연구의 진전에 따른 결과들을 객관적인 눈으로 폭넓게 들여다보았다. 일제 강점기를 바라보는 시각도 예전보다 훨씬 다양해졌다. 물론 그 중에는 좀 더 폭넓은 시야에서 볼 수 있게 해 주는 발전적인 시각도 있지만, 식민 통치를 미화하는 잘못된 시각 또한 있다. 이런 다양한 시각들의 옥석을 구분하여 예전보다 폭넓게 역사를 보되, 중심을 잃지 않도록 유의했다.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시리즈는 어떤 책인가? 이 시리즈가 처음 출간되고 10년이 지나면서 한국사 관련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은 상당히 많은 종류가 출간되었다. 하지만 각 시대를 전공한 전문학자가 해당 시대를 직접 집필한, 10대를 위한 이런 수준의 한국 통사는 아직까지 보기 드물다. 이는 다른 출판 분야와 달리 공력이 훨씬 많이 들 뿐만 아니라, 적잖은 투자비와 장기적인 시간, 갖가지 얽히고설키는 힘든 작업 과정들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 여느 출판사들이 이렇게 대대적인 한국 통사 시리즈에 도전하기 쉽지 않은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한편으로 다양한 독자층들에게 이 시리즈가 절대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우리 역사》 시리즈(전15권)가 다른 책들이 미처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담아 내고 있다는 증거라고 본다. 첫째, 이 책은 전문 역사학자들이 소신 있게 들려주는 우리 조상들의 삶 이야기다. 원시 시대부터 해방 후 1987년 6월 항쟁을 거쳐 민주 정권 탄생 전후까지를 15권에 아우르는 《우리 역사》는 한 권 한 권, 해당 시대의 역사를 연구해 온 선생님이 직접 썼다. 고구려 역사를 오래 공부한 선생님이 고구려 편을 쓰셨고, 조선 시대 역사를 연구해 온 선생님이 조선 시대 편을 썼다. 둘째,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 연령층의 10대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만들었다. 지금까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이나 동화 형식의 역사물은 여럿 있었고, 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펴낸 생활사, 왕조사 책도 눈에 띈다. 또 처음 역사 일기를 시작하는 초등학생을 위해 쉽게 풀어쓴 한국 통사도 이젠 몇몇 종 출간되었다. 하지만 역사에 대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는 벗어나고, 고등학생의 역사 인식과 독서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는 단계에 필요한 징검다리 책은 아직도 없다. 《우리 역사》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연령층의 청소년에게 바로 이러한 징검다리 역사책이 될 것이다. 셋째, 각 시대를 살았던 백성들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묘사했다. 그 동안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역사책이 대부분 영웅이나 사건 중심으로 이야기했다면, 이 시리즈는 과거 조상들의 생활에 중심을 두고 시대에 따른 정치·경제·사회의 변화를 당시의 국제 정세와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당시 사람들의 생활 세계를 머릿에 그려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최근 연구 성과에 따른 글쓴이의 목소리에도 힘을 주고, 독자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구성했다. 교과서에 결론이 내려진 문제라 할지라도 글쓴이의 견해에 따라 당시 상황의 발단과 과정에 확대경을 대고 결론을 달리 생각해 보거나 논쟁할 수 있도록 주제를 끌어냈다. 곧 암기식 역사 교육의 틀을 깨고, 독자 스스로 여러 각도에서 역사의 비밀을 푸는 주인공이 되어 보게 했다. 이는 역사적 사실과 인물을 통해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통합적인 눈으로 내다보게 하는 장치이며, 여기에 바로 이 시리즈를 출간하는 의도가 있다. 다섯째, 전문적인 내용일수록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쓰려고 노력했다. 주제마다 독자의 상상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은 권마다 200여 장에 이르는 유적·유물 자료 사진과 학계의 고증을 거친 그림을 통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내용을 충실하게 담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또한 중간중간 독자 여러분이 좀 더 깊이 있게 알았으면 하는 주제는 네모 상자 안에 자세히 정리해 정보의 극대화를 꾀했다. 이 책을 위해 젊은 역사학자 9명이 힘을 합쳐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한국사, 재미있는 한국사를 쓰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역사란 너무나 많은 것을 품고 있기에, 집필진 모두는 한국 역사를 쉽게 풀어서 새롭게 쓴다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임을 절감했다. 더구나 청소년의 정서에 맞추어 우리 역사 전체를 꿰뚫는 책을 쓴다는 것은 박사 학위 논문을 작성하는 것 못지않게 힘든 과정이었다. 거기에 편집진들은 한 문장 한 단어마다 뜻을 제대로 전할 수 있도록 수없이 많은 교열·교정을 거듭했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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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