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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지구촌을 위한 가치 사전
내인생의책 / 레오 G. 린더.도리스 멘들레비치 지음, 자비네 크리스티안센 엮음, 김민영 옮김, 야노쉬 / 2010.08.15
18,000

내인생의책사회,문화레오 G. 린더.도리스 멘들레비치 지음, 자비네 크리스티안센 엮음, 김민영 옮김, 야노쉬
99개의 표제어로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더 잘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알려주는 가치 사전이다. 예를 들어 ‘티셔츠’ 표제어의 내용을 보면 티셔츠를 모아 제3세계와 아프리카를 돕는 운동은 서구에서는 최소 몇 년 전부터 했던 캠페인이었다는 사실이다. 아프리카에서는 백인들이 기부한 이런 옷을 ‘죽은 백인의 옷’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누구를 돕기 위해서는 분명 지금보다는 우리보다 덜 행복한 사람들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필요가 있다.추천의 글 4 들어가며 6 감염 15 개발 협력자 16 거리의 아이들 20 결핵 22 과테말라 23 교육 26 구두닦이 30 국경 32 기근 36 기억의 책 39 나이 42 난민 48 내전 51 놀이 54 독일 58 땔감 62 라디오 65 랩 67 마야족 68 마치스모 70 말라리아 71 망명 73 매춘 76 머리 스타일 77 명절 80 미나 84 바보 같은 짓 88 방글라데시 90 벌레 93 브라질 100 비 102 빈곤 105 사냥꾼 108 사헬 지대 112 샘 113 생일 121 세계 124 세계 아동의 날 126 소녀 127 소년병 130 소아마비 133 소아 사망률 135 손님 접대 138 쇼핑 141 숫자 146 식사 도구 148 식수 153 신 157 쓰나미 161 쓰레기 165 아동 감소 168 아동 노동 173 아동의 권리 176 아프리카 180 아빠 186 앙골라 188 야스미네 191 양성 평등 193 양치질 197 에이즈 199 예방 주사 219 오아시스 223 욕심 225 위생 227 유니세프 230 유명 인사 237 유치원 240 인신매매 242 읽기와 쓰기 245 입양 249 자동차 252 자유 258 전쟁 262 주니어 대사 265 중동 269 지뢰 272 지진 274 집 277 채팅 281 축구 283 출산 286 춤 289 침대 292 캄보디아 295 콜레라 298 티셔츠 299 파상풍 302 편지 303 피임 305 학교 309 할례 312 99개 표제어로 떠나는 행복한 지구 여행기 모두가 행복한 지구촌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2010년은 분명 기억될 해입니다. 왜냐하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있은 해이니까요. 그리고 월드컵 거리응원을 열렬히 했던 우리가 추억이 담뿍 담긴 붉은 티셔츠를 벗어 모아 제3세계와 아프리카를 돕는 ‘티셔츠의 기적’ 캠페인을 시작한 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캠페인을 시작한 단체는 따로 있지만, 곧 이 캠페인은 여러 사회 단체와 기업들이 발 벗고 나서 거의 국민적인 운동이 되었습니다. 월드컵이 끝난 지 몇 달이 흘렀지만 여전히 티셔츠를 모아 제3세계와 아프리카를 돕겠다는 기업 광고가 여전히 방영 중이니까요. 근데 정말 우리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요? 세계의 가난한 나라를 돕는 데 경험이 적어 실수를 한 것은 없을까요? 이 책《모두가 행복한 지구촌을 위한 가치 사전》의 ‘티셔츠’ 표제어의 내용을 보면 이런 운동은 서구에서는 최소 몇 년 전부터 했던 캠페인이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백인들이 기부한 이런 옷을 ‘죽은 백인의 옷’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면 이렇습니다. ‘단점도 있어요. 아프리카의 섬유 산업을 어렵게 만들거든요. 어떤 재단사도, 어떤 옷 공장도 그렇게 싸게 만들 수는 없어요. 중고 티셔츠와 경쟁을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에요. 그래서 아프리카 섬유 산업은 대부분 망하고 말았어요. 예를 들어 잠비아에는 예전에 섬유 공장이 18개 있었는데, 지금은 하나도 남지 않았어요. 일자리를 잃은 재단사들도 많아요. 아름다운 아프리카의 전통 의상은 점점 더 보기가 힘들어졌어요. 특히 남자들은 ‘죽은 백인의 옷’인 낡은 티셔츠와 청바지만 입고 돌아다녀요.’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더 이상 붉은 티셔츠를 모아 기부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가 아니에요. 물론 지금도 옷이 없는 사람들이 이 지구상에 많으니까요. 그들에게는 옷이 반드시 필요해기 때문에 분명 의미가 있다고 봐요. 우리 모두가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덜 행복한 사람들이 좀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조금 더 행복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알려주는 책! 이 책은 이렇게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알려주는 가치 사전입니다. 우리 모두가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덜 행복한 사람들이 좀 더 행복해지기 위해 조금 더 행복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기억의 책’에 대해서 아세요? ‘기억의 책’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알다시피 아프리카에는 에이즈가 만연하고 있어요. 에이즈가 만연하다보니 여러 가지 문제가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일찍 부모를 잃은 우리 아이들의 문제에요. 부모를 일찍 여의다보니 자연히 가난해질 뿐만 아니라 자주 우울증에 빠지며 정기적으로 마음에 충격을 받아요. 부모들이 많이 죽기 때문에 이들을 돌볼 친인척도 별로 없을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엄마와 아빠가 기억의 책을 남기면 어린이들이 부모의 죽음을 넘어 절망에서 보다 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요. 기억의 책은 어려운 게 아니에요. 부모들이 죽기 전에 자신의 삶에 관한 이야기, 어린 시절의 기억과 어떻게 살았는지 하는 것들, 아니면 아이들의 미래에 관한 희망 그리고 아이들의 앞날을 위해서 남기고 싶은 가르침들. 이런 것을 적는 거예요. 이런 기억의 책은 부모가 죽은 뒤에도 아이들과 부모의 유대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자신의 부모와 자신의 조상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 줍니다. 그래서 이런 기억의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재산입니다. 우리가 누구를 돕기 위해서는 분명 우리는 지금보다는 우리보다 덜 행복한 사람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 필요는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thebookinmylife(강의 동영상 내려받기) ▶ 교과연계 초등 6-2 사회 2. 함께 살아가는 세계 2) 지구촌 속의 우리나라 중학 3-2 4.지구촌 사회와 한국 (1) 지역 간의 교류와 갈등 > 지구촌의 과제 > 평화 공존 문제 ▶ 독서지도안 이 책의 독서지도안을 http//cafe.naver.com/thebookinmylife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기억의 책에이즈로 부모를 잃은 어린이들은 가난해질 뿐만 아니라 자주 우울증에 빠지며 정기적으로 마음에 충격을 받아요, 특히 아프리카에서는 많은 부모들이 죽기 때문에, 남겨진 아이들이 고난을 헤쳐 나오는 데 도움을 줄 친척마저 없는 수가 많아요.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는 엄마와 아빠가 ‘기억의 책’을 남기면 어린이들이 부모의 죽음을 넘어 절망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 있다는 경험을 했어요. 책 속에는 어떤 것들이 담겨 있을까요? -p.39 하지만 새로운 집이 없을 때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옛날 집을 포기해야 하는데, 언제 다시 다른 집을 찾을 수 있을지 알 수 없을 때는? 집도 없고 고향도 없이 도망 다니거나 쫓겨 다녀야 한다면, 우리 생명도 더는 안전하지 못하고, 어쨌든 가난할 거예요.우리는 매일 새로운 불안과 공포를 만나게 될 거예요. 자신감을 잃고 점차 모든 희망을 버리게 될 거예요. 현재 도망 중인 전 세계의 1,700만 명의 어린이들처럼, 아무런 힘이 없어서 다른 사람의 도움에 의지해야 할 거예요. 1,700만 명이라면 전라도와 경상도 인구를 모두 합한 정도이고, 네덜란드 인구보다 조금 많은 숫자예요. -p.279
가로세로 십자퍼즐 단어귀신 3-2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그루터기 지음 / 2010.10.20
8,800원 ⟶ 7,920원(10% off)

스쿨존(굿인포메이션)논술,철학그루터기 지음
국어 어휘를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는 십자퍼즐. 매일매일 하루 10분씩 요일에 맞춰 퍼즐 1개씩 풀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퀴즈로 푼 단어는 간편하게 단어장으로 여러 번 익힐 수 있으며, 주말에는 쉬어가는 놀이터를 통해 한자의 음과 뜻, 의성어·의태어, 알쏭달쏭 수수께끼, 상황에 맞는 속담, 비슷한 말·반대말 등 다채로운 우리말을 체험할 수 있다.1주차 내 맘대로 메모장 뜯어 쓰는 단어장 놀면서 공부하는 교과서 한자 가로세로 단어귀신 월·화·수·목·금 - 시작이 반이다! 힘나는 월요일 - 열공은 이제부터 시작~ 화요일 - 단어여행의 반환점, 수요일 - 나는야 퍼즐 삼매경, 목요일 - 으샤으샤~ 목표달성, 금요일 창의력 퀴즈 보고 또 보고! 확인학습 대체 답이 뭐야? 2주차 ~ 8주차“어휘가 풍부해지면 문장이 술술 풀린다!” 3학년 2학기 교과서 낱말 총출동 월·화·수·목·금… 하루 10분 퍼즐 풀고 어휘 잡고 우리말 삼매경! 우리는 날마다 글을 읽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색다른 단어는 물론 흔히 사용하는 단어조차 정확한 표현으로 이해하거나 표현하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70퍼센트 이상을 한자어가 차지하는 우리말의 특성을 볼 때, 한 번 읽어서는 어휘가 머릿속에 온전히 남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8주간의 퍼즐여행을 떠나요~ 1. 뜯어 쓰는 단어장 - 퍼즐을 풀기 전에 외울 수 있도록 단어장을 만들었어요. 영어 단어장처럼 우리말 단어장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외우고 써 보세요. 내 손 안의 예쁜 단어장~ 오려서 고리에 끼우면 ‘교과서 완전정복’ 맞춤 어휘집! 2. 놀면서 공부하는 교과서 한자 - 우리말의 상당수는 한자어에서 왔습니다. 한자를 알면 뜻의 이해가 훨씬 쉬워진답니다. 교과서 문장 속에서 한자어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 음과 뜻은 물론 급수까지 덧붙여져 학습에 도움이 될 거예요. 3. 가로세로 단어귀신 월·화·수·목·금 - 매일매일 하루 10분씩 요일에 맞춰 퍼즐 1개씩 풀어보세요. 첫째권과 둘째권 총 16주면 한 학기 교과서 단어를 완전히 익힐 수 있답니다. 단어마다 교과서명과 쪽 번호를 밝혀두었답니다.(듣기·말하기·쓰기 → 듣말쓰, 수학 익힘책 → 수익, 실험 관찰 → 실관, 생활의 길잡이 → 생길) 4. 알쏭달쏭 상식, 창의력 퀴즈 - 주말엔 퍼즐로 뒤죽박죽 된 두뇌에 신선한 자극을 주세요. 생활 속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알쏭달쏭 상식, 기발한 아이디어로 생각을 깊게 해주는 창의력 퀴즈 등의 풍성한 읽을거리로 잠시 쉬어가는 게 어떨까요? 5. 보고 또 보고! 확인학습 - 반복학습은 어휘공부에서 필수! 퍼즐 만찬을 즐겼다면 이젠 ‘보고 또 보고’는 완전히 소화시키는 공간입니다. 우리의 뇌는 절대 한 번에 외워지지 않기에 여러 번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답니다. 6. 대체 답이 뭐야? - 한 주간 풀어본 퍼즐은 각 장의 끝자락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모르는 답은 바로바로 확인하기보다 조금 더 고민하고 다른 단어들로 유추해서 찾아보세요. 답은 부모님이 채점해 주시면 더 좋을 것입니다. 7. 내 맘대로 메모장 - 퍼즐 풀다가 새로 알게 된 단어, 한 주간 동안 해야 할 일, 번쩍이는 아이디어까지 나만의 노트공간으로 맘껏 활용해 보세요. 자~ 이제 시작해 볼까요?
동생
푸른숲주니어 / 조은 (지은이), 김혜진 (그림) / 2003.08.20
8,000원 ⟶ 7,2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조은 (지은이), 김혜진 (그림)
을 소개합니다.1.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하지만 어떤 손가락은 더 아프더라.부모님의 사랑은 언제나 공정하고 공평하다고 배워왔습니다. 하지만 자라는 동안 꼭 그렇지 않다는 것을 더러 느끼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은수도 그런 느낌에 늘 괴로워하는 11살의 보통 어린이입니다. 조금 별난 것이 있다면 예민한 성격이죠.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던 은수의 뜻과는 무관하게 동생 음악이가 태어납니다. 음악이는 태어남과 동시에 엄마 아빠의 관심과 사랑을 한 순간에 앗아갑니다. "우린 은수만 있으면 돼요."(10쪽)라고 말하던 엄마와 아빠는 이제 은수에게 관심조차 없어 보입니다.음악이가 자라면서 은수의 고난은 더욱 커집니다. 민첩하고 넉살 좋은 음악이는 언제나 예쁜 아이이지만,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은수는 항상 덜 예쁜 아이입니다. 다섯 살 차이가 나는 동생과 번번이 비교되는 것도 참기 어려운 일이지만, 말끝마다 따라붙는 계집애라는 딱지와 차별 또한 견디기 어려운 일입니다. "아빠, 나는 다리 밑에서 주워 왔어요?"(46쪽)라며 항의도 해 보지만 여러 차례 좌절의 교육적 효과 탓인지 은수는 배신감의 상처를 마음속에서 안으로 안으로 키워갑니다. 아이들의 성장기 때, 아직 부모가 세상의 절반 이상인 시절에, 형제는 부모로부터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기 위한 전장에서 숙명적인 맞수이고 라이벌입니다. 많은 경우 이러한 경쟁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과 의견 차이를 조정하는 방법을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어린이들이라고는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이 갈등이 도드라져 상처가 되고, 그 상처가 곪아 가족들 사이에 멍으로 남기도 합니다. 은수 또한 부모의 사랑이 편향되었다는 배신감과 자신은 이미 부모들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경쟁에서 탈락하였다는) 무기력한 좌절감에 빠졌습니다. "절대로 안 잊을 테다. 엄마 아빠가 나를 낳아 놓고도 사랑하지 않은 것을..... (44쪽) 작가는 이 작품 속에서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하지만 어떤 손가락은 더 아프다.'는 (어른들만이 알고 있는) 현실을 얼핏 어린 독자들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비정해 보이기도 하지만 어린이들 스스로가 체감하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2.사랑은 때로 엉뚱한 모습으로 나타나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은수에게도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어찌 보면 예민한 은수를 담담히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동생 음악이게 베푼 사랑과는 다른 색깔의 사랑이었으리라는 실낱같은 단서가 제시됩니다. "은수가 너무 예민해서 일부러 좀 무심하게 키우려고 했어요." (85쪽) 변명처럼 들리는 어머니의 대사이지만 아주 거짓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돌이켜 보면, 음악이도 나쁜 동생만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때에는 은수 편을 들어 주기도 하고, 은수를 걱정하기도 했으니까요. 예민한 은수 책임이었건 아니면 부모의 편애였건 간에 은수와 음악이에게 똑같은 사랑과 똑같은 관심이 주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부모가 음악이에게 바라는 몫이 있었다면 은수에게는 또 다른 것을 바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작가의 말 그대로 "사랑은 가끔 숨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엉뚱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3. 아픔이 없다면 우리는 바보처럼 살아갈 거예요.하지만 열한 살 은수가 여러 빛깔의 사랑이 있다는, 내게 주어진 사랑은 음악이의 것과는 다른 빛의 사랑이라는 말을 납득할까요? 극적인 반전으로 은수는 행복한 가정의 일원으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요? 엄마, 아빠, 음악이, 은수가 모두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화목할 수 있을까요? 한번에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은수는 아픔을 통해 그 만큼 성장합니다. 부모에 대한 절대적인 기대를 접으려 합니다. "신께 맹세한다. 이제부터 나는 엄마 아빠의 사랑이나 구걸하며 살지는 않을 테다!" (85쪽) 동생을 대하는 방법도 바꾸어 보려 합니다. "아무래도 내가 동생을 대하는 방법을 바꿔야 할 것 같다. 미운 짓을 해도 째려보지 말자. 구박도 하지 말자.대신 머리를 쓰다듬어 주자. 칭찬도 해 주자. 그것도 안 통할 땐 동생이 왜 마음에 안 드는지 그때 그때 가르쳐 주자. 그래도 동생이 변하지 않는다면?"(87쪽) 은수는 그 나름대로 가족과 함께, 동생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엄마 아빠가 나보다 음악이를 사랑했다'는 것보다 '엄마 아빠가 나를 무척 사랑했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지금의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듯, 은수가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이렇게 얘기해 줄 날이 올 것입니다. "가끔은 큰 사랑이 이상한 모습으로 나타나 우리를 아프게도 하지만, 그런 아픔이 없다면 아마도 우리는 바보처럼 살아갈 거예요. 사랑이 얼마나 여러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는지 모른 채 살아야 할 테니까요." - 작가 머리말 중에서 이 책이 은수와 같은 아픔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위로가 된다면, 수많은 은수네 마음의 키가 한 뼘 더 자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의 글과 그림조은 선생의 이 가진 가장 큰 미덕은 자칫 진부하게 다루어질 수 있는 소재인 형제간의 갈등을 참신한 시각에서 생생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괜한 형제간의 갈등이 증폭되다가 오해가 풀리고 화해의 계기를 맞는다는 지금까지의 생활 동화가 내린 결론과는 사뭇 다른 설정과 전개를 보여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갈등의 행복한 해소는 현실의 일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칫 갈등의 원인이 시기심을 갖는 어린이 자신에게 있는 것처럼 전제하고, 그 해결 또한 마음을 고쳐먹는 것에 달려 있는 것처럼 이해됩니다. 훈교적인 전제는 갈등의 책임을 전가하고 동화적인 귀결은 관계의 균열을 미봉합니다. 조은 선생은 은수의 아린 상처를 드러냄으로 해서 가르치기에 앞서 어린 독자들이 함께들여다 볼 수 있는 장을 만듭니다. 은수가 겪는 심리적 갈등에 대한 섬세한 묘사와 거침없는 은수의 대사는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과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나누고 있습니다.문학이 가진 기능이 (설사 그것이 어린이 문학이라고 하더라도) 교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공감과 해방에 있다면 은 우리가 일찍이 갖진 못했던 형제에 관한 진지한 어린이 문학 작품입니다. 에서 보여 준 김혜진 선생의 그림은 어찌 보면 그로테스크합니다. 은수의 우울한 정서를 잘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턱과 깊은 눈망울은 선량하지만 예민한 은수의 캐릭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은수의 모든 의상은 꼴라주 방식으로 작업되었는데,이를 통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낮선 주인공의 소외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섬뜩한 모습으로 종종 등장하는 음악이의 모습은 그림 작가가 얼마나 은수의 입장 속에있었는지 보여 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은수와 많이 닮아 있는, 글과 많이 닮아 있는 예민한 그림이 글과 참 잘 어울립니다. 의 줄거리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은수에게 동생이 생겼습니다. 다섯 살 차이 나는 이 녀석 이름은 음악이. 별난 이름의 동생 음악이가 은수는 왠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게다가 음악이가 태어나면서 은수는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모두 빼앗기게 됩니다. 음악이가 자라면서 은수는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사사건건 다섯 살 차이 나는 동생과 비교되는 것이 싫고, 그 비교의 바탕에 깔려 있는 차별에 분노합니다. 무엇보다 음악이에 대한 부모의 일방적인 사랑에 번번이 좌절합니다. 은수의 예민한 성격과 음악이의 넉살이 늘 비교거리가 된다지만, 그 바닥에는 항상 딸과 아들에 대한 차별이 깔려 있습니다. 은수는 늘 상 도드라지고 자신을 무시하는 음악이가 밉습니다. 자신을 배신한 엄마 아빠도 밉습니다. 아무도 은수의 생일을 기억하지 못 하던 날, 은수는 그것만으로 그렇게까지 서럽지는 않을 것입니다. 며 칠 후에 있던 음악이의 요란법석한 생일 준비만 아니라면 말입니다. 심한 감기에 걸려 꼼짝도 할 수 없던 은수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어머니께 크게 꾸중을 듣고 아픈 몸을 끌고 집을 나섭니다. 갈 곳이 없던 은수는 이사 간 친구 자영의 집으로 향합니다. 그 집은 텅 비어 있습니다. 돌아갈 곳이 없었습니다. 집, 그곳에도 이미 은수의 자리는 없을 것만 같습니다. 몸이 아픈 은수는 그곳에서 잠이 들고 맙니다. 다시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기운을 차릴 수 없었던 은수는 자영의 집 마당에서 정신을 잃고 맙니다. 희미한 정신과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는 몸으로 '아, 이제 죽는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 은수를 발견하고 구한 것은 음악이었습니다. 하긴 음악이가 은수에게 꼭 나쁜 아이이기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음악이와 은수의 관계가 금세 좋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저자소개지은이 조은경북 안동에서 태어났습니다. 1988년 계간 으로 등단하였고, 시집 와 산문집 를 출간하였습니다. 어린이 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첫 창작 동화 을 내고 나서 어린이 친구들이 많이 생겼답니다. 앞으로도 감동과 공감이 있는 동화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과 만날 계획입니다. 그린이 김혜진경남 마산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는 생물학을 전공하였지만 늘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고서 본격적으로 그림 공부를 시작했고, 아기 엄마가 되고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살짝 미소가 고이는 기분 좋은 그림을 그리고 싶답니다."아참, 은수야. 음악이 생일 떡은 내가 해 간다고 전해라."'그럼 내일이 음악이 생일? 그렇다면 내 생일은...'울지 않으려고 입술을 꽉 깨물어도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내 생일에 초대해야 할 친구들이 열 명은 되는데. 봄부터 지금까지 나는 그 아이들의 생일에 빠지지 않고 초대받았는데. 엄마가 어떻게 딸의 생일을 잊어버릴 수 있담.'내가 음악이였다면 안 잊었을 거야.'울지 않으려고 해도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다.-본문 p.59 중에서
궁금해요, 장영실
풀빛 / 안선모 지음, 백명식 그림 / 2016.01.11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인물,위인안선모 지음, 백명식 그림
저학년 첫 역사 위인 시리즈 1권.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역사 속 위인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떤 마음가짐과 인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했는지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위인들의 삶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에서는 엄격한 신분 사회였던 조선 시대에 노비로 태어나 임금의 총애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과학자였던 장영실의 이야기를 담았다. 장영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장영실이 만든 발명품들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도 소개되어 있다.작가의 말 4 하늘을 사랑한 아이 8 손재주가 뛰어난 노비 26 임금님의 부르심 44 천문학에 한걸음 다가가다 56 발명으로 세상을 편리하게 하다 80 부서진 가마 100 부록 _장영실의 위대한 발명품 108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첫 역사 위인 동화! 세종을 도와 우리나라 과학 문명의 황금기를 이끈 조선의 천재 과학자 장영실을 만나 보세요!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저학년 첫 역사 위인’ 시리즈 어린이들이 역사 속 위인의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 교훈을 얻고, 가치관을 정립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 위인에 대한 책을 읽고 그 위인을 닮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을 위한 쉽고도 중요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위인의 이야기를 통하여 역사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만약 역사를 어려워한다면, 위인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역사에 대한 쉬운 접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위인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것은 매우 필요하고도 중요한 일입니다. 도서출판 풀빛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저학년 첫 역사 위인’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존경하는 인물’, 즉 인생의 멘토를 갖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자신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려 꿈을 갖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역사 속 위인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떤 마음가짐과 인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했는지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위인들의 삶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학년 첫 역사 위인’의 첫 번째 권은 《궁금해요, 장영실》입니다. 세종 대왕과 함께 우리나라 과학 문명의 황금기를 이끈 조선의 천재 과학자이지만 장영실에 대한 이야기는 그 업적에 비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엄격한 신분 사회였던 조선 시대에 노비로 태어나 임금의 총애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과학자였던 장영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노비로 태어나 왕의 총애를 받은 천재 과학자 조선 시대는 엄격한 신분 사회였습니다. 그리고 신분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는 것이었습니다. 부모가 양반이면 자식도 양반, 부모가 천민이면 자식도 천민입니다. 각자의 신분에 따라 할 수 있는 일도 정해져 있었고, 대우도 달랐어요. 그중 가장 낮은 계급이 천민인데, 장영실은 바로 천민으로 태어났습니다. 장영실의 어머니가 관가에 속한 노비였기 때문에 장영실 또한 태어날 때부터 천민이 된 것이지요. 천민은 공부를 할 수도, 해서도 안 되었고 당연히 벼슬에 오를 수도 없었지요. 그러나 천민으로 태어난 장영실은 궁에 들어와 벼슬도 얻고 세종 대왕의 곁에서 손발이 되어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을 관측하는 간의와 혼천의, 해의 그림자로 시간을 재는 해시계 앙부일구, 빗물을 받아서 비가 온 양을 재는 측우기, 강물의 높이를 재는 수표, 책을 만들 때 사용하는 활자인 갑인자, 그리고 스스로 시각을 알려주는 물시계 자격루 등과 같은 발명품이 모두 장영실의 손을 거친 것들이랍니다. 장영실은 천민이었지만 자신의 처지를 탓하며 포기하지 않았어요. 꿈을 잃지 않았지요. 다른 노비들처럼 천민인 자신의 신분에 안주하여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지 않고, 남들이 자는 시간에 틈틈이 책을 읽으며 공부했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비록 천민이라 업신여김을 당해도, 모든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자신의 진심을 알아 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리고 그 진심이 통하여 천민의 신분으로 궁에 들어와 임금의 사랑을 받는 신하가 될 수 있었던 거예요. 물론 신분을 차별하지 않고 장영실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배려한 세종 대왕의 훌륭한 인품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처지를 탓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 덕분에 장영실은 세종 대왕을 도와 백성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훌륭한 발명품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궁금해요, 장영실》을 읽으며 어린이들은 이러한 장영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장영실이 만든 발명품들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꾀병 한 번, 거짓말 두 번!
파란정원 / 이퐁 지음, 박지애 그림 /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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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명작,문학이퐁 지음, 박지애 그림
맛있는 책읽기 시리즈 24권. 꾀병쟁이 유빈이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꾀병을 부리고 싶은 유혹에 빠지곤 하는 어린이들과 꾀병 부리는 아이를 이해하기 힘든 부모님에게 그 해결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준다. 유빈이는 엄마가 공방을 차리면, 혼자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꾀병을 부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꾀병이 한 번 늘면, 거짓말은 두 번 더 해야 꾀병을 숨길 수 있었다. 그리고 꾀병 때문에 유빈이가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자꾸 생겨나기 시작하는데….작전 성공! 말도 안돼! 두번째 꾀병 도예공방 꼼지락 꾀병인 줄 모를거야 쨍그랑! 깨져버리다 아이스크림 대화 꾀병 대신, 꼼지락무슨 꾀병을 부릴까? ‘엄마가 도와주면 독서록 숙제쯤은 금방 할 텐데.’ 뱀처럼 똬리를 틀고 있던 좋지 않은 생각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스윽 올라왔어요. ‘그래, 딱 한 번만 더 꾀병을 부리는 거야.’ ‘안 돼! 꾀병은 나쁜 거잖아.’ 내 마음속에서 천사와 악마가 싸우는 것 같았어요. ‘딱 한 번만. 엄마는 꾀병인 줄도 모를걸?’ “아, 나도 몰라!” 결국, 내 마음속의 악마가 천사를 이기고 말았어요. “흠~, 이번에는 무슨 꾀병을 부릴까?” 아이들의 꾀병, 함께 이야기하면서 해결해나가야 할 문제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의 상담 자료에 따르면, 아이들의 꾀병은 두 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한 종류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로, 몸에 전혀 이상이 없는데도 아프다고 말하는 단순한 거짓말이고, 또 다른 한 종류는 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과중한 스트레스나 불안, 공포, 우울 등으로 인해 얼굴색이 노래지고 몸이 정말 불편해 보이는 정신신체반응인 꾀병입니다. 하기 싫은 일이나 잘못을 피하려고 꾀병을 피우려는 아이들도, 혹은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신체반응인 꾀병이 나타나는 아이들도 결국 부모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달하기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아프다는 호소로 그것을 대신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꾀병을 부린다는 것은 부모와의 대화에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꾀병을 부리는 아이를 단호하게 혼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아이가 왜 그런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는지 알아보려는 관심과 적절한 대화를 통해 아이가 자신의 심리를 표현하는데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창작생활동화《꾀병 한 번, 거짓말 두 번!》의 유빈이 가족의 이야기가 꾀병을 부리고 싶은 유혹에 빠지곤 하는 어린이 여러분과 꾀병 부리는 아이를 이해하기 힘든 부모님에게 그 해결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나는 엄마를 막으려고 뛰어가다가 발을 헛디뎌서 넘어지고 말았어요.우당탕! 꽈당!“아얏!”“유빈아! 괜찮아?”다행히 푹신한 발깔개 위로 쓰러져서 솔직히 많이 아프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엄마가 깜짝 놀라는 걸 보니까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뭐예요. 엄마가 공방을 못하게 할 기가 막힌 작전 말이에요.“악! 여기가 너무 아파.”“아파? 어쩌면 좋아. 일단 이쪽에 누워봐.”
원숭이가 없으면 초콜릿도 없다?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멜리사 스튜어트.앨런 영 글, 니콜 웡 그림, 엄혜숙 옮김 / 2013.11.10
12,000원 ⟶ 10,8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멜리사 스튜어트.앨런 영 글, 니콜 웡 그림, 엄혜숙 옮김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시리즈 2권. 아이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먹을거리인 초콜릿을 통해 식물의 한살이와 구조와 기능, 열대 우림 환경, 생태계에 관한 이야기가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섬세한 그림은 따뜻하고 활기찬 느낌을 주며, 문장은 짧고 리듬감 있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어 내려가기 좋다. 작가는 자칫 딱딱하게 여겨질 수 있는 과학 정보를 ‘∼가 없으면 ∼도 없다.’는 기발한 설정을 바탕으로 카카오나무에게 깔따구가 없으면, 구더기가 없으면, 도마뱀이 없으면, 원숭이가 없으면 어떻게 될지를 차분히 설명한다. 덕분에 아이들은 구구절절한 설명이 없어도 곧장 주제에 몰입하게 되고, 이것들이 없을 때 어떻게 될 것인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식물, 열대 우림, 환경, 생태계에 관한 정보를 습득하게 된다.초콜릿을 알면 열대 우림의 생태계가 보인다고? 초콜릿 아이스크림, 초콜릿 케이크, 초콜릿 쿠키……. 이 맛있는 것들은 모두 초콜릿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초콜릿은 열대 우림에서 자라는 카카오나무의 씨앗인 카카오 콩으로 만들지요. 그런데 원숭이가 없으면 초콜릿도 없다니 이게 과연 무슨 말일까요? 아이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먹을거리인 초콜릿을 통해 식물의 한살이와 구조와 기능, 열대 우림 환경, 생태계에 관한 이야기가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원숭이가 없으면 초콜릿도 없다?》에서 그 답을 찾아보세요. 원숭이가 없으면 초콜릿이 없다고? 왜? 아이들은 초콜릿 하면 초콜릿 바, 초콜릿 케이크, 초콜릿 우유, 초콜릿 쿠키 등을 떠올립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을 만드는 초콜릿은 무엇으로 만드는 걸까요? 초콜릿의 주재료는 카카오나무의 씨앗인 카카오 콩입니다. 카카오나무는 열대 우림에서 자라는데, 다른 열대 우림 생물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고 합니다. 카카오 씨앗, 열매, 꽃, 나뭇잎, 줄기, 뿌리는 카카오나무의 꽃가루를 먹는 깔따구, 진딧물을 잡아먹는 아놀도마뱀, 가위개미의 뇌를 먹는 벼룩파리 같은 생물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이지요. 심지어 원숭이의 도움도 꼭 필요하다고 하는데……. 참신한 구성이 주는 절묘한 재미가 돋보이는 과학 그림책 작가는 자칫 딱딱하게 여겨질 수 있는 과학 정보를 ‘∼가 없으면 ∼도 없다.’는 기발한 설정을 바탕으로 카카오나무에게 깔따구가 없으면, 구더기가 없으면, 도마뱀이 없으면, 원숭이가 없으면 어떻게 될지를 차분히 설명합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구구절절한 설명이 없어도 곧장 주제에 몰입하게 되고, 이것들이 없을 때 어떻게 될 것인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식물, 열대 우림, 환경, 생태계에 관한 정보를 습득하게 되지요. 게다가 《원숭이가 없으면 초콜릿도 없다?》라는 도발적인 제목은 처음부터 독자의 호기심을 끌고, 섬세한 그림은 따뜻하고 활기찬 느낌을 주며, 책벌레들의 유쾌발랄한 대사들은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고, 문장은 짧고 리듬감 있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어 내려가기 좋습니다. 가장 보편적인 식물이라는 주제를 특별한 방식으로 새롭게 그려 낸 《원숭이가 없으면 초콜릿도 없다?》를 통해 식물, 동식물의 공생, 열대 우림의 환경, 나아가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5-1 (2023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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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탄탄한 개념학습과 단계별 유형학습으로 실력을 키우는 개념 기본서다.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설명과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해결 전략, 보충 개념 등을 제시하여 학습 효과를 높여준다. 새 교과서의 문제 유형들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탄탄한 개념학습과 단계별 유형학습으로 실력을 키우는 개념 기본서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설명과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해결 전략, 보충 개념 등을 제시하여 학습 효과를 높여줍니다.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은 새 교과서의 문제 유형들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습니다. 또한 진도책의 문제를 1:1로 복습할 수 있는 을 별도 구성하여 복습이나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진도책 기본탄탄북 - 진도책의 개념 적용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1:1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 쓰기 쉬운 서술형 문제로 수학적 의사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수시평가에 대비하여 수행 평가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단원평가 문제를 한 번 더 풀어 볼 수 있습니다.
매3비Ⅱ(매3비 투) - 매일 지문 3개씩 푸는 비문학(독서) 수능 기출 매3비 연계 훈련편 (2022년)
키출판사 / 안인숙 (지은이)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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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학습참고서안인숙 (지은이)
2023학년도 수능 대비를 위한 『매3비Ⅱ』는 매3비로 이미 공부 습관을 잡은 학생들에게 수능 때까지 매3비 공부법으로 계속 비문학을 훈련할 수 있게 만든 ‘매3비 연계 비문학 훈련용’이다. 매3비와 마찬가지로 매일 3개 지문씩 구성하되 수능 출제 기관에서 출제한 문제 중 매3비에 포함되지 않은 5개년 수능 기출과 모의평가를 엄선하여, 4주 만에 끝낼 수 있도록 하였고, 시간 부족 문제와 취약점을 해결해 주는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아울러 『매3비Ⅱ』를 탄생하게 한 독자들이 질문한 내용과 그것에 대한 답변을 다시 꼼꼼히 챙겨 ‘Q&A’를 추가하였고, ‘매일 복습 확인 문제’를 추가하여 복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게 하였다. 매3비에서 강조하는 제대로 국어 공부법을 지키며 매3비를 복습까지 끝낸 학생이라면 매3비만으로도 충분히 수능 대비가 가능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3비Ⅱ』를 다시 펴낸 것은 매3비로 재복습까지 한 학생들을 위해서이다. 매3비로 충분히 복습까지 한 학생이라면, 수능 때까지 좋은 문제로 비문학 훈련을 더 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매3비에서 제시한 제대로 공부법을 지키며 훈련할 수 있는 『매3비Ⅱ』가 도움이 될 것이다.- 『매3비Ⅱ』의 구성과 특징 - 『매3비Ⅱ』를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십계명 - 매3 오답 노트, 이렇게 만들어 사용하세요! - 『매3비Ⅱ』 공부 계획표 - 비문학 기출 제재별 내용 한눈에 보기 - 복습을 위한 ‘어휘 노트’ - ‘매3어휘 풀이’ 적용 - 수능 및 모의평가 결과 분석표 - 지문별 내용 및 난이도 보기 - 자율 학습 체크리스트 실전 훈련(4주)을 위해 혼합 제재로 구성한 『매3비Ⅱ』의 문제 - 수능 출제 기관에서 출제한, 수능 시험과 모의평가 비문학 기출로 구성 - 2023 매3비에 포함되지 않은, 2010학년도까지의 비문학 기출 엄선 제대로 공부법을 지키며 『매3비』를 끝낸 학생들에 의해 탄생한 『매3비Ⅱ』. “매3비 복습까지 다했는데, 이제 비문학 훈련 어떻게 해요?” “국어는, 비문학은 특히 더 기출이 좋다는데, 매3비에 없는 2013학년도 이전 기출도 괜찮나요?” “비문학 훈련은 수능 직전까지 해야 한다는데, 교재 추천해 주세요!” “기출은 해설이 중요하다는데, 매3비 해설처럼 돼 있고, 스스로 공부하기 좋은 책 없나요?” 비문학 훈련이 더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추천할 교재를 찾았다. 수능 대비로 최고의 교재는 역시 수능 출제 기관에서 출제한 수능 시험과 모의평가였고, 매3비로 공부하고 복습까지 끝낸 학생이라면, 매3비에 없는 2013학년도 이전 수능과 모의평가가 좋겠고, 매3비처럼, 매3비에서 강조하는 제대로 공부법을 지키며 공부할 수 있어야겠고, 매3 공부법으로 매3비와 연계하여 훈련할 수 있는 교재면 더 효과적이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교재가 『매3비Ⅱ』이다. 절대 잊지 말자! ‘무작정 기출’이 아니라, ‘제공(제대로 공부법으로) 기출’이다. * 매3비 연계 비문학 훈련편(4주 훈련) * 특히 질문이 많았던 문제/답지에 대한 Q&A 추가 * 독해력을 길러 주는 지문 분석과 제대로 공부법 결합 * 학습 효과를 배가시키는 ‘매3 오답 노트’ 업그레이드 * 시간 부족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해 주는 매3습관 적용 * 매3비에 포함되지 않은 기출(5개년 추가 엄선)로 취약점 훈련 * 매일 공부한 내용을 문제로 복습하는 ‘매일 복습 확인 문제’ 추가
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 워크북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Mr.sun 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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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stairs(올드스테어즈)외국어,한자Mr.sun 어학연구소 (지은이)
땅속에서 무슨 일이?! 보석과 돌
아르볼 / 신현정 (지은이), 뿜작가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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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자연,과학신현정 (지은이), 뿜작가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 21권. 보석과 암석을 통해 과학 교과에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더 나아가 역사·개념·과학·문화·산업·직업 등 다양한 영역의 배경지식을 담고 있다. 재미있는 스토리로 주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으며, 서울과학교사모임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다.1화 빛나는 보석을 제일 좋아해! 10 [역사] 돌과 함께한 인류의 삶 16 도구를 사용하는 인류의 탄생 17 석기 시대 - 돌에서 시작된 인류 문화 20 청동기 시대 - 금속 시대의 시작 22 철기 시대 - 가장 풍부하고 단단한 광물 24 실리콘 시대 -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은 모래 28 한 걸음 더 돌가루로 그리는 그림 2화 보석이 왜 거기서 나와?! 30 [개념] 암석의 종류 36 광물이 가득한 암석 37 마그마가 만들어 내는 돌 - 화성암 39 돌 부스러기가 쌓여서 만들어지는 돌 - 퇴적암 40 뜨거운 열과 압력으로 변한 돌 - 변성암 44 한 걸음 더 끊임없이 돌고 도는 암석 3화 이건 보석이 아니잖아! 46 [과학] 광물의 특징 52 광물이란 무엇일까? 54 광물의 색과 조흔색 56 광물의 결정 57 광물의 굳기 60 한 걸음 더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 4화 보석 도둑을 잡아라! 62 [문화] 보석 이야기 68 보석이란 무엇일까? 70 다이아몬드의 역사 72 나의 탄생석을 알아보자! 74 진주는 광물이 아니야! 78 한 걸음 더 저주받은 보석 - 호프 다이아몬드 5화 우리 주변에 광물이 이렇게 많아?! 80 [산업] 집에서부터 반도체까지 86 내 책상 위의 광물 88 우리 집에서 찾은 광물 90 건축의 주인공 ? 암석 92 스마트폰 속 광물 96 한 걸음 더 희토류 채굴과 환경 오염 - 자원 전쟁 6화 돌 없인 못 살아~! 98 [직업] 돌을 사랑하는 사람들 104 땅을 연구하는 지질학자 106 보석을 다루는 사람들 108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는 신소재 공학자 112 한 걸음 더 로봇 광물 탐사대, 바다로 출동! 114 워크북 126 정답 및 해설 128 찾아보기시리즈 소개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정에 알맞게 개발한 통합교과 정보서입니다.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분야에서 접근하고, 그에 따른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꼼꼼히 골랐습니다. 또 책에서 얻은 지식을 완전히 내 것이 되도록 돕는 워크북도 함께 실었습니다. 《땅속에서 무슨 일이?! 보석과 돌》은 이 시리즈의 스물한 번째 책으로, 보석과 암석을 통해 과학 교과에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책입니다. 더 나아가 역사·개념·과학·문화·산업·직업 등 다양한 영역의 배경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의 주제를 역사·개념·과학·문화·산업·직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했어요. 재미있는 스토리로 주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내용의 이해를 도와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어요. 서울과학교사모임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어요. 우리는 과학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과학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하지요.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이제 막 다양한 배움의 세계에 발을 들인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의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서울과학교사모임- 보석을 좋아하는 빛나는 친구 석이의 엄마인 루비 박사의 초대로 세계 희귀 보석 특별전을 구경하러 가요. 빛나는 휘황찬란한 보석 속에서 매우 행복해하지만, 석이는 그런 빛나를 이해하지 못하지요. 그런데 이럴 수가! 박물관에 있는 보석이 전부 가짜였지 뭐예요?! 루비 박사와 관장님은 보석을 바꿔치기한 다캐내 사장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는데....... 다캐내 사장은 도대체 왜 보석을 훔친 걸까요? 빛나 일행은 보석을 무사히 되찾아 올 수 있을까요? 빛나, 석이, 루비 박사와 함께 오묘한 보석과 돌에 대해 알아봐요! 1화 빛나는 보석을 제일 좋아해! - [역사] 돌과 함께한 인류의 삶 최초의 인류는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니게 되자, 자유로워진 두 손으로 돌을 비롯한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를 거치면서 인류가 돌을 어떻게 이용했는지 살펴봐요. 2화 보석이 왜 거기서 나와?! - [개념] 암석의 종류 지구상에는 4,000여 종의 광물이 있어요. 그리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암석은 광물로 이루어져 있지요. 지구상의 암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광물이 들어 있는지 살펴보고 화성암·퇴적암·변성암에 대해서도 알아봐요. 3화 이건 보석이 아니잖아! - [과학] 광물의 특징 광물이 되려면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할까요? 또 여러 광물을 구분하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광물의 조건, 조흔색, 결정, 굳기 등 다양한 특징에 대해 이해해요. 4화 보석 도둑을 잡아라! - [문화] 보석 이야기 모든 돌을 보석으로 인정할 순 없어요. 수천 가지의 광물 중 보석으로 사용하는 것은 100여 종뿐이에요. 어떤 조건을 갖춰야 보석이 될 수 있는지 살펴봐요. 또한 1년 열두 달을 상징하는 보석을 알아보고, 나의 탄생석은 무엇인지 확인해요. 5화 우리 주변에 광물이 이렇게 많아?! - [산업] 집에서부터 반도체까지 우리 주변에 있는 생활용품을 만드는 데는 다양한 광물이 사용돼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연필, 공책은 물론, 냄비와 스마트폰, 건축물 재료로도 이용하지요. 광물이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찾아보고, 광물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아요. 6화 돌 없인 못 살아~! - [직업] 돌을 사랑하는 사람들 보석과 돌에 관련된 직업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땅을 연구하는 지질학자, 보석을 다루는 보석 디자이너나 보석 감정사,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는 신소재 공학자 등이 있지요. 보석과 돌에 관련된 직업을 알아보고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알아봐요. 지구상에는 4,000여 종의 광물이 있어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암석은 광물로 이루어져 있지요.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광물을 모든 암석에서 뽑아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어떻게 만들어진 암석이냐에 따라 들어 있는 광물의 종류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에요.- <광물이 가득한 암석> 중에서 다이아몬드라는 이름은 ‘정복할 수 없다’는 뜻의 그리스어(Adamas)에서 유래했어요. 투명하게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는 왕이나 신전의 보석으로 사용했고, 나머지는 다른 돌을 정교하게 조각할 때 사용했어요. 다이아몬드는 그 어떤 광물보다도 단단하니까요.- <다이아몬드의 역사> 중에서
중학영문법 총정리 모의고사 LEVEL 3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1.01.05
12,000원 ⟶ 10,800원(10% off)

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학교 시험에서 제일 많이 틀리는 유형인 '문법 통합유형' 및 서술형 문항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내신 문법 문항을 다룬 영문법 총정리 모의고사 교재이다. 전국의 내신 시험을 분석하여 빈출 내신 유형으로 문제를 구성하였고, 중학 교과서 문법 커리큘럼에 근거하여, 실제 내신 시험과 유사하도록 관련 문법 항목을 두세 개씩 묶어 Unit 구성을 하였다. 시작하기 전에 실력을 진단해 볼 수 있는 진단평가와 교재 학습 후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는 총괄평가를 제공한다.UNIT 01 시제, 수동태, 조동사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2회 학습 확인표 UNIT 02 to부정사, 동명사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2회 학습 확인표 UNIT 03 분사, 비교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2회 학습 확인표 UNIT 04 접속사, 관계사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2회 학습 확인표 UNIT 05 가정법, 일치와 화법, 특수 구문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2회 학습 확인표 누적 총정리 모의고사 1회 누적 총정리 모의고사 2회 누적 총정리 모의고사 3회 누적 총정리 모의고사 4회 누적 총정리 모의고사 5회1) 소개글 중학영문법 총정리 모의고사는 학교 시험에서 제일 많이 틀리는 유형인 '문법 통합유형' 및 서술형 문항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내신 문법 문항을 다룬 영문법 총정리 모의고사 교재이다. 전국의 내신 시험을 분석하여 빈출 내신 유형으로 문제를 구성하였고, 중학 교과서 문법 커리큘럼에 근거하여, 실제 내신 시험과 유사하도록 관련 문법 항목을 두세 개씩 묶어 Unit 구성을 하였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한 회씩 풀 때마다 중간·기말고사를 보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교재를 시작하기 전에 실력을 진단해 볼 수 있는 진단평가와 교재 학습 후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는 총괄평가를 제공한다. 2) 특장점 1) 문법 통합유형 및 서술형을 포함한 신경향 기출 유형으로 중학 영문법 총정리 2) 중간·기말고사 형식의 모의고사 15회로 내신 완벽 대비 - 전국 내신 시험지를 분석하여 양질의 빈출 내신 유형 및 기출 응용문제 수록 - Unit별 모의고사 10회, 누적 총정리 모의고사 5회 구성 4) 진단평가, 총괄평가 무료제공(www.nebooks.co.kr) 5) 문항별 문법 포인트, 상세한 해설, 학습 확인표 제공
Say Kimchi
지식과감성# / K-Field Trip (지은이) / 2018.08.31
12,000

지식과감성#외국어,한자K-Field Trip (지은이)
국내외 어린 독자들이 한국문화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고안된 그림책이다. 주인공 꼬마 김치가 장소를 옮겨 가며 사진을 찍는 동안 독자는 자연스럽게 한국문화를 맛볼 수 있다.1. Say Kimchi 스토리(영어) 2. 부록(영어) 3. 한국어 해석본“꼬마 김치의 신나는 민속촌 하루 여행!” 한국 민속촌 근처 장독대에는 호기심 많은 꼬마 김치가 살아요. 날씨가 좋은 어느 날 아침, 꼬마 김치는 사진이 찍고 싶어져요.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다가 흥미로운 소리들을 듣게 되고, 흥미진진한 것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본 흥미로운 것을 사진으로 담게 되는데... 과연, 꼬마 김치가 찍은 사진들은 무엇일까요? 꼬마 김치를 따라가며 알아볼까요? 이 도서는 국내외 어린 독자들이 한국문화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고안된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꼬마 김치가 장소를 옮겨 가며 사진을 찍는 동안 독자는 자연스럽게 한국문화를 맛볼 수 있습니다. 국내외로 출간될 이 도서는 매우 쉬운 영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문화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쉬운 영어 패턴을 사용하여 학습에도 효과적인 교육 도서입니다. 이 책은 국내외의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어린이와 한국문화를 배우거나 가르치고자 하는 독자층에게 매력적인 책입니다. 쉬운 문체와 생생한 그림으로 읽는 즐거움을 더욱 높여 주는 영어 그림책입니다. 문화 그림책 “Say Kimchi”의 10가지 특장점 1.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 2. 문화 지식을 높여 주는 책 3. 더 넓은 세상에 대한 흥미를 촉진시키는 책 4. 독자가 이야기 속에 몰입할 수 있는 구성 5. 매력적인 캐릭터와 이야기 전개 6. 문화 수업부터 잠자기 전 읽는 책까지 다양한 활용성 7. 역동적 스토리텔링 수업에 좋은 교재 8.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부록 제공 (*한국어 해석 포함) 9. 생생한 오디오 북 제공 10. 재미있고 교육적인 영어 학습까지 가능한 책 글로벌 시대에 영어는 공용어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잡아가고, 전 세계적인 교류가 증가하면서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는 것이 글로벌 리더의 중요한 자질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자신이 태어난 나라의 문화를 알고 또 그것을 영어로 표현하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책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필요와 요구를 잘 반영한 책이 바로 문화 그림책 “세이 김치”입니다. 독자들은 주인공 꼬마 김치를 따라다니며 한국문화에 대해 배우고 쉬운 영어에 노출되면서 자연스럽게 문화적 지식과 영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Little Kimchi is a curious little girl.She lives in a kimchi pot near the Korean Folk Village.Little Kimchi will show you Korea’s traditional arts and music, fun games, colorful clothes, and delicious food, all in a one-day tour of the Folk Village.Let’s follow Little Kimchi. Are you ready?- 본문 ‘Introduction’ 중에서
은혜를 갚은 독수리 (책 + CD 1장)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이솝 연구회 지음 / 2008.06.01
9,500원 ⟶ 8,55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명작,문학이솝 연구회 지음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를 서른 권에 모두 담았다. 이솝 이야기는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서, 또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로,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이다. <은혜를 갚은 독수리>는 다른 사람에게 호혜를 베풀었을 때, 어떻게 되돌아 오는지를 그린다. 항상 밝고 착하게 사는 농부가 어느 날 아픈 독수리를 발견하고 치료해 줍니다. 마을 사람들은 독수리를 시장에 내다 팔라고 유혹하지만, 농부는 넘어가지 않는다.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항상 밝고 착하게 사는 농부가 어느 날 아픈 독수리를 발견하고 치료해 줍니다. 마을 사람들은 독수리를 시장에 내다 팔라고 유혹하는데... 생각하는 힘-지혜를 길러주는 인성교과서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입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세계인의 상식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으로 사고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구연동화는 마치 엄마가 들려주는 것처럼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구연동화처럼 재미있게 녹음했습니다. (녹음 총연출 : 박선혜 / 녹음 : 새싹회 회원 9명) 왜 “사고력동화 이솝‘인가? 내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들- 이솝 30권 안에 모두 모았습니다. -성실과 실천의 소중함 -거짓말은 정말 나빠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좋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사려 깊고 지혜로운 판단 -과한 욕심을 부리면 안돼요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3 탐구 A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 2019.12.01
14,000원 ⟶ 12,600원(10% off)

매스티안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다. 각 단계별로 창의사고력의 대표 주제들을 알차게 구성하여 다양한 접근법으로 유형들을 접해 보고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창의사고력 주요 테마의 각 주제별 대표 유형을 제시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생각의 흐름을 따라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Ⅰ 측정 1 붙여 만든 도형의 둘레 2 직각으로 꺾인 도형의 둘레 3 움푹 파인 도형의 둘레 4 눈금이 지워진 자 5 잴 수 있는 길이와 무게 1 6 잴 수 있는 길이와 무게 2 Ⅱ 퍼즐 1 그림 완성하기 2 추측하기 3 단어 퍼즐 4 성냥개비 연산 5 숫자 연결하기 6 노노그램 Ⅲ 수 1 수 카드로 수 만들기 2 조건에 맞는 수 만들기 3 수 카드 배열하기 4 수와 숫자의 개수 5 조건에 맞는 수 6 팔린드롬 수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입니다. 이 책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입니다. 1) 단계별 창의사고력 대표 주제들로 구성 각 단계별로 창의사고력의 대표 주제들을 알차게 구성하여 다양한 접근법으로 유형들을 접해 보고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창의사고력 주요 테마의 각 주제별 대표 유형을 제시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생각의 흐름을 따라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영재학급, 영재교육원, 경시대회 대비 유형분석 영재교육 대상자의 전면적 확대로 인해 영재학급. 영재교육원을 점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원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대표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3) 풍부하고 알찬 구성의 매뉴얼 매뉴얼을 통해 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제공하고, 문제의 핵심 요점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풀이와 채점으로만 끝날 수 있는 부분에서 혼자서도 중요 사항을 빼놓지 않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진단평가 및 총괄평가 제공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해 제공되는 진단평가로 수준에 맞는 교재의 단계 선정을 돕고, 교재의 학습이 끝난 후에는 총괄평가로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동영상 강의 QR 코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동영상 강의를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하였고, 학습 목표, 교구 활동, 지도시 유의점 등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에서 유아 수학 학습 방법, 초등 수학 학습 방법,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예상문제, 동영상강의, Q&A 등을 통하여 다양한 창의사고력 자료와 학습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진짜 친구
다산기획 / 샤넌 헤일 지음, 르윈 팸 그림, 고정아 옮김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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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명작,문학샤넌 헤일 지음, 르윈 팸 그림, 고정아 옮김
뉴베리 상 수상 작가인 샤넌 헤일이 친구와 우정에 관해 들려주는 흥미로운 그래픽노블이다. 십대에 접어들며 모든 어린이들은 친구의 세계로 진입한다. 하지만 진짜 친구를 사귀고, 영원한 우정을 키워가는 일은 쉽지 않다. 작가인 샤넌 헤일은 어린 시절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때는 너무도 힘들었지만 친구 관계란 초등학교 시절에 멈추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 고학년이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관계의 폭이 넓어지며 우정은 새로운 국면을 향해 나아간다. <진짜 친구>의 주인공 샤넌이 그랬다. 친구 때문에 고민하고 기뻐하는 샤넌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친구와 우정에 대해 고민하며 성장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진짜 친구>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절친과 우정의 의미를 묻는 더없이 솔직하고 감동적인 그래픽노블이다.여러분은 진짜 친구를 가질 자격이 충분해요! 뉴베리 상 수상작가 샤넌 헤일이 들려주는 가슴 뭉클한 자전적 이야기! 진짜 친구를 찾고 우정을 지키려 애쓰는 초등학생 소녀의 생생한 이야기! 2017 페어런츠 매거진‘최고의 어린이책’ 2017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선정‘최고의 책’ 2017 시카고 공공도서관 선정‘베스트 북’ 2017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최고의 책’ 2018 YALSA 선정‘최고의 그래픽 노블’ 『진짜 친구』는 뉴베리 상 수상 작가인 샤넌 헤일이 친구와 우정에 관해 들려주는 흥미로운 그래픽노블이다. 십대에 접어들며 모든 어린이들은 친구의 세계로 진입한다. 하지만 진짜 친구를 사귀고, 영원한 우정을 키워가는 일은 쉽지 않다. 작가인 샤넌 헤일은 어린 시절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때는 너무도 힘들었지만 친구 관계란 초등학교 시절에 멈추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 고학년이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관계의 폭이 넓어지며 우정은 새로운 국면을 향해 나아간다. 『진짜 친구』의 주인공 샤넌이 그랬다. 친구 때문에 고민하고 기뻐하는 샤넌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친구와 우정에 대해 고민하며 성장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진짜 친구』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절친과 우정의 의미를 묻는 더없이 솔직하고 감동적인 그래픽노블이다. ★★ 새 학년 새 학기, 최대 고민은 친구! 아이들에게 우정은 간단치 않아요! 다섯 형제의 셋째로 외로움을 많이 타던 샤넌은 학교에 입학하며 엄마의 품을 떠나 친구의 세계로 간다. 다행히 에이드리언을 만났고 소극적이던 샤넌이 달라질 만큼 절친이 되었다. 하지만 3학년이 되자 샤넌에게 혼란이 닥친다. 이전과 달리 아이들이 그룹을 만들기 시작한 것. 단짝인 에이드리언이 젠의 그룹에 들어가자 샤넌 역시 그룹의 일원이 되었다. 젠은 그룹에서 마치 여왕처럼 굴고 모든 걸 좌지우지 한다. 하지만 샤넌은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그룹의 규칙이 낯설기만 하다. 게다 샤넌은 그룹의 여왕인 젠과 아이들의 행동을 잘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다. 방학 동안 함께 신나게 놀았으면서 새 학년이 되자 샤넌을 외면하는 식의 일들이 종종 벌어졌다. 샤넌은 언제 아이들이 자기를 끼워주고, 언제 외면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룹의 일원인 제니퍼가 샤넌과 친구들 사이에 이간질을 놓는 것도 고통스러웠다. 제니퍼는 틈만 나면 샤넌을 모욕주고, 외톨이로 남겨두는 등 크게 드러나지 않는 은밀한 공격을 했다. ★★ 하지만 친구관계는 점점 넓어진다 샤넌은 그룹을 나올까 고민하지만, 십대 초반의 아이들에게 혼자 지내는 건 죽음과도 같았다. 그룹은 셔넌에게 세상의 전부이고, 그 세상의 여왕은 젠이었다. 하지만 가끔은 시간만이 해결해주는 일도 있었다. 5학년 때 단짝이었던 에이드리언이 전학을 간 후 샤넌은 완전히 외톨이가 되고 만다. 홀로 상급생과 함께 수업을 듣게 되는데 이때 6학년 자라와 베로니카 언니를 만나게 되었다. 5학년 여자 아이들은 그룹을 지어 우르르 몰려다니는데 열중했지만 6학년은 달랐다. 취향이 맞는 소수의 친구 한 두 명이 함께 다닐 뿐이었다. 누구를 따돌리지도 않았고 서로 다정하고 친절했다. 심지어 6학년 언니들은 친구들이 이상하다고 놀렸던 샤넌의 빨강 머리를 독특하다고 여겼고, 샤넌의 상상놀이도 재미있어 했다. 샤넌은 6학년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여왕과 신하의 주종 관계가 아닌 평등하고 서로 존중하는 새로운 친구 관계를 경험한다. 그리고 이런 샤넌의 모습을 그룹의 여왕으로 군립했던 젠이 부러워한다. 과연, 샤넌은 진짜 친구를 찾을 수 있을까? ★★ 어린이들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어린이들에게 친구는 세상의 모든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친구란 어른들의 모든 걸 합친 만큼 중요하다. 『어른들은 잘 모르는 아이들의 숨겨진 삶』에서 마이클 톰슨은 “아이들은 관계에 대한 욕망 때문에 친구를 사귀고, 인정과 권력에 대한 욕구 때문에 갈등하고 경쟁 한다”고 말했다. 『진짜 친구』는 아이들의 친구관계와 우정이 어른들의 생각만큼 단순하지 않으며 그 속에는 욕망과 인정에 대한 갈등이 숨어있다는 것을 샤넌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특히 십대 초반 소녀들의 심리가 놀랍도록 세밀하게 담겨있다. 남자아이들은 싸우면 그걸로 끝이다. 하지만 여자아이들은 대놓고 싸우지 않는다. 대신 상대를 조종하고, 마음을 할퀴고, 아프게 한다. 친한 아이들끼리 마치 젠의 그룹처럼 폐쇄된 그룹을 만든다. 그룹 안에서 여자아이들은 갈등이 생기면 표적이 된 친구의 흉을 보고, 따돌리고 조정한다. 젠의 그룹에서는 제니퍼는 샤넌을 표적으로 삼았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아이들은 누구나 샤넌처럼 친구 때문에 아파하고 갈등하며 성장한다. 그 과정에서 절친을 만들고 우정을 지켜나가기 위해 애를 쓴다. 지금의 친구 관계가 아이들의 모든 것이고, 우정이 영원할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샤넌 뿐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렇다. 하지만 친구들은 싸우고 갈등하고 헤어진다. 때가 되면 다시 만나기도 하며 아이들이 성장하는 만큼 관계의 폭은 넓고 깊어진다. 물론 아이들에게 이 모든 과정은 처음이다. 그러기에 고민스럽다. 지금 친구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이들을 지켜보고 보듬어줘야 할 학부모와 교사들이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혼자서 살아가야 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책 말미의 글에서 샤넌 헤일은 『진짜 친구』의 이야기가 자신이 실제 경험을 토대로 쓰여 졌다는 사실을 밝힌다. 초등학교 입학 무렵부터 5학년 때까지 자신의 사진도 공개한다.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싶어 머리 모양을 바꾸고, 안경을 섰다가 벗으며 전전긍긍하는 등 여러 에피소드의 소재가 된 샤넌의 진짜 얼굴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어, 나도 그랬는데!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라고 공감할 것이다. 십대 초반에는 샤넌 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비슷한 경험을 한다. 샤넌의 이야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소녀들 사이에서 흔하게 벌어지는 우정의 다른 얼굴일 뿐이다. 또한 외톨이로 지내던 모습이 샤넌의 전부도 아니다. ‘우리는 모두 최악일 때도 있고 최고일 때도 있다. 하지만 그 모습이 우리의 전부는 아니’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면 곧 자신의 가치를 알아줄 진짜 친구를 곧 만날 수 있다. 혹은 진짜 친구를 기다리는 대신 먼저 누군가의 진짜 친구가 되어줄 수도 있다. 분명한 건 혼자서 살아가야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다.
똑똑한 하루 사회 6-1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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