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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우리 문화유산 9 : 국보, 보물 편
배동바지 / 장수하늘소 글, 김종민 그림 / 2006.09.15
7,900원 ⟶ 7,110원(10% off)

배동바지사회,문화장수하늘소 글, 김종민 그림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우리나라의 문화와 인물을 흥미진진한 옛 이야기와 함께 소개하는 \'빛나는 우리 문화유산\' 시리즈의 아홉 번째 권 \'국보, 보물편\'이다. 우리 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대소사들이 담겨 있는 문화재를 조명한다. 국보와 보물은 우리 조상들의 노력과 땀의 기억을 담고 있다. 책은 국보와 보물을 문화재로 지정한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보기를 권한다. 이를 통해 역사를 깊게 이해하고, 숭례문을 남대문으로 알고 있듯 잘못된 명칭이나 역사인식을 바꿔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숭례문 (국보 1호) - 화재를 막아 준 숭례문 미륵사지석탑 (국보 11호) - 사랑으로 지어진 미륵사 경주 석빙고 (보물 66호) - 아주 귀한 얼금 성덕대왕신종 (국보 29호) - \'에밀레, 에밀레~\' 울리는 종소리 금관총 금관 (국보 87호) - 금관의 발자취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보물 218호) - 부처님의 지혜로 만든 불상 단원 풍속화첩 (보물 527호) - 백성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풍속화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 국호 21호) - 그림자가 없는 탑 고려청자 (청자소문과형병, 국보 94호) - 신비로운 비색에 담긴 슬픈 사랑 경천사 십층석탑 (국보 86호) - 비운의 석탑 하회탈 (국보 121호) - 사랑이 지나쳐 백제 금동대향로 (국보 287호) - 1993년, 부여에서 생긴 일 대동여지도 (보물 850호) - 대동여지도 X 파일 경주 첨성대 (국보 31호) - 여왕의 선택, 첨성대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 13)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
주니어김영사 / 파우 미란다 글, 크리스티안 이나라하 그림, 나송주 역 / 2007.12.24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인물파우 미란다 글, 크리스티안 이나라하 그림, 나송주 역
그리스 북쪽에 있는 마케도니아의 펠라에서 태어난 알렉산더는 아리스토텔레스에게서 과학, 지리, 역사 등을 배웠습니다. 알렉산더는 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서 비록 어린 나이에 권력을 물려받았지만 정치와 군사적인 재능을 갖춘 훌륭한 왕이 되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10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그리스, 페르시아, 인도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하여 그리스 문화와 오리엔트 문화를 융합시킨 새로운 헬레니즘 문화를 이룩했습니다.내가 태어난 마케도니아 그리스 도시 국가, 폴리스 아테네와 스파르타 훌륭한 스승, 아리스토텔레스 내 아버지, 필리포스 2세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왕이 되는 첫걸음 치밀하게 준비한 원정 길 대페르시아 제국 페르시아 정복을 위한 꿈 이수스 전투에서 거둔 승리 파라오들의 땅,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건설 시와 오아시스의 신전 페르시아와의 전투에서 승리 알렉산더 제국의 탄생 주변 사람들의 배신 고향으로 돌아간 그리스 원정대 소그디아나 점령과 결혼 인도 그리고 명마 부케팔로스 아시아 원정의 끝, 귀향의 시작 마케도니아 병사들을 위한 연설 끝내지 못한 계획 디아도코이의 전쟁 알렉산더 대왕에 대하여 연표■ 과장되고 영웅화된 과거 시대의 인물이 아닌 현재의 역할 모델 대부분의 인물 이야기들이 인물의 업적과 성과를 언급하면서 자료가 희박한 어린 시절을 미화시키고 긍정적인 메시지만을 전달하는 데 치중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그 위인을 자신들과 동일화시키기 어려워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동화 속 영웅 같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 시리즈는 주인공 인물 스스로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일생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형식이다. 아이들은 세상에 빛이 된 인물들이 자신들의 콤플렉스와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으며 노력했는지를 들려준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장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어려움들을 극복해야 하는지를 예측할 수 있다. 과장되고 영웅화된 과거 시대의 인물이 아닌 현재 어린들의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다. ■ 위대한 인물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시대적 문화적 배경 인간은 혼자 태어나서 혼자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위대한 인물이 나오기까지 그를 키운 가정과 학교가 있으며, 당시의 시대적 문화적 분위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물 이야기들이 시대적 역사적 흐름을 단절한 채, 그 인물의 가정과 학교 업적 같은 개인사에만 초점을 맞추어 ‘영웅은 타고난다’라는 잘못된 선입관을 주고 있다.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은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단순히 그 인물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이 태어난 나라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아우르고 있다. 에서는 마더 테레사가 왜 인도에 가서 불가촉천민을 돌보게 되었는지, 불가촉천민이 나오게 된 힌두교의 카스트 제도 등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에서는 인간 중심을 주장한 르네상스 분위기 속에서 연극이 발전될 수 있었던 당시 상황 등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책 뒤편의 부록으로 인물이 살았던 배경과 동시대적 세계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가 있다.
와르르 봄이 쏟아졌다
소야 / 신미경 지음, 신용운 외 43명 그림 / 2017.04.28
11,000원 ⟶ 9,900원(10% off)

소야동요,동시신미경 지음, 신용운 외 43명 그림
시와 동시로 등단하고, 어린이들 곁에서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는 신미경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시인은 어린이들과 함께 토론하고 글을 쓰면서 어린이 곁에서 지내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엿보고 그 마음을 동시로 옮겼다. 아이들 가까이에서 쓴 동시라서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만나는 소재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별하고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학교에서, 집에서, 엄마와, 친구들과 같이 경험한 이야기들이 동시로 다듬어져서 수록되어 있다. 어린이 독자들이 읽기에 “맞아, 이거 내 이야기야.”라고 할 수 있는 친근한 힘이 있는 동시집이다. 시인의 말 [1부] 봄이 쏟아졌다 소나기 / 봄이 쏟아졌다 / 꽃밭에서 / 솔로몬의 대답 / 코속도로 / 파리에게 / 큰일났다 / 한여름 / 맺혔다 / 어쩔 수 없어요 / 귓속말 / 갇혔다 / 땅 주인 [2부] 손바닥 칠판 손바닥 칠판 / 쉼표와 물음표 / 잔소리 / 빨리, 빨리 여사님 / 아이스크림 / 홀딱 맨 / 웃음꽃 / 오백이 / 번갯불에 콩 볶아 먹기 / 꼭 맞아요! / 우리 할아버지 / 병원에 가신 할머니 / 빈말 / 할아버지 제삿날 [3부] 진짜 속마음 국어 시간 / 익힘 문제 풀기 / 진짜 속마음 / 청개구리 반장, 현노 / 홈런 타자가 되려면 / 축구공이라면 / 효과 빠른 약 / 스승의 날 / 빨리 자수해라! / 발! 좀 바꿔 주세요 / 슈퍼맨 학원 / 어떤 퇴임식 / 하루가 빠졌어 / 겨울방학 동안 [4부] 이사 왔어요 이사 왔어요 / 제비꽃 / 철없다 / 뻥튀기 아저씨 / 힘센 기차 / 저녁 / 가뭄 / 서로 닿은 마음 / 달라도 너무 다르다 / 할매 떡볶이 / 경고문 / 겨울나무 / 할아버지를 부탁해! / 천둥의 신, 토르친근하고 가까운 것에서 발견하는 동심의 힘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서양속담을 뒤집어 이해하면, ‘가까이 있는 것에 마음이 있다.’는 말로 받아들일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은 집과 학교, 학원, 가족과 친구, 선생님을 벗어나는 다른 관계를 일상에서 맺는 일이 드물다. 거기에 늘 만나는 주변 자연 환경과 날씨 등이 어린이들의 가까이에 존재한다. 가장 좋은 동심의 샘플은 바로 이렇듯 가깝고 친근한 것들에서 발견되지 않을까? 신미경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와르르 봄이 쏟아졌다’는 멀리 상상 속의 세계가 아닌, 아이들 가까이, 아이들과 친근한 대상을 바라보는 동심을 담았다. 그렇기에 그 동심은 꾸며내고 기획된 것이 아니라, 진짜 아이들의 것이라고 느껴진다. 날 것 그대로의 동심이 느껴지는 동시보다 더 좋은 작품이 있을까? 날마다 / 깜박하는 게 / 일인 우리 엄마. // 쓰레기봉투 사기 / 관리비 내기 / 학원비 입금하기 // 어느 순간부터 / 손바닥은 / 접이식 칠판이 돼 버렸다. 아이들과 가장 가깝고 친근한 존재는 가족이다. 아이의 이야기가 아니어도 아이의 눈에 비친 가족의 모습은 동심을 읽어내는 가장 좋은 프리즘이다. 늘 분주하고 정신없는 엄마의 손바닥에 적히는 메모를 보면서 엄마의 손이 칠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린이의 마음이다. 쏟아지는 엄마의 잔소리 앞에서 쉼표와 물음표를 떠올리는 아이(쉼표와 물음표), 엄마의 코고는 소리도 잔소리로 듣는 아이(잔소리), 국가대표 코치처럼 빨리빨리를 외치는 엄마(빨리, 빨리 여사님), 아침마다 가족들 챙기느라 정신없이 바쁜 엄마(번갯불에 콩 볶아 먹기) 등 유독 엄마와 관련된 시가 많은 것은 가족 중에서도 엄마가 가장 가깝고 친근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엄마 외에도 동생, 할머니, 아빠 등 가족의 이야기도 많이 등장하고 있다. 동심을 담아내는 친근한 소재는 가족의 벗어나 주변 대상들로 확장된다. 거실을 돌아다니는 강아지(솔로몬)나 식탁 위를 날아다니는 파리(파리에게)도 시적 소재로 등장해 어린이의 마음을 읽어내는 도구가 된다. 생활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이나 자연, 날씨의 소재까지 확장되지만, 동심의 프리즘은 어린의 일상 공간을 멀리 벗어나지 않는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읽고 싶을 때는 결국 그 아이의 일상을 관찰하면 되듯이, 신미경의 동시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가장 좋은 도구를 선택해 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시인의 관찰이 어린이의 시각으로 잘 정리된, 관찰기록장 같은 동시집이다.봄이 쏟아졌다깍깍까아악 깍까치 한 쌍뱅뱅거리다포르르 날아간목련 나뭇가지에와르르봄이 쏟아졌다.깍깍까아악 깍며칠째품은 정성이뽀얗게 피었다. 국어 시간 “나도 공부를 잘하고 싶다.이 문장의 목적어는 뭘까?”선생님 질문에소민이가 번쩍 손을 든다.“저 아이도 우리와 목적이 같은 건 분명합니다.”순간 땀내 배인 교실에시원한 소나기 웃음이 쏟아졌다.
비밀의 집 2
비룡소 / 크리스 콜럼버스.네드 비지니 지음, 송은주 옮김 /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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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크리스 콜럼버스.네드 비지니 지음, 송은주 옮김
할리우드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가 베스트셀러 작가 네드 비지니와 공동 집필한 판타지 3부작 중 두 번째 책. 전 세계 16개국에 판권이 계약되었으며, 특히 , 을 비롯해, , 등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감독이 처음 선보이는 판타지 시리즈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1권에서의 엄청난 모험 끝에 돌아온 워커네 아이들은 현실 세계에서 큰 변화를 겪는다. 바람의 마녀 달리아 크리스토프는 사라졌고, 이제 워커 가족은 부자가 되었다. 아이들은 새로운 학교에 다니며 부유층 자녀들에게 둘러싸여 생활하게 되지만 아이들은 각자 어려움을 겪으며 예전 생활과 심지어 그 위험했던 모험을 그리워한다. 한편 덴버 크리스토프는 자신의 딸 달리아를 찾아 헤매고, 다시 부활한 바람의 마녀에 의해 아이들은 고대 로마 시대로 빠져든다. 고대 로마, 2차 세계대전 등 실제 역사와 맞물린 크리스토프의 뒤죽박죽 소설 세계는 1권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서로의 기대를 저버리기도 하고, 다시 서로를 구해 주기도 하며 형제애를 다져 가는 아이들은 바람의 마녀가 밝히는 충격적인 진실과 시험 앞에서 결국 자신의 욕망이 아닌 가족을 선택한다. 그리고 물론 다시 어깨를 마주 댄 아이들 앞에 기다리고 있는 건 가슴 뛰는 새로운 모험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마법의 비밀을 품은 소설가의 집, 크리스토프 하우스 바람의 마녀가 나타나면 집이 책 속 세계로 이동한다! 해리포터 감독, 할리우드의 아이콘 크리스 콜럼버스가 베스트셀러 작가 네드 비지니와 함께 쓴 가슴 짜릿한 판타지 3부작, 그 두 번째 이야기 전 세계 16개국 언어로 번역! ▶▶▶ 아슬아슬한 속도, 책의 숨겨진 힘에 대한 모험의 롤러코스터다. 「비밀의 집」에는 기지 넘치는 세 남매 영웅, 진심으로 소름 끼치는 악당, 판타지와 공포가 완비되어 있다. -조앤 K. 롤링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아이콘, 영화 「해리 포터」를 이끈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가 네드 비지니와 함께 쓴 새로운 판타지 시리즈 오직 모험을 위해 사는 뜨거운 아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가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네드 비지니와 공동 집필한 판타지 3부작 중 두 번째 책 『비밀의 집 2. 야수와의 전투』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비밀의 집」 시리즈는 “아슬아슬한 속도, 책의 숨겨진 힘에 대한 모험의 롤러코스터.” 같은 책으로 「해리 포터」 작가 조앤 롤링이 추천했다. 전 세계 16개국에 판권이 계약되었으며, 특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비롯해, 「나 홀로 집에」,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감독이 처음 선보이는 판타지 시리즈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가족 드라마에서부터 마법 신드롬을 일으킨 판타지 영화에 이르는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보이듯, 콜럼버스는 연령과 성별을 떠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을 누구보다 꿰뚫고 있다. 글로써 담긴 콜럼버스의 생동감 넘치는 연출력과 미국 청소년소설 인기 작가인 비지니의 유머 가득한 필력으로 무장한 「비밀의 집」은 개성 강한 삼남매가 펼치는 모험, 소설가의 집에얽힌 마법의 힘, 매 장이 아슬아슬하게 끝나는 가슴 뛰는 전개로 판타지 소설이 줄 수 있는 꽉 찬 재미를 선사한다. 『비밀의 집』 1권에서의 엄청난 모험 끝에 돌아온 워커네 아이들은 현실 세계에서 큰 변화를 겪는다. 바람의 마녀 달리아 크리스토프는 사라졌고, 이제 워커 가족은 부자가 되었다. 아이들은 새로운 학교에 다니며 부유층 자녀들에게 둘러싸여 생활하게 되지만 아이들은 각자 어려움을 겪으며 예전 생활과 심지어 그 위험했던 모험을 그리워한다. 한편 덴버 크리스토프는 자신의 딸 달리아를 찾아 헤매고, 다시 부활한 바람의 마녀에 의해 아이들은 고대 로마 시대로 빠져든다. 고대 로마, 2차 세계대전 등 실제 역사와 맞물린 크리스토프의 뒤죽박죽 소설 세계는 1권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새롭게 나타난 등장인물들과 삼남매의 조합이 걷잡을 수 없는 전개를 보여 주며, 바람의 마녀와 얽힌 비밀에 궁금증을 더한다. ●더욱더 깊은 모험 세계, 더욱 강한 유혹과 맞서는 아이들 그들은 워커네 아이들이었다. 그들은 모험을 위해 살았다. 엘리너의 기지로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온 아이들은 엘리너가 책 속에 넣은 소원 덕분에 큰 부를 얻게 된다. 크리스토프 하우스는 더욱 값진 물건들로 채워지고, 운전기사가 딸린 좋은 차에다, 사립학교까지 다니게 되었지만 아이들은 이상하게 전보다 불행하다 느낀다. 늘 자신감 넘치던 브렌든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엘리너는 소소한 행복을 고집하지만 늘 최신의 것을 좇는 여자애들에게 무시당한다. 코델리아는 학교에서 모범적이고 주도적으로 잘 지내는 듯 보이지만, 사라진 윌을 그리워하며 자기 안의 변화에 대해 두려움에 떤다. 형제들과 부모님의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막내 엘리너다. 엘리너는 가족이 모두 자기만의 비밀을 가지게 된 것 같아 누구보다 이전의 삶을 그리워한다. 코델리아의 몸을 빌려 다시 소생한 바람의 마녀는 엄청난 마법의 힘이 깃든 『파멸과 욕망의 서』를 다시금 손에 넣기 위해 아이들을 더 위험한 모험과 유혹 속으로 밀어 넣는다. 처음에 고대 로마로 이동하게 된 아이들은 잔인한 황제 오키푸스를 만나 크리스토프의 책 속에 쓰인 잔혹한 격투를 경험하고, 자신을 떠받드는 사람들의 모습에 현혹된 브렌든은 엘리너와 누나에게 자신은 현실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늘 함께였던 삼남매는 각자의 욕구에 따라 처음으로 헤어짐을 경험한다. 형제들은 가끔 짜증 나지만 가끔은 목숨을 구해 준다. 크리스토프가 쓴 책들이 서로 얽히고설키며, 로마 시대에 갑자기 나치군이 들이닥치고,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미국 군인들이 등장하며 이야기는 매장 숨 가쁘게 극적인 장면으로 이어진다. 참신한 발상과 상상력이 담긴 전개를 보여 주는 콜럼버스와 비지니, 두 작가는 인물들의 유머 넘치는 대사, 삼남매에 대한 현실감 넘치는 묘사로 이야기에 유쾌함을 더한다. 서로의 기대를 저버리기도 하고, 다시 서로를 구해 주기도 하며 형제애를 다져 가는 아이들은 바람의 마녀가 밝히는 충격적인 진실과 시험 앞에서 결국 자신의 욕망이 아닌 가족을 선택한다. 그리고 물론 다시 어깨를 마주 댄 아이들 앞에 기다리고 있는 건 가슴 뛰는 새로운 모험이다.
메가스터디 국어의 자격 단기특강 문법 (2019년)
메가스터디(참고서) / 이규환 (지은이) / 2019.05.30
9,500원 ⟶ 8,550원(10% off)

메가스터디(참고서)학습참고서이규환 (지은이)
수능 및 고1,2,3학년 전국 모의고사에서 출제된 문법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학생들이 알아야 할 문법의 기본 개념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핵심 유형 및 기출 문제를 엄선하여 15강 분량으로 정리하였다. 아울러 학생들이 쉽고 체계적으로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구성으로 교재를 개발하고, 기본 개념을 되새길 수 있는 상세한 해설을 제공하여 알찬 문법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Ⅰ. 음운 01 음운의 체계 02 음운의 변동 실력 완성 Ⅱ. 단어 03 품사의 이해 1 04 품사의 이해 2 05 단어와 형태소 06 단어의 형성 07 단어의 의미 실력 완성 Ⅲ. 문장 08 문장의 구조와 종류 09 문법 요소 10 문장의 호응 11 문장 다듬기 실력 완성 Ⅳ. 국어의 규범 12 한글 맞춤법 및 표준어 규정 13 외래어, 로마자 표기법 실력 완성 Ⅴ. 담화 & 국어의 변천 14 담화 15 국어의 변천 실력 완성 Ⅵ. 실전 모의고사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제4회 실전 모의고사 국어 영역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면서 실제 오답률이 가장 높은 부분의 하나가 문법 영역이다. 문법 영역에서는 다른 영역과 달리 구체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문항이 자주 출제되는데 이러한 특성 때문에 알아야 할 개념의 양이 많고, 그로 인한 문제 풀이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러한 어려움을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이 교재에서는 수능 및 고1,2,3학년 전국 모의고사에서 출제된 문법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학생들이 알아야 할 문법의 기본 개념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핵심 유형 및 기출 문제를 엄선하여 15강 분량으로 정리하였다. 아울러 학생들이 쉽고 체계적으로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구성으로 교재를 개발하고, 기본 개념을 되새길 수 있는 상세한 해설을 제공하여 알찬 문법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수능을 처음 준비하는 예비 고1학생은 물론 본격적인 수능 준비에 나서야 하는 예비고3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이 이 교재에 수록된 학습 노하우를 통해 문법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실제 수능 국어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교재 특장점] (1) 국어 문법의 필수 개념과 유형을 완벽 정리 국어 문법 영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필수 개념과 시험에 꼭 출제되는 유형을 선정하여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실제 시험에서 어떠한 형태로 출제되는지, 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등을 안내하였다. (2) 구체적이고 풍부한 기출 예시 자료를 활용한 단계별 학습 설계 Step 1 개념 학습 이후 step 2 테스트 문제를 통해 개념에 대한 이해 정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step 3에서는 실제 1, 2, 3학년 대상의 다양한 기출 문제를 활용하여 각각의 개념이 어떻게 출제되고 그 접근법이 무엇인지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단원을 효과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출 문제들을 엄선하여 실력 완성 문제로 구성하였다. 마지막으로 실제 수능 구성에 맞춘 모의고사를 4회 수록하여 실전감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3) 3주만에 부담 없이 문법 기본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한 구성 이 교재는 국어 문법 영역을 15강으로 제시하여 각 강마다 step 1부터 step 3까지 4쪽 또는 6쪽을 기준으로 구성하여 단기간 3주만에 부담 없이 문법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를 통해 문법 출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면서 전체적으로 부담 없이 국어 문법 기본 학습을 끝낼 수 있도록 하였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 안중근
시공주니어 / 이재승.최승한 지음, 김혜원 그림 / 2016.05.30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공주니어인물,위인이재승.최승한 지음, 김혜원 그림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친 안중근이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쏟은 열정의 흔적들을 소개한다.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기 위해 중국으로 건너가 동포들을 직접 만난 일, 학교를 세워 민족의 실력을 양성하고 독립 정신을 심어 준 일, 국채 보상 운동에 참여한 일, 의병대에 들어가 일본과 직접 싸운 일 등 우리가 자세히 알지 못했던 안중근의 여러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짧은 삶이었지만 평생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살아간 안중근을 새롭게 만나고 더욱 깊이 알게 되어, 우리의 삶 속에서 배우고 따를 점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역사 한 고개’ 코너에서는 안중근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 정보를 소개하여 안중근이라는 인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역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작가의 말 안중근을 찾아가다 1장 해내겠다는 굳은 마음 2장 변화에 대한 열망 3장 모든 백성에게 배움이 필요하다 4장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다 5장 안으로부터의 발돋움 6장 교육으로 전해지는 독립 정신 7장 꿈을 위해 몸소 실천하라 8장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할 줄 아는 마음 9장 민족의 이름으로 거사를 치르다 10장 변치 않는 우국충절 11장 살아 있는 이름, 안중근 안중근에게 묻다 안중근이 걸어온 길오늘날의 어린이들이 본받고 따를 수 있는 평화의 영웅 안중근을 지금, 만나 보세요! <이야기 교과서 인물>은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 인물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 시리즈입니다. 객관적인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서술하여 학교 공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오늘날의 아이들이 본받을 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대표 집필자 이재승(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현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개발· 집필 책임자) 시공주니어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인물 시리즈, <이야기 교과서 인물>이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기획·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재승 교수가 기획하고, 현직 초등 교사들이 직접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물 이야기를 선보인다. 오늘날의 아이들 곁에서 살아 숨 쉬며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 이야기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인물의 삶을 객관적이면서도 감동을 주는 이야기로 소개한 시리즈이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의 특징 1.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인물과의 만남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 중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귀감이 되는 인물들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교과서 속에서는 짧게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소개하여, 학교 공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2.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인물 탐구 상상으로 꾸며 낸 이야기가 아니라 객관적인 역사 자료에 근거하여 인물을 사실적으로 조명하였다. 또한 ‘역사 한 고개’라는 코너를 두어 인물과 관련된 역사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였다. 교과 공부, 특히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 3. 초등 국어 교과서 책임자 이재승 교수와 현직 초등 교사의 기획·집필 현재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기획, 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재승 교수 및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기획하였으며, 직접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과서를 만들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의 손에서 나온 책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4. 인물의 업적보다는 배워야 할 점을 소개한 구성 화려한 업적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그 인물이 가진 성품을 보여 주는 일화를 통해서 오늘날의 아이들이 배워야 할 점 위주로 글을 구성하였다. 아이들이 인물을 자신과는 동떨어진 위대한 사람으로만 인식하지 않고, 인물들의 삶을 온전히 느끼며 본받을 점을 스스로 깨달아 삶의 진정한 방향을 찾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5. 인물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유적 정보와 가상 인터뷰 책의 도입 부분에는 인물과 관련된 유적지를 찾아가는 코너를 두어, 인물과 관련된 유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학습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도록 하였다. 또한 인물과의 가상 인터뷰를 통해 미처 전하지 못한 인물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오늘날의 아이들이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조국의 독립과 세계 평화를 꿈꾼 영웅 안중근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본받고 따를 수 있는 살아 있는 인물을 소개하는 <이야기 교과서 인물>의 《안중근》 편이 나왔다. 평생을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바친 독립투사이자 교육자, 그리고 평화의 사도였던 안중근의 삶을 들여다보며 어떤 점을 배우고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치다 안중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건은 이토 히로부미 저격일 것이다. 일본에 국권을 빼앗기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된 을사조약 체결을 주도하고, 조선의 초대 통감으로서 우리나라 국민들을 억압하고 침략의 기반을 닦은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것은 우리 민족뿐 아니라 일본 및 세계를 향해 우리나라의 독립 정신을 명백히 알리기 위한 일이었다. 당시 안중근의 나이는 고작 31세로, 젊은 목숨을 아낌없이 바칠 만큼 안중근은 우리 민족의 독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였다. 이를 위해 안중근이 힘쓴 일은 이토 히로부미 저격만이 아니었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 조국의 독립과 세계 평화를 꿈꾼 영웅 안중근》에서는 그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쏟은 열정의 흔적들을 소개하고 있다.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기 위해 중국으로 건너가 동포들을 직접 만난 일, 학교를 세워 민족의 실력을 양성하고 독립 정신을 심어 준 일, 국채 보상 운동에 참여한 일, 의병대에 들어가 일본과 직접 싸운 일 등 우리가 자세히 알지 못했던 안중근의 여러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짧은 삶이었지만 평생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살아간 안중근을 새롭게 만나고 더욱 깊이 알게 되어, 우리의 삶 속에서 배우고 따를 점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나라 간의 협력과 평화의 실현을 끝까지 믿고 꿈꾸다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일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보니 안중근이 내세운 ‘동양 평화론’을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안중근은 사형 선고를 받고 복역 중에 집필한 미완성 원고 《동양 평화론》을 통해 ‘한중일 3국이 정치적, 경제적으로 서로 협력하여 평화를 이루자’는 주장을 펼쳤다. 그는 일제의 무자비한 침략을 받고 있던 상황에서도, 그리고 이토 히로부미 사건으로 감옥에 갇혀 재판을 받고 있던 중에도 일본을 무조건 대적해야 할 상대로만 규정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함께 마음을 모아 나라 간의 평화를 깨뜨리는 일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의병으로 활동하며 한 부대를 책임지고 있던 때에도 일본군 포로들을 용서하는 마음으로 풀어 주기도 했으며, 배우지 못한 설움에 대한 화풀이로 자신에게 채찍을 휘두르는 마부를 폭력으로 대항하지 않고 오히려 가엾게 여기고 감싸는 등 바보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평화를 사랑하고 사람을 믿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안중근이었기에 일제의 비열하고 불공평한 계략 아래 재판을 치르고 죽음을 기다리는 상황에서도 동양의 평화를 위한 협력 방안들을 제시하며 이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버리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들이 서로의 평화와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연합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는 것을 볼 때, 안중근은 매우 앞선 사상을 가진 인물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은 안중근의 후손으로서 우리 민족이 하루빨리 풀어야 할 숙제일 것이다. ▶ 다양한 역사 정보로 안중근을 더욱 깊이 알기 ‘역사 한 고개’ 코너에서는 안중근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 정보를 소개하여 안중근이라는 인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역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안중근이 살았던 일제 강점기 직전의 구한말, 외세의 침략과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 우리나라의 역사는 어떻게 흘러갔는지 알 수 있는 여러 주요 정보들이 소개되어 있다. 특히 일제는 어떤 방식으로 우리나라를 침투해 왔는지, 그리고 이러한 침략을 맞아 우리 민족들이 어떻게 저항했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통해 일제 강점기를 전후한 우리 민족의 고통과 투쟁의 역사를 익히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만나는 안중근의 정신 도입부에서는 안중근의 유물과 자료를 전시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과 같은 날짜인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용기 있는 행동으로 자신의 마음을 모든 민족에게 전달했던 안중근 의사의 사상과 정신을 떠올려 보는 짧은 이야기를 통해, 본문에서 전개될 안중근 이야기에 독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체험 학습 정보도 제공한다.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이야기 세트 (전5권)
문학동네어린이 / 조정래 지음 / 2007.10.19
45,000원 ⟶ 40,5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인물조정래 지음
의 작가 조정래가 정성껏 한 자 한 자 써내려간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이야기. 이 시리즈는 조정래 작가가 직접 인물들을 선정하고 썼다. 책 말미에는 각 인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정보들을 다룬 부록이 있다.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 1 신채호 역사 연구로 조국을 깨우고, 붓으로 일본에 맞선 사학자이자 언론인. 일생을 오롯이 국권회복을 위해 정열을 바치며, 일본을 향해 가차 없이 붓을 휘두른 불꽃같은 가슴을 지닌 독립운동가입니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여순 감옥에서 옥사하기까지, 신채호가 걸어갔던 항일언론운동, 민중계몽교육, 독립투쟁의 궤적을 더듬어 봅니다.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 2 안중근 “코리아 우라!” 세 번의 외침, 일곱 발의 총성으로 일본의 심장을 뚫은 독립운동가. 교육을 통한 실력양성운동에서 무력투쟁으로 전환, 하얼빈에서 조국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에게 총구를 겨누기까지, 스러져가는 조국의 운명을 바로잡기 위해 손가락을 끊어 조국독립을 맹세한 안중근의 삶을 짚어 봅니다.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 3 한용운 옳은 삶을 위한 투쟁으로 삶을 고스란히 불태운 승려이자 시인, 독립운동가. 나라의 독립과 진리를 향한 만해 한용운의 삶은 그 무엇도 해치지 못할 올곧은 절개 그 자체였습니다. 그가 남긴 행적과 빛나는 문학작품은 지금도 사람들을 일깨우는 청아한 죽비 소리입니다.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 4 김구 빛나는 선구안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었던 독립운동가이자 사상가.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 암흑과도 같은 일제 강점기, 담대하고 열정적으로 겨레의 독립을 이끌었던 백범 김구의 삶은 어땠을까. 드높은 사상가이자 겨레의 참 스승으로서의 형형한 자취를 살펴봅니다.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 5 박태준 황폐한 한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기업인. 쇳물보다 뜨겁게 격동기를 살아온 한국의 철강왕입니다. 세계적인 기업 포스코와 명문 포항공대를 설립하기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일꾼’, 박태준을 소개합니다.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 1 신채호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 2 안중근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 3 한용운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 4 김구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 5 박태준
라이언맨 길을 떠나다
한울림어린이 / 기무라 유이치 글, 기타가와 메구미 그림, 이규원 옮김 / 2009.10.26
9,000원 ⟶ 8,1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외국창작기무라 유이치 글, 기타가와 메구미 그림, 이규원 옮김
“큰일 났어. 친구들이 사라졌어!” 어느 날 형이 급하게 뛰어 들어옵니다. 소롱이가 사라졌다는 거예요. 깜짝 놀란 뚱이는 친구들과 함께 소롱이를 찾아 나섭니다. “소롱아~ 소롱아!” 열심히 소롱이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아무도 소롱이를 찾지 못합니다. 1시간 후, 약속 장소에 다시 모였는데, 이번에는 다람이가 사라졌습니다. 그 다음엔 토담이까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다들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뚱이는 소중한 친구들을 찾기 위해 수상한 그림자를 따라 빈둥빈둥 산으로 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무시무시한 하이에나에게 잡혀 있는 친구들을 보게 됩니다.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선 자신의 정체가 탄로 날지도 모르는 위기의 순간, 뚱이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라이언맨으로서 한층 성숙해진 뚱이의 멋진 모습이 그려집니다. 위험에 처한 뚱이와 친구들이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기대해 보세요!이야기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세요! 그림책을 주로 읽던 4~7세의 아이들 중 많은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처음 접하면서 책에 대한 흥미를 잃는다고 합니다. 그림과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구 발산하던 아이들이 글자가 빽빽한 이야기책을 바로 받아들이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요. [라이언맨 시리즈]는 이런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줍니다. 책장을 펼치면서 펼쳐지는 초식사자 뚱이의 이야기가 매 페이지 그림과 함께 어우러지며 엉뚱하면서도 기발하고, 유쾌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주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첫 이야기책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시원한 해결책을 던져주는 창작그림동화입니다. [라이언맨 시리즈]를 통해 이야기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세요!! 유쾌한 이야기 속에 감춰진 진정한 정체성 찾기 [라이언맨 시리즈]는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던 뚱이가 라이언맨으로 활약하며 멋지게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초등읽기책입니다. 1, 2권에서 돼지 가면을 쓰고 숲 속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면, 3권에서는 사자라는 비밀이 밝혀진 후, 뚱이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떠나는 내용이 나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 하이에나에게 잡혀 먹을 절체절명의 순간, 뚱이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게 됩니다. 격렬한 싸움이 끝나고 친구들을 구하게 된 뚱이. 하지만 친구들은 뚱이의 본모습을 보고 도망가 버립니다. 이 일을 계기로 뚱이는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 돼지 가족의 품을 떠나게 됩니다. 사자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그것을 인정해 줄 친구를 찾아 나서게 된 것입니다. 마냥 어리게만 보였던 뚱이가 어느새 멋지게 성장했음을 잘 보여 줍니다. 마음의 상처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이는 뚱이의 모습을 우리 아이들도 멋지게 성장해 나갈 겁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가 기무라 유이치는 [라이언맨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의 심리를 한층 더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몸은 사자이지만 마음은 돼지인 뚱이의 이야기 속에는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이 녹아 있습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날 때의 긴장과 설렘, 혼자만 남겨졌을 때의 외로움과 슬픔 등 생활하면서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이 뚱이의 목소리를 통해 잘 드러납니다. [라이언맨 시리즈]는 흥미로운 줄거리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경험과 감정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모든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재미와 감동, 우정과 사랑을 아이들의 시선에 맞...게 풀어내고 있는 창작그림동화 [라이언맨 시리즈]!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수작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미덕의 책 (양장본)
길벗어린이 / 윌리엄J.베넷 엮음, 마이클 헤이그 그림 / 1997.12.15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어린이명작,문학윌리엄J.베넷 엮음, 마이클 헤이그 그림
동학 농민군 대장, 녹두 장군
비룡소 / 햇살과나무꾼 지음, 이상규 그림, 김양식 감수 / 2014.09.05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역사,지리햇살과나무꾼 지음, 이상규 그림, 김양식 감수
모험 동화와 역사 상식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놀이하듯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한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역사 모험 동화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한국사 지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17권에서는 올해로 봉기 120주년을 맞은 동학 농민 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동학 농민 혁명 연구자로 현재 충북학발전연구원 수석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인 김양식 박사가 감수를 맡았다. 권말 부록에서는 동학 농민 혁명의 원인과 전개 과정에 관해 알아보고, 녹두 장군 전봉준을 비롯해 김개남, 손화중, 최시형 등 동학 농민 혁명을 이끈 지도자들을 소개한다. 또 동학 농민 혁명 중 전주 화약에 따라 전라도 각지에 설치된 농민 자치 기구 ‘집강소’의 구조와 역할을 알려 주고, 동학 농민 혁명이 우리 역사에 남긴 의의에 대해서도 설명한다.1.문화재 반환이라고요? 2.양반집 아가씨와 두 하인 3.떠들썩한 장터에서 4.나무 위에 올라간 아가씨 5.농민군 대장, 녹두 장군 6.농민군의 법에 따라 7.지혜로운 판결 8.사람답게 살리라 9.이게 왜 여기 있지?두근두근 모험 이야기와 생생한 역사 자료의 만남 신비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치면 시작되는 한국사 탐험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마법의 두루마리」 17권 『동학 농민군 대장, 녹두 장군』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두 형제 준호와 민호가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등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역사 모험 동화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한국사 지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17권 『동학 농민군 대장, 녹두 장군』은 올해로 봉기 120주년을 맞은 동학 농민 혁명에 대한 이야기이다. 동학은 1860년에 최제우가 부패한 관리와 부당한 신분 제도로 고통받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창시한 민족 종교이다. 양반 중심의 신분 차별 사회에서 ‘사람이 곧 하늘’이며 ‘모두가 평등하다’는 동학의 사상은 양반들에게 짓밟히고 억눌리던 백성들에게 자유와 평등 의식을 심어 주었다. 이후 동학은 점차 종교를 넘어 사회 개혁 운동으로 발전해 갔다. 1894년 전라도 고부에서 전봉준 등은 고부 군수 조병갑의 횡포와 착취에 맞서 동학 농민 혁명을 일으켰다. 비록 외세를 끌어들인 조선 조정 탓에 실패로 끝나긴 했지만, 모든 백성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이루고자 일어난 동학 농민 혁명의 정신은 갑오개혁을 이끌어 냈으며 항일 의병 투쟁과 삼일 만세 운동으로 계승되었다. 권말 부록에서는 동학 농민 혁명의 원인과 전개 과정에 관해 알아보고, 녹두 장군 전봉준을 비롯해 김개남, 손화중, 최시형 등 동학 농민 혁명을 이끈 지도자들을 소개한다. 또 동학 농민 혁명 중 전주 화약에 따라 전라도 각지에 설치된 농민 자치 기구 ‘집강소’의 구조와 역할을 알려 주고, 동학 농민 혁명이 우리 역사에 남긴 의의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시간을 넘나들며 만나는 흥미진진한 한국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어린이 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이 글을 쓴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모험 동화와 역사 상식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놀이하듯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한 책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줄거리, 그리고 철저한 자료 조사와 사실 확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이 책은 각 권마다 그 시대를 전문 분야로 하는 역사학자의 고증을 거쳤는데, 17권은 동학 농민 혁명 연구자로 현재 충북학발전연구원 수석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인 김양식 박사가 감수를 맡았다. 대조적인 두 형제가 벌이는 좌충우돌 재미난 모험 이야기 이 시리즈의 주인공 준호와 민호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형제들이다. 형인 준호가 소심하고 꼼꼼한 성격의 역사광인데 비해 동생인 민호는 활달하고 행동이 앞서는 말썽꾸러기이다. 준호, 민호 형제가 때로는 실수를 연발하며, 또 때로는 서로의 장점을 발휘하며 역사의 현장들을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은 이 시리즈가 이야기 자체로서의 재미도 갖추고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준호, 민호가 비밀리에 벌이는 모험에 관심을 갖는 옆집 소녀 수진이의 존재와, 형제가 이사 온 집에서 예전에 살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는 할아버지의 존재는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사건들이 전개될 것을 예감하게 한다. 초등학생의 독서 능력을 고려해 적절히 구성한 역사 지식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 속에서 다양한 역사 정보가 자연스럽게 제시된다. 그리고 본문 곳곳에 박스 형태로 추가 정보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이야기를 읽다가 궁금한 점은 따로 자료를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나아가 본문 뒤에는 ‘준호의 역사 노트’라는 제목으로 부록이 담겨 있다. 이것은 주인공 준호가 과거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직접 찾아본 정보들을 정리해 놓은 공간으로서 독자들이 해당 시대에 대해 익혀 두어야 할 역사 상식을 심화 학습할 수 있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인 이 시리즈는 석기 시대부터 일본 강점기까지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게 된다. 또한 이순신, 안중근, 장보고, 정조 대왕, 세종 대왕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층 쉽고 재미있게 보여 주며 각 시대 다양한 계층들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우주는 정말 넓고 넓어!
주니어김영사 / 필립 아다 글, 마이크 고든 그림, 최인희 옮김 / 2010.10.29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필립 아다 글, 마이크 고든 그림, 최인희 옮김
만화로 배우는 우주의 신비 헨리는 뭐든지 볼 수 있는 신기한 집에 사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랍니다. 헨리의 집에는 할 일 없는 고양이와 배우길 좋아하는 킁킁이가 살아요. 물론 주인공 헨리도 살고요. 궁금한 게 생기면 헨리는 큰눈 박사님께 물어봐요. 박사님은 항상 친절하게 헨리의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똑똑한 헨리 하우스 05』는 우주의 신비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헨리는 우주가 얼마나 큰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우주선의 원리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어김없이 큰눈 박사님에게 물어보죠. 『우주는 정말 넓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뿐만 아니라 태양을 비롯한 행성을 설명해 주고, 블랙홀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가르쳐 줍니다. 또한 멀고 먼 우주까지 한번에 날아가는 우주선의 원리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우주용어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헨리와 함께 우주 여행을 떠나요. 헨리네 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 태양의 둘레를 돌아 난쟁이 행성, 명왕성 지구라는 별 지구의 기울기 지구의 생명체 달, 달, 무슨 달 우주 개발 경쟁 우주선 발사! 태양 일식과 월식 수성 금성 화성 목성 아름답다, 멋지다, 최고다! 투성 천왕성 해왕성 소행성, 혜성, 유성체 블랙홀 태양계를 도는 여덟 행성 자세히 살펴보는 우주 용어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5 : 지구와 달
채우리 / 이빈 원작, 장여회 그림, 서지원 글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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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자연,과학이빈 원작, 장여회 그림, 서지원 글
초등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과학 상식을 매일매일 쓰는 일기와 결합시켜 아이들에게 일상의 소재로부터 과학을 공부하도록 유도한다. 자두는 매일매일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일기를 쓰고, 선생님은 친절히 자두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캐릭터에 익숙한 아이들과 만화책에 거부감이 있는 부모님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책이다. 5권은 지구와 달의 탄생과 역사, 지구의 변화, 지구와 달이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 등 지구와 달에 관한 상식을 4컷 만화와 함께 유쾌 발랄한 그림으로 풀었다. 이 책은 생명의 근원인 지구와 달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 줄 것이다. 더불어 아름다운 지구의 소중함까지 깨닫게 해 줄 것이다.1장 지구의 역사 01 나이 자랑·10 지구는 몇 살이에요? 02 아깝다!·14 옛날에는 대륙이 하나였다고요? 03 공룡 엄마·18 공룡은 왜 사라진 걸까요? 04 호박 화석·22 지구의 옛날 모습을 어떻게 알 수 있는 거죠? 2장 지구의 생김새 05 엄청난 보물·28 나침반은 왜 항상 북쪽과 남쪽을 가리키나요? 06 극지방에 가고 싶어·32 북극이랑 남극은 왜 추울까요? 07 북극곰이 찾아왔어요·36 지구에 있는 얼음이 다 녹으면 어떻게 될까요? 08 얕보지 마!·40 돌멩이랑 모래, 흙은 어떻게 생긴 걸까요? 09 아껴 쓰라고·44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인데 왜 물이 부족한가요? 10 용궁 구경 가는 길·48 바닷속은 어떻게 생겼나요? 11 과학적인 민지·52 지구는 왜 둥근 모양일까요? 12 금세 밤·56 우리는 왜 지구가 움직이는 걸 못 느낄까요? 3장 지구의 변화와 자연 현상 13 땅을 파면·62 땅 밑에는 뭐가 있나요? 14 돌돌이 때문에·66 지진은 왜 일어나는 걸까요? 15 폭발 직전·70 백두산 화산이 폭발할 수 있나요? 16 화가 토네이도처럼!·74 우리나라에는 왜 토네이도가 일어나지 않아요? 17 노란 구름·78 왜 노란색, 분홍색 구름은 없을까요? 18 철없는 자두·82 사계절은 우리나라에만 있나요? 19 소원을 이루어 주세요·86 오로라는 천사가 만든 기적이 아니라고? 4장 지구와 달 20 크레이터 같은 얼굴·92 달엔 왜 구멍이 뽕뽕 나 있나요? 21 달의 요정 자두·96 달에선 뚱뚱한 사람도 가벼워진다고요? 22 살려 주세요!·100 밀물과 썰물은 왜 생기는 건가요? 23 달이 사라졌어!·104 태양이랑 달이 사라지기도 하나요? 24 억, 내 얼굴!·108 달은 왜 모양이 변하나요? 25 따라오지 마·112 달은 왜 지구 주변을 빙글빙글 도나요?옛날에는 대륙이 하나였다고? 밀물과 썰물이 달 때문에 생긴다고? 백두산 화산이 폭발할 수도 있다고? 달에선 뚱뚱한 사람도 가벼워진다고? 자두가 가장 궁금해하는 지구와 달 상식 25가지 지구와 달의 탄생과 역사, 지구의 변화, 지구와 달이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 등 지구와 달에 관한 상식을 4컷 만화와 함께 유쾌 발랄한 그림으로 풀었습니다. 이 책은 생명의 근원인 지구와 달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 줄 것입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지구의 소중함까지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과학적 호기심으로 일기장을 채우세요! 아인슈타인은 누구나 아는 과학자로 우주의 원리를 밝혀낸 천재예요. 그런 아인슈타인에게 어떻게 천재가 되었냐고 기자가 물었는데, “난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하지만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그냥 넘어가지 않고 다른 사람보다 더 오래 생각하고, 꼭 알아내려고 노력했지요.”라고 대답했다고 해요. 과학 천재가 되는 방법,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인슈타인처럼 이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그 호기심을 끝까지 해결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말괄량이 자두와 함께 생활 속에서 궁금한 걸 찾아 과학 일기에 적어 두세요. 그러면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찰하고, 기록하세요. 과학 일기는 여러분의 꿈을 과학자로 키워 줄 거예요.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시리즈는 캐릭터에 익숙한 아이들과 만화책에 거부감이 있는 부모님 모두를 만족하게 합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식물, 똥과 방귀, 인체, 식물, 지구와 달, 곤충, 우주 등의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알짜배기 과학 상식 <옛날에는 대륙이 하나였다고요?>선생님 : 처음 만들어진 원시 지구에는 바다가 없었어. 지금의 바다가 생기고 유럽과 아시아를 이루고 있는 커다란 유라시아 대륙과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이 만들어진 건 겨우 1억 년밖에 되지 않는단다.자두 : 와, 그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처음 지구가 만들어졌을 때 땅속엔 아주 뜨거운 마그마가 들끓고 있었어. 그 마그마는 지구 표면 중 지각이 얇은 곳을 뚫고 나오곤 했단다. 이렇게 마그마가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것을 화산 활동이라고 해.화산 활동이 일어나면 엄청난 수증기가 동시에 뿜어져 나오곤 했단다.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지구의 온도가 내려가게 됐어. 그러자 지구 하늘을 잔뜩 뒤덮고 있던 수증기는 모두 비가 되어 떨어졌지. 엄청난 양의 빗물이 땅에 고이기 시작했고, 거대한 바다와 강을 이루었단다. 그렇게 지구엔 바다와 강, 대륙과 산맥이 생겨나게 됐어.이렇게 만들어진 육지는 처음엔 하나의 커다란 덩어리였어.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해 지금처럼 여섯 개의 대륙으로 쪼개지게 됐지.이렇게 대륙이 움직여 오늘날과 같은 대륙의 모양이 된 것을 ‘대륙 이동설’이라고 해. 실제로 남아메리카의 동쪽 해안선과 남아프리카 서쪽 해안선을 연결해 보면 처음부터 하나였던 것처럼 딱 맞아떨어진단다.
Why? 기후 변화
예림당 / 강주현 (지은이), 이준희 (그림), 기후변화센터 (감수) /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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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연,과학강주현 (지은이), 이준희 (그림), 기후변화센터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71권. 기후 변화의 원인을 자연적인 것과 인위적인 것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현재 기후 변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온실 기체에 관해 이야기한다.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홍수, 가뭄, 집중 호우, 슈퍼 태풍 등 기후 변화의 현장도 담았다. 또한 어떻게 하면 온실 기체를 줄이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가꿀 수 있는지, 대체 에너지 개발과 세계 여러 나라의 국제적인 노력,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루었다.Why? 기후 변화를 내면서 … 3 미래에서 온 그린과 펭비 … 8 위기에 처한 미래 지구 … 15 기후와 기후 시스템 … 22 기후 구분 … 29 온실 효과 … 35 과거의 기후 … 41 기후 변화의 자연적인 원인 … 46 기후 변화의 인위적인 원인 … 51 사라지는 숲 … 54 태풍보다 강한 슈퍼 태풍 … 61 눈과 얼음의 감소 … 66 산 위의 시한폭탄, 빙하 홍수 … 71 해수면 상승 … 77 홍수 … 85 가뭄 및 사막화 … 92 생태계의 변화 … 104 건강에 미치는 영향 … 110 그린의 역습 … 120 다시 만나다 … 123 지구를 구하는 마지노선, 2도 … 130 국제적인 노력 … 134 신재생 에너지 … 139 지구를 구하는 실천… 148지구가 아프다는 비명, 기후 변화! ‘뜨거운 물속의 개구리’란 말이 있다. 개구리를 뜨거운 물속에 넣으면 깜짝 놀라 뛰어오르지만, 차가운 물에 넣고 천천히 데우면 자신이 죽는지도 모른 채 죽는다는 이야기이다. 최근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를 겪는 우리를 뜨거운 물속의 개구리로 비유한다.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는데 그 안에 사는 우리가 경각심이 없다면 냄비 안에서 죽어가는 개구리와 같다는 뜻이다. 지구의 온도는 지난 100년 간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오르고 있다. 수만 년 동안 얼어 있던 빙하가 녹고,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바다에 잠기는 섬나라도 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생물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Why? 기후 변화>는 지구가 왜 이렇게 변하는지 알려 준다. 기후 변화의 원인을 자연적인 것과 인위적인 것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현재 기후 변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온실 기체에 관해 이야기한다.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홍수, 가뭄, 집중 호우, 슈퍼 태풍 등 기후 변화의 현장도 담았다. 또한 어떻게 하면 온실 기체를 줄이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가꿀 수 있는지, 대체 에너지 개발과 세계 여러 나라의 국제적인 노력,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지구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박영훈 선생님의 생각하는 초등연산 2권
라의눈 / 박영훈 (지은이) /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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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눈학습참고서박영훈 (지은이)
★ ‘연산’은 ‘계산’과 다르다! 연산은 생각하는 게임이다!★ ★ 180만 부 경이로운 판매기록 『기적의 유아수학』의 저자! ★ ★ 2만 명 초등교사를 가르친 선생님의 선생님, 박영훈! ★ 박영훈 선생님의 ‘초등수학 연산’ 프로그램이다. 박영훈은 180만 부라는 경이로운 판매기록을 세운 『기적의 유아수학』의 저자로서, 차별화된 교수법으로 유아수학 교육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2만여 명이 초등교사를 가르친, 교사들의 선생님으로서도 유명하다. “아이들을 싸구려 계산기로 만들지 마라!” 박영훈은 ‘연산’이라 쓰고 ‘계산’만 반복하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훈련을 당장 멈추라고 말한다. ‘연산’은 수학의 맥락과 개념을 이해하는 기초로서, 이후의 수학학습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수학의 한 분야다. 그런데 연산을 단순히 빠르고 정확한 계산으로 평가절하하여 반복적 계산훈련만 강조한 나머지, 정작 아이들은 수학에서 흥미를 잃고 결국 수포자의 길로 접어들고 마는 것이다. ‘계산’의 반복은 지루하다. 아이들의 타고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는 ‘연산’은 재미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생각이 무럭무럭 자라도록 인지학습심리학 관점에서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절대 순서를 바꿔서 문제를 풀면 안 된다. 문제마다 깊은 의도가 숨어 있고, 앞의 문제는 다음 문제의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순서대로 문제풀이를 하다보면 스스로 원리를 깨우쳐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개념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문제의 정교한 설계도는 각 챕터별로 ‘교사용 해설’에 들어 있다. 또한 각 문제의 하단에는 문제의 출제의도와 교수법이 실려 있다. 수학 전공자가 아닌 학부모 혹은 교사가 전문가처럼 아이를 지도할 수 있도록 만든 교사용 해설이다. 연산은 무엇이며 어떻게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지, 40년 교육자의 노하우와 교육철학이 담겼다.1장. 한 자리 수 덧셈 1 일차┃(몇) + (몇) = (십몇) _수 모형과 수 구슬 2 일차┃(몇) + (몇) = (십몇) _ 수 배열표와 수직선 (1) 3 일차┃(몇) + (몇) = (십몇) _ 수직선과 가로셈 (1) 4 일차┃(몇) + (몇) = (십몇) _ 수 배열표와 수직선 (2) 5 일차┃(몇) + (몇) = (십몇) _ 수직선과 가로셈 (2) 교사용 해설 6 일차┃(몇) + (몇) = (십몇) _ 한 자리 수 덧셈의 여러 문제들 7 일차┃(몇) + (몇) = (십몇) _ 한 자리 수의 덧셈 복습(1) 8 일차┃(몇) + (몇) = (십몇) _ 한 자리 수의 덧셈 복습(2) 보충문제 2장. 뺄셈 (십몇)-(몇), 그리고 덧셈과 뺄셈의 관계 1 일차┃(십몇) - (몇) = (몇) _ 십에서 먼저 빼기 2 일차┃(십몇) - (몇) = (몇) _ 일의 자리 수에서 먼저 빼기(수 모형과 수 구슬) 3 일차┃(십몇) - (몇) = (몇) _ 일의 자리 수에서 먼저 빼기(수 배열표와 수직선) 4 일차┃(십몇) - (몇) = (몇) _ 수직선과 가로셈에서의 뺄셈 교사용 해설 5 일차┃(십몇) - (몇) = (몇) _ 여러 형태의 뺄셈 문제 연습(1) 6 일차┃(십몇) - (몇) = (몇) _ 여러 형태의 뺄셈 문제 연습(2) 7 일차┃덧셈과 뺄셈의 관계 교사용 해설 8 일차┃덧셈과 뺄셈의 의미(1) 9 일차┃덧셈과 뺄셈의 의미(2) 보충문제 3장. 받아올림이 없는 덧셈과 받아내림이 없는 뺄셈 1 일차┃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_수 배열표와 수직선 2 일차┃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_세로셈 3 일차┃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의 연습 교사용 해설 4 일차┃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1) 5 일차┃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2) 6 일차┃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3) 7 일차┃일의 자리가 0인 수들끼리의 덧셈과 뺄셈 8 일차┃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들끼리의 덧셈과 뺄셈(1) 9 일차┃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들끼리의 덧셈과 뺄셈(2) 10 일차┃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들끼리의 덧셈과 뺄셈(3) 11 일차┃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들끼리의 덧셈과 뺄셈(4) 12 일차┃세 수의 덧셈과 뺄셈 13 일차┃덧셈과 뺄셈의 의미 보충문제연산은 계산이 아니다! 연산은 생각하는 게임이다! 『박영훈의 생각하는 초등연산』은 수학의 게임이다. 게임은 1단계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다. 아이들이 게임에 접속한다. 두둥~ 스타트! 아이들은 첫 문제부터 집중한다. 아무런 설명이나 해설이 없지만 문제를 스스로 생각해서 풀어낸다. 그리고 다음 문제에 도착한 아이들은 문제를 탐색한다. 그리고 생각한다. 이때 앞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깨우친 원리는 다음 문제의 단서가 된다. 즉, 1단계 게임에서 얻은 게임머니나 무기가 2단계 게임을 승리로 이끌 듯, 이 책은 이전 문제가 다음 문제를 풀 수 있는 단서가 된다. 이때 어떤 설명도 제공하지 않는다. 오로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수학원리를 발견하고, 문제를 풀수록 자신도 모르게 실력이 자라는 것이 『박영훈의 생각하는 초등연산』의 가장 큰 특징이다. 따라서 이 책으로 공부할 땐 절대로 문제 순서를 바꾸면 안 된다. 생각의 흐름에는 순서가 있고, 이 책의 문제 배열을 그 흐름에 맞추었기 때문이다. 마치 반드시 앞 단계를 완료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게임과 같다. 『기적의 유아수학』 저자 박영훈! 초등교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의 선생님! 박영훈은 『기적의 유아수학』으로 학부모와 교사에게 차별화된 교수법으로 널리 알려진 선생님이다. 그가 학부모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응답해, 드디어 초등수학 연산 프로그램 『박영훈의 생각하는 초등연산』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은 지난 10년간 2만여 명의 초등교사를 가르치며, 초등교사 집필진과 함께 소통해온 결과물이기도 하다. 세상에 없던 연산교육 프로그램! 왜 그런지 생각하고 깨우치는 새로운 연산! 『박영훈의 생각하는 초등연산』은 이제까지 없던 연산교육서다. 빠르고 정확한 계산이 연산학습의 전부인양, 계산시간을 체크하며 무한반복 연습을 강요해온 기존의 연산학습은 ‘계산훈련’일 뿐이다. 이 책은 ‘연산’은 ‘계산’과 엄연히 다르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을 싸구려 계산기로 만들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빠른 계산력을 부추기는 기존 교육서와 달리 진짜 연산이 무엇인지, 과연 연산을 어떻게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지 보여준다. 왜 그런지 답해주는 교사용 해설! 인지학습심리학 관점의 교육 노하우! 각 챕터마다 들어 있는 ‘교사용 해설’도 눈여겨볼 만한다. 수학전공자가 아닌 학부모 혹은 교사가 전문가처럼 아이를 지도할 수 있도록, 인지학습심리학 관점에서 아이들의 지적 흐름에 따라 노련하게 지도하는 박영훈 선생님의 교육 노하우가 들어 있다. 『박영훈의 생각하는 초등연산』이 어떤 관점과 설계에 의해 만들어졌는지 한눈에 알 수 있는데, 그야말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보물과도 같은 교육지침서다. 또한 각 문제마다 문제의도와 교수법이 담겼다. “〈생각하는 연산〉의 문제 하나를 풀이하는 것은 등산로에 놓여 있는 계단 하나를 오르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계단 하나를 오르면 스스로 다음 계단을 오를 수 있고, 그렇게 계단을 하나씩 올라설 때마다 새로운 것이 보이고 더 멀리 보이듯, 마침내는 꼭대기에 올라서면 거대한 연산의 맥락을 이해할 있게 됩니다. 높은 산의 정상에 올라 사칙연산의 개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아이 스스로 연산의 원리를 발견하고 규칙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생각하는 연산〉이 추구하는 교육입니다. 연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연산은 이후에 펼쳐지는 수학의 맥락과 개념을 이해하는 기초이며 동시에 사고의 본질이자 핵심인 수학의 한 분야입니다. 이제 계산은 빠르고 정확해야 한다는 구시대적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아이가 혼자 생각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내도록 기다려 주세요. 처음엔 느린 듯하지만, 스스로 찾아낸 해답은 고등학교 수학 학습을 마무리할 때까지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기반이 되어줄 겁니다. 그것이 느린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빠른 길임을 우리 어른들은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 머리말에서
깃털 선생님과 함께 쓰면 논술이 술술 써지네!
바다어린이 / 윤선희 지음, 연화 그림 /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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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어린이논술,철학윤선희 지음, 연화 그림
논술글을 쓰는 데 필요한 밑바탕을 알차게 다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 주는 책. 논리적인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고법과 창의적인 생각을 키우는 방법, 논술글을 쓰는 데 필요한 정보를 책.신문.교과서.미디어 등에서 찾아내는 방법,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내며 토론하는 방법까지 논술의 모든 것을 다룬다. 또한 논술글을 쓰는 데 필요한 기본기라고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종류의 문장 쓰기와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 쓰기, 문단 나누기 등을 충분히 연습하도록 했다. 요즘 중요성이 부각되는 서술형·논술형 문제 대비책 등과 논술 쓰기를 하면서 궁금했던 것, 어려웠던 부분을 세심하게 짚어주고 있다.머리말 깃털처럼 가볍게 논술 속으로 날아가자! 제1장 논술, 넌 도대체 뭐니?1. 논술이란 무엇일까? 2. 논술, 왜 써야 할까? 제2장 논술 준비 운동 1. 생각의 창을 활짝 열고-직접 관찰과 간접 관찰 2. 눈으로 사진 찍기-관찰하여 자세히 쓰기 3. 내 말이 잘 먹히네!-조리 있게 말하기 4. 요것조것 골라 쓸까?-여러 가지 글쓰기 방법 제3장 논리적인 생각을 키우는 3가지 방법 1. 나는야, 명탐정-추론하기 2. 내가 족집게-유추하기 3. 다 이유가 있지-원인과 결과 찾기 제4장 창의적인 생각을 키우는 2가지 방법1. 머릿속에 폭풍을 일으켜-브레인 스토밍 2. 아이디어를 차곡 차곡-마인드 맵핑하기 제5장 다양한 정보를 찾아내는 4가지 방법1. 첫 번째 사냥감, 독서-독서 제대로 하기 2. 두 번째 사냥감, 신문-NIE 공부하기 3. 세 번째 사냥감, 교과서-교과서 깊게 파고들기 4. 네 번째 사냥감, 미디어-텔레비전 보면서 논술하기 제6장 생각이 쑥쑥 자라는 토론짱 되기1. 재잘재잘, 말 속에 글이 보여-토론이란 무엇일까? 2. 목소리 작아도 이길 수 있다?-토론의 규칙 알기 3. 내가 토론짱!-토론짱이 되기 위한 비법 4. 아작아작, 맛있는 토론 뷔페-토론하기 좋은 주제들 5. 쉿! 살짝 훔쳐보는 토론방-토론 잘하는 방법 6. 말을 주워 담아 봐-토론표 만들기 제7장 깃털 선생님과 함께 술술 써 보는 논술1. 제대로 된 뼈대 만들기-개요표 짜기 2. 토실 토실 살 붙이기-주장을 풀어 가기 3. 자, 이제 써 보는 거야-논술 글쓰기 제7장 깃털 선생님과 함께 술술 써 보는 논술1. 제대로 된 뼈대 만들기-개요표 짜기 2. 토실 토실 살 붙이기-주장을 풀어 가기 3. 자, 이제 써 보는 거야 4. 두 얼굴의 논술 5. 연필을 놓기 전에 다시 한 번 6. 논술 고수들 따라하기 제8장 논술이 술술 써지는 기본기 연습1. 1:1의 비밀-문장 쓰기 2. 같은 성격 모여라!-문단 쓰기 제9장 논술짱 도전하기1. 친구에게 한 수 배우자! 2. 교과서에서 한 수 배우자! *부록 서술형.논술형 문제 알기 그냥 덮기엔 궁금한 Q&A 10 깃털처럼 가볍고 즐겁게 논술이 술술 써지는 비법! 오랫동안 어린이들 곁에서 논술 지도를 해 온 깃털 선생님의 논술 쓰기 비법이 공개됩니다! 자, 깃털 선생님과 함께 술술 써지는 논술의 세계로 빠져 봅시다. 깃털 선생님이 수십 년간 쌓아 온‘논술 쓰기’의 모든 것 초등학생들이 여러 가지 글쓰기 중 가장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것이 ‘논술’이에요. 글을 쓰는 것도 어려운데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정리해서 논리적인 글을 쓰라니 얼마나 더 어렵고 막막할까요? 그처럼 논술을 어렵게 생각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깃털처럼 가볍고 즐거운 논술’을 가르치고 있는 깃털 선생님이 술술 써지는 논술 쓰기 비법을 공개했어요. 깃털 선생님(저자 윤선희)은 많은 학교의 논술반과 NIE 반 등에서 오랫동안 논술 쓰기를 지도해 왔고, 맘스쿨에서 논술 쓰기 강연을 하고 있으며, 한국 언론 재단 미디어 전문 강사이기도 해요. 선생님은 논리적인 생각을 끄집어내는 브레인 스토밍과 마인드 맵핑부터 신문과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 등으로 즐겁게 논술을 쓸 수 있는 방법을 많이 계발했답니다. 또한 교과서 속 논술을 뜯어보고 선생님의 1:1 첨삭 등을 통해 논술 쓰기에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마지막에는 요즘 더욱 중요성이 부각되는 서술형.논술형 문제 대비책 등과 논술 쓰기를 하면서 궁금했던 것, 어려웠던 것을 조목조목 짚어 주는 질의응답으로 이 책을 마무리하고 있어요. 이런 깃털 선생님의 논술 쓰기 비법을 통해 어린이들은 논술 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을 거예요. 코 파듯이 방귀 뀌듯이 논술이 술술 써지는 비법! 논술의 ‘논’자만 들어도 하품이 나오는 아이부터 공부는 잘하지만 논리적인 글쓰기를 무지 어려워하는 아이까지 모두 이 책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어요. 깃털 선생님은 신문이나 책 만들기, 텔레비전 프로그램 비평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소재를 통해 논술을 익힐 수 있게 해 주지요. 논술이 단순히 시험을 치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생활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어린이들은 텔레비전.신문.교과서를 통해, 또는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생각을 펼쳐나가는 사이 논술이 거창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그러면서 어린이들은 코 팔 때나 방귀 뀔 때처럼 시원하게 논술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쑥 내려가는 것을 느낄 거예요. 논술의 기본기부터 실전 연습까지 깃털 선생님은 무엇보다 논술글을 쓰는 데 필요한 밑바탕을 알차게 다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 주지요. 논리적인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고법과 창의적인 생각을 키우는 방법, 논술글을 쓰는 데 필요한 정보를 책.신문.교과서.미디어 등에서 찾아내는 방법,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내며 토론하는 방법까지 논술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어요. 또한 논술글을 쓰는 데 필요한 기본기라고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종류의 문장 쓰기와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 쓰기, 문단 나누기 등을 충분히 연습하도록 했어요. 기본기를 충분히 익히고 나면 해결 방향형 논술이든 찬반형 논술이든 자신 있게 써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친구들의 글과 교과서로 한 수 배우기 깃털 선생님은 이론만으로 논술 쓰기를 강요하진 않아요. 또래 친구들의 다양한 논술들을 보여 주며 ‘아, 논술글은 이렇게 쓰면 되는 거구나!’, ‘논술 쓰기가 별로 어렵지 않네.’ 하고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아주 못 쓴 논술글부터 아주 잘 써서 대회에서 상을 받은 논술글까지 다양하게 보여 주며, 잘못 쓴 문장과 적절한 표현, 어떻게 고치면 더 좋은지 등을 조목조목 짚어 주고 있어요. 논술글의 가장 모범 답안이라고 할 수 있는 교과서의 논술글도 하나하나 짚어가며 가르쳐 주지요. 이처럼 다른 친구들이 쓴 논술글과 교과서 속의 논술글을 자세히 뜯어보면서 실제로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알려 주기 때문에 더욱 쉽게 익힐 수 있답니다. 특히 중요하거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 등에 달아 놓은 ‘깃털 선생님의 한마디’와 ‘깃털 선생님의 술술 써지는 비법’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준답니다.
미치도록 친절한 고등영문법
쏠티북스 / 최원규, 신재학 (지은이) /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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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티북스학습참고서최원규, 신재학 (지은이)
최적화된 예문과 그에 따른 자세한 설명 그리고 복잡한 영문법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표 등을 통해, 내신은 물론이고 수능시험 대비를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영문법을 빠르게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또한 예문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익힌 영문법을 확실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둘 중 적절한 것 고르기 문제인 <Basic Test>, 주관식 서술형 문제인 <Practice Test A> 그리고 수능에서 출제되는 어법 문제를 다룬 <Practice Test B> 등의 다양한 유형의 응용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하루 1시간 28일 공부계획표 >> How to Study This Book >> Grammar Index Part 1. 먼저 알아야 할 것들 Chapter 01. 품사 Chapter 02. 구와 절 Chapter 03. 문장 성분 Chapter 04. 명사를 꾸미는 말 Part 2. 명사와 대명사 Chapter 01. 명사의 종류와 역할 Chapter 02. 대명사 Practice Test A Practice Test B Part 3. 명사와 함께 쓰이는 말 Chapter 01. 관사와 한정사 Chapter 02. 형용사 Chapter 03. 관계대명사 Chapter 04. 관계부사 Practice Test A Practice Test B Part 4. 동사의 종류와 시제 Chapter 01. 동사의 종류 Chapter 02. 동사의 시제 Practice Test A Practice Test B Part 5. 동사의 활용 Chapter 01. 조동사 Chapter 02. 능동/수동 Chapter 03. 가정법 Practice Test A Practice Test B Part 6. 준동사 Chapter 01. 부정사와 동명사 Chapter 02. 분사 Practice Test A Practice Test B Part 7. 전치사와 접속사 Chapter 01. 전치사 Chapter 02. 접속사 Practice Test A Practice Test B Part 8. 기타 중요 구문 Chapter 01. 비교 Chapter 02. 대구법 Chapter 03. 도치 Chapter 04. 시험에 잘 나오는 기타 용법 Practice Test A Practice Test B >> 정답 및 해설 (책속의 책)>> “나 혼자 공부해서 영문법을 끝내고 싶다면?” 혼공할 수 있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미친 영문법」 한권이면 끝! 고등학생이 알아야 할 영문법의 모든 것, 이 한권으로 더 쉽게 더 빠르게 완전정복! 게다가, 유튜브에 저자의 고등영문법 개념강의까지 무료로 제공 ① 한글만 알아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영문법 개념 설명 ② 개념 이해를 돕는 900여 개의 예문으로 영어문장 해석실력까지 강화 ③ 주관식 서술형과 수능형 어법문제 등 다양한 실전문제로 수능/내신 영어시험 완벽대비 영문법은 외우고 또 외워야만 터득할 수 있다는 잘못된 선입견을 가진 학생들이 많다. 올바른 영문법 공부는 무엇보다 영어와 우리말의 차이를 알고 이해하는 것이다. 무조건 외우는 영문법이 아니라 이해를 통해 터득하게 되는 영문법, 바로 그 비법을 담은 책... 「미치도록 친절한 고등영문법」은 최적화된 예문과 그에 따른 자세한 설명 그리고 복잡한 영문법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표 등을 통해, 내신은 물론이고 수능시험 대비를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영문법을 빠르게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또한 예문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익힌 영문법을 확실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둘 중 적절한 것 고르기 문제인 <Basic Test>, 주관식 서술형 문제인 <Practice Test A> 그리고 수능에서 출제되는 어법 문제를 다룬 <Practice Test B> 등의 다양한 유형의 응용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미친 영문법」은 영문법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영문법 학습에 자신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 “이 「미친 영문법」은 왜 좋은가?” 제대로 영문법 공부해서 영어를 잘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이투스 최원규와 대치동 신재학 두 영어쌤이 전하는 미치도록 친절한 고등영문법 수업! 1.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다 왠지 어렵게만 느껴지는 영문법을 기초용어부터 아주 쉽게 알려주고, 까다로운 개념도 친절하게 설명하기에 기본기가 약한 학생도 공부할 수 있다. 2. 원리 이해를 토대로 제대로 공부하다 짜증나게 무조건 외우고 억지로 주입하는 공부가 아니라, 900여 예문을 곁들인 충분한 원리 설명으로 보다 쉽게 영문법을 알게 되고, 더불어 영어문장 해석실력까지 덤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3. 실전문제로 영어시험에도 완벽 대비하다 공부한 영문법의 개념과 원리를 서술형 및 수능형 어법 문제 등을 통해 적용연습도 할 수 있어 내신과 수능시험에도 잘 써먹을 있게 만전을 기했다. 4. 게다가 저자의 유튜브 개념강의로 이해력을 강화하다 영문법은 무턱대고 혼자 학습하기에는 만만치 않다. 유튜브에서 무료 개념강의를 들으며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정복할 수 있다. >> “이 「미친 영문법」을 공부해야 하는 학생들은 누구?” ­ 영문법 기초가 약해서 영어 공부 자체가 힘든 학생 ­ 영문법을 암기하는 것으로 알고 지레 겁먹고 포기한 학생 ­ 영문법의 개념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아 헷갈리는 학생 ­ 영문법 지식은 약간 있으나, 이를 독해와 작문에 적용하지 못하는 학생 ­ 학교 내신과 수능영어 고득점을 위해 영문법을 깔끔하게 정리하고픈 학생
아미골 강아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실종 사건
문학동네 / 이선주 (지은이), 정인하 (그림)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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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명작,문학이선주 (지은이), 정인하 (그림)
보름달문고 86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이름을 갖고 싶었던 아이 민수와, 어느 날 민수 앞에 나타난 강아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몸은 약하지만 누구보다 용감한 아이 용찬이가 함께 보낸 한 시절을 그렸다. 따분하면서도 행복했던 열한 살과 태어나 가장 슬프고 버거웠던 열두 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이 있었던 열세 살을 지나 가슴속에 낯선 감각이 움트기 시작하는 열네 살의 중학생이 되기까지, 아름다운 산골 마을 아미골의 햇살과 바람 곁 두 아이의 나날들이 펼쳐진다.만남 너의 이름은 9 용찬아, 미안해 30 겨울이 올 때쯤 48 실종 없어졌다 71 내가 본 것 같아 93 오스트랄로피테쿠스! 101 단 하나만 기억한다면 110 작전 우리가 구하자 129 약속 157 아이스크림의 맛 176 작가의 말 188아미골의 멋진 강아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민수, 용찬이가 함께 써 내려간 우정의 연대기 물 흐르듯 재치 있는 문장 속에 차돌처럼 딴딴한 삶의 진실을, 긴장감 넘치는 서사 속에 뭉클한 성찰을 툭툭 놓아두는 이선주 작가가, 새 작품 『아미골 강아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실종 사건』으로 찾아왔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이름을 갖고 싶었던 아이 민수와, 어느 날 민수 앞에 나타난 강아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몸은 약하지만 누구보다 용감한 아이 용찬이가 함께 보낸 한 시절을 그렸다. 따분하면서도 행복했던 열한 살과 태어나 가장 슬프고 버거웠던 열두 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이 있었던 열세 살을 지나 가슴속에 낯선 감각이 움트기 시작하는 열네 살의 중학생이 되기까지, 아름다운 산골 마을 아미골의 햇살과 바람 곁 두 아이의 나날들이 펼쳐진다. 민수는 강아지에게 특별한 이름을 주고 싶었다.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이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름. 강아지는 어느 봄날 아미골에 나타났다. 아침에 일어나니 마당에서 자고 있는 강아지를 발견하고 민수는 소리를 질렀다. 엄마에게 달려가 키우고 싶다고 말했지만 엄마는 딱 잘라 안 된다고 말했다. 하루 종일 우는 세쌍둥이 동생을 보살피느라 눈이 빨간 엄마에게 민수는 더 이상 조를 수 없었다. 강아지는 아미골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지냈다. 민수와 강아지는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아미골의 산과 밭, 계곡과 마당을 뛰어다녔다. 둘은 경쟁하듯 성큼성큼 자랐다. 많이 먹고 많이 뛰고 잘 자면서 서로의 곁에서 가장 멋진 존재가 되어 갔다. 한 반에 세 명씩 있는 민수 같은 이름 말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름도 지어 주었다. 얼마 전에 엄마가 사다 준 책의 제목 『최초의 화석인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힌트를 얻었다. 용찬이가 동물원의 사자 우리 앞에서 밭은 숨을 쉬었던 이유는 사자가 무서워서가 아니었다. 용찬이는 친구가 거의 없는 민수의 유일한 동무다. 평소에 심장이 좋지 않아 외부 활동에는 무조건 빠지는 용찬이와 동물원 현장학습에 함께 가기 위해서 민수는 필승의 비법까지 알려준다. “별거 아니야. 이런 이런 이유로 집을 나갑니다, 라고 쪽지를 써, 우선. 그리고 엄마가 잘 찾을 수 있는 곳에 숨어 있어.” 둘의 어설픈 공모는 운 좋게 성공하고, 민수는 용찬이와 함께 동물도감에서 본 사자를 볼 생각에 가슴이 뛴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같이 놀자고 왈왈! 짖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도 냉정하게 돌려보내고 잠이 든 민수는, 마침내 용찬이와 함께 사자 우리 앞에 선다. “어때? 사자를 본 소감이?” 민수가 기대에 차서 물었지만 용찬이는 고개를 젓다 이내 숨을 몰아쉬기 시작한다. 선생님에게 업힌 용찬이가 병원으로 가고, 덩그러니 홀로 남은 민수는 눈물을 꾹 참는다. 그날 저녁, 하늘이 붉게 물들 때까지 산밭에 앉아 있던 민수의 곁에는 언제나처럼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함께였다. 잎사귀처럼 많은 날들이 속살거리는 유년의 무늬 그러던 어느 날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마을에서 사라진다. 잠깐 길을 잃었을 거라고 생각해 보지만 불길한 예감은 틀리는 법이 없다. 온 동네를 뒤지고 벽보를 만들어 붙이며 강아지를 찾아보지만, 슬픔과 그리움과 방향을 잃은 울분이 탁하게 뒤섞여 체념으로 바뀌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어디로 갔을까? 이후 민수와 용찬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앞에 펼쳐지는 사건들은 흔한 짐작들을 하나둘씩 배반해 가며 독자에게 동화를 읽는 진짜 기쁨을 오롯하게 건넨다. 숨 가쁘게 진행되는 사건들을 따라가다 어김없이 나타나는 산마루에서 독자는 인물들과 함께 숨 돌리게 되고, 웃다 울고 울다 또 웃으며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이선주 작가는 고유의 유머러스한 문체 속에 달고 쓴 인생의 맛을 요란하지 않은 모양으로 돌려 섞는다. 따로 적어두고 싶은 문장이 유난히 많은 이번 작품, 『아미골 강아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실종 사건』의 그림은 정인하 화가가 그려 주었다. 원고를 처음 받아 읽었을 때부터 꼭 이 책의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했다는 화가의 고백은, 담백하고 맑은 그림 속에 담겨 보는 이의 마음에 스민다. 화가의 붓질에 붙들린 것은 다름 아닌 그날 그 시간의 빛과 온도다. 꾸밈없는 드로잉과 생략이 많은 경쾌한 표현이 아미골의 숲속을 함께 달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4학년을 지나 5학년이 돼도 반에는 또 다른 민수가 있을 것이다. 6학년이 되어서도, 중학교에 가서도, 고등학교에 가서도 말이다. 그럼 민수는 또다시 작은민수가 되겠지. 만약 키가 갑자기 큰다 하더라도 큰민수가 똑같이 큰다면, 여전히 작은민수일 것이다. 눈이 붉은 민수와 몸이 매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나란히 걷다가 민수네 집 앞에서 헤어졌다. 복수는 함부로 하는 게 아니라는 걸 배운 날이지만, 어차피 곧 잊어버릴 것이다. 배운 걸 모두 다 기억한다면 어른들은 완벽해야 했다. 하지만 어른들은 완벽하지 않고 어떨 땐 어린애들보다 못했다. 엄마는 늘 자연에서 나는 걸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하면서도, 친구와 햄버거를 먹거나 과자를 사 먹는 건 흔쾌히 허락해 주었다. 이유를 물었더니 그건 자연이 대신해 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엄마가 말하는 ‘그것’은 친구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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