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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레이디를 알면 미국이 보인다
김영사 / 김승민 지음, 그림떼 그림, 이원복 감수 / 200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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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사회,문화김승민 지음, 그림떼 그림, 이원복 감수
교양만화의 대가 이원복 교수와 덕성여대 김승민 교수가 함께 만든 온가족 교양만화. 백악관의 숨은 권력자, 퍼스트레이디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사 워싱턴에서 미셸 오바마까지, 전 세계 최고 권력자 미국 대통령을 움직인 42명 퍼스트레이디들의 열정적이고 뜨거운 삶이 펼쳐진다.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정치적 보좌관으로, 지혜롭고 사려 깊은 내조자로 1인 3역을 해내야 하는 퍼스트레이디의 삶과 열정, 꿈과 도전의 이야기이다. 전 세계 정치, 외교, 사교계의 중심에 선 그녀들만의 강력하고도 스타일리쉬한 인생경영법은 꿈을 이루고, 목표에 집중하고, 지성을 갖추고, 품격 있는 애티튜드를 만든 뛰어난 여성들의 역사가 되었다. 인간적인 면모와 스타일, 성장과정, 만남과 사랑, 부부관계와 가정사, 대통령을 만들기까지 역할 등을 세심하게 다루었고, 영부인이 된 후 백악관 살림과 워싱턴 정치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퇴임 후의 사회활동 등이 소개되었다. 백악관 살림부터 국정 만찬과 외교 접대, 정치 토론, 자녀 교육까지 미모와 지략, 열정과 야심으로 대통령과 역사를 움직인 퍼스트레이디들의 삶은 미국 정치사의 또 다른 이면을 보여준다. 1. 마사 댄드리지 커스티스 워싱턴 : 새로운 전통을 세운 미국 최초의 영부인 2. 애비게일 스미스 애덤스 : 정치 토론을 즐긴 백악관의 첫 안주인 3. 돌리 패인 토드 매디슨 : 17년간 백악관을 지킨 최장수 영부인 4. 엘리자베스 코트라이트 먼로 : 영부인에 대한 기존의 전통과 틀을 깨뜨리다 5. 루이자 캐서린 존슨 애덤스 : 자신을 버리고 대통령에게 헌신한 영국 출신 영부인 6. 안젤리카 싱글턴 밴 뷰런 : 백악관의 안주인이 된 대통령의 며느리 7. 애너 터트힐 심스 해리슨 : 백악관 문턱도 밟지 못한 최단명 영부인 8. 리티시어 크리스천 타일러 : 백악관에서 세상을 떠난 첫 번째 영부인 9. 줄리아 가드너 타일러 : 대통령과 결혼한 스물네 살의 어린 영부인 10. 세라 차일드리스 포크 : 정치적 조언으로 남편을 대통령에 당선시킨 야심가 11. 마거릿 맥콜 스미스 테일러 : 딸에게 영부인 역할을 맡기고 두문불출한 고령의 영부인 12. 애비게일 파워스 필모어 : 제자와 결혼한 선생님, 백악관에 도서관을 꾸미다 13. 제인 민스 애플턴 피어스 : 백악관에서 상복을 입고 생활한 불행한 영부인 14. 해리엇 레인 : 처녀의 몸으로 영부인 역할을 해낸 대통령의 조카 15. 메리 토드 링컨 :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남편의 그늘에 가려 불행했던 영부인 16. 엘리자 매카들 존슨 :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던 내성적인 영부인 17. 줄리아 보그스 덴트 그랜트 : 미국의 황금시대, 백악관 생활을 즐긴 전쟁 영웅의 부인 18. 루시 웨어 웨브 헤이스 : 대통령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레모네이드 루시’ 19. 루크리시어 루돌프 가필드 : 암살로 남편을 잃은 두 번째 영부인 20. 프랜시스 폴섬 클리블랜드 : 스물한 살의 영부인과 백악관에서 태어난 아기 21. 캐롤라인 러비니어 스콧 해리슨 : 낡은 백악관을 보수하고 도자기 컬렉션의 초석을 놓다 22. 아이다 색스턴 매킨리 : 딸들의 죽음으로 병약해진 영부인과 대통령의 헌신적인 사랑 23. 에디스 커밋 캐로 루스벨트 : 전처의 딸을 키워 백악관에서 결혼시킨 평범한 어머니 24. 헬렌 헤론 태프트 : 영부인을 꿈꾸던 소녀, 백악관 안주인이 되다 25. 엘렌 루이즈 액슨 윌슨 : 봉사 활동에 적극적이었던 화가 출신 영부인 26. 에디스 볼링 골트 윌슨 : 대통령과 재혼한 영부인, ‘속치마 정부’를 이끌다 27. 플로렌스 클링 하딩 : 부패 정권의 영부인, 비밀을 안은 채 떠나다 28. 그레이스 애너 굿휴 쿨리지 : 무뚝뚝하고 권위적인 대통령과 생기발랄하고 외향적인 영부인 29. 루 헨리 후버 : 구호 활동과 여성 운동에 관심을 쏟은 엘리트 영부인 30. 애너 엘리너 루스벨트 : 가장 어려운 시기, 가장 열심히 활동한 영부인 31. 엘리자베스 버지니아 월리스 트루먼 : 대통령과 영부인이 된 소꿉친구 32. 매미 제네바 듀드 아이젠하워 : 정치에는 무관심, 백악관 관리에는 베테랑 33. 재클린 리 뷰비어 케네디 : 대통령보다 더 인기 있었던 영부인, 그러나… 34. 클로디아 앨타 테일러 존슨 : 여성 운동과 환경 보호에 힘쓴 레이디 버드 35. 패트리샤 라이언 닉슨 : 임기 중 사임한 첫 대통령과 그 곁을 지킨 영부인 36. 베티 포드 : 유방암, 약물 중독과 맞서 싸운 솔직한 영부인 37. 엘리너 로잘린 스미스 카터 : 대통령과 하나의 팀을 이뤄 일한 정치적 동업자 38. 낸시 데이비스 레이건 : 화려한 외모와 취향으로 주목받은 배우 출신 영부인 39. 바버라 피어스 부시 : 전통적인 아내와 어머니, 편안한 영부인의 모습 40. 힐러리 로댐 클린턴 : 미국 첫 여성 대통령을 꿈꾸는 전 영부인, 현 국무 장관 41. 로라 웰치 부시 :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영부인 42. 미셸 오바마 : 인종 차별과 가난을 극복한 미국 첫 흑인 영부인위대한 대통령 뒤에는 위대한 퍼스트레이디가 있었다 미모와 지략, 열정과 야심으로 대통령을 움직인 퍼스트레이디들의 이야기! 나라를 움직이는 대통령, 그 대통령을 움직이는 퍼스트레이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 여성들의 삶과 열정, 꿈과 도전을 만나다! 마사 워싱턴에서 미셸 오바마까지, 전 세계 최고 권력자 미국 대통령을 움직인 42명 퍼스트레이디들의 열정적이고 뜨거운 삶!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정치적 보좌관으로, 지혜롭고 사려 깊은 내조자로 1인 3역을 해내야 하는 백악관의 숨은 권력자, 퍼스트레이디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스타일, 야망과 도전의 이야기. 대중을 움직여 남편을 대통령에 당선시키고, 각료 회의에 참석하기도 하며, 위기에 빠진 대통령을 구한다. 단순한 내조자가 아니라 숨은 권력자로 미국을 움직인 파워 여성들의 드라마 같은 삶과 흥미진진한 권력사가 펼쳐진다. 전 세계 정치, 외교, 사교계의 중심에 선 그녀들만의 강력하고도 스타일리쉬한 인생경영법은 꿈을 이루고, 목표에 집중하고, 지성을 갖추고, 품격 있는 애티튜드를 만든 뛰어난 여성들의 역사이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여성, 백악관의 숨은 권력자의 삶과 열정, 꿈과 도전. 미모와 지략, 열정과 야심으로 대통령을 움직인 퍼스트레이디들의 이야기! 교양만화의 대가 이원복 교수와 덕성여대 김승민 교수가 함께 만든 온가족 교양만화 “알면 보인다” 시리즈 1탄 《퍼스트레이디를 알면 미국이 보인다》가 출간되었다.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의 “미국 대통령 펀”(제12권)을 준비할 당시 함께 짝을 이룰 기획으로 구상되어, 이원복 교수의 감수를 거쳐 김승민 교수의 글, 그림으로 탄생되었다. 위대한 대통령 뒤에는 위대한 퍼스트레이디가 있었다! 이 책은 초대 미국 퍼스트레이디 마사 워싱턴에서 미국 역사상 최초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까지, 전 세계 최고 권력자 미국 대통령을 움직인 42명 퍼스트레이디들의 열정적이고 뜨거운 삶을 담았다.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정치적 보좌관으로, 지혜롭고 사려 깊은 내조자로 1인 3역을 해내야 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여성인 퍼스트레이디의 삶과 열정, 꿈과 도전의 이야기이다. 전 세계 정치, 외교, 사교계의 중심에 선 그녀들만의 강력하고도 스타일리쉬한 인생경영법은 꿈을 이루고, 목표에 집중하고, 지성을 갖추고, 품격 있는 애티튜드를 만든 뛰어난 여성들의 역사가 되었다. 인간적인 면모와 스타일, 성장과정, 만남과 사랑, 부부관계와 가정사, 대통령을 만들기까지 역할 등을 세심하게 다루었고, 영부인이 된 후 백악관 살림과 워싱턴 정치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퇴임 후의 사회활동 등이 소개되었다. 백악관 살림부터 국정 만찬과 외교 접대, 정치 토론, 자녀 교육까지 미모와 지략, 열정과 야심으로 대통령과 역사를 움직인 퍼스트레이디들의 삶은 미국 정치사의 또 다른 이면을 보여준다. 기존의 업적과 전기 중심의 서술보다 주변의 여러 역학적 관계 속에서 대통령이 행한 선택과 정책적 결정들에 퍼스트레이디가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를 내밀하게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 대중을 움직여 남편을 대통령에 당선시키고, 각료 회의에 참석하기도 하며, 위기에 빠진 대통령을 구하는 그녀들은 단순한 내조자가 아니라 숨은 권력자로 미국을 움직인 파워여성이었다. 그들의 드라마 같은 삶과 흥미진진한 권력사가 펼쳐진다. 전 세계 정치, 외교, 사교계의 중심에 선 그녀들만의 강력하고도 스타일리시한 인생경영법. 꿈을 이루고, 목표에 집중하고, 지성을 갖추고, 품격 있는 애티튜드를 만든 여성들의 이야기! ▶미국 최초의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영부인 마사 워싱턴은 백악관의 새 전통을 세우기 위해 노력했다. 미국 독립 전쟁 중에는 남편을 도와 군대 야영지를 돌며 병사들을 격려하고 부상병들을 돌보았다. 남편이 대통령이 되자, 정부 관료와 외국 손님들을 위한 여러 행사를 주최하며, 방문한 손님들의 집들을 답방해야 했다. 그러나 조지 워싱턴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 농부의 아내로서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기뻐하며 조용히 여생을 보냈다. ▶초대 영부인 마사가 소박하고 조용한 삶을 좋아한 반면,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의 부인 애비게일 애덤스는 매우 활달했으며 손님 접대하기를 즐겼다. 손님들과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정치토론하기를 좋아했으며, 남편 존 애덤스에게 여성의 인권과 여성 교육 평등권에 대해 호소하기도 하였다. ▶영부인의 자리를 가장 오래 지킨 최장수 영부인은? 바로 제3대 토머슨 제퍼슨 대통령과 그 뒤를 이은 제임스 매디슨 대통령 영부인을 지낸 돌리 매디슨이다. 두 명의 대통령 재임기에 걸쳐 16년간 자리를 지켰다. 제퍼슨 대통령이 부인과 사별했기 때문에 당시 국무 장관이었던 제임스 매디슨의 아내 돌리가 영부인의 역할을 대신해야 했다. 접견 행사와 하루 종일 손님 집 방문에 매달리며 책임과 의무를 열심히 수행한 쾌활하고 유능한 영부인이었다. ▶자신을 버리고 무조건 대통령에게 헌신한 제6대 존 퀸시 애덤스 부인 루이자 캐서린 존슨 애덤스. 결혼식에서 부인보다 조국을 더 사랑한다고 선서했음에도 묵묵히 받아들였다고 한다. 존 애덤스 자신은 선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서 부인 루이자를 여기저기 여러 도시를 방문하게 하여 지역 의원들과 부인들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에 나서게 하여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다. ▶제8대 대통령 마틴 밴 뷰런은 며느리인 안젤리카 싱글턴 밴 뷰런이 영부인의 역할을 대신했다. 머리는 타조 깃으로 장식한 채 임시로 만든 왕좌에서 손님들을 맞았다. 가장 우아하고 품위 있는 영부인으로 손꼽힌. ▶재임기간 중 영부인 리티시어를 잃은 존 타일러 대통령은 30살 차이가 나는 24살의 줄리아 가드너를 영부인으로 맞아들였다.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고 성공한 미국 대통령으로 꼽는 사람은 제16대 대통령 링컨이다. 분열 위기에 빠진 미국 연방을 남북전쟁이라는 뼈저린 대가를 치르면서도 하나의 미국이라는 분명한 비전을 갖고 지켜내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영부인 메리 토드 링컨은 불행한 영부인이었다. 워싱턴 사람들에게 호의적인 반응을 얻지 못했으며, 어린 아들이 병으로 죽자 백악관으로 심령술사를 부르기도 하고, 충동적으로 쇼핑을 일삼아서 뉴욕 백화점에 거액의 빚을 지기도 했다. ▶제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이 재혼한 에디스 윌슨은 전쟁 기금을 모으기도 하고, 법안을 제안하기도 하고, 전 국민 캠페인을 벌이는 등 대통령의 업무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여 ‘속치마 정부’라 명명되기도 하였다. ▶제32대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부인 애너 엘리너 루스벨트는 미국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 가장 열심히 활동한 영부인이다. 부절적한 관계가 드러난 남편을 용서하고, 세계 인권 선언의 틀을 잡는 데 일조하고, 유엔 총회에 미국 대표로 참석하기도 하였다. ▶제35대 존 F. 케네디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는 대통령보다 더 높은 인기를 누렸다. 언론을 통한 지원으로 남편을 대통령에 당선시켰고, ‘재키 룩’을 유행시켰으며, 대통령의 외교 업무에도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낭비벽이 있었고 케네디의 바람기까지 더해져 결혼생활의 위기를 겪기도 했다. ▶제39대 지미 카터의 부인 로잘린 카터는 대통령과 한 팀을 이룬 정치적 동업자였다. 각료 회의에 참석하고, 대통령 주간 오찬 일정을 짜며, 대통령을 대신해 다른 나라를 방문하기도 하며, 지금은 ‘카터 센터’ 이사회의 부회장으로 세계 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제40대 로널드 레이건의 부인 낸시 레이건은 배우 출신으로 레이건 대통령과 함께 출연한 영화의 상대 배우였다. 화려한 외모와 사치한 취향으로 논란을 만들기도 하였지만, 노인과 장애 아동을 돕는 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청소년 약물 남용을 막기 위한 캠페인도 적극 벌였으며, 지금은 ‘낸시 레이건 재단’을 설립해 약물 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제41대 조지 W. 부시의 부인 바버라 피어스 부시는 백안관을 떠난 후에 ‘바버라 부시 재단’을 세우고 기부 활동을 열심히 벌이고 있다. ▶제42대 빌 클린턴의 부인 힐러리 로댐 클린턴은 미국 첫 여성 대통령을 꿈꾸며, 현 국무 장관으로 중앙 정치 무대에서 정치적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현 버락 오바마의 미셸 오바마는 미국 첫 흑인 영부인이다. 180센티미터의 큰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당당함과 영리하고 재치 있는 말솜씨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대통령 후보로 나설 때, 남편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연봉을 받는 성공한 전문직 여성이었다. 인종 차별과 가난을 극복한 미셸의 이야기는 전 세계 많은 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新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5 (교재 + 오디오 CD 1장 + 워크북)
제이플러스 / 원호영.전금 지음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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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단계에 따라 난이도 차이가 있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을 듣기/말하기, 단문, 연습문제, 게임, 동시, 노래 등으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책속 부록(워크북, 오디오 CD 등)과 홈페이지(www.jplus114.com) 자료실에 있는 녹음자료 등을 이용하여 학습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1.2.3권이 병음 표기가 중심이었다면 4.5권은 한자 표기를 더 많이 하였다. 5권에서는 새로운 코너 '단문 읽기'를 통하여 길어진 문장을 읽고 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많이 듣고 많이 말해봄으로써 중국어와 더욱 친해지고 실력도 쑥쑥 향상될 것이다.1 모두들 다 왔습니까? 2 량량은 좀 나았어요? 3 컴퓨터 하기 4 그건 내가 제일 잘하는 거야. 5 할 수 있는 친구는 손을 드세요. 6 한번 해 보면 알게 돼. 7 새 친구 둘이 또 생겼네. 8 아빠에게 문자를 보내요. 9 가을 소풍 10 빨리 시작하자! 부록 -워크북 -오디오CD -해석, 연습문제 정답, 연습문제 스크립트 -노래 가사, 종합평가판 정답 -단어 모음(과별로 새로 나온 단어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자르기 자료 -종합평가판 -스티커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어린이 중국어 교재 [신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5]. 학습 단계에 따라 난이도 차이가 있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을 듣기/말하기, 단문, 연습문제, 게임, 동시, 노래 등으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책속 부록(워크북, 오디오CD 등)과 홈페이지(www.jplus114.com)자료실에 있는 녹음자료 등을 이용하여 학습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23권이 병음 표기가 중심이었다면 45권은 한자 표기를 더 많이 하였습니다. 5권에서는 새로운 코너 '단문 읽기'를 통하여 길어진 문장을 읽고 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많이 듣고 많이 말해봄으로써 중국어와 더욱 친해지고 실력도 쑥쑥 늘기를 기대합니다. 강의하기에 적합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린이 중국어 교재 [신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5]. 이 책에서는 단순히 중국어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중국 문화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합니다.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을 보면서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다양한 게임으로 중국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신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5]의 특징 1. [신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5]는 4권에 이어 가족과 함께 중국 상해로 온 난난이의 중국 학교생활이 중심 내용이에요. 중국에서 사귄 친구들과 함께 난난이의 학교생활을 들여다보면서 중국어와 중국의 문화도 함께 배워요. 2. 읽기와 말하기에 더욱 강해지는 ‘그림보고 말하기’ 5권에서는 '그림보고 말하기'코너를 서술체로 된 조금 길어진 문장을 읽어보도록 하였어요. 독해력과 어휘응용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본문의 내용을 중심으로 새로운 표현을 추가했으니까 복습하는 기분으로 읽으면 돼요. 3. 한자와 병음 표기 네 번째 단계까지는 한자와 병음을 함께 표기하였어요. 하지만 다섯 번째 단계까지 왔으니 병음 없이도 읽을 수 있어야겠죠!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은 다섯 번째 단계에서 병음 없이 공부하다 보면 중국어 실력이 훌쩍 향상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4. 각 과의 구성 - 본문: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회화문을 소개합니다. 각 과 본문의 스토리와 삽화, 오디오CD의 내용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마치 동화책을 읽는 것처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 단어: 본문의 새 단어(중국어) - 듣고 말하기: 문법의 핵심이 되는 문장을 중심으로 대화를 연습합니다. - 연습하기: '듣고 말하기'의 문장과 보충단어를 이용하여 말하기를 연습합니다. - 게임: 다양한 게임으로 중국어를 재미있게 배워요. - 그림보고 말하기: 서술체로 된 문장을 읽으며 본문을 복습하고, 새로운 표현을 익힙니다. - 연습문제: 배운 내용을 문제로 풀어봅니다. 듣기 문제, 스티커 붙이기 문제 등 다양한 문제로 가볍게 복습할 수 있어요. - 노래 부르기: 한국 동요에 중국어 가사를 붙인 노래와 중국 동요를 부르며 중국어와 더 친해져요. - 같이 읽어요: 감성을 자극하는 예쁜 동시를 읽어요. 5. 오디오 CD 구성 재미있게 구성된 CD를 들으면 마치 재미있는 동화를 듣는 듯할 거예요. -본문 읽기: 각 과의 기본이 되는 회화 문장을 읽어요. -단어 읽기: 새로 나온 단어를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들으며 두 번씩 읽어요. -듣고 말하기: 핵심 대화문을 연습합니다. -연습하기: 보충 단어와 말하기를 연습합니다. -그림보고 말하기: 먼저 전체듣기로 한 번 듣고, 뜻을 생각하면서 읽어 본 후에 오디오 씨디를 들으며 따라 읽습니다. -연습문제: 연습문제의 듣기 문제가 들어 있어요. -노래 부르기: 중국어 가사로 된 동요를 불러요(홈페이지 mp3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같이 읽어요: 감성을 자극하는 예쁜 동시를 같이 읽어요. 먼저 중국어로 된 전체문장을 한 번 듣고, 뜻을 생각하면서 한국어와 중국어를 함께 읽어요(홈페이지 mp3자료실에서 다운로드). 6. 게임과 활동 동요를 이용한 게임, 주사위 게임, 부탁 들어주기 게임, 스피드 퀴즈, 낚시놀이, 부루마블 게임, 단어카드로 문장 말하기, 요리재료 구입하기 같은 다양한 게임을 통해 각 과에서 배운 주요 표현과 단어를 익힐 수 있어요. ◈한 과의 구성 어떻게 공부할까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하며 신나게 중국어를 배워요! [본문 회화] 따라하며 배워요: 생동감 있는 삽화로 어떤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대화인지 알 수 있어 흥미와 이해를 도왔습니다. 핵심이 되는 문장을 주인공처럼 큰 소리로 따라하며 배워요. 한글 번역은 부록에 있어요. [팅허슈어] 듣고 말해요: 한걸음 더! 본문 회화에서 배운 기본표현을 반복해서 연습하고 확장하며 연습합니다. 반복해서 들으면서 중국어에 익숙해져요. [게임] 같이 놀아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하면서 중국어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혼자서 또는 친구와 같이 재미있게 게임해요. [그림 보며 이야기해요] :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중국어에 자신감을 가져요. [연습문제] 이제 할 수 있어요: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면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HSK 시험에 대비해요. [노래/동시] 신나게 따라 불러요 / 같이 읽어요: 노래를 큰 소리로 따라 부르며 표현도 익히고 재미있게 공부해요. 과에 따라 잰말놀이를 할 수 있는 중국어 동시가 수록된 과도 있습니다. ◈MP3 무료 다운받는 방법 1. 제이플러스 홈페이지 다운로드존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jplus114.com 2. “콜롬북스” 앱에서 핸드폰으로 바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글플레이 or 앱스토어에서 “콜롬북스”를 검색하여 앱 설치후, 도서명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우등생 해법 전과목 세트 1-1 (전3권, 2019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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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우등생 해법국어와 우등생 해법수학, 우등생 해법 봄.여름으로 구성된 세트이다. 세트 부록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연산력을 키울 수 있는 '수학 연산력 문제집'과 '스스로 하는 받아쓰기 학습장', 콕콕 짚어 주는 초등 가이드북인 '이제 나도 초등학생'을 제공한다. 우등생 국어 1. 바른 자세로 읽고 쓰기 2. 재미있게 ㄱ ㄴ ㄷ 3. 다 함께 아야어여 4. 글자를 만들어요 5. 다정하게 인사해요 6. 받침이 있는 글자 7. 생각을 나타내요 8. 소리 내어 또박또박 읽어요 9. 그림일기를 써요 우등생 수학 1. 9까지의 수 2. 여러 가지 모양 3. 덧셈과 뺄셈 4. 비교하기 5. 50까지의 수 * 에는 『안전한 생활』도 함께 제공됩니다. 우등생 봄·여름 BOOK 1 / 주제별 교과서 봄, 여름 봄 학교에 가면 도란도란 봄 동산 여름 우리는 가족입니다 여름 나라 BOOK 2 / 신설 교과서 안전한 생활 1. 나는 안전 으뜸이 (1)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2) 신나는 나들이 2. 우리 모두 교통안전 (1) 안전한 길 (2) 교통 규칙을 지켜요 3. 소중한 나 (1) 슬기롭게 행동해요 (2) 우리 모두 소중한 친구 4. 우리 모두 안전하게 (1) 조심조심 불조심 (2) 지진이 나면 앞서가는 아이의 필수템! 빅데이터 우등생 【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1. 수학 연산력 문제집 - 빠르고 정확하게 연산력을 키울 수 있는 연산 집중 연습! - 틀리기 쉬운 계산 문제유형 집중 연습! 2. 스스로 하는 받아쓰기 학습장 - 재미있는 단계별 퀴즈로 익히는 받아쓰기 학습장 - 순서로 하면 받아쓰기 실력 UP! 3. 이제 나도 초등학생 - 콕콕 짚어 주는 초등 가이드북 - 초등학교 입학 준비부터 아이의 공부 습관 가이드까지,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와 부모님이 궁금해하는 것에 대한 답을 이해하기 쉽게!
뽀포모포 어린이 중국어 말하기 워크북 1
제이플러스 / 신한미 (지은이) / 2019.11.15
6,000원 ⟶ 5,400원(10% off)

제이플러스외국어,한자신한미 (지은이)
우등생 해법 국사과 세트 6-2 (전3권)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06.24
43,000원 ⟶ 38,7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빅데이터 학습법으로 쉽고 빠르게 중등 학습 용어(국어,사회,과학) + 중등 국어 문법까지 대비할 수 있다. 꼭 알아야 할 개념과 출제율 높은 문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빅데이터 시크릿 북을 제공한다. 중학교 입학 전, 처음 치르는 시험인 반편성 배치고사를 미리 대비할 수 있다.우등생 국어 1. 작품 속 인물과 나 2. 관용 표현을 활용해요 3. 타당한 근거를 글로 써요 4. 효과적으로 발표해요 5. 글에 담긴 생각과 비교해요 6. 정보와 표현 판단하기 7. 글 고쳐 쓰기 8. 작품으로 경험하기 우등생 사회 1.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지구, 대륙 그리고 국가들 세계의 다양한 삶의 모습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들 2.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한반도의 미래와 통일 지구촌의 평화와 발전 지속 가능한 지구촌 우등생 과학 1. 전기의 이용 2. 계절의 변화 3. 연소와 소화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5. 에너지와 생활 ▶ 빅데이터 학습법으로 쉽고 빠르게! ▶ 중등 학습 용어(국어,사회,과학) + 중등 국어 문법까지! ▶ 시험은 없어져도 더 다양해지는 학교 평가! 수행평가로 대비하자! 【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1. 빅데이터 시크릿 북 : 「빅데이터 개념 노트」와 「빅데이터 오답 노트」로 구성되어 있어, 꼭 알아야 할 개념과 출제율 높은 문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반편성 배치고사 : 중학교 입학 전, 처음 치르는 시험인 반편성 배치고사! 우등생 시리즈가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독립운동가 최재형
서울셀렉션 / 문영숙 지음 / 2014.04.05
11,800원 ⟶ 10,620원(10% off)

서울셀렉션인물,위인문영숙 지음
낯선 땅에서 역경을 딛고 새로운 삶을 개척한 최재형의 삶을 그려냈다. 고려인의 러시아 이주가 시작된 1860년대부터 최재형이 순국한 1920년까지 1세대 고려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러시아 한인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최재형의 주요 행적과 역사적 사건을 모아 부록으로 연표를 마련했으며, 사진도 함께 실려 있어 소설 속 사건들이 실제 역사의 한 순간들이었음을 생생하게 파악하고 정리할 수 있는 학습효과를 더했다. 1860년 함경도 노비의 아들로 태어나 아홉 살에 러시아 연해주로 이주한 최재형은 계속되는 가난에 시달리다 열한 살에 집을 나온다. 러시아 선장 부부의 눈에 띄어 친아들처럼 키워진 그는 러시아어뿐 아니라 문학, 역사, 과학 등 서양 학문을 두루 배우고, 당시로서는 드물게 세계일주를 하며 견문을 넓혔다. 헐벗고 굶주린 조선 노비의 아들에서 외국어 실력과 사업수완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한 최재형은 농사밖에 모르던 한인들을 이끌어 가며 제정 러시아에 군수물자를 공급하는 등 여러 사업에 뛰어들어 큰 성공을 거뒀다.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부와 명예를 얻었지만, 최재형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을사늑약, 한일강제병합 등 조국 대한제국이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연해주 곳곳에 흩어져 있던 의병들을 규합하여 두만강 일대를 누비며 일본군과 싸웠다. 이때 함께 했던 의병 중 하나이며, 최재형이 발행한 항일민족신문 의 통신원이 바로 안중근이었는데….작가의 말 1. 포시에트 항구 2. 흙비가 내리다 3. 끝없이 너른 벌판 4. 가출 5. 기나긴 항해 6. 표트르 세메노비츠 최 7. 그리운 아버지 8. 얀치혜의 새 출발 9. 도헌이 되어 10. 니콜라이 2세 대관식에 가다 11. 조선의 부름과 재혼 12. 조선의 독립운동에 뛰어들다 13. 박영효를 만나다 14. 을사늑약 15. 밀지를 받은 사람들 16. 동의회와 의병부대 17. 안중근의 단지동맹 18. 코레아 우라! 19. 권업회 총재로 20. 러시아 한인이주 50주년 기념사업 21. 사라예보의 총소리 22. 파리강화회의 23. 시베리아의 별이 되다 우리 할아버지 최재형을 소개합니다 발간에 부쳐 연표출신, 국경, 언어의 벽을 넘어 큰 꿈을 펼친 러시아의 한국인 최재형 힘과 재력을 갖춘 사업가이자,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천가였고, 마침내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그가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건네는 도전과 용기, 더불어 사는 세상을 향한 메시지 빅토르 최, 빅토르 안이 있기 전에 ‘표트르 최’가 있었다 1980년대 러시아 젊은이들의 영웅이었던 전설적인 록가수 빅토르 최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에 금메달을 안겨준 쇼트트랙 국가대표 빅토르 안(안현수), 두 사람은 조국인 한국보다 러시아에서 더 빛나는 이름이 되었다. 하지만 그들보다 100년도 훨씬 앞서 러시아에서 이름을 알린 한국인이 있었다. 바로 표트르 세메노비츠 최, 한국 이름 최재형이다. 어린 시절 가난을 피해 가족과 함께 러시아로 이주한 그는, 항일의병부대에 숙식과 무기를 제공할 만한 힘과 재력을 가진 사업가이자 독립운동가였고, 러시아 정부로부터 여러 차례 훈장을 받고 황제의 대관식에 초대받을 정도로 러시아 사회에서도 인정받는 리더였다. 러시아의 고려인이주 150주년, 최재형 서거 94년이 되는 올해, 낯선 땅에서 역경을 딛고 새로운 삶을 개척한 최재형의 삶을 어린이/청소년 소설로 그려낸 이 출간되었다. 노비의 아들에서 러시아 사업가로, 항일 독립운동가로 최재형이 있기에 가능했던 안중근의 하얼빈의거 1860년 함경도 노비의 아들로 태어나 아홉 살에 러시아 연해주로 이주한 최재형은 계속되는 가난에 시달리다 열한 살에 집을 나온다. 러시아 선장 부부의 눈에 띄어 친아들처럼 키워진 그는 러시아어뿐 아니라 문학, 역사, 과학 등 서양 학문을 두루 배우고, 당시로서는 드물게 세계일주를 하며 견문을 넓혔다. 헐벗고 굶주린 조선 노비의 아들에서 외국어 실력과 사업수완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한 최재형은 농사밖에 모르던 한인들을 이끌어 가며 제정 러시아에 군수물자를 공급하는 등 여러 사업에 뛰어들어 큰 성공을 거뒀다. 또한 사업에서 번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학교를 세워 배움의 기회를 주는 등 러시아 한인들의 삶에 희망의 횃불을 밝혔다. 그리고 서른넷이라는 젊은 나이에 한인 최초로 러시아 도헌(우리나라의 군수에 해당)에 선출되었다.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부와 명예를 얻었지만, 최재형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을사늑약, 한일강제병합 등 조국 대한제국이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연해주 곳곳에 흩어져 있던 의병들을 규합하여 두만강 일대를 누비며 일본군과 싸웠다. 이때 함께 했던 의병 중 하나이며, 최재형이 발행한 항일민족신문 의 통신원이 바로 안중근이었다. 국외 항일운동은 최재형이라는 든든한 후원자의 뒷받침 덕분에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와 같은 결실을 보게 되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최재형을 재무총장으로 추대했으나, 그는 이듬 해 1920년 일본군의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 최재형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자유로운 삶을 살게 하고자 러시아로 떠났고,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라며 아들을 러시아 학교의 첫 조선인 학생으로 입학시켰다. 아버지의 바램대로 최재형은 출신, 국경, 언어의 벽을 넘어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역사에 큰 자취를 남긴 거인이 되었다. 성공한 사업가이자, 한인사회의 리더로, 독립운동가로, 그는 자신의 꿈과 신념을 좇아 쉬지 않고 달렸으며, 주변 한인들을 돌보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조국과 동포를 위해 난로처럼 따뜻한 삶을 산 그를 ‘최 페치카(러시아식 벽난로)’라고 불렀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최재형의 큰 꿈을 향한 도전과 용기, 더불어 사는 세상을 향한 실천이 전해지기를 바란다. 에 이어 고려인 1세대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소설 저자 문영숙은 잊지 말아야 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어린 독자들에게 알리는 소설을 주로 써 왔고, 특히 (2009)과 (2012)을 통해 코리안 디아스포라로 살아야 했던 동포들의 삶을 조명한 바 있다. 이 1930년대 후반 스탈린의 강제 이주 정책으로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게 된 17만여 명 고려인들의 고난과 역경을 그렸다면, 이번에 출간된 은 고려인의 러시아 이주가 시작된 1860년대부터 최재형이 순국한 1920년까지 1세대 고려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이 두 권을 묶으면 거의 100여 년 간 러시아 한인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다. 의 배경인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는 국내외 정세가 복잡하게 얽혀 있던 시기였다. 최재형이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러일전쟁과 을미사변, 헤이그 특사 파견, 1차 세계대전, 파리 강화회의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과 안중근, 이준, 이상설, 이범진, 박영효, 홍범도 등 다양한 역사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최재형의 주요 행적과 역사적 사건을 모아 부록으로 연표를 마련했다. 사진도 함께 실려 있어 소설 속 사건들이 실제 역사의 한 순간들이었음을 생생하게 파악하고 정리할 수 있는 학습효과를 더했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사회 6-1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07
10,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또한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다.BOOK1 개념책 1.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⑴ 민주주의의 발전과 시민 참여 ⑵ 일상생활과 민주주의 ⑶ 민주 정치의 원리와 국가 기관의 역할 2.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⑴ 우리나라 경제 체제의 특징 ⑵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⑶ 세계 속의 우리나라 경제 BOOK2 실전책 1.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⑴ 민주주의의 발전과 시민 참여 ⑵ 일상생활과 민주주의 ⑶ 민주 정치의 원리와 국가 기관의 역할 2.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⑴ 우리나라 경제 체제의 특징 ⑵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⑶ 세계 속의 우리나라 경제 BOOK3 해설책 2021년 만점왕 1학기 발행! 학생이 좋아하고, 학부모가 만족한 만점왕! 선생님이 선택한 만점왕! “혼자 공부해도 좋은 만점왕!”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강의와 함께해서 더 좋은 만점왕!” 혼자 공부했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나요? 더 알고 싶은 부분도 있다고요? 만점왕 강의가 있으니 걱정마세요.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우리 집은 과학 실험실!
토토북 / 신현정 지음, 최현정 그림 / 2010.12.01
9,500원 ⟶ 8,550원(10% off)

토토북자연,과학신현정 지음, 최현정 그림
'토토 과학상자' 24권. 초등과학 수업 시간에 배우는 생물, 물리, 지구과학, 화학 분야의 기본 실험을 한 권에 담았다. 실험 과정을 익히기 쉽도록 실험은 만화로 구성했다. 샌드위치 만들기, 고무줄차 만들기, 그림자 놀이 등 만들기와 놀이 실험도 있다. 과학에 흥미가 없던 아이들도 재미있는 놀이 실험을 하며 과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봄 식물은 봄이 온 줄 어떻게 알까? (생물_식물을 배워요) *식물을 키우고 관찰해요 보이지 않는 공기의 놀라운 힘 (화학_소중한 공기) *공기의 마술 쇼! 무게 중심을 알면 재미있어요! (물리_수평 잡기) *무게 중심 놀이 쨍쨍한 햇빛, 시원한 그늘 그리고 그림자 (지구과학_빛과 그림자) *빛과 그림자 놀이 한 걸음 더 지구의 자전과 공전 과학나들이 갈까? 수목원 탐방 여름 수영장에 풍덩! 물의 힘을 느껴요 (물리_물속에서의 무게와 압력) *부력과 밀도를 배워요 귀여운 쌀벌레야, 안녕? (생물_작은 동물의 세계) *초파리, 넌 누구냐! 시원한 물로 땅을 옮기자 (지구과학_흙을 나르는 물) *풍화와 물의 순환 모기의 천적은 비눗물? (화학_용액의 성질) *산과 염기를 구분하라 한 걸음 더 중화 반응을 찾아라! 과학날들이 갈까? 천문대 탐방 가을 맛있는 밥, 쑥쑥 자라는 나 (생물_건강하고 튼튼한 몸) *여러 가지 영양소와 일꾼 효소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가을 하늘? (화학_기체의 성질) *구름을 만들어요 인공위성은 길 찾기 선수! (물리_속력과 에너지) *속력과 에너지를 배워요 와! 땅이 구겨졌어요! (지구과학_지층을 찾아서) *지질 구조를 관찰해요 예쁜 단풍잎의 정체를 밝혀라 (화학_혼합물의 분리) *혼합물을 분리해요 한 걸음 더 한복의 비밀, 천연 염색! 과학 나들이 갈까? 자연사 박물관 탐방 겨울 온도와 바람을 알면 날씨가 보여요 (지구과학_기온과 바람) *풍향계와 온도계 만들기 찌릿찌릿한 너는 누구냐? (물리_전기의 이해) *전기와 정전기 실험 자나깨나 불조심! (화학_연소와 소화) *이산화탄소를 만들어요 화려하기로 소문난 밤하늘 (지구과학_별자리를 찾아서) *별자리 여행을 떠나요 한 걸음 더 계절별 별자리 과학나들이 갈가? 과학관 탐방실험은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실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키워요 새로워진 과학 교육 과정에서 ‘실험’과 ‘탐구’ 영역이 중요시 되었습니다. 교과서만 봐도 제일 먼저 실험 방법부터 배우고, 탐구 활동 역시 이전보다 늘어났지요. 왜 그럴까요? 실험과 탐구 활동이 창의력을 키워주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들은 실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고 과학을 발전시켰습니다. 주변을 세밀히 관찰하고, 당연해 보이는 상황에 의문을 갖고, 그 물음에 답을 찾는 실험을 구상하고, 직접 실험하며 자신의 생각이 옳은지 알아봅니다. 실험 결과가 잘못 나왔다 해도, 생각을 더 하여 실험을 다시 해 봅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생각이 발견되고 지식이 발전되었지요. 실험은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21세기 혁신적인 디지털 제품으로 세계에 애플 신화를 이룬 스티븐 잡스 역시 새롭게 생각하고 끊임없이 실험하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초등 과학 교과서 속 기본 실험이 한 권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기본 과학 원리를 ‘실험’으로 배웁니다 현직 고등학교 과학 선생님이 집안 과학 실험실을 열었습니다. 초등 과학 교과서를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영역으로 나누고, 기본이 되는 실험을 골랐습니다. 집안 도구로 할 수 있는 실험이 무엇인지,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실험이 무엇인지, 실험할 때 자주 하는 실수가 무엇인지, 재밌게 할 수 있는 실험이 무엇인지 꼼꼼히 따져 실험을 뽑고, 직접 다 해 보았습니다. 어릴 적부터 궁금한 것이 생기면 간단한 실험을 통해 그 답을 알아냈다는 선생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100가지 과학 문제의 정답을 아는 것보다 하나라도 스스로 실험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요. 매일매일 신나는 일들이 툭툭 벌어지는 신나는 실험 시간 실험을 할 때 필요한 것은 약간의 ‘부지런함’입니다 실험 과정을 익히기 쉽도록 실험은 만화로 구성했습니다. 샌드위치 만들기, 고무줄차 만들기, 그림자 놀이 등 만들기와 놀이 실험도 있습니다. 과학에 흥미가 없던 아이들도 재미있는 놀이 실험을 하며 과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웁니다. 과학 원리도 쉽게 배우고요. 실험은 과학실에서만 하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비싼 실험 도구가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집에서도 누구나 생활 도구를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약간의 부지런함’만 있으면 더욱 재미있게요. ‘약간의 부지런함’이란, 궁금한 것이 생기면 ‘왜 그럴까?’ 생각해 보고, 책과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찾아 모으고, 실험 계획을 세우고, 직접 해 보는 것이지요. 실험은 직접 해 보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실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생각이 열리고, 호기심이 자라고, 끈기 있게 도전하는 마음을 배우니까요. 책 속 주인공 현이, 결이와 함께 신나는 과학 실험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날 것입니다.
그림자 아이들 5
봄나무 /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이혜선 옮김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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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명작,문학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이혜선 옮김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이라는 흥미로운 설정 아래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희망과 이들을 둘러싼 정부의 음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미국에서 출간된 뒤 2백5십만 부가 판매된 밀리언셀러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인다. 5권에서는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한다. 바로 스스로를 ‘이 세상 최고의 겁쟁이’라고 부르는 트레이다. 남 앞에 나서길 두려워하는 소심한 아이 트레이는, 숨어 사는 내내 용기를 내어 뭔가를 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평생에 단 한 번, 그랜트 씨네 집에서 파티가 열렸던 운명의 그날 밤, 트레이는 루크의 목숨을 구했다. 그리고 다른 그림자 아이들과 함께 그랜트 가의 저택을 빠져나왔다. 트레이는 탤벗 아저씨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려 하지만, 탤벗 씨가 수갑을 찬 채 끌려가는 모습을 목격한다. 다른 그림자 아이들 역시 어딘가로 사라지고 만다. 자포자기해 있던 트레이는 루크의 형 마크를 만나고, 친구들을 구하겠다는 생각 하나로 인구 경찰에 입대하는데….태어나는 것이 금지된 셋째 아이, ‘그림자 아이들’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 전체주의 정부와 인권의 충돌, 인구 과잉과 식량 고갈 문제를 다룬 화제작!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의 새 책《그림자 아이들 5. 두려움과 싸우는 아이들》이 출간되었다.《그림자 아이들》시리즈는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이라는 흥미로운 설정 아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정부가 셋째 아이를 낳지 못하게 통제하는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셋째 아이를 낳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면? 셋째 아이라는 것이 발각되면 인구 경찰에게 끌려가 처벌받는다면? ‘세상에 있으나 존재를 드러내서는 안 되는 아이들’이라는 설정은 가상의 세계를 전제로 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그늘에 가린 또 다른 존재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림자 아이들이 보여 주는 상징성은 독자들의 해석에 따라 미등록 이주노동자, 장애인, 동성애자 등 사회에서 배척당하거나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정체를 숨겨야 하는 사람들로 읽힐 수 있다. 저자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는 이러한 해석의 여지를 열어 놓으며 독자들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현실을 성찰할 수 있게 한다. 《그림자 아이들》시리즈는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희망과 이들을 둘러싼 정부의 음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다. 미국에서 출간된 뒤 영국, 독일, 프랑스 등에서 번역되며 약 2백5십만 부가 판매된 밀리언셀러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는 전 세계 수많은 독자를 책 속으로 흠뻑 빠져들게 했다. 작가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는 빼어난 심리 묘사로 숨어 사는 아이들의 고독과 절망감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또한 인구 경찰에게 쫓기는 아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투쟁과 용기를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전체주의 정부의 통제와 개인의 인권, 인구 문제와 식량 고갈 등 현실과 닿아 있는 주제 의식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인구 경찰의 심장부로 뛰어든 트레이, 겁쟁이 트레이의 손에 그림자 아이들의 목숨이 달려 있다! 시리즈 전체의 퍼즐을 맞춰 나가고 있는《그림자 아이들 5. 두려움과 싸우는 아이들》에서는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한다. 바로 스스로를 ‘이 세상 최고의 겁쟁이’라고 부르는 트레이다. 남 앞에 나서길 두려워하는 소심한 아이 트레이는, 숨어 사는 내내 용기를 내어 뭔가를 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평생에 단 한 번, 그랜트 씨네 집에서 파티가 열렸던 운명의 그날 밤, 트레이는 루크의 목숨을 구했다. 그리고 다른 그림자 아이들과 함께 그랜트 가의 저택을 빠져나왔다. 트레이는 탤벗 아저씨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려 하지만, 탤벗 씨가 수갑을 찬 채 끌려가는 모습을 목격한다. 다른 그림자 아이들 역시 어딘가로 사라지고 만다. 자포자기해 있던 트레이는 루크의 형 마크를 만나고, 친구들을 구하겠다는 생각 하나로 인구 경찰에 입대하는데……. 그림자 아이들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 가득한 인구 경찰 본부. 그 한가운데서, 겁쟁이 트레이는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 그림자 아이들의 미래는? 위기와 시련 속에서도 성장하는 아이들 5권에서는 트레이가 왜 그토록 남들 눈에 띄기를 두려워하는지, 어째서 자기 안의 세계에 갇혀 살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가 설득력 있게 그려진다. 숨어 살아야만 하는 운명은 셋째로 태어난 그림자 아이들 모두에게 마찬가지였지만, 작가는 또 한 명의 캐릭터 트레이를 통해 고통받는 집단에 속한 한 인간의 삶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보통 사람’이라면 결코 겪지 않을 일들이 ‘일상’이었던 트레이의 기억을 담담하게 쫓는 과정에서, 한 집단의 공통성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개인의 경험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자신들이 경험하지 않은 그림자 아이들의 삶에 더욱 깊이 공감하고, 그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반추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혼자 남겨진 트레이는 두려움에 벌벌 떨며 마치 한 마리 상처 입은 동물처럼 또다시 어둠 속으로 숨어들고, 자기 안의 세계로 침잠한다. 그리고 수없이 갈등한 끝에, 마침내 친구들을 찾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결심한다. 그런 트레이의 변화는 어느 순간 갑자기 탄생하는 영웅의 모습을 보여 주기보다는, 위기와 시련 속에서 성장하는 또 하나의 ‘평범한’ 아이를 떠올리게 한다. 때문에 그림자 아이들의 모험은 성장 소설로서의 보편성을 보여 주고, 독자들로 하여금 아이들의 변화를 기대하며 응원하게 한다. 개인의 삶은 곧 그들을 둘러싼 공동체의 삶과 연결된다 5권의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또 다른 주요 등장인물은 그림자 아이 루크의 둘째 형, 마크이다. 마크는 평생 숨어 살아야 하는 루크의 처지를 안쓰럽게 여기기는 하지만, 동생의 좌절감과 분노에 공감하지는 못한다. 그것이 루크가 태어났을 때부터 정해진 삶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그런 마크가 트레이와 함께 동생을 구하러 떠나게 되고, 모험을 겪는 과정에서 루크의 심정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된다. 마크는 집 안에 갇혀 사는 겁쟁이로만 여겼던 동생이 공포와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만 했는지,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밖으로 나갈 결심을 하는 데에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했는지 비로소 깨닫고 그림자 아이들의 저항을 지지하게 된다. 작가는 그림자 아이를 가족으로 둔 사람들의 슬픔과 고통, 그리고 변화를 묘사하며 그 아이들의 삶이 단지 개인의 이야기로써 끝맺음 되는 게 아니라, 그들을 둘러싼 친구, 가족, 나아가 사회 공동체까지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눌 수밖에 없고, 나눠야 하는 이야기임을 일깨운다.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이야기, 그리고 놀라운 반전! 5권에서는 대통령을 몰아내고 정권을 잡은 인구 경찰의 본부를 무대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계속되는 위기와 흥미진진한 전개로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단 한 번의 실수로도 목숨을 잃을 수 있는 그곳에서, 트레이는 외로움과 공포에 떨면서도 인구 경찰의 비밀에 한 발짝씩 다가간다. 아슬아슬한 위기, 목숨을 건 탈출, 숨 막히는 추격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상을 뒤엎는 반전이 펼쳐지고, 생생한 인물 묘사와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6권에서는 인구 경찰의 심장부로 들어가 그들의 음모와 실체를 밝히는 마티아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티아스가 어쩌다 이런 아슬아슬한 사건에 휘말렸는지, 그 결과는 어떻게 될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트레이는 마음속으로 스스로에게 단호히 일렀다.‘나가서 싸워. 몸을 움츠리지 마. 상대를 느닷없이 놀래 주기에는 네가 더 유리해. 누군가 가까이 오는 소리가 들리면, 그 즉시 벌떡 일어나서 주먹을 휘둘러…….’그런 다음에는 어떻게 하지? 트레이는 정말로 자신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제복 입은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은 깜짝 놀라 정신을 못 차리게 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한동안. 하지만 두 명은? 세 명은? 쉰 명은?그때 가까운 마룻장에서 삐거덕 소리가 났다. 조금 전 트레이가 현관문으로 다가갔을 때와 똑같이, 앞 베란다로 올라오는 첫 번째 계단에서 삐거덕 소리가 난 것이다. 트레이는 심장이 쿵쾅거렸고, 그 소리 때문에 발각될 것 같았다. 트레이는 숨을 죽였다. 마룻장에서 삐거덕 소리가 한 번 더, 또 한 번 더 들렸다. 점점 더 가까운 곳에서…….트레이는 머리를 수그려 두 무릎 사이로 파묻었다. 하지만 너무 떨려서 참을 수 없었다. 이 세상 최고의 겁쟁이인 트레이는, 차라리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는 게 더 나을 것 같았다. 그래서 조용히, 아주 천천히 고개를 뒤로 젖혔다. 제복을 입은 한 남자, 아니, 사실은 트레이보다 나이가 약간 많을 것 같은 남자아이가 말없이 서서 내려다보고 있었다. 순간, 트레이의 눈은 마치 카메라처럼 그 아이의 모습을 담았다. 단 한 번 보았는데도 얼굴의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트레이의 머릿속에 입력되었다. 그 아이의 콧등 위로 주근깨가 유독 두드러져 보여서 트레이는 그 모습을 빤히 보고만 있었다. 그때 희한하게도 그 아이가 이렇게 말했다. “리베르?”잠깐만. 이 아이가 정말로 라틴어로 말했단 말이야? 트레이는 못 믿겠다는 표정으로 그 라틴어의 뜻을 말했다.“자유?”
눈물 쏙 스펀지
반달서재 / 홍민정 (지은이), 오정택 (그림)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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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서재명작,문학홍민정 (지은이), 오정택 (그림)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작가가 전하는 깜찍한 ‘눈물’ 이야기. 우람이는 이모 결혼식에서 우는 바람에 놀림을 받는다. 이모랑 각별하기도 하지만 우람이는 원래 눈물이 많은 편이다. 잘 운다고 친구나 어른들에게 핀잔을 듣기 일쑤고, 울 때마다 동생 자람이가 놀려 대는 바람에 둘은 티격태격하곤 한다. 은채의 생일 초대를 받은 우람이는 선물 사러 마트에 갔다가 신기한 물건을 산다. 눈물만 쏙 흡수하는 스펀지. 눈 밑에 착 붙이면 실컷 울어도 눈이 빨개지거나 붓지 않는다니 얼마나 신기한가. 눈물 쏙 스펀지는 과연 효과가 있었다. 슬픈 영화를 볼 때도, 친구가 놀려 말다툼할 때도 눈물을 안 참아도 돼서 좋았다. 그러던 어느 날 우람이에게 변화가 생겼다. 언젠가부터 웃길 때도, 슬플 때도 멍한 표정만 짓는 거다. 자람이도 이를 이상하게 여기고, 결정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은채를 실망시키는 일이 벌어진다. 불현듯 눈물 쏙 스펀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 우람이는 쓰레기통에 버린 포장지를 찾아 눈곱만 한 크기의 경고 문구를 찬찬히 읽는다. 눈물 쏙 스펀지를 붙인 채로 잠들면 감정이 얼굴에 드러나지 않게 되고, 스스로 눈물을 흘려야만 원래 모습을 찾을 수 있다는데….눈물 부자 신우람 | 눈물 쏙 스펀지 | 스펀지의 비밀 | 눈물과 함께 사라지다 | 자람이의 눈물 | 감정 부자 우람이 | 에필로그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작가가 전하는 깜찍한 ‘눈물’ 이야기 다르게 보는 마음으로 세상의 온도를 1˚쯤 올려 주는 홍민정표 이야기 슬픔과 찰떡궁합이라고 하기엔 너무 복잡한 너, 눈물! 우람이는 이모 결혼식에서 우는 바람에 놀림을 받는다. 이모랑 각별하기도 하지만 우람이는 원래 눈물이 많은 편이다. 잘 운다고 친구나 어른들에게 핀잔을 듣기 일쑤고, 울 때마다 동생 자람이가 놀려 대는 바람에 둘은 티격태격하곤 한다. 은채의 생일 초대를 받은 우람이는 선물 사러 마트에 갔다가 신기한 물건을 산다. 눈물만 쏙 흡수하는 스펀지! 눈 밑에 착 붙이면 실컷 울어도 눈이 빨개지거나 붓지 않는다니 얼마나 신기한가! 눈물 쏙 스펀지는 과연 효과가 있었다. 슬픈 영화를 볼 때도, 친구가 놀려 말다툼할 때도 눈물을 안 참아도 돼서 좋았다. 그러던 어느 날 우람이에게 변화가 생겼다. 언젠가부터 웃길 때도, 슬플 때도 멍한 표정만 짓는 거다. 자람이도 이를 이상하게 여기고, 결정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은채를 실망시키는 일이 벌어진다. 불현듯 눈물 쏙 스펀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 우람이는 쓰레기통에 버린 포장지를 찾아 눈곱만 한 크기의 경고 문구를 찬찬히 읽는다. 눈물 쏙 스펀지를 붙인 채로 잠들면 감정이 얼굴에 드러나지 않게 되고, 스스로 눈물을 흘려야만 원래 모습을 찾을 수 있다는 것! 눈물뿐 아니라 감정 표현까지 메마른 우람이는 자람이에게 도움을 청한다. 종종 놀리며 싸워도 오빠를 좋아하는 자람이는 우람이가 감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온갖 노력을 한다. 하지만 별 소용이 없자 자람이가 결국 눈물을 흘리고, 이를 본 우람이의 눈물샘이 터진다. 다음 날 아빠랑 어릴 적 동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날 땐 실컷 우는 것도 좋다는 아빠의 말에 왠지 위로가 된다. 아빠가 끓여 주는 라면을 함께 먹으며 우람이 얼굴에 웃음꽃이 핀다. 눈물이 나면 흘리고, 충분히 울게 기다려 주었으면 우는 사람을 보면 아이든 어른이든 “울지 마.”, “괜찮아, 그만 울어.” 등의 말로 위로하는 경우가 많다. 감정을 다독여 주고 싶은 마음, 속상하고 슬픈 감정을 얼른 딛고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위로라는 걸 알지만 사실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 감정은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처럼 기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무엇이 아니다. 그러니 억지로 눈물을 그치게 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 그 사람이 왜 우는지 마음을 들여다보고 기다려 줄 필요가 있다. 울고 싶은 마음,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 이유를 공감해 주면 대부분은 스스로 감정을 잘 추스른다. 한바탕 울고 나면 마음이 진정되는 효과도 있다. 그런데 특히 우는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 입장에서는 이것이 꽤 어렵다고들 이야기한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연습이 덜 되어서일 수도 있고, 그때그때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일 수도 있다. 또 요즘은 많이 달라졌지만 예전에는 ‘맏이니까 항상 씩씩해야지.’, ‘남자는 우는 거 아니야,’ ‘어른이 울면 쓰나.’ 같은 말로 감정 조절에 엉뚱한 스위치를 달아 버리는 일도 많았다. 이제 눈물이 나면 실컷 울기도 하고, 편안히 감정을 추스르는 여유를 가져 보는 것이 어떨까. 복잡한 감정들로 이루어진 눈물, 자연스러운 감정의 산물로 이해해야 기쁨, 분노, 행복, 슬픔, 혐오, 공포 등을 비롯해 감정은 훨씬 더 복잡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존재한다. 어느 때는 내면에 숨어 있다가 어느 때는 밖으로 표출되기도 한다. 기쁨, 행복감은 사람이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지만 지나친 낙관주의는 성급한 판단을 부를 수 있다. 슬픔은 에너지를 고갈시킬 수 있지만 잠시 쉬어 가면서 주변을 돌아보는 기회를 주기도 한다. 혐오, 공포 같은 감정은 위험을 인지하고 상황에 알맞게 대처하도록 도와주지만 과도할 경우 치료를 받아야 하고 인격 형성, 인간관계를 그르칠 수 있다. 눈물을 부정적 감정의 상징처럼 여기고 배척하려는 태도는 경계하면 좋겠다. 눈물은 슬프거나 화가 치밀어서 나기도 하지만, 감동이 벅차오르거나 너무 웃겨서 날 때도 있다. 눈물뿐 아니라 모든 감정은 각각의 특성을 지니면서도 다른 감정들과 어우러져 다양하게 반응한다. 눈물을 두고 좋다, 나쁘다는 평가를 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감정의 산물로 이해해야 한다. 《눈물 쏙 스펀지》를 통해 작가가 이야기하고 싶은 눈물의 역할도 비단 한 가지는 아닐 것 같다. 이 책을 읽고서 누군가와 함께 눈물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보아도 좋겠다. 마음 따뜻한 이들의 눈물로 세상이 좀 더 따스해지길 글과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동화책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기억은 정보뿐 아니라 정서와 연결되어 저장된다. 우람이가 눈물을 되찾는 순간, 그리웠던 오빠의 눈물을 마주한 자람이가 뜨겁게 눈물 흘리는 장면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다. 걸핏하면 기억력을 뽐내기라도 하듯 오빠가 울던 순간을 주워섬기며 놀리는 자람이도 오빠가 감정이 풍부하고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잘 안다. 그래서 오빠를 좋아할 테고, 오빠가 눈물을 되찾던 순간 함께 울 수 있었다. 확실히 눈물은 감정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나 보다. 마음 한구석에서 무언가가 몽글몽글 피어오르게 한다. 무엇보다 눈물은 슬픔으로 가득하다가도 어느새 위안이 되고 행복한 감정으로 모습을 바꿔 이어지기도 한다.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이 물결처럼 멀리멀리 퍼져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좀 더 따스해지기를 바라 본다. ‘눈물 쏙 스펀지’ 덕분에 눈물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눈물 쏙 스펀지가 다음번엔 과연 누구를 찾아갈지 은근슬쩍 기대가 된다.이튿날 오후, 친구들과 신나게 축구를 하고 집으로 가던 우람이가 몽땅마트 앞에서 걸음을 멈추었어요. 몽땅마트에는 ‘세상에 이런 것도 있었어?’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신기한 물건들이 참 많아요. 오늘은 여기서 은채 생일 선물을 찾아볼 생각이에요.마트 안으로 들어간 우람이는 곧바로 문구류와 팬시상품을 모아 놓은 2층으로 올라갔어요. 그런데 넓은 매장을 아무리 둘러봐도 마음에 드는 선물을 찾기 힘들었어요. 은채가 좋아할 만한 것이면서도 다른 친구들은 안 사 올 것 같은 선물을 사고 싶은데, 마땅한 게 보이지 않았어요. 우람이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 다른 곳도 가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1층으로 내려가려 했어요. 그때 3층으로 가는 계단이 보였어요.“어? 3층도 있네? 저긴 뭐가 있는지 가 볼까?”우람이는 계단을 차근차근 밟고 3층으로 올라갔어요. 천장을 가득 메운 형광등 때문에 눈이 부실 정도로 밝은 1층, 2층과 달리 3층은 조금 어두웠어요. 손님도 점원도 보이지 않았고요. 자세히 보니 팔다 남은 물건이나 유행 지난 물건을 쌓아 놓은 것 같았어요. 실망한 채 발길을 돌리려던 그때, 계단 난간 근처에 있던 물건이 우람이의 눈길을 붙잡았어요. 비닐 포장지에 ‘눈물 쏙 스펀지’라고 적혀 있었어요. 우람이는 조심스레 그 물건을 집어 들었어요. 먼지가 뽀얗기는 해도 포장을 뜯지 않은 새 제품이었어요. 포장지 앞면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어요.울보 고민 끝! 눈물만 쏙 흡수하는 눈물 스펀지!언제 어디서나 마음 놓고 펑펑 울고 싶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상품!- 본문 중에서 -
창의융합 빅터 연산 2-A
천재교육 / 최용준.한헌조.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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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한헌조.해법수학연구회 지음
연산에 사고력을 더한 '창의융합 빅터연산' 시리즈. 코딩 유형이 추가된 재미있는 사고력 연산교재이다.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사고력과 연산력을 키울 수 있다.1.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2.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3. 두 자리 수와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4. □가 있는 두 자리 수와 한 자리 수의 계산 5. 두 자리 수끼리의 덧셈 6. 두 자리 수끼리의 뺄셈 7. 두 자리 수끼리의 덧셈과 뺄셈 8. □가 있는 두 자리 수끼리의 덧셈과 뺄셈창의융합 빅터연산은 연산에 사고력을 더한 교재입니다. 코딩 유형이 추가된 재미있는 사고력 연산교재입니다.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사고력과 연산력을 키워보세요. 출판사 리뷰 (교재 사용법, 학습법, 특별부록 소개, 특장점 등) ·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연산 교재 연산이 기본이 되어 있는 학생들은 수학적 능력을 더 키울 수 있는 문제를 학습이 가능 · 수학 교과 역량을 키우는 연산 학습 수학적 역량인 문제 해결 능력, 추론 능력, 창의융합 능력, 의사소통 능력, 정보처리(코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연산 학습과 연계함 · 문장제 해결과 서술형 대비까지 가능한 교재 식을 써 보거나 문제를 직접 만드는 유형 수록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줌 · 코딩 게임 제공(QR코드) QR코드를 활용하여 교재에 있는 코딩 문제를 게임화 하여 쉽게 코딩을 익힐 수 있음 (QR코드를 찍고 코딩앱을 설치한 후 앱을 실행시켜야 합니다. )
야생 동물이 지나가고 있어요
한림출판사 / 이상교 지음, 허구 그림 /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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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명작,문학이상교 지음, 허구 그림
한림아동문학선 시리즈. 동시인이자 동화작가인 이상교 작가의 작품으로, 무분별한 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고, 로드킬로 죽어간 동물들의 아픔을 그리며 공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동화이다. 이상교 작가는 로드킬(Roadkill, 동물 찻길 사고)의 잔인함을 다루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간이 동물과 함께 자연 속에서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작품 곳곳에 담아냈다. 숲 사방에 뚫린 길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야생 동물들의 이야기는 더불어 산다는 것의 의미와 인간의 책임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삶의 터전을 잃고 이리저리 쫓겨 다니며 다치고 죽음에 이르는 수많은 동물들을 보며 자연에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줄 것이다. 돌아오지 않는 오빠를 기다리는 아기 다람쥐 꽃달이. 어느 날 참나무 둥치에서 새끼 토끼 잿빛과 친구가 된다. 엄마 토끼는 잿빛이 다람쥐와 어울리는 것이 못마땅하지만 둘은 틈만 나면 어울려 다닌다. 고라니에게 숲 속 귀신 이야기를 들은 꽃달이는 얼마 전 만났던 늙은 너구리를 떠올린다. 늙은 너구리는 오래 전 숲 이야기를 꽃달이에게 들려주고, 꽃달이는 늙은 너구리가 점점 편하게 느껴진다. 산을 뚫는 소리가 점점 심해질수록, 찻길 위에서 죽어가는 동물들도 늘어난다.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길을 건너던 잿빛은 차에 치여 죽고 마는데….작가의 말 새끼 토끼, 잿빛 낯선 짐승 잿빛 엄마 고라니와 잿빛 너구리 귀신이 들려준 이야기 잿빛의 죽음 야생 동물이 지나가고 있어요길에서 소리 없이 사라지는 동물들의 이야기! 가끔 뉴스나 신문에서 차에 치여 꼼짝도 하지 못하고 숨만 헐떡거리는 고라니나 멧돼지를 종종 볼 수 있다. 왜 동물들은 목숨을 걸고 찻길을 건너는 것일까. 동시인이자 동화작가인 이상교 작가의 신작 『야생 동물이 지나가고 있어요』는 무분별한 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고, 로드킬로 죽어간 동물들의 아픔을 그리며 공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작품이다. ‘나는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참나무 둥치 굴에 사는 다람쥐다. 지난 해 봄, 오빠는 찻길을 건너 굴을 떠났다. 요 며칠 보이지 않던 잿빛은 얼마 전, 아스팔트 바닥에 깔아뭉개졌다. 도대체 사람들은 왜 산을 깨뜨리고 이리저리 뚫는 걸까?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달음이 오빠와 헤어질 일도 없고 잿빛도 죽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미웠다.’ 수많은 도로에 갇혀 살길을 찾아 떠나는 야생 동물들 『야생 동물이 지나가고 있어요』는 아기 다람쥐 꽃달이와 숲 속 동물들이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가 흘러간다. 이상교 작가는 로드킬(Roadkill, 동물 찻길 사고)의 잔인함을 다루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간이 동물과 함께 자연 속에서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작품 곳곳에 담아냈다. 숲 사방에 뚫린 길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야생 동물들의 이야기는 더불어 산다는 것의 의미와 인간의 책임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오빠가 떠난 뒤 줄곧 혼자 지냈던 꽃달이는 토끼 친구 잿빛과 늙은 너구리를 만나며 조금씩 세상에 눈을 뜬다. 새끼를 밴 채 죽은 잣다람쥐와 잿빛의 죽음을 통해 인간들의 잔인함과 개발의 무서움을 느낀다. 또한 돌아오지 않는 오빠도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사라졌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는다. 오랜 세월 숲에 살았던 늙은 너구리는 꽃달이에게 사람들이 동물들을 위해 조금씩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 준다. ‘야생 동물 구조단’과 동물이 그려진 판자, 터널 위 생태 통로가 바로 그것이다. 삶의 터전을 잃고 이리저리 쫓겨 다니며 다치고 죽음에 이르는 수많은 동물들을 보며 자연에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줄 것이다. 동물과 사람이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삶을 꿈꾸며…. 한국도로공사가 2012년 집계한 로드킬 건수는 총 2,360건으로, 하루 평균 6.5마리 꼴로 죽어가고 있다. 2010년에서 2012년 사이 14.1%나 늘어났다. 국도를 포함한 전국 도로에서 하루 평균 열 마리 가까이 길에서 생명을 잃고 있다. 요즘 고속도로나 국도에서 ‘야생 동물이 지나가고 있어요’라고 적힌 간판이나 생태 통로를 쉽게 볼 수 있다. 늙은 너구리의 걱정처럼 동물들이 그 길을 제대로 찾아다닐지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작은 노력이 지속된다면 언젠가는 그 마음이 통하지 않을까. 이 책에 쓰인 표제와 작가의 말은 이상교 작가가 직접 쓴 글씨로, 책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 전해진다. 허구 그림작가는 수채와 파스텔을 이용해 동물들의 특징과 삶을 생동감 있게 그렸다. 또한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의 아름다움이 책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것을 느낄 수 있다.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
상상의집 / 신현수 지음, 안희영 그림 /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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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사회,문화신현수 지음, 안희영 그림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17권. 인권의 탄생 과정과 인권 향상을 위해 애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파르타쿠스의 노예 반란을 시작으로 영국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 미국 독립 혁명, 프랑스 혁명, 동학 농민 운동, 「세계 인권 선언」 채택 등 인권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돌아보며, 인권과 함께 세상이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발전해 온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인권은 수많은 사람들이 힘겹게 싸워 얻은 결과임을 깨닫게 한다.1. 우리는 똑같은 사람이다! - 자유를 외친 위대한 노예와 노비들 자유를 위해 싸운 영웅, 스파르타쿠스 [깊이 읽기] ‘뿔 없는 소’로 불린 중세 유럽의 농노 노예 무역 시대 흑인 노예들의 삶 [인물 돋보기] 만적, 노비 해방을 외치다 2. 인간의 권리는 누구도 침범할 수 없다! - 영국의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 왕의 정치에서 의회 정치로! [깊이 읽기] 왕의 허락을 구한 「권리 청원」 법률로 인정받은 「권리 장전」 [인물 돋보기] 존 로크, 명예혁명의 정당성을 밝히다! 3. 식민지에서 독립국으로! - 미국의 독립 혁명 우리는 영국의 지배를 거부한다! [깊이 읽기] 오늘날, 미국의 시작 「독립 선언서」 노예 무역과 노예 제도 폐지 [인물 돋보기] 『상식』을 통해 독립심에 불을 지핀 토머스 페인 4. 자유와 평등을 외치다 - 프랑스 혁명 인간과 시민의 권리를 선언하다! [깊이 읽기] 자유·평등·박애의 정신이 깃든 「프랑스 인권 선언」 [인물 돋보기] 프랑스 혁명의 교과서, 『사회 계약론』을 쓴 장 자크 루소 5. 사람이 곧 하늘이다! - 동학 농민 운동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꾼 농민들 [깊이 읽기] 동학 농민군의 소망이 담긴 「폐정 개혁안」 [인물 돋보기] 동학 농민군을 이끈 녹두 장군, 전봉준 6. 세계 모든 이들의 인권을 위하여! - 세계 인권 선언 전쟁의 아픔을 딛고 탄생한 「세계 인권 선언」 [깊이 읽기] 인권을 지키는 세계인의 약속 [인물 돋보기] 「세계 인권 선언」 탄생을 이끈 엘리너 루스벨트 7. 인권을 외치다! - 인권을 지킨 사람들 로자 파크스와 마틴 루터 킹, 차별에 맞서다! [인물 돋보기] 세계 역사 속 인권을 지킨 인물들 우리 역사 속 인권을 지킨 인물들인권이 세상을 앞으로 바꿔 온 역사와 그 의미를 지금부터 돌아볼까요? 인권은 사람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사람답게 살 권리를 말해요. 그런데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인권은 저절로 주어진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아요. 옛날에는 왕과 귀족 등 소수의 사람만이 권리를 누릴 수 있었어요. 그래서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찾으려고 애를 썼지요. 피 흘리는 투쟁도 마다하지 않으면서요. 이 책은 인권의 탄생 과정과 인권 향상을 위해 애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스파르타쿠스의 노예 반란을 시작으로 영국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미국 독립 혁명·프랑스 혁명·동학 농민 운동·「세계 인권 선언」 채택 등 인권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돌아보며, 인권과 함께 세상이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발전해 온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답니다. 또 이를 통해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인권은 수많은 사람들이 힘겹게 싸워 얻은 결과임을 깨닫게 하지요. 인권 발자국을 따라 가며 인권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봐요. 인권이 앞으로 앞으로 자꾸 걸어 나가면 온 세상 사람들이 하하하하 웃을 수 있어요! 우리는 누구나 사람답게 살고 싶어 합니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인간의 권리, 곧 인권을 누리며 사는 걸 뜻한다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인권은 인류와 처음부터 함께했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먼 옛날에는 ‘인권’이라는 말도, 개념도 없었지요.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인권은 과거 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바라던 것입니다. 그들의 노력과 희생이 쌓여 비로소 모두가 인권을 누리게 된 것이지요. 이를테면 고대 로마의 노예 검투사 스파르타쿠스나 고려 시대의 노비 만적은 사람다운 삶을 찾고자 목숨을 걸고 투쟁했습니다. 1600년대 영국 사람들은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을 일으켰지요.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찾기 위해 왕에 맞서 들고일어난 것입니다. 1776년에는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외치며 「독립 선언서」를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독립 혁명은 ‘인권을 향한 첫걸음’이라 평가될 만큼 인권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이지요. 1789년에 일어난 프랑스 혁명 역시 인권을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왕과 귀족의 횡포에 맞서 시민들이 평등과 자유를 외쳤지요. 우리나라에서도 1894년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동학 농민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20세기에 일어난 두 번의 세계 대전은 힘들게 발전시켜 온 인권을 뒷걸음치게 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사람들은 평화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유엔을 만들고 「세계 인권 선언」을 마련했습니다. 「세계 인권 선언」은 인권의 공동 기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요. 이 책은 인권이 세상을 바꿔 온 역사와 그 의미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역사 속 인권 발자국을 따라 가다 보면, 작은 힘이 모여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인권이 앞으로 자꾸 걸어 나가면 온 세상 사람들이 웃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인권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고, 인권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를 소망합니다.
장길산 4
애니북스 / 황석영 원작, K.태형 작화 / 200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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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북스만화,애니메이션황석영 원작, K.태형 작화
천한 노비로 태어나 광대로 자라면서,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만드는 세상을 꿈꿨던 조선 숙종대의 실존 인물 장길산을 만화로 엮었다. 황석영이 쓴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모두 20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온갖 역경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장길살의 영웅적인 모습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조선조 효종 때, 노비의 몸에서 태어난 장길산은 태어나자 어머니를 잃고 광대 장충의 도움을 받아 재인마을에서 성장한다. 그는 역사 이갑송, 송도 상단의 행수 박대근, 구월산 화적 마감동 등과 사귀고, 창기였다가 버려진 묘옥과 정분을 맺는다. 장길산은 해주 간상배 신복동을 징벌하려다 붙잡혀 사형을 언도받지만, 박대근의 도움으로 탈옥한 후, 금강산에 들어가 운부 대사의 가르침을 받는다. 숙종 10년, 대기근이 발생하자 장길산은 관아와 부호를 털어 기미구휼에 힘쓰며 백성들에게 칭송을 받는다. 조정에서는 그를 토벌하려고 하지만 그는 쉽사리 잡히지 않는다. 정묘년 4월 백성의 구제에 뜻을 가진 장길산의 활빈도, 운부 대사의 승병, 해서의 무례, 근기 지방의 미륵교도들이 구월산에 모인다. 이들은 언진산에 터를 잡고 관군과 맞설 자금을 조달하지만, 고달근의 밀고로 최형기의 급습을 당한다. 원작 은 1974년부터 1984년에 걸쳐 한국일보에 연재된 장편 소설로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원작의 내용을 최대한 살리면서 초반에는 권선징악이라는 주제를 장길산이라는 인물을 통해 부각시켰고, 후반부에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장길산의 활약상을 담았다. 어린이들에게 시각적으로 친숙한 SD 캐릭터를 도입한 부분이 눈길을 끈다.1권 제1화 장산곶매 제2화 장길산의 탄생 제3화 소년 장길산 제4화 첫사랑 묘옥 제5화 맞수 최형기 제6화 무더리 장터에서 생긴 일 2권 제7화 신복동 패거리의 횡포 제8화 송도 상인 박대근 제9화 버려진 여인 제10화 첫 만남 제11화 마감동의 속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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