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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똥아, 나와라!
파란정원 / 강효미 지음, 이창준 그림 / 2012.04.30
10,000원 ⟶ 9,000원(10% off)

파란정원명작,문학강효미 지음, 이창준 그림
맛있는 책읽기 시리즈 22권. 초등학생이 되고, 새 학기를 맞고 친구들 사이에서 또래 집단생활을 시작하고 적응하는 기간에 어린이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 어색하고 무서운 화장실에 가는 것도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이다. 이런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과 더불어, 변비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야채를 싫어하고 고기만 좋아하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어린이 우돌이. 어느 날, ‘똥 누는 칸’에 들어갔다가 친구들한테 놀림거리가 된 후로, 다시는 똥을 누지 않기로 결심한 우돌이의 좌충우돌 변비 소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배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강우돌은 똥쟁이래요 하필이면 병원에서 야채는 맛이 없잖아 최악의 소풍 방귀 범인을 찾아라! 진짜 방귀 범인이 너라고? 샛별이의 놀라운 고백 맛있는 동그랑땡의 비밀 행복한 똥 누기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간 9살 이하의 어린이 변비 환자가 26%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린이 변비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유아의 변비의 경우에는 잘못된 식생활과 운동 부족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린 나이에 어린이집에 가는 등 예전보다 빨라진 단체 생활에 대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친구들에게 ‘똥 누는 칸’에 들어간 것을 들켜서, ‘똥쟁이’라고 놀림을 받게 된 후 다시는 똥을 누지 않겠다고 결심한 우돌이! 우돌이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배변 활동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판사 서평] 과일과 채소를 싫어하는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어린이보다 기능성 변비를 겪을 위험이 13배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싱가포르국립대학교 문 페이 찬 교수팀이 홍콩의 8~10세 건강한 초등학생 어린이 383명을 대상으로 화장실 이용 습관과 식습관에 대해 조사를 한 결과입니다. 기능성 변비는 특정한 병은 없지만 환경적 습관, 심리적 요인, 식습관 때문에 대장 기능에 문제가 생겨 대변을 잘 보지 못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초등학생이 되고, 새 학기를 맞고 친구들 사이에서 또래 집단생활을 시작하고 적응하는 기간에 어린이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됩니다. 어색하고 무서운 화장실에 가는 것도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양변기가 있는 ‘똥 누는 칸’에 들어가는 것은, 바로 놀림거리가 되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배변을 참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여러 이유로 소아 변비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소아 변비의 해결을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과 더불어, 변비 문제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생활동화 《돌똥아, 나와라!》의 주인공 우돌이도, 야채를 싫어하고 고기만 좋아하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어린이입니다. ‘똥 누는 칸’에 들어갔다가 친구들한테 놀림거리가 된 후로, 다시는 똥을 누지 않기로 결심한 우돌이의 좌충우돌 변비 소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배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춤추는 아이, 소동
바람의아이들 / 김경희 지음, 양경희 그림 / 2016.09.05
9,500원 ⟶ 8,550원(10% off)

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김경희 지음, 양경희 그림
높새바람 시리즈 39권. 조선의 문화 사절단인 조선통신사의 소동이 된 홍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임진왜란 이후 조선에서는 일본과의 관계를 위하여 문화 사절단인 조선통신사를 일본으로 보냈다. 그리고 그 수백 명의 사절단 인원 중에는 대략 11세부터 20세까지로 구성된 어린 소동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어른도 가기 힘든 먼 길을 떠나 험한 바닷길을 건너 일본에 가는 소동들은 어떠한 결심을 품고 있었을까? 이러한 궁금증으로부터 이 작품은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던 저자는 여러 권의 책을 통하여 조선통신사에 대해 공부하고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어, 흥미진진한 소동들의 모험 이야기를 펼쳐내었다. 주인공 홍이가 풍악 소리만 들리면 장터로 달려가고, 남사당패 춤을 어깨 너머로 익힌 까닭은 물론 조선통신사의 소동이 되기 위함은 아니었다. 홍이는 조선통신사가 되어 일본으로 떠나는 소동을 모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본으로 잡혀갔으리라 추측되지만 행방이 묘연한 아버지를 찾기 위해 소동이 되고자 결심하는데….1. 장터 2. 한양으로 3. 약속 4. 가슴 펴고 당당하게 5. 걸어서 동래까지 6. 바다를 건너서 7. 무섭지 않아! 8. 소동들이 움직였다 9. 세상에 하나, 아라리 10. 모두 한마음 11. 춤추는 아이, 소동 작가의 말조선통신사와 춤추는 아이 소동들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배경으로 하는 문학 작품들은 역사 속 인물들에게 삶의 생기를 불어넣고, 재조명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한 인물이나 같은 사건에 대하여 종종 수많은 빛깔의 예술 작품이 탄생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문학에는 역사에서 크게 조명되지 않았던 이들의 삶을 보듬고 다시금 들여다보게 하는 힘이 있다. 『춤추는 아이, 소동』은 조선의 문화 사절단인 조선통신사의 소동이 된 홍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임진왜란 이후 조선에서는 일본과의 관계를 위하여 문화 사절단인 조선통신사를 일본으로 보냈다. 그리고 그 수백 명의 사절단 인원 중에는 대략 11세부터 20세까지로 구성된 어린 소동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어른도 가기 힘든 먼 길을 떠나 험한 바닷길을 건너 일본에 가는 소동들은 어떠한 결심을 품고 있었을까? 이러한 궁금증으로부터 이 작품은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던 저자는 여러 권의 책을 통하여 조선통신사에 대해 공부하고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어, 흥미진진한 소동들의 모험 이야기를 펼쳐내었다. 주인공 홍이가 풍악 소리만 들리면 장터로 달려가고, 남사당패 춤을 어깨 너머로 익힌 까닭은 물론 조선통신사의 소동이 되기 위함은 아니었다. 그러나 대개 기회는 우연히 오게 마련이고, 그 기회들은 인물을 불쑥 성장시키곤 한다. 홍이는 조선통신사가 되어 일본으로 떠나는 소동을 모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본으로 잡혀갔으리라 추측되지만 행방이 묘연한 아버지를 찾기 위해 소동이 되고자 결심한다. 그리고 어엿하게 ‘소동’이 된 홍이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무언가를 이뤄가는 성취감과 기쁨, 자부심을 여실히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우리의 춤과 노래, 흥이 가득한 이야기 우리 민족의 빛깔이 담긴 춤과 노래를 익히는 소동들의 모습은 매우 흥미롭다. 소동들이 췄던 춤과 노래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찾아보기 어렵지만, 자료들과 그림을 바탕으로 저자의 상상력이 더해져 재탄생한 소동들의 춤사위와 훈민가, 아리랑 등의 노래로 흥을 돋우는 부분들은 작품을 더욱 생기 있게 만든다. 그리하여 행방이 묘연한 아버지를 찾기 위해 통신사의 소동이 되어 험한 바닷길을 건너고, 일본인들과 교류를 하고, 섬에 갇혀 있던 조선 사람들을 구하고자 노력하는 홍이의 모험기에는 우리의 춤과 노래, 흥이 가득하다. 역사의 기록으로 남은 조선통신사 행렬과 소동들의 모습은 작품을 통해 생생한 삶의 빛깔과 숨결을 머금은 채로 독자들의 마음속에서 되살아날 것이다. 소동이 되기 위해 떠나는 길을 도와준 막남이 아저씨의 배신, 시노에게는 둘도 없는 좋은 아버지이지만 조선 도공들을 감시해야 하는 시노 아빠의 배신 등은 어린이 문학에 있어서 꽤나 냉철하게 현실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어른들의 이해관계와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가족의 의미 등 다양한 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이 이야기는 한 편의 성장기로 보기에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이 흥미진진한 조선통신사 여행을 마친 독자들도 홍이와 함께 훌쩍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조선통신사에 대한 지식들을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유익한 덤이다.
우리 다시 만날 때
계수나무 / 송재찬 지음, 윤문영 그림 / 2007.09.12
9,200원 ⟶ 8,280원(10% off)

계수나무명작,문학송재찬 지음, 윤문영 그림
해외에서 활동하던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나기철은 한국에서 창단되는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초청을 받는다. 연주회 날, 나기철은 초등학교 때의 담임선생님을 위해 관람석 맨 앞 두 자리를 비워 두지만, 공연 시간이 되도록 선생님은 나타나지 않는다. 나기철은 마음을 가다듬고 비발디의 ‘사계’를 연주하기 시작하는데, 초등학교 6학년 시절이 떠오른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하는 어린 시절,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당당히 성공의 열매를 맺기까지, 자신의 노력 못지않게 부모와 선생님, 그리고 친구 등 주변의 관심과 격려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깨닫게 해 준다.처음 이야기 봄 순정 만화 주인공 전교 임원 선거 갈림길을 걷는 기철 여름 불볕 속의 캠프 옥수수 밭을 찾아온 대금의 명인 가을 여름 캠프의 비밀 겨울 차갑게 다가온 시련 다시 시작되는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그리운 사람들음악가로 성공하기까지의 노력과 좌절, 시련과 희망을 흥미진진하게 풀어 낸 성장 동화. 이 이야기는 어린 시절에 만났던 사람들이 자기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여실히 보여 준다. 주인공 나기철에게 영향을 준 사람은 6학년 때의 담임선생님과 여자 친구인 최서녕이다. 음악가를 꿈꾸었지만 포기하고 말았던 담임선생님의 격려, 그리고 역시 피아니스트의 꿈을 접게 된 최서녕과 주고받았던 비밀일기 등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모티프이다. 비발디의 ‘사계’ 연주와 과거를 회상하는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 주인공 나기철이 음악가로 성공하여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를 연주하는 장면과, 초등학교 때부터 청년 시절까지의 사건들이 계속 오버랩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나기철은 해외에서 바이올리니스트로 성공하여, 오랜만에 귀국 연주회를 갖는다. ‘사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연주하면서 6학년 때 담임선생님과 최서녕과의 만남과 이별, 예술 중학교 때의 생활, 유학 후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까지의 일들을 회상한다. 꿈을 향해 달린다. 나기철은 쉬지 않고 바이올린 연습을 해야 하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몇 번이나 좌절한다. 담임선생님은, 10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대금 연습을 하면서 한 곡을 불고 나면 모래알 한 알을 나막신에 넣었던 정약대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진정한 음악가의 정신을 일깨워 준다. 또 어릴 적 음악가의 꿈을 포기해야 했던 후회의 마음까지 내보이며 나기철의 용기를 북돋운다. 또한 첫사랑의 상대이기도 한 최서녕과 주고받는 비밀일기를 통해 나기철은 바이올리니스트의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이별은 애틋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오랜 이별 속에도 서로를 그리워한다. 초등학교 때 만난 이들은 각자 아름다운 삶을 가꾸며 살아간다. 최서녕은 음악 잡지 편집장이 되고, 선생님은 못다 이룬 음악가의 꿈을 위해 정년 퇴임 후 시골에서 아이들에게 악기를 가르친다. 극적으로 이루어진 세 사람의 만남! 가슴이 울컥할 정도로 진한 감동을 준다.
우리 역사 그림 연표 : 사회.문화 편
주니어김영사 / 지호진 지음, 이동철 그림, 이근호 감수 / 2012.11.26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지호진 지음, 이동철 그림, 이근호 감수
연표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보완한 재미가 넘치는 역사 연표이다. 5000년 우리 역사에서 237개의 중요한 사회.문화적 사건을 100년 단위로 정리해, 같은 시대에 일어난 사건을 두루 살펴볼 수 있고 시대를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복잡한 사건도 압축해 놓아서 사건의 발단과 전개 과정, 결과를 술술 이해할 수 있다. 옛날 사람들이 살았던 집의 형태와 생활 도구, 각 시대의 재미있는 결혼 풍습,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실시한 구휼 제도, 백성들의 교육 기관, 다양한 형태의 시장과 화폐, 의료 기관, 농사법 등 백성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회 모습과 제도를 알아보고, 임금의 복장, 왕실에서 발명한 과학품, 궁중 음악, 왕의 무덤 등 왕실의 생활 모습도 알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나라의 경사를 기록하거나, 백성에게 민족의식을 심어 주기 위해 편찬한 역사책, 뛰어난 기술과 예술성을 바탕으로 세워진 사찰 등 종교와 관련한 유물, 당시에 유행한 노래와 춤, 출판 기관, 왕의 무덤에서 발견된 벽화 등 각 시대의 찬란했던 문화유산을 살펴볼 수 있다.선사시대 (기원전 70만 년~기원전 8000년) 고조선 (기원전 2333년~기원전 101년) 고조선에 뒤이은 나라들1 (기원전 100년~기원전 1년) 고조선에 뒤이은 나라들2 (1~100년) 고조선에 뒤이은 나라들3 (101~200년) 고조선에 뒤이은 나라들4 (201~300년) 삼국 시대1 (301~400년) 삼국 시대2 (401~500년) 삼국 시대3 (501~600년) 삼국 시대4와 통일 신라 시대1 (601~700년) 통일 신라 시대2와 발해1 (701~800년) 통일 신라 시대3과 발해2 (801~900년) 고려 시대1 (901~1000년) 고려 시대2 (1001~1100년) 고려 시대3 (1101~1200년) 고려 시대4 (1201~1300년) 고려 시대5와 조선 시대1 (1301~1400년) 조선 시대2 (1401~1500년) 조선 시대3 (1501~1600년) 조선 시대4 (1601~1700년) 조선 시대5 (1701~1800년) 조선 시대5과 대한 제국1 (1801~1900년) 대한 제국2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 (1901~2000년)우리나라 사회.문화 역사를 100년 단위로 구성하여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역사 연표!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든든한 학습 자료, '우리 역사 그림 연표'의 두 번째 책! 5000년 동안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화했는지, 어떠한 문화를 이루었는지 그림 연표를 통해 살펴보자! 연표란 무엇인가? 연표란 옛날에 있었던 일들을 시간 순서에 따라 표로 알기 쉽게 정리한 것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자료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책에 빠지지 않고 나올 뿐만 아니라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에도 폭넓게 활용됩니다. 연표를 보면 중요한 사건들이 언제, 어떻게 일어났는지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니어김영사의 '우리 역사 그림 연표' 는 무엇이 다른가? 역사를 시대순으로 정리한 연표는 사건을 한눈에 알아보기에는 편하지만, 그 속에 숨어 있는 의미와 내용은 생략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의 흐름과 시대적인 배경을 폭넓게 이해하기 어렵고 역사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우리 역사 그림 연표》는 연표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보완한 재미가 넘치는 역사 연표입니다. 10여 년 동안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어린이 역사책을 만들어 온 작가가 선사 시대부터 2000년 대한민국까지, 우리 역사 속 다양한 사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도 사건 하나하나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꼼꼼히 구성했습니다. ■ 시대의 배경과 흐름을 단숨에 한 꼭지가 시작될 때마다 그 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요약하고 정리했습니다. 전체적인 배경과 사건의 흐름을 단숨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중요한 사건은 인상 깊게 다른 사건에 큰 영향을 주거나 큰 변화를 불러일으킨 중요한 사건들은 큰 그림으로 쉽고도 인상 깊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사건의 내용은 쉽게 모든 사회, 문화 역사는 재미있게 만화를 읽어 가듯 네 칸 그림으로 구성했습니다. 복잡한 사건도 압축해 놓아서 사건의 발단과 전개 과정, 결과를 술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숨은 역사를 꼼꼼하게 주제와는 별도로, 역사적으로 꼭 알아야 할 내용은 전부 찾아내 역사에 대한 지식도 꼼꼼하게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중요한 사회 문화 역사를 100년 단위로 알차게 정리한 '우리 역사 그림 연표2 사회.문화편' 역사 속에서 우리 조상은 시대마다 정치와 경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의 모습을 만들어 냈습니다. 나아가 우리 조상은 우리 민족 고유의 의식주, 언어, 풍습, 학문, 예술 등을 이루고 발전시켰습니다. '우리 역사 그림 연표 2. 사회.문화편'에서는 5000년 우리 역사에서 237개의 중요한 사회.문화적 사건을 100년 단위로 정리해, 같은 시대에 일어난 사건을 두루 살펴볼 수 있고 시대를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옛날 사람들이 살았던 집의 형태와 생활 도구, 각 시대의 재미있는 결혼 풍습,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실시한 구휼 제도, 백성들의 교육 기관, 다양한 형태의 시장과 화폐, 의료 기관, 농사법 등 백성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회 모습과 제도를 알아보고, 임금의 복장, 왕실에서 발명한 과학품, 궁중 음악, 왕의 무덤 등 왕실의 생활 모습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라의 경사를 기록하거나, 백성에게 민족의식을 심어 주기 위해 편찬한 역사책, 뛰어난 기술과 예술성을 바탕으로 세워진 사찰 등 종교와 관련한 유물, 당시에 유행한 노래와 춤, 출판 기관, 왕의 무덤에서 발견된 벽화 등 각 시대의 찬란했던 문화유산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꿈이 있다면 뭐든 다 이룰 수 있어!
살림어린이 / 강병욱 지음, 천혜정 그림 / 2007.11.26
9,800

살림어린이사회,문화강병욱 지음, 천혜정 그림
세계 최고의 경제 경영인들이 어린 시절 품었던 꿈을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이 엄청난 재산과 명성을 갖기 위해 노력했던 치열한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해준다. 각 장에서 경제 경영인들이 꿈을 품게 된 에피소드와 내 인생을 바꾼 한 마디를 퀴즈로 풀 수 있도록 구성했다.마법의 왕국을 세운 월트 디즈니, 윈도우를 만든 빌 게이츠, 스타벅스를 만든 하워드 슐츠, 열정을 강조한 잭 웰치의 꿈이 담긴 메시지 1. 꿈꿀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월트 디즈니┃마법왕국의 통치자 2. 항상 새롭게 변화하는 속에서 기회를 얻는다 -빌 게이츠 ┃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3. 항상 새로운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포기하지 마라 -스티브 잡스 ┃ 애플 컴퓨터 회장 4. 기회 앞에서 최선을 다하라 -앤드루 카네기 ┃ 세계 최고의 강철왕 5. 확인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워렌 버핏 ┃ 주식투자자 6. 도저히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일 준비를 하라 -윌리스 캐리어 ┃ 냉각장치의 제왕 7. 말만 앞세우는 사람은 결코 실천을 하지 못한다 -유봉식 ┃ MK택시 회장 8. 신중하라. 그리고 자신과 주변을 언제나 깨끗하게 정돈하라 -헨리 포드 ┃자동차 발명 9. 어떤 어려움을 만났을 때 끝까지 밀고 나가 성공을 하면 실패가 아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 인재 경영자 10. 성공하기 위해서는 항상 변화의 최전선에 있어야 한다 -샘 월턴 ┃ 월마트 회장 11. 어린아이 마음을 포기하지 말라 -스티븐 스필버그 ┃ 블록버스터 영화감독 12.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오프라 윈프리 ┃ 토크쇼의 흑진주 13. 나의 꿈은 항상 현재진행형이다. -정주영 ┃ 한국 최고의 경영자 14. 승자들의 자산은 열정이다 -잭 웰치 ┃ 열정적인 GE회사 창시자 15. 비전이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먼저 깨닫는 것이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내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스타벅스를 세계적인 회사로 키운 하워드 슐츠 회장은 마음의 태도와 꿈을 향한 노력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사업적인 마인드를 지키고,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했기 때문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 젊은 경제학 교수이자 TV쇼 진행자로서 입담을 자랑하는 저자는 이러한 점을 예로 들어,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먼저 깨달아라!” 라는 하워드 슐츠의 명언과 함께 자신의 꿈을 그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생동감 넘치는 위인전이 온다! 어제 신문에서 봤던 사람이 위인전 속에 쏘옥~ 어린이들이 흔히 생각하는 위인이란 역사나 정치 속에 있는 인물이 대부분이다. 안타까운 점은 수많은 위인전 속에서 등장하는 위인의 모습이 아이들의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위인전 속에서 현실적인 꿈과 목표를 가질 수 있을까? 바로『꿈이 있다면 뭐든 다 이룰 수 있어!』는 이러한 의문점에서 시작된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느껴지는 인물을 선정하여 보다 생동감 넘치고, 어린이의 현실에 꼭 알맞은 목차를 가지고 있다. 『꿈이 있다면 뭐든 다 이룰 수 있어!』속 15인의 경제&경영인들은 그저 사업과 돈이 목적인 사람들이 아니다. 독자들은 『꿈이 있다면 뭐든 다 이룰 수 있어!』를 통해 경제&경영인들이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노력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명성과 사업의 성공, 재산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뉴스와 신문에서 같은 인물을 접한다면 어떨까. 독자는 각각의 인물에게 훨씬 친숙한 느낌과 생각이 커지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꿈을 이뤄주는 믿음직한 길잡이 역할을 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위인전까지! 자, 이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보자! 『꿈이 있다면 뭐든 다 이룰 수 있어!』를 읽는 또 다른 즐거움 - 띵동~ ○○ 님으로부터 편지가 왔어요 -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경제 위인의 가상편지 - 사진으로 말해줘! - 경제 위인의 유명한 사진&연표 - 꿈을 이루기 위한 경제위인 에피소드 -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경제 위인의 이야기 - 내 인생을 바꾼 한 마디 - 경제 위인에게서 배울 수 있는 성공 키워드&습관 퀴즈 - 인물 파도타기 - 경쟁자&배우자 등 주변 인물에 대한 간략한 설명 - 위인 프로필 - 에피소드에서 다루지 못한 프로필 『꿈이 있다면 뭐든 다 이룰 수 있어!』를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은 아기자기한 구성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익숙한 인터넷 홈피 구성과 시각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진이 활용되었다. 독자는 인터넷에서 서핑을 하듯 한 사람, 한 사람의 정보를 얻고, 인생을 바꾼 퀴즈까지 풀면서 책장을 덮을 수 있다.
사이언스 업 Science Up : 바다
아이세움 / 울림 그림, 한바리 글, 박정기 감수 / 2013.01.15
9,800원 ⟶ 8,82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울림 그림, 한바리 글, 박정기 감수
사이언스 업 시리즈, 바다 편.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바다에 관련된 내용을 한 권의 만화에 충실하게 담은 학습만화이다. 기본적인 지식부터 어려운 개념까지 담고 있어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책은 어린이들에게 호감을 주는 ‘만화’라는 형식을 택하여 과학에 흥미가 없는 어린이에게는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에게는 풍부한 정보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며, 어린이들이 바다에 대해 궁금해 할 만한 내용들, 다양한 바다 생물부터 심해와 갯벌, 해류의 원리와 흐름, 해양 오염까지 지구에 대한 모든 지식이 모두 들어 있다.1. 바다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 11 바다의 탄생 지식 돋보기① 지구 물의 기원 2. 바닷속에도 산과 평야가 있다고?! - 27 오대양 ? 바닷속의 지형 지식 돋보기② 세계의 바다 3. 심해만큼 깜깜한 잠수함의 운명 - 53 심해 환경과 생물 지식 돋보기③ 다양한 바닷속 생물들 4. 매서운 태풍의 고향의 바다 - 77 해류의 종류와 원인 지식 돋보기④ 강물처럼 흐르는 해류 5. 철썩철썩 파도는 해변의 조각가 - 99 해식 작용에 의한 지형 지식 돋보기⑤ 파도의 힘 6. 밀물, 썰물은 달님의 마음대로! - 117 밀물과 썰물 ? 갯벌 지식 돋보기⑥ 살아 숨 쉬는 갯벌 ? 갯벌을 만드는 밀물과 썰물 7. 콜럼버스는 왜 바다로 갔을까? - 137 바다 탐험의 역사 ? 바다 자원 지식 돋보기⑦ 바다의 자원 개발 ? 바다의 사건들 8. 바다가 위험하면 우리도 위험해! - 155 해양 오염 지식 돋보기⑧ 해양 오염은 왜 일어날까? * 체험 학습을 떠나요! - 178 → 진도 신비의 바닷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신안갯벌체험어촌교과서와 함께 읽는 아이세움 만화 백과 SCIENCE UP! 재미있는 만화로 흥미도 UP! 기초 상식에서 어려운 개념까지 지식도 UP! <사이언스 업 바다>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바다에 관련된 내용을 한 권의 만화에 충실하게 담은 학습만화입니다. 기본적인 지식부터 어려운 개념까지 담고 있어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호감을 주는 ‘만화’라는 형식을 택하여 과학에 흥미가 없는 어린이에게는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에게는 풍부한 정보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줍니다. 어린이들이 바다에 대해 궁금해 할 만한 내용들, 다양한 바다 생물부터 심해와 갯벌, 해류의 원리와 흐름, 해양 오염까지 지구에 대한 모든 지식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 교과 연계 100%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과학 교과서에서 나오는 진화에 관련된 내용을 모아서 담았습니다. 내용이 하나로 연결되어 지식의 체계를 탄탄하게 잡아주고 선행 학습도 가능합니다. 3학년 2학기 2. 동물의 세계 6학년 1학기 4. 생태계와 환경 중학교 3학년 Ⅶ. 해수의 성분과 운동 ▶ 백과사전만큼의 방대한 정보를 한 권에! 백과사전의 정보에 맞먹는 넓고 깊은 지식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기초 지식에서 출발하여 어려운 개념까지 담겨 있으므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에 충분합니다. ▶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오류가 없는 정확한 정보를 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내용은 물론 최근의 연구 내용까지 추가하여 학습 참고용으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 재미있는 만화로 흥미 UP! ‘바다’라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 만화라는 형식을 취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빠져서 읽다 보면 어느새 많은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아름다운 색감과 그림체 만화로 그렸다고 모두 같은 학습만화가 아닙니다. 그림체와 색감에 질적인 차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사이언스 업 바다>는 전문 만화가가 그린 유려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심미안을 높여줍니다. 정보만 담은 학습만화에서 한발 더 나아간, 그림까지 아름다운 학습만화를 만나 보세요! ▶ 풍부한 사진과 자료 그림을 담은 정보 페이지 정보 페이지에서 본문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 주고, 풍부한 사진과 자료 그림,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보다 깊은 지식의 길로 안내합니다. 인터넷에는 없는 생생한 정보는 숙제를 할 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체험 학습으로 마무리! 책의 맨 뒤에는 주제와 관련된 체험 학습 안내가 들어 있습니다. 체험 학습 장소 소개, 관람 시간과 이용료 등 자세한 이용 정보를 실었으며 체험한 내용을 보고서로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주말이나 겨울 방학에 체험 학습 때 꼭 챙겨 가세요!
어느 날, 사라진
창비 / 전성현 (지은이), 조성흠 (그림) / 2018.11.23
10,800원 ⟶ 9,72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전성현 (지은이), 조성흠 (그림)
창비아동문고 298권. 서늘한 상상 세계 안에 묵직한 메시지를 담아내는 전성현 작가의 동화집이다.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부터 과학 문명의 명암을 날카롭게 응시하는 이야기까지, 현실 공간과 판타지 세계를 오가며 긴장감과 해방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동화 일곱 편을 엮었다. 예고 없이 닥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소중한 것을 되찾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애쓰는 아이들을 만나며 독자들은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나는 인간의 존엄성과 희망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각자의 생활에 파묻힌 채 서로에게 무관심한 가족의 모습을 공포스러운 필치로 그려 낸 표제작 「어느 날, 사라진」을 포함해, 작가가 보여 주는 세계는 그다지 밝지만은 않다. 무분별한 개발로 폐허가 된 도시(「싱크홀」), 별이 보이지 않을 만큼 뿌옇게 변해 버린 하늘(「별을 본 적 있나요?」), 이웃의 고통을 모른 척하는 사람들(「그래, 그건 너였어」)의 모습은 상상 속 디스토피아가 아닌 피부로 느껴지는 현실로 읽히기에 더욱 서늘하다. 작품 전반에 흐르는 공포와 불안은 지금 여기를 향한 엄중한 경고이자, 더 정확히는 현실의 어른들에게 반성을 촉구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전성현 작가는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오가는 강렬한 서사와 문체로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며, 물질문명이 급속도로 고도화되는 시대일수록 인간의 존엄과 윤리 의식을 놓지 않고 자연의 훼손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각성하지 않으면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의 일상은, 무엇보다 소중한 아이들의 일상은, 어느 날 산산이 깨어져 사라져 버릴지 모른다는 작가의 메시지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싱크홀 책장 정리해 드립니다 코스모스 실버 인큐베이터 어느 날, 사라진 그래, 그건 너였어 별을 본 적 있나요? 작가의 말어둠 속에서 더욱 빛나는 희망! 용기를 갖고 꿈꾸는 아이들을 담은 동화집 서늘한 상상 세계 안에 묵직한 메시지를 담아내는 전성현 작가의 신작 동화집 『어느 날, 사라진』(창비아동문고 298)이 출간되었다.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부터 과학 문명의 명암을 날카롭게 응시하는 이야기까지, 현실 공간과 판타지 세계를 오가며 긴장감과 해방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동화 일곱 편을 엮었다. 예고 없이 닥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소중한 것을 되찾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애쓰는 아이들을 만나며 독자들은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나는 인간의 존엄성과 희망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서늘한 상상 세계 장편동화 『잃어버린 일기장』으로 제1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수상한 후, 서늘한 상상 세계를 담은 『사이렌』과 『두 개의 달』을 선보인 전성현 작가가 신작 동화집 『어느 날, 사라진』을 냈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과학 문명의 폐해를 비판하며 인간 존엄성의 침해를 우려하는 작가의 주제의식은 이번 동화집에서도 이어진다. 각자의 생활에 파묻힌 채 서로에게 무관심한 가족의 모습을 공포스러운 필치로 그려 낸 표제작 「어느 날, 사라진」을 포함해, 작가가 보여 주는 세계는 그다지 밝지만은 않다. 무분별한 개발로 폐허가 된 도시(「싱크홀」), 별이 보이지 않을 만큼 뿌옇게 변해 버린 하늘(「별을 본 적 있나요?」), 이웃의 고통을 모른 척하는 사람들(「그래, 그건 너였어」)의 모습은 상상 속 디스토피아가 아닌 피부로 느껴지는 현실로 읽히기에 더욱 서늘하다. 어쩌다 만난 어른들은 싱크홀보다 위험했다. 보호해 준다며 다가와 우리가 모은 돈과 물건을 빼앗았고 그것도 모자라 먹을 것을 구해 오라고 시키기까지 했다. 아이들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어른들을 피해 다녔다. 하지만 갑자기 생기는 싱크홀까지 피할 수는 없었다. 예고 없이 발생한 붕괴에 아이들 몇 명은 크게 다치고 목숨을 잃었다. (「싱크홀」, 15면) 작품 전반에 흐르는 공포와 불안은 지금 여기를 향한 엄중한 경고이자, 더 정확히는 현실의 어른들에게 반성을 촉구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전성현 작가는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오가는 강렬한 서사와 문체로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며, 물질문명이 급속도로 고도화되는 시대일수록 인간의 존엄과 윤리 의식을 놓지 않고 자연의 훼손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각성하지 않으면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의 일상은, 무엇보다 소중한 아이들의 일상은, 어느 날 산산이 깨어져 사라져 버릴지 모른다는 작가의 메시지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나는 인간의 존엄과 희망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을 향한 응원을 담은 동화집 깨달음을 재촉하며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상상의 세계에서 아이들은 저마다 소중한 것을 잃고 어둠 속을 헤맨다. 안전이 보장된 듯했던 도시는 갑작스러운 붕괴와 죽음의 공포로 뒤덮이고(「싱크홀」), 가족이 단란하게 둘러앉았던 집 안의 거실은 서서히 가족 해체의 공간이 된다(「어느 날, 사라진」). 고통에 시달리는 이웃을 귀찮게 여기는 공동 주택에서 아이들은 사려 깊지 못한 어른들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기도 한다(「그래, 그건 너였어」). 그러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아이들은 인간의 존엄을 잃지 않는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다른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애쓰고(「싱크홀」), ‘인간적’이지 못한 과학 기술에 반기를 드는가 하면(「실버 인큐베이터」), 서로를 외면하는 가족들 사이에서 끝까지 소통을 갈구한다(「어느 날, 사라진」). 아이들의 용기와 노력은 기성세대의 잘못으로 잃어버린 ‘인간다움’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기에 작품 속 어른들은 물론 현실의 어른들까지 부끄럽게 한다. 더불어 어려운 환경에서 끝까지 용기 내는 아이들의 모습에는 전성현 작가가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응원이 담겨 있다. 아이들을 향한 진심을 담아 성실하게 작품을 써 온 작가의 의지와 역량이 믿음직스럽다. 소중한 것을 되찾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 작품 속 아이들을 만나며 독자들은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나는 희망과 용기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문방구TV 친구대탐구 1
서울문화사 / 문방구TV (지은이), 차현진 (그림) /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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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문방구TV (지은이), 차현진 (그림)
인기 크리에이터 문방구TV는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제 상황과 구독자들로부터 받은 사연을 재미있는 만화 영상으로 구현하는 키즈 크리에이터이다. 이 책은 문방구TV의 공감 유형툰 중 18가지를 선별하여 코믹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아이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상황과 다양한 또래 친구들의 반응 모습을 주제로 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공감 유형별로 짤막한 관련 상식을 전달하므로 재미와 상식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다.1화 특이한 친구 유형 … 8 2화 친구가 내 험담하는 걸 들었을 때의 반응 유형 … 16 3화 친구가 좀비가 되었을 때 반응 유형 … 22 4화 화장실에서 귀신 나올 때 반응 유형 … 30 ★ 방구야 놀자! … 38 5화 구린 방귀를 몰래 뀌었을 때 대처 유형 … 40 6화 똥 싸는 자세 유형 … 46 7화 급똥 시 대처 유형 … 54 8화 길을 가다 똥 밟았을 때 반응 유형 … 62 ★ 방구야 놀자! … 72 9화 수업 중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행동 유형 … 74 10화 지진해일이 일어날 때 반응 유형 … 80 11화 태풍 오기 전 반응 유형 … 88 12화 태풍 왔을 때 반응 유형 … 94 ★ 방구야 놀자! … 100 13화 영화관에서 개념 없는 행동 유형 … 102 14화 치킨 먹을 때 유형… 110 15화 세뱃돈 많이 받는 방법 유형 … 118 ★ 방구야 놀자! … 126 16화 길 위에 떨어져 있는 돈을 발견했을 때 반응 유형 … 128 17화 길에서 혼자 있는 강아지를 봤을 때 반응 유형 … 138 18화 외계인과 마주쳤을 때 예상 반응 유형 … 146 ★ 방구야 놀자! … 154 ★ 문방구 X파일 … 156 … 157 ★ 문방구 탄생기 … 158 … 159 ★ 문방구가 뽑은 BEST … 160 … 161 ★ 유형 체크 카드 … 163이런 친구, 내 친구! 유형 공감 100% 문방구TV 친구대탐구 키즈 크리에이터 의 첫 출간작! 여러 가지 상황별 다양한 친구의 모습을 만화로 만나다. “방구아재 문방구TV가 보여 주는 별별 친구 유형과 웃음핵폭탄!” 인기급상승 크리에이터 문방구TV는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제 상황과 구독자들로부터 받은 사연을 재미있는 만화 영상으로 구현하는 키즈 크리에이터입니다. 는 문방구TV의 공감 유형툰 중 18가지를 선별하여 코믹북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아이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상황과 다양한 또래 친구들의 반응 모습을 주제로 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 공감 유형별로 짤막한 관련 상식을 전달하므로 재미와 상식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로 나와 내 친구, 그리고 우리 가족은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찾아보세요. 친구들이 보내 준 아이디어로 탄생한 만화로 공감 100%! 거기다 문방구TV만의 유쾌한 병맛 개그로 재미 200%!! 하나. 내가 좋아하는 영상툰 18가지를 언제든지 편하게 볼 수 있다! 둘. 공감 유형 만화 보고, 내 유형도 생각할 수 있다! 셋. 방구가 알려 주는 작은 상식으로 친구들에게 아는 척 할 수 있다! 넷. 문방구TV의 모든 것을 밝히는 특별한 내용도 볼 수 있다! 다섯. 나와 친구의 유형을 탐구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숨은그림찾기, 나와 맞는 캐릭터 찾기, 방구의 못다 한 이야기 등 다양한 구성으로 재미와 유쾌함을 더했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 23 : 인도와 인도아대륙 1
김영사 / 이원복 (지은이), 그림떼 (그림)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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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역사,지리이원복 (지은이), 그림떼 (그림)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가 <인도와 인도아대륙 1~2>로 돌아왔다. 시리즈에서 이미 다룬 동아시아(한·중·일), 서아시아 및 중앙아시아(중동·튀르키예), 동남아시아에 이어 아시아의 마지막 남은 퍼즐이었던 인도아대륙의 역사와 문화까지 섭렵함으로써 아시아 모든 나라가 이웃나라가 된 셈이다. 미중 패권 전쟁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세계 질서가 재편되면서 인도가 부상하고 있다. 신냉전 시대, 다극화하는 세계에서 인도의 균형 외교·경제 전략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우리는 인도에 대해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인도를 알려면 인도아대륙을 알아야 한다. 이원복 교수의 명쾌한 해설과 날카로운 통찰로 처음 만나는 인도와 인도아대륙 이야기다.제1장 인도는 어떤 곳인가? 제2장 힌두교 세계와 카스트 제도 제3장 힌두교와 이슬람 제4장 고대와 중세 인도 제5장 이슬람의 정복과 무굴 제국 제6장 동인도회사와 영국의 인도 침략새로운 세대, 변화하는 시대를 위해 업그레이드한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아시아의 마지막 남은 퍼즐, 《인도와 인도아대륙 1~2》(전2권) 출간!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부탄, 스리랑카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가 신작 《인도와 인도아대륙 1~2》로 돌아왔다. 시리즈에서 이미 다룬 동아시아(한・중・일), 서아시아 및 중앙아시아(중동・튀르키예), 동남아시아에 이어 아시아의 마지막 남은 퍼즐이었던 인도아대륙의 역사와 문화까지 섭렵함으로써 아시아 모든 나라가 이웃나라가 된 셈이다. 대륙에 버금가는 그 거대한 남아시아에는 어떤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미중 패권 전쟁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세계 질서가 재편되면서 인도가 부상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신흥경제 5국 BRICS에 가입하면서 경제 부문 잠재력을 인정받은 이후 이제는 세계 외교와 정치 무대에서도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냉전 시대, 다극화하는 세계에서 인도의 균형 외교・경제 전략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우리는 인도에 대해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진짜 인도를 알려면 인도아대륙 전체를 알아야 한다. 인도아대륙 6개국은 히말라야산맥이라는 지붕 아래 수천 년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원복 교수의 명쾌한 해설과 날카로운 통찰로 처음 만나는 인도와 인도아대륙 이야기. 23권 《인도와 인도아대륙 1》 - 전근대 편 언제나 신과 함께, 신화와 종교가 쌓아올린 문명의 기둥 다양성 속 통일성이 빚어낸 인류 문명의 요람 《인도와 인도아대륙 1》에서는 인도와 인도아대륙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살펴본 뒤 카스트 제도와의 관계를 짚어보고, 힌두교와 이슬람교가 갈등 속에서 공존해온 역사를 돌아본다. 인도아대륙, 즉 남아시아의 의식구조는 유일신 사상이 기본을 이루는 서양이나 그러한 ‘신’이 존재하지 않는 동양과는 그 틀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힌두교나 불교 같은 인도계 종교의 핵심은 ‘다르마’(주어진 의무), ‘카르마’(업보), ‘윤회’(영혼의 불멸과 순환) 사상이다. 이번 생에 주어진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야 다음 생에 좋은 위치에서 태어날 수 있으며, 따라서 계층과 직업을 막론하고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세계관은 카스트 제도의 근간이 된다.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에 엄존하는 엄격한 신분제는 모순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도를 이해하려면 동양과 서양의 이분법적 사고의 틀을 버려야 한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오늘날에도 인도인이 삶의 지침으로 받드는 경전인 《리그베다》 〈바가바드 기타〉에 다르마, 윤회가 세상의 작동 원리로 설명되는 만큼 사회구조로서의 카스트 제도가 사라지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저자는 ‘다양성 속 통일성’을 인도의 문화적 특성으로 꼽는다. 워낙 다양한 민족과 종교가 영향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었던 인도아대륙의 포용 정신에 주목한 것이다. 역사적으로도 중국과 함께 한때 세계 2대 강국이었던 무굴 제국을 만든 것은 포용과 관용의 정신이었다. 10세기부터 이슬람 세력은 인도아대륙을 지배해왔는데, 힌두교도를 인정하고 융합하는 정책을 펼치면 융성했고 탄압하면 쇠퇴했다. 무굴 제국 3대 황제 아크바르 대제는 민족과 종교를 차별하지 않고 화합과 관용 정책을 펼쳐 전성기를 열었다. 그에 반해 6대 황제 아우랑제브는 이슬람 외 종교는 배격해 무슬림이 아닌 사람을 모두 적으로 만들었고, 이는 결국 무굴 제국 붕괴의 큰 원인이 되었다. 24권 《인도와 인도아대륙 2》 - 근현대 편 간디와 네루의 독립운동에서 인도아대륙의 여섯 나라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부탄, 스리랑카를 찾아서 《인도와 인도아대륙 2》에서는 인도 독립운동의 영웅인 세 지도자를 중심으로 영국에 맞선 독립투쟁을 살펴보고, 오늘날 인도아대륙 6개국을 각각 개괄한다. 17세기 동인도회사부터 20세기 중엽 영국령 인도 제국까지 이어진 영국의 인도아대륙 수탈은 세 사람의 위대한 지도자가 이끈 독립투쟁으로 마침내 막을 내렸다. 평화적인 비폭력 불복종 운동의 간디와 적극적인 투쟁 방식을 고수한 점진적 사회주의자 네루는 정치적 지향은 달랐지만 인도의 완전한 독립을 위해 몸을 던진 투사였다.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무함마드 알리 진나 또한 인도 독립운동의 세 영웅 중 한 명으로, 영국으로부터 인도의 독립뿐 아니라 힌두교 인도로부터 무슬림의 독립을 위해 사력을 다한 ‘파키스탄의 국부’로 평가받는다.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게 되면서 비로소 드넓은 인도아대륙이 통일되고, ‘인도’가 나라 이름으로 처음 사용되었다는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다. 1947년 영국이 물러나자 인도아대륙은 과거를 딛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갔다. 파키스탄은 민족와 언어, 관습이 아니라 이슬람교라는 종교가 건국 이념이 되어 탄생한 인류 역사 최초의 국가다. 스리랑카는 원시불교 초기 원형을 그대로 계승한 소승불교의 종주국으로, 세계 불교의 중심지가 되었다. 또, 국민 행복이 국가 목표인 부탄에서는 5년마다 설문조사를 실시해 국민 행복도를 측정한다고 한다. 돈과 삶의 만족이 반드시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방증하는 방글라데시, 중국과 영국이라는 강대국 사이에서 한 번도 식민지가 된 적 없는 네팔 또한 인도아대륙의 당당한 일원이다. 그리고 인도아대륙의 맏형 인도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국제무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잡하지만 매력적인 인도아대륙 여섯 나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궁금하다면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의 신작 《인도와 인도아대륙 1~2》가 최고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21세기 어린이 시사 교양만화) 힘센나라만이 세계를 움직일까요? : 정치와 국제관계편
다림 / 우리누리 글, 김신 그림 / 2000.06.26
4,800원 ⟶ 4,320원(10% off)

다림만화,애니메이션우리누리 글, 김신 그림
21세기 어린이 시사 교양만화. \'정치와 국제관계 편\' 이 책의 목적은 어린이 여러분에게 세상을 보는 바른 눈을 갖게 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어린이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앞서 가는 어린이가 되세요.정치 1. 국회 청문회와 반상회 2.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야 3. 슈퍼맨보다 더 바쁜 내 이름은 국가 4.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 5. 내 말이 곧 법이니라 6.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7. 민주 광장에서 민주주의가 나온대요 8. 간접 민주주의 9. 내 몸에 맞는 옷 10. 내각 신랑, 국회 각시 11. 험한 바닷길도 거뜬히 건너는 뱃사공 12. 정책 결정 13. 나라의 큰 손 14. 국민의 대표 기관 15. 솔로몬 따라잡기 16. 생김새는 달라도 정치적 의견은 하나 17. 코끼리 임금님이 토끼에게 항복한 까닭 18. 풀뿌리 민주주의 19. 함께 잘 살기 위한 우리들의 약속 20. 법 중의 법, 내 이름은 헌법 21. 권리를 뒤집으니 의무가 보여요 22. 양치기 소년과 선거 23. 선거를 알아야 올바른 선택이 보여요 24. 국민들의 신문고 25. 지구에 하나 남은 반쪽 국가 26. 금강산으로 즐거운 소풍을 27.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서 IMF 까지 국제 관계편 1. 세상 밖으로 2. 국제 관계는 날씨 같아요 3. 세계 평화에 앞장 선 마당발 4. 지역 기구 5. 끝이 없는 비극들 6. 검은 석유의 땅, 붉은 피 7. 역사 속으로 사라진 붉은 별 8. 다시 찾아온 프라하의 봄 9.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다 10. 한 지붕 두 민족 11. 아프리카에 빛난 별 12. 중국에 부는 사람 13. 지금은 지구촌 시대 14. 함께 해야 하는 숙제 15. 힘센 나라만이 세계를 움직일까요? 16. 핵이 있어야만 강한 나라인가요? 17. 21세기 미래 환경 뉴스 18. 정보화와 민주주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미세기 / 김기정 (지은이), 허구 (그림) / 2019.01.25
11,000원 ⟶ 9,900원(10% off)

미세기명작,문학김기정 (지은이), 허구 (그림)
소개합니다 멍청이 두더지 도둑과 들쥐와 경찰 좀도둑이라고? 경찰, 은행을 지켜라! 실마리 우왕좌왕 두덕 씨 들쥐 마을에 가다 땅굴 파기 다음 날 밤 12시까지 누가 진짜 멍청이냐? 작가의 말친근하고 해학적인 인물들 두근두근 조마조마한 사건 예리한 추리와 번뜩이는 기지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멍청이 두더지에서 탐정으로 변신한 두덕 씨, 온 마을이 벌벌 떠는 악랄한 왕도둑, 괭이. 이 둘의 흥미진진한 대결! 예리한 추리와 번뜩이는 기지로 어떤 사건이든 척척 해결해 내는 명탐정 두덕 씨의 활약을 기대하세요! 맛깔 나는 이야기꾼 김기정 추리동화! ≪명탐정 두덕 씨≫ 시리즈는 ≪금두껍의 첫 수업≫ ≪바나나가 뭐예유?≫ ≪박뛰엄이 노는 법≫ 등으로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 온 작가 김기정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탐정 추리동화입니다. 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던 작가는 어린 시절 틈만 나면 어른들과 형에게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조르며 쫓아다녔고, 한글을 깨친 후에는 책 속 이야기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둔 아버지가 되어 아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면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저학년 또래 아이들이 읽을 만한 추리동화가 드물다고 생각했습니다. 작가는 우리 아이들이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과 함께 번뜩이는 순간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명탐정 두덕 씨≫를 썼습니다. ≪명탐정 두덕 씨≫ 시리즈는 작가 특유의 입에 착착 감기는 입말, 친숙한 동물 캐릭터,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추리가 돋보입니다. 무엇보다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어린이 독자들이 즐겁게 추리의 재미를 맛보고, 탐정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멍청한 두더지에서 명탐정으로 성장해 가는 두덕 씨.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왕도둑 괭이. 이 둘의 쫓고 쫓기는 흥미진진한 대결! 탐정 두덕 씨는 원래 멍청이라 불리는 두더지였습니다. 말도 더듬고, 성격도 내성적인 탓에 혼자 두덕두덕 땅만 파면서 지내는 외톨이였지요. 두덕 씨는 도둑이 가져간 번데기 통조림을 찾겠다며 나섰다가 도둑의 비밀 소굴을 찾아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두덕 씨의 말을 믿어 주지 않습니다. 다른 이들이 보기에 정말 하찮은 물건이지만, 두덕 씨는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통조림을 되찾기 위해 용기를 냈습니다. 그 용기와 의지로 두덕 씨는 무시무시한 은행털이 왕도둑도 잡고, 번듯한 탐정사무소까지 차렸습니다. 왕도둑 괭이 역시 절대 만만히 볼 도둑이 아닙니다. 몸놀림이 어찌나 재빠른지 순식간에 마을 이곳저곳을 다니며 물건들을 훔쳤고, 마을 곡식창고를 쌀 한 톨 남기지 않고 통째로 털기도 합니다. 또 감옥에 갇혔는가 싶으면 탈옥을 해서 두덕 씨와 마을에 사는 이들을 공포에 빠뜨립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사건을 해결하면서 점점 명탐정으로 성장하는 탐정 두덕 씨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왕도둑의 쫓고 쫓기는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왕도둑 괭이를 다시 감옥에 보내고, 왕도둑의 진짜 정체와 엄청난 계획을 밝혀 내고야 마는 명탐정 두덕 씨의 활약을 기대하세요! 친근하면서 해학적인 인물들 두근두근 조마조마한 사건 예리한 추리와 번뜩이는 기지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모두들 멍청이라고 했지만 꿋꿋이 자신의 재능을 키워 탐정이란 일에 도전한 두덕 씨, 좀도둑이라는 말에 자존심이 상해 더 큰일을 벌이는 왕도둑 괭이, 자신들은 수천이나 되고 괭이는 혼자지만 고양이의 기역자만 들어도 자지러지고 쩔쩔매는 들쥐들, 겉으로는 탐정이 된 두덕 씨를 칭찬하지만 속으로는 경찰서장 자리를 빼앗길까 봐 걱정하는 족제비 경찰서장, 재빠르게 사건을 전하는 귀 밝은 촉새 기자. 처음에는 암탉 까칠 부인처럼 왕도둑이 훔쳐간 내 물건을 찾고 싶어 했지만, 나중에는 왕도둑의 보물을 찾으려고 손을 걷어붙이는 이들. 작가는 여러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적절히 잡아내 친근하면서도 제각각 개성이 넘치는 인물들로 만들어 냈습니다. 이들의 모습은 실제 우리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보는 듯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사건이 벌어지면, 각자 자신의 성격과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은 절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때로는 두덕 씨가 도통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고 헤매서 설마 이대로 왕도둑의 세상이 되는 걸까 하고 두근두근 조마조마해집니다. 하지만 그 순간, 탐정 두덕 씨가 예리한 추리와 번뜩이는 기지로 만들어 내는 반전은 독자에게 통쾌함과 기쁨을 안겨 줍니다.
10대를 위한 민주시민 교과서, 한걸음씩 시리즈 1~10 세트 (전10권)
나무야 / 강수돌, 박현희, 홍은전, 강양구, 김은식, 홍경의, 이지문, 조홍섭, 홍세화, 고은광순, 조효제, 김재명, 김형자, 김이경 (지은이) / 2021.01.25
122,000원 ⟶ 109,800원(10% off)

나무야사회,문화강수돌, 박현희, 홍은전, 강양구, 김은식, 홍경의, 이지문, 조홍섭, 홍세화, 고은광순, 조효제, 김재명, 김형자, 김이경 (지은이)
10대 아동 청소년을 위한, 수많은 질문으로 가득한 인문사회 교양도서. 정치와 경제, 과학과 법률, 인권과 평화의 눈으로 우리 사회 곳곳을 들여다보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하고 밝아질 수 있을지, 더 나은 세상이 되려면 무엇을 생각하고 준비해야 할지 깊이 있게 이야기한다. 그 어떤 나라의 행복도 거저 얻은 것이 아님을, 행복한 나라는 서로 연대하는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가는 것임을, 연대는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한 덩어리로 굳게 뭉치는 것임을, 그것이 바로 민주시민의 소양이자 힘이라는 것을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전하고자 했다.01. 버스를 탈 권리 * 홍은전 외 글 / 장욱진 그림 / 136쪽 / 값 12,000원 02.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판결 * 홍경의 글 / 문신기 그림 / 차병직 감수 / 160쪽 / 값 12,000원 03. 지구를 구하는 정치 책 * 이지문 외 글 / 168쪽 / 값 13,000원 04. 씨앗을 부탁해 * 김은식 글 / 임종길 그림 / 160쪽 / 값 12,000원 05. 지구를 구하는 ‘나부터’ 경제 똑똑한 소비 * 강수돌 글 / 문신기 그림 / 160쪽 / 값 12,000원 06. 군대 없는 나라 전쟁 없는 세상 * 김재명 글 / 문신기 그림 / 212쪽 / 값 13,000원 07. 먹는 과학책 * 김형자 글 / 김종덕 감수 / 152쪽 / 값 12,000원 08. 1등이 목표가 아니야(공정무역 세계여행) * 김이경 글 / 문신기 그림 / 160쪽 / 값 12,000원 09. 로봇 시대 미래 직업 이야기 * 김은식 글 / 156쪽 / 값 12,000원 10. 지구를 구하는 ‘나부터’ 경제 협동조합이 궁금해 * 박현희 글 / 문신기 그림 / 136쪽 / 값 12,000원‘행복한 나라’는 누가 만들까?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행복을 원하고 좋은 삶을 꿈꾸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는 그다지 행복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공부와 시험에 쫓기며 학교와 학원을 정신없이 오가고 있고, 어른들은 저마다 부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미래를 저당 잡힌 채 늦은 밤까지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이른바 선진국들의 모임이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도 해마다 바닥 수준을 보이는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를 꼬집으면서 그 소식을 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돈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돈이 곧 행복이라 여기며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가리지 않게 되었을까요? 그런 생각을 하며 떠올린 질문 하나가 ‘행복한 나라는 누가 만들까?’였습니다. ‘국가는 모든 국민을 위한 좋은 집이 되어야 한다’고 했던 한 스웨덴 정치인의 삶과 북유럽 여러 나라의 행복 이야기가 회자되던 때였습니다. 사실 세계에는 아주 많은 나라가 있고, 어떤 나라에서는 우리와는 반대로 그 나라 국민의 대부분이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나라에서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는 물론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도 공부하는 데 돈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그뿐 아니라 다치거나 병에 걸려서 병원에 가더라도 돈 걱정은 아예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세상에는 분명 그런 나라들이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런 나라들 가운데에는 우리가 흔히 부러워하는 ‘부자 나라’가 아닌 곳도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부자 나라보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는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 ‘우리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우리도 그럴 수 있다는 다섯 가지 희망을 담아 ‘한걸음씩’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버스를 탈 권리』가 출간되었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받은 결과 우리나라에서 처음 저상버스가 다니게 되고 지하철 엘리베이터가 만들어지게 된 이야기, ‘시민의 건강권’을 이익만을 추구하는 시장에 맡기고 세계에서 가장 의료비가 비싼 나라가 된 미국 이야기, 대통령궁도 집 없는 사람들한테 내어주고 한평생 소박하게 살면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우루과이의 별난 대통령 이야기, ‘누가 1등인지’ 아무도 묻지 않고 ‘그게 무슨 말인지’ 아무도 모르는 부탄 아이들의 행복 이야기, 어느새 ‘정규직’이 장래 희망이 되어 버린 우리 교실 속 아이들의 꿈 이야기로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그 어떤 나라의 행복도 거저 얻은 것이 아님을, 행복한 나라는 서로 연대하는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가는 것임을, 연대는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한 덩어리로 굳게 뭉치는 것임을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전하고자 했습니다. 그게 바로 민주시민의 힘이란 걸 말이죠. 우리 사회에 대한 다채로운 토론 주제들 행복한 나라는 누가 만드는지, 그 해답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또 다른 책들이 되었습니다. 정치와 경제, 과학과 법률, 인권과 평화의 눈으로 우리 사회 곳곳을 들여다보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하고 밝아질 수 있을지, 더 나은 세상이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갖가지 질문으로 가득해졌습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판결』은 우리 법정에서의 12가지 실제 판례를 통해 시민의 뜻을 저버리지 않은 법률가의 정의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지구를 구하는 정치 책』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전쟁과 평화, 기후변화와 인권이라는 프리즘으로 정치의 역할과 의미를 톺아보는 청소년용 정치 입문서입니다. 올해의 환경책으로 뽑힌 『씨앗을 부탁해』는 우리 토종 씨앗에 들어있는 참된 가치를 전하면서 종자 산업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밝히는 종자 주권, 생물 다양성 이야기입니다. 그런가 하면 경영학자 강수돌 교수는 『지구를 구하는 ‘나부터’ 경제 똑똑한 소비』에서 세상을 바꾸는 공정 경제, 건강한 소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었습니다. 『군대 없는 나라 전쟁 없는 세상』에서는 어떻게 군대도 없이 민주주의를 지켜 왔는지, 국제분쟁 전문기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작은 나라 코스타리카의 용기 있는 선택을 읽을 수 있습니다. 『먹는 과학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내가 먹는 것이 내 몸이 되는’ 이치를 실감하면서 남아도는 칼로리가 다 어디로 가는지, 이제껏 몰랐던 세포의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1등이 목표가 아니야(공정무역 세계여행)』는 저마다 1등이 되려고 하면 어떤 세상이 되는지, 왜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없게 되는지 호소하는 공정무역 이야기입니다. 『로봇 시대 미래 직업 이야기』는 우리 앞에 펼쳐치고 있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일을 하며 살게 될지, 미래의 주인공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18개를 중심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은 책입니다. 그리고 열 번째 책『지구를 구하는 ‘나부터’ 경제 협동조합이 궁금해』는 모두를 위한 따뜻한 경제, 협동조합 이야기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경쟁이 아닌 협동으로 가는 길을 선택할 때 더 밝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는 책입니다. 지구에서 협동을 가장 잘하는 생물은 과연 누구일까요? 협동조합의 미래와 희망에 대해 이보다 더 잘 이야기한 책은 나오기 힘들 만큼 짜임새가 있고 재미있습니다.
오투 초등 과학 6-2 (2021년)
비상교육 / 이슬, 박혜정 (지은이) / 2020.06.01
14,000원 ⟶ 12,6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이슬, 박혜정 (지은이)
『오투』 초등과학은 명확한 개념정리와 단계별 문제를 수록하여 핵심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정리하고, 초등 최초 과학 전문 교재에 걸맞게 '탐구 활동' 내용을 생생하게 볼 수 있게 구성한 교재이며, 변화하는 다양한 평가 유형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평가 문제를 제공하는 교재이다.1 전기의 이용 2 계절의 변화 3 연소와 소화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5 에너지와 생활생생하게 보는! 오투! 『오투』 초등과학은 오로지 과학만을 위해 태어난 생생하게 보는 대표 과학 학습서입니다. [융합적(STEAM) 사고력을 키우는 교재] 개념 정리에 교과서에서 제시한 통합교과(STEAM) 자료 제공 서술형 평가에 통합교과(STEAM) 문제 수록 [3단계 문제를 통한 완벽한 개념 학습] 하나의 개념을 개념 문제▶기본 문제▶실력 문제를 통해 완벽하게 학습 [큐아르(QR) 코드 동영상 제공] 개념 정리에 재미있고 생생한 탐구 활동 동영상 제공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 평가 강화] 단원 평가 대비▶단원 정리, 쪽지 시험, 단원 평가 2회, 서술형 평가, 실전 단원 평가, 실전 수행 평가 학력 평가 대비▶중간 평가, 기말 평가 2회(중간 이후/전 범위) 『오투』는 실제 실험하고 관찰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보는 과학 학습서입니다. 『오투』 초등과학은 명확한 개념정리와 단계별 문제를 수록하여 핵심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정리하고, 초등 최초 과학 전문 교재에 걸맞게 '탐구 활동' 내용을 생생하게 볼 수 있게 구성한 교재이며, 변화하는 다양한 평가 유형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평가 문제를 제공하는 교재입니다. 비상교육의 과학 전문 브랜드 『오투』로 학습하면 과학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절대어휘 5100 4 (본책 + 워크북 + MP3 + 문제출제프로그램)
다락원 / 김호성 외 지음 /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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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학습참고서김호성 외 지음
하루 40개씩 단계별 30일이면 수능 필수 영단어 1200개를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다양한 Collocation뿐만 아니라 유의어, 반의어, 참고어 등으로 어휘의 범위를 넓힐 수 있으며 다양한 예문 속에서 표제어를 응용하고 활용해 봄으로써 단어에서 어구 그리고 문장까지 자연스럽게 어휘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Day 01 Day 02 Review Test 01 Day 03 Day 04 Review Test 02 Day 05 Day 06 Review Test 03 Day 07 Day 08 Review Test 04 Day 09 Day 10 Review Test 05 Day 11 Day 12 Review Test 06 Day 13 Day 14 Review Test 07 Day 15 Day 16 Review Test 08 Day 17 Day 18 Review Test 09 Day 19 Day 20 Review Test 10 Day 21 Day 22 Review Test 11 Day 23 Day 24 Review Test 12 Day 25 Day 26 Review Test 13 Day 27 Day 28 Review Test 14 Day 29 Day 30 Review Test 15 Answer Key 내신 · 수능 · 토플이 가벼워지는 Vocabulary Master 5단계 시리즈 절대어휘 5100 1 - 900 단어 - 중등 내신 기본 영단어 절대어휘 5100 2 - 900 단어 - 중등 내신 필수 영단어 절대어휘 5100 3 - 900 단어 - 고등 내신 기본 영단어 절대어휘 5100 4 - 1200 단어 - 수능 필수 영단어 절대어휘 5100 5 - 1200 단어 - 토플·텝스 필수 영단어 『절대어휘 5100 4』는 하루 40개씩 단계별 30일이면 수능 필수 영단어 1200개를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다양한 Collocation뿐만 아니라 유의어, 반의어, 참고어 등으로 어휘의 범위를 넓힐 수 있으며 다양한 예문 속에서 표제어를 응용하고 활용해 봄으로써 단어에서 어구 그리고 문장까지 자연스럽게 어휘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또한 워크북을 통한 반복 학습과 남녀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통한 청취형 단어 암기 훈련으로 보다 효과적인 어휘 학습이 가능하다. 홈페이지를 통해 MP3 파일 및 단어테스트지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3종 이상의 다양한 테스트지를 출력할 수 있는 문제출제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하루 40개 단계별 30일 구성의 계획적인 어휘 학습 『절대어휘 5100 4』는 하루 40개씩 단계별 30일이면 수능 필수 영단어 1200개를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다양한 Collocation뿐만 아니라 유의어, 반의어, 참고어 등으로 어휘의 범위를 넓힐 수 있으며 다양한 예문 속에서 표제어를 응용하고 활용해 봄으로써 단어에서 어구 그리고 문장까지 자연스럽게 어휘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다양한 유형 학습을 통한 어휘의 완벽한 이해와 암기 2일마다 학습한 어휘를 복습해 볼 수 있는 Review Test가 있어 7가지 다양한 유형을 통해 반복 학습할 수 있다. 어구 빈칸 완성, 품사별 단어 변형, 유의어 혹은 반의어, 영영 풀이, 문장 빈칸 완성, 단어 받아쓰기, 문장형 받아쓰기 등 다양한 유형은 아무리 쉬운 어휘도 확실하게 학습자의 것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워크북을 통한 반복적인 어휘 누적 학습 워크북은 학습한 표제어를 손으로 직접 써 보며 익히게 한 후 단어의 철자와 뜻을 일일테스트 형식으로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자신의 문제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진단할 수 있어 꼼꼼하게 어휘력을 늘려 나갈 수 있다. 남녀 원어민 음성을 통한 청취형 단어 암기 훈련 『절대어휘 5100 4』는 수능 필수 영단어들을 남녀 원어민의 음성과 함께 청취할 수 있어 정확한 발음 연습이 가능하다.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큰소리로 따라 읽고 받아쓰는 청취형 단어 암기 훈련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어휘 학습을 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 및 단어 테스트지 무료 다운로드 『절대어휘 5100 4』는 남녀 원어민 음성을 통해 정확한 발음 연습이 가능한 MP3 파일 이외에도 단어 테스트지를 홈페이지에서 추가로 제공된다. 문제출제프로그램 제공 (voca.darakwon.co.kr) 우리말 뜻 쓰기, 영어 단어 쓰기, 어구 쓰기, 문장 쓰기 등 3종 이상의 다양한 테스트지를 원하는 대로 뽑아 쓸 수 있는 문제출제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어휘 실력을 확실히 점검해볼 수 있다.
재미있는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가나출판사 / 송미화 지음, 문수민.이창우 그림, 송호정 감수 /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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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학습일반송미화 지음, 문수민.이창우 그림, 송호정 감수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32권.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우리 문화유산들을 한 권에 담았다. 세계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과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 130여 가지를 소개한다. 각 문화유산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확한 정보를 담아 문화유산 지식은 물론 역사 지식도 얻을 수 있다. 200여 컷의 생생한 사진으로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 예술적인 감성까지 키울 수 있다. 문화유산의 제작 과정, 구조, 그 당시의 쓰임을 보여주는 상세한 그림은 문화유산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각 문화유산들이 시대 순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익힐 수 있다. ‘신문과 뉴스 속 문화유산’ 코너에서는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문화유산 이슈와 사건들을 소개해, 문화유산이 과거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현재 우리의 생활과 미래와도 밀접할 관련이 있음을 어린이들이 직접 느끼게 하였다. 책 속 부록으로 ‘우리 문화유산 지도’를 제공한다.부록·우리 땅 곳곳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 지도 1장 신문과 뉴스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문화유산 속에 역사가 숨어 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 뭐예요? 왜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 되려고 해요? 왜 어떤 건 국보고 어떤 건 보물이에요? 숭례문 화재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중국의 야심, 동북공정과 아리랑 문화재 도굴이 왜 나빠요? 외국 박물관에 우리 문화재가 있대요 문화재를 볼 수 있는 박물관 어떻게 하면 쉽게 문화유산을 알 수 있어요? 문화재를 기증하기도 해요? 고고학자가 될까, 역사학자가 될까?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려요 2장 교과서 속 문화유산 1 (선사 시대~통일 신라 시대) 반구대 바위그림 -약 4,000년 된 암각화 광개토 대왕릉비 -고대 동북아시아 역사의 열쇠 고구려 고분 벽화 -그림 속에 살아 있는 고구려 이야기 백제 금동 대향로 -백제 예술의 꽃· 무령왕릉 -백제 유물의 보물 창고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세계 최고의 조각품 첨성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천마도 -하늘을 나는 신라의 말 그림 토우와 토용 -신라인의 정서가 담긴 흙 인형 신라의 황금 유물들 -찬란한 신라의 금속 세공술 김유신 묘의 십이지 신상 -무덤을 지키는 조각 석가탑과 다보탑 -신라 불교 예술의 꽃 성덕 대왕 신종 -마음을 울리는 종소리 포석정지 -비밀이 풀리지 않은 장소 3장 교과서 속 문화유산 2 (고려 시대~조선 시대) 고려청자 -고려 도공의 혼이 담긴 푸른 빛 부석사 무량수전 -착시를 이용한 아름다운 건축물 고려 불화 -고려 불교 미술의 걸작 숭례문과 흥인지문 -한양의 성문 경복궁 -조선의 대표 궁궐 거북선 -조선의 최강 병기 석빙고 -조선의 냉장고 조선의 과학 문화재 -조선의 빛나는 과학 기술 대동여지도 -목판에 새긴 정확한 우리나라 지도 풍속화, 민화, 진경 산수화 -조선 회화의 르네상스 하회탈과 하회 별신굿 탈놀이 -백성들의 마음을 풀어 준 놀이 4장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1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청동기 시대의 무덤 경주 역사 유적 지구 -신라 천년의 역사가 숨 쉬는 곳 불국사 -신라가 만든 부처님의 세계 석굴암 -과학과 예술의 만남 해인사 장경판전 -스스로 숨 쉬는 신비한 건물 종묘 -왕과 왕비의 영혼이 깃든 사당 창덕궁 -조선의 왕들이 가장 사랑한 궁궐 수원 화성 -정조의 꿈이 담긴 신도시 조선 왕릉 -조선의 효와 예 사상이 담긴 곳 하회와 양동 -한국의 역사 마을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섬 5장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2 직지심체요절 -금속 활자로 만든 가장 오래된 책 고려 대장경판 및 제경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장경판 훈민정음 -세계가 인정한 과학적인 글자이자 해설서 조선왕조실록 -조선의 모든 것이 담긴 블랙박스 승정원일기 -왕의 비서들이 쓴 일기 조선 왕조 의궤 -조선 왕실의 행사 보고서 동의보감 -동양 최고의 의학 백과사전 종묘 제례 및 종묘 제례악 -죽은 왕들을 위한 의식 판소리 -이야기가 있는 전통 음악 강릉 단오제 -천년을 이어 온 전통 축제 강강술래 -여자들만의 신 나는 놀이 처용무 -귀신을 쫓아내는 춤 세계 기록 유산 · 인류 무형 문화유산, 이런 것도 있어요 -일성록, 5·18 민주화 운동 기록물,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 가곡, 대목장, 매사냥, 택견, 줄타기, 한산 모시 짜기, 아리랑 사진 출처 찾아보기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과 교과서 속 문화유산을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만난다! · 130여 가지 문화유산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알찬 정보 소개 · 200여 컷의 생생한 문화유산 사진 수록 · 문화유산의 제작 과정, 구조, 쓰임을 보여주는 상세한 그림 · 신문과 뉴스 속 문화유산 이슈와 사건 소개 이 시리즈의 특징 초등학교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통합교과학습서!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과학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는 주요 내용부터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시사상식까지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부분을 꼭꼭 짚어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뿐만 아니라 중학교 교과서까지 연계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학교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각 주제별로 이슈화되는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확대하고 있는 서술형 시험 문제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쌓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Q&A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초등학생이 궁금해 하는 질문과 꼭 알아야 할 핵심 질문을 골라 구성했습니다. 옆에서 말하듯이 친근한 구어체로 요점을 정확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우수 도서상을 많이 수상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이 시리즈는 권위 있는 기관에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한 상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환경부 우수 환경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 도서’, ‘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법무부 추천 도서’가 있습니다. 이 도서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서른두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우리 문화유산들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세계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과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 130여 가지를 소개합니다. 각 문화유산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확한 정보를 담아 문화유산 지식은 물론 역사 지식도 얻을 수 있습니다. 200여 컷의 생생한 사진으로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 예술적인 감성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문화유산의 제작 과정, 구조, 그 당시의 쓰임을 보여주는 상세한 그림은 문화유산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각 문화유산들이 시대 순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신문과 뉴스 속 문화유산’ 코너에서는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문화유산 이슈와 사건들을 소개해, 문화유산이 과거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현재 우리의 생활과 미래와도 밀접할 관련이 있음을 어린이들이 직접 느끼게 하였습니다. 역사학자, 고고학자, 큐레이터 등 문화유산과 관련된 직업도 소개해 부모님과 함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 속 부록으로 ‘우리 문화유산 지도’를 제공합니다. 문화유산 지도는 문화유산들이 어디에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게 구성하여, 역사 체험 활동을 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도의 뒷면에는 어린이 독자가 직접 꾸미는 ‘나만의 문화유산 지도’를 마련해, 독후 활동에 쓸 수 있습니다. 본문 미리보기 ▶오랫동안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고, 현재 교육과학기술부 동북아역사대책팀에서 교육연구사로 계신 저자가 글을 써 전문성이 있습니다. ▶간결한 Q&A 구성으로 초등학교 저학년도 이해할 수 있으며,‘신문과 뉴스 속 문화유산’코너로 시사적이고 깊이 있는 정보를 담았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나라의 문화유산과 2012년까지 등재된 아리랑까지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을 모두 담았습니다. ▶200여 컷의 사진은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생생한 사진과 상세한 그림으로 그 당시에 문화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사용됐는지 알 수 있어 문화유산의 의미와 역사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 속 부록인 우리 문화유산 지도는 독후 활동과 역사 체험 활동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우리 가족
산하 / 그웬돌린 레송 글, 마갈리 르 위슈 그림, 이효숙 옮김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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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학습일반그웬돌린 레송 글, 마갈리 르 위슈 그림, 이효숙 옮김
산하작은아이들 시리즈 35권. 이혼과 재혼, 새로 만들어진 가정에서의 친척 관계, 입양 등의 문제들을 저마다 개성 있는 인물들을 통해 다채롭고 유쾌하게 다루고 있다. 나뭇가지처럼 계속 뻗어가는 티모테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열린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티모테의 가족은 그야말로 ‘슈퍼 가족’이다. 티모테가 보기에 친구인 까미유네 가족은 간단하다. 엄마 아빠와 할머니 두 분, 할아버지 두 분, 삼촌 몇 명과 숙모 몇 명, 그리고 사촌들이 다이기 때문이다. 티모테의 가족도 엄마, 아빠, 그리고 남동생과 여동생으로 시작된다. 그런데 함께 사는 엄마는 새엄마이다. 동생들은 아빠와 새엄마가 결혼하여 낳은 아이들이다. 그러니까 티모테는 엄마가 둘이다. 친엄마는 에밀리라는 여동생이 있다. 에밀리 이모 부부는 안나라는 딸이 있는데…. 우리와 비슷한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는 이 커다란 이야기에는 제법 심각한 주제들이 담겨 있다.가족이라는 숲에서 나는 행복합니다 티모테는 자신의 가족을 나무로 그려 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나무 한 그루에 그려 넣기엔 가족의 수가 너무 많습니다. 한 그루, 두 그루, 세 그루‥‥‥. 이렇게 그리다 보니 어느덧 숲이 되어 버렸습니다. 무슨 까닭일까요? 그럼 펼치면 펼칠수록 자꾸만 늘어나는 티모테 가족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할까요? * 가족이라는 테두리 가족이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나요? 가슴이 뭉클하면서 아릿해지거나, 왠지 모르게 마음이 든든해지나요? 그런데 가족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엄마, 아빠, 형, 누나, 동생. 여기까지가 가족일까요? 잘 알 것 같으면서도 영 알쏭달쏭하기만 합니다. 그 뜻을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주로 부부를 중심으로 한,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집단 또는 그 구성원. 혼인, 혈연, 입양 등으로 이루어진다.” 여전히 복잡한 설명이지만, 가족이라는 개념을 이렇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 * 결혼으로 맺어진 부부와 그 자녀 * 친족 = 촌수가 가까운 일가 * 입양된 자녀. 전통 사회에서 가족은 촌수가 가까운 친척을 포함한 대가족이었습니다. 지금 어린이들이 대체로 알고 있는 가족은 핵가족 형태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직접 낳지는 않았어도 입양하여 잘 기르는 경우도 있고, 재혼 가정에서 새로 맺어진 형제자매들도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가족이란 반드시 혈연에 의해 고정 된 틀이 아니라, 시대와 사회의 흐름에 따라 새롭게 구성되는 집단인 셈입니다. 이런 사정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인 모양입니다. 《놀라운 우리 가족》의 주인공인 티모네의 가족처럼 말이지요. * 놀랍고도 복잡한 티모테 집안의 가족사 티모테의 가족은 그야말로 ‘슈퍼 가족’입니다. 티모테가 보기에 친구인 까미유네 가족은 간단합니다. 엄마 아빠와 할머니 두 분, 할아버지 두 분, 삼촌 몇 명과 숙모 몇 명, 그리고 사촌 들이 다니까요. 이 정도도 대단하다고요? 하지만 티모테의 가족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티모테의 가족도 엄마, 아빠, 그리고 남동생과 여동생으로 시작됩니다. 그런데 함께 사는 엄마는 새엄마입니다. 동생들은 아빠와 새엄마가 결혼하여 낳은 아이들이지요. 그러니까 티모테는 엄마가 둘입니다. 친엄마는 에밀리라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에밀리 이모 부부는 안나라는 딸이 있습니다. 이종사촌인 셈이지요. 에밀리 이모 부부는 안나를 지구 반대편에 있는 먼 나라에서 데려왔습니다. 친엄마의 엄마인 외할머니는 바부 할아버지와 재혼해서 딸을 낳았습니다. 쥘리에트 이모지요. 그럼 에밀리 이모는 외할머니가 첫 번째 남편과 낳은 딸이군요. 아참, 그런데 바부 할아버지는 재혼하기 전에 낳은 딸이 둘 있습니다. 나타샤 이모와 엘리즈 이모인데, 나타샤 이모는 곧 아기를 낳을 예정입니다. 이종사촌이 또 생기겠군요. 그럼 티모테의 첫 번째 외할아버지는 어떻게 살고 계실까요? 이 할아버지는 산에서 살고 계신답니다. 스키를 선수처럼 잘 타시지요. 할아버지는 카티 할머니와 결혼을 해서 자식을 세 명 낳았는데‥‥‥. 그밖에도 증조할머니라든가, 아빠의 아빠인 친할아버지, 고모네 가족 등등은 생략 하겠습니다. 아무튼 가족 수를 모두 세어 보니 28명이로군요. 그러니 나무 한 그루에 가족들을 그려 넣기란 애당초 힘든 일이었겠지요. * 행복한 가족의 조건은 “가족들을 계속 그리다 보니, 나무들이 늘어나면서‥‥‥ 숲처럼 무성해졌어. 그 나무들 아래에 누우니까, 아주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 나뭇가지처럼 계속 뻗어가는 티모테의 가족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어느덧 마음이 가볍고 즐거워집니다. 그런데 우리와 비슷한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는 이 커다란 이야기에는 제법 심각한 주제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혼과 재혼, 새로 만들어진 가정에서의 친척 관계, 입양 등의 문제들이 저마다 개성 있는 인물들을 통해 다채롭고 유쾌하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중요한 것은 열린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그렇게만 된다면 티모테 같은 어린이도 마음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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