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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굽는 아빠와 불량 아들
파란자전거 / 신정민 지음, 이미진 그림 / 2013.11.19
9,500원 ⟶ 8,55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신정민 지음, 이미진 그림
두바퀴 고학년 책읽기 시리즈. 부자(父子)가정 아이의 심리와 행동 등을 가슴 아프지만 유쾌한 일상으로 속속들이 풀어냈다. 낙천적이면서 엉뚱한 생각으로 가득한 어린아이 같은 아빠, 돈을 벌겠다며 집을 나간 엄마, 학교에서 엇나가기만 하는 아들, 우리 사회의 일면을 보여 주는 이 가족의 일상을 사춘기 소년 영웅이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들려주어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사회 문제와 편부모가정 아이의 심리, 그리고 소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초등학교 4학년 양영웅. 원래는 5학년인데 1년 쉬어서 4학년이다. 영웅이는 자기 이름처럼 영웅이 되는 것이 꿈이다. 특히 영화에 나오는 멋진 조폭 형님. 사업에 실패하고 남의 빵집에서 일을 하지만 언제나 긍정적이고 엉뚱한 생각으로 영웅이와 친구처럼 지내는 아빠, 돈을 벌어오겠다는 편지만 남기고 집을 나간 지 3년 된 엄마. 영웅이는 학교에서 장난이 심해 혼나기도 하고, 지저분하다고 놀림당하기도 하고, 가끔 물건을 훔치기도 한다. 아빠와 다시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다. 그러던 가을 운동회 날, 영웅이는 아빠에게 개교기념일이라고 속이고 집에서 하루 종일 조폭 영화를 보며 훔쳐온 과자와 음료수로 배를 채우다 담배 피는 조폭 형님을 흉내 내다 아빠에게 들켜 죽지 않을 만큼 매를 맞는다. 그 사건이 있고 난 후, 미안한 아빠는 영웅이에게 무선 헬리콥터를 사주기로 했는데 그만 선물을 사 가지고 오는 길에 오토바이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는데….재수 똥 튀기는 날 영웅이 된 기분 깨끗한 누나와 라면 엉망진창 운동회 꿈을 들여다보는 바위 난 역시 조폭이 딱이야! 고장 난 헬리콥터 돌아온 엄마 산에서 만난 물고기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는 것들힘없고 착해 빠진 엉뚱 아빠와 조폭이 꿈인 불량 아들 영웅이의 진짜 영웅 되기 대작전 사춘기 소년 영웅이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들려주는 마음속 상처와 그리움에 관한 진솔한 고백들, 그리고 산을 통해 상처와 그리움을 유쾌한 일상으로 바꿔 버리는 누가 뭐래도 아빠를 쏙 빼닮은 착하고 긍정적인 열두 살 소년 영웅이는 과연 이름처럼 진짜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마음속 사춘기를 이겨내는 법 사춘기 하면 보통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인이 되어 가는 과도기에 겪는 여러 가지 증상들을 말한다. 그러나 꼭 정해진 시기가 아니더라도 어려움에 부딪히거나 무언가에 익숙해지고 한 발짝 더 나아가기 위해 갖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 시기를 '사춘기'라 표현하기도 한다. 나이도 나이이지만 돈을 벌어 오겠다며 집을 나간 지 3년 된 엄마, 오토바이 사고로 한쪽 다리를 절며 남의 집 빵가게에서 일을 해 근근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아빠와 살고 있는 주인공 영웅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속 사춘기를 겪고 있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엄마는 친구의 엄마를 보거나 가족들이 함께하는 운동회 날이나 아빠가 아플 때면 저 밑바닥 어디에선가 꾸물꾸물 기어 올라오고, 돈 못 벌고 다리를 저는 아빠가 전혀 창피하지 않지만 남들 앞에 보이기는 왠지 싫은 열두 살 소년 영웅이. 《빵 굽는 아빠와 불량 아들》은 부자(父子)가정 아이의 심리와 행동 등을 가슴 아프지만 유쾌한 일상으로 속속들이 풀어냈다. 여기에 산이라는 소재와 열두 살 소년의 풍부한 상상력을 이용해 아이가 꿈을 찾아가고 바람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도록 했다. 낙천적이면서 엉뚱한 생각으로 가득한 어린아이 같은 아빠, 돈을 벌겠다며 집을 나간 엄마, 학교에서 엇나가기만 하는 아들, 우리 사회의 일면을 보여 주는 이 가족의 일상을 사춘기 소년 영웅이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들려주어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사회 문제와 편부모가정 아이의 심리, 그리고 소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불량 영웅, 진짜 영웅 초등학교 4학년 양영웅. 원래는 5학년인데 1년 쉬어서 4학년이다. 영웅이는 자기 이름처럼 영웅이 되는 것이 꿈이다. 특히 영화에 나오는 멋진 조폭 형님. 사업에 실패하고 남의 빵집에서 일을 하지만 언제나 긍정적이고 엉뚱한 생각으로 영웅이와 친구처럼 지내는 아빠, 돈을 벌어오겠다는 편지만 남기고 집을 나간 지 3년 된 엄마. 영웅이는 학교에서 장난이 심해 혼나기도 하고, 지저분하다고 놀림당하기도 하고, 가끔 물건을 훔치기도 한다. 아빠와 다시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다. 그래서 영웅이도 걱정이다. 이렇게 나쁜 아이가 과연 영웅이 될 수 있을까? 멋진 조폭 형님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그러던 가을 운동회 날, 영웅이는 아빠에게 개교기념일이라고 속이고 집에서 하루 종일 조폭 영화를 보며 훔쳐온 과자와 음료수로 배를 채우다 담배 피는 조폭 형님을 흉내 내다 아빠에게 들켜 죽지 않을 만큼 매를 맞는다. 그 사건이 있고 난 후, 미안한 아빠는 영웅이에게 무선 헬리콥터를 사주기로 했는데 그만 선물을 사 가지고 오는 길에 오토바이 사고로 병원에 입원한다. 헬리콥터는 망가지고 아빠는 멀쩡한 한쪽 다리마저 다치고 영웅이의 속이 말이 아니다. 병원에서 아빠 병간호를 하던 영웅이는 얼마 전 아빠와 올랐던 산을 생각한다. 그때 만났던 바위 정령이 진짜 영웅을 보여 주겠다고 한 말이 정말 궁금해서, 그리고 현재의 쓸쓸함을 달래기 위해 혼자 산을 오른다. 우연히 아빠와 함께 찾은 산을 통해 영웅이는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영웅이는 이름처럼 진짜 영웅이 될 수 있을까?
4학년 리더십
거인 / 고수유 글, 이일선 그림 / 2010.02.08
9,000원 ⟶ 8,100원(10% off)

거인생활,인성고수유 글, 이일선 그림
초등학교 4학년! 리더십을 준비할 나이 초등학교 4학년 나이는 한창 예민하게 자신의 자아정체성을 형성할 나이입니다. 이 나이의 아이들은 내가 누구인지, 나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나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리더십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하는 것, 남을 칭찬할 줄 알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것,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하는 것 등 이 모든 것이 리더십입니다. 이렇듯 사소한 실천에서부터 리더십은 시작됩니다. 이 책은 널리 알려진 『이솝이야기』에서 미래의 리더가 될 어린이들에게 리더로서의 지혜와 인내를 발휘하는데 도움이 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탈무드』, 『명심보감』과 함께 지혜의 책으로 알려진 『이솝이야기』는 현명함과 어리석음, 욕심과 인과응보 그리고 희망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리더를 꿈꾸며 리더십을 준비하는 4학년에게 지혜를 심어 주는 이 책을 통해 멋진 리더를 꿈꿔 보세요. 언행일치 - 늑대와 목동 부화뇌동 - 아버지와 아들 경거망동 - 당나귀와 수탉과 사자 허망지설 - 빈털터리가 된 양 상부상조 - 사자와 돌고래 사필귀정 - 새 장수의 눈물 자업자득 - 여우와 늑대 각주구검 - 외눈박이 사슴 겸양지덕 - 헤르메스와 조각가 인과응보 - 당나귀와 염소 용두사미 - 독수리와 까마귀 개인주의 - 양과 도둑 어부지리 - 사자, 곰, 여우 오합지중 - 염소지기와 염소 떼 선견지명 - 농부와 두 아들 마부작침 - 토끼와 거북16편의 이솝우화와 속에 녹아 있는 리더십 어느 날 사냥꾼에게 쫓겨 죽을힘을 다해 도망치던 늑대가 길에서 만난 목동에게 자신을 숨겨 달라고 간절히 애원합니다. 목동은 늑대를 숨겨 주는 척 하지만 얼굴 표정으로는 사냥꾼에게 늑대가 도망간 방향을 슬쩍 알려 주지요. 이를 눈치채지 못한 사냥꾼이 사라지자 목동은 늑대에게 나오라고 소리치며 뻔뻔하게 목숨을 구해준 보답을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늑대가 “당신의 입은 고맙지만, 당신의 눈은 하나도 고맙지 않아요.” 하고 목동을 잡아먹을 듯 으르렁대자 목동은 부리나케 도망칩니다. 이 우화에서 알 수 있듯이 한 번 말한 것은 꼭 실천해야합니다. 『4학년 리더십』에서는 재미있는 이솝이야기 16편을 소개하고 각각의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리더가 되는 비결’로 알려 줍니다. 또 세상의 위대한 리더를 소개한 ‘내가 닮고 싶은 리더’ 와 리더십을 키우는 퀴즈 문제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비주얼 영어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캐롤 보더먼 외 지음, 정수진 옮김 / 2017.03.20
21,800원 ⟶ 19,620원(10% off)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외국어,한자캐롤 보더먼 외 지음, 정수진 옮김
영어의 문법과 철자법을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한 해설과 다양한 예문을 담았다. 또한 영어로 신문기사, 편지, 여행기, 소설 쓰기 등 다양한 영어 글쓰기 노하우를 소개한다.머리말 1 문법 왜 규칙을 배울까? / 구어와 문어 / 세계의 영어 / 문법의 목적 / 품사 / 명사 / 복수형 / 형용사 / 비교급과 최상급 / 관사 / 한정사 / 대명사 / 수와 성별 / 동사 / 부사 / 단순 시제 / 완료와 진행 / 분사 / 조동사 / 불규칙 동사 / 주어와 동사의 일치 / 태와 법 / 구동사 / 접속사 / 전치사 / 감탄사 / 구 절 / 문장 / 중문 / 복문 / 절 올바르게 / 용하기 / 수식어 다루기 /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표현들 / 부정어들 / 관계절 / 관용표현, 비유, 수사법 / 구어체와 속어 / 직접화법과 간접화법 2 구두법 구두법이란 무엇일까? / 마침표와 말줄임표 / 쉼표 / 쉼표의 다른 쓰임세미콜론 / 콜론 / 아포스트로피 / 하이픈 / 따옴표 / 물음표 / 느낌표 / 괄호와 대시 / 글머리 기호 / 수와 날짜, 시간 / 그 외의 문장부호 / 이탤릭체 3 철자법 철자법은 왜 배울까? / 알파벳 순서 / 모음 / 자음 / 음절 / 형태소 / 영어의 불규칙성 이해하기 / 어근 / 접두사와 접미사 / 거친 소리와 부드러운 소리 / -e나 -y로 끝나는 단어 / -tion이나 -sion, -ssion으로 끝나는 단어 / -able이나 -ible로 끝나는 단어 / -le나 -el, -al, -ol로 끝나는 단어 / 단자음과 이중자음 / ‘c 뒤를 제외하고 e 앞에는 i’ 규칙 / 대문자 / 묵음 / 합성어 / 불규칙한 철자 / 동철이의어, 동음이의어, 동형이의어 / 혼동되는 단어들 / 그 외의 혼동되는 단어들 / 약어 / 영국식 철자와 미국식 철자 1 / 영국식 철자와 미국식 철자 2 4 의사소통 기술 효과적인 의사소통 / 적절한 단어 고르기 / 문장을 흥미롭게 만들기 / 계획하고 조사하기 / 단락 구성하기 / 장르와 목적, 독자 / 글을 읽고 견해 나타내기 / 배치와 설명 방식 / 정보를 제공하는 글 쓰기 / 신문기사 / 편지와 이메일 영향력 있는 글 쓰기 / 설명하거나 조언하는 글 쓰기 / 분석하거나 비평하는 글 쓰기 / 묘사하는 글 쓰기 / 개인적인 경험을 글로 쓰기 / 스토리 쓰기 / 인터넷에 글 쓰기 / 대본 쓰기 / 재창조하기 / 검토하고 수정하기 / 구어 / 토론과 역할극 / 연설문 쓰기 / 발표 기술 5 부록 문법 관련 참고 자료 / 문장 부호 관련 참고 자료 / 철자 관련 참고 자료 / 의사소통 기술 관련 참고 자료 용어 사전 / 찾아보기 / 감사의 글영어 걸음마를 떼고 싶은 초등생도, 영어에 관심있는 중등생도,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 학부모도 영어의 기초, 비주얼로 꽉 잡는다! 영어의 문법과 구두법, 철자법의 온갖 규칙들이 복잡해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 규칙들을 잘 이해하고 나면 영어 이메일을 쓰는 일부터 해외 숙소를 예약하고 다양한 웹사이트의 자료를 검색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도 원활하게 전달할 수 있다. 이 책은 영어의 문법과 철자법을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한 해설과 다양한 예문을 담았다. 또한 영어로 신문기사, 편지, 여행기, 소설 쓰기 등 다양한 영어 글쓰기 노하우를 소개한다. 영어의 개념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은 학생,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 부모, 영어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직장인까지 이 책을 함께 보며 영어의 기초를 다져보자. 문법, 철자법, 커뮤니케이션 스킬에서 영어 글쓰기 노하우까지! 영어의 기본을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비주얼 가이드 는 영어의 본고장, 영국에서 만들어져 전세계로 번역 출간된 영어 학습서다. 영국과 미국의 영어 교육은 매우 구체적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만큼 상세한 문법과 올바른 구두법, 철자법 해설이 유독 돋보이는 책이다. 특히 이 책은 문법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형식의 영어 글쓰기를 돕는다. 신문기사, 논술, 이메일, 초대장 등 각기 다른 형식의 글에서 문장을 흥미롭게 만드는 법, 풍부한 표현을 사용하는 법, 단락 구성하는 법 등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이제 막 영어를 접한 초등학생은 물론, 영어에 흥미를 갖고 있는 중학생, 아이의 영어 공부를 돕고자 하는 학부모, 영어를 개념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은 직장인까지 영어를 배우고 싶은 누구라도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1 문법 1 문장, 문장을 파헤쳐 영문법 캐내기 이 책은 문법, 구두법, 철자법, 의사소통 기술, 참고 자료의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문법, 구두법, 철자법 장에서는 하나의 개념 당 하나의 문장으로 설명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유머러스하고 상황에 딱 맞아떨어지는 하나의 문장을 통해 문법이나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복잡하지 않고 학습량에 부담이 없어 영어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게 한다. 영어 글쓰기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예문이 가득! 의사소통 기술 장에서는 영어 글쓰기 방법을 다룬다. 정보를 제공하는 글, 신문기사, 편지와 이메일, 비평문, 기행문, 연설문 등 각 글의 성격과 목적에 맞게 효과적으로 글 쓰는 방법, 흥미롭게 표현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이해를 돕기 위해 실린 예문은 그대로 따라 써도 될 정도로 잘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일러스트가 적절히 사용되어 영어 공부에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이 책에서 의사소통 기술, 즉 읽기와 글쓰기, 말하기를 큰 비중으로 다루는 것은 영어의 문법을 배우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실생활에서 영어가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 책에 쓰인 다양한 예문을 바탕으로 직접 영어로 글 쓰는 법을 익혀보자. 부모가 먼저 이해하고 아이와 함께 즐기는 영어책 이 책은 아이들이 쉽게 영어의 기본을 익힐 수 있도록 한 책이기도 하지만 아이의 공부를 도와주는 데 애를 먹고 있는 부모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기도 하다. 자녀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부모들이 아이의 공부를 봐주기가 힘들어진다. 영어를 10년 이상 배운 부모도 아이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할 때가 많다. 이 책은 풍부한 예문과 다양한 규칙, 헷갈리기 쉬운 철자법 등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이 실려 있기 때문에 어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부모 자신이 학생일 때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나 시간이 흘러 잊어버렸던 것들을 공부하고, 더 나아가 배움의 즐거움을 다시 한 번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부모가 자녀의 공부를 돕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숙제를 함께 해내고 여러 과목을 함께 즐길 줄 아는 것은 자녀의 발달 과정에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부모가 이 책을 통해 먼저 이해한 다음, 아이들에게 하나씩 설명해주며 아이와 함께 공부한다면 아이의 학업 성취도는 물론 정서적 유대감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2학년이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
채우리 / 윤희정 지음, 김성영 그림 /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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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자연,과학윤희정 지음, 김성영 그림
초등 2학년 교과 과정을 토대로 어려운 과학 이야기를 동화로 풀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를 통해 과학의 기초 개념뿐 아니라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과학 상식까지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첫 번째 이야기<미동이네 신기한 수박>을 통해 식물의 성장 과정을 이야기한다. 미동이네 집은 가난하여 하나 남은 염소마저 팔아야 했다. 염소를 팔러 장터에 간 미동이는 어떤 할머니를 만나게 된다. 까만 씨앗 세 알과 염소를 바꾸자는 할머니의 제안에 염소와 씨앗을 바꾼다. 얼마 후 그 씨앗에서 줄기가 나고 크고 맛있는 수박이 주렁주렁 열리는데... <나는 생각하는 과학자> 코너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과학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고자 했다. <궁금한 건 못 참아>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우선적으로 가질 법한 과학 호기심들을 생생한 사진 그림 자료와 함께 가르쳐 준다. 1. 식물의 성장 - 미동이네 신기한 수박 2. 동물의 성장 - 올챙이의 꿈 3. 먹이에 의한 동물의 분류 - 범인은 누굴까? 4. 동물의 집 -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집 5. 식물의 변화 - 나팔꽃을 사랑한 여치 6. 열매와 씨앗 - 어떻게 알았을까? 7. 동물의 겨울나기 - 난 잠자기 싫어 8. 빛과 그림자 - 심술보 달리 그림자 괴물 9. 소리의 전달 - 앵무새는 수다쟁이 10. 동물의 번식 - 이상한 사진 11. 낮과 밤 - 지구 반대편 10. 눈과 얼음 - 눈사람을 살려줘!이 책은 초등 2학년 교과 과정을 토대로 어려운 과학 이야기를 동화로 풀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를 통해 과학의 기초 개념뿐 아니라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과학 상식까지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미동이네 신기한 수박>을 통해 식물의 성장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미동이네 집은 가난하여 하나 남은 염소마저 팔아야 했어요. 염소를 팔러 장터에 간 미동이는 어떤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까만 씨앗 세 알과 염소를 바꾸자는 할머니의 제안에 염소와 씨앗을 바꾸고 맙니다. 집에 돌아온 미동이는 엄마에게 혼쭐이 납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씨앗에서 줄기가 나고 크고 맛있는 수박이 주렁주렁 열립니다. 미동이네는 그 수박을 팔아 부자가 되지요. 이러한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레 식물의 성장 과정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이밖에도 식물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거미줄은 왜 끈적끈적할까, 물고기들은 어떻게 겨울을 보낼까, 달은 왜 밤에만 뜰까 등 여러 과학적 현상들을 재미난 동화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생각하는 과학자> 코너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과학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줄 것입니다. <궁금한 건 못 참아>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우선적으로 가질 법한 과학 호기심들을 생생한 사진 그림 자료와 함께 가르쳐 줍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과학은 결코 딱딱한 과목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 이야기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풍부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길 바랍니다.
사람을 품어 나라를 세우다
스푼북 / 이규희 지음, 최현묵 그림 / 2017.06.15
11,000원 ⟶ 9,900원(10% off)

스푼북인물,위인이규희 지음, 최현묵 그림
쌈지떡 문고 1권. 부유한 호족 가문에서 태어나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왕건은 어렸을 때부터 정이 많고 품성이 고왔다. 왕건은 포용의 힘으로 성장했고, 나중에는 삼한을 통일하여 고려를 건국하기에 이른다. 죽음을 앞둔 왕건이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이 이야기에는 왕건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어린 시절 시헌, 천둥, 별이와 나눈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전쟁터 속에서 부하들과 나눈 전우애, 궁예와의 관계, 후백제와 신라를 통일하기까지의 과정 등이 이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책에는 한 인간의 품성과 그 품성으로 인해 완전히 다른 길을 걷게 되는 궁예와 왕건의 삶, 어지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영웅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아침 해는 떠오르고 거룻배를 타고 아버지 마중을 가다 서해 바다를 떠도는 난민들 새로 얻은 동생 별이 노란 띠를 두른 초적들 나를 지키고, 집안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는 길 송악에 궁궐을 짓다 궁예가 세운 나라 다시 철원성으로 쫓겨 가는 궁예 고려의 임금에 오르다 안타까운 공산 전투 무너지는 후백제 드디어 이룬 삼한 통일 저녁 해는 지고 후삼국 시대 연표부유한 호족 가문에서 태어나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왕건은 어렸을 때부터 정이 많고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할 정도로 품성이 고왔습니다. 거칠고 험난한 시대를 살았던 왕건은, 거센 물살을 만나면 그 물살을 온몸으로 받아들여 감싸 안았습니다. 그러면 그 물살은 이내 순하고 잔잔해져서 평온해졌지요. 왕건은 포용의 힘으로 성장했고, 나중에는 삼한을 통일하여 고려를 건국하기에 이릅니다. 죽음을 앞둔 왕건이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이 이야기에는 왕건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어린 시절 시헌, 천둥, 별이와 나눈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전쟁터 속에서 부하들과 나눈 전우애, 궁예와의 관계, 후백제와 신라를 통일하기까지의 과정 등이 이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는 한 인간의 품성과 그 품성으로 인해 완전히 다른 길을 걷게 되는 궁예와 왕건의 삶, 어지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영웅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왕건의 너그러운 마음을 바라보며, 착하고 바른 심성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이규희 선생님이 쓴 ‘왕건’ 이야기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건 따뜻한 사랑이에요.” 후고구려의 궁예처럼 강인한 카리스마도 없고, 후백제의 견훤처럼 전설적인 장사도 아니었던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한 힘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모든 사람을 끌어안은 왕건의 넉넉한 가슴이었어요. 왕건은 백성들은 물론 적장까지도 따뜻하게 품어 주었어요. 눈을 녹이고 해마저 끌어안은 왕건의 따뜻한 가슴을 만나 보세요! 왕건의 일생을 따라가면 고려 건국의 역사가 한눈에! 강물에서 물장구를 치고 콩서리를 하던 왕건의 어린 시절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의젓한 청년이 된 왕건을 만날 수 있다. 의젓한 청년 왕건은 어린 시절과 마찬가지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약한 사람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나선다. 어린 시절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학업과 무술로 단련된 좀 더 강한 사내가 되었다는 점이다. 청년이 된 왕건은 아버지를 따라 궁예에게 귀부하여 궁예의 수하로 수십 년 동안 동분서주하며 새 나라를 만드는 데 앞장선다. 용맹한 기세와 치밀한 두뇌로 왕건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었다. 왕건은 성품이 사나운 궁예를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대하고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큰 신임을 받기에 이른다. 하지만 궁예의 폭정으로 나라 살림은 갈수록 어려워지기만 한다. 툭하면 걸고넘어지는 관심법으로 사람들을 의심하고 괴롭힌다. 주변에는 충신은 없고 간신배만 들끓을 따름이다. 이윽고 궁예는 왕건에게까지 관심법을 걸어 반역을 했다고 누명을 씌우려 든다. 궁예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기 위해 반역을 꾀했다고 고백한 왕건은 그때부터 궁예를 멀리하게 된다. 그러던 중 궁예를 몰아내려는 세력들이 왕건에게 찾아와 새 왕이 되어 달라고 하고, 왕건은 고통에 빠진 백성을 구하기 위해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새로운 왕이 된 왕건은 햇살같이 따스한 마음으로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한다. 이런 따스함이 나라 바깥까지도 전해져 왕건은 적들의 항복으로 피 흘리지 않고 통일을 이뤄 낸다. 이 책 속에서는 삼한 말과 고려 건국 무렵의 어지러운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왕건의 심지 곧은 인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왕건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가 머릿속에 고스란히 담기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큰 인물 왕건에게는 배울 점이 많다! 왕건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점이 많았다. 당시는 신분제 사회였는데, 왕건은 부유한 호족 가문의 아들로서 상당히 높은 신분이었다. 하지만 왕건은 신분의 높고 낮음보다는 사람은 모두가 소중하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었다. 몸종이었던 ‘천둥’과 동무처럼 편하게 지내는가 하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을 왕건의 동생이라고 거짓말을 한 천민 ‘별이’와도 친누이처럼 살갑게 지낸다. 또, 왕건은 매우 담대하고 융통성 있는 인물이었다. 어린 시절 먹고살기가 어려워 초적이 된 백성들이 송악 제일의 호족인 왕건의 집에 침입한 적이 있었다. 하인들을 동원해 초적들을 충분히 물리칠 수도 있는 형편이었지만, 소년 왕건은 초적들을 가엾이 여기고 새로운 제안을 한다. “우린 장사꾼 집안이다. 이문이 남지 않으면 거래를 하지 않는다. 어떠냐? 쌀이든 비단이든 원하는 만큼 내줄 테니 그걸 밑천 삼아 장사를 하여라. 그런 다음 석 달 후 원금을 가져와라. 난 너희가 죄 없는 농민이라는 걸 다 알고 있다. 먹을 게 없으면 개도 주인을 무는 법, 나라에서 너희를 구제하지 못하니 이렇게 도적이 된 게 아니냐?” 왕건은 이렇듯 배짱 좋게 위기의 상황을 덕을 베푸는 것으로 바꾸어 버린다. 이 모든 것이 어려운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지극한 마음과 배짱, 융통성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 한편으로 준비성과 계획성이 철저했다. 나와 집안,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이 막중했기에 만약의 상황에 대비했다. 궁예의 부하로 있었지만, 궁예의 폭정이 날로 심해져 나라 안팎의 사정이 어려워지자,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군사 준비를 한다. 침략이 목적이 아닌,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다. 이런 꼼꼼한 준비 덕에 궁예의 몰락과 함께 왕건은 왕이 될 수 있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기까지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철저한 준비와 노력들이 존재했던 것이다. 눈을 녹이고 해마저 품은 왕건 VS 원한과 복수로 망가진 궁예 나라가 망해 가는데도 오로지 자신의 즐거움만을 위해 사치와 향락을 일삼던 진성 여왕, 그 곁에서 권력을 얻으려고 아부하는 간신배들, 먹고살려고 도적이 되어 온 나라를 휘저은 농민들, 그 틈바구니에서 자신의 야망을 펼치려고 떨쳐 일어선 견훤과 양길, 그리고 수많은 호족들……. 그 틈에서 궁예는 새로운 나라를 꿈꿨다.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 받아 흩어진 삼국을 통일하고 큰 나라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꿈을. 하지만 궁예는 그 포부를 이루기도 전에 마음속의 깊은 원한으로 인해 자신부터 망가져 갔다. 신라의 왕자로 태어났으나 버림받고 애꾸눈이 된 채 남 모르게 유모의 손에서 자라야 했던 왕건은 신라에 대한 원한이 늘 가득 차 있었다. 결국 궁예는 어렵게 나라를 세웠지만, 어지러운 마음과 복수심으로 주위를 파멸시키며 자멸해 간다. 어린 시절의 불행한 기억이 궁예로 하여금 백성을 돌보는 왕이 아닌, 교주가 되게 하고, 누구의 마음이든 꿰뚫어볼 수 있다는 망상을 품게 만든 것이다. 하지만 왕건은 달랐다. 부유한 호족 가문에서 태어나 남부러울 것 없이 행복한 유년을 보낸 왕건은 남을 배려할 줄 알고, 남의 고통을 이해할 줄 알고, 자기가 가진 것을 나눌 줄 아는, 아량과 덕을 지닌 크나큰 사람이었다.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났으면 해상 무역을 하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웃 나라와 교역을 하는 거상이 되었을 테지만, 어지러운 세상은 그를 한 나라의 임금으로 만들었다. 궁예의 폭정에 시달린 사람들은 덕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을 따스하게 감싸 주는 왕건을 택한 것이다. 후백제의 견훤도, 신라의 경순왕도 결국 그의 인간됨에 이끌려 스스로 그에게 항복할 만큼.“건아,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을 아느냐? 네가 두려움을 버리자 배가 부드럽게 나아갔다고 했지? 참으로 잘한 일이다. 하지만 물길은 장애물을 만나면 더 거세지는 법이다. 그럴 때는 어찌해야 하는지 아느냐?” 나는 초적들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바다를 떠돌던 난민들처럼 그들 또한 비쩍 마른 몸에 해진 옷을 입고 무기마저 변변찮았다. 하지만 눈빛만은 호랑이라도 때려잡을 듯 매서웠다. ‘저들은 죽기 살기로 덤벼들 것이다. 굶어 죽으나 맞아 죽으나 마찬가지일 테니까.’나는 문득 그들이 가여웠다. 떵떵거리는 호족 아버지를 둔 덕분에 헐벗음도, 굶주림도 당해 보지 않은 내가 부끄러웠다. ‘칼을 드는 명분은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해서여야 한다. 그게 우선이다. 네 자신보다, 가문보다, 나라보다 중요한 것은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다…….’
메가스터디 중학 수학 2-2 (2022년)
메가스터디(참고서) / 메가스터디 중등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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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중등수학 연구회 (지은이)
메가스터디 중학 수학은 교과서 필수 개념과 대표 유형을 체계적이고 자세한 설명으로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교재다. 서술형 문제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 해결 포인트를 제시하여 문제에 접근 및 해결 방법을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N제는 개념별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통해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고, 실력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Ⅰ. 도형의 성질 1. 삼각형의 성질 2. 사각형의 성질 Ⅱ. 도형의 닮음 1. 도형의 닮음 2. 평행선 사이의 선분의 길이의 비 Ⅲ. 피타고라스 정리 1. 피타고라스 정리 Ⅳ. 확률 1. 경우의 수 2. 확률메가스터디 중학 수학은 교과서 필수 개념과 대표 유형을 체계적이고 자세한 설명으로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교재입니다. 서술형 문제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 해결 포인트를 제시하여 문제에 접근 및 해결 방법을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N제는 개념별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통해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고, 실력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1. 교과서와 익힘책 예제+유제로 알기 쉬운 개념 설명 교과서와 익힘책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주제별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필수 유형의 문제를 통해 교과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단계별 학습 / 서술형 대비 『개념 확인 문제→교과서 기본 문제→개념 익힘 문제→서술형 문제』의 순서로 개념에서 유형까지 완벽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기본 문제는 소주제별 대표 유형 문제와 유사 문제를 제공하여 비슷한 난이도의 유형의 문제를 반복 연습하여 문제로 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개념 익힘 문제는 개념을 여러 유형의 문제에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서술형 문제는 어렵게 느껴지는 서술형 문제를 단계적으로 풀어볼 수 있는 연습 문제와 풀이 과정을 써야 하는 실전 문제로 구성하여 서술형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실전 연습과 이야기로 익히기로 최종 마무리 확실한 학습 진단을 위해 중단원 마무리에서는 앞서 학습한 모든 단계의 대표 유형을 다루어 학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인드 스쿨 13 : 용돈이 더 필요해!
고릴라박스(비룡소) / 꽤미자 글, 김수지 그림, 천근아 /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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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생활,인성꽤미자 글, 김수지 그림, 천근아
초등학생이 가정과 학교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과 문제를 함께 나누고, 스스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성 만화이다. 다소 진지하고 교훈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인성’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이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국내 인기 만화가들이 스토리와 그림 작업에 참여했다. 아이들이 실제로 많이 겪는 문제와 고민거리를 파악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다양한 독자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의견을 모아 현실성을 높였다. 기존 학습만화와 달리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각 권마다 작가와 주제가 달라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쏠쏠한데, 만화의 기본인 ‘재미’를 잡기 위해 많은 고민을 기울였다. 권별로 다양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그림체는 기존 학습만화와 차별되는 높은 완성도를 보여 준다는 평을 듣고 있다. 13권에서는 경제관념이 부족해 용돈을 함부로 쓰다 위기에 처한 주인공이 절약을 통해 이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이 용돈을 함부로 펑펑 쓰다 벌어지는 현실적인 문제와 올바른 경제관념이 무엇인지, 용돈을 어떻게 슬기롭게 사용할 수 있는지 등을 전달한다.1회 뽑기의 신 2회 나 돈 좀 빌려줘! 3회 돈이 무서워! 4회 장난감 싸게 팔아요! 5회 돈 모으기 대작전 6회 나를 위한 비밀 천근아 선생님의 토닥토닥 한마디 작가 후기경제관념 엉망 소년의 조마조마 절약 왕 도전기! 어른들은 모르는 300만 초등학생의 고민 이야기 이번에는 ‘경제관념 부족’ 때문에 위기에 빠진 소년의 고민을 담았다! 300만 초등학생이 가정과 학교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과 문제를 함께 나누고, 스스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한 인성 만화 『마인드 스쿨』 시리즈 13권이 비룡소의 만화 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권에서는 경제관념이 부족해 용돈을 함부로 쓰다 위기에 처한 주인공이 절약을 통해 이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이 용돈을 함부로 펑펑 쓰다 벌어지는 현실적인 문제와 올바른 경제관념이 무엇인지, 용돈을 어떻게 슬기롭게 사용할 수 있는지 등을 전달한다. 『마인드 스쿨』은 2008년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의 ‘세계 100대 의학자’로 선정된 연세대학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가 기획하고, 네온비·도도·김미영·남지은·김인호·조주희 등 웹툰과 출판 만화의 인기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천근아 교수의 문제 해결 노하우, 탄탄한 스토리와 귀여운 그림이 돋보이는 『마인드 스쿨』 시리즈는 천편일률적인 기존 학습만화와 달리 웰메이드 기획 만화로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 주며,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중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 저작권이 수출되었고 , , , 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이들의 식습관 문제를 다룬 14권은 8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지금, 당신의 아이는 행복합니까?” 세계 100대 의학자 천근아 교수가 던지는 물음 소아청소년 정신의학의 권위자 천근아 교수는 학교 폭력이나 왕따 같은 사회적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예방하는 데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부모에게도 말 못할 고민을 안고 있는 아이들이 과연 행복할까? 이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줄 부모는 얼마나 될까? 천근아 교수는 많은 아이와 부모를 직접 상담하면서 이러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성 교육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그 해결책으로 ‘만화’를 선택했다. 평소 만화를 즐겨 읽는 두 아들의 모습을 보고, 만화라면 아이들이 어려워하거나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직접 찾아 읽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천근아 교수의 문제 해결 노하우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제대로 된 인성 만화’ 『마인드 스쿨』 시리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아이와 부모의 물음에 근본적인 답을 제시한다. 단 한 권도 빠뜨릴 수 없다! 재미를 한껏 살린 웰메이드 만화 다소 진지하고 교훈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인성’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이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국내 인기 만화가들이 스토리와 그림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13권에서는 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웹툰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꽤미자 작가와 「소년중앙」에서 『위치스 다이어리』를 연재하며 좋은 평을 받았던 김수지 작가가 올바른 경제관념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코믹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내었다. 『마인드 스쿨』 시리즈는 각 권마다 작가와 주제가 달라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쏠쏠한데, 만화의 기본인 ‘재미’를 잡기 위해 많은 고민을 기울였다. 권별로 다양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그림체는 기존 학습만화와 차별되는 높은 완성도를 보여 준다는 평을 듣고 있다. 권말에는 『마인드 스쿨』에 참여한 작가들의 후기를 실어, 미처 말하지 못한 뒷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재미를 한껏 살린 만화를 보며 이야기에 공감하다 보면 아이들은 스스로 바른 인성을 체득할 수 있고, 부모들의 인성 교육 걱정도 덜 수 있을 것이다. 독자와 직접 소통하며 기획한 인성 만화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좋은 인성을 길러 주고 싶지만, 어떻게 인성 교육을 해야 할지 대부분 난감해 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좋은 인성을 갖게 할 수 있을까? 인성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고민은 무엇일까? 『마인드 스쿨』은 이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기획 단계에서부터 독자 참여에 심혈을 기울였다. 비룡소 홈페이지 및 카페, 오프라인 모임 등을 통해 아이와 학부모의 고민부터 제목 선정까지 다양하게 독자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그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다. 때문에 『마인드 스쿨』의 스토리는 굉장히 현실적이고 실제 우리 아이들이 학교나 가정 등에서 흔히 겪을 법한 소재들의 독자 의견으로 가득 차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동질감을 느낄 수 있다.
호텔에서 일해보기
아르볼 / 아리스토 기획.글, 김태용 그림 / 20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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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만화,애니메이션아리스토 기획.글, 김태용 그림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학습만화 시리즈 12권. 호텔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좋은 점과 힘든 점은 무엇인지,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등 유익한 정보를 함께 담아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주인공들이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을 통해 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좋은 직업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다.만화 1화 호텔이 마비되었다고? 2화 호텔리어는 어려워! 3화 세상에서 제일 까다로운 손님 4화 최고의 서비스를 향하여! 5화 마음을 담은 허브티 6화 어둠의 추적자 아벨 정보 호텔은 어떤 곳인가요? 어려운 호텔 용어 간단 정리 호텔리어란? 호텔리어에게 필요한 것들 호텔 둘러보기 호텔의 구성 총지배인 벨맨 로비 매니저 리셉셔니스트 룸메이드 백오피스 사무원 객실에서 일해 보기 컨시어지 호텔에도 등급이 있어요 호텔 이용 에티켓 빅보 셰프가 알려 주는 양식 테이블 매너 소믈리에 셰프 호텔 속 이색 직업 레스토랑에서 일해 보기 세계적인 호텔을 만든 사람들 호텔 밖 전문가들 특급 호텔의 서비스 비법'테일즈런너 직업체험 12 호텔에서 일해보기'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학습만화 '테일즈런너 직업체험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입니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주인공들이 호텔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직업을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직업마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는지, 좋은 점과 힘든 점은 무엇인지,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등 유익한 정보를 함께 담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출판사 서평 화려하고 웅장한 호텔에서 손님들을 미소로 맞는 호텔리어. 유창한 외국어를 사용하며 손님을 안내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친절한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호텔리어를 향한 꿈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직업관과 풍성한 직업 정보를 전해주는 '테일즈런너 직업체험 시리즈'의 12번째 책으로, 호텔리어들의 24시간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만화를 통해 호텔리어의 일상을 체험하며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고, 호텔 관련 정보가 담긴 직업 탐방을 통해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달려!
책빛 / 다비드 칼리 지음, 마우리치오 A. C. 콰렐로 그림, 나선희 옮김 /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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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명작,문학다비드 칼리 지음, 마우리치오 A. C. 콰렐로 그림, 나선희 옮김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30권. 국제 엠네스티 추천도서이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다비드 칼리의 신작으로 마우리치오 A.C. 콰렐로의 그림과 함께 한 편의 아련한 수채화 같은 감동을 선물한다. 어떤 꿈도 희망도 가질 수 없는 세상에 대한 미움으로 가득 찬 흑인 소년 레이에게 수호천사처럼 다가와,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레이를 새로운 삶으로 이끈 챕맨 교장 선생님의 특별한 수업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레이는 허구한 날 친구들과 싸운다. 사람들은 이런 레이를 '노터치 레이'라고 부르며, 마치 페스트 환자처럼 대했다. 레이에게는 나름의 사정이 있었다. 가난과 희망 없는 삶, 흑인을 향한 세상의 냉혹한 시선이 어린 레이의 가슴에 감당하기 힘든 상처를 남겼다. 학교에서 자신을 비웃는 친구들과 싸움이 벌어지면, 누가 먼저 싸움을 걸었는지는 상관없이 똑같이 벌을 받는 것이 일상이 된 지도 오래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교장 선생님이 부임해왔다. 그런데 새 교장 선생님은 달랐다. 싸움이 왜 벌어졌는지를 먼저 물었고, 레이에게 권투로 실력을 겨뤄보자고 제안을 한다. 도대체 교장 선생님은 어떤 마음으로 레이에게 결투를 신청한 걸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국제 엠네스티 추천 도서 라가치상 수상 다비드 칼리와 마우리치오 A.C.콰렐로의 멋진 만남! “너를 만난 건 나에게 축복이야.” 세상의 냉혹한 시선에 상처 입은 흑인 소년 레이와 레이의 삶을 바꾼 교장 선생님의 특별한 수업!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30번째 책으로 국제 엠네스티 추천도서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다비드 칼리의 신작으로 마우리치오 A.C. 콰렐로의 그림과 함께 한 편의 아련한 수채화 같은 감동을 선물합니다. 어떤 꿈도 희망도 가질 수 없는 세상에 대한 미움으로 가득 찬 흑인 소년 레이에게 수호천사처럼 다가와,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레이를 새로운 삶으로 이끈 챕맨 교장 선생님의 특별한 수업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그려집니다. 인생에서 만남의 소중함, 진정한 스승과 어른의 자세, 편견 없는 가치관, 갈등과 화합,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생각해 보게 합니다. 레이는 허구한 날 친구들과 싸운답니다. 사람들은 이런 레이를 ‘노터치 레이’라고 부르며, 마치 페스트 환자처럼 대했어요. 레이에게는 나름의 사정이 있었지요. 가난과 희망 없는 삶, 흑인을 향한 세상의 냉혹한 시선이 어린 레이의 가슴에 감당하기 힘든 상처를 남겼거든요. 학교에서 자신을 비웃는 친구들과 싸움이 벌어지면, 누가 먼저 싸움을 걸었는지는 상관없이 똑같이 벌을 받는 것이 일상이 된 지도 오래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교장 선생님이 부임해왔어요. 그런데 새 교장 선생님은 달랐어요. 싸움이 왜 벌어졌는지를 먼저 물었고, 레이에게 권투로 실력을 겨뤄보자고 제안을 합니다. 도대체 교장 선생님은 어떤 마음으로 레이에게 결투를 신청한 걸까요? 상처가 쌓여가는 흑인 소년 레이 한 남자가 거울을 보면서, 넥타이를 매고 있다. 그는 거울 속 자신을 보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본다. 가난했고, 어떤 희망도 없이 늘 싸우면서 보냈던 어린 시절을 말이다. 흑인 인권 운동이 일어나고 한참의 시간이 흘렀지만, 흑인 소년 레이에게는 여전히 세상이 냉혹하기만 하다. 백인들이 다니는 학교 운동장에서 혼자만 까만 레이를 찾는 건 아주 쉬웠고, 아이들은 언제나 레이의 피부색을 비웃었다. 그러다 싸움이 벌어지면 교장 선생님은 한 번도 누가 먼저 싸움을 시작했는지 묻지도 않고 언제나 똑같이 벌을 주었다. 스승과 제자, 그 만남의 소중함 우리가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의미가 생기는 건 무엇보다 자신을 인정하고 알아주는 사람을 만날 때다. 그 중 진정한 스승과의 만남은 더욱 특별하다. 레이는 어떤 희망도 꿈꿀 수 없었던 세상에서 새로운 교장 선생님을 만난다. 선생님은 레이에게 누가 먼저 싸움을 걸었는지를 물었고, 권투 이야기로 다정한 손길을 내민다. 또 레이의 마음에 쌓인 ‘화’를 쏟아 내기 위해 트랙을 달리게 하고, 수학책에 빠지게 한다. 이런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레이는 점점 달라지고 꿈을 향해 나아간다. 선생님의 사랑이 레이가 희망을 잃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게 길라잡이가 된 것이다. “너를 만난 건 나에게 축복이야.” 소중한 가치를 실천하는 삶 교장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을 언제나 잊지 않고 있는 레이는 어린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교장으로의 전업을 선택한다. 선생님으로부터 배운 소중한 가치를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한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면은 한 아이와 레이가 학교 운동장 트랙을 나란히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끌을 맺는다. “너를 만난 건 나에게 축복이야! 너를 보면 네 나이 때의 나를 보는 것 같아. 그때 나도 너처럼 싸우고 싶었고, 온 세상을 깨부수고 싶었어. 네게 문제가 있다면 그건 자신이 가진 에너지로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일 뿐이야. 넘치는 에너지를 조절하는 법을 찾으면 돼.” 볼로냐 라가치상 다비드 칼리와 마우리치오 A.C. 콰렐로의 멋진 만남! 이미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그림책 분야에서 세계적인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다비드 칼리의 새로운 작품이다.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다비드 칼리의 작품의 주인공은 특이하고 별난 괴짜가 많다. 하지만 그들은 언제나 삶이 던져 준 어려움에 맞서며 세상과 당당하게 마주한다. 냉혹한 세상 속에 혼자 남겨진 흑인 소년과 교장 선생님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작가의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가치관을 담아냈다. 이탈리아 안데르센 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수상한 마우리치오 A.C.콰렐로의 그림은 이야기를 잘 전달하기 위해 포맷과 시점을 다양하게 구사하는 그래픽 디자인의 매력이 돋보인다. 그림을 극적인 흐름에 따라 크기와 배치를 다양하게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글씨에도 다양한 폰트와 색을 사용하고, 크기에도 강약을 넣어 그림처럼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차분하고 흐린 톤의 과슈(gouache)기법을 사용하여 싸움의 난폭함, 마라톤으로 기진맥진 상태, 승리의 기쁨 등 감정이 강조되거나 과도하게 전달하지 않도록 하여, 독자에게 한 편의 아련한 수채화처럼 잔잔한 감동을 선물한다.
색깔 먹는 괴물
크레용하우스 / 김해우 지음, 이수영 그림 / 2014.02.27
9,000원 ⟶ 8,1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김해우 지음, 이수영 그림
다릿돌읽기 시리즈. 무현이는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엄마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무현이 생각에는 책을 읽으면 안 좋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책만 읽는 형은 변비에 걸려서 고생하고 책을 많은 아빠는 생각이 너무 많아 이럴까 저럴까 고민하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기 일쑤니 말이다. 게다가 책을 읽고 나면 느낀 점도 없는데 억지로 꾸며서 독서 감상문까지 쓰라고 한다. 이게 다 작가들 탓이다. 작가들이 글을 쓰지 않으면 책 때문에 시달릴 일도 없을 텐데 말이다. 무현이는 홧김에 엄마가 좋아하는 엄동한 작가에게 이메일을 보내기로 결심하는데….책 읽기 싫어! 항의 편지 색깔 먹는 괴물 첫 번째 수수께끼 두 번째 수수께끼 세 번째 수수께끼 이상한 암호 무지개 빛깔 머리카락 엉뚱한 작가의 정체2014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책 읽는 것보다 바퀴벌레랑 잠자는 게 나아! 무현이는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엄마가 도무지 이해되지 않아요. 무현이 생각에는 책을 읽으면 안 좋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거든요. 하루 종일 책만 읽는 형은 변비에 걸려서 고생하고 책을 많은 아빠는 생각이 너무 많아 이럴까 저럴까 고민하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기 일쑤니까요. 게다가 책을 읽고 나면 느낀 점도 없는데 억지로 꾸며서 독서 감상문까지 쓰래요. 이게 다 작가들 탓이에요! 작가들이 글을 쓰지 않으면 책 때문에 시달릴 일도 없을 텐데 말이에요. 무현이는 홧김에 엄마가 좋아하는 엄동한 작가에게 이메일을 보내기로 결심해요. “작가님! 제발 글 좀 쓰지 마세요!”
마법 지팡이
크레용하우스 / 우봉규 지음, 김언희 그림 / 2014.04.22
9,000원 ⟶ 8,1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우봉규 지음, 김언희 그림
다릿돌읽기 시리즈. 솔이의 꿈은 마법 지팡이로 세상의 모든 병을 고치는 마법사가 되는 것이다. 동생 연이를 잃은 충격으로 정신이 흐릿해지고 말을 잃은 엄마의 병을 고쳐 주기 위해서다. 오늘도 솔이는 여러 가지 재료를 모아 마법 지팡이를 만든다. 벼락 맞은 대추나무의 가지와 무지갯빛이 도는 화려한 깃털로 만든 지팡이는 신비한 힘을 발휘해 솔이의 소원을 이뤄 줄 수 있을까?문래동의 예비 마법사 5월의 청산도 바닷가에서 수리 수리 마하수리 푸르고 푸르른 우리 엄마내 꿈은 마법사! 솔이의 꿈은 마법 지팡이로 세상의 모든 병을 고치는 마법사가 되는 것입니다. 동생 연이를 잃은 충격으로 정신이 흐릿해지고 말을 잃은 엄마의 병을 고쳐 주기 위해서입니다. 오늘도 솔이는 여러 가지 재료를 모아 마법 지팡이를 만듭니다. 벼락 맞은 대추나무의 가지와 무지갯빛이 도는 화려한 깃털로 만든 지팡이는 신비한 힘을 발휘해 솔이의 소원을 이뤄 줄 수 있을까요? 마법 지팡이의 기적 솔이가 온 정성을 다해 만든 지팡이를 들고 솔이가 간 곳은 푸르른 섬 청산도의 한 요양원입니다. 엄마가 지내고 있는 곳이지요. 엄마는 솔이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솔이는 희망을 잃지 않고 조심스레 지팡이를 꺼내 주문을 외웠습니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옴 사바디 사바하!” 그리고 방 안을 빙빙 돌았습니다. 그러자 엄마도 재미있다는 듯 솔이를 따라 방 안을 빙빙 돌았습니다. 엄마와 함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솔이에게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솔이는 용기 내어 엄마의 손을 잡아 봅니다. 다른 때 같으면 뿌리쳤을 엄마가 오늘은 가만히 솔이의 손을 잡습니다. 평소와 다른 엄마의 모습에 솔이의 가슴이 설렙니다. 소중한 우리 엄마 사랑하는 엄마가 어느 날 갑자기 날 알아보지 못한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이 책의 주인공 솔이는 엄마를 위하여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합니다. 지팡이를 만들고 기도하며 언젠가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지리라 진심으로 믿고 있지요. 우리는 가끔 엄마의 소중함을 잊기도 합니다. 또 엄마가 주는 사랑을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기도 하지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나를 지켜 주고 변함없이 사랑해 주는 엄마에 대한 감사함과 항상 곁에 있는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이는 돌을 닦을 때마다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마법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대추나무님, 정말 모든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시는 거예요? 저도 소원이 있어요.’
Why? 드론
예림당 / 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최기영 (감수)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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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연,과학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최기영 (감수)
드론이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지만, 그 역사는 생각보다 길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먼 거리의 적을 공격하기 위해 만들었던 '비행 폭탄'이 발전을 거듭하여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이다. '군사 무기'라는 음지를 벗어난 드론은 빠르게 우리 일상을 파고드는 중이다. 《Why? 드론》 편은 드론에 녹아있는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드론을 접해보지 못한 독자도 어렵지 않게 드론의 비행원리와 작동법을 익힐 수 있다.Why? 드론을 내면서 … 3 드론이란 무엇인가? … 8 킹스 드론 연구소에 가다 … 17 드론의 역사 … 23 멀티콥터의 비행 원리 … 29 드론의 눈과 감각 … 35 드론의 군사적 활용 … 44 공익을 위한 활용 … 50 드론이 하는 농장 관리 … 55 드론을 이용한 배달 … 63 드론과 엔터테인먼트 … 70 드론의 다양한 활용 … 78 첫 번째 조종 실습 … 88 드론의 자동 기능 … 99 나만의 드론 만들기 … 104 처녀비행에 도전하다 … 112 수동 모드를 익히다 … 121 드론 항공법 … 130 2인 조종에 도전하다 … 135 킹 소장의 야심 … 145 드론의 미래 … 15드론의 가능성에 상상력을 더해 보자. '윙~'하는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하늘로 솟구치는 드론. 중력을 무시하듯 허공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모습은 신기함을 넘어 비현실적으로 보이기까지 한다. 여기에 수십 미터 상공에서 전해지는 역동적인 영상을 보노라면 짜릿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드론이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지만, 그 역사는 생각보다 길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먼 거리의 적을 공격하기 위해 만들었던 '비행 폭탄'이 발전을 거듭하여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이다. '군사 무기'라는 음지를 벗어난 드론은 빠르게 우리 일상을 파고드는 중이다. 손바닥 위에 올라갈 만큼 작은 장난감 드론부터 영상 촬영용, 농업용, 배달용에 이르기까지. 아직 실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한 것들도 많지만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이다. 과학자들마저 드론이 세상을 크게 변화시킬 물건임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이다. 《Why? 드론》 편은 드론에 녹아있는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드론을 접해보지 못한 독자도 어렵지 않게 드론의 비행원리와 작동법을 익힐 수 있다. 드론은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드론의 가능성에 우리의 상상력을 더해보자.
홈런왕과 대머리 슈퍼맨
문공사 / 김진완 지음, 조은애 그림 / 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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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명작,문학김진완 지음, 조은애 그림
혼자서 읽을래요 시리즈 23권. 홈런왕을 꿈꾸는 아이 김성준과 매사에 의욕이 넘치는 대머리 아빠가 만들어가는 리얼 야구 동화. 야구단에서는 아직 후보 선수에 불과하지만 성준이의 꿈은 홈런왕이다. 아빠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은 성준이는 과연 홈런을 날릴 수 있을까? 보통 사람들은 이해 못 하는 그들만의 별난 이야기를 들려 준다. 아직 후보 선수이지만 성준이는 벌써부터 홈런왕이 되겠다고 으스댄다. 매사에 의욕이 펄펄 넘치는 대머리 아빠는, 이런 성준일 두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한밤에 공동묘지에서 특수 훈련을 시키고, 미끌미끌한 장어로 특별 요리를 만들어 주질 않나, 심지어 대머리 슈퍼맨이 되어서 야구장에 나타나는데….1화 홈런을 쳐야 하는 이유 2화 나의 수호천사 3화 한밤의 공동묘지 4화 처음 친 안타 5화 비밀 훈련 6화 장어의 힘! 7화 드디어 홈런! 홈런처럼 짜릿하고, 슈퍼맨처럼 파워풀하다! 리얼 야구 동화, 홈런왕과 대머리 슈퍼맨 야호! 내 이름은 김성준, 오늘부터 등 번호 3번이 새겨진 멋진 유니폼을 입고 야구단에서 뛰게 됐어. 난 머지않아 멋진 홈런왕이 될 거야! 아자 아자! 이 아빠는 말이에요, 대머리 슈퍼맨이 되어도 상관없어요. 우리 성준 님이 홈런을 칠 수만 있다면, 그까짓 거 아무것도 아니라고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강의 조합, 홈런왕 아들과 대머리 슈퍼맨 아빠가 만났다. 보통 사람들은 이해 못 하는 그들만의 별난 사랑법, 이 둘과 함께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홈런을 날려 볼까? 최강 조합, 홈런왕과 대머리 슈퍼맨 홈런왕 아들과 대머리 슈퍼맨 아빠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강의 조합, 기막힌 콤비가 탄생했어요! 아직 후보 선수에다, 이제 겨우 등 번호 3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받은 성준이는 벌써부터 홈런왕이 되겠다고 으스댑니다. 아들 성준이에게 질 수 없었던지, 아빠는 한밤에 공동묘지에서 특수 훈련을 시키질 않나, 미끌미끌한 장어로 특별 요리를 만들어 주질 않나, 심지어 대머리 슈퍼맨이 되어서 야구장에 나타나질 않나, 아주 극성이에요! 홈런왕 아들에 대머리 슈퍼맨 아빠, 보는 우리들이야 가슴이 뻐근하도록 재밌지만, 성준이는 이런 아빠가 부끄러워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지경이랍니다. 물론 아빠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지만요. 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부자지간, 이 둘이 펼치는 시끌벅적한 난리통을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성준이가 정말 홈런왕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아빠가 어떻게 대머리 슈퍼맨이 되는지 말이에요. 찬찬히 이 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 속에서 분명 보통 사람들은 이해 못 하는 그들만의 별난 사랑법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이제부터 눈을 크게 뜨고, 보기만 해도 마음이 푸근해지는 별난 주인공들을 만나러 출발! “김성준, 괜히 튀려고 하지 마.오준이는 정식 시합에도 몇 번 나간 선수야.넌 아직 멀었어.그렇게 야구복 입고 학교에 가고 싶으면 시합에 나가 홈런을 쳐.그럼 일주일에 하루는 허락할게.”휴, 홈런 치는 게 말처럼 쉬운 줄 아나?암튼 내가 홈런을 쳐야 할 첫 번째 이유가 생겼어.- 1화 홈런을 쳐야 하는 이유 ‘딱!’홈런?난 야구공을 줍다 말고 돌아봤어.4개월 정도 지나면 공이 배트에 맞는 소리만 들어도 홈런인지 아닌지 알 수 있게 돼.역시 근수 형이야!키는 작은데 온몸이 근육으로 똘똘 뭉친 것 같아.연습할 때도 하루에 꼭 한 번씩은 홈런을 쳐.정말 부러운 형이야.“야, 저학년들! 빨리 볼 안 주워? 단체 기합 받고 싶어?”코치님의 고함 소리가 들리자 우리들은 다시 공을 줍기 시작했어.‘휴, 난 언제쯤 홈런을 칠 수 있을까?’- 2화 나의 수호천사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각시
해와나무 / 임정자 엮음, 허구 그림, 최원오 감수 / 2011.12.15
8,800원 ⟶ 7,92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임정자 엮음, 허구 그림, 최원오 감수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의 원형과 원전을 살려 담아 낸 옛이야기 책이다. 2권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각시'에는 말과 글을 잘해서 재물도 얻고, 양반이나 부자를 골려 주기도 하는 옛사람들의 지혜와 재치가 술술 넘치는 특별한 언어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다. 각 이야기별로 채록된 원전들의 여러 이본을 모두 검토하고, 대표성을 갖는 이본을 선정한 후, 여기에 다른 이본들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더하여 한 편의 완성된 작품을 만들었다. 더불어 각 권의 뒤편에 작품 해설을 실어 각 작품의 원형적 의미와 숨겨진 뜻과 재미를 풀어주어 학습 효과도 높이고 읽는 재미도 더하였다.‘굽이구비 옛이야기’를 펴내며 술술 쏙쏙 언어 이야기 엮은이의 말 거짓말하고 사위 되다. 미련둥이와 약음둥이 황새 이야기로 쫓은 도둑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신부 말 잘해서 벼슬 얻은 사람 곶감에 놀란 호랑이 문자 좋아하는 사위 혼령의 대화를 엿들은 소금장수 입춘서로 벼슬한 이야기 말 잘하는 것만 못하다 말에 얽힌 이야기 세 토막 술술 쏙쏙 언어 이야기 해설 술술 쏙쏙 언어 이야기 판본 정리언어에 담긴 옛사람들의 지혜를 배우는 술술 쏙쏙 언어 이야기! 말을 잘해서 벼슬이나 재물을 얻거나, 짐승의 말과 혼령의 말을 알아듣는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에는 말과 글을 잘해서 재물도 얻고, 양반이나 부자를 골려 주기도 하는 통쾌한 옛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들은 양반이나 부자처럼 힘 있는 사람이 약한 사람을 무시하거나, 괴롭히려고 할 때 재치 넘치는 말로 그들을 혼내 주지요. 또한 짐승이나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고는 곤경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기도 한답니다. 옛사람들의 지혜와 재치가 술술 넘치는 특별한 언어 이야기를 통해 옛이야기의 진정한 재미를 한껏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잘 사용하면 득,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되는 말과 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주는 말과 글을 통틀어서 ‘언어’라고 해요. 이 책에는 총 열한 편의 언어와 관련된 옛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말과 글을 잘해서 위기를 헤쳐 나가고 바라던 것을 얻게 되는 이야기들에서 답답한 현실을 극복하려고 했던 옛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요. 말 겨루기를 잘해서 장가를 가고(‘거짓말 하고 사위 되다’), 동생을 구하고(‘미련둥이 약음둥이’), 말을 잘해서 벼슬을 얻고(‘말 잘해서 벼슬 얻은 사람’), 목숨을 구하고(‘말 잘하는 것만 못하다’), 짐승의 말과 혼령의 말을 알아듣고 사람들을 위기에서 구하기도 하고(‘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각시’, ‘혼령의 대화를 엿들은 소금 장수’), 입춘서로 붙인 글 때문에 가난한 선비가 과거에 장원 급제하게 되기도 합니다(‘입춘서로 벼슬한 이야기’). 한편, 말을 잘못 알아듣고 벌어지는 이야기도 찾아 볼 수 있지요. 도둑이 솥을 훔치려고 남의 집에 들어왔다가, 할아버지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는 들킨 줄 알고 도망가고(‘황새 이야기로 쫓은 도둑’), 호랑이가 우는 아이의 울음을 뚝 그치게 하는 ‘곶감’이 무서운 동물인 줄 알고 도망간 이야기(‘곶감에 놀란 호랑이’)를 해학적으로 그려 내고 있어요. 하지만,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심히 가려서 해야 한다는 교훈도 전해 주지요. 문자 쓰기를 좋아한 사위가 장인이 호랑이한테 물려간 상황에서도 문자를 쓰는 바람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고(‘문자 좋아하는 사위’), 색시가 남편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내뱉은 말 때문에 남편을 잃게 되는 것이 그것이지요. 이처럼 말과 글을 잘 사용하면 득이 되기도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되기도 합니다. ‘술술 쏙쏙 언어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하는 말과 글을 때와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따뜻함과 익살이 살아 있는 그림의 세계 언어 이야기에서는 말재주와 글재주가 있는 주인공들이 재치와 기지가 번뜩이는 말을 해서 약자를 우습게 보는 양반과 부자 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 주지요. 그림 작가 허구 선생님은 언어 이야기 속 장면들을 익살맞게 표현하고 있어요. 대감이 미련둥이한테 수수께끼를 지고 있는 상황을, 미련둥이는 크게 대감은 작게 그리고, 미련둥이 다리 사이에 놀란 표정의 대감을 그려 넣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 짓게 하지요.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각시>에서도 개가 각시에게 인사하는 장면을 그려 넣어 짐승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 또한 호랑이가 자기 등에 탄 사람을 곶감으로 착각하고 도망치는 모습과, 혼령들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재미있으면서도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하여 언어 이야기의 재미를 극대화시키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의 원형과 원전을 살려 살뜰히 담아 낸 ‘굽이구비 옛이야기’ 출간! 원형(archetype)을 통해 새롭게 읽는 우리 옛이야기! 풍성한 옛이야기 곳간을 활짝 열고 꿈과 상상의 세계에 푹 빠져 보세요! <콩쥐팥쥐> 이야기와 <신데렐라> 이야기를 읽으면, 그 내용이 너무나 흡사해서 놀라게 됩니다. 콩쥐와 신데렐라는 둘 다 계모에게 구박받고, 꽃신과 유리 구두의 도움을 받아, 높은 신분의 남자와 결혼을 하지요. 우리나라와 유럽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데, 이렇게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니 신기할 뿐입니다. 그런데 옛이야기나 문학작품 중에는 이처럼 시대나 장소에 상관없이 비슷하게 되풀이되어 나타나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역사와 문화가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이야기들 속에 공통되게 나타나는 것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건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느끼고 겪고 바라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원형(archetype)’이라고 합니다. 특히,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 속에는 이런 공통된 원형들이 담겨 있어서, 옛날부터 사람들이 품었던 원초적인 꿈과 상상력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 주지요. <굽이구비 옛이야기>는 이러한 원형을 잘 드러내 주는 주제를 뽑고, 주제에 걸맞은 옛이야기들을 골라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옛이야기의 새로운 갈무리! ‘존재와 관계’에 따른 20가지 원형 분류 원형은 일반적으로 ‘시대를 초월하여 문학이나 사상 전반에 반복하여 나타나기 때문에 보편적 개념이나 상황으로 간주될 수 있는 상징, 성격, 유형’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보편적 개념이나 상황’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분류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된 것이 없습니다.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의 기획 및 감수를 맡은 최원오 교수(광주교대 국어교육학과)는, 인간은 그 자체로 하나의 존재이며, 그 존재는 다른 존재들과의 관계 속에서만 존재 의의를 갖는다고 보고, ‘존재와 관계의 상관성’을 가지고 원형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모든 원형의 개념들은 결국 인간 역사가 창출한 것이기에, 인간을 중심으로 한 ‘존재’와 ‘관계’로써 원형의 분류와 설명이 가능하다고 본 것입니다.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는 이러한 기준을 전제로 우리 옛이야기를 총 20개의 원형들로 분류, 정리하여 우리 옛이야기를 보다 체계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시대를 초월하여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원형의 특성상, 과거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 인류의 존재와 관계도 전망해 볼 수 있는, 교육적 효과도 고려하였습니다. 채록된 원전의 모습을 충실히 살리고, 각 작품의 원형적 의미를 풀어 주는 해설을 실었어요! 또한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는 채록된 원전의 모습을 최대한 살리고자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구비 전승되어 온 우리 옛이야기들은 동화로 꾸며지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와 교육에의 적합성 등을 이유로 기준이나 근거 없이 각색되고 창작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오랜 옛날부터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 속에는 그만의 의미와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다음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로 전하고 함께 향유하는 것은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는 각 이야기별로 채록된 원전들의 여러 이본을 모두 검토하고, 대표성을 갖는 이본을 선정한 후, 여기에 다른 이본들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더하여 한 편의 완성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여러 이본들을 참고하여 최대한 원전의 모습을 살림으로써,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온 옛이야기 본래의 의미와 재미를 훼손하지 않고, 고스란히 어린이들에게 전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각 권의 뒤편에 작품 해설을 실어 각 작품의 원형적 의미와 숨겨진 뜻과 재미를 풀어주어 학습 효과도 높이고 읽는 재미도 더하였습니다. 1 훨쭉훨쭉 변신 이야기 《사람 둔갑 손톱 쥐》 사람으로 둔갑하는 천 년 묵은 쥐, 예쁜 여인으로 변신하는 우렁 각시 등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변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2 술술 쏙쏙 언어 이야기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각시》 말과 글을 잘해서 재물도 얻고 양반이나 부자를 골려 주기도 하는 통쾌한 옛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3 퐁퐁퐁 지혜 이야기 《엉터리 명궁 사위》 깔깔 웃음 나는 재치 이야기,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모면하는 이야기 등 옛사람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옛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이번에는 내 차례다. 내가 수년 전에 부자로 살 적에, 뒤꼍 장독대에 돌부처를 두었느니라. 그런데 이 돌부처가 오뉴월이 되면 귀에서 고름이 난다. 무엇으로 고치면 되겠느냐?”“아, 그거 말입니까? 간단합니다. 오뉴월에 산속에 가면 팔뚝만 한 고드름이 잔뜩 얼어 있습니다. 그중 가장 기다란 놈을 꺾어다가 이쪽 귓구멍에 푹 찔러 넣었다가 저쪽 귓구멍으로 빼고, 저쪽 귓구멍에 푹 찔러 넣었다가 이쪽 귓구멍으로 빼면 금방 낫습니다.” -에서 “도포 소매에 들어 있는 자기 새끼를 돌려 달라고 합니다. 뼈도 못 쓰고 털도 못 쓰는 새끼 제비를 왜 데려갔냐며 어서 돌려 달라고 합니다.” 그제야 시아버지는 무릎을 탁 치며 말했어.“거짓이 아니구나. 사정을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쫓아냈다면 큰일 날 뻔했구나.” 그리하여 각시는 무사히 신랑과 같이 살게 되었어. -에서 “자네는 세상에서 인물이 가장 잘났는가? 내가 보기에는 가장 못난 것 같구먼.” 남자가 대답했어.“대감 눈에는 제가 못생겨 보일지 모르겠습니더. 하지만 알고 보면 제가 가장 잘났습니더. 원래 여자 인물은 남자가 잘 알아보고, 남자 인물은 여자가 알아보는 거 아니겠습니껴? 또 여자 중에서는 부인이 자기 남편 인물을 가장 잘 아는 법입니더. 그런데 집사람이 나를 보면,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람. 아이고, 잘난 사람.’이럽니더. 제 인물이 가장 잘났기 때문에 집사람이 그러는 게 아니겠습니껴? 정승은 남자 말에 그만, 허허 웃고 말았어. -에서
역사를 바꾼 톡톡 과학 이야기
민서각 / 하늘매발톱 지음, 이우일 그림 /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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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각자연,과학하늘매발톱 지음, 이우일 그림
역사 이야기와 과학 원리를 함께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책. 역사 속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지만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 같은 이야기를 간단한 과학 원리로 풀어 나간다. 삽화가 이우일의 아기자기, 발랄 명쾌한 그림들은 재미를 더하고 이해를 돕는다. 내용 곳곳에 등장하는 과학자나 과학.역사.지리 용어는 각 이야기마다 팁을 달아 상세히 알 수 있도록 돕는다. 각 꼭지의 시작 쪽에 넣은 지도는 이야기의 시대 배경과 내용에 꼭 맞춘 것으로, 흥미를 배가하고 지적만족감을 제공한다.장수들은 병사들을 재촉해 마른 장작을 모아 바위산을 덮을 정도로 쌓았습니다. 한니발은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무에 불을 질러라!" 병사들은 명령대로 따르긴 했지만 고개를 갸웃거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무슨 짓이야? 장군은 바위를 녹일 참인가 보군." 반나절이 지나 장작이 모두 타들어갔을 무렵 한니발은 다시 명령했습니다. "달구어진 바위 위에 식초를 부어라!" 그러자 바로 그 순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뜨겁게 달구어진 바위에 식초를 쏟아 붓자 그 거대한 바위가 '쩍' 소리를 내며 갈라진 것입니다. 곧이어 가로막혔던 앞길이 훤해졌습니다. 1. 북극 바다의 거대의 산맥이 녹아내리다 기온과 빛의 굴절 - 신기루에 대한 이해 팁 : 로버트 피어리 2. 죽어도 죽지 않는 부활의 비밀 부력의 이해 -바닷물에서 몸이 더 잘 뜨는 이유 팁 : ①루빈스타 장군 ②사해 3. 자살하는 돌고래 떼를 구한 단 한 가지 방법 동물에 대한 이해 - 돌고래의 소통 능력 팁 : 돌고래의 습성 4. 식초로 뚫은 로마 정복길 화학물질의 마술 - ①폭탄보다 무서운 식초 팁 : 포에니 전쟁 5. 마술 같은 연금술도 과학이다 화학물질의 마술 - ②왕수에 녹아버린 금자 팁 : 생물학자 미냐르 6. 손가락이 푸른 자가 범인이다 화학물질의 마술 - ③ 요오드, 녹말 반응 팁 : 밀라노 7. 길 잃은 바다에선 구름이 길잡이 물의 여행 - ① 구름이 생기는 원인 팁 : 바다를 다루는 비결 8. 소리로 비바람을 부르다니 물의 여행 - ② 비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팁 : 과학의 자리 9. 방 안에 내린 눈 물의 여행 - ③눈송이의 생성 과정 팁 : 독일 북부 지역의 겨울 10. 녹색 총알을 쏜 범인 씨앗의 번식 방법- 콩알의 무시무시한 힘 팁 : 1960년대 일본 11. 성문 돌파 칼싸움의 과학 가속도의 에너지 전환 - 칼싸움에도 과학이 있었네 고선지 장군 12. 로마의 무적함대, 거울에 무너지다 태양 에너지의 전환 - ①반사와 집중 팁 : 아르키메데스 13. 얼음으로 불을 만들다 태양 에너지의 전환 - ②우리도 할 수 있는 얼음렌즈 실험 팁 : 남극 14. 쓰레기 때문에 살아난 탐험대 태양 에너지의 전환 - ③흡수열과 미생물 작용 팁 : 로버트 피어리 15. 나무야 나무야 밥만큼 중요한 나무야 태양 에너지의 전환 - ④공기청정기+가습기+온도조절기= 나무 팁 - 대기오염 16. 우주선에서는 누구나 키다리 우주의 신비 - 중력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 팁 : 미국과 소련의 우주 경쟁 17. 사느냐, 죽느냐 - 현미와 흰쌀의 차이 영양과 건강 - ①식습관과 비타민 팁 : 우리 몸의 영양소 18. 구멍 난 뱃속 관찰 영양과 건강 - ②소화과정 팁 : 윌리엄 버몬트 19. 영국인들은 정말 시체를 파헤쳤을까 영양과 건강 - ③식물에게까지 꼭 필요한 영양소는 무얼까 팁 : 고마운 칼슘 20. 어, 여름이 어디로 갔지? 화산활동의 영향 - ①기후 변화 팁 : 벤자민 프랭클린 21. 폼페이 최후의 날 화산활동의 영향 - ②움직이는 땅 팁 : 화석
옛 그림에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까?
채우리 / 김정신 지음 / 2012.03.30
11,000원 ⟶ 9,900원(10% off)

채우리명작,문학김정신 지음
채우리 지식 100배 시리즈 8권. 겸재 정선을 시작으로 김홍도에서 이중섭까지 우리 옛 그림 속 비밀 이야기를 통해 그림에 담긴 의미와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로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었다.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많은 의미들과 옛 시대를 살았던 조상들의 모습은 우리 옛 그림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신사임당의 「포도도」에는 자손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이 숨어 있다.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에 나오는 깨끗한 지붕은 친구의 완쾌를 바라는 마음이 숨어 있다. 이처럼 우리 조상들은 그림에 여러 의미를 담아 놓았다. 이 책은 옛 그림들을 아이들에게 새롭게 펼쳐 보임으로써 그림을 읽고 글 속의 화가와 이야기하도록 이끌어 준다.우리 화가 1 - 무릉도원에서 안견을 만나다 우리 화가 2 - 강아지들 노는 곳에서 이암을 만나다 우리 화가 3 - 오죽헌 마당에서 신사임당을 만나다 우리 화가 4 - 술항아리 옆에서 김명국을 만나다 우리 화가 5 - 인왕산에서 정선을 만나다 우리 화가 6 - 박달나무 정원에서 김홍도를 만나다 우리 화가 7 - 단오에 냇가에서 신윤복을 만나다 우리 화가 8 - 송도 여행길에서 강세황을 만나다 우리 화가 9 - 유배지 강진에서 정약용을 만나다 우리 화가 10 - 네 그루 나무 아래서 김정희를 만나다 우리 화가 11 - 수탉이 있는 거리에서 장승업을 만나다 우리 화가 12 -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을 만나다 우리 화가 13 - 들판에서 소를 그리는 이중섭을 만나다옛 그림에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어요! 《옛 그림에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까?》는 겸재 정선을 시작으로 김홍도에서 이중섭까지 우리 옛 그림 속 비밀 이야기를 통해 그림에 담긴 의미와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로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우리 옛 그림은 낯설거나 낡았다고 생각하나요? 하지만 그림을 알면 알수록 우리 조상들의 지혜에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많은 의미들과 옛 시대를 살았던 조상들의 모습은 우리 옛 그림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신사임당의 「포도도」에는 자손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에 나오는 깨끗한 지붕은 친구의 완쾌를 바라는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조상들은 그림에 여러 의미를 담아 놓았습니다. 이 책은 옛 그림들을 박물관 진열장에서 불러내 아이들에게 새롭게 펼쳐 보임으로써 그림을 읽고 글 속의 화가와 이야기하도록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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